
돌림빵 제 9 화
"아~아~음~음~"
현우가 돌아서 앞으로 왔다.
그리고 흉기를 내 입에 물렸다.
나는 또다시 그들에게 앞과 뒤를 범해지게 되었다.
누군가의 손길이 엉덩이의 삽입된 부분을 어루 만졌다.
그리고 손가락 한개가 빡빡하게 밀착되어 있는 부분을 파고 들어 왔다.
"아~안돼....아퍼...."
나는 통증을 느끼며 신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그것은 금새 빠져 나갔다.
그러나 곧이어 손가락보다 더굵은 것이 그곳에 와닿았다.
정수가 내 뒤에 올라타면서 굵은 그것을 이미 다른것이 점령하고 있는 그곳에 갖다 대었다.
나는 두려움을 느꼈다.
"아~아~안돼....그것만은....."
나는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정수가 나의 히프를 눌렀다.
현우도 나를 눌러 앉히며 얼굴을 들이 밀었다.
"가만히 있어, 너에게 새로운 쾌락을 가르쳐 주마, 내가 먼저 뚫으려고 했지만 너를 배려 해준거야, 
말을 듣지 않으면 나와 민욱이 먼저 네년을 범할거야."
나는 그의 말에 두려움을 느끼며 두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그런 나에게 현우가 키스를 하며 입술을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정수가 힘을 주자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다.
그것은 첫경험때 보다도 심한 아픔 이었다.
나는 이를 악물었다.
정수의 것이 좁은 틈을 비집고 파고 들었다.
입구를 통과한 그것은 조금씩 전진하며 자신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나는 견디기 힘든 아픔에 눈물을 흘렸다.
그의 것이 뿌리끝까지 파고 들었을때 현우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시한번 뜨거운 키스를 해주엇다.
내 몸속은 온통 이물질로 가득찬 느낌이었다.
두개의 흉기는 내 애널을 한치의 빈틈도 없이 꽉채운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우도 다시 자신의 흉기를 내 입에 물려 주었다.
처음 열릴때 보다는 아픔이 많이 줄어들었다.
새로운 쾌감이 내 음탕한 육체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아~아~ 하~악~학 ....음~음~"
나는 무려 세사람에게 동시에 범해지면서도 어느새 그들의 보조에 맞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들도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학~학~정말 죽이는군...학~학~"
"정말 죽이는 구멍이야, 두 자루나 삼키고서도 돌아가는것 좀봐."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민욱도 한마디 거들었다.
정수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 지더니 "아~아~학~"하고 신음을 토하더니 먼저 힘찬 사정을 시작했다.
뜨거운 것이 애널속을 강타했다.
그가 빠져 나가고 바로 대철이 빈 자리를 메꾸었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상민과 대철은 동시에 내 애널속을 자신들의 뜨거운 정액으로 온통 흥건하게 적셔 놓았다.
그들이 물러나자 민욱이 나를 뒤에서 찍어 눌렀다.
그리고 동그랗게 벌어진채 벌렁거리며 음란한 액체를 토하고 있는 
그곳을 단숨에 꿰뚫어 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덜렁 안아들고 쇼파위로 가서 앉아서 나의 양다리를 들어 올렸다.
나는 등을 민욱에게로 향한채 항문을 그의 굵은 좆에 꿰뚫린채 양다리를 한껏 들어 올려 그곳을 드러낸 자세가 되었다.
현우가 내앞에 다가와 섰다.
그의 흉기는 하늘을 지를듯이 곧추선채 꺼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두려움에 몸을 떨려 왔지만 내가 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두눈을 감았다.
뜨겁게 달구어진 묵직한 그것이 잔뜩 벌어진채 민욱의 대물을 삼키고 있는 그곳에 와닿으며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악~흑~흑~"
이를 악물고 소리치지 않을려고 했지만 도저히 견딜수없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것은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 이었다.
일반적으로 그들의 크기라면 경험이 제법 있는 바텀이라도 한사람의 것조차 받기 힘든데 두사람의 것을 
동시에 받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고통에는 아랑곳 없이 그의 것은 뿌리끝까지 파고 들고야 말았다.
그리고 잠시 멈추어 주었다.
다행히 어릴때 부터 길들여져 온탓에 내 애널은 서서히 두자루의 엄청난 대물에 적응해 가고 있었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나는 다시금 아픔을 느꼈지만 동시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애널속을 꽉채운 그것은 점점 속도를 더해가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흑~"
나는 고통의 비명과 환희의 신음을 동시에 터뜨리기 시작했다.
그들도 헐떡이며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허~억....헉....아~아~"
"철썩~철썩~
"아~음 ~아~아~아~아....."
온 방안은 비명과 쾌락과 환희의 신음으로 가득차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견딜수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느낄수있었다.
나는 현우의 단단한 어깨에 매달리며 그의 입술을 찾았다.
"아~아~여보~아~이제는......이제는 ...제발 ...여보~"
이제 아픔 따위는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너무나 엄청난 쾌감으로 잊어 버렸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았다.
내가 그에게 매달리며 울부짖자 그들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학~학~ 내 좆이 그...그렇게 좋아....???"
"네! 너무~아~너무~좋아요....아~아~ 현우씨...."
나는 결국 나를 이런 지경으로까지 만든 장본인인 나이어린 현우에게 매달려 울부짖었다.
"아~흑~아~아~ 여보~현우씨~난 몰라~난~몰라.....흑~흑~아악"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뜨거운 액체를 힘차게 토하기 시작했다.
나의 애널은 나를 꽉 채운 그들의 것을 사정없이 조였다.
"아학~나...나온다."
그들도 결국 커다란 신음을 토하며 동시에 내 애널속 깊숙한곳에 뜨거운 밀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의 흉기가 한껏 부풀어 오르며 힘찬 사정을 사정을 시작하자 생전 처음 겪어보는 견딜수 없는 
쾌감과 고통에 울음을 터뜨리며 기절하고 말았다.
"아~흑~아~아~흑~흑~흑~아~아~아~"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렴풋이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좀전의 일이 생각났다.
나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견디기 힘든 쾌감에 울음을 터뜨려 본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정신을 놓아 버릴 정도의 쾌감을 느껴본적은 처음이었다.
나는 조금전의 행위를 생각하자 부르르 몸서리가 쳐졌다.
눈을 뜨고 사방을 둘러보니 나는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현우가 쇼파에 앉아서 혼자 술을 홀짝이고  
다른 네명은 발가 벗은채 제멋대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내가 일어나는 소리에 인기척을 느낀 현우가 돌아보았다.
"이제 정신이 좀 드니?"
나는 그의 말투가 좀전과는 달리 매우 부드럽다고 느끼며 대답했다.
"네! 어떻게 된거예요?"
"응! 이 녀석들 겨우 세번하고 술좀 마시더니 뻗어 버렸네......못난 자식들.....내가 널 침대에 옮겨 눕혔어."
나는 그의 체력에 새삼 놀라며  "피곤 하지 않아요?" 하고 물었다.
그는 싱긋웃으며 말했다.
"피곤 하기는, 나는 밤새도록 이라도 할수 있지, 특히 너처럼 예쁘고 섹시한 년들과는 ....."
나는 그의 말에 얼굴을 붉혔다.
Who's 올보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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