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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6.12.11 12:18

잊지못할 시동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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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465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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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른들은 일찍 돌아가셧다.

그러다 보니 몇 안되는 시댁 형제들끼리 우애가 넘치면서 살아간다.

남편의 형제는 남동생과 여동생 각각 한사람식 잇다.

 

여동생은 일찍 결혼해 외지에서 살고 잇지만 시동생은 37살 나이지만 32살때 한여자와 동거를햇다,

시동생과 동거한 그 여자는 너무나 미인이며 세련된 여자엿다,

차후 알앗던 일이지만 술집에서 마담으로 일햇던 여자란 것을 듣게 되엇다.

 

시동생을 만나 더 이상 업소엔 나가지 않앗으며 열심히 잘 살고 잇는 모습을 보여 주엇다.

나와 남편은 비롯 과거가 그렇지만 그런 여성들중 생활력이 강한 여자가 많이 잇엇기에,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두사람이 행복하게 잘살아 줄것이라 믿엇던 우리부부다,

 

시동생은 서울근교 공업단지  대기업 기술 연구원으로 일한다.

남편 보다 몇배의 연봉을 받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주 귀한 기술자라고 들엇다.

혼자 노력하여 대학까지 나왓던 삼촌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그리고 노력하는 삼촌이라 회사에서 선택 받아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삼촌이다.

나는 그런 삼촌이 잇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왓다.

우리가 살고 잇는 곳은 경북 조그만 중소도시에 살고 잇이지만,

 

삼촌은 회사에서 마련해준 고급 사택에서 마음편히 살고 잇다,

그런 삼촌은 언제나 시간만 날때면 우리집으로 달려온다.

형제들과 하루밤 즐겁게 지낸후 다음날 올라 가곤 하엿다.

 

삼촌이나 시누는 남편과 달리 활발한 성격이라 함께 모엿을땐 언제나 웃음꽃이 활짝핀다.

남편은 조그만 기업에 다녓으며 시댁 어른에서 물려 받은 돈은 한푼도 없엇으며,

오히려 부모님으로 인하여 많은 빚만 남겨두고 돌아가신 부모엿다.

 

물론 그 빚은 삼촌인 시동생이 모두 갚앗지만................

남편의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아이 셋 공부 시키며 살다보니 항상 힘든 생활은 계속 이어졋다.

그렇다고 나 처럼 남의 식구가된 시누는 잘 살고 잇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시누 또한 욕심이 많은 편이라 그런 시누에게 바래지도 않앗다.

그런데 유학 시절부터 우리를 알게 모르게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사람이 잇다.

그 사람이 다름아닌 항상 우리가족을 생각 해주는 시동생이엿다.

 

나와 남편은 단 한번도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지만 시동생이 알아서 많은 것을 도와준다.

남편의 바로 밑 남동생이 잇엇지만 어릴적 병으로 세상을 떠낫다고 말햇다.

그러다 보니 남편과는 7살 차이의 나이 차가 잇는 시동생이다.

 

남편은 강호성 44살이며,

시동생 강호일 37살,

시누인 여동생 강두리 35살,

 

나는 41살 배옥순이다.

시동생이 좋은 직장임에 불구하고  그 여자와 2년간의 동거끝에 성격차로 헤어졋다.

이것은 그 여인이 영원한 반려자라고 결심한 시동생에게는 큰 충격 아닐수 없엇다,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큰 충격 받은 것은 사실로 느껴진다.

비롯 이별이란 아품을 맛 본 시동생이지만 옆에서 지켜본 우리를 안타깝게 만들고 잇다.

그러던 어느날 시동생은 1년간 회사를 휴직하고 우리집 부근 공기좋은 곳에 휴양차 내려 온것이다.

 

시동생은 신경성 스트레스와 고혈압 때문에 휴양을 온 것이다.

그런데 1년씩이나 휴양을 온 다는 것이 이해 하기 힘들엇다,

우리로선 시동생의 말만 들엇지 더이상 아무것도 알수 없엇기 때문이다,

 

봄에 내려온 시동생은 언제나 뒷산에서 내려 오는 물가에 앉아 책 읽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물론 지금도 언제나 우리를 도와 주는 시동생이라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시동생이다,

아이들의 학비는 물론이며 옷이나 생필품과 아이들의 용돈은 언제나 넉넉하게 주는 시동생,

 

그리고 나에겐 매달 생활비를 어김 없는 날짜에 충분이 주는 시동생이다,

또한 남편몰래 나 개인적인 용돈도 언제나 두둑하게 지어준다.

그런 시동생에게 미안한 감이 느껴져 몇번이고 사양 햇지만,

 

한사코 지어주는 시동생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시동생이 머무는 별장 같은 작은 전원주택은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 줄기 옆에 아담한 주택이다.

우리집과의 거리는 걸어서 10분 거리지만 우리집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언제나 이틀에 한번씩 밑반찬과 영양식 음식을 갓다 주는 것이 유일한 일이다.

그럴때 언제나 나를 웃음으로 반기면서 시동생은,

''형수님 고맙습니다,''

 

나는 언제나 시동생이 말 하는 이소리가 너무나 정답게 느껴졋다. 

그러던 어느날 시동생이 잇는 집으로 밑 반찬을 들고 가는 날이다.

시동생에게 반찬이나 먹을 것을 들고 가는 것이 항상 기뻣다.

 

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욕실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난 무심코 열려진 욕실문 안을 바라 보는 순간 뒷걸음을 치고 말앗다.

시동생이 욕실에서 알몸으로 서 잇는 것을 보앗지만,

큼직해진 자신의 장지를 잡은체 흔들며 자위를 하고 잇엇던 것이다.

 

절정에 올랏는지 두눈을 감은체 유난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손 놀림을 보앗다,

시동생의 그런 장면을 처음 목격한 나엿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엇다,

마냥 순진 하게만 보엿던 시동생 엿기에 더욱 놀라던 것이다,

 

그리고 남편과 같은 핏줄이지만 우람하고 씩씩하게 생긴 거대한 물건에 한번더 놀랫다.

남편 것과는 두배이상 길이와 굵기 또한 두배가 넘을 정도엿다.

그런데 그것을 바라본 나는 왜 이리도 가슴이 쿵쿵 그리며 답답한지 모르겟다,

 

나는 그모습을 목격한후 욕실옆에 몸을 숨긴체 그 물건이 정말일까 의심하며 한번더 확인하고 싶엇다.

쿵쿵 그리는 가슴을 가다덤고 문틈 사이로 한번더 바라보니 분명 거대한 장지가 맞앗다.

그순간 시동생은 인상을 찌푸리며 흔들고 잇는 장지에서 하얀 정액이 강하게 뿌려지는 것을 내눈으로 확인햇다.

 

그런 광경을 목격한 나는 식은땀은 물론이며 나의 얼굴이 완전한 홍당무처럼 화끈 그린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내가 온몸에서 짜릿함을 느끼며 봉지까지 후끈 그리는 요상한 일이다.

잠시후 욕실에서 다시 물 줄기 소리가 들린다.

 

나는 그 순간 아무것도 본것이 없는 모습으로 정리한후.

''삼촌,삼촌 잇어요,,''

''형수님,!! 잠시만요,!!,''

 

시동생은 나의 목소리를 들은후 황급히 욕실문을 닫는다.

''목욕하세요,''

 

''네,형수님,''

''호호,그럼 천천히 하고 나오세요,''

''네,형수님,''

 

나는 들고 잇던 밑반찬을 주방 냉장고에 넣는 동안 시동생이 나를 부른다,

''저,,형수님~~,''

''네,''

 

''잠깐만 방으로 들어가세요,''

''호호,갑작이 방은 왜요,''

거실 바닥이나 욕실앞에 시동생의 속옷이 전혀 보이지 않앗다.

 

그런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시동생이 옷 입을 시간을 줘야만 햇다.

''네,알겟어요,''

''죄송합니다, 형수님,''

 

''호호,알앗어요,''

그런데 잠시후 완전한 알몸인 시동생이 대물 같은 장지를 앞세운체,

내가 들어온 안방으로 뛰어 들어오는 것이다.

나역시 당황햇지만 시동생은 더욱 놀란 것이다.

 

''으악,!!!!,''

''!!!!!!''

시동생은 너무놀라 어쩔줄 몰라한다.

 

이미 시동생의 알몸을 다 보앗기에 놀라는척 하며 안방에서 거실 밖으로 뛰쳐 나간다.

이번 역시 나의 가슴이 쿵쿵 그리지만 왠지 흐뭇한 기분이 가슴깊히 파고든다.

몇년동안 혼자 잇는 시동생이 성적 욕구를 자위로 푼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역시 처녀 때 한 인물한 나엿는데 생각을 하면서 미소를 짖는다,

시동생의 식사 준비를 맞쳣지만 정작 시동생은 안방에서 나오질 않는 것이다.

 

얼마후 시간이 흐른후  방문을 노크 하면서,

''삼촌 식사 안해요,''

 

''그냥 놓아두고 가세요,''

''호호,남자가 그런 일로 왜그래요,''

''.....................''

 

''호호,괜찮아요,어서 식사해요,호호,''

그러자 할수 없는듯이 고개 숙인체 천천히 나오는 시동생,

''호호,죄 지엇어요,''

 

''아,아닙니다~~~~''

''호호,그런데 왜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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