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미시/불륜)

암스테르담 1

조회 18665 추천 0 댓글 2 작성 13.07.31

원제 : INNOCENTS IN AMSTERDAM

 
몇년 전, 나는 아내인 세레나와 암스테르담을 여행했을 때, 깜짝 놀랄 만한 체험을 했다.
우리들은 처음 암스테르담에 도착한지라 뭐가 뭔지 잘 알 수 없었고,
암튼지 극히 평범한 관광객이 하는 식으로 명소들을 찾아가본 뒤,
모르는 새에 환락가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실로 여러 가지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진짜로 놀랐다.
그 때, 어떤 삐끼 사내가 우리들을 불러세워, 어느 조그만 클럽으로 안내했다.
실로 말을 잘 하는 남자여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점포 안의 조명이 꺼지더니, 라이브로 섹스 쇼가 시작되었다.
우리들은 그저 놀라서 입을 멍하니 벌린 채 보고만 있었다. 
첫 쇼는, 솔로 플레이였다. 정말 귀여운 아가씨가 바이브레이터로 자위를 하였고,
그 다음 굉장히 커다란 딜도를 사용하였다. 바이브레이터를 똥구멍에 꽂고,
딜도를 크게 벌린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였다.
나는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가씨가 씹물로 반질반질 빛나는 딜도를 쑤걱쑤걱하고
깊이 쑤셔넣는 것을 보면서, 마른 침을 삼키는 것을 알아차렸다(아내는 자신도 특대 딜도를 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 다음은 레즈비언 쇼였다. 두 사람 다 예쁜 아가씨로,
한 사람은 검은 피부, 또 한 사람은 금발머리 처자였다.
둘 다 진짜로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다. 여자끼리의 불타는 애정 쇼였다. 
한숨 소리가 들려서 세레나를 보았더니, 아무래도 이 레즈비언 쇼를 보고 흥분한 것 같았다.
 
아내가 여자끼리의 행위를 좋아하다니... 세레나는 하악하악 거친 숨을 쉬며 젖가슴을 흔들었는데,
그것은 그녀 다리 사이가 푹 젖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이었다. 
그 후 사회자가 등장, 다음 쇼에 참가하실 여자 손님은 안 계시냐고 물었다. 반응이 없었다.
사회자는 스테이지에서 내려와, 객석 테이블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어떻게든 여자 손님을 스테이지에 올리려고 꼬시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별로 운이 좋지 않은 듯, 설득에 응해 주는 여자가 없었다. 
사회자는 우리들이 앉은 테이블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아내의 출렁이는 젖을 보면서 말을 걸어왔다. 한동안 아내와 사회자가 이야기를 나누더니,
아내의 눈이 묘하게 반짝였다. 그리고 세상에,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스테이지로 걸어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이 전개에 놀라서 당황했다.
세레나가 스테이지로 걸어나가다니... 나는 그저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볼 따름이었다. 
관객들이 대 갈채를 보내는 가운데, 아내는 사회자의 손을 빌어 스테이지에 올라섰다.
조명이 환하게 빛나는 가운데, 아내는 눈이 부신 듯 눈을 깜박이면서,
어떻게 해야 좋을 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서 있었다.
스테이지에 올라간 아내를 보고, 관객들은 아내의 젖이 큰 것을 알아차린 듯 했다.
일제히 박수가 일었고, 스트립을 해라 젖을 보여달라 요란했다.
관객들이 난리를 피우는 것도 당연했다.
 
남편인 내가 보기에도 스테이지에 올라선 아내의 모습은 굉장했으니까.
마침 그 때, 떡대 좋은 남자가 두 명, 알몸인 채 아내의 양쪽 옆에 등장했다.
두 사람 다 한껏 꼴린 자지를 보이면서 아내의 옷 지퍼를 내리고, 스테이지 중앙의 긴의자에 앉혔다.
남자들은 아내의 양쪽 옆에 앉은 뒤, 목덜미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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