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551 추천 2 댓글 8 작성 18.03.21

내가 1년좀더됫나? 전에 겪은 썰 좀 풀어본다 

 
나랑 친구한명이랑 새벽에 개심심해서
 
카톡으로 얘기하다 갑자기 새탈(새벽탈출) 삘와서 
 
즉흥적으로 12시에 집에 나오게됬어 
 
그래서 자 피방으로 가자! 일케 마음먹고 
 
우리 둘은 덩네 피방으로 달렸다
 
근대 난 키도 180넘고해서 뚤릴줄알았는데 
 
친구놈이 170에다가 좀 어려보였나바 
 
그래서 세군데 돌아댕겨봤는데 다 팅기는거야 ㅡㅡ
 
그래서 조옷됬다싶어서 막 뭐하지 뭐하지 고민중이였어 
 
12시에 집에 한번 나온이상 다시 드갈순없었어 
 
문 여는데 자동문이라 걸리거든 
 
근데 친구는 집이 주택이라서 드갈수있지만 
 
나 혼자 있기 그러니깐 이왕 나온김에 같이있었어
 
우린 밤되니깐 날도 쌀쌀하고해서 갈데를 급히 찾고있었어
 
집비는 친구들 막 찾아보고 했는데 갈데가 없는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뻐기고 있었다ㅋ
 
그렇게 뻐기고 있는데 사건이 전개되기시작했지
 
그때가 1시 넘어서였거든 근데 편의점에 
 
아줌마 한분이 오는거야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걍 그러녀니했는데 아줌마가 우리보고 
 
혹시 집나왔냐고 학생들이 밤에 안들어가고 뭐하냐면서 
 
막 집나온거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우린 
 
쫄아서 아니라고 계속했지 근데 아줌마가 집에 
 
전화를 해보레 ㅡㅡ 우린 아 ㅈ됫다싶어서 
 
바로 이실직고했지 사실 새탈했는데 이러케이러케됬다 
 
사실대로 말하니깐 아줌마가 자기집 비었다고 
 
ㅋㅋ 담부터 절때 그런짓하지말라고하고 자고가래
 
우린 어영부영하면서 따라갓지 
 
아참 아줌마는 30대초반에 좀 날씬한편이고 
 
러닝먄에 나온 약간하얗고 살짝좀덤마른에일리 스타일이였다
말하는거나 느낌이 존나 착한천사스타일 ㅇㅇ
 
여튼 따라갔어 지네 아들은 학교멀리다녀서 기숙사생활한다
 
했고 남편은 출장갓데 
 
평소에 얏옹도 즐겨본 나는 시나리오가 딱 잡히는거야 
 
그래도 이성은 지켰다 상상으로맘 그랬지 
 
여튼 아줌마 집에가니 아줌마가 배고프면 라면먹고 자라는거야
 
우린 좀 부담스러워서 됫다하고 바로 잔다고하니깐
 
거실에서 자라해서 우린 바로 누웠다 
 
그리고 친구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둘다 피곤해서 
 
곧있다가 잠들었었다 
 
근데 자다보니 막 누가 날 만지는것같은거야 
 
그래서 딱 깨보니깐 친구는 자고있고 아줌마가 
 
내 ㅈㅈ를 만지고있는거야 내가 딱 흠칫하니깐 
 
귓솟말로 깻어? 이러느너야!!
 
진짜 이말듣고 바로 ㅂㄱ되드라 
 
내가 당황하니깐 내 입술 지 손가락으로 막고 
 
내 ㅍ니스를 뒤 흔드는거야 
 
속으로 난 아 이게 얏옹이구나 이러면서 
 
나도 그때부터 자신감좀 붙어서 적극적으로 다가섰다 
 
내가 일어나려니깐 가만히 있으라는듯이 액션취하길래
 
화장실 이라고 딱 말하니깐 
 
그년도 음탕하게 웃으면서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드가자마자 난 진짜 학생의 불타는 ㅅ욕을 주체못하고
 
바로 그 년 덮쳤었다 바로 문닫고 ㄱㅅ 쪼물딱거리는데 
 
진짜 아줌마들 ㅈ은 쩌는것같다 크기도 크고 
 
막 쪼무르니깐 아줌마가 혀넣는거야 
 
난 솔직히 첫키스였다 할줄몰라서 가만히 있으니깐
 
지가 혀로 장난치는데 아주 쌀뻔했어 
 
그래서 서로 막 애무하다가 한껏 달아올라서 
 
둘다 옷 다 벗고 그년이 나 변기에 앉히고 지가 올라타드라
 
진짜 아줌마들은 ㅅ욕 개 쩌는것같드라 
 
지가 능동적으로 박아대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난 얼마못가서 안에다 발사하고 미안하다고하니깐 
 
명언날리드라 ㅋㅋㅋ
 
빨리 싼걸 미안하게 생각하레 ㅋㅋ
 
그니깐 아줌마가 자기는 만족못했다면서 밑에 씻고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포지션바꿔서 
 
아줌마가 변기에 앉고 내가 빨아줬다 
 
막 썰보면 여자 봊이에 보징어냄새난다잖아
 
솔직히 그 아줌마한텐 아무 냄새 않났다 
 
그래서 막 빨다가 다시 내 ㅍ니스가 흥분했어 
 
아줌마가 진짜 ㅂㅈ났는지 다시 박아달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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