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엄마 그리고 이모 딸-하편
엄마의 빠는 솜씨와 자위 솜씨는 영숙이 이모에 비하여 아주 서투른 느낌이 없지 않았으나 근친상간의 서곡이란 생각을 서툰 느낌을 완전히 압도하고도 만을 만한 것이었다.
“으~~~~~”날 나아준 엄마 가 입으로 빨면서 용두질을 쳐 주자 난 그리 오래 버티질 못 하고 그만 엄마 입안으로 나의 분신을 뿜기 시작하였다.
“웩! 입안에 싸면 어쩌니?”엄마가 나의 요도를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잡고 좆 물이 나오지 못 하도록 하고는 나를 보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영숙이 이모는 못 먹어서 안달인데?”웃으며 지극히 태연하게 말을 뱉었다.
“그럼 보지구멍에 싸려고 하면 입에 싸라고 사정까지 하는데”난 눈 하나 깜작 안 하고 태연하게 말하였다.
“그........그래?”토끼눈을 한 엄마가 말을 더듬더니 이윽고 영숙이 이모에게 지기 싫다는 질투감이 생겼던지 좆을 다시 입안에 넣고는 꽉 잡은 요도를 놓았다.
“꿀꺽~꿀꺽~”엄마 입안으로 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통하여 출산을 한 아들인 내 좆 물을 목구멍으로 삼키기 시작하였다.
그런 날이며 엄마는 미장원 문을 닫고 올라와서는 내 방을 찾았고 그리고 내 좆을 입으로 빨며 자위를 도와주었다.
엄마가 나와 영숙이 이모 사이의 깊은 관계를 알게 된 것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
엄마와 영숙이 이모는 미장원 영업이 끝나면 둘이 혹은 이웃의 아줌마들과 수다 내지는 신세타령을 하며 술을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엄마가 나와 영숙이 이모 사이의 일을 알게 된 것도 같이 술을 마시다가 발생을 하고 만 것이다.
입이 싸기로 소문이 난 영숙이 이모가 엄마와 단 둘이 술을 마시며 신세타령을 하는 도중 술에 취하여 영숙이 이모 입에서 나온 말이 화근이 된 것이었다.
“이모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대수롭지 않게 대답을 하였다.
“사실 네 아빠가 죽고 다른 남자들이랑 사귀었지, 물론 섹스도 하고”이모는 나도 전혀 몰랐던 사실을 처음으로 나에게 말하였다.
“그런데?”난 그때서야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란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만나는 남자들이 모조리 너희 아빠 좆만큼 굵고 길지 않았고 또 자기 기분만 채우고 그만 두더래”하고 말하더니
“참 너희 엄마 내 이야기 하지 않디?”이모가 물었다.
“응 그리고 이모가 처음 하였던 것처럼 입과 손으로 자위를 도와줘”깊은 관계를 하는 사이이기에 비밀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였다.
“호호호 그랬구나? 너 혹시 네가 나온 엄마 보지에도 좆을 넣고 싶지 않니?”영숙이 이모가 물었다.
“하고 싶어 이모가 도와줄래?”이모 눈치를 살피며 은근한어조로 물으며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호호호 얜 너 지금 나에게 뇌물이라고 이렇게 달아서 하니?”영숙이 이모가 싫지 않은 듯이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으며 물었다.
“호호호 얜 내가 언제 싫다고 말했니?”영숙이 이모가 웃으며 두 팔로 내 목까지 감아버렸다.
사실 영숙이 이모는 번번이 한 번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고 좆 물을 따 싼 좆을 보지구멍이나 입안에 넣고 있기를 좋아하였다.
하지만 난 좆 물은 자주 그도 한 번에 여러 번 싸게 되면 몸에 안 좋다는 근거 없는 친구들의 속설을 믿고 영숙이 이모가 아무리 사정을 하여도 한 번 이상 해 준 일이 없었었다.
그러니 영숙이 이모 입장에서 나의 연이은 펌프질을 마다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던 것이었다.
“아~흑 어떻게 해 주면 되겠니?”영숙이 이모가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오늘 밤 마치고 술 잔뜩 먹여버려”난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호호호 그래 술 취한 엄마 강간처럼 하려고?”영숙이 이모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물었다.
“좋아 대신에 앞으로 내가 요구하는 열 번째 하는 날마다 이렇게 연달아 두 번씩 해 주기라면?”영숙이 이모가 말을 마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오케이”난 영숙이 이모의 새끼손가락에 내 새끼손가락을 걸며 말하였다.
그리고 한참을 더 펌프질을 한 끝에 난 두 번째의 좆 물을 영숙이 이모 입안에 싸주었다.
낮에 두 번 그리고 금방 한 번을 한 내 좆이었지만 나가 나온 엄마 보지구멍에 박힌 내 좆은 되레 힘이 더 났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낮에 두 번 싸고 또 밤에 영숙이 이모에게 한 직후인 연이은 펌프질 탓에 힘은 조금 들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엄마보지에서 나는 질퍽이는 소리는 정말이지 리드미컬하게 방안에 울려 퍼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영숙이 이모의 보지에 비하여 아주 빡빡한 느낌을 엄마보지는 나에게 주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엄마도 영숙이 이모처럼 동물처럼 울부짖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펌프질에 속도를 가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엄마는 여전이 꿈인 냥 눈을 감고 내 엉덩이를 당겼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자신이 알몸이고 또 자신의 보지에 좆 물이 들어있음을 알면 어떤 행동으로 나올까 하는 걱정이 되지 않기는 아니하였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엄마는 여전히 눈을 감고 술 냄새를 풍기며 신음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나도 모르가 감탄사가 연달아 나왔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꿈으로 알고 있는 듯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숨이 찼지만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난 종착역까지 달렸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엄마의 신음도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나의 분신이 내가 나온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여보 고마워요 매일 꿈에서라도 좋으니 이렇게 해 줘요”엄마는 여전히 꿈으로 착각하였지만 내 엉덩이를 당기는 힘은 더하였다.
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엄마 보지구멍 안에 뿌리고 여유만만하게 내방으로 돌아와 알몸 그대로 꿈나라 여행을 시작하였다.
“주....준규야 너 밤에 무슨 짓을 했니?”엄마가 아침에 내 몸을 흔들며 물었다.
“히히히 엄마가 더 좋아하던데”하고 말하며 이불을 걷었다.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다시 발기가 된 나의 좆을 뚫어지라고 바라보았다.
“!”그리고 난 엄마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청바지만 고집하던 엄마가 치마를 입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 노팬티네?”난 잽싸게 엄마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리고 엄마가 노팬티차림이란 것을 알았다.
“............”엄마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어~히히히 엄마 내 좆 물 안 씻었네? 네 좆 물이 그렇게도 좋아”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내 좆 물임을 확신하고 슬며시 엄마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물었다.
“아~그만 해”엄마가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말과는 달리 몸을 뒤로 빼지 않고 되레 내가 누운 침대 쪽으로 더 다가섰다.
“히히히 엄마도 생각 있지?”손가락으로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을 마구 헤집으며 물었다.
“누워”벌떡 일어나 앉으며 엄마의 허리를 감으며 침대에 눕혔다.
“...............”엄마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순순하게 침대에 누웠다.
“히히히 영숙이 이모 보지보다 엄마 보지가 더 예뻐”치마를 들치자 엄마가 손으로 보지둔덕을 가리려 하자 손을 옆으로 제키며 말하였다.
“...............”엄마는 순순히 손을 제켰고 그리고 다시 가리려 하지 않고 외면만 하고 있었다.
“아~흑 어떡하니? 어떻게 해”내 좆이 힘차게 들어가자 엄마가 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전날 밤의 빠구리가 비공식적인 빠구리였다면 아침의 빠구리는 엄마와 하는 공식적인 첫 빠구리의 시작이었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강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엄마의 본심이 나왔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전날 밤의 질퍽이는 소리와 동일한 소리가 나의 방에 울려 퍼졌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 빨리 어서”엄마가 부탁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아~악 준규야 그만 아~악!”비명을 지르면서도 엉덩이를 감은 발로는 힘을 더 강하게 주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속도를 죽였지만 반대로 깊이 쑤셨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엄마가 나의 그런 동작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반복하였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엄마의 젖가슴도 반복적으로 솟구쳤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엄마를 내러다보며 말하였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외면을 한 채 동물 같은 신음을 연달아 내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다시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엄마가 내 목을 두 팔로 감더니 매달렸고 그리고 볼로 내 볼에 대고 마구 비비며 신음을 내었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흑흑흑”나도 모르게 난 엄마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기 시작하자 엄마가 울기 시작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흑흑흑”엄마는 눈물까지 보이고 울며 신음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진실이었다.
영숙이 이모와의 빠구리도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를 낳은 엄마와 그도 내가 나온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서 하는 빠구리는 말 그대로 환상적인 빠구리였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엄마도 눈물을 닦으며 화답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마지막 펌프질을 위하여 솜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질퍽이는 소리를 음미하였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엄마도 알고 있더는 듯이 발로 내 엉덩이를 더 힘주어 감았다.
“아~준규야 너무 뜨겁다 뜨거워”엄마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뜨거운 입김을 내 머리에 불었다.
엄마도 처음이 어려웠지 한 번 시작을 하자 오히려 엄마가 더 나를 찾았다.
영숙이 이모에 이어 엄마도 나의 전용 물받이가 되자 욕심이 생겼다.
바로 영숙이 이모의 딸인 나와 동갑내기 경란이가 그 대상이었다.
목표물을 정하자 난 영숙이 이모와 빠구리를 하면서 이모라고 하지 않고 장모라는 단어만 썼다.
나이가 들어 내가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결혼이라도 해 버리면 그때부터 장모님 보지는 예전처럼 좆 맛을 보지 못 하고 굶주려야 한다는 말을 반복하며 쇠뇌를 시켰다.
그러면 경란이는 나를 보고 눈을 흘기면서도 얼굴만 붉혔다.
삼학년에 올라가서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고 몇 칠이 지나지 않아 난 경란이 집으로 갔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경란이는 중 상위권이라고는 하지만 여고이기에 남녀공학이 우리 학교에 온다면 중하위권아란 것을 나는 물론이고 경란이나 영숙이 이모도 아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영숙이 이모는 내가 자기 딸에게 무슨 수작이라도 부릴 것으로 보여 겁이 났던지 감히 도와달라고 하질 못 하였다.
그러니 따로 과외를 시킬 형편이 안 된 영숙이 이모로서는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가 없었다.
“자기야 장모님이 자기하고 같이 공부하며 도우라고 하던데 들었어?”현관문을 열어준 경란이에게 현관으로 들어서면서 한 말이었다.
“...................”얌전하다고 소문이 난 경란이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고개만 끄떡였다.
그렇게 오전 일찍부터 시작한 경란이와의 공부는 점심을 시켜먹고도 계속이 되었다.
“자기야 많이 알았어?”책장을 덮으며 경란이를 보고 물었다.
“조금이라도 고맙다고 생각한다면 여기에 뽀뽀”내 볼을 가리키며 말하고는 볼을 경란이 쪽으로 가까이 대었다.
“............”뽀뽀는커녕 어떤 대답도 없었다.
“안 고마워? 그럼 내일 안 오는 수가 있어”다시 볼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경란이 쪽으로 밀며 곁눈질을 하였다.
“읍!”경란이가 마지 못 해 내 볼에 뽀뽀를 하려는 순간 난 고개를 돌렸고 그리고 경란이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고 경란이 볼을 잡아버렸다.
“.............”경란이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는가 싶더니 이내 눈을 스르르 감아버렸다.
그러자 난 경란이 입안으로 혀를 넣고 구석구석을 후비며 혀 씨름까지 하였다.
얌전한 경란이에게 더 이상 충격을 준다면 거부반응을 낼지 모른다고 생각하고는 키스를 끝냈다.
“수강료 고마웠어, 자기야 내일 다시 보자”하고 일어나 현관으로 가면서 뒤돌아보았으나 경란이는 마치 망부석이라도 뇌는 냥 밥상만 내려다 볼 뿐 아무 말도 없었다.
“자기야 수업료 당겨 받으면 안 되겠어?”현관으로 들어서자마자 가방을 거실에 던지고 경란이 손을 잡고 말하였다.
“...........”수줍음을 유난히도 많이 타고 얌전한 경란이는 거실 바닥에 시선을 고정하고 아무 말도 없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경란이 젖가슴을 주무르기까지 하였다.
경란이의 팔이 내 목을 감았고 그리고 경란이의 혀다 내 입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난 키스를 한 체 천천히 경란이를 경란이 방 쪽으로 유도하였다.
물론 한 손으로 경란이 엉덩이를 당겨 하체를 밀착시켜 나의 딱딱해진 좆의 감촉을 느끼도록 하고 말이다.
“!”방안으로 들어선 난 켜진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놀라고 말았다.
수줍음을 유난히도 많이 타고 얌전한 경란이의 모니터에서는 남녀가 뒤엉켜있는 야동이 켜져 있었으니 놀라자 않고 베기겠는가.
방안까지 진입에 선공을 한 난 경란이가 야동을 본 것을 확인한 후라 더 이상 지체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하고 경란이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수줍음을 유난히도 많이 타고 얌전한 경란이가 자위를 하고 있었던지 허벅지로는 촉촉한 물기가 느껴졌고 보지 털을 만지자 보지 털에도 몰기를 머금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경란이는 내 손이 자신의 치마 안에 들어가 모지 털을 만졌지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간 내 혀를 빨기에 정신이 없었다.
한 손으로 혁대를 풀고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내렸다.
“준규야”그러자 경란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내 이름을 나직하게 불렀다.
난 경란이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안 이상 급하게 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즉 다시 말하면 경란이가 다음에 자기 마음이 허락하면 하자고 한다면 그럴 생각이었었단 말이다.
“아니 그게 아니고........”경란이가 말을 흐렸다.
“처음 하면 많이 아프다던데........”하고 다시 말을 흐렸다.
“응 그렇다고 하더라. 잠시만”하고 말하고는 몸을 일으켰고 그리고 책꽂이에 있던 로션을 손바닥에 듬뿍 묻혀서 다시 치대로 올라갔다.
“아마 이걸 바르면 조금은 완화가 될지도 몰라”하고 말하고는 경란이 보지구멍 입구에 묻혔고 그리고 내 좆 대가리 부분에도 듬뿍 묻혔다.
“악 아파 그대로 가만있어”좆을 경란이 보지에 강하게 박아버렸다.
그러자 경란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나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난 경란이가 아픔으로부터 조금이나마 해방을 하라고 다시 입술을 포겠다.
내 뜻을 알았던지 경란이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난 키스를 하면서 눈 꼬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러자 경란이는 미간을 찌푸렸지만 아무 말 없이 내 목에 매달려 키스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경란이는 계속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키스를 멈추지 아니하였다.
하지만 경란이 보지구멍이 너무나 빡빡하여 아주 빠른 펌프질은 할 수도 없었고 또 경란이가 많은 통증을 느끼게 될 것 같아 그리 빠른 속도는 내지 아니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경란이의 미간을 찌푸리는 행동이 점점 사라졌다.
물의 양으로만 친다면 경란이 엄마인 영숙이 이모바다 많이 나왔고 우리 엄마보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물이 나왔다.
그리고 경란이가 티를 올리더니 브래지어도 가슴 위로 올려주었다.
“경란아 안에 싸도 되니?”난 경란이 입으로부터 내 입을 해방시키고 물었다.
“그거 전후 일주일은 안전하다는데 그 말 맞아?”경란이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글피면 시작 할 것이거든”경란이가 조심스럽게 대답하였다.
“그래? 그런 오늘은 안전 해”하고 대답을 하고는 다시 펌프질을 재개하였다.
그러자 경란이는 다시 내 목을 팔로 감았고 그리고 당기더니 입술에 입술을 포개었다.
경란이는 빠구리보다 키스가 우선이었고 반면 난 키스는 경란이가 원하여서 할 뿐 빠구리가 난 우선이었다.
잠시 이야기를 하는 틈에 가까이 왔던 종착역이 다시 멀어졌고 난 마치 새삼스러운 냥 다시 펌프질에 열중을 하였다.
그리고 분명히 경란이 걸음걸이를 보게 되면 빠구리를 처음으로 하였다는 것을 경란이 엄마 영숙이 이모가 직감적으로 알게 되면 나에게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무섭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미 깨어진 독이나 마찬가지란 생각에 미치자 죽이든 실리든 영숙이 이모의 처분만 조용히 기다리자고 생각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지금 생각하여도 어떻게 그런 간 큰 뱃장이 나왔었는지는 나로서도 정말이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결국 난 나와 처음으로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한 영숙이 이모의 깔인 경란이의 처녀성을 함락을 시켰고 그리고 그 기념으로 따끈따끈한 좆 물은 경란이 보지구멍에 넣고 말았다.
그렇게 하여 한 번 질이 난 영숙이 보지는 아주 자연스럽게 내 좆 앞에서 벌려졌다.
“너 정말 그럴 수가 있니?”다음 날 아침 경란이 엄마인 영숙이 이모가 예상대로 엄마의 미장원에 출근과 동시에 이층 살림집으로 쳐들어 왔다.
“어이쿠 장모님 아침부터 사위 좆 맛이 보고 싶어 올라오셨어?”너스레를 떨며 다가가서는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장모님 이제 와서 이런다고 경란이가 처녀가 되진 안잖소?”난 치마 안에 들어간 손으로 아예 팬티 옆으로 뚫고 들어가 손가락으로 영숙이 이모 보조구멍을 휘저으며 말하였다.
“.............”할 말이 없었던지 이내 조용해졌다.
“빨리 하고 공부 가르치러 가야 해요”하고 말하며 내 침대로 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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