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녀따먹힌 썰,,,,,,2,,,,,(조금 각색한 실화)
그 남자
그저 섹스파트너라고 생각하는
내가 미안해지게
매일매일
카톡과 문자며 먹고 싶은 음식
선물 영화 등등을
힘들게 알바한 돈으로 나에게 쏟아붓는다
진짜 나에게 말하는 걸 보면
죄책감을 들정도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게 느껴진다
나를 바라보며
갈망하는 눈빛으로 나사랑해??
하고 물을때마다
나는 눈을 피하며 응,,,,
하면 그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곤 했다
뭔가 떠나보내야 될 것같은데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외모를 가져서 그러고 싶지는 않다
내게 더 빠지기 전에
내가 먼저 응응을 한뒤에 만족하면
그 남자를 떠나보내기로 마음먹었다....
진심으로 대하는 남자에게
더이상 나의 성적만족을 위한 도구로써
여기기엔 아직 나는 순수했다
그 남자는 내가 근육있는 몸매가
좋다는 말을 듣고
헬스를 다닌다고 했다
팔근육이 멋진 남자가 좋다는 말을 듣고
아령을 사서 집에서도 꾸준히 한다며
팔을 만져보라고 했다
아,,,,내가 딱 좋아하는 흰 피부에다가
털도 적당히 나있는 매끈한 팔이었다
어깨를 장난스레 만져보니
근육도 어느정도 잡혀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다
그대로 오빠의 와이셔츠를
찢어서 젖꼭지를 빨고 싶었다
오빠의 몸을 내가 실수인 듯
가슴을 닿게 하자
오빠의 볼과 두귀가 빨개졌다,,,
뭔가 약올리는 기분이 재밌어서
오빠의 품속에 안기면서
오빠앙~~~하고 교태를 부렸다
청바지에 숨겨진 오빠의 자지가
불끈 하늘위로 솟구치는게 느껴졌다....
만지고 빨고 싶단 생각을 하자
내 밑에서 뜨거운게 울컥하고 나왔다
뭔가 기분이 야릇해지면서
이대로 오빠한테 모텔을 가자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벌써 낮이라
아쉽게 작별을 하고 주말에 엄빠가
친척집에 간 기간을 이용하기로 했다,,,
순진한 오빠는 내가 오빠 몸 너무 좋앙~~
하고 꼭 껴안자
온얼굴이 빨개져셔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은근히 약올리는 거 재밌었다
오빠가 내 허리를 붙잡는데
아래를 보니 오빠의 자지는 말그대로 풀발기된 상태였다
진짜 카페고 모고간에
그대로 지퍼만이라도 열어서
발기된 자지를 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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