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047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14


7부.엄마를 여자로....
철호는 수지의 곁에누워??손가락으로 수지의 알몸의 곡선을 따라 그려나가며
수지의 나체를 감상했다. `아...이토록 아름다울수가...엄마의 알몸이...`
철호는 수지의 풍만한 둔부근처에서 손을 멈추고 둔부를 만지기위해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돌려 세워 놓았다.순백색의 하얀둔부는 정말이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마흔이 갓 넘은 나이였지만 조금도 처지지를 않았다.철호는 손바닥으로
둔부에 댔다.부드럽고 고무공같은 탄력이 손바닥안에 느껴졌다.
그리고는 슬슬 문질러대며 자신의 하체를 바싹 엄마의 히프쪽으로 갖다대며
원을 그리듯이 돌렸다.수지는 자신의 엉덩이에 아들인 철호의 사타구니가
와닿자??더욱더 부끄러웠다.`아들에게 이런 수치심을 당하다니...`
철호는 둔부를 애무하는것을 멈추고 다시 수지를 똑바로 눕히고는 수지의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에 들어가 엄마를 쳐다보았다.시원스런 이마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굴,그리고 체리향이 베어나오는 입술,그리고 사슴처름
가녀린 목이 더욱더 수지의 아름다움을 말해주고 있었다.
철호는 몸을 수지의몸위에 올려놓으며 입술을 수지의 이마에 갖다대어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그리고 서서히 코와 귀,입술에 갖다대었다.수지는
철호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와닿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맞이하였다.
철호는 엄마가??자신의 키스에 별 호응이 없자 입술을 밑으로 내려 수지의
유방에 가져가서는 유두에 키스를 하였다. "쪽..."하는 소리를 내며 유두를 빨자 수지는 입술을 꽉 다물었다."흑흑... "수지의 다문 입술사이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철호는 유방을 한입가득히 베어물고는 혀로는 유두를 이리저리 돌리며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쩝쩝...츱츱...음...아 맛있어..."?? 철호는 다른손으로는 남아있는 유방을 손안에 쥐고는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했다."아아...아퍼...이러지마...아아..."??수지의 입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이 흘러나왔지만 철호는
아랑곳없이 마냥 유방을 빨아대기만 하였다.그리고는 양쪽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며 손을 밑으로 내려 배꼽을 지나 보지둔덕에 갖다대었다.그리고는
입을 떼어 유방을 쳐다보니 수지의 유방은 뻘겋게 충혈되어 있었으며
유두주위엔 이빨자국이 나 있었다.철호는 보지둔덕에 시선을 가져갔다.
둔덕엔 보지털이 보지입구와 위에 가지런히 나 있었다. 철호는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에 대고는 마찰시켰다.까칠까칠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러웠다.
철호는 다시 수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보지둔덕을 애무해나갔다.
"아아흑...아아...이제그만...제발...나를 놓아줘...철호야,...응?...."
"후훗...놓아달라고요?...엄마를 내여자로 만들어 버리고 말겠어..."
"나..나..난 너의 친 엄마야...정신차려...제발..."
"난,엄마를 너무나 사랑해요...엄마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사랑해요...."
수지는 안간힘을 다해 철호를 밀어내어 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러다가 철호를 쳐다보았다.철호의 시선과 수지의 시선이 정면으로 부딪혔다.수지는 철호의 눈동자에서 강렬한 애정과 동시에 슬픔이 깃든 이중적인
철호의 시선속에서 갈등을 느꼈다.그토록 강렬한 시선속에 뭐라고 표현못할
또다른 감정이 섞여 있는것을 보았던것이다.
철호는 수지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들이밀며 손가락으로 보지입구사이로
집어놓았다.중지하나가 수지의 보지사이로 들어가 보지속살을 헤치며
질벽의 오돌오돌한 감촉을 느끼며 더욱더 깊숙히 파고들어가자
"아아학...아아아...하지마...."수지의 입이 떨어지며 격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수지는 남편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댄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자신이 10달동안 배속에서 고이기른 아들이 자신의 보지에 손을대자
너무나 놀라 까무라칠것 같았다.??철호는 다시 얼굴을 보지입구에 가져가서는
보지입구를 쳐다보았다.`아...이것이 ...엄마의...보지...내가...나온곳이란 말인가...너무나 아름다워...엄마의 보지 ...보고싶어...자세히...얼마나...아름다울까...?`그리고는 양손으로 보지입구를 벌려 입을 가져가서는
혀를 내밀어 살짝 핥았다.
"아학...아아아아...그...그만....아..안돼..."
수지는 보지에 낯선 이물질이 보짓살을 핥자 전율을 느끼며 다리를 오므렸지만 철호는 꿈적도 하지않고 오히려 더욱 더 보지속살을 혀를 빳빳이 세워
빨아대었다.철호는 보지를 벌리며 자세히 쳐다보았다.
음핵표피속에 묻혀있는 음핵,그리고 그밑으로 요도구,그리고 빨간석류처름
함초롬히 바르르 떨고있는 빠알간 보지속살 ,그밑에는 보지구멍이 자리잡고
있었다.보지구멍은 숨을 쉬는 것처름 스르르 오무렸다가 닫혀졌다.
철호는 그런 보지구멍에 입술을 갖다대어 빨아대었다.
"아아아아학....아아아아악....이..이..이러면...안..안돼..."
"츱츱...쩝쩝쩝...후르륵...후르륵...쩝쩝..."
수지는 자신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을 철호가 빨아대자 너무나 부끄러웠다.
손을 밑으로 내려 철호의 머리를 떼어내려고 하였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보지를 빨아대는 철호의 애무에 미칠것만 같았다.남편도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준 적도 없을뿐만 아니라 아예 보지빠는 것을 싫어했던것이다.
그러하기에 수지는 너무나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픈 심정이었다.
한동안 보지를 빨아대던 철호는 보지구멍에서 맑은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이제 조금만 빨면 다 되어가는 군...`
철호는 엄마인 수지가 조금씩 흥분을 하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보지구멍에서는 점점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고 철호는 그 애액을 빨아마셨다. 수지는 자신의 이성과는 달리 육체가 철호의 애무에 의해 반응을 하자
남편에게 죄책감을 느끼며`아..여보...나..난...이제..어떻게...해요...`
수지의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가에서 눈물이 글썽글썽거렸다.
한동안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던 감촉이 없자 수지는 아랫도리를 쳐다보자
철호가 자신의 하의를 벗어던지고 있었다. 철호가 하의를 벗어던지자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솟아올라 있었다. 수지는 그 광경을
보고 너무나 놀랬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그렇게 큰 남자의 성기는 본적도
없을뿐더러 자신의 남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흉칙하기만 했다.
철호는 자지가 아플정도로 발기해진 자지를 꺼내어 수지의 보지입구에 갖다대고는??아래위로 슬슬 문질러 대었다.자지는 어서 보지구멍에 넣어달라는 듯이
더욱더 기세를 올리며 보채었다.보지입구에서는 방금 철호가 보짓물을
빨아마셨는데도 여전히 아니 오히려 더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철호는 한손으로는 보지살을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갖다 대고는 귀두를 슬며시 밀어넣었다.
"아아아학...아아..아퍼....아...아...안돼....아아아악...아악..."
철호는 귀두를 밀어넣고는 점점 더 자지를 밀어넣어갔다. 그리고는 보지구멍이 빡빡하자 살살 앞뒤로 밀어넣다가 빼곤하였다.보지구멍에서는 보지물이
흘러나왔지만 너무나 컸기에 수지는 자신의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밀고들어오는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꽉 채우는 것을 느끼며 너무나도 아픔의 신음을
흘렸다. 철호는 자지를 뒤로 뺐다가 엉덩이를 누르며 자지를 보지 깊숙히
한번에 밀어넣었다.쑤우욱..자지는 질벽을 거쳐 자궁까지 깊숙히 박혀버리자
"아아악...아아...빼...아아..너무아퍼...."
철호는 잠시동안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는 보지의 따뜻함을 느꼈다.
"아...따뜻해...이렇게 좋을수가...드디어...엄마와 하나가 되었다..."
"아아아흑...너무해...아아앙....앙아아앙...."
"아...엄마...드디어 우리둘이 ...하나가...되었어요.."
"아아앙....아아흑...난..난...어떻해...."
"엄마...아니...수지씨...난 수지씨를 영원히 사랑해요...그..어느누구보다도..."
"아...안돼....나..난...흡...철호는 수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리며
체리향이 나는 입술을 빨며 서서히 자지를 움직여 나갔다.
"흡...웁웁...음음..." 철호의 입술에 막혀 수지의 아픔의 신음소리가 철호의
입속으로 흘려들어갔다.
수지는 이제 아들의 자지에 보지가 꿰뚫리자 서서히 체념해버렸다.
`아, 여보...전,이제 당신을 볼 면목이 없어요...죄송해요...여보...흑흑..."
자지가 들락날락거릴때마다 보지속살도 자지에 밀려 들어가곤 했다.
쑤걱...쑤걱...찔꺽...찔꺽...철호는 수지의 보지속이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며
조여주자 더욱더 세차게 보지를 박아댔다.그리고는 더욱더 깊숙히 박기위해
수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
"아아아아핫....아아아학....아아앙...아아음..."수지는 처음엔 자지가
보지속을 가득채우며 자궁까지 밀고들어오자 너무나 아팠지만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서서히 쾌감이 느껴지는 것을 어쩔수가 없었다.
남편도 자궁까지 도달하지 못했었는데 아들인 철호의 자지는 자궁벽에 자지를
들이밀며 보지를 꽉 채우며 박아대자 자신도 모르게 두팔이 철호의 등을
감싸안았다.두다리는 처음엔 고통을 줄이기위해 벌렸던것이 지금은 아들의
허리에 걸치고는 자지의 움직임에 서서히 둔부를 흔들어가며 동조를 해갔다.
"아아아음,,,아학...아아아..."
"아아...수지....헉헉...넌...이제 나의 여자야..누구에게도 빼앗길수없어..."
"아아아학...아아...여보....더...더..."
"찔꺽...찔꺽...철호가 수지의 보지에 박아댈때마다 자지와 보지가 마찰되어
나는 소리가 음란한 소리가 흘려나왔다.철호는 점점더 자지를 세차게
보지에 쑤셔대면서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알수있었다.처음 해보는 섹스는
아니지만 평소에 동경해오던 여자,그것도 금단의 성역인 엄마와 섹스를
하고있다는 사실이 더욱 감정을 고조시켰던 것이다.
"아아아...수지...사랑해...널...사랑해....헉헉..."
"아아앙...아아학....아...몰라요..."
"헉헉...널...갖다니..꿈만같애....아..행복해..."
"학학...좀더..." 찔꺽찔꺽....삐걱삐걱....
두사람의 사타구니가 맞붙은 곳에서 나는 소리와 그들이 육체를 부딪힐때
나는 침대가 흔들리며 나는 소리가 묘한 화음을 이루며 방안을 가득 채웠다.
"헉헉...아아아..싼다...쌀것같애...아아아아헉....헉....
"아아아...아...안..안돼..아아아학...아아악...학..."
철호는 수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더욱더 깊숙히 밀어놓고는 정액을 방출했다.수지도 난생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미끈한 두다리를 하늘로 쳐들며
바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정말이지 이런 쾌감은 처음이었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느껴보지도 못한 쾌감을 아들인 철호가 느끼게 해준것이
고마웠기도 하였고 자신이 드디어 아들과 몸을 섞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수치스러운 마음에 끝내는 설움에 북받혀 울음을 터뜨렸다.
"흑흑흑,난 이제 더러운 여자가 되어버렸어...흑흑...난 이제 어떻게..."
"엄마...내가 누구보다도 사랑해줄께요...날...믿어줘요...."
"흑흑...이..나쁜놈...이..엄말...흑흑....수지는 끝말을 잇지못하고 다시울었다.
"자,...이제 내 여자가 되었잖아요...수지씨만을 사랑해요...."
철호는 울고있는 엄마가 애처롭게 보여 품안에 안으며 달랬다.
"놔...놔란말이야...흡흡..."
철호는 수지를 품에안고는 우는 것을 막기위해 입술로 덮어버리고는
유방을 애무해 나갔다.수지는 갑작스레 철호가 입술을 막자 반항을 했지만
다시금 피어나는 쾌감에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자신의 보지속을 다시 꽉채우며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은근히 기대가되는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수지, 널...영원히 사랑할거야...."
"아아아아학....아아음..."두사람은 다시열락에 빠져들어갔다.
철호는 수지의 두 다리를 더욱 더 벌리고는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며 수지의
풍만한 둔부를 끌어당기며 수지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나갔다.
그들은 밖에서 엿듣는 것을 알지못한채 쾌락에 빠져들어갔다.
병훈과 지현은 창고에서 뜨거운 정사를 치루고는 샤워를 하기위해 집안으로
들어왔다가 신음소리가 들리는것을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서는 문에 귀를
갖다대었다.여자의 신음소리,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 안봐도 알것같았다.
병훈은 손짓으로 지현을 부르며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는 흉내를 내자 지현은
그 뜻을 알아차리고는 발소리를 죽여가며 다가갔다.
이미 자신들은 그것을 경험한 적이 있었기에 소리만 들어도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미소를 보이며 욕실로 지현의 몸을 안고 들어가 버렸다.
욕실안으로 들어가자 "후후...녀석,드디어 엄마를 먹다니,..."
"어머,이이는...엄마를 먹다니요...."
"지현당신도 예전엔 나의 엄마였던 사실을 몰라?..."
"그래요...하지만 이젠 당신의 아내인걸요...호호호..."
"그렇지...이젠 나의 사랑스러운 나의 애인같은 아내가 되었지...하하하..."
"웃지마요...들으면 어쩔려구요?..."
"들으라구 그래,...이젠 우리와 같은 입장인걸...안그래...?"
"그래요..."??"그러는 의미에서 한번더 할까?..."
"어머, 당신은 ..." 지현은 귀엽게 눈을 흘기며 옷을 벗었다.
"지현당신도 좋으면서...하하하..이리와...내가 씻겨줄께...."
지현은 싫지는 않은듯 병수의 품에안겨 가슴을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입을 맞추며 또다시 서로의 육체를 애무해가며 욕실에서의 육체의 향연을 즐겼다.

그날저녁.
철호의 방에서는 철호는 수지를 끌어안고 자신의 속마음을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며 엄마인 수지를 처음엔 동경의 대상으로 여기다가 아버지와 엄마의
부엌에서의 진한 애무를 보다가 수지의 풍만한 육체를 보고 여자로 보게되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었다. 수지는 이제는 가만히 철호의 품에 안겨 아무말도 없이 철호의 말에 귀기울이며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엄마, 이제 우리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사이가 되었어요..."
"그래,난 너에게 미안하다고 할수밖에 할수없어...내가 ...나쁜년이야.."
"아뇨, 그런말 하지마세요...우린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죄밖에 없어요..."
"정말 날 사랑하니?...."??"그럼요...엄말,??아니수지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싫지 않니?...넌 젊고 난 나이가 많은데...?...."
"아뇨...엄마는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밖에 안보여요..."
"농담하지마..."??"농담아니예요...난 수지씨만을 사랑할거예요..영원히..."
"네 아빠보기가 민망스러워..."
"아빠보다도 내가당신을 더욱 사랑할거예요..."
"정말?..."??"그럼요...이곳에 계실동안 엄마와 여행도 다니면서 서로에게
충실히 감정을 털어놓고 지내고 여행이나 다녀와요...우리..."
"그래,그러자꾸나..."철호와 수지는 서로의 시선을 마주치며 다시금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듯이 서로의 입술을 부딪히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때였다.철호의 방문앞에서 인기척이 들리며 노크소리가 들리며
"수지씨,??식사하시러 나오세요...." 하며 지현의 목소리가 들리자
둘은 후다닥 떨어지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옷을 챙겨 입었다.
하지만 수지의 옷은 아까 철호가 찢어버렸기에 할수없이 철호의 옷을
대충 걸쳐입고는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주방으로 가??의자에 앉았다.
"호호,그동안 쌓였던 회포는 다 푸셨나요?..수지씨..."
"예?...아..네..."??"우리 저녁먹고 바닷가에가서 회먹으면서 즐겁게 시간보내요"
"그래요..."??네사람은 저녁식사도중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웃으가며 식사를
하고 외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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