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864 추천 0 댓글 0 작성 17.05.29

이른 아침, 몇시나 되었을까...
나는 무언가 내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젖어있는 황홀감에 잠이 깨었다.
나는 눈을 뜨고 아래쪽을 바라보았다.
내 딸이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열심히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고 있었다.
그녀는 내 커다란 자지의 거의 반쯤을 입안에 담고 있었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황홀해서 나는 다시 잠든 척하기로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몇분간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딸은 좆 빨기를 멈추는가 싶었다.
그리고 이내 자세를 바꾸어서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술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지 알아채고는
"아가야 안 된다."
"우리는 이래선 안 돼. 이건 옳지 않아."
라고 말했다.

"아빠, 왜 안 된다는 거죠?"
그녀가 물었다.
"아빠가 내 보지를 빠는 건 그럼 괜찮은 건가요? 
제발요 아빠. 아빠의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고 싶어요. 
난 처녀도 아니예요.
그리고 난 피임약을 먹고 있어서 임신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그럼 우리 이제 씹해도 되는 거죠?"

"그럼 됐다. 아가. 안 될게 뭐 있겠니."
난 그렇게 대답했다.
딸은 내 위로 다시 올라타더니 내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일단 좆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딸은 천천히 아래로 움직여서는 점점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말한 것처럼 딸은 처녀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젠장! 딸의 보지는 너무도 빡빡했다.
그녀는 마침내 내 자지를 모두 집어넣었다.
그녀는 몸을 들어올려 내 좆대가리만 남을 때까지 뺐다가 다시 한번 아래로 움직여 내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동안 이 동작을 반복하더니 내게 위로 올라오라고 말했다.

우리는 자세를 바꾸어서 그녀가 눕고 내가 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나는 내 좆대가리만 다시 밀어넣은 다음 그녀의 발목을 잡아 다리를 뒤로 젖혔다.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무언가 그 속에서 저항감이 느껴졌다.
나는 자지를 일단 뒤로 빼고는 다시 쑤셔넣기 시작했다.
또다시 저항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빼는 대신에 자지를 더욱 깊숙이 쑤셔 넣었다.
내 자지는 딸의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 이런, 너무 아파요."
딸이 소리질렀다.
"아빠, 제발 잠깐만 멈춰 주세요."

나는 자지를 집어넣은 채 그냥 그대로 있었다.
나는 딸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다시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딸의 처녀막을 뚫고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다시 딸은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대었다.
우리는 잠시 기다렸다가 같은 동작을 되풀이했다.
그렇게 몇번을 계속하자 딸은 내게
"됐어요, 아빠. 이제 씹해주세요."
라고 속삭였다.

나는 자지를 빼서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그대로 그녀의 보지 깊숙이 쑤셔넣었다.
나는 그렇게 딱 세 번을 쑤셔넣었을 뿐이었는데 그대로 딸의 빡빡한 보지 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자지를 바로 빼지 않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그리고는 딸의 보지를 내 입으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당신 이게 무슨 짓이예요? 이런 개자식, 그 앤 당신 딸이예요!"
 


List of Articles
SM (펨투펨) 변태 할아버지 병간호 - 상편 1
  • 트렌드마켓
  • 2018.04.20
  • 조회 18386
  • 추천 1
SM (펨투펨) 변태 할아버지 병간호 - 중편 1
  • 트렌드마켓
  • 2018.04.20
  • 조회 13511
  • 추천 1
SM (펨투펨) [야한썰]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4
  • 풀발기중
  • 2018.04.16
  • 조회 34421
  • 추천 2
SM (펨투펨) [야한썰]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 본 썰 6
  • 야동♥
  • 2018.04.13
  • 조회 19775
  • 추천 1
SM (펨투펨) [섹밤 ShowBam.Com] [야한썰] 대리운전 뛰다가 40대 미시랑 폭풍 섹스한 썰 10
  • AV란
  • 2018.03.30
  • 조회 28124
  • 추천 1
SM (펨투펨) [야한썰] 오피가서 친구 여동생 만난 썰 8
  • 트렌드마켓
  • 2018.03.26
  • 조회 24301
  • 추천 1
SM (펨투펨) [야한썰]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아다뗀 썰 5
  • 야동♥
  • 2018.03.19
  • 조회 17895
  • 추천 0
SM (펨투펨) [야한썰]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썰 4
  • 에이스.
  • 2018.03.16
  • 조회 11582
  • 추천 1
SM (펨투펨) SM경험기 1부 - 개보지년 - 단편
  • AV란
  • 2017.12.14
  • 조회 18026
  • 추천 0
SM (펨투펨) SM경험기 9부 - 위탁조교 - 단편 3
  • 취한너의모습
  • 2017.12.01
  • 조회 14075
  • 추천 0
SM (펨투펨) SM경험기 6부 - 강간하다2 - 단편 2
  • 취한너의모습
  • 2017.12.01
  • 조회 13647
  • 추천 0
SM (펨투펨) SM경험기 1부 - 개보지년 - 단편 6
  • 취한너의모습
  • 2017.12.01
  • 조회 21236
  • 추천 1
SM (펨투펨) 뜨거운 유부녀의 속살 3
  • 풀발기중
  • 2017.09.24
  • 조회 25264
  • 추천 2
SM (펨투펨) 보지가 근길거려 미칠것같아.. 2
  • AV란
  • 2017.09.18
  • 조회 20689
  • 추천 1
SM (펨투펨) 버림받은 소녀(단편)
  • 야한게좋아
  • 2017.08.02
  • 조회 11983
  • 추천 0
SM (펨투펨) 개들과 묶이다
  • 노선생χ
  • 2017.06.23
  • 조회 20192
  • 추천 0
SM (펨투펨) 미니스커트속의 자지
  • 노선생χ
  • 2017.06.08
  • 조회 17442
  • 추천 0
SM (펨투펨) [야설]러브 앤 러브 7부 1
  • 브레이커스
  • 2013.06.15
  • 조회 12458
  • 추천 0
SM (펨투펨) [야설] 변태 아르바이트 3화
  • 브레이커스
  • 2013.06.15
  • 조회 19924
  • 추천 1
SM (펨투펨) [야설] 변태 아르바이트 2화 1
  • 브레이커스
  • 2013.06.15
  • 조회 21609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