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림빵 제 7 화
그러나 나의 이러한 예상은 빗나갔다.
현우는 다시 내려와 민욱의 뒤에 줄을 섰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던 대철이  내뒤로 가서 벌어진 엉덩이에 얼굴을 묻었다.
현우는 비록 그들의 대장이었지만  나를 독점 하지는 않았다.
단지 리드 할뿐이었다.
그들은 순서를 철저하게 지켰다.
나는 비록 흥분으로 몸을 떨며 교성을 터뜨리고 있었지만 비참함을 느껴야 했다.
그들은 순서대로 내 입을 유린했고 또 그순서대로 내 엉덩이를 탐했다.
현우가 두번째 내입을 사용하고 물러 났을때 나는 그를 쳐다보며 애원했다.
"아~아~제발 그만 ....제발 해주세요."
"무엇을?"
능글 거리며 그가 물었다.
"아~절.....범해주세요, 제발 ..아~제발...절....어떻게 좀...."
"어디를?"
"어....엉덩이를.....하~악~"
"엉덩이...어디...."
"항문을......아~학~제발...."
"짝!"
그가 내 뺨을 거칠게 후려쳤다.
"다시 말해봐, 너 같은 년에게 항문은 없어, 그곳은 보지야."
"아~흑~ 제 보지를 ....보지를......"
"짝~짝!"
"보지를 어떻게 해달라는 거야, 정중하게 애원해봐."
"흐~흑~흑~ 제 보지를 똟어 주세요.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 흐~흑....."
나는 더이상 그의 매가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손길은 짜릿함을 가져다 주었고 그로 인해 나의 남성은 터질것만 같았다.
일말의 자존심이 나를 비참하게 할 따름이었다.
민욱은 그 와중에서도 끊임없이 엉덩이를 탐하고 있엇다.
현우는 나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 올렸다.
"흐흠! 박아달라고 .....자존심 때문에 내숭을 떨고 앙탈을 부리더니 어린 놈에게 박아 달라고.....
처음부터 난 알고 있었어, 이렇게 애원 할줄을.....그래 너 같은 년들에게는 굵은좆이 최고지.....
나이 같은것은 중요하지 않아, 좋아 박아주지.....보지가 찢어 지도록, 넌 오늘 진정한 남자를 느끼게 될거야."
그는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나의 자존심을 짖뭉게 버렸다.
그가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 굵은 그의것이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
애널에 와닿은 그것의 머리부분에서  뜨거움이 느껴졌다.
그가 힘을 주자 묵직한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고 작은 그곳이 벌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악~아퍼....."
이미 많은 사내들에 의해 길들여진 그곳 이었지만 그의 흉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의것은 너무 굵었다.
그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다시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흑~악....."
찢어지는듯한 통증과함께 쑤욱! 하고 주먹만한 머리부분이 애널을 통과했다.
그리고 그것은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전진했다.
"아~앙~학~"
그의 불알이 나의 엉덩이에 느껴졌을때 나는 온몸을 꽉 채우는듯한 충족감에 환희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
"하악~학 ....정말...기가 막힌.....보지야....학~학~"
그의 거친 숨결이 귓전을 때렸다.
현우의 공격은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넘쳐 흘렀다.
그는 온몸울 관통하는듯한 굵고 긴 소시지를 뿌리 끝까지 찔러 넣었다가 다시 귀두만 남겨놓고
빼내고 다시 찔러 넣기를 반복했다.
"아~흑~아~아~제발` 아~음~음~"
나는 거의 자지러지고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이토록 자극적이고 강렬한 쾌감을 맜본적이 없었다.
나는 그가 이대로 나를 절정으로 이끌어 주기를 원했지만 그는 황소처럼 거친숨을 뿜어대며 
애널에 불이나도록 풀스피드로 박아주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의것이 빠져 나가자 나는 허전함을 느꼈다.
앞쪽을 범하던 대철이 탄력넘치는 내 엉덩이를 깔아뭉겠다.
이미 벌어진 그곳은 부드럽게 그의것을 받아들였다.
현우의 굵은것에 의해  벌어진 그곳을 오무려 그가 헐렁함을 느끼지않도록 배려했다.
"아~빡빡해....."
그는 그렇게 탄성을 터뜨렸다.
앞에서는 현우가 번들거리는 질액으로  한층 크게 보이는 대물을 나의입에 쑤셔 박았다.
나머지 세명은 성난 자신의 좆을 스스로 흔들면서 나의 애널을 맛보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아래위 두개의 구멍은 그들에 의해 철저하게 범해졋다.
현우,대철, 상민, 정수, 민욱 그렇게 다섯명은 번갈아 가며 나의 애널을 그리고 입을 그들의 싱싱하고 굵은 좆으로 유린했다.
다시 현우가 내 엉덩이에 올라탔다.
조금전처럼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다.
그의것은 나에게 말할수없는 쾌락과 충만감을 주었다.
그는 내 귓밥을 빨며 헐떡였다.
"하악~학~ 정말 대단한 년이야....헉~헉~네년 보지는 정말 뜨겁고 빡빡해.....너는 어때? 내좆맛이 어때?"
"아~하~ 몰~라..몰......아~음...학~"
나는 그의물음에 대답할수 없었다.
단지 엉덩이를 돌리고 조임으로서 대답을 대신했다.
나는 견딜수 없는 쾌감에 몸을 떨며 다른 누구에게 보다도 최선을 다해 그를 맞아 들였다.
그가 비록 나를 욕보이고 멸시했지만 그에게 잘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언제 부턴가 내 머리속에 지배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강자로부터 약자가 살아남기 위해 복종하는 동물적인  본능인지는 나자신도 알수 없었다.
그는 어쨌든 지금의 나에게 생애 최고의 쾌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경험 하지못한 색다른것임에는 분명했다.
그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그의 하체가 내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 온방안을 울렸다.
"철썩...척 철썩~철썩"
그에 따라 나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 아~음~음음~"
애널깊은곳으로 부터 시작된 쾌감은 온몸으로 퍼져나가 나로 하여금 부들부들 떨게 만들었다.
나는 거의 울부짖고 있었다.
"아~아~흐흑~흑~"
그도 절정이 가까워 오고 있는것 같았다.
그는 내 귀밥을 깨물면서 헐떡였다.
"아~아~헉~헉~나올려고해.....처음의것은 네 입에다 먹여 주겠어,
학~하아....뜨거운 밀크를 윗 보지에다가 먹여줄께...하악....이...입벌리고 준비해...."
그는 마지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애널을 박아대던 좆을 황급히 빼내고 몸을 벌떡 일으켜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것을 내입에 박아넣고 머리채를 움켜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으~읍~읍...."
오래지 않아 그는 내 입이 찢어지도록 그것을 박아넣고 내머리를 강하게 움켜잡고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순간 울컥하며 밤꽃 향내나는 그의 뜨거운 밀크가 내 입속에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읍~읍~"
나는 그의 소중한 액체를 고스란히 입속으로 받아 들였다. 
그는 엄청난 양의 액체를 내 입속에 뿜어주고는 멈추지 않을것 같던 사정을 끝내고 아직도 죽지않고 
번들거리는 흉기로 내볼을 툭툭 쳤다.
뒤에서는 대철이 마지막 스퍼트를 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우가 물러나기 무섭게 앞으로 달려왔다.
그역시 나의 입에다 싱싱한 젊은 엑기스를 먹여 주었다.
그렇게 그들 다섯명은  내 엉덩이를 사용하여 절정으로 이끈뒤 나의 입에다 마지막 마무리를 하였다.
내 입과 얼굴은 그들의정액으로 허옇게 되어 버렸다.
나는 그렇게 많은 양의 정액을 먹어보기는 처음 이었다.
그들은 나의 입술에 돌림빵을 놓은뒤 둘러앉아 맥주를 마셨다.
나는 천국을 오르내리는 듯한  쾌감의 여운을 즐기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들은 일이 끝났음에도 나를 풀어주지 않은채 맥주와 소주를 마시며 저희들끼리 희희락락 대며 떠들고 있었다.
나도 고된 노동뒤의 목마름이 느껴졌다.
그리고 묶여있는 손발이 저려왔다.
그러나 그들 어느누구도 나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욕정을 해소한 지금 철저히 무시되고 있었다.
나의 지금의  처지는 욕정에 굶주린 수컷들만이 관심을 가져주는 정액받이일 뿐이었다.
그들의 행동은 나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고 있음이 분명했다.
오로지 비참할뿐이었다.
망설이던 끝에 나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 
"저기요~저좀 풀어 주세요..... 목이 말라요."
그들 모두 나를 쳐다 보았다. 
현우가 맥주컵을 든채 다가와 내앞에 우뚝섰다.
"풀어 달라고 했냐?"
"제발....목이 너무 말라요."
나는 두려움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그는 나의 머리채를 끄집어 들었다.
"아직은 안돼, 우리는 아직 너를 충분히 맛보지 못햇어.... 
그래 목은 마르겠지, 자 너에게 시원한 맥주를 먹여주마."
Who's 올보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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