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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4.08.04 14:33

새댁 따먹기 실화

조회 수 3993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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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지 재수가 좋은지 가끔 ****에 접속해서 이래저래 쪽지 주고받다보면 자연스레 만남이 이어진다.

오늘은 두번째로 결혼한지 일년밖에되지않은 새댁을 먹은 이바구를 쓴다(100% 실화내용임)

오후5시30분에 만나기로한 운전면허장으로 갔다. 한5분을 더 기다리니 만나기로한 여자가 왔다.

나이34살 이름은 미애 새댁답지않은 통통한 몸매에 촌스러움이 자연스레 뭍어나는 여자였다.

원래 계획은 술한잔하고 노래방에서 노래한곡하고 모텔로 델구갈려고 했는데 광안리 에서 회센타쪽으로 차를 몰고가면서 노가리로 합의를 봤다.

거추장스럽게 만난것은 뻔한데 무슨절차따지냐고.

바로 회센타 근처 인근모텔로 입성했다.

자기는 남편외 처음 외간남자라고 했는데,

모텔들어가자마자 나를 똑바로 보면서 옷을 하나씩 벗는데.

너무 자극적인모습이라 바로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샤워고 뭐고 확 지금 자빠뜨려 먹어버릴까?

옷을 완전히 벗고는 나를 한번 살짝 흘기더니 샤워하러 가는모습이 영락없이 나잡아먹어라는 신호였다.

잠시 기다리는동안 커피한잔 타고 담배한개비 물고 에어컨 틀어놓으니 샤워기에서 쏟아지던 물소리가 멈췄다. 이내 바로 타월로 물기를 걷어낸 미애가 들어왔다.

나도 똑같이 미애보는앞에서 옷을 하나씩 개봉해갔다.

별로 크지도 않은 나의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로 우뚝서있다.

난 항상 농담삼아 애기한다.

내자지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인정한 한국기준점이라고^^

그리고 성능은 한국능률협회에서 인정한 소비자 만족도 상위에 드는 성능이라고^^

재빠르게 샤워 대충, 거시기와 항문 발만 씻고. 어굴씻소 손씻고 양치하고 나왔다.

침대에 누워있는 자세가 요염하다.

보통은 이불을 살짝 걸치고 있는데 요년은 이불위에 큰대자로 누워날잡아잡소 하는게 아닌가?

바로 올라가서 옆에 나란히 누워 살포시 보듬어 앉았다.
왼쪽팔베개 해주고서 사락 내쪽으로 당겼다.
헉....무슨몸이 감기걸린환자처럼 이리 뜨겁노?
미애는 벌써 달아올라있었다.
유방을 왼쪽 오른쪽 사이좋게 덥썩 물어주니.
아~흥 하는 신음소리가 연발이다.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까칠한 산림숲을지나 남북으로 흐르는 강을 찾았다.
7월장마 ㅗㅇ수난듯이 미애보지속에서는 애액이 흘러넘쳤다.
손바닥으로 잠시 눌렀는데도 손바닥이 흥건히 젖었다.입으로 배꼽을 지나 수풀을 헤집고 미애의 보지를 빨았다.
싱큼하고 꼼꼼한 냄새가 덮쳐왔다.
아. 누가 여자보지냄새를 오징어 냄새라고 했던가?
달다, 꿀물이다. 양껏 빨아댕겨도 넘쳐나는 애액을 다 받아들일수는 없었다.
슬며시 자세를 바꾸어 내좆을 미애입속에 넣어주었다.
미애는 쮸쮸바 빨아먹는이 쪽족 소리를 내면서 빨아댄다.
흠. 사까시 기술은 완전강이구만, 길들일려면 쪼매 고생깨나 하겠다 생각하고 하라는 되로 놔뒀다.
이젠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에는 내손가락 내개를 넘어 손이 다 빨려들어갈듯하다.
애도 안난 여자보지가 이렇게 넓어?
남편좆이 말좆인가?
드디어 서서히 보지입구에 미애침으로 번덕이는 좆을 갖다대고 애액을 귀두로 바르기 시작했다.
아`빨리, 자기야 넣어줘........
이럴때 넣으면 안된다.
좀더 애를 달구듯이 보지주위를 귀두로 살살 돌렸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 손으로 내좆을 잡고서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삽입을 시도할려고 한다.
미애손을 빼내고는 보지를 양껏 벌리려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서서히 귀두를 애액으로 번질거리면서 삽입을 기둘리는 미애의 몸안으로 서서히 집입을 시도했다.
하나의 저항도없이 꽉차게 넣었다.
귀두끝에 뭔가 닿는느낌.
자궁입구가 닿았는 모양이다.
서서히 허리좌우운동을 시작했다.
아~악~~~~~~나죽어...자기야 빨리 발리.
피스톤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죽으라 연심 신음을 뱉어내는 미애의 헐덕이는 숨소리는 이제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미애의 보지속에서 박자를 맞추면서 춤을 추던 나의좆도 이제는 클라이막스임을 알려온다
발사.......내좆에서 내생명의 흔적들이 나를 떠나 독립을 하기 시작한다.
미애가 깜짝놀라서...
어머...안에 싸면 안되요...한다.
괜찮아. 나 씨없는 수박이야 수술한지 10년 넘었어.
자궁입구에 닿은 정액을 느꼈는지 미애는 보지를 양껏 쪼아온다.
왜 여자들은 정액을 느끼면 보지를 쪼을가?
이런생각을 하면서 몸안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고단백 생명액기스를 부어넣은후에 그대로 미애의 몸위에 푹 ㅅ쓰러져 버렸다.
그대로 한오분이 지났을까?
미애의 보지에서 춤추던 나의 좆은 완존 케오가 되어 바다속해삼처럼 허물허물해져 나오라 소리도 안해도 알아서 빠져나온다.
귀두에 정액이 묻어있다.
재발리 미애의 입에 넣었다.
어머. 이게뭐야?
뭔가 비릿한 맛을 느꼈는지 입에서 자지를 뺀다.
뭐긴뭐야? 사랑의 액기스지.괜찮으니깐 먹어바바
피부미용에도 직이고 몸에도 좋은거다.
특히 지방이없어서 살도안찌는 고단백식품이야. 하면서 다시 미애 입으로 다가서자
이번엔 기다렸다는듯이 쪽족 깨끗이 빨아준다.
아쭈구리 이것봐라.
그단새 사까시 기술이 좀 늘었네?
미애의 작은 입에서 뱀같은 혀가 날름거리면서 부랄로 귀두로 기둥까지 샅샅히 핧아주자. 죽었던 해삼이 산삼먹은 모양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시작한다.
어머, 자기 다시 커졌네?
이미 미애의 보지는 애액과 정액으로 흥건하다.
그대로 다시 미애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이고 나죽어...오빠, 자기야`
알아들을수없는 여자들의 신음과 괴성.
그소리를 최신곡듣듣이 한귀로 흘러보내고 미애의 보지안을 재차 점령하여 쑤시기 시작했다.
잠시 장난끼가 발동해서.
미애의 보지에서 좆을빼고 미애 항문쪽으로 살며시 갖다대고는 힘을 가하자.
깜작놀란, 미애가 그긴 안돼요.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하면서 저항을 시도한다.
그래? 그럼 나도 안해.하면서 바로 옆에 나란히 누워버렸다.
30초간 까마귀가 작막위로 까욱까욱 날아가후에.
미애가 입을 연다.
그럼, 뒤에 해줘요.
처음이면 좀아플거야 참을수있지?
모텔에 있는 로션을 한손에 양껏 바른다음. 항문주위에 발랐다.
이미 자지는 미애 애액으로 번들거려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혹시나 싶은 마음에 다시금 애액으로 넘쳐나는
미애의 보지안에 삽입하고 강한 피스톤을 몇번쳤다.
그런다음 슬며시 빼고는 미애의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고는 항문안으로 서서히 삽입을 시도했다.
역시 아다라시였다.
잘안들어 가는 녀석을 달래서 서서히; 뿌리앞까지 진입성공.
미애는 아파 죽겠다며 비명을 지른다.
좀만 참어. 좀만.
살짝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애의 신음소리와 아프다는 고함 소리가 뒤섞여 온다.
한일분정도를 서서히 진행하다보니 좀은 운동하기가 수월해진다.
괄약근의 쪼아오는 맛을 귀두와 기둥으로 그느낌이 전심을 타고 흐를즈음에 이젠 강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아까보다 미애의 신음소리가 잦아든다.
이젠 아프다면서 악악거리는 소리보다는 끙끙 거리는 소리로 변해갔다.
옆으로 누워서 옆치기로 항문을 따면서 틈틈히 미애보지속에 손가락으로 적절히 타이밍을 맞춰줬다.
어느새 고통섞인 소리는 끝이나고 미애의 신음소리만이 방안을 가득채운다.
항문섹스를 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보지와는 달리 적절히 쪼여주는 맛에 항문섹스를 즐겨하는것이다.
남자입장에서는 보지와 달리 괄약근으로 쪼여주는 맛이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어떤느낌을 받는지는 모른다.
절정의 순간 최대한 피스톤의 알피엠을 높혔다.
발사....
역시 항문은 발사하면 보지처럼 꽉 쪼아주지는 않는다.
그대로 항문속에도 고단백 액기스를 뿌려주고는 바로빼곤 미애의 입술을 덮쳤다.
황홀에 빠진 여자의 입에는 장미꽃같은 냄새가 난다.
그리고 혀와 혀가 서로 엉키면서 나는 맛은 달디달다.
그대로 한10분간을 후희를 하고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다.
침대에서 서로 섹스를 하면서 참 많은 애기들을 했다.
미애는 첫경험을 30에 했단다.
그리고 남편은 일명 토생원이란다10분이상을 넘겨보지못하고
아직 오르가즘이란것을 못느껴봤단다.
자기만나고 처음 오르가즘이 뭔가를 알았다면서
연락계속하면서 즐기잖다.
이거 이렇게 가르쳤다가 남편잡아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렇게 격한섹스를 나누고 우리는 나란히 모텔을 빠져나왔다.
1달반정도 되었던 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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