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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펨돔/멜섭)
2019.12.12 18:42

펨돔 스캇물의 악마년들 (4화)

조회 수 1727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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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엔 스캇물이 본격적으로 나옵니다.


(승언) "안돼... 안돼!!! 왜이러는거야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야!!!! 왜!!!! 원하는게 뭐야!!"

(유나) "아 시끄러! 고추 잘리고싶냐 ㅋㅋ

 고추가 달려있어서 힘이 넘쳐난다 아주?"

(승언) "제발... 봐주세요.. 시키는대로 할게요..

(예은) "시키는대로? 내 똥 먹는게 시키는대로야!!"

(승언) "그거 말고요 안돼.. 안돼!! 우웁!!"

(유나) "입 안 벌리면 고추 자를게요 환자분~~

 어? 입 안 벌려? 아영아 거세하게 소독좀 해줘 ㅋㅋ"

(아영) "환자분~ 고추 잘리기 전에 소독 좀 할게요~"


승언은 고추에서 가차운 느낌을 받았다.

아영이 진짜로 고추를 알로올 솜으로

문지르는 것이었다.

극심한 공포를 느낀 승언은 이윽고 입은 벌린다.


(유나) "됐어 됐어 ㅋㅋ 입 벌렸다 ㅋㅋ 예은아 볼일 봐~"

(예은) "야~ 사람이 변기 기다려가며 싸는 경우 있냐?

 이게 다 우리 옛날 정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알지?

입 크게 벌리고!!"


(뿌지지지직!!)

예은의 똥이 나오자 마자

승언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목구멍을 넘어가려하고 있다.

승언은 예은의 똥을 맛보자마자 깨달았다.

똥은 사람이 감히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란 것을!

혜미와 딥키스를 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지독함이 승언의 내장을 뒤틀리게 만든다.

구역질이 나면서 배가 꽉 눌린다.

예은의 항문은 그런것도 모르는 채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계속해서 똥을 내뿜는다.


(승언) '안돼!!! 그만해!!! 못먹어 이건!!! 

 먹겠다고 먹을 수 있는게 아니야!!! 제발 !!! 살려줘!!

 나 죽어... 나 죽는다고이 나쁜년아!!! 김예은...

살려줘..김예은.... 김예은... 김예은!!!!'

"우우우우우웁!!! 우우우웁!!!"

(유나) "이 표정.... 아... 개 꼴린다....ㅋㅋㅋ"

(아영) "개 섹시해... 하앍"

(혜미) "오빠가 괴로워 하는 모습 너무 좋아 ♡"

(예은) "하아.. 넘 좋아.. 어뜩해....

 내 똥이 바로 승언오빠 입 속으로.. 하아..."

(승언) '이년들은 언제부터 이런 취향이었던거지!!! 나쁜년들!!

 으아악!! 죽을거 같애!!! 그만해 제발!!! 제발!!

 김예은...김예은.....'

(예은) "오빠~~ 그래도 내가 오빠 사랑하니까

 되게 천천히 싸는거 알지? 아무리 변기여도

 오빠가 다 씹어 삼킬때 까지 기다려줄게 ㅎㅎ

 대신 그만큼 더 길어지는거야.. 큭큭큭"


한 참을 싸는거 같은데 예은은 똥을 멈출 생각을 안한다.

사실 사람이 입에 담을 수 있는 음식의 양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한 번 똥을 많이 쌀 때 양을 생각하면

그 많은 똥을 다 씹어 삼킬 때 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상상할 수 있는 바이다.

물론 온몸으로 고통받고있는 승언의 입장에선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으며

고문 받는 순간은 1초도 길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승언의 시선에서는 예은의 보드라운 엉덩이와 엉덩이골,

그리고 꿀렁꿀렁 거리며 똥을 무자비하게 뱉어내는

예은의 항문만이 보인다.

그녀의 항문에서 똥이 나오는 모습이

승언에겐 공포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다.


(승언)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은님...

 제발... 그만.... 남은 똥은 다른데다 싸면

 안될까요...'


승언의 간절한 바람이 느껴졌는지

예은이 엉덩이를 승언의 얼굴에서 떼준다.

승언의 입술 바로 앞까지 똥이 가득차 있는 모습이 드러난다. 승언은 입이 똥으로 가득해서 아무 말도 못한다.


(예은) "한 덩어리도 안 흘리고 잘 먹네 ㅎㅎ 하아.. 너무 좋아.."

(유나) "야 ㅋㅋ 넌 똥을 하루종일 싸냐 ㅋㅋㅋ"

(예은) "천천히 싸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그치오빠~~? 아이구 잘먹네 ㅎㅎ"

(아영) "우웩!! 일어서니까 바로 똥냄새 ㅋㅋ"

(예은) "글치? 아무래도 다시 앉아야겠지?

 그리고 아직 반도 안 쌌어 ㅋㅋ"

(승언) '뭐라고?? 말도안돼!!! 사람이 시발 뭐이렇게 똥을 많이 싸!!!!' "우우우우웁!!!!"

(유나) "아 이 표정 너~~~무 좋다~~ㅋㅋㅋ

 절망에 가득찬 표정 ㅋㅋㅋ"


예은의 말이 맞다.. 아직 반도 안 싼 것이다.

다만 승언의 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양일 뿐.

그냥 현실성 있는 양의 똥인 것이다.


고문이 끝난 줄 알았는데

당한 만큼 보다 더 당해야한다는 사실을 알 때

얼마나 좌절스럽고 공포스러울까...

승언은 또 다시 가까워지는 예은의 엉덩이를 보며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절망과 공포를 느꼈다.


(예은) "하앙.... 넘 좋아.... 오빠... 오빠...."

(혜미) "아 개 부러워 ㅋㅋㅋ 예은이 ㅋㅋ"


(뿌지지지지직!)

예은은 예전에 섹스를 할 때보다 더 큰

성적인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


.

.

.

.

군생활도 언젠간 끝이 난다는데..

예은의 잔인한 고문도 이제 끝이 났다.

더 이상 예은의 항문이 벌렁거리지 않는다.

입에 있는 것만 심키면 된다!!!

승언은 고통에서 탈출할 희망을 가지고

입안에 든 예은의 똥을 잽싸게 삼켰다.



(승언) "흐억... 허억... 허억 다 먹었어요...

 이제.... 허억... 헉... 이제 제발... 살려주세요..."

(유나) "왜 자꾸 살려달래 ㅋㅋㅋ 누가 죽인대?"

(아영) "그니깐 ㅋㅋ"

(혜미) "우린 오빠를 사랑해서 이러는거 뿐이야 ♡"

(승언) "예전엔 안 그랬잖아....

 너네들 갑자기 나한테 왜이래..흑..흐흑 흑.."

(혜미) "울디망.. 오빠앙..."

(유나) "사실 우린 예전부터 변태였어 ㅋㅋㅋ

 남자 한 명 씩 납치해서 똥 먹이고 고추 자르고 ㅋㅋ"

(아영) "헐.. 고추 자르는거 너무 좋아 ㅋㅋㅋ"

(유나) "ㅋㅋㅋ 알고보면 아영이가 젤 무서워 ㅋㅋ"

(아영) "왜 있잖아 ㅋㅋㅋ 남자의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는 그런 느낌이랄까? ㅋㅋ"

(예은) "잔인한 년들 ㅋㅋㅋ"

(유나) "오빠 뭐 잘못한거 아니야 ㅋㅋ 우리 그냥

 해운대도 아무나 한 명 헌팅해서 묶어놓고

 똥 먹일라 그랬어 ㅋㅋㅋ"

(혜미) "그치 ㅋㅋ 근데 마침 배신자가 보여서 ㅋㅋ"


(유나) "아 그래 ㅋㅋㅋ 나 아까부터 참았어 ㅋㅋ

 이젠 내 차례~~"

(승언) "뭐..뭐?? 이젠 안돼!!! 못 먹어!!! 할만큼 했어!!!"

(유나) "으응~~  그건 니가 정하는게 아니야 ㅋㅋ"


유나도 이미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있다.

(승언) "사람살려!!!! 살려주세요!!!!! 으어아아아!!"

(아영) "난 저렇게 살려주세요 하는게 젤 흥분돼... ㅋㅋ"

(혜미) "괴롭히고 싶어...♡"

(유나) "안 죽인다고 멍청아 ㅋㅋㅋ 입이나 벌려 나 급해!!"


군대를 다녀왔다가 하루만에 다시 입대를 해야한다면

그 때는 얼마나 큰 좌절감을 느끼게 될까?

아마 승언은 그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좌절감

그리고 이미 고통을 당해서 알고 있는 상태여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감이 엄습해온다..


그가 잊고 있었던건 여기 4명의 소녀들이

모두 다 똥이 마렵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니 유나의 똥이 입속으로 들어오는 지금은

고문이 반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뿌지지지직 뿌지직 뿌지직!!)

(승언) "우우우우웁!!! 우웁!!!!"

 '최유나!!!! 살려줘!!! 제발!!!! 최유나..최유나.... 최유나!!!!'

(유나) "하아아... 이 느낌이지....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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