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처자의 ㅃㅂㅈ로 제 똘똘이가 들어갔는데

 

와 이건 무슨..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여기서 믿었습니다.

경험이 별로 없다는것을...

아니면 기술일까요??

 

남자친구 이후로 이 자세로 해본적이 없다면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는 처자

이거 너무 맛있습니다.

 

이미 애무에 정도가 지나쳤고

오늘 밤 어차피 처자와 함께 있을생각이라

빨리싸도 괜찮다는 생각에 처자의 허리를 잡고

더욱 강렬하게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3분정도 되었을까 힘들다고 저를 끌어안는 처자.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처자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저는 더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역시나 털이 없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렇게 5분정도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질4를 했고

서로 끌어안고 아직 제 똘똘이는 빼지도 안은채

땀에 흠뻑 젖은채 1분정도 서로 끌어안고있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처자 그날이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너무 흥분해서 피냄새고 뭐고 상관없었는데

이미 아래에도 만졌기 때문에 손에도 피.

이불에도 피...

 

이거 뭐 거의 살인사건 수준이네요

 

처자 흥분이 가라앉자 창피한지 여기저기 피를 닦아대며

화장실로 뛰어갑니다.

 

이미 텔의 이불은 감당할 수 없을만큼 피범벅 이었고

 

씻으러간 처자 뒤로 조금씩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불 커버에 코팅을 해놓은건지...

방금 묻어서 그런건지 잘 닦이네요

 

그렇게 어느정도 처리를 끝냈을 때 처자가 나옵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힘들어~힘들어~"를 말하며 샤워실로 들어갔고

처자는 밖에서 말합니다.

 

 

조건녀: 이거 어떻게하지?ㅠㅠ

 

저: 그니까아~ 어느정도 닦긴했는데

 

조건녀: 뭐라하는거아니야?

 

저: 몰라 얼릉 씻고 나갈게 나가자~

 

조건녀: ... (말 없이 뒷정리 중인 듯 했습니다)

 

 

다 씻고 나와보니 이미 옷을 다 걸쳐입은 처자..ㅋㅋ

어느정도 치웠나보네요

이불 커버도 빼가지고 바닥에 있더군요

 

이 때, 다시 물었습니다.

 

 

저: 놀러갈꺼야~?

 

조건녀: 응 가자~ 아 근데 힘들다 ㅠㅠ

 

저: 응 조금 힘들긴하다... 가자 좋은데로 모실게~♥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처자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텔 밖에서 부터는 손을잡고 걸어갔습니다. ㅋㅋ

완전 분위기가 여친이었죠

 

처자도 싫지는 않았는지 손잡고 껴안고 별짓을 다합니다.

제 차로 처자를 데려왔고 어디로 갈지 검색을 하고있었는데

처자가 말합니다.

 

 

조건녀: 우리 근데 가면 언제와?

 

저: 음? 너가 괜찮으면 내일?

 

조건녀: 음... 당일로는?

 

저: 에이~ 당일로 갈꺼면 가까운데 가야지 ㅎㅎ

 

조건녀: ㅋㅋ 오빠는 내일 일 안가?

 

저: 내 걱정은 마세요 ㅋㅋ 바다보러가자~

 

 

출발 전 편의점에 들러 이것저것 먹을것을사고

양손 가득 차 안에 먹을것을 두고

 

인천에서 대천으로 출발했습니다 ㅋㅋ

일부러 좀 먼곳을 택했습니다.

 

혹시나 마음이 바뀔수도 있으니까요..

가면서 초특가 야놀자로 펜션을 예약하고 처자의 즐거운 마음을 키워주기 시작합니다.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펜션 잡았으니까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먹쟈~~"

 

이런말들은 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가서뭐하지? 이런말들이 아닌 저렇게 조금 상세한 말을 여자들은 좋아하거든요~

 

중간에 휴게소도 한번들러서 간식도 사먹고

그 와중에 처자가 커피도 사고 하더군요 ㅋㅋ

 

이건 정말 무슨 여친하고 떠나는 여행입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신나게 노래를 들으며

대천해수욕장에 거의 도착했을 때 입니다.

 

- 2부 끝 - 

 

오메 쉬고와서 쓸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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