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영챗
사이즈: 22 / 147 / B / 43
페이: 1-13
마인드: 귀여운
특이사항: 노콘O / 질사O
안녕하세요~
한동안 일에 집중하느라 제대로된 후기를 쓰지 못했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일이 잘 되고있어서
간만에 조건 돌려봅니다.^^
갑자기 할려니 어플들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ㅠㅠ
즐톡을 검색하니 즐챗이 나오고
영톡을 검색하니 영챗이 나오고
이름들이 바뀌었네요~
여튼 오늘은 영챗에서의 후기 한번 써볼게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영챗 접속 후 토크 몇자 써보고 ...
역시나 대답없는 가스나들..
결제하고 바로 랜덤 돌립니다.
두어번 돌리니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조건은 3명정도있네요
그 중에서도 저의 눈에 띈 한 조건녀
[ㄹㄹ] 로리를 뜻하는 대화명..
궁금해서 쪽지 몇자 더 보내봅니다.
저: 사이즈랑 페이좀요~!^^
조건녀: 22살이구요~
          B컵이구 키는 147 몸무게 43!!
          오늘 그날이라 질4되구요~ 한시간 13!! 
          더 받지는 않아요 ㅋㅋ
          텔비는 별도로 내야하구요~!
무언가 일반녀랑 대화하는 느낌? 을 받아서 그런건가
바로 보자고 답을 보냈습니다.
저: 바로봐요 ㅎㅎ 사진가능한가요?
조건녀: 
※실제 주인공입니다. ㅋㅋㅋㅋ
털 하나 없이 깨끗하고
하~꽤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더군요
저는 솔직히 사진이 이렇게 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더 볼거없이 출발합니다.
카톡이나 라인 등 SNS는 절대 알려주지않고
인천 문학동으로 출발했습니다.
네비를 보니 100m쯤 남았고
저~ 멀리서 누군가 기다리는 것 처럼 보이는 꼬맹이 하나가 보이는데..
네 저 정말 초딩인줄 알았습니다.
처자가 볼 수 없게 차를 다른 골목에다 대고
처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와 가까이서 보니 진짜 귀엽게생겼네요
조건녀: 혹시... 채팅인가요?ㅎㅎ
저: 네 ㅎㅎ 되게 어려보이네요~
조건녀: ㅋㅋㅋㅋ.. 22살이에요 오빠도 되게 젊어보이는데요 ㅎㅎ
저: ㅋㅋ 고마워요 어디로 가야되요?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주변 모텔로 향했습니다.
정말 별에별걸 다 물어보더군요 ㅋㅋ
"차는 어디있냐 ~"
"정확히 몇살이냐 ~"
"밥은 먹었냐 ~"
고수에 흔적인건지... 말을 끊어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어요
그러다 모텔촌에 거의 도착을 했을 때 쯤
긴장이 되기 시작합니다... -_-
이미 벗은 사진을 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정말 빽ㅂㅈ랑 오랜만에 하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어려보이는 처자랑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조건 자체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건지
클럽을 처음갔을때 느낌이랄까? 매우긴장했습니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텔 카운터에서 처자는 민증검사를 받고
처자 때문인지 저도 덩달아 민증검사를 했습니다.
간만에 증 검사라 그런지 기분 좋더군요 ㅋㅋ
그렇게 처자랑 503호로 들어왔고
처자는 바로 담배를 물고 한대 피우기 시작합니다.
조건녀: 이런거 자주했어요? 전 두번째인데...
저: ㅋㅋ 아니요 그냥 간만에 생각나서 해봤어요
조건녀: 아~ 자주하는것같은데 ㅋㅋ
저: 아니에요 ㅋㅋ 부자도 아니고 맨날하게?
조건녀: ㅋㅋㅋㅋ 혹시 막 같이 샤워하거나 그런거 아니죠?
저: 왜요? 안되요? ㅋㅋㅋㅋㅋ (장난이었습니다.)
조건녀: 아니 제가 생리라서...
저: 장난이에요 ㅋㅋㅋ 먼저 씻으세요~
조건녀: 네~ 이것만 다 피우고 씻을게요!
담배를 두세번 뻐끔뻐끔 하다가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그냥 다~ 벗더니 쿨하게 가운입고 들어갑니다
여기서 살짝 긴장했어요 ㅋㅋㅋㅋ
고순가? ㅅㅂ... 생각했거든요
그나저나 벗었는데 얼마나 하얗던지 두부인줄 알았네요
역시나 아래에 털은없는데 얼마나 빨리 하고 싶던지 ㅠㅠ
가슴은 좀 작은데 너무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씻으러 들어간 처자를 뒤로
저는 TV를 켜서 보기시작했고
핸드폰을 보며, 런닝맨을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10분정도 지났을까 가운을 입은상태로 처자가 나왔고
보통 샤워만 하는데 머리까지 다 감았네요 ..
저: 어? 머리까지 다 감았네? ㅋㅋ
조건녀: 왜요? 이럼안대요?? 어차피 어제 머리감아서 ㅋㅋ
저: 아니에요 ㅋㅋ 그냥 신기해서 ㅋㅋ
조건녀: ㅋㅋㅋ 뭐야 씻어여!
저: ㅇㅋㅇㅋ
씻고 나오니 처자도 제가 틀었던 채널 그대로 런닝맨을 보고있더군요 ㅋㅋ
다 벗고 누웠는지 가운은 아래에 던져져있고.
저는 일부로 다 벗고나왔어요ㅋㅋ
그리고 아~ 시원하다~ 하면서
처자의 이불속으로 들어갔죠
바로 가슴 과 아래를 살짝 만져보니 유두가 생각보다 많이컸고
아래에는 왁싱을 한지 얼마 안된건지
털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러자 처자가 한마디 합니다.
조건녀: 이렇게 바로??
저: 왜 준비가 안됏어?ㅋㅋㅋ
조건녀: 아니 ~ ㅋㅋ (여서부터 슬슬 말을 놓더군요)
저: 바쁜거 아니야? 다들 빨리하고 나가려고 하지않나?
조건녀: 뭐 바쁜것두 없고 오빠가 이상한사람같지도 않고 ㅋㅋ
저: ㅋㅋㅋ 그럼 우리 티비좀 보자 씻고나오면 힘들어~
조건녀: ㅋㅋ 그래 런닝맨 끝나고 !! ㅋㅋ
저: ㅋㅋ 응 ㅋㅋ
5분정도 말없이 티비를 보다가
제가 은근슬쩍 팔베게 자세를 취했더니
바로 달라붙네요 ㅎㅎ
팔베게를 한상태로 처자의 작은 가슴을 만지면서 티비를 계속 봤습니다
저: 왠지 여친같에 ㅋㅋ 느낌이 ㅋㅋ
조건녀: 나도 ㅋㅋ 몬가 편해 ㅋㅋ
저: 너 빨리갈거 아니면 오늘 나랑 그냥 계속 놀래?
조건녀: 그럴까?ㅋㅋ 모하게 근데?
저: 놀러갈래?
조건녀: 오! 좋아 어디?
저: 음... 바닷가?
조건녀: 오!! 좋아!!
은근히 떠봤더니 바로 콜!! 때리는 처자
저는 빨리 한번 끝내고 놀러갈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오네요 ㅎㅎ
슬슬 티비가 지루해져가고 처자를 바라보며 키스를 시전했습니다.
한손으론 계속 가슴을 만지면서
털이 없는 아래에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살짝살짝 숨소리 비슷한 신음을 내는 처자
무언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바라보며 애무를 해주었죠
5분정도 애무하니 물도 많이나오고
꼭지도 딱딱하게 서있더군요
점점 자세를 잡아가며 넣으려고 하자
제 똘똘이를 살살 만져주며 못 넣게 합니다.
??????
알고보니 자신은 애무를 안해줬다 이건가보네요
제 똘똘이는 풀 발 상태인데
입으로 열심히 해주기 시작합니다.
이건 뭐 넣기도전에 싸겠네요 ㅠㅠ
입 보다는 얼른 저 ㅃㅂㅈ에 넣고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스킬이 조금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살짝살짝 신음을 내가며
제 똘똘이를 빨아주고 저는 처자의 꼭지부분을 공략하고있었죠
그러다 자세를 잡더니 올라타려고 하네요
물이 엄청나게 많아서 조금씩 흐르는데
저도 너무 흥분되더군요
드디어 처자의 ㅃㅂㅈ로 제 똘똘이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1부 끝 -
리얼하게 쓰려니 힘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