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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썰] 명수와의 근친 누나 썰2편

조회 18679 추천 1 댓글 2 작성 18.04.04

 "악..."

 

 

 

누나는 고통을 느끼자 본능 적으로 두 다리를 쫙 벌렸다.
명수는 그런 누나를 배려 하지 않고 맹렬히 용두질을 했다.
"악..학..악..학..."
"푹..샥..푹..샥...푹..푹.."
일순 누나의 몸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처녀막 파열의 순간..
누나는 ㅂㅈ속의 아픔이 온몸의 핏줄을 타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명수의 ㅈㅈ는 여리디 여린 누나의 씹살속을 계속 들락 거렸다.
누나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저 다리만 더욱 크게 벌일 뿐이었다.
누나는 자신이 세찬 파도가 치는 배를 탄 기분이 었다.
명수는 더 더욱 용두질을 힘차게 했다.
이미 누나의 씹은 흥건히 젖다 못해 흘러 내려서 바닥을 적실 정도
였다.명수의 몸을 밀어 붙일 때마다 누나는 간간히 신음을 내 질렀다.
명수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 내려 자신의 눈으로 흘렀다.
명수는 그걸 전혀 못 느끼며 퀘락에 빠졌다.
누나는 서서히 아픔이 퀘감으로 바뀌어 가면서 명수의
행동에 몸을 맞추고는 엉덩이로 어느새 받아치고 잇었다.
누나의 눈에 땀방울이 명수의 눈으로 흘러 들어 가는게 보였다.
누나는 오르가즘의 혼미한 가운데 서도 손을뻣어 명수의 이마로
흐르는 땀을 닦아 주었다.
하지만 그게 누나의 의식의 마지 막이었다.
누나는 격렬한 오르가즘에 그만 기절을 했다.
그러면서도 신음 소리는 줄어 들지는 않았다.
펌푸질은 점점 일정한 속도로 되다가 돌연 강하게 변햇다.
그때마다 누나는 자지러 지는 비명을 질렀다.
"학..흑..악..흑..아...흑..."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어도 저절로 그 소리는
새어 나왔다.
그건 고통의 소리였고 퀘락과 열락에 들뜬 격정의 소리 였다.
누나는 점차 세찬 절정감에 도달하고 있엇다.
누나의 온몸을 작은 물결과 큰 물결이 파도치며 뚫고 갔다.
명수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 쳐 박았다.
"푹..."
"두..두두둑..."
누나의 씹속에서 명수의 ㅈㅈ가 힘찬 사정을 했다.
"윽...으....으.."
누나는 눈을 감고 명수의 몸을 꼭 끌어 안았다.
명수는 씹속에서 줄어드는 ㅈㅈ를 느끼며, 누나의 옆으로
힘없이 누우면 숨을 몰아 쉬었다.
명수는 담배를 입에 꼬나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흐흐흐흑........."
격정의 흐느낌 인지 아니면 순결은 일은 슬픔 때문 인지
그도 아니면 여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누나는 울고 있었다.
명수는 그런 누나를 모른체 하며 담배만 태울 뿐이 었고
하얀 침대 시트에는 누나의 허벅다리 안쪽에서 흘러
나온 붉은 피가 침대 시트에 묻어 있을 뿐이었다.
명수는 누나를 위로해 줄려다가, 그냥 누나의 집을 나섰다. 
XX장 여관.....
명수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 이곳에 들렀다.
공부도 안되고 짜증만 나는 명수는 색심이 일었던 것이다.
"여자를 불러 드릴 까요..."
명수보다 몆살 더 먹어 뵈는 종업원이 명수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 흔들어 보이며 말했다.
"아..아닙니다. 필요 없어요..."
명수는 누나 누나의 집에 전화를 했다.
마침 집에 있는 누나를 명수는 나오라고 했다.
명수는 냉장고 에서 쥬수룰 꺼내 마시고 있었다.
누나가 꼭끼는 청바지를 입은채로 얼마뒤 모습을 나타냈다.
이미 첫 정사 이후, 둘만의 비밀스런 섹스는 오랜동안
계속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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