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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2018.01.26 00:41

조건녀 홈런후기 1탄

조회 수 47338 추천 수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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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125_194741349.jpg

 

 

저는 어플로의 생활?

 

이런게 오래되서 방법을 어플밖에 알지 못하네요 ㅠ

 

나름 유흥쪽으로 많이 도전 해보지만

 

잘 안되서 다른분들의 후기들을 많이 스캔 하고있습니다. ㅠㅠ

 

제 문제가 처음보는 여자앞에서 말을 잘 못해요.. 두번째 세번째 볼때는 어색함이 없는데

 

처음에가 문제네요 그래서 채팅으로 친해지고 만나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ㅈㄱ이나 룸 이런데서는 여자들이 리드해주니까 따라가다보니 친해지는거구요

 

리더쉽이 없다는게 맞겠네요 ㅋㅋ

 

오늘은 어플로의 홈런후기 한번 작성해볼게요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들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결론말 말하자면 갑질이 시작되서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어플들을 찾고 있고, 현재 쓰고있는게 썸팅 입니다.

 

제가 아이폰 유저인데 아이폰에는 없더라구요 이게 좀 아쉽긴 하네요ㅋㅋ

 

어플은 영업폰으로 돌리니까 상관없긴 합니다.

 

 

어장: 썸팅

 

여자: 26살 / 49 / C

 


예전에 한번 달렸던 조건처자에요

 

그 후로 다시볼까 생각도 했는데 페이가 좀 쌔고 어차피 페이를 내고 하는거라면

 

새로운 ㅈㄱ녀랑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해서 작업 좀 걸고있던 처자네요

 

사이즈랑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던 처자라 첫 만남 후 번호따서

 

1개월정도 계속해서 연락하고 있었어요 ㅋㅋ

 

나름대로의 작업을 계속 했다고 할까요??

 


첫 만남이 ㅈㄱ인데 텔에서 술도먹고해서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였죠

 

이 처자의 경우는 ㅈㄱ을 많이하는 편은 아니에요 주말에만 1~2명정도 만나는 것 같더군요

 

처음볼땐 굉장히 잘해주지만 번호를 따서 연락하면 여사친?

 

자존심이 쌔고 그냥 친구 처럼 대해주는 그런처자죠

 

그렇게 몇주를 연락하다 2일전 화요일에 처자와 만났죠

 

정말 여사친 스타일인게 나름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저는 코트까지 쫙 빼입고 나갔는데

 

이 처자 그냥 편한 아디다스 츄리닝에 롱패딩 입고 나왔네요 ㅋㅋ

 

하지만 저는 그런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는 것 !!

 


간만에 보니 더 이뻐 보이고 ㅈㄱ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팔짱끼고 누가봐도 커플인것마냥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너무 추워서 카페에 들어가서 대화를 좀 하는데

 

대화내용 자체가 서로 공감대가 ㅈㄱ밖에 없다보니 ㅈㄱ관련 대화만 오고가네요 ㅋㅋ

 


여: "아 이제 ㅈㄱ 그만해야겠어 진상새끼들 존나 많아 ㅡㅡ"

 

저: "왜 ㅋㅋ 뭐 이상한 사람 있었어?"

 

여: "아니 다짜고짜 막 사귀자면서  ㅈㄱ 그만두라고 계속 연락하는 사람도있고 내 사진을 찍었다느니 뭐했다느니 하면서 협박 하는 사람도있고"

 

저: "에효 조심해라 그런놈들 많을껄"

 

여: "아 그니까 요즘 그래서 안해"

 

저: "조심하고 니가 생각잘해서 알아서 잘 판단해봐"

 

여: "올 ㅋㅋ 내가 아무리 몸 파는년이라도 친구처럼 대해주는건 너 밖에없음ㅋㅋㅋ"

 


뭐 이런식의 대화를 하며 카페에서 1시간정도 죽치고 있었네요

 

그러다 처자가 말을하네요

 


여: "아 근데 오늘 너무추운데 돌아다니지말고 그냥 그때 처럼 술마실까?"

 

저: "어 진짜 개춥다... 뭐 주변에 술집갈까?"

 

여: "아냐 이불밖은위험해 ㅋㅋ 텔잡고 그냥 술먹자"

 

저: "그래도 되겠어?ㅋㅋ 나 술먹으면 늑대인데..."

 

여: "미친ㅋㅋ 가자 나 좀 떨었더니 반신욕좀 하고싶다 ㅋㅋ"

 

저: "그래 그럼 일어나자"

 


아 너무 쿨하네요 ㅠㅠ 진짜 제가 봐도 제가 여복이 좀 많은건지

 

ㅈㄱ처자이지만 그냥 오늘 같이있자 이런 대화로만 들렸어요 ㅋㅋ

 

카페에서 나온 시간이 오후 7시? 데이트좀 하려고 했는데 좀 아쉽긴 했지만

 

편의점에서 소주3병과 맥주2팩을 들고 텔로 들어갔어요

 

카운터에서

 


저: "욕조있는 방 주세요 ㅋㅋ"

 

카운터: "대실이요?"

 

저: "아니요 자고갈거에요 ㅋㅋ"

 

여: "뭐래 ㅋㅋ 나 쉬다가 갈껀데에~~~??"

 

저: "그래도 하루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ㅋㅋㅋㅋ"

 


조금 실망한듯한 제 표정을 보더니 처자가

 


여: "왜에~?? 우래기 나 안자고 갈까봐 삐져떠??" 이러더군요 ㅋㅋ

 

저: "아니? 나 밤새 반신욕할꺼라 그런건데??ㅋㅋ"

 

여: "어? 그럼 나 진짜 간다??ㅋㅋ"

 

저: "안그래도 되는데?? 밖에 추우니까 바닥은 너 줄게"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처자는 저보다 3살 어린 동생인데 그냥 말 편하게 하라고 했더니 그냥 반말이에요

 

그렇게 안으로 들어와서 족발/보쌈 반반 하나 바로 시키고

 

오는동안 자기는 욕실에서 반신욕좀 한다고 하더군요

 

 

여: "똥마렵거나 쉬마려우면 지금 싸 나 들어가기전에 ㅋㅋ"

 

나: "아냐 물받아 줄게 감기 걸리기전에 얼른 반신욕해"

 

여: "헐... 심쿵... 오키"

 

 

그렇게 제가 욕조에 물을 받고있을때 처자는 옷을 벗고 있었는데

 

간만에 보는 C컵 처자 하... 너무 좋네요

 

당장이라도 덥치고 싶었지만... 지금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참고 참았네요...

 


팬티와 티셔츠만입고 처자 이불속에 들어와서 TV를 켜네요

 


저: "왜 안들어가~ 나와 나 티비볼꺼야"

 

여: "어차피 물 받아질라면 10분은 걸리잖아 티비좀 보다 들어갈래"

 


등에다가 베게를 두고 제 팔에 안겨서 티비를 보네요 ㅎㅎ

 

그냥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기분이었어요

 

몇분뒤 욕조에서 물이 넘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저: "어?! 물넘친다 빨리 들어가"

 


그러자 처자 말도없이 뛰어가네요 ㅋㅋ

 


욕실이 반투명욕실이라 옷벗는 실루엣이 다 보이는데 그 보이는 실루엣에

 

가슴과 엉덩이가 보이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

 

욕조로 쏙 들어가더니 "아~~~ 살겠다~~~" 이러더군요 ㅋㅋ 아저씨인줄

 

그렇게 첨벙첨벙 거리는 소리와 함께 10분정도 반신욕 하던 그녀

 


소리치네요 ㅋㅋ

 


여: "족발 언제와???"

 

저: "몰라? 예상시간 1시간 이랬는데 지금 얼마 안지났어 ~ 계속해도 되"

 

여: "그래? 오빠 안추워? 들어올래??"

 

 
여기서 제가 한번 튕겨줬죠 ㅋㅋ

 


저도 사실 좀 떨었거든요

 


저: "그러다 족발오면 어떻게 ㅋㅋ"

 

여: "1시간 걸린다며~ 아직 30분도 안지났어 빨리 들어와 되게 따뜻해 몸이 녹아"

 

저: "... (훌러덩 훌러덩 옷벗는소리)"

 


욕실로 들어가니 욕실안에 누워있는 그녀가 보이네요

 

앉는 자세로 바꾸더니 들어오라 합니다

 


저: "오~ 개따뜻해"

 

여: "그치?ㅋㅋ 추운데 있다가 들어오니까 막 녹는 기분 나지 ㅋㅋ"

 

저: "어~ 진짜 녹는다 ㅠ.ㅠ 좋다.."

 

여: "ㅋㅋㅋ 근데 진짜 족발오면 어떻하지 ㅋㅋㅋ"

 

저: "그래서 그거 받고 씻을라 했는데 ㅋㅋ"

 

여: "오면 수건걸치고 나가서 받고와 ㅋㅋㅋㅋㅋㅋ"

 

저: "그래야겠다 아 ~ 개좋다~"

 


그렇게 저도 욕실에서 같이 첨벙거리며 놀다가 눈이 마주쳤는데요 ㅋㅋ

 

진짜 야시시하게 처다보고있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키스 급 시전 그걸 그대로 받아주는 이뿐동생

 

욕실에서 하고 싶었지만 족발이 언제올지 몰라서 서로 5분정도 키스랑 애무만 해주다가 나왔어요

 

다씻고 나와서 서로 가운을 입고 침대에서 족발을 기다립니다.

 


저: "곧 올꺼같은데 먼저좀 마실까?"

 

여: "아~ 근데 오빠 씻고나니까 너무 졸립다~"

 

저: "그럼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시자 ㅋㅋ"


 

그렇게 말하고 제 팔베게를 하더니 잠든그녀...

 

족발은 1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질않네요

 

30분쯤 더 지났을까 드디어 기다리던 족발이 도착했는데

 

깊게 잠든 것 같아서 깨우지는 않았어요

 


족발 계산을 하고 다시 그녀가 있는 침대로 들어가서 티비를 봅니다.

 

제쪽을 보고 자고있었는데 가운을 언제 벗어던진건지

 

살짝 보이는 가슴골에 더 흥분됐지만 참고참아서 깰때까지 기다리기로 생각했어요

 

1시간정도 뒤칙이면서 자는 그녀 모습과 티비를 번갈아가며 보고있는데

 

10시가 다 될때쯤 깨우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불속에서 제 똘똘이를 잡는그녀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더니 입으로 해주네요...

 

그렇게 3분정도 입으로 해주고 나오더니 하는말이

 


여: "아~ 너무 잘잤다 오늘 밤에 못자겠는데..?"

 

남: "술먹으면 자겠지ㅋㅋ 근데 나 너 안재울껀데??ㅋㅋ"

 

여: "어 그럼 같이 밤새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제 똘똘이는 차고넘칠만큼 풀발이라 자세 잡고 바로 넣었어요

 

혼자 흥분한건지 꿈을꾼건지 물이 많아 쑥 들어가네요


10분정도 강강중강강강강 으로 후딱 끝내고 서로 씻고 나와서


족발 먹을 준비를 하는데 왠지 별로 배가 안고프고 술도 안땡기더군요

 

처자도 그런건지 할짝할짝 거려서 물어봤네요

 


저: "아 좀 이따 먹을까 왠지 먹기가 싫으네 지금 .."

 

여: "그럴까? 나도 지금 먹기 싫어 왜이러지 ㅋㅋ 아까 엄청 출출하고 그랬는데"

 

저: "따뜻해서 그런가 ㅋㅋ 니 말대로 이불밖은별로네 ㅋㅋㅋ"

 

여: "ㅋㅋㅋㅋ 그럼 우리 좀 이따먹자 옆으로 치워두고"

 

저: "그래 그러자 ㅋㅋ"

 


하고 이불속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밥 먹은지 6시간 정도 지났는데 전~혀 배가 안고프고 그냥 피곤하더군요

 

저는 처자의 가슴을 그리고 처자는 제 똘똘이를 만지며 새벽1시 정도까지 TV를 봤어요

 

간간히 서로 폰 확인하고 그런건 있었구요 ㅋㅋ

 

한참이 아무말 없길래 봤더니 잠들었더군요...

 

살짝 일어나서 냄새나는 족발 비닐에 감싸고 한쪽에 치워두고

 

다시 침대로 왔더니 깻더군요...

 


여: "몇시야??"

 

저: "지금1시야 또 깨면 못자니까 그냥 계속자"

 

여: "아 따뜻해서 그런가 왜이렇게 졸리지"

 

저: "ㅋㅋ 얼른자~"

 

여: "오빤 안졸려?"

 

저: "나두 티비 쫌만 보다가 잘꺼야~"

 

여: "응 빨리자 내일 일가지?"

 

저: "뭐 하루 더 쉬지 뭐 왜 너 약속있어??"

 

여: "아니없어 ㅋㅋ 그럼 우리 내일 하루 더 있으까? 대실해서"

 

저: "응 방콕놀이 함 하지뭐 얼른자~"

 

여: "팔줘! 왜빼!"

 


사실 팔베게를 계속 하고있으려니 죽겠더군요...중간중간 슬금슬금 뺏더니

 

다 알고있었나 보네요...

 


저: "자 ㅋㅋ"

 

여: "응~"

 


하더니 계속 자네요 중간에 계속 제가 가슴을 만지고 ㅂㅈ도 만지고 계속 애무해주니

 

중간중간 깨면서 제 똘똘이 만져주고

 

애무를 계속 해주다보니 물도 많아져서 밤새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애무하다 자다가

 

반복했어요 ㅋㅋ 아무말없이요

 

씻을때만 담배 한대씩 피우면서 말이죠 ㅎㅎ

 

담배 피울때도 하는말은 그냥 "왜안자~ 얼른자 오빠 나 이제 진짜 피곤해 ㅋㅋㅋㅋㅋ"

 

이런식의 말만 했습니다.^^

 


아 오늘은 얘기가 좀 길었네요 리얼하게 쓰다보니

 

아직 2탄이 남아있어요

 

그 후 다음날 이야기가 남아있거든요 ㅎㅎ

 

너무 길어지니 오늘은 1탄으로 여기까지만

 

내일 2탄 작성하겠습니다 ㅎㅎ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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