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나는 세일즈맨이다 2부

조회 15634 추천 0 댓글 5 작성 17.11.16

방문을 열자 좀전의 열기가 확 와닫는다.


"좀 그렇죠. 거기 앉아있어요. 와인 따야 하니까. 조금만 기달려요"


룸서비스시켜도 되는 굳이 와인병들고 방을 나왔다. 그동안 방안 모습 보면서 상상하고 흥분하고 있으라는 나의 배려였다. ㅎㅎ


잠시후 와인잔 두개를 들고 방으로 돌아왔다. 휴지통 위치가 살짝 바뀐것을 눈치챘으나 모른척했다.


ㅋㅋ 콘돔하고 정액닦은 휴지를 봤겠지. 니가 색녀라면 냄새도 맡았을 터..


그럼 이미 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겠군..


적당한 계기만 만들면 팬티벗고 달려들겠지? ㅋㅋ


"좀늦었죠. 여기 받으세요"

"네"


와인을 주면서 별관심이 없었던 여직원의 몸을 스캔했다.

예쁘장한 얼굴에 무릎정도 길이의 스커트 그리고 살색스타킹과  적당한 높이의 구두..


스커트 아래  무릎부터 보이는 다리가 꽤나 잘빠졌다.


"한잔해요. 계약성사를 축하하며..하하"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보니 하얀목덜미가 꽤 섹시하다. 좀전에 줄리아에게 입에 한번 보지에 한번 사정을 했는데도 자지가 껄떡거린다.


"이름이 뭐죠? 같이 일하면서 이름도 잘 모르네요"


"관심이 없는 거겠죠. 한지은이예요."

"한지은? 어 사장님하고 같은 성이네요?"


"삼촌이예요. 일 도와달라고 하셔서.."


이런 된장 따먹는거 접어야 겠다. 하필 사장조카라니..


"그렇군요. 일할만해요?"

"이제부터 좀 되겠죠. 우리브랜드로 첫 수출계약했으니.. 고맙습니다."

"하 저야 뭐 수수료 받고 하는 일인데요. 뭘.."


"그래두요. 작년에도 할려고 했는데, 계약이 안되서 계속 OEM만 해서 큰돈은 못벌었어요. 제품이 좋아도 OEM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직원이 회사 걱정하니 앞으로 회사가 크게 성장하겠어요...  좋아보여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고마운가 보네요.. 지은씨"


"그럼요. 삼촌  아니 우리 집안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의미심장한 말이다. 집안까지.. 


어 그럼 내가 은인이네.. 일단 한번 질러볼까? 혹 성희롱으로 고소당할까? 


에라 모르겠다. 한번 질러보자.


"그럼 내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지은씨"


"뭔데요?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면 뭐든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데.."


"말해보세요."

"화내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알았어요. 화 안낼께요"


"나랑 한번 합시다. 지은씨 볼 때부터 안고 싶었어요"


이런 사기꾼! ㅋㅋ 좀전부터 먹고 싶었으면서 처음볼 때 부터란다.. ㅋㅋ


"네 갑자기 그게 무슨.."

"단도직입적으로 지은씨란 섹스하고 싶다고요. 싫음 말고.."


이건 내 영업스타일이다. 아님 말고.. ㅎㅎ


좀 고민 하는 것 같다.

근데 어쩌나.. 난 이미 니가 내섹스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보고 흥분한 걸 알고 있기에 돌직구 날린건데.. ㅋㅋ


"저.. 그럼 씻고 나올께요"


그럴줄 알았다. 100퍼 확신은 아니었지만...


"아니 지금 그대로.. 지은씨 옷 내가 벗기고 싶어.. 천천히 예쁜 몸 보고 싶어"


말하면서 지은이를 일으켜 세운뒤 키스를 했다. 가슴쪽으로 손을 갖다 대니 무의식적으로 방어를 하려다가 나를 껴안는다.


겉옷을 벗기고 브라우스를 풀어헤쳤다 하얀브라가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있다. 브라 밑으로 손을 넣어 지은이의 가슴을 올려 만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았다.


지은이의 몸이 슬쩍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남자경험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다 손을 빼서 스커트의 흐크를풀고 지퍼를 내렸다.


골반이 적당히 발달해서 잘록한 허리에 걸쳐있던 스커트가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살짝 힘을 주어 스커트를 발목으로 떨어뜨렸다.


그리고는 스타킹위로 보지부분에 손을 갖다 대니 진한 습기가 느껴지는 게 애액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옷을 입혀놓고 흐트러진 모습을 감상하며 섹스하는 걸 즐기는 스타일인데.. 지은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일단 브라의 후크도풀어서 풍만한 가슴을 해방시켜주었다.


손은 팬티스타킹의 밴드를 지나 하얀팬티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흑.. 거긴.. 더러워요. 부끄러워.."

"아니.. 가장 예쁜 곳이야.. 내가 들어갈 곳인데.. 이제 내것도 만져줘야지"


지은이도 내옷을 벗기고 곧 내자지를 잡았다. 진짜 잡기만 했다. 정말 경험이 일천한가보다..


이것도 나름 좋다. 능숙한 줄리아는 잡았다 놓았다.. 쎄게 빨았다가 부드럽게 핥고  암튼 테크닉이 좋았지만, 이런 초짜는 초짜들의 신선함이 있으니..


지은이를 침대에 걸쳐 앉게 한 다음 눕혀놓고 스타킹의 팬티 부분을 찢었다.


처음이면 당황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나에게 복종하게끔 해야 하기에.. 


"어쩜.." 역시나 당황하고 있다. 

하지만 팬티를 젖히고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자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애액이 조금 나오는 정도로는 경험이 별로 없는 아이에겐 고통일 뿐이다. 섹스의 참맛을 조금이라도 보여줘야 지은이의 보지를 나의 전용으로 만들 수 있다.


혀가 마비될 정도로 보지를 빨았다.강하게 부드럽게.. 애액이 흥건히 나올 때 까지..


"저.. 이제 그만.. 해주세요"


"뭘 해달라는거지"


"아.. 그거 섹스 해주세요.."

"난 잘 모르겠는데, 정확히 말해봐"


"그거.. 자지 넣어주세요."

"자지를 어디다 넣어달라는 거야?"

"아.. 힘들어요. 그냥 빨리 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말해.. 오빠 자지를 지은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막 박아주세요. 라고"


"아 창피해 . 어떻게 그런 말을.."


"섹스는 그런거야.. 창피함이 없어야 진짜 기쁨을 아는 거야..어서 해봐. 난 이미 지은이 보지를 빨아 주고 있는데.."


"오빠.. 자~지 지은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그 다음은?"


"지은이 보지에 넣고 박아주세요. 아.. 빨리요"


입을 떼고 팬티를 조금 더 제낀 후에 지은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자지를 삽입시켜간다. 늠름한 개선장군처럼 들어간다.


이제는 폭군으로 변한다...

천천히 돌진했다가 강하게 박았다가를 반복했다..


지은이는 오르가즘을 맛본것 같다. 눈을 감고 입을 막고 신음소리를 죽이고 있는다.


지은이의 손을 입에서 떼고..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질러.. 그래야 더 쾌감이 쎄진 다고"


그리고는 그 소리 더 크게 내라고. 왕복운동의 속도를 높였다. 지은이의 질벽 주름하나하나가 내 자지를 잡고 쾌감을 높여주고 있었다.


이 감촉은 오르가즘에 간 상태의 보지느낌이다..


손을 뗀 지은이의 신음소리는 흡사울음소리 같이 흐느끼고 있었다.


꽤 오래 삽입을 한것 같다. 오늘만 세번째 사정을 하려고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서서히 사정의 느낌이 올라올려고 하고 있다.

"나 쌀것 같은데, 어디에 할까?"


"흑..흑.. 아~몰라요.. 그냥 해요..나 몰라 지금 아무 생각이 안나요."


"그럼 지은이 보지속에 싸도 되는거야?"


"아 몰라.. 한번도 안에 한적  없었는데.. 오빤 왜 콘돔 안꼈어요? 아~~"


내탓을 하는 것같긴 한데 두팔은 나를 꽉 안고 있다. 내 가슴과 지은이의 가슴이 딱 붙어 있어 나도 허리로만 삽입을 하니 힘이 많이 드는데.. 일어나서 다른 곳에 사정을 할려면 지은이의 가슴밖에 없다.


사정직전에 빼면 지은이이 팬티와 스타킹이 겹친 곳에 싸야 하는데.. 그럼 될까? ㅎㅎ


애 생기면? 뒤에 고민할까? 보지속의 자지는 삽입상태에서 이 젊고 예쁜 여자애의 밖에 사정하면 날 원망할 꺼라고 한다.. ㅎㅎ


결국 자지의 본능에 졌다. 이 여자애를 정복했다는 증거물을 남겨야 한다는 외침에..


"아~~ 싼다.. " 지은이 보지속에 사정을 시작했다. 세번째 사정인데도 많이 나온다. 지은이의 보지속을 꽉채우고도 모자라 밖으로 새나온다.


지은이도 사정의 순간 또 한번 희열을 느끼고 있는지 나를 꽉 안고는 숨을 헐떡인다..


조금더 여운을 느낀후 지은이의 몸에서 떨어졌다. 지은이의 보지속에 있던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나오다가 제껴놓은 팬티가 제자리로 가면 팬티에 묻는게 보였다.


여러가지로 좋은 섹스였다..


잠시 후 지은이가 눈을 뜨고는 

"오빠 섹스가 이렇게 좋은건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아.. 너무 좋아"


"우리 한국에 가서 또 만날까?"

"데이트요?"

"그게 필요하면 그것도 하고.. 난 지은이 보지가 보고싶을 거 같아서.."


"너무 직설적이야..기분 나뻐.."


설마.. 난 지은이가 내 자지를 넣기 위해 연락할 것이라는데 확신을 갖는다.


잠시 말없이 지은이를 안아주고 있다가 그나마 몸에 남아있던 남은 천조각을 다 벗기고.. 또 산번 지은이 몸속에 사정을 했다.


이제 한국에 가서 몇번 더 섹스하면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될 것이다.


다른 여자들처럼..


셋 또는 넷이 하는 날이 곧 올 것 같아.


3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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