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881 추천 0 댓글 0 작성 17.07.29

1편 - 첫 사정

나 : 이재훈 - 고등학교 2학년
정인철 : 내친구
누나 : 이지은 - 대학교 3학년
윤성인 : 누나친구 - 같은 대학 친구
김은희 : 누나선배 - 같은 대학 선배
배지영 : 미용실 누나
양수연 : 비디오가게 주인 아주머니

고등학교 2학년이 된지도 1달이 지났다.
1학년때보다 더 힘들다.
아침에 30분 일찍가야하고 학원도 다녀야하고 정말 힘들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날이 일요일이다.
편하게 집에서 쉴수있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교회에 가셔서 저녁에나 오시고 늦게까지 잠도자고
여유를 느낄수 있는 날이다.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
아점을 먹고 TV를 보다가 뭘할까 생각하다가
어제 친구녀석에게 빌린 만화를 보면서 시간을 죽이자 하고 생각을하고
책상에 대충 앉았는데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전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책상의 물건들을 이것저것 만지다가 자(30센티)를 발견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것이 있는데....
"내꺼는 과연 멫센티나 될까?"라는 생각이다.
난 츄리닝을 팬티와 같이 내리고 의자에 앉아서 내 거시기를
만지막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나 나의 거시기는 커지기 시작하여 딱딱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단단해서 신기하기까지도 했다.
하지만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 더욱 빨리 비비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참을 비볐을때 약간 느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끝이 약간 빨개지면서 몸이 떨리려고하고있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그만두고 가만히 있었다...
신기했다.
하지만 계속하기로 하고 왼손으로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몇분이 지났을때 몸이 이상해지면서 느낌이 아주좋은 듯하면서도
말로 표현할수없는 느낌이 들면서 거시기에서 뭔가가 확 하면서 분출되면서
온몸이 정말 쾌감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과정은 좀 힘들었는데 마지막 느낌은 정말 좋았다.
갑자기 나온 정액으로 인해서 츄리닝과 책상위가 좀 지저분해졌다.
그래서 휴지로 대충닦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같아서
휴지를 코에 대고 맡아보니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는데 약간 비릿하면서도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다.
오후를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학교에 가면서
인철이에게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하니 길에서 크게 웃는것이었다.
난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같이 웃었다....
점심시간에 인철이가 나에게 어제 그일이 뭔지를 자세히 말해주었다.
"아~~~ 그런거구나"
"너, 너무 순진한데...."
"내가 널 좀 교육 시켜야겠다"
"뭘?"
"성교육말이야!!"
그렇게 인철이에게 자기가 알고있는 모든것을 한달여에 거쳐서 배우면서
나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 성에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었고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빨간책이라고 우리들에게 알려진 야한 소설책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상상으로 내가 주인공인것처럼 많은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
하루에 4번까지도 한적이 있었다.
그러면서도 난 성적은 조금 떨어졌지만 아직도 반에서 7등에서 12들을 왔다갔다하는
선생님들께는 평범한 아이로 여겨졌다.
인철이와는 그러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했다. 물론 내가 일방적으로 많이 받는 편이지만...
그러면서 주위의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그냥 여자로 보던여자들이 벗은 여자의 몸을 많이 본뒤로는 속으로 상상을 하기시작했다.
내 주위에는 여자가 많은 편이다.
누나와 나 밖에 형제가 없다보니 누나와는 예전부터 많은 대화를 하고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누나라서 공부를 배우기도하고 그러면서 대학3학년인 누나의 변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누나의 치마가 짧아지면 난 왠지 발기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인철이에게 모든것을 배우고 읽고 하는 가운데 이제는 뭔가를 경험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588이라는 찬여들과는 돈주고 하고싶은 마음은 추호도엇었다.
괜희 병이나 걸리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기도하고해서...
그래서 대상을 찾으려고했는데 도무지 고2라는 제약때문에 찾을수가없었다.
그래서 더욱 자위를 자주하고 비디오를 이제는 직접 비디오가게에 가서 빌려보는
대담함도 생겼다.
한국 에로영화는 대부분을 보는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와도 내가 고2이지만 갈때마다
신프로를 추천해줄정도까지 되었다.
처음 아주머니와 대할때는 쑥스러웠지만 이제는 뭐가재미있느니 저건 보지마라등
아주머니의 조언을 많이 듣는다.

여름방학이 된지도 1주이이 지났는데 계속 집에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주도 집에 있어야만한다.
부모님이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누나와 단둘만 1주일을 보내야하기때문이다
누나는 아침마다 영어학원을 다니느라고 점심이 지난후에야 들어온다.

그래서 난 아침부터 비디오가게에 가서 에로영화나 몇개빌려서 봐야겠다하고 비디오가게로갔다.
"안녕하세요?"
"어~~ 재훈이 왔구나"
"그런데 어떻하지 니가 너무 많이봐서 새로운게 안나왔는데..."
"엥?"
"1주일 지났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너무하다"
"딴비디오가게 가야겠네...."
"야, 재훈! 그러지말고 좀만 기다려 내가 집에서 보던거 가지고 올께"
"네? 집에서요? 무슨내용인데요? 혹시 포르노?"
"응~~ 일단 그거라도 봐라, 딴비디오집가지말고"
"우리집에 몇개있는데 일단 하나 갔다줄께"

다행히도 아주머니 집은 아파트상가의 옆동이라서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5분도안돼어서 아주머니가 숨이가쁘게 들어왔다.

"이걸로 일단봐, 나중에 다른것도 빌려줄께...."

난 비디오 제목이 뭔지 무슨내용인지도 확인도 안하고 집으로와서는 비디오를 켰다.

그런데 비디오는 첨부터 지지직거리기만하고 아무런내용이 없었다
아주머니가 잘못 주었나보다 해서 그냥 빨리 돌리기로 계속 돌리는데 뭔가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건 포르노가 아니라 개인이 찍은 비디오였다.
한여자가 자고 있고 비디오가 움직이면서 그여자를 찍는거였다.
그런데 침대를 돌아서 여자의 얼굴을 비치는데 난 놀라고 말았다.
이건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였다.
잠옷만 걸치고 자고있는 아주머니 였다.
그러면서 남자의 손이 여자의 잠옷을 들추고 가슴을 만지고있는것이었다.
적당한 가슴이었고 젖꼭지도 이쁜가슴이었다.
가슴을 계속 만지니 여자가 약간 몸을 들썩였지만 계속 잠을 자는것으로 보였다.
남자가 이제는 잠옷의 밑을 들추고 팬티위를 쓰다듬고있었다.
다리를 벌리게해서 팬티가 잘보이고있었다.

"히히히~~~"

남자가 웃는 소리가 들였다.

팬티위를 만지던 손이 이제는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의 속을 만지는것으로 보였다.
여자가 한번더 몸을 들썩거리며 다리를 오므리려고하자 남자는 한손으로 막고 다시 팬티위를 만졌다
그리고는 이제는 잠옷을 위로 많이 올리고 팬티를 내리려는 시도를 하고있었다.
팬티가 잘 내려오지 않는지 꽤 오랜시간을 남자가 시도했다.
성공할때까지 테이프를 빨리돌리며 보다가 드디어 남자가 성공했다
이제는 완전한 여자의 보지가 보였다.
약간 검은듯한 보지였다.

"우와, 내가 주위에 있는 사람의 보지를 보다니"
맞다, 이건 내가 책이나 비디오에서 보던 보지가 아닌 주위 사람의 첫 보지였다.
남자가 이제는 여자의 크리스토리스를 건드리면서 놀고있다...
그순간 "치지직~~" 비디오가 다 돌아간것이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가장 중요한때에 테이프가 끝이 나다니...
계속 이어지는 테이프가 있을까?
그리고 아주머니가 이걸알까? 

궁금증이 생겼다.

난 이것을 들고 비디오가게로 갈려고 테이프를 꺼내는데 누나가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고있었다.

아차! 문을 잠그지 않고있었던거다.

난 태연한척 딴짓을했다.

그런데 누나뒤로 친구인 성인이 누나가 보였다.

얼굴이 빨개져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내방으로 가서 일잔 서랍에 테이프를 감추었다.
조금뒤에 누나가 들어와서 

"너, 뭐하고 있었어? 너, 이상한거 보고있었지....?"
"엥? 아~~ 아냐..."
"그냥 음악 녹화하려고..."

대충 얼버무리고 나가라고하고 난 내방에 누웠다.

그렇게 방에 누워있으려니 아까 보았던 비디오가게 아주머니의 얼굴과 가슴, 보지가
눈에서 자꾸 아른거리면 나의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면서 자위하고싶은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누나가 있으니 문을 잠글수도없고 이불을 위로 덥고서 위라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까부터 흥분이 되어있어서인지 하얀 윤활유가 많이 나와있었다...
한참을 비디오가게 아주머니를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는데 누나가 노크도없이 들어오면서

"재훈아~~ 떡볶이먹어!"
"어! 너뭐하는거야?
"응? 그냥 누워있잖아....."
"너 요즘 수상하다....."

요즘 누나에게 계속해서 이런 비슷한 행동을 들켜서 그런지 누나가 뭔가를 의심하는듯하다.
계속하고싶었지만 그만두고 누나들과 떡볶이를 머긍로 나갔다.

"이거 성인이가 한거야, 맛있으니 많이 먹어라"
성인이 누나는 예전부터 우리집에 많이 놀러와서 잘알고있었다.
물론 나의 자위상대자로 여러번 상상의 그녀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그만 빨랑 먹고 들어가려다가 떡이 목에 걸려서 기침을 하면서 입에있던것들이
마주앉아있던 성인이 누나 가슴에 튀어서 붉게 물들고 있었다.

"헉! 미안해서....."
"괜찮아, 이번주 여기서 자고갈거니까 빨면되지뭐, 옷도 가지고 왔어..."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일주일간 성인이 누나와 같은 집에서 있다니...
성인누나가 옷을 갈아입으러간 사이에

"너 요즘 이상한 비디오보지? 그치?
"뭐,....뭐라구?"
"다 알아... 니 나이에 그런거 하는거 아니까...."
"부모님 걱정하신다"
"엄마, 아빠도 알아?"
"하하...., 그냥 감으로 말한건데 너 사실이구나?"
"헉!!!!"

그만 누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고 말았다.

얼굴이 화끈거리며 어디를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먹기만하는데 성인이 누나가 나왔다.
반바지 차림에 면티를 입어서 누나의 몸매가 들어나 보였다...
다먹은후에 누나들은 컴퓨터한다고 방으로 들어가고 난 방에 있다가 비디오테이프를 들고
비디오 가게로 갔다.

"어! 벌써 다봤어?"
"이거 2편은 있어요? 보고싶은데...."
"2편? 그런게 어디있어...포르노인데...."
"이거 내용 몰라요?
"백인여성하고 흑인남성나온느거잖아...아니니?"
헉! 아주머니가 모르고 잘못준거같다.
"이거 그런 내용 아닌데 봐보세요, 저 잘께요...."

하하하, 집에 오면서 비디오를 아주머니가 보면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니 엄청굼금하다
낼 꼭 다시 가봐야지.....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누나가 소변을 보려고 앉아있는것이 보였다

둘다놀래서 얼굴만 마주보다가 누나가 나가라고 소리를 질러서 얼떨결에 나오고 말았다.

나와서 거실로 가는데 성인누나가 보면서 웃고있었다.....

"너 어디까지 봤어? 하하하......"
"그냥, 뭐 앉아있어서 잘 못봤는데? 하면서 그냥 마주보고 웃었다.

화장실에서 나오며 누나가 웃고있는 우리는 보면서 왜 웃냐고하자

"재훈이가 너 잘 못봤데.....앉아있어서...하하하..."

그냥 웃으면서 모든것이 넘어갔다.
사실 앉아있었지만 누나의 털을 봤다. 히히..

누나가 나와서 내가 화장실에 들어가 목욕을 시작했다.
그런데 아까 하지못한것을 끝내려고 자위를 한참하고있는데 누나가 들어와서 내가 자위하는것을
보고야 말았다.
그런데 누나는 나갈생각을 안하고 계속 나의 자지를 보고있었다.

"누나! 나가....."
"어~~어~~"

난 또 계속 할수가없었다.
목욕을 대충하고 나와서 누나 시선을 마추자니 좀 부끄럽고도 이상했다.
성인누나는 그것도 모르고 웃기만했다.

저녁을 먹고 누나도 잠옷으로 갈아입고 편한복장으로 티브이를 보는데 성인누나가 졸리다며
먼저 들어갔다

"누나, 아까.... 본거 그냥..."
"알아, 그런데 그거하면 기분좋아?
"자위?"
"응~~~"
"몽정하면 기분이 좀 찝찝한데 그거하면기분좋아....."
"언제부터 했는데?"
"2달전부터"
"그렇구나"
"누나도 해? 자위?"
"아니, 난 안해봤어...그냥 몇번 만지긴했지만...."

우리는 서로 얼굴이 불거져가면서도 계속해서 대화를 해갔다.

"니거 큰거야? 내가 보기엔 크던데...."
"잘몰라, 다른 사람들의 발기한거는 안봐서...."
"응~~"
"누나는 남자경험있어?"
"없어...."
"성인이 누나는?"
"잰 잘모르겠어, 그것에 대해서는, 잰 좀 바람끼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그런거는 몰라..."
"으응....한번물어봐...."
"으그...그걸어떻게..."
"나 니꺼 한번 더 보고싶다..."
"지금? 성인누나 나오면 어떻할려고?"
"잰 잠에빠지면 못일어나...."

난 잠옷을 내리고 내것을 보여주었다.

"우와, 지금은 작네....."
"남자꺼, 첨봐?"
"비디오나 사진으론 몇번...실물은 첨이야"
내가 계속 만지자 자지가 점점 발기하기 시작했다
끝까지 커지자 누나가 갑자기 손을 내 자지로 옯기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우와..... 진짜 이상해"
"약 뜨겁다....."
"어~~ 누나 계속 만져주면 좋겠다"
"그래? 그럴께...."
"오~~~~"

누나가 계속해서 만지작 만지작거리자 흥분이 되어서인지 윤활유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는 누나가 두손으로 비벼주고 있다.

"누나~~ 쌀거같아...."
"한번 사정해봐"
"보고싶다...."

순간 나는 사정하고 말았다.
정액이 쇼파위에 떨어지고 누나 손위에도 묻었다.
누나는 걸래를 들고와서 먼저 냄새를 맡아보기도하고 만저보기도 하다가 걸레로 닦았다.

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누나가 해주었으니....

"누나 다음에 또 해주면 안돼"
"하하....."

그냥 웃기만 하는 누나였다.

누나와의 즐거운 일을 마치고 방에 들어오니 잠이 저절로 왔다.
누나와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의 일은 너무나도 좋아서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일 아침에 누나에게 어땠는지 물어봐야지....

10시 넘어서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누나들이 아침밥을 만드느라고 소란이다.
누나 혼자있을때는 대충 먹었는데 성인누나때문인지 열심히 뭔가를 차리고있었다.

성인누나는 어제와 같은 반바지 차림인데 바지가 말려서 올라갔는지 엉덩이가
많이 보이는 편이고 누나는 잠옷차림인데 어제는 몰랐는데 브라와 팬티가 많이
비쳐보였다.
누나들의 뒤로가서 누나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가볍게 건드렸다

"뭐야! 너~~~ 감히 누나의 엉덩이를?"
"혼난다....."
"헤헤헤~~~~"

우리 누나는 가만히 있는데 성인누나만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서도 나에게 윙크를 하는거였다.

맛있게 아침을 먹고 누나들에게는 도서관에 간다고 말을하고 비디오 가게로 갔다.

"어..어... 어서와, 재훈이구나"
"네, 아줌마"
"어제 그 비디오 봤어요?"
"응, 너 그거 못본걸로 해야한다."
"어제 그거때문에 남편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잠도 못잤어.."
"정말 남편이라고 있는것이 이렇게 날 창피하게 만들다니,
그런걸 만들면 보관이라도 잘하던지... 챙피해서,원~~~"
"하하.... 그거 정말 몰랐었어요?"
"몰랐었어, 그날 동창 모임에서 술을 조금 먹고 들어가서 잠을 잤더니..."
"그렇구나...."
"그런데 아주머니 몸매가 정말 좋던데요?"
"옷을 입고있을때문 몰랐는데, 그렇게 보니 정말 멋졌어요..."
"에고, 챙피해라.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나"
"가슴도 멋지고 젓꼭지라고 하죠? 유두도 적당히 크고..."
"포르노 배우들은 젓꼭지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런데 아줌마는 좋았어요"
"자꾸 그렇게 말하니 부끄럽다, 야~~"
"그런데 아주머니 거기에도 털이 났던데 여자들은 다그래요?"
"거기? 아~~ 그럼거기에도 털이 나지..."
"그럼 오줌쌀때 털에 묻잖아요..."
"그렇지, 그래서 화장지도 닦잖아...."
"아~~ 그렇구나"
"몰랐구나?"
"네...."

난 정말로 몰랐다.
포르노 배우들은 거의 털이 없었고, 있어도 그렇게 많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보지에도 털이 난 걸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럼 귀찮겠다, 화장실 갈때마다 화장지도 가지고 가고 닦아야하니.."
"그렇기도 하지, 가끔 그냥 나오기도 하지뭐..."
"아~~. 그렇구나"

그렇게 말하는 사이에 나의 자지는 커지고 있었다.

"재훈이는 야한영화를 많이 봐서 여자에대해 잘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보기만했지, 실제로 본적은 없었거든요..."
"하하....그렇구나"
"아줌마가 많이 가르쳐주세요...하하하"
"하하하"

다행이 내가 웃으니 아줌마도 같이 웃기만했다.

"아줌마 그럼 계속 물어봐도 돼요?"

그러면서 아주머니가 있는 계산대로가서 의자에 앉았다.
아주머니의 옆자리에 앉은것이다.

"아저씨하고는 자주하세요?"
"음... 일주일에 한두번?"
"안할때는 한달정도 안하는적도있지.....많이 할때는 많이하고...."
"네~~ 언제 했어요? 최근에는..."
"음~~ 3일전에..."
"얼마나 하는데요? 시간이 보통 "
"30분미만이지, 아마도"
"그럼, 좋아요? 그정도로 하면...?"
"좋을때도 있고 안그럴때도 있는데... 남편이 항상 먼저 끝나서 그냥 아쉽지뭐..."
"아줌마는 절정에 못가구요?"
"그럴때가 많아.... 미치지 정말로..."
"그럼 어떻게해요?"
"음~~~, 이걸 말해야돼나...?"
"아이~~~ 말해주세요..."
"화장실에 가서 씻기전에 자위를 한단다...."
"아하~~~ 어떻게요?"
"아이, 정말.... 너무 짖꿋다...."
"말해주세요..."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스를 막 건드리고 손가락으로 넣는단다"

헉~ 그 순간 난 미치는줄 알았다.
비디오에서만 보던 그런 내용이 아주머니 입에서 나오다니...
난 자지가 키지고 윤활유도 나와서 팬티가 거의 젖어있는 상태였다.

"우와..... 정말 보고싶다"
"뭐? 너~~~"
"우와, 너 지금 꼴렸구나? 바지가 부푼걸보니...., 그치?"

아주머니는 나랑 말을 계속하면서 나의 바지의 부푼것을 보고 말을했던것이다.

"많이요.. 팬티 앞부분은 젓은것같아요..."
"아줌마가 자위 얘기를 할때는 쌀정도였어요"
"하하...."
"사실 나도 남자하고 이런얘기를 하는건 처음이거든.., 그래서 나도 약간 흥분했는데..."
"그래요? 아줌마도 젖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액이 조금 나온것같다"
"우와 보고싶다..... 어떤건지 보고싶어요, 아줌마.."
"뭐? 안돼..."
"그냥 아줌마 손에 조금만 뭍혀서 보여주세요...네?"
"정말, 안됀다니까...."
"아잉~~한번만요... 내가 아줌마 아니면 누구에게 이런말을 하겠어요..."

그러면서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나의 젓은 자지를 만지작거리다가 손을 꺼내어
아줌마에게 보여줬다.

"이거봐요, 난 젓었잖아요...."
"하하.... 진짜네... 많이 젓은것같은데?"
"그럼, 뒤로 돌아 앉아봐...."

내가 뒤를 보고있자 아주머니는 다리를 벌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뒤돌아 앉았지만 거울로 다 보고있었다.
그래도 직접 볼려고 몰래 고개를 돌렸다.
아무머니는 오랬동안 팬속에 손을 넣고 움직이면서 눈을 지긋이 감기까지했다.
마치 자위를 하는것처럼.....

아주머니의 눈과 내눈이 마주쳤고, 아주머니는 부끄러운듯 손을 꺼내여보였다.

"아~~ 부끄러워라..."
"남자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건 처음이라서 정말 부끄럽지만 많이 흥분되네..."
"아줌마 지금 자위한거죠?, 그쳐?"
"응~~ 좀 자극을 많이 했지... 정말 좋은데..."

난 아주머니의 손가락 끝을 내손으로 잡고 나에게 바짝 당겼다.
그리고 자세히 보고 관찰을했다. 그리고 냄새도 맡고...
정말 신기했다... 이런 경험을 하다니...
손가락 두개가 젓어있었다.
그러면서 혀로 손끝을 맛보았다.


"야~~ 지저분해...."
"괘찮아요.... 어떤맛인지 궁금해서요... 약간 비리기도하지만 아무 맛도 안나네요?"
"그래? 내껄 못본적은 없어서...."

정말 신기하고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난 정말로 싸고싶은 정도까지 되어버렸다.

"아줌마, 나 썰것같아요...."
"그래? 어떻하지? 이러다가 손님오면 안돼는데..."
"그럼 뒤에 주방으로 가서 혼자 자위하고 싸고나와..."
"네, 그럴께요..."

난 카운터옆을 지나 작은 주방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쪽방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앉을 공간밖에 없었고 편하게 눕지는 못할정도의 공간이었다.

"아줌마 도와주면 안돼요" 

난 아줌마를 부르면서 도와달라고했다.
아주머니는 천천히 들어오면서 내가 자지를 만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우와, 재훈이 크네..., 우리 남편것만하다..."
"내 자지좀 주물러 주세요..."

아주머니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비비기도하고
흔들기도했다.
난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순가 아주머니가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빠는것이었다.

"악!"

너무나도 놀래서 눈을뜨고 내려다보니 아주머니가 입으로 내자지를 빨고있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싼다는 말도 못하고 난 싸고 말았다.
정액이 아주머니 입으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옆으로 흐르기도했다.
아주머니는 삼키지는 않고 입에 넣은것은 두고 옆에있는 휴지로 주위로 흐르는 정액을 닦았다
그리고는 싱크대에 나의 정액을 뱉었다.

"우와, 아주머니 너무 좋았어요..."
"아주머니가 입으로 빨아줄거라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네.."
"나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것을 보고 만져보기는 첨이거든..."
"그런데 정말 흥분돼더라, 나도....."

그렇게 비디오 가게인 수연아줌마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아침 일찍 비디오가게에 가서 그런지 다행이 손님이 없어서 아줌마와
편하게 일을 치룰수가 있었다.
비록 아줌마의 보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더욱 값진 결과를 얻었다.
아줌마와 뭐든지 말할수있는 대화를 할수있다는것이다.
아줌마를 먹는것은 쉽게될것으로 보였다
아주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려고 마음먹었다.
괜히 빨리 진행했다가 거부감을 느끼게라도 된다면 모든일이
수포로 돌아가기때문이다.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오니 누나들은 컴퓨터앞에서 재미있다는 듯이
누나방에서 키득키득 웃고있었다.
뭘하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누나(지은)가 컴앞에 앉아있고
성인누나가 뒤에서 보면서 웃고있었다.
누나들은 내가 들어온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누나방을 계속해서 옅보기로 했다.

"지은아, 저거 눌러봐, 남자하고 여자하는거 더 자세히보자..."
"저거? 아냐... 난 남자꺼 보고싶어..."
"지지배, 남자꺼 한두번보니?"
"뭐? 너.... 첨보는거 아냐?"
"하하...얘가...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너 남자경험없구나?"
"응, 너, 그럼 벌써 섹스경험있단말야?"
"그럼, 벌써는 무슨... 3명을 내가 벌써 요리했지...."
"우와, 너 정말 빠르다... 지지배, 언제 첨했어?"
"인터넷 채팅도 많이 하다보니, 야한말도 많이 하고 ..
그러다보니 자위도 배웠어, 그러다가 도저히 자위로는 안차더라구 그래서 뭐 ..."
"그래서, 뭐? 말해봐...."
"음~~, 번섹을 했어...우연히"
"정말? 말로만 듣던 번섹을 니가하다니...."
"그리고는?"
"그 남자하고는 지금도 가끔씩 만나주는데 별로 마음은 안들어..."
"그래도 용돈을 주니까 한달에 한번정도는 만나주지..."
"그렇구나...."
"그후로는 3명하고 번섹을 했어...."
"의외로 편하고 좋아, 뒷끝도없고...."
"우와, 대단한데?"
"대단하긴뭐, 그정도가지고"
"넌 남자 경험도 없고 정말순진하네....."
"넌 자위는 해봤어?" 

성인 누나가 우리누나에게 내가 어제 물어봤던걸 물어보고있다.
그런데,

"응, 자위는 좀 일찍했어, 고3때"

헉! 어제는 해본적 없다고 말하던 누나가 고3때부터 자위를 했다니, 난 놀랬지만
더 기분이 좋았다. 누나가 자위를 한다는것이 말이다.

누나들은 계속해서 야한사진을 보는듯하다.
그런데 성인누나가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누나의 보지를 만지는 것이 보였다
보지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누나뒤에서 천천히 자위를 하는것이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옷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이제는 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만지고있다.

지은누나가 성인누가가 말이 없자 뒤를 돌아보고는 놀랬는지 한참을 보고있다.

"너, 지금 자위하는거야?"
"응, 무지 흥분된다.... 팬티도 젓었어...넌 안그래?"
"으~~응, 사실은 나도 그런데..."

지은누나도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이제는 자위를 한다.

성인누나는 이제 침대에 눕고는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풀어헤치고는 자위를 하고있다.
지은누나는 그런 성인누나를 보면서 잠옷속으로 손을 넣어 자위를 하고있다"

"아~~~ 너무 좋아...."
"지은아, 아`~ 나 팬티 다 젓었어...."
"넌 어때? 너도 그렇지?"
"응... 아~~ 너무 좋아.... 널 보니까 왜 그렇게 흥분되지?, 혼자하는것 보다 더 좋다"
"나도 그래... 니 신음 소리도 너무좋아.... 아~~ "
"사실 난 가끔 재훈이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하는데 그때가 제일좋았는데 이게 더 좋은것같다"
"그래, 아~~ 나도 사실은 재훈이를 상상하면서 자위했는데...."

헉! 지은누나가 날 상상하며 자위를 했었다고? 그것도 여러번?
그리고 성인누나 까지도?
너무 좋았다.
누나들이 보통 동생을 이성으로 느끼는 적도있다고 들었는데 막상그런말을 들으니 나의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아니 벌써 발기되어 까딱까딱하고있었다.

성인누나는 이제 바지를 벗어버리고 한쪽만 팬티를 벗고 한쪽다리에 걸치게 하고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크리스토리스를 건드리고 있었다.
지은누나는 잠옷을 발아래로 내리고 다리를 침대에 걸치고 서로 마주보면서 자위를 계속했다.

"아~~~ ... 지은아... 아 ~ 내 보지좀 봐줘..."
"아 ~~~ 지은아 내 보지좀 만져줄래?"
"니가 남져주면 더 좋을것같아? 아~~~ 아아아~~~"

지은누나가 손을 성인누나의 보지에 갔다대자 성인누나가 더욱 자지러졌다

"아~~~ 지은아~~"
방안이 온통 신음소리 넘쳤다.

나도 이젠 절정을 맞고있었다

둘은 이제 같이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있다.

지은누나는 여전히 성인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크리스토리스를 문지르고 있고
성인누나는 지은누나의 젓꼭지를건드리고 돌리고 하고있다.
성인누나가 먼저 지은누나의 젓꼭지를 입으로 빨았다.

"성인아~~~ 아~~~ 이런기분첨이야~~ 아아아~~~""
"너무 좋아~~ 계속해줘,......"

이제 지은누난 성인누나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고 넣었다 뺐다를 하고있다 
성인누나도 그런 지은누나와 리듬을 타고 허리를움직이고 있다.

"아~~ 아~~ 너무 좋어...."

이제는 자리를 바꾸어 성인누나가 지은누나의 크리스토리스를 건드릭있다.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크리스토리스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성인누나가 내 앞에서 지은누나의 보지를 만지고있을때 누나가 뒤로 돌아서니
윗모습의 성인누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들어가서 내 자지를 박고싶었다.
하지만 참고 계속 보고있으니...

"지은아 좋지? 나도 너무 좋아...."
"성인아 ... 아~~ 나 오줌쌀거같아`~~ 아~~~ 아아아~~~"
"나도 지은아 절정을 느낄것같아~~~"
"아~~~ 아~~~"
"너무 좋아,,,,"

둘은 그렇게 절정르 맞았다.

한동안 둘은 서로를 껴안고 누워있었다.

난 지금 들어오는것처럼하기위해서 현관으로 가서 문을 다시 열고닫고는 소리를 내어 누나들을 불렀다.
잠시후에 누나들은 얼굴이 빨개진 모습으로 조금 당황한듯 나왔다.
머리도 조금 흩뜨려진 모습이고 숨도 조금 가뿐듯이 보였다.

"뭐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얼굴들이 빨갛고 머리는 산만해?"
"응~~~ 아냐, 아무것도 안했어.."
"자다가 나와서...."
"응~~ 그럼 계속자"
"으~~응"

난 지은누나에게 윙크를 살짝했다.
지은누나는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같이 나에게 윙크를 했다.
누나의들의 자위를 보고 내방에들어와서 보니 거의 나도 사정하기 직전이었다.
좀만 더했으면 나도 아무 바지에 사정을 했을것이다
누나들이 모두 나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한다니...
기분이 좋았다.
나도 성인누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많이 했는데..
그런데 더욱 충격은 지은누나까지도 날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니
그래서 누나가 내 자지를 만져주고 그랬나? 히히
저녁을 먹고 셋이서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는데 구성애의 아우성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내용이 자위다.
헉! 난 너무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누나들과 모두 말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이다.
남자들의 대부분이 자위를 한다는 말을 할때 성인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재훈아! 너도 하지?"
난 기회다 싶어서....
"누나도 하잖아....그치?"
"아냐~~"
"에~~ 다알어.... 하하"

성인누나의 얼굴이 빨개졌다

"어~~~, 얼굴이 빨개지는거 보면 정말인가보다..."
"누나도, 그런걸하는구나..."
"여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진짜 궁금하다...."
"성인누나, 여자들은 그거 어떻게해?"
"어~~ ... 지은이에게 물어봐. 지은이도 아니까... 하하"

이렇게 성인누나도 지은누나를 우리의 대화에 끼어들게했다.

"어~~ 지은누나는 안해봤다고했잖아.."
"야~~ 성인이, 너~~"

이젠 지은 누나도 얼굴이 빨개졌다.

"지은누나는 나한테 안해봤다고했잖아..."
"엥? 너희들은 그런 얘기도 하니?"

헉! 그만 실수로 지은누나랑 이런얘기를 했다는것이 들통나버렸다.
모르겠다, 그냥 계속가자...

"뭐, 어때, 누나동생인데"
"안그래? 지은누나?"
"으`~응, 그렇지뭐"
"놀라운데, 남매지간에 그런 예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다뭐..."

"어떻게 하냐니까....누나들은 자위를?"
"진짜, 으그...."
"그냥, 영화에서 보던데로해...."
"영화? 무슨영화? 포르노?"
"응, 그냥 손으로 성감대를 자극하는거야...."
"우와...."

난 일부러 모르는척 놀래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지은누나가 그만하자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성인누나와 나 둘뿐이다

난 성인누나 옆으로 갔다.

"누나, 얼마나 자주해? 자위..."
"너, 정말...."
"자꾸 이런 얘기하면 너 오늘 잠못자...."
"하하, 그래도 궁금하잖아..."
"결혼하면 다 하니까 걱정말어..."
"잉~~~"

난 아까부터 자지가 서있었다
그런데 츄리닝 반바지라서 더욱 커보였다.

"너, 발기했구나"
"어~~엉, 아까 부터..."
"내가 흔들어줄까?"
"엥? ..."
"농담이야, 놀래기는...."

난 그냥 그말을 듣고 바지를 내려서 성인누가가 보이도록했다
누나는 놀랬지만 내 자지를 잡고 신기한듯 쳐다보았다

"니께 이렇게 생겼구나..."
"누나 흔들어줘.,....마구마구"

누난 내자지를 흔들고 그리고는 입으로가져갔다
그런면서 입으로 강하게 빨았다.

난 누나의 가슴을 만질려고 가슴을 찾았다
누나가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누나의 젓꼭지를 건드리고 돌리기도했다
누나가 더 흥분되는듯했다
성인 누나가 내자지를 빠는동안 난 이번에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누나가 이번에 손으로 막았다

"누나, 한번만 만져보고싶어,,,"
"아~~~"
"누나....."

난 손을 누나의 팬티사이로 넣었다
역시나 누나의 보지물이 나와서 약간 젓은 상태였다

난 더욱 젓은 부위를 건드리고 크리스토리스를 자극하기시작했다.

누나는 더욱 자극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아~~~"
내 자지가 폭발하기 직전이다

난 손가락을 이번에 누나의 보지속으로 넣어보았다

아주 미끈하게 천천히 쏘~~옥들어갔다.
난 누나가 너무 빨아서 이젠 손가락이고 뭐고 없었다

싸기직전....아~~
고개를 들어서 사정을 맞아하려고 고개를 돌리는데 
지은누나가 우리를 보는것이 나에게 보였다
누나와 눈이 마주치고 놀랬기도 하지만 지은누나의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문틈으로 보는것이지만 그래서 누나의 행동은 볼수가 있었다

"아~~~"

그렇게 난 성인누나의 입에 사정을 하고말았다.

누나는 먹지는 않고 입으로 다 받아서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성인누나는 변기에 내 정액을 밷고있었다
난 성인누나의 뒤로 가서는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다.

아까부터 젓어있었기때문인지 누난 가만히 있었다
내가 만지는것을 느끼고있었다

난 천천히 바지를 벗기고 누나의 팬티를 모았다
그렇게 보니 더욱 자극적이었다

사진으로만 보는 여성의 뒷모습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누나의 친구 성인누나인것이다
난 팬티위로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아~~~"
"재훈아....아 ~~ 거기..아`~"

누나도 느끼고있었다...

난 이젠 팬티를 내리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크리스코리스를
건드렸다

그리고 입을 누나의 보지에 대었다

순간 누나는 놀래기도 하지만 더욱 자극적인지 

"아~~~ 아~~~~"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에 넣으려는 순간 지은누나가 방을 나오느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빠르게 옷을입고 난 세면대에서 손을씻고
성인누나는 휴지를 뽑았다.

내가 먼저 나가서 내방으로 들어가고 성인누나는 조금있다가 나와서 방으로들어갔다

"아!! 진짜, 좀있다가 나오지"
"손가락만 넣으면 되는데..."
 


List of Articles
SM (멜돔&펨섭) 섹스중에 욕듣는거 좋아하던 원나잇녀 경험담 8
  • 박그눼
  • 2017.12.04
  • 조회 22785
  • 추천 1
SM (멜돔&펨섭) SM경험기 7부 - 야외섹스 - 단편 2
  • 취한너의모습
  • 2017.12.01
  • 조회 14339
  • 추천 0
SM (멜돔&펨섭) SM경험기 5부 - 강간하다1 - 단편 2
  • 취한너의모습
  • 2017.12.01
  • 조회 16659
  • 추천 0
SM (멜돔&펨섭) SM경험기 2부 - 목구멍 섹스 - 단편 5
  • 취한너의모습
  • 2017.12.01
  • 조회 16443
  • 추천 1
SM (멜돔&펨섭) 스무살 여대생 욕정의 덫에 걸리다 2
  • 풀발기중
  • 2017.09.24
  • 조회 21887
  • 추천 0
SM (멜돔&펨섭) 나의 노예..서브..<2>
  • 노선생χ
  • 2017.08.03
  • 조회 11655
  • 추천 0
SM (멜돔&펨섭) 나의 노예..서브 <1>
  • 노선생χ
  • 2017.08.03
  • 조회 19264
  • 추천 0
SM (멜돔&펨섭) 노예일지
  • 노선생χ
  • 2017.07.30
  • 조회 22564
  • 추천 0
SM (멜돔&펨섭) 밀실의 사육제 5장 침대위의 암고양이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7932
  • 추천 0
SM (멜돔&펨섭) 밀실의 사육제 4장 악마물고기(磨魚)의 입술희롱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6724
  • 추천 0
SM (멜돔&펨섭) 밀실의 사육제 3장 여짐승의 속삭임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8812
  • 추천 0
SM (멜돔&펨섭) 밀실의 사육제 2장 짐승의 고독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8324
  • 추천 0
SM (멜돔&펨섭) 밀실의 사육제 1장 밀실의 사육제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15522
  • 추천 0
SM (멜돔&펨섭) 밤색 털 소녀의 바베큐 파티
  • 양현종
  • 2017.02.14
  • 조회 9932
  • 추천 0
SM (멜돔&펨섭) 다라색진경 2부
  • 양현종
  • 2017.02.14
  • 조회 12218
  • 추천 0
SM (멜돔&펨섭) 다라색진경 1부
  • 양현종
  • 2017.02.14
  • 조회 15292
  • 추천 0
SM (멜돔&펨섭) 트레이너
  • 일꾼
  • 2014.08.13
  • 조회 20341
  • 추천 0
SM (멜돔&펨섭) SM소녀
  • 일꾼
  • 2014.03.27
  • 조회 15931
  • 추천 0
SM (멜돔&펨섭) SM 여교수
  • 일꾼
  • 2014.03.25
  • 조회 20648
  • 추천 0
SM (멜돔&펨섭) 건달은 각이 생명이거든... - 단편 1 file
  • 원조뽀빠이
  • 2014.02.09
  • 조회 11224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