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915 추천 0 댓글 0 작성 17.02.14

밤색 털 소녀의 바베큐 파티

* 이 글은 일본 사이트에 오른 글을 번역기로 번역 후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어를 전혀 못합니다)
* 이 글은 일반 야설과 달리 살인의 내용이 있습니다. 
  거부감있는 분들은 사전에 읽지 말아 주십시오.


약 3개월 전에 나는 유괴되었습니다.
아니요 적어도 내가 그렇게 된 후부터 3개월 정도 지난 것입니다.
나는 2개월 후에 시합응원을 위한 연습을 위해 밤 늦게 조깅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내가 혼자서 외출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는데.
나는 어머니가 말하는 것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 후 저는 많은 다른 동물들과 함께 창고에 가두어진 채 우리 가운데서 발가벗은 채 살았습니다.
내 오른쪽 귓볼에는 번호가 쓰여진 금속판이 붙여져 있습니다.
나는 우리에서 나올 수 없었고 거기서 먹이가 주어지고, 거시거 재워졌습니다.
1주일에 1회, 창고의 남자들로부터 물을 호스에서 걸어지곤 했습니다.
그밖에도 10세 정도의 젊은 소녀도 있었습니다만 24시간 감시받는 우리들은 서로 이야기하는 것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야기하려고 하려고 하면 그들은 소를 찌르는 막대기로 우리들을 죽입니다.
거기서 나는 적어도 30명의 소녀가 우리로부터 꺼내져 나무상자에 옮겨진 후 어딘가로 실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젯 밤 돌연, 2명의 남녀가 들어왔습니다.
우리 전체를 돌아본 후 그들은 나를 조사하여 무엇인가 적어 두었고 나는 우리에서 꺼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버렸고 나는 그들이 쓰고 있던 종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창고를 지키는 남자는 내 손과 발을 하나가 되도록 묶었습니다.
그는 또 나를 나무상자에 넣고는 내 손을 내 발에 연결시켰습니다.
그리곤 헝겊을 내 입에 비집고 넣고 테이프로 내 입안에 있는 헝겊이 나가지 목하도록 고정했습니다.
그는 뚜껑을 나무 상자 위에 두고는 완벽하게 닫아버렸습니다.
나무 상자의 열린 구멍으로 보고 있으니까 상자는 들어올려져 짐차에 쌓여졌고 그리고 짐차가 이동하여 이번엔 트럭의 짐칸에 두어졌습니다.
오리, 칠면조 등의 나무상자와 바구니가 내 위와 주면에 쌓였습니다.
트럭은 출발하였고 몇 시간동안 달렸습니다. 이윽고 남자는 차를 멈추고 바구니와 나무상자를 내렸습니다.
나무상자가 움직여지는게 느껴질 때는 이미 밤이었고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트럭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고 나는 거기에 혼자 남겨진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거기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해가 뜨고 새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밀폐된 목제의 나무상자 구멍으로 집의 처마가 보였고 집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그들의 처음으로 집밖으로 나온 것은 아침 9시경으로 생각됩니다. 집쪽의 옥외시계가 있고 나는 그것을 보는게 가능했습니다.
돌연 문이 열리고 저녁때 본 남자가 반바지 차림으로 나왔습니다.
13세 쯤으로 보이는 소년이 바를 가지고 나로고 그것을 남자에게 넘겨주었고 그들은 내쪽으로 걸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문이 다시 열리고 어젯밤 그 여자가 또 나왔습니다.
그녀는 빨강과 흰색의 플리츠 스카트와 파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 9살 쯤 되보이는 작은 소녀가 문 뒤에서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테이블에서 멈추고 앞치마를 들고는 여자의 허리에 감았습니다.
나는 여성이 소녀의 앞치마를 연결하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남자와 소년은 바를 가지고 나무상자 옆으로 옵니다.
소년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나부터 하게 해 주세요'
그는 바를 그의 아들에게 넘깁니다.
'자 너부터'
아들은 바에서 하늘로 판자를 잡고는 그것을 겨드랑이에 던집니다.
나는 상자에서 꺼내졌고 남자의 어깨에 올려져 공중으로 날라졌습니다.
그는 스텐레스 재질의 테이블 위에 나를 옆모습으로 엎어뜨렸습니다.
그것은 큰 개의 산발요 테이블 같았습니다.
그의 처가 '마이크, 조심해 눕히고 지금은 그녀를 상처입히면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는 웃으면서 '걱정없어요'하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로프로 수족을 테이블 옆면의 고리에 묶여졌습니다.
내 목은 기둥에 묶어졌고 머리는 매달려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나는 여자가 정원의 호스에서 관장백에 물로 채우고 있는 것을 보고 눈을 크게 떴습니다.
그녀는 둘째 백을 소녀에게 넘겼습니다.
리사, 그것을 먼저 한잔해요'
그녀는 끄덕입니다.
그 애는 걷어낸 내 뒤로 가고 백을 발을 근방에 고정하면서 갑자기 노즐을 내 항문에 주입하였습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움직이려고 했습니다만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또 호스의 잠금장치를 풀렀습니다.
체내에 냉수가 흘러들기 시작하면서 나는 떨면서 재갈을 입을 문재 절규하였습니다.
내 몸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물은 내 장을 게속 채우고 리사는 다음 백을 그녀에게 넘겼습니다.
그녀는 그것도 같은 폴에 고정시키고는 이번엔 그것은 내 질에 주입하였습니다.
그녀가 잠금장치를 떼자 또 냉수가 내 장 가운데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내 내부는 얼어붙는 것 같았고 바깥으로는 땀이 흘렀습니다.
백이 완전히 바닥나자 그녀는 호스를 멈췄습니다.
난느 거기에 누웠고 체내를 채운 냉수로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잠깐이지만 내 안의 물이 따뜻해지면서 떨림이 멈췄습니다.
나는 15분 동안 거기서 그대로 있었던 것을 벽의 시계를 보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여자와 자그마한 리사는 수술 마스크와 클러브를 가지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 여자는 내 항문에서 노즐을 제거하였지만 처음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 몸이 경련을 일으키고 나는 테이블 옆으로 내 장속에 있는 내용물 전부를 단숨에 분출했습니다.
물과 변이 혼합된 냄새는 내 코를 찌르고 나는 몸을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리사는 정원용 호스로 테이블 위를 물로 치웠습니다.
그리고 그 차가운 물은 나도 쳤습니다.
그녀는 다시 백을 채웁니다.
그녀는 다시 노즐을 내 엉덩이에 주입하였고 냉수가 다시 내 몸속에 들어가도고 잠금장치를 열었습니다.
다시 나는 경련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이미 1번이나 교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쪽 노즐이 아랫뱃에 가득 찼지만 이미 내 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또 2개의 노즐이 완전히 떨어졌을 때 분출물에는 이미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엔은 도구를 잡고는 이내 나의 긴 머리카락의 아래부분을 빡빡하게 묶었습니다.
그리곤 가위를 손에 잡고는 걸로 내 머리카락의 아랫쪽을 잘라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녀가 잘라낸 내 머리카락을  보았을 때 나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내가 오랫동안 지녀 온 2피트가 넘는 머리카락인데..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내 머리칼을, 어째서 내 머리칼을..'
옆에 집에서 나온 아들이 보였습니다.
그는 엄마에게서 머리카락을 넘겨 받고는 그 끝을 4피트의 막대기에 묶었습니다. 그리고는 머리카락에서 어긋난 부분을 제거했습니다.
그는 그 막대기를 지면에 꽂았습니다.
이 광기 밴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마이크는 이제 내 발에서 내 손을 풀고는 그 손을 고리에 고려 묶었습니다.
또 그는 내 발의 밧줄도 풀고 한쪽 발목을 테이블 옆 고리에 묶고 아들도 다른 한쪽의 발목을 잡고 테이블의 다른 한편에 묶었습니다.
다음으로 아들이 내 오른손에서 왼쪽 손목을 떼고 마이크는 그것을 잡았고 손을 넓혀 테이블 옆 고리에 묶었습니다.
나는 테이블 위에서 평평하게 위를 보게 되었고 최대한 넓혀졌습니다.
리사는 시빈크림의 깡통을 잡고는 내 음모 전체에 흰 거품을 칠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 장 칼날의 면도칼을 들고는 나에게 보이도록 받쳐들었습니다.
'움직이지 마, 손이 미끄러워 날이 나갈 수가 있거든'
나는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내 음모를 예쁘게 깍아 든 후 호스의 물로 나를 씻었습니다.
그엔은 내 잘려진 머리카락의 나머지를 풀고는 내 뒷머리카락에 브러쉬를 걸었습니다.
그녀는 머리카락을 좌우로 분배해 2개의 묶음으로 나누어 묶었습니다.
리사가 1쪽을 짰고 그녀는 나머지 한쪽을 짰으며 그리고 다짠 양쪽을 끝을 동여 맸습니다.
마이크가 아직 일이 남아 있다고 아들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엔과 리사는 실내로 들어갔지만 곧 되돌아왔습니다.
리사는 큰 식료품 가게 백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엔은 백에서 야채를 꺼냅니다.
그리고 그녀는 부엌칼로 그것들을 굉장히 작게 잘랐습니다.
그와 동시에 자그마한 리사는 2개의 달걀을 볼에 나눠 넣고는 소금과 간장을 더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빵 봉지를 열고 세세히 잘게 찢어 볼에 넣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섞고는 옆에 두었습니다.
그엔은 더욱 2개의 호스를 잡고는 가죽의 끝을 자르고 그것도 옆에 두었습니다.
그녀는 짜내는 그릇이 넓은 쪽의 끝을 넓히고 빵과 야채의 혼합물을 따라서 봉지를 한가득 채웠습니다.
글고 놀란 것은 그녀는 짜내는 그릇의 가는 쪽의 끝을 내 질에 주입하고는 봉지를 짜내는 것이었습니다. 
혼합물은 내 몸속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봉지가 바닥아도 그녀는 떠나지 않고 더욱 더 봉지에 혼합물을 보충합니다.
나는 그것들이 내 질의 안쪽 벽에 마찰하는 것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혼합물이 내 몸속에 채워져 갑니다.
수개월 전 남자에게 유괴된 이후 나는 여기에서 2일간 식사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는 채워넣어지고 있습니다.
리사는 한쪽 호스를 잡고 그것을 내 질에 푹 찌르고는 고정하기 위해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도대체 뭐가 튀어나오는거지?' 하며 그엔가 웃으며 리사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웃었습니다.
여자들은 그 호스로 백을 보충하고는 그 끝을 이번에 내 똥구멍에 끼워 넣었습니다.
그녀는 내 똥구멍을 채우기 위해 2개의 백 전부를 사용했습니다.
리사는 마지막 호스를 잡고 그것을 또 내 똥구멍에 깊게 쑤셔 넣었습니다.
이때 그엔은 로프를 잡고 그것을 내 허리에 묶습니다.
그녀는 내 질의 테이프를 잡고는 2개가 채워 넣어진 백의 열리는 구멍 위를 내용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묶었습니다.
아들은 일단 내 발을 풀었고 다시금 매듭을 하였습니다.
내 손도 풀어졌고 그것은 또 내 가슴앞으로 함께 묶여졌습니다.
나는 2개의 소풍 테이블 앞으로 날라졌습니다.
나는 기둥의 중앙에 두어졌습니다.
아들은 나를 잘 묶어서 나는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는 내 허리와 가슴의 위 아래를 묶었고 매 발을 풀어 말뚝 뒤쪽에 끌어 묶습니다.
다리는 또 무릎의 위아래로 묶였습니다.
손은 풀어진채 나는 그를 필사적으로 피려고 했죠.
그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손을 말뚝의 뒤에 돌려 손목을 말뚝에 동여 맸고 
내 목도 말뚝에 묶어집니다.
아들은 대음순 한쪽을 잡고 말뚝에 묶었고 다른 한편은 이미 같은 방식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나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내 신체는 완전히 말뚝에 동여매졌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늘을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그런 다음 나를 남겨둔 채 사라졌습니다.
이윽고 봉지를 뜯는 소리가 나고 물이 땅위로 넘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깡통을 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리고 휴 하하는 한숨소리도 들리도 이어서 나무탄이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마이크는 아들에게 그녀의 준비가 이제 곧 끝날 것이라고 엄마와 리사에게 말하러 가게 하였습니다.
그엔은 내가 말뚝에 묶인 곳까지 천천히 걸어왔고
그녀는 내 입의 테잎을 떼면서 내 입속으로 헝겊을 우겨 넣었습니다.
나는 도움의 호소하는 비명을 질렀습니다만
리사는 그녀의 앞치마레서 큰 사과를 꺼내 그녀의 엄마에게 넘겼습니다.
그엔은 내 턱을 잡고는 사과를 나 아래 이빨에 짖눌렀습니다.
그녀는 내 윗 이빨에 사과를 눌러 맞히고는 내 턱을 아래에서부터 위로 쳤습니다.
그러자 윗 이빨이 사과에 덥석 물려졌고 내 입을 사과로 가득찼습니다.
사과의 일부만이 입 밖으로 나온 상태였습니다.
마이크는 이제 5개론의 통을 테이블로 날라왔고
아들은 2개의 큰 용기 뒤에 서 있었습니다.
리사는 중간에 스킷프로 되돌아가고 내 폰테루(?)가 묶여진 폴을 가지도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엄마에게 넘겼습니다.
아들은 양쪽의 용기를 열고 통을 바비큐 소스로 채웠습니다.
그엔은 내 폰테루를 통에 담갔습니다.
그녀는 그 폰테루로 내 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비큐 소스를 흠뻑 젖게 발랐습니다.
그리고는 당분간 내 눈이 안보이도록 하고 싶다며 내 눈꺼풀을 불었습니다.
그녀가 만든 브러시가 나를 불로 쬐는데 도움이 될거라고도 남편과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소스에 담그면서 뒤에 있던 리사가 사라졌습니다.
나는 말뚝채로 들어올려져 마이크와 그 아들에 의해 수평으로 어깨에 짊어졌고 내 신체는 풀이 땅위에 닿을 때까지 회전하였습니다.
마이크는 말뚝의 앞쪽을 걸었고 아들은 내 뒤쪽을 걸었습니다.
아들이 불평을 하자 그들은 나를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그들은 또 옆으로 걷어 치우고는 내 눈 밑으로 풀이 통과하게 하였고
나는 말뚝이 부뚜막의 5피트 위까지 올려졌을 때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바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내 아래에서 뜨거운 석탄이 하얗게 불타고 있었고 열기가 직접적으로 내게 올라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내 귀에는 그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열기는 굉장히 뜨거웠고 나는 곧 타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자 엄청난 공포가 나를 짖눌렀습니다.
마이크가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봐라, 엄마가 말한 것처럼 이것때문에 그녀는 불타지는 않을거야. 몇 주 전에 한 돼지처럼 그녀를 천천히 로스트하자'
나는 열기를 느끼고 땀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마이크는 모터의 끝을 연결하고 전원을 On에 합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천천히 왼쪽으로 회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왼쪽으로 끝까지 돌아갔을 때 내 왼쪽이 비교적 열기를 덜 느끼게 되었습니다.
먼발치로 숲의 전경이 보였습니다.
나는 계속 회전되고 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팔, 손, 다리 , 등, 엉덩이까지 열기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호흡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는 이미 뜨겁게 되었지만 아까정도는 아닙니다.
나느 집이 보일 정도까지 계속 돌았습니다.
그엔과 리사는 무언가가 담긴 접시를 날라오고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돌아갑니다.
다시 얼굴이 불쪽으로 맞닿았고 이번에 열기가 강하게 다가옵니다.
나는 다시 꼭대기까지 회전해갔고 아들은 내 털로 만든 브러시로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스를 발랐습니다.
나는 더욱 땀이 흘러내렸습니다.
다시 집이 보이는 쪽으로 회전시켜지자 나는 리사가 접시와 컵, 은식기를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리사의 환성이 들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집에서 나왔습니다. 남자, 여자, 3명의 소년과 1명의 소녀.
그들은 복합적으로 섞여 있었는데 아이들은 나를 보려고 여기저기서 달려 왔습니다.
마이크는 내 앞까지 남녀들을 인도합니다.
아들이 '존 아저씨, 안 아주머니, 그런데 그녀는?'
존은 고개를 끄덕이며 마이크의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좋은 년을 골랐군. 저 년은 정말로 건강해 보이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열과 불꽃이 나를 공격했습니다.
점점 몸 전체로 땀이 맺히기 시작하고 석탄이 쌓인 곳까지 회전하자 소스와 땀이 섞인 물이 내 젖꼭지에서 떨어져 내렸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불꽃에 맞아 '치직'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1분에 한번씩 회전하는 상태가 되었고 회전에 따라서 모든 장소와 테이블 위에 있는 물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순간 내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리사가 2~3회 그녀의 포크로 나를 찔러왔고 그리고 두 사람이 동시에 소스를 나에게 묻혔습니다.
내가 회전되어 숲쪽을 향했을 대 정원에 서 있는 물건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1마리의 큰 꽃사슴이 서 있었습니다.
그 꽃사슴은 선 채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때 가능하다면 사슴과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만약 몸을 교환하는게 가능하다면 기뻐서 나머지 짧은 인생을 사슴이 되어 보내게 되겠죠.
그 꽃사슴은 인간으로서 최후의 광기어린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또 나를 그들 자신의 동료처럼 생각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작은 소년이 사람을 보고 그 쪽으로 달려가 쫓아버렸습니다.
그엔이 소스엔 담긴 폰테루로 내 발에서 위로 소스를 발라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몸 전체에 소스를 발가고 나는 머리앞까지 온통 소스 투성이로 되었습니다.
지금은 내 귀도 눈도 소스에 덮어지도 있습니다.
나는 계속 회전시켜지면서 나도 모르게 발라진 소스가 말라가면서 내 가죽을 바싹 바싹 죄어들기 시작했고 더 이상 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난 그 사이 훨씬 뜨거우 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석탄에 닿아 있는지 어떤지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타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내 눈은 열리지 않고 있었고 눈과 귀를 덮은 소스가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모든 소리가 가득차게 들리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야기소리도.
말이 지뚤어져 울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매번 나는 엉덩이와 겨드랑이와 팔과 다리가 찔리는 고통을 느낍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스가 덮어지고 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소스로 덮힌 귀에 그엔이 탔는지 어떤지 알고 싶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직 안됐네' 그녀는 말했습니다.
'벌써 2시간째 하고 있는데 아직 반밖에 타지 않았어요'
나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입안 가득 담긴 구워진 사과가 그렇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이미 나는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엔은 남편에게 조금 더 석탄을 쳐넣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이윽고 검은 석탄이 아래로부터 작은 불꽃을 올리기 시작했고 나는 열기가 증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가 내 코를 가득 채웠습니다.
나는 그 냄사를 알고 있습니다. 그거은 모기풀을 얻기 위해 태우는 목탄에서 나는 냄새였습니다.
내 사고는 안정되었고 이제 기분도 편안하게 되고 있었습니다.
벌써 내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여지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광기가 가득 찬 이런 사람들은 신선한 살과 고기를 먹기 위해 창고에서 나를 산 것입니다.
나는 상자에 태워져 그들의 기호에 따라 살아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구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인간이 아닙니다. 나는 몇 년 전체 친구 가족의 소풍에서 내가 본 것처럼 꼬치에 꽂혀진 돼지같은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것과 꼭 닮았다고 생각됩니다.
인간 이하의 동물취급.
나는 그들이 이전에도 다른 여성에게 이런 일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계속 돌려집니다.
1분이 하루처럼 느껴지고 그때마다 나는 나를 찌르는 큰 포크의 아픔을 느낍니다. 의식이 점점 맑아집니다.
나는 회전하는 힘을 느끼며 돌연 눈을 떴습니다.
의식을 잃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내 몸을 일생동안 매우 아름답게 가꾸고 지내왔습니다.
담배도 하지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마약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예븐 여자아이입니다.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는 농무성 추천의 여자 이상으로.
의식이 사라집니다.
나를 충분히 맛보아 주기를 바랍니다.
하루가 지나면서 끝이 왔고 나는 꼬치에서 떼어내졌고 내 손은 다시 뒷짐지어 묶여지고 발도 손에 동여 매졌습니다.
나는 소풍 테이블의 중간쯤에 올려지고 그엔이 내 가운데 채워넣은 호스와 가득채우기 위해 고정한 밧줄을 떼어냈습니다.
나는 완전히 풀어졌습니다.
그들은 내게 가득 채워진 것을 먹었는지 어떤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먹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 유괴된 여자아이가 남긴 것은 잘려진 머리카락 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로스트로 구워져 이미 분배되어져 없습니다.
구워지던 것은 3시간쯤이었고 벌써 열은 사그라들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머리카락 외에 바비큐 소스를 쳐서 잘 구워진 내 몸을 모두 먹어치우는데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추신 : 작자인 여성은 사진으로 보면 정말로 허리까지 길게 늘어뜨린 밤색의 머리칼을 가진 백인여성으로
이전에도 소녀시절부터 노예체험을 흥미롭게 메일로 보내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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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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