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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6.07.19 23:43

하나코6

조회 수 1182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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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는 한동안 성기를 엄마 몸속에 넣은채 엄마의 위에 엎드려

서 쉬었다.

 

엄마는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조금 정신을 차리자 이상

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남편은 출장 중인데....'

하며 남편을 불러본다.

 

"여보...여보.."

이에 놀란 요시다는 성기를 엄마보지 속에 둔채 위에서 누르고는

가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남편으로 아는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또 한차례의 흥분이 온다.그러자 성기도 다시 커진다.

엄마가 난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보 대답해봐요..언제 오셨죠..? 네....여보 당신 아니예

요?.,...."

 

그러나 위의 남자는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다시 움직인다.다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여보 어서 대답해요...흑...음.....흑...안..그러면....소...소

리지를거예요.."

 

하면서도 다시 느끼는 엄마..

 

"어...어서 대답해요...흑...흑..흡....여보 당신 아니죠..?.."

 

하며 남편이 아님을 생각한다..그러나...몸은 이미 뜨거워져 어

쩔수는 없다...

 

"누...누구..예요....흡...흡...헉.....하지만.흡... 너...너..

무 좋아...."

 

대답없이 자신의 몸속을 쑤시는 남편 아닌 외간 남자가 있음에도

엄마는 그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하며 동조한다.아

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엄마.....

 

묘한 배신감과 또한 자극이 커졌다.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이가 남편인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쾌락을 느끼는 모습에 요

시다 자신의 쾌락도 커졌다.그리고는 자신을 보이고픈 자극이 왔

다.

 

'나를 봐도 느낄까.....'

 

하는 생각이 일었다.그러자 갑자기 요시다는 절정이 왔다.

그래서 요시다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보며

 

"엄...마...엄...마...!"라고 외치며 정액을 다시 한번 쏟아부었

다.

그 따뜻함을 느끼며 엄마 자신도 자기도 모르게

 

"그래..그래....어서...어서...아가야..."

 

절정을 다시 한번 맞이했다....

 

요시다는 사정후 곧바로 엄마의 몸위에 있는채로 성기만 보지에

서 살짝 빼내서는 서랍장을 열어 서랍안의 휴지를 꺼내서 자신

의 성기를 닦았다.

 

그리고는 다시 엄마의 몸위에 엎드린채 쉬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가 엄마는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

고 다시 아까의 의문과 이남자의 외치던 소리가 어렴풋이 떠올랐

다.

 

'뭐라고 했더라...?'

 

잘기억이 안났으나 생각해 내려고 애썼다.그리고 곧

 

'아니..그래..엄마라고...이사람이 나를 엄마라고...불렀어...변

태인가...'

 

순식간에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세요...여보..여보..."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그러자 요

시다는 두번의 사정으로 힘이 빠져 자극이 없어졌고 엄마를 강간

했다는 죄책감과 사정후의 후회감이 합쳐져 잠시 당황하여 엄마

를 누르고 있었으나 곧 정신을 가다듬고 재빨리 도망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분홍색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 생각과 동시에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이불로 뒤집어

쒸우고는 자신의 옷과 엄마의 팬티를 잡고는 방문을 박차고 나가

서는 현관문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고 재빨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이불을 걷어치우면서 현관문 소리를 들었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소리도 안났다.

 

'누구였을까...어느 누가 나를...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대

문소리도 안났어..담을 뛰어 넘어서 그랬을거야...'

 

그런 의문을 품고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좋은 소식

도 아니었기에...스스로도 부끄러웠던 것이다.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요시다는 그때 조용히 엄마가 다시 들어가는 소리에 가슴을 쓸며

잠을 잤다.

 

다음날 요시다인줄 모르는 엄마는 아이들에게는 여느때처럼 행동

했다.하지만 혹시나 싶어 담 주위를 조사하니 더 큰 의문이 생겼

다.

 

'맞아 우리 담은 넘어올수가 없었지.막혀 있었어..대문소리도 안

났으니 ..어디로 왔지....그러고보니 사람이 왔다갔는데도 어저

께 현관문앞을 봤을때는 신발도 그대로 가지런했다.누가 왔으면

건드릴텐데....'

 

그러면서 방으로 가서 휴지통을 치우다가 안의 내용물중에 휴지

가 보였다.

 

'내가 쓴게 아닌데...'하다가 냄새를 맡아보니 정액을 닦는거였

다.

 

'그래 어젯밤에 온 남자거야...'하며 휴지를 생각하니

 

'그래 우리방 휴지는 지저분해서 서랍안에 넣었었어...근데 그걸

어떻게 알고....'

 

이 생각까지 이르자...

 

'그래 밖에서 오지도 않았고 안방의 휴지가 어딨는지도 알고 그

렇다면 우리집 사람이야...그래 맞아...근데 우리집 사람중에 나

를 강간 할 사람은 남편...그래 남편이 맞을거야....나를 놀리려

고 그랬을거야'

 

하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닐수가 없었다.아니라면 큰일이니까....

엄마는 당장 남편이 출장간 곳으로 전화를 했다.

따르릉...

 

"여보세요.."하는 남편의 소리...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여보.저예요..잘있어요...?"

 

"응 잘있어..무슨 일이야...?"

"아뇨..그냥요...감기 조심하세요"

 

"그래 알았어...얼마 안남았어..그때까지 잘있어.."

"예...그럼 끊어요.."

 

"응...!"

 

남편은 분명 거기에 있었다.거기서 이곳까지 올수가 없다.왔다고

하더라도 갈 시간이 안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밖에서는 아무도 안왔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남편은 밖에 있었다.그럼 당연히 남편은 아니었는데 가족이라는

생각에 잠시 잊었던 것이다.

 

'그럼...누가...? 안에서의 사람이라면 우리 식구뿐인데...나를

강간할 사람이..'

 

여기까지 생각이 흐르자....

 

'설마...설마...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게 밖에 가능성이

없다.

 

'하나꼬는 여자고....남자라면 요시다와 히로......요시다와 히

로....내 아들들인데..이 둘중에 하나라니..아..정말..이럴수가

...누굴까...어떻게 알아내지...아...아...정말 이런일이...

아...누군지는 알아내야지...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아..한번 시

험해봐야겠구나...'

 

하며 행동에 들어갔다.

 

엄마는 먼저 히로가 뒤에서 볼수 있도록 치마속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다.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아들들이라 별로 개의치 않았

고 눈치도 살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슬며시 안보는척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올렸다.

 

바로 앞의 거울로 히로의 눈치를 살피니

히로는 엄마의 뒤에서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거기다가 더 속으로

보려는지 고개를 약간 숙이기까지 한다.

 

엄마는

 

'아니 얘가 엄마의 허벅지며 더 속까지 보려고 하다니...'

 

하며 놀라면서도 모르는척 하고는

 

'어디 그럼.이건..'

 

하며 스타킹의 팬티 부분까지 올리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러자 히로는 엄마의 팬티까지 보고 한술 더떠 침까지 삼킨다.

화가 난 엄마는

 

'이 애구나..어쩌면 이럴수가..자기 엄마인 나를..'

"뭐보고 있니?"

 

"아니예요..."

 

하며 당황해서는 다른데를 본다...

 

놀라서 안방으로 온 엄마는

 

'저애가 저런애라니..'

 

하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한숨을 쉰다...그러면서도

그 강렬하던 어젯밤의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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