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여비서상미

조회 58900 추천 1 댓글 1 작성 13.08.07

여비서 상미

1. 사장과의 첫 경험

상미는 어느 회사의 비서다. 바람둥이로 소문난 30대의 사장의 직원이었다.
어느 날 상미는 밤 늦게 퇴근을 못 했다.
사장한테 올린 서류 결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이다.
텅빈 건물에 사장과 상미 둘 뿐이었다. 9시가 되자 인터폰에서 소리가 났다.
"미스 최, 들어와."
상미는 사장실에 들어갔다.
사장은 책상 앞에 옆으로 돌아 앉은 체 서류를 보고 있었다.
"부르셨습니까."
"이리, 가까이와."
상미는 사장 앞으로 다가갔다.
"좀더"
머리도 들지 않은 체 말했다.
상미는 의아했지만 가까이 갈 수 밖에 없었다.
둘 사이는 다리가 거의 닿을 정도였다. 사장은 여전히 서류만 보며 얘기했다.
"몇 살이지?"
"예? 아, 저.. 23살입니다."
"애인은 있나?"
"저..없습니다만 왜 그러시는지.."
"그래? 으흠.."
사장은 서류를 책상에 내려 놓았지만 여전히 머리는 숙이고 있었다.
상미는 사장이 자신의 미니 스커트의  보지 부분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얼굴이 붉

졌다.
"저.."
그때, 갑자기 사장의 손이 상미의 스커트를 들치며 허벅지를 잡았다.
상미는 순간적으로 놀라움과 소름이 오싹 끼쳤다.
"어머?"
하지만 뿌리치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 사장은 상미의 허벅지를 마음대로 주무르

있었다.
"이러지 마세요."
"가만 있어!"
"제발.."
"말을 듣는 게 좋아!"
어쩔 수 없이 수치심으로 울상을   한 채 꼼짝못하고 있는 상미를 흐뭇하게 바라


사장은 마음껏 상미의 허벅지를 유린했다.
그러면서 점점 손을 위로 뻗쳐왔다.
이제 미니 스커트는 허리께까지 올라와 하얀 팬티는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다.
사장은 허벅지에서 가운데 즉, 보지있는 부근으로 다가왔다.
보지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손으로 보지를 밑에서 감싸쥐었다.
그러더니 손을 팬티 옆부분으로 억지로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사장의 손이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상미는 그만 눈을 감아 버렸다.
사장이 이제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꺼내놓고 한 손으로는 상미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미의 팬티 속에서 사장의 손은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보지를 만졌다.
구멍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기도 했다.
한참을 그러다 사장은 손을 뺐다.
상미는 한숨을 내쉬며 눈을 떴다.
하지만 이번엔 사장이 상미의 팬티를 아예 찢어 버렸다.
또 다른 공포가 상미를 엄습했다.
무방비가 된 보지를 열심히 구경한 사장은 이번엔 유방을 보고 싶었다.
"미스 최, 허리를 숙여봐."
이미 저항할 수 없게된 상미는 시키는 대로 허리를 깊숙히 숙였다.
그러자, 상미의 풍만한 가슴이 사장의 바로 눈 앞에서 출렁거렸다.
사장은 즐거운 듯 두손으로 유방을 가볍게 들어올렸다.
그리고 재빨리 상미의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겼다.
상미의 유방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사장은 상미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로는 상미의 혀를 두 손으로는 유방을
마음껏 만끽했다. 그러고나서는 상미의 머리를 난폭하게 눌러 자지를 물렸다.
"빨아!"
상미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사장은 상미의 스커트마저 벗기고 완전히
알몸이 된 상미를 혀와 손으로 마음껏 탐닉했다.
부드러운 유방과 둥근 히프, 그리고 귀여운 보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빨았다.
유방을 세게 쥐자 상미의 자지를 문 입에서 신음이 났다.
그러자 재미있다는 듯 유두를 깨물어보고 보지를 세게 잡아보고
구멍에 손을 깊숙히 넣어 휘저어 보고 보지털도 뽑아보았다.
그럴 때마다 상미는 신음했다.
이제 사장은 한계에 도달했다.
"좋아, 이제 박아볼까?"
그리고는 자지를 상미의 입에서 꺼냈다.
너무 오래 빨아서 자지는 침으로 번들거렸으며 커질대로커져 심줄이
마구 솟아 있었다. 사장은 의자에 앉은 체 상미를 위에 앉혔다.
자지를 구멍에 잘 조준한 뒤 상미의 엉덩이를 꽉 잡고 힘껏 박았다.
그순간 상미가 23년간  지켜온 처녀막이 파열되며 피가나며  엄청난 고통을 안겼
다.
"헉!"
"아아.."
사장은 성난 자지를 더 깊숙히 박기 위해 상미의 엉덩이를 마구 잡아 당겼다.
그럴 때 마다  아직 경험이 없는 보지를 가진  상미는 마구 신음하며 고통스러워

다.
"으윽.. 아아.. 헉.. 흑흑.. 제발.. 헉.. 너무.. 아파.. 요.. 아악.. 으음..
제발.. 그만.."
하지만 사장은 순결을 빼앗았다는 성취감에 쉽사리 끝내지 않으려 했다.
더욱 거칠게 상미의 몸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허억.. 으으.. 아.."
드디어 사장도 정상에 다다랐다.
사장은 온힘을 자지에 모았다. 그리고 곧이어 상미의 몸안으로 사정을 했다.
거센 정액의 물결이 상미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상미의 깨끗한 보지에서의 쾌감이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사장은 사정 중인데도
계속 상미의 몸안으로 파고 들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보지 깊숙히 쏟아 부었다.
마지막 힘까지 다 쏟아부운 후 사장은 뻐근한 몸을 잠시 상미에게 기댔다.
밑을 보니 축 늘어진 자지가 보지 밖으로 빠져나왔다.
사장은 뿌듯하여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처녀막을 잃은 상실감과 보지의 고통,
수치심 등으로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는 상미의 눈물과 입술을 혀로 핥았다.
손으로는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듯 축 늘어진 자지로 피와 애액,
정액으로 범벅이 된 상미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한참후 정신을 차린 상미는 찢어진 펜티와 옷을 들고 사무실로 달려 나왔다.
나와서 옷을 입고 있는 상미에게 사장은 100만원 짜리 수표를 던져주고 나갔다.

2. 지하철 안에서...

집으로 돌아온 상미는 회사를 관둘것이가 아니면 계속 다닐것인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관둘수가 없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고 옆에서 자고 있는 동생......
상미에게는 고등학교 3학년인  동생이  학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서 같이 지내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그만 둘수 없는 상황이다.
상미는 오늘 악몽을 꿨다 생각 하고 잠을 청했다.
아침이다. 오늘도 여전히 지옥철을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
어제 고민 끝에 잠을 청한터라 가장 붐비는 시간에 전철을 탔다.
오늘은 레이스가 달린 얇은 치마와 브라우스를 입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는게 여간 힘들지 않았다.
그러나 그칸을 타는 남자들이 많아서 떠밀리듯이 안으로 들어갔다.
치마가 안으로 미처들어 오기도 전에 문이 닿혀 버렸다.
치마라 그런지 다시  열리지 않았다. 다음에 이문이  열리려면  5정거장이나 가야

다.
떠밀리듯 들어와서 치마가 어떻게 됐는지 몸을 돌려서 볼수가 없었다.
치마는 걸려서 문에  끼어있고  그뒤로 남자가 네명이나  더 타서 문쪽으로 갈수

없었다.
'내가 이래서 이시간에는 않타는데......' 하고 사장을 원망했다.
그때였다. 마주보고 있는 남자가 가방을 든손을 위로 올렸다.
상미의 치마가 가방에 걸려 위로 들려졌다.
상미는 '우연이겠지' 했다.
하지만 나머지 손이 상미의 올려진 치마 밑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몸을 틀려고 해도 꼼작도 할수가 없었다.
그남자의 손은 계속 올라와서 상미의 펜티의 중앙에 위치 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 중심부를 갈르려 했다.
어제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하지만 상미의 보지는 의지와는 관계없이 애액이 조금씩 흘려 나오고 있었다.
이제 손가락은 펜티의 옆으로 삐집고 들어와 애액을 이리 저리 뭍히고 있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상미의 오른쪽 뒤에 있던 남자가 상미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르고 있었다.
않돼겠다 싶어 도움을 청할려고 뒤를  돌아보니 외쪽에 있는 남자는 오른쪽 남자

손을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남자는 다 똑갔군. 다  늑대야'. 하고 생각 할때 왼쪽뒤에 있는  남자도  같이 엉

이를
주무르고 바로 뒤에  있는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상미의 엉덩이의 가운데를

아래로
가르고 있었다.
상미는 미칠것 같았다.
치마는 문에 끼어 마치 텐트를 친듯해서 뒤에서는 애써 올릴 필요도 없었다.
앞에 있는 남자는 손을 더 위로 해서 펜티 위쪽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
그때 앞으로 펜티가 땡겨지가 뒤쪽이 팽팽해졌다.
뒤에서 가운데를 가르던 남자는 앞에있는 남자의 행동을 눈치 체고 뒤에서
펜티 위쪽으로 손을 넣었다.
앞뒤에서 고무줄 있는 곳에 손을 넣어 밑으로 내리자 그냥 쉽게 내려 갔다.
그러자 양옆의 두남자가 한발씩 상미의 다리를 걸어서 양옆으로 벌렸다.
그때를 놓칠세라 앞에  있는 남자의  가운데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에 쑤욱 들어

다.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손가락은   들어가고 손바닥이 상미의 보지살에 닿아서 털

문지르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에선 애액이 넘처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바로 뒤에 있는 남자가 넘친 애액을 손에 찍어서 항문 주위에 바르고
항문에도 듬뿍 묻혔다.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푸욱 찔러 넣었다.
상미는 "아~흐" 하고 나오는 소리를 애써 막았다.
옆에 있던 두남자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에다 손을 찔러 넣었다.
상미는 흥분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세게의 손가락이 서로  다르게 제멋대로 들락거리고 뒤에서는  항문을 계속 찔러

었다.
"아~읍 읍 으~~~~". 상미는 소리를 지르지 않기 위해 최대한 애쓰고 이었다.
그때 갑자기 전철이 덜컹 하면서 속도가 줄더니 실내등이 나가면서 멈춰 버렸다.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하며 겁많은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잠시후 앞의 남자가 손가락을 뺐다.
상미는 이제 실증이 나서 끝내려나 하고 일단 한명이 준것에 대해 안심을 했다.
그 안심도 잠시 갑자기 뜨겁고 굻은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를 향해 들어 오려고
입구를 찾고 있었다.
그 손가락은 다름아닌 그남자의 자지였다.
상당히 길어서 똑바로 서서도 들어올 기새였다.
자지가 입구를 찾아  들어 오려고 힘을 쓰자 양  옆의 두남자는 손가락을 빼버렸
다.
아마도 남자의 물건은 같은 남자가 만지기는 소름 끼치는 일인가보다.
그러나 뒤의 남자는 아니였다.
보지 밑으로 흘러 내린 애액을 항문 주위에 이라 저리 뭍혔다.
잠시후 그남자도 작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항문에다 끼워 넣고
서서히 앞으로 움직였다.
보지의 얍은 막 사이로 앞사람과 뒷사람의 자지가 서로 닿았다.
둘은 서로지지 않으려고 더욱 세게 자지를 꽂았다.
상미는 항문의 통증을   줄이려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려   했지만 공간이 좁아서

기마
자세가 됐다. 상미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다.
앞뒤에서 자지가 끼워져  있으니 앞이든 뒤든 움직이기만  하면 하나씩 쑤셔지는

이다.
상미는 허리를 전후로 흔들며 이순간의 쾌락을 즐기고 싶을 뿐이였다.
앞으로 내밀어서 보지의 자지를 끼고  뒤로 내밀어서 항문의 자지를 끼워서 흥분

가실줄을 몰랐다.
상미는 이를 앙다물고 허리를 최대한 빨리 움직였다.
그러자 앞의 남자와 뒤의 남자가 동시에 "으~~~~윽"소리를 내며 보지와
항문에 좆물을 싸버렸다.
앞 뒤의 남자는  좆을 최대한 깊이  박고 좆물을  한 방울이라도 더 쌀려고 힘을

었다.
상미는 앞뒤에서 누르는 힘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잠시후 두 남자는 좆을 뽑아 벼렸다.
보지에선 좆물과 상미의  애액이 흐르고 항문에서도 역시  그남자의 좆물이 흘러

랭이에서
만나 강을 이루며 양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상미는 꿈인지 생신지 모르고 있을 사이 불이 켜지며 안내 방송이 나왔다.
그렇게 즐기는 사이 벌써 회사 앞의 역에 도착 했다.
오래 만에 열리는 문으로 상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상미의 걸음은 자유 롭지가 못했다.
펜티가 아직 허벅지에 걸려 있기 때문에 보폭이 넓지가 못했다.
총총걸음으로 간신이 걷고 있는데 한 남자가  "아가씨 오늘 출근 길은 즐거 웠어
".
하며
엉덩이를 툭치고 지나 갔다.
상미는 화장실로 가서  보지와  항문을 휴지로 딱고  애액과 두명의 남자의 좆물

젖은
펜티를 벗어서 휴지통에 넣은후 사무실로 뛰어갔다.
"애이 오늘은 지각이군"......

3. 도서실에서...

사무실에 간신히 도착 했는데 역시 지각이다.
비서실장이 도착 하자마자 과장이 상미를 불렸다.
"미스최 나좀 봐요".
책상은 창가에 있어서 햇볏이 아주 잘들었다.
여름이라 아침에는 보통 창문을 열어 놓는다.
'으~~~~ 저 독사가 또 시비군' 하고 생각 했지만
"네" 하고 비서실장 책상 앞으로 갔다.
"오늘 지각이네요? 일찍일찍 다녀요. 알았어요? ".
"네......". 하며 고개를 숙이고 대답했다.
창문을 열어놔서 약간의 바람이 창문을 통해 들어 왔다.
그바람에 상미의 치마가 보지에 밀착을 해서 비서 실장의 눈에 보지의
윤곽이 확실히 들어 왔다.
얇은 치마에 펜티도 벗어 버렸으니 거의 그냥 보이다 시피 했다.
비서 실장은 계속 감상을 하고 싶어서 계속 말을 걸었다.
"아참! 어제 늦게 퇴근 했다더군?"
상미는 깜짝 놀랐다.
"네.... 그걸 어떻게..."
"아! 경비가 알려 줬지..."
상미는 혹시 실장이 어제일을 알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됐다.
"그래도 출근 시간에 늦으면 않되지......".
하며 계속 상미의 보지를 감상했다.
바람에 밀착된 치마뒤로 검은 보지털과 갈라진 윤곽이 확연히 보였다.
상미는 그제서야 눈치를 체고 "네 주의 하겠습니다.
가봐도 되겠습니까?" 하며 실장의 눈치를 살폈다.
"네 그만 일봐요".
"네 알갰습니다"
하며 돌아서서 자리로 갈때 역시 실장은 상미의 치마뒤로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을 감상하고 있었다.
오후가 됐다.
오전 내내 보지가 욱신 욱신 했다.
점심때 사온 팬티를 입으러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났다.
그때 실장이 상미를 불렀다.
"미스 최"
"예 ?"
"오전에 사장님이 출장가셨는데 서류 정리를 지시 하셨어".
"네 그래요?".
"지금 서류실로 와요".
"네? 출근 하자 마자요?".
상미는 출근 하자 마자 펜티를 사서 갈아 입을 작정이었다.
"일이 많고 급한거라......".
"네 알겠습니다".
"나 먼저 가있을께......"
상미는 서류실로 들어갔다.
"미스최 우리회사의 비밀 서류라 눈에 잘띄지 않는데 보관을 했거든......"
"그래요? 어디인데요?".
비서 실장은 한 책꼿이를 가르키며 "저기 맨윗칸이야" 했다.
순진한 상미는 그말을 그대로 믿었다.
"어떻게 가져 오지요?"
"음...... 사다리가 필요하겠군"하며 나가더니 잠시후 사다리를 가져왔다.
"여기 이걸 사용해봐"
"네"
상미가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사다리 간격이  너무 멀어서  겨우 한발 한발 올라

다.
오른쪽 다리는 4칸째 왼쪽 다리는 3칸째 위치 하게 됐다.
이제 책꼿이 윗부분이 보였다. 그러나 먼지만 있을뿐 아무것도 없었다.
"이무것도 없는데요?"
그러자 비서실장은 사다리 밑으로 가서 "다시한번 잘봐....." 했다.
그러면서 시선은 상미의 치마밑에 고정 돼었다.
사다리 간격이 넓어서 보지가 벌어질 정도 였다.
비서 실장은 "기다려봐"  하며 사다리로 올라  갔다. 시선은  상미의 보지에 고정

킨체로......
2칸을 올라 가자  갑자기 손을  치마 밑으로 해서  상미의 보지털을 한움큼 움켜

았다.
상미는 당황하였으나 사다리 위라서 도망은 커녕 반항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상미는 "왜 이러세요?"하며 말로만 저지할수 밖에 없었다.
두손은 사다리를 잡고 있어야 했기에......
비서실장은 움켜잡은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상미의 보지에 꽃았다.
이제 털을 잡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실장은 손가락 두개를 사용하여
마구 쑤셔댔다.
어제 오늘아침 계속되는 강간에 상미는 미칠 기경이었다.
그러나 23세의 한창인 상미의 몸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응 하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보지가 너무 미웠다.
상미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이렇게 흥분하면서 반항이야? 가만히있어"
"아~~ 이러지....마...세요..흑흑..."
그러자 비서 실장은 "어디 언제까지 반항하나 보지......"
하며 한손은 상미의 보지에 한손은 상미의 항문에 꼿은체로 빠른 속도로
쑤셔대자 상미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와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흑... 그만..하세요....아~~~~ "
"이제 말해 제발 박아 주세요 라고......"
하지만 상미의 자존심이 허락 하지않았다.
"아직도야....." 하며 실장은 12가지색 볼펜을  꺼내 항문에 쑤시고 입을 상미의 보


갔다 댔다. 그리고 "쭈~~욱 쭉" 소리를  내며 빨며 때로는 혀를 말아서 넣기도 하

한손은 항문에 쑤셔박은 볼펜을 마구 움직였다.
상미는 앞에서 오는 쾌감과 뒤에서 오는 고통에 어쩔줄을 몰랐다.
"아~~제발....박..아...주세...요"
상미는 흥분한 나머지 이런 치욕적인 말을 하며 허리를 뒤로 젖히며 애원했다.
"좋아 그럼 내려와" 하며 실장은 내려가면서 상미의 보지를 빨았다.
상미가 내려오자 실장은 "두번째 칸에 상체를 넣어.." 했다.
"하지만....." 상미가 머뭇거리자.
"시키는 데로해. 짤리고 싶어"
상미는 시키는 데로 두번째 칸에 상체를 넣었다.
그모양은 너무 자극적이었다. 마치 허리굽혀 손닿기를 하는듯했다.
손은 발에 닿을정도로 허리가 숙여 졌다.
그때 실장의 눈에 치마의 벨트가 눈에 들어 왔다.
사실 그 벨트는 치마가 내려오는 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그걸 빼냈다.
상미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궁금했다.
실장은 벨트를 풀어서 상미의 오른손과 오른발 왼발과 왼손을 사다리의
양쪽 다리에 묶어 버렸다.
그리고 브라우스를 벗긴후 브라자도 벗겨 버렸다.
두 개의 젖이 바닥을 향해 덜렁덜렁 매달려 있었다.
상미는 사지를 움직이지도 못한데 난생 처음 최상의 치욕적인 자세를 실장에게
보이고 있었다.
실장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상미의 치마를 올린다음 그대로 서서 상미의
보지에 좃을 꼿고 양손을 앞으로 해서 유방을 주므르며 전후 운동을 시작했다.
"으~~~ 끝내주는 보지군" 하며 미친듯이 움직였다.
"아흥.. 아...음....아..악" 상미의 입에서도 강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 나 싼다...." 하며 상미의 보지속에 몇차래 꿈틀하며 좃물을 쏟은후
좃을 빼서 보지와 항문 사이를 움직이며 비벼댔다.
상미의 보지에선 실장의 좃물이 상미의 보지물이 내놓은 길을 따라 흘러 내렸다.
실장은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 버렸다.

4. 실장과 관리인의 거래 ?...

정신을 차린 상미는 그자세로 그대로 움직이질 않았다. 아니 움직이질 못했다.
아침부터 너무 힘이 든 탓일까......
그때 밖에서 "실장님 사다리 다쓰셨어요" 하는 빌딩 관리인 목소리가 들렸다.
실장은 "아! 잠시만요"하면서 둘이 뭐라고 소근댔다.
잠시후 관리인이 들어왔다.
상미는 힘도 없고 사다리 사이에 끼어서 일어 나지도 못하고 관리인 에게
그 야한 자세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었다.
급히 나와 보려고 했지만 실장이 손발을 풀어 주지 않아서 꼼짝 할 수가 없었다.
관리인은 그런 상미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아직 볼펜이 그대로 꽃혀 있는걸 보더니 볼펜을 잡고 '쑤욱~~~'밀어 넣었다.
상미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고였다.
"이봐요 이거 놔요" 하며 소리 첬지만 소용이 없었다.
관리인은 "무슨소리야 너 때문에 오늘 하루 일당 실장님께 고스란히 받혔는데.."
하며 재미있다는 듯이 볼펜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상미도 이제 서서히 항문에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실장에게서 느끼지 못한 쾌감을 느끼려는 듯이 몸이 심하게 반응했다.
"아~~~ 하~~~ 음....."
상미는 애써 신음을 참았지만 마음대로 돼지 않았다.
관리인은 참을수가 없는지 보지물과 좃물로 뒤범벅이된 상미의 보지를 한번
만져본후 바지자크를 내려 좃을 꺼낸후 그대로 좃을 꼿고 마구 쑤셔댔다.
실장에 이어 계속돼는 섹스에 상미도 절정을 맞고 있었다.
"아~~윽~~헉헉헉 좀더....."
"이제 보니 상당히 밝히는군...."
'아 내가 어쩌다...' 상미는 창피한 생각이 들 겨를도 없이.
"아~~~좀더..으윽~~~좀더..."를 연신 중얼 거렸다.
잠시후 상미는 "아~~~~ ~~~~" 하며 절정을 맞이 했다'
관리인은 "뭐야 이거 난 아직인데 할수 없지..." 하며 사다리를 반대로 돌렸다.
"고개 들어" 하는 말이 꿈속을 헤메는 상미의 귀에 들어왔다.
고개를 들자....
들어 올 때 느꼈지만 거대한 말뚝이 상미의 눈에 들어 왔다.
"빨어 빨리" 하며 상미의 머리체를 잡아 올렸다.
상미는 하는수 없이 그 말뚝을 입에 품었다.
"넌 가만히 입에 힘만 주고 있어"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때 마다 목구멍이 막혔다 풀렸다 했다.
점점 관리인의 허리 운동이 빨라 지더니
"윽~~~~"하며 심하게 요동을 치는 바람에 좆이 상미의 입에서 빠지며
정액을 상미의 얼굴에 발사 했다.
상미의 눈, 코, 입에 마구 발사가 돼버렸다.
상미는 하마트면 오바이트를 발뻔했다.
관리인은 상미의 치마에  좆을 딱은후 사다리에 묵인 상미의  손 발을 풀어 주었
다.
그리고 사다리를 챙겨서 횡 하니 나가 버렸다.
한참후 정신을 차린후 옷을 다시 입고 정리한후 화장실로 갔다.
보지와 항문을 딱고 세수를 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한심했다.
시간을 보니 퇴근시간이 지났다.
사무실에 가보니 다들 퇴근을 했고 실장이 혼자 남아 있었다.
"미안해. 나도 알고 보면 그렇게 나쁜놈은 아냐"
"하지만 조용히 있는게 서로에게 좋아"
하며 문을 나섰다.

5. 술집에서...

실장이 가고난후에 상미는 사무실에 혼자 남겨졌다.
이런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러웠다. 기분도 영 아니었다.
그래서 상미는 술로 자신을 달래 보기로 했다.
회사근처의 어떤 호프집에서 상미는 맥주를 마셨다.
그런데 그집 종업원이 상당히 친절했다. 써비스 안주도 주면서.....
상미는 써비스 안주에  호프를  한잔했는데 그날은 술이  잘 안받는지 정신이 없

다.
상미는 그 호프집에서  잠깐  졸았는데 11시가 넘어서  그 가계가 마칠려고 할때

잠이 깼다.
옆에서는 청소를 하고 있었다.   상미는 놀라서 빠르게  일어설려고  하는데 그게

렇게  되질 않았
다.
'내가 술집에서 졸았다니......'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다.
그것도 일어나서  보니까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와  있었고, 더구나 다리를  벌리

잤던거였다.
상미는 아까 그 웨이타가 다 봤을것 같아서 나는 일어서질 못했다. 
상미는 창피해서  주위를 조용히 살폈다.  이때  사장이 가게문을 닫고  나가는것

보았다.
상미는 빨리 나가야겠다고 생각 했다.
아까의 그 웨이터가 갑자기 나타나  무엇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창피한것을 잊

체 일어섰다.
그리고 빠르게 앞으로 갔다. 그런데 이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까의 그 웨이터가 상미를 향해서 걸어오고 있었다.
상미는 더욱더 빠른   걸음으로 갔다. 그러자 웨이터는 히죽 웃으면서   화장실로

어갔다.
상미는 나는 다행이다 싶어서 문을 열려고 했다.
알고보니 그집은 사장이 집에 갈때에 가계문을 잠그고 가는 것이였다.
나갈려면 천상 내일 아침이야만 나갈수 있였다.
상미는 오늘 또 당하는 구나 생각 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러나 잘 구슬리면 빠져 나갈수 있겠다는 생각에 아까 그 웨이타를 불렀다.
그러자 웨이타는 조용히 다가 와서 말했다.
"결국엔 나 처럼 가계에 갖혔군. 아마도 아침까지는   단  둘이 있을것 같은데 오

밤을 좀 즐겁게
보내보지?"
"안되요. 전 여기서 나가야 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이거 왜이래 누굴 바보로 아나 ?"
"만약에 내 몸에손을 댄다면 경찰에 신고하고 말꺼예요"
하며 협박도 해 보았다. 그러나 그 웨이터는
"아니 아까는 잠잘때 내가  보지를 만져도 모르던  년이 무슨  소리야. 내가 손을

으니까 좋아서
몸을 뒤척였으면서... 나는다   알지 너는 그게 하고  싶어서 여기서  자는척 한거
야.
그렇지?"
상미는 기가 막혔다. 매번 당하고 있는데 내가 그걸 차처 하다니...
상미는 창피했지만 웨이터를 노려보고 말했다.
"내가 잠자고 있을때 그런 짖을 하다니. 당장에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내가 그런말을 했던가? 증거가 있나?
그리고 당신이 이 가게에서 남았던것을 경찰들이 이해를 할것 같아?
분명히 사장은 가게에 아무도 없는것으로 아는데...
하여간 오늘은 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해."
"제발 나좀 내버려둬요. 제발."
"웃기지마. 이게 얼마만인데... 내가 써비스한 안주와 맥주에 수면제를 넣었지......"
이 웨이터는 상습적으로 취객의 몸을 가지고 노는 놈같았다.
상미는 정말로 기가  막혔어. 이젠 웨이터  한테까지......정말로 나를  겁탈하면 어

하지?
상미는 정말 난감했다.   이러한 곳에서 이러한 놈하고 성관계를 맺는게   너무나

치쓰러웠다.
정말 한심한 일이였다.
"자 일루와봐. 영화에서 처럼 내 자지좀 빨아봐."
상미는 그저 웨이터를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자 웨이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상미의 빰을 때렸다.
"이년아. 빨라면 빨어. 빨리 안빨거야? 이년이 죽고싶나?"
상미는 순간적으로 아픔을 느꼈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였다.
상미는 목숨에 대한 공포 마져 느끼고 있었다.
그의 물건은 크지는   않았지만 빨기엔 적당했다. 상미는 대충 빨다가또   한대를

았다.
상미는 눈물을 흘리면서 웨이터의 물건을 빨았다.
정말로 기가 막혀서 눈물만 나왔다. 
상미는 또 맞을까봐 입술로 여기저기 미끄러지면서 빨아주었다. 
그러자 그 웨이타는 기분이 좋은지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냈다.
"으~~~~ 씨팔 죽이는데......"
그의 자지에선 약간의 투명한 액체가 조금씩 베어 나왔다.
한참을 빨자 그 웨이터는 상미의 얼굴을 잡고서 키스를 했다.
상미는 그것만은 절대로 안된다며 웨이타를 밀었다.
그러자 그 웨이타는 갑자기 걸래  자루를 뽑아 들고 와서는 상미의 등을 마구 때

다.
상미는 너무나 아픈 나머지 기절을 했다.
그러자 그는 주방에서 얼음을 가져와서 상미의 몸위에 부었다.
상미는 냉기에 놀라서 깨어났다.
그가 상미의 몸에  물을 붓더니  이번엔 자신의  허리띠를 가지고 상미의 히프를

렸다.
'철썩 철썩....'
상미는 때릴때마다 아파서 비명을   질렀지만 그 웨이터가 비명을 지르면 죽인다

협박을 하는 바
람에
상미는 소리를 지르지 못한체 속으로 울어야만 했다.
그는 이윽고 상미의 치마를 벗겼다.
당시 상미가 입었던 치마는 단추 하나만 풀면 쉽게 벗겨지는 주름 치마였다.
그 웨이타는 팬티뿐인 나의 하체를 보면서 말했다.
"너도 흥분을 자주하는가 보군. 여기 팬티에 물이 묻었던 흔적이 있군.
너 하루에 몇번이나 자위하냐?"
상미는 순간적으로 치욕을 느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한마디 했다.
"미친놈아. 내가 그런 여자로 보이냐?"
"뭐야? 이년이. 죽을려고..."
그 웨이터는 혁띠로 상미의 사타구니를 정확히 때렸다.
상미는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또 다시 기절을 했다.
이미 옷은 물때문에 젖어있고 몸은 아픔 때문에 일어서질 못했다.
정신은 몽몽해 졌다. 그 웨이터는 자꾸만 상미의 팬티만을 만지작 거렸다.
상미의 팬티밖으로 그는 상미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상미는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상미는 참을려고 노력을 했지만 점점 흥분 돼고있었다.
상미의 보지는 점점더 벌어졌고, 보지에서는 팬티를 젖실만큼   애액이 나오기 시

했다.
팬티가 이내 축해지자 그는 상미의 팬티를 벗겼다.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팬티를 벗기는데 도움을 줄려고   히프를 살짤 들었다가

다.
"진작에 그럴것이지. 이  색녀야.  생전에 너같이  씹물을 많이 흘리는 년은 니가

음이다
어떻게 팬티까지 젖게 만드냐. 너 챙피한줄좀 알아라. 니 보지는 걸래지?"
상미는 창피해서인지 흥분해서인지 아무말도 못하고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그는 급하지 않게 상미가 입고있던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기면서 그는 상미의 보지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그러자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주어 손가락을 조였다.
"햐~~ 끝내주는 보지네...... "
그는 상미를 테이블위에  히고 알몸이된 상미의 다리를 더욱 별려 놓았다.
그는 훌륭한 솜씨로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상미는 그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에 닺는순간 몸을 떨었다.
상미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강간 당한다는 느낌을 또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는 가져온 얼음을 상미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문질렀다.
그러자 상미의 클리토리스가 딱딱하게 군어지며 머리를 내밀고 튀어 나왔다.
"아~~~~ 너무 이상해.. 그...만 하..세..요.."
상미는 애원했다.
그러자 그는 입을  가져가  얼어있는 상미의 클리토리스에  더운 입김을 불어 넣

다.
그리고 혀로 살살 웩기도하고 빨기도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계속 쑤셔댔다.
그때 마다 상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휘었다.
엉덩이가 테이블위에서 공중으로 붕 뜨며 보지구멍을 훤히 들어 내고 있었다.
그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 넣어서 번갈아가며 질벽을 글어주었다.
"아~~~~ 응.. 하....아... 어서 해주세요......"
상미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공중에 뜬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다.
그 광경을 본 그는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쓸만한 보지네.. 계속해서  물이 나오는데... 잘하면 레스토랑안이  물바다가 되겠
어.
벌써 항문주위에 고인 물좀봐."
상미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자 그에게 애타게 말했다.
"빨리 해줘요. 죽을것 같아요."
"아직은 안되. 좀더  가지고 놀다가 해야지. 벌써  해버리면  재미가 없단 말이야.

았어?"
상미는 창피했다. 그리고 조금만 흥분하면 이성을 잃어버리는   자신의 육체가 싫

다.
상미는 정말로 답답하고 미칠것 같았다.
상미는 스스로 손이 내려가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그때 웨이타는 상미의 손을 때리면서 안된다고 했다.
상미는 비참함 마저 느꼈다.
"아직은 안되. 내가 털을 깍아주지."
그 웨이타는 호프집에서 숙식을 해서인지 면도칼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미리 준비한 모양이다.  그 웨이타는 면도칼을 상미의  보지  둔덕에 갔다

었다.
상미는 갑자기 흥분이 멈췄다.
'나의 소중한 음모를 깍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상미는 반항을 했지만 이미 칼이 몸에 왔을때엔 움직일수가 없었다.
자 하면 칼에 베일 염려가 있기 때문에......
그는 능숙한 솜씨로 상미의 음모를 하나도 남기지 않은체 깍았다.
소위 백보지를 만들었다. 상미의 보지는 흡사 어린아이의 보지같았다.
인류 최초의 모습처럼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게 분노보다는 묘한
흥분이 몰려왔다. 상미는 진짜로 미친지경이였다. 어서 해주길 바랄뿐이었다.
다행히 내일은 토요일이라 안나가도   월차로 처리를 해달라고 전화로 부탁을 하

되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모든것을 잊고만 싶었다.
웨이터는 주방에서 가지를 가져왔다.
이럴때를 대비해서인지 모양이 마치 남자의 자지모양으로 잘생긴 가지 었다.
그걸 상미의 보지에 쑤셔 박고는   빙빙 돌리기도 하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기

했다.
상미는 그렇게 큰 물건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기는 처음이었다.
아픔도 있었지만 무한한 충만감을 느끼기도 했다.
점점더 흥분돼자 상미는 자신더 모르게 신음하고 있었다.
"아~~흑... 어서 넣어줘요.....  아~~~~~"
"더..더깊게 아~~~~~"
당근은 상미의  보지물로   번들번들  거리며 상미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
다, 
나타났다를 반복
했다.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테이블에 조금씩 묻어났다.
그걸 지켜본 그는 상미에게 또 다른 명령을 했다.
"엎드려 !"
"제발 그만하고 어서 해주세요....."
"어 이게 또 반항이네... 어서 안엎드려....."
"아..알았어요"
하며 상미는 테이블에 엎드리려 했지만 너무 좁았다.
"너무 좁아요"
"무릅을 세우고 손을 집어... 마치 개처럼.. 킬킬킬"
너무 치욕적인 포즈였다. 그포즈는 웨이터를 미칠 정도로 흥분 시켰다.
그는 가지를 잡고 마구 쑤셔댔다.
'퍽퍽~~ 찌걱~~ 찌걱~~...'
웨이터의 손이 상미의 엉덩이에 부딪치며 이런 소리를 냈다.
상미의 몸이 앞으로  조금씩 쏠리면서  테이블에서 떨어  지려 하자 의자에 손을

고 버텄다.
그의 눈엔 커다란  상미의  엉덩이와 그사이로 나타난  상미의 보지만이 보일 뿐

다.
웨이터는 이제 준비를  한 듯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다. 그러면서  그것을 피워

다.
"제발 부탁이예요....."
상미는 미칠것만 같은데 웨이는 아랑곳 없이 담배만 피워 댔다.
상미는 미칠것 같아서 스스로 가지를 잡고 자위를 했다.
그것을 보면서 웨이타는 웃고만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웨이타는 담배를 피우다가 쓰러졌다.
"쿵~~~~~"
"아악~~~~~~~~~~~"
상미는 비명을 지렀다.
생각해보니 담배가 아니라 대마초였던 것이다.
그 대마초때문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거였다.
상미는 그제야 이성을 찾고 빠져나갈 궁리를 했다.
그래서 옷을 입고 가게문을 열려고 버둥거렸다. 문은 꼭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
주방에 가보니 찬거리를 나를 때 쓰는 작은 문이 있었다.
다행이 그문은 안에서 잠그는 문이라 열고 나올수가 있었다.
상미는 나오자마자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탔다.
웨이터에게 까지 당했으면 오늘은 세 번이나 달하는 거였다.
상미는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상미는 정신없이 뛰었다. 어느세 집에 도착한 상미는   기진맥진하여 그대로 잠자

에 들었다.

6. 택시기사......

아침에 날씨가 상당히 쌀쌀했다.
'이제 가을도 다가는 모양이구나'
하며 코트를 하나 걸치고 나왔다.
다음날 출근을 하자 다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상미 생각이지만......
그러나 실장의 눈은 호시탐탐 또다시 상미를 먹을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어떻게 하루일과를 마쳤는지 모른다.
사장은 내일이나 돼야 출근이다.
물론 와봐야 크게 달라질건 없지만......
오늘은 퇘근후 친구와 만나기로 돼있었다.
드디어 퇴근시간......
종로에서 친구를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하며 술을 마시다보니 어드세 11시나 돼

다.
갑자기 집에 동생들도 걱정이 돼고해서 아쉬움을 뒤로한체 헤어졌다.
빨리 가고 싶은 맘에 택시를 타기로했다.
"아저씨 마포...빨리 가 주셔요."
"네...네."
운전사는 사십쯤 되어 보였다.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   밑으로  반백의 머리

삐어져 나와 있
었다.
일찍 늙은 모양이었다.
"아가씬 이렇게 늦게까지 뭘 하셨습니까요...?"
"친구를 만나서 얘기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후훗..."
"전 처음에 모텔인줄 알았어요. 아가씨 그런소리 많이 듣죠 ?"
"훗,비행기는 태우지 마셔요..."
상미는 술기운도 돌고,운전사가  슬슬 비위를 맞춰주는 바람에   기분이 풀어져서

음이 왔다. 
갑자기 어제의 일이  생각나 퍼뜩 눈을  뜬 상미는  차가 어두운 길목에 서 있는

을 알았다.
"아저씨!여기 어디죠? 왜 차가 서 있어요?"
운전사가 문을 열며 말했다.
"주무셨습니까...차가 상태가 안 좋아서요...죄송합니다.  잠깐만요."
운전사는 내렸다. 상미는 시계를 보았다. 아직 10분밖에 지나지 않았다.
다시 졸음이와서 상미는  눈을 감았다. 갑자기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상미

눈을 떴다.
"아가씨..."
운전사가 창 밖에 있었다.
"왜 그러셔요?"
"문 좀 열어보시겠습니까?"
"왜요?"
상미는 무심코 문을 열었다.운전사가   무언가  말하려는 듯 몸을 굽히더니, 갑자

상미를 덮어 눌
렀다.
"앗, 왜이래요! 사람살려!"
"헤헤...오늘은 복터졌는걸...너처럼 이쁜 계집은 참 드문데..."
세시간전에 태웠던 애는 어찌나 못생겼든지 자지가 서질 않더니만..."
천박하게 내뱉는 운전사의 말투에 상미는 절망감을 느꼈다.
"안돼요! 제발 이러지 말아요...돈을 드릴테니..."
"헤헤...돈은 필요 없어...가만히 다리나 벌려...이것아..."
운전사는 모자를 벗어 상미의 입을 틀어막았다.상미는 저항할 수조차 없었다.
술기운때문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을 뿐더러  자동차 뒷좌석이 좁았기

문이었다.
게다가 운전사가 어느새 안전벨트로 그녀를 묶어 놓고 있었다.
"헤헤헤..."
징그러운 미소를 지은  운전사는  반듯이 누워 있는  그녀의 다리를 펴더니 구두

벗겼다.
그리고는 발목께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상미는 훌쩍이며 울기 시작했다.
"이년이...울긴..."
운전사는 주머니를 뒤적이더니,종이봉지를 하나 꺼냈다.
"헤헤헤..."
징그러운 웃음을 계속 흘리면서   그는 종이봉지에서 알약을 꺼내어 상미에게 강

로 먹였다.
상미는 이미  몸을 움직일 기운조차 없었다.  운전사는 상미의 코트를 헤쳐  놓은
뒤,
천천히 상미의 치마를 들쳐 올렸다.
"헤헤...까만 팬티 스타킹이 이쁘긴 이뻐..."
운전사는 그녀의 팬티 스타킹을 단숨에 벗겨내렸다.
"에헤...빨간  팬티로구먼...이년  보기보다  야하네...너  혹시   몸파는 년은  아니
냐?
흐..."
운전사는 팬티는 놔 두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나갔다.
상미는 팬티는 매일 입어도 가끔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다.
오늘도 그냥 나왔기 때문에 그녀의 젖가슴이 그냥 튀어 나왔다.
"와!이년 젖 크기도 하네...어디 맛 좀 볼까?"
운전사는 그녀의 젖가슴을 덥석 물었다. 상미는 몸을 뒤척여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운전사는 혀를 교묘하게 놀려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하는   한편,  손으로는 그녀
의 
팬티를 만지작
거렸다.
상미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돼...난 창녀가 아냐..."
상미는 마음 속으로  몇번이고 부르짖었다.그러나 그녀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
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러면...슬슬 보지맛을 좀 볼까?"
운전사가 몸을 일으키더니,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그러나 다 벗기지도  않고 무릎에걸칠 정도였다.완전히  벗기면  다리가 자유스럽

때문이었다.
"와! 이년 빽보지네, 왜 까았어 ?, 별연 다있구만..."
운전사가 낄낄 웃으며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쓸었다.  상미는   수치심에

어버리고싶었다.
"그나 저나...이년아, 아직 약기운이 안듣니?"
약기운이라고? 무슨 약? 상미는 갑자기 겁이 났다.무슨 약일까? 아까 먹인 약이?
그때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몸이 화끈 달아올랐다.
이미 분주한 애무를 받은 상태기는했지만, 그 정도가 아니었다.
"발정제!!"
그녀가 깨달은 것은 이미  시간이 늦은 뒤였다. 그녀는 그  뒤로 아무  생각도 할

없었다.
운전사는 낄낄 웃으며 카메라를 꺼내 그녀를 마구 찍어댔다.
"헤헤...이년아 보지 좀 벌려 봐라...화...촉촉    하구먼...물방울까지  맺혀 있는게...

들면 막 쏟아지
겠는데...."
이윽고, 운전사는 더는 못참겠는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자,이년아...빨아 봐라...삼년간 못만난 서방 만난듯 빨아보란 말야..."
이미 상미에게 제 의식은 없었다. 상미는 운전사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 대었다.
"옳지, 옳지...그래야지..."
그러면서 운전사는 한쪽 팔을 뻗어 시트 옆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꺼냈다.
상미가 운전사의 자지를  힘차게  빠는 모습이 한  커트도 빠짐없이 비디오에 담

다.
"좋아...이젠 보지를 벌리고...네 손으로 만져봐. 물이 막 흐를때까지..."
상미는 노예처럼 그의  말에 복종했다. 운전사가 그녀를  묶었던 벨트를  풀어 주

몸을 일으켜
오줌을 눌 때처럼 시트 위에  쭈그려 앉고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기시작

다.
운전사도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는 그녀의 섹스 쇼를 구경하고 있었다.
카 스테레오에서 블루스 음악이 은은하게 흘러나왔다.
블라우스 앞섶을  풀어헤치고 치마를  허리까지 들춰올려 아랫도리를  내어 놓은
채,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문지르고  다른손으로 보지를  쑤시는  상미의 모습은 참을

없이 에로틱했
다.
운전사는 그대로 그녀를 덮쳤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운전사의  거대한 물건이

윽  밀고 들어갔
다.
상미는 큰 한숨을 토했다.
"자아...이년아,간다!"
운전사는 맹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상미의   보지속이 충분히 젖

있던 탓에
미끌미끌 잘 움직였다.  들락날락하는 운전사의 자지는  벌써  상미의 보짓물로흠

젖어 있었다.
뿌직뿌직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렸다.
"아...아...싼다!"
이윽고 운전사의 자지에서 힘차게 물이 발사되었다.
상미는 자궁까지 뜨거운 물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약기운이 떨어지고 상미가 제정신을 찾은 것은 그로부터 20분 뒤였다. 
정신을 차린상미는 자신이 블라우스 한벌만  달랑 걸친채 길가에 버려져 있는 사

을 깨달았다.
치마는 벗겨갔는지 아랫도리가 그냥 노출되어 있었다.
유라는 자신의 보지가  흠뻑 젖어  있는데다 입가에까지  정액이 묻어 있는 것을

고는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상미는   몸을  일으켰다.다행히 앞쪽에 코트와 백이 떨어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상미는 코트로 몸을 가렸다. 추위   때문인지 으스스 떨렸다. 백을 열어보니 물건

은 고스란히 있
었다.
상미는 걷기 시작했다. 5분쯤 걷자 갑자기 헤드라이트가 상미를 비췄다.

7. 가짜 경관

"잠깐, 아가씨, 여기는 인도가 아닙니다."
상미는 기겁을 해서 뒤로 물러났다. 경찰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저, 저...택시강도를 만났어요..."
"네? 강도요? 어디 다치진 않으셨습니까?"
"네...저어..."
상미는 코트 깃을 단단히 여몄다. 경관은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플래쉬를 비췄다.
"저런....구두를 뺏기셨나요? 맨발로..."
"네, 네에...저..."
상미는 차마 몸을 뺏겼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백의 돈이 고스란히 있는 이상 돈을 뺏겼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갑자기 경관이 플래쉬를 상미의 눈에 비췄다. 상미는 놀라서 눈을 가렸다.
그순간 경관이 상미를 끌어안았다.
"악..."
"흐..놀라지마...한국사람들은 제복만 입으면 진짠줄 안다니까...
아까 그친구한테 카폰으로 연락을 받았다구....나도 나눠 먹어야지..."
상미는 이제 체념했다. 두 번씩이나 당하다니...
가짜 경관은 그녀를 차의 후드에 밀어 붙이곤 코트를 벗겼다.
"와...이거 뭐야, 다  벗구 있었잖아! 이그..용팔이 녀석은  팬티 한  장 안남겨준다

깐..."
가짜 경관은 그녀를 상체로 누르면서 팔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댔다.
그녀의보지가 다시금 끈적끈적해졌다.  가짜 경관은 그녀의   코트를 바닥에 깔고
는 
그녀를 주저앉
혔다.
"자,빨아 봐!"
그녀는 다시 외간    남자의 자지를 빨아야했다. 약기운도  없건만 이미   체념한

인지순순히  말을
들었다.
가짜 경관의 자지는 운전사보다 굵지는 않았지만 길었다.   이윽고그의 자지가 꿈

거리더니
뜨거운 물이  세차게 뿜어나왔다. 그녀는  그것을  모조리 삼키고 나머지도  깨끗

핥아야만 했다.
가짜 경관은 그걸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를엎어 놓더니  그녀의   보지를 입으

애무하기 시작했
다.
상미의 몸은 걷잡을수 없이  타올랐다. 경관의 혀가   점점 위로 올라오더니 그녀
의 
똥구멍 주위를
간질였다.
이미 모든 것을 체념한 상미였건만 흠칫 놀랐다. 경관은   한참 동안 그녀의 똥구

을 애무하더니
무언가를 똥구멍 주위에 쓱쓱 발랐다. 그리고는 자지를 거기에 박았다.
"아악!아파요..."
"헤헤...이년 똥구멍 보지보다 더 캡인데...꽉 조이는  게...처녀같애..."
굴욕감과 수치심으로 상미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경관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 대고 있었다. 똥구멍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하아...하아...네년...정말  캡이다...내..마누라는...작년에...도망갔는데...그년말고는...
너 만큼 똥구멍 좋은 여자 없었다...보지두 그렇고..."
경관은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사인펜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유라의 얼굴은 새파랬지만 몸은  벌겋게 달아 있었다.   이미 똥구멍 쪽으로도 아

이  쾌감으로 바
뀌어 있었다.
사인펜이 꽂혀진 상미의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허,이년...물이 많기도 하다...내 마누라도...오줌 싸는  것 마냥 물을 많이 쌌지만...

제...내가 싼다!"
뜨거운 물이 그녀의  똥구멍으로 주루룩 쏟아졌다. 상미는    온 몸이 저릿저릿하

쾌감이  지나자
축 늘어졌다.
그날 상미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전화로 동생에게 치구   집에서  잔다고 하

는,근처 여관에서
잤다.
아니, 그녀는 밤새 잠을 못 이루고 하염없이 울었다.
'매일 당하다니 왜 날 가만 두지 않지....'
더우기 택시 운전사에게 당할 때는 약을 먹였으니 그렇다 치고,
가짜 경찰에게는 적극 봉사를 한 창녀 같은 꼴이 되고 말았다.
상미는 코트 하나 뿐인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모든 흔적을 깨끗이 씻어내고 싶었다. 이미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고 말았지만...
다음날 세벽같이 집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출근을 서둘렀다.

8. 사장의 제안

회사에 출근하니 사장은 출장이 끝나고 아침일찍 출근을 한 상태 였다.
그동안 밀린 서류의 결재를 받아야 하는데 도저히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니 사장을 볼수가 없을것 같았다.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 실장이 상미를 불렀다.
"미스최 결재 안들어가 ?"
"아...네. 지금 갈려고요"
더이상 미룰수가 없게 돼자 상미는   용기를 내어 밀린 서류를 챙겨 사장실로 향

다.
'똑똑'
"들어와요" 사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상미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사장의 책상으로 다가가
서류를 내밀었다.
"결재 서류 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서류를 사장에게 내밀자 자장은 순수 서류를 건네 받는척 하면서
은근히 상미의 순을 잡았다.
순간 놀란 상미는 손을 빼려고 하자 서류가 그만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어머, 죄송합니다"
하며 셔류를 다시 챙기려고 허리를 숙였다.
당연히 상미의 브레이지어에 가려진 유방이 위에서 내려다 보였다.
그러자 다시 사장의 욕정이 되살아 났다.
"잠깐, 그대로 움직이지마"
그말에 왠지 상미는 손끝하나 음직일수가 없었다.
아니 움직여서는 안될것 같았다.
왠지 위엄이 있는듯한 근엄한 목소리였다.
사장은 생각 했다.
'마치 무선으로 조정돼는 로보트 같군'
상미는 불안한 마음에
"무슨 일이 시죠" 하며 뒤로 돌아볼려고 하자.
"움직이지 말랬잖아 !"
다시한번 사장의 호령이 떨어졌다.
사장은 상미의 앞으로 다가가 정면에 서서 상미의 얼굴을 어루 만졌다.
그러면서 서서히 순이 브라우스의 앞으로 이동해 갔다.
브라우스의 윗단추를 풀르려고 하자 상미는
'초' 하고 놀란 숨을 내 뱉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넌 그즉시 해고야 알았어?"
상미는 고개만 끄덕 거렸다.
사장은 인터폰을 들어 비서실장에게 아무도 들여 보내지 말라고 지시한후
인터폰을 내려 놓았다.
다시 사장은 상미의 앞으로 와서 서서히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마지막 단추가 풀리자 상미의 브라우스의 자락은 나란히 바닥을 향하고 있었다.
사장은 브아우스를 벗기지 않고 브레이지어를  위로 들어 올려 상미의 유방을 꺼

다.
상미의 유방은 위쪽은 브레이지어에 눌린체로 밖으로 들어 났다.
밑을 향한 상미의 유방은 유난히 커 보였다.
이제 사장은 상미의 뒤로가서 스커트를 허리 위로 들어올렸다.
폭이 좁은 유니폼의 스커트라서 들어   올리자 강미의 허리에 걸려 내려 오지 않

다.
"사, 사장님..."
사장은 무릅으로 상미의 다리를 벌리고 팬티를 찢어 버렸다.
"사, 사장님... 이제 그만 하세요... 제발"
상미는 이렇게 까지 하리라는 생각은 못했기에 반항하려 하였다.
그러나 상미의 스커트는 위로 말려 올라 가고 팬티도 벗겨진 상태 였다.
부끄러운 자세에서 상미의 히프가 나타났다.
사장은 손가락으로 상미의의 히프 뒤에서 부터 보지쪽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항문을 거쳐 앞쪽으로 앞쪽으로 서서히 손가락을 이동 시키며 애무를 계속 했다.
상미의 가장 큰 성감대인 클리토리스가 애무를 당하기 시작 하자
상미는 그만 무너지기 시작 하였다.
사장은 상미의 귀에다 압을 맞추며 띄면서 속삭였다.
"넌 전에 한번 하고도 왜 반항이야 내말만 잘 들으면 너희 자매의 생활과
너의 출세가 보장 돼는데..."
벌써 상미의 보지에는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사장은 상미의 뒤에서 상미를 안아 상미의 양 유방을 주물렀다.
사장의 양손이 서서히 밑으로 내려오며 오른손은 상미의 보지로
다른 한손은 왼쪽 허벅지를 지나 상미의 엉덩이의 가운데로 이동했다.
오른손으로는 계속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애부하고 다른 손은 뒤에서
상미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기도 하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기도

다.
흥분으로 상미의 입에선 애써 참는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오고 다리에 힘이
빠져 서있기가 힘들자 사장의 책상을 잡아 중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유지하려 노력했다.
그런 상미의 행동은 비단 사장의 명령 때문은 아니다 어느세 상미도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상미의 허벅지는 상미가 흘린 애액으로 번질번질 할정도로 젖어 있었다.
사장은 더이상 인내심을 발휘할수 없게돼자 자신의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축축히 젖은 상비의 보지는 너무나도 쉽게 사장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사장은 양손으로 상미의 유방을 쥐어 짜면서 왕복운동을 계속 했다.
'이런 자세로도 섹스도 가능하구나'
상미는 좀 이상한  자세에서 섹스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아랫도리에서 오는

감은 어쩔수 없
었다.
"읍, 우으읍, 하아하아"
상미의 입에선 연신 거친숨이 토해져 나왔고 엉덩이 쪽에선
'철썩 철썩' 살 부딛히는 소리가 사장실을 울리고 있었다.
"하아악, 아악, 악"
상미가 먼져 절정을 맞이 했다.
아마 자극적인 자세와 애무때문인것 같다.
잠시후 사장도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우우우욱"
사장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상미를 돌려 세우고 머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쪽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 상미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고는  벌컥벌컥 정액을 상미의 입에

려 넣었다.
상미는 눈을 감고 정액을 모두 입에다 담고는 그대로 있었다.
그때 사장은 상미에게
"삼켜, 나의 분실들 이니까... 후훗"
상미는 더이상 사장의  요구를  거절 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그말에  따라 사장

정액을 삼키었
다.
'욱, 우욱'
구토가 날려고 했지만 한편으로 향긋한 밤꽃냄새가 나는걸 느낄수 았었다.
사장의 또 다른 주문이 있었다.
"난 바로 옷을 입고 싶어, 이걸 처리해 줘야 겠는데..."
상미는 일어서서 화장지를 집었다.
그러자 사장은
"어허, 입으로 해야지..."
상미는 곤혹 스러운 표정을 지었으나 사장은 아랑곳 하지 않고 상미의 뒤처리를
기다리고만 있었다.
하는수 없이 상미는 사장의 쪼그라든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혀로 웩아서 깨긋

해 주었다.
뒤처리가 끝나자 사장은  바지를 입고  사장의 의자에  앉아 뒤로 돌아서 담배를

었다.
상미의 뒤처리를 위한 하나의 배려 였다.
상미는 티슈로 자신의 허벅지를 딱았다.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과 사장의 정액을 딱았다.
그리고 사장이 자신을 보는지 눈치를  보며 보지도 깨끗이 닦고 스커트를 내리려

할때 사장이 말 했다.
"저기 옷장을 열어봐 쓰먼한게 있을꺼야"
상미는 그말대로 옷장을 열자 그안에는  갖가지 모양과 갖가지 색의 속옷들이 있

다.
"전에도 너 같은 아이가 있었지,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지...
하지만 모두 새거야, 한번 입은건 모두 저것 처럼 되지..."
하며 상미의 찢어진 팬티를 가르 켰다.
상미는 그중에서 가장 무난한 희색의 보통 팬티를 잡아 들었다.
"그 아이도 처음엔 그런걸 입었지..."
상미는 돌아서서 그 팬티를 입고 스커틀를 내리고 상의도 바로 잡았다.
"사...사장님, 나..나가 봐도 돼겠습니까"
그러자 사장은
"아니, 잠깐 안지 내가 미스최 한테 재안할께 있는데..."
상미는 사장실의 소파에 앉았다.
"우리 아들 녀석이 성적이 자꾸 떨어져서 걱정이야.
성적을 보니 상미의 하교 성적이 좋던데, 어때 우리아들 과외좀 시켜 주겠나?
물론 숙식도 제공 하지"
"저... 제가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동생이 있어서요"
"아, 그렇지 동생도 같이 들어 와도돼,
아마 미스최의 집보다는 공부하는 여건이 훨씬 좋을텐데...
빈 방도 많으니까 동생 방도 따로주지..."
사장의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재안 같았다.
동생에게 공부방도 마련해  줄수있고 언제 그렇게 호화  스러운 집에서 생활할수

을까 하는 생각
도 들었다.
"그럼 생각좀 해보고 말씀 드리지요"
"음, 그럴래? 그래, 그럼 나가 봐요"
상미는 사장실을 나와 비서실로 향했다.
걸어 가는중에도 많은 생각이 교차 됐다.

9. 제안 수락

비서실에 도착해서 실장에게  결재가 난 서류를 주기위해  실장의 책상으로 향했
다.
"실장님 셔류 가져 왔습니다."
"그래요, 이리 줘요..."
상미는 서류를 건네주기 위해 실장의 책상 앞으로 갔다.
"서류가 밀려서 양이 많네, 설명좀 해주지..."
"네, 알겠습니다."
'왜 안하던 짖을 하지?'
이런 생각을 하며  상미는 실장의  책상 옆으로 가서 서류를  하나 하나 설명 하

시작 했다.
그런데 실장의 손이  슬그머니 상미의 허버지를 스치며  엉덩이로 올라오고 있었
다.
사미는 그 실장의 손이 뱀과 같이 징그럽다고 생각을 하며 주위의 눈치를 봤다.
모두 업무에 집중하느라 아무도 그들을 보지 못했다.
상미는 어쩔수 없이 설명을 계속 할수 밖에 없었다.
"이상 입니다."
실장은 그제서야 아쉬운듯  상미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며  상미의 귀에 나즈막히

삭였다.
"사장하고 재미 좋았어?"
'앗, 실장도 사장과 나의 관계를 알고 있구나'
"네?, 뭐라구요?"
"어..아,아냐 가서 일봐요."
상미는 자기 자리에 돌아 와서 결심을 했다.
'그래, 두사람 한테 놀아 날수는 없어. 사장의 제안을 수락하고 실장을 몰아내자'
그날 퇴근후 별로 내키지 안아하는 동생을 억지로 설득을 시킨후 사장의 집으로
둘이 모두 들어 가기로 했다.
상미는 복수의 칼을 갈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예전처럼 출근을 하는 상미의 눈빛은 예전의 상미의 눈빛이 아니었다.
출근 후에도 근무는 하는둥 마는둥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래 우선 그 관리인 녀석 부터 오늘 당장 짤라 버려야 겠어'
퇴근 시간이 다되갈 무렵 상미는 사장을 찾아 갔다.
"사장님 사장님 말씀 대로 하겠습니다. 대신 제 동생의 학비를 부담해 주세요"
"그래 그거야 어렵지 않지 내 아들녀석의 성적이 오르기만 한다면..."
"네 그럼 오늘 저녁때 시간좀 있으신지요 ?"
"그래, 무슨 일이지 ?"
"네 저희 둘 짐이라고  해봐야 얼머 돼지도 않는데 사장님께서 옮겨 주셨으면 해

요"
"그래, 그렇게 하지..."
"네, 감사 합니다. 그럼 남들 이목도 있고 하니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그러지..."
'음~~~, 이제 넌 내게서 영원히 벗어 날수 없게 해주마. 흐흐흐'
'그래, 사장을 최대한 이용 하는 거야'
그렇게 둘은 동상이몽을 하고 있었다.
사장실을 나온 상미는 관리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 하세요, 저 뭐좀 빌릴까 해서요?"
"혹시 사다리는 아니겠지... 킬킬킬"
상미는 다시 그때의 기억과 분노가 함께 치 솟았다.
"혹시 바늘과 실이 있나 해서요"
"여자가 그런 것도  안가지고  다녀?   ...  내가 청소 하는  아주머니 에게  빌려

지..."
"그럼 지하 주차장으로 가져다 주세요"
"지하 주차장? 왜 하필..."
"아, 네, 그럴일리 있어요"
잠시후 상미는 지하 주차장에서 관리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10분쯤후...
"어이, 여기 있었네. 그런데 어딜 꿰맬려고?"
"여기요, 요기가 틋어 졌어요"
하며 상미는 치마를 겉어 올리고 미리 찢어 놓은 팬티를 보여 주었다.
그 찢어진 팬티 사이로는 상미의   검은 숲과 그틈으로 살짝 내비치는 분홍색 살

이 보였다.
관리인은 눈이 동그래 지면서 아랬도리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그래, 이몸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날 이리로 불러 냈군..."
상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그자세로 그대로 있었다.
관리인은 가장 구석에  주차 시켜놓은  차의 본 트 위에  상미를 눕히고 그 찢어

팬티를
완전히 찢어서 두동강을 냈다.
상미의 팬티는 앞과   뒤로 내려진 커튼 마냥 팬티의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

다.
"아...흡"
상미는 예상치 못한 관리인의 행동에 약간 당황하며 숨을 내쉬었다.
관리인은 상미의 양다리를 들어 올려서 양 귀에 닿을 정도로 갖다 대었다.
상미의 엉덩이는 완전히 주차장의 천정을 바라 보고 있었다.
물론 보지는 관리인의 눈 앞에  위치하여 입을 벌리고 무언갈 먹고 싶어 하는 모

이었다.
관리인은 상미의 항문 부터 혀를   갖다대어 보지의 공알 쪽으로 주욱 훌트며 웩

시작했다.
"아~~흐~~ 우욱"
미치도록 스미는 쾌감에 상미는 그만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그소리는 지하 주차장에 매아리 처 더욱 음란성을 더해 갔다.
'아~~ 사장은 이렇게 안내려오지..., 이러면 않돼는데...'
관리인은 상미의 보지에 두개의 손가락을   끼워  넣고 혀로는 상미의 공알을 계

굴리며 웩아 주
었다.
"아~~흐~~응..., 하아악"
이러다 상미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몸만 망치는 꼴이 될것 같았다.
"우욱~~하아하아..우우욱"
다리가 귀에 닿을 정도로 허리가 꺽여 있으므로 상미의 눈에 관리인이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 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었다.
"하~~우욱..."
상미는 너무도 자극적인 장면에 어서 관리인의 자지를 넣어 달라고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잘봐, 너의 보지야... 나의 손을 콱콱 물고 있잖아?"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은 상미의 항문 쪽으로 흘러 항문을 적셔
번질반질 하게 만들어 놓았다.
관리인은 그 애액을 상미의 항문 주위에 골고루 적시며 문지르고 있었다.
마치 무슨일을 준비 하듯이...
그것 만으로도 상미는 충분히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흥분에 겨워 다리를 가늘게 떨고 있을 정도 였다.
관리인은 오른손으로 상미의 왼쪽 엉덩이를 검어 쥐면서 엄지 손가락을 상미의
항문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아앗, 않돼요, 아악"
그러나 관리인은 오른손 엄지에 더욱 힘을 가하였다.
"가만히 있어, 금방 좋아 질꺼야"
"아악 안돼..."
그때 저쪽에서 자동차 소리가 나며 해드라이트의 빛이 한쪽벽에 비치고 있었다.
'사장님이다'
상미는 있는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다.
"아악, 살려주세요. 아아악"
순간, 관리인은 어리둥절 하여 도망도 못치고 그자리에 그대로 멈춰 서있었다.
자동차의 불빛은 벽을따라 서서히 이동하여 그들을 비추고 있었다.
그 빛은 그자리에서 멈추었고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김씨, 뭐하는 짖이야"
상미의 예측대로 사장이었다.
"아니, 저 그게..."
관리인은 말을 잊지 못하고 횡설 수설 하였다.
사장은 상미의 찢어진 팬티를 보고 나름대로 상황을 짐작 하고 있었다.
"사장님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흑흑... 하마트면 큰일 날뻔 했잖아요"
"어, 미,미안"
사장은 정말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사장님 그게 아니고 저 아가씨가 먼제..."
"뭐라고.. 시끄러.. 김씨  내일부터 출근 하지마! 알았어?  신호 안하는  것도 다행

로 알아!"
관리인은 억울 했지만 지금 상황은 역락없는 강간범 이므로 빌수 밖에 없었다.
"죄,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시끄러 딴사람도 아니고 우리회사 직원을..."
"제가 짤리면 처자식은 어쩝니까?, 흐흑"
"그러게 똑바로 행동을 했어야지. 잔말 말고 내일부터 출근 하지마!"
상미는 흐느껴 우는 척하며 관리인을 노려 봤다.
하지만 밑에선 아직 풀지 못한 무언가가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상미의 1차 복수는 성공으로 끝났다.
이제 실장을 몰아 내야 한다.
사장은 상미의 옷을 똑바로 해주고 눈물을 딱아주며
"내가 너무 무심 했구나. 자 집으로 가자"
그날 밤 상미는 사장의 차에 모든 짐을 싫고 동생과 함께 사장의 집으로 향했다.
사장의 동생 에게로 향한 또다른 음흉한 눈길을 상미는 전혀 의식 하지 못했다.
복수의 성공에 대한 성취욕으로 상미는 너무도 행복했다.

10. 사장의 저택

사장의 집에 도착한 두 자매는 입이 딱벌어 질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대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대문을 들어서자   넓은 정원과 3층짜리 건물이 떡 버티

있었다.
주차장에는 여러대의 차가  있었으나  한쪽은 고급차가  한쪽은 일반 국산차들이

었다.
아마, 말로만 듣던 사장차, 부인차, 아들차, 그리고 국산차는 관리인이나 그외
그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차 일것이다.
차에서 내리자 한 아주머니가 그녀들은 안내 했다.
집에 들어서자 아주머니가 설명을 시작 했다.
"1층은 사장님의 내외가  2층은 아드님이 살고  있고, 3층은  이집에서 일하는 사

들이 살고있어요"
"그, 그래요"
"모든층은 실내로도 통하지만 저희들은 따로난 계단을 이용해요"
하며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계단을 가르 켰다.
"하지만, 두분은 가정교사 이시고 하니 특별히 내부 계단 사용을 허락 하셨어요"
"예, 잘 알겠습니다."
셋은 2층으로 올라 갔다.
2층에는 3개의 방이 있었다.
"저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방이 사장님의 아드님 방이예요.
그리고 선생님은 왼쪽, 아가씨는 오른쪽 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둘은 그렇게 대답을  하고  각각의 방으로 들어가서  자기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

어.
정리가 다 돼어 갈때쯤 아주머니가 둘을 불렀다.
"1층으로 내려 오시랍니다."
"예~~"
1층으로 내려가자 사장과 사장의 부인, 그리고 아들이 있었다.
둘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소파에 앉았다.
아들은 상미의 동생을 보자 첫눈에 반해 버렸다.
상미는 연상인데 비해 동생은 1살 차이 밖에 안나므로 그도 그럴만한 일이다.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가고......
"자 그럼 우선 아들  녀석의 방으로 가서 현제 진도나 확인하고 내일부터 시작하

"
"내, 그러지요"
"아가씨도 공부 열심히해요"
"네, 사모님"
상미는 결심했다.
실장을 몰아내기 전 까지 이집에 있을려면 아들 녀석의 성적을 올리리라고...
상미는 우선 자신의 방으로 가서 편한 차림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바지는 쫄바지에 희색티는 가슴의 계곡이  보일락 말락할 정도로 깊게 폐인 옷이

다.
그리고 브레이지어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방으로 갔다.
책상에 나란히 앉은후 슬슬 얘기를 시작했다.
"참!, 아까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내가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용수요, 박용수..."
"음, 그래"
"그래 용수야, 과목별로 진도좀 알려 줄래?. 나도 예습을 해야지.
우선 내일 중고 서점에 가서 과목별로 책을 사야 겠다"
하면서 자신의 두팔을 팔장을 끼면서 노브라의 가슴을 위로 몰리게 했다.
상미의 깊게 폐인 티 위로 가슴이 몰리면서 두 유방이 반정도가 들어났다.
용수는 그광경을 보자 눈을 뗄수가 없었다.
자세히 보자  은 흰천  안쪽에 위치한 건포도가 윤곽과 색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

다.
상미는 그시선을 모른 체 하면서 영어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단원을 대충 쳐어 보고는 책꽃이에 꼿는척 하면서 책을 떨어 트렸다.
책이 무릎에 닿을때쯤 다리를 뻣어서 책을 책상 안쪽으로 완전히 밀어 넣었다.
"이런 책이 떨어 졌네"
하며 책상아래 떨어진 책을 주우려고 엎드렸다.
그모습은 마치 개가 서있는 것 처럼 보였다.
당연히 쫄바지를 입은 상미의 엉덩이는 그윤곽을 그대로 드러 놓고 있었다.
마치 나체를 보는 듯 했다. 다만 색깔만 틀릴 뿐 이었다.
용수는 그모습에 아랬도리가 뻐근해 지며 부푸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직 못 꺼냈어요?"
"응, 용수야 좀 도와줄래?"
"예, 옛?"
"팔이 안닿아서..."
"네, 그럴께요"
둘은 나란히 엎드려서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용수가 영어 책을 집어들고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됐어요, 이제"
그때 불과 30Cm도 안돼는 거리에  상미의 유방이 밑을 향하여 매달려 있는 모습

용수의 눈에 들어 왔다.
용수가 자신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상미의 밑이 촉촉해짐을 느꼈다.
하지만 아들 녀석을  천천히 요리해 가며 성적을 올릴  계획을 여기서 접을 수는

었다.
"그래, 나 때문에 미안하다"
하며 상미는 일어 났다.
둘은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내 가슴 보고 싶니?"
"예?"
용수는 자신이 상미의 가슴을 훔처본  사실을 들킨것에 대해 챙피하여 얼굴이 빨

졌다.
"괜찮아, 용수 나이때는 다 가지는 호기심이니까"
"죄, 죄송합니다."
"그럼 내가 보여주지 하지만 절대 만질수는 없어. 알았지?"
"정, 정말요?"
"그럼"
상미는 티를 벗어 버렸다.
두개의 커다란 유방이 가슴에 단단히 붙어 있었다.
용수는 그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상미의 유방을 바라 보았다.
상미가 자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자 금새 단단해 지면서 일어 섯다.
"이제 됐어"
"이번 시험에 성적이 오르면 만지게 해줄께 알았어?"
"네, 좋아요"
'후후, 잘 되어 가는군'
사실 상미는 가정 교사에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용수의 성적이 원래는 좋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자극을 주면 충분히
성적을 돼찾으리라는 확신 만으로 응했던 일이었다.
한편 사장의 서재 에서는......
"읍읍, 사, 사장님, 흑흑, 사모님이 아시면 전 죽어요"
"걱, 걱정 하지마. 여편네는...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그여자는 바로 상미 자매를 안내 해준 아주머니 였다.
서재의 바닥에 개처럼 업드려서 뒤에서 사장의 물건을 받아 들이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유방은 시계추 처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출렁이고 엉덩이는 사장이 허리를


마다 알그러 졌다가 뒤로 빼면 원상태로 돌아 오곤 했다.
그리고 책상위의 컴퓨터 화면에는 상미의 동생 경미의 목욕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녹화 돼고 있었다.
사장은 그 두 자매가 오기전에 양쪽방 모두 카레라를 설치해 두었다.
욕실 천정에 하나, 화장실 변기 안쪽에 하나, 그리고 침대위에도......
화면은 6등분돼어 멀티 스크린으로 상미의 방과 경미의 방을 보여주고 있었다.
상미의 방은 비어 있었다.
잠시후 상미가 들어 오는 장면이 화면에 찍히고,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비춰지고 있었다.
"사,사장님 저년들... 방은 왜... 찍고 있어요"
"아줌마는 상, 상관 하지마요,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니깐...헉헉"
"하악, 하아하아~~~"
"흐억... 으~~~헉"
"아... 아직... 전.. 아직 인데..."
"으윽... 내가... 알아서 해줄께..."
사장은 자신의 성기를 빼내고는 소파에 앉았다.
아주머니가 일어 설려고 하자.
"그대로 있어, 다리를 좀더 벌리고..."
"실, 싫어요"
"어허. 그럼 아들녀석은 어쩌고 짤리고 싶어?"
"아, 아닙니다"
아주머니의 보지 구멍은  천천히 작아지면 사장의 정액을  조금씩 흘려 내보내고

었다.
"내껄 내  어봐"
그러자 아주머니는 힘을 주어 오므리자  사장의 정액이 뽀작뽀작 소리를 내며 밀

나왔다.
그광경을 보자 사장은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사장은 가운만 걸치고  냉장고로 가서 굵고 길며 휘어진  오이를 하나 골라 들고

어 왔다.
물론 오이의 표면은 잘 다듬어 상처가 나지 않게 했다.
그리고 그오이를 아주머니의 보지 밑에다 대고 자신의 정액과 아주머니의 애액을
골고루 돌려 가면서 뭍혔다.
"뭐, 뭐예요? 사장님"
"가만히 있어. 기분 좋게 해줄께..."
그말이 끝나자 마자 사장은 오이를 단번에 아주머니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아직 사장의 정액이 남아있는 아주머니의  보지는 너무나도 쉽게 오이를 받아 들

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여태 느끼지 못한 충만감에 어찔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아... 사장님, 너, 너무해요"
사장은 오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너무나도 큰 쾌감에 정신이  이상해 질것 같아 구자리에서 벗어 나려

했다.
아주머니는 앞으로 기면서 벗어 날려고  했지만 사장이 계속 따라 다니면서 쑤셔

다.
벽에 다다르자 더이상 갈때가 없자 엉덩이를 낮추고 배를 바닥에 붙혀 버렸다.
더이상 오이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사장이 오이를  빙빙  돌려 버리자 오이의  오돌토돌한 감촉이 더욱 미치

만들었다.
아주머니는 바닥을 기면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사장은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 했는지 마지막으로 오이를 아주머니의
보지에 힘껏 끼운후 오이를 부러트려 버렸다.
"아주머니. 수고 했어. 이게 다 남편하고 아들 먹여 살리는 길이야"
"하악, 하악, 으~~응, 절 짜르지 마세요"
"그럼, 걱정마. 이런 써비스만 있다면... 후후후"
아주머니는 대충 옷을 걸치고 사장의 서재를 나갔다.
물론 부러진 오이를 안에 품은체로...

11. 덫에 걸린 경미

그날 사장은 일찍 퇴근을 했다.
퇴근 하면서 상미에게 이것 저것   업무 지시를 하고 몇군데 업체에 심부름을 시

다.
집에 와서는 서재에 가서 할일이 있다고 틀어 박혀서 꼼짝을 하지 않았다.
어제 촬영한 동화상을  쳐어보며  협박 하기에 가장  좋은 장면들을 고르기 위해

다.
상미는 언제라도 자기의 명령에 따르므로 경미가 타켓이 되었다.
경미의 화면을 띄웠다.
바로 화장실 장면부터 보기로 했다.
경미는 화장실에 들어올때 이미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었다.
누구도 볼수 없는 안전한 곳이기에...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 나타 났다.
사장은 변기안에 설치한 카메라의 화일을 열었다.
빠른 동작으로 넘기며 경미의 소변 보는 장면을 찾았다.
경미의 보지가 화면에 가득 들어왔다.
아직 고3이라 상미처럼 무성한 숲은 아니지만 제법 숲을 이뤄 살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었다.
그안으로 아직 그무엇도 받아들여보지 않은  분홍색 살결이 살짝 내비쳐 지고 있

다.
사장은 그장면에서 정지를 시킨후 경미의 소변보는 장면 전체를 잡은 화면과
경미의 보지를 확대한 화면을 복사하여 한장의 이미지 화일로 만들었다.
그리고 경미가 목욕을 하며 구석구석을 딱는 장면과 특히 욕조에 다리를
얹고 보지를 딱는 장면을 여러장 켑춰하여 이미지 화일로 만들 었다.
그리고는 칼라 프린트로 인쇄를 시작했다.
'다 늙어서 배운 컴퓨터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줄 이야. 흐흐흐'
사장은 이미 컴퓨터를 쓰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돈도 많아서 최고급 사양에다 주변기기 까지도 모두 겸비해 뒀다.
인쇄가 끝나갈 무렵 경미가 학교에서 돌아 왔다.
경미의 목소리가 들리자 사장은 밖으로 나가 경미를 맞이 하였다.
"경미양 어서 와요"
"네. 일찍 들어 오셨네요"
"경미양 학생증좀 줘봐요"
"예? 왜요?"
"응. 내가 언니랑 약속을 했거든 경미의 학비를 부담 해준다고..."
"그... 그래요?"
"그래서 직접 돈을 줄수는 없고 후원자가 되어 줄려고 하니 잠시만 줘봐요"
"네... 그러세요. 감사 합니다"
사장은 학생증을 받아 들고는 회심에찬 미소를 흘렸다.
"잠시후 내가 갔다 줄께요"
"네..."
사장은 서재로 와서 경미의 학생증을 스케너로 읽어서 PC로 입력을 마쳤다.
그리고 학생증과 경미의 보지사진과 편집하여 두개의 화면이
한장에 나오게 한후 다시 한장을 더 인쇄를 했다.
그리고 간단한 편지도 적었다.
잠시후 경미의 방에 노크 소리가 들렸다.
"경미양. 나예요"
"어머... 네 사장님 잠시만요"
그리곤 얼른 문을 열어 주었다.
"경미양 잘 썼어요. 그리고 이 서류 읽고 사인좀 해서 내 서재로 가져와요"
"네, 알겠습니다"
사장이 나간후 경미는 봉투에든 종이를 꺼내 보았다.
순간, 경미는 쓰러질려는 몸을 간신히 추스리며 책상에 손을 집었다.
떨어 트린 봉투에서  쏟아져 나온 사진들을 보자 그만  그자리에 주져 앉아 버렸
다.
'이..이럴수가...'
학생증과 자신의보지, 전체누드와 자신의 보지가 모두 한장에 있기때문에
누가 보아도 자신임을 알아볼수 있게 편집된 사진들 이었다.
그리고 하  A4용지가 눈에 들어 왔다.
[경미양 이사진들은 모두 디지탈 사진이지요.
내가 이걸 인터 에 올리면   급속도로 퍼질꺼고 경미를 아는 사람들도 보게 되겠

요?
그러길 바라지 않는 다면 오늘밤 2시에 경미양의 문을 잠그지 말고 열어 둬요.
그럼 2시에 봅시다.
P.S 반드시 교복 차림으로 갈아 입고 있을것...]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경미는 눈앞이 캄캄했다.
대체 이사진을 미끼로 뭘할려는 것일까?
아직 경험이 없는 경미로써는 도저히 사장의 의도를 짐작 조차 할수도 없었다.
상미는 8시쯤 들어 와서 용수의 과외를 하고 10시쯤 끝났지만
사장의 심부름으로 인하여 피곤했는지 곧 골아 떨어져 자는 모양 이었다.
경미는 이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도  말할수가 없었고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는

밖에 없었다.
세벽 2시...
그때 까지 경미는 한숨도 잘수가 없었고 시계의 시침이 마치 초침처럼 돌아
가는 듯한 느낌으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대로 도어록의 손잡이를 돌려 잠금장치를 헤제했다.
2시 5분쯤 누군가 문을 아주 조용히 열고 있었다.
바자마 바람의 사장 이었다.
경미는 아버지 왜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잠옷 바람의 남자모습에 고개를 돌렸다.
"사람을 봐야 이야기를 하지"
"네... 말씀 하세요..."
"이 사진들이 알려 지는건 바라지 안겠지?
난 취미가 별나서 여러 계층의 여러 여자들을 가지고 놀지...
너도 그의 일원이 돼면 돼는거야"
"그... 그런일은 할수 없습니다"
"그럼 나도 어쩔수 없지... 그럼 이만 가봐야 겠군"
"아... 아니... 잠시 만요"
"왜?. 마음이 바뀌셨나?"
"어떻게 하면 돼지요?"
"음... 아주 쉬워 내가 묻는말에 사실대로 대답하고, 시키는 대로만 해"
"아.. 알았어요. 그렇게만 하면 되지요?"
"그래. 그럼 우리는 계약을 맺은거야.
난 너의 학비를 대고, 넌 나의 노리개가 돼는거지..."
"아... 알았어요"
"그럼 슬슬 질문을 해볼까?"
"오나니 해본적 있어?."
"어, 없습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가 침대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는 알고있나?."
"그것은, 책이나 영화에서 조금..."
"그럼 넌 처녀이겠지?."
당혹한 사장의 질문에  경미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이  새빨갛게 되고 입을 다물

버린다.
"질문에는 대답을 해야지."
사장은 경미에게 독촉을 했다.
잠시후 경미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했다.
"네."
사장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경미의 구석  구석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하

시간이  침묵대로
지나고 간다.
'아...사장이 날 보고 있어'
그런 생각에 젖었을때 사장은 경미에게 명령을 내린다.
"양손을 뒤에 돌린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그 말에 따라 손을 엉덩이의  뒤로 가져가서 열중숴 자세를

했다.
옷을 입고 있었지만 알몸을 보이고 있는 것 처럼 챙피 했다.
"허벅지나 등을 쓰다듬고 싶군."
사장은 말로 경미를 성추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다음에 엉덩이를 만지거나 보지속 까지도..."
"엽구리나 유방을 핥거나 빠는것도 괜찮겠지."
"그... 그만 하세요"
"어라... 반항하는 건가?. 그럼 이 사진들은...?"
"죄...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좋아. 그럼 그벌을 주겠다. 꿇어앉아 스커트를 걷어올려라."
"하... 하지만..."
"어서!"
경미는 어쩔수가 없다는 상황을 깨닿고 시키는 대로 했다.
"호~라. 흰팬티군... 이제 그치마 자락을 입에 물어"
경미는 시키는 대로 하자 치마는 위로 올려 져있고 두손은 자유로워 졌다.
"노는손은 뭐해! 팬티를 벗어 야지..."
경미는 눈을 감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검은 숲이 나타나기 직전에 멈추어 졌다.
"뭐 하는거야!.  나에게 이미 다  보여 줬잖아!.  아하. 남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고..."
경미는 놀란 나머지 교복 치마 자락을 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아... 아닙니다. 벗겠습니다"
경미의 팬티가 양발에서  벗어나자  누가 보아도 성욕을  일게 만드는 모습을 하

있었다.
모두다 정상이지만 아래쪽만 알몸 이었다.
"이제 침대에 누워..."
"사... 사장님 제발..."
"어허 시키는 댜로만 해"
경미는 침대에   자 사장은  경미의 다리를  잡아당겨 침대의 모서리쪽에 경미의

덩이가
겨우 걸칠때까지 끌어 당겼다.
당연히 경미는 자신의 보지쪽을 사장에게 내미는 형상이 되었다.
경미는 치마자락으로 얼굴을 덥고 흐느껴 울고 있었다.
그런 경미를 아랑곳  하지  않고 사장은 경미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쓰다듬고 있

다.
경미는 스치는 느낌이 징그러웠으나 자기 자신도 모르는 무엇인가가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다.
한참을 쓰다듬던 사장은 갑자기 경미의 양 다리를 확 벌려 버렸다.
"끼악"
경미는 왜마디 비명을 지르다 자신의 손으로 얼른 입을 막았다.
"사... 사장님"
"쉿! 조용히해. 모두다 죽고 싶어?"
경미가 조금 안정을 돼찾자 사장은 경미의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곤 혀를 사용하여 보지의 둔덕을 웩자 경미는 허벅지를 파르르 떨며
몸서리 치고 있었다.
챙피함과 자신도 모르던 흥분이 복합되어 나타난 현상 이었다.
사장은 경미의 조지를 양손으로 벌려 보았다.
분홍빛 입술이 입을 벌리고 물을 머금고 있는듯 했다.
'아... 챙피해... 죽고 싶어'
사장은 혀를 세워서 구 구멍에 집어 넣을듯이 밀어 넣었다.
"아~~읍..."
경미는 자신이 흥분에 겨워서 소리를 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렇지... 이게 애무라는 거야... 자신을 속이지 말로 본능 그래로 행동해"
"그.. 그게 아니예요... 흐윽! 이... 이상해요"
"너도 곧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해 안달이 날꺼야... 흐흐흐"
사장은 혀로 경미의  클리토리스를 웩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슬며시 넣어 보았
다.
"아.. 아악... 너무 아파요"
아직 자위의 경험도 없는 경미로서는 기분나쁜 이물감과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사장은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 넣어서  손가락을 끝까지  모두 집어 넣는데 성공

였다.
"아... 어서 빼요..."
사장은 경미의 말대로 손가락을 서서히 뺐다.
사장의 손가락의 사장의 타액과 약간의 경미의 애액이 뭍어 나왔다.
경미가 안심을 하는 순간 사장의 손가락은 다시 서서히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아~~흐~~"
일정 간격으로 사장의 손가락은 경미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아픔은 서서히 가시고 알수 없는 쾌락이 밀려오며
자신의 보지에서는 미끈덕 거리는 알수 없는 액체가 흘러 나와 찔꺽찔꺽 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소리가 경미의 수치심을 더욱 증폭 시키며 쾌감을 더해갔다.
사장의 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경미의 쾌감도 점점 커지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올려
사장의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받아 들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하악~~으으응~~~"
경미는 자신의 머리가 어떻게 돼버리는게 아닌지
겁이 날정도로 이상한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아앙~~하아악... 아아... 우우욱... 그.. 그마안~~"
"흐흐... 어때 기분이 좋운가 ?"
"아아악... 그.. 그만.. 하..세요"
"정말?"
경미는 말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흐흐흐... 이제야 솔직해 지는군....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사장은 경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서서히 빼자 경미는  허리를 들어 그 손가락
을 
아갔다.
조금 이라도 안에 넣고 있으려는 듯...
"지금 이장면도 모두 녹화가 됐을꺼야... 딴 생각은 하지마...
아직 너의 보지는 나의 물건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 언젠가는 내걸 넣어 주지..."
하며 경미의 이마에 키스를 한후 방문을 나섰다.

12. 사장과의 드라이브

다음날 사장은 아무일 없는듯이 출근을 했다.
요즘은 상미와 같이 출근을 한다. 같은 회사에 다니므로...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출근을 하고 있었다. 길이 무척 맛혔다.
"미스최 오늘은 회사에 가지말고 드라이브나 할까?"
"하지만 전..."
"아~,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하지..."
하며 사장은 회사에 전화를 했다.
"어, 비서실장?, 나 사장인데 오늘 미스최는   나와같이 출장을 가야되, 그렇게 알

구..."
[예,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사장은 춘천쪽으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고속 도로에 접어 들자, 사장은 상미에게 팬티를 벗도록 말 했다.
상미는 스커트 속에  손을 넣고 만지고 싶나  보다 생각하고,  부끄러웠지만 팬티

벗었다.
약간 엉덩이를 들고, 한  손을 스커트 속에 넣고  끌어 내려서 아무도  보지 못하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깔끔하게 개서 백 속에 넣었다.
"시트에 직접적으로 앉아봐, 스커트  위에 앉는 것이 아니고, 엉덩이가 직접 시트

닿도록..."
상미는 시키는데로 시트 위에  았다. 가죽 시트의 감촉에 조금 자극이 되었다.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입으로 애무 해봐"
"지, 지금요?"
"그래, 시키는 데로 하는게 좋아, 아직도 모르겠어?"
상미는 하는수 없이 사장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사장의 자지를 꺼냈다.
두눈을 꼭감고 사장의 자지를 입에 품었다.
"혀를 사용하고 입술로는 위아래로......"
"웁, 우우웁..."
"그, 그래 좋아..."
상미는 사장의 말대로 정성껏 애무했다.
"어! 옆에 가는 트럭의 운전수가 눈치를 첸거 같군"
'장난좀 쳐 볼까'
사장은 정신없이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는 상미의 등뒤로  손을 뻣어 치마를 들

올렸다.
상미의 스커트는 단숨에 어깨의 쪽까지 올라 갔다.
사장이 시킨대로 시트에  직접 앉아  있었기 때문에  스커트는 간단하게 넘길 수

었다.
상미는 깜짝 놀라서  스커트를  고칠려고 했지만 상미의  머리는 핸들과 입에 품

사장의
자지때문에 쉽게 움직일수가 없었다.
노팬티 이기 때문에 엉덩이의 곡선이 그대로 들어 났다.
상미가 사장의 자지를 애무하기 위해서 허리를 숙였기 때문에
상미의 오른쪽 엉덩이는 의자에서 떨어져 있었다.
차장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상미의 보지털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듯 했다.
그 느낌이 싫지는 않았다.
상미는 왼손으로 치마를 잡아 내리려 했지만 불가능 했다.
그광경을 보던 트럭 운전수는 깜짝놀라 핸들이 잠시 꺽였었다.
상미는 수치스러운 자신의 모습에서 조금씩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사장은 오른손을 상미의 등을 타고 서서히 내려왔다.
엉덩이의 갈라진틈을 타고 계속 내려와서 마침내 상미의 보지에 손이 닿았다.
"뭐야, 이렇게 젖었잖아"
상미는 수치심에 죽고 싶었으나 사장이나 트럭 운전수의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그런데로 위안을 산고 있었다.
사장은 상미의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자세가 불편한지 상미

일으켜 세웠다.
상미의 입은 번들번들 빛을 내고 있었다.
"문쪽으로 기대 앉아,  오른쪽  다리는 계기판 위로,  왼쪽 다리는 운전석 의자위

올려"
상미는 사장이 시키는 대로 했다.
하고보니 너무 수치스러운 포즈였다.
이렇게 밝은데서 사장에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보여준 적은 없었던것 같았다.
사장은 다시방을 열고 무언가를 꺼냈다.
상미는 자세히 본후 깜짝놀랐다.
남자의 자지모양을 한 바이브레이터 였다.
"그, 그게 뭐예요?"
"곧 알게되, 상미도 무척 좋아할꺼야"
하며 모형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에 가까이 가져갔다.
"아, 않되요. 그렇게 큰게 어떻게..."
하지만 사장은 자신의 행동을 계속 했다.
끝을 빙빙 돌리며 상미의 애액을   뭍혀가며 젖은 부분능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

다.
이제 모형자지는 귀두부분까지 들어 갔다.
"아...아흐... 너, 너무 커요"
"가만히 있어봐. 곧 좋아 질꺼야"
하며 사장은 조금 들어간 모형자지를 약간씩 움직였다.
상미는 그 조금마한 움직임에 점점 흥분하여 애액을 계속 흘려내고 있었다.
흘러 내린 애액은 모형자지를 바깥부분까지 모두 적시고 있었다.
사장은 갑자기 모형자지에 힘을 주어 확밀어 넣었다.
"아악...흐윽"
상미는 갑작스런 삽입에 당황 했지만 무한한 포만감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트럭 운전수는 사장의 차와 속도를 맞추고 계속 그들의 행동을 바라 보았다.
사장은 서서히 모형자지를 움직이며 상미를 가지고 놀았다.
그때 갑자기 모형자지가 윙윙 하는 소리를 냈다.
아마 사장이 스위치를 켠 모양이다.
상미는 이런물건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다.
간혹 오이나 가지로 자위를 하는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들어 봤어도...
진동이 질벽 전체에 전해지자 상미의 쾌감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그때 사장이 또 한번 스위치를 조작하자 모형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아흑, 뭐...뭐예요... 아악, 아아흐윽, 그, 그만해..요옷"
사장은 재미 있다는 듯이 상미의 괴로워 하는 모습을 즐기며 갑자기 속도를
높여 옆의 트럭을 추월해서 빠른 속도로 질주했다.
모형자지는 사장의 손을 떠나서도 계속 상미의 보지에 자극을
주면서 상미를 괴롭혔다.
사장은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웠다.
"사...사장님, 그만...하세요, 어서 빼줘요"
"그래. 그만 빼주지"
하며 상미를 의자에 안혀 주었다.
물론 그때 까지도 모형자지는 윙윙소리를 내며 계속 움직였다.
사장은 상미의 허벅지에 걸터 앉은다음 의자를 뒤로 넘겼다.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비고 팬티도 벗어 버린 다음 상미의 옆으로 누워
상미를 사진의 위로 들어 올렸다.
상미의 보지에서 진동하는 모형자지의 전원을 끈후 그것을 뽑아냈다.
사장은 상미를 자신의 아래배에 앉친후 상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들어 올린후 자신의 자지에 상미의 보지를 맞춘후 서서히 내려 놓았다.
상미는 이런 자세로도 삽입이 되는데에 다시한번 놀랐다.
"이제 말을 타듣이 움직여봐,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상미는 사장의 말대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상미는 지금 누가 뭐라고 하든 다 따라 할것이다.
성의 노예가 되어 있으므로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상미는 점점 속도를 높여가며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우욱... 그래, 조좋아...크흐"
사장도 서서히 절정에 다다르는듯 했다.
"아하악, 하악, 아아으윽"
상미와 사장이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면서 그 둘은 한동안 꼼짝도 하지않았다.
"하악, 하악, 하악"
가쁜 숨만 몰아 쉴뿐...

13. 경미와 사장의 혼욕

그날 밤.
경미는 그날 따라 무척 더워 잠이 오질 않았다.
경미는 사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으려다 문득 커메라를 의식 하고
방안의 취침등 마저 끄고 옷을 벗기 시작 했다.
'설마 지금은 보이지 않겠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경미는 팬티와 브레이지어 차림으로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 물의 온도를 맞추면서 물을 받으며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욕조의 물은 더운 수증기를   자욱하게 만들어 카메라가 제구실을 못하도록 요란

소리를
내며 욕조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었다.
양치질이 끝나고 욕조에  물이  거의 다 차서 물을  잠그려는 순간  욕실의 문이

리는 소리가 났
다.
문쪽을 보니 사장이 들어오고 있었다.
"앗! 어떻게..."
"나에게 이집의 모든 열쇄가 있지, 난 주인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차례차례 옷을 벗고 있었다.
"오늘은 같이 목욕을 하지, 어때?"
그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멍 하니 서있을 뿐이다.
"뭐해 속옷 차림으로 목욕하나?"
"저, 사장님 먼저 하고 가세요, 전 나중에..."
"어허, 같이 한다고 하지 않나..."
"네, 예에"
"난 네가 벗는 것을 보고 싶다, 그게 싫으면 벗겨 줄까?"
이미 경미에게는 선택의 여지는 없다.
단념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사장에게 등을 돌린  채,  천천히 속옷을

기 시작했다.
흰 브레이지어를 벗고 펜티를 내리고 잽싸게 오렌지색의 타월로 몸에 휘감았다.
"쓸만한 엉덩이군."
경미는 얼굴이 빨갛게 물 들었다.
사장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서서히 몸을 가라 앉혔다.
그에 비해 경미는 반대쪽으로 쪼그리고  사장의 물건을 보지 않기위해 고개를 돌

고 앉았다.
"자 날 씻겨라, 깨끗이"
경미는 목욕 스폰지에 샤워숍을 뭍혀서 사장의 등을 씻겼다.
"등은 됐다. 다음은 팔을 씻겨라."
경미는 사장의 팔을 씻기위해 무릎을 꿇고 팔뚝 부터 손목까지 씻겨 주었다.
그때 마다 얼핏 물결에 흔들리는 사장의  물건이 눈에 들어 왔다.
"이제 아랫도리 부분이다"
조금씩 남자의 몸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져 가긴 하지만 아직 남자의 물건을 씻

싶지 않다.
이미 모든걸 포기한  경미는 얼굴을 돌리면서도 그  사타구니에 스펀지를 가겨갔
다.
경미가 스폰지를 움직일때 마다 사장의 자지가 점점 부풀기 시작했다.
경미는 자지가 커지는 모양을 직접 보니 놀라움과 호기심이 동시에 발동했다.
그런 경미의 마음을 깨닫고, 사장은 직접 만지도록 명령했다.
"스펀지는 됐다. 양손으로 직접 씻고 크기를 확인해라. 명령이다."
경미는 거품 투성이의 자지를 양손으로 검어 쥐었다.
경미의 시선도 나중에는 자지를 처다 보게 됐다.
'우와! 이렇게 크다니!'
경미는 사장의 자지를 잡고 씻는 손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가해 졌다.
"욱, 그렇게 세게 하면 아프지..."
"죄, 죄송합니다."
"그럼, 난 됐고. 이번엔 네차례다."
"네, 아, 알겠습니다."
몸이 만져 지는데 거부감을 느꼈지만 방법이 없다.
'곧 정복 시켜 주마'
사장은 비록 경미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경미의 등 뒤에서도
경미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왼손으로 스펀지를 잡고 경미의 피부에 접촉을 시켰다.
처음에 어깨에서 팔로 스펀지를 미끄러 트렸다.
그래도 저항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겨드랑이나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슬슬

다듬었다.
"아, 아앗."
"가만 있어."
사장은 그런 경미의 반응을 즐기면서 스펀지로 겨드랑이를 씻는다.
허리와 겨드랑이를 왕복 하면서 간지렵히듯 애무를 시작 했다.
"이, 이제, 됐습니다. 이제는 제가 하겠습니다."
"안돼, 내가 씻겨 준다."
사장은 오른손을 앞으로 하고, 배를 누르고 그녀가 도망치지 않도록 억눌렀다.
왼손도 경미의 가슴이 부풀기 시작하는 어깨에 걸쳐 힘을 가하고 있었다.
일어서지도 못하고 욕조의  벽에  억눌린 경미는 유방과  보지를 숨기는 팔에 힘

집중했다.
사장의 이성은 곧 한계에 와 있었다.
'오늘은 널 마음껏 가지고 놀아 주마'
사장은 스펀지로 애무를 계속 하며 경미를 점점 흥분 시키려 하고 있었다.
"아하~, 그만."
싫어하는 이성과 흥분의 본성이 교차하고 있었다.
경미를 안은  오른팔을, 왼쪽 겨드랑이에서  가슴의  아래에 걸쳐 문지르며  가슴

공격했다.
왼손은 그녀의 등골을 허리까지 쓰다듬으며 내려오고 그대로 중지를
엉덩이의 골짜기에 천천히 파고들게 했다.
"앗, 아흑!."
완만한 커브를 그리며, 엉덩이의 틈새에로 기어 들어오는 손가락을 느낀 경미는
가슴을 가리고 있던 왼손을 엉덩이쪽으로  돌려 팔을 잡고 손가락의 전진을 막으

고 했다.
그때를 놓지지 않고 사장은 무방 상태로   경미의 가슴으로 오른손이 파고들어
경미의 왼쪽 유방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검지와 짚게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젖꼭


빙빙 돌도록 손가락을 움직 였다.
그러는 사장의 손을 막을수 없는 경미는 수치심과 흥분이 함게 몰려 왔다.
점점 수치심보다는 흥분의 비중이 많아짐을 경미 자신도 느낄수 있었다.
사장은 왼손에 힘을 더주어 경미의 항문에 손가락을 닿게 했다.
순간 경미는 엉덩이가  약간 뜨는듯  놀라며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마져 사장의

가락을
막기위해 뒤로 이동 시켰다.
이미 사장의 계산된 행동 이었다.
사장의 오른손은 잽싸게 경미의 보지쪽으로 이동했다.
'아차!'
경미는 자신의 부주의에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사장은 경미의 보지털은 확 움켜 잡았다.
"아악, 아, 아파요"
"자, 내 손을 놔라"
경미는 사장의 말대로 뒤로 향해서 잡은 사장의 손을 놓았다.
"자, 양손을 머리뒤로 모아라"
경미는 보지둔덕의 아픔을 참으며 사장이 시키는 대로 했다.
"아, 어, 어서, 놓, 놓아요"
"아직 아니야."
하며 경미를 벽이 있는 요조의 끝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 자신의 양발을 경미의 허벅지를 넘어 경미의 보지 앞쪽으로 모았다.
"자 오른쪽 다리를 욕조 밖으로하고 왼쪽 다리는 벼을 짚어라"
경미는 사장의 말대로 하자 자신의 보지가 앞으로 훤하게 들어남을 느꼈다.
비록 사장은 뒤에 있지만 굉장히 수치스러운 포즈였다.
사장은 경미를 더욱 벽으로 밀어 붙였다.
경미의 다리가 점점더 벌어지고   다리가 더이상 벌어지지 안을때까지 사장은 계

밀어 붙였다.
이제 사장은 경미의 보지털을 놓았지만 사타구니에는 또다른 고통이 밀려왔다.
다리를 무리하게 벌린데서 오는 고통이었다.
사장은 욕조 바닥의 마개를 뽑아 버렸다.
그러자 욕조의 물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빠른 속도로 바닥을 보이며 빠져 나

다.
사장은 사워기를 틀어서 달라붙어있는 자신과 경미의 몸의 거품을 씻어 냈다.
그리고 경미의 보지털에만 다시 샴프를 칠하며 둔덕 전체를 비비며 애무 했다.
"으~~음"
경미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낸 신음 소리를 경미 자신은 듣지 못했다.
사장은 비비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조금씩 힘을 주며 위아래로 이동했다.
야간의 주름이 이동할때 마다 조금씩   사장의 손에 자극이 돼어 경미를 흥분 시

고 있었다.
사장의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더욱 가하며 움직이자  경미의 질구를 느낄수 있

정도로
둔덕을 파고들어 있었다.
사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서 그 구멍으로 파고 들었다.
"아~~, 흐~~으"
사장은 가운데 손가락이  안보일때 까지  밀어 넣을후  다시 빼는 동작을 되풀이

다.
"아악, 아아~~ 아앙~~"
경미의 보지는 샴프와 경미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미끈덕 거리며 쩝쩝 하는 음란한 소리를 냈다.
"그렇게 좋은가?"
경미는 자신이 신음 소리를 낸 사실을 그때서야 깨닳았다.
"모, 몰라요~~, 읍"
사장은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이며 다시한번 물었다.
"솔직히 말해. 좋지?"
"아하악, 우우욱, 좋, 좋은것 가, 같아요"
사장은 손가락을 2개로 늘려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1개일때보다 훨씬 뻑뻑했다.
하지만 경미의 애액은 손가락 2개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사장은 손가락을 모아서 회전을 시켜 보았다.
보지의 세로 방향에서는 별무리 없이   돌아 갔지만 가로방향으로 손가락이 놓일

는 굉장히 뻑뻑
했다.
"똑바로 말해"
"하아악, 좋... 좋아요"
사장은 다시 양발을 경미의 허벅지  밑으로 뻗은후 경미의 엉덩이를 밭처들고 양

리를
쭈욱 펴서 경미와 함께 뒤로 물러 났다.
두 다리가 모두 펴지자 사장은   누우면서 경미의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신의 가

에 올려 놓았다.
"이제 날 즐겁게 해봐. 입을 사용해서"
하며 경미의 머리를 눌러서 사장의 자지쪽으로 눌렀다.
경미의 눈으로 사장의 자지를 이렇게 가까운 데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경미는 아직 경험은 없지만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알수 있었다.
경미는 두눈을 질근 감고 입을 벌려 사장의 자지를 입안에 품었다.
경미가 사장의 자지를 빨기위해 머리를 숙이다 사장의 눈에는
샴푸 거품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경미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입으로 빨수 없는게 아쉬웠다.
하지만 사장은 즐거웠다.
낯에는 언니인 상미에게 밤에는 동생인 경미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다니...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며 사장은 경미의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때 마다 사장의  자지는 경미의 입속으로 자취를  잠추었다 나타났다를 반복했
다.
"혀와 동시에 사용 하면서 계속 움직여"
"웁우우웁, 쩝업, 쩌업"
그때 사장의 눈에 여성 청결제의 용기가 눈에 들어 왔다.
굵기는 자신의 자지보다 약간 각고 길이는 10센티 정도였다.
사장은 그것을 집어든후 눈앞에 있는 경미의 보지에 빙빙 돌리며 찔러 넣었다.
"웁우우욱..."
사장은 마개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전개 하였다.
자신의 허리도 조금씩 움직이며......
사장도 계속되는 자신의 변태적인 행위와 색다른 자극에 일직 절정에 다다랐다.
경미는 그것도 모르고 밑에서 오는 자극을 못이겨 정신없이 머리를 움직이며
답답한 신음 소리를 계속 냈다.
그때 갑자기 사장의 자지가 크게   부풀면서 하얀 정액을 경미의 입안에 쏟아 붇

시작했다.
처음의 한방은 그대로 경미의 목구멍을 넘어 갔다.
"커억, 캑캑, 우욱"
경미는 구토 증세를 느끼며 헛구역질을 했다.
그때도 사장의 자지에선 계속 하얀 정액이 경미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었다.
경미의 보지에 꼿힌 용기는 경미의 수축작용으로 마개만 보일뿐 나머지 부분은
모두 경미의 보지속에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하악~~하악~~"
"하악~~으음~~"
한동안 거친 숨소리만이 욕실을 울렸다.
숨을 고른후 사장이 말을 꺼냈다.
"후우~~수고했어?. 하지만 다음번엔 모두 마셔. 알았어?"
"하악~~하악~~네, 네에"
"우선 나걸 씻어줘"
"예에"
경미는 사장의 자지를 비누칠을 한후 정성스래 씻어 줬다.
"넌 네가 알아서 씻어라. 그리고 내일 하루종일 네 보지속에 있는걸 넣고 다녀.
만일 검사해서 보지 구멍이 그대로 이면 그자리에서 내가 넣혀 줄꺼야 알았어?"
"네에"
경미는 기어들어 가는 소리로 대답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봤다.
거기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여성 청결제가 용기체로 들어 있었다.
물론 마개만 보였지만.
'이럴땐 물건이 큰것도 문제군...'
사장은 나가려다 다시 들어와서 또 한가지 지시를 했다.
"참!. 책상에 돈 있으니까 지금 교복을 한벌 더사오너라.
단, 치마를 길이 30센티로 하고 윗도리도 배꼽이 보이는 길이로  춰와라.
걱정마 그옷은 네가 잘때만 입는 거니까. 후후후"
'아! 내가 어쩌다가...'
"네, 알았습니다"
사장이 나가고 경미는  자신의 보지에 꼿힌 청결제 용기를  뽑아 내면서 생각 했
다.
'내보지 구멍이 많이 커졌나봐... 어쩌지? 더 커질텐데...'

14. 함정에 빠진 비서실장

상미는 오늘부터 자기를 욕보이고  관리인에게 자기를 팔아먹은 실장을 몰아내기

마음먹고 슬슬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희색 플레어 스커트에  브라우스를  입고 사장이 나오는  시간에  춰서 주차장으

나갔다.
잠시후 사장이 나오고 상미의 옷을 보고 한마디 했다.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네, 고맙습니다"
사장은 회사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차를 운전 하면서 짬짬히 상미의  은 스커트 위로 허벅지를 쓰다 듬으면서
브드러운 감촉을 음미 했다.
회사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어서자 실장은 이미 일찍 출근을 해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상미를 보자 먼저 인사를 했다.
"음, 어서와"
"네, 안녕 하세요?"
인사를 나눈후 상미는 화장실로 가서 속에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
음부쪽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거믓거믓한 숲이 얇은 스커트를 통해 내 비쳤다.
하지만 스커트와 음부가 많이 떨어지자 잘 보이지 안았다.
일단 안심을 하고 화장실을 나와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자리로 왔다.
여전히 다른날과 같이 결재 서류를 들고 실장앞으로 갔다.
서류를 내려놓고 양손을 뒤로 하고 실장앞에 섰다.
실장이 서류를 볼때 포스트잇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도서실에서 잠깐 볼까요?] 라고 씌여 있었다.
실장이 그 글을 읽을때 상미는 엉덩이 쪽에 있는 양손으로 자신의 스커트를
뒤로 잡아당겨 스커트 앞쪽을 밀착하며 팽팽하게 만들었다.
"이게뭐지?" 하며 실장이 상미를 처다 봤을때 실장은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그도 그럴것이 상미의 거믓한 숲이 훤히 내비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상미가 일부러 자신에게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장은 금새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고는
"음, 알았어요. 지금 가지뭐..."
하며 자리를 비웠다.
상미는 자리로 와서 가방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서 책들 사이에
끼워서 품에 안고 실장의 뒤를 따라갔다.
도서실에 들어서자 실장이 바로 상미를 끌어안고 사타구니에 손을 끼워 넣으면서
상미의 귀에 나즈막히 속삿였다.
"이게 생각나서 아침부터 보자고 했나?"
하지만 상미의 반응은 의외였다.
"그래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뭐라고?"
"우선 손 치우고 저를 놔주세요"
차분한 상미의 목소리에 실장은 자신도 모르게 상미의 말을 따랐다.
"우선 이걸 받으세요"
"이게 뭔데?"
"보시다 시피 즉석 카메라예요"
"이걸로 뭘 하라고?"
"실장님도 아시죠? 사장님에 절 가지고 노는걸..."
"그, 그래서?"
"오늘 사장이 저랑 관계를 가질때 그장면을 찍어 주세요"
"그래서 어쩔려고"
"그 사진을 빌미로 전 사장에게서 벗어 날려고요"
"그럼 댓가로 나에게 뭘 해줄꺼지?"
"말씀 드렸잖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실장님의 저의  몸을  원하니 그걸 드릴수

에..."
실장은 내키지는 안았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상미의 몸을 강제가 아닌
계약에 의해서 차지할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 알았어, 그런데 언제지?"
"잠시후 제가 차를 들고 사장실로 갈꺼예요, 그때..."
"그래 알았어"
두 사람은 도서실을 나와서 각자   자리에 앉아 있디가 상미가 커피를 타서 사장


가는걸 확인한 실장이 상미의 뒤를  아 나섰다.
실장은 상미가 사장실로 들어 가는걸 화깅하고 문앞에 섰다.
상미는 미리 사장실의 문을 약간 열어 놓아서 바로 실장이 안을 볼수 있게 했다.
상미는 커피를 사장의 책상에 내려 놓은면서 일부러 스픈을 떨어 트렸다.
상미가 스픈을 줍는척 하면서 사장에게 뒷모습을 보이며 허리를 숙였다.
사장의 눈에 뒤쪽으로 들어난 상미의 보지털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왔다.
역시 예상대로 사장은 상미의 엉덩이 사이에 손날을 세워 끼워 넣었다.
'그래 뒷모습을 무척 좋아하지'
"아이~ 사장님"
"왜 오늘은 노팬티지?"
"사장님에 번거로워 하실까봐 일부러 벗고 왔어요"
"흐흐흐, 그래?"
"오늘은 특별히 제가 직접 옷을 벗죠, 전부다..."
"그래, 그거 좋지?, 그런데 누가 들어오면?"
"아시잖아요, 이시간엔 아무도 안오는걸..."
"그래, 하긴 그렇지"
상미는 실장의 카메라 앵글을 의식하고   잘 보이는 곳으로 가서 옷을 벗기 시작

다.
사장은 그런 상미의 모습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상미가 완전한 나체가 됐을때 사장도 커피를 모두 마시고 상미에게로 다가왔다.
"아이잉~, 사장니두 모두 벗으세요. 전 사장님의 몸을 본적이 없어요"
사장은 상미의 평소와 다른 행동에 조금 의아해 했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다.
두사람이 모두 알몸이 되자 실장의 촬영이 시작 됐다.
상미는 사장의 얼굴이 잘 나오도록 자신이 카메라를 등진체로 사장을 유혹했다.
사장은 보조 책상에 상미를 업드리게 한후 뒤에서 사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주물르기 시작했다.
상미의 짖눌려진 유방이 실장의 카메라 앵글로 잡혀 사진으로 현상 돼었다.
그 사진에는 물론 사장의 얼굴이 잘 나오고 있었다.
사장은 상미의 항문 주위에 양 엄지 손가락을 걸고 양쪽으로 쫘악 벌렸다.
마치 그곳을 찢어 버리기라도 할 듯이...
"아악, 아아, 아파요"
"그, 그래? 미,미안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하지만 사장의 손은 오므려 지지 않고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상미의 항문은 번들번들하게 습기를 머금고 젖어 있었다.
'언젠가 여기에다도 넣어주마'
사장은 양손을 풀고 엉덩이 밑으로 상미의 보지 전체를 쓰다듬으며 상미의
보지털을 쓰다 듬었다.
"아앙, 사장님~~, 아아, 좋아요"
"넌 이제 내꺼야, 알았어?"
"예, 전 사장님의 여, 여자 입니다"
사장은 엄지는 상미의 항문에 중지는 보지에 끼워 넣었다.
엄지를 빼면서 중지를 넣고 다음에 중질르 빼면서 엄지를 넣으면서
양쪽 구멍을 모두 유린했다.
"흐으윽, 아아, 조, 좋아요"
상미의 애액을 엄지에  뭍혀서  하자 아까 보다  훨씬 자유로이 손가락들이 움직

다.
"아아, 우우욱, 하아~~"
사장의 애무가 멈춰졌다.
사장은 보조책상에 상미를 뉘인후 양발목을  잡아 벌린후 자신의 어깨에 걸처 놓

다.
그런후 자신의 성난 자지로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상미는 두사람 외에 누군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금세 흥분하기 시작했다.
"음~~으응"
사장은 끼워넣지 않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상미를 슬슬 약올리기 시작했다.
"아흐음~~, 이제 그,그만 넣어줘요"
"후후후, 아직 아니지..."
하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상미의  보지구멍에 귀두 부분만 넣었다가 다시빼

문지르를 반복했다.
"흐윽, 하악, 어서, 너, 넣어 주세요"
"그래, 자 간다아"
사장은 허리에 힘을 주자 애액으로   젖은 상미의 보지는 사장의 자지를 쉽게 받

들였다.
"우우욱, 하아악, 아아, 너무 좋아요"
사장의 허리가 전후로 왕복 운동을 하자 금세 두사람은 절정에 다다랐다.
지금까지 없던 행위에 둘다 일찍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다.
실장은 문밖에서 그  두사람의  행위를 하나도 남김업이  모두 카메라에 담고 있

다.
둘의 행위가 끝나자 실장은 먼저 조용히 나와 자리로 돌아갔다.
언젠가 있을 상미의 보답에 부푼 기대감을 앉고서...

15. 비서실장의 조건

사장실은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로 실내 온도를 상승 시키고 있었다.
"하아, 하악, 왠일이지?, 오늘..."
"뭐가요? 그냥 그러고 싶었어요..."
"그래, 좋아 앞으로 종종 나에게 특별 서비스를 부탁해, 알았지?"
"네, 그렇게 할께요"
상미는 사장실을 나와 자리로 갔다.
책상에는 조금한 메모지가 한장 있었다.
'지금 옥상으로 와'
실장의 자리를 보자 실장은 이미 자리에 없었다.
상미는 메모지에 써있는데로 옥상으로 올라 갔다.
'설마 옥상에서...'
옥상에 올라 가자 한쪽 끝에서 실장은 담배를 피면서 상미를 기다리고 있었다.
"왜, 이런곳에서 보자고 했죠?"
"그냥, 시원 하잖아?"
"설마 여기서 절 가질려고 하는건 아니 겠지요?"
"왜, 이런 곳에서도 하고 싶나?"
'그래 차라리 빨리 끝내는게 좋아, 실장이 원한다면'
하지만 실장의 대답은 의왜 였다.
"아니,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런데서 보낼수는 없지!"
"그럼, 뭘 원하는 거지요?"
"오늘 하루를 내가 하자는 데로 하는 거야, 내일 세벽까지..."
"말도 안돼요, 그건..."
"그래?"
하며 실장은 사진들을  옥상에서 떨어 트리기라도 할듯이  흔들어 대다가 한장을

어 트렸다.
사진은 펄럭펄럭 휘날리며 밑으로 떨어 졌다.
"미쳤어요?"
"후후, 아니지, 아까 그건 백지 사진이고, 만약 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나머지도 모두 여기서 버려 버릴꺼야, 그러면 어떻게 될까?"
"아, 알았어요, 어떻게 하면 돼죠?"
"간단해 끝나고 XX리스토랑으로 와, 단 노팬티에 노브라로..."
"어, 어떻게 그런..."
"싫어?, 싫으면 할수 없고..."
"아, 아니요, 그렇게 할께요"
"만약 시간에 늦거나 내 지시 사항을 한가지라도 어기면 그때 마다 사진을
한장씩 흘리고 다닐꺼야, 물론 사진의 뒷면에는 상미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지..."
"앗, 그런..., 알았어요 그럼 저 먼저 내려 갈께요"
"그래, 그럼 6시에 봐"
'지독한 놈, 끝까지 나를 괴롭히는군'
퇴근후...
상미는 XX레스토랑으로 갔다.
가장 구석에 실장이 먼져 와서 앉아 있었다.
상미는 실장이 앉은 테이블로 가서 맞은편에 앉았다.
"시키는 데로 하고 왔겠지?"
상미는 아까의 당당하던 테도는 사라지고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네, 물론 입니다"
"그럼 확인을 해봐야 겠는데..."
"..."
"우선 허리를 숙여봐 위에 부터 확인을 하게..."
상미는 시키는데로 허리를 숙였다.
실장이 그 안을 들여다 봤다. 하지만 잘 보이지가 않자,
"카라를 넓혀봐, 잘 볼수 있게..."
상미는 주위를 한번 둘러 본후 실장이 잘 볼수 있게 브라우스의 카라를 넓혔다.
'미친놈, 이런데서...'
실장의 눈에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밑을 향하고 있는 상미의 유방에 매달려 있는
조그마한 건포도 2개를 보고서야 만족해 하며
"그래 좋아, 아래도 확인을 해야지"
"어, 어떻게요?"
"내가 시키는 데로만 하면돼"
"아, 알았어요"
"우선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무릎 위까지만 올리고 있어"
그렇게 말하며 실장은 볼펜을 떨어 트리고 줍는척 하면서 밑으로 머리를 내렸다.
상미의 검은 숲이 훤히 눈에 들어 왔다.
"그대로 계속 있어"
하며 실장은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았다.
다행이 가장 안쪽이라 아무도 그들의 행위를 눈치 체지 못했다.
실장은 위이타를 불러서 음식을 주문하고 약간의 맥주를 시켰다.
음식을 다 먹은후 상미에게 맥주를 한잔 따라주며 권했다.
상미가 맥주를 마시려고 컵을  입에 가져간 순간, 맥주를  입밖으로 모두   어 낼

했다.
실장의 발이 상미의 사타구니 쪽으로 기어 들어 왔기 때문이다.
어느세 인지 신발을 벗고 양말도 벗어 버린 모양이다.
'아니, 그런 불결한걸..., 더군다나 이런 장소에서...'
실장은 발바닥 으로 상미의 검은 숲을 슬슬 쓰다 듬기 시작했다.
상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흥분을 하는 자신의  몸을 오래전 부터 원망하

있었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는걸   느낄무렵 실장은 엄지 발가락을 상미의 보지

멍으로
가져가 애액을 뭍혀서 클리 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흡, 흐윽"
"후후후, 어때?, 이런 곳에서도 흥분을 하다니, 이런 색녀..."
상미는 모욕적인 말에 항의하려 했지만  흥분한건 사실이므로 체념 할수 밖에 없

다.
그보다도 지금의 흥분, 지금의 자극을 깨기 싫어서 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엄지  발가락을 상미의 보지 구멍으로  옮겨 안으로 밀어

었다.
"흐읍, 흐, 하아"
상미는 주위 사람들에게 들리지 안게 하기 위해 최대한으로 자재를 했다.
실장은 엄지 발가락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안으로 좀더 깊이 넣으려고 했다.
"으으응, 하아~, 으응"
안으로 깊이 들어오지 못하는 발가락이 상미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실장은 엄지 발가락을 빼서 보지 구멍에서 클리토리스 까지 왕복운동을 했다.
발을 떨때 처럼 빠른 속도로...
"흐으윽, 그...그만 하세요..., 흐응"
이번에는 소리가 상당히 컸다.
바로옆 테이블의 손님이 상미쪽을 보긴 했지만 테이블보에 가려져
그들의 상황을 알수는 없었다.
실장도 더이상은 안돼겠다  싶었는지  상미의 보지에서  발가락을 빼고 상미에게

했다.
"나가지..."
상미는 그때 까지도  얼굴을 붉힌체  실장의 애무에  여운을 못잊는 듯한 얼굴로

답 했다.
"어, 어디로요"
"그냥 따라만와"
실장은 근처의 가까운 모텔로 향했다.
상미는 오늘 늦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깐만요, 동생한테 전화좀 하고요"
"그래, 그럼 이전화를 써"
하며 헨드폰을 내 밀었다.
'여보세요?'
"응, 나야, 오늘 좀 늦을꺼 같으니까 먼저 자"
'왜? 무슨일인데...'
경미가 걱정이 돼서 물었다.
"응, 오래만에 동창들을 만나서... 용수한테도 전해줘, 그만 끊어"
'그래, 당연히 못들어가지, 후후후'
실장은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둘은 모텔의 객실로 들어 왔다.
실장이 먼져 샤워를 했다.
상미는 수차례 경험은 있었지만 이렇게 모텔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
실장이 샤워를 하는동안 이것 저것 둘러 보았다.
주위를 둘러 보다 상미는 흠짓 놀라고 말았다.
욕실과 침실 사이의  벽면이  간유리로 돼어 있어  실장이 샤워하는 모습이 비치

있었다.
'말로만 듣던 러브 호텔이구나'
실장이 샤워를 마차고 나오면서 상미에게 샤워를 권했다.
상미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는데 상당히 신경이 쓰였다.
'지금 내 모습을 실장이 보고 있겠지...'
사실 이었다. 실장은 상미의 샤워하는 모습을 간유리를 통해서 보고 있었다.
직접적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자극이 돼었다.
상미는 목욕타월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어차피 실장이 원하는게 자신의 몸 이므로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었다.
실장은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실장은 상미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벌써 자지가 이미 부풀어 있었다.
"거기 서봐"
상미는 실장의 발밑에 섰다.
"손을 위로 올려"
상미가 양손을 위로 올리자 타월이 바닥에 떨어지며 상미의 알몸이 드러났다.
각오는 한 일이지만,   순간 수치심에 상미는 한손으로 유방을 한손으론   보지를

렸다.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 라니까!"
상미는 다시 손을 머리위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샤워를 마쳐 탱탱해진 유방위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다.
허리가 부담 스러울 정도로 큰 가슴의 소유자 였다.
그 아래로는 잘룩한  허리에서  엉덩이 쪽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선을 그리고 있

다.
실장은 전에 도서실 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상미의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만끽

고 있었다.
"자 그상태로 한바퀴 돌아봐"
상미는 시키는 데로 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마치 스트립 댄서가   기분 이었다.
"자, 그럼 침대 위로 올라 와야지?"
상미가 침대 위로 올라와서 옆에 누우려고 하자
"아냐, 그냥 선체로 있어, 그리고 양발을 내 겨드랑이 사이에 놓이게..."
상미는 실장의 말대로 선체로 양발을 실장의 겨드랑이 사이에 놓으려고 위쪽으로
한발한발 옮겨 놓았다.
그때 마다 상미의 보지가 벌어 지며 분홍색의 속살을 살짝살짝 내보이고 있었다.
드디어 실장의 눈위에 상미의 벌어진 보지가 나타났다.
"뒤로 돌아서 천천히 쭈그리고 앉아"
상미는 수치심에 눈물이 날 지경 이었다.
이런 수치는 평생 처음 이었다.
실장의 눈에 상미의 보지가 점점 다가왔다.
상미가 마치 소변보는  자세가 돼었을때  실장의 바로  코앞에 상미의 보지가 와

었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상미의  보지를 실장은 양손으로 보지의  둔덕을 벌려 안쪽을

았다.
수치심에서 오는 흥분 때문인지 상미의 보지는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다.
실장은 혀를 내밀어 속살을 후룩 하고 웩아 보았다.
"아~~흐읍"
상미는 허벅지에 자그마한  경련을 일으키고 속살이 수축을  하며 신음을 소리를
내 
었다.
실장의 혀는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며 범위를 점차 뒤쪽으로 이동 시켰다.
상미는 당황 스러웠다.
이상태로 가다가는 실장의 혀는 상미의 항문에 닿게 될덧이다.
'아아... 그것 만은... 너무 창피해...'
하지만 실장의 혀는 상미의 국화무늬의 항문에 닿았다.
"허억!!"
신음소리와 동시에 상미의 항문이 수축을 하며 보지도 함께 수축을 했다.
실장은 항문과 보지 사이를 왕복하며 상미를 농락 하고 있었다.
"그... 그만, 하세요"
"좋아, 그럼 서로 위로해 주면 공평하지 않을까?"
상미는 실장의 말을 금방 이해하기 힘들었다.
"예?"
"상미도 내걸 빨아줘..."
그제서야 실장의 의도를  알고는  상미는 그대로 허리를  숙여 실장의 자지를 빨

시작 했다.
상미는 이미 절정을 맞기 직전 이었고 슬장도 처음 경험하는 묘한 체험에
금세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다.
"읍, 흐흑, 쩝,쩝, 쭈욱~"
"으~~그래, 잘하는군, 쭈욱,쭈욱"
방안은 두사람의 상대의  성기를  빠는 소리로 음탕한  분위기로 가득 메우고 있

다.
실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에 끼우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상미의 항문을 웩아 보았다.
그때 마다 상미의 보지는 실장의 손가락을 콱콱 물어 주었다.
움직이기가 힘들 정도로...
글런 자극적인 반응에 실장의 자지가  부풀어 오를때쯤 상미도 극한 상황에 다달

다.
상미는 더이상 실장의 자지에 대한 애무를 계속 할수가 없었다.
고개를 뒤로 젖치고 허리를 휘며  신음을 내  는순간 실장의 자지에선 힘찬 정액

발사 돼고 있었다.
"으~~으으윽"
'벌컥, 벌컥, 쭈욱'
"하악, 아아흐응~~"
실장의 처음 2,3발의 정액은 상미의 얼굴을 힘차게 강타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상미의 유방에 많은 정액을 뭍혀 놓았다.
그러는 동안 상미의 보지는 실장의 손가락을 콱 물고 놓지 않았다.
상미의 보지에 서서히  힘이 빠지고  실장의 자지도  점차 사그러 질때쯤 실장은

미의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그때서야 상미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실장의  얼굴에 그대로 푹 주져 않고 있

는 사실을 깨닳
었다.
"어머, 죄송해요"
"아냐, 괜찮아, 대신 내것좀 처리해 줄래?"
"네?, 예...에"
상미는 사실 내키지 않았다.
실장의 물건은 자신의  침도 뭍어 있었지만  실장이 내   은 정액으로 범벅이 돼

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고 이게 마지막 이라는 생각에 하는수 없이 따랐다.
상미는 실장의 자지를 깨끗이 빨고 웩아 주었다.
실장의 처리가 끝나자  자신의 몸을 보니 빨리 샤워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
다.
상미는 욕실로 가서 더러운 실장의 정액을 깨끗이 닦아 냈다.
그래도 찜찜한 기분이 남았지만 피곤 하기도 하고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서
그정도로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실장은 이미 잠이 들어 있었다.
상미는 잘됐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입으려고 했다.
하지만 실장이 상미의 옷을 미리 숨켜두고 침대 맡에 메모를 한장 남겼다.
[옷은 귀중품 보관 함에 있어 비밀번호는 나만 알고 있고...]
상미는 실장을 깨워봐야 옷을 돌려 주지도 않을 거란 생각을 하고 그만 포기하고
실장에 옆에 누워서 눈을 붙였다.
'이런 비열한 자식!!'

16. 경미의 하루

상미가 실장에게 농락 당하는 오늘 경미도 곤혹 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사장의 말대로 보지에다가  여성  청결제 용기를 하루종일  넣고 다녔기 때문 이

다.
걸을때 마다 조금씩 자극을 주어 걷기가 힘들었다.
지하철역에서 학교까지 걸어가자 이젠 좀더  강한 자극을 주어 절정을 애타게 바


심정이 들 정도였고 이마에는 땀이 베어 나왔다.
학교에 도착하자 친구가 어디 아프냐고 물을 정도였다.
가방을 놓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치마를 올라고 팬티를 내렸다.
팬티의 가운데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변기에 앉아서 다리를  게 벌린후 청결제 마개를 잡고 서서히 뽑아 보았다.
청결제 용기가 뽑히면서 경미의 질벽에  자극을 주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젖혀

다.
"흐읍!"
경미는 그자극이 싫지만은 않았다.
청결제 용기는 경미의 애액으로 번들번들해져 있었다.
경미는 다시한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역시 허리가 젖혀지며 온몸이 경직 되었다.
'아~~ 않되, 이러면..."
하지만 경미의 손은 이성과는 상관없이 좀전의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흐윽~~하아~~"
그때 밖에서 다른 학생이 볼일을 보려 들어 왔다.
하지만 경미는 지금의 행위를 멈출수가 없었다.
왼손으론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는  입을 막고 오른손  으로는 지금의 행위를 계

하고 있었다.
'읍! 으으윽~~'
다른 학생의 눈과  귀를 피해서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이 스릴과 흥분을 가증

켰다.
'푸욱~ 푸욱~ 뿌작~ 뿌작'
경미의 보지에선 음탕한 소리와 함께  넘치는 꿀물로 흥건히 젖다 못해 항문쪽으

조금씩 흘러서 항문을 적실 정도 였다.
경미의 손은 조금씩 속도가 빨라 지고 입을 막은 손엔 더욱더 힘이 들어갔다.
곧 절정에 다다를 모양이다.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밖으로 흘리고 말았다.
"아아윽~~하아악"
온몸에 힘이 보지를 통해서 다 빠져나간 기분이다.
"하악...하악...후우~~"
그때 밖에서 누군가 노크하는 소리가 났다.
'똑똑똑'
"안에 누구 있니"
"으...응, 그래, 왜?"
"어디 아프니?"
"아냐, 배가 좀 아파서..."
"정말 괜찮아?"
"그래, 괜찮아"
'휴우~~ 큰일날뻔 했군...'
경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경미는 화장지로 자신의 보지에서 항문쪽 까지 갈라진 틈으로 흘러내린 애액을
깨끗이 닦고 청결제 용기도 닦은 다음 잠시 휴식을 취했다.
경미는 언니의 직장과 자신의 부끄러운 사진과 비디오 테입을 생각하고
다시 청결제 용기를 안에 넣었다.
'사장은 변태야... 그 지시를 따르는 나는 뭐지...?'
경미는 교실로 돌아와서 그날의 수업 준비를 했다.
수업시간 내내 신경이 쓰여서 재대로 수업에 임할수가 없었다.
오늘은 학원도 가지 않고 집으로 일찍 돌아 왔다.
더렵혀진 팬티를 갈아 입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샤워를 하러 들어갈때 빼어 놓은 청결제가 눈에 띄었다.
경미는 그걸 다시 넣으려다가 문득 다른것도 넣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런중에 5색들이 형광팬이 눈에 띄었다.
경미는 침대에 편안히 누운후 자신이  재일 좋아하는 연두색 형광팬을 넣어 보려

했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 경미의 보지는 아프기만 했다.
경미는 사장이 자신을 애무 했을 때를 생각하고 사장이 한것 처럼 자신의 유방을
주물르며 보지둔덕을 손으로 감싸안고 보지털을 간질럽혔다.
조금씩 자신의 아래부분이 뜨거워지며 젖어드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다 점차 잘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안으로 집어넣어 위아래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힘을 조금씩 증가시켜 나갔다.
'아~~좋아 그때도 본의는 아니지만 이런 느낌이었어...'
경미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로 향하고 있었다.
질구의 애액을 뭍혀서 클리토리스를 적신다음 가볍게 문질러 보았다.
"하앗"
가벼운 터치이지만 굉장한 자극이 온몸에 퍼져 나갔다.
경미는 조금더 힘을 주어 문지르며 왼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주므르고 있었다.
"하악~~아아~으응~~"
'아~~ 뭔가 들어와 줬으면...'
경미는 아까 집어 넣으려다 실패한 연두색 형광팬을 다시들어 끝에 침을 뭍힌후
다시 시도해 보았다.
이번에는 애액으로 젖은 경미의 보지속에 아무런 저항없이 푸욱하고 들어갔다.
하지만 너무나도 허전한 느낌이었다.
경미는 분홍색 형광팬을 잡은후 침을 뭍혀서 연두색 형광팬이 꽂혀있는
자신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2개라서 그런지 아까 보다는 조금 저항감을 느꼈다.
한결 좋은 느낌 이었다.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경미는 한개만 더 넣어 보기로 했다.
보라색 형광팬도 역시 침을 발라서 넣어 보았다.
이번에는 아까보다 훨씬 저항감이 강했다.
약간 통증을 수발함과 통시에 뭔가 꽉 차는 듯한 충만감도 느껴졌다.
미묘한 느낌과 생각중에 경미의 보지는 3개의 형광팬을 받아들였다.
경미는 사장이 자신에게  한것처럼 형광팬의 끝을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다를 반복해 보
았다.
"하아악~~흐윽"
미리속이 하 게 되는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3개의 형광팬을 돌려 보기도 하고   왕복운동도 하며 자신의 성의 탐험을 계속하

있었다.
"하아~~ 미칠것 같아, 아~~우욱"
경미는 양손을 사용하여 하나를 오른손으로 2개를 왼손으로 잡고 각기 다르게
움직임을 주었다.
하나를 넣을때 2개를  빼고  2개를 넣을때 나머지  하나를 빼서 보지내부의 자극

끊이지 않게끔했
다.
"으응~~우우욱, 하아하아"
경미의 보지는 좀전에  한 샤워를  무색하게 할만큼  많은 애액으로 다시금 젖어

었다.
이마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온몸이 땀으로 흡뻑 젖어 갔다.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숨이 쉬기 어려울  정도로 허덕이던 경미는 단발

비명과
함께 그대로 몸이 멈춘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지금의 쾌감을 좀더 유지하려는 듯이......
한동안 움직이지 않던  경미는  더렵혀진 자신의 보지를  보고 금새 후회하게 되

다.
'이게 뭐람...'
경미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욕실로 가서 땀을 씻어내고 보지도 닦아냈다.
경미는 초져녁 이지만 너무 피곤한 나머지 일찍 자기로 마음 먹었다.
사장의 지시대로 취침용 교복으로 갈아입고 치욕스런 청결제 용기삽입을 마친후
골아 떨어져 곧바로 잠에 빠졌다.

17. 경미의 첫경험

현재 시각 세벽 2시...
사장의 저택에선 사장이 슬슬 활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경미의 방문앞에 서서 열쇠를 넣어  소리 나지 않게 서서히 돌려 조용히 문을 열

다.
안으로 들어간 사장은 경미의   책상으로가서 스텐드를 켠후 경미의 배부위를 비

게 했다.
경미는 사장의 지시대로 지금 다니는 학교의 교복을 입고 잠이 들어 있었다.
브라우스는 배꼽이 보이는 길이에다 치마의 길이는 30센티 정도 였다.
'역시 말은 잘 듣는군...'
브라우스는 잠에 뒤척여서 인지 경미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부풀은 유방을 간신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가  보이고 치마도 아무렇게나 구겨져서  경미의 숲을 가린

티가 보이고 있
었다.
경미의 옷은 본래의 기능은 다하고 있지 않았다.
사장은 잠들어 있는  경미가 깨지않게 양다리를 가지런히 하고  똑바로  혀 놓았
다.
그다음 살며시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르기 시작했다.
길이가 짧아서 인지 3개만 풀자 브라우스를 좌우로 펼쳐 놓을수가 있었다.
경미가 고등학생 이라는 사실을 교복이 다시한번 확인 시켜 주었다.
그사실이 사장을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다.
치마를 위로 올리자 경미의 팬티가 바로 나타났다.
벗기는 것 보다 이편이 훨씬 자극적 이었다.
사장은 경미의 책상에서 가위를 찾았다.
사장은 가위를 경미의 브레지어의 중앙에  위치 시킨후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부

을 잘라냈다.
툭 소리가 나며  브레지어가 경미의  유방에서 자취를  감추며 덜렁하며 재법 큰

방이 나타났다.
사장은 이제 아래의 팬티로 눈을 돌렸다.
가위를 팬티의 오른쪽 엉덩의 연결 부위를 잘라 냈다.
그러자 신축성 있는 경미의 팬티가   툭 하며 튕겨저 아래배를 반쯤 보여주며 경


보지털의 끝의 경계를 약간 보여주었다.
사장은 나머지 왼쪽 엉덩이의 연결 부위도 잘라 내었다.
역시 툭 소리를 내며 튕겨졌다.
경미의 팬티는 경미의 보지 부분을 덮어 놓은 손수건과 같은 천에 불과 했다.
사장은 경미의 두다리를 넓게 별려 놓았다.
그러자 경미의 다리는 다시 약간 안으로 닿히는 듯 하더니 그상태에서 멈추었다.
사장은 단순한 천과 같은 경미의   팬티를 윗 자락을 들어 가랭이 사이에다가 내

놓았다.
사장은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턱을 경미의 보지앞에다  궤고 양손으로  다리를

금더 벌려 보았
다.
순간 사장은 웃음을 터트릴뻔 했다.
'푸후훗...'
경미의 보지가 벌어 지며 얼마전  경미의  보지에 꼿아 놓은 여성 청결제의 마개

보였기 때문이
다.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했다.
'정말로 그걸 진짜로 꼿고 다녔다니...'
사장은 경미의 보지에서 살짝 내비치고  있는 청결제의 마개를 살며시 잡고 밖으

조금씩 빼내어 보았다.
보지 내부에서 쓸리는 느낌 탓인지 약간 몸을 비틀었다.
경미가 몸을 비틀때 마다 사장은 동작을 멈추고 안정이 되면 다시 빼 내었다.
3회에 걸처 완전히 뺄수가 있었다.
청결제가 빠져 나간 경미의 보지   구멍은 벌어진 체로 있다가 서서히 오므라 들

완전히 닫혀 버
렸다.
사장은 경미의 젖꼭지를  혀로 웩아보고 젖꼭지 주위를  빙빙돌리며 애무를 하자

시한번 몸을 비
틀었다.
혀로는 영쪽 젖꼭지를 애무하고 손으로 보지 둔덕을 문지르며 지속적인 애무가
이어지자 경미의 보지는 어느새 미끈미끈한 애액을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사장은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경미의 젖어있는 보지에 맞추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에 경미의 애액을 뭍히며 경미의 보지를 자극했다.
경미의 보지가 충분히 젖자 사장은   자신의 자지를 조금씩 경미가 깨지 않게 밀

넣었다.
청결제 용기 탓인지 조금씩 안으로 들어 갈수가 있었다.
자지의 귀두 부분이   다 들어 가자 경미는 하체의  이상한  쾌감과 통증에 잠이

다.
온몸이 썰렁한 느낌이 들면서 한쪽 젖꼭지와 하체만 온기가 느껴졌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자 사장이 자신의 몸에 올라  타고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음을 깨달았다.
"악! 뭐하는 거예요?"
"쉿! 조용히해! 누가 보면 우리둘다 개망신이야, 어때 그러고 싶어?"
경미는 소리 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리고 왜이래? 다 각오 하고 있었던거 아냐?,
이럴때를 대비해서 내가 말한대로 청결제 용기도 넣고 다녔잖아?"
경미는 사장의 말이 모두 사실이므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때 경미는 한가지 사실을 또 깨달았다.
사장의 자지가 일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와 있음을...
'사장의 자지가 들어 와 있구나...'
사장은 자지를 서서히 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아아, 아, 아파요!"
"기다려 너도 곧 좋아질 꺼야"
사장의 자지가 반쯤 들어갔다.
"조금만 더 참아봐"
사장은 첫 경험을 하는 경미를 최대한 배려해 주었다.
"아우욱, 그, 그만 하세요"
"이제 다됐어"
사장의 자지는 경미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아아악, 너... 너무.. 아 아파요"
경미의 19년을 지켜온 처녀막이 파열되는 순간이다.
경미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사장은 다시 자신의  자지를 귀두 부분만 남기고 뺀다음  다시 서서히 밀어 넣었
다.
"어때, 아직도 아파?"
"예, 아, 아파요, 하, 하지만..."
경미는 거기서 말을 멈추었다.
고통이 줄면서 밑바닥에서 서서히 떠오르는 흥분을 사장에게 들킬까봐 여서였다.
"하지만 뭐지?"
"아, 아니예요..."
"말해봐, 어서!"
"하지만 아까보단 조금 덜 아파요"
땀에 젖은 경미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 있었다.
흥분과 수치가 겹쳐져서 였을 것이다.
사장은 경미의 그말에 용기를 얻어 다시한번 좀전의 행동을 반복했다.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하며...
"흐읍, 아, 아앙"
경미는 자신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 수가 없었다.
경미도 언니인 상미처럼 섹스의 노예의 소질이 다분히 였보였다.
"으응~, 아,아... 흐윽"
경미는 지금 까지 자위를 할때나 사장의 손가락의 애무에서 느끼지 못한
강한 쾌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허억, 허억, 다 돼간다..."
사장은 자신이 절정이 다가왔음을 경미에게 알려 주었다.
"뭐, 뭐가요?"
그말의 대답은 사장의 자지로 부터 알려져 왔다.
"지... 지금..."
사장은 있는힘을 다해  자신의 자지를  경미의 보지에  밀어 놓고 더이상 자지를

지 않았다.
그와 동시에 사장의 자지가 벌컥벌컥 부푸는 느낌을 경미는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뭔가 자궁벽을 두드리며 훈훈한 열기마져 느껴 졌다.
'아! 사장의 정액이 내보지 속으로 들어 왔어...'
"우욱, 흐으윽, 하악"
사장은 또다른 처녀 정복의 쾌감에 신음을 흘렸다.
"하아악, 으응, 흐으윽"
경미도 절정을 맞이하며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사장은 한동안 그대로 경미의 몸위에 누워 있었다.
잠시후 경미의 눈에선 알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사장은 그런 경미에게 위로의 말을 던졌다.
"괜찮아, 누구나 한번은 격어야 하는 일이야"
그렇게 말을 하며 몸을 일으키면서 경미의 보지밑을 보았다.
침대 시트에 처녀의 증거인 선혈이 비치고 있었다.
사장의 입가엔 다시한번 미소가 번져 나갔다.

18. 실장의 또다른 음모

동생인 경미가 처녀막의 상실에 눈물을 흘릴때 상미는 실장의 농락으로 인하여
몹시 피곤하였는지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그때 실장은 눈을 떴다. 세벽 4이였다
농락을 즐긴 실장은 농락을 당한 상미에 비하면 피곤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실장은 가만히 일어나서 우선 담배를 하나 물고는 불을 붙였다.
담배를 피면서 가만히 상미를 바라 보았다.
사장과 공유 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몸을 가진 상미이다.
'저걸 내가 먼저 먹었어야 하는데...'
실장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모두 주고나면 자신을 만나주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자 상미의 또다른 협박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몇장만 숨겨두면 그걸로도 가능했다.
하지만 사장의 모습이 있기 때문에 잘못 하다가는 자신이 다칠지도
모르고 그 사진 으로는 상미를 쉽게 협박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서 였다.
실장은 무슨 결심을 한듯 반쯤 피운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고 귀중품 보관함을
열고 안에서 상미의 옷을 뒤적이다가 무언가를 꺼냈다.
그건 바로 상미가 신고 있던 밴드 스타킹 이었다.
상미는 아무것도 모른체 업드려 잠이들어 있었다.
실장은 실내의 온도조절 스위치를 조금 올린후 살며시 이불을 들추었다.
침대 위에는 상미가 알몸으로 업드려 있었다.
실장은 느긋하게 상미의 몸을 감상 하고 있었다.
유방은 상미의 상체에 눌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모양을 하고 숨을 쉴때마다
상체를 위아래로 이동이키고 있었다.
그 아래쪽 으로는  상미의 엉덩이가 둥그스름한 반원을  그리며 나란히 위치하고

었다.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서  상미의 보지털이  삐죽삐죽 짤막하게 보이고

었다.
실장은 가만히 상미의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자 실장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실장은 상미의 스타킹 한쪽을 들고 상미의 오른쪽 발목을 묶었다.
그 스타킹의 반대쪽을 어깨쪽으로   당기자 상미의 오른쪽 다리가 접히면서 따라

다.
실장은 그 스타킹의 끝부분에 상미의 왼손을 뒤로해서 묶어 버렸다.
나머지 스타킹으로는 왼쪽발목과 오른손을 뒤로해서 묶어 버렸다.
실장은 상미가 준 카메라로 상미의 부끄러운 모습을 하나씩 하나씩 찍었다.
실장은 상미의 다리를 벌린후 상미의   보지가 잘 보이게 활짝 벌린후 사진을 한

더 찍었다.
상미는 실내 온도가  높아져서 자신이  이불을 덮고  있지 않았어도 쉽게 잠에서

어나질 않았다.
실장은 모텔 객실에 설치된 콘돔 자판기에서 특수형 콘돔 하나를 샀다.
그리고 포장지를 뜯은후 콘돔 내부에 화장지를 말아 넣어서 내부를 체웠다.
화장지를 콱콱 눌러서  체운후 끝을 풍선 묶듯이 묶자  굉장히 큰 물건의 모양이

다.
실장은 그 콘돔을 상미의 벌어져 있는 보지에 끼워 넣었다.
충분히 벌어져 있는  데다가 윤활유가 뭍혀져서 쉽게 쑤욱  하고 안으로 들어 갔
다.
실장은 반쯤 끼워 넣은후 뒤로 물러 서서 또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콘돔을 완전히 밀어 넣은후 또 한장...
이제 실장은 슬슬 장난을 치고 싶었다.
실장은 상미를 묶은  두 스타킹의  중간을 잡고 서로 묶기  위해서 힘껏 잡아 당

다.
그러자 상미의 양어깨와 양무릎이 침대에서  뜨고 마치 반달 모양으로 몸이 휘어

다.
그바람에 상미가 잠에서 깨어나게 돼었다.
상미의 허리에 꽤 무리가 간 모양이다.
"앗! 뭐...뭐하는 거예요?"
"그냥 장난좀 했어..."
하며 아까 찍은 사진들을 보여 줬다.
보지털이 살짝 내비치는  사진들과 콘돔이 반쯤 삽입된  사진들이 상미의 눈앞에

쳐졌다.
그제서야 상미는 자신의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약속대로 사장과 찍은 사진을 너에게 줄꺼야.
그래도 내가 보관할 사진은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그래서요?, 뭘 할꺼지요?"
"난 너를 계속 갖고 싶어. 내가 원할때는 언제든..."
"그 사진으로 맘대로 될것 같아욧?"
"그럼 이사진이 공개 돼도 좋다는 말인가?"
"그, 그건 아니지만..."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아. 넌 가끔씩 나를 만나기만 하면돼... 이렇게..."
하며 콘돔을 넣었다 뺏다 하였다.
"흐읍, 아, 알았어요. 그러니 사진은..."
"그래 알았어. 나만 가지고 있을 꺼야..."
실장은 콘돔을 움직여서 상미를 흥분 키켰다.
"하악, 우우읍, 으응~~~"
실장은 콘돔의 매듭을 잡고 빙빙 돌리기도 하고 안으로 밀어 넣기도 하며
계속 상미를 괴롭히고 있었다.
"우으응~~하악~~욱"
상미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실장은 그런 상미의 모습을 다시 카메라에 담으려 했다.
"이, 이제 그만 찍어요, 시키는 대로 할테니..."
"난 찍고 싶은데, 어디 피할수 있으면 피하라고... 후훗"
상미는 몸을 움직여 보려 했지만 사지가 묶여서 꼼짝도 할수가 없었다.
'착칵!, 찌이이잉'
다시 사진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 냈다.
"참 좋은 세상이지?, 이렇게 사진이 바로 나오다니..."
하며 그 추잡한 사진을 상미의 눈앞에 내밀었다.
상미는 그게 진정 자신의 모습인가 싶을 정도로 혐오감을 느꼈다.
"밤에는 나만 느껴서 미안해, 이젠 같이 놀아 보자구..."
하며 상미를 위를 향하게 돌려  혔다.
상미의 모습은 어서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어  하는듯 자신의 보지쪽을 내말고

는 형상이었다.
물론 실장이 상미의  사지를  그렇게 묶어 놓아기  때문이지만 상미의 마음도 마

가지 일것이다.
실장은 그런 상미의 보지 부근에 자신의 자지를 맞춘후 무릅을 꿇고 앉았다.
상미의 엉덩이가 바닥에서 떠있는 상태 이므로 엎드려서 하는건 불가능 했다.
만약 그렇게 했다가는 상미에게 엄청난 고통을 줄것이다.
스타킹을 풀고 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색다르게 그냥 해보기로 했다.
실장은 콘돔을 상미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콘돔은 '피식' 하는 소리를   내고 빠지며 상미의 보지 쪽으로 가느다란   거미줄


실을 연결하며 상미의 보지로 부터 멀어 지고 있었다.
"아~~~흐으~~"
실장은 자신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쪽으로 맞추고 서서히 힘을 가했다.
실장의 자지가 슬슬 상미의 보지속으로 침투해 가기 시작했다.
"으응~~좋아요, 어서 움직여 주세요"
어제 느끼지 못한 쾌감을 느끼려는 듯이 상미가 실장을 재촉했다.
"그래, 나도 더 이상은 못 참겠다"
하며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뽁짝뽁짝, 퍼억퍼억, 척척'
상미의 보지에서 빠람이  빠지는 소리가 몇차레 나고  살끼리 맞부딛히는 소리가

다.
"하아악, 으응~~아아앙, 흐응"
"헉헉헉"
두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침대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만이 방안에 존재했다.
'삐걱삐걱, 퍼억, 척척'
"아아악, 하아, 으으응"
"헉헉헉, 으흑"
실장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 지더니 잡가기 멈추었다.
상미는 굉장한 팽창감과  함께 실장의 정액이 상미의  보지속의 내벽을 두드리는

을 느꼈다.
"허억, 으으윽, 으윽"
"아~~하아아악"
실장은 몇번의 정액을 토해 낸후 상미의 몸에서 내려 왔다.
실장은 몇번의 심호흡 끝에 숨을 가라 안힌후 상미를 봤다.
상미는 아까 그자세 그래로 있었다. 아마 움직일 수가 없어서일 것이다.
그 모습은 상당히 추해 보였다.
아직도 뭔가를 기다리는 듯한 그 자세 그대로 였다.
실장은 상미의 보지가 보이게 아래쪽으로 이동해서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
상미의 보지에선 상미의 애액과 실장의   정액이 사로 섞인 하얀 물이 뚝뚝 떨어

고 있었다.
'착칵!, 찌이이잉'
상미도 이제 포기하고 실장이 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실장은 못다핀 담배를 피우기 위해 새로 하나를 물고 불을 붙였다.
담배를 피우면서 상미를 묶은 스타킹을 하나씩 풀어 주었다.
상미는 허리가 아퍼서 인지 몸을 주욱 편체로 그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실장은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며 콧노래를 흥얼 거렸다.
실장이 샤워를 마치고 나올때 까지도 상미는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실장은 옷을 챙겨입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진을 챙긴후 문을 나서며
상미에게 보관함의 비밀번호를 알려 주었다.
실장이 나간후 자신의 옷들과 사진을 챙겨 놓은후 샤워를 했다.
시간을 보니 이제 출근을 해야할 시간이었다.
상미는 조심스레 모텔을 나와서 곧장 회사로 향했다.

19. 상미의 복수 (1)

상미는 출근을 하자마자 사장실에 들어갈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그런 상미를 실장은 호시탐탐 농락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상미씨 휴지통좀 비워 줄래요?"
"네, 실장님"
상미는 실장의 책상으로 가서 휴지통을 꺼내기 위해 쭈그리고 앉았다.
그때 실장은 볼펜을 떨어 트리면서 줍는척 하며 상미의 치마속을 들여다 봤다.
실장의 손은 볼펜으로 가지않고 곧장 상미의 허벅지 안쪽으로 기어 들어 왔다.
"참! 휴지통에 명함좀 찾아봐!. 어제 명함정리를 했는데 아무래도 안버릴께
들어 간거 같아. 아무리 찾아 봐도 없어"
하며 점점 손이 안쪽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상미는 반항 할수가 없었다.
이미 실장이 상미의 늘어진 스커트 자락을 발로  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대로 일어스면 아마도 상미의 스커트는 엉덩이 까지는 내려가고 말것이다.
실장은 상미에게 다리를 벌리라는 눈짓을 했다.
하는수 없이 상미는 자세를 고처 않으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실장의 예측대로 상미는 노팬티 였다.
어제 상미의 팬티를  셔서 휴지통에 넣어 버렸기 때문이다.
실장의 손가락은 기다렸다는 듯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단숨에 침투했다.
실장도 상미도 놀라고 말았다.
상미의 보지는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상미는 이제 앞으로 다가올 농락을   생각만 해도 애액이 나와 버릴 정도로 단련

되어 있었다.
상미는 휴지통 안을 들여다 보았다.
물론 휴지통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다.
어제 퇴근할때 상미가 비웠으니 깨끗한게 당연했다.
실장의 손가락은 상미의 보지속을 회전하며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상미는 그자리에 쭈그리고  안아서  두손으로 입을 막고  실장의 농락을 참아 내

했다.
실장의 손가락이 하나 더 늘자   상미는 끌어 오르는 흥분을 더이상 억제할 자신

없었다.
상미는 이제 그만해 달라고 실장에게 눈으로 애원 했다.
두개의 손가락이 회전을 하며 왕복운동을 하고 바로 앞에는 다른 직원이 열심히
컴퓨터의 자판을 두드리며 업무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런 묘한 스릴에 상미는 더욱 흥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웁우... 아악"
실장과 상미 모두 놀라고 말았다.
상미가 흥분을 못이겨 그만 소리를 내고 만것이다.
그 위기를 모면하게 한건 바로 실장이다.
"앗! 미안. 내가 볼펜으로 찔르고 말았네. 안다쳤어?"
하며 슬며시 발을 들어 상미를 놓아 주었다.
"네, 괘, 괜찮아요..."
상미는 치마를 추스리며 일어 났다.
그때 상미의 모습은 누가 봐도 정상은 아니었다.
"아니 미스최! 왜, 왜그래?"
앞에서 일하던 동료가 걱정이 된듯 물어 봤다.
"오래 앉아 있었더니 현기증이 나네요"
하며 얼버무리며 화장실로 향했다.
잠시후 자리로 멍하니 앉아 있었다.
10시쯤 돼자 사장의 호출이 왔다.
'미스최! 나 커피 한잔만 갔다줘요'
"네 알겠습니다"
상미는 커피를 타서 사장실로 갔다.
"어서와 미스최..."
"네... 안녕 하세요?"
"어제는 친구를 만났다고... 그래도 외박을 하면 쓰나?"
"사... 사실은 그게 아니라..."
"왜? 친구를 만난게 아니였어?"
상미는 이제 연기를 시작 했다.
"흑흑흑... 사, 사실은..."
사장은 상미의 우는 모습에 잠시 당황했다.
"왜... 왜그래? 무슨일이 있었어?"
"이, 이것좀 보세요, 흑흑흑"
하며 상미는 실장이 찍은 사진을 사장에게 내보였다.
사장은 얼굴이 세파래 졌다.
"아, 아니, 누가 이런 사진을..."
"흑흑흑, 전 어떻게 해요..."
"누, 누구냐니깐?"
"사, 사실은 비서실장이... 이걸로 저와 사장님을 망하게 한댔어요"
"이, 이자식이 미쳤나?"
"그러면서 저의 몸을 요구 했어요. 사장님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어요"
"그, 그래서 어제 외박 한거야?"
"네, 흑흑흑"
사장은 상미가 다른 남자와 잤다는 사실이 화가 났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는
말을 듣고는 조금 화가 풀리면서 상미가 고맙고 불쌍해 보였다.
그리고 실장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가 치밀었다.
"내, 이자식을 그냥..."
"사, 사장님 않돼요. 지금 이러시면..."
"그래, 침착해야지...후~~우"
사장은 잠시 침묵을 지키더니 입을 열었다.
"일단 실장을 지방에 출장을 보내고 나서 대책을 생각해 보자. 알았지?"
"네, 아, 알았어요, 흑흑흑"
하지만 상미는 이미 복수의 시나리오를 이미 다 짜놓고 있었다.
"사장님 그럼 비서실장을 출장을 보내세요. 그래야 제가 자유로워요"
"그래 알았어. 걱정 하지마"
그렇게 오전이 갔다.
오후가 돼자 실장이 부산 출장을 갔다.
실장은 갑자기 가는 출장에 의아해 했지만 회사일 이니 그냥 갈수 밖에 없었다.
3일의 출장 이었다.
상미는 실장이 회사를  나가는 것을 확인 한후 비상  연락망 에서 실장의 주소를

아냈다.
아마 실장은 집에 들려서 간단히 옷가지를 챙겨서 갈것이다.
그때를 맞춰 상미는 조퇴를 했다.
그리곤 실장의 주소와는 상관없는 어딘가를 가고 있었다.
몇시간후 상미는 실장의집 문앞에 있었다.
지금 쯤이면 실장은 이미 부산으로 차를 몰고 가고 있을 것이다.
한참을 망설이다 무슨 결심을 한듯 상미는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네, 비서실의 미스최 입니다"
"무슨 일이지요?"
"네, 실장님이 빠진 서류와 도장이 필요 하다고 해서요"
"네, 잠시만요..."
실장의 부인은 문을  열고  처음보는 사람에 대해  약간의 경계와 여자라는 점에

오는
안도감이 교차하고 있었다.
"일단 저기 안아 계시죠, 차라도..."
"아뇨 실장님이 급히 출장을 가야 해요..."
부인은 회사 사람이 확실하다는 생각에 조금씩 경계를 늦추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부인이 굉장히 젊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30대 초반으로 아이를 낳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처녀쩍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 하

있는듯 했다.
잠시후...
"서류가 보이지 않는 데요?"
상미는 내심 비웃고 있었다
'당연하지 있을리가 없지...'
"그럼 우선 도장이나 찾아 주세요, 전 거실에서 서류를 찾아 볼께요"
"네, 죄송해요..."
부인이 안방으로 가서 화장대에서 도장을 찾을때 상미도 안방으로 들어 갔다.
거울에 비친 상미를 보며 부인은 상미를 돌아보며 말했다.
"찾으 셨... 읍웁"
상미는 마취제를 뭍힌 손수건을 부인의 입에 갔다댔다.
부인은 금방 눈동자의 힌자위를 보이며 힘없이 꼬꾸라 졌다.
상미는 우선 부인의 입에 손수건을 틀어막고 준비해온 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 눈에다 안대를 체운후 등뒤로 두손을 묶었다.
일단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생각한 상미는  한숨 돌린후  부인을 침대 위로 들어

렸다.
그리고 가방에서 천으로 된 긴 끈을 가지고 왔다.
그 끈으로 부인의  오른발과 부인의 왼손을, 왼발과  오른손을 뒤로해서  묶어 어

자신이 당한
그포즈 그대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가위를 사용하여 부인의 옷을 모두  어서 벗겨 버렸다.
그리고 남은 천을  이용하여 목에서  부터 양손이  교차하는 부분 까지를 끈으로

결했다.
이제 부인은 의식을 찾아도 꼼짝도 할수 없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자신이 어제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 이었는지 상미의 볼이 붉어졌다.
상미는 그집의 장농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찾은후 화장대 위에 실장의 부인이 잘

히는 앵글에
 팅을 한후 옷가지를 이용하여 렌즈 부분만 나오게 가렸다.
앞으로 3시간은 녹화가 가능 했다.
사장이 오는 시간은 고작해야 1시간 정도 이므로 2시간은 충분했다.
그리고 메모지에 뭐라 글씨를 쓴후 안방의 문앞에 붙여놓고 거실로 왔다.
그리고는 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사장님 여기 XX동 XX아파드 103동 314호 인데요 빨리 와주세요"
"그게 어딘데 왜?, 무슨일이야"
"XX동 XX아파드 103동 314호 입니다."
"XX동 XX아파드 103동 314호 알았어, 근데 무슨일이야."
"와 보시면 알아요"
'딸깍'
상미는 현관 앞에서 사장의 차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사장의 차가  주차를 하고  사장이 두리번  거리며 여기저기를 둘러 보며

을 찾고 있었다.
상미는 다음층 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숨어서 사장이 오는지를 살폈다.
마침내 사장이 등장하고 초인종을 눌렀다.
몇 차래 눌러도 응답이 없자 사장은 문의 손잡이를 돌려 보았다.
문이 열리자 사장은
"누구 없어요?"
하며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갔다.
상미는 사장이 들어 가는것을 확인후 그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20. 상미의 복수 (2)

사장은 안으로 들어 가서 주위를 살폈다.
문앞에서는 상미가 보이지 않았다.
"미스최, 어디 있어?"
'거참, 어떻게 된거야...'
사장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찾아 보기로 했다.
거실, 주방, 화장실... 그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다 어떤 방문앞에 붙은 메모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사장님 안에 사장님의 선물이 있습니다.
-- 상미가 --]
아까 상미가 적은 메모였다.
사장은 방문 앞에서 노크를 했다.
인기척이 없자 사장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사장은 그만 숨이 턱에 컥 하고 막히고 말았다.
거기에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자극적인 모습으로 온몸이 묶인체 의식없이 놓여져 있었다.
바로 실장의 부인 이었다.
사장은 다시한번 집안 구석구석을 살핀후 부인 혼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관문을 잠근후 안방의 문을 닫았다.
사장은 이여인이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사장은 여인을 흔들어 보았다.
아직 의식이 없었다.
사장은 침대위의 사진을 발견 하였다.
실장과 이여인이 같이 찍은 사진이었다.
그제서야 사장은 이여인이 누구이며 상미의 의도를 알아 차릴수가 있었다.
사장은 안심을 하고 느긋하게 여인을 농락하기로 했다.
이집에는 여인 혼자이며  실장은  장기 출장을 갔으므로  전혀 방해할 사람이 없

것이다.
사장은 여인과 같이 모두 옷을 벗어 버린후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샤워가 끝나갈 때쯤 여인의 의식이 조금씩 돌아 오고 있었다.
여인은 의식을 차려 눈을 뜨려 했지만 떠 지지가 않았다.
온몸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제서야 여인은 자기의 눈이 가려져 있고 온몸아 묶여 있다는걸 깨닳았다.
여인은 위기 의식을 느끼고 이상황을 벗어 나려 했지만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목이 조여와 더이상 움직일수가 없었다.
잠시후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인은 아까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사람이 다시 들어 오는줄로 알고 있었다.
그사람은 살며시 여인에게로 다가가서 여인의 유방을 움켜 잡았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 사이로 삐져 나온 여인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여인은 동성의 사람에게서  그런 애무를 받는다고 생각하자  온몸에 소름이 돋았
다.
그러나 사장의 목소리에 너무 놀라고 말았다.
"아직 처녀나 다름없는 가슴을 가졌군..."
"웁... 우웁..."
여인은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빤 사람이 남자라는 사실에 더더욱 위기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몸을 움직여 봤지만 허사 였다.
사장은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는 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이동 시켜 자세히 관찰했다.
아마도 여인은 성생활이 완만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아직 색깔의 변색이 약간 있을뿐 처녀의 보지나 다름이 없었다.
사실 실장은 사내의 여직원이나 거래처의 접대로 충분히 자신의 욕구를 채울수
있었으므로 가정에서의 성생활은 그리 많지 않았다.
사장은 그런 여인의 보지에 혀끝을 가져다 댔다.
여인은 소스라 치게 놀라고 말았다.
아직 자신의 유방 근처에 있으리라고 생각한 남자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웩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 남편도 그곳은 한번도 빨아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인은 반항 해봐야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천을 깨닫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남자의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얼굴뿐 아니라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

다.
아직 까지는 쾌감보다는 수치심과 공포에서 오는 현상이었다.
하지만 사장의 정성스런 애무에 공포는 어느정도 사라져 가고 점점 자신의 몸이
아까와는 다른 이유로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여인의 보지에서 점점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여인의 수치심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남자가 눈이나 입으로 확인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 아까와는 다른 맛이 느껴 지는데...."
'아... 이런...'
"너도 별수 없이 남자의 애무에 질질 싸는 구나..."
'아아... 창피해... 그런데 이사람은 누구지?'
그런 생각을 할틈도 없이 사장의 애무는 계속 됐다.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웩아주며 가운데 손가락을 여인의 보지 속으로
침투 시켜 가고 있었다.
"흐읔"
여인은 놀람과 쾌감으로 소리를 내고 말았다.
사장은 그런 여인의 반응에 용기를 내어 더욱 세게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여인을 흥분 시키고 있었다.
여인은 결심 했다.
이런 누구인지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사람의 애무에 절대 흥분하지 않으리라...
그러나 사장의 집요한 애무에 이성 보다는 성욕이 앞서기 시작했다.
사장은 손가락의 개수를 하나 늘려서 여인의 보지속을 회전을 시키며
왕복 운동을 전개 했다.
"흐읔... 흐웁...우우웁"
여인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며 호흡 곤란을 느끼고 있었다.
사장은 그제서야 여인의 입이 막혀 있음을 깨닿고 흥정에 들어 갔다.
"내가 당신의 입을 자유롭게 해주겠어, 그러니 소리를 지른 다거나
하는 불상사는 없었으면 좋겠는데... 어때?"
하긴 소리를 질러 봐야 사장은 유유히 집을 빠져 나가면 되고 여인은
이런 부끄러운 자세를 여러사람에게 보여야 할것이다.
"어차피 소리 질러서 사람들이 오면 손해 보눈건 당신이야, 알아서 판단해"
그렇게 말하고 사장은 여인의 입에 붙은 테이프와 목에 감긴 천을 풀어 주었다.
사장은 여인의 손과 안대를 제외 하고는 모두 풀어 주었다.
어차피 눈과 손이  자유롭지 못하면 어떤 행동도 할수  없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
다.
"얌전히 있으면 당신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을 꺼야, 알았어?"
여인은 남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생각 보단 똑똑 하군..."
사장은 여인의 상체는 그대로 두고   허벅지 부분 부터는 침대의 아래도 늘어 트

다.
그리고 여인의 다리를 최대한 벌린후 아까와 같은 애무를 계속 했다.
혀끝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빨며 손가락으로 여인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다시 여인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아... 으으응... 하아아... 안, 안돼는데..."
여인은 흥분에 못이겨 혀벅지 안쪽에 경련을 일으키며 사장의 머리를
세게 조이고 있었다.
"후후... 어때 나의 자지를 넣어 줄까...?"
여인은 몹시 남자가 그리웠다.
남편과 관계를 안한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간다.
하지만 다른 남자를 받아 들일수는 없었다.
여인은 고개를 가로 져었다.
그러자 사장은 여인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왼손으로 여인의 항문 주위를 매만지다가 가끔씩 여인의 항문에
가벼운 터치를 가했다.
그때 마다 여인의 허리는 튕겨 올라 지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허엌... 흐읍"
"어때 아직도 내 물건이 필요 없는가?"
여인은 대답이 없었다.
"그럼 동의 뜻으로 알아도 되겠지?"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사장은 여인의 두발을 자신의 어깨에 걸친후 삽입준비를 했다.
여인은 묵묵히 남자의 행동에 따르고 있었다.
사장의 자지가 여인의 질 입구에 닿을때 까지도 여인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사장은 자신의 귀두 부분만 안으로 넣었다.
"흐흐읍"
여인의 거친 숨소리를 느끼고 사장은 사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여인은 허탈감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직접 말해 보시지, 뭐가 필요한지..."
여인이 대답이 없자 사장은 다시 자신의 귀두부분을 여인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여인이 갑자기 사장의 허리를 안으며 사장의 자지를 끝까지 넣어 버렸다.
"어허, 이러면 않돼지..."
하며 사장은 다시 자신의 자지를 뽑아 버렸다.
"어서 말해... 니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을..."
"당, 당신의... 그, 그것..."
"그것이 뭔데...?"
하며 사장은 자신의 손가락을 여인의 보지에 가져갔다.
"이거..."
여인은 가만히 고개를 가로 져었다.
"뭔지 말을 해야 알지..."
여인은 수치심으로 죽고 싶은 심정 이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섹스를 구걸 하는 자신...
"당, 당신의... 자지를... 원해요"
여인이 이번에는 정확히 말을 하였다.
사장은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의 자지를 여인의 보지에 꼿아 넣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악, 하아악, 으음"
"그, 그래... 이걸 원했나... 헉헉헉"
사장은 허리를 흔들어 대며 여인의 목과 귀를 웩아 주었다.
어인과 사장은 어느덧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하아앙, 으윽"
"헉헉헉, 흐으윽"
사장의 자지에서 강하게 정액이 발사 된후 사장은 여인의 몸위에 그대로 기대고
엎드려 있었다.
잠시후 여인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다.
자신의 행동이 도져히 믿기지가 않았다.
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섹스를 구걸하고 속된 말까지 해버리다니...

21. 실장의 사고

한바탕 정사가 끝나자 여인은 정신을 차리고 흐느끼기 시작 했다.
사장은 이제 여인이 더이상의 반항은 없을거란 확신이 섰다.
그래서 눈의 안대를 풀고 손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사장은 아무말 없이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자세히 알 필요는 없지만 당신 남편을 원망 하라고..."
"무슨 말이죠?"
"자세히 알필요 없다고 했잖아!"
사장은 담배를 문체로 여인을 처다보며 말했다.
사장은 여인이 자신의 말을 거역할수 없는 상황이라는걸 악용하여 좀더
확실한 성취욕을 느끼고 싶었다.
"이봐? 끝까지 마무리를 해줘야지..."
"무... 무슨 말이지요?"
사장은 여인의 말에 자신의 자지를 눈짖으로 가르켰다.
그제서야 여인은 뜻을 알아 차리고 침대 맡에서 티슈를 몇장 빼서
사장의 가랑이 사이에 앉았다.
사장의 자지를 딱으려고 하자 사장이 저지했다.
"아냐. 당신의 입으로..."
"하, 하지만 어떻게... 그런일을..."
"어차피 여기 묻은거의 반은 당신꺼야, 그러니 당신껀 당신이 딱아 줘야지"
여인은 하는수 없이 사장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장의 물건이 다시 힘을 돼찾기 시작했다.
신혼초 딱한번 남편의 자지를 빤적은 있지만 사장의 물건에 비하면
남편의 물건은 상대가 되지 못했다.
여인은 사장의 자지를 기둥부터 깨끗이 웩아 주었다.
여인이 귀두부분을 웩아주자 사장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흐으읔, 좋아... 계속해..."
여인은 사장의 자지를 구석구석 웩아주었다.
이제 여인은 원래의 목적을 잊어 버리고 있었다.
자지를 딱는게 아니라 어느덧 사장의 자지를 애무를 하고 있었다.
"우~~우웅, 너...너무 커..."
"이제 입에 품고 입술을 이용해"
여인은 사장의 말대로 입술로 사장의 자지를 압박하며 왕복운동을 했다.
"그래... 좋...좋아.. 계속"
"웁... 우우웁, 쩝.. 쩌어업"
여인은 이제 상당히 적극적이 되었다.
그 때문인지 사장의 절정이 임박해 왔다.
"흐흐읔... 나... 나온다"
그러자 여인은 사장의 눈치를 살피며 입을 뺄 준비를 했다.
"흐콴, 그래로 있어. 또 딱아 주기 싫으면..."
여인은 어쩔수 없이 계속 사장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웁... 우웁, 쩝 쩌업"
드디어 사장의 사정이 시작 되었다.
"크읔... 우우욱"
"웁... 우우웁, 커억"
사장의 정액은 여인의  입천정을  강타하고 일부는  목구멍으로 다이렉트로 넘어

다.
"커억, 우욱, 우욱"
여인이 구역질이 나는지 입을 떼는 순간 사정을 다 하지 못한 정액이 여인의
얼굴과 가슴에 뿌려졌다.
"하아... 하아... 잘하는데. 남편에게 자주 해주나 보지?"
"아... 아니예요"
"아무튼 약속을 지키지 못했군..., 어서 처리해줘"
"아, 알았어요"
여인은 다시 사장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아 주었다.
"자, 이제 내가 빛을 갚아 줘야지, 누워!"
"시... 싫어요, 제발 그만하세요"
"그래? 그럼 이대로 같이 밖으로 나가볼까?"
하며 여인을 일으켜서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했다.
"하... 할께요. 그러니 제발..."
사장이 여인을 풀어주자 여인은 다시 침대에 누웠다.
사장은 여인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렸다.
"아... 아파요"
"걱정마 보지가 찢어지지는 않으니까... 후후후"
그리곤 여인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그곳엔 아까 사정한  자신의 정액과  여인의 애액이  범벅이 된체 질벽을 적시고

었다.
그대로 가만히 있자 정액과 애액이 조금씩 밖으로 흘러 나왔다.
사장은 도저히 그곳에 입을 가져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리고 아까 여인에게 시킨일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를 깨닭았다.
"당신도 몸이 찝찝 할테니 같이서 샤워를 할까?"
하며 사장은 여인을 욕실로 끌고갔다.
여인은 아무말 없이 따라갔다.
욕실에 들어간 사장은 여인과 함께 욕조에 들어 간후 물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차는동안 사장은 여인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등을 보게 앉힌후
뒤에서 여인의 가슴을 주물렀다.
여인의 젖꼭지가 다시 딱딱해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물이 엉덩이를 겨우 덮을수 있을 정도로 찼을때 사장은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여인의 보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려! 내가 깨끗이 닦아줄께"
"제... 제가 할께요"
"어허... 시키는 대로해!"
여인은 하는수 없이 사장의 말대로 다리를 크게 벌려 주었다.
사장은 손가락을 넣어 보지의 구석구석을 닦았다.
하지만 여인에게는 자극적인 애무가 됐다.
여인의 보지는 애액으로  다시 젖고 사장의 손가락은  질벽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었다.
"어허... 음탕하기는... 그럼 내가 딱을수가 없잖아"
그말에 여인은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며 그런 자신의 육체를 원망했다.
"나를 보고 일어서"
여인이 일어서서 뒤로돌았다.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 밑에서 올려다보자 무척 수치스러웠다.
사장은 여인의 왼쪽 다리를 오른팔로 끌어 않았다.
그리고 여인의 오른쪽 발을 욕조의 턱에 올려 놓았다.
여인의 보지는 벌어진체 사장의 얼굴앞에 놓이게 되었다.
"어허, 그렇게 닦아도 또 더렵혔네..."
사장은 여인에게 수치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그런말을 했다.
사장은 다시 혀로 여인의 보지를 빨았다.
"흐으읔, 으~~음"
사장은 혀를 동그랑게 말아서 벌어진 여인의 보지 구멍에 집어 넣었다.
"흐으음~~, 으응"
여인은 중심을 잃을뻔 했다.
간신히 벽에 손을 집고 자신의 보지를 남자의 입에 갔다대고
성적 욕구를 자재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의 힘은 성욕에 비해 너무나도 허약했다.
"하아앙~~, 아아, 너, 너무 좋아요"
여인은 자신도 모르게 좋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버렸다.
사장은 왼손으로 여인의 항문을 쿡쿡 찔렀다.
그때마다 여인은 자신의 보지를 사장의  입에 갔다 박으면서 쾌락의 환호를 내질

다.
"하아악, 미, 미칠것 같아... 흐으응"
항문에 손가락이 닿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휘면서 자신의 보지를
사장의 입에 갔다 댄것이다.
사장은 여인의 항문도 정복하고 싶었으나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
일어서서 여인의 뒤로 돌아갔다.
사장의 여인의 머리를 눌러 양팔로 옥조의 턱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여인은 말로만 듣던 후배위를 경험하게  될걸 생각 하자 수치심과 호기심이 발동

다.
사장은 뒤에서서 그대로 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 곧이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여인의 귀에 사장의 허벅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부딛히는 소리가 들려 왔다.
"퍽퍽퍽, 퍼억"
그때마다 욕조의 물도 소리를 냈다.
"철렁철렁"
"으으응, 으응, 하아악"
"헉헉헉, 흐으윽"
욕실은 엄청난 소음속에서 열기를 더해갔다.
사장은 왕복 운동을 하면서 출렁이는 여인의 가슴을 터질 정도로 움켜줬다.
하지만 여인은 아픔의 고통은 커녕 쾌락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앙, 조...좋아요, 좀더..."
"그래, 얼마든지"
사장은 손의 힘을 더 가하며 허리에 온힘을 써서 속도를 높혔다.
"아아아악, 하악 하악, 으으응, 좋아..요"
"으으으윽~~, 돼, 됐다"
사장은 허리에 마지막 힘을 가해 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은후
정액을 흘려 보냈다.
사장과 여인은 한동안 그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여인이 사장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사장도 만족 했는지  여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고  물로 닦게 내버려 두었
다.
사장은 먼저 나와서 물기를 닦고 쉬고 있었다.
여인은 자신을 마져 씻은후 뒤따라서 나와 몸의 물기를 닦았다.
그런 여인을 보며 사장은 감탄을 했다.
"정말 하나도 망가지지 않은 몸매군..."
"......"
그때 사장의 헨드폰이 울렸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여보세요?"
'사장님 접니다'
"응, 그래..."
'선물은 마음에 드세요?"
"그럼 마음에 들고 말고..."
'이제 좀 속이 시원 하네요...'
"그래?, 다행이군"
'사장님 그 여자를 그대로 놔두고 나오세요'
"응?, 왜?"
'제가 할말이 있어서요'
"그래 알았어, 지금 나가지..."
'네...'
사장은 아쉬운 듣이 여인을 보며 옷을 입었다.
"앞으로 또 봐야 겠는데..., 후후후"
"..."
여인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또 본다는 말에 절망감과 남편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다.
사장이 나가며 한마디 했다.
"누가 당신을 좀 보자고 하던데..."
'혹시, 또 나를 강간 하려나..., 어떻게 하지...'
사장은 그런 여인의 표정을 읽고는
"걱정마, 여자 이니까"
사장이 나가고 10분쯤 후 상미가 들어 갔다.
"어때?, 남편 외의 남자와의 정사는?"
"무, 무슨 소리예요, 내 의지가 아니예요"
"글쎄..., 나중에 확인해 보지뭐..."
하며 상미는 화장대 위에 숨겨둔 카메라를 들어 보였다.
여인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입이 떡 벌어 졌다.
"앗! 어제 그런..."
상미는 카메라의 테입을 빼고 여인의 오른손만 풀어 주었다.
"나머지는 당신이 풀어!, 그리고 명심해 내말 잘 들어야 할꺼야!, 유라씨"
"어, 어떻게 내 이름을..."
"당신 남편의 입사 서류를 봤지..."
하며 비디오 테입을 흔들며 밖으로 나가 버렸다.
유라는 자신을 묶은 천을 풀 생각도 않고 멍하니 그대로 앉아 있었다.
밖에는 유라의 비통한 마음을 위로라도 하듣 소나기가 퍼붇고 있었다.
'쏴아아아~~~'
상미는 일찍 집으로 와서 비디오를 보기로 했다.
"아주머니 비디오 카메라 있어요?"
"예, 사모님께 여쭤 보지요"
"그래 주실래요?, 감사 합니다"
"네에..."
상미는 자신의 방으로 와서 비디오와 TV를 켜고 복사 준비를 했다.
잠시후...
'똑똑똑'
"네, 들어 오세요"
"여기 있어요"
"네, 감사 합니다"
아주머니가 나간후 상미는 카메라와 비디오를 연결하고 복사를 하며
비디오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비디오는 사장과 유라의 정사 장면이 아주 적나라하게 찍혀 있었다.
'후후후, 저년도 별수 없는 년이군, 스스로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다니...'
복사가 모두 끈나자 상미는 앞으로 조금 돌린후 유라의 음탕한 대사
바로 앞에서 비디오를 멈추었다.
그리곤 실장의 헨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실장의 헨드폰이 차내의 소음과 비소리 속에서 울렸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거참!, 누구야 비때문에 정신 없어 죽겠는데..."
하며 차량용 충전기에서 전화기를 빼서 얼굴로 가져갔다.
"여보세요?"
"어머 실장님 저에요, 미스최"
"응, 그래 왠일이야?, 설마 내 물건이 그리워 져서 그러나..."
"그건 아니고 들려 드릴게 있어서요"
"그래?, 뭔데?"
상미는 전화기를 TV의 스피커에 가까이 가져간 다음 다시 Play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유라의 음탕한 소리가 흘러 나왔다.
'당, 당신의... 자지를... 원해요'
"이... 이럴수가..."
실장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의 부인이라는 걸 금방 알수 있었다.
'아악, 하아악, 으음'
유라의 신음 소리...
다음 순간...
'그, 그래... 이걸 원했나... 헉헉헉'
그건 다름 아닌 사장의 목소리였다.
"이... 이런 나쁜놈들..."
상미는 수화기를 귀에 가져다 갔다.
"그렇게 흥분할 필요없잖아?, 서로 공유할 뿐인데 뭐..."
"거기 어디야? 꼼짝말고 있어! 죽여 버릴테니..."
순간 실장의 룸밀러에  커다란  트럭이 점점 다가오며  경적을 울리는걸 볼수 있

다.
그러나 그트럭은 점점 속도를 높이며 실장의 차로 다가왔다.
다음순간 쿵소리가 나면서 그 트럭은 실장의 차를 들이 받고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밀어 붙이고 있었다.
실장의 눈앞에 급커브가 나타나고 차는 벼랑으로 밀리고 있었다.
"으아아악"
그리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쿵, 쿠궁, 쿠르르릉...'
트럭은 실장의 차가 벼랑으로 떨어지는 순간 헨들을 꺽고 제동에 들어갔다.
간신히 트럭을 봉변을 면할수가 있었다.
트럭 운전수는 차를 벼랑끝에 세우고는 내린다음 사이트를 풀어서 트럭을
벼랑 아래로 떨어 트렸다.
트럭 운전수는 커브  모퉁이를 돌아서  대기중인 차에  타자 차는 급히 움직이기

작했다.
"일은 잘 처리 되었겠지요?"
"물론이죠, 저놈은 최하 식물인간 아니면 사망입니다."
"사장님께서 나머지 잔금은 결과를 보고 입금 시켜 주신다고 합니다"
"거참!, 틀림 없다니까..."
이 두사람은 사장의 사주를 받고 실장을 살해할 목적으로 이곳에서
실장의 차를 기다리고 이던 사람들이다.
한편 상미는 실장과의 통화가 끊어지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러자 상미는 실장이 자신을 헤치지 않을까 겁이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디오 테입을 보자 약간의 자신감과 안심이 되었다.
그 비디오가 자신을 주켜 주리라 굳게 믿고 있었다.
조금 여유가 생기자 상미는 한동안 소흘했던 용수의 과외가 마음에 걸렸다.
'그래, 오늘은 용수 과외나 좀 해야 겠다'
그렇게 마음을 먹자 알수 없는 즐거움과 웃음이 나왔다.
다른 사람과는 항상 자신이 끌려 다녔지만 용수에게 만은 자신이
리드를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상미는 용수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22. 용수의 특별 과외

저녁때 용수가 학원에서 돌아 왔다.
상미는 편한 원피스 차림으로 용수의 방문 앞에 섰다.
'똑똑똑'
"용수 있니?"
"네, 들어 오세요"
"그래 요즘 자주 못봐줘서 미안해, 좀 바빴거든..."
사실 상미의 과외는 용수의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시는 못한다.
단지 상미는 용수가 공부를 하기위한 목적만 만들어 주면 된다.
나머지는 돈많은 사장이 쪽집게 과외나 학원에서 성적을 올려줄 것이다.
하지만 사장이 상미를 집에 들인건 그런 효과를 기대해서가 아닌
단지 즐길 대상의 수를 늘리는데 있었다.
"어때 요즘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아, 네에~..."
용수는 쑥스러운듯 말끝을 흐렸다.
"그래, 그럼 성적표좀 보여줄래?"
"네, 잠시만요..."
용수는 책상 서랍에서 성적서를 꺼내서 상미에게 내밀었다.
"그래, 성적이 오르긴 많이 올랐구나..."
"그럼 내가 예전에 약속 했듯이 상을 줘야 겠네..."
"녜?, 무슨 상요?"
용수는 그제서야 상미가 예전에 약속한 말이 생각 났다.
성적이 오르면 가슴을 만지게 해준다는 약속...
"그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80점이 올랐으니까 2점당 1분씩 해서 40분의 시간

줄께,
그동안 날 마음대로 해봐, 단 40분 동안 만이야..."
"예?, 정말요?"
"그럼"
하면서 상미는 용수의 침대에 누운다음 눈을 감고 기다렸다.
용수는 떨리는 손으로 상미의 원피스 위로 허벅지에 손을 가져 갔다.
볼륨있는 상미의 허벅지살이 손에 잡혔다.
용수는 상미의 허벅지를 위로 쓰다듬으면서 상미의 원피스 자락을
조금씩 위로 올렸다.
용수의 눈에 상미의 무릎이 나타나고 이내 곧 상미의 허벅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용수는 떨리는 손으로 계속 상미의 원피스를 올렸다.
그러자 상미의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상미는 자기가 원한 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남자의 눈에 자신의 속옷이 보여진


생각하자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움추러 들었다.
용수는 만져 보고 싶었지만 상미의 누드를 보고 싶었다.
계속해서 올리려 했지만 상미의 엉덩이에 걸려 더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힘을주어 올리려 하자 상미가 가만히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엉덩이를 지났지만 아무래도  누워 있는 자세로는 옷을  벗기란 쉬운일이 아니었
다.
상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었다.
용수는 상미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고 상미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맞추었다.
그자세로 가만히 상미의 원피스 자락을 유방 위까지 올리는게 가능 했다.
입을 떼면서 용수는 상미의 원피스를 완전히 벗겨 내려 했다.
상미는 팔을 들어 그런 용수가 옷을 벗기는걸 도와 주었다.
"원하는게 있으면 미리미리 말을 해!, 시간이 아깝지 않니?"
상미가 급한 마음에 조언을 했다.
하지만 아버지인 사장을 닮아서 인지 이런일에 상당히 여유를 부렸다.
"그럼, 좋아요, 이제 주문을 할께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에 상미는 약간 당황 했다.
"그, 그래. 좋을 대로해"
"그럼 우선 침대에서 내려오세요"
상미는 용수의 말대로 침대에서 내려왔다.
선생님 스스로 옷을 벗어 보세요.
상미는 연하의 남자 에게서 그런 명령을 받자 약간의 수치심과 자신이 한 약속을
조금은 후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계획에 따라 행동하는  용수의 요구는 어느정도 예측을 하고 있었

때문에 묘한 스릴이 느껴졌다.
상미는 브레지어의 호크를 프르고 어깨에서 브레지어 끈을 하나씩 빼내었다.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브레지어를 용수에 책상에 올려 놓았다.
"손을 치워 주세요"
용수의 요구는 그리 힘든 요구는 아니었지만 이렇게 밝은 불빛아래
스스로 옷을 벗어 자신의 유방을 연하에게 보이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상미는 용수의 말대로  손을 치워  두개의 봉긋한  유방이 용수의 눈에 잘보이게

다.
"아름다워요, 선생님"
"......"
"그럼 나머지 하나도..."
상미는 벌써 안쪽 깊숙한 곳이 뜨거워지며 젖어 드는걸 느낄수 있었다.
더 있다가는 자신의 팬티가 젖어 버릴것 같았다.
상미는 허리를 숙여 팬티를 벗었다.
허리를 숙일때 상미의 커다란 가슴이 용수의 눈을 자극 시켰다.
상미가 팬티마져 벗어 버리고 완전한 알몸이 되자 용수는 가만히 상미의 몸을
감상하며 옆으로 돌아 뒤로 다가 갔다.
뒤에서 상미를 안고 양손으로 상미의 가슴을 움켜쥐며 상미의 목을 웩아 주었다.
"흐~~음, 하아~~"
"어때요? 선생님"
"여자 몸 처음 만저 보니?"
"예!"
용수의 손은 약간 떨리고 있었지만 상당히 자신있는 손놀림으로 상미의 유방을
애무를 하며 목에 대한 애무도 꾸준히 하고 있었다.
"그, 그런데 이런건 어디서 배웠지?"
"친구들 하고 비디오로 봤어요"
"어떤 친구들?"
"제가 부자집 아들  이라서 저를 따르는 애들이  많아요. 그중에  그런데 밝은 녀

이 있어요"
"그런 나쁜 친구들 하고 어울리면 안돼..."
"알고 보면 다 괜찮은 녀석들 이예요"
용수가 서서히 상미의 가랭이 사이로 손을 가져가자 상미는 당황 하였다.
상미의 보지는 이미  속으로부터  흘러 나온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기 때문

다.
그런 자신을 연하의 남자에게 들키는 것이 부끄러웠다.
재빨리 손으로 가리려하자
"선생님은 아직 제꺼예요. 아직 20분이 남았어요"
상미는 하는수 없이 가리려던 손을 치울수 밖에 없었다.
용수의 손은 무방비 상태로 놓인 상미의 가랭이 사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아무런
저지 없이 갈수가 있었다.
용수의 손은 상미의 보지둔덕을 손바닥 전체로 감싸듯 어루만졌다.
상미는 털에 스치는 감촉이 무척 좋았다.
"흐~~으~~음"
갑자기 용수의 쓰다듬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푸~~욱"
"흐으읍"
갑작스런 침투에 상미는 당혹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용수의 갑작스런 행동도 행동이지만 상미의 보지는 흥분으로 젖어 용수의 손을
너무나도 쉽게 받아 들였다.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듯......
"하~~아~~, 선생님 너무 뜨겁고 촉촉해요..."
'아아... 용수에게 이게 무슨 꼴이람...'
상미는 용수만이라도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싶었지만 성적자극에 그만
오히려 자신이 용수의 의지대로 웁직이게 될까 두려웠다.
용수의 손이 서서히 움직였다.
처음 치고는 너무 능숙하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부드러운 애무에 조금씩 상미는
무너져 내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용수는 손가락을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때 까지 밀어 넣은 다음 서서히 빼고
다시 집어 넣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흐~~음, 잘, 하는데..."
"기뻐요, 선생님이 좋아하시니까..."
그말에 용수는 좀더 좋은 써비스를 해서 칭찬을 바고 싶어 졌다.
"선생님 하나 더 넣어 볼께요"
그런 용수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리고 있었다.
"으~~음, 그래도 좋아..."
용수는 검지와 중지를 상미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하~~음~~, 한결 좋아"
"하아아, 지금 손가락 넣은데서 약간 위쪽을 만져줘..."
용수는 집어 넣은  손을  서서히 뺄때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주욱 촉으면서 뽑아

다.
그러자 갑자기 상미의 몸에 강한 반응이 일어났다.
"흐읔, 흐으으읔"
상미는 손을 뒤로 뻗어 뒤에서 자신을 안고 있는 용수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용수의 물건부위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게 했다.
이미 용수의 자지는 크게 팽창돼어 바지 안에서 답답하게 갇혀 있었다.
상미는 손을 뻗어 용수의 바지 벨트를 풀고 작크를 냈렸다.
용수는 그런 상미의 의사를 받아들어 상미가 옷을 잘 벗길수 있게 도와 주었다.
한손으론 상미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고 나머지 한손으론  상미를 도와 옷을 벗

다.
사미는 용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손을 가져갔다.
고등학생 답지 않게 꽤크고 딱딱한 용수의 자지가 느껴졌다.
'아~~ 아버지를 닮아서 대단히 큰데...'
상미는 용수의 팬티에 손가락을 걸어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 까지 내리자 용수가 마저 벗어 버렸다.
용수의 자지가 상미의 엉덩이를 간지렵혔다.
상미는 어서 용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용수에게는 애원하고 싶지가 않았다.
용수에게는 또다른 상미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우위를 빼앗겨서는 안된다.
상미는 용수를 더욱 흥분시켜 용수 자신이 삽입을 원하도록 하고 싶었다.
상미는 뒤로뻗은 손으로 용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그리고 또다른 한손으론 용수의 자지의 밑둥을 지나 회음부까지 쓸어 내리며
부드러운 애무를 계속 했다.
"하아악, 선생님, 하, 하고 싶어요"
'그럼, 그렇지'
하지만 상미는
"아... 안돼, 우린 그러면 않돼"
"상관 없어요, 미칠것 같아요, 하고 싶어요"
"그래, 그럼 앞으로 내가 하는말 잘 들어 줄꺼지?"
"그, 그래요, 뭐든지..."
"그래 그럼 좋아, 비밀은 지킬수 있지?"
하며 상미는 침대로 올라가 다리를 벌려 용수를 맏을 준비를 했다.
용수는 먹이에 굶주린 늑대처럼 상미에게로 달려 들었다.
용수는 상미의 몸위에 올라타서 곧바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그리고는 허리를 정신없이 흔들어 댔다.
"하아, 하아, 아아앙, 좋아"
"헉헉, 허억, 헉"
그런 용수의 행동은 얼마가지 못했다.
"으으으~~~, 나, 나와요"
"아아앙, 아아직..."
상미가 미처 절정에 다다르기도 전에 용수의 사정이 시작됐다.
"미, 미안해요, 처음 이라서..."
"아냐, 처음 치고는 잘했어, 하지만 다음부턴 그렇게 급하게 하지마"
"녜..., 앞으로 또 기회를 주실 건가요?"
"성적이 더 오르면..."
상미는 아쉽지만 오늘은 그정도의 교육으로 만족 하기로 했다.
상미는 미처 식히지 못한 몸을 이끌고 자신의 방으로 가서 수면을 취하였다.

23. 경미의 등교길 [1]

'어휴. 오늘도 만원 전철을 타고 등교를 하는구나... 지겹다 지겨워...'
경미는 속으로 중얼 거리며 전철역의 계단을 내려 가고 있었다.
상미도 당했듯이 출근 시간의 지하철은 그야말로 지옥철이다.
사장의 집으로 이사를 해서 물질적인 면에서는 풍족하지만
아무래도 사장의 변태적인 행위는 아직 어린 경미로서는 견디기 힘들었다.
'삐리리리릭~~~ 지금 XX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역내에 안내 방송이 나오고 경미 탈 전철이 홈에 들어왔다.
그 날은 운좋게 겨우 문이 닫히기 직전에 탈수가 있었다.
이쪽 문은 경미가 내리는 역까지는 한번도 열리지 않는다.
경미의 뒤쪽에 중년의 아저씨가 아닌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경미의 바로뒤에 서있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이군, 사장과 같은 늙은이 들이 더밝혀...'
경미는 뒤에 선 남자가 중년이   아니라 젊은 대학생인 것에 내심 다행으로 생각

다.
그런 경미는 긴장을 풀고 창문밖의 조명이 지나가는것을 보고 있었다.
'앗!... 뭐지?...'
경미는 갑작스런 습격에 당황했다.
뒤에 선 청년의 손이 경미의 가슴과 사타구니에 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복잡한 차내에서 우연히 그렇게 됐으려니 생각한 경미였다.
그래서 경미는 가슴과 사타구니에 손이 스칠때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은것에
안심한 것인지 청년은 대담하게 손바닥을 펴서 만지기 시작한 것이다.
'앗, 날 만지고 있어... 치한 이잖아...'
경미는 뒤늦게야 청년의 정체를 알고, 매우 놀랬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주위의 도움을 청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았다.
단지, 수치심에 붉게 물든 얼굴을 고개를 숙여 감추고 있을 뿐이었다.
말로만 듣던 지하철 치한을 직접 당할줄은 몰랐다.
'제발, 그만해요...'
경미는, 마음속으로만 외치고, 아무런 저항도 할수 없었다.
그런 경미의 태도는 치한들이 가장 좋아하는 타겟 이었다.
남자는 경미가 저항이 없자 대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경미의 스커트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경미의  보지의 둔덕를 팬티위로 애무를

작했다.
'안... 안돼, 그...그만해요'
지금까지 말로만 들어 왔던 치한들은 만진다고 해도 스커트의 위에서
엉덩이를 만지지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남자는 달랐다.
남자의 손이 옷위가 아니라 치마 속으로 들어와 그것도 엉덩이가 아닌
보지를 직접 만지자 경미는 엉겁결에 비명을 지를뻔 했다.
주위의 승객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시선을 보내려고 해도 남자의 큰 몸이
경미를 가리고 있어서 그런 대담한  행위도 다른 승객은 알아차리지 못하는것 같

다.
그리고 경미가 남자로  부터 벗어나려고  해도 팔  조차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잡했다.
경미는 남자의 애무를 이를 악물고 참을 수밖에 없었다.
수치와 공포 그 자체였다.
경미는 뒤를 돌아봐서 남자의 얼굴을 보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런 경미의 태도는 남자를 더욱 대담하게 만들고 있었다.
남자는 경미의 스커트 호크를 풀르고 브라우스를 밖으로 꺼낸 뒤
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앗, 안... 안돼...'
남자는 경미의 스커트의 지퍼를 내리더니 호크마져 풀러 버렸다.
한 순간 스커트가 바닥에 떨어질것 같은 생각에 깜짝 놀랐지만
남자의 손에 의해 스커트는 흘러내리지 않고 경미의 허리에 남아 있었다.
경미는 양손으로 스커트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고 있어야만 했다.
잠시 경미의 상체가 무방비 상태가 되자 남자의 손은 브라우스 속에 감춰진
경미의 브래지어를 위로 치켜 올렸다.
그러자 경미의 유방은 브레지어에   눌린체 삐져나와 젖꼭지 부분을 불룩하게 만

었다.
'아...아니...'
남자가 손가락 끝으로 경미의 젖꼭지를  빙빙 돌리며 비비자 경미는 작게 비명소

를 냈다.
"아, 흐윽"
혼잡한 만원 전철에서 그 정도의 비명은 흔한 일이었다.
몸이 심하게 눌렸거나 발이 밟혔을때 내는 정도의 비명이었다.
'아...싫어, 챙피해...'
남자는 경미의 탄력있는  유방을 주므르고 가끔 젖꼭지를  비비며 경미를 가지고

았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경미의 보지의 둔덕을 쓰다듬어 올리고 울창한 음모와
그속에 은밀하게 감춰진 여체의 신비를 케내려고 하고 있었다.
경미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닫을 려고 힘을 주있었지만 전철이 정지하며 사람들이
중심을 잃을때 남자는 능숙한 솜씨로   다리를 경미의 양 다리의 사이에 끼워 넣

다.
이제 경미는 손가락의 애무를 피할 방법이 없게 되었다.
그런 치한의 행위는  계속되고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경미의 엉덩이에 밀어 붙

다.
한참 부풀어 오른 자지를 경미도 엉덩이를 통해 느낄수 있었다.
경미는 그런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수치심과 공포 마져도 느끼

있었지만
이제 막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경미의 몸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낯선 사람의 일방적인 애무에도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하흐, 안...안돼...'
경미는 자신의 안쪽 깊숙히 저며오는 쾌감에 당황하고 있었다.
경미의 신경은 남자의 손놀림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남자의 사소한 손놀림에도 자극을 받고 있었다.
'제발... 이제 그만 뒀으면 좋겠는데...'
경미는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아...'
경미가 육체가 남자의  집요한 애무에  무너지는 데는  그렇게 긴 시간은 걸리지

았다.
경미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찔끔찔끔 배어나와 경미의  팬티를 적시고 있었
다.
'앗... 이런...'
자신의 육체의 변화를 깨닳게된 경미는 그 충격과 이것이 남자에게 알려지는
불안함에 그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얼굴이  다.
남자의 손가락 끝이  경미의 팬티의  중심부에서 갑자기  그 부분의 상태를 확인

라도
하려는 듯이 꿈틀 거리며 경미의 보지에 파고 들려고 했다.
'아... 안돼, 아아...'
남자의 손가락이 경미의 보지살 둔덕을 나누고 파고 들어갔을때
확실하게 경미 자신도 느낄수 있는 정도의 뜨거운 꿀물이 흘러나오고
그것이 그대로 남자의 손가락에 확실하게 전해졌다.
'아... 어떻게해...'
"뭐야, 어째 조용하다 했더니, 만져지는걸 즐기고 있었군..."
경미의 귓전에 남자는 낮게 속삭였다.
주위의 소음때문에 남자의 소리는 경미밖에 듣지 못했다.
그 소리는 경미에 있어 지금까지 들었던 말중 가장 치욕적인 말이었다.
경미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며 꼼짝도  하지 못하고  않고 남자의 강탈을 참고

었다.
경미의 보지에서 넘쳐 나온 뜨겁운 애액은 남자를 더욱 파렴치한 행위를
할수 있게 자극하고 용기를 주었다.
남자는 그 손가락 끝을 경미의 비밀의 화원을 지키고 있는
얇은 옷감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했다.
"아...아앗"
참고 또 참은 경미 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주위의 승객의 시선이 일제히 자신을 향하자 허둥대고 얼굴을 숙였다.
만원 전철속에서 유방과 보지가 만져지고 그것을 초기에 눈치체지 못하고
저지하지 못한게 후회가  다.
하지만 이왕 이렇게 된 이상 1초라도 빨리 전철을 내리기만 바라는 경미였다.
'안돼, 제발..., 그만둬요...'
남자의 손가락이 팬티의 고무줄 밑으로 파고들어 엷은 섬모를 밀어 젖히고
그 속의 틈세를 벌리며 더듬어 왔다.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지만 뜨겁게 닳아오른 경미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남자의 손가락을 매끈매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남자의 손가락이 경미의 보지구멍으로 집어 넣을때 마다 찔꺽찔꺽 하며
추잡하고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 소리는 경미의 귀에도 들려 왔다.
'아... 아흐...'
경미의 볼은 붉게 달아오르고 작은 입술 사이에서는 뜨거운 한숨이 계속
내뱉여 지고 있었다.
경미에게 있어 또한가지 불행한 것은 그 날은 우연히 연결 부위가 끈으로 된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였다.
허리의 옆의 부분의 매듭을 풀기만 하면 경미의 팬티는 간단하게 벗겨질 것이다.
그런 상황을 눈치첸 남자는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그매듭을 풀고
경미의 사타구니에서 끈으로 된 야한 팬티를 벗겨 버렸다.
'!...'
그날 그런 속옷을 입고 왔던 것을 후회하고 있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그 남자는 경미의 팬티를 치마속에서 작게 뭉쳐 손안에 들어가게 했디.
경미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얇은 헝겊은 비열한  치한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

말았다.
경미의 보지를 지키고 있던 마지막 방어선인 팬티 조차도 남자에게 빼앗겨
경미는 이제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됐다.
남자의 손가락은 마음놓고 경미의 보지속을 헤메고 다녔다.
뒤에서 앞으로 뻗은 손이라 깊숙히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경미가
다리를 약간만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경미의 보지가 느끼는 압박감은
손가락의 굵기 이상으로 충만감을 주었다.
남자는 전철의 흔들림에 맞춰 손가락을 움직였다.
'덜컹덜컹, 찔꺽찔꺽'
경미의 보지가 내는 음탕한 소리는 전철의 덜컹거리는 소리에 묻혀 버렸다.
'흐으으윽'
경미의 보지에서 흘러 내린 애액은 경미의 허벅지 안쪽을 몽땅 적셔 버렸다.
물론 남자의 손도......
"이봐, 내손이 더러워 지잖아. 좀 작작 해두시지..."
남자가 경미의 귀전에 속삭였다.
좀전의 말보다 더 치욕적인 말이었다.
아무런 저항도 할수 없는 경미에게는  남자의 더한 파렴치한 행위가 기다리고 있

다.
남자는 자신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속에서 단단해진 자지를 꺼냈다.
'놔줘요... 그리고 제발 그만해요...'
브라우스의 속의 맨살에는 단단하게 경직된 뜨거운 자지의 감촉을 느끼고
남자의 행위를 감지한 경미는 비명을 지를뻔 했다.
남자와 키차이가 없다면 그대로 보지에 삽입되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남자는 그 뜨거운 자지를 경미의 등에 꽉 붙이고 저리저리 비벼대고 있었다.
남자가 자지가 꺼떡꺼떡  거리는걸 느끼자 경미는 더욱  그러한 감촉에 협오감을

꼈다.
그러고 있는 도중에 남자의 자지가 한층 더 팽창하자 남자는 꼼짝도 하지않고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따뜻한 액체가 경미의 등을 타고내리는걸 느꼈다.
'아...'
경미는 남자가 등에다가 사정을 한걸 알수 있었다.
겨우 목적지의 역에 도착하고 혼잡한 곳에서 나와 홈으로 나온 경미는
한바탕 열병을 앓고 낳은것 처럼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어느새 경미의 흐트러진 의복은 고처져 있었고 외형은 만원 전철에서 기분이
상한 고등학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 남자는 경미를 부축하듯이 경미의 어깨를 안고 홈을 걸어 나갔다.
아침의 출근중의 바쁜 사람들은 그런 두 남녀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회사로, 학교로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귀여운 얼굴이군... 너도 즐기고 있었던것 같은데...
내일도 계속 해보자고 오늘하고 같은 시간에 같은 전철에서... 알았지?"
남자가 경미의 귓전에 속삭였다.
나란히 서서 보면 신장은 153cm의 경미보다 20cm 이상은 크고 늘씬 하지만
꽤 단단해 보이는 체격이었다.
나이는 20세 전후로 보였다.
"이것은 그때까지 내가 보관 할때니까 찾고 싶으면 내말 잘들어."
어느샌가 빼냈는지 남자의 손에는 경미의 학생수첩이 들려 있었다.
어리둥절 하게 서있는 경미를 남겨두고 남자는 복잡한 인파속으로 사라졌다.

24. 경미의 등교길 [2]

경미는 그일을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다음날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

다.
친한 친구는 있지만 그런일을 상담하는 것은 경미에는 부끄러운 일이었다.
하물며 가족이나 선생님은 물론이고 경찰에 신고하는일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학생수첩을 빼앗겼으니 경미가 그남자의 말을 무시하면
그 남자는 학생수첩을 가지고 무슨일을 저지를 것 같았다.
아무튼 학생수첩을 남자에게서 되찾을 방법을 생각하며
경미는 터벅터벅 역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느새 역에 다와왔을때 경미는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멍하니 서있는 경미에게 누군가 말을 걸었다.
"뭐해? 전철 안타?"
그사람은 바로 어제 전철에서 경미를 추행한 남자이다.
"한참 기다렸어"
당황하여 도망칠려고 하는 경미의 팔을 잡은 남자는 경미를 가까이
끌어 당긴후 경미의 귓전에 속삭였다.
"왜?. 학생수첩을 찾을 생각이 없나보지?. 도망치면 어디로 갈려고?
학교나 집에도 안갈샘이야?. XX여고 1학년 2반 최경미...
전철에서 치인에게 추행을  당해서 팬티가 젖는  음란한 여고생...  모두에게 공개

까?"
"부탁입니다. 추행당한 사실은 모두 잊었으니 학생수첩을 돌려 주세요.
그리고 더이상 절 괘롭히지 말아 주세요."
"괘롭히다니?. 나는 니가  그런일을 좋아 하는것  같아서 또 봉사를  해줄려고 왔

데..."
경미는 남자에게 혐오감을 느끼며 노려봤지만 남자의 말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XX역은 이용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안았다.
그런 사실을 악용하여 남자는 도중에 경미를 데리고 XX역에서 내렸다.
남자는 코인로커가 있는곳의 구석에 경미을 몰아넣고 바싹 달라붙었다.
"오늘도 많이 즐기게 해줄테니 그 대신에 너도 나를 많이 즐겁게 해줘"
남자는 인적이 없는 곳으로 경미를 데려왔기 때문에 여유를 부리는것 같았다.
어제의 전철에서의 경미의 모습이나 조금전의 태도에서 심하게 다루어도
별다른 저항이 없을것 같은 경미의 성격을 간파하고 있는것 같았다.
"전철속에서 즐길때 필요하지 않는 것은 벗고 간다"
남자는 경미의 체크무늬의 스커트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안되! 그만 하세요"
허둥대며 남자의 손을 억누르려 했지만 남자의 강한 힘으로 강행되고 말다.
"뭐야. 오늘은 줄팬티가 아니잖아. 실망인데..."
남자는 경미의 두꺼운 옷감의 팬티를 보고 쓴웃음 지었다.
경미는 오늘도 추행을 당하는 것에 대비하여 선택한 속옷이다.
"어차피 젖어버릴 건데 이런 팬티는 아예 벗어 버려"
남자가 팬티의 고무줄에 손가락 걸어 경미의 팬티를 벗겨버릴려고 했다.
"아앗!"
갑작스런 남자의 행동에 스커트 자락을 잡고 쭈그리고 앉아 버렸다.
"어허! 시키는데로 하는게  좋아.  큰소리로 떠들면 역에  있는 사람들이 몰려 오

지?"
경미의 눈앞에 작고 둥글게 말린 헝겊이 내밀여 졌다.
"어제 전철속에서 이렇게 적시고 이제 와서 뺄필요는 없잖아?"
어제 남자에게 빼앗겼던 경미의 팬티였다.
"아니!"
그 남자가 손으로 팬티의 중심부를 넓게 펴 보였다.
경미의 애액으로 얼룩이 진 부분에서 희미하게 경미의 체취를 발하고 있었다.
"여길 봐... 얼룩이 졌네... 이 팬티를 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 줄까"
남자는 경미의 팬티를 든체로 밖으로 나가는 몸짓을 했다.
"아... 아니예요. 그만 두세요"
경미는 엉겁결에 그남자를 멈추게 했다.
"그럼 벗을꺼야?. 좋아"
남자의 얼굴이 재미 있다는 듯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조... 좋아요. 벗을께요"
경미는 수치를 참고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었다.
경미는 고개를 숙인체 남자의 바끝을 바라 보고 있었다.
벗은 속옷을 남자가 보는 앞에서 가방 속에 밀어넣었다.
맨살에 직접 닿는 교복의 느낌이 기분 나쁘게 느껴졌다.
"좋아. 그럼 우선, 치마를 걷어 올려봐"
남자는 경미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경미을 쳐다보고 있었다.
노팬티의 치마속이  들여다 보인다는  생각에 경미는  아차하며 치마자락을 억눌

다.
"시... 싫어요. 이런데서 어떻게..."
인적은 드물지만 그래도 누가 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데 남자가 무리한 요구를 하자 경미는 기가 막힐 노릇 이었다.
"좋아. 맘대로해. 하지만 내말을 듣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남자는 학생수첩과 경미의 팬티를 가지고 경미을 협박했다.
"아... 알았어요"
남자의 협박에 못이겨 드디어 경미는 단념하고 치마의 자락을 꼭 쥐었다.
'어차피 어제 전철에서 만지기 까지 했는데...'
자신에게 타이르고 치마의 자락을 서서히 올리고 있었지만 낯선 남자에게
부끄러운 부분을 보이는 일은 쉬운일은 아니었다.
"으음, 이것이 전철에서 추행을 당하면서도 흥분을 한 여고생의 보지군..."
"제... 제발. 그런말은..."
남자의 추잡한 말에 경미는 견딜 수 없는 치욕을 느끼고 얼굴을 돌렸다.
치마를 내릴려고 할면 남자의 언성이 높아지며 겁을 주었기 때문에
노팬티의 하반신을 스스로의 손으로 남자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이런 굴욕적인 포즈는 남자의 비웃음을 사기 마련이었다.
"생각보다 보지털은 적군... 그럼 속은 어떻까?   속까지는 보이게 좀더 다리를 벌

봐"
"제, 제발, 그만..."
"그럼 내가 직접하지"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경미의 왼발을 들어올려 자신의 어깨의 위에 올려 놓았다.
"아악"
경미는 몸의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 했다.
"으음, 아름다운 색이군. 영계의 보지는 역시 다르군..."
놀란 경미의 보지를 보며 남자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눈을 번뜩이며 말했다.

25. 경미의 등교길 [3]

"하흑, 그만두세요"
경미는 목소리를 낮추고 남자에게 말했다.
큰소리를 내서 사람들이 몰리면 자신이 더 난처하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였다.
"좀, 얌전히좀 있을수 없어..."
남자는 주머니에서 뭔가 크림병 같은 것을 꺼내고 뚜껑을 열었다.
"뭐, 뭐예요?... 뭐하려고요?"
"걱정마. 몸에  해로운건 아니니까...  조금 보지를 민감하게  하는 마법의 크림이
지..."
"아, 안되... 그런 이상한걸..."
고개를 흔들며 경미는 반항 했지만 남자는 신경 쓰지 않고 병속의 백색의 크림을
손가락에 뭍힌다음 벌어진 경미의 보지속에 칠하기 시작했다.
"아... 안되..."
크림의 차가운 감촉에 경미는 숨을 들이쉈다.
남자는 왼손의 손가락으로 경미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의 손가락 끝으로
크림을 열심히 골고루 칠하고 있었다.
"읍... 차거워..."
차가운 크림이 칠하는 것은 어려 웠지만 경미의 체온으로 천천히 녹아들어
경미의 질벽에 촉촉히 스며들고 말았다.
크림을 칠해진 장소가 뜨거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음은 이것이다"
남자는 크림이 경미의 보지에 골고루 칠해진걸 확인하고 이번에는
다른 주머니에서 타원형의 작은 달걀과 같은 것을 꺼냈다.
남자에 의해 흥분제가 칠해지고 핑크색의 작은 로터를 보지속에 품은 경미는
남자에게 이끌려 역의 구내로 돌아오고 말했다.
남자는 경미의 보지속 깊숙히 집어넣은  로터가 경미가 걷어도 떨어지지 않는 것

확인하고 노팬티, 노브라의 경미를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데려갔다.
'아...'
걷을 때마다 민감한 질벽을 자극하는 로터가 기분 나쁘게 느껴지고
남자에게 이끌려 마지못해 걷고 있었지만 바쁜 러시아워의 사람들은
그런 두 사람의 행동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경미와 남자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섞여 매일 아침 이용하는 전철을 탔다.
평소보다 약간 늦어졌으나 아직도 러시아워의 차내는 상당한 혼잡했다.
남자는 교묘하게 경미를 문과 자신의 몸사이에 서게 했다.
경미는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신장이 다른 두 사람은
남자의 몸이 경미의 작은 몸을 완전히 가린 모양으로 서 있었다.
그 때문에 경미는 남자의 몸과 당분간은 열리지 않는 문에 꼼짝도 하지 못하는
자세가 되어 있었다.
'자, 그럼... 슬슬 즐겨야지'
남자는 속으로 웃음을 지으며 주머니 속의 리모콘의 스위치를 켰다.
'앗...!'
보지 속에서 진동을 느끼자 경미는 엉겁결에 비명을 지를뻔 했지만
남자의 큰손이 입을 막아 소리를 내는 일은 가능하지 않았다.
'아... 흑... 아'
경미의 보지속에 끼워진 로터가 진동을 시작했다.
보통 소리도 없게 진동하는 그 로터는 경미의 뜨겁고 민감한 질벽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경미는 서 있는 것이 힘들 정도가  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자극이 경미의 신체를 분주히 돌아다닌다.
'제...제발... 부탁...'
남자가 로터를 진동하게 했다고 직감한 경미는 눈동자로 남자를 뒤돌아보며
애원 했지만 남자는 모르는 체하고 있었다.
오히려 남자는 경미의 교복속으로 손을 뻗어 왔다.
남자의 큰 손이 노브라인 경미의 유방을 잡고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흐읍'
경미는 얼굴을 상기되고 남자로부터 벗어날려고 했지만
남자는 경미의 신체를 꼼짝못하게 억누르고 있었다.
남자는 손을 펴서 손바닥 전체로  경미의 유방의 촉감을 즐기면서 부드럽게 애무

다.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에 경미의 젖꼭지를 끼우고 꽉 조였다.
"아..."
경미의 입에서 비명이 흘러 나왔지만 주위의 소음때문에 다른 승객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것 같았다.
남자는 경미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점점 그 부드러운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경미의 보지에 칠해진 크림, 로터의 진동, 젖꼭지의 애무의 효과가 어울어저
경미의 이성은 단숨에 무너저 버렸다.
'하악... 아흑... 으흐응...'
남자는 경미의 귀볼을 브드럽게 깨물면서 경미의 부풀은 젖꼭지에
계속해서 애무를 가했다.
역을 몇개 지나자 경미는 다리와 허리에 힘이 주욱 빠저버려
남자의 몸에 기대고 있는 형태가 되 버렸다.
크림을 머금은 질벽은 뜨겁게 젖고 민감한 질벽이 로터에 의해 자극이
계속 되자 온몸이 경직되며 몸서리 처지도록 쾌감이 몰려 왔다.
경미는 자기 자신도 보지속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노브라의 젖꼭지는 브우스의 옷감에 쓸려 짜릿한 자극을 가해와
아플 정도로 딱딱해져 있었다.
경미의 뜨거운 숨은 차창을 하 게 만들어 경미의 상태를 남자가
짐작할수 있게 만들었다.
남자의 손이 경미의 보지둔덕을 감싸자 경미의 보지속에 완전히 파뭍힌체
진동하는 로터의 느낌을 손으로 확인할수 있었다.
"아앗..."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곤 주위의 승객의 시선을 느끼고 허겁지겁 얼굴을 숙였다.
남자의 손가락이 경미의 뜨겁게 젖은 질구속으로 파고들어 왔기 때문이다.
'아... 그만...'
남자의 손가락은 끈적끈적한 경미의 질벽을 더듬어 여전히 진동하고 있는
작은 로터를 찾았다.
"흐윽... 하악..."
남자는 로터를 경미의 보지속에서 돌리기도 하고 넣었다 뺏다 하면서
경미의 보지속을 계속 자극했다.
이제 경미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하고 있었다.
척추를 타고 으르는 쾌감이 머리끝까지 닿자 경미는 입을 손으로 막고
신음 소리를 내 고 있었다.
주위의 승객들은 이미 경미의 이상한 행동에서 사태를 짐작 했으나
모두들 모르는체 하고 있었다.
괜히 상관 했다가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고 이들 두사람이 서로 아는로써
지하철 안에서 즐기는 것 일지도 모르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 하악... 아... 우웁..."
경미는 엄청난 자극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전철에 또다른 인적이 한적한 역에 도착하자 남자는 경미를 부축하듯이
이끌고 전철을 내렸다.

26. 경미의 등교길 [4]

남자는 경미를 끌고 계단을 올라 왔다.
계단은 그들 두사람을 제외 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남자는 경미를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끌고 갔다.
경미는 다리에 힘이 풀려 남자가 이끄는 데로 따라가고 있었다.
이윽고 여자 화장실 문앞에 다가온 남자가 말했다.
"꼼짝 말고 있어...!"
사실 경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도망 갈 힘도 없었다.
로터가 자꾸 진동을 하는 바람에 무릎과 허벅지가 자꾸 움추러 들어
걷기 조차 힘든 상태 였다.
경미의 이성은 여기서 벗어 나려고 했지만 알수없는 힘이 경미를 그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남자 화장실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남자는 경미를  남자 화장실로 끌고 들어

다.
제일 안쪽의 문을 열고 경미를 밀어 넣고 자신도 들어 온후 문을 닫았다.
"가끔 사람들이 들어 올지몰라. 만약 소리를 내거나 내말을 듣지 않으면
사람들이 가장 많을때 널 발가 벗겨서 끌고 나갈꺼야. 알았어?"
경미는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남자는 경미를 뒤돌아 보게 한후 변기의 물통에 손을 짚게 했다.
그리고 노팬티인 경미의 교복 치마를 걷어 올렸다.
경미가 손으로 치마를 잡으려고 하자
"이대로 밖으로 나갈까?"
경미는 혹시나 누가 들을까봐 소리는 내지 못하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남자는 경미의 귀전에 조용히 속삭였다.
"말을 잘들어야 빨리 끝나지..."
경미는 남자의 말대로 빨리 끝내고 학교로 가고 싶었다.
남자는 무슨 생각에서 인지 다시 경미의 치마를 내렸다.
그리곤 치마의 작크와 호크를 풀른후 치마를 경미의 겨드랑이 까지 올려 버렸다.
경미는 치마를 입고는 있었으나 무용지물 이었다.
엎그리고 있는 경미의 늘어진 브라우스 사이로 노브라의 유방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남자의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르고 경미의 치마를 뒤집어서
경미의 머리위로 넘겨 버렸다.
경미의 몸으에는 옷을 모두 걸치고 있지만 완벽한 알몸이나 다름이 없었다.
남자는 경미의 보지부분에서 흘러 내리는 애액을 보고는 욕정이 한꺼번에
밀려 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남자의 경미의 보지에서 로터를 꺼낸후 경미의 항문에더 그것을
다시 끼우려고 했다.
"흐으읍... 후욱"
경미의 입에서 또다시 안타까운 한숨이 흘러 나왔다.
남자는 경미의 보지에서 애액을 뭍힌후 경미의 항문을 적셨다.
아까보다 한결 브드럽게 들어 가는듯 했다.
경미의 항문에 로터의 끈만 보이게 완전히 밀어 넣자 경미의
항문과 보지가 동시에 움찔움찔 반복적으로 수축을 했다.
남자는 자신의 바지를 내린후 아플정도로 팽창한 자지를 꺼냈다.
경미의 보지 부분에 갔다대자 경미가 엉덩이를 앞으로 뺄려고 했다.
그 순간, 남자의 손이 경미의 엉덩이를 힘껏 두들겼다.
'짝'
"흐윽..."
"가만히 있어!"
그말이 다시 경미는 좀전의 자세로 되돌아 와야만 했다.
다시 경미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닿았다.
남자가 약간의 힘을 주가 경미의 보지는 기다렸다는 듣이 남자의
자지를 단숨에 삼켜 버렸다.
'푸~~우욱'
"하아악... 으~~응"
"하아~~ 좋군..."
남자의 자지가 경미의 보지속에 들어 가기만 했는데도 남자는
사정을 할 지경이 었다.
아까 항문에 삽입한 로터 때문인지 경미의 보지가 계속 움찔움찔
간혈적으로 수축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의 양손을 앞으로 뻗어 경미의 양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남자와 경미의 엉덩이가 부딛히는 소리가 화장실을 울리고 있었다.
"으으음~~~, 으응, 하아앙"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 고 있었다.
그러나 치마를 완전히 엎어써서 그런지 소리를 조금 작게 만들어 주었다.
남자의 허ㅣ운동은 계속 되었다.
항문속의 로터의 진동만으로 경미는 충분히 흥분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보지에 남자가 자지를 삽입하자 금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악... 아아앙... 으으응"
"하악... 하아악"
남자의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유방을 잡은 손에 갑자기 힘이 가해졌다.
경미는 유방의 아픔 보다는 항문과 보지에서 오는 쾌감에 극에 달했다.
"아악... 우으으윽"
"으으윽, 하~~아아"
남자가 자지에서 경미의 보지속에 따뜻한 정액을 뿌려 놓았다.
남자는 잠시후 자지를 빼고 자신의 자지를 휴지로 닦으면서
경미의 보지를 바라다 봤다.
경미의 보지는 로터의 진동으로 인해 아직도 수축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때 마다 남자가 뿌려 놓은 정액을 조금씩 내 고 있었다.
흘러나온 정액은 경미의 사타구니 안쪽을 타고 흘러 내렸다.
그 모습을 보자 다시 욕정이 발동 했으나 출근시간이 임박해 왔는지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것 같았다.
경미는 꼼짝않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오늘 경미가 입고온 팬티와 브레이지어를 챙기고 경미의 학생증을
자신의 정액으로 법벅이 된 경미의 안쪽 허벅지에 붙인후 밖으로 가갔다.
"잘 붙어 있는데... 다음에 또 보자"
경미는 남자가 나가자 마자 얼른 문을 잠근후 입으로 손을 막고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제막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경미에게 너무나 변태적인 경험의 연속은
경미를 힘들게 만들었다.
문득 학교 생각이 난 경미는 자신의 보지를 닦고 옷을 챙겨 입은후
혹시 몰라서 준비해온 팬티와 브레지어를 하고 조심스래 남자 화장실을
나와 다시 전철에 올랐다.
남자는 목적지인 XX역에 내려   XX상사라고 씌여있는 건물로 바쁘게 뛰어 들어

다.
XX상사...
바로 상미의 근무처 이다.

27. 김과장과 미숙

실장이 출장을 간 2일째...
상미는 여느때와 같이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들어 서자 동료 여직원이 호들갑을 떨면서 상미에게 말을 걸었다.
"상미씨, 실장님 소식 들었어?"
"무, 무슨 소식이요?"
상미는 무슨일 인지는 몰라도 실장이라는 말에 긴장을 했다.
"어제 출장가는길에 교통 사고를 당했대요..."
"그, 그래요?"
상미는 자신의 전화를 받다가 사고가 난걸로 알고 당황하고 있었다.
"그런데요. 머리를 다쳐서 의식이 없데요..."
"예에?"
경미는 자신을 괘롭힌 사람이지만 이렇게 까지 할생각은 없었는데
일이 이지경이 되자 어쩔줄을 몰랐다.
상미는 사장실로 달려 가서 사태를 알리고 수습방안을 찾기로 했다.
상미 혼자로 써는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일이었다.
"사... 사장님 소식 들으 셨어요?"
"으음... 비서실장 얘기인가?"
"네... 사장님도 들으셨어요..."
"바보 같은 자식들 확실이 처리 하라니깐..."
"그...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주 보냈어야 하는데... 골치 아프게  군..."
"그... 그럼 사장님 께서..."
"그래. 그녀석, 아주 죽여 버릴려고 했지..."
상미는 사장의 말에 다시한번 사장이 무서운 사람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어떻게 그런 일을..."
"상미도 바라던일 아냐?"
"하지만 그렇게 까진..."
"아무튼 이번일은 우리둘만 아는거야?. 알았지?"
상미는 한편으로는 자신의 죄가 없어 지는것 같아 안심했지만,
이 사실이 밝혀지면 더큰 죄를 공모하게 된것이 된다.
"네... 알겠습니다"
사장은 또다른 고민끝에 입을 열었다.
"허허. 그런데 골치 아프군..."
"또 뭐가요?"
"부하 직원이 입원을 했으니 병문안을 가야 되는데...
가자니 내 정체를 알것이고 안가자니 직원들 이목도 있고..."
그때, 갑자기 상미의 눈이 빛을 발했다.
"오히려 잘  어요. 사장님이 병문안을 가서 정체를 밝히세요"
"뭐?. 무슨 소리야"
"실장의 부인은 사장님께 약점을 잡혀서 나중에 실장이 께어나서
사장님을 의심해서 사고의 진상을 밝히려고 할때 꺼려 할꺼예요"
사장은 상미의 말이 일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다.
사장은 우선 병원에 전화를 해서 실장을 특실로 옮기도록 했다.
실장의 부인은 회사에서 그런 베려를 해준데 대해 고마워 하고 있었다.
사장과 상미는 대충일을 마무리 하고 병원으로 갈 준비를 했다.
잠시후 사장과 상미는 실장이 입원한 병원으로 향했다.
XX병원 XXX호실...
'똑똑똑'
상미는 꽃을 들고 서있었고 사장은 그뒤에서 상미를 따르고 있었다.
'네. 들어 오세요'
안에서 유라의 목소리가 들렸다.
"실례 합니다"
그때 유라는 병실로 들어오는 두사람을 보고 그만 정신을 잃을 뻔 했다.
"다... 당신들은..."
사장은 유라의 놀라는 표정엔 아랑곳 하지 않고 의례적인 인사를 했다.
"XX상사의 사장 입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심니까?"
"다... 당신이 사... 사장!"
"그렇게 기억력이 좋으면 좋지 않을 텐데..."
"네?"
상미는 꽃을 병원침대옆에 놓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사장님. 가서 음료수라도 사오겠습니다. 급히 오느라고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해요"
상미가 나가자 사장은 다시 입을 열었다.
"이봐. 이런 병실에 입원 시켜준게 누군데 이렇게 벌레 취급을 하나?"
"뭐... 뭐라고요?"
"이봐 남편의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할꺼지?"
"그... 그건..."
"내가 편의를 봐줄테니 넌 날 그냥 남편회사의 사장으로 대하면되. 알았어?"
유라는 남편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 그래도"
"남편이 머리를 다쳤으니 병원비나 수술비가 만만치 않을 꺼야."
"어... 어떻게 하죠?"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 데로만해!"
잠시후 상미가 음료수를 사들고 들어 왔다.
"자... 그럼 우린 이만..."
하면서 유라의 엉덩이를 어린아이를 달래듯이 툭툭치며 돌아 섰다.
"네..."
둘은 병실을 나와 회사로 향했다.
유라는 의식이 없는 실장의 옆에 앉아 한없이 울고 있었다.
한편 상미의 회사에서는 실장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서 기획실의 김과장이
비서실장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었다.
"이봐, 미스박, 뭐야?. 이런것도 제데로 할수 없나?"
상미의 동료 직원인 미숙은 과장에게 한참 깨지고 있었다.
"죄송 합니다. 과장님."
미숙은 고개를 숙이고 죄송 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다른 직원들은 이제 죽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미숙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까지는 어땠는지 몰라도 앞으로는 조심들해. 알았어!"
"네,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 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숙은 상미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22살의 여직원 이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매사에 소극적인 편이다.
가슴은 굉장히 큰편이다. 아마 회사에서 가장 클것이다.
입사 2년이 다되 가지만 일은 실수 투성이다.
숙소는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래서 집과 회사를 시계추 처럼 왕복하고 쓸쓸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매일 자위 행위로 풀곤했다.
그런 생활중에 언제나 제대로된 섹스를 한번 하고픈 소망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무하고나 할수도 없고, 그렇게 매일 자위행위로 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미숙은 미끼지 않을 정도로 변태적인 방법으로 자위행위를 할때도 있다.
"회의실에서 따로 봅시다"
미숙은 과장을 따라 회의실로 따라 갔다.
"항상 그렇게 말하고 다음에 또 실수를 하지..."
과장은 볼펜으로 미숙의 가슴부위를 가르키며 화를내고 있었다.
"가슴만 커가지고, 머리는 텅 비어있나...?"
라고 말하며 과장의 볼펜끝이 미라의 가슴에 닿아있었다.
"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미숙은 가슴에 닿은 볼펜의 감촉을 느꼈다.
'아아. 과장이 몹시 흥분했구나. 저러다 볼펜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는거 아냐...'
미숙은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가슴만 커가지고 영양가가 없잖아..."
과장은 흥분은 일에서 성적인 흥분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미숙은 단지 사과만 하고 있을 뿐이다.
"이큰 가슴으로 생각을 하나..."
과장은 드디어 손가락 끝으로 가슴을 쿡쿡 찔르며 말을 이어갔다.
"죄송합니다..."
미숙 달리 저항할 방법이 없어 거개를 숙여 발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엉덩이 인가..."
과장은 미숙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과... 과장님... 죄송합니다..."
미숙은 빨리 끝났으면  하고 생각하는  반면 이런  감촉을 은밀하게 느끼고 싶은

각도 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인가..."
과장은 드디어 볼펜끝으로  미숙의  가랑이를 쓰다듬으며  골짜기를 따라 펜끝을

동 시켰다.
"과... 과장님... 거기는... 과장님, 죄... 죄송합니다..."
미겨은 꼼짝도 못 하고 가만히 서있을 뿐이다.
하지만 보지 안쪽이 서서히 젖기 시작했다.
이제 미숙은 과장의 행위를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다.
"참내... 서류작성도 재대로 못하면서... 여기는 재대로 되어 있나..."
과장은 볼팬을 두고 직접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골짜기를 확인하면서 갈라진곳을 누르며 쓰다듬었다.
"허억... 죄... 죄송합니다..."
미숙은 수모를 참아내며 과장의 화가 풀리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내심 계속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런 수모는 5분이나 지나서야 끝났다.
미숙은 방금전의 흥분 탓인지 팬티가 젖어가는 걸 느꼈다.
급하게 가까운 화장실로 들어갔다.
3층의 화장실은 남녀 공용 화장실이다.
직원들은 4층의 남녀 구분된 화장실을 사용한다.
미숙도 다른 직원들과 같이 4층의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급한 나머지 공동 화장실에 들어갔다.
"아아, 더러워졌어. 이런일로 흥분하다니."
미숙의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어떻게 하지, 갈아입을 팬티는 탈의실에 있고...
하는수 없지, 노팬티로 탈의실로 가는 수 밖에..."
미숙은 그렇게 생각하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미숙씨."
화장실의 문앞에서 같은 부서의 남자직원인 창원씨가 서 있었다.
바로 경미를 추행한 그남자이다.
"미숙씨. 방금전엔 과장님이 너무 심했어요.
김과장은 한번 흥분하면 쉽게 가라앉지 않는데요."
하며 미숙을 걱정해 주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네. 감사 합니다."
미숙은 노팬티인 것이  무척 부끄러웠다. 그러나 한편  그점이 다시  미숙을 흥분

키고 있었다.
"미숙씨, 오늘 스트레스나 풀겸 영화나 보러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미, 미안해요. 다른 약속이 있어요."
미숙의 보지에서 다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미숙씨, 다른 사람들과 같이좀 어울리고 그러세요."
창원은 그런 내성적인 미숙을 좋아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게 아니고... 영화관는 어둡기 때문에 싫어요... 미안해요."
미숙은 부끄러운 나머지 화장실을 종종걸음으로 나갔다.

28. 미숙의 변태행위

미숙의 집...
미숙은 욕탕에서 나와 알몸대로 방에서 편안히 쉬고 있었다.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과장놈 그렇게 까지 화내지 않아도 되는데 여러사람 앞에서 무슨 망신이야'
'그래도 단둘이 있을때는 나도 조금 흥분했었지... 후후'
'추근 대는것은 아니고 그런식으로 성희롱을 하다니...'
'오늘은 정말로 차피 했지만 흥분한  었어'
'과장에게 나의 실수를 지적 받고도 흥분해 버리다니...'
미숙은 거울을 꺼내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처다 봤다.
미숙의 보지는 입을 벌리고 막대기 처럼 생긴 것이면 무엇이든
먹어 치울것 처럼 보였다.
미숙의 보지는 마른린 먼로의 입처럼 보지둔덕 옆에 콩알만한 점이 있었다.
마치 마른림 먼로의 입처럼 섹시해 보였다.
'과장이 손가락으로 여기를 만졌어.
옷 위이긴 했지만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었지.'
미숙은 펜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다.
"과장님, 모... 모두가 보고 있어요... 아흐~우..."
미숙은 그때의 흥분을 생각해 내면서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아아... 나의 보지를 보여주고 싶어."
"아아... 그래."
미숙은 뭔가를 떠올리고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냈다.
"얼굴이 비치면 안되지... 나를 금방 알아 볼테니..."
미숙은 붉게 물든 보지를 카메라로 들여다 보았다.
꽃잎이 열리고 애액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보기에도 음탕한 모습 이었다.
미숙이 힘을 주자 꽃잎이 씰룩씰룩 움직인다.
"으으응~~ 하~아... 움직여... 보지살이..."
엉덩이의 구멍도 또렷이 비치고 있었다.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또한장 사진을 찍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자위를 계속 했다.
"아아악~~ 아아.. 미칠것 같아... 흐으흑"
자위의 절정에 오른자 카메라를 아무렇게나 팽겨치고 잠이들었다.
다음날 미숙은 화장실 청소당번 임으로 일찍 출근했다.
공동화장실에 밤에 찍었던 사진을 남자 칸의 변기의 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옆칸으로 가서 조용히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전에 누군가 남자쪽에서 뚫어 놓은 구멍으로 남자칸을 들여다 보았다.
"과장님 안녕 하세요?"
창원과 과장이 서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
"그래, 일찍 왔군..."
2사람이 미숙이 기다리는 화장실로 들어왔다.
'과장과 창원씨 잖아'
미숙은 긴장하며 조용히 동태를 살폈다.
"과장님, 이게 뭐죠?"
미숙은 자기가 가져다 놓은 사진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여기있지?."
과장이 말했다.
"모르겠는데요. 어쨌든 굉장한 사진 인데요."
창원이 말했다.
"자자, 어서 치우고 자리로 돌아가게..."
라고 과장이 말했다.
창원은 사진을 휴지통에 넣는척 하더니 안쪽 호주머니속에 숨겨 두었다.
그리곤 과장을 따라 사무실로 향했다.
'으이구~~~, 과장은 끝내 도움이 않되는군...'
미숙은 다시 나가서 자신의 보지가 잘나온 사진을 다시 변기 위에다가
올려 놓고 되돌아 왔다.
잠시후...
자재부의 짐을 나를때 가끔 본적이 있는 젊은 청년이 들어왔다.
아마도 거래처 납품을 오는 사람인듯 했다.
청년은 미숙이 들어간 화장실 옆칸으로 들어갔다.
볼일을 볼려구 바지를 벗고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려다가 미숙이
가져다 놓은 사진을 발견했다.
아까 벗을때는 몰랐었는데 이 청년의 자지가 굉장히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숙의 사진을 보자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굉장히 크게...
미숙은 그런 남자의 자지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후 변기에 앉아 남자 화장실을 훔처보며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아... 남자의 자지가 저렇게 부풀어 오르다니...'
남자는 마숙의 사진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며 얼굴에 인상을 쓰고 있

다.
'아아... 나의 보지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어...'
미숙의 보지에서도 질척질척 소리를 내며 미숙의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두사람이 한참 자위에 몰두 하고 있을때 창원은 아까 전철에서 만난
여학생의 팬티와 브레이지어를 정리하기 위해 화장실로 가방을 들고 왔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타를 꺼내다가  실수로 라이타를 바닥에 떨어 트리고 말

다.
창원은 라이타를 줍기위해 허리를 숙였다.
그런데 여자 화장실 문앞에 빨간색의 구두 앞콕이 보이고 있었다.
미숙이 자위에 열중한 나머지 다리를 최대한 벌리려다가 자신의 신발끝이
문밖으로 나가 있는걸 모르고 있었다.
창원은 그신발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는것 같았다.
궁금해진 창원은 문앞에 귀를 귀울여 봤다.
'찔꺼덕, 찔꺼덕'
'흐으읍...'
작은 소리였지만 뭔가 질척 거리면서 가쁜숨을 내쉬는 소리가 분명했다.
창원은 신발이 나온 문밑의 틈으로  최대한 얼굴을 가까이하고 안쪽을 들여다 보

다.
그곳에는 어굴은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 여자임에 틀림없는 사람이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자위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다 창원은 문득 아침에 주운 사진이 생각났다.
사진을 꺼내보자 보지 옆의 콩알 만한 점이 찍혀 있는 보지의 모습이
안에서 자위를 하는 여자의 보지와 동일 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창원은 그 다음칸 화장실 문을 소리가 나지 않게 연다음 변기를 딛고
올라가서 옆칸을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 미숙이 남자 화장실로 난 구멍을 들여다 보며
자위에 열중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앗! 이럴수가 쑥맥인줄 알았는데...'
창원은 자신의 눈이 밑어 지지가 않았다.
은근히 마음에 두고 있던 여직원이 저런 변태적인 행위를...
'그래... 미숙씨의 신발 이었어...'
미숙은 창원이 내려다 보는줄도 모르고 몸을 벽의 구멍 쪽으로 돌리고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흐으으음~~, 하아앙, 흐으윽'
미숙은 애써 소리를 죽여 가며 자위에 몰두하고 있었다.
창원의 눈에 미숙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이 보였다.
창원은 뭔가 또다른 음모를 머리속에 떠올리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창원은 경미의 팬티 2장과 브레지어 한장, 그리고 학생증 사본을 서류 봉투에
납짝하게 정리를 하고 화장실을 나와 밖에서 미숙을 기다렸다.
잠시후 남자 1명이 나왔다.
'크크큭. 널 보면서 자위를 하는 여자가 있었어'
창원은 속으로 비웃으며 남자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 몇분후 미숙이가 나왔다.
"미숙씨 어디가 않좋아? 굉장히 않좋아 보이는데...?"
"아... 아니예요..."
'그래?. 아니긴 뭐가 아냐...'
창원은 미숙을 보낸후 미숙이 들어 갔던 화장실로 들어가 미숙의 애액을 닦은
휴지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작은 상자에 포장을 하고 그속에 편지를 한장 넣었다.
그상자를 아무도 몰래 미숙의 책상위에 올려 놓았다.
잠시후 미숙이 그 상자를 발견 하고는 뜯으려고 할때 작은 메모를 발견했다.
[아무도 몰래 열어 보시오]
미숙은 탈의실로 가서 그상자를 열어 보기로 했다.
탈의실에 도착한 미숙은 상자를 열어 보았다.
상자를 열자마자 뭔가 비릿한 냄새가 미숙의 코를 찔렀다.
바로 미숙의 애액을 딱은 휴지에서 나는 냄새였다.
미숙은 불쾌감을 느끼며 상자 위에 붙은 편지를 꺼내 보았다.
[난 당신이 화장실에서 무슨짖을 했는지 알고 있다.]
무슨 영화 재목 같았다.
[그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그리고 아침에 화장실에서 발견된 사진의 주인공과 누가 갔다 놨는지도...]
미숙은 순간 납품처의 청년이 떠올랐다.
[오늘 밤 1시까지 OO아파트 단지에 있는 XX공원으로 나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보면 알지...]
미숙은 눈앞이 캄캄해 졌다.
자신의 순간적인 변태 행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미숙은 모르고 있었다.

29. 상미의 사주

용수는 오늘 상미를 빨리 보고 싶은 나머지 일찍 집으로 돌아 왔다.
마침 상미도 어제의 충격으로 신경을 쓰느라 잠을 재대로 자지 못해서
피곤 하기도 하고 해서 일찍 귀가했다.
"안녕 하세요? 선생님"
"응. 그래 일찍 왔구나?"
상미는 아직도 실장의 부인이 마음에 걸렸다.
무슨 꿍궁이 속인지 용수와 긴히 할얘기가 있어 보였다.
"참! 용수야 잠깐 내방으로 올래?"
"예?! 왜요?"
용수가 반색을 하며 반기자 상미는 용수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수 있었다.
"요~~놈.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하며 용수의 자지를 툭첬다.
"아악!"
용수는 자신의 생각을   들킨 것에 대해 창피해 할  겨를도  없이 비명을 질러야

다.
그런 용수를 보며 시익 웃으며 상미는 앞장서서 방으로 향했다.
상미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용수의 반격이 바로 시작  다.
용수는 상미가 침대앞으로 갔을때 상미의 치마를 단숨에 들어 올린후
놀라고 있는 상미를 앞으로 밀면서 팬티를 주욱 내려 버렸다.
그러자 상미가 중심을 잃고 바로 설려고 했으나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에 걸려 침대에 엎어지고 말았다.
"아앗!. 뭐야?"
"하하하. 저의 복수 입니다"
"뭐라고?... 나참"
그렇게 엎어저 있는 상미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 보였다.
상미는 일어 설려고 했으나 팬티에 걸려 바로 일어 날수가 없었다.
그래서 무릎을 굽혀 일단 앉은후 팬티를 올리고 일서 서려고 했다.
상미가 앉기위해 무릎을 굽히고 양팔을 집고 일어 설려고 할때
용수의 눈에 상미의 보지가 엉덩이 밑으로 털에 쌓인체 들어 왔다.
'햐~~, 죽인다'
용수는 그대로 달려 들어 일어서고 있는 상미의 보지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허억"
갑작스런 용수의 공격에 상미는 깜짝 놀라고 있었다.
"선생님! 너무 섹시해요"
"안되, 용수야 지금은..."
샤워도 하지 않은 몸이기에 상미는 불안하고 창피한 생각이 들었다.
"상관 없어요"
"그래도..."
용수는 상미의 등을 눌러 상미의 팔꿈치를 침대 바닥에 붙게했다.
자연히 상미의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치솟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용수는 어디서 봤는지 엄지 손가락으로 상미의 항문을 쿡쿡 누르고
검지와 중지를 사용해서 상미의 꽃잎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상미의 항문에서 약간의 끈적한 느낌과 보지에서 풍겨 나오는
그리 싫지않은 냄새를 용수는 느낄수 있었다.
한참 섹스에 달련된 상미의 보지는 벌써 끈적한 애액을 내뿜고 있었다.
"하아악... 좋아.... 그럼... 부, 부탁 하나 들어... 주울래?"
"뭔대요?"
"으으응... 어떤 여자와... 나처럼... 하, 하는거야..."
상미는 띄엄띄엄 이지만 자기의 의사를 전달 하려고 안깐 힘을 썼다.
"그... 그거야 뭐... 난 좋지요."
"그... 그런데, 강제로 해야... 될껄"
"그걸 제가 어떻게..."
"니... 친구들 있잖아...."
"그래요... 우선 우리의 일부터 해결하고요"
"그... 그래"
용수는 평소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을 실행에 옮기고 싶었다.
용수는 상미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세히 들여다 봤다.
섹스를 한번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본적은 없었다.
용수가 다시 항문을 찌르자 움찔움찔 하며 성미의 보지가 수축을 했다.
그런 상미의 보지가 무척 재미있어 보였다.
용수는 혀를 내밀어 상미의 보지에 갔다 대 보았다.
"하아악... 뭐... 하는 거야?"
"다들... 이, 이렇게... 하던데요?"
"그래도 벌, 벌써 어디서...."
"연구좀 했죠?"
용수의 혀가 상미의 보지앞쪽 부터 주욱 웩으면서 서서히 뒤쪽으로 이동했다.
"하아아앙... 좋, 좋아"
용수는 혀를 모로  세워서 상미의 보지를 옆으로 갈르면서  안으로 파고 들게 했
다.
"아아... 어... 어서 넣어줘"
용수는 바지를 벗고  상미의 침대로  올라와 뒤에서  자지를 상미의 보지로 겨냥

다.
"이, 이제 들어 가요"
"그래... 어서..."
'푸~~우욱'
용수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아... 너무 좋아"
용수는 자지를 밀어 넣을때 마다 엄지로 상미의 항문을 쿡쿡 찔러 댔다.
들어갈때 상미의 보지가 수축을 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아으으윽, 제 자지를 콱콱 물어요..."
'아... 챙피해. 언제 이렇게 많은걸...'
아직 사장도 한번도 이렇게 한적은 없는것 같았다.
용수의 말에 상미는 얼굴이 붉어지며 더욱 흥분했다.
용수는 허리를 흔들어 가며 자신의 자지가 상미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 봤다.
옷을 다 벗지 낭고 하는 또다른 맛이 느껴졌다.
오늘은 상미가 먼저 절정에 다다랐다.
"아앙... 나. 쌀것 같아"
"저... 저두요"
오늘은 둘다 만족한 섹스를 하는것 같았다.
"하아~ 아~~ 아앙... 흐응"
"으으윽..."
둘은 그 제세로 잠시 있다가 상미가 먼저 말을 걸었다.
"나좀 씻고 올께... 오늘은 훌륭했어."
"그... 그래요?"
상미가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 동안 용수는 간단히 뒤처리를 하고
욕실의 문을 열었다.
"아... 안되"
"선생님의 샤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 그래도 어떻게..."
"부탁 이예요"
"그래 좋아"
상미는 남자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제대로 씻을 수가 없었다.
용수는 여자가 샤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자 다시 성욕이 일기 시작했다.
대충 간단히 씩고 나왔을때 용수의 바지가 다시 부풀어 오른걸 느낄수가 있었다.
가운을 걸치고 나오는 상미의 모습은 용수의 성욕을 다시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히 섹시 했다.
용수가 다시 상미에게 덤벼 들려고 하자
"안되. 오늘은 여기 까지야..."
"아... 알았어요"
"그리고 내 부탁 얘길 해야지"
"아! 그거요"
상미는 용수에게 유라를 찍은 비디오 테입을 주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물론 그비디오 테입은 사장이 나오지 안게 편집한 것이다.
사장의 뒷 모습만 나왔지만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을듯 하개는 편집을
해서 보관 하고 있었다.
"이거면 꼼짝 못하고 네말을 들을꺼야"
상미는 어떻게 하라는  시나리오와  몇가지 반듯이 찍어야  할 사항을 얘기해 주

다.
......
"알았어요. 재미 있을 것 같내요"
어린 아이를 하나 망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렸지만 지금 상미는 자신의
일이 더 걱정인 사람 이었다.
다음날 용수는 친하게 지내는 이른바 불량 청소년 두명과 함께 상미가
가르쳐준 아파트로 시간을  춰 도착했다.


30. 포박당한 유라

10분쯤 기다리니 비디오에서 본 유라가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게 보였다.
"야... 저여자 맏지?"
"응... 그런것 같아"
"자~~ 슬슬 시작할까?"
"그래 좋아!"
그들은 조용히 유라의 뒤를 따랐다.
집에 도착한 유라에게 전화가 걸려 왔다.
"여보세요?"
'유라씨?. 저 아시겠죠?'
"네..."
'회사에서 꽃을 보냈어요. 위로의 꽃...'
"그... 그래요?"
유라의 대답은 시큰둥 했다.
'왜요?. 별로 달갑지 안나보죠?'
"아... 아닙니다. 고맙다."
'아마 지금쯤 도착할 시간이 된것 같은데... 잘 받아 보세요'
"네..."
10분쯤후 유라의 아파트에 초인종이 울리고 꽃을든 남자 2명의 모습이
비디오폰에 보였다.
"사모님, 꽃배달 입니다" 현관에서 소리가 났다.
'벌써 도착 했나?'
"녜, 잠시만요"
유라는 특별한 의심없이 문을 열어 주었다.
2명의 남자가 화환을 들고 안으로 들어 왔다.
"어디에 둘까요?"
"저쪽으로 놔 주세요"
하고 유라는 안방으로 안내했다.
"여기 맞습니까?"
"네. 좋아요"
"그럼 여기 도장좀 찍어 주세요."
"도장이 어디 있더라... 찾아야 되는데..."
"그럼 지장 찍어도 되요. 여기요"
유라는 확인증의 서명란으로 엄지손을 가까이 다가갔다.
"아니요. 거기가 아니라..."
하며 남자는 유라의 손을 잡았다.
그와 동시에 다른 남자가 유라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뭐, 뭐하는 거예요?"
남자의 한명이 유라의 입에 테이프를 붙여 소리를 지르려는 유라의 입을 막았다.
이들은 다름아닌 용수와 그의 친구 성환이 였다.
그들은 유라의 양손을 뒤로해서 묶어 버렸다.
용수가 말을 걸었다.
"당신이 유라씨군요. 생각보다 젊고 미인이시군요"
"읍.... 으으읍"
성환은 커튼을 쳐서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게 하고 있었다.
커튼을 다친 성환은 로프를 가져와 유라를 식탁의 의자 2개와 묶어 버렸다.
잠시후 초인종이 울리자 용수는 곧바로 문을 열어 주었다.
"빨리 들어와!"
2명의 남자가 커다란 가방을 들도 들어왔다.
2명은 들어 오자마자 가방을 열어 안에서 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대부분 촬영용의 기자재 였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세팅이 끝나고 조명이 들어 왔다.
"준비 완료!"
"그럼, 시작할까? 타이틀은 폭행당한 유부녀 유라. 어때?"
용수는 공포로 떨고있는 유라의 턱을 손가락으로 들어올렸다.
용수는 가위를 들고
"이것으로 속옷 차림이 될 여인의 몸이군!"
"읍... 우웁"
"음... 극적 효과를 위해 2명이서 동시에 하는게 좋겠군..."
"자! 시작해"
고개를 저으며 거절하는 유라 였지만 달리 저지할 방법이 없었다.
"자. 니들 잘찍어"
"걱정마"
용수와 성환은 유라의 브라우스의 소매부터 절단하기 시작했다.
용수는 오른쪽에서, 성환는 왼쪽에서 가위를 이동시키며 소매를 잘단했다.
가위가 어깨까지 오자 절단된 브라우스가 전과 뒤로 나뉘어졌다.
"안되요, 그만!"
아무리 외처도 유라의 소리는 테이프 밖으로 나오지 안았다.
"읍, 으읍!"하는 작은 신음 소리만 들릴뿐이었다.
가위가 가슴의 겨드랑이까지 오자 대담한 검은 브래지어가 모습을 나타냈다.
계속 가위가 이동하자 브라우스는 바닥에 떨어지고 상반신은
브래지어만 남은 모습이 되 버렸다.
비디오는 이런 모습을 적나라하게 찍고 있었다.
"귀여운 검은 색이군, 색다른데!"
용수는 브래지어의 위에서 유라의 유방을 주물렀다.
유라는 목을 좌우로 흔들며 저항하고 있었다.
'부탁입니다, 제발'
저항할 수 없는 유라에게 가능한 것은 이렇게 빌뿐이다.
용수는 다음에 스커트의 작크를 내리고 호크를 풀었다.
'제발. 그만!'
스커트는 중력에 이끌려 유라의 복사뼈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레이스달린 검은 팬티가 나타났다.
미니이므로 엉덩이가 반은 밖으로 나오고 전은 빠듯하게 음모를 가릴뿐이었다.
'아... 부끄러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있다니...'
성환은 팬티 위에서 보지 부분의 균열을 찾아 내어 균열을 따라
상하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때 용수는 유방을 비비고 있었다.
목을 좌우에 흔들며 저항하고 있는 유라...
용수는 브래지어의 이음매 부분의 아래에서 위로 가위를 집어넣고
힘을 주자 검은 옷감이 좌우로   펼쳐 지면서 흰고 탄력있는 유라의 유방이 나타

다.
수치와 공포로 단단해진 핑크빛의 젖꼭지 2개가 보였다.
'아아, 제발 보지마세요'
그러나, 용수는 어깨에 남아있는 2개의 끈까지도 끊어 버렸다.
검은 브래지어는 유라의 발앞의 바닥에 떨어졌다.
유라는 상반신 완전한 알몸이 되어 버렸다.
"훌륭한 유방이군!"
용수는 뒤에서 엄지와 검지 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유방 주무르고 있었다.
유라는 고개를 흔들며
"그만둬요!" 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제대로 들릴리가 없었다.
한편 성환은 유라의 검은 팬티를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조금씩 내려가는 팬티는 가리는 부분이 점점 적어지고 유라의 하반신의
음모에 가려진 보지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었다.
그 음모의 속에 감춰진 핑크빛의 균열이 잠깐 내비쳤다.
성환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유라의 다리를 한 쪽씩 들어 팬티를 벗게 했다.
"봐라, 너의 팬티이다!"
팬티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유라의 코앞에 갔다댔다.
"좋은 냄새군!"
유라는 자신의 보지에서 아취가 날까봐 수치심에 얼굴을 돌렸다.
마침내 유라의 알몸이 비디오에 찍히기 시작했다.

31. 유라의 청문회

용수 일행은 헬스기구 같은것을 조립 하기 시작했다.
조립이 끝난 모양은 마치 철봉과 같은 형태가 됐다.
용수와 성환은 유라의 손목을 묶어서 철봉에 달아 맸다.
줄을 조금 당겨서 유라의 발끝이 바닥에 겨우 닿을 높이에 고정을 시켰다.
용수가 매달려 있는 유라의 뒤로 돌아가서 유라의 양유방을 주물르며
바지속에서 팽창한 자지를 유라의 엉덩이 사이에 밀착 시켰다.
앞에서는 성환이 손가락을 유라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내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이런, 벌써 이렇게 젖었어?"
유라의 얼굴이 새빨갛게 변해 갔다.
"정말이야? 이런 상황에서도 젖어?"
용수가 물었다.
성환는 유라의 왼발을 들어올리고 모두에게 보였다.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핑크빛의 보지속살과 보지털이 보였다.
'아흑, 그만둬요!'
유라는 다리를 내릴려고 했지만 성환에 의해 다리도 로프로 양손이 매여진
철봉에 걸여 다시는 다리를 내릴 수 없다 됐버렸다.
그로인해 유라의 보지가 4명의 남학생들에게 보여지게 되었다.
보지속으로 방안의 공기가 들어오는 듯 오한마져 느껴졌다.
'보... 보지마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허무한 소원은 지금 이 남자들에게 먹힐 리가 없었다.
용수가 옷을 벗으며 말했다.
'맛좀 볼까?'
유라는 위기를 느끼로 도망칠려고 발버둥 첬지만 소용이 없었다.
용수가 옷을 다벗고 발기한 자지를 유라의 보지 앞에 갔대대고는 말했다.
"강간 당하고 싶어?"
유라는 목을 좌우로 흔든다.
"그럼, 나의 질문에 모두 다 대답할수 있어?"
유라는 목을 상하로 흔들었다.
'강간 당하는 것 보다는 좋지...'
난처한 질문일 것이라는 것은 유라도 알고 있었다.
용수는 유라의 입에 붙이졌던 테이프를 떼어 주었다.
"솔직히 대답하지 않으면 정말로 보지에 밀어넣어 버린다!"
하며 발기한 자지를 다시 한번 유라의 보지에 눌러댔다.
"말할께요. 전부......"
유라는 그렇게 대답했다.
"결혼전 섹스는 몇번이나 했지?"
용수의 질문에 유라의 얼굴은 새빨갛게 됐다.
"7번 입니다!"
부끄러움에 간신히 대답했다.
"7번 이나?. 좋아 그럼. 기분은 좋았나?"
대답이 난처한 유라였다.
"남편이 바란다면 고통이 따라도 했습니다"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
"기분 좋을지 나쁜지 물었잖아?"
성환이가 소리를 질렀다.
"아! 예. 기분 좋습니다. 남편과 섹스는 좋았습니다."
용수가 또 물었다.
"그럼, 섹스는 어디에서 했었지?"
유라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대답했다.
"대부분은 남편의 자취방에서..."
"옆방에 들리지 않았을까?"
"가능한 한 소리를  내지 않고 했어요. 딱  한번 예외가  있었는데 모텔에서 였습

다.
그때는 엉겁결에 큰 소리를 지른적도 있어요."
용수와 성환은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보지를 노출시키고 있는 유라에게
더욱 수치를 주기 시작했다.
"네가 느꼈던 섹스는 어떤 체위었고, 언제였지?"
"제가 남편의 위에 앉아서 할때이고 남편이 느낄때 같이 느꼈습니다."
"그럼, 나와 그 체위로 한번 해볼까?"
"아... 아니. 제발 그것만은..."
유라는 울면서 보지에 닿아 있는 용수의 자지를 피하려고 했지만
한쪽 발끝만 간신히 닿아있기 때문에 용수의 자지는 유라의
보지속으로 푸우욱 하고 들어가고 말았다.
"그만둬요! 무슨 일이든 할께요. 제발 범하지 말아 주세요!"
유라는 필사적으로 외쳤다.
용수와 성환은 히죽히죽 웃었다.
용수의 질문이 계속  다.
"자위 행위는 한 일이 있는가?"
"예, 가끔. 아니, 한달에 한번 정도입니다."
사실이지만, 자위 행위를 자주 한다고 말 할수는 없었다.
"내 친구들 앞에서 가능할까?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 넣고 말야."
"바이브...? 아, 아니, 그런일을 어떻게 해요?"
"그럼, 강간을 해버리는 수 밖에!"
"제발, 범하지 마십시오. 할께요, 자위 행위를 할께요."
유라는 허둥대고 다시 말했다.
"좋아 좋은."
용수는 한손으로 유라도 유방을 비비면서  또 다른 손으로 유라의 보지털을 쓰다

었다.
"나는, 보지의 털이 싫은데. 전부 깎아 버리자!"
성환는 벌써 면도기를 가져와서 유라의 보지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둬요. 정 깍아야 된다면 스스로 깎을께요!"
유라는 자신의 보지를 털을 깍기 위해 모르는 남자가 만지는 것이 싫었다.
"그럼, 스스로 깎아라!"
"네, 스스로 깎겠습니다!"
유라는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모면 할수 있었다.
"거짓말을 하면 4명에게 돌림빵 당할줄 알아!"
"네, 네. 자위 행위와 음모를 깎으면 되는거죠."
"아, 잠깐. 비디오 앞에서 깎는다. 그리고 나서 나의 자지를 핥는다.
그리고, 나의 정액을 받아내라!"
용수는 유라에게 페라치오를 요구했다.
"남편과도 딱 한번 밖에 한 적이 없습니다. 만족 시킬수 없을것 같습니다."
"싫으면 강간 당하는 수밖에!"
"알았습니다. 3가지를 하면 되겠어요!"
"음, 그리고 자기소개와 나레이터를 직접 하도록... 더빙할 능력이 못되서..."
용수가 유라에게 할일을 설명하고 있었다.
용수는 열심히 설명했지만 유라는 얼굴이 점점 굳어 가기만 했다.
"싫으면 돌림빵 당하고..."
"정말로 3가지를 하면 범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세요!"
"아... 정말 귀찮군. 속고만 살았나."
"그럼, 저좀 풀어 주세요. 그러면 3자지 모두 하지요."
용수와 성환은 유라를 매달고 있었던 로프를 풀어 주었다.
먼저 다리를 풀어 주고 양 손목도 풀어 주었다.
손목은 붉게 피멍이 들어 있었다.
유라는 묶여 졌던 손목을 보고 문지르고 있었다.

32. 유라의 비디오 출연

유라는 방의 한쪽 구석에서 화장대의 면도기를 꺼내고 용수일행의
정면을 향하여 앉았다.
다리를 크게 벌렸지만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숨기려고 하고 있었다.
'아아, 부끄럽다. 그러나 강간 당하는것 보다는 낮디'
유라나 각오를 하고 양손을 뒤로 했다.
유방과 보지를 드러내고 자기 소개를 했다.
"저는 XX상사에 다니는 최XX 실장의 부인 X유라 입니다."
간단히 자기 소개가 끝나자 용수가 다음 대사를 지시했다.
"앞으로 유라가 변태 행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유라의 보지를 보십시오."
"앞으로 유라가 변태 행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유라의 보...보지를 보십시오."
"뭐라구요? 보이지 않는 다구요?"
"뭐라구요? 보...보이지 않는 다구요?"
"그렇다면 보지털을 깎아 버리지요"
"그렇다면 보...보지털을 까...깎아 버리지요"
유라는 긴장보다는 전신이 새빨갛게 달아 올랐다.
유라는 자신의 보지털에 쉐이빙 크림을 칠하고 골고루 펴서 문질렀다..
음모는 젖어들고 피부에 착 달라 붙었다. 유라는 그 털들을 좌우로 나누었다.
보지가 벌어지고 보지구멍과 요도 까지도 보일 정도 였다.
유라는 면도기를 아래에서 위로 움직여 간다.
'사각, 사각'
면도기가 움직인 자리에는 검은 보지털이 깍여 핑크색의 피부가 나타났다.
유라는 먼저 보지의 양옆을 깎았다.
유라의 보지가 전부 드러났다.
다리를 벌리고 있기 때문에 음핵과 보지구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엉덩이에 난 항문까지도 보여주며 용수 일행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제발, 보지 말아 주었으면...'
수치로 얼굴을 들어 올릴 수가 없었던 유라에게 용수는
"카메라를 봐라" 하거 지시했다.
유라는 수치로 눈 아래가 새빨갛게 되어 있었지만 용수의 말대로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어때요? 아직도 않보인다고요?  그럼 좀더 깎겠습니다. 보지털  전부를 깎겠습니
다"
용수의 다음 대사가 나왔다.
"어때요? 아직도 않보인다고요?  그럼 좀더 깎겠습니다. 보지털  전부를 깎겠습니
다"
유라는 이제 잘 따라하고 있었다.
면도기는 보지 윗부분을 깎기 시작했다.
흔들리는 손으로 보지털을 깍아 나갔다.
이제 유라의 보지는 털하나 없는 빽보지가 되었다.
"스스로 보지를 벌리며, 어떻습니까? 이것이 유라의 보지 입니다!"
"어떻습니까? 이것이 유라의 보지 입니다!"
유라는 카메라에 미소 짓고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유라의 보지속까지 보였다.
"이제, 만족해요? 자위 행위로 넘어 가도 될까요?
나도 이제 자위 행위를 하고 싶어 졌어요"
유라는 오른손의  손가락 2개를 사용하여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한
다.
왼손은 자신의 유방을 비비면서 젖꼭지를 빙빙 돌렸다.
카메라는 그 모습을 계속 촬영 하고 있었다.
유라의 보지에선 어느세 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고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

다.
'으음, 물이 나오면 않되는데... 창피해'
그러나 유라의 바램과는 상관없이 유라의 보지는 애액이 넘쳐 나고 있었다.
"곧, 바이브레이터를 넣는다!" 성환의 지시가 떨어졌다.
유라는 성환로부터 굵은 바이브레이터를 받아들이고
"유라는 손으로 만족할 수 없으시기 때문에 바이브레이터로 자위 행위를 합니다."
"유라는 손으로 만족할 수 없으시기 때문에 바이브레이터로 자위 행위를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여 간다.
"아, 으음"
신음소리를 내며 바이브레이터의 반절을 유라의 보지에 짚어 넣었다.
그리고 밀었다 뺐다를 되풀이 하기 시작했다.
애액에 의해 바이브레이터는 아무런 저항없이 들락날락 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는 마침내 끝까지 유라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자궁까지 바이브레이터가 닿는 느낌이다.
유라는 여지껏 자위행위때의 느낌과 다른 쾌감이 밀려왔다.
"이... 이제 당신의 자지를 빨께요!"
보지에에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한 채 용수앞에 무릎을 꿇고 발기한
용수의 자지를 양손으로 검어 쥔다.
'이렇게 큰 것이 입에 들어갈까?'
유라는 혀로 자지의 끝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에 그 자지를 품고 전후로 목을 움직인다.
"좋아. 잘 하는데... 좀더 깊이...!"
용수에게 말대로 자지를 끝까지 입에 품었다.
유라의 목구멍에 용수의 자지가 닿았다.
'우욱, 역겨워...'
유라는 그래도 전후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이윽고 용수도 절정에 달하여 갔다.
용수는 양손을 유라의 머리를 당긴후 그대로 멈추었다.
그리고 참아온 정액을 단숨에 내 뿜었다.
"우욱, 캑캑, 우우욱"
미지근한 액체가 유라의 입안에 분사되자 유라는 비명을 질렀다.
용수는 방출을 마친후 유라의 머리에서 손을 떼었다.
유라는 용수의 자지로 부터 입을 떼내고
"우욱" 하고 정액을 토했다.
유라의 잎에서 새하얀 거품과 함께 끈적한 액체가 물엿 처럼 흘러 내렸다.
"다음은 나차례!"
하며 성환은 위를 보고 바닥에 누웠다.
"페라치오는 한번만 하면 되는것 아니예요?"
유라는 네명 모두 해야 하는 불안감에 물었다.
"좋아. 최소한 두명은 해야지. 이제 한명 남았어!" 용수는 딱 잘라 말했다.
하는수 없이 유라는 엎드려서 성환의 자지를 입에 품었다.
용수는 유라의 뒤로 돌아가서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손으로 잡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흐으윽, 그럼 어떻게...'
유라의 허벅지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구경하던 한명이 유라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레이터가 확연히 들어났다.
'아앗, 그런건 제발 찍지 말아요'
비디오에 촬영되고 있는 유라는 거부 했지만 피할길이 없었다.
유라가 잠시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빨아대자 이윽고 성환도
절정에 달하고 사정을 했다.
유라는 입을 물리쳤지만 아차하는 사이에 얼굴에 정액이 달라 붙었다.
"이제.  지요?"
정액을 손으로 닦으면서 알몸을 카메라로 향하며 유라가 말했다.
그러자 다른 두명이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용수가 교대하고 카메라를 잡고 유라가 눕혀진 모습을 찍었다.
유라의 벌어진 보지가 찍히고 있었다.

33. 용수의 약속 위반

"자... 그럼 시작 할까?"
"예? 다 끝난거 아니예요?"
"아! 일단 약속한 것은 끝났고 이제부터가 스페셜 이지!"
"뭐?"
유라는 허둥대며 일어나서 도망 칠려고  했지만 두명의 남자의 소에 붙잡히고 말

다.
"놔줘요. 범하지 않는 약속 했잖아요!"
"아하! 나는 하지 않아. 하지만 저기 두놈들은 그런 약속 한적이 없다는군!"
"아...아니 어떻게..."
유라는 용수와 성환에 의해 다시 한번 양손을 뒤로하고 묶여 버렸다.
"얘들은 원래 성우인데 오늘은 특별히 출연을 시키지...
여자와 섹스는 도가 튼놈들 들이지... 테크닉이 좋으니까 한번 즐겨보라구!"
남자들이 옷을 벗자 유라의 공포감은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 또 강간을 당하다니...'
도망 칠려고 생각했지만 묶인 데다가 알몸으로 밖으로 나갈수도 없었다.
두명의 남자는 옷을 전부 벗고 알몸이 됐다.
자지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우뚝 솟아 있었다.
"아줌마와는 오래간만 인데 게다가 이렇게 미인인 유부녀는..."
두명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유라의 위로 올라가 슬슬 애무를 시작했다.
"아앗, 만지지 말아요!"
한명이 먼저 유라의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유라의 양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삽입할 준비를 했다.
"안되, 넣지 마세요!"
유라는 바닥에 뉘여져 있어서 엉덩이를  뺄수도 없고 소리를 질러서 저지할수 밖

없었다.
"아이~ 시끄러워. 야 조용히 시켜!"
카메라를 들고 있던 용수가 성환에게 명령한다.
"그래, 소리를 지르면 골치아픈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성환는 유라에게 다가갔다.
"말려 주세요. 범하지 않는다고 약속 했잖아요!"
"아항, 마음이 변했어. 싫으면 이 비디오를 용산에다 풀면 꽤 짭짤할껄...
이 비디오를 보면서 수만은 놈들이 딸딸이를 치겠지?"
"그건 말도 안되. 제발 그만 하세요."
"니가 조금이라도 편할수 있는건 조용히 돌림빵 당하는거야."
유라는 울기 시작했다.
"자~ 그럼, 시작할까?. 이제 부터 내가 해설을 맏지..."
용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남자는 다시 한번 자지를 천천히 유라의 보지속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와아, 유라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갔습니다. 유라는 지금 강간 당하고 있습니다."
용수가 해설을 시작했다.
"유방도 만져지고 젖꼭지도 만져고 있습니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유라의 보지속에 과격하게 자지가 들락 거립니다.
유라의 보지가 찢어질것 같습니다."
그런 강간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유라는 서서히 자신의 육체가
달아 오르는걸 느낄수 있었다.
유라는 입을 다물고 간신히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아윽, 후윽"
하는 신음 소리와 철퍽철퍽 하는 살이 부딛히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남자는 자세를 바꿔 유라를 일으켜 세우고 기상위의 체위를 만들었다.
"알지? 어서해봐"
유라는 남편이 좋아한 체위 이므로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손을 쓸수가 없어요"
유라는 거절이 아닌 적극적인 행위를 위해서 필요한 요구를 했다.
이미 유라도 즐기고 싶은 성욕이 이성보다 더 커진지 오래다.
"그럼, 풀고 한다!"
다른 남자가 유라의 로프를 풀어 주었다.
유라는 양손을 남자의 가슴에 딛고  스스로 자지를 보지속으로 안내하고 맞이 하

다.
"제가 움직일께요."
유라는 서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음"
점점 유라의 상하운동 속도가 빨라졌다.
"하아악... 흐윽, 아앙"
'철퍽철퍽'
유라는 바이브레이터와 달리 자지의 뜨거운 느낌이 보지속에 전해지자
자지의 출입 여부를 확실히 알수가 있었다.
남자는 유라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힘껏  들어올린후 자지를 끝까지 밖

버렸다.
"흐으응, 으응"
이제 유라는 신음을 참는것도 잃어 버렸다.
남자는 유라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남자는 강약을 조정하고 속도도 변화를 주어가며 유라를 범하여 갔다.
"보지에서 꿀물이 나오는 걸로 봐서 기분이 좋은 모양이지?"
유라는 남자의 테크닉에 보지에서 애액이 찌걱찌걱 스며 나왔다.
'여보, 미안해요'
울면서도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걸 멈출수가 없었다.
"슬슬 느껴지나?"
"아니요, 전혀 느끼고 있지 않아요, 이제 그만 두세요!"
유라는 몸과 달리 말은 반대로 거짖말을 하고 있었다.
밑의 남자는 유라의 얼굴을 안아 자신의 가슴에 안았다.
"아아, 허리가 아파요!"
유라는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 채 엉덩이를 내미는 모양이 됐다.
"창피해요 그만둬요!"
항문이 환히 보일 정도로 엉덩이가 뒤로 빠져 있었다.
"나도 같이 할수있게 해줘야지!"
다른 남자가 유라의 뒤로 다가오며 말했다.
유라의 등에 가슴을 대고 자지를 유라의 항문에 갔다댔다.
"아악, 거기는 안되!"
유라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두명의 남자는 가차없이 유라를 범하여 갔다.
뒤의 남자의 자지에는 젤이 많이 칠해져 있어 무난히 항문으로 들어갔다.
'아아, 어떻게 저런짖을...!"
"아아악, 아... 아파요"
유라는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곧, 괜찮아 질꺼야"
"흐윽, 곧 쌀테니 조금만 참아"
두명의 남자는 동시에 피스톤을 시작했다.
"아악!"
유라는 비명을 질렸다.
보지에서는 쾌감을 느끼지만 아직 항문은 고통만 줄 뿐이다.
유라는 두명에게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먹히고 있었다.
유라는 쾌감과 고통의 양면을 동시에 느끼자 미칠것만 같았다.
"나부터 싼다"
뒤에 있는 남자가 말을 했다.
"예, 하지만 속엔 안돼요. 위험일 이예요!"
"상관없어! 뒷일은 니가 알아서해"
유라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자~ 그럼 속에다 싼다"
"아... 안되요. 제발 밖에가..."
그러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두명의 남자는 미지근한 액체를
거의 동시에 유라의 보지와 항문속에 쏟아 부었다.
유라는 앞뒤로 따뜻한 액체가 몸안으로  들어 오는걸 느끼며 서서히 의식이 멀어

갔다.
유라는 실신하고 말았다.
섹스의 쾌락과 변태적인 자신의 행위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만 것이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알몸으로 정신을 잃었던 것을 생각해 냈다.
"아, 여기가!"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보자 끈적끈적한 정액이 베어 나오고 있었다.
유라는 욕실로 가서 깨끗이 샤워를 했다.
자꾸만 더렵혀저 가는 자신의 육체를 깨끗이 하려는 듯이...

34. 편지의 노예 미숙(1)

[OO아파트 단지 XX공원, 밤 12시55분]
미숙은 편지에 적힌대로 그 공원에 와있었다.
시계를 보니 밤 1시가 다 되어 갔다.
잠시후 헨드폰으로 메시지가 왔다.
[왼쪽에 있는 화장실 세번째 칸으로 들어가서 메모의 지시를 따른다]
미숙은 메시지 대로 화장실의 세번째 칸으로 가기위해 걸음을 옮겼다.
누군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약간의 두려움을 느꼈다.
'아... 누구일까?'
화장실에 도착해 세번째칸의 문을 열자 변기위에 쇼핑백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수면용 안대와 편지가 한장 들어 있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우선 옷을 다 벗고 이 안대를 차고 있어라.
그 다음 문을 등지고 왼발을 변기위에 올려 놓고 오른손은 오른쪽 발목을
왼손은 왼쪽 발목을 잡고 있어라. 화장실 문은 잠그지 말고...
만약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미숙은 어쩔수 없이 시키는 대로 옷을 벗고 안대를 착용 했다.
그리고 왼발을 변기위에 올려 놓고 오른손은 오른쪽 발목을
왼손은 왼쪽 발목을 잡아 보았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지만 무척 수치스러운 모습일것 같았다.
미숙은 그 자세로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기다려야만 했다.
창원은 조심스래 화장실로 들어섰다.
우선 미숙이 자신의 지시대로 하고 있는지 두번째 칸으로 가서
세번째 칸을 넘겨다 보았다.
미숙은 정말로 창원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하고 있었다.
'후훗, 시키는 대로 잘하고 있군'
창원은 준비해온 디지탈 카메라를 들고서  세번째 칸의 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열

다.
아주 천천히 미숙이 눈치체지 못하게...
창원은 적당한 카메라 앵글을 찾아 미숙을 렌즈에 담아 보았다.
자신의 보지를 드러내고 가랭이 사이로 카메라를 처다보는 듯한 자세가
창원의 카메라 속으로 들어 왔다.
미숙의 눈은 안대로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미숙을 아는 사람은
미숙을 한눈에 알아볼 정도는 되었다.
창원은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파직'
카메라가 후레쉬를 터트리며 미숙의 부끄러운 모습을 메모리에 담았다.
미숙은 놀라 소리를 지르며 허겁지겁 몸을 추스리며 안대를 벗으려 했다.
창원의 재빠른 손이 미숙의 손을 저지 시켰다.
"쉬~~잇"
그러자 미숙은 이성을 되찾고 진정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누군지 모르는 남자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창원은 미숙의 귀에대고 쉰소리로 말했다.
자신의 목소리를 모르게 하기위함 이었다.
"사진이 아주 잘 나왔어. 나중에 보여주지..."
'아아... 어떻게 하지...'
"다음 지시 사항을 놓고 갈테니 그대로 따르도록해"
역시 쉰소리로 말했다.
미숙은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내가 나간후 5분쯤 있다가 읽어봐"
하며 창원은 화장실을 나와 쏜살같이 달려가 나무 뒤에 숨었다.
미숙은 창원이 나간후 5분쯤 뒤에 안대를 풀고 다음 지시 사항을 읽어 보았다.
[근처에 XX여관이 있어. 3층에 방을 얻고 샤워를 한다.
2시쯤에 방문을 반쯤  열어 놓고  지금 그 안대를  눈에 착용한체로 침대에 누워

어라.
당연히 알몸으로 겠지...
그 다음 내가 무슨  짓을 하든 소리 내지마. 그럼  오늘의 지시사항은  모두 끝이

다.
만약 허튼짓 하면 오늘 아침의 화장실 사진과 방금전에 찍은 사진을
사내에 풀어 버리겠어.]
미숙은 눈앞이 캄캄해 졌다.
무슨짓을 해도 라는 대목이 마음에 걸렸다.
점점더 얼굴없는 지시자의 함정에 깊게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창원은 지금쯤은 자신을 밝혀도 미숙을 차지할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방법이 훨씬 스릴있고 재미 있을것 같았다.
미숙은 여관의 3층에 방을 얻은후 편지의 내용대로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니 시간이 2시에 가까워 졌다.
미숙은 그의 치밀함에 다시한번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방문을 조금 열어둔 후 침대에 누워서 안대를 했다.
창원은 주인이 잠시 조는 틈을 타서 3층으로 올라왔다.
복도 끝 쯤에 반쯤열린 문이 하나 있었다.
창원은 반쯤열린 방문틈으로 미숙을 바라 보았다.
역시 창원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고 있었다.
창원은 방안으로 들어와서 문을 안으로 잠궜다.
문 잠그는 소리에 미숙은 그 남자가 왔음을 알수 있었다.
지금 그 남자가 어디 쯤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한기 마져 느

졌다.
다시 한번 후레쉬 터지는 소리가 났다.
'파직'
미숙은 또다시 카메라에 자신이 찍힌데 대해 놀랐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창원은 미숙의 오른발을 들어 오른쪽으로 벌리려 했다.
그러자 미숙의 오른쪽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창원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잠시후 미숙은 포기한듯 다리에 힘을 뺐다.
그리고 왼발을 들어 왼쪽으로 벌려 놓았다.
그리고 또다시 사진을 찍었다.
'파직'
그다음 마를린먼로의 입을 닮은 미숙의 보지를 클로즈업해서 한장을 더찍었다.
'파직'
창원은 카메라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미숙은 이 남자의 행동을 읽을수가 있었다.
창원은 미숙의 옆에 앉아서 미숙의 유방에 손을 가져갔다.
손가락이 미숙의 유방에 닿자 미숙의 손이 창원의 손을 저지 시켰다.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제발 이러지 말아요"
창원은 미숙의 귀에다 쉰목소리로 속삭였다.
"얌전히 따르는게 좋아. 너도 잘 알텐데, 지금 니 처지를...
그리고 너도 이런걸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
사실 그말이 사실이긴 했다.
어쩌면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은 아니었다.
"말만 잘 들으면 비밀은 보장해 주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어때?"
하며 말을 끝내면서 미숙의 귓볼은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미숙의 입에서 '훅' 하는 탄성이 세어 나왔다.
창원의 손은 다시 미숙의 유방을 감싸 쥐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미숙의 저항이 없었다.
창원은 미숙의 귀볼에 대한 애무를 계속하며 미숙의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이 얼마나 바라던 일인가...
창원은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꿈이 아닌가 싶었다.
마음 속으로 좋아하던 여성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다니...

35. 편지의 노예 미숙(2)

창원은 한손은 미숙의 유방을 주물르며 다른 한손은 미숙의 겨드랑이를
지나 서서히 밑으로 이동 시켜 나갔다.
입은 미숙의 귀에서  부터 볼을  타고 목으로  더운바람을 불어 넣으면서 이동해

갔다.
"후우욱"
'아... 남자의 애무가 이런 것이구나...'
미숙은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애무에 서서히 흥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예상한것 이상으로 자극적 이었다.
'아~~흐, 어떻하면 좋지... 흥분 하고 있어...'
이런 생각에 젖어 있을때쯤 창원의  손은 어느덧 미숙의 가장 깊은곳 까지 와 있

다.
'아앗! 안돼...'
미숙은 다리에 힘을 주어 허벅지를 바짝 오므렸다.
창원은 미숙의 허벅지 사이의 손을 가만히 둔체로 목을 지나고 있던
입을 미숙의 유방으로 옮겨 미숙의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하악"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한쪽 유방은 손으로 주물르고 다른 유방의 젖꼭지를 입술로 깨물거나
혀로 꼭지 주변을 빙빙돌리며 유방에 대한 애무를 착실히 해주었다.
밑으로 내려간 손은  조금씩 힘을 주어 미숙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파고 들어 갔
다.
유방에 애무가 계속되자 미숙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와 오므린
허벅지 사이를 적시고 있었다.
그 애액으로 인해 창원의 손은 허벅지 사이를 미끄러 지듯 움직이며
마침내 미숙의 보지의 입구에 다달았다.
그때 까지도 미숙은 다리를 벌리지 않고 애써 애무를 참고 있었다.
하지만 창원은 손가락을 세개로 미숙의 보지를 좌우로 벌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조금씩 미숙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하아악, 안되..."
하지만 창원의 손은 계속 미숙의 보지속으로 파고들 뿐이다.
이제 창원의 가운데 손가락의 첫번째 마디 까지 미숙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창원은 유방을 애무하던 손을 밑으로 가져가 미숙의 엉덩이 밑으로 집어 넣었다.
무릎을 이용하여 미숙의 오른쪽 엉덩이를 밀자 미숙의 몸이 왼쪽으로
약간 굴르면서 엉덩이 밑에 약간의 틈이 생겼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창원은 미숙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미숙의 항문을 찾기 시작했다.
창원의 손가락이 미숙의 항문쪽으로 파고 들려고 하자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주어 창원의 손을 저지 하려했다.
하지만 엉덩이에 힘을 줄때 당연히 보지쪽으로 힘이 가해져 창원의
보지쪽으로 파고든 손가락을 힘껏 무는 행위가 되 버렸다.
"허억"
미숙은 급습한 쾌감에 깜짝놀라 하체에 힘을 모두 빼버렸다.
자신이 남자의 손가락을 물었다는 수치심과 남자의 오해가 두려워서 였다.
하지만 창원의 이 모든 행동은 미리 계산된 행동이었다.
미숙이 하체에서 힘을 뺀순간 창원의 가운데 손가락은 두번째 마디까지
미숙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이제 미숙의 보지속으로 창원의 손가락이 다 들어 가는건 시간 문제였다.
창원은 손가락을 빙빙 돌려가며 미숙의 보지 속으로 들여 보냈다.
드디어 창원의 손가락은 미숙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지금 까지 씨름을  하는 동안  미숙이 흘린 애액으로 창원의  손은 흠뻑 젖어 버

다.
창원은 손가락을 끼운체로 미숙의 다리쪽으로 옮겨 갔다.
나머지 한손으로 미숙의 무릎을 하나씩 세웠다.
미숙은 포기한듣 창원이 하는대로 따랐다.
그리고 양무릎을 벌리자 미숙의 부끄러운 치모와 손가락을 담고있는
보지가 훤히 들어났다.
창원은 옆에 밀어둔 카메라도 그 장면을 한장 더찍었다.
'파직'
미숙이 급히 다리를 오므렸지만 그 부끄러운 모습은 이미 카메라에 담긴 후였다.
창원은 이제 자유로워진 손으로 미숙의 보지를 마음껏 공략했다.
엉덩이 밑으로 내린손을 보지쪽으로 가져와 좌우로 벌린후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엄지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나머지 손으로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

다.
"흐으윽, 흐윽"
미숙은 저절로 흘러 나오는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창원은 오래동안 꿈꿔오던 일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창원은 미숙의 보지에서 양손을 철수하고 자신의 물건을 미숙의
보지앞에 갔다댔다.
눈을 가리고 있어서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를 미숙은 아직 모르는듣 했다.
창원이 자지를 미숙의 보지앞에다  춘후 허리에 힘을 주어 힘껏 밀어 넣었다.
갑자기 큰 물건이 들어와서 미숙은 통증과 함께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악"
창원이 그자세로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이게 남자의 성기 이구나. 이런 느낌이구나...'
이런 생각에 젖어 있을때 서서히 느껴오는 포만감에 미숙의 정신이
이득해 지기 시작했다.
창원이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악, 으으흥, 으응, 으윽"
미숙도 지속된 능욕에 가까운 애무였지만 어느정도 흥분이 된상태라
금세 절정에 다다를것 같았다.
여지껏 자위로 느낄때와는 또다른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하아악, 으으으응, 흐윽"
창원역시 오래동안 기다려 오던일 이었으나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얼마가지 않아 사정을 시작했다.
"으으응, 아흐응"
"허억, 허억, 허억, 으으윽"
창원은 허리를 미숙에게 최대한 밀착시켜 마지막 남은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미숙의 보지속에 사정 하려는듣 했다.
사정이  나고 얼마후 창원은 간단히 뒷처리를 하고 옷을 입었다.
그때 까지도 미숙은 가뿐숨을 몰아 쉬며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창원은 침대위에 쇼핑백을 놓고 여관 방문을 나갔다.
문이 닿이는 소리에 미숙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앉아 안대를 풀었다.
'내가 바라던 일이긴 했지만 이런식은 아니었는데...'
침대위에 놓여진 쇼핑백을  보자  미숙의 눈에선 알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

다.
쇼핑백 안에는 옷같이 보이는 것들과 역시 편지가 한장 있었다.
'어디까지 말려 드는 것일까?'
미숙은 쇼핑백의 내용을 볼 기운도 없었고 기분도 아니었다.
미숙은 또다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앞으로의 일이 걱정이되 거의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36. 편지의 노예 미숙(3)

여관의 창으로 들어오는 밝은 빛에 눈을 떳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니 문득 쇼핑백이 다시 눈에 띄었다.
우선 편지를 꺼내 읽어 보았다.
[이옷으로 갈아 입는다. 단 쇼핑백 안에 있는 옷만 으로 출근을 한다.
그외에는 어떤옷도 허용되지 않는다. 아마도 노팬티에 노브라가 될것이다.
그리고 XX역에서 지하철로 출근한다. 7시 30분 전철을 이용해라.
그러면 내가 널 찾을 것이다.
지하철 안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소리내지 말며 뒤돌아 보지 말것...
난 항상 가까운 곳에서 널 지켜 본다는걸 잊지마라.]
'뭐... 뭐라고... 개자식!'
미숙은 너무도 분해 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이를 갈았다.
상의는  은 희색의 브라우스에 하의는 짧은 플레어 스커트 였다.
미숙은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다.
그리고 그가 준비한 옷을 입어 보았다.
브라우스는 가까이에서 보면 미숙의 젖꼭지 까지 모두 내비칠 정도로
 았으며 하의는 미숙의 무릎위 30센티 까지 올라오는 아주 짧은 치마였다.
미숙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다른 옷을 찾아 보았지만 창원이 어제
여관을 나갈때 모두 가져가 버려 그옷 이외에는 옷이라고는 어느 것도 없었다.
'이 나쁜놈'
미숙은 하는수 없이 그대로 여관을 나섰다.
누가 볼까봐 가방을 양손으로 가슴에 안고 치마가 바람에 날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XX역으로 걷기 시작했다.
한참 후에서야 얼굴없는 남자가 말한 XX역에 도착 했다.
7시 31분에 전철이 도착 했다.
미숙은 중간쯤의 전철에 몸을 실었다.
3정거장 정도가 지났다.
아직 까지는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 탈때보다 사람이 무척 많아진걸 그제서야 느낄수 있었다.
무슨일이 생길것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사람이 늘어 나는것도 모르고

었다.
다음역은 복잡 하기로 유명한 OO역이다.
OO역에 전철이 도착하자 예상대로 엄청 많은수의 사람이 몰려 들었다.
창원은 아까 미숙이 전철에 탈때 같이 타서 줄곧 미숙의 등뒤에 서 있었다.
하지만 창원은 가발을 쓰고 있어서 미숙이 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
전철문이 닫히자 미숙은 꼼짝도 할수 없을 정도의 인파에 묻혀 버렸다.
창원은 슬슬 활동을 할 준비를 했다.
창원은 실제의 성관계 보다 천철에서의 이런 행위들을 즐기고 있었다.
경미도 그의 행동으로 인한 희생자 중의 한명 이었다.
창원은 슬며시 손을 뻗어 미숙의 엉덩이를 더듬어 보았다.
미숙은 흠  놀라는듯 싶더니 이내 안정을 찾았다.
'지하철 에서 생긴다는 일이 이거구나'
창원은 미숙의 엉덩이를 손바닥을 넓게  펴서 쓰다듬기도 하고 손가락에 힘을 주

움켜 쥐기도 하면서 미숙의 엉덩이를 마음껏 농락하기 시작했다.
미숙은 손을 뻗어 저지해 볼까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가슴부위를 가린 가방에
틈이 생겨 자신의 유방이 옆사람에게 보일까봐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미숙은 큰마음을 먹고 뒤를 돌아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사실 봐도 가발을 쓴 창원의 뒷모습 뿐이었다.
그런 미숙의 행동을 눈치첸 창원이 손가락에 힘을 주어 미숙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 쥐었다.
"아얏"
순간 주위의 시선이 일제히 미숙에게로  옮겨 졌으나 만원 천철에서 발을 발혔으


생각하고 모두들 각자 원래의 위치로 시선을 돌렸다.
주위가 안정되자 창원은 다시 미숙의 엉덩이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창원은 미숙의 치마를 조금 끌어 올렸다.
창원이 미숙의 치마에서 손을 떼도 미숙의 치마는 올려진체로 그대로 있었다.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밀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려오지 않는 것이었다.
미숙은 순간 당황하였다.
이제 남자의 손이 맨살에 닿게 될것이 뻔하기 때문 이었다.
미숙의 엉덩이에 남자의 양복 바지의 까실한 느낌이 전해 졌다.
예상 했던대로 창원의 손이 맨살의 미숙의 엉덩이에 닿았다.
치마위에서 했던것 처럼 미숙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렀다.
창원의 손은 미숙의 항문 쪽으로 조금씩 밀고 들갔다.
'앗! 거긴...'
미숙은 허벅지에 힘을 줘 창원의 손을 막으려 했다.
창원은 왼발을 조금 뒤로 빼내어 미숙의 발 사이에 갔다 놓고 발을
돌려 미숙의 양 다리를 벌리려 했다.
미숙이 힘을 빼지 않자 창원은 미숙의 엉덩이를 쥔손에 다시 힘을 주었다.
그러자 미숙이 다리에 힘을 빼고 창원이 다리를 벌리는 데로 따랐다.
하지만 창원은 자신의 발 길이보다 더 벌릴수가 없었다.
창원은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더 주었다.
다리를 더 벌리라는 신호였다.
미숙은 이내 창원의 뜻을 알아듣고 좁은 공간이지만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다리를 벌려 창원의 뜻을 따랐다.
그때서야 창원의 손에 힘이 빠졌다.
창원의 손은 미숙의 엉덩이 사이를 지나 최대한 미숙의 앞쪽으로 뻗었다.
가까스로 미숙의 보지가 손가락에 닿았다.
미숙의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아... 이런 창피하게...'
창원은 미소를 지으며 미숙의 보지를 간지럽히듯 쓰다 듬었다.
위치가 좋지 않아서 창원의 손가락이 미숙의 보지 속으로 쉽게 들어가지 못했다.
겨우 손가락 한마디 만이 들어갔다.
창원은 그 상태로  미숙의  보지에 손가락을 들락  거리면서 미숙의 보지를 애무

다.
보지 입구에서 깔짝깔짝 하는 그 애태우는 느낌이 미숙을 더욱 흥분 시켰다.
뭔가 충만되지 않은 안타까움에 미숙의 보지는 창원의 손가락이 들어 올때마다
놓아주지 않으려는 듯이 콱콱 물어 주었다.
그런 미숙의 행위는 창원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이제 창원도 참고만 있기가 힘들어 졌다.
창원은 미숙의 몸에서 잠시 손을 떼고 치마도 원래대로 내려 주었다.
미숙은 이제 끝난나 보구나 하며 안도와 아쉬움이 교차 하고 있었다.
창원은 몸을 최대한 웅크려 뒤로 돌아섰다.
그리고 다시 미숙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창원은 발기한 자지를 지퍼를 내리고 그 사이로 꺼냈다.
그리고 그 끝을 미숙의 엉덩이 사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미숙은 그 남자의 행위에 깜짝 놀랐다.
이미 한번 이  남자를 격었지만 이런데서 이런 행동을  할줄은 미처 몰랐던 것이
다.
창원은 자지끝을 미숙의 엉덩이 아래부분부터 위쪽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항문을 쿡쿡 찌르기도 했다.
얼마가지 않아 창원은 절정에 이르고 말았다.
창원은 자지끝을 미숙의 항문에다 밀착을 시킨후 사정을 시작 했다.
정액이 다른곳으로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다.
창원은 얼굴이 벌개 지면서 소리를 참으며 두,세차레 크게 사정을 한후
간혈적으로 몸을 떨며 나머지 사정을 마첬다.
창원의 자지가 수그러 들고 나서 창원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자지와 미숙의 엉덩이를 닦아 주었다.
미숙을 난처 하게 하고 싶지는 안았기 때문이다.
대강 마무리를 한후 창원은 회사근처의 역에서 한정거장 미리내렸다.
미숙은 남자의 능욕도 두,세정거장 전에서 부터 없어졌고 자기가
내릴 역이 되자 그 지옥에서 나갈수 있구나 하는 해방감에 전철을 나왔다.
미숙은 전철을 내리자 마자 여자 화장실로 달려가 뒷처리를 마무리 하고
팬티와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회사로 향했다.
그래도 짧은 치마가 상당히 신경이 쓰였다.

37. 미망인 유라

사장은 실장이 그렇게 병원에 있다가 정신을 차려 자기의 짓이라는걸
알게 될까봐 불안 하긴 했지만 실장도 살아 있고 자신의 복수는 충분히
했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에 잠겨 있을때 김과장으로 부터 인터폰이 왔다.
'사장님, 실장님이 어제 저녁 그만...'
"뭐, 뭐라고?. 그래 원인은 뭐라던가?"
'글쎄요... 병원에서도 잘...'
"그... 그래. 알았네..."
사장은 그래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오전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점심을 먹고 잠시 조는데 사장실의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사장님 접니다."
실장을 처리해 달라고 부탁한 청부 업자이다.
"어제 실장을 완전히 처리했습니다."
"아니? 그럼 다...당신들이?"
"나머지 잔금을 치러 주십시요"
'딸깍'
사장은 긴 한숨이 절로 나왔다.
'무서운 사람들이군...'
실장은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
사장은 나머지 잔금을 입금을 하고 그들에게 다시는 연락 하지 말것을 부탁했다.
사장은 그날 저녁 간부들과 실장의 집에 일상적인 조문을 갔다.
그녀를 강간한 사람이 아닌 고인의 회사의 사장으로써......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갔다.

한편 성환은 유라를 범할때의 쾌감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사냥감을 찾고 있었다.
성환은 한적한 동네의 어느 집으로 담을넘어 들어갔다.
몇 시간후 그집으로 한 여인이 다가왔다.
'철컥'
그녀는 여느때 처럼 자기집 대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갔다.
그녀는 여동생과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유명한 은행의 비서실에  근무하는 그녀는, 애인과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였
다.
맛있는 와인의 취기에 기분이 좋았지만, 그보다도 오늘   식사후에 그녀의 애인으

부터
프로포즈를 받았기 때문이다.
둘은 같은 은행에 다니고 있었다.
오래도록 기다리던 말이었지만 그녀에게는 한가지 걱정이 있었다.
바로 여동생 이었다.
어릴때 부모를 잃고 그녀와 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먼 친척의 신세를 졌지만 그 후로는 둘만의 생활하고 있었다.
그런 여동생을 혼자두고 결혼을 하는게 마음에 걸리고 당장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래서 오늘 동생과 진지하게 상의를 하기위해 일찍 귀가하는 그녀였다.
"은영아. 잠깐 볼래? 중요한 얘기가 있어"
그녀의 동생은 은영이었다.
그녀는 구두를 벗으며 은영에게 말을 걸었지만, 은영의 대답은 없었다.
밤 11시가 다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은영는 방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방에서 자나?'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은영의 방쪽으로 걸으며 말했다.
"은영아..."
이상한 기미를 느꼈지만 그녀는 불이 켜진 은영의 방문을 열었다.
"쉿!. 조용히해!. 여동생 얼굴에 기스 나는걸 보고 싶으면 맘대로해"
갑자기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눈에 비쳤던  것은 끈과  같은 것으로 팔을 뒤로  하고 묶인 여동생 은영

모습과
그 은영를 끌어안고 얼굴에 칼을 들이댄 복면을 한 남자의 모습이였다.
"누... 누구세요? 은영이 한테 무슨짖을 한거예요?"
그녀는 엉겁결에 은영에게 다가 갈려고  했지만 성환이 칼로 위협하자 다가 가는

을 멈추었다.
"은영아. 다친데는 없니?"
그녀는 손수건으로 재갈이 체워졌기 때문에  신음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여동생

말을 걸었다.
"우...우웅"
은영은 필사적으로 뭔가 외치고 있었다.
"다치기 싫으면 조용히 말을 듣는게 좋아"
성환은 은영의 뺨에 갈날을 눌러대고 있었다.
"음... 으음... 우우우"
재갈속에서 비명이 낮게 울렸다.
은영은 식탁의 의자에 앉혀지고 있었다.
"그만둬! 쓸데없는 소리 하면 죽을줄 알아"
성환의 체격을 보아  그녀의 힘으로  대항하는 것을  불가능 하고 칼까지 가지고

었다.
구녀는 은영과 자신의 몸의 어떻게 보호할지를 생각했다.
남자의 목적이 뭔지를 헤아릴 수가 없었다.
"돈이라면 있는대로 다 드릴테니 제발 여동생 에게는 아무짖도 하지마세요."
은영이 혼자일때 들어 왔으니까 은영이 강간당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은영의 모습이나 옷차림을 보면 전혀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남자의 목적이 강간이 아니다라면 남은 것은 돈이라고 생각 했다.
여동생이나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라면 그깟 돈 정도야 아깝지 않았다.
"저항하지 않을테니 돈이라면 여기 있습니다. 이게 전부 입니다.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나가 주십시오"
그녀는 갖고 있었던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며 말했다.
성환은 지갑에서 그녀의 주민등록증을 꺼내서 보았다.
"74년생 박은주라... 이름이 참 예쁘군. 은주와 은영이라"
"......"
"좋아. 그렇게 하지. 하지만 그 전에 입고 있는 것을 전부 벗어라"
"예?. 뭐라고요?"
"오해 하지마. 별로 너를 강간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알몸이라야 도망도 못치고
곧바로 밖으로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도망치는 시간을 벌자는 거지..."
성환은 피식 웃으며 말하였다.
"싫으면 여동생의 얼굴이 망가지는 거지 뭐 "
"기다려요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 제발..."
은주는 어쩔 수 없이 입고 있는 치마의 단추를 풀며 말했다.
남자 경험이 거의 없는 은주에 있어서 여동생을 미끼로 협박된다고 해서
낯선 남자앞에서 속살을 내 보이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은주는 견딜 수   없는 시간속에서 치마와 브라우스   스타킹을 벗고 속옷차림이

다.
치마를 입고 있을땐 몰랐지만 은주는 약간 여윈 타입이었다.
그러나 몸매는 허리가 움푹 들어가고 엉덩이와 가슴은 풍만했다.
흰 피부가 성인 여자의 성적 매력을 빚어내고 내고 있었다.
"절대로 도망치지 않고  경찰에 신고 안할께요. 그러니  빨리 돈을  갖고 나가 주

시오"
남자의 시선으로부터 순백색의   레이스팬티와 브래지어를 양손으로 숨기며 은주

간원했다.
"안돼. 입고 있는 것을 모두 벗어"
남자는 은영을 위협하며 차게 말했다.
은영의 피부에 칼날을 대자 은영이 재갈속에서 비명을 올린다.
은주는 포기하고 브래지어의 호크에 손을 대고 호크를 풀었다.
그러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풍만한 유방이 노골적으로 나타났다.
양손으로 가려도 다 가릴수 없을 정도이였다.
"이제 한장 남았다"
"이것은 허락해 주세요"
"안돼. 여동생이 어떻게 되도 상관 없단 말인가?"
남자의 말에 은주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남자의 시선에서 벗어나도록 등을 돌리고 양 다리에서 팬티를 빼내었다.
"그래. 좋아...."
은주의 온몸은 수치심으로 새빨갛게 상기되고 은주는 그 장소에 쭈그리고 앉아
양손으로 가슴을 감추고 있었다.
"좋아 이제 서서 이쪽에 와서 양손을 뒤에 돌린다"
"이제 도망칠수도 없으니까 묶지는 말아 주세요"
알몸 인데다가 신체의 자유를 빼앗기면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야말로 남자에게 무슨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 말을 듣는게 좋아"
남자는 옆에 놔  두었던 끈을  들고 은주의 가냘픈 팔을  비틀어 끈으로 묶어 버

다.
"그... 그만둬요"
은주는 저항했었지만 남자의 힘에 먹힐리가 없었다.
은주는 완벽하게 신체의 자유를 빼앗겼다.
은주의 흰 피부와 얇지만 부드러운 섬모가 노골적으로 보여졌다.
가는 끈이 은주의 피부에 파고들고 풍만한 유방이 끈으로 인해 눌리게 되었다.
"아.. 아악. 아파요"
피부에 파고드는 끈의 감촉에 은주는 신음했다.
"여동생도 어리고 귀엽지만 언니는 좋은 신체를 가졌군. 게다가 미인이고..."
남자는 은주의 턱을 들어올리고 차분히 얼굴을 관찰했다.
성환이라는 야수의 눈앞에 자유를 빼앗긴 알몸의 미녀가 있다.
어떤 남자라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물며 침입자의 목적은 돈이 아니고 미인 자매의 몸었다던 것이기 때문에....

38. 은주의 결심

"아악. 안되요"
성환은 로프로 묶인 은주의 유방을 뒤에서 덥석 잡았다.
"안되..."
남자의 난폭한 애무에   은주는 몸을 비틀며 벗어날려고   했지만 양손을 사용할

없는
상태로는 어쩔수 없었다.
"그런데 언니가 알몸이 됐는데 동생이 옷을 입고 있는 것은 불공평 하지?"
성환은 은주를 소파 위에 내동댕이 치며 은영이 쪽으로 다가갔다.
"그만둬요, 은영이 한테는 손대지 마요"
"아악"
은영은 성환의 칼에  의해 잠옷의 치마가 찢겨 지자  공포에 부들부들 떨고 있었
다.
성환 서서히 탈을 움직여 은영이  입고 있는 치마를 찌이익 소리를 내며 찢고 있

다.
은영의 치마는 성환의 칼에의해 누더기가 됐다.
"그만둬요. 제발 은영이는 건들지 말아요."
말을 할수 없는 은영을 대신해서 은주가 외쳤다.
"만지고 싶으면 대신 내걸 만져요... 그리고 여동생은 건드리지 마세요"
은주의 비통한 결심 이였다.
은주는 은영을 대신하여 남자의 욕구를 풀어줄 생각 이었다.
은영은 은주에 있어서 유일의 가족이자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 이다.
게다가 아직 17살의 은영이 자신의  눈앞에서 남자에게 능욕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었다.
애인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은주   였지만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은영를 구하고 싶

다.
"부탁입니다. 나를 마음대로 하세요. 다만 여동생 만은..."
"오오라, 자기 몸을 희생 해서라도 여동생을 지키려는 언니라..."
성환은 은영으로부터 떠나고 은주가   쓰러져 있는 소파쪽으로 은주의 몸을 일으

다.
"그 가족애에 감동해서 여동생이 못보게 하지. 단, 네가 나를 만족하게 해주고
나의 말을 잘 듣는다면 여동생과 너는 무사할 것이다"
남자는 은주의 턱을 잡고 말했다.
은주의 허리에 성환의 딱딱하게 일어선 무었인가가 닿아 있었다.
"자... 그럼 빨리 시작하자. 너의 입으로 나를 만족 시켜봐라"
성환은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사타구니에 우뚝 솟은 물건을 은주의 얼굴에 들

밀었다.
성환의 물건을 본 은주는 물건의 크기에 놀라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
길이는 대략 20센치는 넉넉히 넘고 두께도 5센치는 돼보였다.
"자자, 여동생이 심심해 하겠다. 빨리 시작해라 "
성환은 발기한 물건을 앞세워 은주의 뺨으로 다가왔다.
"말을 듣지 않으면 여동생의 입에다 한다. 그걸 바라지는 않겠지?"
"안되요. 시키는 대로 할테니 절대로 여동생은 건드리지 마세오.
그리고 이방이 아닌 옆의 방에서 하게 해주세요."
은주는 모든걸 포기  했지만  동생앞에서 자신이 능욕  당하는 모습은 보이기 싫

다.
"안되. 너의 테크닉을 여동생 에게도 보여 줘야지.
그리고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여동생이 도망이라도 치면 안되지...
싫으면 여동생 한테 시키지 뭐..."
성환은 일어서며 은영이 분으로 가는 시늉을 했다.
"우우욱"
남자의 물건을 본 은영은 겁에 질려 재갈속에서 비명을 질렀다.
은영이 입고 있는 옷은 성환의 칼로 찢겨져 속옷과 양말뿐였다.
"제... 제발... 무슨 일이든 할테니 여동생만은..."
은주는 잔혹한 자신의 운명을 저주했다.
"그래, 그러니까 날 즐겁게 해봐"
성환은 소파에 앉아 머리뒤로 팔짱을 꼈다.
은주는 성환의 앞에 꿇어앉아 사타구니에 우뚝 솟은 물건에 입술을 닿게 했다.
'읍읍'
은주는 죽고 싶을 정도의 굴욕과 오욕을 참고 있었다.
"그래 좋아. 브드럽게... 입술을 모으고... 혀도 사용하고..."
'아아, 은영아. 제발 보지마...'
은영이 보고 있는 앞에서 추한 모습을 강요되는 것이 비참하였다.
"어허, 은영씨. 언니가 너에게 시범을 보이는데 제대로 봐야지"
은영이 눈을 밑으로 깔고 있는걸 눈치챈 성환이 주의를 주었다.
"제대로 보지 않으면 옷을 모두 벗기고 이놈을 보지에 박아주지..."
성환의 화난 목소리가 방에 널리 퍼진다.
"은영아. 그냥 시키는 대로해. 알았지"
은주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말을 은영에게 하지 않으면 안됐다.
은영은 눈에 눈물을 적시며 얼굴을 들었다.
"그래. 그래야지, 모처럼 언니가 시범을 보이는데..."
은주는 성환이 시키는대로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성환을 애무하였다.
손이 묶여 있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입을 성환의 사타구니에 꽉 누르지 않으

제대로 성환의 물건을 입에 넣을수가 없었다.
성환의 발기한 물건을 빠는 은주의 뺨에 보조개가 잡혔다.
성환의 손은 은주의 유방이나 가련한 젖꼭지를 브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이제 핥는 것은 됐고 입에 물어라"
자지와 낭심까지 전부 핥은 은주는 고상한 입을 벌려 은주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서 빛나는 성환의 자지를 입에 품었다.
"읍읍"
숨이 막힐 것 같은 악취와 자지의 크기에 은주는 오열했었지만 억지로 참았다.
은주의 더운 숨이 남자의 아랫배에 닿아 온기를 전해 주었다.
모든걸 잊은 은주의 헌신적인 봉사에 성환은 조금씩 흥분하고 있었다.
"어디 은주의 보지는 어떻게 됐나"
성환은 은주의 허리를 안아 소파의 위에 올려 놓았다.
"아.. 아악"
성환이 은주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며 은주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 밀

다.
"어허. 누가 입을 떼도 좋다고 했어. 어서 물어"
성환은 은주의 머리를 꽉 누르고 다시 한번 은주에게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성환은 은주의 사타구니의 얇은 털을 잡아 당겼다.
"아아악"
사타구니의 날카로운 통증에 은주는 입이 막힌체로 비명을 질렀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여기 털을 전부 뽑아 버리겠어"
성환은 보지털을 몇개 쥐고 뽑는 시늉을 했다.
은주는 소파위에서 계속 성환의 자지를 빨았고 성환은 그런 은주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은주의 보지를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 경험은 없는것 같군. 10대의 보지라도 모두 믿겠는데"
보지털 밑에 갈라진 부분은 조심스럽게 살짝 벌어지고 그 양 옆의 둔덕은
완만한 부풀어 올라 있었다.
"겉모습은 깨끗한데 속은 어떨까"
성환은 은주의 보지를 손가락 끝으로 좌우로 별려 보았다.
은주에게 입에서 작은 비명소리가 났다.
"아앗"
가장 소중한 부분이 노출되는 오욕감에 은주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속도 핑크색으로 깨끗하군. 은영씨 언니는 보지속도 깨끗한데..."
정확하게 은영이 있는 쪽으로 발을 뻣고 있었기 때문에 은영에게
은주의 사타구니가 훤하게 보였을 것이다.
은영은 언니의 보지를 보이려 할때 고개를 돌렸지만 성환의 질타에 다시 고개를
돌려 언니를 바라 보았다.
"허억"
은주의 보지속을 눈앞에 두고 은영은 숨이 턱 멎는듯 했다.
한편 은주는 은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은영에게 전부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심을 더욱 즈가 시켰다.
'아아, 은영아 제발 보지마'
성환은 은주의 분홍색 보지속의 구멍에 손가락을 찔러넣으려 했다.
"아, 아악"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은주가 소리를  질렀지만 곧바로 성환의 자지가 입속으로 밀

들어왔다.
"어허, 은영씨 자세히 봐야지. 손가락을 끝까지 단단히 물고 놓아주지 않는데..."
성환은 집게손가락을 전부 은주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가늘게 손가락을 떨게하며 다른손의 손가락으로는 은주의 보지둔덕을 벌리고서
그속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 낼려고 하고 있었다.
'아, 아흐... 제발 그만둬요'
은주는 은영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사실에 치욕속에 소리도 나지않는 비명을 흘

다.
"이렇게 깨끗한 보지는 처음이야. 나의 자지를 팍 꽃아넣고 싶은데...
충분히 흥분시킨 다음에 해줄까?"
남자는 은주를 안아 일으키며 소파에 앉게 하고 다리를 크게 열리게 했다.
"아"
남자는 은주의 앞에 꿇어앉아 은주의 젖꼭지를 혀로 웩고 입술로 빨며
손가락을 은주의 보지속을 들락 거리며 애무를 계속했다.
은주는 몸이 일으켜졌기 때문에 은영의 모습을 볼려면 볼수 있는 자세 이지만
볼자신이 없어 눈을 감고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
여동생 앞에서 침입자에게 능욕되는 굴욕감을 겨우 참고 있었지만
그것은 은영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 였다.
은주에 있어서 은영이는 둘도 없는 가장 사랑하는 여동생이고
은영에게 있어서도 은주는 유일한 혈육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 이였다.
그 은주가 자신을 대신해서 침입자에게 몸을 맡기고 치욕을 당하고 있었다.
은영이도 자신이 할수있는 일이라면 뭐든지해서 언니를 대신하고 싶었다.
'언니. 미안해. 나를 대신해서...'
은영의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 내렸다.

39. 은영 앞에서의 절정

성환이 애무하는 기교로 섬세하였다.
상상을 초월한 부드러운 터치와 민감한 장소를 집요하게 애무하는
남자의 농간에 은주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다.
SEX에는 경험이 없고 애인과의 행위도 수동적이였던 은주이지만
남자의 집요한 애무에 점점 관능이 싹트기 시작했다.
'어떻게 된거지, 이런 남자에게 만져지고 흥분하다니....안되. 느끼면 않되...'
은주는 흥분하는 자신의 몸을 믿을수가 없었다.
애써 감추려고 했지만 몸의 변화를 곧바로 성환에게 들켜버렸다.
"어라, 은주! 슬슬 느끼기 시작했나 본데?
여동생 앞이라고 해서 그렇게 거리낌 없이 느끼면 않되지..."
성환은 손가락 끝으로 은주의 애액을 느끼고는 은주에게 창피를 주려고했다.
"좋아, 이제 여동생에게 어떻게 느끼는지를 보여준다."
성환은 은주를 범하기 전에 은영 앞에서 절정을 느끼게 할 생각이였다.
"제발, 그만둬요. 이제 더이상 은영언니를 괴롭히지 말아요."
은영은 성환의 의지를 눈치체고 애원했다.
"안되지. 여동생 앞에서 느끼고, 여자가 절정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보여줘야해."
성환이 강한의지를 표명했다.
은주는 보지에서 애액이  스며나오고  있었지만 최후의  붕괴는 필사적으로 참고

었다.
"참으려 하지말고, 모든걸 포기하고, 느껴봐"
성환이 은주의 귓전에 속삭였다.
"제발. 나를 그만 농락하고 빨리 나를 범하고 가버리세요."
은주는 다부지게 성환에게 따졌지만 그건 성환이 바라던 바이였다.
"그렇게 화내지마, 나도 다 생각이 있으니까. 그럼 어디까지 견디나 볼까."
성환은 가지고 온 가방에서 몇가지 도구를 꺼내 테이블의 위에 늘어놓았다.
음탕한 모양을 한 도구들은 여자를 능욕하기 위한 여러가지 도구였다.
남자는 그것들을 꺼내고 나서 은영을 의자에서 소파앞으로 들어 옮겼다.
"뭐... 뭐하는 거예요..."
성환의 몸에서 해방된  은주는 불안한 눈길로 소리쳤지만  성환은 아무런 대답도

지않고
은주를 안아 올리고 소파의 위에 앉아 자신의 무릎위에 은주를 앉혔다.
"아악, 그만둬..."
은영이 바로 눈앞 가까이에 있게 되었다.
그 상태로 손을 뒤로해서 묶여있고   나체로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있는 형상이 되

다.
은주는 엉겁결에 은영로부터 얼굴을 돌렸다.
은영도 눈앞에 있는 언니의 추한모습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은 가능하지 않았다.
"호라, 사이가 좋은 자매로군... , 얼굴을 돌리고 서로 마주 봐, 어서..."
남자는 등뒤에서 양손으로 은주의 보지를 벌렸다.
"아악"
"잘봐 은영씨, 이것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 이것은 대음진이고 그리고, 이것이...."
성환은 손가락으로 은주의 보지속을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하고 은영에게
그 부위의 명칭을 하나 하나 설명 하고 있었다.
성환은 은영이 눈을 감고 있으면 은주의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비틀거나
보지털을 당기거나 해서 은주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게 하여 은영이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하여 강제로 보게 했다.
'아아, 은영아. 제발 보지마'
은주는 마음속에서 은영에게 외쳤다.
"이런 음탕한년... 여동생 앞에서 이렇게 적시다니..."
은주의 보지는 성환의 집요한 애무에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고
그것은 여자인 은영이 보아도 모한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또한 성환은 테이블의 위에 놓인 장난감중 하나를 들어 크림과 같은 것을
그 장난감에 칠하기 시작했다.
그 장난감은 남자의  자지모양을 한 진동 안마기였고  리모콘과 선으로 연결되어

었다.
성환의 자지보다 조금 작지만 검고 휘어진 모양이 이상하였다.
"내꺼보단 작지만 그래도 쓸만해"
"제발. 더 이상, 여동생 앞에서 부끄러운짖은 하지 말아주세요..."
성환의 목적을 간파한 은주는 애원했지만  성환은 진동 안마기에 크림을 많이 바


은주의 보지둔덕에 그 진동 안마기의 끝을 문질러 댔다.
음액과 바이브레이터레이터에 칠한 크림이 찔꺽찔꺽   소리를 냈고 그 소리는 은

의 귀에도 들렸
다.
"아, 아흐. 으으"
성환의 행위애 죽고 싶을 정도의 치욕을 느끼고 은주는 고개를 저었다.
성환은 은주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레이터의   앞을 세워 힘을 주면서 서서히 삽

의 감촉을
즐기는 것처럼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 아흑 흐으윽"
처음엔 은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 거대한 장난감이
성환의 손에 의해 서서히 은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은주는 미칠 것 같은 압박감에 묶인체로 나체를 흔들며 저항했었지만
등뒤의 성환이 꽉 잡고있어 마침내 그 추잡한 장난감을 완전하게 삼키고 말았다.
"자봐, 저렇게 큰것도 들어가잖아. 은영씨 신기하지?"
은주의 흰 나체의 중심에 검고 큰 바이브레이터가 밖혀 있었다.
여자인 은영이 보아도 여체의 신비함을 느끼게 하는 광경이였다.
게다가 그 거대한 바이브레이터를 삼킨 은주의 보지는 좀더 깊이 삼키려고
하는 것처럼 움찔움찔 하며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은영은 언니의 수치심도 잊고 그 음탕한 광경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아흑"
갑자기 삽입된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을  시작하자 은주는 어깨까지 늘어진 머리카


흐트러 뜨리고 고개를 위로 들어올리며 전율했다.
"아흐~~ 아아흐~~ 윽"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충격이였다.
"어때? 바이브레이터의 맛은... 손가락 보다 훨씬 좋을 텐데...."
성환은 은주의 보지에 삽입된 바이브레이터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한 손으로는 은주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애무를 시작했다.
"우우욱... 흐으윽..."
은영은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충격적인 광경에 넉을 잃고 있었다.
여동생의 눈으로 보아도 아름다운 언니가 자기를 대신해서 낯선 남자에게
알몸으로 묶여  지고 추잡한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고  흥분으로 온몸을 떨고있

다.
실로 관능적이고 선정적인 광경이였다.
은영의 신체 깊숙한 곳에서 묘한 감정이 끓어오르고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흐. 아앙~~. 흐으~~응"
성환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짐에따라 은주는 쾌락의 파도에  점점 휩쓸리고 말았
다.

"그럼, 다른 방법으로... 이제 다른 방법이다"
"아흐윽, 제... 제발 그...그만둬요 흐으윽"
은주는 성환의 무릎 위에서 허리를 뒤로 젖히며 온몸을 작게 떨었다.
"아악.., 으응... 미치겠어, 흐윽, 흐~~으으윽, 아아악 죽을것 같아"
은주의 절정을 알리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내  었다.
음탕한 장난감은 은주의 보지에서 빠져 바닥에 떨어져 진동음을 울리고 있었다.
"좋았어 은주..."
성환은 은주의 가랑이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은주의 보지를 벌렸다.
"아흐윽"
은주의 절정의 증거를 보여 주는 애액이 주욱 흐러내려 은주의 가랑이를 적셨다.
은영은 눈앞에 펼처진 음탕한 광경에 넉을 잃어버리고 말었다.

40. 은주의 첫경험

"자 이번엔 나도 즐기게 해 주어야지..."
성환은 절정의 여운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은주를 엎드리면서 양손으로 허리

끌어안았다.
"아아, 그만... 이제 그만..."
은주는 능욕이 계속되는 것을 알아 차리고 울면서 간원했다.
"안되. 나를 만족하게 할 때까지는... 그렇지 않으면 여동생 하고 교대할까"
"그만둬요, 은영에게는 손대지 마세요"
성환은 은주의 보지둔덕을 양손으로 벌려 열었다.
"아흑"
흥분으로 젖은 은주의 보지가 벌어지고 안쪽이 움찔움찔 하는것 같았다.
보지속은 붉게 충혈되고 애액을   늘어뜨리며 남자의 자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처럼 보였다.
"이렇게 젖다니... 은주는 정말 좋은 보지를 가졌다."
남자는 경직된 자지를 잡고 첨단을 은주의 보지둔덕에 문질렀다.
"봐라 네가 간절히 바라는걸 넣어주마."
"아악! 안되"
은주는 성환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다 비명을 질렀다.
"자아 끝부분이 들어갔다..."
"이이.. 흐윽"
은주는 보이지는 않았지만 성환의 자지가 삽입되는 느낌에 울부짖었다.
지금도 다 들어온 느낌인데 아직 끝부분 이라고 하는 말에 당황하였다.
"자아 들어간다..."
성환은 천천히 뒤에서 은주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은주에게 있어서 뒤에서는 처음이고 나자의 자지는 더더욱 처음이었다.
처음에 남자의 자지가 절대로 들어가지 않을것 같은 은주의 보지 였지만
방금전의 행위 탓인지 그런대로 성환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다.
"허억, 우우욱, 우욱..."
질식할 것 같은 고통이 따랐지만   민감하게 된 은주의 보지에 성환의 자지가 들

가고
감미로운 감촉을 느끼게 했다.
은주가 허덕이고 소리에는 고통의   소리도 있었지만 기쁨의 소리도 포함되어 있

다.
성환의 자지가 완전하게 은주의 보지속으로 묻여 지고 있었다.
"봐라 완전히 들어갔지?"
"아흐윽, 흐억"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포만감에 은주는 신음을 흘렸다.
'아아, 결국 이 남자에게...'
은주는 그 순간 몇 시간전에 헤어진 애인의 얼굴이 떠오르며 절망감에 빠졌다.
"어때... 은영씨. 언니와 내가 서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보여?"
성환은 숨을 멈추고 그 모습을 보던 은영에게 말했다.
"개처럼 뒤에서 단단히 연결되어 있어"
성환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악, 안되요"
또다시 고통과 쾌감이 은주를 습격하었다.
성환의 자지를 감싸고 있던 은주의 질벽이 미묘하게 자극을 받아
은주로 하여금 비명과 교성을 내 게 만들었다.
성환이 허리를 뒤로 빼면 성환의 기둥에 은주의 애액이 엉겨 붙었다.
"아흐응, 흐~~으응, 하악"
"좀더 여동생에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줘봐"
성환은 다시 한번 은주를 뒤에서 끌어안고 무릎위에 태우면서 소파에 앉았다.
은주의 다리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은영에게는 은주의 벌어진 보지와
그속에 꽂히는 성환의 자지가 환히 보였다.
더우기 성환의 손가락이 은주의 보지를 벌리고 있어 적나라 하게 보였다.
"하악"
은주가 치를 떨며 외첬다.
성환의 허리가 상하운동을 하자 은주의  보지에서 성환의 자지가 보였다 안 보였

하였다.
너무 무참한 광경에 은영은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아, 아니 っ.만나다 겠지"
성환이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은주는 고개를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은주의 질벽은 성환의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음탕하게  수축을 되풀이하고 있었
다.
"아...응, 아~~흐~~윽"
은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신체가 성환의 자지에 반응하고 말했다.
'안되. 은영이가 보고 있는데... 느끼면 안되...'
은주는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타이르지만 성환의 교묘한 애무에 그 희고 부드러운
육체는 말을 듣지 않았다.
성환은 은주의 얼굴을  비틀어 뒤돌아보게  하고 그  가련한 입술에 추잡한 혀를

어 넣었다.
"읍읍... 으읍"
은주는 저항 하려고  했지만  과격한 허리운동에 자기도  모르게 그 혀를 받아들

다.
"쩝업. 쩝"
성환의 혀와 은주의 혀가 빛나면서 침을 늘어 뜨렸다.
성환의 아랫배와 은주의 엉덩이가 계속 부딪치고 철벅철벅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외에 들리는 것을 은주가 이성을 잃고 내질르는 신음소리 뿐이였다.
남자는 다시 한번 은주의 혀를 빨았다.
은주는 순순이 혀를 받아 들였다.
성환의 손은 은주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쓰다듬어 올리고 있었다.
성환의 왕복운동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아~~아흐~~응, 하~~아악, 아~~으으윽"
은주는 성환의 무릎위에서 묶여진체 교성을 질르고 있었다.
성환은 더욱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여 은주를 절정으로 몰아넣어 갔다.
"흐~~으윽, 으응, 흐~~응, 아~~아아악, 아~~앙"
은주는 눈앞에  여동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능에서  끓어오르는 관능의 파도

휩싸였다.
"아~~악, 죽을것 같아~~ 아앙.... 흥, 흐응, 으으... 아악"
째지는 듯한 소리를 지르며 은주의  상체가 휘어지고 다리는 남자의 다리를 단단

죄고
보지의 질벽은 잘게 떨며 움찔움찌 수축작용을 하고 있었다.
은주는 또다시 은영의 앞에서 절정에 맞이 하였다.
그대고 깊고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은영은 지금 눈앞에서 펼처진 음탕한   광경을 아무말 없이 바라만 보고 있을 뿐

다.
은영은 언니의 음탕한 행동에 자신의 신체의 속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꼈다.

41. 은영의 첫경험

"뭐야 이거... 실신한 거야?"
성환은 시체와 같이 축 늘어진 은주를 소파에 팽개치듯이 내려 놓았다.
은주는 전혀 눈을 뜰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럼 약속대로 선수 교체..."
성환은 일어서며 은영이 쪽으로 다가갔다.
성환의 자지는 그대로 우뚝  솟아 있었다. 더구나 은주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었다.
은영은 언니가 폭행을 당할때 자신이 대신 당하고 언니를 구하고 싶었었지만
막상 성환의 자지를 보자 공포를 느꼈다.
'아아... 어떻게...'
"자, 언니대신 니가 날 만족 시켜줘야 겠어"
"아무래도 좋아요. 하... 하지만 언니가 어떻게 된거지요?"
은영은 언니를 걱정하고 있었다.
"걱정마. 언니는 잠시 기절한 것 뿐이야"
"그... 그래도..."
"음... 그게 좋겠군..."
성환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은영을 들어 방안의 침대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입의 재갈을 풀어 주었다.
"큰소리 내면 알지?"
그리고 준비해온 끈으로 오른쪽 다리의 무릎에 묶었다.
그리고 그 끈을 당겨 오름쪽 어깨에 한바퀴 돌린후 목뒤로 돌려 왼쪽 어깨에
다시 한바퀴 돌려 그 끝을 왼쪽 무릎에 묶었다.
그러자 은영의 두  유방은 무릎사이로 삐져 나오고 몸은  꼼짝도 할수 없게 되었
다.
"아아... 허리가 아파요."
"조금만 참아"
양무릎이 거의 얼굴에 닿을 정도였다.
여전히 양손은 뒤로 묶여있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들어
마치 보지를 보여주기 위한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은영의 팬티에 가려진 보지는 천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성환은 은영을 그상태로 놔둔후 거실로 가서 은주를 안고 들어왔다.
은영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 남자가 자기가  능욕  당하는 모습을 언니에게  보여줄 심산임을 알았기 때문

다.
"아... 제발 이방에서 저만 있게 해주세요..."
"그건 불공평 하지... 넌 언니의 모습을 모두 봤잖아"
하며 은주역시 은영과 같은 모양으로 묶어 버렸다.
은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조급씩 베어나와  엉덩이의 금을 타고 항문을 적시고 있

다.
성환은 은주의 팬티의 중심부가 얼룩이 진걸 발견하였다.
"뭐야 이건... 왜 여기에 얼룩이 있지?"
하며 은영의 팬티에 손을 대었다.
"아앗... 만지지 마세요"
"호라... 언니의 음탕한 모습을 보고 너도 흥분이 된거로군..."
"아니예요"
"그럼 이게 왜 젖었어?"
하며 은영의 팬티의 중심에 가운데 손가락을 밀착하여 슬슬 문질러 댔다.
잠시 문지르자 팬티의 얼룩은 점점 커져갔다.
성환이 계속 문질러  대자 은영의  허벅지가 잘게  떨리며 입에서는 더운 한숨이

어 나왔다.
"흐~~~윽"
은주는 아직도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성환은 은영에게서  떨어지고 좀전에  은주를 괴롭히던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들

왔다.
은영은 자신에게도 집어 넣는 줄 알고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안되요... 제발"
"흐흐... 걱정마 넌 아니니까..."
"그... 그럼"
"넌 내껄 넣어줄께..."
은영은 겁에 질려 말문이 막혔다.
성환은 그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은주의 보지에 끝까지 찔러 넣었다.
그리고 그 반대편 끝을 넓은 테이프로 발라 빠지지 않게 만들었다.
은영은 그 모습을 보자 이 남자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
그리고 아주 약하게 그걸 틀었다.
바이브레이터는 은주의 보지속에서 천천히 꿈틀 거렸다. 아주 조금씩...
그리곤 다시 밖으로  나가 계란모양으로 생긴것에 전기줄이  메달린 것을 가지고

어왔다.
계란형 바이브레이터 였다.
그걸 들고 은영에게로 다가왔다.
은영은 그 물건의 용도를 짐작은 했지만 어떤 것 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성환은 그것을 은영의 팬티고무줄 아래로 집어넣어 밑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그리곤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그 위치에 바이브레이터를 고정 시켰다.
팬티의 속이고 다리를 바짝  들어올려서 바이브레이터가 더욱 클리토리스를 압박

다.
성환은 전기줄 끝에 있는 뭉치의 스위치를 올리자 은영의 클리토리스에 붙은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음을 울리며 가늘고 빠르게 떨기 시작했다.
은영은 그 징그러운  진동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벗어나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

지만
다리가 배와 가슴에 달라붙어 꼼짝도 하지 못했다.
"흐으억... 이게 뭐예요~~~"
"흐흐 어때 기분이 좋아지지?"
"하~~아악... 몸이 이상해 져요..."
성환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어쩔줄  모르는 은영의 유방을 잎으로 빨고 손가락


젖꼭지를 비틀며 애무를 가했다.
"으~~~으윽... 그만이요... 이걸 빼줘요..."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이 흘린 애액으로  조금씩 미끄러져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다

각도에서 자극을 주며 이동하고 있었다.
이제 은영의 보지 부근의 팬티는 완전히 흥건하게 젖어 버렸다.
성환은 은영의 팬티를 보자 은영에게 창피를 주고 싶어졌다.
성환은 가위를 찾아 들고선 은영의 팬티중 젖은 부분을 오리기 시작했다.
팬티를 오려내자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의  사타구니 사이에  떨어져 계속 진동을

고 있었다.
실제 계란 크기만한 은영의 젖은 천조각을 은영의 코앞에 들이밀었다.
"이게 뭐지? 왜 이렇게  지?"
"모... 몰라요. 전..."
은영은 수치심에 고개를 돌리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들고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압박했다.
"흐억... 하아~~아아"
은영은 다시 자극이 시작되자 허벅지를 떨며 보지를 움찔 거렸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를 은영의 보지속에 짚어 넣으려 했다.
은영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쉽게 받아들였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가 안보일 때 까지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다.
은영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완전히 삼켜 밖으로는 전기줄만이 보였다.
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바이브레이터는  질벽을 자극하여  쾌감을 더욱 증가

켰다.
"흐으으윽..."
성환은 바이브레이터의  줄을 잡고  당겨 바이브레이터를  은영의 보지에서 빼내

다.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때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은주가 의식을 찾고 깨기 전부터 계속된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흥분에 신음소리를 내 은 은주가 있었다.
"흐으음..."
"이제 정신을 차렸구..."
"언니!"
"은영아..."
"이봐요. 제...발 동생은..."
운주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네가 약속을 어겼으니 나도 어길수 밖에... 자 보라구"
하며 자지를 은영의 보지 둔덕에 닿게했다.
"자... 은생의 처녀막 제거식..."
하며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은영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흐~~으윽... 제발... 도...동생은.... 흐~~윽"
"아악!"
성환은 은영의 보지가 더 뻑뻑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예... 언니보다 더 쪼이는데..."
하며 허리를 천천히 조금씩 움직였다.
그리고 한손으론 은주의 다리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을 문질렀다.
그리고나서 은주의 보지에 꽃혀진 바이브레이터의 세기를 최대로 했다.
"하아아앙... 흐윽... 으우욱"
은주는 쾌감에 더이상 말을 못하고 신음 소리만 내 었다.
성환은 그런 은주를 보며 은영의 보지에 밖힌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앙... 아~~~앙"
은영은 약간의 고통을 동반한 보지속의 포만감과 쾌감에 신음했다.
방안은 두 여인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점차 성환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두 여인의 신음소리 역시 더욱 커지고 있었다.
잠시후 성환의 움직임이 멈추고 경련을 하였다.
성환의 정액이 은영의 보지속 깊숙히 파고들었다.
성환은 잠시 그상태로 쉬다가 일어섰다.
그리고 아직도 신음을 하며 쾌감에 울부짖는 은영에게로 다가갔다.
바이브레이터가 계속 꿈틀거리며 진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은주는 아직도
쾌감에서 깨어나질 않았다.
성환은 은영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은주의 입가에 닿게

다.
그러자 은주는 성환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고 웩았다.
자지의 청소가 끝나자 성환은 은주에게서 떨어져 은주의 보지를 덮고있는
테이프를 짝 소리가 나게 떼어버렸다.
"아악!"
테이프는 은주의 보지털을 몇게 뽑아내며 쫙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그리고는 꿈틀거리며 진동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버렸다.
"아~~~ 흐~~~"
은주는 뭔가가 아쉬운듯 숨을 내쉬며 점차적으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성환은 유라에게 한것  처럼  두 자매가 보지를  훤하게 드러내논 장면을 카메라

담았다.
자매의 각각의 보지는 애액과 정액으로 음탕하게 젖어 있었다.
 
41. 은영의 첫경험

"뭐야 이거... 실신한 거야?"
성환은 시체와 같이 축 늘어진 은주를 소파에 팽개치듯이 내려 놓았다.
은주는 전혀 눈을 뜰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럼 약속대로 선수 교체..."
성환은 일어서며 은영이 쪽으로 다가갔다.
성환의 자지는  그대로 우뚝 솟아 있었다.  더구나 은주의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다.
은영은 언니가 폭행을 당할때 자신이 대신 당하고 언니를 구하고 싶었었지만
막상 성환의 자지를 보자 공포를 느꼈다.
'아아... 어떻게...'
"자, 언니대신 니가 날 만족 시켜줘야 겠어"
"아무래도 좋아요. 하... 하지만 언니가 어떻게 된거지요?"
은영은 언니를 걱정하고 있었다.
"걱정마. 언니는 잠시 기절한 것 뿐이야"
"그... 그래도..."
"음... 그게 좋겠군..."
성환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은영을 들어 방안의 침대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입의 재갈을 풀어 주었다.
"큰소리 내면 알지?"
그리고 준비해온 끈으로 오른쪽 다리의 무릎에 묶었다.
그리고 그 끈을 당겨 오름쪽 어깨에 한바퀴 돌린후 목뒤로 돌려 왼쪽 어깨에
다시 한바퀴 돌려 그 끝을 왼쪽 무릎에 묶었다.
그러자 은영의 두  유방은 무릎사이로 삐져 나오고 몸은  꼼짝도 할수 없게 되었
다.
"아아... 허리가 아파요."
"조금만 참아"
양무릎이 거의 얼굴에 닿을 정도였다.
여전히 양손은 뒤로 묶여있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들어
마치 보지를 보여주기 위한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은영의 팬티에 가려진 보지는 천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성환은 은영을 그상태로 놔둔후 거실로 가서 은주를 안고 들어왔다.
은영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이 남자가 자기가 능욕 당하는  모습을 언니에게 보여줄 심산임을 알았기 때문이
다.
"아... 제발 이방에서 저만 있게 해주세요..."
"그건 불공평 하지... 넌 언니의 모습을 모두 봤잖아"
하며 은주역시 은영과 같은 모양으로 묶어 버렸다.
은주의 보지에서 애액이 조급씩 베어나와  엉덩이의 금을 타고 항문을 적시고 있
었다.
성환은 은주의 팬티의 중심부가 얼룩이 진걸 발견하였다.
"뭐야 이건... 왜 여기에 얼룩이 있지?"
하며 은영의 팬티에 손을 대었다.
"아앗... 만지지 마세요"
"호라... 언니의 음탕한 모습을 보고 너도 흥분이 된거로군..."
"아니예요"
"그럼 이게 왜 젖었어?"
하며 은영의 팬티의 중심에 가운데 손가락을 밀착하여 슬슬 문질러 댔다.
잠시 문지르자 팬티의 얼룩은 점점 커져갔다.
성환이 계속 문질러 대자 은영의 허벅지가 잘게 떨리며 입에서는 더운 한숨이 세
어 나왔다.
"흐~~~윽"
은주는 아직도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성환은 은영에게서 떨어지고 좀전에  은주를 괴롭히던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들고
왔다.
은영은 자신에게도 집어 넣는 줄 알고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안되요... 제발"
"흐흐... 걱정마 넌 아니니까..."
"그... 그럼"
"넌 내껄 넣어줄께..."
은영은 겁에 질려 말문이 막혔다.
성환은 그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은주의 보지에 끝까지 찔러 넣었다.
그리고 그 반대편 끝을 넓은 테이프로 발라 빠지지 않게 만들었다.
은영은 그 모습을 보자 이 남자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
그리고 아주 약하게 그걸 틀었다.
바이브레이터는 은주의 보지속에서 천천히 꿈틀 거렸다. 아주 조금씩...
그리곤 다시 밖으로  나가 계란모양으로 생긴것에 전기줄이  메달린 것을 가지고
들어왔다.
계란형 바이브레이터 였다.
그걸 들고 은영에게로 다가왔다.
은영은 그 물건의 용도를 짐작은 했지만 어떤 것 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성환은 그것을 은영의 팬티고무줄 아래로 집어넣어 밑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
그리곤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그 위치에 바이브레이터를 고정 시켰다.
팬티의 속이고 다리를 바짝  들어올려서 바이브레이터가 더욱 클리토리스를 압박
했다.
성환은 전기줄 끝에 있는 뭉치의 스위치를 올리자 은영의 클리토리스에 붙은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음을 울리며 가늘고 빠르게 떨기 시작했다.
은영은 그 징그러운 진동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벗어나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 했
지만
다리가 배와 가슴에 달라붙어 꼼짝도 하지 못했다.
"흐으억... 이게 뭐예요~~~"
"흐흐 어때 기분이 좋아지지?"
"하~~아악... 몸이 이상해 져요..."
성환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어쩔줄  모르는 은영의 유방을 잎으로 빨고 손가락
으로
젖꼭지를 비틀며 애무를 가했다.
"으~~~으윽... 그만이요... 이걸 빼줘요..."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이 흘린 애액으로  조금씩 미끄러져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다

각도에서 자극을 주며 이동하고 있었다.
이제 은영의 보지 부근의 팬티는 완전히 흥건하게 젖어 버렸다.
성환은 은영의 팬티를 보자 은영에게 창피를 주고 싶어졌다.
성환은 가위를 찾아 들고선 은영의 팬티중 젖은 부분을 오리기 시작했다.
팬티를 오려내자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의 사타구니 사이에 떨어져 계속 진동을 하
고 있었다.
실제 계란 크기만한 은영의 젖은 천조각을 은영의 코앞에 들이밀었다.
"이게 뭐지? 왜 이렇게  지?"
"모... 몰라요. 전..."
은영은 수치심에 고개를 돌리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들고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압박했다.
"흐억... 하아~~아아"
은영은 다시 자극이 시작되자 허벅지를 떨며 보지를 움찔 거렸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를 은영의 보지속에 짚어 넣으려 했다.
은영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쉽게 받아들였다.
성환은 바이브레이터가 안보일 때 까지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다.
은영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완전히 삼켜 밖으로는 전기줄만이 보였다.
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바이브레이터는 질벽을 자극하여 쾌감을 더욱 증가 시
켰다.
"흐으으윽..."
성환은 바이브레이터의 줄을 잡고  당겨 바이브레이터를 은영의 보지에서 빼내었
다.
바이브레이터는 은영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때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은주가 의식을 찾고 깨기 전부터 계속된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흥분에 신음소리를 내 은 은주가 있었다.
"흐으음..."
"이제 정신을 차렸구..."
"언니!"
"은영아..."
"이봐요. 제...발 동생은..."
운주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으로 말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네가 약속을 어겼으니 나도 어길수 밖에... 자 보라구"
하며 자지를 은영의 보지 둔덕에 닿게했다.
"자... 은생의 처녀막 제거식..."
하며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은영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흐~~으윽... 제발... 도...동생은.... 흐~~윽"
"아악!"
성환은 은영의 보지가 더 뻑뻑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예... 언니보다 더 쪼이는데..."
하며 허리를 천천히 조금씩 움직였다.
그리고 한손으론 은주의 다리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을 문질렀다.
그리고나서 은주의 보지에 꽃혀진 바이브레이터의 세기를 최대로 했다.
"하아아앙... 흐윽... 으우욱"
은주는 쾌감에 더이상 말을 못하고 신음 소리만 내 었다.
성환은 그런 은주를 보며 은영의 보지에 밖힌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아앙... 아~~~앙"
은영은 약간의 고통을 동반한 보지속의 포만감과 쾌감에 신음했다.
방안은 두 여인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점차 성환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두 여인의 신음소리 역시 더욱 커지고 있었다.
잠시후 성환의 움직임이 멈추고 경련을 하였다.
성환의 정액이 은영의 보지속 깊숙히 파고들었다.
성환은 잠시 그상태로 쉬다가 일어섰다.
그리고 아직도 신음을 하며 쾌감에 울부짖는 은영에게로 다가갔다.
바이브레이터가 계속 꿈틀거리며 진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은주는 아직도
쾌감에서 깨어나질 않았다.
성환은 은영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은주의 입가에 닿게했
다.
그러자 은주는 성환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고 웩았다.
자지의 청소가 끝나자 성환은 은주에게서 떨어져 은주의 보지를 덮고있는
테이프를 짝 소리가 나게 떼어버렸다.
"아악!"
테이프는 은주의 보지털을 몇게 뽑아내며 쫙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그리고는 꿈틀거리며 진동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버렸다.
"아~~~ 흐~~~"
은주는 뭔가가 아쉬운듯 숨을 내쉬며 점차적으로 호흡을 가다듬었다.
성환은 유라에게 한것 처럼 두  자매가 보지를 훤하게 드러내논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자매의 각각의 보지는 애액과 정액으로 음탕하게 젖어 있었다.

42. 상미의 파견

상미는 여느때와 같이 출근을 하고 커피를 끓여서 사장실로 들어갔다.
"요즘좀 따분하지?"
"아니요. 괜찮아요..."
"날씨도 풀리고 해서 좀 따분할꺼야..."
"하긴... 좀..."
"그럼 우리 대리점들 중에서 의류매장을 쭉들러봐,
그리고 상태를 기록해 뒀다가 나에게 보고하고..."
"제가 그걸 어떻게..."
"그냥 손님처럼 들어가서 친절도나 청결정도만 체크하면되"
"그래요, 그럼 해볼께요"
상미는 총무부에서 대리점 리스트를 받아서 마음에 드는곳 부터 가보기로 했다.
의류매장중 실적이 재일 좋은 명동 지점으로 결정 했다.
'음... 명동지점부터 가볼까?'
상미는 일이 아니라도 가보고 싶은 명동지점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여직원이 친절이 맞이 하였다.
여기 저기를 둘러 보다 상미가 물었다.
"화장실이 어디지요?"
"예. 밖으로 나가셔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보일 겁니다"
"네, 감사 합니다"
상미는 여직원이 안내 하는대로 가보았다.
복도 끝에 화장실이 보였다.
화장실의 제일 끝쪽으로 들어갔다.
볼일을 본후 물을 내리고 옷을 입닌데 벽 넘어로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내가 시키는 대로 했겠지?"
"네..."
"그럼 검사를 해볼까?"
"네... 어떻게요?"
상미는 안에서 들려오는 대화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에 밖으로 나와 그방의 위치를 대충 짐작해 보았다.
그방이라고 생각되는 방쪽으로 문이 하나 있었는데 문앞에 다가가자
지점장실 이라는 문폐가 보였다.
상미는 다시 화장실로 달려와서 그들의 대화를 계속 듣기로 했다.
"우선 의자에 앉은체로 다리를 벌려봐요"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흘렀다.
"좋아요, 시키는 대로 잘하고 왔군요..."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무슨 소리... 효과는 만점이지요"
"그... 그래요"
상미는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여 견딜수가 없었다.
"자 그럼 내가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바지단을 봐준다고 해봐요"
"손님 제가 바지단을 좀 봐드리지요"
"그래, 그렇게... 매장 에서도 잘 할수 있지요?"
"예, 해볼께요..."
"우리는 실적에 따라 급여가 달라진다는거 명심해요"
"예"
"한가지 더 시험을 해봐야 겠는데..."
"예?... 뭔대요"
상미는 귀를 쫑긋 세우고 안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귀울렸다.
"뭐하시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 손님중 이런 사람이 있을때 그렇게 할꺼야?"
"그... 그건..."
"그럴때도 태연히 있어야되..."
"아... 알았어요"
그리곤 안에서 더이상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상미는 화장실을 나와 다시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좀전에는 보지 못했지만 입구에 여직원 구함 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다.
상미는 궁금증을 케기위해 위장 취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저~~ 여기 직원 구하나요?"
"어제 한명 구하긴 했는데 더 구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지점장님께 여쭤보고요..."
여직원은 매장에서 지점장실로 바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아까 들어간 여직원과 다른 여직원이 같이 나왔다.
얼굴없는 여자 목소리의 주인공인 모양이다.
"일단 들어가 보세요..."
"예, 감사합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인 여직원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상미를 바라보았다.
'똑똑똑'
"예, 들어 오세요"
아까 밖에서 들었던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안녕하세요? 여직원 구한다고 해서요..."
"어제 하나 뽑기는 했지만..."
"그... 그래요?"
지점장은 상미의 외모를 요모조모 살펴 보더니 말을 꺼냈다.
"한명 더 쓰지뭐... 안그래도 더 뽑을 생각 이었는데..."
"그래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긴..."
"서류는 뭘 준비하지요?"
"서류 같은건 필요 없어요. 면접하고 각서만 한장 쓰면 되요"
"각서요?"
"우선 면접 부터 하죠..."
"예"
"우리 직원들 봤죠? 치마가 꽤 짧아요"
그러고 보니 직원들의 치마 길이가 상당히 짧았던 것 같았다.
"그래서 다리가 예뻐야 되요"
"예"
"우선 치마를 무릎위 20센티 까지만 들어 봐요"
"꼭 그렇게 해야되요?"
"우리는 매상을 올려야 되요"
"아... 알았어요"
상미는 치마를 들어서 지점장에게 다리를 보여주었다.
지점장은 만족해 하는 눈치였다.
"좋아요. 그럼 각서에 서명을 해야 되요. 잘 읽고 서명하세요"
"예"
"만약 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돌아가도 좋아요."
상미는 각서를 한장 받았다.
각서의 내용은 이러했다.
급여는 그사람의 매출실적에 따라 다르다는 내용과 처음 일주일은 임시체용으로
급여가 없고 3개월간 무조껀 출근을 해야하며 만약 약속 이행시 일일당 10만원의
위약금을 물며 매출이 없을시 급여도 없다는 내용이었다.
좀 억울한 생각이 들었지만 이곳 사람들이 그런 불리한 조건을 안고서도
근무를 하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출에 따른 급여는 어떤 식으로..."
"매출의 10%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들 열성적 이군...'
"좋아요"
상미는 각서에 서명을 했다.
"축하 합니다. 잘만하면 굉장히 많은 급여를 받을수 있을 겁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근무 복장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봐서 알고는 있습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 저희 매장의 직원들은 모두 노팬티에 노브라로 근무합니다"
"예?"
"그럼 내일부터 출근 하십시요"
"자... 잠깐 만요"
"출근을 하던지, 위약금을 무시든지 양단간에 결정을 하세요"
상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말문을 열었다.
"예.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43. 상미의 위장취업, 첫출근

상미는 다음날 사장에게 전화를 해서 매장으로 바로 간다는 허락을 받은후
매장으로 출근을 했다.
탈의실에서 지점장의 말대로 노브라에 노팬티위에 유니폼을 입었다.
탈의실을 나오자 한 여직원이 말했다.
"처음 일주일은 지점장님에게 복장 검사를 받습니다."
"그래요?"
"네... 지금 들어가 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상미는 조금 의아해 하면서 지점장의 문을 노크를 했다.
'똑똑똑'
"네, 들어 오세요"
상미는 지점장실로 들어갔다.
"복장 검사가 있다고 해서요"
"아... 그렇지요. 처음 일주일만 입니다. 아침, 점심, 저녘 이렇게 세번입니다"
"세번씩 이나요?"
"당연하죠... 복장 검사가 끝나고 바로 규정을 위반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그렇군요"
"우선 앞으로 가까이 와봐요"
"예"
상미는 지점장 앞으로 다가갔다.
지점장은 상미의 브라우스의 가슴부분을 뚫어지게 처다보았다.
상미가 고개를 숙여 지점장이 바라보는 곳을 바라보자 얼굴이 달아올랐다.
상미의 거므스름한 젖꼭지가 비처 보였기 때문이다.
얼굴이 벌개지는것을 느끼며 동시에 아래가 움찔하며 짜릿한 느낌을 전해왔다.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본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좋아요. 브레지어는 하지 않았군요. 그럼 팬티를 검사를 해야 겠습니다"
"예? 어떻게요?"
"우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봐요"
그말을 듣자 어제 문밖에서 엿듣었던 기억이 났다.
'이거 였구나. 어제 두사람의 대화 내용이'
상미는 시키는 대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지점장이 허리를  여 상미의 스커트 안쪽을 바라 보았다.
상미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오므릴려고 했다.
"안되요. 그대로 있어요"
상미는 지점장의 말에 오므리던 다리를 멈추었다.
"우리는 여직원들이 남자 손님에게 모르는 척 하며 그런식의 노출을 하여 단골을
확보합니다"
"..."
"그러면 그 손님은 100% 다시 우리 매장을 찾아오죠..."
"그렇군요"
"손님의 바지 단을 봐준다고 하며 쪼그리고 앉을때 하반신 노출이나 옷을 꺼내며
허리를 숙일때 상반신 노출을 한다거나 하여 되도록 많은 노출을 통해 단골을 확
보하죠"
"예, 아... 알겠습니다"
"그럼 연습을 해볼까요?"
"연습이요?"
"손님이 뭘 떨어 뜨려서 물건을 주워주는 걸 해보세요"
하며 지점장은 볼펜을 떨어 뜨렸다.
상미는 볼펜을 주우려 허리를 약간 숙이며 무릎을 굽혀서 볼펜을 주우려 했다.
"아니요. 무릎 보다는 허리를 많이 숙이세요."
"아...예..."
"다시 해보세요"
"이렇게요?"
"그래요. 그대로 있어봐요"
상미는 허리를 숙인체 그대로 있었다.
지점장의 눈에 밑을향해 떨구고 있는 두개의 젖무덤이 들어왔다.
"좋아요... 그렇게 하는 겁니다"
"..."
"다음은 하반신 노출입니다"
"예?"
"바지단을 봐주는 척 하며 쪼그리고 앉아 보세요"
"이렇게요?"
"그래요. 그 상태에서 안쪽이 보일수 있게 다리를 약간 벌리세요"
상미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만... 너무 벌리면 의도적인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상미는 지점장의 눈에 자신의 보지 부분이 보인다는 생각을 하자 보지 안쪽이
욱씬욱씬 쑤시는 듣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조금씩 젖어오는 자신을 느낄수가 있었다.
"좋아요. 복장 검사는 끝났고, 이제 인내심 테스트 입니다"
"인내심 이요?"
"예, 그대로 있어봐요"
하며 지점장은 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상미의 스커트 안쪽을 바라보며 무릎사이로
슬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상미는 어제 밖에서 듣던 상황을 모두 알수가 있었다.
'어제 그 여직원도 이렇게 당하고 있었구나...'
지점장의 손은 계속 들어와 상미의 보지 둔덕을 손가락 끝으로 스치며 지나갔다.
상미는 꾹 참고 있었다.
자신의 젖은 보지를 들키지만 안기를 바랄 뿐 이었다.
다행이 실장의 손은 상미의 스커트 안에서 나왔다.
"좋아요... 합격 입니다."
"어제 입사한 직원보다 훨씬 잘해 주었어요"
"그래요? 감사 합니다"
"나가서 일봐요. 매장일은 선배들이 잘 가르켜 줄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참, 나가는 길에 김미정씨좀 들어 오라고 하세요"
"누... 누구요?"
"아, 어제 입사한 사람인데 명찰을 차고 있을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상미는 지점장의 방을 나왔다.
자세히 살펴 보니 지점장의 방을 나와도 매장이 바로 보이질 않았다.
철저히 은폐가 되어 있었다.
모퉁이를 돌아서 디귿자 모양으로 나가야 매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매장으로 나가 어제 지점장실로 들어갈때 마주친 아가씨에게로 다가갔다.
명찰에 [김미정] 이라고 씌여 있었다.
"안녕 하세요?"
"예... 안녕 하세요"
"전 오늘 입사한 최상미라고 합니다"
"네... 김미정 입니다"
"지점장님께서 찾으시는 대요?"
"그래요?"
미정이는 약간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지점장실로 향했다.

44. 김미정의 인내심 테스트

'똑똑똑'
"들어와요"
상미는 미정이가 지점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후 어제 그장소로 서둘러 갔다.
"안녕 하세요?"
"오늘도 복장 검사 인가요..."
"아니 복장 검사는  고, 이제부터 인내심 강화 훈련을 해야되..."
"그... 그래요?"
지점장은 누군가 자신들의  대화를 였듣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을 것이
다.
"어제 처럼 쪼그리고 앉아봐요"
"이... 이렇게요?"
미정은 어제 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다.
"좋아... 날 어제 처럼 질이 않좋은 손님이라고 생각해요"
"예... 알겠습니다"
지점장은 미정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미정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
다.
그렇게 쓰다듬는 손은 때로는 미정의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서
미정의 보지 부근을 가볍게 거드리고 다시 밖으로 빠져 나갔다.
가끔씩은 미정의 보지살 둔덕을 쓰다 듬기도 하고 갈라진 틈을 따라
기어다니기도 했다.
그러한 터치가 계속 되자 미정의 보지는 조금씩 촉촉히 젖어 들었다.
미정이도 흥분이 되는지 가끔씩 허벅지 안쪽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젠 눈을 질끈 감고 지점장의 애무를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하지만 자꾸만 증폭되는 흥분에 그만 포기하고 즐기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미정의 보지는 서서히 애액으로 젖어 보지털을 몇가닥 적시고 있었다.
지점장은 그런 미정의 반은을 보고 좀더 대담한 행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자 그럼 이제 어제 처럼 물건을 주워줘봐요"
미정은 지점장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떳다.
하지만 마법에라도 걸린듯 지점장의 말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행동에 옮겼다.
미정도 그런 자신의 행동에 깜짝 놀라고 있었다.
물건을 줍는 척 허리를 숙였을때 지점장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래로 있어봐요"
그말에 미정이는 얼어 붙은듯 꼼짝도 할수 없었다.
다음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약간의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었다.
지점장은 미정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다가 서서히 내려와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미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감싸 안은후 서서히 뒤로 이동하여 미정의
항문 부근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쓸어 올렸다.
미정의 보지에서 뭍은 약간의 애액이 지점장의 손가락과 미정의 항문에 뭍었다.
미정의 애액을 확인한 지점장의 손은 다시 미정의 스커트 안으로 들어와
미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감싸며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주며 서서히 구부렸다.
지점장의 손가락이 갑자기 미정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흐윽..."
미정의 숨이 일순간에 멈추는듯 했다.
지점장의 손가락은 너무나도 쉽게 미정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미정의 보지는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지점장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하~~아... 뭐...뭐 하시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 이렇게 흥분해 놓고는..."
"하... 하지만 그건... 지점장님이..."
"어째든 흥분한건 사실 이잖아"
미정은 일어서서 지점장의 손을 치우려고 했다.
하지만 지점장의 나머지 한손이 미정의 머리를 눌러 허리를 펼수가 없었다.
미정은 중심을 잡기위해 지점장의 책상에 손을 짚었다.
지점장은 미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운체로  미정을 들어 올리듯이 팔에 힘을 주
었다.
지점장의 손가락은 미정의 보지에 깊숙히 밖히고 미정의 무게 중심은
다리에서 팔로 옮겨 다.
미정은 두 팔로 온몸을 지탱하고 아무런 저항의 행동도 할수가 없었다.
지점장은 그런 미정의 스커트 자락을 허리위로 들어 올렸다.
미정의 하얀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앗!"
그러나 미정은 아무런 저항도 할수가 없었다.
두 팔로 몸의 중심을 잡는 것 외에는...
지점장은 그상태로 미정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미정의 질벽에 자극을 주었다.
"흐으읍, 하아~~~"
이제 미정의 입에선 달콤하고 뜨거운 숨이 세어 나왔다.
지점장은 나머지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 작크를 내리고 성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양다리로 미정의 발을 밖으로 밀어내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한 후
한손으로 미정의 허리를 감싸앉았다.
이제 지점장은 미정의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고 자신의 자지를 조준하여
미정의 보지에 밖아 버렸다.
"아악!..."
미정은 무의식 중에 소릴르 지르고는 깜짝 놀라 소리를 낮추었다.
지점장은 이런 상황 까지 온 이상 더이상의 저항은 없으리라고 판단하고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미정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미정의 유방을 꺼내었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자유로워진 두팔로 미정의 유방을 주물렀다.
"하아~~아앙"
미정은 자신의 처지를 잊은 체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하아 하아 이런 손님은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흐~~으음... 흐으~~읍, 너... 너무해요..."
"이런 손님... 마... 만나면 옷값에 팁까지 줄꺼야..."
"흐으응~~ 흐으~~ 하아악"
지점장의 허리의 왕복운동이 점차 빨라지고 숨소리도 거칠어  다.
"허억, 허억, 허억"
"하아악... 으으으응..."
지점장의 허리가 일순간에 멈추고 허리를 미정의 엉덩이에 최대한 밀착시켰다.
미정은 몸이 앞으로 쏠리며 지점장의 책상위에 엎어졌다.
"크으으읔... 하아"
"으~~으음... 하으으음~~~"
잠시 동안 두사람의 움직임이 없었다.
미정은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지점장 책상위의 유리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을 느꼈다.
지점장이 미정의 몸에서 멀어지고 자신의 물건을 뒷처리를 하고 책상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미정은 힘이 빠진 몸을 가까스로 일으켜 뒤로 돌아서서 뒷처리를 하고
브라우스 단추를 체우고 유니폼의 고처 입었다.
상미는 두사람의 교성을 듣고 자신의 보지가 질퍽하게 젖은걸 느꼈다.
상미는 휴지로 보지를 닦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화장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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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4-02 오전 11:35:23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824
   
여비서 상미 45.매장의 막내 상미
요즘 뜸 하게 올라오죠?
회사일이 바빠서...

45. 매장의 막내 상미

그날 점심식사후 복장검사는 복장 검사만으로 간단히 끝냈다.
아마도 손님이 많은 시간때 라서 그런 모양 이었다.
저녘때 미정이의 복장 검사가 끝냈다.
상당히 빨리 끝난 것 처럼 보였다.
그런데 상미의 복장 검사를 아직 하지 않았다.
'복장 검사를 잊었나?'
그렇게 생각하고 상미는 매장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었다.
퇴근시간이 다되서 지배인이 상미를 불렀다.
"상미씨가 이 매장의 막내이니 오늘 정리를 마무리 하고 퇴근하세요. 알았죠?"
"예, 그렇게 하죠"
다른직원들이 모두 퇴근을 하자 상미는 정리를 시작했다.
디스플레이 된 옷들을 잘 정돈하고 바닥 청소도 하고 거의 다 끝나갈 때 쯤의 일이다.
지점장실의 문이 열리며 지점장이 나오고 있었다.
"아직 퇴근 안했어?"
"예... 정리좀 하느라고요"
"그래...?"
"지금 퇴근 하세요?"
"음... 그럴까 했는데 상미양과 저녘식사나 힐까?. 어때?"
"저~~ 그게..."
"별다른 약속이 없으면 같이 나가지..."
"예... 알겠습니다"
두사람은 근처의 식당에 가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했다.
아침의 색마와 같은 지점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식사를 마친후 지점장은 상미에게 술을 한잔 하자고 제안을 했다.
상미도 응하여 둘은 호프집으로 향했다.
"저~~~ 그런데 저는 술 잘 못하거든요..."
"괜찮아 조금만 마셔..."
호프 몇잔을 마시고 난 상미는 혀꼬브러진 소리를 내며 지점장에게 그만 일어 나자고 했다.
"지점장님... 그...만 일어 나지요..."
"어허~~ 벌써?"
"딱 한잔씩만 더하자... 응?"
"그럼 따~~악 한잔 입니다~~~앙"
"그래. 그렇게 하자고..."
상미는 마지막으로 가져온 맥주를 마시고 탁자에 업어져 버렸다.
지점장은 기회다 싶어 상미에게 다가갔다.
"상미양 그만 일어 나야지..."
"으~~음... 이제... 집에 가요..."
"그... 그래... 그만 나가지..."
지점장은 계산을 마친후 상미를 부축하여 차에 태웠다.
그리고는 가까운 호텔로 차를 몰았다.
그때 까지도 상미는 술에 취해 인사불성 이었다.
호텔에 도착하여 객실까지 상미를 엎다시피 하여 데리고 왔다.
방에 들어온 지점장은 상미를 침대에 내려 놓았다.
상미의 치마는 구겨지며 허벅지를 다 드러내 놓을만큼 말려 올가가 있었다.
지점장은 그런 상미를 바라보며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는 잠시 휴식을 취했다.
지점장은 성미를 흔들어 깨워 보았다.
정신을 차릴 생각을 하지 않자 지점장은 샤워를 하며 땀을 식히기로 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지점장의 눈에 정신을 잃고 잠들어 있는 상미의 모습이 들어왔다.
지점장은 상미의 옆에 알몸으로 앉아 상미의 유방을 가만히 만져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브레지어의 감촉이 느껴지지가 않았다.
'이거 편하게 됬는걸...'
지점장은 이렇게 생각하며 상미의 브라우스 단추를 모두 풀르고 좌우로 펼처 놓았다.
풍만한 상미의 유방이 바로 드러났다.
이제 치마를 벗기기로 마음먹고 치마의 호크를 풀고 서서히 밑으로 치마를 끌어 내렸다.
이제 팬티가 보일때거 됬는데 팬티가 나타나질 않았다.
'후후... 굉장히 미니를 입었군'
하고 생각하며 치마를 계속 내렸다.
치마가 골반을 지나 조금 밑으로 내려가자 상미의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했다.
팬티를 입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점장은 그제서야 깨닭았다.
상미는 근무를 할때 노브라 노팬티로 근무를 하다 지점장의 식사 제의에
미처 다 챙겨입지 못하고 나오게 된것이다.
지점장은 끓어 오르는 성욕을 애써 참으며 상미의 치마를 발밑으로 벗겨 내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미의 균형잡힌 몸매를 한동안 바라보던 지점장은
상미의 몸위에 올라타고 상미의 왼쪽 유방을 입으로 빨며 오른쪽 유방을 주물렀다.
잠결에도 느끼는지 상미의 허리가 조금 뜨는걸 느낄수 있었다.
지점장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려 상미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감싸 안았다.
보지털이 꽤 브드럽게 느껴젔다.
위 아래로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다 가운데 손가락을 조금 구부려서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밀어 넣어 보았다.
왠일인지 상미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 있었다.
지점장은 얼굴을 밑으로 내려 상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들여다 보았다.
상미의 보지는 무언가를 몹시 갈구하는 모양으로 번들번들 젖어 있었다.
지점장은 상미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려 보지가 저절로 벌어지게 만든후
혀로 상미의 음핵을 아래에서 위로 핧아올렸다.
상미의 허리가 위로 뜨며 허리를 비틀다 다시 내려왔다.
'자면서도 느끼는걸 보면 상당히 밣히는 모양이군...'
지점장은 상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워 보지 안쪽을 확인해 보았다.
예상대로 충분히 젖어 손가락은 상미의 보지속에서 마음대로 헤엄을 칠수가 있었다.
지점장의 손가락이 움직일때 마다 상미의 허리가 뜨며 뒤틀려 지고 있었다.
지점장은 상미가 잠에서 깨기전에 일을 마치기로 마음 먹었다.
지점장은 상미의 두다리를 들어 자기의 어깨에 걸친후 상체를 상미의 상체와 맞추었다.
자연히 지점장의 자지는 상미의 보지 근처로 이동했다.
지점장이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맟춘후 허리에 힘을 주자 상미의 보지 속으로
지점장의 자지가 '푸~~욱' 소리를 내며 자취를 감추었다.
그때 상미는 보지의 포만감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으~~~음...'
"앗! 지점장님!. 여기가 어디에요?. 악! 뭐하는 거예요?"
"후후... 가만히 있어. 이렇게 젖어 놓고는 내숭은..."
지점장은 그렇게 말을 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하~~악!... 이러면 안되요... 싫어요..."
"흐~~윽... 가만히 있어... 이렇게 내 자지는 이미 너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다구..."
지점장이 허리를 계속 움직이자 상미의 흥분이 점차적으로 증가해 나갔다.
"으~~음... 하~~악... 아... 안되..."
지점장은 자기의 잎으로 상미의 입을 막아 더이상 말을 못하게 만들었다.
"읍... 으읍..."
지점장의 허리의 왕복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퍼억, 퍼억, 퍼억...'
상미는 가파오는 숨을 참지 못하겠는지 지점장의 입으로 부터 자신의 입을 뗀후
가픈숨을 몰아 쉬었다.
"하악, 하악, 하악.... 흐~~~음.... 으음"
"허억, 허억, 허억"
지점장의 피스톤 움직임이 무척 빨라졌다.
"아~~~~아앙... 으~~~음... 지점장님..."
"흐으으~~~윽. 다 되간다...."
"하~~~악... 으~~~음"
지점장의 허리의 운동이 멈추고 상미의 질벅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젔다.
"하악, 하악, 하악..."
"허억, 허억, 허억..."
한동안 가쁜 숨을 몰아 쉬던 두사람은 잠시후 평온을 되찾았다.
"매장의 모든 여직원을 이렇게 했나요?"
"후후후, 거의 다 그렇지..."
"그래요?..."
"그건왜?"
"아니에요... 저 그만 갈께요. 술도 다 깨었구..."
"그래 그럼 내일봐..."
상미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다시 나왔다.
지점장은 이미 잠에 빠져 있었다.
상미는 비서실로 찍힌 자기의 명함을 한장 남긴후 호텔의 객실을 나섰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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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4-13 오후 10:20:11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767
   
여비서 상미 46.상미의 제안
바쁘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자주 올리겠습니다.
누구 쿠키 아이디 아시는분 메일좀 주세요...
하하...  ^.^;

46. 상미의 제안

지점장은 잠에서 깨어나자 깜짝놀랐다.
상미의 비서실 명함을 봤기 때문이다.
그것도 사장의 비서...
자기가 어떻게 매장을 운영해 왔고 매장의 직원들을 희롱한 사실이 사장의 귀에
들어가는건 시간 문제 였기 때문이다.
아침이 되서 지점장은 여느때와 같이 출근을 했고 상미도 출근을 했다.
지점장이 상미를 보는 눈이 예전과 같지 않았다.
뭔가 눈치를 보는 듯......
오전의 복장검사 시간이 왔다.
상미는 지점장실로 향했다.
'똑똑똑...'
"들어와요"
"안녕 하세요? 지점장님..."
"도... 도대체 무슨 수작이야?"
"뭐가요?"
"사장실 비서라며?..."
"그래요. 그게 왜요?"
"왜 우리 매장에 위장 취업을 했지?"
"아하... 그거요? 사장님의 지시로 몇군데 매장을 둘러 보라고 해서요..."
"뭐... 뭐라고?"
"왜요?"
"그런데 왜 하필 우리 매장을..."
"매출이 높아서 뭔가 특별한게 있을 거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 그러네요..."
"그래서 어쩔샘이지?"
"별거 없어요. 이제 부터 위아래가 바뀌는것 빼고는..."
"무슨 말이지?"
"지점장님은 이제 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되요. 그게 조건 이예요"
"그... 그래?"
"그럼, 난 모든걸 눈감아 주고요. 어때요?"
"조... 좋아"
상미의 눈에 묘한 미소가 번져 갔다.
"난 오늘만 이곳으로 출근하고 내일부턴 다른 매장으로 갈꺼예요"
"그... 그래 주겠어?"
"대신, 이매장의 순이익의 10%를 매달 제 통장으로 입금 시켜 주세요?"
"그... 그건 너무 많은데..."
사실 상미는 돈에 대해서 궁한편은 아니었다.
다만 자신과 동생이 사장의 돈 이외의 돈을 써보고 싶어서 였다.
생활비와 용돈 정도로...
"그럼 좋아요. 5%... 어때요?"
"그... 그래 그렇게 하지..."
"그럼 오늘은 지점장님은 나의 충실한 개가 되는 겁니다"
"뭐... 뭐라고..."
상미는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지점장의 책강에 오른쪽 다리를 올려 놓았다.
상미의 노팬티인 사타구니가 훤히 드러났다.
상미는 "여길 빨아..." 하며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했다.
그러자 지점장이 상미의 보지를 빨기위해 다가왔다.
"아니... 개처럼 기어서 와야지..."
지점장이 네발로 기어서 상미의 사타구니 밑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고개를 들고 혀를 내밀어 상미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흐~~음... 좋아... 계속..."
'후륵... 스르륵... 쩝쩝...'
지점장의 보지 빠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하아악... 흐으~~음... 하아악... 으음... 좋아..."
상미는 좀더 자극적인 행동을 강요해 보고 싶었다.
상미는 지점장의 입을 뗀후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지점장에게 말했다.
"여기도 빨아봐요..."
지점장의 눈에 상미의 국화꽃 무늬가 정확하게 나타났다.
지점장은 무엇에라도 홀린듯 상미의 항문에 혀를 맞추었다.
"흐으윽!... 흐윽..."
지점장은 머리를 흔들어 가며 더욱 항문을 강하게 문질었다.
"아하악... 흐으윽..."
지점장은 상미가 심하게 흥분하는 것을 보고는 손을 앞으로 내밀어 상미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흐으음..."
지점장은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여 상미의 보지를 자극하면서 항문에 대한
혀의 애무도 잊지 않았다.
"아하악... 흐으윽... 아!!학... 더는 못참을것 같아..."
"흐으억... 나... 나도..."
"어서 자지를 넣어줘..."
그말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지점장은 자신의 자지를 꺼내 상미의 뒤에서
보지에 곧바로 삽입했다.
"하아악.... 너... 너무 좋아..."
"으~~~음..."
"이... 이제 움직여 봐요..."
지점장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않아 상미의 절정을 알리는 반응이 나타났다.
상미는 허리를 활처럼 크게 젖히며 옴몸으로 전유을 하며 비명을 질렀다.
"하아악... 아아~~~악..."
그렇게 만족을 느낄때도 지점장의 허리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상미는 돌연 뒤로 휙돌아서 지점장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 잡았다.
"무... 무슨 짓이야?"
"당신은 느낄 자격이 없어..."
하며 한동안 자지를 잡은체로 그대로 있자 지점장의 자지가 수그러 들었다.
"도... 독한년..."
"약속 잊지마요. 지점장 오래 하고 싶으면..."
하며 옷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있었다.
"저는 나가 볼께요... 오늘은 근무를 하고 내일 부터 사라져 주지요..."
하며 지점장의 방을 나갔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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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4-25 오전 08:27:18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726
   
여비서 상미 47.대타
저도 쿠키 아이디랑 비번좀 알려 주세요 ^.^


47. 대타

어제의 일들을 상미는 미리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호프집 부터의 행동은 모두 상미의 연기 였던 것이다.
지점장은 상미에게서 놀림 당한게 분한게 생각되었다.
그리고 성욕을 풀지 못해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지점장은 문득 미정이 생각났다.
지점장은 매장으로 나와 미정을 불렀다.
"미정씨"
"네... 지점장님"
"잠깐 내방으로..."
"네... 알겠습니다"
잠시후 미정이 지점장실로 들어왔다.
"무슨일이 십니까?"
"무슨일은 복장 검사지..."
"네?..."
"이리로 와봐..."
하며 지점장은 손님 접대용 소파로 미정을 데려왔다.
그런데 소파의 앞이 아닌 뒤쪽이었다.
지점장은 미정을 소파의 등을 손으로 잡게하고 허리를 숙이라고 말했다.
미정은 지점장이 시키는 대로 소파에 손을 짚고 허리를 숙였다.
지점장은 미정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허리위에 올려 놓았다.
노팬티인 미정의 흰 엉덩이가 단숨에 나타났다.
"앗! 지점장님..."
"가만히 있어! 오늘의 복장 검사야..."
"그... 그래도..."
"말을 듣는게 좋을껄... 어디서 이만한 보수를 받는대를 찾을수 있을것 같아?"
"......"
지점장은 무방비 상대로 노출된 미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감싸 안으며 말했다.
지점장이 미정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를때 마다 미정의 뽀송뽀송한 보지털이
쓸리며 묘한 쾌감을 전해 주었다.
한동안 지점장이 미정의 보지를 문지르자 미정의 보지에선 어느새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지점장의 손바닥을 통해 미정의 보지털을 조금씩 젹시고 있었다.
"이봐... 자네는 상당히 민감한 육체를 가졌어..."
"으음... 하아~~"
지점장의 손가락이 갑자기 미정의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푸~~욱..."
"하악!"
지점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미정의 보지에 꼿아둔체 엄지 손가락으로 미정의
항문을 쿡쿡 찔러 자극을 주었다.
그때 마다 미정은 보지를 움찔 거리며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훅... 허억!"
지점장은 엄지 손가락에 힘을 주어 미정의 항문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리 쉽게 들어 가지는 않았다.
지점장이 계속 힘을 가하자 미정이 고통을 호소했다.
"아~~ 아... 아파요..."
그러나 지점장의 손가락은 점점 힘을 더해갈 뿐이다.
"으~~윽... 아아악"
지점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빼서 미정이 흘린 애액을 미정의 항문에 문질렀다.
그리고 난 후 다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꼿고 엄지로 미정의 항문을
뚫기 위해 다시 힘을 가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까보다 조금 수얼하게 미정의 항문으로 엄지손가락의
손톱 부분이 조금 들어갔다.
"아~~아... 너무 아파요... 지점장님..."
"조금만 참아..."
엄지 손가락의 손톱 부분이 들어가자 손가락은 힘을 주는대로 미정의
항문속으로 파고 들었다.
이제 엄지 손가락이 전부 들어가게 되었다.
지점장은 엄지 손가락을 뺄때는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주고 엄지를 미정의 항문에
밀어 넣을때는 가운데 손가락을 빼서 미정의 앞뒤를 동시에 공략했다.
그러자 미정도 슬슬 항문쪽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악... 으~~~음..."
지점장은 바지를 벗고 자신의 물건을 꺼내었다.
"지점장님... 또..."
"입다물고 있어, 짤리고 싶어..."
미정은 자신이 이미 지점장에게 몸을 빼앗긴 마당에 짤리는건 너무 억울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성욕도 해소 하고픈 마음도 절실했기 때문에
못이기는 척 허락했다.
지점장이 미정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허리에 힘을 주어 지점장의 자지를
미정의 보지속에 삽입하였다.
지점장은 좀 전에 상미에게 당한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에 힘이 과다하게 들어 갔다.
그 바람에 미정은 소파를 짚고 있던 손이 미끄러저 소파의 바닥을 손으로 짚게 되었다.
"아앗!"
미정의 몸이 구브러져 상체가 소파의 앞쪽으로 쏠리게 되었다.
지점장의 눈엔 미정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늘씬하게 빠진 다리만 들어 오게 되었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장면 이었다.
지점장은 미정을 일으켜 세울 생각도 하지 않고 허리의 왕복 운동을 전개 하였다.
지금 미정의 자세는 너무도 자극적 이어서 일으켜 세우기는 커녕 오히려
그렇게 만들고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였다.
미정은 몸을 일으켜 세우지도 못하고 하체에서 오는 쾌감과 이런 외설스런
포즈로 하는 섹스에서 오는 쾌감에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하악... 으응~~ 으음... 하악"
'철퍽, 철퍽, 철퍽'
미정의 귀에 자신의 엉덩이와 지점장의 하체가 부딛히며 내는 소리가 들려왔다.
"으응~~ 하악.. 으으음... 흐윽"
지점장의 하체를 부딛혀 오는 힘이 점점 강도를 더해갔다.
'철퍽, 철퍽, 철퍽, 퍽 퍽 퍽'
"허억, 허억, 허억"
지점장의 하체가 강하게 밀착을 하고 미정의 보지속이 따뜻해져 옴을 느꼈다.
"으으흑... 아아학..."
"허억, 허억, 허억..."
지점장은 사정이 끝나고도 한동안 자신의 자지를 미정의 보지속에 머물게 했다.
잠시후 지점장의 자지가 수그러 들면서 자연적으로 미정의 보지속을 빠져 나왔다.
"흐으음... 으으응"
미정의 보지에서 지점장의 자지가 빠져 나가자 생긴 공간으로 지점장의
정액이 흘러나와 미정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렸다.
하편 상미는 다음에 방문할 매장을 물색 중 이었다.
'그래 여기가 좋겠군'
상미가 선택한 매장은 매출 1위의 속옷 매장 이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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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5-03 오후 07:04:20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712
   
여비서 상미 48.속옷 매장
48. 속옷 매장

상미가 도착한 곳은 매출 1위의 속옷 매장 이었다.
역시 직원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상미는 안으로 들어가 일자리를 구한다고 하고 지점장의 면담을 요청 했다.
"예. 일자리를 구한다고요?"
"네... 그런데 어떤일을 하게 되지요?"
"아~~. 어떤 일이냐?"
"네..."
"우리는 일이 세분화 되 있어요"
"그래요?"
"우선 처음에 들어오면 배달을 하고, 다음에 모델이 되고..."
"모델요?"
"그래요. 모델 보통의 남자들은 치수를 잘 모르기 때문에 모델을 보고
대충의 치수를 가늠하고 실제로 입혀 봐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거지요"
"네~~에"
"그다음에 안내를 하게 되지요"
"그렇군요"
"어때요? 한번 해볼래요?"
"네... 좋아요"
"그럼 지금부터 근무를 시작하세요"
"예"
"김실장"
지점장이 누군가를 부르자 한 30대 후반의 여인이 들어왔다.
이곳의 지배인 역활을 하는 여자인것 같았다.
"여기 이분 오늘부터 근무 하게 될껍니다. 일에 대해 잘 설명해 주세요"
"네. 지점장님"
둘은 나란히 지점장실을 나왔다.
"우선 처음에는 배달을 하게되요"
"네. 지점장님께 대충 들었습니다"
"그래요? 그럼 배달이 있을때 까지 선배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선배들 이라고는 했지만 매장에는 2명 저도 밖에 없었다.
지점장의 말대로 일이 세분화 되어 있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인원이
있어야 할텐데 보이지가 않았다.
한참 그런 생각에 빠저 있을 때 손님이 들어왔다.
40대 중반의 젊은 신사 였다.
"어머 안녕 하세요? 오래만 이네요?"
인사하는 것으로 봐서 이집의 단골인 모양 이었다.
"어떤걸로 하시겠습니까?"
"요즘 날씨도 덥고 하니 시원하고 섹시한걸로 한번 골라봐요"
"아~~ 그래요? 그럼..."
안내를 맡은 직원이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럼 이건 어때요?"
하자 상미는 직원이 가리키는 물건을 봤다.
색깔은 붉은색 이고 마치 스타킹과 같이 매우 앏은 소재로 된 속옷 이었다.
"그래 마음에 드는군..."
"그럼 한번 입혀 볼까요?"
"그러지..."
하며 두사람은 탈의실로 들어 갔다.
김실장이 상미에게 같이 따라 들어 가라고 말했다.
탈의실로 들어 가자 상미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는 10여명 정도가 칸막이로 가려진곳에 한명씩 알몸으로 서 있었다.
'이게 모델 이구나'
손님은 첫번째 아가씨에게 말했다.
"가까이 와 봐요"
하자 그녀가 앞으로 나왔다.
손님은 그녀의 유방을 두 손으로 검어 쥐더니
"아냐... 이보다는 클꺼야. 뒤로 돌아 봐요"
그녀가 뒤로 돌자 손님은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
자신이 선물할 여인의 크기와 비교를 했다.
손님은 필요 이상으로 그녀의 몸을 만지는것 같았다.
어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에 마찰을 주기도
하고 항문을 슬쩍슬쩍 찌르기도 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허리에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며 상체를 가볍게 떨었다.
"입어도 입은것 같지가 않겠는데..."
"네... 그만큼 편하다 소리지요"
손님은 점원의 대답을 들으면서 모델의 사타구니 깊숙히 까지 손을 넣었다
빼면서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슬쩍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감싸 안으며 물었다.
"그 속옷이 이정도로 난 털을 다 가릴 수 있나?"
하고 물으며 집어 넣은 손가락의 끝을 구부렸다 피며 그녀의 질벽을 자극했다.
"흐윽!"
모델이 갑자기 숨을 내쉬었다.
"예. 안보이게 하지는 못하지만 가릴수는 있습니다"
손님은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 자극을 주며 점원과 대화를 했다.
그렇게 몇몇의 모델을 똑같은 방법으로 비교를 한 후
"이 아가씨 체형이 맏는것 같아요"
하고 말했다.
그때 그 손님의 손은 여러명의 모델의 애액이 뭍어 번들거리며 빛을 발했다.
안내를 맡은 점원이 그녀의 체형에 맞는 속옷을 가지고 들어왔다.
"이 아가씨 에게 입혀 봐요"
그러자 안내를 맡던 점원이 가지고 온 속옷을 그녀에게 내밀었다.
그녀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그옷을 받아들고 입기 시작했다.
드디어 그녀가 옷을 다 입고 똑바로 일어섰다.
역시 스타킹과 같이 얇은 소재라 밑으로는 그녀의 보지털이 훤히 비쳐 보이고
위쪽은 유방의 적꼬지가 눌린 모양이며 젖꼭지 주변의 어두운 윤곽까지
그대로 내비치고 있었다.
"어때요? 편해요?"
손님이 물었다.
"네... 아주 편한대요. 그리고 시원하구요"
"잘됬군. 그걸로 하지..."
"사장님. 역시 배달을 시켜 드려야지요?"
"그래요. 그렇게 해줘요"
드디어 상미가 할 일이 생겼다.
김실장이 상미를 보며 말했다.
"배달 준비를 하세요"
"네..."
하며 상미는 모델이 입었던 속옷을 받아들고 포장을 하려 했다.
"뭐하는 거지요?"
김실장이 물었다.
상미는 약간 당화 하며 말했다.
"배달을 하기 위해 포장중 입니다"
"아~~ 아직 얘기 못 들었군요. 그 옷은 입은체로 배달을 하는 거예요"
"뭐... 뭐라구요?"
"어서 이쪽 끝으로 들어 가서 입고 나오세요"
상미는 뭔가 불안한 예감이 들었지만 이제 상미는 겁날게 없었다.
"네... 알겠습니다"
상미는 끝으로 들어가서 속옷을 입으며 생각 했다.
'도대체 왜 입고서 배달을 하는 거지?'
일단 상미는 속옷을 입고 손님을 따라 나섰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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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5-22 오후 02:09:1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621
   
여비서 상미 49.속옷배달
너무 오래만 이군요... ^.^
아무튼 시간을 쪼개서 라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9. 속옷배달

손님은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어디로 가는 거지요?"
"음... 내 사무실로 가서 좀더 살펴 봐야 겠어..."
"네... 그래요?..."
마침내 차는 어느 오피스텔 건물의 주차장에 도착했다.
"내려요. 다 왔어요"
둘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에 내려 805호 실이라고 씌여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좀 살펴봐도 되겠지요?"
"네... 그러세요..."
"우선 내가 산옷을 나에게 보여줘요"
"네? 무슨 말씀 이신지..."
"입은 모습을 보고 싶어요"
상미는 이제서야 왜 속옷을 입은체로 배달을 하는지 조금 알것 같았다.
"네... 알았습니다"
상미는 부라우스를 벗고 치마를 내려 옷을 벗었다.
상미는 브레지어와 속옷 차림이 되었다.
위에 입은 브레지어는 젖꼭지를 그대로 드러내고 아래의 팬티는
상미의 보지털과 둔덕의 윤곽을 그대로 다 드러내고 있었다.
입으나 마나한 속옷 차림에 상미의 볼이 붉게 물들었다.
"한바퀴 돌아봐요."
상미는 시키는 대로 손님이 잘 볼수 있게 한 바퀴 돌아 보았다.
"촉감을 한번 봐야 겠는데..."
하며 손님은 상미에게로 다가 왔다.
손님은 양손으로 상미가 입고 있는 브레지어의 표면을 쓰다듬었다.
열개의 손가락에 힘을 주어 상미의 유방을 감싸 안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사이로 상미의 젖꼭지를 튕기듯이 쓰다듬으며 지나 가기도 했다.
상미의 젖꼭지가 딱딱해 지며 부풀어 오르는걸 두사람 다 느낄수 있었다.
'아~~아... 이러면 또 흥분하는데...'
"저기 팬티의 촉감도 봐야겠어"
하며 상미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상미의 팬티가 정면에 오게 앉았다.
그리고 손을 뻗어 상미의 팬티를 어루만졌다.
손바닥으로 상미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기도 하고 양 허벅지 사이에 손을
끼우고 손날로 상미의 보지를 양쪽으로 가르듯이 손을 왕복 시켰다.
"뒤쪽도 괜찮은가..."
하며 손님은 상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 안으며 상체를 안듯이 하며
하복부를 상미의 하복부에 밀착 시켰다.
"저... 손님..."
하며 상미는 손님의 행동을 저지하려 했다.
상미가 손님의 행동을 저지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상미는 지금껏 많은 남자의 경험도 있고 이방에 들어올때 이미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으나 상미가 손님의 행동을 저지하는 이유는 자신의
흥분으로 인해 손님의 속옷이 젖어버리는 걸 걱정 해서였다.
"괜찮아... 촉감만 보고 돌려 보낼께..."
"그... 그게 아니라..."
그때 손님의 손은 상미의 엉덩이에서 계속 내려와 상미의 보지를
팬티위로 자극하고 있었다.
손님의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를 위에서 강하게 누르자 안쪽에 고여있던
상미의 애액이 일순간에 쏟아져 나와 팬티를 그만 적시고 말았다.
"어허 이런 속옷이 젖어 버렸네..."
"아... 죄 죄송합니다"
"뭐야... 이렇게 옷을 더럽히면 어쩌자는 거야..."
"그... 그건 손님이 자꾸..."
"어찌됬건... 어쩔거지?"
"그... 그게..."
"이렇게 비싼옷을 더럽히다니..."
"죄... 죄송합니다"
"그럼 그에 대한 보상으로 날 만족 시켜주면 없었던 일로 하지..."
"어떻게 하면 되지요?"
"우선 너의 알몸을 보고 싶어..."
'이런 나쁜놈... 그래. 얼마든지 보여주마'
상미는 모든걸 포기하고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그래 좋아... 내 앞에서 한바퀴 돌아봐"
"네... 그러지요"
상미는 손님의 말대로 알몸으로 손님 앞에서 한바퀴 돌았다.
"음... 좋아..."
"이제 됬나요?"
"아니지... 내가 산 비싼 속옷을 젖게 만든놈을 자세히 보고 싶은데..."
"뭐... 뭐라고요?"
"왜? 싫어? 그럼 옷값을 변상 하든지..."
"아... 알았어요"
"그럼 우선 내 책상에 누워서 다리를 벌려봐. 내가 잘 볼수 있도록..."
"아... 알았어요"
상미는 손님의 사무실에 있는 책상에 올라가 누워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상미의 등과 엉덩이에 책상의 유리에서 전해오는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손님은 상미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고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그래 많이도 젖었군..."
"제발 이상한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그래? 그럼 내가 산 속옷을 더럽힌 놈을 혼좀 내줘야 겠군..."
하며 왼손으로 상미의 보지를 좌우로 벌리고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한번에
상미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악! 뭐하는 거예요"
상미는 급작스런 습격에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가만히 있어, 이렇게 젖을걸 보니 에지간히 밣히는게 아닌 모양인데..."
"아... 아니예요"
"아니긴... 이래도?"
하며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에 힘을 주며 회전을 시켰다.
"흐윽!... 하아악"
"거봐... 이래도 아냐?"
사실 상미의 육체는 작은 애무에도 너무 쉽게 반응해 버렸다.
손님은 그런 상미의 행동을 보고 안심하고 상미의 육체를 탐하기로 했다.
손님은 상미의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며 두개의 손가락을
회전도 시키고 양쪽으로 벌리기도 하며 상미의 질벽을 계속 자극했다.
"하아악... 흐으~~~윽... 그... 그만..."
"흐흣... 이렇게 예민한 육체는 처음이야..."
상미가 흘린 애액은 상미의 보지 아래쪽을 지나 엉덩이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상미의 애액이 상미의 항문을 지나자 손님은 나머지 한손으로 상미의 항문을
슬쩍슬쩍 만지며 상미의 육체를 유린해 나갔다.
손님의 손가락이 상미의 항문에 닿자 상미는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들었다.
그 바람에 상미의 모습은 보지를 최대한 내밀고 있는 형상이 되었다.
손님은 상미의 보지와 항문에 대한 자극을 계속 하고 있었다.
이제 상미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은 상미의 엉덩이를 지나 책상위의
유리에 한방울 한방울 떨어져 마치 촛농을 떨어뜨린 것 처럼 유리위에 맺혀지고 있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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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5-29 오후 03:04:5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731
   
여비서 상미 50.속옷변상
50. 속옷변상

손님은 상미의 다리를 잡고 책상의 모서리 쪽으로 끌렀다.
그러나 상미의 엉덩이가 유리에 밀착되어 잘 딸려오지 않았다.
"너만 만족 하면 불공평 하잖아"
"그... 그럼, 어떻게 하라고요..."
"속옷에 대한 변상과 내 서비스의 보답으로 날 받아들어..."
"무... 무슨..."
"자, 그럼 이쪽으로 와"
하며 상미를 다시 책상의 모서리로 끌어 당겼다.
이번에는 상미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는지 손님의 행동에 호응을 보였다.
엉덩이를 들어 손님이 자신을 이동시키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래 이건 어쩔수 없는 일이야...'
상미는 스스로를 위로 하며 손님의 의사에 따라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그 생각에 왠지 자신이 없었다.
이런 상황을 핑계삼아 자신의 육체를 달래 보려는 상미의 또 다른 생각을
무시할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미의 엉덩이가 책상의 끝부분에 가자 손님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버리고 우람한 자지를 해방시켜 주었다.
상미는 여태껏 여러 남자를 경험해 보았지만 이토록 큰자지는 오늘이 처음이었다.
'허억! 저... 저렇게 클수가...'
상미는 자신의 보지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가 없을것 같았다.
"저... 저기요... 저는 안되겠어요"
"뭐... 뭐라고? 이제와서..."
"그... 그게 아니라... 손님의 그게 너무 커서..."
"무슨 소리야... 다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
하며 자신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에다가 맞추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박으려 했다.
상미의 보지살이 자지와 함께 쓸려서 안으로 밀려 들어가며 손님의
자지가 귀두의 반정도 들어갔다.
'아아... 보통 남자의 전체 두께야... 아직 얼마나 남은거지...'
손님은 자지를 다시 뺀 후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서 상미의 애액을
자지의 여기저기에 뭍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상미의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시도했다.
아까 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들어 가는 듯 했다.
손님은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자지에 애액을 뭍혀 미끄럽게 하며
상미의 보지를 조금씩 넓히는 작업을 계속 했다.
이와 같은 손님의 행동에 상미의 보지도 서서히 통증이 가라안고 조금씩
손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몇번의 시도 끝에 손님의 귀두가 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아악... 너... 너무나 커..."
"흐으윽... 죽여 주는데... 대단한 보지야!"
상미는 엄청난 포만감에 숨이 멎는듯 했고 손님은 상미의 보지에서 오는
강한 압박감에 몸서리 치고 있었다.
일단 귀두 부분이 들어가자 손님의 자지는 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는 쉬웠다.
손님이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밀어 넣자 상미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허어억! 흐으윽... 하악..."
"흐으~~응"
자지가 상미의 자궁에 다달았는 데도 손님의 자지는 계속해서
상미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 오려고 했다.
"그... 그만... 흐으윽"
손님은 자지가 상미의 보지끝에 도달 했음을 알고 서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상미의 자지에 비해 손님의 자지가 커서인지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음탕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푸우욱. 포옥, 뽁짝 뽁짝...'
상미는 자지가 왕복을 하자 정신이 아득해 지는듯한 느낌을 받고 마구 소리를 질러 댔다.
"하아악... 미칠것 같아... 아아악... 어서... 더... 흐으윽..."
"그래 이 색녀야 오늘 완전히 보내주마..."
하며 허리에 힘을 더하여 이동하는 길이도 크게하고 끝에 박을때 힘을 더 주었다.
상미는 자궁벽을 자지가 두둘기는 듯한 느낌과 함께 금방 절정에 달해 버렸다.
"하아악... 아~~~악.... 나... 나 가요...."
"뭐야?... 아직 안되지..."
하며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상미는 오늘은 이상하게도 절정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쾌감이 가시질 않았다.
손님의 물건의 크게와 아직도 계속 되는 왕복 운동에 절정에 달한체로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하아악... 머리가 이상해 질것 같아요... 흐으윽"
"그래... 나도 다 되간다구..."
'퍼억, 퍼억, 퍼억'
손님의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상미의 자궁에 뜨거운 액체가
부딛혀 오는것을 느꼈다.
그런데도 손님의 허리 운동은 계속 되고 있었다.
들어 올때마다 뜨거운 액체를 뿜어내고 그때마다 엄청난 팽창을 하고
다시 상미의 보지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있었다.
이 남자는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과 상미의 쾌감을 증폭 시켰다.
잠시후 사정이 모두 끝나자 남자는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꽃은체로 그대로
서서 상미의 얼굴을 감상 하고 있었다.
쾌락에 일그러진 색녀의 얼굴을...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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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5-31 오후 08:24:11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726
   
여비서 상미 51.또다시
51. 또다시

손님은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여전히 자지를 상미의 보지속에 끼워 둔 체로......
그러나 힘을 잃은 손님의 자지는 보통 남자의 발기 했을때의 굵기와 같았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상미가 쾌락의 여운에서 깨어나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야만 했다.
상미는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손님이 빨리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고 자신이
자유로워 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체에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상미의 보지속에서 무언가가 부풀면서 안쪽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뭐지? 이 느낌은...'
그 느낌은 바로 손님의 자지가 다시 부풀어 상미의 보지속을 서서히 채워감에
따라 보지속에서 포만감을 느끼고 있는 것 이었다.
상미는 손님의 정력에 소스라 치게 놀라고 있었다.
"아앗! 말도 안되... 다시 이렇게 커지다니..."
상미가 놀라고 있는 사이 손님은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체로 상미의 몸을
보지를 중심으로 해서 180도를 돌려 버렸다.
상미는 순간 자신이 통바베큐가 된 느낌이 들었다.
긴 꼬챙이에 몸을 관통 당하고 몸전체가 회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몸이 돌려지자 상미는 손님의 자지를 뒤로해서 받아들이는 포즈가 되었다.
손님은 일단 허리에 힘을 주어 상미의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 시켰다.
그리고 난 후 자지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하면서 자지의 굵기를 변화 시켰다.
"흐읏, 흐읏, 흐읏"
그것 만으로도 상미의 몸은 충분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자지가 들락 거릴때의 느낌보다도 안쪽에서 부푸는 지금 이 느낌이
훨씬 좋다는 것을 오늘 처음 느끼고 있었다.
"흐으윽... 너무... 조...좋아..."
"이제 서서히 움직여 볼까?"
하며 손님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좀전에는 상미의 자궁 끝까지 자지가 닿아서 마음껏 움직이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상미의 엉덩이가 완충작용을 하여 손님의 의지대로 마음껏 허리를
움직일 수 가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퍽'
'찌걱, 찌걱, 찌걱'
상미의 엉덩이에 손님의 하체가 부딛히며 내는 소리와 상미의 보지에서
내는 음탕한 소리가 복합되어 묘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악... 으흑... 헉, 헉, 헉..."
손님의 하체가 상미의 엉덩이에 부딛힐때 마다 상미는 참아온 숨을 몰아 쉬었다.
'철퍽, 철퍽, 철퍽'
"하악, 하악, 하악"
상미의 눈앞에 쾌감에 일그러진 자신의 얼굴이 책상위의 유리에 비쳐지고 있었다.
순간 그런 자신의 얼굴에서 혐오감을 느꼈지만 손님의 계속되는 행위가
그런 처참한 감정 마저도 가질수가 없게 만들었다.
"하아앙~~ 흐으응... 하아악 하악 하악"
"그래... 이거야... 쿠션도 아주 좋은데..."
하며 계속해서 하체를 엉덩이에 부딛혀 왔다.
손님은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여 가며 양손으로 상미의 엉덩이를 벌리고
상미의 항문을 엄지손가락으로 쿡쿡 찔러 주었다.
그때 마다 상미는 가쁜숨을 몰아 쉬며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힘을 주어
손님의 자지를 움켜 쥐고는 놓지 않을 것 같이 감싸안았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행위를 곧 후회했다.
상미가 보지에 힘을 줄때 마다 엄청난 크기를 가진 손님의 자지로 인해
상미의 질벽 전체를 마찰시키며 손님의 자지가 이동했다.
그때 마다 상미는 정신이 아찔해지며 정신을 잃을것만 갔았다.
"흐윽... 흐으으윽... 아아... 미칠 것 같아..."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손님은 좀 처럼 사정을 하지 않았다.
계속 되는 자극에 상미의 의식이 조금씩 희미해저 가고 있었다.
얼마나 버텄을까...
손님의 허리운동이 다시 빨라지며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허리에 온 힘을 실어
상미의 엉덩이를 압박해 가며 힘차게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나서 자지를 뽑은후 상미의 항문과 보지 사이에 귀두를 문지르며
나머지 정액을 벌컥벌컥 내 벹었다.
정액의 일부는 상미의 엉덩이 사이를 빠져나와 포물선을 그리며 상미의
머리에 떨어지고 차츰차츰 세력이 약화 되어 상미의 등위에 떨어지고 있었다.
가까스로 잡고 있던 상미의 의식이 멀어지며 상미의 귀에 주위의 소리들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었다.
손님은 상미가 의식을 잃자 상미를 흔들어 깨웠다.
그래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상미를 다시 눞혀 놓은후 상미의 가랭이를
벌려 보지가 잘 보일수 있게 한다음 담배를 피면서 감상을 했다.
'꽤 쓸만한 보지야. 그만 먹기는 아까운데...'
하며 담배를 다 피고 나자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남자는 의식이 없는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후 또다시 성행위를 했다.
그러나 상미가 의식이 없자 아까처럼 자신의 자지를 물어 주지 못했다.
작고 탄력있는 보지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의식이 없어서 인지
보지도 의식이 없는것 같았다.
남자는 상미의 배위로 올라가 상미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워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내 사정에 이르자 남자는 자지를 상미의 입으로 가져가 상미의 입속에
정액을 발사하고 일부는 상미의 얼굴에 이리저리 흔적을 남겼다.
남자는 오피스텔의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정갈하게 입고 사무실을 나섰다.
남자가 오피스텔을 나갈때 까지도 상미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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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6-13 오후 08:52:2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672
   
여비서 상미 52.오피스텔의 밤 (1)
글이 좀 짧지요?
대신 자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52. 오피스텔의 밤 (1)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의식이 없던 상미는 온몸으로 한기를 느끼고 깨어났다.
상미의 엉덩이는 상미의 애액과 손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채 일부는 굳어있고
일부는 끈적끈적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상미는 우선 더럽혀진 육체를 깨끗이 하고 싶었다.
샤워를 하기위해 오피스텔에 딸린 욕실로 들어갔다.
이미 알몸이므로 특별히 다른 준비를 할 필요는 없었다.
욕실에 들어서자 욕조에 따뜻한 물이 받아저 있는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손님이 상미가 깨어났을 때를 대비해서 받아놓은 것 이다.
상미는 내심 감동하며 욕조에 서서히 몸을 담궜다.
'그래도 자상한 면도 있네...'
상미는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목욕을 즐겼다.
목욕을 마치고 타월을 몸에 감고 옷을 입기위해 사무실로 나왔다.
상미는 그제서야 발견을 할수가 있었다.
사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상미의 옷이 보이질 않았다.
'앗! 내옷이 보이질 않아...'
상미는 당황하여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옷은 어디에도 있지 않았다.
그러던중 접대용 탁자에 작은 메모지 한장을 발견 하였다.
[옷은 내가 세탁소에 맏겨 놨으니까 찾아서 입고가요]
라고 씌여있는 메모지 였다.
상미는 내심 안심을 하였으나 금방 안색이 어두워 졌다.
'어떻게 옷을 찾아서 입고 가지?'
상미는 고민끝에 전화로 가져다 달라고 하기로 했다.
"여보세요? 세탁소지요?"
'네... 그런데요?'
"죄송 하지만 세탁물이 다 됬으면 좀 가저다 달라고요..."
'네... 어디시지요?'
이제보니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잠시만요..."
상미는 손님의 책상으로 다가가 우편물을 찾아 보았다.
이곳의 상호와 주소가 나와 있었다.
상미는 주소와 상호를 말해주자 종업원은 잘 안다는 듯이 대답을 했다.
"아~~ 예... 거기요. 한 10분만 기다리시면 끝나니까 15분만 기다리세요"
"예... 그래요? 알겠습니다"
"사장님께서 급한 거라고 하시고 맏기셨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네... 감사합니다"
상미는 전화를 끊고도 아직 걱정이 가시지 않은 얼굴을 했다.
어떻게 옷을 받을지가 난감 하였다.
지금은 실오라기 하나 거치지 않은 상태이고 속옷은 손님이 가져간 상태이다.
이곳에 올때 손님의 속옷을 입고 왔기 때문에 지금 상미가 입을 수 있는
옷은 하나도 없는 상태 이었다.
한참을 고민 끝에 문앞에다 메모를 남기기로 했다.
[옷을 도어록에 걸어두고 가세요]
라고 적고 출입문에 귀를 귀울여 밖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 보았다.
다행이 문은 안쪽으로 열리고 밖엔 아무도 없었다.
문이 안쪽으로 열려서 천만 다행이었다.
상미는 쨉싼 동작으로 문에 메모를 붙이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와서 옷이 되돌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히 15분이 지나가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 띵동~~'
상미는 문에달린 렌즈를 통해 세탁소 점원을 바라보았다.
보통 이런 철문에는 밖을 보기위해 조금한 구멍에 렌즈가 달려 있는데
상미는 그 구엄을 통해서 점원을 보고 있었다.
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다시한번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띵동~~'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도어록을 돌려 보았다.
'철컥철컥'
그러다 메모를 발견한 모양이다.
점원은 메모를 보더니 옷을 도어록에 걸어 두고 가버렸다.
상미는 점원의 발자국 소리가 멀어지는걸 확인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잠근문을 풀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안쪽으로 문을 열고 도어록에서 옷을 집어들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검은 그림자가 갑자기 다가와서 상미의 입을막고 목을 졸랐다.
너무도 놀라 재대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허억"
그리고 그 검은 그림자는 문을 닫고 다시 잠궈 버렸다.
"쉿! 살고 싶으면 조용히 해..."
"누... 누구세요?"
"나? 날 몰라?"
하며 상미의 머이체를 잡고 고개를 돌려 자기를 보여 주었다.
"다... 당신은..."
그사람은 바로 세탁소 점원 이었다.
"여기서 발가벗고 뭐 하는 거지?"
"그... 그게..."
"후후... 이곳 사장에게 몸을 팔고 옷이 없어서 못가고 있었겠지..."
"아... 아니예요?"
"아니긴 뭐가 아냐?"
"그... 그건 아니예요"
점원은 한손으로 상미의 젖가슴을 힘껏 움켜쥐며 노려 보았다.
"아악!"
"이곳 사장은 여자를 사서 자주 불러 들이지...
그리고 옷을 세탁해 주곤 했어. 그년들의 옷이 많이 구겨 젔었거든..."
"......"
"그런데 이 옷은 별로 구겨지지도 안았는데 세탁을 맏겼더라고..."
"......"
"보통은 사장이 직접 옷을 받았지... 그년들은 너처럼 옷을 입지 않았을 테니까..."
"그게 어쨌다는 거죠?"
"그런데 오늘은 사장이 받질 않고 메모가 있더군..."
'그랬구나...'
"그건 바로 사장은 없고 여자 혼자 있다는 소리지..."
'이... 이럴수가...'
"제발 절 보내 주세요"
상미는 부질 없는 짖인줄 알았지만 그래도 일단 사정은 해 보았다.
"으흠... 않되지... 이런 절호의 기회를 포기 하라고..."
"제발..."
"그럼 이런걸 다 어쩌구...?"
하며 가방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서 보여 주었다.
'이거 큰일인데...'
하고 생각하는 순간 카메라를 꺼내면서 잠시 방심한 점원의 모습을 발견 하였다.
상미는 기회다 싶어 점원을 뒤로 밀치고 문을 향해 달려 나갔다.
잠긴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려는 순간 점원이 소리첬다.
"이봐! 그꼴로 어딜 갈려고?"
순간 상미는 그자리에 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그렇다. 지금 상미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
이세상에 처음 올때 그때의 모습 이었다.
"그문 다시 잠그고 이리로 오지그래..."
상미는 이제 그에게서 벗어 날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모든걸 포기하고 그가 시키는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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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ream 글쓴때 2000-06-20 오전 11:50:43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419
   
여비서 상미 53.오피스텔의 밤 (2)
53. 오피스텔의 밤 (2)

상미는 점원이 시키는 대로 문을 잠그고 그에게로 다가갔다.
"음... 멀리서 몸매를 보니 잘빠졌는데..."
"..."
"아까는 제대로 볼수가 없었거든..."
상미는 앞으로 다가올 일이 걱정이 되어 그가 뭐라고 하는지 들리지가 않았다.
점원은 손님접대용 소파에 않아 상미의 몸을 감상을 했다.
"이봐! 이리로 와서 앉아"
하며 자기 옆자리를 손바닥으로 툭툭 첬다.
상미는 그가 시키는 대로 그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점원은 상미의 등 뒤로 팔을 둘러 상미의 유방을 감싸 안았다.
"흐읍..."
"이봐 이런거 해주고 얼마나 받아?"
"아니예요... 전 그런 여자가 아니예요"
"그래? 그럼 지금의 이모습은 뭐지?... 이렇게 발가 벗고 남자에게 몸을 맏기는..."
"그...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난 내가 원하는 것만 얻으면 되니까..."
하며 계속 상미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다리를 바짝 오므리고 앉은 상미의 허벅지를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 시켰다.
상미는 위 아래로 자극을 받자 다시금 안쪽에서 뜨거운 액체가 베어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
'앗! 이게 왜이러는 거야...'
점원의 손은 거의 허벅지의 가운데 까지 파고들었다.
점원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오자 상미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 하였다.
상미가 이렇게 쉽게 흥분한 걸 들키기가 싫어서 였다.
'아아... 어떻게... 싫어...'
하지만 점원의 손은 그런 상미의 걱정따윈 무시하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흐윽! 그만이요..."
"여기서 멈출 수 있을것 같아?"
하며 계속해서 올라와 마침내 애액으로 젖은 상미의 화원에 도착했다.
"이야~~ 대단한데... 완전히 홍수가 났어..."
"그... 그만 하세요..."
하지만 점원의 손은 멈출리가 없었다.
점원의 가운데 손가락은 아무런 저항없이 이미 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상미의 보지는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 음란한 소리를 내며 더욱 달아 올랐다.
점원은 손가락의 개수를 늘려 2개를 집어 넣었다.
역시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갈수가 있었다.
점원은 2개의 손가락으로 상미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했다.
'찔거덕 찔꺼덕'
상미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두사람 모두 들을수 있을 만큼 크게 울렸다.
점원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상미의 쾌감도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상미의 몸전체가 뜨겁게 달아 오르려는 순간 점원은 동작을 멈추고
상미에게 다음 지시를 내렸다.
"자~~ 그럼 이제 하나씩 해볼까?"
'뭘 한다는 거지?'
"자 나도 돈좀 벌어보자..."
"무... 무슨 소리예요?"
상미는 자신을 어디에 팔아 먹는줄 알고 깜짝놀라 물었다.
"몰래 카메라 알지? 나도 그것좀 찍어 볼려구..."
"시... 싫어요..."
"싫긴... 그럼 지금 어서 나가던가..."
'아아... 어떻게 하지?'
점원은 상미가 어쩔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계속 말을 이었다.
"자 그럼 시작 하자구. 스토리는 이런거지...
여직원이 사무실에서 혼자 남아서 자위행위를 한다. 뭐 그런식의 내용으로..."
하며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온 비디오 카메라를 꺼냈다.
"물론 내가 몰래 찍는 것 처럼 해야 되니까 진짜로 혼자있는것 처럼 행동 하라고"
"어... 어떻게 그런일을... 난 못해요"
"허허... 아직도 자신의 처지를 모르나? 난 이대로 옷을 가지고 가벼리면 그만이라구..."
상미는 눈앞이 캄캄 하였다.
"그럼 내일 이 사무실로 출근 하는 사람들이 모두 보겠지... 몇명 안되지만..."
"아... 안되요..."
"자! 그럼... 편한 위치에 누워봐"
하며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에 전원을 넣었다.
상미는 소파의 중앙에 어색하게 누웠다.
점원은 상미의 다리를 잡고 소파의 가장자리 쪽으로 잡아 당겼다.
"아... 아... 아파요"
"잔말말고 따라와..."
점원은 상미의 다리를 당겨 상미의 엉덩이가 소파의 팔걸이에 걸리게 하였다.
상미의 허리가 지나치게 꺽여 허리가 조금 아팠다.
하지만 상미의 머리속은 지금 그런 고통이 문제가 아니었다.
허리가 스스로 최대한 꺽고 자신의 보지를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내밀고 있는 듯한 치욕적인 포즈에 온통 신경이 쏠려 있었다.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있어"
하며 다시 카메라 쪽으로 걸어 갔다.
점원은 카메라의 앵글을 상미의 보지쪽에가 맞추고는 고정시켰다.
"자! 그럼 자위를 시작 해봐... 애인생각 하면서... 후후"
상미는 점원의 말대로 어색한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상미의 보지는 좀전에 남자의 애무로 인해 몸이 달아 올라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의 서투른 애무에도 쉽게 자극을 받았다.
그리고 남자가 이렇게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수치심으로 인하여
더욱 쉽게 흥분이 되었다.
"후우윽, 후우~~~"
남자는 소리를 내지 않고 계속 해서 하라는 신호를 보내었다.
상미는 사장이 자기에게 했던 것을 기억해 내고 가운데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어 보지 안쪽을 휘저었다.
"하아악... 후윽"
남자는 손가락 2개를 넣으라는 신호를 보내었다.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지시에 고분고분 따르고 있었다.
상미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2개를 집어 넣었다.
"으응~~ 으으응~~~"
상미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잊어 버리고 오로지 달아오른 자신의
육체를 달래며 남자의 지시에 따르고 있었다.
남자는 상미에게 이제 손가락을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이제 상미는 남자의 지시를 따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서
손가락이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하아아앙~~~ 흐윽..."
상미의 손가락은 이제 멈출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머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쥐여 짜면서 신음하며 몸부림 치고 있었다.
물론 이전의 행동은 점원이 시켜서 한 행동이 아니었다.
"으으윽... 조... 좋아요... 하아악"
'찔꺽 찔꺽 뽀작 뽀작'
상미의 보지에서 나는 음탕한 소리와 신음하며 괘로워 하는 상미의 모습이
비디오 카메라에 녹화 되고 있었다.
"흐으음... 하아악"
이제 곧 절정에 다달으려는지 상미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지며 유방을 터질듯이 강하게 움켜잡았다.
"하아악... 으으으응..."
상미가 절정을 맞이 하는 증거로 몸전체가 활처럼 휘어지며 허벅지 안쪽에 가느다란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마치 죽은 듯이 꼼짝도 하지 않았다.
잠시후 상미가 이성을 찾자 자신을 녹화 하는 비디오 카메라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주위가 조용해 지자 비디오 카메라의 테이프 돌아 가는 소리 마저도 귀에 들어왔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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