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224 추천 1 댓글 0 작성 23.11.18

뜨거운 햇살이 비치는 6월말

아직 너무뜨겁지 않은 9시59분

따르릉 따르릉 6번에 전화

운좋게도 그녀를 예약하게 되는데......

나 : 민씨 예약되나요

실장 : 네 가능하세요


어느새 예약시간


민 : 똑똑똑 들어갈게요!


혹시 몰라 향수를 다시 한번 뿌리던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인사를 건넨다


나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민 : 네 반가워요.


그렇게 나의

민 선생님과의 첫만남은

시작되었다.


List of Articles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ㅈㅁㅇㅈ의 키스방이야기_5화_기본수위 2
  • 존못홍유아재
  • 2023.12.01
  • 조회 14016
  • 추천 6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예전 간호사 취침썰 9
  • 911후기펌
  • 2020.06.01
  • 조회 52130
  • 추천 4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추억만들기 – 단편 3
  • 기은
  • 2019.03.18
  • 조회 57395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한마디 – 단편 1
  • 기은
  • 2019.03.18
  • 조회 36968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길들여진 동갑내기 형수
  • 풀발기중
  • 2019.03.01
  • 조회 64437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날개잃은 천사 1
  • 풀발기중
  • 2019.01.07
  • 조회 28868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21살의 추억
  • 풀발기중
  • 2019.01.07
  • 조회 33504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야한소설관] 깐깐한 교수님이 알고 보니... ... - 단편
  • 오랑케123
  • 2018.12.15
  • 조회 29583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체인지 2015 - 3부
  • 풀발기중
  • 2018.10.10
  • 조회 16451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체인지 2015 - 2부 1
  • 풀발기중
  • 2018.10.10
  • 조회 17688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체인지 2015 - 1부 1
  • 풀발기중
  • 2018.10.10
  • 조회 33480
  • 추천 2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친구의 아내는 색을 너무 밝히는 년이었다 3
  • 꼼빡끔빡
  • 2018.09.26
  • 조회 58762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이모는 외로워 - 상편 1
  • 야동♥
  • 2018.09.17
  • 조회 43831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이모는 외로워 - 하편 2
  • 야동♥
  • 2018.09.17
  • 조회 29005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하룻밤에 세 사람이 질내사정 - 단편 4
  • 풀발기중
  • 2018.09.01
  • 조회 50348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야한썰]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 1
  • 풀발기중
  • 2018.08.21
  • 조회 18846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야한썰] 철권 좋아하던 6살 어린 여자와의 썰 - 3
  • 풀발기중
  • 2018.08.02
  • 조회 13502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야한썰] 산에서 헌팅 당한 썰
  • 풀발기중
  • 2018.07.23
  • 조회 21189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야한썰] 초딩때 목욕탕에서 백형하고 할뻔한 썰
  • 풀발기중
  • 2018.07.23
  • 조회 12865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썰] 고딩때 좃같았던 담임 선생님 썰2
  • 개통쓰
  • 2018.07.05
  • 조회 21893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