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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

조회 21577 추천 0 댓글 0 작성 14.08.11

 타부! (더러운 가족)

1997년 난 그 해 17살이 되는 해였다.
우리집은 아버지가 않계셨지만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 남겨준 유산으로 비교 적 유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동생은 나보다 두 살이 적은 15살이었고 젊어서 일찍 결혼을 하신 엄마는 올해로 사십대 후반을 갓 넘기셨는데 실제로는 30대 초반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서 사람들이 진짜 친엄마냐는 물음을 자주 하곤하다.
아버지가 없는 것을 ?고는 우리 집은 그런데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 고 나는 고등학교에 진학해 활기에 차 있던 그 해 초 여름..
우리집에는 예기치 못했던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동생이 사고를 당하기 시작한 그날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동생은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였고 그래서 그런지 또래의 아이들보다 체격이 훨씬 좋았고 얼굴도 잘생긴 편이었다.
그래서 친구들을 내 동생하고 애인했으면 좋겠다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얘기 를 자주 했었고 난 내 동생이 혹시 나쁜 내 친구들의 꼬임에 빠지지 않을까 늘 걱정을 하고는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학원에서 돌아와 집에 들어서려고 하는데 동생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나는 순간 거실 신발장을 열어보았다.
거기에는 처음보는 신발 한 켤레가 있었고 그것은 여자 신발이었다.
난 순간적으로 동생이 여자와 자고 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떨리는 가슴을 안고 동생방으로 발걸음을 죽이며 걸어갔다.
동생 방 문앞으로 가까이 가자 신음 소리는 또렷이 들려왔다.

"아... 그래 그,그렇게 하면되는 거야..아 아 너 처음 맞아? 아...좋았어"
"누,누나 좋아 좋아? 나도 너,너무 좋아 ..아 "

나는 그 목소리에 놀라서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 목소리는 다름아닌 반 친구인 미선이의 목소리였다.
평소에도 남자관계가 복잡하기로 반에서도 소문이 많았던 미선이였고 자주 동생에 관해서 묻고는 했었는데 어찌 알았는지 집 안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는 동생을 유혹한게 분명했다.

"아 ..아앙 조 좋아..아.."

나는 가슴이 뛰면서 내 동생이 저런 걸레같은 계집애한테 순결을 잃는다는 사실에 너무나 화가 났고 나는 앞뒤 가릴것 없이 방안으로 뛰어들었다.

"야이 나쁜 기집애야!"

두 사람은 갑작스런 나의 출현에 기겁을 했고 특히 동생이 더욱 놀란듯했다 동생은 막 미선이의 엉덩이 부분에 이르러 미선이의 작은 팬티를 이빨로 끌 어내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 행동은 아마도 미선이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게 분명했다.
동생은 몸집은 보통 남자의 몸집보다도 컷지만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쑥 맥이었으니까..
자신의 그런 비밀스러운 행동을 친누나인 나에게 들켰다는 사실이 몹시도 부끄러운듯 얼굴이 심하게 달아올랐다.

"여, 연희야 "
"누 누나 ..사 실은 그게 아니구 그,그냥"
"뭐가 그게 아니야? 너 미선이 순진한 내 동생한테 이럴 수 있어?
이 나쁜기집애!"
"연희야 내 내말좀 들어봐 사실은 .."
"듣기는 뭘들어!"

나는 비명처럼 소리를지르고 터질것 같은 가슴을 진정시키고 이 여우같은 기집애한테 복수를 하고 싶었다.
그때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것이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후회스럽고 바보같은 짓이었는지 나는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賁달을 수 있었다.
나는 순간 옆에 있는 스텐드를 집어들어서 미선이의 머리를 내려치려고 하 였다.
그런데 미선이는 나의 동작을 보고 재빠르게 피했고 그 스텐드는 어뚱하게 도 동생의 머리로 날아들었다.
그것이 불행의 씨앗이었다.

"악~"

동생의 외마디 비명이 들려 나오고 놀란 미선이는 옷을 주섬 주섬 챙겨서 방을 빠져나갔고 동생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기절했다.
놀란 나는 멍하니 서 있었고 잠시 후 그제서야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성진아 ~"

침대에 피를 흘리면 쓰러져 있는 동생에게로 달려갔다.

"성진아 정신차려봐 성진아~ 누,누나가 잘못했어 너한테 그렬려고 했던게 아니었어 성진아 성,성진아 눈좀 떠봐 성진아~"

나의 절규에 가까운 소리에도 성진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나는 어떻게 해 야 좋을지 몰랐다.순간 나는 119에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119에 전화를 걸었다.
잠시 후 응급싸이렌 소리가 들리고 구급차가 왔고 성진이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병원에 도착하고 성진이가 응급실로 들어가면서 나는 그때서야 앞으로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가 막막해졌다.
성진이가 내 친구 미선이와 섹스를 하다다 나한테 들켯고 그래서 화가난 내 가 던진 스텐드에 성진이가 머리를 맞고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는 걸 도저히 엄마에게 말 할 자신이 없었다.
엄마는 평소에도 아버지의 빈 자리를 성진이가 든든히 지켜준다고 늘 대견 스러워 하셨고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하듯 아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기 ?
문에 연희는 차마 그 말을 엄마에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연희는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집에 강도가 들었던 것처럼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도 집에 들어오니 성진이가 피를 흘리면 침대에 쓰러져 있었고 119에 연락을 한 것이 다였노 라고... 미선이의 입을 막는 일은 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일은 미선이도 책임이 있었고 나는 여차하면 미선이를 공범으 로 끌어들일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여,연희야 무, 무슨 일이니 이게 무슨일이야~"

놀라서 달려온 엄마는 나를 붙들고 목놓아 울면서 제대로 몸도 가누지를 못 탖다.
나는 그런 엄마가 너무 안스러웠지만 차마 진실을 밝힐 수 는 없었다.

"엄마 괜찮을거야 ...성진이는..."
"아이구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일이니...아이고 성진아 우리 성진이..."

엄마는 목놓아 울다가 이윽고 정신을 잃었다.
나는 그 때 절대로 그 사실을 밝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굳혔다.
엄마의 성진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깰 수 는 없었고 또한 내 자신의 행동 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자신이 없었고 그 상황이 너무나 두려워씩 ?문 이었다.
다행이도 성진이는 한 달여의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말이 없어지고 멍해보이는 성진이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성진이를 보면서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혹시나 성진이가 나의 행동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기 도 했지만 성진이는 다행히도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나 성진이의 그 고요함은 푹풍같은 불행을 예고하는 것이었음은 엄마도 나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 뒤로 성진이의 행동은 눈에띄게 달라졌다.
말은 거의 한마디도 안했고 그리고 늘 멍한 눈으로 한 곳만을 응시하는 것 이었다.
나는 그런 성진이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사고의 휴유증이고 조금 지나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계속 멍하게 한곳만 바라보던 성진이는 몸이 어느정도 괜찮아 진듯 해서 학교를 갔다.
나는 학교에서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집안은 조용했다.

"엄마 어딨어?"
"으 응 여기 성진이 방에 있어"

성진이 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여?었구나 나 왔어 근데 엄마 얼굴이 왜그래? 무슨 일 있었어?
"무 무슨 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성진이는 벌써 자? 아직 몸이 다 완쾌되지 않았는가보네..."
"으 응 그런가보구나... 어서 씻어.."

나는 방을 나왔다.
다음날부터 성진이는 학교엘 가지 않았다.
나중에서야 안일이지만 사고 후 처음으로 학교에 간 날 성진이는 반에서 사 고를 일으켰고 질겁을 한 선생님은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성진이가 아직 완쾌되지 않을것 같다면 다 나으면 그때 등교를 시키라고 했던 것이다.
엄마는 그것이 무슨 일인지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심상치 않은 일임에는 분 명한 듯했다.그랬으니 학교를 등교하지 못하도록 하지 않았겠는가...
그렇게 성진이는 하루 종일 집에서 멍하게 지내는줄로만 알았다.
나는 성진이가 그렇게 집에만 있는 것이 걱정됐으나 엄마는 절대로 성진이 가 밖엘 나가지 못하도록 했고 피치 못하게 나갈 일이 생기면 마치 어린 아 이를 품에 안듯이 성진이를 꼭 껴안고 다니고는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까...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복습을 하고 책상에 누워 잠시 잠이 들었는 데 어디선가 이상스러운 소리에 잠을 깨게 되었다.
그것은 처음 들어보는 소리였는데 도무지 무슨 소린지를 알 수 없었다.
옆집에서 들리는 소린지 아니면 우리집에서 나는 소린지도 확실치 않았다.
나는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그 소리를 성진이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것은 남자의 소리를 분염히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고가 있었던 바로 그날.
동생의 방에서 흘러나오던 그 소리와 흡사했기 때문이다.
단지 차이가 있었다면 미선이가 흘리던 신음소리는 집에 아무도 없는 사실 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과감했고 이 소리를 누가 듣기라도 할까봐 나오는 신 음을 억지로 참고 있는것 같은 소리였다.
나는 그날일이 생각나서 가슴이 터질것같았다.

'혹시 미선이가 다시..?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아무리 막되먹은 기집애라도 동생이 이렇게 됐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데 그럴리가 없어..그럼 누가..'

나는 마구 방망이질 하는 가슴을 애써 억누르면 살금 살금 동생 방 앞으로 갔다.

"음...으,음...헉...헉...아...아아아아...서,성진아,,,"

나는 하마터면 기절할뻔했다.
성진이의 침대에서 성진이가 알몸으로 어떤 여자위에 올라가서 열심이 섹스 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여자가 누군지 알수 없었다.
문틈으로 보는 내게는 성진의 벌개진 얼굴과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 그 여자의 몸을 쑤시고 있는 모습만이 적나라하게 보일 뿐 그 여자가 누군지는 알 수 없었다.

"음..아아..아아...성진아 ... 나,나 말고는 이러면 안돼 알았지 아,,성."

'악~'나는 한바터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성진이 밑에 깔려 있는건 다름아닌 엄마였다.
이럴 수가...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같기분이었다.
미선이 때문에 성진이가 그렇게 됐는데 이제는 엄마가 성진이와 섹스를 하 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받아 들일 수 가 없었다.
어떻게 엄마가 자신이 낳은 아들하고 섹스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헉 헉..헉... 좋아 좋아? 말해봐 헉헉...헉..."
"그,그래 좋아... 엄마는 성진이가 좋아 그.,그러니까 엄마말고는 이러면 안돼 알았지 응? 응? 성,아아,,,성진아 알았지? 대답해봐아아아..."
"좋아?좋지? 나도 좋아 헉헉 "

아...나는 문 앞에 주저 앉아보리고 말았다.
엄마가 동생과 ..자신이 낳은 아들과 섹스를 한다...이럴수가 이,이럴수가 ...난 어쩌면 좋지? 이 상황에서 난 뭘 어떻게 하면 좋지?
난 도무지 어쩔줄을 몰랐다..
나는 거의 기다싶이 해서 방으로 돌아왔다.
침대에 몸을 던지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울기 시작했다.
혹 엄마와 동생이 듣기라도 할까봐 이를 악물고 울기 시작했다.

'엄마가 왜 도데체 엄마가 왜 성진이와 저럴까? 그토록 다정하고 예쁜 엄마 가 성진이와 섹스라니 이건 뭔가 잘못된걸꺼야 혹시 내가 잘못본건지도 몰 라..'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나는 벌떡 일어나서 방문을 살짝 열고 동생의 방을 주시했다. 내 눈에는 동생의 벗은 알몸과 그 밑에서 숨을 헐떡이고 있는 엄 마의 알몸이 자꾸 떠올라 고개를 도리질하며 뚫어져라 동생의 방문이 열리 기만을 기다렸다.

'제발 ...제발 내가 잘못 본 것이기를 제발...'

나는 속으로 몇 번이나 그렇게 되뇌이면서 어둠 속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 10여분이 흘렀을까...
방문이 ?꼼히 열리고 한 사람이 나왔다.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나는 등을 보이고 있는 저여자가 돌아설 ? 엄마가 아니기를 애타게 바랬다 그러나 나의 그런 기대는 여지 없이 무너져내고 말았다.
동생의 방문을 열고 살금 살금 나온 것은 바로 바로 엄마였다.
나는 내가 혹시 어둠 속에서 잘못본 것이 아닌가 하고 다신 도리질을 하고 보았다.그 어둠속의 여자는 동생밑에서 헐떡이던 그 여자는 바로 자신의 방 다름아닌 엄마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 주져앉고 말았다.
내가 잘못본 것이기를,경황이 없어서 내가 착각을 한 것이기를 바랬는데 그 일이 사실로 일어나고 말았다.
나는 침대로 올라가서 울기 시작했다.
정말이지 죽고 싶었다.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고 엄마가 원망스러웠고 동생이 미웠다.
어찌 자기가 낳은 아들과 섹스를 할 수 있으면 어떻게 자신을 나아준 엄마 의 몸을 자신의 성기를 넣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그렇게 밤이 새도록 울고 울었다.
그러다 까무룩 잠이 들었고

"연희야,연희야 그만 일어나 학교 가야지 이러다 늦겠다"

평소처럼 엄마는 나는 깨웠고 뭣에 놀라기라고 한 듯이 나는 벌떡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연희야 너 왜그러니 무슨 안좋은 꿈이라도 꾼거야?"
"으,응 엄마?"

그래 난 꿈을 꾼걸거야 그것도 아주 개꿈을.
그럴리가 없었다.
엄마는 예전처럼 웃는 얼굴로 나를 賁웠고 주위를 둘러봐도 하나도 변한게 없었다.
나는 황급히 방문을 열고 동생 방으로 갔다.
성진이는 아직 자고 있는 중이었고 잠옷을 반드시 입고 곤하게 자고 있었다 그렇다 그건 꿈이었다.
나는 그 악몽같은 꿈을 털어내기라도 하려는 듯 머리를 도리질 하고는 엄마를 보고 쌩긋 웃었다.

'어머 이러다가 정말 늦겠네~ 난 몰라"

엄마는 날 보고 웃었고 난 불이나게 씻고 옷을 입고는

"엄마 갔다올께 ~"

인사를 하고 집을 나왔다.그 더럽고 불결한 꿈이 단지 꿈이기를 바라면서.
예의 자율학습을 마치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거실로 들어서자 동생은 멍 하게 TV앞에 앉아 있었다.TV를 보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어쨋던 그 앞에 그 렇게 우?커니 앉아 있었고 그런 동생의 모습에 나는 어느정도 익숙해져 갈 무렵이었다.

"성진아 오늘은 뭐하고 놀았어? 응? 이 누나는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단다"
"..."

성진이는 여느때처럼 아무런 말 없이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았다.
그것이 나를 보는 것인지 아니면 소리나는 곳을 그냥 바라본 것인지는 모르 겠지만 나는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성진이에게 몇마디 말을 건네는 것이 그나마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것이라고 생각했다.

"힘들었지? 어서 씻고 간식좀 먹어라"
"네 엄마~"

역시 그건 꿈이었다.
나는 그런 확신이 들자 다시 발랄해졌고 깨끗하게 씻고 엄마가 준 간식을 맞있게 먹고 있다가 갑자기 욕실에 벗어두었던 내 거들이 생각나서

"참 내 정신좀 봐 그걸 깜빡있고 세탁기 위에 올려두고 왔네"

그리고는 욕실로 가서 세탁기 위에 둔 거들을 가지고 나왔다.
전같았으면 동생이 볼까봐 몰래 조그맣게 접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는 동생이 그걸 알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펼친채로 그냥 가지고 나왔다.

"엄마 내정신좀 봐 ~ 거들을 그냥 욕실에 두고 나왔지 뭐야~` 참 "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
성진이가 나의 거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그뿐이 아니었다.성진이의 눈은 평소와는 달리 촛점이 또렷했고 얼굴은 붉 게 달아올라 있었다.
숨소리는 거칠어지고...그 숨소리 내가 바로 꿈에서 듣던 그 숨소리...

"뭐라고 연희야~` "

무엌에서 나오던 엄마는 손에 들고 있던 바가지르 떨어뜨렸다.

"서,성진아~"

엄마는 마치 비명을 지르듯 성진이에게 달려들었고 나는 그제서야 성진이가 나의 몸을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성진아 이러면 안돼 엄마하고 약속했잖아 성 성진아~"
"연희야 너 길건너 사거리 약국에 가서 진정제좀 사와라 응 빨리 "
"으 응 알았어 엄마"

나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집을 나왔고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귓가에는 엄마의 그 말이 떠나질 않고 메아릴쳤다.

'성진아 엄마하고 약속했잖아...'

약속...꿈이라고 생각한 그 장면에서 동생 밑에 깔린 엄마가 성진이에게 몇차례식 당부하던 그 약속..
나는 다시 머리 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그,그럼 그게 꿈이 아니었단 말인가...?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그건 단지 꿈이었을 뿐이야..그럴리가 없어~
나는 속으로 이렇게 외치면서 약국문이 닫쳐있지 않기를 바라면 달렸다.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약국문은 아직 열려있었다.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진정제를 샀고 다시 집으로 뛰어왔다.
약국까지의 거리를 생각보다 꽤 멀었다.
나는 힘껐 달렸는데도 왔다 갔다 20분정도가 걸렸으니 그냥 걸음으로 갔다 왔으면 40분은 족히 걸렸을 거리다.그 전에도 약국이 있기는 했는데 집 가 까운 곳에 있는 약국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곳엘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띵동~"

집안으로 들어서자 성진이는 이미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이마에는 땀도 맺혀 있었다.

"엄마 진정제 사왔는데.."
"이제 괜찮아 성진이는 이미 잠들었어 .. 너도 이제 그만 자거라 약국까지 다녀오느라 수고했다"

엄마는 방으로 들어갔다.
몹시 지쳐있는것 같았다.나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꿈일거야 꿈...
그런 난리가 있은 다음날.
나는 이렇게 불안해 하면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도데체 하루종일 집에서 엄마와 성진이가 뭘 하면서 지내는지 그리고 꿈이 라고 생각하는 그 일이 정말 꿈인지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나는 공부고 뭐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나는 학교를 빠지기로 결심하고는 모든 방이 한 눈에 보이는 지금은 쓰지 않는 방 안에 학교 간다고 하고는 엄마 몰래 숨어들었다.
그리고는 안으로 문을 잠그고 밖에서 벌어지는 일에 귀를 기울였다.
엄마가 집안일을 하느라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는 소리와 청소기 돌리는 소 리 그리고 설겆이 하는 소리 등이 들리고는 했다.
나는 초조한 마음으로 방안에 숨어 있었다.
그때까지도 '제발...' 을 속으로 연신 되뇌이며.
그때 엄마가 내 방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왜냐면 이 방 바로 앞이 내 방이 있기 때문에 내 바을 여는 소리를 또렷히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방 바로 옆이 동생의 방이고 그 건너에 안방이 있었다.
엄마는 빨래감을 찾으려고 내 방에 들어간 것이었다.
아는 아침에 정신없이 옷을 입느라 갈아 입은 팬티를 침대 맡에 그냥 두고 나온것이 생각났다.
엄마는 이것 저것 빨래감을 가지고 나오다가 내 팬티를 봤고 그걸 들고는 내 방을 나오려던 그 때 성진이가 하품을 하면 방을 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무엇에 데기라도 한 듯이 황급히 내 팬티를 뒤로 감췄다.
그 팬티는 친구들이 생일날 장난치듯 사준 아주 야한 색깔의 팬티였는데 가끔씩 그걸 입고는 내가 마치 애로영화의 배우라도 된듯이 은근히 즐기 곤 했었다.
나는 엄마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때 난 성진이의 얼굴을 보았다.
성진이의 얼굴은 어제 내 거들을 봤을 ?와 같았다.
붉게 달아오른 얼굴 거친 숨소리 그리고 눈동자의 또렷한 촛점.
엄마는 안절 부절 못하는 것이었다.
잠시후 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내 눈 앞에서 벌어지는 것이었다.
성진이는 엄마에게 달여들었다.

"성,성진아 우,우리 방으로 들어가자 응,성진아 여,여기서 이러면 안돼 "
"헉헉...헉헉..."

성진이는 아무말도 없이 거친 숨만 몰라 쉴 뿐이었다.

"성진아 우리 방으로 들어가서 하자 응? 아..이러,이,이러면 안돼 여기서 응..우리 방에 들러가서 하자 응? 자 착하지 ?"

뭘 하자는 말인가 방에 들어가서?
그 물음을 곧 밝혀졌다.
성진은 엄마의 치마를 거칠게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마치 영화에서 여자를 강간하듯이.

"실어 여기서 해 여기서 나 급해 어서 ~"

성진이는 멸령하듯이 그렇게 말하고는 계속 엄마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치마가 발 아래로 떨어졌고 엄마의 팬티가 벗겨지고 있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일찍 결혼한 엄마는 나이에 맞지 않게 젊어보였고 날씬 했기 ?문에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고 몸매만 본다면 처녀들의 몸매와 다 를바가 없었다.오죽하면 평소에 내가 엄마의 몸매를 부러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엄마는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성진이의 손길에 몸을 내 맡기고 있응것 같았 다.성진이는 엄마늬 팬티를 찢을 듯이 벗겨내리고는 어마를 쇼파위에 쓰러 뜨렸다.그리고는 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헉 헉...헉.."

입에서는 계속 거친 숨소리를 뱉어냈고 혀를 빼어서는 엄마의 보지를 빨았 고 두 손으로로는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 엄마의 가슴을 쥐어짜고 있었다.

"성,성진아 여,여기서...음음,,,,아...이러면...앙..."

엄마는 몹시 당황한 것 같았고 몸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동생은 께속해서 엄마의 보지에 코를 쳐박고는 열렬하게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엄마의 웃옷까지 모두 벗겨냈다.
엄마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서 쇼파에서 아들에게 보지를 빠리고 있는 셈 이 된 것이다.
동생의 혀가 뱀처럼 엄마의 보지 구석 구석을 파고 들고 있었고 그때 나는 더욱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되었다.
엄아의 손이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것이었다.

"응...응...성,성진아...엄,엄마하고 약속한거 잊으면 안돼...으응"
"헉헉 조,조용히 해... 헉헉 나 미치겠어 자 이제 내꺼 빨아줘 어서"
"그,그래 이리와 내가 빨아줄께"
동생은 몸을 일으키면서 옷을 벗으려고 했다.
엄마는 동생의 혁대를 손수 풀어주었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나는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다.
엄청나게 큰 성기가 거기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
나도 잡지나 포르노에서 남자의 성기를 본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실제 로 그것도 저렇게 큰 남자의 성기를 본적은 없었다.
엄나는 동생의 성기를 몇 번 쓰다듬더니 입안에 넣었다.

"오...그래 그렇게 아 죽여주는데 그래 그렇게 빨아 이빨로 물어 그래 아."
"웁 웁... 아..."

성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그것은 웃음이라기 보다는 환희에 찬 표정이었다.
엄마는 격렬하게 동생의 자지를 빨았다.어떻게 저럴수가?
동생의 자지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입 안 깊숙한 곳까지 넣었다가 혀를 낼름 거리면 핥기도 하고 이로 잘근 잘근 물기도 하는 것이었다.
동생은 그런 엄마가 사랑스럽기라도 한듯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가끔씩 손을 뻣어 아직도 탄력있고 아름다운 엄마의 유방을 만져주고는 했다.

"자 이제 누워 넣고싶어 어서 "
"그래 그래 알았어 자아~"

엄마는 마치 주문에라도 걸린 듯 쇼파위세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누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직 내 보지도 자세하게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동생의 자지보다 한껏 벌려진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더욱 놀라고 있었 다.
무엇이 엄마를 저렇게 만들었을까..?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누운 엄마는

"성진아 너 엄마하고만 해야해 알았지 ? 약속하는거야 응? 응? "

엄마는 그러면서 그 약속이라는 말을 또 강조하고 있었다.

"조용히 해 "
"그래 알았어 ..."

동생은 엄마의 침과 정액이 범벅이 되서 벌들 번들 윤이나는 자지를 자기 손으로 붙들고 엄마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그리고는 한 번에 그 안으로 자 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서,성진아 ..아아...읍읍읍.."

엄마의 보지로 완전히 들어가자 성진이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본능적인 움직임 같이 보였다.
배우지 않아도 짝짓기 시절이 되면 짝을 찾아서 교미를 하는 짐승의 그것처 럼...
성진이의 허리가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지자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격해 지기 시작했다.성진이가 처음 엄마에게 덤벼들 때 그 당황함과 어색함은 찾 을 수 없었고 이제는 엄마도 성진이의 허리동작에 맞춰서 그 예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성진아...아 ...아앙,,,,,, 좋아? 조,좋아? 아아아 오오... 학학학...
아아 성진아 ...엄마는 아앙... 학학학..."

성진이는 열중하느라 엄마의 말을 듣지 못하는것 같았다.

"헉헉헉...헉...좋아 너도 좋아 ..? 헉헉 ...나,나 쌀거 같아 쌀거 같아"
"그래 그래 어서 싸 어서 내 안에 싸버려 응 ..아아아아앙"

두 사람은 대화는 마치 연인이 나누는 대화같았다.
동생은 엄마에게 계속 반말을 했고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 말에 대꾸를 했다.

"어,어서 아아앙 어서 싸,,...어서 엄마에게 ... 좋아 좋지?"
"헉헉..헉..헉...으윽~"

동생은 엄마 위에서 몸을 부르르 떨었고 엄마는 두 다리로 그런 동생의 엉 덩이를 감싸안았다.
엄마는 두 다리를 잔뜩 오무리며 마치 성진이의 정액을 더 깊숙히 받아들이 려는 듯 동생의 몸에 잔뜩 밀착하고 있었다.
동생은 경련같은 동작을 잠시 하더니 푸욱하고 엄마의 몸위로 쓰러졌다.
엄마는 그런 동생을 아기를 앉듯이 부드럽게 끌러안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 었다.

타부 1-2
"성진아 엄마하고 한 약속 잊으면 안돼 알았지? 약속하는 거야? 다른 사람 누구하고도 이러면 안돼 알았지? 꼭 엄마하고만 하는거야 알았어?"

성진이는 그런 엄마의 소리를 안중에도 없는듯 하였다.
엄마는 성진이의 늘어진 몸을 잠시 더 쓰다듬어 주다가 동생을 옆으로 누이 고 몸을 일으켯다.나는 다시 한 번 엄마의 몸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가 저 몸을 아이를 둘씩이나 낳은 여자의 몸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몸을 일으킨 엄마는 위도리만 걸치고는 욕실로 가서 수건에 물을 묻혀와서 는 땀에 젖은 동생의 몸과 엄마가 흘리 물과 정액으로 범벅이된 동생의 자 지를 정성스럽게 닦어주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다시 엄마와 아들의 자리로 돌아온 모습이었다.
단지 자지를 닦아주는 것만 빼고는.
그렇게 정성스럽게 몸을 닦고는 엄마는 동생을 일으켜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동생을 누이자 이윽고 동생은 곤하게 잠에 빠져들었다.
그날도 그랬었다.
내 거들을 보고 동생은 같은 반응을 보였고 약을 사서 돌아왔을 때 동생은 이미 자고 있었고 엄마의 얼굴을 붉에 달아올라 있었다.
바로 지금의 엄마의 얼굴과 너무도 똑같게.
나는 이제야 알 수 있었다.
그날의 사고로 동생은 이상 성도착증세를 보이게된 것이었다.
물론 정확한 병명을 알게 된것은 나중의 일이었지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파를 잡을 수 없었다.
내가 저지른 실수로 인해서 이 일이 일어났고 이제와서 그 이유를 밝힐 수 는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엄마왕 동생이 저런 관계를 한 집에 살면서 어떻게 보고 있을 수 있단말인가...
나는 너무도 머리 속이 복잡했다.
동생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리고 엄마의 잔응은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아들의 자지를 그토록 열렬하게 빨고 아들 앞에서 두 다리르 활짝 벌리고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리고 입으로는 달콤하고 격렬한 신음을 흘리던 엄마의 반응은 또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혹시 엄마는... 동생을 아빠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빠가 사고로 떠난 후에 아빠와 그 모습이 너무나도 닮은 아들에게 끔찍한 정성을 쏟다가 그만 아들을 아빠와 동일시 해서 아빠와 섹스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닐까? 아빠가 떠난지 벌써 4년 한참때 섹스에 굶주려있던 엄마의 성욕을 동생이 터뜨려 놓은 것은 아닐까?
나는 벼라 별 생각이 다 들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런 생각 속에 빠져들어 있던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 방을 나가 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뛰고 있는 가슴과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난 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내 팬티가 젖어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전에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보고 난 후에 팬티가 이상한 물로 젖어 있었던 것과 똑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창피하고 불결한 느낌에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내가 왜 이러지 ...난 지금 포르노를 본 것이 아닌데 나,,,,,난 지금 엄마 와 동생이... 왜 이러지 내가..?'

난 내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내가 엄마와 동생의 섹스를 보면서 흥분했다는 말인가?
내가 포르노에 나오는 그 남여 배우들이 하는 그 격렬한 섹스를 볼때와 똑 같이 내 보지가 젖어왔다는 말인가?
난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동생과의 섹스가 피곤했는지 방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살금 살금 집을 빠져나와서 정처없이 걷기 시작했다.
어디로 가고 있는 줄도 몰랐고 머리 속이 텅 비어있는 것만 같았고 자꾸만 동생과 엄마의 섹스가 눈 앞에 어른 거려 도리질을 쳐야만 했다.
내게 왜 이런 일이 그것도 사랑하는 엄마와 동생이 섹스를...
난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죽자 이 모든 일의 원인은 내게 있었어..이렇게 될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아 이렇게는 살 수 없어 어떻게 이렇게 살아? 차라리 죽자 '

그런 생각을 머리 속으로 되뇌이며 걸은지 한참.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몰랐고 벌써 날을 어두워져 있었다.
길가를 다니는 차가 뜸해진걸 보면 새벽정도 된것 같았다.
난 순간 엄마가 걱정할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공중전화가 저만치서 눈에 띄였지만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 다. 차마 전화로 엄마와 얘기를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죽기로 결심한 낸 맘이 약해질 것만 ?았고 울음부 터 나올 것만 같았기 ?문이다.
그냥 조용히 죽기로 마음 먹었다.
엄마에게 동생에게 미안하짐나 어쩔 수가 없었다.
난 그 상황을 도저히 감당해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 되면 감당 할 수 없었으리라...
난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 분간을 할 수 없었다.
그때 멀리서 강물이 불빛에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정신 없이 걸어서 강쪽으로 갔다. 10여분쯤 걸었을까.
내 눈 앞에는 반짝이는 강물이 펼쳐졌다.평소같은면 강물에 비치는 가로등 불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 그리고 저 강물을 흘러서...뭐 이런 생각을 했겠 지만 지금은 오직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강물로 한걸음식을 옮겨 발 앞에 강물에 조금 닿았다.
눈을 감았다.
그런데...용기가 나질 않았다.강 앞에 오기 전까지만해도 죽어버리겠다고 다짐했지만 막상 강물 앞에 서고나니 무섭기만했다.
죽는다는게 무서웠다.
나는 결국 발걸음을 돌렸다.
얼굴에는 눈물로 범벅이 됐고 내 발길을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올때보다도 멀었다.
무작정 집을 나서 걸어서 느끼지 못했지만 내가 꽤 먼 거리를 걸오온 듯 했 다.

'엄마 얼굴을 어떻게 보지 ...뭐라고 그러지 ...'

집으로 돌아가기로 생각한 내 맘 속에는 이런 걱정들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그렇게 2시간을 넘게 걸었을 즈음에 집 앞에 왔다.
나는 너무나 지쳤다. 엄청난 일을 겪게되면 혼이 빠져 보인다라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내가 마치 그 꼴이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벨을 눌렀고 어서 빨리 침대에 누워 자고 싶은 생각뿐 이었다.
엄마가 황급하게 문을 열었다.

"연희야 너 어떻게 된거야 연락도 없이? 응"

혼이 빠진 사람 같은 내 모습에 엄마는 놀라서

"연희야 무,무슨일 있었어 응? 응? 말좀해봐 연희야 무슨일이야?"

엄마는 내 어깨를 붙들고 흔들었고 나는 그제서야 정신이 들어서

"응 아무것도 아니야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좀 늦었어 엄마 나 굉장히 피곤 해 빨리 자고 싶어.그래도 되지?"
"그,.그래 그러? 연희야 너 정말 아무일 없었던 거지?응?"

엄마는 재차 물었다.난 하마터면 울음을 터뜨릴뻔 했는데 이를 악물고 참았 다.그리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럼 엄마 나 들어가서 잘께..엄마도 잘자 "
"그래 어서 들어가서 쉬어라..공부?문에 니가 너무 피곤했나보구나..."

방안으로 들어선 나는 쓰러지듯 침대에 누웠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엄마는 예의 내 방으로 들어와서는

"연희야 킢교 가야지..학교 갈 수 있겠니? 응?"
"응..엄,엄마 나 오늘은 학교 못가겟어 나 오늘 그냥 집에서 쉴래 으래도 되지? "
"그래 그러려무나 니가 너무 몸이 약해진것 같구나.. 더 자 알았지?"

엄마는 그 말을 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어쩌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을까?
엄마는 정말 동생을 아빠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걸까?
나는 또 머리속이 복잡해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윽고 나는 무책임한 죽음둁르 책하기 보다는 상황을 어떻게든 전 처럼 돌려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가 저질러 놓은 일은 내 스스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된 것이었 다. 우선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젤 먼저 떠오른 것이 속옷이었다.
동생은 내 거들을 봤을때 그리고 내 팬티를 봤을때 눈빛이 달라지고 엄마에 게 덤벼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속읏을 동생이 보지 못하는 곳에 감춰놓고 갈아 입은 속옷도 신경써서 내가 스스로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동생의 눈에 속옷이 띄이면 또다시 덤벼들 것이기 때문이다.그것은 엄 마가 아닌 누구에게라도 가능할 것만 같았다.
그렇게 며칠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날씨는 찌는듯이 더웠고 자연스레 노출이 많어졌다.
나는 내 스스로 집에서만은 노출을 삼가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예전에는 즐 겨입던 짧은 반바지도 입지 않고 나시도 입지 않았다.
더웠지만 참아야 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아침부터 요란스레 벨소리가 울렸다.
전화를 받은 엄마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나는 무슨 일인가 졸린 눈을 부비고 밖으로 나왔다.
엄마의 둘도 없이 절친한 친구분이 어젯밤 그만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것이 었다.아빠의 사고로 교통사고라는 말만 드렁도 안색이 창백해 지시는 엄마 는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말에 너무나 놀라셨던 것이었다.
엄마는 황급히 옷을 챙겨 입으시다가 무슨 생각이 나셨는지 나를 부르셨다.

"연희야 저 엄마가 급히 나가봐야 할 것 같구나... 그런데 엄마가 나가면 성진이가 화를 낼 것 같은데 성진이가 화나면 이 엄마도 힘에 부치거든 그 러니까 너도 어디 나가 있다가 엄마가 좀 늦을 것 같으니까 그때쯤 들어오 는게 좋겠구나 어디 친구네 집에라도 가 있다가 오렴 알겠지.성진이는 걱 정말고 엄마가 알아 듣도록 말을 해 놀테니까"

난 엄마의 그 말뜻이 무었을 의미 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동생과의 섹스를 알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겠지 만 나는 이미...

"알았어요 그렇게 할께요..근데 성진이 혼자 있어도 괜찮을까요?"
"엄마가 잘 말해 좋을께 걱정말고 ..."

엄마는 동생 방에 들어가서 뭐라고 한참을 얘기하고는 나왔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엄마와 함꼐 집을 나왔다.
사실 나도 엄마가 나가면 동생과 단 둘이 집에 있는 것이 겁이 났었다.
저러다가 동생이 갑자기 내게 덤벼들기라도 하면 나로서는 속수무책일것 같 았기 때문이다.
나는 미정이네 집으로 갔다.
미정이는 날 반갑게 맞아주었고 미정이와 함께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시 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혼자 우두커니 집에 앉아 있을 동생이 아무래도 맘에 걸렸다.
그래서 난 엄마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왔다.
열쇠로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서자

"아악,,그래 그래,,좀 더 아아 너무 좋아 그래 콱콱 학학 너무 ,,,나 나 죽 을것 같아 성진아 ...아...아 이 누나를 죽여줘 서,성진아 ..너무 좋아 아악 아앙..아아아앙 학학 ... 그래 조금 만 더 조금 더 그래 ...아아앙.."

여자의 찢어지는 듯한 교성이 내 귓전을 때렸다.
미선이.
그 계집애가!
이 비극의 시초였던 미선이가 동생방에 와 있었던 것이다.
엄마와 내가 집을 나온지 20여분쯤 지났을까 그래도 양심에 찔렸던지 미선 이는 우리집으로 찾아온 것이다.
동생이 그렇게 됐다는 사실에 자신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 미선이는 망설 이다 벨을 눌렀고 아무런 판단을 할 수 없는 동생은 엄마의 당부에도 불구 하고 그만 문을 열어 주었던 것이다.
집안으로 들어선 미선이는 내 이름을 불렀으나 아무런 기척도 없었다.
그리고는 거실로 들어서자 거기에 우두커니 서서 멍해 있는 내 동생을 본 것이다. 미선이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성,...진아 너 괜찮니? 나...나 기억해 미선이야 누나 친구...
미안해 성진아 나 때문에 니가 이렇게 돼서 하지만 고의는 아니었어 그건 너도 알지 난 니가 좋아서 다,단지 그것 때문이었어..."

그때 동생은 아무런 대꾸도 없이 방으로 들어가서는 침대 아래 털썩하고는 앉았고 미선이는 동생을 따라 방 안으로 들어갔다.

"성진아 뭐라고 말좀해봐 응?"

짧은 치마를 입고 왔던 미선이가 성진이 앞에 풀썩하고 주져 앉을때 그만 미선이가 입을 팬티를 동생이 보고 말았던 것이었다.
동생은 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눈에 촛점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미선이 는

"그래 성진아 나 미선이야 나 알아보겠니?"

동생이 여자의 속옷을 보면 흥분한다는 것을 알길이 없었던 미선이는 동생 이 눈에 촛점이 돌아온 것만 보고 자신을 알아보는 것인줄 알고는 기뻐서 한껏 다가 앉으며 물었다.
그때 동생은 미선이를 거칠게 뒤로 떠 밀었다.

"서,성진아 왜 이래 응? 미,미안하다고 했잖아 나도 고의가 아니엇어 너도 알잖어 응? 성진아 왜 이래? 아..아악"

동생은 미선이의 짧은 치마를 찢어버리고는 팬티도 찢어 내렸다.
미선이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하지만 성진이 의 눈빛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미선이는 두려웠다.마치 무슨일이 날것만 같 은 느낌이었다.

"성진아 이러지 마 응? 이,이러면 안돼 성진아 ...아...이 이러면..제발.."

동생은 아랑곳 않고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동생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툭'

용수철과 같이 강한 탄력으로 미선이 앞에 드러난 동생의 자지는 미선이의 입을 벌려 놓기에 충분했다.자기가 자본 어떤 남자도 이처럼 큰 자지를 갖 고 있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미선이는 저 밑에서 부터 달아오르는 것을 느껴다.
미안한 감정도 점점 옅어지는 것이었다.
저 큰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워준다면 ..생각만 해도 보지가 축축해 지는 것이었다.
동생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미선이의 보지를 강하게 밀어 넣었다.

'푸욱`~'

푹소리가 미선이 귀에 드릴 정도로 강하게 자신의 몸 안으로 들어옴과 동시 에 미선의 입에서는

"악``~ 너,너무 커 ...아..아앙...나 나죽어 ,,,성,성진아 제발 ..아앙 살살 아악..."

동생은 미선이의 신음소리에 자극되어 더욱 거칠게 미선이의 보지를 들락거 리기 시작했고 미선이는 이제 대문을 들어서기 전의 미안한 마음은 간곳 없 고 자신을 미치게 민드는 성진의 자지에 매달려 비명같은 신음을 흘리며 작은 엉덩이를 격렬하게 돌려대면서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남자라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숫하게 겪어왔지만 이렇게 자기를 달아오르 게 한 사람은 처음이엇다.
마침 그때처럼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미선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고 동생은 미선의 신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미선의 보지를 더 세게 쑤셔댔다.

"그래 아악...나 나...죽어 그래 이 누나를 죽여 ...성진아 그래 더 깊게 아악 ..날 가져 날 니 맘대로해 ...아악 아아아...앙... 난 아아...
성진아 너도 좋지 아아악...학학학 더 더 ...하하학 아아앙"

미선이는 두 손으로 동생의 등을 할퀴면서 다리는 한껏 벌려 동생의 자지 가 자신의 자궁 깊숙한 곳으로 더 들어올 수 있도록 엉덩이를 계속 동생쪽 으로 밀어부쳤다.
동생은 거의 절정에 달아오르고 있었고 미선이는 이미 몇차례 절정을 넘어 서 거의 실신 단계에 이르고 있는 중이었다.
미선이의 교성은 집안이 집안을 울리고 있을 그때 내가 집에 도착한 것이었 다.
나는 방으로 뛰어들었다.
그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동생이 미선이의 몸위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미선이의 보지를 들락이고 있었고 두 사람은 너무도 열중한 나머지 내가 방 으로 들어서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미선이의 얼굴을 보았다.
행보에 젖어서 꿈을 꾸고있는 것 같은 붉게 상기되어 있는 땀이 흐르고 있 는 그 모습을 보았다.
나는 순간 질투를 느꼈다.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동생이 다른 여자 몸에 자 지를 박고 있고 그 밑에 깔린 여자가 교성을 질러대는 모습에 몸서리가 쳐 질 정도로 질투를 느꼈다.

"야이 암캐같은 년아~"
난 내 자신이 한 번도 써본 일이 없는 말을 내 뱉었다.
미선이는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떴고 동생은 아직 절정에 이르지 못했는지 계속해서 미선이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미선이는 동생을 밀치고 일어나서는 옷을 주어들고 나를 밀치고 방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리고는 대충 옷으로 몸을 가리고는 나를 한 번 볁려보더니 집을 나갔다.
그 째려보는 눈빛의 의미를 난 알 수 있을것 같았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섹스의 절정을 방해했으니 상황과 결과야 어볖던 미선이는 내가 미웠던 것이다.
그런데 난 뒤가 이상한 것을 느꼈다.
난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다 보게 되었고 동생이 내 뒤에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몸을 다시 돌려 집 밖으로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동생은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잡았고 나를 쇼파로 밀어부쳤다.나는 발버둥을 쳤지만 동생의 힘을 당핸리 재간이 없었다.
나는 엄마말을 듣지 않고 집에 온것을 후회했지만 그 생각을 금방 사라지고 말았다.
동생이 내 바지를 벗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진아 이러지마 나 누나야 니 누나란 말야 성진아 누나 모르겠어? 응 성 진아 이러지 마 이러면 안돼 응 제발... 놔줘 누나를 놔줘 응..? 제..."

나는 두 다리에 힘을 주고 성진이가 내 바지를 벗기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 만 성진이는 두 손으로 내 다리를 벌리고 바지를 벗겨냈다.
동생의 자지는 절정을 맛보지 못한 당혹감과 분노로 껄떡이고 있었고 동생 은 은신처를 잃어서 위험함에 노출된 짐승이 빨리 은신처 안으로 들어가고 자 사력을 다하는 듯 보였다.
바지가 벗겨지고 동생의 손이 내 팬티에 닿자 나는 정신이 퍼뜩 났다.
있는 힘을 다해 다리를 뻗어 동생의 배를 걷어찻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동생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정신 이상자의 초인적인 힘이라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동생은 화가 났는지 내 팬티를 찢어 버리고는 껄떡이는 자지를 빡빡하게 굳어있는 내 보지 않으로 밀어 넣었다.
그렇지만 뻗뻗하게 긴장되어 있는 처녀의 보지 안으로 자지가 쉽사리 들어 갈리가 만무했다.

"아아~악 야,야 이새끼야 정신차려 아,아...난 니 누나란말야 ~ 야 정신좀 차려 누,누나야 제,제발...아...악~`"

애원과 호통에도 아랑곳 없이 성진이는 이윽고 내 보지 않으로 자기의 자지 를 밀어 넣었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아니 전신의 꿰뚫고 지나가는 아픔때문에 나는 거의 기절할 뻔했다.
눈에는 절로 눈물이 흘렀다.
난 동생이 나를 겁탈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너무나 아파서 엉엉울었다.
내가 울자 동생은 좋아서 그러는줄 알았는지 더욱 세게 움직였다.

"아악~ 아,아파 제발 제발 성진아 난 니 누나야 아아악... 아,아파 "
"거짓말 하지만 이년아 좋은면서.. 그치? 좋은면서 뭘그래 다 알아"

성진은 이미 내 동생이 아니었다.발정난 짐승이었다.
난 기절할 것 같은 아픔과 함께 동생을 저렇게 만든 사람이 나라는 생각이 들자 흐니낌은 울음으로 바뀌었다.
그렇게 동생은 계속 내 보지를 쑤셔댔다.

"좋지 ? 너도 좋지? 응? 말좀해봐 신음소리도 좀 내고 어서 헉헉..헉"
"악악 ..성진아 아.아파 살살..아아...너무 아파 흐흐흑"
"그래 너도 좋은걸 알고 있어 부엌에서도 잘 했었잖아 전에 그때도 뒤로 해 놓고서는 헉허.. 너도 좋지 ? 나도 너무 좋아.. 헉헉 .."

이건 또 무슨 소린가 ? 부엌에서 했다니?
그럼 엄마하고 부엌에서? 아...
동생과 엄마가 몸을 섞는 일은 이미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으윽...야 나 쌀거 같아 넌 어때 헉... 오늘 니 보지는 너무 조이는데 "
"읍읍...아...흑...아...흡..성...성.."
"어떠냐니까 헉헉 ?"

동생은 내가 반응이 없자 다그쳐 물었다.

"그,그래 ...아아,,,,어,어서 싸 ...나,나도 좋아 ...학학...아...챁.."
"아..헉...헉...윽..."

내 보지 안으로 뜨거운 물같은 것이 선명한 자욱을 남기며 흘러들어가고 있 는 것이 느껴졌다.바늘로 찌르는것 같은 아픔을 예민해 있던 내 자궁 벽에 동생의 따뜻한 정액은 오히려 어룸나져주는 듯한 위로되고 있었다.
동생은 내 엉덩이를 끌러앉고 내 등위로 푹 쓰러졌고 나도 그것에 밀려 쇼 파에 넘어졌다.
개들이 짝짓기를 하는 형태로 동생이 나를 강간했다.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동생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고 나느 단지 쑤실 수 있는 여자에 불과했다 동생에게는.
난 어쩔줄을 몰랐다.
순간 전화가 왔다.나는 소스라치게 놀랐고 계속해서 전화벨이 울리고 나서 야 나느 정신을 가다듬고 수화기를 들었다.

"연희니? 왜 벌써 왔어 엄마가 들어와서 전화한다고 했잖아 별일 없지?"

난 왈칵 울음이 나오려는 것을 가까스로 참고

"으..응 엄마야? 별일 없어 응 미정이네 손님이 오셔서 조금 일찍 왔어 방금 들어오는 길이야 나도.성진이는 자고 있네 오니까."
"그래? 엄마 여기 차 안이거든 한 30분 후면 집에 도착할 것 같으니까 조금 만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
"알았어 엄마.."

난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지금의 상황을 먼저 수습해야 했다.
엄마에게 성진이의 벗은 몸을 보여줘서는 안된다.
엄마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것이기 ?문이다.
나는 우선 쇼파에 아직도 꼼짝않고 쓰러져 있는 동생에게 다가갔다.
미친듯이 덤벼들던 아까와는 달리 동생은 곤한 얼굴로 벌써 잠에 빠져 있었 다.나는 동생방에 가서 동생이 벗어서 팽개친 팬티와 옷가지를 집어들고 와 서 동생에게 입히기 시작했다.
동생의 몸에는 이제 축 늘어져 있는 동생의 자지가 걸려 있었다.
나는 고개를 돌리고 동생의 팬티를 힘겹게 입혔다.
그리고는 바지를 입히고 티를 입혔다.이미 축 늘어져 자고 있는 동생의 몸에 옷을 입히는 일이 쉽지 않았고 옷을 다 입히고 나니 내 몸은 온통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난 그때 엄마가 동생과 섹스를 하고 난 다음 물수건으로 동생을 닦아주던 것이 생각이 나서 얼른 욕실로 가서 물수건을 가지고와 아직 송글 송글 맺 혀 있는 동생의 이마며 몸을 닦아냈는데 한 군데만은 영 손이 가지를 않았 다.바로 동생의 자지였다.
두 여자를 번갈아가면 쑤셔댄 동생의 자지에는 털과 정액 그리고 나의 피 그리고 미선이가 흘린 물로 엉말이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닦아내기 시작했다.
동새의 자지를 손에 쥔 내 가슴은 알 수 없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이 게 내 안으로 들어와서 그렇게 나를 짓이겨 놨던 그거란 말야?
나는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그럴 경황이 없었다.
동생의 자지는 내 손 안으로 드러와서는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맥박같은게 느껴졌다.
나는 동생이 혹시 깰새라 조심 조심 닦아내고는 다시 옷을 입히고 동생을 남은 힘을 다해 방으로 부축해서 갔다.동생은 마치 죽은 사람처럼 세상 므 로고 잠에 빠져 있었다.
두 여자를 한꺼번에 쑤셔대서그럴까? 나는 간시히 동생을 눕히고 밖으로 나 왔다.
그리고는 그제서야 거울을 보고 혹시 내가 지금 뭔가 이상하지 않나라는 생 각을 하면 떨리는 가슴을 조금씩 진정시키고 있는데

'따리리리~'

벨소리가 들렸다.
나는 손으로 내 가슴을 쓰러어내리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최대한 태연한 표정을 지으면 문을 열었다.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먼저 내 몸을 쭉훑어보고는 집안을 둘어봤다.
혹시 자기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라도 있었을까하는 불안감을 엄마도 내내 떨칠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던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그제서야

"연희야 동생 돌보느라 고생 많았지? 엄마도 빨리 오느라고 왔는데 이렇게 늦었구나 밥은 먹었니?"

나는 마치 죄지은 사람처럼 작은 목소리로

"응 미정이네서 먹고 왓어 엄마는 먹었어? "
"그래 엄마도 거기서 먹고 왔어.성진이는 아직도 자니?"

하면서 엄마는 동생 방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엄마가 성진이를 보고

'너 성진이하고 무슨 일있었지?'

라고 할것만 같았다.

"응 아까부터 자던걸 "

나는 일부러 호들갑을 떨며 엄마보다 앞서서 성진이 방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섰다.혹 내가 발겨하지 못한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 기 때문이다.나는 방안을 여기 저기 둘어봤다 엄마가 누치채지 못하게.

"녀석 벌써 잠들었구나..."

엄마는 잠들어 있는 성진이이의 이마를 쓸어주고 있었다.
그때 난 성진이 책상 아래 있는 여자 팬티를 발견했다.
아마도 아까 미선이가 흘리고 간 팬티가 분명했다.
저렇게 야한 팬티는 동생이 이상한 증세를 보이고 나서 이미 다 버렸기 때 문에 우리집에는 저렇게 야한 팬티가 있을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난 미선이의 팬티를 엄마가 보기라도 할까봐 책상쪽으로 몸을 옮겼다.
성진이의 이마를 쓰러주고 이불을 잘 덮어주고는 엄마는 일어서서

"이러다 성진이 깨겠다 그만 나가자 연희야 "
"으.응 엄마 그래 "

난 엄마가 먼저 나가기를 기다렸고 엄마는 먼저 방문을 열고 나섰다.
난 얼른 몸을 숙여 미선이의 팬티를 주어서 주머니에 넣고는 놀란 가슴을 쓸면서 방을 나왔다.

'미선이 이 기집애 어디 두고보자 내 가만히 안놔두겠어 .. 그년은 인간도 아니야 어떻게 저때문에 이렇게 된 아이하고 섹스를 할 수 있어 이 암캐 같은 년 ...'

나는 미선이의 팬티를 칼로 찢으면서 속으로 되뇌이고 있었다.
꼭 복수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면서.

"연희야 엄마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다...너도 그만 자 알았지 잘자거라"
"그래 엄마 엄마도 잘자 ..."
타부 1-3
엄마는 다행히도 동생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일을 눈치채지 못한것 같았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서 불을끄는 것을 확인하고야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 다.
그제서야 난 아까 동생과의 관계때문에 찢어진 처녀막의 아픔을 느낄 수 있 었다. 엄마가 오기 전에 이 상황을 정이 해야한다는 다급함 때문에 느끼지 못했던 아픔이 다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거울 앞에 가서 바지를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는 난생 처음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내 보지 안을 살펴봤다.
보지 여기 저기에 피가 조금씩 묻어 있었다.
가사시간에 배운 것처럼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조금의 피가 질 밖으로 배출 된 것이다.눈이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순결을 잃은 것이다.
그것도 동생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주겠다던 다짐이 동생으로 인해서 창녀처럼 깨어 져 버리고 만것이다.
눈물은 자꾸만 흘러내렸고 나는 순을 뻗어 물티슈를 뽑아서 피가 묻어 있는 질 주변을 닦았다.
샤워를 해덷면 좋겠지만 엄마가 깰까봐서 그러지도 못했다.

'처녀가 아니야 이제 나는...처녀가...'

17년을 간직해온 내 순결을 동생이 앗아갔다.
다음 날 나는 동생을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
함꼐 식탁에 앉아서도 난 눈을 들 수가 없었다.엄마 앞에서 최대한 태연하 려고 해도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질 않았다.
엄마는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는 나를 보고

"연희야 왜 밥맛이 없어? 아유 몸이 그래서 어떻하니 이제 공부때문에 더욱 바빠질텐데... 보약이라도 한제 해서 먹어야겠구나..."
"응? 아니야 엄마 그냥 입맛이 좀 없어서 그래 보약은 무슨..."

나는 황급히 그렇게 둘러댔다.
난 용기를 내서 동생을 쳐다봤다.그런데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그 멍 한 눈을 하고는 밥만 먹고 있는 것이었다.
난 느꼈다.
동생은 흥분했을때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옷하는게 분 명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와 누나와 섹스를 할 수는 없 는 일이었다.
어제 동생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전에는 부엌에서 잘 했었잖어 그 때도 뒤로 해놓고서는 ..'

동생은 엄마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을 단순한 여자로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는것 같았다.
동생은 흥분하면 그 광적인 욕구를 해소할 여자가 필요한 것 뿐이었고 그 욕정이 해소되면 동생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생각이 그게 미치자 나는 내가 이렇게 어색하게 굴면 엄마가 오히려 더 눈 치를 채게 될것이라고 여겨졌다.
나도 역시 아무일 없었던 듯이 행돋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동생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그래 앞으로 조심하면 되 그건 실수 였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엄마도 그렇고..나도 마찬가지야..'

나는 밥을 먹고 일어서 가방을 챙겨 학교를 갔다.

'아무일 없을거야 그래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나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미선이를 찾았다.
그 기집애를 가만나둘 수 없었다.
이 모든 일의 원인제공자인 미선이를 더는 두고볼 수 없는 일이었다.
그 기집애 때문에 자신의 처녀까지 잃고말았다는 생각을 하니 연희는 뭄이 떨렸다.

"현주야 미선이 못봤니?"
"글쎄 아까 어디 가던데...왜?"
"아니야 그냥..."
"정희야 미선이 못봤니?"
"얘는 뻔하지 미선이 학교에 오자마자 젤 먼저 가는데 있잖아. 뒷산에 담배 피러 갔을거야.근데 미선이는 아침부터 왜 찾아?"
"아냐 그럴 일이 있어서 고마워"

나쁜 기집애 담배까지.
나는 뒷산으로 갔다.이 기집애 머리채를 잡아서 땅에 곤두박질쳐주고 싶었 다.평소에는 범생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얌전하기만 했던 내게 어디서 그런 용기가 솟아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심정은 그랬다.
뒷산에 온 나는 두리번 거리며 미선이를 찾았다.
뒷산은 우리학교에 노는 애들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와서 담배를 피곤하는 곳인데 미선이는 학교에 노자마자 젤 먼저 이곳에 와서 담배를 피 는 모양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미선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바스락'

무슨 소리가 들려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때 미선이의 주먹이 나의 배로 날아들었다.

"악~"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고꾸라졌다.

"너 날 찾았다며? 왜 ? 동생하고 붙어 먹으니까 진짜 죽이더라고 가르펴 주 려고? 동생이 니 보지를 쑤시니까비명을 지를 만큼 좋았다고 말할려고? "

나는 미선이의 말에 숨이 멈추는 것 같았다.
그랬다.
미선이는 번번히 자신을 쫓아내는 내게 따지기 위해서 도망치듯 빠져나온 우리 집으로 돌아왔고 마침 경황이 없어 문단속을 제대로 못한 집안으로 들어와서 동생이 나를 강간하는 것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

'저년이 혼자 잘난체는 다하더니 지 동생하고 붙어먹어 나쁜년 어디 두고보 자 내가 너를 가만히 놔두나 씨발년'

속으로 그렇게 벼르고 있으면서도 미선이는 동생이 나를 뒤에서 강간하는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좀 전에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우람한 그 자 지가 내 몸 안을 들락거리는 것을 보자 질투심에 부르르 몸을 떨면서 아직 다하지 못한 욕정에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잣니이 팬티를 두고 나왔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깨달았지만 이런 놓칠 수 없 는 장면을 그깟 팬티 ?문에 깨뜨리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미선이는 동생이 나를 강간하는 장면을 보면서 자위를 마쳤고 다시 살그머 니 우리집을 빠져 나갔다.
나는 미선이가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리라고 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 했고 하늘이 준 기회를 잡은 미선이는 천군을 얻은 듯이 내 앞에서 당당할 수 있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미선이가 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누나가 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죄악이었 기 ?문이다.
머릿 속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미선이를 혼내주겠다는 생각도 잊었고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래 나하고 즐기는 동생을 보니까 셈나디? 그래서 날 쫓아내고 니가 동생하고 붙어 먹었어 이 창녀같은 년아? 넌 창녀야 알아? "

창녀? 난 창녀라는 말에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했다.
다시 미선이의 발길질이 내 옆구리로 날아들었다.

"어쭈 창녀라는 말은 듣기 싫은가보지? 퍽 길을 막고 물어봐! 창녀도 동생 하고는 섹스 안한다 이년아 알어? 넌 창녀만도 못해 이년아 알어?"

그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미선이가 내게로 달려들었다.

"너 내가 본때를 보여주겠어...그렇게 남자가 그리워서 동생하고 붙어 먹은 모양인데 내가 니 창녀같은 새끼를 풀어주겠어 어때?"

미선이의 얼굴에는 악마같은 웃음이 번지고 있었고 나는 미선이를 밀쳐내고 자 버둥거렸다.

"가만히 못있어? 너 이러면 전교에 니가 동생하고 섹스했다고 다 불어버린 다. 그래도 좋아? 응? 그러기 전에 가만히 있어"

그 말에 나는 온 몸에 힘이 마치 모래 위에 뿌린 물이 빠져 나가듯하는 기 분을 느꼈다.

'아...이 일을 어쩌면 좋지 이 일을...'

꼼짝 없이 미선이의 행동을 당할 수 밖에 없었다.
누구도 누나와 동생과의 섹스를 이해해 줄 사람은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 그래야지 ..얌전하게 있어 이 언니가 남자들이 언니에게 했던 걸 너 한테 고스란히 가르쳐줄께 그리고 앞으로는 동생하고는 하지만 야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어떻게 동생하고 그짓을 하냐? 안그래? "

난 귀를 막고 싶었다.미선이의 그 천박한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 다.
미선이는 내 교복치마를 걷어 올렸다.

"어쭈구리 ~ 꼴에 또 범생이라고 하얀 팬티를 입었네~ 야 니가 이런거 입 으면 청순하고 순결해 보일것 같애? 웃기고 있네~"

미선은 손을 뻗어 내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고 했다.
난 다시 버둥거렸고

"어 가만히 못있어 화악~ 너 다 말해도 좋아 ?"
"미,미선아 제 제발 그것만은 ... 다른 건 다 들어줄꼐 응..그건 사고였다 고 내 동생은 제정신이 아니었어 ...내 동생은 정상이 아니야 미,미선아 내가 잘못했어 응 그러니까 우리 ..."
"뭐 내가 뭘 하려고 하는데 그것만은 이래 얘가.아 ~ 너 다 알고 있으면서 내숭 떨었구나 내가 뭘 하지.거봐 넌 창녀라니까.뭐 그리고 동생이 정상이 아니라고? 웃기고 있네 정상이 아닌 사람이 그래? 내 보지 쑤시는 거 보니 까 힘만 펄펄하던데 뻔한 거짓말을 하네 얘가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가만 있어 또 움직이면 이대로 내려가서 애들한테 다 불어버릴테니까!"

어쩔수가 없었다.
난 미선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미선은 그 악마같은 웃음을 다시 짓더니 내 흰색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내게 팬티를 벗기는 것을 느끼기라도 하라는 듯 그것도 아주 천천히.

"와 너 털 무지하게 많다 이거 장난이 아닌데...철 많은 년들은 그것도 빡 빡하고남자를 아주 녹인다던데 어때? 니 동생도 어제 그렇게 녹여몵니?
자 이제부터 이 언니가 널 아주 살살 녹여줄꼐 기대해..."

왜 그때

'야 오늘 니 보지는 굉장히 조이는데..'

라고 했던 동생의 말이 생각낫을까...?정말 내게는 창녀같은 피가 흐르고 잇는 것은 아닐까?
미선은 내 팬티를 벗겨 무릎까지 내리고서는 얼굴을 내 보지 가까이로 가져 와서는

"흠...야 너 뒷물했구나 냄새가 하나도 안나네..역시 범생이라 보지 관리도 철저하시구만.. "

나는 몸에 소름자 쫙 돋았다.벌레가 내 몸위로 기어오르는 것 같았다.

"뭐야 벌써 느낌이 오는거야? 기집애 빠르기는..너 어제 거의 까무라쳤겠다 그럼 니 동생 힘이 장난이 아니던데"

나는 어서 이 장면이 끝나기만을 바랬다.
눈을 꼭 감고 다른 생각을 하고자 애썼다.
즐거웠던 생각.예전에 행복하고 단란했던 우?집을 생각하려고 애썼다.
그때 갑자기 내 보지 안으로 뭔가가 드어오는 것을 느꼇다.

"아,아파..."
"기집애...내숭은 다 아는 처지에 조금만 있어봐"

미선이가 혀를 내 보지 안으로 집어 넣은 것이었다.
어제의 동생과의 섹스로 아직도 그곳이 얼얼 했는데 미선이의 혀가 들어오 자 다시 따끔거리며 아프기 시작했다,

"미,미선아 아퍼 아프단 말야..제발 미선아 이러지마 응?"
"가만 있어 족므 지나면 좋아진다니까 지난번에 내가 아는 오빠가 나한테 이렇게 해줬는데 나 그때 기절할 뻔 했다니까.그래서 갑자기 그 오빠 얼굴 레 싸고 말았지 뭐야 챙피해서 혼났는데 그래도 좋았어,너도 그렇게 싸게 해줄꼐 대신 내 얼굴에 싸면 죽을줄 알아"

미선이는 막무가내로 혀로 내 보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수업 종치는 소리가 들렸지만 미선이는 신경도 쓰지 않고 내 보지를 계속 빨고 핥고 있었다.
한 손으로 내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훤히 들여다 보이게 벌 리고는 내 소음순을 입에 물고 잘근 잘근 씹기 시작했다.

"아악..아,아퍼 미,미선아 제발 ...시키는 대로 다 할께 제,,,발.아아.."
"야 너 조용히 안해 누가 들으면 어쩔려고 이년이 겁도 없이..가만 있어봐"

미선이는 다시 내 소음순을 입으로 물고는 빨았다.
그리고는 혀를 뻗어 내 크리스토리를 툭 건드렸다.

"헉~"

나는 순간 꿈틀했고 미선은 회심의 미소를 띄웠다.
그때부터 미선은 내 크리스토리를 집중적으로 빨고 거드리기 시작했고 내 몸은 처음과는 달리 훨씬 부드러워지고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남자경험이 풍부한 미선이가 그런 변화를 노칠리가 없었다.
미선이는 혀를 꼿꼿이 세워 내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

내 입에서는 탄식같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내,내가 왜 이러는거지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난 두려웠다.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미선이의 혀놀림에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자신이 미웠다.

"거봐 내가 금방 좋아진다고 그랬잖아..이 년 내숭떨더니만"

몸을 일으킨 미선이는 가방을 끌어당겨 뭔가를 찾고 있었다.
난 미선이가 뭘 찾고 있는지 불안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그게 뭐야? 미선아 그것만은 안돼 제발 미선아 ..한 번만 한번만 봐줘 응 미선아 앞응로 니가 시키는건 뭐든지 다 할테니까 그것만은 응 미선아"
"야 이제 내숭 그만떨어.. 응 이거~ 식구들이랑 미국갔을 때 몰래 산건데 생각날때는 정말 그만이라니까.바이브레이터까지 달려 있어서 어쩔 때는 남자보다 이게 나아~ 왜냐면 이건 계속 서 있으니까 ~ 아자 이제 그 이쁜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실까 너도 이거 한 번 써보구 나서 빌려달라고 애걸복걸 하지나마 기집애야 "
"미선아 제발..."
"빨리 안벌려 이년아!"

하는 수 없었다.
나는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미선이는 손가락하나를 뻗어 내 질 입구를 만져보더니

"뭐야 흠뻑 젖었잖아..하여튼 범생년들은 죄다 내숭덩어리라니까 "

미선이는 손에 들고 있던 자위기구에 침을 뱉어서 미끌미끌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자아 이제 이 언니가 널 천국으로 보내줄께~"

허리를 숙이고 자위기구를 내 보지 어저리에 살며시 대었다.
나는 심장이 멎을것만 같았다.어떻하면 좋아 어떻하면..을 연발하며..
미선이는 먼저 앞부분을 내 보지 안으로 슬면시 밀어 넣었다.
미선이의 혀로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던 보지 않으로 그 물건은 쉽사리 들 어갔다.

"아악~"
"싫다고 뻗댈대는 언제더니 벌써 죽을려고 하네 "

내 비명소리가 쾌락의 신음인줄 안 미선이는 한 마디 더 깊숙히 밀어 넣었 다.그리고는 전동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윙하는 소리와 하? 뇌까지 그 울림이 전달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울림은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미...미선아,,나,좀 ...미선아..."

나는 헛고리 같은 애원을 했고 미선이는 자위기구가 박혀있는 내 몸을 보면 서 자신도 흥분되는지 팬티 위로 자기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미선아...아아...나,나좀 ,,,,,살려줘...제..."
"어때? 어때? 아...좋,좋지? 아아앙아앙"

미선이는 들뜬 신음소리를 연신 내뱉고있었다.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하기 시작하자 내 보지에는 더욱 많은 물이 스며져 나 왔고 내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어쩔 수 없었다.
어제 동생과의 섹스로 저미게 아팠던 보지가 물건의 떨림에 따라서 쾌감이 번져 오는 것을 나로서도 어쩔 수 없었다.

"아...아아앙...미,미선아...나나,.
...어떻게 아...아아,...아아...아앙..."
"말시키지마 나 지금 되려고 한단말야 나도 뽀르노에선 여자끼리 하는거 본 적 있지만 이렇게 직접해보기는 첨이야 아아...아앙...너무 흥분돼 아앙 둁... 이럴때 옆에 남자라도 있...아아아앙둁앙 학학...너도 좋,좋지 ? 응? 하학학 ..아아 응 좋지 어서 말해봐 응? 아앙 ..빨리 말해 빠,빨리 아아..말하는게 좋을껄 너,아아아아아 ...너도 좋지 기집애야..아앙"
"아아...아아...앙...학학 나 나좀 어떻게.
...해...아아...앙...그,그래 나도 좋은...아아앙"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돌아갔다.
미선이는 이제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으서 쑤시고 있었다.
미선이의 보지에선 오줌싸는 것처럼 많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 엉덩이를 자꾸 들썩거리는 바람에 바이브래터가 빠질뻔 했다.

"야...너무 엉덩이 돌리지 마 기집애야 빠지잖아 아아...앙..."
"미,미선아 너 아아...그거...그 아... 내 동생이랑 한거,,,,아앙... 아 무한테도 얘기 안할거지...응...?아앙아아...학학...그치 ...?"
"씨팔년 말시키지 ...말...아...아앙...라니까...아앙...학핫핫...'

난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 마당에 미선이를 잘 구슬려서 그 일이 절대 알려 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즈음에 내 몸은 난 생 처음으로 느끼 는 그것도 같은반 여자애가 꽂아준 성기 모형으로 지독한 절정에 오르고 있 었다.

"미,미선아 그래줄꺼지 ? 니가 하자는대로 다 할...아아아...아앙...
테니까...응...으응으으..그래줄꺼지 ..아아"
"야 나 쌀거 같아 나...나 이렇게 흥분되기는 정말 오랫만이야...아악 나 니 얼굴에 싸고 싶어 니 위에다 싸고 싶어 입 벌려봐 입 아앙앙아아"

팬티를 발목에 걸고 여전히 구멍을 쑤시면서 미선이는 엉금 엉금 내게로 와 서는 내 얼굴에 겉터 앉았다.
내 얼굴 위에서 미선이가 쑤시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보는 순간 나 는 그만 싸고 말았다.

"아아악~`미선아..."
"나 싸...핫핫핫핫핫 으으으응으으으으으응응"

미선이는 이상스러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내 입에다 끵다

"그거 다 먹어 한 방울이라도 아...아아...아앙...흐,흘리면 알...
...아아아 ...아서 해...아 너무 좋아..."

나는 미선이가 시키는대로 미선이가 싼 물을 다 삼켰다.약간 찝찔하고 더러 운 생각도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고 그 순간 나도 너무 흥분되고 난생 처음 맛보는 오르가즘에 정신을 제대로 차릴 수 없었기 ?문이다.
미선이는 그렇게 몸을 바르르 떨면서 꼼짝을 안하고 한동안 그러고 있었고 바이브레이터는 아직도 내 몸에 꽂혀서 웅 소리를 내며 떨고 있었고 나는 손을 뻗어 온통 젖어 있는 그것을 ?냈다.

"휴~기집애 좋았지? 그렇게 좋아하면서 내 숭은 .. 앞으로 내 앞에서 내숭떨면 죽는다 알았어? 아...나도 오랫만 에 몸좀 풀었더니 날아갈것 갔네 아..."

미선이는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지 연신 나지막한 신음을 흘리고는 했다.
그러면서도 내게 으름장을 놓는 것은 ?먹지 않았다.
미선이느 몸을 일으켜 발목에 걸리 팬티를 올려 입고서는

"야 너 거기서 살꺼냐 일어나 빨리 수업들어가야지 "

난 미선이의 말에 꿈에서 깨기라도 하듯 일어나 무릎에 걸려 있던 팬티를 올려 입고 치마를 내렸다.
등에 묻어 있는 낙엽을 털어내고 있는데 미선이가 다가와서는

"너 이제부터 내 말 잘들어 알았어? 이 언니 말만 잘 들으면 너도 좋고 다 좋은거야 알았지? 그리고 니 동생과의 일은 니가 하는거 봐서 맘을 결정할 테니까 잘 해 알았지?그리고 앞으로 내가 니 언니 할테니까 둘이 있을때는 나한테 언니라고 깍듯이 불러 알았어? 그럼 언니라고 불러봐"
"..."
"싫어 그래? 그럼 니 맘대로 해봐 난 지금 내려가서 ~"

미선이가 막 돌아서려는 순간

"알았어요 언니 ...언니 앞으로 잘할께요 ."

미선이는 치식 웃었고

"그래 앞으로 잘해 옷 다 털었으면 내려가자 꼰대들이 또 잔소리 하겠다"

미선이는 앞서 갔고 난 뒤를 따라서 걸었다.
도데체 일이 어떻게 되나가고 있는건가...?라고 생각하면서 미선이의 뒤 를 따라서 내려왔다. 하지만 그 난생처음 맛보는 미칠 것 같은 쾌감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연희야 이리와.우리 팔짱끼고 가자 "

미선의 그런제안에 난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하는 수 없이 미선에게로 가서 팔짱을 끼웠다. 미선이는 찰꿈치로 내 가슴을 슬쩍 만지더니

"오늘 좋았지? 나도 여자랑 해보기는 처음이야...첨엔 어떻게 할까 생각했 는데 남자랑 할 때하고는 질적으로 다른데 ... 담에는 우리 홀딱 벗고 한 번 정식으로 해보자.내가 언니니까 당연히 내가 남자 역을 하는거에 너도 이의 없지? 그치? "
"언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요..."
"아유 요 이쁜 것 진작 그렇게 나왔으면 좀 좋아~"

난 미선이가 다음에 또하자는 말이 질겁했지만 당장 미선이 기분을 맞춰 주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우리는 선생들의 핀잔을 들으면서 교실로 들어섰고 아이들은 우리가 둘이 팔짱을 끼고 들어오는 걸 보자 의아해하는 눈으로 셹다봤다.
난 속으로 애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아무렇지 도 않은듯이 자리에 와서 앉았고 미선이 이쓴 쪽을 쳐다보니 미선은 나를 보고 웃음을 보내고 있었다.
미선이와 처음 맛본 오르가즘 이후로 내 몸이 변하고 있음을 느꼈다.
어느순간 몸이 뜨거워지고 그렇게 밉고 싫던 미선이와의 섹스가 생각나서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 오면 급기야는 나를 강간하던 동생의 그 우람한 자지 가 눈 앞에서 아른 거리는 것이었다.
난느 다시는 그래서는 안되다고 생각하면서도 동생의 자지가 아니 남자의 자지가 생각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것이 미선이가 내게 준 가장 큰 변화였다.
그 후로도 미선이와 나는 언니 동생처럼 붙어 다녔고 애들은 갑작스러운 우 리 둘 사이의 변화를 이상스럽게 생각했지만 모두들 공부에 바빠서 그다지 신경 쓰지는 않았다.
미선이는 가끔씩 학교에서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면 내게 뒷 산으로 오라 거나 쉬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화장실 몇 번볁 칸으로 오라는 쪽지를 내게 건내곤 했고 회를 거듭할수록 미선이와의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거나 손가락을 넣는 일 그릭고 서로의 혀를 빨아주는 일이 좋아졌다.
왜냐하면 점점 변하고 있는 내 몸,그 속에서 피어나는 색끼를 나는 별달리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고 그에 비하면 미선이는 나와의 섹 스를 그저 간식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귀는 오빠가 자기한테 잘대해주지 않을때 그리고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가 자기만 욕심을 채우고는 골아 떨어져 잔 그 다음날은 어김 없이 나와 서로 의 보지를 빨거나 쑤시곤 했다.
한 번은 쉬는 시간에 2층 화장실 두번째 칸으로 오라고 했서 갔는데 내가 들어서자 마자 내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 그새끼 문저걸식만 하고는 기분만 잡쳐놨어 나쁜새끼 "

그러면서 씩씩대며 내 보지를 거칠게 빨아댔다.

"어,언니 살살 그렇게 쎄게하면 아프단...아아..."
"그래? 그럼 내 보지를 빨아봐 어서"

그러면서 벽에 기대서서 자기 치마를 올렸는데 미선이는 편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미선이는 그렇게 잡치고 온 날은 그 남자와 섹스할 때 입고 있었던 팬티는 재수 없어서 그냥 버린다고 했다.
난 미선이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았다.

"야 좀 쎄게 빨아봐 혀도 넣고 아... 나쁜 새끼 아아...그래 그렇게 말야.
.아 ..야 너도 이제 잘 하는데 아아... 좋아 좋...학학..."

난 혀롤 넣다 ?다 하면서 미선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 손으로는 내 보지 를 쑤시고 있었다.
내가 미선이를 압도 할 수 있는 순간은 오로지
미선이의 보지를 빨 때 뿐이라는걸 나는 알고 있었기 ?문에 나는 그 순간을 노치지 않고 잘 활용하고는 했고 미선이를 애태우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절정을 느끼고 밖으로 나왔다.

"연희야 너 요즘 남자하고 자본적 있니?"

갑작스러운 질문에 나는 놀랐다.

"아뇨 언니하고 밖에 안해요,...딴 남자랑 하면 언니가 싫어할까봐..."

나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아이구 열녀 났다 열녀 났어.야 니 동생은 뒀다 뭐할려구 그래?
내가 남자는 여럿 겪어봤어도 니 동생 같은 남자는 첨음 이었어.
아직도 니 동생이 내 보지를 쑤시던 그 때를 생각하면 난 젖는다니까..아"

난 그 소리를 듣고는 목으로 뭔가 치밀어 오르는 걸 느꼈다.
어떻게 그런 말을 그렇게 함부로. 내 동생이 누구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그 말을 듣자 이런 애를 언니라고 부르고 몸까지 섞고 있는 내가 너무나 초라해 보였다.
그런 내 기분을 미선이는 알리가 없었음은 물론이다.
난 축 쳐진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앞으로는 미선이와 섹스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만일 하게 되더라도 내 보지는 주지 않겠노라고 생각했다.
내 그런 축 쳐진 모습을 엄마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열쇠로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한달 전 내가 들었던 그 소리가 또 들려오는 것이었다.
여자의 신음 소리였고 陷생의 거친 숨소리였다.
그 숨소리는 엄마였다.
하지만 난 이전처럼 놀라지는 않았다.
동생의 증세를 알고 있었고 또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발소리를 줄려가며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다.
그곳은 욕실 이었다.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고 있고 엄마의 치마는 허리 위로 올라가 있었고 동생은 그 뒤에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 다.
타부 1-4
"하하학...아앙...성진아...그래 그...그래 아앙..학학...하학...
... 그래 거기 거기야...아악...나 죽어 나 ...성진아...아 ...아앙.
...오...그래 콱콱 더 세게...아앙... 너무 ,,조,좋아..."

그건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돌려대며 동생의 자지를 더 깊숙히 방아들리려고 안간힘을 쓰며 음탕한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고 동생은 엄마의 그 신음소리에 미친듯이 쑤셔대고 있었다.두손으로 엄마의 작고 예쁜 엉덩이를 움켜쥐고 가끔씩 찰싹 소리를 내며 때리기까지 하였다.그럴때마다 엄마는 움찔하면서 더욱 달뜬 신음소리를 흐렸다.

"좋아? 좋아? 니 보지는 최고야 아아...헉헉 나랑 하니까 좋지 좋지?"

동생은 이번에도 좋은지를 재차 물었다.나를 강간할 때 처럼.

"좋아 성,성진아 ..거기 그래 그...아아...너무 좋아... 날 죽여 ...나 ... 내 보지르...아악아... 미.미칠것 같아...아아...아아...
하지만 우리집에 있는 그 여자하고는 절대 하면 안돼 알았지 아아..아아앙 나하고만 나,나하고만 해야돼... 절대 널 ?앗길...수 아앙...없...아아"

난 내 귀를 위심했다.
우리집에 그 여자?
그것은 나였다.
엄마는 나를 그 여자라고 불렀다.
딸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의 마음인가?
아니었다 적어도 지금 엄마의 모습에서는 딸을 보호해야 겠다는 그런 마음은 찾아볼 수 없었고 오랫동안 섹스에 굶주려 있는 여자가 남자를 만나 몸부림 치는 발정난 암캐같은 모습 뿐이었다.
그때 미선이에게 이 암케같은 년아 라고 했던 자신의 말이 엄마와 동생의 섹스를 처음 봤을때 느낀 것이었다는 것을 나는 지금 깨달았다.

"야 나 나 ...헉헉...쌀거 같아 싸..."
"조,,조금만 차마 조...학학학학.아아아앙...조...그래 그렇게 조금만..."
"야 나 ...싸...헉..."
"그래 싸! 어서 싸 !아악...~"

엄마는 얼른 동생의 자지를 빼고는 돌아서서는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정액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무엇이 엄마를 저렇게 만든 것일까?
엄마는 동생이 입에 꾸역 꾸역 흘리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목울대를 꿀떡이며 받아 마셨다.
그러고도 한참을 동생의 자지를 물고는 빨고 핥아주고 있었다.
동생은 엄마의 머리채를 쥐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본능적으로 엄마의 입안에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놀라운 일이었다.
동생의 자지는 사정한지 1분도 안되서 다시 커지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는 그런 동생을 보면서 야릇한 웃음을 지였다.
마치 남편 몰래 샛서방을 끌러들여 정사를 벌이고 있는 중세의 귀족부인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는 변기 위에 동생을 앉혔다.
동생은 엄마와의 섹스가 익숙해서인지 나를 강간할 때처럼 막무가내로 덤벼들지 않았고 고분 고분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랐다.
동생을 변기 위에 겉터 앉힌 엄마는 그 위로 자신이 앉고 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렸다.

"아앙~"
"헉..."

엄마의 입에서 교성이 터져나왔고 동생의 입에서도 헛기침같은 소리가 나왔 다.엄마는 동생 무릎위에서 엉덩이를 위 아래로 들썩이며 두 손으로는 동생 의 머리를 부여안고 신음을 연발했다.
동생 역시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엄마가 위 아래로 움직이기 수월하게 리듬을 맞춰주고 있었고 입은 엄마의 탄력있는 가슴을 빨고 있었다.
"읍읍읍...으...읍...아아아아아... 저,절대 그 ,아아아 아아아앙... 절대 그 여자하고는 ...아 하면 안돼...나하고만 하하학..해 큁해야돼 알았지 ? 응? 응 아 너무 좋아 아아아앙"

그러면서도 엄마는 연신 엉덩이를 돌려댔고 동생의 허벅지로는 엄마가 흘린 꿀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이제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았다.
딸을 여자로 부르는 엄마.
아들이 딸과 섹스를 할까봐 질투심에 마음 졸이는 그런 엄마.
엄마는 더 이상 내게 엄마가 아니었다.

"아 성진아 나 ...나죽어 ...나난...아아악..."

이번에는 엄마가 먼저 절정에 올랐고 두번째인 성진이는 조금 시간이 걸리 는 듯했다.엄마는 동생의 가슴으로 고꾸라졌다.
아직 사정을 하지 못한 성진이는 축 늘어진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계속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런 동생이 한편으로 안쓰러워 보였다.
나같으면 저렇게 자기 욕심만 차리고 나몰라라 하지는 않을텐데..
동생은 계속해서 그렇게 움직였고 이윽고 사정을 하는지 얼굴을 찡그리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엄마도 동생의 정액이 자신의 질 안으로 들어가는 걸 느꼇는지 몸을 꿈틀거 리고 있었다.
동생도 엄마를 부둥켜 안고 한동안 꼼짝도 안하고 있었다.
나는 내 온몸이 불덩어리처럼 달아오르는 것을 느꼇고 동생이 사정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팬티에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다.
난 더이상 엄마를 엄마로 느낄 수 없었다.
제정신이 아닌 동생을 자신의 쾌락의 전유물처럼 만들어버린 여자가 어떻게 엄마일 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자 동생이 불쌍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생을 빼앗겼다는 질투심이 내 마음 가득히 차오르고 있는 것을 느 낄 수 있었다.
이런 감정은 전에 미선이와 동생이 섹스를 하는 것을 목격했던 그 순간에 느꼈던 감정과 똑같은 것이었다.
나는 온통 젖어버린 아랫도리 때문에 걷기가 다소 불편했지만 어쨌던 그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밖으로 나와서 가빠진 숨을 가다듬고 벨을 눌렀다.
엄마를 당화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과의 섹스에서 녹초가 된 그 절정의 여운을 깨뜨리고 싶었다.
엄마가 화들짝 놀라고 있는 모습니 눈에 선하다.
하긴 내가 예정보다 일찍 집에 왔기 때문에 그럴만도 했다 원래대로라면 나는 지금부터 3시간이나 후에 집에 와야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선이의 그 말때문에 난 도무지 공부할 기분이 아닐 않아서 일찍 집엘 온 것인데 엄마와 동생의 섹스를 그것도 마치 미친여자처럼 동생을 찍어누르는 엄마를 본 것이다.
얼마 지난 후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누구세요?"

엄마의 목소리였다.다른 사람이 들었어도 더듬거리고 당황하고 있다는 기색이 역력한 엄마의 목소리였다.

"엄마 나야~"

나는 일부러 발랄한 목소리를 냈다.
동생위에서 가쁜 숨소리와 콧소리를 흘려내던 엄마의 얼굴이 순간 눈 앞을 스 쳤다.
대문이 열리고 집 안으로 들어서서 난 붉게 달아오라 있고 가쁜 숨을 내쉬 는 엄마에게 태연히

"엄마 왜그래? 어디 아파?"
"응? 아니 근데 너 이렇게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아직 올시간 안됐잖아?"

내게는 그 소리가 왜이렇게 일찍와서 달콤한 여운을 賁뜨리냐라는 불평으로들렸다.

"응 그냥 몸이 좀 안좋아서..성진이는 뭐해?"
"응 지금 씻기고 있는 중이야...부엌에서 뭐좀 찾아 먹고 있어 성진이 다 씻기고 나올테니까 "

엄마는 황급히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했겠지만 욕실 문 잠그는 소리를 나는 똑똑히 들었다.나는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치마를 내리고 온통 젖어버리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난 생각했다.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바에야 동생도 차라리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 주는게 더 인간적인지도 몰랐다. 좀 질투가 나고 못마땅하기는 하지만 엄마 의 행동도 일면 이해할 수도 있을것만 같았다.
미선이가 내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기 전에는 알지 못하던 엄마의 외로움을 조금은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의 조금 전 행동은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이었다.
나는 벗은 팬티를 아무데나 휙 던졌다.
이제는 더 이상 조심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난 주체할 수 없이 피어오르는 욕정을 해소할 길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미선이가 한 말에 화가나서 집에 오긴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막힌 구멍을 뚫는 길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난 팬티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기로 했다.
그리고 다 버렸던 내 야한 팬티를 아깝게 여겨졌고 내일 당장 속옷가게에 가서 야한 팬티를 몇 장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욕실문 열리는 소리가 났고 이윽고 성진이 방문 열리는 소리도 났다.
엄마는 불이낱케 동생 옷을 입히고 성진이를 침대에 눕혔다.
동생은 꼭 셋그 후에 잠을 자는 이상한 버릇이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게 다행인지도 모랐다.
그러므로해서 자신의 행동을 완전히 잊어버리겠다는 무언의 표시인지도 몰랐다.
동생을 재우고 엄마는 내게로 왔다.
난 엄마의 얼굴을 살폈다,
엄마는 태연하려고 애를 썼으나 여전히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엄마 정말 어디 아픈거 같아 병원에 가봐야하지 않겠어?
"응,...조금 열이 있기는 한데 자고나면 괜찮을거야..."

난 둘러대는 엄마를 속으로 비웃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꾸 엄마가 말하던 '그 여자'라는 말이 생각났다.
난 속으로 하나의 일을 떠올리면 엄마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난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랫만에 일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시계는 이미 1시가 넘어가고 있 었다.이렇게 늦게까지 엄마가 날 깨우지 않았을까 의아해 하면서 어제 동생 과의 섹스가 너무 과해서 엄마도 늦잠을 자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자 엄마와 동생의 그 격렬한 섹스가 눈 앞에 어른거리기 시작했고 난 이불을 뒤집어 썼다.난 팬티를 벗고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내 보지를 짙은 털 위로 만 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아..."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미선이가 했던말이 생각났다.

'너 나중에 이거 빌려달라고 찡찡대지나 말어'

나는 그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당장 이 주체할 수 없이 달아오른 몸을 손가락으로 해소 하기에는 역부족임 을 나는 잘알고 있었다.그러나 별 도리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손가락을 두 개 더 넣었다. 엄마와 동생의 섹스를 생각하며 엄마의 보지를 드락 거리는 동생의 아니 남자의 그 우람한 자리를 생각하면 손가락르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손으로 가득히 끈적한 물이 묻어 나왔고 내 손동작은 점점 빨라지 고 신음 소리를 점점커졌다.

"으응..응...응...그래 ..그...성진아..아..조,,좋아...그래그렇게..앙"

내 입에서는 동생의 이름이 불려지고 있었다.
난 개의치 않았다.
동생이 아니라 한 남자로써 그가 가진 자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 순간에는.
나는 집어 넣은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였고 이윽고 침대 씨트 적시고 말았다.
나는 또 다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다시 깨어난 시간은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요 며칠사이에 너무도 많은 일을 겪은 나로서는
오랫만에 맛보는 편안한 휴식이었다.
엄마는 내가 너무 곤하게 잠들어서 깨우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는 내가 일어나자 먹을 것을 챙겨주었다.
나는 내 먹을 것을 챙기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도무지 어제 욕실에서의 엄마의 행동과 연결이 되지 않았다.
내가 잘못본것은 아닌가?
그건 아니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잠에 취해서 게속 잤던 나는 엄마가 차려준 음식을 말끔히 비우고 거실에 앉아서 TV를 봤다.
전같으면 성진이가 내 잠옷 입은 모습을 보지나 않을까 내 방에서를 ?고는 절대 잠옷바람으로 집안을 돌아다니지 않았는데 이제는 상관없었고 오히려 동생이 봐주기를 은근히 바랬다.
엄마가 그렇게 나오는데야 나도 구지 조심하면서 신경 쓸 이유가 없었고 만에 하나 성진이가 또 나에게 달려들면 난 다리를 벌려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 난 이렇게 급격하게 변해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 놀라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아 다를까?

"연희야 다 큰애가 잠옷바람으로 집안을 왔다갔다 하면 어떻게?
어서 옷 갈아입고 나와서 봐라 응?"

난 엄마의 그 말 속에 담긴 의미를 이미 알 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알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겠지만

"알았어 엄마 이것만 보고 갈아입을꼐 응?"
"그,그래 그럼 그렇게 하렴"

엄마는 마지못해 그러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엄마 속을 내가 모를줄 알아? 성진일 혼자만 독차지 하려는 그 속셈.
나도 이제 알거 다아는 여자라구, 늘 어린애가 아니야,그리고 이미 성진이 는 나하고 섹스를 했단말야 그거 알기나 해? '

나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전화가 왔다.
엄마 친구였다.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생각 나서 잠시 들렸는데 저녁식사 했으면 요 앞 까페 에 잠깐 나오라는 것이였다 오랫만에 얼굴좀 보자며.
엄마는 내 얼굴을 한 번 보더니 지금은 좀 곤란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같았는데 상대방이 서울에 올라오기가 쉽지 않다며 잠깐 나오라고 우기는 것 같았다.엄마는 마지못해 그러마 하고는

"연희야 엄마 지방에 사는 친구가 요 앞에 까페에 와 있다는구나... 엄마 잠깐 나갔다와야겠는데 ..혼자 집볼 수 있겠니?"
"아유 엄마도 내가 무슨 어린앤가? 걱정말고 갔다와~"

나는 엄마가 집 잘 볼 수 있겠냐는 의미는 다른데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 호들갑을 떨며 아무 걱정말고 갔다오라고 엄마를 부추겼다.

"그래 그럼 엄마 금방 갔다 올테니까 집 잘 보고 성진이 방에는 들어가지 마.성진이 賁면 잠을 잘 못자는거 알지 너도?"
"알았어 걱정말라니까~"

엄마는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걱정되는 눈빛을 남겨두고.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동생과 내가 단 둘만 집에 있게됐다.
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 혼자서 애타게 보지를 어루만지며 몸을 떨어야 했던 내 모습이 생각났 고 어제 욕실에서 동생의 무릎에 걸터 앉아 머리를 흔들어대던 엄마의 모습 이 선명하게 비교되었다.
나는 동생의 방에 귀를 기울였다.
기척이 나지 않았다.
나는 TV를 켜 놓은채 동생 방쪽으로 갔다.
혹시라도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오게 될 때를 대비해서 말이다.
문을 열었다.
동생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성진아"

동생의 이름을 나지막히 불렀다.
대답이 없다.
방안으로 들어섰다.
동생은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잠들어 있었고
나는 그 아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봤다.
미선이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동생을 빼앗겼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동생이 깨지 않게 조심 조심 하면서 동생의 침대 아래쪽으로 올라섰다. 그리고는

"성~진~아~ 일어나!"

큰소리로 동생의 이름을 불렀다.
동생은 부시시 눈을 떳고 침대 아래쪽에 서 있는 나를 멍한 눈으로 쳐다?
다.역시 아무말도 없이.
나는 그런 동생을 야릇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마치 먹이를 눈 앞에 둔 독수리같이,
쥐를 죽일까 말까를 결정하지 못한 고양이가 쥐를 앞에 놓고 한껏 거만을 떨듯 이.
그리고 나는 미선이 그년에게 그리고 창녀같이 신음소리를 흘리던 엄마에게 복수할 절호의 기회를 만나기라도 한 듯이 웃음을 머금고 성진이를 쳐다봤다.
성진이는 그때까지도 왜 저러나하는 듯한 멍한 눈으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기 만
할 뿐이었다.
난 내 하늘하늘한 바지 한 쪽을 내리기 시작했다.
성진이의 눈이 반짝 빛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반짝이는 눈에 나는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고 잠옷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자 성진이는 벌떡 상체를 세우고는 나를 쳐다봤다.
마치 잡아먹기라도 하려는 듯이.
나는 잠옷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그와 동시에 성진이는 나를 잡아 끌었고 나는 와락 동생에게로 끌려갔다.
성진이는 나의 가슴을 잠옷 위로 거칠게 빨았고 나는 동생의 뜨거운 숨결을 가슴 전체로 받아들이며 몸을 떨었다.
이미 내 보지는 젖어 오기 시작했고 난 어서 동생이 내 몸 속을 ?그 우람 한 자지를 넣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이 동생은 이불을 침대 아래로 밀어버리고는 바지를 벗으려 하고 있었다.
난 얼른

"내,내가 벗겨줄께 넌 가만히 있어 응?"
"그래 그럼 벗겨봐 어서 니 살냄새가 오늘은 좀 다른데 어서 벗겨 "

난 동생이 나를 엄마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도 무리가 아닐 것이 나와는 고작 두 번째의 섹스이고 엄마와는 벌써 여러차례 몸을 섞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채취를 느끼는 것이었다.
나는 신경쓰지 않았다.
어서 빨리 동생의 자지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난 동새의 잠옷을 쉽게 벗길 수 있었다.
잠옷을 벗은 동생은 팬티도 입고 있지 않았다.
엄마가 입히지 않은것이 분명했다.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함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동생은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내 입으로 밀어 넣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난 약간 당황했지만 입안을 꽉채운 동생의 자지는 이미 내 몸에 불똥을 튀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뿌걱뿌걱...쩝쩝...'

난 입에 침을 가득물고 욕실에서 본 엄마가 빠는 것보다 더 잘 빨아보려고 온 신경을 집중했다.
가끔씩 동생이 허리를 드는 통에 자지가 내 목구멍까지 닿아서 숨이 막히기 도 했지만 그건 별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이빨로 동생의 귀두부터 뿌리까지 잘근 잘근 씹기도 하고 동생의 주머 리를 통볁로 삼키기도 했다.
주머니 아래로 동생의 항문이 보였다.
욕실에서 엄마는 동생의 함문은 핥아주지 않았다.나는 동생의 항문을 핥고 싶었다.미선이도 엄마도 건드리지 않은 그런 신성한 곳처럼 느껴졌다.
나는 혀를 뻗어 동생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헉~"

동생도 그것은 생각을 하지 못했던 모양이었다.
내 혀가 항문을 파고들자 외마디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는 속으로 기뻤다. 동생이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야 거기는 똥구멍인데 더럽게 거기는 왜빨어? 너 한 번도 거길 빤적이 없 었잖아 근데 오늘은 왜그래 어..어... 이상한데...어 헉헉...좋아 계속해 그래 아아...헉헉"
"좋아 여길 이,이렇게 ...흑 ..빨아주니까 좋아?"
"계속해 말하지 말고 계속 빨기나 해 !"

동생은 다시 나의 머리를 자기 항문으로 쳐박았다.
나는 기꺼이 동생의 항문 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나도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흥분에 떨고 있었다.

" 야! 나 못참겠어 이리와 "

동생은 나를 거칠게 끌어당겼다.
그런데 끌러당긴 나의 방향이 이상했다.
동생의 자지를 향해서라면 항문을 핥고 있는 나를 그대로 뒤로 눕히면 될텐 데 동생은 나를 끌어당겨 침대 뒤를 보고 엎드리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영문을 모른채 동생이 시키는대로했다.

"니가 내 똥구멍을 핥았으니까 나도 니 똥구멍에다 내 자지를 막을거야 좋 지? 니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아 넣을거야 자아~"

난 그말에 너무 놀랐다.
항문에 섹스를 한다는 말을 미선이 에게 들은적이 있었지만 미선이도 아직 한 번도 해본적은 없다고 했다.

"저 저기 성진아 ... 거,거기는 읍~"

동생은 내가 말을 다 하기도 전에 내 항문에 자지를 박아 넣으려고 햇다.
당연히 동생의 그 우람한 자지가 내 항문에 쉽게 들어갈리가 없었다, 그리고 고작해야 이번이 두 번째 아닌가 내가 남자하고 섹스를 하는게...

"서,성진아 거.거기는 안돼 아,,아파 ,,아앙,,,거 거기는 안...아악~"

저번과 같았다.성진이는 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이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았 나보다.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내게 붙어 있는 성진이의 몸을 불덩어리 같았다.

"읍...악악...이 새끼야 거 아악 거,거긴 똥구멍이라니까 아,,,,아파..
아아악 아아앙 거,거기가 아니냐 아악 악악 학학하아악 으으으... 우 움지기이 악아아악악학학학 움직이지마 야!아아악 이 새끼아아아악 "

나는 눈물이 나왓다.
성진이의 그 큰 자지가 한꺼번에 내 항문으로 들어온 것이다.
난 성진이가 움직일때마다 더욱더 통증이 심해지는 걸 느꼈다.

"서...성진 ...움직이지 마 움,,,아악...아파... 움지..학학이 새...
아악 흡흐읍읍으으응 아학학학핫웃웃 아아아 ... "
"좋지 너도~ 아 여기다 하는게 보지에 하는거 보다 훨씬 좋은데 너무 빡빡해 아...헉헉허 너...무 좋아..."

성진이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해서 흘렀다.

"악악...아아아앙..."

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고 그 소리가 크면 클수록 성진이는 격렬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성진이의 그런 격렬한 운동이 1분여쯤 지속되자
난 몸이 이상해 지는 기분을 느꼈다.
미선이가 바이브레이터로 내게 준 첫번볁 오르가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미묘한 쾌감이 내 등줄기를 타고 몸 전체로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음..음...음...아..."

내 입에서 비명처럼 울음처럼 터져나오던 신음이 이제는 달콤한 신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서,,,,,,성진아...이.이럴수가 ...똥구멍인데도 느낌이 와...
너도 ...아아앙...조,...좋아...아아앙...그래 더 움직여줘 더 더 니 자지로 내 내장까지 다 후벼파줘...아아악~` 그래 ...이런 느낌 은 처음이야 너,너도 좋지 ... 말해봐... 그 여자보다 그,,아아앙 그 여 자보다 내가 훨씬 잘 하지? 어...아아앙 어때? 응...아아앙...너무 좋아"
"말시키지 마...헉헉..."
"아...아,알았어 계속해 계속...그래...그렇게 팍팍 아아...
너 알어 넌 니 엄마 보지와 누나 보지를 동시에 쑤신 유일한 놈이라는 걸 나쁜새끼 넌 나쁜새끼야 알...아아아...아앙...아,알어? 그래 어디 더 쑤셔봐 누가 더 좋아 엄마 보지가 더 좋아 아님 누...아아악..아아학..
보지가 더 좋아 ...아아아앙학학학...오우아아아아아...마,말해봐 내 보지가 더 좋지 내 또...똥...아아앙 구멍이 더 좋지 아아악 나 쌀거 같아 나 쌀거같아 누나 보지가 더 좋다고 말해 어걁,,,,어서...
아아악 ...어,어서 이새끼야 아아앙...핫핫핫핫"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난 동생에게 욕설같은 말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이 자극을 얻었는지도 모르겠다.자신을 지배하고있는 동생 에게서 또 다른 자신을 지배하는 동성 남자역 미선의 얼굴이 떠올라서 그랬 는지도 모르겠다.

"조용히좀 해 이년아 왜 그리 말이 많아 오늘은 ? 헉헉 말시키지...
...말...헉헉헉 니 똥구멍이 좋아 보지보다 훨씬 좋아 헉헉헉 ..아 나도 쌀거 같아 니똥구멍이 훨씬 좋아 보지보다도...헉헉 헉...
나 싼..."

나는 그 소리가 엄마의 보지보다 내 항문이 훨씬 좋다는 소리같았다.
나는 보지와 항문 양쪽으로 물을 끵다.
동생도 내 항문에 꾸역 꾸역 정액을 토해냈다.

"아앙~"
"윽!"

난 기절하는줄만 알았다.
정말이지 미선이와의 쾌감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래서 항문섹스를 한 번 여자나 남자들은 보지에다가는 다시는 섹스를 못 한다고 했나보다. 동생과 함꼐 침대로 쓰러졌다.
동생은 원래 섹스가 끝나면 아무런 말도 안했었다.
나를 강간할때도 그랬고 엄마와의 섹스 후에도 아무런 말 없이 잠에 빠져들 고는 했었다.
타부 1-5
"니 똥구멍은 정말 좋았어..다음에도 똥구멍에다 하자 알았..."

동생은 그렇게 말하면서 잠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뿌듯했다.
엄마도 해주지 못한 굉장한 쾌감을 성진이에게 주었다는 승리감 그리고 많은 남자와 섹스를 해봤지만 항문성교는 내가 먼저였고 그 쾌감또한 보지를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하고는 비교도 안된다는 것을 미선이는 알지 못하고 있다는 우월감 같은 기분이 동시에 들면서 온몸을 휘돌아 다니고 있는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한참을 동생을 등위에 놓아 두었다.
동생의 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과 남자 특유의 냄새 그리고 동생이 쌔근거리면 내뿜는 숨결이 내 머리칼을 때리는 그 촉감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고 있다가 곧 엄마가 올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동생을 침대에 바로 눕히고 잠옷 바지를 다시 입혀주고는 처음 동생이 날 강간했을 때처럼 물수건으로 동생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는데
그 때와는 달리 징그러운 것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특히나 나의 항문으로 들어와서 내게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 동생의 자지를 애정어린 손길로 닦아주었다.
그렇게 동생의 몸을 다 닦아주고 나는 욕실로 갔다.
아직도 쾌감의 여운은 내 몸에 남아 있었다.
나는 따뜻한 물을 틀었다.
갑작스레 몸을 식혀 그 기분 좋은 여운을 쫓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리에서부터 따뜻한 물결을 온 몸으로 흘러내렸다.
물들이 온몸으로 흘러내리면서 아직 남아 있는 쾌감을 다시 한 번 손가락 끝의 실핏줄에까지 전해주고 있는것 같았다.

'띠리리리리리`~'

벨소리가 울렸다.
나는 목욕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문을 열었다.
거의 벗다시피한 내몸을 보고는 엄마는 화들짝 놀랐다.

"아니 연희야 동생이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고 나와?
어서 들어가 빨리 !"

엄마가 그렇게 호들갑을 떠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만일 동생이 내가 이러고 있는데 나왔다면 또 다시 덤벼들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엄마는 거실을 둘러보고는 성진이 방문을 열고 성진이가 자고 있 는 것을 확인하고는

"서로 조심해야지 성진이는 지금 정상이 아니지않니 연희야 알았지?"

'그래서 엄마는 아들하고 그랬어요?'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입으로는

"알았어요 엄마 앞으로 조심할께..친구는 만났어?"
"응...별일 없었지?"
"무슨 일? "
"응 아니다.. 이제 자야지 내일 월요일인데 학교 가려면..."
"알았어 엄마 엄마도 잘자 "

나는 방으로 들어와서는 회심의 미소를 띄었다.
동생은 단지 내 똥구멍이 상대적으로 보지에 비해서 더 조여서 내것이 좋다 고 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소리가 마치 엄마보다는 누나가 더 좋다고 말 이라도 한 듯이 뿌듯햇고 그 지독한 쾌감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았다 사실 객관적으로 엄마보다 젊은 내가 남자로 봐서도 훨씬 매력이 있다는 것 에서 나의 그런 생각은 더욱 합리화되고 있었다.
정말 기분좋은 밤이었다.
남녀간에 이루어지는 직접적인 섹스로는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항문성교를 경험한 나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났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던 나의 생활은 또 달라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학교에서 나타났다.
난 미선이에게 쪽지를 보냈다.

'다음 시간에 언니 옆에 앉을께'

쪽지를 받은 미선이는 영문을 모르고 갸웃갸웃했다.

'이년아 내가 섹스에선 이제 너보다 한 수 위야 '

나는 속으로 이제 미선이를 내가 리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동생과의 그 사건도 미선이 ?고는 본 사람도 없고 할말로 치자면야 완전히 걸래인 그년의 사생활을 속속들이 아는 내가 더 많았다.
미선이네 집은 장안에 내노라하는 재벌이라 미선이 엄마는 늘 미선이의 그런 생활이 세인들에게 알려질까 전전긍긍 한다고 웃기지 않냐고 내게 말하곤 했었다.
나는 국사시간에 미선이 옆에 앉았다.
국사선생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야말로 수면제였고 그 사람도 자신 의 수업을 애들이 지겨워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국사보다는 영어나 다른 주 요과목을 하는 애들이 많았기 때문에 구지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애들이나 자는 애들을 나무라지 않았다.
나는 미선이 옆에 앉아서 연습장에 이렇게 적었다.

'언니 나 지금 뜨거워'

미선이는 그걸 보더니 눈이 휘둥그래졌다.
아무리 막나가는 계집애라고는 하지만 50명가까운 애들이 있고 더군다나 선 생까지 앞에서 두 눈 뜨고 보고 있는데 그럴 수는 없었다.
미선이의 반응은 단호했다.

'안돼! 이따 점심시간에 뒷산으로 와 우리가 늘 가던 그곳으로..오늘 널 죽 여줄꼐 알았지?'
'싫어 난 지금 뜨거워서 미치겠단말야 언니 그러지 말고 우리 지금 하자 응 ? 무슨 언니가 그래 동생이 지금 하고싶어 죽겠다는데 그것도 하나 해결 못해주고"

난 손을 뻗어 미선이의 치마 속으로 파고들었다.
미선이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년 어디 한 번 당해봐라~'

미선이는 내 손을 잡았다.그리고는 눈으로는

'절대 안돼 여기서는!'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나는 미선이의 손을 슬그머니 뿌리치고 팬티를 손으로 쥐었다.
그리고 순식간에 팬티를 미선이의 엉덩이에서 끄러내려 허벅지까지 내렸다.
미선이는 나의 강한 반응을 보자 더욱 얼떨떨했는지 내 손을 그냥 내버려 두었다.
그러다 말겠지 한 것인 것 같다.
나는 먼저 미선이의 긴장을 풀어주어야겟다고 생각하고는 손으로부드럽게 미선이의 허벅지를 쓸어내렸다.그렇게 부드럽게 쓸어내리자 미선이는 곧추 세웠던 엉덩이를 앞으로 ?면서 내 손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지년이 별 수 있어?"

미선이가 긴장을 풀자 나는 손을 조금 더 뻗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미선이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쌩긋 웃어보였다.
먼저 털위로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음..."
미선이 자그마한 신음을 흘려보냈다.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계속해서 미선이의 보지를 쓰다듬었고 이윽고 미선이 의 보지에서 질척한 물이 흘어나왔다.

"음..음..."

신음소리가 조금 크게 흘어나왔다.

"조용히해 언니 "

난 나즈막히 속삭이듯이 얘기했다.
그러면서 난 가운데 손가락을 미선이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보지속은 이미 질척했고

"흡...아..."

앞에 앉은 애가 힐끗 뒤를 돌아봤다.
나는 아무일도 업슨 듯이 다시 쌩끗 웃어보였다.
그 애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무슨 비밀 편지나 쓰고 있겠거니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미선이 보지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미선이는 나의 손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걸래같은 년 ...그러면서 뭐라고 나보고 창녀라고 '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지자 미선이의 엉덩이도 더빠르게 움직였고 흘러나오려는 신음을 참느라 미선이의 얼굴을 온통 새빨게졌다.

"음...학학...너...이..."

아무도 우리의 비밀스러운 행위를 눈치채지 못했다.우리는 맨 뒷줄에서 한 줄 더 뒤로 앉아 있었고 물론 그것은 내가 그러헥 책상을 갖다 놨기 때문이 었다.

"아..."

미선이는 내 손에다 쌌다.내 손은 온통 미선이가 싸버린 물론 흠뻑 젖어 있 었다. 난 휴지를 꺼내서 젖어 있는 손을 닦고는 미선이의 새빨개진 얼굴을 보고 방끗 웃어주었다.

"좋았지 언니?"

나즈막한 소리에 목이 막힌 미선이는

"너 이따 점심시간에 두고봐 가만 안놔둘거야 하..."

미선의 목소리가 조금 컸던지 국사선생이 우리쪽을 쳐다보는 바람에 미선이는 멈칫했고 시간을 마치는 종이 울렸다.
종이 울리자 마자 나는 발딱 일어나 교실을 뛰어 나갔다.

"너, 너 거기 안서 ~"

미선이는 나를 쫓아왔고 나는 신나게 뒷산으로 뛰어갔다.
숨이 턱에 차게 뛰었을 때쯤 우리는 우리의 비밀스러운 섹스를 하는 은밀한 장소에 도착했고 나는 미선이를 보고 말했다.

"언니 이리로 와봐 !"

그것은 명령조지 절대 동생이 언니에게 하는 말투는 아니었다.
미선이는 나의 그런 말투와 조금전 교실에서의 행동에서 얘가 뭔가 다르다 라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를 일이었지만 난 신경쓰지 않았다.

"이리 와보라니까 귀 먹었어?"
"야 송연희 너 미쳤어?"
"그래 미쳤다.넌 오늘부로 내 언니 끝이야 알았어? 이 걸레 같은 년이 누구 한테 창녀래? 야 내가 창녀면 넌 뭐냐 이 걸래야?"
"이 년이 정말 너 죽을래?"

미선이 내 뺨을 향해서 손을 뻗었다.

"이게 뻑하면 손을 날리는데 이 손목아지를 아예 분질러줄까?"

나는 미선이의 손을 힘껏 움켜쥐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래 이년아 이 걸래같은 년아.넌 지금까지 니 보지를 쑤시고 간 남자가 도데체 몇 명이나 되냐?
거기다 순진한 내 동생 꼬드겨서 저렇게 실성하게 까지 만들어놓고 나까지 꼬여서 니 드러운 보지 빨개하고 그래 난 동생하고 붙어 먹었다.
그래 그걸 애들한테 까발리겠다고?
그래 까발려봐 그럼 난 가만 있을줄 알어?
니 보지 쑤시고 간 새끼들 누군지 나도 대충은 다 알고 꽤나 한다는 집안 새끼들인 것도 알어.그거 죄다 니에 엄마 아빠한테 불어 버릴까?
나이트에서 부킹한 새끼들하고 호텔에서 그짓한 날짜하고 니가 친구네서 공부한다고 외박한 날짜하고어쩌면 그렇게 딱 들어맞는줄 모르겠다고 하면 니 아빠는 어떻게 생각할까?
이래도 이 썅년아 니가 내 언니고 내가 창녀냐 이 개걸래 같은 년아?
너 한 번만 엉뚱한 소리하면 그땐 정말 죽을줄 알어 알았어이 썅년아?"

미선이는 갑작스러운 나의 반격과 협박에 얼이 빠진 표정이었다.

"난 이제 갈때까지 간 몸이야.
동생하고 붙어먹은 년이 이것 저것 가리겠어?
그래 그럼 어디 나만 죽을것 같애? 니가 불면 나도 불어.
같이 죽는거야.
절대 나만 죽지 않어.니년 끝까지 붙들고 늘어질꺼야 알어서 해!"

미선은 이제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고 꼬리 내린 개처럼 내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고개 들어!"
"고개 안들어 썅년아!"

난 미선이의 따귀를 갈겼다.
한 달 전 바로이곳에서 미선이가 내게 한 것 그대로 돌려주고 싶었다.

"빨리 안들면 일초당 한대씩이야 안들어?!"

미선은 그제야 고개를 들었다.
울고 있었다.여지껏 다른 사람을 몰아부치긴 했어도 지가 이렇게 당해본적 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남자들도 미선이의 섹시함 앞에서는 모두 사족을 못냵기 때문에 미선은 그 어디서도 이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럴만도 했다.
하지만 난 약해지면 안된다고 맘을 다잡고

"야 왜울어? 왜울어 이 개같은년아!
안그쳐 빨리 안그치면 눈물 한 방울 당 한 대 씩이야 빨리 안그쳐!.
내가 하는 말 잘 들어.이제부턴 내가 니 언니야 알았어?
니가 아무리 남자하고 그짓을 많이 해봤어도 너 항문으로 해봤어? 해봤어? "
"아니.."
"아니?! 이 썅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나는 발을 날려 미선이의 배를 걷어찼다.미선이는 내 옆구리를 걷어찼지만 난 더 아프게 하고 싶었다. 순간 동생의 얼굴이 눈 앞에 어른거렸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는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가학성 쾌감을 즐기고 싶은 성적 욕구가 밑바닥에 잠재하고 있다더니 나역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너 다시 말해봐 뭐? 뭐라구?"
"아...니...요..."

미선은 모기만한 소리로 말했다.

'찰싹'

미선이의 얼굴이 또 돌아갔다.

"크게말해 이년아 ! "
"아니요"
"잘들어 섹스에 있어서도 내가 니 언니고 비밀도 내가 더 많이 갖고 있어.
불면 더 불리한건 너야 똑똑히 알아둬.
이제부터 날 언니라고 깎듯이 불러 알았어?
니가 하는거 봐서 나도 너한테 할테니까.괜히 기어오르고 그러면 국물도 없어 알았어?"
"네..."
"뭐? "

내 손이 또 올라갔다.

"네 알았어요 언니 "

난 미선이에게 욕하고 때리면서 보지가 젖는걸 느꼈다.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흥분시키고 매력적인 일인줄을 몰랐 었다.그래서 남자들이 그렇게 기를 쏘그 여자들을 지배하려고 드나보다.
여자라도 자기 맘대로 해보려는 심산으로 말이다.
이상하다 사람을 학대하면서 성적인 쾌감을 느끼다니...도데체 내가 어디까지 갈건지 나조 가늠할 수가 없었다.하지만 상관 없었다.
난 현재를 즐기기로 했으니까.
더이상 속끓이고 가슴조여해봤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 다.

"그만 내려가자 이러다 늦겠다."
"내 언니"
"팔짱껴 ! 참 그리고 그때 그 자지처럼 생긴거 있지 내일 가져와 알았어?"
"...네 알았어요"
"가자"

우리는 산을 내려왔다.
미선이는 이제 내 노리개가 될 것이다.
그년이 내게 그랬던 것 보다 훨씬 더 가혹하고 집요하게.
동생이 있기는 했지만 동생과 어제처럼 자유롭게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엄마때문에 그리 자주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한편으로 다른 남자와는 섹스를 하고 싶지 않았다.동생과의 섹스면 충분했 고 미선이를 갖고 놀면 그때 끄대 성욕은 잠재울 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 다.미선이는 내려가는 내내 아무말도 없었고 나는 미선이가 그랬던 것처럼 팔뚝으로 미선이의 풍만하고 예쁜 가슴을 아프게 눌렀다.
원래 남을 꺾기만 했던 사람은 어떻게 꺾이는 것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가 능성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인가를 알지 못한다는 걸 그래서 한 번 꺾이면 다시 일어서기 힘든 법이라는 것을 미선이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미선이와의 싸움에서 우세한 위치를 ?은 나는 더욱더 자신감에 차올랐다.
반애들도 내가 전과 달라졌다고 야단이다.
난 그냥 웃고만다.
니네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는 애기해봐야 모른다하고 속으로 생각 하면서.
학교가 끝나고 나는 미선이를 데리고 시내로 나갔다.
그리고는 맨 명동에 있는 속옷 전문점에 갔다.
거기서 나는 가장 눈에 잘띠고 야해 보이는 속옷 몇 장을 골랐다.
야한 속옷이라면 둘볁가라면 서러워할 미선이의 안목이 필요하기도 했고 언 니가 된 것을 기념할 겸 동생이 된 미선이에게 속옷 한 벌 사주고 싶기도 했다.

"미선아 너 맘에 드는 거 있으면 골라봐 언니가 사줄께"
"정말요? "
"그럼 어니가 동생한테 거짓말할까?"

어두웠던 미선이의 얼굴이 금방 밝아지면서 이런 저런 속옷을 뒤적거리는 미선이의 모습을 보니 하긴 이기집애도 원래부터 그렇게 막되먹은 애는 아 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잘만 그슬려거 데리고 있으면 내게도 여러가지로 도 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 나 이걸로 할래요"
"어디...와~ 니가 입으면 정말 섹시하겠는데 "
"정말? 그치 ? 언니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도 속옷 사러 한 번 나올려고 했 는데 언니가 마침 가자고 해서 사실 좋았거든"
"그래 니가 입으면 정말 남자애들이 뿅가겠다~"
"언니 이거 얼마에요?"
"언니 고마워요"

하면서 폴짝 뛰어서 내 팔짱을 끼는 것이었다.
난 순간 미선이에게 키쓰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지만 옆엥 점원이 있어 서 간신히 참았다.

"저 언니 얘 이거 한 번 탈의실에서 입어보면 안될까요? 이렇게 많이 샀는 데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우리는 속옷 모으는 취미가 있거든요~"

미선은 나의 말뜻을 알아차렸다.

"그래 그게 좋겠다.언니 그래도 돼죠?"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탈의실은 이쪽이에요"
"미선아 이쪽으로 와"

나와 미선이는 탕의실로 들어갔다.점원은 이상하게 여겼지만 신경쓰지 않았 다.그들은 물건을 많이 팔기만하면 그만이었으니까.
탈의실로 들어간 나는 곧장 문을 잠그고
미선이의 머리를 두 손으로 안고 키쓰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을 맞추고 미선이의 입 아느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미선은 저항하지 않고 내 혀를 받아들였고 능숙하게 자신의 혀로 내 혀를 감았다.우리는 서로의 침을 쪽쪽 빨아서 마셨다.

"어,언니 나 미워하지마 내가 다리를 잘 벌려서 그렇지 나 나쁜애는 아니란 말야 응?"
"알어"

나는 재잘거리는 미선이의 입을 내 입술로 막았다.
입안에서 혀가 감기고 있는동안 내 손은 미선이의 그 예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니 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 여기서 달아오르면 나,,,나 아아이..."

한 번 굽힌 가지는 부러뜨리는 것은 시간문제인듯 했다.
미선이는 언제 자신이 내 언니였었느냐는 듯이 내게 감겨오면서 왵소리를 냈다.

"가만 있어봐 난 지금 니 보지를 빨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있는 중이라말 야.. 아 나 미치겠어 미선아..."
"여,아,,,,아앙,,,연희언니 우리 나가 우리 나가서 비디오 방에 가자 응..아.
...거기 가면 여자 둘이 들어가도 의심도 안할거고..아아..거,거기..아 앙앙...나 나 미쳐 ...우,우리 학학 비디오방엘 가자 ..응?"

그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럼 우리 비디오방으로 가자 "

여자 둘이서 여관이나 호텔엔 갈 수 없었다.
탈의실 문을 열고 나온 우릴 보자
점원은 이상스럽게 힐끔 힐끔 쳐다봤다.
다신 이 속옷 가게엔 오지 않겠다고 생각하면 가게를 나와서 우리는 손을 꼭붙잡고 가장 가까운 비디오 방으로 들어갔다.
아무 프로나 집어들고는 지정된 방으로 들어가서는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서로를 얼싸안았다.
마치 오랫동안 서로 만나지 못한 연인들의 재회처럼.
사실 미선이랑 그동안에 뜸했었고 이제는 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
나는 미선이를 의자에 앉히고 뒤로 누우라고 했다.
미선이는 내말에 고분 고분 따랐고 난 미선이의 꽉끼는 반짝이는 실크바지 를 내렸다.미선이는 엉덩이를 들어 내가 바지를 벗기기 편하게 해주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역시나 검정색의 망사팬티가 걸려 있었다.한뼘도 안되는.
누가 고등학교 1학년 여자애가 이런 팬티를 입고 다닌다고 상상이나 하겠는 가? 나는 미선이의 그 팬티를 보자 동생생각이 나서 미칠 것 같았고 난 미 선이를 먹어 치우기라도 하겠다는 기세로 미선이에게 달려들었다.

"연,연희 어니 살살...살살해 응?"

미선이는 콧소리를 냈고 난 남자들이 왜 미선이한테 맥을 못추는지 알것 같 았다.여자인 나도 이렇게 흥분이 되는데 남자들이야 오죽하겠냐는 생각이 들었고 내 손은 동신에 미선이의 웃옷 속으로 파고 들었다.
브라 안으로 파고든 내 손은 미선이의 젖꼭지를손가락 사이에 넣고 비틀기 시작했다.

'아악~"

외마디 비명이 미선이 입에서 터져 나왔다.
아픔과 함께 밀려오는 지독한 쾌감.그것에는 비교할 수 없는 쾌감을 난 이 미 동생과의 항문성교에서 얻었다.

"어,언니...나 나...아앙..."

미선이 입에서 서로 감겨 있던 혀를 빼내서 난 미선이의 하얀 목을 타고 내 려왔다.내가 곳곳을 지날 때마다 미선이는 내 머리를 움켜 잡았고 배꼽에 머물러 혀를 요리조리 돌려댈때는 미선이의 달뜬 신음은 울음에 가까왔다.
드디어 그 야한 팬티가 걸려있는 미선이의 보지에 이르렀다.
난 망사 안으로 내 침을 흘려들어가게 했다.
망상 안이 내 침과 미선이가 흘린 물로 범벅이 되서 찰싹 달라붙은 모습이 더욱 자극적이었고 난 그 팬티를 찢어버렸다.
꽤 비싼 팬티 같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아아앙..언,어니 그거 ..아아..비 비싼거,,,,,,,,,"

미선이가 말을 끝맺기 전에 나희 현는 미선이의 보지를 파고들었가 때문에 미선이는 말을 잊지 못했다.
내 혀는 단숨에 끝까지 미선이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뱀처럼 빠르고 강하게 미선이의 소음순과 질 안벽을 두루 자극하면서 공알 을 혀로 툭툭 건드리고 이빨로 지긋이 물엇다.

"아앙~"
"이게 뭐야? 화장 다 지워지잖아 아니참"

미선이는 내가 공알을 물자 그만 내 얼굴에 싸버리고만 것이다.

"학학학 어,언니 미안해 나 너무 흥분해서 그만 언니..."
그녀는 내 품으로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언니 누어봐 내가 언니를 보내줄께 완존히~"

미선이는 달뜬 목소리로 내게 교태를 부리면 나를 누이고있었고 이미 내 보 지도 흘러나온 물로 젖을대로 젖어 있었기 ?문에 이것 저것 가릴 게 없었 다.미선이는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머릎까짐나 벗겼다.
내가 그정도만 벗기는 걸 좋아한다는 걸 미선이는 알고 있었다.

'푸욱~'
"아!~!조,좋아 더 깊이 더 깊이 아아앙"

미선이는 다짜고짜 손가락을 내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고 그건 너무 쉽게 안으로 빨려들듯 들어가 버렸다.

'쑤석 쑤석~'

보지에서 새어나온 물에 미선이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소리가 훨씬 자극적으 로 들렸다.

"더 더 빨리 움직여봐 미,미선아 아아 아앙,,,,넌 너무 잘해 아아...아악"
"언니 좋아? 좋아? 이렇게 하는게 더 좋아 아니면 이렇게 응?
"응 그게 ..아아아 그렇게 하는게 더 ,,아아아 계속 계속 아아아아``~"

미선이는 그새 또 흥분이 되는지 내 보지를 쑤시면서 자기 보지를 또 답고 있었다.하긴 아까 내가 공알을 물어 순식간에 절저을 맞이했으니 쑤시지 못 한 허전함도 있을 것이었다.

"어,언니,,,,,,,어,,,,나,,나,,,,,,,,언니 발..발가락으로...아아앙,,, 여기좀 쑤셔줘 아..아아앙... 나좀 나 미쳐 아아앙..."

미선이는 엄지 발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달라고 했다, 그건 나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거였는데 아래쪽에서 내 보지를 쑤시고 있 던 미선이가 절정에 꼼지락거리고 있는 내 발가락을 보면서 그걸 자기 보지 에 놓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이었다.
나는 절정으로 치닷고 있는 몸을 움직여 엄지발가락을 미선이의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앙~어,언니 나 ~ 나 쌀거 가...핫핫핫핫하!"
"나,나도 나,,,,,,,,,,,,아앙앙앙~오우,,,,아아아아악"

미선이와 나는 거의 같이 오르가즘을 느꼈고 미선이는 내 발에 나는 미선이 의 손에 흠뻑 쌌다.미선이는 바닥으로 두다리를 벌리고 널부러졌고 나는 의 자 뒤로 쓰러졌다.
비디오 방이라는 생소한 환경에서 하는 오랫만의 미선이와의 섹스라서 그런 지 어제 동생과의 항문섹스만은 못해도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고 미선이는 왠일이진 거의 실신하는 듯한 오르가즘르 느끼는 것 같았다.
그건 아직도 벌려진 다리리를 다물지 못하고 보지에서는 아직도 찔끔 찔끔 물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난 몸을 일으켜 미선이에게로 다가갔다.
미선이의 보지와 그 주변에 뭍어 있는 물들을 핥아주기 위해서 였다.
몸조차 못가누는 절정을 느끼고 있는 미선이가 이뻐보이기도 했고 언니가 된 지금 미선이를 돌봐주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마치 내가 진짜 미선이의 언니라도 되는 듯이.
타부 1-6
"연희언니..,,,,나 너무 좋았어...이런 느낌 정말 오랫만이야...후.
...아...아직도 몸이 이상해 ..."
"나도 좋았어 미선이 넌 정말 사람을 흥분시키는데 타고난 소질이 있는 앤거같다 ... "
"정말? 언니도 좋았어? 헤헤 "

미선이는 방실하고 웃었다.
미선이는 그랬다.
여지껏 자기 앞에서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모두들 집안 얘기를 하면 주눅이 들어버리거나 아예 무시하거나 남자들 같은 경우는 자신의 매혹적인 외모때문에 알아서 맥을잡지 못하는데 연희는 달랐다.자신 앞에서 당당했고 이제는 자기를 압고하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미선은 연희가 마치 자신의 친언니 같이 기댈 수 있는 사람같은 느낌이들었다.
지금껏 자기가 만났던 남자들은 자기를 하룻밤 상대로 생각하고 자기 보지를 한 번 쑤시고는 그만이었다.
미선도 그런 방식이 익숙해서 한 남자를 오랫동안 사귀지 못했다.
그러던 중 연희를 만났고 지금 미선은 행복하다.참으로 오랫만에 느끼는 행복감.

우리는 비디오방을 나왔다.
욕정이 해결된 직므 비디오방은 너무 답답한 공간이었다.
우리는 벌그래진 얼굴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화장을 고치고 나왔다.

"미선아 너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니 보지물을 뭍힌거 알어?"

난 농담을 했다.

"아이 언니도~"

미선은 미선이 답지 않게 수줍어했다,
언니도 좋아했잖아.

"다음엔 내가 니 입에다 쌀거야 알았어?"
"그럼 나도 좋지 뭐 언니 보짓물 먹으면 나도 이뻐지지 않을까? 언니처럼"
"이게"

우리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밖으로 나왔다.

"언니...있지 언니가 정말 좋아지고 언니를 사랑하게 되면 그땐 어떻게?"

미선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난 약간 당황했지만

"뭐 어떻게 계속 이렇게 지내면 되지 않그래?"
"그런가 어볖던 난 직므 너무 좋아~"

난 걱정이 됐다 미선이와의 관계가 내가 언니의 위치러 바뀌자 미선이가 갑 작스레 내게 기대어 오는 것이 느껴졌고 이게 사랑으로까지 발전되면 나로 서는 피곤한 일이 되는 것이었다.
난 절대 레즈비언으로 인생을 살 생각이 없었다.
왜냐면 아무리 여자와 섹스를 해도 남자가 보지를 쑤셔주거나 항문을 관통 하는 것만큼 황홀한 오르가즘을 경험케 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근처 화장실로 가서 교복으로 갈아입고는 화장을 지웠다.
난 미선이 이마에 가볍게 키쓰를 해주었고 미선은 내 볼에 키쓰했다, 교복을 입으니 그나마 17살로 보이는 것이 다행이었다, 미선과 연희는 이미 섹스에 대해서 많은 것을 경험한 여자이기 ?문에 또래 의 아이들보다 훨씬 성숙해보였고 미니스커트에 꽉끼는 나시를 입고나가면 지나가는 남자들도 우리에게서눈을 떼지 못하는 것에 우리는 으쓱하고는 했다.
집에서는 도서실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돌아왔기 ?문에 별다른 얘기를 꺼 낼 것이 없었고 난 단지 엄마의 표정과 동생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온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엄마는 그냥 평범한 분위기였고 동생 역시 별다른 일 없이 자고 있는 듯 했 다.엄마는 사흘 전 섹스로 충분한 욕정을 채웠는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게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숙제같은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다 름아닌 엄마가 동생이 자극할 수 있도록 일부러 여자 속옷 같은 걸로 유혹 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번번히 우연한 사건같은 일로 동생이 흥분증세를 나타내면서 엄마를 덮쳐 엄마의 육체는 동생의 육체에 반응을 나타나게 되 는 것인지가 궁금했다.
엄마도 처음에는 죄의식을 느꼈겠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동생의 우람하고 힘 있는 자지에 매료되는 것이었을테고 한참? 아빠가 떠난지 이니 5년이 흘렀 으니 엄마의 몸도 뜨거워질데로 뜨거웠을 것이라는 것을 여자인 나로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같았다.
하지만 엄마가 먼저 유혹해서 일을 벌이는 것이라면 그것은 좀 별개의 문제 가 될 것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성치 않은 자신의 아들을 유혹해서 자신의 욕구를 채 울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딸과 함꼐 사는 집에서 공공연하게.
이미 내가 확인한 바만으로도 욕실에서 섹스를 했고 부엌에서 했다는 것이 동생에 의해서 드러났고 또 얼마나 많으 섹스를 내가 학교 간 사이에 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자 나는 이 궁금증을 꼭 밝혀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예의주시하면서 엄마의 행동을 지켜봤고 상대적으로 나의 실수로 동생 이 발정하는 일이 없도록 며칠간 행동을 조심했다.
내가 그렇게 마음 먹은지 이틀이 지난 날 밤.
나는 동생방 쪽에 귀를 쫑끗이 세우고 있었다.
으윽고 엄마의 방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청각을 더욱 곤두서고 있었고
엄마는 살금 살금 동생 바응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나는 뒤따라 밖으로 나가서 동생 방 창문 앞으로 갔다.
문틈 사이로 훔쳐보는건 들킬 염려도 많고 도망갈 수 있는 기회조차 없기 때문이었다.동생은 벌써 침대에서 몸을 반쯤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눈동자는 붉은 빛에 반사되어 무섭게 빛나고 있었고 난 거기서 나의 예상이 맞아떨어졌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엄마는 망사같은 천을 몸에 걸치고 동생이 보는 앞에서 창녀같은 춤을 추고 있는것이 아닌가?
엄마는 혀를 낼름 거리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몸을 희미하게 가리면서 다 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몸 구서구석을 만지고 쥐어짜고 하고 있었다.
동생이 엄마의 그런 창녀같은 유혹에 결정적 반응을 보인 것은 바로 엄마가 동생을 향해서 엉덩이를 흔드는 바로 그 때였다.
동생은 벌떡 일어나서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았다.
엄마는 동생의 갑작스럽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행동에 놀랐다.

"서,성진아 왜그러니 자 이리로 와 자 어서 거기가 아니야 거기는 더러운 곳이야 ..자 어서 니 자지를 내 보지 안에 힘껏 박아줘 그곳이 아니라..."
"아냐 난 똥구멍에다 할래 어서 이리와 자 "

성진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단단히 붙잡고는 자기 자지를 몇 번 손으로 까발리고는 엄마의 항문에 맞추려고 하고 있었다.

"성,성진아 너 왜이러니? 거긴 안돼 거긴 더러운 곳이란말야 아아아 성진아 제발 그곳은 아아...아아 왜,왜 이래 거긴 한 번도 한 적이 없었잖아 앙..
거기가 아니야 내가 오늘 니 자지를 힘꺼 조여줄꼐 여기다 박아 여기라니 까 응? 응? 성진아"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면서 연신 몸을 버둥겨렸으나 성진이의 완력 을 당해내지는 못했다.

"아.악~"

엄만 도데체 내가 집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기는 한건지 모를 그런 비명같은 소리를 내질렀다.

"헉헉 아아악!~ 성진아 너 왜,,,아아악 아아아앙 왜 이, ,,,아아악...러니 ...응?아아앙 나 나 너무 아프단말야 아아악 아아아아아 헉헉 핫핫핫 푸풍후후후튝 아아아알~"

엄마는 정말 이상스러운 비명을 연발했고 역시 성진이는 아니나 다를까 더욱더 힘차게 엄마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창밖에서 이를 훔쳐보고 있는 나는 몸을 부르를 떨었다.
성진이의 자지가 내 항문이 아닌 내 보지가 아닌 다른 여자의 그렇다 그때 엄마는 엄마가 아니었고 단순한 한 여자였기 ?문에 동생의 자지가 다른 여자의 그곳을 들락거리면서 기뻐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힘겨운 일이었다.
마치 자신의 애인이 다른 여자와 섹스하고 있는 것을 눈 앞에서 보는 느낌 과 흡사하다고하면 될까?
역시 미씨의 위력은 거기서 발휘되는 것인가보다.
난 한참 지난 후에야 서서히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꼈지만 엄마는 동생의 자지가 박힌지 얼마 되지 않어서 벌써 쾌감이 오는 듯 몸을 떨면서 교성을 질러대는 것이었다.

"성,성진아 좋아지고 있어 아앙아앙..이럴수가 항문인데...아 아아아앙. ..
좋아 더 깊게 밀어너봐 아아앙둁..나 미쳐 넌 날 니치게 해 성진아 아아아앙 오오 핫핫핫 아앙악...아앙 더 더세게 콱콱 박아줘 그래 나,난 , 너 없으면 이제 모,,,아아아아앙 못살것 같아 아아악 ...날 죽여줘 내 항문에..아아..너,너무 뜨거워 나 죽을것같아 성진아...아아 아앙 엄마하고 한 약속 잊지 않았지 옆방 사는 그 여자하고는 절대 이거 해서는 아아아..아아 그래 그렇게 아아학학하 하학학학 핫핫 아,안되는거야 알았지 오직 나하고만 할 수 있어 ..앗앗 니 자지는 내꺼야 내 보지만 내 똥구멍 만 쑤실 수 있어 오 너무 좋아...아아아갇가가사하하하하핫 ..그 여자는 나쁜여자야 널 망칠거야아아아아아아핫핫핫핫...나 쌀거 같애 더 조금 더 아아악 아흑 아흑 핫앙음음아...그 년은 나쁜 년이야 머,멀리 해야아아 앙아앙앙 핫핫! "

난 깜작 놀랐다.딸에게 나쁜 년이라니 ?
내가 무러 어쨌다고 나쁜년이라는 욕을 서슴치 않는건가?
아 이제 일만의 기대도 없어졌다.엄마는 이제 발정난 무르익을대로 무르익 어 젊고 왕성한 남자 앞에서 가정이고 뭐고 자시이고 뭐고 다 잊고 섹스에 만 몰입하는 다름아닌 바로 창녀같은 여자였다.

"야 나 싼다 쌀거야 헉헉헉 근데 저번하고는 좀 다르다 헉헉 나 싸..."
"그,그래 싸 어서 싸줘 내 똥구멍이 찢어지게 많이 싸줘 어서 아아악~"

동생은 엄마의 항문에 자신의 정액을 뿌렸다.
이로서 동생은 아마도 엄마와 누나의 보지와 항문에 모두 정액을 뿌린 역사 상 유일한 남자로 기록되지 않았을까한다.

"아아앙~"

이제 엄마는 내가 듣던 말건 안중에도 없는 것 같은 교성을 미친드시 질러 댄다.
엄마는 쓰러졌다.
평생 처음해본 항문성교가 이렇게 미칠듯한 쾌감을 가져다 줄줄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진작 항문성교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는 절정의 떨림으로 서 있을 수조차 없어서 앞으로 고꾸라졌다.
엄마는 절정에 몸을 떨었다.
항문은 아직도 벌려진 채로 움찔움찔하고 있었고 입에서는 계속 신음이 새 어나왔다.
동생은 저번과는 죄는 맛이 틀리다는 좀 멍한 표정으로 역시 잠에 빠져들었 다.
엄마는 쾌감에 몸서리를 치다가 아까 문득 성진이가 내뱉은 말 한 마디가 귓전을 ?리는 것을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흘려들었는데 이제서야 그 말이 무슨 의미인가를 생각하게됐다.

'저번하고는 다르다...'

저번이라니? 아들의 자지를 지금까지는 보지로만 받아들였고 그것을로도 그 간의 외로움을 충분히 달랠 수 있었고 연희의 눈 때문에 그 이상의 것을 생 각해보지는 못했었다.아무리 그래도 두 아이의 엄마 아니 한 여자 아이의 엄마라고 하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이미 성진이는 내 눈에는 아들로 보이기 보다는 내 욕정과 외로움을 해결해줄 건장한 남자로써의 느낌이 더 강하기 ?문이다.
성진이가 처음 학교에 다시 등교한날 3시간정도 지났을까?
학교에서 담임선생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지금 당장 학교로 좀 오셔야겠습니다.'

순간 나는 성진이가 혹시 후유증 ?문에 혹 쓰러진 것이 아닐까하고 걱정하 면서 학교로 달려갔는데 문제는 전혀 예상치도 못한 것이었다.
담임선생은 이걸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막막해했고 나는 답답 한 마음에 무슨 얘기든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라고 했다.
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성진이가 같은 반 친구를 강간하려고 했다는 것이었다.

"선생님 지금 뭐라고 하셨죠? "

난 내가 잘못들은 것이려니 하고 다시 물었다.
그러나 담임은 같은 말을 반복했다.
체육시간이었다고 한다. 그반에 배가 많이 나와서 남자용 거들을 하고 있 는 아이가 있었는데 체육시간에 옷을 갈아입으려고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내리는 순간 성진이가 달려들어 그 아이의 팬티를 벗기고 자신의 성기를 집 어 넣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더 이상 듣고 있을 수 가 없어서 난 인사를 하고 성진이를 데리고 나왔다.
담임은 성진이가 완전히 치료된 다음에 다시 등교시켜달라고 신신당부를 했 다.자신도 교사생활 30년동안 이런 일은 처음 겪어본다며 성진이를 마치 희귀동물 바라보듯 했다.
난 당황스럽고 불쾌해서 바삐 성진이를 데리고 학교를 나왔다.

'우리 성진이가 어떤 아인데 그런짓을 무슨 오해가 있었던 걸거야 그리고 이렇게 기운 없고 정신도 아직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아이가 어떻게 거들이 라는 것 ?문에 사람에게 달려들겠어 그것도 같은 남자에게 아닐거야 아직 치료도 덜 끝나고 요양이 부족해서 그런 걸꺼야 ... 성진이는 괜찮아'

그렇게 성진이를 학교에서 데리고 온 바로 그날 문제는 터지고야 말았고 나의 잠재되어 있던 뜨거운 욕구가 한정없이 분출되는 출발점이 되었고 아 들을 아들로써가 아니라 한 남자로 그의 성기를 두다리를 벌려 받아들이게 될줄은 생각치도 못했었다.
성진이를 데려와서 난 먼저 아이를 씻기고 옷을 갈아입혔다.
성진이는 여전히 멍한 눈으로 한 곳만을 응시하고 있었고 난 그런 성진이가 딱하고 안쓰러웠다. 어서 성진이가 제 정신으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성진아 이거 먹으면서 좀 쉬고 있어 엄마는 집안 일 해야하거든 그러니까 얌전히 앉아 있어야돼 아유 우리 성진이 착하다 이렇게 착한 성진이를 두고 뭐라고 말도 안돼 그치 성진아 아이그 우리 아들 "

난 성진이의 뺨에 가볍게 입맞추고 학교엘 다녀오느라 못한 집안일을 다시 시작했다.
청소기를 마져 돌리고 설겆이를 끝내고 이제 머아둔 빨래를 할 차례다.
나는 모아둔 빨래를 한아름 안고 욕실로 갔다.
빨래가 다소 많았지만 두번에 나눠 나르기가 귀찮아서 한 번에 옮기려고 무리를 한 것이 화근이 될줄이야...
성진이는 거실 쇼파에 앉아 있었고 내가 빨래감을 나르던 중 내 팬티를 하나 바닥에 떨어뜨린 거였다.
난 빨래를 세탁기에 집어넣고 밖으로 나오는데 발에 떨어져있던 팬티가 걸리는 거였다.
아유 칠칠치 못하기는 이라고 생각하면서 몸을 일으켜세우는데 성진이와 눈이 마주쳤다.
성진이의 눈은 또렷한 촛점이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성진이가 이제 제 정신으로 돌아온 것을알고 성진이에게로 뛰듯이 다가가

"성진아 엄마야 엄마 알아보겠어 성진아 엄마야 너 정신이 돌아온거니 응?"

난 기뻣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평생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을 했는데 이제서야 아들이 제 정신을 찾게 되는게 아닌가 싶었다.

"서,성진아 왜그러니 어디 아프니 또 이상해? 응?"

성진이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게로 다가와고 있었고 여전히 내 몸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말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본능적인 방어자세를 취하게되었다, 아들이 눈빛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것은 그때였다.

"아악~서,성진아 왜이래 성진아 정신차려 아아둣!
! 성진아 엄마라니까 엄마 모르겠어 엄마야 성진아 왜이래? 안돼 성진아 정신차려 이,러면 안돼 성진아 제발 엄마라니까 성진아 정신좀 차려 흐흑 성진아...

엄마는 절규했다.자신의 몸으로 낳은 아들이 자기조차 몰라보고 지금 자길 강간하려고 하는 이 현실을 도무지 감당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았고 계속해서 아이를 달래려고 노력했다.
막을 수 있는데까지는 막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아들이 엄마 몸에 성기를 집어넣을 수 있단 말인가?
어찌 내 몸에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일 수 있단말인가?
도리질을 하면서 난 아들을 밀쳐내면서 아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열심히 외쳤다.
그러나 아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고 순간 나는 나의 앞치마가 벗겨져 나가고 치마가 올려지는 것을 느꼈다,

"성진아...제발 정신좀 ..."

이윽고 내 팬티가 나의 엉덩이를 떠났다.
남편이 세상을 떠나 5년이 지난 지금도 한 번도 남자의 손이 닿은 적이 없 었던 그 팬티가 지금 막 아들의 손에 의해서 벗겨져 내리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허전함과 동시에 서러움이 밀려왔다.
이럴때 남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악!~"

성진이의 자지가 내 보지로 들어온 것이다.
아직 빡빡하져 있는 질 속으로 무지막지하게 밀고 들어온 것이었다.
난 너무 아팠다.
5년동안 단 한 번의 이물질도 근처에 오는 거조차 허용치 않았던 곳에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하늘이 노랬다,

"성,성진아 엄마야 엄마 모르겠니 엄마라니까 제발 제발!~아악 아악"

아들의 나의 절규는 들은척도 않고 여전히 성기를 들락이고 있었고 나의 절 규의 크기와 아들이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 비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이 너무나 세게 나를 찍어 눌렀고 갑작스러운 성기의 삽입으로 나의 전 시의 모든 힘은 모두 사라졌다,.
나는 아들아래서 꼼짝없이 축 늘어져 있어야만 했다.
어서 아들이 사정을 하고 이 악몽이 끝나기만을 바라며.
내가 몸에서 힘을 ?고 있는 것을 느낀 아들은 팔의 힘을 조금 풀어 내가 숨쉬기 편하게 해주었다.
한결 숨쉬기가 편했다.
난 그것이 인사불서 중에서도 본능적으로 느끼는 엄마에 대한 배려가 아닐 까하고 일만의 기대를 걸었지만 그것은 한낫 기대였다.
다시 아들은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보지를 드락거렸고 더욱 나는 못견디게 한건 서서히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응이었다.

"헉헉 너 너도 조,좋지 그치...다 알어 이년아..헉헉 어서 소리를 질러봐"

성진이는 내가 엄마임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들은 내가 단순히 한 여자에 불과한 것이었다.
병원에서 예고한 예측불능성 잠재적 뇌질환이 바로 이것이었다면 그것은 너무나 끔찍한 것이었다.
난 마음과 몸을 다잡고 온 몸의 신경을 집중시켰다.
흩어지려고 하는 마음과 온 몸의 신경세포들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옭아매려 고 노력했다.
그러나
아들이 허리놀림을 빨리하면 할수록 내 보지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끼면서 나는 내 자신이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아들 아래 깔려서 아들의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엄마가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차라리 바람을 핀다면 그게 훨씬 나을것 같았다.
아들은 그 우람한 자지로 계속해서 미친듯이 내 보지를 쑤셔댓다.

"음..."

아,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신음이 새어나간 것이었다.
그것은 분명히 달콤한 신음 소리였다.조금전까지만해도 울면서 제발 이러지 말라고 애원하던 그 신음소리가 아니었다.

"거봐 너도 좋은거지 이렇게 내가 박아주니까 좋은거지? 그치?좀 움직여봐!
"성진아 제발...엄마야..."

안돼 절대 그럴수는 없어...
아 내가 왜이러지?
내 의지와는 달리 내 보지가 젖어옴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은 그런 내 변화를 눈치챘는지 좀전까지 가만히 놔두고 있던 손을 뻗어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안돼 어딜만져 안돼!"
"안되기는 뭐가 안돼 ? 너도 좋아하잖아 자 가만있어봐 "

아들은 가슴을 쥐어짜듯이 거칠게 애무했다.
내 몸에서는 서서히 불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이 죽고 5년동안 잠자고 있었던 색정의 불길에 다름아닌 바로 나의 아들이 불길을 던지고 있었다.
속에서만 타오르던 불길이 급기야는 몸 밖으로까지 표출되고야 만것이다.
내 엉덩이가 아들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살살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 마음과는 무관하게 몸이 움직이는 것일까 난는 할 수만 있다면 온 몸을 찰사로 묶어놓고 싶었다.
내 엉덩이가 돌아가자 아들은 내 보지 안에 뭐가 있기라도 한 드시 그것을 찾기라도 하겠다는 듯이 더욱 거칠고 강렬하게 쑤셔댔다.

"아음...성,성진아,,,,,,,,,,,,,,,,,,,,,,,...음 읍읍 하악 하아...성,,,아아앙...어,엄마야,,,,,제 ,제발,,,아아앙 하악 학학 학학학 아아앙 읍우읍 아앙앙"

살금 살금 아들의 눈치를 보기라도 하듯 약하게 돌아가던 내 엉덩이가 이제 는 아들의 격렬한 몸놀림에 맞춰 이제는 리드미컬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심지어는 아들의 자지쪽으로 내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난 남의 몸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정도였다.
이윽고 나의 두 다리는 활짝벌려 아들의 허리를 감아쥐고 아들의 아랫도리 에 매달려 요분질을 하고 있었고

"아아아...,,,,,,아아아,,,,성,,,성진아...내,내 ...아...아아아 아앙 ...조,,,,,좋아...아아아...그,그래 거기...아아...아앙 아아앙 음음응응 핫학학학 그래그렇게 긁어줘 아앙아아아핫핫 오 성진아"

입으로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아들의 자지에서 남자를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내 속에 잠재되어 있던 색녀의 기질이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불타오르는 것이었다.

"나 나싼다 나 살거같애!"
"그,그래 어,어서 싸,,,, 성진아...하학하하학 아앙 앙아앙아 어 어서 싸 어,엄마야...어서 싸아 아아앙 성~ "

뜨거운 액체.5년만에 나의 자궁 속으로 남자의 정액이 뿌려진다.
그것도 남편의 정액으로 만들어진 내 아들이 내 자궁벽에 다시 정액을 뿌렸 다.

"헉..."

아들은 외마디 신음을 남기고 잠에 빠져드는 것 같았다.
이일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도무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남편이 있었어도 이런 상황까지 왔을까?
난 남편이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것은 부질 없는 일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만 했다.
너무 기가 막히고 당황되서 눈물도 안나왔다,
우선 머리에 떠오른 것은 아들의 이 증세가 다른 사람에을 대상으로 도 일 어날 수 있는 것이라면 연희또한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난 이왕 이렇게 된 몸 딸만은 절대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는 것이 이였다,난 우선 연희와 성진이 간의 거리를 유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가급 적이면 성진이만 혼자두고 외출하는 것은 피하도력 해야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나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지금의 이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레 머리를 쳤다. 남편이 더욱 그리웠다.
처음 시작은 그랬다.
어차피 우리 가족에게 닥친 운명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면서 승부를 내겠다고 그 짐을 내가 모두 떠맡겠노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그 생각은 아들과의 섹스횟수가 빈번해지면서 옅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아들을 말리려고 울면서까지 애원했지만 아들의 증세가 어차피 호전 될 것이 아니라면 적어도 연희에게만은 피해가 가지 않토록해야 한다는 생 각에서 우연히 아들이 성적 흥분을 일으킬때면 나는 아들을 방으로 데려가 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러면 아들은 마치 발정난 짐승처럼 내 다리 사이를 파고들었고 나는 점점 그것에 익숙해져가고 있었고 급기야 이제는 아들과의 섹스를 한 남자와의 섹스로 여기게 되었고 아들과의 매일이라도 섹스를 하지 않으면 밤에 몸이 달아올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고 이전에는 실수로 속옷이나 연희의 팬티를 잘못 관수해 아들이 발정이 났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아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집안일을 할때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망사옷을 입고 한다든가 아니면 옆이 심하게 파인 치마를 입고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고 다닌다는가 아니면 아들을 목욕시키던 중에 아들이 자지를 보고 달아오르는 몸을 어쩔 수 없어 자신의 몸에 물을 부어 옷이 달라 붙으면 영락없이 아들은 자신에게 덤벼들어 두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들과의 섹스가 이제는 자신의 욕정을 채워주는 도구같이 되면서 딸인 연희가 자꾸 걸리적 거리고 신경쓰이고 혹 아들이 연희에게 발정이 나서 연희를 범한다면 연희 또한 동생의 이 자지 맛을 다시 보려고 달려들텐데 라는 걱정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 방금전 야한 춤을 추면서 아들을 흥분시켜 나를 범하게까지 이른 것이다.
그런데 아들이 방금 한 말은 무언가?
'전'이라니? 전에는 나하고 항문성교를 한적이 없었는데 무슨 전하고 다르다 는 소린가?
나는 펀뜩 드는 생각이 있어다.

엄마는 바닥에 쓰러져있다.
나는 아직도 질투심에 떨고 있다.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난 방으로 돌아왔다.
쉽게 잠이 올것 같지가 않았다.
그렇다고 우리집안을 완전히 풍지박산으로 만들 수 있는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들의 특히 나와 엄마의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서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으까하는 생각을 했다.
난 더 이상 이런 관계를 숨겨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행동이 완전히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 말했듯이 동생이 회복 가능성이 없어 도저히 사회적응에 불가능 하다면 도봐줄 사람은 엄마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있다.나도 어차피 결혼을 해서 나갈테고 동생의 그런 이상 성욕발작증세를 감당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다면 그 또한 나쁠 것이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의도적이 아닌 복잡스러운 정신질환으로 인해 무의식 중에 행해지는 그런 섹스를 어쩌겠는가?
난 이로 인해서 엄마와의 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서 나서야 하는 것은 나였다.
엄마는 누가 뭐래도 엄마였다.
엄마가 직접 자신의 입으로 동생과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내가 해결해야 한다.
나는 미선이와 이 일을 상의 하기로했다.
미선이도 단순히 내가 동생과 섹스를 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깊 은 내막까지는 알지 못해지만 난 적당히 의논할 상대가없었다.
그래도 제일 서로의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미선이와 의논하는 것이 제일 적당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난 다음날 학교에서 미선이에게 점심시간에 잠깐 그곳에서 보자는 쪽지를 보냈다.
그런데 내 쪽지를 받은 미선이가 얼굴이 이글어지면 울상이 되었다.
난 제가 왜저러나 했지만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점심시간 약속장소에는 미선이가 먼저 나와 있었다.
여전히 울상을 하고 있었다.
타부 1-7
"미선아 왜그래 왜그렇게 울상을 하고 있어? 무슨일 있었니?"
"어,언니 오늘은 있잖어..."
"무슨 일인데 왜? 아 너 생리하는구나? 맞지?"

미선이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그래서 말인데 오늘은 내가 언니를 즐겁게 해주는것만 할께 난 지금 멋하 겠어 이해줄꺼지? 미안해?.."
"뭐가 미안해 생리는 너만하니 나도 어제 생리끝났어..녀석 별게 다 미안하 네 ...근데 너 주기는 규칙적으로 해? 불순이면 건강이 안좋다는 신호라 든데..."
"응 주기적으로 해 역시 나 걱정해주는 건 언니밖에 없어"

하면서 미선이 나에게 와락 안겼다.

"야 야 숨막혀 이것 좀 놓고 얘기하자 미선아 응?"
"아참 그럼 할 얘기라는게 뭐였어?"
"너 오늘 저녁에 시간좀 내 줄 수 있니?"
"참 언니가 시간있냐는데 없는 시간이라도 만들어야지 무슨 그런 섭한말씀"
"그래 고마워 그런데 장소는 아주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 곳이었음녀 좋겠거 든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안돼는 얘기니까..."
"그래 무슨 그렇게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음 가만있자..그럼 우리집으로 가자.우리집은 일하시는 아줌마 빼고는 사람들이 별로 왔다 갔다 안하니까 방해받지 않고 얘기할 수 있을거야 어때? "
"그래? 그거 좋겠다.집만큼 안전한 곳은 없을테니까~"

난 벌써 해결책이라도 얻은듯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마워 미선아 내가 이 은혜 잊지 않을께~ "
"언니 은혜라니 무슨 소리야 언니 자꾸 그런 소리하면 나 서운해..."
"알았어 알았어 녀석 삐지기는 ~"

나는 미선이를 꼬옥 안아주었다.
미선이는 내가 그래주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 안겨왔고 고개를 들어 내 게 입쑸추려고 했다.난 별고 그런기분이 아니었지만 미선이가 내게 신경써 주는게 고마와서 입을 맞쳐주었다.짧게 서로의 혀를 더듬고 서로의 침을 나 누어 마셨다.

"나 언니가 자꾸 좋아져..."
"미선아 그만 내려가자 우리 수업시간 다됐다."
"피이 딴소리 하고 있어"

난 자꾸 신경이 쓰였다.미선이가 점점 나를 애인대하듯이 하는것이 부담스 러웠다.
나도 미선이가 싫은 것은 아니었다.미선이처럼 남자를 많이 겪어본 애가 결 국에는 여자에게 애정을 느끼는 것에는 그마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고 미선이는 여자의 성감을 같은 여자로도 놀랄만큼 잘 알고 있어서 미 선이와 섹스를 하면 정말 짜릿한 오르가즘을 경험하고는 하니까.그리고 미 선이네는 집안이 넉넉했다.나중에 남자들이 질리게 되면 둘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았고 미선이 처럼 이쁘고 애교만점인 여자애인을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들었지만 당장은 집안 문제를 해결 한 후에 미선이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앞장서 내려가는 미선이의 몸매는 내가봐도 정말 눈부시다.
난 미선이의 뒷모습에서 미선이를 범하고 싶은 충동을 느꼇다.
이러다 진짜 레즈비언이 되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들때 수업시작을 알리 는 종소리가 나의 그런 생각을 떨쳐버렸다.
수업이 끝나고 우리는 자율학습을 ?먹고 미선이네 집으로 향햇다.
반 아이들 중에 미선이네 집엘 와보는 것은 내가 처음이라고했다.
미선이는 아이들과 두루 다 친한스 하지만 그 특유의 노는애 같은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이 미선이를 깊게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 같지 않았다.
난 미선이네 집엘 도착했을 때 마치 무슨 하나의 성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미선이네 집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부유했다.
내 키에 세배는 되는 담장에 으리 으리한 대문을 지나 한참을 걸어서 집 안 으로 들어갔는데 자세한 집의 구조는 생략하기로 하겠다.
너무나 대단해서 말로는 설명하기가 불가능하기 ?문이다.
미선이의 방은 2층에 있었는데 2층 거실만해도 우리집 전테 크기의 두 세배 는 족히 넘어 보였다.
미선이는

"집이 쓸모 없이 크기만 해서 텅 빈집 같아 난 이집이 별로 맘에 안들어"

하며 베시시 웃었다.
미선이는 나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미선이의 방 앞에는 또 하나의 방 이 있었는데 문의 크기로만 봐도 미선이 방보다 두배는 커보였다.
미선의의 방도 상당히 컸다.
더불 침대가 있고 책상이 있고 방 한가운데 응접세트가 있고 창문마다 커텐 도 미선이 이미지에 딱 맞는 것들이 걸려 있었다.
방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난 미선이가 하도 덜렁거리고 그래서 방이 엉망일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예상 외를 깨끗했다.

"뭘 그허게 둘러봐 방이 생각보다 깨끗하지?"

난 내 생각을 들켜버린것 같아 머쓱했지만 그래도

"방이 참 아늑하고 좋다 "

라면 칭찬해줬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지만 미선이는 칭찬을 해줌녀 유난히 기뻐하고 풀이 죽어 있다가도 칭찬 한마다디면 금방 생글생글 웃고는 했다.
미선이의 그런 행동은 나중에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 내려가서 먹을거 가지고 올께~"

미선이는 예쁘게 웃으면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애가 왜 그렇게 막가는 애처럼 행동하고 그랬을까...
.? 궁금했다.
잠시 후 미선이가 먹을걸 한아름 안고

"언니 문좀 열어줘~"
"얘 이게다 뭐야 뭘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 아유 이걸 다 어떻게 먹어 똥배 나오면 니가 나 책임질래?"
"그럼 내가 언니하고 살면 되지~내가 바라던 반데"
"애구 그만하자 어볖던 이걸 다 먹으면 난 뚱보가 되버릴꺼야"
"걱정마 내가 다 먹을께 ~언니 그거 모르지 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
"그래?와 넌 좋겠다 나도 그랬으면 ..난 쫌만 먹으면 배가나와서 그것도 똥배가 나와서 아주 걱정이야 흐흑.."

미선이가 가져온 것들을 이것 저것 먹으면서 우리는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 다.재잘거리는 미선이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미선이의 수다를 듣고 나도 수다를 떨었다.
미선이는 나의 수다를 양손으로 얼굴을 바쳐들고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듣고 있었고 나는 그런 미선이가 너무 귀여워서 모션까지 해가면 열심 히 수다를 떨어댔다.

"키쓰해줘"

아까부터 미선이의 입에 키쓰하고 싶은 것을 꾹 참고 있었던 나는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선이에게 달려들었다.
미선이를 안고 침대로 넘어졌다.
미선이의 더불침대는 이럴 때 위력적이었다.
내 침대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을거다.
내 입술이 미선이의 입술이 닿기도 전에 미선이는 혀를 낼름거리며 내 입술을 핥으려고 했다.
내 혀와 미선이의 혀는 마치 뱀처럼 입 밖에서 한참을 서로를 만지고 핥고 하다가 한참지난 후에야 미선이의 입으로 함께 들어갔다.
우리는 뜨거운 입맞춤을 했고 미선이는 쉬지않고 나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손놀림을 했고 나또한 미선이의 민감한 곳을 구석 구석 찾아다니며 만져주었다.

"어,언니 나 좋아해 ? 응? 말해봐 학학학..."

미선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상기된 얼굴로 내게 물었다.

"그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사랑하고 그러니까 내 가장 중요한 문제 를 너하고 의논하러 왔지 "

나는 미선이의 입을 그대로 놔뒀다간 자칫 오늘 얘기 자체가 엉망이 되겠다 는 생각이 들어 얼른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나 언니 가슴 빨아주고 싶어 응?"

난 망설이지 않고 웃옷을 벗었다.
나의 적당하게 볼륨있고 탱글한 가슴이 브래지어 넘어로 비치고 있었고 미 선이는 그런 나의 가슴을 브라 밖에서 부터 격렬하게 빨았다.
마치 굶주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학학 아아...아앙...아앙...미,미...미서나...아앙..."
"좋아 언니 ?내가 빨아주니까 좋아? 응? "
"아 미,미선아 그래 아..좋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아아..."

미선이는 내가슴을 빨면서 남자같은 능숙한 솜씨로 내 브라를 벗기고는 드 러난 내 맨살을 위부터 잘근 잘근 물어 내려오기 시작하다가 유두부분을 쎄 게 이빨로 물고 당겼다.

"핫~ 아앙~나 미칠것...아아앙앙 학학학"

나는 보지가 찌릿하게 져려옴을 느꼈다.
이빨로 계속 내 유두를 잘근 잘근 씹고 있는 미선이의 손이 이젠 아래로 내 려가고 있었다.
미선은 내 바지를 멋기려고 하고 있었다.
내 혁대를 푸르고 내 바지를 내리려 했고 나는 미선이가 쉽게 벗길 수 있도 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학학 미,미선아 나도 니꺼 빨고 싶어 응? 아아아앙둁아아앙 넌 날 미치게 해 아아..."
"언니 안돼 아까 얘기 했잖아 나 그거 한다고...오늘은 언닐 기쁘게 해줄꼐.."

미선의 손이 내 팬티 속으로 들어왔다.
미선이의 손은 달군듯이 뜨거웠고
그 뜨거운 손은 내 뜨거운 보지 위로 얹혀졌다.
미선이는 역시나 과감하게 내 보지를 한손으로 전체를 쓰러쥐듯 쥐고는 잡아 당겼다. 새로운 방법이었다.
내 보지의 털이 일순간 잡아당겨 지면서 아픔같은 쾌감이 밀려왔다.

"학학...미선아...미선아... 넣어줘 넣어줘 "
"어,언니 좋아? 나랑 이렇게 하니까 좋지 ? 아...나도 너무 좋아 아아앙"

미선이는 나를 잠시 뒤로 밀쳐놓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을 뒤적여 뭔가 를 꺼내왔다,
자위기구였다.
두달 전 내 보지에 처음으로 미선이가 꽂아 넣었던 그 자위기구.
난 그것을 보는 순간 거의 쌀뻔했다.
그때의 그 짜릿하고 기절할 것 같은 쾌감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어서 미선아 넣어줘 너...아아아앙 나 나 미치겠어 "

나는 미선이가 흥분해서 어서 빨리 그걸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널 수 있도록 다리를 한껏 벌리고 신음소리를 크게 질러댔다.
내 보지는 벌써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미.선아 나,나 미치게써 어,,,,,,서 어서 넣어줘 아아앙 핫핫학학학"

미선이는 내 앞에서 그 자위기구를 입에 넣고는 마치 남자의 자지를 빨기라 도 하듯이 혀를 낼름 거리면 그것을 빨고 핥고 있었다.
나는 그런 미선이의 혀를 내 보지에 박고 싶은 생각에 내 보지는 마치 살아 움직이듯이 벌름 거리며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윽고 미선이는 기구에다 자기의 끈끈한 침을 뱉어서 문지를 다음 바이브 레이터를 작동시켰다.

'웅~'

그 소리는 나를 압도했다.사람들은 누구나 첫 경험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그것이 어떤 일이던간에.내가 처음으로 맛본 오르가즘.비록 그건 남자가 아 닌 여자에 의한 그것도 기계에 의존한 것이였지만 그 짜릿함은 지금도 생생 하다.

'쑤욱~"

물로 넘쳐나는 내 보지에 자위기구는 순식간에 들어갔다

"아아악~미서나...아아아아앙"

'차리리 차리리릭 차릴릭 '

내가 흘린 물과 미선이의 끈끈한 침 이 바이브레이텨의 진동에 찰썩거리는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그 진동은 다시 예전처럼 내 온몸으로 퍼져나갔고 그 기구를 좀더 강하게 느끼고자 나는 벌렸단 다리를 오무리고 온 신경을 내 보지에 집중했다.

"미 ,아아아앙 응 앙 미서나 나,,,나 싸 나 ,,,아흑아흑 ...아아아 쌀거.."
"언니 내 입에다 싸 전에 내 입에 싸준다고 했잖어 어,어 아아 언니 제발 내 입에다 싸줘 자 자 ~"

미선이는 내 보지쪽으로 입을 있는 대로 벌리고 달려들었다.
미선이는 내가 오줌을 마시라고 하면 그것도 마실거 걁같은 느낌이 들었다.
미선이의 벌린 입을 보자 난 엉덩이를 있는 힘껏 밀어서 미선의의 입에 닿 게 했다.

"아흑~아앙~핫핫하학학 나 싸..미.선아."

난 미선이 입에다 끵다.
미선이의 버린 입이 나의 절정을 압당겼다.
참으로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 절정을 느낄때는 내가 미선이 아래 있었고 그녀의 벌어져 질질 물이 흐르는 보지를 보고 절정을 느낌녀서 미선이의 보짓물을 다 받아 마셨는데 지금은 미선이가 내 아래 있으면서 입을 한껏 벌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미 선이 입에다 끵다.
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사랑스러운 미선이가 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내가 흘린 물을 한 방울이라도 흘리지 않겠다는 듯이 내 보지 구석 구석을 빨고 있는 것을 보면서 미선이 의 더운 입김이 내 보지에 닿고 미선이의 입술이 내 공알을 건드릴때 마다 여운은 다시 살아와 나를 몸서리치게 만들었다.

"아앙~나 난 몰라 아아앙~"

난 순간 미선이의 울음에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미선안 왜그래 응? 나만 즐겨서 심통 난거야? 어쩔 수 없잖어 내가 다음에 더 잘해줄께 응 울지마 응 미선아~"
"언니 그게 아니구 나 생리해서 그거 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근데 언니가 내 는 신음소리 듣고 언니가 내 입에 싸면서 나도 싸버리고 말았어 어떻게 온 통 젖어버렸어 정말 이런건 질색인데 난 몰라~"
"에이 그러게..."

나는 혼자만 즐긴게 미안했었는데 미선이도 쌌다는 말에 조금 안심을 하면서도

"자 미선아 우리 씻으러가자 응 빨리 씨어야 찝찝한 기분도 없어지지 자 일 어서 우리 서로씻겨주기 하자 어때?"
"좋아 "

미선이는 또 금새 환하게 웃었다.
우리는 샤워실로 들어가 서로의 몸을 구석 구석 깨끗하게 비누칠하고 물로 씻어냈다.샤워하기 전에 우리는 미리 약속을 했다.
샤워하면서 또 흥분하면 곤란하니까 서로의 성감대는 건들지 말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도장까지 찍고 하는 샤워는 없을거다..
우리는 서로의 물기를 말끔히 닦아주고 샤워실을 나왔다.
드라이기로 젖은 머리를 말려주기도 했다.
미선이는 내 머리를 말려주면서

"어머 언니는 머릿결이 어떻게 이렇게 좋아 응? 나도 갈쳐줘 응? "
"뭐 별다른거 없어 그냥 .."
"아 이렇게 매일 언니하고 샤워하고 서로 머리 말려주고 빗겨주고 햇으면 좋겠다~"
"자 이제 내가 말려줄께 ~"
"언니는 내가 그소리만 하면 호들갑이야 피~"

난 미선이의 긴 머릿겨을 소중하게 손으로 쥐고는 섬세하게 바람을 쏘이기 시작했다.바람에 한올 한올 날리는 미선이의 머릿결 냄새가 무척 좋았고 머 리를 들추니 드러난 미선이의 하얀 목덜미에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다.

"아니.언니 이건 명백한 규정 위반야 서로의 민감한 부분은 절대 건들지 않 기로 해좋구선 이러는게 어딨어? "
"그건 샤워할 ?만 적용되는거 아니었어?"
"이런 순 ~"

우리는 다시 끌러안고 한참을 서로를 만지고 장난 치다가 내가 먼저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이 다치고 난 후의 우리집안 사정에 대해서 비교적 자세하게 얘기 했고 미선이는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었다.
얘기를 모두 마쳤을 무렵 미선이는 물끄러미 나를 쳐봤다.
나는 미선이가 나를 그렇게 쳐다보는게 좀 이상해서

"미선아 왜그렇게 날 쳐다보니? 내가 이런 얘기하는게 부담스럽니 아니면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니?"
"아냐 언니..."

자세히 보니 미선이의 눈가에는 눈물이 촉촉하게 맺혀 있었다.

"왜그래 미선아? 응?"
"언니,언니한테 그런 일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어 흐흑.."
"울지마 미선아 왜 그래 그러면 내가 미안하잖어.."

미선이가 울자 나도 왠지 슬퍼졌다.

"언니 언니는 날 진심으로 믿어? 응?"
"그럼 그러니까 너한테 이런얘기를 하지 내가 누구에게 이런 얘기를 하겠어 우린 정말 친자매 보다도 더 가깝잖어? 않그래?"
"언니가 그렇게 날 생각해주니 내가 얼마나 기쁜지 몰라 지금껏 어느 누구 도 내게 그렇게 마음을 열어놓고 얘기를 한 사람은 없었어.누구도 나를 신 뢰해주지 않는것 같았고 누구도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지 않았어..
그런데 언닌 다른거 같아 나를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고 애정을 주잖어..
난 그런 사람이 내게도 생겼다는게 너무나 기뻐... "
"미선아 그런소리 하지마...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친절해...내가 남자 로 태어났으면 난 아마도 분명히 너와 결혼했을거야..넌 내게 특별한 존재 야..우리가 처음에는 비록 서로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 거렸지만 우린 이제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그런 사이가 된거야 이런게 서로 사랑한다고 하지 아마도... 네 옆에는 항상 내가 있다는걸 생각해 나도 내 옆에 항상 니가 있다는 걸 잊지 않을께..알았지 미선아"
"언니~사랑해"

미선이는 지금껏 그 누구에게도 해본적이 없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얘기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었고 우리집 사정과는 차원이 다른 의도적이 고 계획적인 한 사람의 인생을 그것도 식구가 철저하게 망가뜨려가는 과정의 다름 아니었다.
미선이는 5남매의 막내였다.
미선이의 부모님은 사업으로 항상 분주했기 ?문에 미선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지내는 시간보다 일하는 아줌마 내지는 언니 오빠들과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았다.
자연히 미선이는 오빠 언니들을 더 잘 따랐고 부모의 애정에 굶주린 미선이는 언니 오빠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들이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하고 싶었다.
그런데 미선이는 위로 언니가 하나 있고 오빠만 셋이 었다.
언니하고는 두살차고 그 위로도 모두 두살씩 차이가 났다.
미선이는 어렸을때부터 언니 오빠 손에 자랐기 ?문에 그들의 말이 부모님 말보다 더 위력적이었다.
미선이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성장발육이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훨씬 빨랐고
5학년이 되던 해에 벌써 초경을 했다.
그에 따라 미선이의 몸은 나날이 변해갔는데 6학년이 되던 해의 미선이는
중학교 2~3학년 여자 아이들의 몸과 거의 대등할 정도로 자라 있었다.
돈 많은 집안 무관심한 부모 밑에서 삐뚤어지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는 것 이 오히려 신기한 일일것이다.
아니다 다를까 미선이네 집안에도 문제아는 있었다.그것은 바로 막내오빠였 다.그는 남아도는 용돈을 주체하지 못해서 이상한 일들에 그 돈을 쏟아부었 다.
그러다 그는 남녀간의 섹스라는 것에 눈을 뜨게 됐는데 미선이가 6학년 되 던 해 그러니까 그가 고등학교 1학년때의 일이다.
미선이는 그날도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쪼르르 달려왔고 언니 오빠들이 자기하고 놀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숙제는 벌써 다 했는데 영 기척이 나지를 않는 것이다.
언니가 왔으면 좋겠는데 언니는 과외를 받으로 갔다고 아줌마가 그랬다.
난 빨리 누구라도 와줘서 나하고 놀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 때 작은 오빠가 들어왔다.

"오빠~"

나는 오빠가 왔다는 것 하나만으로 놀 사람이 생겼다고 좋아했다.

"응 미선이 왔구나 일찍 왔네.."
"응 오빠 나 숙제 벌써 다했다. 오빠 나랑 놀자 언니가 과외하러 가서 나 너무 심심해 응 오빠 ~"

나는 그때 한참 가슴이 생기고 있을 때였고 가슴도 제법 나와 있어서 반남 자 애들이 놀림을 당하곤 했는데 내가 오빠에게 안겨서 몸을 비비는 동안 오빠는 뭔가는 다른 느낌을 받고 있는 것이었다,물론 나주에 안 사실이었지 만 ...
오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얼굴도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어린 나는 그것이 뭘 의미하는질 알길이 없었다.

"미선아 오빠가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어? 응?"
"응 오빠가 나랑 같이 놀아~ 아니면 방해 안할테네까 나 옆에 있게 해줘 응 오빠 나 너무 심심하단말야~ 응?응? "

미선이의 그 애교어린 콧소리는 아마도 그때부터 생긴 버릇인지 몰랐다.
언니 오빠들에게 애교를 떨면서 특히 오빠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오빠들 이 뭘 원하는지 자신에게 무엇을 하고싶어 하는지 알게 되면서 부터 미선이 의 콧소리는 점점 더 기교를 부려가기 시작했다.

"그래 그럼 오빠가 너하고 놀아줄테니까 그럼 오빠가 하는 말 잘듣고 뭐든 지 시키는대로 해야돼 알았지? 그럴 수 있어? "
"어 ~!"
"좋아 하지만 한가지 먼저 약속할 게 있어."
"그래 뭔데 빨리 말해봐 다 할꼐~"
"음...오빠랑 노는 거 누구한테도 말안하고 오빠가 시키는 모든건 미선이 너하고 오빠하고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

미선이는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약속이라는게 뭔지를 알 수 없었고 당장 오빠가 자기와 놀아주게 하는 것에만 급급해서 다 약속을 해버리고 말았다.

"자 그럼 먼저 오빠랑 목욕부터 하자.너 학교 갔다와서 씻었어?"
"아니 아직 ..."
"녀석아 학교 갔다오면 먼저 씻기부터 해야한다고 배웠지?"
"응!"

난 신나서 대답했다.어린시절 오빠언니들과 함께 했던 물놀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자 그럼 우리 목욕하러 가자. 이리와"
"응 오빠 ~"

난 신나서 오빠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미선아 오빠가 벗겨줄께.."
"그래 그럼~"

난 그때까지만 해도 오빠랑 놀게 됐다는 즐거움에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오빠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옷을 벗기는 오빠의 손이 떨리고 있었다.

"오빠 왜그래 추워? 왜 떨어?"
"응? 아무것도 아니야 가만하고 있어 알았지?"
"응 알았어~"

난 오빠의 목소리도 왜 떨리고 있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않았다.괜시리 오빠는 귀찮게 해서 오랫만에 함께 놀사람을 잃고 싶지는 않았다.
오빠는 맬빵바지 같은 내 옷을 발아래로 떨어뜨렸다.
난 위에만 흰색 키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래는 달랑 팬티만 입고 있어서 옷 을 벗기기에는 아주 간편했다.
맬빵바지를 벗기고 내 셔츠를 벗기는 오빠의 손은 더 떨렸고 난 그런 오빠 가 걱정됐다.
오빠는 내 윗도리를 벗겨냈다.
끝에는 레이스로 처리된 브라를 착용하기 전 단께에 여자 아이들이 입는 옷 을 입고 있었다.
나 정도면 브라를 착용해도 됐었겠지만 왠지 그게 거추장스럽게 느껴졌고 답답해보여서 하지 않고 있었다.
오빠는 그 옷 안으로 손을 슬그머니 집어 넣었다.

"아이...왜그래.."

난 본능적으로 몸을 뒤로 ?고 오빠는

"가만있어 응 오빠말 안들을거야? 목욕을 하려면 옷을 다 벗어야되잖어 그 래 안그래 ?"
"그래.."
"그럼 가만히 있어 또 그러면 오빠 간다!"
"아~아냐 가만 있을께 오빠 가지마..."

오빠는 다시 내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는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내가 슴을 여기 저기 만지기 시작했다.
난 오빠의 그런 행동이 너무나 이상했고 오빠가 내 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것을 보고는 조금 겁이 낫지만 참 았다.
오빠는 그렇게 한참을 내 가슴을 만지더니 이제는 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초경을 지난 나의 보지에는 털이 몇개 나 있었고 오빠는 그런 내 보지를 보자 그만

"헉~"

하는 소리를 내뱉었다.
막내 오빠는 잡지에서나 봐왔던 여자의 보지를 비록 아이의 것이지만 가장 흡사한 것을 본 것이다.
오빠는 슬며시 손을 뻗어 내 보지 위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잉..."
"스~ 가만 있으라니까"

나는 가슴을 만질 ?와는 또 다른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강하게 느꼈다.오빠 의 넓게 편 손바닥으로 내 보지위를 쓸듯이 만지는데 난 그곳이 뜨거워 지 는 것을 느꼈다.하지만 그게 무슨 느낌인지 왜그런지는 알수 없었고 단지 오빠는 내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어느 한 순간 숨을 쉬지 않는것 같다가

"휴우~"

하는 한숨같은 걸 쉬면 바닥에 주저 앉았다.

"오빠 괜찮아? 응?"
"그럼 괜찮지 자 이제 우리 씻자~ 참 그리고 오빠랑 있었던 일은 아까도 얘 기했지만 우리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그럼~"

난 오빠가 씻자는 소리에 좀전의 이상했던 기분은 말끔히 잊고 샤워꼭지에 물을 틀어서 적당한 온도를 맞추었다.
물 온도를 맞추고 돌아서는데 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오빠의 가운데에 내게는 없는 이상한 가죽 막대기 같은 것인 시커멓게 걸려 있는 것이 아닌가?
난 그게 너무 흉하게 생겨서 얼굴을 찌그러뜨리면 봐야 했는데 오빠는

"너 이게 뭔지 알어?"
"아니~ 그게 뭐야 오빠? 그건 나한테는 없는건데..."
"응 이게 바로 남자한테만 있는 자지라는거야. 여자한테 있는건 보지라고 하지.한 번 만져볼래?"
"그래도 돼?"
"그럼~ 우리 이쁜 막내동생이니까 오빠가 특별히 허락해줄께 한 번 만져봐"

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서 오빠가 만져보라는 그 자지를 살며시 손으로 쥐었다.그런데 그건 너무 뜨거웠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도 뜨거울것 같지 않았는데 실제로 손에 쥐니 뜨거웠 다.더 신기한 건 그 가죽 막대기 같이 생긴 것이 내 손에 들어오자 점점 커 지는 것이었다.

"오,오빠 이게 점점 커지는데 왜 이래?"
"으,응 그건 그게 니가 좋다는 표시야 ...음..."

오빠는 아까 내 가슴과 보지를 만질때와 비슷한 소리를 내며 오빠의 자지를 쥐고 있는 내 손을 쥐고는

"미선아 이제 앞뒤로 움직여봐 ..으음... 그래 이렇게 이렇게 앞뒤로 계속"
"이렇게 ? 이렇게 움직이면 돼는거야?"
"그,그래 그렇게 음..좋아...그래 우리 미선이 아주 잘하네..음...그래 "

엄마 아빠의 칭찬을 듣는 것이 일년에 손꼽을 정도였던 미선이는 오빠의 잘 한다는 말에 신이 나서는 계속해서 손을 움직였다.

"아..조 좋아...헉...그래 미선아 계속해 멈추지 말고 잘한다 우리 미선 이 아어 헉헉헉 게속 움직여 계속"

나는 마법에라도 걸린 사람처럼 오빠의 요구에 따라 손을 계속 움직이면서 도 저러다 오빠가 죽는게 아닐까하고 걱정했다.
숨을 헐떡이면서 고통스러워하는 것 같이 보였기 ?문이다.

"아...헉헉 미,미선...헉헉헉...오,,,오빠 쌀거 같..."

'찌익~'

"이게 뭐야?!"

오빠는 마침내 사정하고말았다.
그것역시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난 오빠가 오줌을 싼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단지 그 오줌 색깔이 내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어른이 되면 오줌 색깔이 저렇게 우유빛이 나게 되는가했다.

"헉헉...헉..."

오빠는 아직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오빠 정말 괜찮아 응? 오빠잉..."

난 작은 오빠가 정말 죽는 줄알고 울음을 터뜨렸다.

"미선아 오빠는 괜찮아 오히려 미선이가 너무 잘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은걸 우리 미선이 정말 잘하네`` 오빠가 선물줄께 알았지? 아유 우리 미선이 이뻐 라~"
"정말 선물이라고?무슨 선물인데~?"
"우리 이제 다 씻었으니까 밖에 나가자 응?"
"그래 오빠"
타부 1-8
난 선물이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여 무조건 오빠가 하자는대로 했다.
밖으로 나간 우리는 새옷으로 갈아입었고 오빠는 정말 내게 예쁜 인형을 선 물로 주었고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에게 냉큼 달려들어 오빠에게 쪼 옥하고 뽀뽀를 해줬다.
그러나 그것은 미선이의 몸을 성적인 노리개로 가지고 놀기 위한 미끼에 지 나지 않았다는 것은 미선이는 자신의 그 나이 여자애들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안 다음에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오빠와의 목욕이 반복되면서 오빠가 자주 만져주면 줄수록 내 가슴 이 점점 커지는걸 느꼈고 난 이제 더이상 브라를 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 되었다.내 옷은 언제나 오빠가 벗겨줬고 오빠는 주로 자기가 벗었지만 가끔 씩 내게 옷을 벗기라고 하는 때도 있었고 나는 오빠 옷을 벗겨주었다.
그렇게 모두 벗고 오빠는 물로 내 몸을 씻어주었고 나는 그게 무척 기분이 좋았다.
오빠의 손길이 닿는 몸 구석 구석이 점점 좋아졌고 가끔씩은 알 수 없는 짜 릿함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오빠는 뒤에서 내몸을 꼭 껴안고 한동안 그러고 있는 때도 있었고 앞에서 날 껴안고 나를 으스러지게 안아주기도 했다.
가끔은 오빠가 나를 너무 놁게 안아서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난 오빠 냄새 를 맡는게 싫지 않았고 오빠의 거친 숨소리도 차츰 익숙해져 갔다.
그렇게 나를 껴안아 주던 어느날 오빠는 내 몸을 씻겨주다가 느닷없이

"미선아 오빠가 니 가슴을 빨아줄께 그래도 괜찮지?"
"응 그래"

난 별생각 없이 그러라고 했다.
오빠는 내 가슴 한 쪽을 입 안을 넣었다.

"핫~"

난 소리를 질렀다.
그 느낌이 너무 이상했기 때문이다.

"가만 있어 오빠가 너 기분좋게 해줄꼐 알았지?"

오빠가 가만 있으라는 말에 난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기분좋게 해준다는 말 에 난 오빠가 하는대로 뒀다.오빠는 내 가슴을 입안에 넣더니 혀로 내 좆꼭 지를 낼름 낼름 핥기도하고 내 가슴을 손으로 쥐고 주루럭거리기도 했다.

"아...이상해 오빠 나 이상해..."
"좋아 미선아?응? 말해봐 오빠한테 응? 어떤데 좋아?"
"모르겠어 오빠 나,,,아...이상해...몸이 뜨거워...더워 더워"

오빠는 번갈아가며 내 작고 귀여운 유방을 빨고 핥았고 손을 뻗어서 내 엉덩이를 사랑스럽게 때로는 거칠게 만지기도 했다.
난 너무 덥고 기분이 이상해서 오빠에게 그만하자고 했다 오빠는

"그래 그럼 오빠가 니 가슴을 빨아줬으니까 이번엔 니가 오빠 자지를 빨아줘 알았지?"

난 그 덥고 이상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러겠다고 했다.
오빠는 몸을 일으켰다.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저번에 내 손위에서 꿈틀거리던 그 막대기 같은게 지금은 내 팔목만하게 커 져 있는 것이었다.

"오빠 이거 왜이래? 전하고 다르잖어?"
"응 그건 오빠 자지가 미선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커진거야"

난 누구라도 나를 좋아해준다는 건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다.아마 외로움 때문에 생긴 버릇인것 같았다.

"자 미선아 오빠 자지가 빨리 니 입안으로 들어가고 싶대 어서 빨아줘 자아"

난 오빠 손에 이끌려 오빠의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난 그 흉칙스러운 막대기가 싫었지만 그게 날 좋아한다니 어쩔 수 없었고 오빠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니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입을 크게 벌리고 오빠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런데 오빠의 물건이 너무 커서 다 들어가지를 않았다.

"읍읍...오...읍...으,"

난 숨쉬기가 곤란했다.
오빠는 그걸 알았는지 자지를 조금 내 입에서 ?내서 내가 숨쉬기 편하도록 해주었고 난 다시 오빠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삼분의 일정도 입안에 들어 간 오빠의 자지는 입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난 그게 징그러웠지만 오빠는 쳐다보면서 꾹 참았다.

"자 이제 미선아...후~ 그 때 손으로 오빠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을때 처 럼 입으로 앞뒤로 움직이면 되는 거야 알았지 헉...헉...이 이번에도 잘 하면 오빠가 또 선물줄께 하..."

오빠의 목소리를 떨리고 있었고 엉덩이를 자꾸 내 입쪽으로 밀어대는 바람에 오빠의 자지가 점점 내 입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왔다.
난 선물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오빠의 말대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의 손은 내 머리를 쥐고 내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쯤 오빠의 자지를 빨고 깨물고 하자 오빠의 숨소리는 저번에 내가 손으로 오빠 자지를 만져줬을때처럼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머리를 잡은 손에는 힘이 들어가서 난 조금 아팠지만 조금만 있으면 끝난다는 걸 몇 번의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난 참기로했 다.
오빠는 내 머리를 잡고 아까보다 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였다.

"미.헉헉,미선아... 오빠 자지를 賁물어봐 이빨로...헉헉 그래 거기 ..어어 억억 헉헉헉 후~오빠 오...미선,,,아 너무 잘한다 ...너,,너 타고 났어 헉헉 조금 더 그래 그렇게 깨물어 아 이..쁜 미선이 헉허 "

오빠는 그렇게 미친사람처럼 헐떡이면서 한손은 내 머리를 움지였고 한 손 은 애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난 오빠가 내 가슴을 만져주는게 좋았기 때문에 그냥 계속해서 오빠의 자지 를 빨았다.
난 오빠가 내 가슴을 빨아줄때보다 만져주는게 훨씬 기분이 좋았다.

'미,미서,,,,아...헉헉 오빠 쌀...쌀거...허헉헉 나 싼다 ~헉"

난 하마터면 토할뻔 했다.
오빠가 오줌같은 것을 내 입 안에 싸버렸기 때문이엇다.
그 맛은 찝찔했고 냄새도 이상했다.
난 토할뻔한 것을 간신히 참고 그걸 얼른 뱉어 버렸다.
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목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난 몰라 오빠 오줌을 입에다 싸면 어떻게? 아아앙~"
"미선아 그건 오줌이 아니야..그건 후~ 오빠 자지가 미선이 입이 너무 좋아서 흘리는 눈물같은 거야 그러니까 더러운게 아니야 오빠말 믿지?"

오빠는 그게 자지가 흘리는 눈물이라고했다.
오빠는 내게 거짓말을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난 오빠의 말을 믿었다.
특히 오빠는 선물을 준다는 약속은 정말 잘지켰고 난 그래서 오빠가 가끔 이상스러운 행동을 해도 나와 늘 함꼐 있어주는 작은 오빠가 좋았다.
오빠가 내 가슴을 빨고 賁물거 내 보지를 쓸어주는 것이 점점 기분이 좋아 지고 오빠의 그런 행동이 내 몸에서 반응을 불러일이키게 된 것은 오빠와의 목욕이 있은지 한 6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난 다음부터였다.
오빠는 그게 여자가 되가는 과정이라고 했고 난 그 과정이 싫지 않았다.
왜나면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다.
뭐라고 정확히 표현할 수 는 없었지만 어쨌던 오빠가 내 가슴을 빨아주고 내 보지 위를 부드럽게 쓰러주고 가끔 입맞추거나 혀로 핥아줄때면 나는 저릿저릿한 느낌이 온몸을 지나가 신음소리를 내곤 했다.
오빠는 늘 나를 먼저 기분좋게 해주고는
내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줘라는 요구를 해왔다.
그래서 나는 그 요구대로 기꺼이 해주었고
오빠의 자지를 빨아주는 일도 이제는 수월한 일중에 하나가 되버렸다.
오빠는 내가 자지를 빨고 핥아주면 절정에 오르게 되고 전에 내가 오줌이고 생각했던 것은 남자가 절정에 오르면 사정이라는 걸 하게되는데 그 때 나오는 액채라고 했다.
한번은 오빠가 털이 한층 많아진 내 보지를 집요하게 입으로 애무해준 적이있었는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도 내가 느낀 첫 오르가즘은 바로 그때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오빠는 혀를 움직여 내 보지 안으로 부드럽게 밀고 들어왔다.
그야말로 처녀의 성지로 ?선 침입자가 혀를 들여놓은 것이다.

"음..."

난 오빠의 혀가 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저절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오빠는 이제 내가 느끼고 있음이 확실하다는 자신감을 얻어서 혀를 좀더 깊게 밀어 놓고는 넣었다 ?다를 반복하면서 내가 젤일 좋아하는 가슴을 만져주었다.
오빠의 혀가 보지 안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난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몸이 붕뜨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음.음...오,오빠,,,,,나...나 이상해,,,몸이 ...아아...음음 ...기분이 이상해,,,, 거기를 빨면 그래 거기...응..."

오빠는 들락거리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했고
그럴수록 나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더욱 명확해졌다.

"오,오빠 나좀 나좀 잡,잡아줘 아아아...둁나난,아 오...빠..아아아앙..
나 이상해 나 아아아...나,나조...?...아아 오빠"

난 나도 모르게 오빠의 머리를 꽉 움켜쥐며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난 거의 숨을 쉴수가 없었다.
내 온몸을 꿰뚫듯이 지나가는 그 정체모를 느낌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쉬기가 힘들었다.

"학학학..."
내 입에서는 아직도 쌔근거리는 거친 숨이 새어나왔고 오빠는 얼굴을 들었는데 오빠의 얼굴에 이상한 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이었 다.
오빠는 이상한 미소를 얼굴 가득 머금고 있었다.
오빠는 여자도 남자처럼 절정을 느끼면 사정을하게 되는데 남자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설명해줬다.
난 방금 그게 절정이라면 앞으로도 자주 그걸 하고 싶었다.
그건 어떤 선물에도 먹을거에도 비교할 수 없는 신기한 느낌이었다.
공중을 떠가는 듯한 그런 느낌은 어떤 놀이기구를 타도 느낄 수 없을것만 같았고 어떤 맛있는 과자도 그런 달콤한 느낌을 주지는 못할 것 같았기 때 문이었다.
하지만 오빠의 얼굴에 그렇게 한게 난 자꾸 맘에 걸렸다.

"오빠 미안해 얼굴을 그렇게 해놔서 허지만 오빠 나 절대로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오빠 응?"
"괜찮아 미선아 아유 우리 미선이 너무 이뻐~"

오빠는 나를 꼭 껴안고 예뻐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듯이 입을 맞춰주었고 난 오빠가 그렇게 나는 꼭 껴안아 줄대가 젤로 좋았다.
오빠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입맞춤을 했다.
전에는 살며시 입술에 입술을 대준적이 있긴했지만 오늘 오빠는 입 속으로 오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으으 읍~"

난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오빠를 밀쳐냈다.

"오빠 이상해 .."
"응 원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이렇게 하는거야 알았지?"
"사랑하는 사람? 오빠 나 사랑해?"
"그럼 오빠가 얼마나 미선이를 사랑하는데 오빠는 세상에서 미선이가 젤 좋아.미선이도 오빠 사랑하지?"
"그럼 내가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러니까 우린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오빠는 다시 내 입술에 입술을 맞췄고 그리고 다시 혀를 내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난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이렇게 한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오빠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몰랐지만 친한 오빠와 이렇게 가까이서 오빠의 숨소리를 듣고 오빠가 나를 쓰다듬어주고 하는게 난 그냥 좋았고 오빠는 혀로 구석 구석 내 입 속을 빨았고 나는 오빠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을 뿐이었다.
오빠의 혀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맛본 나는 오빠와의 접촉을 좀 더 자주 갖고 싶었다.
오빠가 더 날 만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빠가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오빠에게 말 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밤 오빠가 내 방으로 왔다.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막 올라가기 직전이었다.
나의 몸은 그동안의 오빠와의 접촉을 통해서 훨씬 더 성숙해져 있었다.
오빠는 내가 더 많은 걸 알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자 좀더 과감한 행위를 나와 함꼐 하고는 했는데 그 중 하나는 내게 자위행위를 가르쳐준 것이었다 그것은 참으로 신비한 기술로 여겨졌다.
오빠가 내 보지를 빨아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느낌을 오빠가 가르쳐준 자위를 통해서 내 스스로 얻을 수 있었다.
오빠는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앞에 거울을 갖다 놓고는 내 손가락을 그 안으로 집어 놓어보라고했다.
난 첨에는 겁이 났지만 오빠말만 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빠의 말대로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학~"

난 날카로운 신음을 토해냈다.
너무 이상했다.
몸속으로 뭔가가 들어온거 같기는 한데 그것이 뭔지를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 같기도 했고 보지를 중심으로 뜨거운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가는 그런 묘한 느낌이었다.
오빠는 이제 그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 보라고 말햇다.
난 오빠가 시키는대로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뜨거운 느낌은 쾌감을 바뀌고 있었다.

"하학 아 오빠 이렇게 하니까 조,좋은거 같아 ..아아앙 오빠 오빠 ..사랑해 오빠 하하학 핫핫핫핫 사...아 앙아아아아"

난 오빠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제 손가락 속도를 내가 조절하고있었다.
보지 안에 들억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아...아앙...아앙...오빠 오빠..."

내 입에서는 마치 열병에 걸린 사람이 헛소리를 하듯 신음과 오빠를 연발했고 나의 이 놀라운 변화를 지켜보고 있던 오빠는 흥분을 견디다 못한 나머지 내 얼굴에 사정하고말았다.
전같았으면 기겁을 했을 나였지만 지금은 내 보지를 쑤시느라 온 신경이 보지와 손가락에 집중되어 있었고 그리고
오빠만 싸는게 아니었고 나도 오빠의 얼굴에 싼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빠 보...오빠...아아아 아둽핫핫큽 나 ,,오,,,,,,쌀,,,,,아아앙싸"

동생은 알 수 없는 소리를 냈지만 오빠는 그게 절정에 오르고 있는 소리라 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아앙~오...빠"

동생은 지난번 보다 많은 양을 끵다.
작은 오빠의 눈에는 막내동생 미선이는
이제 완전한 한명의 여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오빠가 자위의 방법을 가르쳐준 후로 나는 오빠는 내게 다양한 것들을 요구 하기 시작했다.
오빠는 나를 다기 앞에서 자위를 하도록 하면서 내가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직접 쑤시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곤 했다.
나는 오빠를 만족시켜주고 싶었고 나또한 그런 오빠의 행동이 별로 싫지 않았기 ?문에 나는 오빠가 원할 때마다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다.
오빠는 거의 모든 성에 대한 지식들을 알려주고 둘이 함꼐 해봤지만 실제로 오빠의 자지가 내 안으로 들어온 적은 오빠와의 관계가 일년여 지속되어 오면서 아직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을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이미 오빠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자극과 욕구가 생긴 나로서는 오빠가 은근히 나의 보지를 뚫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중학교에 올라가기 바로 전날.
12시가 조금 넘어서 내가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할 무렵 오빠가 내 방으로 들 어왔다.
오빠는 잠옷차림 이었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 맡으로 다가왔다,

"미선이 자니?"
"아니 아직 안자 오빠"
"오빠가 오늘 널 정말 여자로 만들어주려고 해...니가 중학교에 올라가면 이제 더 넓은 세상에 나가게 될텐데 너의 보지를 처음 뚫어주는 사람이 내 가 되었으면 하거든 ...괜찮겠지?"

나는 바라던 일이 이제야 일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벌써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오빠는 내게 키쓰하면서 나의 잠옷을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나는 잠옷속에는 원래 팬티와 브라를 하고 자지 않는 버릇이 있었다.
그것은 오빠가 어느 밤이고 불쑥 들어와 내게 다리를 벌려줄 것을 요구할 때 오빠를 더욱 더 만족시켜주기 위한데서 생긴 버릇이었다.
오빠는 한 손으로 내 보지를 어루만지고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가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오빠의 손놀림에 아니 남자의 애무에 익숙해진 14살 내몸은 이제 어엿한 성숙한 여자의 몸이라고 난 자부하고 있었다.
오빠는 나를 침대에 누이고 잠옷을 내 허리께로 걷어올리고 두 손으로 내 다리를 한껏 벌렸다.

"처음에는 좀 아플거야 하지만 곧 괜찮아지니까 몸에 힘을 ?고 맘 편안하 게 하면 오빠가 널 진짜 여자로 만들어줄께 알았지?"
"그래 오빠..난 오빠가 ..하라는 대로..."

오빠는 벌써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내 보지에 맞추었다.
내 보지는 이미 물을 질질 싸고 있었고

'푸욱~'

오빠의 큰 자지는 별다른 저항 없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앙~"

난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그렇게 심한 통증을 느끼지는 못햇다.
오빠와의 일년여에 걸친 관계에서 나는 그런 것에 익숙해있었는지도 모른다,

"미선아 괜찮아? 아프지 않니?"
"으...응...아아앙...오 ,오빠 견딜만해...아아아앙아아아아 천천 히 움직여줘 둁...아앙..."

오빠는 내가 비교적 통증을 못느껴하자 자신감이 생겼는지 조금씩 움직이기시작했다.
난 오빠가 수우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오빠가 앞 뒤로 내 보지를 쑤실때 그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 줬다.

"미,미선아...나,나 ..헉헉...너 너 미..미선아 너 너무잘 해 넌 ...헉헉 타고났어..헉헉허 보지를 좀 조여봐 그래 ,그렇게 아 너무잘해"
"오,오,,,아아앙아핫핫핫핫...아아앙...오빠 조,좋앙 내가 이렇게 조여 주 니까 좋아 아아앙아 하사핫핫핫... 나도 나 도 오빠 그쪽에 그래 그쪽으 로 더 세게 박아줘 그,그래 거기 ...아아 ..거길 긁어주니까 너무 좋,조.,, ,, 아앙 좋아... 아악.."

나는 한껏 벌린 다리로 모아 오빠의 허리를 붙들고 오빠의 자지를 좀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오빠 허리에 다리를 감고 엉덩이를 밀어부쳤다.
그것은 마치 본능과도 같은 행동이었다.
점점 익어가는 여자의 몸이 남자를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남자 밑에 깔려 서 발버둥치면서 코울음 소리를 내고 남자의 등에 손톱자욱을 내는것.
지금 미선이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었다
오빠는 내가 자지를 콱콱물어주자
뜨거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쇳소리를 냈다.
난 오빠의 그런 반응에 이미 익숙해있었다.
오빠는 내가 자지를 발아줄때나 내가 손으로 자위를 대신해 줄?
절정에 가까와지면 그런 쇳소리를 내고는 했고
그러면 이윽고 정액을 내 입이나 손 가득 뿌리고는 했다.

"미,미서...선아...그렇게 물면 헉헉헉 ...스...쓰... 헉헉 나...헉 헉억억억 ...나 끁 쌀...헉 싸 싼다..억..."
"그래 오빠 내 보지 안에다 싸 제,아앙앙 젤로..아아앙 "

난 오빠가 절정에 오를 수 있도록 하던 말을 멈추고 오빠의 자지를 더욱 힘껫 콱콱 물어들였다.
마치 오빠의 자지를 부러뜨리기라도 하려는 듯이.

"허헉 싸~"
"아앙 ,,오,오빠 ,,,느껴져 아악악악...싸 내 보지에다 그래...그.,.아아 앙 싸줘 내 내안에 싸줘 ..아악아핫핫핫 읍읍읍 오빠 오빠"

나는 오빠의 마지막 한 방울마져 짜내겠다는 듯이 오빠의 자지를 꽉꽉물었 다.오빠의 정액이 내 자국벅을 타고 내 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그 뜨거운 느낌은 내가 쌀때 느끼는 그것과 비슷한 것이였는데 오빠의 정액이 내 자궁벽을 툭툭치면서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참 묘한 것이었고 이윽고 나도 싸고 말았다.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오기 하루 전 14살때 난 첫 남자로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고 그 선택에는 아직도 후회는 없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작은 오빠가 일년여에 걸쳐 나를 길들인 것은 다름아닌 위의 오빠들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나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다음날부터 나는 큰오빠 중간오빠의 자지까지 받아들여야했다.
그렇게 막내오빠와 첫경험을 한 다음날.
큰 오빠가 내 방으로 들어와서는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이엇다.
처음에 나는 조금 어리둥절 했지만 오빠가 바지를 내리자 나는 본능적으로 큰오빠가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큰 오빠의 팬티를 내려주고 큰 오빠의 비교적 작은 자지를 입으로 물 었다.큰 오빠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나는 그렇게 잠시 빨다가 큰 오빠 앞에서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큰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보 아야했다.
나는 작은 오빠와의 섹스때와는 달리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었고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다.
다음 날은 둘볁오빠가 들어와서 내 보지를 쑤셨고 어느날인가는 오빠 셋이 모두 들어와서 내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자신들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큰 오빠가 내 보지에 넣었고 둘볁 오빠가 내 입에 그리고 막내오빠가 내 항문에 넣겠다고 했지만 작은 오빠는 항문에는 넣지 않았다.
작은 오빠는 내가 아파할까봐 배려를 해준 것일것이다.
그렇게 세 남자가 번갈아가며 내 보지를 쑤셔댔고 난 거의 일년동안이나 세남자의 정액받이 노릇을 해야만했다.
그러면서 내 몸은 이제 더이상 아이의 몸이 아니었고 남자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녹아나는지 알게 되었다.
오빠들도 처음에는 내게 명령조였는데 내가 점차 상황에 익숙해지고 타고난 색끼가 발동되자 오빠들도 나의 교태 앞에서는 어린애에 불과했다.
큰 오빠는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둘볁 오빠는 군대엘 가고 막내 오빠도 유학을 떠나게 되면서 나의 정액받이 노릇은 끝나게 됐다.
그런데 매일같이 한 명 혹은 많을 때는 세 명과도 몸을 섞던 가 내주변에 있던 모든 남자들이 거의 동시에 곁을 떠나자 나는 내 욕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남자들을 헌팅하기 시작했고 발정같은 색끼가 발동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남자를 품고 연관이나 호텔로 들어가서 남자를 찍어누르고 그 위에 타고 앉아 내 보지를 나자의 그곳에 쑤셔대야 몸이 풀리고 생활이 가능한 지경까지 된것이다.
그러니 미선이의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는 말도 무리는 아니었다.
미선인 얘기를 끝내고나서는

"쓸데없이 얘기만 길어졌지? 별것도 아닌데 미안해 언니.."
"아니야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아무런 비밀도 없는 그런 사이가 된거야 그치 미선아..."
"언니..."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입맞췄다.
그러고 얼마 있었을까?

"참 언니 그런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
"글쎄 나도 그 문제때문에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언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어떻게?..."
"있지..."

우리의 비밀얘기는가 어느정도 끝나가고 있을 무렵 시간을 벌써 새벽 3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에 서로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끌어안고 잠이 들 었다. 난 지금 이시간에 엄마와 동생은 뭘하고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모레의 그 계획을 위해서 마음을 다잡았다.
다음날 하루는 유난히도 길게 느껴졌다.
내일이 되면 이 일이 제대로 되야 우리 가족간의 평화가 다시 전처럼 찾아 로 수 있을 것이고 엄마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었다.
하루가 한 달처럼 길게 지나가고 그디어 미선이와 약속한 그날이 왔다, 난 엄마에게 미리

"엄마 오늘 친구네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거느 그래서 늦으면 거기서 자고 올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되지? "
"친구네서 자고 온다구?"

난 엄마의 목소리에서 들뜬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엄마도 속일 수 없는 지경이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다면 모를까..

"그래 그럼 그러렴 하지만 너무 폐끼치면 안된다."
"알았어 내가 뭐 어린앤가?."
타부 1-9
나는 딸애가 집을 비운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맘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연희가 집에 있으면 제대로 성진이와 섹스를 할 수도 없었고 벌써 이런 저 런 일로 몸을 섞은지도 꽤 되었기 ?문에 딸의 외박을 더할나위 없이 반가 운 일이었다.
그동안 들끓고 있었던 욕정을 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아들과 함께 불태울 것인가를 생각하면 내 입안에는 벌써 끈끈한 침이 고여오고 있었다.
이전처럼 우연한 사건으로 아들이 덤벼들어 내 보지를 파고들 ? 애써 엄마 인 자신을 생각하며 달아오르는 몸을 감추려 하지 않아도 됐고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지 않아도 됐다.
오히려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성진이느 자신의 보지를 미친드시 쑤셔 댔고 그러면 몇번이고 절정을 맞고는 나중에는 거의 실신할 정도까지 되었 기 때문에 나는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오히려 더크게 신음을 질러대고 보지 를 조여 아들의 자지를 꽉꽉 물었다.
그러면 성진이는 어쩔줄 몰라서 나를 짖니길 기세로 덤벼들었다.
요즘엔 아에 딸이 학교를 가고 나서 집에 성진이와 단 둘이 있게되면 난 먼저 옷을 갈아 입는 버릇이 생겼다.
아들과 섹스를 나눈 후로 결혼 한 뒤로 입어본 적이 없는 미니스커트나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즈 같은 것을 입고 집안 일을 하다보면 언제 나왔는지 아들은 내 몸을 뚫어지게 노려 보다가 덤벼들어 내 다리를 벌리고는 무지막지하게 자지를 쑤셔대곤 했는데 난 짐짓 아들이 방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떨려오고 보지가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어떤 날은 아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내가 직접 방으로 들어가서 성진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다니거나 일부러 아들이 볼 수 있게 허리를 숙이 거나 한다.그러면 성진이는 나를 쓰러뜨리거나 아니면 똥구멍으로 자지를 쑤시고는 하는데 그래서 난 일부러 팬티를 입지 않는다.
섹스를 할때마다 성진이가 팬티를 찢기 ?문이기도 했지만 그편이 훨씬 수 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성진이가 날 강간하듯이 덮치는 편이 훨씬 자극적이어서 아들을 방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것이 더 나았다.
아들은 가만히 있다가도 밖에서 내가,큭히 부엌에서 일하는 소리가 들리면 꼭 나와서 나를 보고 들어가고 했다.
그때 내가 아들을 자극시킬 옷차림을 하고 있으면 가까이 다가와서 영락없 이 나를 찍어누른다.
한 번은 연희의 교복을 입어본 적이 있었는데 성진이가 그때처럼 흥분해서 날뛴적은 일찌기 없었던 것 같다.
왜그랬는지 그날 연희가 학교를 가고 나서 연희가 벗어놓은 교복을 세탁하 려고 들고 나오다가 옛생각도 나고 해서 연희의 교복을 입어 봤는데 몸에 꽉 달라붙는 것이 좀 작은 느낌이 들었다.
스커트 길이도 연희보다 내가 더 키가 컸기 때문에 거의 허벅지 까지 올라 오는 것이었다.
난 다시 소녀시절로 돌아간 것같은 착각을 느꼈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묘한 기분을 느꼈다.
엄마로써가 아니라 아들과 같은 또래로써 한 남자로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난 아들을 불렀다.

"성진아~"

난 한껏 소녀같은 목소리로 아들을 불렀다.

"성진아~이리 나와봐"

아들은 두 번볁 불러서야 밖으로 나왔다.

"어때 ? 나 이쁘니? 어려보여?"

성진이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난 허벅지까지 올라온 치마를 좀더 올려 하얀 팬티를 조금 보여주었다, 얼굴에는 이미 먹이를 앞에 둔 뱀같은 미소를 흘리면서 입에는 끈끈한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햇다.
아들은 나의 흰색 팬티를 보자 눈을 반짝 거렸다.
난 아들의 반짝거리는 눈을 보면서 다리를 조금 벌리고 천천히 옆으로 움직 여 표파로 갔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쇼파를 집고 한 손으로 치마를 훌렁 위로 올렸다.
한얀색 팬티가 앙증맞게 걸려 있고 엉덩이는 둥그런 모양으로둨르을 향하고 있었다.
아들이 내게 달려들었다.
성진이의 숨소리는 여느때와는 좀 다른걸 느꼈다,
내게 달려들때의 숨소리가 이렇게 거칠고 나를 만지는 손길이 이렇게 무지막지 하기는 처음이었다.
성진이는 나의 팬티를순식간에 찢어버리더니 내 똥구멍부터 빨기 시작했다.

"앙~성 성지아 아아아아"""

성진이는 애무는 하지 않는 편이었다.
내가 늘 자지를 빨아주고 그러면 성진이는 참지 못하고 나를 쑤시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런 성진이가 다짜고짜 내 항문부터 빠는 것에 난 놀라면서 한편으로 지독하게 흥분되서 다리가 훌들거리기까지 했다.

"서,아아아아아아 성진아 오,오늘은 아아아앙앙 왜,아아아학학 왜 이래 학 하 이게 좋,조 아아아앙학학하 좋아 ? 이렇게 입으니까 조...아아아아아"

성진이는 아무말도 없이 나의 똥구멍에 혀를 넣고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는 내 보지에 코를 박았다.

"아악 나 나미쳐 성...아아아앙 성,,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혀를 혀를 더 너 봐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성진이응 코를 박다가 혀를 내어 내 보지를 미친듯이 핥았다.
나는 성진이가 교복을 입은 내 모습에 이렇게 흥분하는 걸 보뒤로 욕정이 정말 참을 수 없는 날이거나 오랫만에 몸을 섞을 때면 꼭 교복을 입곤했는 데 늘 연희것을 입을 수는 없어서 낸 몸에 맞는 거로 몇벌을 사기도 했다.

"아아앙~핫핫핫 어어엉 우우웃 아앙학학학 "

이제껏 내 보지로 받아들이 아들의 자지중 가장 컸었다.
같은 사람의 자지도 흥분의 정도에 따라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생각하 면서 난 엉동이를 잡고 잇는 아들의 손 하나를 가져와서 내 가슴을 만지게 했다.

"좋아? 아아아앙핫학학하핫 이렇게 입으니까? 아엉엉엉 학학학 내젖도 만져 줘 여기 그래 그렇게 쎄게 주물러줘 아아앙아앙 그쪽으로 그래 내 자궁을 긁어줘 아아아앙 학학학학 나 미쳐 성,성진아...큽하학학학 웁웁 "

아들은 그날따라 아무말도 없이 내 보지를 쑤시기만 했고 등위로 아들이 흘 린 땀들이 비오듯 쏟아졌다.

"성진아 아아앙앙 나 ..나 싸,,,쌀거가..아아앙아앙 좀더 조,,,,날 죽,,,, 아아아앙아아 학학학핫핫하 ~ 아아~둁"
"입 헉헉 입대 헉헉욱 !"

나는 한참 절정에 오르고 있어 아들의 자지를 빼기가 아쉬웠지만 난 아들이 시키는대로 재빨리 몸을 돌려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 내 입안으로 넣었다 아들은 내 어리채를 쥐고는 세게 흔들었고 난 아들의 자지가 목젖에 닿을때 마다 머리 속까지 울리는 져릿한 느낌에난 내 보지는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 며 절정의 물을 싸고 있었다.

"헉~"

꿀꺽꿀꺽 ..아들이 내 입에 끵던 것중에 가장 많은 양을 내 입안에 토해내 고 있었다.난 사라밍 이렇게 많은 정액을 쌀수도 있구나 생각하며 아들이 싸고 있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받아 마셨다.
아들은 사정을 하면서도 내 입에서 움직이고 있었고 난 아들이 또 한번 나 를 즐겁게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저기 누어서 다리 벌려봐"

아들은 내게 말했고
나는 예상했던대로 된것이 너무 좋아서
쇼파에 그대로 주저앉아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아들이 어서 자지를 박아주기를 조바심치고 있었다.
그때까지 내 보지는 절정의 물을 쏟아내며 벌름거리고 있었다 아들이 다시 핏줄이 툭툭불거져 나온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는 내게 다가와서 내 엉덩이를 한손으로 조금 들더니 그대로 내 항문에 박는 것이었다.

"읍~핫핫핫 아아앙 성,,악악악 ~"

오랫만에 똥구멍에 둨르이 자지가 박히고 있는것이다.
한 번 박히고 난 후로는 항문에 박힐 때 전처럼 통증은 심하지 않았지만 그 래도 난 항문에 성교를 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아서 가급적이면 아들의 자지가 그 근철로 오는 것을 막는 편이엇는데 오늘 같이 아들이 흥분한 때 는 어쩔 수 없이 항문으로 받아내곤 했다.
한껏 커진 아들의 자지가 똥구멍으로 들어오자 조금의 통증을 느꼈지만 이윽고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아악 아악~"

항문에 자지가 박힐때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이런 신음소리가 나오곤 했 는데 성진이는 이 소리에 무척 자극받는 것 같았다.
성진이는 내 엉덩이를 들고 내 몸 전체를 앞으로 밀었다 ?다 하면서 자신 의 자지를 끝까지 낸 항문으로 넣다 ?다 했다.

"아악 아악 성.성...아악아악 "

두번째 쾌감이 밀려가고 세번째...성진이 눈은 벌겋케 충혈되고 두손으 로는 내 가슴을 쥐어짜듯이 거칠게 만져대고 있었다.
두번볁는 성진이는 쉽게싸지 않았고 그럴수록 나는 까무라치게 절정을 느끼 고 있었다.아들이 허리 움직임과 가슴을 쥔 내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 것 을 보아 성진이가 곧 절정에 도달하겠다는 것을 느꼈다.

"아악아악 서,성진아 내 입에 싸 내,내 입에 아악앙악 악 악 내 입에다 싸 내가 먹을께 내, 악악악 내 입 악악 "
"싫어 이번에 똥구멍에 그냥 쌀래 헉 헉헉헉 억 나 나싸"
"그래 그냥 싸 악악악 내 똥구멍에 싸 콱싸버려 마,많이 싸 아악 내 똥구멍 에 니 좃물을 뿌,악악악 악악뿌려줘 어서 싸 악악"

내 항문으로 아들의 정액이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두번재 싸는 정액은 점도가 약해서 인지 질질 밖으로 흘러 나왔고 나는 손을 뻗어 새어나온 정액을 내 몸에 발랐다.
우리 둘은 온 몸이 담으로 젖어 있었고 아들은 내 앞으로 푹쓰러졌다.
난 그런 아들이 사랑스러웠다.
언제든지 내가 원하기만 하면 내 보지든 똥구멍이든 가리지 않고 쑤셔주면서 나를 까무라치게 만들어주는
그런 아들 아니 이 남자가 사랑스러웠다.
얼마전부터 해먹이기 연희 몰래 해먹이기 시작한 보약의 효과도 나타나  듯했다.
난 교복으로 아들을 흥분시키는 것이 마치 무슨 보물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기뻣고 그 후로도 자주 입고 아들과의 격렬한 섹스를 하곤했다.

나는 친구네 집엘 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왔다.
난 엄마가 내가 친구네서 자고 온다는 말에 감추려했지만 기뻐하는 모습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밤 동생과의 격렬한 섹스를 생각하면서 그랬을 것이 뻔했다.
나는 미선이와 약속한 까페로 갔다.
미선이는 먼저 와 있었다.

"언니 여기 ~"

미선이는 나를 보고 호나하게 웃으면 맞아줬다.

"언니 기분은 어때?"
"그렇지 뭐 좀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좀..."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내가 있잖어~"
"고마워 미선아"

나는 미선이에게 키쓰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그러지 못하고 손을 탁자 아래로 내려 미선이의 치마위로 보지 위르 쓰다듬어 주었다.

"아이 참...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미선이는 몸을 꼬았고 난 그런 미선이를 보면서 오늘 일이 잘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참 그건 가져왔지?"
"그럼 여기 ~"

미선이는 가방을 열어 바이브레이터를 내게 보여줬다.

"언니네 엄마도 이거면 다리가 흐물 흐물 풀릴거야 ~"

난 씨익 웃었다.
엄마의 멀려진 다리 사이로 이게 박혀있고 엄마는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좀 미안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는 것이었다.

"다 마셨으면 우리 나가자 "
"응 그래 언니 화이팅!"
"그래 "

우리가 까페를 나선 시간은 10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미선이와 손을 꼭 잡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했을 ? 집 안에는 어떤 풍경일까를 상상하면서 미선이와 이런 저 런 애기를 하면서 집 근처에 다 도착했을때

"미선아 문을 열고 집 뒤쪽으로 가는게 나을 것같아 아무래도 완력으로 하 려면 좀 힘들 것 같으니까 엄마와 성진이가 한참 열을 올리고 있을때는 둁 노리는 거야 어때?"
"응...그래 그게 더 유리하겠다 그래 그렇게 하자구 역시 언닌~"

난 살그머니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었섰다.
집안은 조용했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이다.
난 먼저 동생방을 살피고 동생이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엄마 방쪽으로 갔다.
창문 넘어로 엄마가 뭘 하고있나 고개를 내밀었을때 난 기가 막힌 모습을 봤다.
엄마는 내가 입는 것과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치마는 내것 보다 훨씬 짧은 것이었고 얼굴에는 아주 야한 화장을 하고 있 었는데 엄마는 그 모습은 내가 봐도 자극적이었다.
엄마  무슨 생각으로 저런 옷차림을 한 것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잠시 후에 난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았다.
난 다시 그곳을 빠져나와 미선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 뒷켠으로 갔다.

"어때? 아직이지? "

미선이는 웃으면서 속삭였다.

"응.내가 생각했던대로 엄마는 이런 기회가 오기르 기다리고 잇었나봐 직므 아주 야하게 화장을 하고 있어 그런데 아주 이상한 옷을 입고 있던데"
"무슨 옷? 술집 애들이 입고 있는 그런거?"
"아니 더 이상한거?"
"그럼 망사같이 속이 다 비치는 거?"
"교복"
"교복?...언니네 엄마 변태야?"

난 하마터면 소리내어 웃을 뻔 한걸 간신히 참고는

"아니 그런거 같진않던데...하긴 아들과 저렇게 미친듯 섹스를 하는걸 보면 정상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뭐 그거야 언니나 나나 오십보 백보지 뭐 ~!~"
"이게~"

난 눈을 흘겼지만 미선이는 재밋어 죽겠다는듯 킥킥 웃었다.
우리는 집안의 상황을 주시했다.
잠시 후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우리는 바짝 긴장했다.
엄마는 자신의 옷매무새를 한 번 보더니 성진이를 불렀다.

"성진아~"

엄마의 목소리는 앳된 소녀같았다.
난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게 뭔지 알것 같았다.
성진이가 방문을 열고 나왔고 여전히 멍한 눈이었다.
엄마는 쇼파에 앉았다.
그때까지만해도 성진이는 별다를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성진이를 야릇한 눈으로 보더니 한 쪽 다리를 슬며시 벌리는 것이었 다.성진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다리를 점점 더 벌리면서 한쪽 치마 끝을 위로 올리고 있었다.
동생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치마를 점점 위로 올리자 이윽고 하얀색 망사팬티가 눈에 들어왓는 데 그 팬티 속으로 보지털이 검게 들어나 보였다.
엄마는 이미 물을 흘리고 있어서 새어나온 물이 얇은 망사팬티에 젖어 몸에 붙은 모습은 정?라 자극적이었다.
동생이 미친듯이 엄마에게 달려들었고
엄마는 큰 소리로 웃었다.

"아이 하하 아이 성진아 오늘은 오래 오래 하큽 아앙 해줘~하하하"

성진이는 엄마의 하얀 망사팬티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가 싶더니 팬티도 벗기지 않고 혀를 내밀어 엄마 보지 틈에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아이참 서,성진아 아아...이걸 이 아아아아아아 벗겨야지 자 어서.아아"

동생은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계속 팬튀 위로 핥고만 있었고 엄마도 급할 것 없다고 여겼는지 보지에 박혀 있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자극적 인 기분을 즐기면 연신 신음과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난 옆에 있는 미선이가 아무런 소리가 없자 미선이 쪽을 봤다.
미선이는 그 장면을 침을 삼키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미선이는 이런 자국적인 상황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와 아들의 섹스.
그것은 포르노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실제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그런 비밀스럽고 자극적인 장면을 눈 앞에서 보는 미선이는 보지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하긴 흥분하고있기는 나도 마찬가지 였다.
난 동생이 어서 엄마를 보지를 쑤셔주기만을 기다리면서 흥분으로 젖어오는 보지를 지긋이 눌러줬다.
동생이 그렇게 팬티 위로만 애무를 했는데도
엄마는 동생의 얼굴에 첫 절정의 물을 끵다.
동생은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이상했던지 얼굴을 약간 찡그리고 있었다.

"아앙 성진아...아 엄마가 나도 모,,르게 미,,아아앙 미안해"

난 엄마라는 말에 보지에서 불똥이 튀는것 같았다.
성진이는 일어서서 자기 바지를 내렸다.

'헉~'
미선이도 나도 한숨으 내쉬었다.
저렇게 큰 물건은 미선이도 나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미선이도 나도 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여 보기는 했었지만 저렇게까지 크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난 엄마가 왜 교복을 입고 동생을 유혹했는지 알것 같았다.
동생은 교복차림의 미선이가 첫 여자였고 그날 사고때도 미선이는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동생의 큰 자지를 보자 보지에서 질질 새어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미선이는 벌써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면서 앉은 자세로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우리는 순간 짐승이었다.
먹이를 두고 때를 기다리는 매복해 있는 암코양이같은 모습이었다.

"빨아줘!"

힘줄이 툭툭불거져 나온 우람한 자지를 한손 가득쥐고는 쇼파에 기대있는 엄마의 얼굴 앞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동생의 자지를 손을 쥐고는 한껏 입을 벌려 끝까지 입 속으로 넣어서 삼켜버렸다.

'뿌걱 뿌걱 쩝쩝 뽳~뽳 뿌지직뿌지직'

엄마의 끈끈한 침과 동생의 정액이 섞이면서 묘한 소리가 났고 어마는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면 이로 물고 혀로 핥고 동생으자지 뿌리까지 넣었다 ?다 를 반복했다.그래도 엄마는 절대 내가 했던 것처럼 동생의 항문까지 입을 내려가지는 않았다.
엄마가 성진이의 불알을 입안 가득히 집어넣자

"헉~"

동생은 소리를 질렀고 엄마는 알주머니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손으로 성진 이의 엉덩이를 쥐었다 할켰다 하면서 성진이를 자극하고 있엇다.

"음음..."

난 미선이를 봤는데 미선이는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움찔거 리고 있었다.참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미선아 벌써 그러면 어떻게 조금만 기다리면 저 큰 자지가 니 보지를 쑤셔줄텐데 조금만 참아 응 나도 미치겠어 아.."
"어,언니 아아앙 이렇게 자극적인건 처음이야 아아아 나 나 미치겠어"

나는 몸을 비틀고 있는 미선이를 달래서 다시 집안을 살폈다.
사실 나도 참기 힘든건 마찬가지였다.
동생의 저 큰 자지를 빨고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고 어서 내 보지 안으로 항문속으로 동생이 자지가 들어왔으면 하고 생각하자 내 팬티는 이미 다 젖어 버렸다.
엄마는 여전히 침을 질질 흘리면서 동생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동생이 뭐라고 하자 마루로 내려와서는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다릴 짝 벌렸다.
동생은 커질대로 커진 엄마의 침으로 반들 반들 윤이 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로 힘껏 밀어 넣었 들뜨고 달아올라 있는 몸 때문에 문단속도 제대로 하지
않은
모양
이었다.
내가 먼저 집안으로 들어섰고
바이브레이터를 한 손에 든 미선이가 내 뒤로 따라 들어왔다.
난 손에 노끈을 들고 있었는데
만약 엄마가 저항을 심하게 할 경우 묶어놓을 생각이었다.
우리가 현관에 들어서자
엄마와 아들과의 격렬한 섹스를 더욱 속속들이 볼 수 있었다.
엄마는 계속 엉덩이를 돌려대면서 두 다리를 모아 성진의 자지를 조이고있는 게 분명했고 성진이는 더욱 세차게 엄마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게 눈 앞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난 질투심에 몸을 떨었다.
강한 질투심과 지독한 흥분으로 나는 마루로 올라섰다.
그때까지도 섹스에 몰두해 있는 엄마는 아무런 눈치를 채지 못하고있었다.

"엄마!"

나는 찢어지는 소리로 외쳤고
놀란 엄마는 성진이 밑에 깔린채 나를 올려다 봤다.
성진이는 신경도 안쓴다는듯 여전히 엄마 위에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여~ 연..."

엄마는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고 성진이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육중한 성진이의 몸을 밀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성진이는 아랑곳 않고 계속 쑤시고 있었다.
그런데 딸의 출현에 놀라 말도 잇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엄마의 엉덩이는 계속 성진이의 허리 운동에 맞춰 돌아가고 있었다.

"연희야 사,사 아아 사실은 그,그게 ..."
"닥쳐요! 미선아 계획대로 해!"
"알았어 언니"

엄마는 내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또 한사람을 보면서 더 소르라치게 놀랐다.
미선이와 나는 함께 성진이에게 달려들었다.

"왜이래 연희야 이,이게 무슨~"

엄마는 비명을 질렀고
미선이와 나는 함께 성진이를 밀쳐내면서 엄마를 한쪽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함께 엄마를 가렸다.
왜냐면 성진이가 다시 덤벼들 경우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일것 같았기 때문에 엄마의 알몸을 가리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바닥으로 밀쳐진 성진의 자지는
갑작스럽게 빠져나온 보지 속을 찾으려는 듯 공중에서 끄덕이고 있었고 상황이 급해진 나는 멍하게 구석에 박혀져 꼼짝도 못하고 있는 엄마를 순간 쳐다봤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끈끈한 묵이 잔뜩 묻어 있는게 보였다.

"미선아 묶어!"

난 그 다리사이에 끈끈한 물을 보고는 그렇게 말했다.
미선은 엄마를 묶기 시작했다.

"이,이게 무슨 짓이야 여 연희야 어,엄마가 잘못했어 사실은~"

미선은 버둥거리는 엄마의 배를 주먹으로 내리치자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늘러졌고 미선이는 엄마의상체를 꼼짝 못하게 묶었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벌어진 것이다.
한편 동생은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자 성진아 이리로 와 이리로 자 어서 .."

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성진이를 쇼파로 이끌었다.
성진이는 오로지 걷어올린 치마속의 내 팬티만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자지를 꺼떡였고 내가 움직이는 쪽으로 따라왓다.

"그래 성진아 이쪽으로 와 이리로"

난 쇼파에 이르자 치마를 벗어버리고 덮쳐오는 동생을 온 몸으로 받아들였다.
성진이는 급했는지 내 팬티부터 찢어내고는 무지막지하게 내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악~야이새끼야 살살해 아...읍읍읍 아앙"

동생의 자지는 이미 젖어 있는 내 속으로 쉽게 들어왔지만 너무 컷기 때문에 조금 아픔을 느꼈다.
성진은 들은척도 안하고 더욱 더 나를 쇼파로 밀어부쳤다.
타부 1-10
"악아앙~ 그래 그래 이새끼야 세게 아아아아아아 더 세게 쑤셔봐 아아앙 누나보지가 더 좋지? 그..아아아앙 그러..아아아아아아앙학학 말해앙앙 학 학 엄마보다 그년보다 내 보지가 더 좋지 응으으으으응 학학 더 놁게 더 쎄게 내 보지를 찢어봐 이 누나 보지를 아아아앙아아아 나쁜년 이,이런 자지를 호,혼자 갖을려아아아아아 학학학 그래 그래 아앙 나 죽어 ...
미,미선아 이,아아아아앙 이걸 보여줘 그 여자에게 아앙앙앙 학학학 그래 성성진아 더세게 콱콱 박아봐 새끼야 그래 아아아앙 읍읍 찢어 찌..
아학악악악 저년보다 더 놁게 아학학핫핫 난..이누나가 아둽아흡음음아아 앙 아냐 내 보,보지아악학학 ,,,,쑤셔 더 더 아웁 나 죽을것가...앙 "

성진이는 내 자궁벽 구석구석 쑤시면서 내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난 쑤셔지는 쾌감과 얻어맞는 쾌감이 섞이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음...여 연희야 대,대체 이게 무슨 지...짓이야?"
"아악 둁아아아악 나 나 죽어 무,,아아앙 무슨 짓이냐구 어,엄마는 그,,아 아아앙 그래도 되고 ,,읍읍 그래 거...거기 아악 나,난 안돼 ?아앙 나도 이 ,이미 성진이랑 몸을 섞었아아앙앙 더 더쎄게아앙앙 다구 어,엄마만 할 수 있는건 아,아니잖아 아아앙 성지이 한테 필요한 아아아앙 건 여자일 뿐이아 아아아 학학학 핫핫 오우 성진아 누나 누나 아아악 어,어때 흥분되? 아아앙 미선아아아앙 미 미선아 너너,,아아아앙 조금만 참고 엄마하고 아아앙 머 아아아앙 먼저 해 아 아악 아흑학학학 우흡으음응 더 놁게해봐 더~ "

동생이 너무 심하게 쑤셔대는 바람에
난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쾌감은 엄청났다.
지난번 동생이 항문에 할 때보다 더 큰 쾌감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어,언니 나 미칠거 같아 나 이 여자하고 할께 아앙앙 이 여자가 내 보지라 도 빨아주지 않으면 난 지금 미쳐버릴것 만같아 아아아"
"그.아아앙 니 맘대로 해 니 맘.하학학학학 "

딸에게 아들과의 섹스현장을 들켜버리고만 나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딸아이가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것이 후회되엇다.
하지만 상황은 지금 더욱 예측하지 못한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딸아이가 이미 아들과 몸을 섞었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었지만 지금 바로내 눈 앞에서 딸아이가 엉덩이를 요리 조리 돌리면서 조금 전에 내가 했던 것 처럼 성진이 밑에 깔려서 비명르 질러대며 나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아이는 또 누구인가?
이미 상황이 어떻게돌아가는 지 다 알고 있는 듯한 이 아이는 족므 전 자기 보지를 내가 빨게 하겠다고 했는데 이 아이는 또 누군가?
난 딸아이가 몸을 흔드는 것을 보면서 갑작스런 딸의 출현으로 식어버렸던 욕정이 스물 스물 다시 지펴지는 것을 느꼈다.
딸은 이미 나를 엄마로써가 아니라 한 여자로써 취급하는 것이었다.
딸은 내 앞에서 두 다릴 벌리고 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비명을 질러대고 옆에 있는 아이는 아까부터 두 사람의 섹스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긴 물건으 로자신의 보지를 툭툭 찌르면 신음을 내고 있는 이 자극적인 상황이 수치심 과 죄스러움의 정도를 희미하게 여과시키고 있음을 느꼈다.

"야 ~ 너 흥분되지? 니 니가 그러고도 엄마야? "

미선이는 다짜고짜 반말을 했다.
난 그소리에 더 자극을 받아 더 비명을 질러대며 동생의 엉덩이를 쥐고 있 는 다리에 힘을 주며 박혀있는 동생의 자지를 힘껏 물어대며 안으로 빨아들 이고 있었다.
미선이는 바이브레이터를 혀를 낼름거리며 핥고 있었고 나는 미선이가 뭘하 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미선이는 무방비로 드러난 엄마의 아랫도리쪽으로 갔다.
그리고는 엄마다리는 쓰다듬으로 혀로 핥기 시작했다.

"무 무슨 짓이야 ..이러지 이러지 마 ,,,아아 제발 ..연희야 여 연희야 "
"닥쳐 아앙앙 그래 기분이 어때? 아아아앙 말시키지마 아악악 딸애 친..구 에게 강간당하는 아아아아아앙 기분이 아아앙 성진앙 너,야~너 쌀거야? 응?
조금만 더 차..참아 아앙아앙 니 미선아 그 그여자 니 맘대로 해~`아아아"
더 움직여봐 날 죽여 날 찢어 그래 이 누나를 아앙아악 앙아악 학학학읍읍 너 너 ...아아아아앙"
"여 연희야 제 제발 못하게해 내가 잘못했어~흐흑"
"웃기고 있네 조금만 있어봐 너도 좋아서 질질쌀거니까 후훗"

미선이는 엄마의 허벅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난 그만 싸고 말았다.

"아아아아앙아아아학~"

성진이는 아직 싸지 않았고 여전히 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내 친구에게 그것도 여자에게 강간당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자극이 었던 것이다.
난 성진이를 빨리 싸게 하기 위해 있는 힘껏 다릴 모으고 동생의 자지를 물 어댔다.성진이의 숨소리가 점점 격해직면서

"헉헉 나 싼다 나 쌀~헉"
"그래 누나한테 누나 한테 아아아앙아 싸버려 시원하게 싸줘 어서 어서 싸"

사정.동생이 내 자궁 깊은 곳에 꿈틀거리며 사정하고 있었다.
난 두 다리로 동생의 엉덩이를 내쪽을로 끌어당겨 자궁 벽을 때리는 동생의 정액의 느낌을 더 느끼고 싶었다.

"제발...이러지...마 ...아아..."

미선이는 그 특유의 끼로 엄마의 성감을 찾아내 집요하게 그곳을 큫고 빨고 있었다. 미선이가 엄마를 애무하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마치 나의 애인이 다른 여자를 강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성진이는 사정을 하고 내 품에 안겨서 잠이 들어 있엇고 나는 그 자세로 엄 마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미선이를 지켜보았다.

나는 내 아래서 혀를 날름거리며 내 성감대를 애무하고 있는 딸의 친구 에게 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다리를 오므려 그애의 혀가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있는 힘껏 다리를 오므렸지만 그 애의 애무가 계속될수록 다리에 힘이 풀어지고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고 있었다.
아들과의 섹스로 욕정을 맘껏 해소하기는 했지만 강간당하듯 딸의 친구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 이 상황에 나는 색다른 자극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거봐 너도 좋지? 물이 흐르고 있는데 뭐 조금만 있어봐 내가 아주 뿅가게 해줄께 자 다릴 좀 더 벌려봐 ~"

그 아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웃음을 띄며 내게 말했다.
나는 다릴 벌리지 않으려고 애냵지만 그애의 손길에 다리가 스르르 열리고 말았다.

'웅~'

이상한 기계음이 들린다.난 순간적으로 아래를 내려봤다.
미선이라는 아이의 손에는 자지같이 생긴 물건이 들려 있었는데 난 그게 자위기구라는 걸 금방 알수 있었고 미선이가 내게 하려는 짓이 무엇인지도 알았다.
미선이는 그걸 몇 번 입에 넣어 반들하게 하더니 내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앙~음음 이러지 아앙 마 제발 이러며..연희야 여,,,아아앙 못하게 해 제..아아아아 미,미선아 아앙앙"
"가만 있어 자꾸 그러면 빠진단말야 아.. 이게 미치겠네 언니 어때?"
"죽여줘 그 여자를아주 미치게 만들어봐 ~"

난 여전히 동생을 내 몸 위에 올려놓고 미선이가 엄마를 범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 몸에 박힌 기계가 윙소리를 내며 떨자 온 몸으로 쾌감이 번져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아들이 처음으로 내게 덤벼들 ?가 생각났다.

"음 ..음...이...러지...음음..."
"언니 이 여자 느끼기 시작했어 거봐 이거면 어쩔 수 없다니까 아 .."

내 보지가 움찔 움찔 물을 토해내며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언니 엉덩이까지 돌아가는데 아..좋겠다...나도 지금 못참겠어 "

미선이는 자기 두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 소리와 미선이가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야릇하게 섞여 퍼지고 있었고 엄마의 엉덩이가 점점 더 돌아가고 두 다리가 모아지면서 바이브레 이터를 조이고 있었다.
마치 성진이의 자지를 조이는 것처럼..

"아..음음...응...음음"

나는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했지만 그건 역부족이었다.
이미 아들과의 섹스로 온몸의 성감이 열려져 있는 상태에서 이 기묘한 물건 의 떨림은 신음소리르 점점 커지게만 했다.

"아응 아응 앙아..."

엄마의 입은 점점 벌어지고 그 사이로 신음소리가 생어나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상황을 포기하고 이제는 본능적으로 몸을 맡기기로 한듯 보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더욱 꿈틀거리고 입이 벌어지는 것과 동시에 미선이는 손 가락으로 쑤시던 것을 멈추고 일러서 엄마의 얼굴쪽으로 갔다.

"자~아아앙앙 나 미치겠어 나 ,,,, 빨아봐 여길 내 보지를 빨아봐 어서"

놀라웠다.엄마의 얼굴에 걸터 앉은 미선이의 보지를 엄마는 혀를 낼름 거리 며 핥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얼굴 위로 미선이가 흘리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는 모습은 내 욕정을 다시 자극했다.나는 동생을 옆으로 누였다.동생의 힘을 잃은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 나갔고 난 일어서서 엄마와 미선이 있는 쪽으로 기어갔다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나도 그것에 동참하고 싶기도 했다.
엄마는 혀를 낼름거리며 미선이의 보지를 빨고 핥았고 미선이의 엉덩이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엄마의 얼굴을 완전히 덮어보랬다.
엄마는 숨이 막히는 듯 소리를 냈지만 바리브레이터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 에서 웅소리를 내며 떨고 있었다.
미선이는 엄마의 소리에 조금 엉덩이를 들어주었는데 엄마의 얼굴을 온통 미선이의 좃물로 젖어 있었다.
엄마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며 연신 신음을 터뜨렸고 이제는 딸과 아들 의 존재도 자기 얼굴에 걸터 앉아 질질 물을 싸고 있는 딸의 존재도 잊은채 쾌감에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지켜보자 흥분을 참지 못하고 미선이의 가슴으 빨기 시작했다.

"언,언니 아아아아앙아아앙 만져줘 언니 손으로 만져줘 아앙앙 핫핫핫핫 좋 ,,,,아아앙 좋았어 ? 응.?응? 아앙아 나 미치겠어 아앙 동생하,,아아 그래 더 쎄게 만져줘 앙아앙 언니 엄마도 자,잘빠는데 아아앙 동생하고 읍 깨물 면 어떻게 이년아 악 악 ... 좋았어 응? 나 나좀 아아아앙"
"아아앙~여,연희야 엄.엄마가 아아아앙 아 너무 좋아 아 연희야 이 엄마 아아아아아아아아 학학학 이해해줘 아앙아아아앙 이 이게뭐니 도데체 아아 앙앙 너,너무좋아 이,이게 진작 있었..아아아아 으면 아아아아앙학학학.."
"핫핫 어 언니 나 나 쌀거 같아 나 언닌 좋았어 말해봐 어,나 싸싸...악"

비명을 지르며 미선이는 엄마의 얼굴로 주져 앉았고 엄마도

"읍~"

소리를 내며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미선이는 엄마의 배 위로 쓰러지듯 넘어졌고 숨을 쉴 수 있게된 엄마는 미 선이의 벌름 거리는 보지를 보며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여,,,연희야 엄마를 이해해 주겠니 하학...엄마는 너무 외로웠단다.
...그리고 첨부터 후후후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 학학 ...성진이가 미친 듯이 덤벼들어서 어쩔수가 없었단다.."
"조용히해요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 ..미선아 기집애~ 이렇게 늘어지면 어떻 게? 좋았어 ? 응? 여잘 강간하는 기분이 어땠어 ? 응? 일어나봐"
"아 언니...나 미치는줄 알았어 언니네 엄마 너무 잘해...하긴 휴...그러 니까 아들한테 그렇게 다리를 쩍쩍 벌려주겠지만 아...나 죽는줄 알았어"
"기집애..자 이제 니가 그렇게 바라던 내 동생의 우람한 자지를 너한테 줄 께 어디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즐겨봐 어서"
"정말 그래도 돼? 고마워 언니 ~ 근데 이 여자는 어떻게 해?"
"그건 신경쓰지 말고 어서 해 니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해봐 대신 내가 흥분할 수 있을 정도로 섹시하게 해야돼 알았지?"
"걱정마 언니 난 벌써 쌀거 같아 언니 동생자지가 내 속으로 들어오는 걸 생각만 해도 그럼 난 ~"

축 늘어져 있던 미선이는 발딱 일어나 동생이 있는 쇼파 쪽으로 갔다.

"연희언니~ 근데 얘 자는데 ..어떻게해?"
"응 깨워 그리고 그 다음은 니가 알아서 해봐 "
"성진아 ~"

동생은 꿈쩍도 않고 자고 있다.

"성~진~아~"

미선이는 큰 소리로 성진이를 불렀고 놀란 동생은 눈을 부비며 일어났다, 미선이는 성진이의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고 빨 리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 조바심치는 모습이 역력했다.
미선이 역시 교복을 입고 있었기 ?문에 조금 전 엄마와 나를 찍어 누르는 성진이의 그 힘에 벌써부터 보지가 축축하게젖고 있었고 다리로 그 물이 흘 러 내리고 있는게 불빛에 반짝였다.
미선이는 온몸으로 색끼를 뿜어내는 것같았다.
동생은 자신이 알몸인 것 조차 느끼지 못하는것 같았는데 미선이는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한 발을 들어 동생의 자지 위에 얹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미선이 다운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다.
미선이는 발로 동생의 자지를 지긋이 눌렀다.
동생은 그때까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는 멀뚱하게 미선이를 바라볼 뿐이었다.
미선이는 동생의 자지에 발을 비비다가는 툭툭 건드리기도 하더니만 한손으 로 자신의 교복치마를 말아올리기 시작했다.
동생의 눈이 반짝 빛났다.
한손으로 치마를 말아올리면서 미선이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 듯이 만지며 신음소리르 흘리기 시작했다.

"응응...성진아 성 아아아아... 나야 나 모,,,르겠어 누나야 미선이 누나 아아앙... 나 몰라 성진아 아 이 누나좀 ,,아아아 이 누나좀 어?게 해줘 아아앙...나,나한테 니 큰 자지를 좀 아아앙아아쑤셔줘 아아 제발.."

미선이의 목소리는 여자인 내가 들어도 너무 애로틱한 소리였다.
콧소리가 섞인 미선이의 목소리는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미선이는가 치마를 더 겉어 올리자 미선이의 야한 팬티가 드러나기 시작했 다.
미선이 발 아래 깔려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있지 않던 동생의 자지가 꿈틀 꿈틀 일서고 있었다.
미선이의 발레 그게 느껴졌을테고 미선이는 그 반응을 보자 더욱 흥분해서 콧소리를 높였고 마악 팬티르 벗으려는 순간 동생이 벌떡 일어섰다.
미선이는 놀라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섰지만 동생은 미선이의 손목을 잡고 쇼파위로 내동뎅이 치듯이 밀쳤다.

"아악~"

갑작스러운 동생의 행동에 미선인 비명을 질렀지만 그 소리는 오히려 동생 을 더욱 자극시킬 뿐이었다.
동생은 엉덩이를 뒤로하고 널부러져 있는 미선이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 다.난 동생이 월하려고 하는줄 알았다.
미선이의 항문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것이다.

"서,성진아 왜그래? 응응?"

영문을 모르는 미선이의 목소리가 떨렸다.
동생은 미선이의 손바닥만한 팬티를 찢어버리고는 우뚝솟은 자지를 손에 쥐 고는 미선이의 항문에 문질렀다.

"서,성진아 거기가 아니야 성진아 거,거긴 악~"

동생의 자지가 미선이으 똥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남자를 많이 겪기는 했어도 아직 항문성교는 해본적이 없는 미선이로서는 처음 내가 동생에게 항문이 뚫렸을? 같은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난 별로 걱정하지 않앗다.
미선이 역시 성감이 발달할대로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금방 쾌감을 느낄 것 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악악 핫핫 거기는 아악악 아,아퍼 야이새끼야 아악 아프아악 거거가 아냐 야이새끼야 아악악 아퍼 어,언니 애좀 말려 아아악 말려 ,,아아앙악악훗후 읍 이 개새꺄 거긴 똥구멍이라,,아악악악악 보지에 보,,아아악 앞에다해야지 아악악 야이씨팔 아아악 아 어,언니 아악악악핫학 이새끼.. 아악아악 학학 "

나는 동생을 말리지 않았다.
난 미선이 항문에 동생의 자지가 박히는 순간 질투심과 희열을 동시에 느꼈 다.미선이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보지가 더욱 축축하게무을 토해내는 것을 느끼면서 난 엄마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 엄마를 봤다 엄마는 동생이 미선이의 똥구멍에 열심히 쑤시고 있는 모습에서 눈을떼지 못했다.
난 순간 엄마가 엄마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딸도 아닌 난생 처음보는 여자 애한테 자신의 소유물로 여겼던 아들이 자지 를 쑤셔대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격정적인 질투를 느끼고 있었고 차츰 그 질투는 묘한 흥분으로 전이되는 것 또한 느끼고 있 는 듯했다.

"아앙 제,제발 살,살살좀해 새끼야 아프...악악핫 아아아앙 악악 "

미선이가 소리르 질러대면 댈수록 역시 동생은 허리의 움직임에 가속을 붙 였고 미선이의 엉덩이에는 동생의 손자국을오 피멍이 들어가고 있었다.
동생은 무의식중에도 미선이가 자신의 첫 여자였다는 걸 느끼고 있는게 아 니었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미선이는 드디어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음음...아앙,,어,언니 ,,,아아앙 이상해...똥구멍인데 아아앙둁.
..그래 이제 아아앙 성진,,아아아아앙앙 핫핫핫 그래그쪽 아아아아아아아큨 학학학 느껴져 좋아 조,좋아 아아아아아아앙 언니가 말한게 이,아아악 핫 핫학학 이거야? 아 아아아앙 쎄게 움직여 이젠 안아파 그래 거기 거길 긁어줘 아아아앙 학학학학핫핫 웅~아아아앙아아앙"

미선이도 항문성교의 쾌감이 얼마나 지독한줄 느끼게 된것이다.
미선이는 얼굴을 쇼파에 쳐박고 머리를 흔들어대며 엉덩이를 돌려댓다.
국화무늬의 똥구멍을 조이면서 동생의 자지를 물어대느라 엉덩이가 움찔움찔 수축하고 있었고 서있는 다리가 힘에 겨웠는지 자꾸 다리를 비틀 거리고 있었는데 동생이 엉덩이를 꽉쥐고 있었기 때문에 간신히 버티고 있는것 같았다.

"아앙아아그래 그래 너무 좋아 너무 조,,아악아악 계속 아 내장이 튀어나올 것만같아 아아앙악!"

미선이는 절정에오른것 같았다.
원래는 그렇게 쉽게 절정을 느끼지 않는 미선이었지만 이미 아까부터 달아 올라있던 몸이 갑작스러운 항문성교로 인한 고통을 수반한 쾌감이 너무 강해서 그만 일찍 싸버린 것이다.
절정을 느껴본 여자라면 절정을 느끼고 나면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이 늘어져 버린다는 걸 알수 있을 것이다.
미선이는 너무도 지독한 쾌감에 동생이 사정하기도 전에 앞으로 고꾸라졌다

'풋~'

동생의 자지는 집을 잃은 새처럼 공중으로 튀어나왔는데 번들거리면서 힘 줄이 불거져 있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학학...학..학학...너...너무 좋았...학학..."

쇼파에 머리를 쳐박고는 미선이는 아직도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헛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동생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동생을 미선이로부터 떼어냈다.
동생의 눈에는 핏발이 서 있었다.
그리고는 그 충혈된 눈으로 나는 쏘아보는 것이었다.
동생은 나에게 자지를 박으려고 나를 쓰러뜨리려 했다.
난 가까스로 동생을 막고는 동생을
엄마가 누워있는 아래쪽으로 데리고 갔다.
동생은 여전히 눈을 반짝이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를 보자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갑작스러운 미선이의 절정으로
한창 오르고 있는 자지가 밖으로 덜렁 튕겨져 나왔으니 동생은 화가 나있었다.
동생은 축 늘어져 있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박았다.

'푹~'

"악~성,성진아..안돼 아,,,,,,악 안돼 여,여 기서 이러면안,,아악 안돼...이러면 안...사람들이..아앙아아아앙 여기 서 제,제발...성진아..."

엄마는 소용 없는 얘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딸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성진이 를 밀쳐내려고 버둥거렸다.그러나 역시 소용없었다.
동생은 씩씩소리를 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파고들었고 엄마는 계속 버둥거렸 다.엄마의 비명소리를 들은 미선이는 쳐박혀 있던 고개를 들어 소리나는 쪽 을 봤다.미선이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연희언니가 자기 코앞에서 두 사람을 섹스하도록 만든 것이다.
미선이는 내가 있는쪽으로 엉금 엉금 기어왔다.

"음음음...서 성진아...아아앙...읍읍읍"

엄마는 새어나오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딸의 친구에게 강간 당한 것도 수치스러웠는데
딸과 그 친구가 보는 앞에서 또다시 아들과 섹스하면서 절정에 몸부림치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 ?문이었으나 이미 한번 무너져 내린 몸은 의식과는 반대로 치닷고 있었다.
늘어져 있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보지가 아들의 자지를 물어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지난번에 교복을 입고 유혹했을 때보다 아들의 자지는 더 커진것 같았 다.
아마도 미선이가 갑자기 쓰러져 쑤실 곳을 잃었던 아들이 화가나 자지가 더 팽창한것 같았다.
엄마의 악물었던 이가 풀어지면서 입술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나와 미선이는 뚫어지게 지켜봤다.
나의 몸도 닳아 오르고 있었다.
엄마와 동생이 나와 친구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나의 보지는 질질싸고 있었고 옆에 있는 미선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절정 ?문 에 길게 하고 싶었던 아쉬움으로 둘의 섹스를 신음을 흘리며 쳐다봤다.

"응응...응...성...연희야..으으으응응 아아아앙앙 성진아 아아앙앙"

엄마의 몸놀림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었다.
엉덩이가 돌아가면서 묶여 있는 몸이 불편하게 느껴졌던지 자꾸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난 칼로 엄마를 묶어논 끈을 잘라줬다.

"언니 그,그래도 괜찮을까?"
"걱정마 이제는 괜찮아~"

엄마는 묶인 것이 불리자 두 손으로 동생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리로는 동생의 허리를 부둥켰다.

"아아앙~성진아 ..아아아앙아아앙"

난 지독한 쾌감이 나를 꺼져들게 함는 것을 느꼈다.
더이상 숨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엇다.
같은 여자에게 그것도 딸의 친구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절정을 느꼈고 아들과 딸이 녂스를 나눈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딸의 친구와 아들이 섹스를 나누면서 내 보지는 축축해져 있었도 질투심에 떨었었다.
그들은 딸과 친구가 아니라 단지 나보다 좀 어린 여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내 몸을 속을 수는 없었다.
딸과 친구가 보는 앞에서 아들이 보지를 쑤셔오자
처음에는 이것만은 안된다고 몸을 움츠렸지만 계속되는 아들의 피스톤질에 내 몸은 지금까지 둘만의 섹스에서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는 지금껏 받아들였던 그 어떤 ?보다도 컷고 빨랐다

"성,성진아 아아아아아앙 핫핫학학학 그래 그래 엄마야 엄마 그래 더 더 세 게박아봐 세게 이제 필요없어 그래 놁게 박아봐 콱콱 박아줘. 아아아앙아앙 니 자지가 너무 커 너,너무악악 아아앙 누가보든 상관없어 더세게 박아 누가보든 아아아아앙앙 학학학 저년들이 날 창녀라고 해도 아아아아앙 좋아 아악악 그래 좋아 조,,,아아아아 너도 이 엄마가 좋,아아아아 어엉 아앙 좋지? 개같은 년들 아아앙학학튓흐읍 학학학 아아앙 성,성진아아흑 저년들 보다 엄마 보지가 아아앙앙 더 아앙앙 쎄게 더 더 !"

엄마의 입에서는 저주같은 소리가 비영과 섞여 나왔다.
엄마는 이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동생의 아랫도리에 매달렸다.
동생은 엄마의 비명이 커지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가자 엉덩이를 흔들어 대 면서 엄마의 보지를 좌우로 쑤시기 시작했다.
엄마는 머리를 흔들면서 소리르 질러댔고 그 소리는 신음인지 비명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였다.
난 옆집사람들이 들을까봐 걱정되기까지 할정도였다.

"뒤에 뒤,,아아앙,,뒤로 해줘 내 똥구멍에 박아줘 아까 저년에게 했던것처 럼 내 똥구멍 아아앙아아 학학학 박아 응응응 저년보다 세게 내 똥구멍에 박아줘 아아아앙학핫핫핫 내가 더 좋지 응 성진아 엄마가 더 좋지?"

엄마는 자꾸 자신을 성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앞에서 확인 시키기라도 하려는지 같은 질문을 하며 엉덩이를 돌려댔고 동생은 그런 엄 마의 요구는 전혀 아랑곳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어,어서 응 뒤로해줘 뒤에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악악악 뒤에 성진아 아응 아응 아응 억억억 핫핫핫학 뒤에다 해,아흑 아흑 해달라니 아흑아흑"

엄마는 성진이가 뜻대로 움직여주질 않자 달아오르는 몸을 최대한 억제하려 고 애냵으나 성진이의 피스톤지이 워낙 강해서 절정으로 치닷고 있었다.
엄마는 절정에 오르기 전에는 저런 소리를 내는 것을 전에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미선이는 다시 욕정이 솟아나는진 연신 신음을 흘리며 동생을 쳐다보고 있 었고 가끔씩 내 팔에 가슴을 스치면서 엉덩이를 조이고 있었다.

"헉헉헉 나...나 쌀거...헉헉 "

그때까지 입을 다물고 미친듯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동생이 싸려고 하는듯했다.

"안돼 성진아 아,아직 아아아아아 조 조금만 ,,조금만 더 아악 아직 싸지..
.아악아아악 싸면핫핫핫핫학학학 아응아응 조 조그만 더 쑤셔줘 조금..아아 앙아아벌써 싸면안돼 어,엄마는 아직 안돼...앙아아앙 아앙아 조,,아악"
"허허허~억"
"아앙~악~읍읍읍"

엄마의 자궁을 타고 동생의 정액이 뿌러지고 있는 중이었다.
둥생은 자지를 끝까지 밀어놓고는 꼼짝도 안하고 있었고 엄마는 아직 오르 지 못한 절정에 이르려는 듯 연신 엉덩이를 돌리면서 다릴를 꼭 조여 동생 의 자지가 빠지지 못하게 했다.

"아흑 아흑 아흑 읍읍읍 아응 아응 응으응 아아아아앙"

이윽고 다 싸버린 동생이 엄마의 가슴으로 쓰러졌다.
동생이 쓰러지고 난 다음에도 엄마는 여전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아~조금만 더 아아아앙"

아쉬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미선아 그거 좀 줘봐"

미선이는 나를 쳐다보고는 무슨 소린줄 알겠다는 듯 바이브레터기를 가져다줬다.
나는 동생을 옆으로 밀어냈다.동생의 자지가 엄마로부터 쑥 빠져나오자 눈 을 감고 아쉬운 여운을 달래고 있던 엄마가 아래를 보면서

"여,연희야 뭐 하는거야 연희야"

난 바이브레이터 스위치르 켜고 동생의 정액이 질질 흘러 나오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타부 1-11
"앙 여,연희야 안돼 아 안돼~아아아아앙"
"안되긴 뭐가 안돼요 우리 앞에서도 아들하고 그짓을 해놓고는 조금만 있어 요 내가 꼭대기까지 올려놔줄테니~"
"여 연희야`~ 아앙앙"

바이브레이터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묻혀 웅 소리를 내며 떨고 있었고 엄마는 그 울림에 따라 엉덩이를 돌려댔다.
마치 오르지 못한 절정을 빠리 느끼고 싶다는 듯 엄마는 아까보다도 더 빠르게 진동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면서 소리르 질러댔다.
미선이는 딸이 엄마의 보지에 바이브래이터를 꽂는 모습을 보자 지금까지 참아왔던 욕정을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엄마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리면서

"잘 빨아봐 아까 성진이 자지를 빨드시 빨아봐 아앙아아아아 그래 그래 혀 를 사용해봐 아앙아아아아앙 조 좋아 더 더쎄게 물어봐 이빨로 물어줘 아 아아아앙 어 언니 내 보지좀 내 아아아아아"

난 웅 하는 소리와 미선이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미선이가 개처럼 엎드린 뒤로 가서 미선이 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거의 손이 다 들어갈 정도로 집어 넣었는데 미선이는 아프지도 않은듯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마자 손가락을 물더니 꽉꽉 조이기 시작했다.

"아아앙~`여 연희야 나 나 쌀거 같아 아아아아아악~"

엄마는 절정에 오르면서 싸고 있었고 입에 문 미선이의 가슴을 그만 꽉 깨 물고 말았다.

"악~! 이,이년이 "

미선이는 엄마의 입에서 가슴을 ?내려고 했지만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이를 악물고 있어서 ?낼 수 없었는데 미선이도 그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서 내 손에 흠뻑 싸고 말았다.

미선이의 좃물로 젖은 손을 보지에서 손을 빼 아직도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뺐다.
엄마의 보지는 여전히 열려서 물을 싸며 벌름 벌름 거리고 있었다.
난 아직도 온기가 남아있는 물이 뚝뚝 흐르는 바이브레이터를 내 보지에 꽂았다.

"아흑~아흑아흑~아아아앙"

엄마는 늘어져버렸고 엄마의 입에서 빠져나온 미선이는

"언니 내가 빨아줄꼐 "

하며 내 가슴을 이빨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 아흑 아아아아앙 "

난 지난 두달여 내게 일어났던 일들이 스쳐가면서 이젠 그 혼란스러운 일들 이 끝나감을 느끼면서 마음편한 쾌감을 느끼면서 귓전에 들리는 바이브레이 터 소리에 몸이 떨려왔다.
가슴에 미선이의 더운 숨결이닿자 나는 곧 쌌다.
미선이는 재빠르게 바이브레이터를 ?내고 내가 싸는 것을 핥아 먹었고

"언니 언니 좋았지? 오늘 아주 좋았지?"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난 그렇게 한동안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미선이도 내 옆에 누거 내 머리칼 을 만지며 여운을 달래고 있었다.

'이젠 감출 것이 없어졌어.엄마와 나 사이엔...단지 성진이와의 섹스 그것 뿐이야. 이젠 한 여자대 여자로 성진이와 어떻게 공평하게 몸을 섞 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

난 옆에 누워 있는 미선이를 쳐다봤다.
내가 쳐다보자 미선이는 발개진 얼굴로 나를 보며 쌩긋웃었다.

'그리고 미선이도 문제지...섹스라면 둘볁가라면 서러운 미선이가 동생의 자지맛을 완전하게 봤는데 그걸 잊을 수 있겠어? 하지만 미선이는 내가 적 당하게 데리고 놀면서 가끔씩 동생과 자게 해주면 그뿐이야... 엄마와의 관계가 가장 어렵겠군...하지만 난 자신있어..난 엄마보다 젊고 텡텡하니 까..후훗...어디 해보자구 한 번 ...'

- TABOO 2 -

WRITTEN BY JIN.

성진이를 사이에 두고 성적인 문제에서 엄마와의 갈등과 경쟁의 문제 그리고 더이상 서로 비밀스러운 섹스를 벗어나 자유로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있었던 그날의 사건 이후로 엄마와 난 서로 갈등을 겪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성진이와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난 학교에 가야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보다는 엄마가 훨씬 성진이 와 자유롭게 섹스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대신 엄마는 일요일에는 테니스나 수영을 다닌다는 이유로 일요일 오전은 항상 집을 비워주었는데 그것은 서로의 관계를 암묵적으로 묵인해주는 것이 었다.
난 그럴때면 며칠 혹은 일주일정도 간신히 묵혀두었던 성욕을 맘껏 해소했고 사정을 한 후 잠에 빠지 동생은 20여분이 채 안되서 내가 바지를 벗거나 치마를 걷어올리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를 덮쳐왔다.
내가 제일 흥분하고 자극을 느끼는 것은 역시 항문으로 섹스를 하는 것이었 는데 일주일정도 섹스를 못했을 때는 꼭 항문으로 섹스를 하고는 했다.
신기한 것은 보지는 성진이의 자지가 쑤셔주는 횟수가 계속될수록 약간은 헐거워지는 걸 느낄 수 있지만 항문같은 경우는 아무리 성진이가 쑤셔도 헐거워지기는커녕 성진이의 자지를 조이는 힘만 더 쎄졌다.
성진이도 내가 항문으로 자지를 박게 유도하면 미친 듯이 내 똥구멍을 쑤시곤 무의식적으로 보지로 성교를 할 깨보다도 더 큰 신음을 내고 항문을 넘쳐 흐를정도로 많은 정액을 토해내고는 했다.
섹스를 하는 장소도 점점 대담해져서 이전에는 주로 방에서 이뤄지는 섹스 가 대부분이었지만 횟수를 거듭하면서 나는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었 고 마루에서하거나 아니면 부엌에서 그리고 그리고 더 자극적인 것은 엄마 방에서 성진이와 섹스를 할때는 내가마치 엄마가 된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 고 엄마보다 내가 더 우위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엄마방에서 동생 과 자주 몸을 섞고는 했었다.
미선이도 자꾸 동생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조르긴 했지만 난 아직 엄마와의 관계가 정리되질 않았다는 핑계로 거절했고 미선이는 뾰루퉁 했지만 내가 어느 정도 만족시켜주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난 미선이와의 관계는 동생과의 자유로운 섹스로 인해서 점점 시들 해지는 것을 느꼈고 미선이도 말은 안해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 눈치였다.
아마도 나이트에서 만난 그런 애들하고 말이다.
자극적인 섹스로 길들여진 난 여자냄새가 물씬 풍기는 누가봐도 17살로 보질 않을 그런 성숙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난 아직도 약간은 어색한 엄마와의 관계를 완전하게 풀고자 묘안을 짜내게 되엇다.
그것은 엄마와 동생 그리고 내가 함꼐 섹스를 한는 것이었는데 난 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엄마의 눈을 보면서 서로의 흥분으로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속살을 보여주면서 더 이상은 숨길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미선이와의 사건은 아무래도 강제적인 강간에 가까왔기 ?문에 더 그랬다.
그날은 국경일이어서 내가 학교를 가지 않았다.
난 오늘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고는 일부러

"엄마 나 잠깐 요 앞에 나갔다올께~"
"그래라"

사람이란 늘 하던 습관을 하지 못하면 몸에 좀이 쑤시기 마련이고 엄마도 늘 내가 학교에 가고나면 동생과 섹스를 했을텐데 이런 국경일에는 그렇지 못해서 답답하고 시계처럼 맞춰서 달아오르는 몸으 달래느라 힘들었을 것이 다.허나 오늘만 지나면 서로 집에 있건 없건 섹스를 할 수 있을테고 뭣하면 셋이 함꼐 섹스를 하는 것도 훨씬 자극적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잠시 후 현관 문 아래서 숨어 있자 엄마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 성,아흑아흑 아아아앙 학학 성,성진아 오,오늘은 아흑아흑 아아아앙아아아 좋아 좋아아아앙 빠,빨리 아아앙 싸야돼 누,아아아아핫핫핫 누나가 학교엘..아아아아앙 안갔단 아흑 너무 좋아 .."

엄마는 내가 들어오기 전에 절정을 맞보기라도 하려는 듯 미친듯이 엉덩이 를 흔들어댔고 스릴감에 더 짙은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했다.

"아흑아흑 아~ 성진아 아응아응 ~나 미쳐 쌀것 같아 아응응~"

난 옷을 벗고 알몸으로 거실로 들어갔다.
이미 내 보지는 젖을 대로 젖어 있었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기 ?문이다

"여,연희야 아응아응 어떻..응으응응 학학 그래 아흑 ~"

엄마는 놀래면서도 엉덩이는 계속 돌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아들과의 관계를 들켰고 그리고 딸도 아들과 몸을 섞 고 있는 것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놀랄건 아니었다.

"엄마 아흑 나 미치겠어 나 나좀 앙,, 같이 해 우리 응...?"

엄마는 나를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아아흑 아흑 읍읍 학학 그,그럴까 아아응 아아앙 성,성진아 나 나쌀거 아 악 아아악 연,연희야 아아아 나...헉"

엄마는 갑작스러운 내가 보는 앞에서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이 조금 부끄 럽기도 했지만 나의 눈을 보면서 절정을 느꼈다.

"아흑~나죽어"

엄마는 마치 내가 들으라는 듯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부 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어서 이,이리로 학학 와 ~"

엄마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아쉽다는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성진이를 밀쳐냈다.
난 재빠르게 그 자리로 들어가 다릴 짝 벌리고 동생의 자지를 잡고 엉덩이 를 들어올렸다.

"아앙~`너무 좋아 어,엄마 나 ,아아앙아흑아흑 미, 미쳐 앙 엄마 어,엄마 아아앙학학학 ``"

엄마는 동생 밑에 깔려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질투와 흥 분을 함께 느꼈는지 아직 다하지 못한 욕정에 자신이 싸낸물이 질질 흐르 는 보지를 쑤석이기 시작했다.

"어,아앙아학 아앙 이,...이리로 와 아아아앙 내가 빨아줄께 아아흑 성진 아 날 날 죽여 날 아악아악 ~"

나도 엄마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됐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싶 었다.미선이와 할때처럼..
엄마는 어금어금 기듯이 내 얼굴쪽으로 와서는 오줌누는 것처럼 내 입에 맞춰서는 걸터 앉아서

"어,어서 연희야 빨아줘 아주 쎄게 아흑아아아앙 어,아아응 어서 "

나는 머리를 약간 들어 올려 엄마의 튀어나온 질을 이빨로 물었다.

"아학~좋아 더 쎄게 물어 연희야 더 아학~"

엄마는 아프지도 않은지 허리를 돌려대며 더 쎄게 물어달라고 했고 난 요구대로 더 쎄게 물었다.
동생은 아래서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엄마는 아래는 내게 물리고 빨리면서 위로는 자기 유방을 동생에게 물리고 있었다.

"아흑학학학 성,성진아 여,아앙앙 여기 빨아줘 여기 아흑아흑 너무 좋아"

성진이는 아무 생각도 없이 엄마가 유방을 물려주자 그걸 덥석 물고는 뜯어 먹을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얼굴위로 벌름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마치 예전에 미선이가 나를 넘 어뜨리고 강간할때가 생각나기도 하는 야릇함으로 얼굴이 뜨거워 미치는 것 같았다.
동생의 자지가 내 안에서 점점 커진는 것을 느끼면서 난 동생이 절정에 가 까와 오고 있는걸 알았다.
나도 거의 쌀거 같은 것을 동생과 함꼐 싸고 싶은 마음에 참고 있었는데 그런걸 느끼고 나서 동생의 자지를 더욱 꽉꽉 조여줬다.
내가 자지를 그렇게 몇 번 조여주면 동생은 영락없이 거친 숨을 내쉬면서 내 자궁 안으로 시원스럽게 싸면서 자궁벽을 ?려주고는 했다.
난 그 자궁벽을 ?려주는 느낌이 좋아서 동생에게 콘돔을 씌우지 않는다.
그런데 동생을 먼저 싸게 하려고 했는데
내가 다리를 모아 동생의 자지를 조이는 것을 본 엄마는 그만 내 얼굴에다 싸버리고 말았다.

"아흑~어억 핫핫핫핫"

엄마는 오줌이라도 싸듯이 내 얼굴에 쌌고 난 얼굴에 엄마의 좃물이 쏟아져 내리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그러면서 난 죽어라고 동생의 자지를 조였는데 동생도 소리가 날듯이 내 안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거의 동시에 우리 세 식구는 절정에 올랐고 모두 한 덩어리가 된듯이 널부 러져 있었다.
나도 지금까지 했던 섹스중에 가장 짙은 쾌감을 맛본 것 같았고 두 번이나 순식간에 싸버린 엄마는 거의 실신한 것 같았다.
동생만이 전과 다름 없이 내 배 위에서 잠이들어 있었다.엄마는 옆으로 누워 아직도 숨을 학딱거리며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나 역시 아직 내 보지 안에 들어 있는 동생의 자지가 꿈틀거리는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셋이 함꼐 섹스를 나는 다음부터 우리는 종종 함께 섹스를 한곤탖다 공휴일에 굳이 엄마가 집을 나서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졌고 그게 훨씬 서로에게 자극을 줬기 때문이다.
엄마가 먼저 동생을 발정나게 한 후 내가 보는 앞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난 자위를 하기도 했고 엄마가 싸고나면 다음으로 내가 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줘서 동생과 함께 싸기도했고 반대로 엄마가 그러기도했다.
엄마는 가끔씩 동생의 위에 올라 타고 앉아서 미친듯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곤 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난 그걸 별로 즐기지 않았다.
동생이 나를 찍어누를 때 난 더 흥분되고 진한 쾌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전하게 서로의 욕구를 인정하고 섹스를 함꼐 즐기게 된 나는 이제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 수 있게됐다. 미선이와 함꼐 그 일이 있은 후로 꼭 한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엄마와의 관계가 풀리고나자 난 그동안 미선이에게 소홀했던 것이 미안하기 도 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미선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 기도 할 겸 미선이와 섹스를 할 ?면 의례 그랬던 것처럼 미선이에게 쪽지 를 보냈다.

'미선아 오늘 나 너하고 함께 지냈으면 하는데 어때? 이따가 그리로 와 '

난 쪽지를 건내주고 자리로 와서 앉으면서 오랫만에 마치 간식을 먹듯이 미선이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가운데가 젖어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오랫만 에 미선이를 아주 녹초로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미선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려고 고개를 돌려 미선이쪽을 보는 순간 미선이가 아주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았다.

'제가 혹시 생리하는 땐가...?'

난 그렇게 생각하고 궁금한 마음으로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얘 너 그거하는 기간이야?"
"응 ..그런게 아니고 오늘 약속이 있어서... 언니 다음에 하자 응?"
"너...남자만나러 가는구나? 기집애`~"
"응? 아,아니 그런게 아니고.."
"기집에 뭐 어때서 남자 만나러 간다고 내가 뭐라고 하니? 그래 그럼 다음 에 시간을 내지 뭐 기집에 재미 많이 봐~"

난 먼저 가방을 챙겨서 교실을 나왔다.
미선이가 남자가 생긴건 어찌보면 내겐 잘된 일인지도 몰랐다.
번번히 동생과의 섹스기회를 미뤄온 내겐 더 이상의 변명꺼리도 마땅치 않 았고 이번 기회에 미선이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 우리 관계도 어느정도 정리를 할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미선이가 날 정말 이성적으로 섹스상대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 나로서도 좀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었기 ?문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학교를 나서다가 난 우연히 산쪽을 바라보게 됐는데 그런데 미선이가 산쪽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올라가고 있는게 보였다 난 직감적으로 미선이가 다른 여자애인이 생긴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자 묘한 질투심과 호기심이 가슴을 가득 채워왔다.

'저게...나하고 하쟀더니 다른 기집애하고 !'

난 미선이가 올라간 방향을 따라 올라갔다.
하긴 미선이가 다른 애인이 생겼다고 해도 난 별로 할말이 없었지만 그래도 그게 여자라면 난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내게 만족을 못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었고 오늘 나의 바람 맞은 것 같다는 자존심 상함도 나를 못견디게 했다.
더군다나 미선이와 내가 함께 섹스를 즐겨온 그 장소를 미선이가 다른 애와 섹스 장소로 만들었다면 그건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장소는 우리 둘만의 장소로 계속 남아야했고 다른 누구도 접근 할 수 없는 그런 장소라고 우리는 입울 맞춰 얘기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이 기집애가 다른 년하고 거기서 그짓을 해! 가만 안놔두겠어'

나는 부들 부들 떨면서 마치 간통 현장을 덮치듯이 그 장소로 갔다.
그 장소에 이르러 먼저 사람의 기척이 들리는지 귀를 기울여 들어봤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질 않았다.
고개를 들어 살짝 그곳을 봤는데 거긴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이상하다...애가 갈 곳이 없을텐데 여기아니면 ...어딜갔지..?'

몸을 일으켜 미선이가 간 곳을 찾았다.
분명히 이리로 오는 것을 봤는데 미선이가 보이지 않자 난 질투심은 간곳이 없고 혹 미선이가 잘못된게 아닌가 하고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자 두리번 거리는 머리는 더욱 바빠졌다.
우리 둘만의 은밀한 장소에는 분명히 없었다.
아무리 찾아도 미선이는 보이질 않았다.

'내가 혹시 잘못본게 아닌가...'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날도 어두워져오기 시작해서 난 하는 수 없이 그만 산을 내려와야만 했다.
산을 내려오면서고 정말 내가 잘못본건지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생겼 미선이에 대한 궁금증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약속이 있다고 나간 미선이와 연락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은 점점 심해졌다.
그런 맘으로 산을 거의 다 내려왔을무렵 난 산 초입에 있는 학교 체육창고 앞을 지나치면서 그 안에서 사람의 기척과 뭔가 삐덕거리는 소리가 나는걸 들었다.

"학학학핫핫핫 아흑 아앙~"

순간 난 이 안에 미선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미선이가 나쁜 놈들에게 이곳으로 끌려와서 강간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여겨서 발걸음을 죽여서 체육창고 가까이로 가서 문을 살며시 열었다.

"아흑 아흑 ~ 죽여 나,아아아아앙 아흑아흑 죽여줘요 날 날아악핫핫핫 아 흡읍읍웁웁 아아아앙 서,선생님 너,너무좋아 앙아앙아앙흡흡 아흑아흑 그, 그래 거기요 거기로 외,왼쪽이 아윽 더 아아앙 조아...아윽" "

난 미선이가 쾌감으로 몸부림칠 때 내는 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 있었고 그 중간 중간에 터져나오는 선생님이라는 소리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그건 강간이 아니라 미선이가 원해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를 받아들일 ? 내 는 소리라는걸 난 미선이와 여러번 살을 섞어본 나는 금방 알 수 있었고 그 소리는 내 동생과 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와 흡사했다.
나와 섹스를 할때는 저런 소리는 내지 않았었다.
남자와 섹스를 할 ? 미선이가 내는 특유의 신음소리로 난 미선이가 지금 얼마나 진독한 쾌감에 떨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아흑 아악 나 주,죽어 악악악학학핫핫핫 아흑아흑 나 쌀거같아 선...아윽 선생님 나 쌀거 같아 아윽아윽 아,아직멀었어요 아응응 읍읍 핫하학학학 선,선생님 자진 너,너무커 아윽학학 서,선생님도 내아흑 내가 좋죠응응"
"그,그래 니 보지는 헉헉 너무 조여 역시 어린애들이 좋아 헉헉"
"아아아앙 저,정말으으으응 나 나말고도 핫학학 딴애들하고도...학학 해봤 어요 하흑핫핫하아아앙 나 저,정말 싸..아악아악~"
"니,니가 첨이 헉 나,,,,,,,,,,,,헉"

조금 안으로 들어가보니 미선이는 뜀틀 위에서 치마는 위로 젖혀져 있고 윗도리는 아무렇게나 풀여져있고 브래지어는 아래로 널브러진채로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절정으로 부르르 떨고 있었고 체육선생도 미선이의 보지에 자기 물건을 박고는 미선이 안에 정액을 토해내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짜내고 있었다.
절정에 이른 미선이는 두 다리로 체육선생의 허리를 부둥켜안고는 선생의 엉덩이를 자기에게 바짝 붙여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연신 엉덩이를 돌리며 매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뜀틀 위에는 미선이가 흘린 물로 흠뻑 젖어 있었고 미선이의 몸위에 는 선생이 흘린 땀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아앙~너무 좋아요 당신도 좋았어?"

절정에 오른 미선이는 꿈결처럼 선생에게 당신이라는 호칭을 썼고

"후~나도 너무 좋았어 니 보지는 정말 명기야~"

그도 당연한 듯 미선이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선생은 이제 다 짜냈는지 미선이의 보지에서 자기 물건을 ?냈는데 난 하마 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그 물건은 동생의 그것보다 훨씬 컷기 때문이다.
난 이제껏 실물로 남자의 성기를 본 적은 동생이 처음이었고 그게 단줄 알 고 남자의 물건은 대게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선생의 물건은 동생보다 훨씬 컷고 힘도 당연히 좋았을 것이다.
미선이가 동생과의 섹스를 보채지 않은 이유를 난 알수 있을것 같았다.
언제 어떻게 체육선생과 관계가 시작됐는지는 몰라도 어볖던 저런 물건에 이정도의 힘이라면 구지 동생을 찾지 않아도 될 성싶었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서는 관계가 제법 많았던 것으로 생각됐다.
난 두 사람이 절정을 즐기면서 이곳 저곳으 서로 만지며 후희를 즐기는 동안 자리를 피하려고 일어나려는 순간 뭔가 질척한 느낌이 들었다.
둘의 섹스를 보면서 그만 난 싸버리고 만것이다.
아까 모르는 사이에 찌릿한 느낌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 그만 싼것 이다.
난 살그머니 그곳을 빠져나오면서 미선이 그 기집애는 정말 요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한 남자에게는 만족을 못하는 이미 어릴 때부터 오빠 들에게 길들여져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일 을 저지른 것이 동생의 그 우람하고 힘찬 기운을 경험할 수 있는 상대로 자 기 또래의 아이들 보다 경험도 풍부하고 힘도 좋아보이는 체육선생을 선택 한 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르긴 몰라도 아마 체육선생도 미선이 쪽에서 먼저 유혹했을거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난 그 체육선생의 자지가 눈앞에서 계속 어른거렸다.
동생의 자지가 전부인줄 알았던 내게 그 큰고 힘찬 체육선생의 자지가 박혀 서 물을 토해내던 미선이의 교성과 미선이의 보지를 들락거리며 번들거리던 선생의 자지 그리고 그가 흘리던 땀들이 자꾸만 눈앞에서 아른거려 집으로 돌아오던 내내 내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동생과의 섹스가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 였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 나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좀 더 지독하고 진한 희열을 느껴봐 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체육선생의 자지가 더욱 간절하게 다 가왔고 나는 집에 들어가자 엄마가 집에 있는지부터 확인했다.
엄마는 집에 있었다.

"나 있지..동생하고 좀 있다올께.."

난 엄마가 집에 있을 때 몸이 달아오르거나 하면 엄마에게 늘 그렇게 말한 다.그럼 엄마도 별로 개의치 않고 자리를 피해주거나 함꼐 섹스를 하고했는 데 그날은 엄마가 자리를 비켜주었다.
엄마는 시장을 다녀온다면서 나갔고 난 동생방으로 뛰어들어 동생을 발정시키고 동생의 자지를 내 항문으로 집어 넣었다.
내가 지독히 흥분했을 때는 늘 그랬던 것처럼.
동생의 자지가 항문에 박히자 난 아까 학교 체육창고에서 봤던 미선이가 흘리던 신음소리와 체육선생의 우람한 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떠올렸다.

"아아앙 야 읍읍 야이새꺄 아흑아아아아 더 쎄게좀 해...아아앙 읍읍 더 콱콱 좀 박아줘 아앙 아응응 더 놁게 더 더 웁웁아앙 미치겠네 아윽아앙 아아아"

체육선생의 자지가 자꾸 떠오르면서 이전같으면 동생이 항문에 박는 것만으 로도 지독한 쾌감을 느꼈던 난 좀처럼 달아오르질 않았고 입으로는 동생에 게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동생의 등을 할퀴고 동생이 소리를 지르면 더 흥분하고 자지가 확장되는 것 을 안 나는 더욱 그랬다.
마구 소리를 질러대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욕을 퍼부었다.
그래도 몸은 달아오르지 않았고 한참만에야 겨우 겨우 절정을 느끼고서야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이 늘어지고 말았다.
동생도 그런 내가 힘들었는지 땀을 비오듯이 흘리더니 이네 잠에 빠지고 말 았다.
난 그런 동생을 닦아줄 생각도 않고는 왜 동생자지는 그렇게 우람하고 기운 차지 못할까하는 원망을 하고 있었고 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피지 않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엄마는 동생과의 섹스에 만족을 느끼면서 살고 있으니 그걸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렇지만 난 아니다 .
동생과의 섹스는 이제 내게 더이상 만족을 줄 수 없을 것만 같았고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경험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이르자 맘이 급해지는 걸 느꼈다.
미선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그 첫 경험자로 선택한건 다름아닌 체육선생 이었다.
그는 미선이에게 처음이라고 했지만 그런 부류는 상습적이라는 걸 책에서 여러번 봐서 알고 있었다.
바람피는게 습관이듯 성추행범이나 강간도 상습적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특히 이렇게 선생과 학생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성추행이나 폭행같은 것은 이런 관계가 외부에 알려지는 걸 기피하는 우리 풍토에서는 더욱 은밀하고 빈번하게 벌어진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체육선생을 유혹하는 건 쉬울것 같았다.
그냥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몸을 자극하고 그리고는 못이기는 척 다리를 벌려주면 그는 좋다고 나의 보지를 쑤셔줄 것이기 ?문이다.
그리고 그치도 남잔데 미선이 보지만 쑤시고 싶겠는가?
남자는 어리면 어릴수록 성적으로 자극을 받는 다는 것은 미선이네 오빠들 을 봐도 그렇고 들어서도 알고 있다.
카페나 룸싸롱에 오는 손님들도 모두 내또래 여자애들을 찾거나 심지어는 중학생 같은 애들을 원한다고 뉴스나 신문에 자주 나오지 않는가?
체육선생을 유혹하는 일은 별게 아닐것 같은데 문제는 미선이었다.
그러잖아도 내가 동생과의 섹스를 탐닉하는 동안 외로움을 느꼈을 그래서 뜨거운 몸을 달래고자 체육선생을 유혹했을 것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겠는 데 그런 미선이의 욕구 해소처를 ?앗는 다는게 아무래도 맘에 걸렸다.
체육선생도 이미 몇 번이나 맛본 미선이의 보지보다는 새로운 나와의 섹스를 더 좋아할 것은 너무나 뻔한 이치기 ?문에 자꾸 맘에 걸렸지만 이미 발정 이 난 내 몸을 거부할 수는 없었다.
가능하다면 미선이가 모르게 하고 싶지만 만약 걸려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고 생각했다.
어차피 동생도 나눠가졌고 미선이의 섹스상대를 좀 나눠서 사용한다고 해서 뭐 그렇게 내가 잘못했다고 느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날 난 체육선생과의 섹스로 동생과의 격렬한 섹스를 한 다음날인데도 보지가 축축히 젖어 왔고 빨리 틈이 나길 기다렸다.

"언니~ 오늘은 나 시간 있는데~"

미선이가 쌩긋이 웃으며 낵게 말을 걸어왔다.

'기집애 어제 그렇게 몸을 풀었으니 이제 살만하다는 거야?'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응 오늘은 일찍 가봐야할거 같애 집에 일이 있어서 미안해 다음에 하자"
"그래...그럼 할 수 없지뭐 다음에 꼭 하자 우리.."

난 그런 미선이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난 수업이 끝나고는 미선이가 학교 문을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교무실로 갔다.그곳엔 체육선생이 없었다.

'벌써 퇴근한건가.?'

난 혹시 미선이와 약속이 없었기 때문에 벌써 퇴근한게 아닐까하며 초조해했다.

"저 선생님 체육선생님 어디가셨어요?"

?마침 들어온 수학선생에게 물었다.

"응 김선생님~ 아까 체육기자재 정리 하신다고 가셨는데. 그분 참 부지런도 하셔 ~ 거기 가봐라 계실거다"

'흥~ 체육기자제 정리하러 간게 아니라 애들 따먹으러 가는거예요'

난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인사를 하고 체육창고로 올라갔다.
잠시후 벌어질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난 벌써 몸이 떨려왔다.
그의 우람한 자지가 내 보지로 밀고 들어올 생각을 하면 머리 속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수학선생 말대로 창고 안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막상 오면서 느꼈던 흥분은 가라앉으면서 좀 긴장되는 걸 느꼈지만 난 용기 를 내서 안으로 들어갔다.

"저~ 선생님..."

체육선생은 약간 놀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고 난

"저 교무주임 선생님이 찾으시는데요..."
"그래? 왠일이시지 아까 퇴근한고 하시는 것 같았는데.."

난 이거 다른 사람을 둘러댈껄 실수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디 계시니 그 선생님?어볖던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수고했다."

그는 짐짓 선생처럼 행동하면서 먼저 앞장서서 나가라는 듯이 내가 있는 쪽으로 오고 있었다.
난 이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순간 뒤 돌아서는 듯하다가 바닥에 넘어졌다.

"앗``````````"
"애 괜찮니? 조심하지않구선.. 어디 다친데 없어?"
"스~ 바 발목이 아파요~"
"어디? 여기가 아프니"

하면서 내 발목을 만진다.

"아~거기요 "
"이런 발이 겹질린 모양이네...어쩌지...하는 수 없네 나한테 업혀라 내가 양호실까지 업어다 줄꼐..다음부터는 조심해 알았어 다 큰 처녀애가.."

난 순간 어제 내가 본 사람이 체육선생이 맞나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로 그는 선생으로서 한치도 이상한 행동을 보이지 않았고 전혀 흩으러 지지도 않는 것이었다.
난 내심 속으로 당황해하면서도 어디 니가 어디까지 참나 보자하면서

"서,선생님 여기도 이상한거 같아요"

난 무릎을 세우면서 손으로 가리켰다.

"왜 무릎도 이상해 어디?"

내가 무릎을 세우자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졌고 일부러 밝은 색 팬티를 입고 왔기 때문에 내가봐도 교복 속은 훤하게 들어다 보였다.
내가봐도 그 모습은 자극적이었다.
체육실 같은 이상한 환경에서 17살 여자애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본다는 것 자체로도 남자들이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너무나 뻔한 것이었다.
미선이의 오빠들이 차례로 미선이를 범한 것처럼.
선생은 내 무릎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내 팬티를 본것 같았다.
모른긴 몰라도 선생은 바로 어제 저 뜀틀 위에서 교성을 질러대던 미선이와 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침을 삼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선생은 잠깐 내 치마 속을 살피는 것 같더니만

"어디 여기가 아프니?"

물으면서 내 다리를 조금 더 벌려놓는 것이다.

'그러면 그렇지 니가 별 수 있어...괜히 그러지 말고 어서 좀 박아줘 나 미치겠어 아응..'

그렇게 생각하면서 난 선생의 물음에

"내 거기도 좀 아픈거 같아요..."

이렇게 대답하고는 다리를 조금 더 벌려줬다.
선생의 숨소리가 조금 더 가빠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학교건물과는 조금 떨어져 있었고 어두운 창고 안에는 지금 우리 둘만의 숨 소리만 들렸기 ?문에 선생의 숨소리가 변하는 것은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선생은 짐짓 정말 내가 아프기라도 한듯이 무릎 여기 저기를 눌를 때마다 난생 처음으로 외간 남자의 손길이 닿는 짜릿함으로 몸을 떨었다.

"거기가 젤 아파요 선생님..앗"

내가 아픔을 가장한 섹시한 신음소리를내자 선생은 더이상 못참겠던지 드디어 날 넘어뜨리면서 덮쳐오기 시작했다.

"아악 ~서,선생님 왜이러세요 아악 선생님 왜 왜이러세요 제 제발 살려주 세요 네 선생님 제발... 이..아흑 이러시면 아흑 제발요 한 번만 살려주 아흑아악 `~ 아아악~"
"가 가만있어~ 내 말 안들으면 넌 짤려 알어 헉헉 가만좀 있어봐 쫌만 있 으면 너,너도 좋아질거야 알았어 가만있어 !"

선생은 낮으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역시 한 두번 한 솜씨가 아니었다.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는 것하며 팬티를 순식간에 내 엉덩이에서 벗겨내는 솜씨하며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윗도리 속으로 파고들면서 내 가슴 민감한 곳만을 애무하는 솜씨가 벌써 이 선생의 자지가 거치고 간 학생수가 꽤나 되는 것을 증명하듯했는데 내게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이사람을 더 흥분시켜 내게 최대의 절정을 맛보게 하느냐가 중요했다.
난 남자들은 여자가 반항할수록 더 흥분한다는 미선이의 소리가 생각나서

"이,이러지 마세요 소리지를거예요 ,,,흐흑 선생님 제발 시키는대로 다 하 께요 제발 살려주세요 네?네? 한 번만 흐흑 아악 아악~ "

그러면서 난 계속 다리를 오무리고는 몸을 버둥거렸다.
속으로는 지금이라도 다리를 있는대로 벌려주면서 체육선생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지만 선생을 흥분시키기 위해서는 그래야했다.

"가만있으라니까 !
너 퇴학당하고싶어? 이게 밝혀지면 너나 나나 끝장이야 끝장 넌 학교 퇴학당하고 시집도 못간다구 난 손해볼거 없어 니가 날 유혹했다고 하면돼 알아! 그러니 가만 있어 내가 좋게 해준다니까~"

'그래 어서 날 좀 죽여줘라 ~ 좋게 정도가 아니라 아주 짖니겨줘 제발 ~'

난 속으로 그렇게 외치면서 체육선생이 내 다리를 벌리려는 걸 재미있게 쳐 다보다 힘에 딸리는 듯이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더니 그는 더 날뛰면서 내 다리를 완전히 벌리려고 했다.
내 입에서는 아직도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마음은 정 반 대였다.
난 지쳤다는 듯이 몸을 축 늘어뜨리며 다리를 벌려주었고 선생은 회심의 미 소를 지으며 자기 쟈크를 열고 물건을 꺼냈다.

"악~"

난 정말로 놀래서 소릴 질렀다.
어제 본것 보다 더 큰 물건이 그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
역시 남자는 여자가 반항할수록 더 흥분하는 게 분명했다.
그는 그 큰 물건을 내 보지에 몇 번 문지르더니 그래도 쑤욱 집어넣었다.

"아흑~"

난 애써 쾌감을 감추려고 아픈듯 비명을 지르고는

"윽윽윽윽 아,아파...흑흑흑 아파요..선생님 제발 저,저좀 살려줘여 아흑 아흑 아...아퍼요..움직이지 마요 제,제발 아흑 읍읍읍 아응 악악악제..."

난 넘쳐흐르는 쾌감을 감추고자 더 크게 비명을 질러댓고 그는 처녀기 ?문 에 아픈건가하는 기쁨 ?문에 더 격렬하게 내 보지를 쑤셨다.

"조,조금만 참아봐 너,헉헉 너 첨이야?응? 응? 헉헉 너무 좋아 헉헉"
"아파요 아흑아흑 제발...아흑아흑움,,,움직이지 아흑아흑"

난 계속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지만 그건 쾌감의 신음이었다.

'그래 그래 아응아응 더 더 니가,,아응아응 쎄게 쑤셔봐 이 나쁜 새끼,,,,, 아악아흑 학학학 얼마나 많,많이 따먹었니
이 아윽 너무좋아 찢어 내 보질 아주 찢어 아윽학학학아흑아흑 정,정말 좋아 아윽 이렇게 큰 자지는 처,처음아윽아윽 너무 아응아응 개새끼 선생이 학생 보지를 쑤,아흑 쑤셔 앙앙'

속으로는 쾌감과 함꼐 분노의 욕설을 퍼붓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난 섹스를 하면서 욕하는 버릇이 생겼다.
상대에게 욕을 하면 쾌감이 증푹되고 절정을 느낄때면 머리 속이 텅 빈듯 강렬했기 ?문에 동생과 섹스를 할?나 미선이와 섹스를 할 때면 가끔씩 난 욕을 하고는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체육선생이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것에 대고 욕을 해대고 있다.

"아흑 읍읍읍 아흑~"

내가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자

"좋,좋지 너,너도 좋은거지 응?응? 헉헉
거봐 내가 곧 좋아진다고 했잖아 좋은거지 너도 응?응? 말 안해? 헉헉"
"잘,,,아흑 아흑 몰라요 아윽..."
"잘 모르는게 좋은거야 조금만 헉헉 더 있어봐~"

선생은 내 보지를 쑤시면서도 손은 내 가슴을 쥐고는 놓지 않았고 입으로는 내게 좋으냐고 물었다.
그건 동생과 마찬가지였다.
남자들은 그렇게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았다.

"아응 아응 흑흑 아흑아흑~"

내 비명이 신음과 함께 섞여 나오자 그는 신바람이 나는 듯이 숨을 헐떡거리면서 더 격렬하게 보지를 쑤셔댔고 난 그동안 참고 있었던 엉덩이를 조금씩 그의 엉덩이 리듬에 맞춰서 돌리기 시작했다.

"거봐 너,너도 좋은거지 그치 ? 헉헉헉 말해봐 너도 좋지?"
"모,몰라요 아응아응 흑흑 아흑 ~ 살살요 살살 아아아앙~"

선생은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더니 자지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에 맞춰서 내 엉덩이를 밀어부쳤다 ?냈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의 커다란 자지가 자궁벽 끝까지 닿는 듯한 느낌에 난 숨이 멈추는 것 같았고

"핫학핫~아앙~"

그만 달뜬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내가 느끼고 있다고 확신한 그는 허리까지 돌려가며 내 보지를 구석 구석 찔러대기 시작했고 더 이상은 나도 참기 힘들었다.
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고 그는 그런 나의 변화에 한껏 흥분해서는 돌리 던 허리에 리듬을 훨씬 빠르게했다.

"학학학...학학...선,선생님 ...나 나,,,이상해요...아흑아흑 아아아앙 학학학 이 ,이상해요 ...아흑 나,,,,이런 기분은 처,,,처음...아앙"
"그래 좋지 이젠 좋지 그래 너도 이제 헉헉헉 여자가 헉헉"

난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선생의 자지가 더욱 커지고 있는걸 느꼈고 선생은 처녀를 따먹고 있다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것 같았다.
그는 내 보지에 자지가 쑥하고 들어가고 좀 빡빡하지 않다는 걸 너무 흥분 해서 알아차리지 못했다.

"너,너 이름이 헉헉헉뭐,뭐야? 응? 헉헉"
"아앙아앙하악하악 저,,,,전 ,,,,아악아아악 이상해 아 거길..아앙 거길 그렇게 하,,하면 아항아항 아 좋아요 이제 아앙 핫핫학학아학...흡흡흡흡 저 전 여,연희라...아흑아흑..."
"여 연희야 너도 조,좋지 아..나 곧 아..쌀거 같아 쌀거..."
"맘대로 학학학 아응 아흑 하악하악 후후후 하세요 싸요 싸...아학"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아직 안돼 이새끼야 아흑아흑 난 아직 좀 만 더 조금 더 아아아아앙 하악하악 좀만 그래 그래 그래 거길 긁어 거기 아앙 으으응 아 나도와 악 나오온다구 새꺄 싸 이제 싸버려 아학 싸 나도 싼다 아악아앙 악~!...으읍...악! "

"연희야 허억~"
"아앙!"

난 두 다리로 체육선생의 허리를 부러져라 감싸안았다.
체육선생이 부르르 떨며 매 머리결 속으로 머리를 쳐박으며 움찔 움찔 정액 을 내 자궁 안으로 토해내고 있었다.
난 동생아닌 다른 남자가 내 자궁벽을 끄겁게 ?린다는 사실 만으로도 미칠 것만 같은 흥분과 쾌감을 느끼면서 선생의 등을 꼭 끄러안고는 정액을 몽땅 받애내고 있었다.
다른 남자와 몸을 섞는 것이 이렇게 큰 쾌감을 줄줄은 생각못했었다.
선생은 굉장히 많은 양을 싸내고 있있는데 그러면서 그 따뜻한 것들이 내 자궁벽을 긁으면서 지나가자 난 또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흥 아흥 아흥 아아아앙~"

콧소리를 냈며 감았던 다리에 더 힘을 주며 정액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즐겼 다.마치 동생아닌 다른 첫 남자의 정액이 자궁에 들어오는 것을 기념이라도 할 기세로.
선생은 연신 엉덩이를 움찔대며 정액을 토해내면서도 자지를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휴~ 너같은 애는 정말 첨이다. 근데 너 처음 맞어? 첨인데 그렇게 느껴?"
"흐윽 난 몰라요 흐흐흑..."

난 어賁를 들썩이며 울기시작했다.
상황을 유리하게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했고
여자 눈물에 상한 놈 없다고 했으니까.

"그래 알았어 울지마 미안하다 그렇게 얘기해서 ...하지만 너도 좋았지?
니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가 붙어올 때 알았어..그건 속일생각 마 내가 섹스에서는 너보다 훨씬 선배니깐...어쨌던 너 앞으로 나하고 종종 만나자 알았지? 그리고 오늘일은 누?나테도 말하면 안돼! 그랬다간 너나 나나 끝 장나는 거야 알았지?!"

선생은 내 들썩이는 어깨를 다독이면서 달래고 있었고 나는 아무날 없이 계속 훌쩍이다가 선생의 부축을 받아서 일어서서는 학교로 내려왔다.

"그만 가봐.. 그리고 아까 내가 한말 잊어면 안돼 너도 느낀걸 알아.."

하면서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는 것이었다.

'병신같은 새끼 내가 아직도 처녀였는줄 아나부지 후 ~
자지만큼 머리는 쓸만하지 못하군 하긴 그러니까 운동하지~'

난 속으로 비웃으면서 얼굴을 떨구고는 학교를 나왔다.
난 선생의 자지가 내 속으로 들어오는 걸 생각하면 버스 안에서도 다리가 후둘거리는 걸 느낀다.
그 후로도 선생과의 관계는 지속되었고 장소도 체육창고 말고도 여관이나 심지어는 그치 마누라가 집을 비웠을 때 내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하기도 했?데 회를 거듭할수록 나의 테크닉에 그는 빠져들었고 섹스가 끝나면 내게 용돈까지 주는 것이었다.
그럴 ?마다 내가 창녀가 된게 아닌가 하는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즐기면서 돈까지 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받고는 그의 자지를 한 번더 세워 서 입으로 선생의 정액을 받아마셔주곤 했다.
선생은 나이를 알 수 없는 보지에 하는 것 보다 아이같은 내 얼굴을 보면서 입에다 할 때 더 흥분했고 그걸 알아차린 나는 그에게 용돈이 부족하다며 돈을 더 달라고 그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혀를 낼름거리며 보채곤 했는데 그러면 알았으니까 빨리 하라고 보채고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 꽉꽉 몇 번 물어주면 그는 내 입에 사정하고는 했는데 그러면 난 꿀꺽꿀껄 소리를 내며 모두 삼켰다.
그는 특히 내가 자신의 정액을 마시는 것으 좋아했는데 그가 '어떤 애'를 가리키면서 게는 자기 정액을 마시지 않는다고 투덜거렸 는데 그게 난 아마도 미선이를 가리키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는 내가 자기 정액을 다 마시고나면 수표를 몇 장 주고는 했는데 그 돈은 아마도 촌지로 받은게 아닌가싶다.
하긴 그건 내가 알바 아니고 난 그 돈으로 또래애들보다 풍족하게 지낼 수 있었고 소위 논다는 애들이 까페나 단란주점에 나가면서 느끼한 놈씨들에게 온몸을 주물림당하지 않으면서 내 욕심은 욕심대로 채우면서 돈을 번다는게 신이났다.

'병신같은 년들...머리를 써야지 머리를 뭐러 그렇게 어렵게 돈버냐 이렇게 쉬운데 쯧쯧 ..하여간 머리 나쁘면 똑같이 다리벌려도 고생이라니까~'

한가지 다행스러운건 미선이는 선생과 나와의 관계를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 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몇 번 잔 남자는 금방 싫증내버리는 미선이가 체육 선생의 자지가 아무리 우람하고 힘이 좋아도 금방 다른 남자의 몸을 그리워 하는 선천적인 이유때문에 체육선생과의 관계를 소홀히 한 것이 오히려 내 게는 돈도 벌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일석이조가 되게 해준 것이니 오히려 미선이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나?
난 보답으로 미선이에게 야한 팬티 몇 벌을 선물했다.
미선이는 영문도 모르고 선물만 좋아서는 내게 안겨왔고...
타부 1-12
- TABOO 3 -

WRITTEN BY JIN.

체육선생과의 섹스는 내게 굉장하면서도 색다른 기쁨들을 안겨줬다.
집에서는 안전하게 내 마음대로 동생과의 섹스를 즐기면서 학교나 다른 곳 에서 선생과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면서 돈까지 받는게 너무 좋았다.
나는 더 이상은 하루도 남자와 살을 섞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여자다 된것이다.
그렇게 체육선생과 몸을 섞은지 6개월.
난 이제 그만 선생과의 관계를 정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꾸 하면 지겹듯이 선생도 말은 안하고 있었지만 다른 애를 품고 싶었을 거고 나도 이제 선생과의 섹스가 싫증났기 때문이다.
횟수가 더해지자 그는 점점 변태스러운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내게 자기 탁자 아래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게 한다 거나 혹은 내 보지를 빨거나 아침 만원 버스 안에서 내 보지에 삽입하는 등 의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그 행위에 자극을 받았지 만 문제는 그 상대가 선생이었다는 것이다.
선생이라는 위치만 아니었어도 난 그와의 관계를 지속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나도 그런 다소 변태스럽고 자극적인 걸 원했으니까...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쯤해서 그와의 관계를 맺읍짖는 것이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우람한 자지가 아쉽긴 했지만 깔린게 남자였고 나같이 섹시한 영계가 다리를 벌려준다는데 마다할 남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 못하면 언제라도 내 벌린 다리를 파고들어줄 동생이 집에 있기 때문에 난 쉽게 그와의 관계를 정리 할 수 있었고 그도 흔쾌히 승락했다.
그도 이젠 다른 애를 데리고 놀고 싶어했으니까.
얼마 전부터 다른 년하고 붙어먹는 눈치를 채기는 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 는데 난 헤어지기 전 그걸 물어봤다.

"요즘 만나는 애는 누구야?"
"응..있어 신입생인데 게는 좀 까진애라 내가 첨 건드릴 ?부터 처녀도 아 니었어.첨엔 안?다고 살려달라고 죽는 소릴하더니만 내께 들어가자마자 내 허리를 조여오는데 아주 미치겠더군~ 역시 여잔 어릴수록 감칠맛 난다니깐~ 하하 "

미친놈 나도 니가 첨 들어올 때 처녀 아니었다 이 병신아 라고 소리라도 질러주고 싶었지만 누군지 그 년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동안 난 이제 내 성생활을 어떻게 더욱 화려하고 멋지게 해나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하다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피식웃으면서 집으로 향했다.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려는데

"아흑 학학... 조,좋아 너무 아흑흑흑 흡흡...흡...그래...허억"

엄마의 달뜬 심음소리가 집안을 울리고 있었다.
엄마의 쾌감에 져린 신음을 듣자 난 얼굴이 달아오며 그러지않아도 축축했 던 보지가 더 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신발장을 짚고서는 살짝 거실을 들여다 봤는데 엄마가 쇼파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남자도 역시 엄마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시고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동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강간인가...강간당하면서 엄마가 쾌감을 느끼고 있는걸까...?'

"아흑 ...아흑아...좋아..조...더 더 깊게 아흑 나 나죽어 아욱 욱욱 응응...좋아? 날 이,아아앙 이렇게 하니까 좋니? 응? 그래 새끼 야 이 나쁜 놈 아윽 아윽 이 천하에아아앙 아아앙 더 세게 아,아직 연희가 아아항학학 올려면 더 더 있어야하흑핫핫학 그래 아 앙 거기 거기야 아학 그,아악핫핫 이 나쁜...아흣 도련님 아윽 "
"헉헉 형,형수님 그,헉헉헉 그동안 외로웠죠 헉헉 난 전부터 형수님하고 헉헉 하고싶었어요 헉헉 우읍 역시 형수님은 헉헉 너무 좋아요 "
"나쁜새끼 난 아앙아흑 아흑 학학학 아 좋아 더 날 아앙 죽여줘 나,난 니 형수야 아응 아응 아무리 그래...아앙,,,,,,,,,난 아흑 도련님 아흑아앙앙 학학... 내 보질 찢어줘요 앙아앙 억억억억 웁웁으읍응응 더 더 "

이럴수가~!우리집이 이젠 정말로 콩까는 집안이 되가는구나.
엄마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고 있는건 다름아닌 작은 아버지였다.
아버지하고는 10살정도 차이가나는 늦동이로 태어나서 망나니처럼 갖은 나쁜 짖은 다해서 집안에서는 이미 내놓은 자식으로 여겼던 작은 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래도 마음을 잡고 집안 사업을 돕고 있었는데 지금 엄마 배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 이었다.
엄마는 욕을 하면서도 작은 아빠의 엉덩이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서 엉덩이 를 돌리며 색을 쓰고 있었다.

"아웁...아웁...언,언제부터 날 아윽 아윽 먹고시...아응 싶었던거 야응응응 아으 ...마,말해봐 이...아윽학학학 오 ,,,,거길 긁어줘 아앙 기회만 아아흑 노린거야 나쁜 아앙 아앙 조금만 더핫학핫핫 아응아응 와 와 나 온다구 아흑 아흑아흑 아아앙아앙 도련님 나.. 와,, 나 싸요~"
"혀,형수님 가,같이 싸 조..헉헉헉 조금만 아,, 조여줘 아헉헉 안에 싸도 되요? 어헉헉"
"도,도련님 맘대로하...아흑아흑 악~"
"허억~!형수니..."

작은 아빠는 부르르 떨면서 엄마 자궁으로 좃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엄마는 동생이 쌀때보다 더 격렬하게 작은 아빠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는 몸을 흔들 어댔다.

"아흑아읍... 하악~흐웁~"

엄마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듯 감은 두 다리를 풀지 못하고 흔들고 있었고 작은아빠도 엄마의 보지에서 ?낼줄 모르고 정액을 싸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두 사람은 절정의 여운을 즐기다가 작은 아빠가 엄마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작은 아빠의 자지는 이미 침이 빠져서 축 늘어져 있었는데 정액과 엄마가 싼 물로 범벅이 되서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휴~이제 소원풀었네 형수님도 좋았죠? 첨엔 그렇게 버둥거리더니만 막상 들어가니까 너무 흔들어대서 내가 쌀뻔 했다니까요"

작은아빠는 그 껄렁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님인데 막상 둘이 섹스를 했다고하더라도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싶었다.

"저 ...도련님 오늘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주셔야 돼요 아셨죠? 네 "
"하하 그거야 당연하죠 형수님 하시기 나름이죠 그건...저야 형수님을 몝아 하니까요..그리고 형수님 맘 다 알아요..그동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그건 걱정하지 마시고.."

작은아빠는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가 좋아 죽겠다는 듯 손을 뻗어 엄마의 캄 스러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이 도련님 또 이,이러시면...아흑"
"가만히 계세요 이제 어차피 음 너무 탱탱해요 이럴 줄 알았다니까.."
"흐읍 도,아아아앙 도련님 이..아앙...연희가 올 시간이 됐어요..아윽"
"잠깐만 만지고 있을께요..아 너무 부드러워 ..형수님 내꺼좀 만져줄래요?
아니 그러지말고 이거좀.."

하면서 작은 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르면서 한손으로는 다시 꺼덕이며 일어서 있는 자기 자지를 잡아서는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입으로는 신음을 흘리며 작은 아빠의 얼굴을 쳐다 봤다.작은 아빠는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빙긋 웃었고 엄마는 앞으로 몸을 조금 움직여 작은 아빠의 자지에 얼굴을 바짝 갖다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낼름낼름 작은 아빠의 자지를 조금 건드리고는 입을 벌려 한껏 서서 꺼떡이고있는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후~좋아요 형수님...하~"

'뿌적...뿌적 ...풉풉..읍읍...찝쩌억...쩌쩝...'

엄마의 침과 작은 아빠의 정액이 범벅이 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작은 아빠의 자지를 문 입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한 손으론 작은 아빠의 엉덩이를 자기 입쪽으로 밀어부치고 한 손은 작은 아빠의 불알 을 주무르고 있었다.

"헉헉 ..억...너무 좋아요 형수님...헉 이빨을 써...헉헉"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움켜쥔 작은아빠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나왔고 엄마도 그것에 맞춰서 훨씬 입을 빠르게 움직였는데 입주변엔 침 과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헉 형수님...헉 나 쌀거 같애...헉헉~"

엄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흥분되는 기분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허억~"

이윽고 작은아빠는 엄마의 입에다 정액을 싸내고 있었고 엄마는 꿀꺽 꿀꺽 소리가 날정도로 작은아빠가 싸낸 정액을 넘겨 마시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엉덩이를 최대한 엄마 입쪽으로 밀어부쳐 엄마목구멍까지 자기 자리를 밀어 넣었고 엄마는 숨쉬기가 힘든듯 쇳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얼굴 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입주변은 흘러내린 정액과 침과 땀으로 번들 번들 윤이 났다.

"후~정말 좋았어요...우리집 마누라하곤 차원이 틀 인데요 역시 형수님은...후...나만 또 싸서 어쩌나 ..."

하면서 작은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엄마는 아쉬운듯 했지만

"도련님 이제 됐죠? 그,그만 가세요 연희가 올 시간이 됐다구요..자 다음에 다시 만나고 지금은 그만 가세요 네?"
"그러죠 그럼 ..형수님 다음에 또 뵈러올께요 이젠 자주 들르죠 "
"..."

엄마는 자주 들른다는 말레 대꾸를 안했지만 엄마도 속으로는 그렇게 싫지 않은 눈치였다.
아들과의 섹스도 이젠 이력이 았던 참인데 차마 모르는 사람과 그러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뜨거워지는 몸을 번번히 아들에 게 벌려주고는 했는데 이젠 시동생이 생겨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 다는 생각을했는 지도 모르겠다.
내가 체육선생과 첨으로 섹스를 했을 때처럼 말이다.

난 시동생이 집을 나가는 걸 보고는 죄스러운 맘을 떨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남편의 동생과 그럴 수 있었을까?
처음에 난 나를 찍어누르는 사람이 성진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성진이는 나나 연희가 발정나게 하지 않는한 먼저 덤벼오는 일은 절 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떠보니 시동생이 나를 찍어누르고 있는 것이 었다. 평소에도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하도 능글맞아서 가급적이면 함꼐 있 는 자리를 피하려 했었는데 그만 내가 쇼파에서 잠든 사이 나를 덮쳐 온것 이다.내 위에 있는 사람이 시동생인걸 안 나는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고 아들과의 관계와는 다르게 이건 정말 안된다는 생각에 있는 힘껏 반항을 했 지만 이미 내 팬티는 내려가고 있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아직 물기가 없는 내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올 때 난 그것이 시동생의 자지라기 보다는 아들의 그것이 내 속으로 들어올 때와 같은 아니 더 짜릿함을 느꼈다.
그래도 반응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일를 앙다물었지만 시동생의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한 내 성감에 불을 지폈다.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문다는 게 오히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 시동생의 자지를 꽉꽉 무는 꼴이 되었고 그런 내 반응을 시동생은 내가 드디어 달아오르는 것으로 알고는 더욱더 쎄게 내 보지 구석구석을 쑤시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두 팔로 시동생의 목을 끌어안고는 그동안 입 속에서만 맴돌았던 신음소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동생은 신이나서는 내 두다리를 자기 어깨위로 올리고는 내 엉덩이를 동 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쑤시기 시작했는데 그 체위는 처음이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자궁 끝까지 닿는 것같은 느낌에 나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었다.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내가 체위를 만들지만 성경험이 그렇게 풍부하지 못했 던 나로서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지 못했었고 무엇보다도 성진이를 내가 리드했기 ?문에 조금 힘든면도 있었는데 지금 시동생은 나를 가지고 아주 자유자재로 뒤로 돌렸다 엉덩이를 들었다 혹은 나를 위로 올리면서 갖고놀 았다.
나는 그러면서 더 큰 쾌감에 휩싸였고 시동생의 자지를 미친듯이 물어대면 서 자궁벽에 와닿는 그 힘줄과 뜨거움을 만끽한 것이다.
시동생이 내 보지 안으로 정액을 쌀 때 난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 는 진정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의 엉덩이를 꼭 두 다리로 끌러안고는 조여줬 다.한방울이라도 더 흘러들어 내 자궁을 자극해 주기를 바라면서.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문득 문득 이상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시동생과의 섹스는 정말 한 사람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위험부담도 적었기 ?문에 안심할 수 있었다.
윤리적인 문제는 이미 거론할 단계를 지난지 오래가 아닌가?
난 은근히 아직도 내가 매력을 물씬 풍기고 사내의 성욕을 자극할 수 있다 는데서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도 몰랐다.
시동생이 내 보지를 밀고 들어올 때 그 짜릿함은 아들과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쾌감이었고 시동생이 집을 나서면서 다시 오겠다는 말에 벌써 부터 가슴이 떨리고 젖어오는 것은 아...

난 나의 체육선생과의 관계를 정리하자 마자 섹스 상대를 찾은것 같았다.
내 또래애들은 왠지 싫었다.
동생과의 관계로 또래 애들과의 섹스는 별달리 흥미를 갖지 못했고 또 게네들이 귀찮게 달라붙으면 떼네기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또래애들과는 의 섹스를 가급적 하고 싶지 않았는데 헤어지자 마자 또 한 명의 남자를 손 쉽게 찾은 것 같다는 생각에 기뻣다.
난 작은 아빠와 섹스를 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작은 아빠가 다시 온다고 한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따르릉~'

토요일이었다.
학교를 일찍 끝내고 집으로 온 나는 TV 를 보고 있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았 다. 작은 아빠였다.

"응 연희구나 작은 아빠야 ~ 오랫만이지 잘 있었니?"
"아 작은 아빠~"

난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응 그래 나다.연희가 벌써 고2 라며? 다 컷네 이젠~"

'그럼요 벌써 작은아빠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인 여자로 다 컷어요 이미~'

"엄마 계시니? 엄마좀 바꿔 줄래? "

난 엄마가 방에 있는데도

"응 엄마 아까 나가셨는데 좀 있다가 들어오신댔어요`"
"응 그래 ... 넌 오늘 집에 있을거니?"
"아뇨 저 좀있다 친구만나러 나갈거예요~"

내 머릿속에는 어떻게 작은 아빠와 섹스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주르륵 스치고 있었다.

"응 그래 ? 그럼 엄마 오시면 내가 한 2시쯤 들를거라고 전해주겠니?"
"네 알았어요 작은아빠 "

매가 엄마에게 작은아빠가 온다는 걸 말 안한것은 물론이다.
엄마는 아침에 내게 오늘 동창회가 있다고 했기 ?문이다.
엄마는 동생과의 관계가 원만해지자 동생과 내가 단 둘이 있는 것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 다만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는 말만 가끔하곤 했을 뿐이다 .

"연희야 엄마 오늘 동창회 있어서 좀 나가봐야겠다. 집 잘보고 있어 그리고 저녁은 다 해놨으니까 동생하고 같이 먹고 알았지?"
"응 알았어 잘 갔다와 엄마 "

난 엄마가 나가는 걸 확인하고는 신이나서 샤워를 했다.
뒷물도 깨끗이 하고 가장 야한 팬티를 꺼내서 입었다.
거울에 비친 내 하체는 내가봐도 너무 색정적으로 보였고 누가봐도 고2의 아랫도리로는 보이질 않을 것이었다.
난 그렇게 요리 조리 비춰보다가

'안입는게 훨씬 더 자극적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팬티를 다시 벗어버렸다.
어차피 하기로한 거 좀 더 대담하게 하는게 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벌써 2시를 가까이 가고 있었다.
난 쇼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웠다.
가장 짧고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내 치마 속이 보이도록.
작은 아빠가 들어올 수 있게 문은 이미 열어 놓았다.
이윽고 시계는 2시.
난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어서 작은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밖에서 기척이 들렸고 난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형수님 저왔어요~ "

신을 벗으며 작은아빠는 의기양양하게 이렇게 말했는데 안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자 얼굴을 들고는 잠깐 두리번 거리다 한 곳에서 눈을 멈추고 는 떼질 못하는게 보였다.
나는 작은아빠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으음.."

하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삼촌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난 그걸 즐기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발소리를 죽이며 내가 누워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내 가슴은 터질것 같았고 입안에는 끈끈한 침이 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작은아빠가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걸 눈치채도 그건 상관 없었다.
어차피 자기가 날 훈계할 입장은 아니었으니까..
작은아빠는 바로 내 아랫도리로 와서는 목을 쭈욱?고는 내 치마속을 드려 어다 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는

"연...희...야... 연희야..."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내가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알아보려는듯.
난 깊이 잠든척 꿈쩍도 안했고 작은아빠는 손을 뻣어서는 내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응...?"

작은아빠는 내가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것에 놀란 모양이었다.
아마도 이렇게 어린 여자애의 보지를 보는것이 작은아빠로서는 처음인 모양이었다.
내 무릎에 닿은 작은아빠의 손길은 너무 뜨거웠다.
그래도 어린 조칸데 하는 생각에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양심은 남아 있었는지...
나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는 잠든척 하면서 손을 허우적거려 내 치마를 허리 위로 것어 올렸다.
이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18살의 여고생의 아랫도리가 완전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읍..."

작은아빤 놀라서 신음같은 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한참을 뚜러지게 내 벌려진 보지와 다리를 보더니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드디어 됐다라고 소리지르며 어서 어서 내 안으로 작은아빠가 밀고 들어오기를 바라며 조바심쳤다.
작은아빠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는데 거기엔 체육선생만큼 크지는 않지만 아주 딱딱하고 힘차게 솟아 있는 자지가 꺼떡이며 달려서는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작은아빠는 이제 남은 걸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나이에 걸맞게 잘 빠진 몸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부터 슬며시 쓸어 내렸다.
난 몸이 찌릿찌릿하면서도 짐짓 계속 자는 척을 했다.
그러더니 작은 아빠는 내 보지에 손을 얹고는 슬며시 누르는 것이다.

"으응..."

난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삼촌은 깜짝 놀라며 손을 뗐지만 내가 그 이상의 반응이 보이질 않자 다시 내 보지를 이리 저리 살피고는 만졌다.
그러더니 갑작스럽게 날 덮치듯이 덤벼들었다.

"으음..뭐 뭐야 자,작은아빠 왜 왜이래요? 네? 이,이러면 안돼요 작은아빠 이,이러시면 저에요 연희에요 작은아빠 왜,왜이래요 우욱~읍~"
"가,가만 있어봐 내가 내가 좋게 해줄꼐"

내가 버둥거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는 순간 작은아빠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내 안으로 들어왔다.

"자,작은아빠 이러면 안되요 이,앙아흑 아앙아앙 흑흑 아흑 ...이러 아흑"
"연희야 이 작은 헉헉 아빠 ...한 번만 .. 살려줘라...헉헉 잠깐이면.."

'아니야 오래 오래 해줘 날 좀 아흑아흑 아빠 오래 오래 아흑흑 핫억 억 그래요 그렇게 아흑헉헉 더 깊게 악악악 날 죽여 어차피 어차피 아흑아 흑 엄마가 알아도 앙아앙앙 상관 없으니 아흑아흑...좋아...조...그래'

"작은아빠 아아아앙학학학 ...살...살살...아흑아흑...헉헉학핫핫.."

난 더 이상 숨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는 적극적으로 작은 아빠를 받아들 이기 시작했다.

"여 연희야? 헉헉 너,너 ? 남자 경험이 있는거니 헉헉? "

내가 적극적으로 작은아빠의 허리움직임에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면서 달뜬 신음을 내자 놀란건 작은아빠였다.
작은 아빠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쑤시면서 놀란듯이 물었고

"아빠..아...좋아...좋아요...아앙...그래도 난 ...난 ..조칸데 아항아아앙아흑...좋아요 ...네 네...아무한테도 말 안할께...아빠"
"그,그래 아무한테도 말하면안돼~"

작은 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에 놀라면서도 계속 내 보지를 쑤시더니 나를 공중으로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공중에서 나를 붙잡고 내 보지에 피스톤질을 하는 것이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를 붙잡고는 연신 내 얼굴을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너,헉헉 너 언제 남자하고 자봤니? 너 아직 헉헉 고등학생이잖아?헉헉"
"아아앙 학학...학아흑아흑...아흡...아빠...나 나 너무 좋아 이런식으론 처음이야...아흑아...너무 ...얼마 안됐어...아흑 학학학 게는 넣자마자 아흑 아흡 싸서 아프기만 했는데..아흑학학아아앙 좋아.."

작은아빠에게 매달려 공중에 떠있는것 같은 나는 그런 체위도 처음이었지만 작은아빠가 날 붙들고 마치 칼집에 칼을 꽂듯이 깊게 집어 넣을 때마다 입 에서는 바람 새는 소리가 나왔다.

"힉...힉...쉭...힉...히...히히히펽...힛...핫핫"

작은아빠는 벌개진 얼굴로 자신의 조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모습도 내게는 무척 자극적이었다.

"어떤 새끼야...억억..내 조카 보지를 처음 쑤신새끼가..헉헉 아 좋아"

작은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 화가 났는지 그렇게 중얼 거리며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아흑 힛힛힛 ...조,,,좋아 ...아,아빠 더 ...더해줘 아아응 ...아흑 ...
좋아...아흑 아흑 핫핫핫핫 힛힛 히잇 아흑 ... 더 아윽 좋아 아빠 조아?
내껄 아흑 쑤시니까 좋아? 핫핫힛힛히잇 ...아앙...학...아빠 나 나 죽을것 같애 ...아흑...아흑..."
"너무 좋아 연희야 헉헉 나도 나도 ...윽윽 연희야 안에 싸도 돼?헉헉"
"응 아빠 아,,,,,어어엉,,,,,학학 안에 싸 안에다 싸줘 ,,,생리 지났어 아 흑 지금은...아앙핫히잇 ...아응.. 안전...아흑,...해 싸 나..
나도 될거 아흑 아흑 쌀거 같아...아흑 아악...~"

작은아빠가 먼저 정액으로 내 자궁벽을 때리자 나도 그만 함께 싸기 시작했 다.작은아빠는 그러면서도 계속 나를 들고는 쑤시고 있었고 난 그러는 동작 이 계속 되는 동안 몇 번 씩 쾌감이 스치고 지나가는 걸 느끼면서 미칠 것 만 같았다.머리를 흔들면서

"꺄악 ~악악악~악악~하악~"

비명을 질러댔고 작은아빠는 놀랬는지 움직이던 허리를 멈칫했다.
타부 1-12
- TABOO 3 -

WRITTEN BY JIN.

체육선생과의 섹스는 내게 굉장하면서도 색다른 기쁨들을 안겨줬다.
집에서는 안전하게 내 마음대로 동생과의 섹스를 즐기면서 학교나 다른 곳 에서 선생과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면서 돈까지 받는게 너무 좋았다.
나는 더 이상은 하루도 남자와 살을 섞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여자다 된것이다.
그렇게 체육선생과 몸을 섞은지 6개월.
난 이제 그만 선생과의 관계를 정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꾸 하면 지겹듯이 선생도 말은 안하고 있었지만 다른 애를 품고 싶었을 거고 나도 이제 선생과의 섹스가 싫증났기 때문이다.
횟수가 더해지자 그는 점점 변태스러운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내게 자기 탁자 아래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게 한다 거나 혹은 내 보지를 빨거나 아침 만원 버스 안에서 내 보지에 삽입하는 등 의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그 행위에 자극을 받았지 만 문제는 그 상대가 선생이었다는 것이다.
선생이라는 위치만 아니었어도 난 그와의 관계를 지속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나도 그런 다소 변태스럽고 자극적인 걸 원했으니까...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쯤해서 그와의 관계를 맺읍짖는 것이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우람한 자지가 아쉽긴 했지만 깔린게 남자였고 나같이 섹시한 영계가 다리를 벌려준다는데 마다할 남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 못하면 언제라도 내 벌린 다리를 파고들어줄 동생이 집에 있기 때문에 난 쉽게 그와의 관계를 정리 할 수 있었고 그도 흔쾌히 승락했다.
그도 이젠 다른 애를 데리고 놀고 싶어했으니까.
얼마 전부터 다른 년하고 붙어먹는 눈치를 채기는 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 는데 난 헤어지기 전 그걸 물어봤다.

"요즘 만나는 애는 누구야?"
"응..있어 신입생인데 게는 좀 까진애라 내가 첨 건드릴 ?부터 처녀도 아 니었어.첨엔 안?다고 살려달라고 죽는 소릴하더니만 내께 들어가자마자 내 허리를 조여오는데 아주 미치겠더군~ 역시 여잔 어릴수록 감칠맛 난다니깐~ 하하 "

미친놈 나도 니가 첨 들어올 때 처녀 아니었다 이 병신아 라고 소리라도 질러주고 싶었지만 누군지 그 년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동안 난 이제 내 성생활을 어떻게 더욱 화려하고 멋지게 해나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하다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피식웃으면서 집으로 향했다.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려는데

"아흑 학학... 조,좋아 너무 아흑흑흑 흡흡...흡...그래...허억"

엄마의 달뜬 심음소리가 집안을 울리고 있었다.
엄마의 쾌감에 져린 신음을 듣자 난 얼굴이 달아오며 그러지않아도 축축했 던 보지가 더 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신발장을 짚고서는 살짝 거실을 들여다 봤는데 엄마가 쇼파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남자도 역시 엄마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시고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동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강간인가...강간당하면서 엄마가 쾌감을 느끼고 있는걸까...?'

"아흑 ...아흑아...좋아..조...더 더 깊게 아흑 나 나죽어 아욱 욱욱 응응...좋아? 날 이,아아앙 이렇게 하니까 좋니? 응? 그래 새끼 야 이 나쁜 놈 아윽 아윽 이 천하에아아앙 아아앙 더 세게 아,아직 연희가 아아항학학 올려면 더 더 있어야하흑핫핫학 그래 아 앙 거기 거기야 아학 그,아악핫핫 이 나쁜...아흣 도련님 아윽 "
"헉헉 형,형수님 그,헉헉헉 그동안 외로웠죠 헉헉 난 전부터 형수님하고 헉헉 하고싶었어요 헉헉 우읍 역시 형수님은 헉헉 너무 좋아요 "
"나쁜새끼 난 아앙아흑 아흑 학학학 아 좋아 더 날 아앙 죽여줘 나,난 니 형수야 아응 아응 아무리 그래...아앙,,,,,,,,,난 아흑 도련님 아흑아앙앙 학학... 내 보질 찢어줘요 앙아앙 억억억억 웁웁으읍응응 더 더 "

이럴수가~!우리집이 이젠 정말로 콩까는 집안이 되가는구나.
엄마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고 있는건 다름아닌 작은 아버지였다.
아버지하고는 10살정도 차이가나는 늦동이로 태어나서 망나니처럼 갖은 나쁜 짖은 다해서 집안에서는 이미 내놓은 자식으로 여겼던 작은 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래도 마음을 잡고 집안 사업을 돕고 있었는데 지금 엄마 배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 이었다.
엄마는 욕을 하면서도 작은 아빠의 엉덩이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서 엉덩이 를 돌리며 색을 쓰고 있었다.

"아웁...아웁...언,언제부터 날 아윽 아윽 먹고시...아응 싶었던거 야응응응 아으 ...마,말해봐 이...아윽학학학 오 ,,,,거길 긁어줘 아앙 기회만 아아흑 노린거야 나쁜 아앙 아앙 조금만 더핫학핫핫 아응아응 와 와 나 온다구 아흑 아흑아흑 아아앙아앙 도련님 나.. 와,, 나 싸요~"
"혀,형수님 가,같이 싸 조..헉헉헉 조금만 아,, 조여줘 아헉헉 안에 싸도 되요? 어헉헉"
"도,도련님 맘대로하...아흑아흑 악~"
"허억~!형수니..."

작은 아빠는 부르르 떨면서 엄마 자궁으로 좃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엄마는 동생이 쌀때보다 더 격렬하게 작은 아빠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는 몸을 흔들 어댔다.

"아흑아읍... 하악~흐웁~"

엄마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듯 감은 두 다리를 풀지 못하고 흔들고 있었고 작은아빠도 엄마의 보지에서 ?낼줄 모르고 정액을 싸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두 사람은 절정의 여운을 즐기다가 작은 아빠가 엄마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작은 아빠의 자지는 이미 침이 빠져서 축 늘어져 있었는데 정액과 엄마가 싼 물로 범벅이 되서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휴~이제 소원풀었네 형수님도 좋았죠? 첨엔 그렇게 버둥거리더니만 막상 들어가니까 너무 흔들어대서 내가 쌀뻔 했다니까요"

작은아빠는 그 껄렁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님인데 막상 둘이 섹스를 했다고하더라도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싶었다.

"저 ...도련님 오늘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주셔야 돼요 아셨죠? 네 "
"하하 그거야 당연하죠 형수님 하시기 나름이죠 그건...저야 형수님을 몝아 하니까요..그리고 형수님 맘 다 알아요..그동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그건 걱정하지 마시고.."

작은아빠는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가 좋아 죽겠다는 듯 손을 뻗어 엄마의 캄 스러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이 도련님 또 이,이러시면...아흑"
"가만히 계세요 이제 어차피 음 너무 탱탱해요 이럴 줄 알았다니까.."
"흐읍 도,아아아앙 도련님 이..아앙...연희가 올 시간이 됐어요..아윽"
"잠깐만 만지고 있을께요..아 너무 부드러워 ..형수님 내꺼좀 만져줄래요?
아니 그러지말고 이거좀.."

하면서 작은 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르면서 한손으로는 다시 꺼덕이며 일어서 있는 자기 자지를 잡아서는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입으로는 신음을 흘리며 작은 아빠의 얼굴을 쳐다 봤다.작은 아빠는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빙긋 웃었고 엄마는 앞으로 몸을 조금 움직여 작은 아빠의 자지에 얼굴을 바짝 갖다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낼름낼름 작은 아빠의 자지를 조금 건드리고는 입을 벌려 한껏 서서 꺼떡이고있는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후~좋아요 형수님...하~"

'뿌적...뿌적 ...풉풉..읍읍...찝쩌억...쩌쩝...'

엄마의 침과 작은 아빠의 정액이 범벅이 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작은 아빠의 자지를 문 입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한 손으론 작은 아빠의 엉덩이를 자기 입쪽으로 밀어부치고 한 손은 작은 아빠의 불알 을 주무르고 있었다.

"헉헉 ..억...너무 좋아요 형수님...헉 이빨을 써...헉헉"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움켜쥔 작은아빠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나왔고 엄마도 그것에 맞춰서 훨씬 입을 빠르게 움직였는데 입주변엔 침 과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헉 형수님...헉 나 쌀거 같애...헉헉~"

엄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흥분되는 기분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허억~"

이윽고 작은아빠는 엄마의 입에다 정액을 싸내고 있었고 엄마는 꿀꺽 꿀꺽 소리가 날정도로 작은아빠가 싸낸 정액을 넘겨 마시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엉덩이를 최대한 엄마 입쪽으로 밀어부쳐 엄마목구멍까지 자기 자리를 밀어 넣었고 엄마는 숨쉬기가 힘든듯 쇳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얼굴 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입주변은 흘러내린 정액과 침과 땀으로 번들 번들 윤이 났다.

"후~정말 좋았어요...우리집 마누라하곤 차원이 틀 인데요 역시 형수님은...후...나만 또 싸서 어쩌나 ..."

하면서 작은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엄마는 아쉬운듯 했지만

"도련님 이제 됐죠? 그,그만 가세요 연희가 올 시간이 됐다구요..자 다음에 다시 만나고 지금은 그만 가세요 네?"
"그러죠 그럼 ..형수님 다음에 또 뵈러올께요 이젠 자주 들르죠 "
"..."

엄마는 자주 들른다는 말레 대꾸를 안했지만 엄마도 속으로는 그렇게 싫지 않은 눈치였다.
아들과의 섹스도 이젠 이력이 았던 참인데 차마 모르는 사람과 그러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뜨거워지는 몸을 번번히 아들에 게 벌려주고는 했는데 이젠 시동생이 생겨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 다는 생각을했는 지도 모르겠다.
내가 체육선생과 첨으로 섹스를 했을 때처럼 말이다.

난 시동생이 집을 나가는 걸 보고는 죄스러운 맘을 떨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남편의 동생과 그럴 수 있었을까?
처음에 난 나를 찍어누르는 사람이 성진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성진이는 나나 연희가 발정나게 하지 않는한 먼저 덤벼오는 일은 절 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떠보니 시동생이 나를 찍어누르고 있는 것이 었다. 평소에도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하도 능글맞아서 가급적이면 함꼐 있 는 자리를 피하려 했었는데 그만 내가 쇼파에서 잠든 사이 나를 덮쳐 온것 이다.내 위에 있는 사람이 시동생인걸 안 나는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고 아들과의 관계와는 다르게 이건 정말 안된다는 생각에 있는 힘껏 반항을 했 지만 이미 내 팬티는 내려가고 있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아직 물기가 없는 내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올 때 난 그것이 시동생의 자지라기 보다는 아들의 그것이 내 속으로 들어올 때와 같은 아니 더 짜릿함을 느꼈다.
그래도 반응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일를 앙다물었지만 시동생의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한 내 성감에 불을 지폈다.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문다는 게 오히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 시동생의 자지를 꽉꽉 무는 꼴이 되었고 그런 내 반응을 시동생은 내가 드디어 달아오르는 것으로 알고는 더욱더 쎄게 내 보지 구석구석을 쑤시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두 팔로 시동생의 목을 끌어안고는 그동안 입 속에서만 맴돌았던 신음소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동생은 신이나서는 내 두다리를 자기 어깨위로 올리고는 내 엉덩이를 동 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쑤시기 시작했는데 그 체위는 처음이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자궁 끝까지 닿는 것같은 느낌에 나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었다.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내가 체위를 만들지만 성경험이 그렇게 풍부하지 못했 던 나로서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지 못했었고 무엇보다도 성진이를 내가 리드했기 ?문에 조금 힘든면도 있었는데 지금 시동생은 나를 가지고 아주 자유자재로 뒤로 돌렸다 엉덩이를 들었다 혹은 나를 위로 올리면서 갖고놀 았다.
나는 그러면서 더 큰 쾌감에 휩싸였고 시동생의 자지를 미친듯이 물어대면 서 자궁벽에 와닿는 그 힘줄과 뜨거움을 만끽한 것이다.
시동생이 내 보지 안으로 정액을 쌀 때 난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 는 진정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의 엉덩이를 꼭 두 다리로 끌러안고는 조여줬 다.한방울이라도 더 흘러들어 내 자궁을 자극해 주기를 바라면서.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문득 문득 이상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시동생과의 섹스는 정말 한 사람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위험부담도 적었기 ?문에 안심할 수 있었다.
윤리적인 문제는 이미 거론할 단계를 지난지 오래가 아닌가?
난 은근히 아직도 내가 매력을 물씬 풍기고 사내의 성욕을 자극할 수 있다 는데서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도 몰랐다.
시동생이 내 보지를 밀고 들어올 때 그 짜릿함은 아들과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쾌감이었고 시동생이 집을 나서면서 다시 오겠다는 말에 벌써 부터 가슴이 떨리고 젖어오는 것은 아...

난 나의 체육선생과의 관계를 정리하자 마자 섹스 상대를 찾은것 같았다.
내 또래애들은 왠지 싫었다.
동생과의 관계로 또래 애들과의 섹스는 별달리 흥미를 갖지 못했고 또 게네들이 귀찮게 달라붙으면 떼네기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또래애들과는 의 섹스를 가급적 하고 싶지 않았는데 헤어지자 마자 또 한 명의 남자를 손 쉽게 찾은 것 같다는 생각에 기뻣다.
난 작은 아빠와 섹스를 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작은 아빠가 다시 온다고 한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따르릉~'

토요일이었다.
학교를 일찍 끝내고 집으로 온 나는 TV 를 보고 있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았 다. 작은 아빠였다.

"응 연희구나 작은 아빠야 ~ 오랫만이지 잘 있었니?"
"아 작은 아빠~"

난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응 그래 나다.연희가 벌써 고2 라며? 다 컷네 이젠~"

'그럼요 벌써 작은아빠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인 여자로 다 컷어요 이미~'

"엄마 계시니? 엄마좀 바꿔 줄래? "

난 엄마가 방에 있는데도

"응 엄마 아까 나가셨는데 좀 있다가 들어오신댔어요`"
"응 그래 ... 넌 오늘 집에 있을거니?"
"아뇨 저 좀있다 친구만나러 나갈거예요~"

내 머릿속에는 어떻게 작은 아빠와 섹스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주르륵 스치고 있었다.

"응 그래 ? 그럼 엄마 오시면 내가 한 2시쯤 들를거라고 전해주겠니?"
"네 알았어요 작은아빠 "

매가 엄마에게 작은아빠가 온다는 걸 말 안한것은 물론이다.
엄마는 아침에 내게 오늘 동창회가 있다고 했기 ?문이다.
엄마는 동생과의 관계가 원만해지자 동생과 내가 단 둘이 있는 것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 다만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는 말만 가끔하곤 했을 뿐이다 .

"연희야 엄마 오늘 동창회 있어서 좀 나가봐야겠다. 집 잘보고 있어 그리고 저녁은 다 해놨으니까 동생하고 같이 먹고 알았지?"
"응 알았어 잘 갔다와 엄마 "

난 엄마가 나가는 걸 확인하고는 신이나서 샤워를 했다.
뒷물도 깨끗이 하고 가장 야한 팬티를 꺼내서 입었다.
거울에 비친 내 하체는 내가봐도 너무 색정적으로 보였고 누가봐도 고2의 아랫도리로는 보이질 않을 것이었다.
난 그렇게 요리 조리 비춰보다가

'안입는게 훨씬 더 자극적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팬티를 다시 벗어버렸다.
어차피 하기로한 거 좀 더 대담하게 하는게 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벌써 2시를 가까이 가고 있었다.
난 쇼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웠다.
가장 짧고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내 치마 속이 보이도록.
작은 아빠가 들어올 수 있게 문은 이미 열어 놓았다.
이윽고 시계는 2시.
난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어서 작은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밖에서 기척이 들렸고 난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형수님 저왔어요~ "

신을 벗으며 작은아빠는 의기양양하게 이렇게 말했는데 안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자 얼굴을 들고는 잠깐 두리번 거리다 한 곳에서 눈을 멈추고 는 떼질 못하는게 보였다.
나는 작은아빠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으음.."

하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삼촌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난 그걸 즐기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발소리를 죽이며 내가 누워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내 가슴은 터질것 같았고 입안에는 끈끈한 침이 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작은아빠가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걸 눈치채도 그건 상관 없었다.
어차피 자기가 날 훈계할 입장은 아니었으니까..
작은아빠는 바로 내 아랫도리로 와서는 목을 쭈욱?고는 내 치마속을 드려 어다 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는

"연...희...야... 연희야..."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내가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알아보려는듯.
난 깊이 잠든척 꿈쩍도 안했고 작은아빠는 손을 뻣어서는 내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응...?"

작은아빠는 내가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것에 놀란 모양이었다.
아마도 이렇게 어린 여자애의 보지를 보는것이 작은아빠로서는 처음인 모양이었다.
내 무릎에 닿은 작은아빠의 손길은 너무 뜨거웠다.
그래도 어린 조칸데 하는 생각에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양심은 남아 있었는지...
나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는 잠든척 하면서 손을 허우적거려 내 치마를 허리 위로 것어 올렸다.
이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18살의 여고생의 아랫도리가 완전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읍..."

작은아빤 놀라서 신음같은 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한참을 뚜러지게 내 벌려진 보지와 다리를 보더니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드디어 됐다라고 소리지르며 어서 어서 내 안으로 작은아빠가 밀고 들어오기를 바라며 조바심쳤다.
작은아빠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는데 거기엔 체육선생만큼 크지는 않지만 아주 딱딱하고 힘차게 솟아 있는 자지가 꺼떡이며 달려서는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작은아빠는 이제 남은 걸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나이에 걸맞게 잘 빠진 몸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부터 슬며시 쓸어 내렸다.
난 몸이 찌릿찌릿하면서도 짐짓 계속 자는 척을 했다.
그러더니 작은 아빠는 내 보지에 손을 얹고는 슬며시 누르는 것이다.

"으응..."

난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삼촌은 깜짝 놀라며 손을 뗐지만 내가 그 이상의 반응이 보이질 않자 다시 내 보지를 이리 저리 살피고는 만졌다.
그러더니 갑작스럽게 날 덮치듯이 덤벼들었다.

"으음..뭐 뭐야 자,작은아빠 왜 왜이래요? 네? 이,이러면 안돼요 작은아빠 이,이러시면 저에요 연희에요 작은아빠 왜,왜이래요 우욱~읍~"
"가,가만 있어봐 내가 내가 좋게 해줄꼐"

내가 버둥거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는 순간 작은아빠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내 안으로 들어왔다.

"자,작은아빠 이러면 안되요 이,앙아흑 아앙아앙 흑흑 아흑 ...이러 아흑"
"연희야 이 작은 헉헉 아빠 ...한 번만 .. 살려줘라...헉헉 잠깐이면.."

'아니야 오래 오래 해줘 날 좀 아흑아흑 아빠 오래 오래 아흑흑 핫억 억 그래요 그렇게 아흑헉헉 더 깊게 악악악 날 죽여 어차피 어차피 아흑아 흑 엄마가 알아도 앙아앙앙 상관 없으니 아흑아흑...좋아...조...그래'

"작은아빠 아아아앙학학학 ...살...살살...아흑아흑...헉헉학핫핫.."

난 더 이상 숨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는 적극적으로 작은 아빠를 받아들 이기 시작했다.

"여 연희야? 헉헉 너,너 ? 남자 경험이 있는거니 헉헉? "

내가 적극적으로 작은아빠의 허리움직임에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면서 달뜬 신음을 내자 놀란건 작은아빠였다.
작은 아빠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쑤시면서 놀란듯이 물었고

"아빠..아...좋아...좋아요...아앙...그래도 난 ...난 ..조칸데 아항아아앙아흑...좋아요 ...네 네...아무한테도 말 안할께...아빠"
"그,그래 아무한테도 말하면안돼~"

작은 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에 놀라면서도 계속 내 보지를 쑤시더니 나를 공중으로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공중에서 나를 붙잡고 내 보지에 피스톤질을 하는 것이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를 붙잡고는 연신 내 얼굴을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너,헉헉 너 언제 남자하고 자봤니? 너 아직 헉헉 고등학생이잖아?헉헉"
"아아앙 학학...학아흑아흑...아흡...아빠...나 나 너무 좋아 이런식으론 처음이야...아흑아...너무 ...얼마 안됐어...아흑 학학학 게는 넣자마자 아흑 아흡 싸서 아프기만 했는데..아흑학학아아앙 좋아.."

작은아빠에게 매달려 공중에 떠있는것 같은 나는 그런 체위도 처음이었지만 작은아빠가 날 붙들고 마치 칼집에 칼을 꽂듯이 깊게 집어 넣을 때마다 입 에서는 바람 새는 소리가 나왔다.

"힉...힉...쉭...힉...히...히히히펽...힛...핫핫"

작은아빠는 벌개진 얼굴로 자신의 조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모습도 내게는 무척 자극적이었다.

"어떤 새끼야...억억..내 조카 보지를 처음 쑤신새끼가..헉헉 아 좋아"

작은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 화가 났는지 그렇게 중얼 거리며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아흑 힛힛힛 ...조,,,좋아 ...아,아빠 더 ...더해줘 아아응 ...아흑 ...
좋아...아흑 아흑 핫핫핫핫 힛힛 히잇 아흑 ... 더 아윽 좋아 아빠 조아?
내껄 아흑 쑤시니까 좋아? 핫핫힛힛히잇 ...아앙...학...아빠 나 나 죽을것 같애 ...아흑...아흑..."
"너무 좋아 연희야 헉헉 나도 나도 ...윽윽 연희야 안에 싸도 돼?헉헉"
"응 아빠 아,,,,,어어엉,,,,,학학 안에 싸 안에다 싸줘 ,,,생리 지났어 아 흑 지금은...아앙핫히잇 ...아응.. 안전...아흑,...해 싸 나..
나도 될거 아흑 아흑 쌀거 같아...아흑 아악...~"

작은아빠가 먼저 정액으로 내 자궁벽을 때리자 나도 그만 함께 싸기 시작했 다.작은아빠는 그러면서도 계속 나를 들고는 쑤시고 있었고 난 그러는 동작 이 계속 되는 동안 몇 번 씩 쾌감이 스치고 지나가는 걸 느끼면서 미칠 것 만 같았다.머리를 흔들면서

"꺄악 ~악악악~악악~하악~"

비명을 질러댔고 작은아빠는 놀랬는지 움직이던 허리를 멈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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