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그렇게 공기는 뜨거워졌고..
그
찐한 키스조차
그녀의 주도아래 이루어졌다
난..
여태까지의 흐름과 다른
이 새로운 느낌에
거부감보단
맡겨보기로..
그리고
찐한 키스의 입맞춤의 위치도
그녀의 취향대로
유지하며..
그렇게
그녀와
떨어질 생각이 없었다
.
.
ㅃㄱ
ㅃㄱ
ㅃㄱ
.
.
.
.
.
정말
찐한 키스하면서
땀으로 범벅이 될 정도의
..좋은 시간..
그리고
큰 거울로 보이는
그녀의 큰 눈과
발그레한 얼굴은
너무 사랑스러웠다ㅋㅋ
.
.
.
.
.
그렇게 또 한명의 지명이
늘어버렸다...
4..7부
여기서 짤리는게 맞긴한데ㅋㅋ
조금만 더 가보자
그렇게
난 주기적으로 보는 지명이
약 7분정도가 되었다
처음에 2~3명일땐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5명이 되었을땐
일주일에 한번이 자주가는 수준이였고
7명이 되었을땐..
2주일에 한번으로 접견주기가 늘어났다..
난
지금도 키린이였지만
그때도 키린이였고
언선을 주었던 언니들의
접견주기가 길어지는것에 대한
미안함이 생겼다
ㅂㅅ같은 생각이긴 하다
ㅋㅋㅋㅋ
내가뭐라고ㅋㅋㅋ
하지만 소설속의? 존못은 그랬나보다ㅋㅋ
그래서
정리하기로 했다..
언선을..
48부에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