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538 추천 2 댓글 0 작성 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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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




아담한 체구


전신이 백옥같은 피부


소두에 반짝이는 눈망울


밸런스좋은 라인







헤으응..






( 대박이다 )





속으로 생각했어



원래 이런 정보없는 달림은



대박도 있으면 쪽박도 있는법..




그녀는 [대박]의 범주에 가까웠어..




그렇게 대화를 하는데..



사실 대화가 잘 들어오지 않았어..





그녀의 백옥같은 피부 그 어느곳에



탱글거리는 존재감이 뿜뿜하는 그 무었이


좁은 계곡을 만들고 있었어..




@ 누울...  까요?



들어오자마자 하고싶었던말을


꾹 참고


25분 뒤에 말을 꺼냈어..



" 그래~



쿨하게 허락하는 그녀..





그렇게 그녀의 빨갛고


탱글거리는 입술에


Kiss..


햇는데..



느낌이 좋았어..




그리곤..







그녀의 가슴으로 손이 내려갔어...




브라를 풀고



내 손이 그녀의  가슴을 쥐는 순간







말캉..






조금 과장 보태서 튕겨나가버릴것같은


그러나 한없이 모찌모찌한


촉감..






이건 촉감놀이 상품으로 판다면


베스트셀러는 바로 될듯한


기분좋은 촉감이였어..






쌀짝 흐느껴주는 그녀의 소리..







" 하..








" 흐응..









그리고 이어지는 찐한 키스...












ㅃㄱ





















ㅃㄱ
























- 땀  닦는시간 -





ㅋㅋㅋ



@ 느낌이 좀 이상해..


" 뭐가 이상해?



@ 너무..  입속이 좁은데?..




" 내가 좀 그래(찡긋)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점점 지명리스트가..



늘어나고 있었어...


















4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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