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301 추천 3 댓글 5 작성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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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다음 언니는 김말이 님이였어





똑똑



끼이이이이익







" 안.. 안녕하세요?


@ 아.. 네네 안녕하세요



오.. 역시나 이뻐ㅋㅋ


눈이 크고 작은 얼굴에


포인트들이 조화를 잘 이루는..



내가 최근 봤던 언니중에 탑 5안에 드는


언니가 오늘본 첫번째 두번째 언니라니..




역시 부들부들이 이쁘신분이 많은 업소구나..


싶었지





근데





문제가 있었어...



역시나..


대화가 안되더라구..


ㅠㅠ



@ 식사는


@ 좋아하는 영화는


@ 좋아하는 음식은



그래도


방금 전타임 그분보단 나았어


" 아직요


" 최근에 안봐서


" 음 생각이



...


고마웠어


문장으로 대답을 해주다니 ^^^

하하하






야발ㅠ



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냥 질렀어


@ 누울까요?


" 아 허리가 아프긴 했는데..



오?


그렇게 누워서..

@ 키.. 키스해도 될까요?


" 네



오?




키스방 와서 키스한다고


이렇게 좋아할일인가 싶었지만..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키스만으로도 좋았어..




이렇게 이쁜아이와


키스라니.



밖에서였으면 오래 쳐다보지도 못했을


아이인데..



입술을 가지며 가슴이 벅차올랐어..



그리곤


자연스럽게 손은


움직이고 있었어..



딸깍


" 이오빠 잘푸네;


@ 씨익..



그렇게 그녀의 백옥같은 사슴을


한손으로 감싸보았어..


말캉..


몰캉..





촉감이 미쳤다..



너무 좋았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찐한 키스를..
















" 아 오빠..


" 그날이라..






아니 찐한키스인데 그날인게 알빠임????? ㅠ

ㅠㅇㅠ




@ 아.. 그래?ㅠ


난 울었어





포기하고


아까 탐했던


그녀의 사슴을 마저 탐해보는데..


모양 촉감 맛?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더라..


​​​​​​​츄릅..

...





그렇게..


열심히 사슴을 괴롭히다..


알람이 울려버렸고...



2번째 시간이 끝났어...










그 이후에 정확히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김말이 보러갔어ㅎ


왜 일주일이냐고?



몰?루♡













30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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