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학원별곡

조회 22059 추천 0 댓글 0 작성 14.07.14

학원별곡
<학원별곡>---1부


내가 있는 유치원에 새 학기가 되어 새로운 선생들이 왔어. 모두 5명이었지. 4명은 유치원 교사이고, 1명은 미술 교사야. 거기에다 원장과 주방 아줌마까지 합하면 모두 가 7개가 되었어. 보지가 말이야. 원장은 40이었지만, 몸은 아주 날씬했고 몸매도 좋 았어. 그리고 주방 아줌마는 이제 30대 중반인데, 원장 보다 더 날씬했고, 옷도 가장 잘 입고 다녔지. 말이 주방 아줌마지 누가 보면 꼭 원장 같았다니까. 선생들도 그 여 자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어.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말이야. 얼굴을 이쁘지 않았 는데 몸을 보니까 한 번은 먹음직스럽더군. 그래서 그 여자를 볼 때마다 '저걸 먹을 때는 꼭 엉덩이를 들게 하고 뒤로 먹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지.
나? 나는 유치원 차를 몰아주는 사람이야. 나이는 30대야. 뭐 산전 수전 다겪은 거야. 어쨌든 남자는 이 유치원에서 나 혼자뿐이니까 서두를 것 없이 천천히 계획을 세우며 하나 하나 먹어 치우기로 했어.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이 유치원의 모든 여자들을 먹어 치웠는지를 이야기하려 해. 작년에는 교사들이 하나같이 무쪽같았고, 키들도 땅딸했었는데, 금년에는 그야말로 무슨 모델들을 뽑아 놓은 것 같았어. 작년 교사들이 얼마나 무쪽같았는지 난 그 애들 과 이야기도 별로 하지 않았을 정도였어. 그래서 새로 교사를 뽑는다고 했을 때 속으 로 이번에는 좀 이쁜 애들이 왔으면..하고 은근히 바랬지. 그 바램이 원장이 알았는지 금년에는 정말 이쁜애들이 들어 온 거야. 그것도 4명 모두가 말이야. 그 애들의 모습 은 하나 하나 이야기를 풀어가며 소개하겠어. 기대 해 봐.
첫 번째 이야기 : 은주를 먹어라
우선 한 달이 지난 후에 난 먼저 고양이 반의 은주를 먹기로 작정하고 계획 을 세 웠어. 사실 계획이랄 것도 없었어. 방해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말이야 . 이 애는 모든 교사들 중에서 가장 날씬했어. 늘 옷을 화려하게 입고 다녔 는데 어떤 옷을 입어도 긴 머리와 아주 잘 어울렸어. 몸매가 잘 빠져 있어 서 그런가 봐. 특히 허 리가 아주 한들한들 했는데, 그에 비해서 엉덩이와 가슴은 겉으로 보기에도 정말 탄 력 있고 먹음직스럽게 보였어. 그 애가 차 량 운행을 할 때마다 난 백밀러를 통해 그 애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훔쳐보 곤 했었는데, 그 때마다 내 자지가 일어서곤 해서 곤 욕을 치루고는 했다니 까.
이제 몇 일 후에 담임 선생님과 학부모 상담이 있다고 했어. 그 가장 첫 번 째가 은 주네 반이었지. 그래서 그 날은 은주 선생이 퇴근도 하지 못하고 다음 날 있을 행사 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야. 다른 선생들은 모두 퇴근을 했고 말이야. 그것을 알고 있었 던 난 모른 척 하고 유치원 문을 두드렸지.
물론 문은 잠겨 있었어. 내가 문을 두드리 자 안에서 부드러운 그러나 약간 은 무서움이 섞인 은주의 목소리가 들렸어.
"누..구세요?"
"아, 은주 선생. 나야. 이 기사. 문 좀 열어 봐. 뭘 좀 가져갈게 있어서.."
난 이들 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 거의 반말을 썼었거든. 뭐 사실이 지 이 애들은 이제 고작해야 21살에서 23살의 나이었으니까 말이야. 내 목 소리를 들은 은주 선생이 안심하고 문을 열어 주었어. 난 들어가면서 재빠 르 게 은주의 얼굴과 목 그리고 가슴까지 훑어 봤지. 오늘은 옷을 흰 셔츠 에 폭이 긴 검 정 치마를 입고 있더군. 그 모습이 아주 성숙한 여인처럼 보 였어.
"밤늦게 까지 수고하는군. 배 안 고파? 이거 먹고 해."
난 이년들이 순대를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순대를 조금 사왔어. 물론 그 속에 다 각성제와 흥분제를 섞는 것을 잊지 않았지. 내 친구 놈이 섹스 숍을 했었던 덕분 에 여러 가지 기구와 약물들을 좀 얻어 왔었거든. 물론 그 친구는 지금 철창 신세를 지고 있지만 말이야. 은주는 아주 잘 처먹었어 . 부끄러움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물론 내가 나이가 많 고, 또 늘 점잖은 행동을 했었으니까, 전혀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리가 없었지.
난 이 것 저 것 찾는 척 하면서 반응을 기다렸어.
야, 그 약. 정말 반응이 빠르더 라. 5분도 되지 않아서 그년의 얼굴이 발갛 게 상기되는 거 있지. 눈의 초점도 약간 흐 릿해지고 말이야. 난 은주의 교 실을 나와서 출입문을 잠궜어. 그리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서는 앞 뒤 가릴 것도 없이 책상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은주를 뒤에서 그냥 끌어안 았 지.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도 처음에는 은주가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 르더군. 하지 만, 그 소리는 유치원 옆이 도로라서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에 들리지도 않았어.
"아저씨! 왜..왜 이러세요?"
하지만 그 때는 벌써 내 손이 그년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어. 내가 그년 의 발버 둥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젖가슴을 쥔 손에 더욱 힘을 주자
"아..." 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거야. 그 긴 머리와 함께 말이야.
왜 각성제이고 흥분제이겠어. 정신은 말짱해도 몸이 말이 듣지 않는 작용을 하는 게 아니겠어?
"은주야...가만히 있어 봐. 내가 아주 기분 좋게 해줄게."
난 정말 아빠가 아이를 달래듯이 그년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부드럽게 말했 어. 물론 한 손은 그년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몸이 나른 해 지는 지 은주는 내게 몸을 그대로 기대더군. 이제 더 이상 힘을 쓸 것도 없었어.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면 되는 거야. 난 은주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어 대면 서 천천히 옷을 벗겼지. 셔츠를 벗기고 브래 지어마저 떼어 내니까 봉긋한 젖가슴이 부끄러운 듯이 나타나는 거야. 정말 멋이 있 더군. 크지는 않았지 만, 잘 빚어놓은 옹기를 두 개 엎어놓은 것 같았으니까. 은주의 등뒤에서 두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어. 그 감촉이란 정말 끝 내줬다니까 . 꼭 부드러운 진흙을 만지는 기분이었으니까. 난 그 애를 내 무릎에 앉혀 놓은 상태였었는데, 그 애의 상체만 돌려서 젖을 빨기 시작했지.
"쭉! 쭉! 쭈욱! "
난 입으로 그 애의 젖꼭지를 늘이면서 빨아댔어.
"아.아..아.아. 아..앙.."
이제 그 애는 몸을 비틀기까지 하면서 코 먹은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기 시 작했어. 물론 그 애의 엉덩이가 덮고 있는 내 자지는 바지 속에서 일어서지 도 못한 채 딱 딱하게 굳어 있었지. 아픔을 느낄 정도로 말이야. 난 그 애 의 긴치마를 걷어올리고 손을 팬티 가까이 접근 시켰어. 아주 손바닥만한 팬티가 손에 잡히더군. 그 팬티 위로 그 애의 보지를 만지니 까칠한 털이 먼저 느껴 졌고, 이미 축축히 젖어 있음을 알겠더군. 난 아예 그 애의 치마 를 벗겨 내렸지. 그리고 그 작은 팬티도 말이야.
그 애가 부 끄러움인지 흥분 때문이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책상에 엎드려 고개를 파묻고 있을 때 재빨리 나의 옷들을 벗었지. 내 자지는 자유로움을 느끼고는 아주 힘차게 일어서 있었고 말이야. 난 두 손으로 그 애의 얼굴을 살며시 들어올리고는 내 자지 가까이 접근을 시켰지. 그 애의 입술은 정말 앵두 같았어. 두 눈은 감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내가 말했지.
"은주야.. 귀여운 은주야..눈을 떠 봐."
그 애가 눈을 뜨더니만 자기 얼굴 가까이에 있는 내 자지를 보고는 입을 딱 벌리 는 거야. 난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자지를 그 애의 조그만 입 속에 밀어 넣었지. 갑 작스런 행동에 그 애는 숨이 막히는지 "헉! 억억! "소리를 내면서 두 손을 허공으로 휘 젓는 거야. 난 웃으면서 내 자지 를 그 애의 입 속에서 빼어 냈다가 다시 천천히 들이밀었지. 이제 그 애는 내가 무얼 바라는지 알고 있었어. 그래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아주 정성스럽 게 빠는 거 야.
"쭉! 쭉! "
그 애의 입 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니까 불빛에 비쳐 서 그런지 아주 반들반들 하게 빛이 나는 거야. 그 애는 의자에 앉은 채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난 선 채로 그 애의 얼굴도 만지고 젖가슴도 만지곤 했지. 하지만 내 눈 은 그 애의 보지로 가 있었어. 두 다리를 붙인 채로 앉 아 있었는데, 그 사이에 작은 숲이 보이더군. 그게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 수가 없었어. 난 그 애의 입 속에서 내 자지를 꺼낸 다음 내가 의자에 앉고 그 애를 내 무릎에 앉혔지. 물론 그 때 이미 내 자지에서는 분비물이 많이 솟아나고 있었어.
난 그 애의 젖가슴을 다시 입으로 빨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그 애 의 보지 구멍을 찾았 어. 뭐 찾기는 쉬었지. 이미 그 애의 보지에서는 뜨거 운 열기와 함께 축축함이 느껴 졌었으니까 말이야. 난 내 자지를 그 애의 보지 근처를 슥슥 문지르면서 "은주야- 너 처음 해 보니? 아니면 몇 번 해 봤니?" 그랬더니 그 애는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눈만 꼭 감고 있는 거야.
"아하! 요년이 몇 번 해 봤나 보구나. 괜찮아! 요즘은 결혼 전의 섹스는 필 수니 까.."
난 그 애의 가벼운 몸을 살짝 들었다가 내 무릎 위로 힘껏 내려놨어. 물론 내 자지 는 그 애의 보지 구멍을 정조준하고 있었지.
"아악! "
갑자기 내 자지가 그 애의 보지 구멍을 강하게 뚫고 들어가니까 이 애가 놀 라서 내 머리를 두 팔로 힘껏 감싸 안으면서 일어서려고 하는 거야. 이것 봐라? 난 그 애 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한 번 더 들었다가 내려찍었지 . 이번에는 내 자지가 거 의 뿌리까지 그 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어. 이 애는 그 충격으로 거의 정신을 잃다 시피 했나 봐. 그리고 난 앉은 자세에 서 그 애의 젖꼭지를 이빨로 물어뜯으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
"응, 욱, 욱, 으챠! 우억! 으음!"
"아,아,아,아..."
난 그 애의 크리토시가 내 몸에 아주 잘 닿을 수 있도록 두 손으로 그 애의 엉덩 이를 내 쪽으로 바짝 끌어당긴 채로 그 애의 몸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 했어. 그 애의 몸이 아래위로 솟구칠 때마다 그 애의 젖이 흔들거리고, 긴 머리카락이 출렁거리는 것이 정말 볼만했어. 난 다시 그 애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뽑아 냈어. 그리고는 한 번 더 그 애의 입 속으로 진입을 시켰지 . 모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 애가 내 자지의 귀두를 입에 물고 빠는데 정말 홍콩 갈 뻔했다니까. 그 애의 빠는 힘이 얼마나 세던지...그만 그 애의 입 속에다 쌀 뻔했지 뭐야. 하지만, 거기서 끝나면 재미없잖아.
그래서 난 막 자지가 부풀어 터지려는 순간 그 애의 입에서 내 자지를 뽑아 냈지. 그리고는 그 애를 책상 위에 눕혔어. 아주 미끈한 두 다리와 어울려 서 가운데 삼각 주가 죽여주더군. 보기에도 말이야. 난 그 애의 두 다리를 책상 아래로 늘어뜨리고 내 얼굴을 그 애의 보지에 쳐 박았어. 냄새가 아주 향긋했어. 처녀의 보지가 이렇게 좋은 줄은 정말 몰랐거든. 내가 처녀를 먹 어본 게 결혼한 이후에는 없었거든. 그 만큼 난 정직하게 살았으니까.
내가 혀로 그 애의 보지를 벌리고 이리 저리 빨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 살 짝 씹어 대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살 문지르고 하니까 이 애가 책상 위에 서 몸부림을 치는 거야.
"아..아..앙..아..저..씨...나...죽...어요..."
정말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어. 내가 그 애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었을 때 내 입가에는 그 애의 분비물로 가득했지. 난 그 애의 젖가슴을 다시 한 번 주무르다가 그 애를 엎어놨어. 이제 엉덩이 맛을 봐 야 하잖아.
야!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였어. 조금도 쳐지지 않은 그런 엉덩이 있잖아 왜 . 위로 바짝 치켜올려진 그 애의 엉덩이를 따라 허리는 짤룩 했고, 그 등에 는 긴 머 리가 덥혀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 게 탄성이 나오더라 니까. 난 두 손으로 그 애의 엉덩이를 어루만졌어. 정 말 부드러웠지. 그리고는 한 손을 그 애의 보지 아래로 집어넣고는 엉덩이 를 들어 올렸지.
그랬더니 엉덩이 사이로 국 화꽃 모양의 항문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더군.
물론 그 밑에서는 물기를 잔뜩 머금은 그 애의 보지가 부끄러운 듯이 빨간 음핵을 드러내고 있었고 말이야. 난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그 애의 항문과 보지 사이를 문질러댔지. 정말 감 촉이 좋았어. 내가 다시 성이 나 서 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그 애의 보지 속에다 앞 뒤 사정 보지 않고 푹! 쑤셔 넣으니까 이 애가 충격으로 두 팔로 책상을 짚은 채로 상체를 벌떡 일으키더군. 아예 난 그 애의 엉덩이를 들어 책 상 위에 무릎을 꿇게 했지. 그리고는 난 책상 아래 선 채로 그 애의 엉덩이를 양손으 로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한 거야.
"욱 우욱! 야, 정말 좋은데...은주야...너 정말 끝내준다.."
"아..아저씨...아파요...살살..살살...아..아.."
은주는 고개를 아래로 떨군 채 내가 한번씩 힘을 가할 때마다 그 충격으로 고개를 치켜 들더군.,물론 그 때마다 그 긴 머리카락이 출렁거렸지.
"푹! 푸지직...철퍽!..."
이제 아래에서는 묘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내 자지는 그 애의 보지 속에 서 더욱 성을 내며 이리 저리 갈피를 잡지 못했고...그런 내 자지를 진정 시키려는 듯이 은주 의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면서 부드럽게 내 자지를 감 싸더군. 그 맛이 또 일품이었어.
난 한 손으로는 은주의 엉덩이를 누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은주의 긴 머리 채를 잡 았지. 그리고는 더욱 신이 나서 박아 댄거야. 이건 정말이지 꼭 말 을 탄 기분이었어. 내가 은주의 머리카락을 잡아 다니는 바람에 자연히 은 주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고 그 애는 더욱 심한 몸부림을 쳤지,. 난 어쩔 줄 을 몰랐어. 이걸 지금 먹기는 먹는데...어떻게 해야 좀 더 맛있게, 그리 고 감칠맛 나게 또 후회 없이 먹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돌았거든.
평상시 아주 얌전한 척, 고상한 척 한 이 애한테 아주 심한 모멸감과 치욕 감을 안겨 주고 싶 었거든. 그래야 앞으로도 내 말을 잘 듣고, 내가 먹고 싶을 때 먹을 거 아니야.
내가 자지를 은주의 보지에서 빼고 보니 은주의 보지가 벌겋게 되어 있었어 . 얼굴 도 물론 약 기운에 닳아 있었고 말이야. 난 알몸의 은주를 살짝 들 어 안고 화장실로 들어갔지. 유치원 화장실이 얼마나 깨끗한지 아나? 떨어 진 밥알도 주워 먹을 정도야. 난 그곳에서 찬 물을 틀어 은주의 얼굴을 닦 아주었어. 정신이 들도록 말이야. 조금 있으니까 정말 은주의 눈에 초점이 잡히더군. 그래서 다시 안고 교실로 들어왔지. 그 리고 책상 위에 앉혀 놓 으니까 아직까지 뻣뻣하게 서 있는 내 자지를 보고는 그 큰 눈을 더욱 크게 뜨고는 자신의 벗은 몸을 한 번 훑어보고 다시 한번 비명을 지르는 거야.
난 재빠르게 그 애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 버렸지. 비록 내 자지를 빨던 입 이었지 만, 아주 달콤했어. 한 손으로는 그 애의 머리를 잡고 내 쪽으로 당 기고 있었고, 다른 손으로는 손가락 두 개를 모아 그 애의 보지 구멍 속으 로 집어넣었지. 그랬더니 그 애가 더욱 몸부림을 치는 거야.
"이년아. 가만히 있어. 이미 넌 내 자지도 빨고 네 보지 속에는 내 정액이 넘쳐나 고 있단 말이야. 좋아서 흥흥거릴 때는 언제고 소리를 치는 거야!
가만히 안 있으면 정말 너 이 보지 찢어 버린다. 그리고 네 머리카락 모두 잘라버린다."
갑자기 변한 내 모습에 은주가 움칠하는 거야. 그 틈을 놓치지 않았어 난.
"은주야. 우린 이미 한 몸이 되었어. 이제 넌 내꺼야. 넌 내 아기를 갖게 될꺼야. 어이구 요 귀여운 것. 어쩜 이렇게 젖이 부드럽니? 그리고 요 보지 는 어떻게 이렇게 맛있니?"
나의 원색적인 말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은주는 기가 막힌지 어쩔 줄을 몰 라하고 있었어. 난 다시 은주를 책상 위에 눕히고 그 위로 올라탔 어. 그리고 정신이 멀쩡할 때 강함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있는 힘을 다해서 은주의 보지 속 을 박아대기 시작했지. 내 자지가 그 애의 몸 속을 한번씩 뚫을 때마다 그 애는 아까 와는 달리 아주 큰 소리로 비명을 내 지르기 시작했어. 하지만, 난 상관하지 않고 박 아댔지 뭐. 이판사판 아 니야? 다시 은주를 책상에 엎어놓았어. 그리고는 이번엔 그 애의 작은 항문 속에 내 자지 를 밀어 넣기 시작했어. 생각해 봐. 이 큰 자지가 그 작은 항 문으로 들어가겠니? 그 애가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대며 몸을 떨어 댔지만, 난 상관하지 않고 그냥 쑤셔 넣었 어. 그랬더니 반 쯤 들어가더군.
그 상태에서 몇 번 피스톤 운동을 했더니 내 분비물 때문인지 뿌리까지 들 어가는 거야. 이게 구멍은 작아 보이더니만 막상 들어가니까 그 게 아니었 어. 난 그 애의 엉덩이에 올라탄 채로 항문에 내 자지를 마구마구 쑤셔댔지 . 사실 난 쑤시는 입장이니까 괜찮지만, 당하는 그 애는 어떻겠어? 아마 모 르긴 몰라도 굉장히 아팠을꺼야. 뭐 조금 찢어지기도 했을 꺼야. 처음에는 다 그렇잖아. 피도 나왔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난 정말 기분이 끝내줬다고. 이제 은주는 거의 실신 상태라서 소리 도 지르지 못하고 반항도 못하고 있었어. 나 역시 은주의 똥구멍에 박힌 자 지가 너무 압박을 받아서 쌀려 하고 말이야. 그렇다고 내 소중한 정액을 똥 구멍 속에 싸서야 되겠니? 아무리 이쁜 애도 똥구멍은 똥구멍이 지 뭐. 그 래서 다시 자지를 똥구멍에서 빼고는 아까 처럼 그 애의 엉덩이를 들어올리 고는 다시 보지 속으로 푹 집어넣었지.
아마 은주는 치욕 감으로 몸을 떨었을 꺼야. 나이 많은 아저씨가 자지를 자 신의 입 속으로, 보지 속으로, 똥구멍 속으로 있는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휘젓고 다니고 있으니 말이야. 난 다시 은주의 엉덩이에 올라타고 말타기 시작했어. 이번엔 정말 빠른 속도로 은 주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왕복 시켰어. 이제 여행을 끝내야 할 때가 왔으니까 말 이야. 난 내 자지를 은주 보지 속에 뿌리까지 밀어 넣었어. 하지만, 은주의 엉덩이 살 때문에 아주 깊이 들어가지는 않은 것 같애. 아무러면 어때? 난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 해 은주의 보지 속을 뚫고 들어가면서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어.
은주의 보지 속에 서 내 자지가 껄떡거리면서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자 은주 의 보지가 저절로 수축을 하 면서 내 자지를 물었다 놨다 하는 거야. 야 정 말 기가 막히더라. 그 맛이 말이야. 내가 자지를 은주의 보지에서 빼어 내 고는 은주의 엉덩이를 한 대 철썩 갈기면서, "은주야, 정말 잘 먹었어. 다 음에 또 부탁할게." 했더니 아 글세 고년이 가만히 엎 드려 있다가 고개를 반짝 들어 나를 째려보더라고. 그런데 그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그게 또 그렇게 이쁘더라니까.
그래서 난 다시 한번 은주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젖가슴도 주물러대면서,
"에구, 요 귀여운 것. 몸조심해! 다른 놈이 탐내지 않도록 말이야. 에구, 에구, "
난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엉덩이며 그 애의 등이며 젖이며를 빨아 대다가 일어섰 어. 아직도 내가 싼 정액이 은주의 항문과 보지 주위에 허옇게 묻어 있더군. 난 그걸 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밖으로 나왔지. 물론 손 에는 은주의 작은 팬티가 들려 있었고 말이야. 난 그 팬티를 자동차 조수석 사물함에 집어넣어 잘 보관하기로 했어. 그리고는 힘차게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지. 아주 기분 좋은 밤이었어. 은주에게는 아주 개 같은 밤이었겠지만.
하지만, 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 그리고 사실이지 한강에 배 지난 자 국일텐테 뭐..
다음 날, 아침에 차를 몰고 유치원으로 갔지. 아침에 내가 세 코스를 도는 데, 은주 는 3코스였어. 1, 2코스를 끝내고 3코스 때 은주가 올라탔어. 거 울로 뒤를 보니까 은 주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군. 물론 얼굴은 볼 수가 없었지. 나와 등을 보이고 있었 으니까. 난 모른척 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말이야.
하지만, 그 날 오후 귀가 차량 시간이 되어 3코스 아이들을 모두 내려 주고 은주만 남았을 때였어. 3코스는 조금 길었거든. 그래서 마지막 아이를 내려 주면 돌아오는 시 간이 좀 있었지. 여전히 은주는 조수석 뒤에 앉아 뒤를 바라보고 있었어. 아무런 말도 없이 말이야. 난 고개를 돌려 은주를 불렀지 .
"은주야..."
그랬더니 은주가 더욱 고개를 숙이는 거야. 난 운전을 하면서 한 손을 뒤로 뻗어 은주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지. 가만히 있더군. 하긴 어제 내게 몸을 정복당했으니까 그럴 만도 하겠지. 난 내킨 김에 손을 더욱 뻗어 은주의 겨 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그 부드러운 유방을 주물렀지. 아 글세 그랬 는데도 가만히 있는 거야.
"은주야.. 너무 상심하지 마라. 그리고 오늘 저녁 모두 퇴근 한 후에 유치 원에 남 아 있어. 알았지?" 하면서 은주의 젖꼭지를 한번 비틀어줬지 뭐.
대답? 할 리가 있겠 어. 그냥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지.
하지만, 그 날 저녁 내 말대로 은주는 유치원에 남아 있었어. 이번엔 흥분 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 이미 내게 길들여 있었으니까 말이야. 내가 먼 저 옷을 벗었어. 이미 내 자지는 커다랗게 솟아 있었지. 은주? 다소곳이 앉 아만 있었지. 내가 옷을 벗겨도 가만히 있더라고. 옷을 모두 벗기고 은주를 일으켜 세 웠지.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은주를 살며시 끌어안았어. 키 가 나보다 작으니까 내 자지가 은주의 배에 닿더라고. 은주의 달콤한 입술 을 빨기 시작했지. 한 손으로는 은주의 도톰한 엉덩이를 주물 러 대면서 말 이야. 그랬더니 글세 은주가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는 거야.
난 더욱 세 게 은주의 입술을 빨아댔어. 꿀처럼 달았어. 이미 내 자지 끝에 서는 분비물이 방울방 울 떨어지고 있었지. 다른 손으로 은주의 보지를 쓰 다듬었더니 은주가 몸을 부르르 떠는 거야. 이제 더 이상 망설일 것이 없었 어. 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은주의 보지 에 문지르기 시작했어. 그리고 는 약간 다리를 굽히고 선 채로 은주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은주의 보 지 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지 뭐.
"우욱...윽.."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어. 은주?
"아..아...아..파..요...아..."
난 두 손으로 은주의 엉덩이를 잡고 내 쪽으로 더욱 끌어 당겼어. 그랬더니 내 자 지가 아주 깊숙이 은주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더라고. 그 다음에? 뭐 죽을힘을 다해 쑤셔대기 시작했지.
푹! 푸지직! 뿌직! 철퍼덕!//"
아주 묘한 소리가 나더군. 은주는 이제 아예 내 목에 매달려 있었어. 내가 다리가 아파 약간 다리를 세웠더니 은주의 몸이 들어 올려져 발가락 끝으로 서 있었고, 밑에 서 위로 올려치기를 하니 아마 보지가 찢어지는 느낌을 받 았을꺼야. 하지만, 내 기분 은 최고더라고. 은주의 보지가 얼마나 타이트한 지 벌써 내 자지가 폭발하려고 준비하는 거였어. 벌써 끝내면 재미없잖아.
그래서 내 자지를 은주의 보지에서 빼냈지. 그리고는 천천히 그 애의 목에 키스 자국을 만들면서 아래로 내려와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댔 지.
"아..아...아..응..."
"쪽 쫍! 쭉! 쭈욱!"
그렇게 은주의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난 손가락 하나로 은주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문질러대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은주가 선 채로 몸을 비비 꼬는거야 . 아마도 온 몸에 쾌감으로 가득했을 거야. 난 얼굴을 더 아래로 내려와 그 애의 보지 둔덕을 빨기 시 작했어. 아주 보지가 귀엽게 생겼어. 보지 주위 와 그 보지를 혀로 벌려서 음핵을 찾아 그것을 이빨로 톡톡 건드리기 시작 했더니 그 애가 아주 내 머리를 꽉 쥐면서 "으허허헝..."하는 이상한 소리 를 내는 거야.
물론 은주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내 리고 있었지. 난 그것을 마치 정력제 나 되는 것처럼 맛있게 빨아먹었어. 그러다가 일어서서 내 자지를 은주에게 내 밀었지. 그랬더니 은주가 그 가느다란 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빨기 시 작하는 거야. 요즘 애들은 별걸 다 할 줄 안다니까. 뭐 척 하면 삼천리니까 말이야. 난 은주의 목구멍 깊숙히 내 자지를 넣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어. 워낙 내 자지가 컸으니까 말이야.
난 다시 그 애를 책상 위에 엎드리게 했어.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잡고는 벌 려진 그 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지. 그리고 쑤셔대기 시작했어.
아주 기분이 좋더군. 생각해봐. 이제 겨우 스물을 갓 넘긴 여자 애의 몸을 말이야. 모든 부분이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고, 부드러웠지. 특히 다른 사람 의 손길이 닿지 않은 몸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분이 좋더라고.
엉덩이를 바싹 들어 올렸기 때문에 그 애의 항문이 나의 시선을 자극했어.
그래서 난 은주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서 곧장 은주의 항문에다 집어넣었 지. 물론 그 애가 아픔으로 비명을 질렀음은 당연하고 말이야. 난 그렇게 그 애의 뒤에서 항문과 보지 두 구멍을 번갈아 쑤셔대며 양손으로는 그 애 의 가느다란 허리와 부드러운 젖가슴 그 리고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대며 절 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지. 은주의 보지가 오물락 거리면서 내 자지를 물고 늘어지자 내 자지가 더욱 팽창되 면서 은주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 정액 을 발사하기 시작한거야.
"아우우욱..! 나온다 나와! 은...주...야...으욱..!"
난 은주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꽈악 쥐면서 그 애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 아넣기 시작했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내가 한 번씩 앞뒤로 움직일 때마 다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나오더군. 그러자 은주도 온 몸이 뻗뻗해 지면서 내 자지를 마구 조이기 시작하 는 거야.
"아...아...아저씨 나도 이상해요...아래가 이상해요...아..아..죽겠어요 .."
이 애도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던거야. 난 더욱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으 면서 그 애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줬지. 이게 나이들은 사람만이 할 수 있 는 노련함 아니겠 어. 내 자지가 그 애의 보지 속에서 껄떡대는 것이 아주 기분이 좋았나봐. 이미 힘을 잃은 내 자지를 그 애의 보지에서 꺼내니 은주 가 내 자지를 잡고는 입 술로 부드럽게 핥아주는 거야.
야, 그것 참 괜찮던데. 난 은주를 가볍게 내 자지 위에 올려놓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술을 빨았어. 그 애 는 두 눈을 꼭 감은 채로 온 몸을 내게 맡 기더군. 마치 아기 같았어.
<후후,,이제 요년은 내꺼야. 언제든지 먹을 수가 있어. 아이고, 요 귀여운 것.>
난 은주의 엉덩이며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있었고, 은주는 힘을 잃은 내 자 지를 만 지작 거리고 있었어. 그렇게 해서 은주를 두 번이나 먹었지.
...기대하세요 제 2 부
학원별곡 1-2 : 황 선생을 먹어라
토요일은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1명씩 출근을 하고 있었어. 그래서 종일 반 아이들을 오후 2시 까지 돌보고 퇴근하는 것이었지. 어느 토요일. 그 날은 원장이 모든 교사들을 데리고 교사 연수를 가는 날이었어. 그래서 교사들 대 신 식당 아줌마가 아이들을 돌보기로 했지. 이 식당 아줌마가 또 기가 막혔 어. 썩 미인은 아니었지만, 이 제 30을 갓 넘겼는데, 몸은 아주 날씬했어.
아니 조금 말랐나? 과거에 무슨 의상실을 경영 했다 나 해서 거의 날마다 패 션 쇼를 방불케 하는 옷을 입고 다니곤 했어. 그래서 처음 오는 사람들 은 그녀가 유치원 원장인줄로만 알 정도이니까.
언제부터인가 교사들도 그녀를 아줌마가 아닌 선생님으로 대했고, 아이들도 그렇게 불렀어. 그녀는 그것을 아주 좋아했거든.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년들 은 자기를 높여주는 걸 아주 좋아한다니까. 아마 꿈이 선생님이었는지도 모 르지.
난 그 날 11시쯤 되어서 유치원으로 갔어. 이층으로 가보니 아이들만 놀이에 열중하고 있었 고, 아줌마는 없더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3층에 있다는 거 야. 3층으로 올라갔지. 그녀는 아이 들 점심은 준비하고 있었어. 인사를 하 며 들어서자 그녀가 웬일이냐고 하며 묻는 거야. 그냥 볼 일이 있어서 왔노 라 하고 이 교실 저 교실로 왔다 갔다 했어. 그러다가 물 좀 마시겠다며 주 방 옆으로 가는 척 했지. 그러면서 그녀의 등뒤로 다가가 재빠르게 두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유 방을 꽉 쥐었어. 각기 하나의 손에 하나씩 말이야.
유방이 작으니까 완전히 잡히더군. 갑자기 유방을 외간 남자에게 잡힌 그녀 가 깜짝 놀라며, "왜, 왜 이러세요?"
"황 선생..."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두 손에 잡힌 유방에 더욱 힘을 주었어.
비록 브래지어 위 로 였지만, 부드러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지. 그러면서 팽 팽하게 발기한 아래 부분을 부드럽게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힘껏 눌렀어.
"아...이러시면...안돼요...'
몸을 이리 저리 틀면서 반항을 하는 그녀를 아랑곳하지 않고 한 손으로 얼굴 을 돌려 그녀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긴 스커트 를 위로 치켜올리며 손을 그녀의 팬 티 속으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주물러 대 기 시작했던 거야. 아주 부드러운 엉덩이였어. 하긴 계집들의 엉덩이는 모두 가 부드러움의 극치를 느낄 수 있지.
"음 음..으..음.."
손에 힘을 가하며 엉덩이와 유방을 주물러 대자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이때다 싶어 재빨리 그녀의 엉덩이 갈라 진 틈 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 기 시작했어. 엉덩이의 부드러운 살 밑 으로 그녀의 보지가 숨어 있었지만, 내 손가락은 눈도 없 는데 아주 잘 찾아 서 그녀의 털을 비집고 들어가 구멍 주위를 매만지기 시작했어. 이미 그곳에 는 미끈거리는 타액이 흘러나오고 있더군. 이제 더 이상 그녀는 반항을 하지 않았어. 야, 요즘 년들은 도대체 나이가 조금 들었거나 어 리거나 상관없이 보지하고 젖통에 손만 닿으면 몸을 꼬며 반항도 하지 않고 흥흥거리니 이거 어디 아내나 딸들을 함부로 밖에 내 보낼 수 있겠어? 이년도 마찬가지야. 기 다렸다는 듯이 처음 에 인사치레로 안돼요 몇 번하고는 그냥 끝이잖아. 아니 , 그냥 날 잡아 먹어 주세요 하는 자세 야. 기가 막혀서. 아무리 남의 여자 를 그냥 먹는다고 하지만, 때로는 반항도 하고 그래야 재미 있고 더 흥분이 되는 건데...
어쨌든 난 이제 여유를 갖고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부풀대로 부 푼 성기를 끄집어 냈어. 그리고는 한 손으로 성기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갈 라진 틈에 대고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 작했어. 난 이걸 제일 좋아하거든. 내 자지의 끝 부분을 상대의 부드러운 엉덩이 계곡과 젖통 계곡에 문질러 대는 것을 말이야. 그랬더니 그녀는 몸을 흠칫 흠칫 놀라며 떨어대더라고. 아마 쾌감에 의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지. 아이까지 있으니까 제 남편하고 수 백 번도 더 했을 것 아니야. 별 짓을 다 했겠지 뭐.
<이래서 유부녀들은 먹기가 쉽다니까. 그저 잘 익은 수박하고 똑같아. 칼만 갔다대면 쪼개지 듯이 자지만 갖다 대면 벌어진다니까..>
난 스스로의 만족감을 느끼며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잡아 당겼어. 그녀 가 싱크대에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뒤로 빼자 허연 엉덩 이가 눈에 가득 들어왔어.
"아아앙...빨리 해 주세요...빨리요.."
이제 그녀는 오히려 더 재촉하며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는 거야. 기가 막혀 서. 정말 이런 년 들을 보면 뭔가 내가 밑지는 장사를 하는 것 같다니까. 여 하튼 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등을 눌러댄 채 로 들려진 그 녀의 엉덩이를 내려다 봤어. 그리고는 붉게 물들어진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다가 솟구쳐 있는 자 지를 구멍에 대고 있는 힘껏 쑤셔 박았지 . 이런 년들은 그저 사정 보지 말고 절구로 방아를 찧 듯이 내려 찍어야 직 성이 풀리니까 말이야.
"퍽!"
"아악- 아..아...나...죽어..."
온 힘을 아래에 집중하며 박아대기 시작하자 황 선생은 씽크 대에 엎드린 채 로 숨을 헐떡거 리기 시작하는 거야.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흐 르고 있었으며, 그 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가 들락날락 할 때마다 음탕한 소 리를 내고 있었어.
"푹작..뿌지직...푸직.."
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선 채로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어.
"응..으윽...계집년들은 그저 쑤셔야 한다니까... 이렇게... 먹어줘야..한 다니까... 어때? 좋으니...좋아?...좋지?.."
이제 난 말을 놓으면서 그녀를 마구 대하고 있었어. 여자들은 일단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 지 속에 틀어박히면 꼼짝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하니까 말이 야.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이런 년은 그저 한 번 먹고 나면 끝이잖아.
뭐 내가 데리고 살 것도 아니고, 자기 남편이란 작자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는데 내가 옆에서 추근 대야 나중에 나만 손해지 뭐. 그러니까 기 회 가 왔을 때 한번 먹고 치워 버리는 게 상책이지. 그러니까 이런 년들을 대할 때는 창녀처럼 대하는 게 아주 좋아.
"예...너...너무...좋아요...더...더..세게..."
그녀는 쑤셔대는 나의 힘에 못 이겨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고. 내가 자 지를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대다가 문득 아래를 보니 내 자지가 들락거리 는 보지 구멍 위로 조그만 또 하나의 구멍이 보이는 거야. 항문이 었어.
'그래, 이 년 보지는 남편이란 작자가 수도 없이 쑤셔 댔을 꺼야. 하지만 ..이 똥구멍은 아직 해 보지 않았겠지...'
이런 생각을 한 나는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대면서 흐르는 보지 물을 손가락 에 묻혀서는 그녀 의 똥구멍 주위에 바르기 시작했어. 그리고 천천히 집게손 가락을 그녀의 똥구멍 속에 집어넣기 시작했어. 물론 그 아래 보지 구멍으로 는 내 자지가 연신 들락거리고 있었지. 그녀의 똥구멍 속 으로 내 손가락 하 나가 들어가자
"아...잉...싫어...그러지...마..세요.."
"가만히 있어. 여기로는 해보지 않았지? 여긴 처녀겠지? 오늘 내가 개통식을 해줄게."
내가 갑자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 내고는 한 손으로 자지를 움켜잡고 그녀의 똥구멍에 조준을 했어. 그리고는 힘차게 밀어 넣어 버렸지 뭐. 아주 힘차게 말이야.
"퍼억!"
"아-악!"
그러나 워낙 똥구멍이 작아서 내 자지가 조금 밖에 들어가지 않았고, 그녀는 너무나 강한 고 통에 몸을 앞으로 빼어 내며 악을 바락 바락 쓰는 거야.
"에이 씨팔놈아, 어디다가 박는 거야! 거긴 똥구멍이잖아!"
"이런 쌍년! 가만히 있으라니까. 똥구멍이면 어떻고, 보지 구멍이면 어때, 들어박히면 그만이 지. 보지 구멍은 많이 해 봤잖아. 그리고 너무 헐렁거린 단 말이야"
그러면서 자지 대가리만 들어간 그녀의 똥구멍에 사정을 두지 않고 한 번 더 힘을 가했지.
"퍽!"
"아-악! 야 이 좇 같은 놈아!"
"으..으...들어갔어. 들어..갔어..."
"아프단 말이야. 빨리 빼! 씹 쌔끼야!"
"좇 같은 년아, 네 보지가 너무 커서 별 느낌이 안드는데 그럼 여기라도 먹 어야 할 거 아니 야, 가만히 있어. 보지를 확 찢어 버리기 전에.."
난 그녀의 똥구멍에 틀어박힌 내 자지를 힘차게 한 번 더 밀어 넣었어. 내 아내도 아닌데 뭐 어때? 찢어진들 대수겠어? 몇 일 동안 똥누러 갈 때 아프 겠지만 말이야.
"푸직! 푹!"
이제 난 사정을 두지 않고 똥구멍에 박아대기 시작했어. 그녀가 엉덩이를 들 어올리지 못하도 록 양손으로 엉덩이를 누르면서 말이야.
"푹작! 푹작! 푹작!"
"어흐흐흥..나 죽어...야..이 씨발놈아...보지에 박지.,..누가..거기에 박 으래..."
"이년이 그래도 아직 입이 살아있네..."
계속해서 똥구멍에 박아대던 난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몸을 돌려놓고는 입 속에 자지를 처넣 었어.
"씨발년아, 아가리 좀 닥쳐라."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틀어 박혀 버렸지. 그리고 난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앞 뒤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어. 그랬더니 그년은 눈깔을 크게 뜨고 날 노려 보면서도 자지를 열심 히 빨아대는 거였어.
"쭈욱- 쭉! 쭈우욱- 쭉! 쭉"
"와- 이 씨발년 많이 해 본 솜씨네...죽여..주네... 야...이제 나올려고 한 다...어디다 싸 줄까?...입.에...똥구멍에...보지 속에..."
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 얼굴을 올려 보며 자지를 그냥 입에 물고 계속해서 빨고 있는 거야. 아마 입에 싸 달라는 뜻인가 봐. 하긴 보지 에 싸면 임신을 할 우려도 있고, 똥 구멍은 너무 아프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달랐어. 내 자지를 다시 그녀의 입에서 빼 내고 나서 그녀를 씽크 대 위에 올려 앉혔지. 타이트 한 긴치마는 이미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허벅다 리 부근까지 보지 물로 번들거렸어. 난 그녀의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다시 한번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정 조준을 하고 힘차게 밀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했어.
"퍼억! 퍽! 뿌지직! 뿌직! 퍽!"
"아응..아그그그...아욱...우웅..으으응...흥흥.."
그녀의 입에서는 야룻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 를 더욱 나에게 가 까이 밀착시키면서 내 머리를 끌어 당겨 안는 거야.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말이야. 난 두 손으 로 그녀의 부드러운 양 쪽 엉덩이를 잡 아당기면서 힘차게 쑤셔 박기 시작했어.
"우욱...그래도..네 보지.,끝내준다...으윽.."
"아흐흥...아응...여보...여보...으응"
이제 이년은 몸을 이리 저리 비틀어대며 내가 강하게 쑤셔 박을 때마다 교성 를 질러가며 여 보 소리까지 해 대고 있는 거야. 참- 계집들은 믿을게 못 된 다니까. 남편이 버젓이 있는데도 남 의 남자 자지가 자기 보지 속에 들어박 히니까 여보 라니? 하지만 뭐, 나쁘지는 않더군. 젖 먹던 힘까지 다 해서 힘 껏 쑤셔대니까 머리 속이 번쩍거리면서 온 힘이 내 자지 끝으로 몰리면서 터 져 나오려고 하는 거야. 으...그때의 기분이란 정말 끝내주지.
"으으...이제 쌀 꺼야... 나간다..나..가...한 방울도 흘리지 말아..."
"안돼! 나 임신할지도 몰라..으윽...아으윽...안..돼..."
"아으으윽...나 간...다!"
갑자기 내 자지가 그년의 보지 속에서 더욱 크게 부풀어오르더니 정액이 터 지면서 황 선생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어. 그년은 자신의 몸 속에서 껄떡대면서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는 내 자지를 말과는 달리 더욱 꽉 조여대며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어.
"아흐흐흥...난...몰라...아흐흥"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보지 속 여기 저기를 강타하는 것을 느꼈던지 그년도 절정감으로 치닫 기 시작하는 거야. 머리 속에 번갯불이 튀는지 그년의 눈깔 이 허옇게 뒤집히면서 깜박 정신을 잃는 거야. 입을 헤 벌리고 말이야. 하지 만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도 조금도 개의치 않고 그년의 입술을 핥아 대며 젖가슴 을 주물러댔지. 조금 지나자 눈을 뜨며 "휴-"하며 한 숨을 토해 내더군.
"후훗, 잘 먹었어! 종종 부탁해."
난 그년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여전히 씽크 대 위에 앉아 있는 황 선생의 보지 속으로 손 가락 하나를 쑥 집어넣었다가 빼 내면서 윙크를 하고는 밖으 로 나왔어. 아마 뜨거운 열기를 아직도 보지에 느끼고 있었던 그년은 자신의 행위를 생각하고는 얼굴이 빨개져 어쩔 줄을 몰라하며 남편을 어떻게 볼 지 걱정하고 있을 꺼야. 난 내 차의 조수석 사물함에 세 번째 팬티를 집어넣으 면서 입가에 만족스런 웃음을 머금었어. 역시 처녀도 좋지만 남의 아내를 먹 는 게 훨씬 더 기분이 좋다니까.
학원별곡1-3 <영미를 먹어라>


은주와 황선생을 먹고 난 후 나는 또다시 육체의 사냥을 하기 위해서 눈을 번득 이고 있었어. 이번에는 누구를 먹을까...그래 누구면 어때? 아무나 걸 리는 대로 먹어 치우면 그만이지. 아직도 구멍이 네 개나 남았는데.. 이런 저런 계획을 짜느라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기회가 찾아왔어.
뭐 다 알다 시피 유치원이라는 데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운영을 하잖아 . 그런데 내가 있는 이 유치원은 종일 반이라는 것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 는데, 이 아이들은 토요일도 나오거든. 그래서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한 명씩 토요일에 나와 근무를 하는 거였어., 마침 이번 토요일에는 영미 선생이 근 무라고 하더군. 이 애는 은주 선생과 나이가 같았는데 키가 훨씬 컸고 약간 은 백치미끼가 있는 애였어. 다시 말해서 되바라졌다 든가 물이 들었다 든가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애 야. 그래도 제일 먼저 애인을 유치원에 데리고 온 선생이야. 얼굴과 행동하는 것, 그리고 말하는 것이 김연주인가 뭔가 하는 탈랜트와 많이 닮 았는데, 아주 착했어. 그래서 유치원 원장에게도 가장 많 은 신임을 받고 있었지.
각설하고..어쨌든 난 이 애를 먹기로 하고 토요일엔 차량 운행을 하지 않지 만, 오 전 11시쯤 해서 유치원으로 나갔어. 1시에 퇴근이니까 너무 늦어도 안되니까 말이야. 벌써 12시가 되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찾으러 오거든. 차 를 유치원 주차장에 세워 놓고 유치원으로 올라갔지. 3개 층 중에서 토요일 은 2 층만 열어놓고 아이들을 봐 주거든. 2층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아이들 이 7,8명 놀고 있더라고. 그런데 영미는 보이질 않는 거야. 아이들한테 선생 님이 어디 가셨느냐고 물어 봤더니 화장실에 갔다는 거야.
'옳지, 좋은 기회다.'라고 나는 생각을 했어. 그렇지 않아도 장소가 마땅치 않았고, 영미 선생만 빈 3층 교실로 유인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야. 물론 화장실은 안에 있었어. 그렇다고 일반 가정집 의 화장실과 같은 것이 아니고, 교실 옆에 넓은 샤워장과 함께 붙어 있었는 데, 오히려 밖에서는 들어갈 수가 없고, 안에서만 들어갈 수 있도록 꾸며놓 은 거야. 난 살며시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갔어. 샤워실에서 보니 영미 선생 이 변기에 걸터 앉아 있는 모습이 간유리를 통하여 보이더군. 특히 이곳의 화장실은 어린아이들을 위 해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여자용 화장실에도 잠 금 장치가 없었어.
난 일단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한 다음에 영미 선생이 앉아 있는 화장실 앞으 로 갔어. 그런데 밖에서 보니까 영미 선생이 막 일어서려 하는 거야. 난 재 빨리 화장실 문을 열어 재꼈지. 갑자기 열린 화장실 문 밖에 내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영미 선생이 눈을 크게 뜨며 놀라더군.
"어머, 어머머머..."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하고 일어서다 말고 다시 앉아서 가랑이를 딱 붙이고 두 손 으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가리는 거야. 그 가린 손 사이로 살짝 보이 는 털이 죽여주 더군. 난 앞 뒤 가리지 않고 변기에 엉덩이를 까고 앉아 있 는 영미 선생의 허벅다리 위 에 양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걸터앉았어. 그러고 는 영미 선생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 고 내 배 쪽으로 잡아 당겼지. 영미는 어쩔 줄을 모르고 양팔을 마구 휘젓더군. 아마 숨이 조금 막혔을꺼야. 더군 다나 내 몸무게 때문에 일어서지도 못하고 말이야. 자연 히 내 엉덩이 아래 에는 영미의 까실 까실한 보지털이 문질러지고 있었지.
"영미 선생, 조용히 해! 밖에 아이들이 있어."
난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고 영미의 머리를 살짝 뒤로 제끼면서 말했어. 그 리고는 틈을 주지 않고 영미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 버렸지. 아,아, 정말 달 콤하더군. 비록 변기 위에 걸터 않은 상태의 영미선생이었지만, 그 런 것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어.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 말이야. 내가 영미의 입 술을 빨아대자, 영미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불안한 듯이 쳐다보는거야.
"영미야, 난 네가 좋더라. 널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안돼요! 빨리 비켜 주세요!"
"왜 이래? 괜찮아. 내가 아주 기분 좋게 해 줄게..."
"싫어요! 밖에 아이들이 있잖아요. 이러시지 마세요!"
예상외로 영미가 앙탈을 하고 있잖아. 그래서 난 다시 한 손으로 영미의 머 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영미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어. 아주 흡입 력이 강하게 빨 아대면서 내 바지의 지퍼를 열었지. 영미는 온통 입술에만 신경을 쓰느라고 내가 불 끈 솟아오른 자지를 꺼내는 것을 알지도 못했어.
그저 두 손으로 마구 나를 떠밀기만 했지. 난 영미에게 떠밀리는 척 하면서 몸을 떼어내면서 벌떡 일어섰어. 그러자 변기 에 걸터앉아 있는 영미의 바로 눈앞에 내 거대한 자지가 퍼런 힘줄을 세우며 벌떡 거렸고, 그것을 본 영미 는 너무나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떡 벌리는 거야. 말도 못하고 말이야.
불쌍한 영미 선생...
하지만, 지금 내 입장에서는 불쌍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을 수가 없잖아. 영미 선생 의 그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그 찰라에 난 왼 손으로 영미의 뒤통수를 잡고 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은 채 각각 앞으로 돌진 시켰지.
그러니까 내 자지는 영 미 선생의 얼굴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갔고, 영미 선 생의 머리는 내 자지를 향하여 앞 으로 오고.. 어떻게 됐겠어? 잔뜩 성이 나 서 뚫을 곳을 찾던 내 자지가 마치 눈이 달린 것처 럼 정확하게 영미 선생의 그 이쁜 입술을 제치고 안으로 돌진을 한거야. 그것도 단번 에 목구멍 깊숙 이 말이야.
'푹!'
"어억! 읍읍! 업업! 어억!"
정말 난 영미 선생의 눈이 그렇게 커다란지는 예전에 몰랐어. 흰자위가 눈 전체에 퍼지면서 날 쳐다보는데 무섭기까지 하더라고. 하지만, 내 손은 영미 선생의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어. 그리고는 마치 보지 속을 쑤셔대듯이 피스 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 지.
"쭙쭙! 푸직! 픕픕!"
영미 선생은 입에서 내 자지를 빼어 내려고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마구 꼬 집기도 하고 자지 뿌리 부근을 밀어보기도 하고, 머리를 도리 치기도 하 고 해 봤지 만, 어디 내 힘을 당하겠어? 그리고 또 굵은 자지가 목구멍을 건 드릴 때마다 숨이 턱 턱 막히니까 더욱 힘을 쓰지 못하잖아. 난 오히려 영미 선생의 그런 반항을 즐기면서 더욱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으려고 애를 썼지.
그러자 아까 처럼 영미 선생의 눈이 커다랗게 변하더니 얼굴 색이 하얗게 변 하는 거야. 숨이 막혔던 거지. 난 아차 싶어 재빨리 영미 선생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어냈 지. 그러자 내 자지는 번들거리면서 더욱 껄떡 거렸지만, 영 미 선생은 캑캑거리며 기 침을 해대는 거였어. 난 마치 영미 선생을 위하는 것처럼 영미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밀어 넣고 일 으켜 세웠어. 그리고는 돌려 세워 놓고는 등을 두두려 주었어.
그러자 영미 선생은 아랫도리가 벗은 상태인 것도 모르고 허리를 구부리고 변기에 대고 캑캑거리며 침을 뱉아내는거야. 야, 약간 엎드린 상태에서 드러 난 영미 선생의 엉덩이는 그야말로 일품이었어. 밖 에서 비쳐 들어오는 햇빛 에 반짝거릴 정도로 탄력이 넘쳐 보였고, 잘룩한 허리에 비 례해서 둥그렇게 퍼진 엉덩이는 내 가슴을 쿵쾅거리고 뛰게 할 정도였다니까. 영미 선생의 엉 덩이를 본 내 눈이 그야말로 뒤집힐 정도였어. 그 엉덩이에 얼굴을 처박고 혓바닥으로 핥아보고 싶었지만, 지금 그럴 여유가 없잖아. 그래서 여전히 약 간 허리를 굽힌 채로 캑캑대는 영미 선생의 그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엿보이 는 보지 를 향해서 내 자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찔러 넣었지 뭐.
'퍼억!'
"아악! 엄마!"
내 자지가 단번에 영미 선생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자 깜짝 놀란 영미 선생이 비 명을 지름과 동시에 두 손을 변기 뒤의 물탱크를 부여잡으면서 허리를 바 짝 세우고 엉덩이를 앞으로 빼는 거야. 하마터면 내 자지가 빠질 뻔했지 뭐 야. 다행이 내 자지 가 조금 길어서 거의 귀두 끝 부분이 아직 영미 선생의 보지 입구에 걸려있었어. 당 황한 난 영미 선생의 엉덩이를 따라가면서 한 번 더 힘껏 찔렀지.
'푸우욱!'
"아욱! 우우웅...음..읍...아우우웅..."
영미 선생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고, 두 팔은 바들 바들 떨리고 있었어. 마치 개구리가 꼬챙이에 꿰인 채로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것처럼 말이 야. 이제 더 이상 엉덩이를 앞으로 뺄래야 뺄 수도 없는 입장이 고 보니 모든 것을 포 기했나봐. 그냥 엉덩이를 나에게 맡긴 채로 웅웅거리 는 소리만 내며 눈물을 뚝뚝 떨 구고 있었어.
"영미 선생, 괜찮아. 누구나 다 하는 거야. 왜? 영미 선생은 한 번도 안 해 봤어?"
"..."
여전히 영미 선생은 두 팔을 변기 위에 지탱한 채 내 자지에 꿰인 채로 엎드 려 있었고 난그런 영미선생의 모습을 선 채로 내려다보고 있었어. 내 자지가 뚫고 들어 간 영미 선생의 보지 위로 두 갈래로 갈라진 엉덩이가 그야말로 조각품처럼 보이더 군. 난 두 손으로 여유를 갖고 영미 선생의 엉덩이를 부 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어. 정말 감촉이 좋았어. 젊은애들은 그저 구멍 속에 넣고 쑤시는데 앞 뒤 정신이 없 겠지만, 나 같은 사람은 벌써 프로 아니겠어 ? 일단 구멍을 점령하고 나면 여유를 갖 고 천천히 즐길 줄을 알거든. 영미 선생의 엉덩이는 딴딴하면서 부드러웠어. 손가락 으로 누르면 곧바로 반응을 보이면서 튀어나올 정도였으니 얼마나 탄력이 있는 거야.
사실 난 내 자지가 영미 선생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것보다도 부드러운 찰 흙을 만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그 살의 감촉과 느낌이 더 좋았어.
뭐 아무리 내가 느낌이 어떻고 감촉이 어떻다고 말을 해도 사실 보지 속의 잔주 름이 내 자지를 감싸면서 오물락 거리는 것에 비하겠어? 그냥 폼 나게 해 본 소리지. 어쨌든 난 영미 선생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그 황홀함에 어 쩔 줄을 몰라하며 박 아대기 시작했어.
"푹! 푹작! 푸지직!"
"아악! 아.아. 움직이지 말아요! 악! 아파요!"
"조금만 참아 봐. 곧 좋아질 거야. 천천히 해 줄게"
난 영미 선생의 가느다란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 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어.
"아..아...아흑...아...아저씨..."
"우욱! 영미...아흑...너무 좋은데...훅!"
'푸직! 푹!'
이제 영미 선생은 머리를 변기 물받이 위에 댄 채로 내가 한번씩 힘을 가할 때마 다 앞으로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양팔로 잔뜩 버틴 채 엉덩이를 위로 잔뜩 치켜들고 있었고, 난 그런 영미선생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부드러움을 만끽하면서 박아대고 있 었어. 이제 영미 선생의 보지에서는 제법 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어. 물론 내가 싸대는 물도 섞여 있었지만 말이야. 그 덕분에 영미 선생은 아픔이 가셨고, 난 더욱 힘을 가하며 쑤셔댈 수가 있었 지. 내가 힘을 가하는 속도가 점차 더해질수록 아 래에서는 묘한 소리가 점 점 크게 들렸고, 영미 선생의 입에서도 역시 묘한 소리가 계 속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아으응...아아...후훅!...엄마...나...죽어..."
'뿌지직!푹! 뿌직!'
"아욱! 우우...우욱...너...정말 죽인다..."
"아아아...아저씨...나...이제 어떡해요?...아악! 엄마..."
내가 엉덩이에 힘을 잔뜩 준 채로 박아대는 속도를 더하자 영미 선생은 알아 듣지 도 못할 말을 계속 지껄여대면서 이젠 양 무릎을 변기 위에 꿇은 채로 엉덩이를 내 밀고 있었어. 영미 선생의 보지는 마치 손으로 내 자지를 꽈악 쥐고 있는 것 같은 느 낌을 주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거야.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여 자들은 처음에 들어갈 때와 몇 번 쑤실 때는 타이트함도 느끼고 조여짐도 느껴지지 만, 조금 지나 애액이 흘러나기 시작 하면 어느새 구멍이 넓어져 수월하게 드나들거 든,. 그런데 이처럼 경험이 없는 젊은애나 처음 관계를 갖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끝까 지 손으로 자지를 꽉 쥐고 있는 것처럼 보지에 힘이 들어가 있거든. 물론 본인도 모 르게 말이 야.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가 그 맛을 보고 나면 긴짜구니 뭐니 하면서 기 가 막 히다고 하는데 사실은 대부분의 여자가 다 그렇거든. 물론 처음 하는 여자에 한 해서 말이야. 바로 영미 선생이 그랬어. 그래서 난 영미 선생의 보지 구 멍을 넓히며 하나 하나 점령해 나가는 전사처럼 힘을 가하면서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지. 사실 이 정도가 되 면 영미 선생의 유방도 만져보고 빨기도 하 고, 다시 앞으로 세워놓고도 해 보고 해야 했는데, 지금 상황이 그렇게 여유 를 보일 상황이 아니잖아. 잠금 장치도 없는 화장실 에서, 그것도 바로 문밖 에는 아이들이 뛰어 노는 교실이고, 또 어떤 학부모가 찾아올 지도 모르고, 원장이 어느 때 들이닥칠지도 모르고, 그저 오늘은 영미 선생의 구멍을 뚫었 다는 것과 길을 낸다는 것에 목적을 둔 것이니까 그냥 다른 것은 모두 생략 하고 엉덩이만 갖고 끝을 내기로 작정했어.
사실 한다고 하면 똥구멍에도 집어넣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 하지만, 보 지 구 멍도 처음 뚫리는 상황인데, 똥구멍까지는 너무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 어쨌든 난 영 미 선생의 허리며, 긴 머리카락이며, 목이며, 엉덩이를 양손 으로 마구마구 주물러가 면서 절정으로 치닫기 위해 더욱 빠른 속도로 힘을 가하며 박아대기 시작했지. 내가 박아대는 힘에 의해서 영미 선생의 머리는 화장실의 벽에 부딪쳐 있었고 가 슴은 변기의 물받이 위에 있었어. 그만큼 밀려 올라간 거지. 영미 선생의 입에서는 이제 앞 뒤 가리지도 않고 신음소 리가 크게 터져 나오고 있었어.
"아아...아...웅...엄마...엄마! ...우욱...나 죽어..."
'푹! 푸직! 푹작!'
"후훅! 욱! 웃! 웃! 아욱!"
"아아...앙...아...으으응...욱! 욱!.."
난 정말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어. 내 자지가 더욱 커졌고, 거기에 비례해 서 영 미 선생의 보지는 더욱 내 자지를 꽈악 물고 있었는데 그 힘에 의해서 드디어 내 자 지가 머금고 있던 정액을 영미 선생의 보지 속에다 토해내기 시작한 거야.
"아윽...으으윽...나온다...나와...우욱!..."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라..."
"우욱!..."
난 영미 선생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내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면서 벌떡 거리 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앞으로 밀며 아주 깊숙이 집어넣었어.
온 몸이 한 번 씩 소름이 쫙 쫙 끼치면서 부들부들 떨리기도 헸는데, 그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되질 않아. 힘이 모두 빠져 버린 난 영미 선 생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그대로 꼽아 둔 상태 에서 영미 선생의 등에 살 며시 엎드렸어. 영미 선생도 그냥 그대로 변기통 위에 엎드 린 채로 가만히 있더군. 물론 가슴은 여전히 벌떡 벌떡 거리면서 숨을 크게 내 쉬고 있었지 만 말이야. 그제서야 난 한 손을 앞으로 돌려서 영미 선생의 부드러운 젖가 슴 을 어루만졌어. 맨 살의 젖통이 또 그렇게 부드럽더군. 은주 선생을 먹었 을때와 또다 른 기분과 맛이 느껴지는거야. 그렇게 천천히 영미 선생의 젖가 슴을 주물러대며 숨을 잦히고 있을때였어.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는 거야.


 학원 별곡 4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니 내가 얼마나 놀랐겠어.
더구나 영미선생은 엎드려 있다가 문소리에 까무러치듯 놀라지 않겠어.
내가 영미선생의 뒤에서 일어나 뒤를 돌아보니 원장이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문을 쾅 닫고 가는 거야.
얼마나 황당한 일이야.
영미선생은 뒤 돌아서며
"어머. 난 몰라 아저씨 이 일은 어째요. 난 몰라요 아저씨 때문에 ..."
나도 놀랐지만 영미는 얼굴이 노랗게 되었어.
원장이 알았으니 귀찮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내가 영미같이 얼굴이 변할수야 없지 않겠어.
"걱정마 영미선생 내가 조용하게 만들테니까"
"아저씨가... 어떻게요?"
"글쎄 나만 믿어"
"정말...믿어도 돼요?"
하며 눈물이 글썽이는 거야.
나는 영미를 꼭 끌어안고 눈물을 닦아주며 입술에 키스를 한후 옷을 추스리며 밖으로 나왔어.
유치원 밖으로 나오면서 나는 이일을 어떻게 수습하나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방법은 한가지 뿐이였어.
그 방법이 무엇이냐면 원장을 먹는 방법뿐이었어.
그것도 속전속결로 해치워야 이번일이 잘마무리 될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골치가 아파지겠더라구.
그래서 유치원 밖에서 종일반 애들을 자기 부모들이 다 데려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지.
점심때라서 배가 고파서 길 건너 이층 식당으로 갔지.
별수있어 일단 배를 채워서 힘을 비축해야 원장을 극락으로 몰고 갈수가 있지 않겠어?
유리창 옆으로 가서 자리를 잡아 유치원 정문을 보며 배를 채웠지.
마지막 애를 자기 부모가 데리고 가는걸 보고 식당에서 나와 유치원으로 갔지.
원장실 옆으로 가니 영미선생을 원장이 마구 꾸짖는 소리가 나는거야.
"이봐요 영미선생 아니 보라는 애들은 안돌보고 김기사하고 무슨 짓거리야..."
"흐흐흑..."
"아니 말을 해봐요 말을..."
"흐흑...흑..."
"울지만 말고 말을 해야 속을 알수있지...아이구 속 터져."
"흐흑...저..."
"응,그래 말을 해봐."
"제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막 일어나는데 김 기사님께서 갑자기 문을 열고 나를 ..."
"정말로 김기사가 강제로 했다고...?"
"흑흑...네"
"알았어요, 울지말고 퇴근해요."
나는 그말을 다 들었지.
영미선생이 원장실을 나와서 자기반 교실로 가는 것을 보고 나는 원장실로 들어갔지.
원장이 책상에서 정리를 하고 막 일어서려는데 내가 물을 열고 들어서는 것을 보고는 말을 하는 거야.
"김기사님, 그렇지 않아도 김기사님를 찿았어요."
나는 모르는 척
"왜, 무슨일 있읍니까?"
"아니 그럴수가 있어요? 어리고 순진한 영미선생을 그렇게 할수 있어요?"
"원장님, 제가 무엇을 했다고 그러세요?"
"아아니 정말 그렇게..."
원장이 입을 벌리고 말을 못하는거야.
내가 시치미를 뚝 떼니 차마 영미선생을 강간 했느냐고 말을 못하는거지.
자기가 보았는데도 내가 아니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한거야.
나는 입을 벌리고 멍청하니 서있는 원장옆으로 가서 갑자기 달려들었지.
원장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내가 원장을 껴안고 원장실에 있는 쇼파에 원장을 눕혔지.
내가 원장의 치마을 올리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질때까지 원장은 한마디도 못하다가 갑자기 소리를 치며 내 뺨을 때리는 거 아니겠어?
"이 나쁜놈 무엇을 하는거야?"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원장의 두 손을 함께 잡아 원장의 머리위로 해서 내 왼손으로 꽉 쥐고 몸으로는 원장을 쇼파에 계속 밀어 부치며 오른손으로는 원장의 보지둔덕을 쓸고 만졌지.
원장이 계속 악을 쓰며 발을 버둥거리며 난리를 치는 거야 .
이래서는 안돼겠다 싶어 주먹으로 한번 급소를 칠까 하다가 그래도 폭력을 쓰면 뒤가 켕길것 같아 생각을 바꾸고 보지털을 잡아서 힘껏 당기니 원장의 입에서 비명이 터지는 거야.
"아악..아파"
그때 내가 말했지.
"내가 이렇게 영미를 강간했다 어쩔래?"
"..."
원장은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지.
생각해봐 얼마나 아파겠나 보지털을 한웅큼 쥐고 힘껏 뽑아져라 하고 당겼으니 입에서 비명이 안 나올수 있겠어.
그 보들보들하고 야들야들한 보지가 당겨지니 눈물이 핑 돌게 되었지.
원장의 반항이 조금 주춤해지길래 보지털을 놓아주고 손을 올려 브라우스 속으로 넣었지.
브라자가 유방을 가리고 있기에 위로 밀치고 유방을 만져보니 정말 아줌마라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유방이 탱글 탱글 하지 않겠어.
정말로 나이가 40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더라고.
나는 빨리 일을 치루어야 겠다하고 원장의 치마속에 손을 다시 넣어 팬티를 들추니 다시 원장이 버둥거리며 악을 쓰는거야.
하지만 나는 버둥거리는 발을 내 발로 누르면서 팬티를 벗기려니 엉덩이를 이리저리 비트는 거야.
나는 팬티 벗기는 것을 포기하고 팬티를 잡고 힘껏 당기니 조그맣고 부드러운 면 팬티가 쫙 찢어졌지.
내 좆은 너무나 빳빳이 서있는 바람에 너무 아파서 내가 힘들었지.
원장이 너무 움직이는 바람에 바지 벗기가 너무 어려워 겨우 내 자지만 꺼내고 원장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 가려하니 원장이 두 다리를 모으고 벌리지 않는거야.
한참 동안 실랑이를 하다 안돼겠다 싶어 허벅지를 주먹으로 한 대 내리치니까 다리가 힘없이 풀리지 않겠어.
가랑이를 벌리고 내 몸을 집어 넣어 좆으로 보지를 쑤실려니 또 움직이며 반항을 하는 거야.
그렇지만 별수있어 이미 다리는 양쪽으로 쫙 벌어지고 사타구니에는 보지를 가리는 천도 없고 치마는 이미 배위에 올라가 있고 두 손 은 잡혀 머리위에 있고...
그런데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반항을 하니 보지에 좆을 꼽기가 수월한게 아니더라고...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못 움직이게 하며 보지에 맞출려해도 잘 되지 않더니 어떻게 하다 내 좆이 부드러운 곳에 들어갔다 싶어 힘껏 박았더니 제대로 들어간거야.
"아흐흑"
하며 원장의 울음이 터지며 반항이 멈추지 않겠어.
몸을 움직이며 반항을 했지만 결국 보지속에 좆이 들어와 박히니 울음이 터진거야.
내가 두손을 놓아도 울기만 할뿐 손으로 밀거나 때리지 않고 원장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 거야.
나는 보지속에 좆을 박아놓고 가만히 있었지.
물론 처음에는 보지에서 보지물도 나오지 않고 좆만 박아넣었으니 얼마나 아파겠어?
내 좆도 아플정도였으니 말을 안해도 알수 있을 정도지.
나는 유방을 살살 만지며 원장에게 말을 했지.
"원장님 미안해요... 그러나 어쩔수 없었어요"
"..."
"내가 원장님을 너무 좋아 했는가봐요"
입으로는 이렇게 거짓말을 하며 유방을 살살 구슬리며 만졌지.
두손을 치우고 얼굴을 보니 눈을 꼭 감고 있는거야.
원장의 붉은 입술에 입을 맞추니 입을 다물고 반응이 없는거야.
그렇거나 말거나 나는 나대로 원장을 애무 했지.
눈물이 흐른 뺨을 내 혀로 살살 핱았고 또 귓볼을 빨았지.
역시 여자들은 부드러운데가 성감대 이지.
한참동안 유방도 부드럽게 만지며 귓볼도 빨고 혀로 살살 목덜미를 핱으니 숨소리가 쌕쌕 거리며 틀려지는게 아니겠어.
조금 있으니 유두가 발딱 서지 않겠어.
손을 내려 좆이 박혀있는 보지를 만져보니 보지물이 흥건하게 젖은거야.
아무리 강간이라고 하지만 씹 맛을 아는 유부녀인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그만 흥분이 되고 만거야.
이제 됐다싶어 내가 두손으로 원장을 안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지.
야들야들한 몸을 붙잡고 위에 올라타서 보지속에 좆을 박았다 뺐다하니 기분이 그만이더라고 더구나 이 유치원 원장을 타고 있는데 기분이 그만이었지.
그런데 몸매 뿐만 아니라 보지도 기가 막히더라고 나는 원장이 몸매는 날씬 하다고 생각 했지만 보지는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이 말씀이야.
보지가 헐렁한 중년의 여자가 아니라 처녀처럼 꽉 조이는 데다 씹 맛도 아는 보지니 좆을 물고 조이는 것이 일품이지 않겠어 강간을 당하는 원장의 생각은 이것이 아니다 해도 보지 스스로 움직거리며 좆을 물고 빠니 생각과 몸은 따로따로 였겠지.
원장은 처음에는 울기만 하고 나무토막 처럼 가만히 있는거야.
한참을 내가 움직이니 결국은 못 참고 이러는거야.
"으헉...헉..김기사.. 조금더 빨리..."
"헉헉...예 원장님...허헉.. "
"아휴...나 미쳐...더 빨리...흐흑...더 힘껏 박아줘..."
"푸욱 ..푸욱 ...퍽퍽퍽 북적북적 푸욱...푸욱..."
"아유 더워...아유 미치겠네.."
하며 스스로 윗도리 옷을 풀어 헤치는 거야.
내가 도와줬지 옷을 벗기고 브라자를 떼어내니 정말 유방이 기가 막히게 생겼어.
누어있었지만 유방이 하나도 쳐지지 않고 우뚝 솟아있지 않았겠어.
나는 원장보지를 힘껏 박으면서도 한손으로 유방을 만졌지.
그녀도 이제는 나의 허리를 두손으로 꽉 껴안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겠어.
"여보!여보!...더...더 힘껏...으으흐윽.."
"헉헉...으윽헉...으...보지가 너무좋아...아...헉.."
나도 처녀을 먹을때와 또 다르더라구 보지가 옴찔 옴찔 하면서 내 좆을 빨아당기는게 얼마나 기가 막히게 기분이 좋았는지...
밑에서 보지로 내 좆을 받아주는 원장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서 화끈한 열기를 내 뿜는거야.
그 때 조그만한 소리가 나지 않았겠어?
밑에서 한참 달아오른 원장은 듣지 못하고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지만, 나는 얼른 고개를 들고 건너편 거울을 봤지.
원장실 출입구 건너편에 큰 거울이 걸려 있었거든.
거울을 보니 문이 조금 열려있고 동그란 눈이 놀랐다는듯이 더 크게 떠 있는거야.
바로 영미선생이었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른 자리를 뜨고 안보이는 거야.
얼마동안 힘껏 원장을 박아주자 이제는 막바지에 이른 원장이 더욱 크게 숨을 헐떡이며
"아유 나죽어...여보!여보!...이제 나와 ..나와..."
나도 이제는 더 못참고
"으..나도 싼다...네 보지에 싼다"
"푸욱 ...찌익 찌...익 "
나는 자궁깊숙이 까지 좇을 밀어넣고 정액을 쌌지.
"여보!여보!..나..가...으흐흐흐윽..."
그녀는 눈을 까 뒤집으면서 내 허리를 부질러질 정도로 힘껏 껴안으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 거야.
나는 내 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다니까 얼마나 꽉 껴안았던지 내가 일어날 수가 없는거야.
그녀는 활처럼 몸을 휘며 그녀의 보지로 마치 젖을 짜듯이 내 좆을 리드미컬하게 쥐어 짜더니 다시 꽉 깨물듯이 잡았지.
그리고는 온몸이 경직 되었어.
잠시 기절한 것처럼 온몸을 굳히고 있던 그녀가 다시 정신이 드는지 숨을 내쉬고는 나를 꼭 껴안았지.
그녀의 보지는 계속 내 좆을 움찔거리며 쥐어짜고 있었지.
"아 김기사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그녀는 내 입술에 입을 맞추면서 소근 거렸지.
"강간범, 나쁜사람,아주아주 나쁜사람"
나는 그녀를 다시 꼭 껴안으면서 물었지.
"좋았어?"
"..."
"좋았느냐구?"
"...응.."
"얼마나 좋았어"
"..."
"얼마동안이나 굶었기에 그렇게 색을 쓰는거야"
나는 원장한테 더 이상 존대말을 쓰지 않았지.
"남편이 약해서 ...하지 못 했어요."
"왜? 건강이 안 좋은가?"
"몸은 건강한 편인데...그게 서지 않아서요. 그런데 당신 그것은 너무 좋았어요."
"흐흐흐...그것이 무엇인데?"
"아이! 짖궂은 사람! 이제 어쩔 거예요? 잊어버리고 있던것을 불을 질러 놨으니 이제 김기사가 책임 져야 해요."
"흐흐흐흐...책임이야 지지...그런데 그것이 뭐야...응?"
"아이 난 몰라"
"흐흐...안 가르켜 주면 나도 책임 못지겠는데?"
"아이 나쁜사람! 당신 자지..."
하며 중년의 여자 답지 않게 얼굴을 붉히는 거야.
그 동안 보지속에서 좆이 줄어들어 빠져 나오기에 몸을 일으키면서 무심코 다시 거울을 봤더니 눈동자가 다시 보이다 내가 몸을 일으 키니까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거 있지.
아마도 영미 선생이 나와 원장이 씹하는게 궁금 했겠지.
몸을 일으키고 아래를 보니 그녀의 보지에 내 좆물과 그녀의 씹 물이 아주 범벅이 되어있지 않겠어.
내 자지에도 물이 흥건히 젖어있었고 자지는 조그맣게 오그라 들어 있었지.
그녀는 내가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아이 부끄럽게 무얼 보고 있어요."
하며 몸을 일으키더니 책상위에 있는 티슈를 가져다 내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고는 자기의 보지도 닦는거야.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닦아 달라고 할려다 '그래도 원장인데 이번에는 내가 참지' 하고 있었지.
밖으로 나와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영미가 아직 집에 가지 않았을 것 같아 다시 이층으로 올라 갔지.
역시나 영미는 자기반 교실에 숨을 죽이며 있는거야.
내가 들어가 영미를 안고 입을 맞출때까지 가만히 아무 소리도 않고 서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을 했지.
"걱정마 다 잘 됐으니까!."
다시 키스를 하며 영미의 입을 열려고 하니 처음에는 입을 다물고 있더니 한참동안 내가 빨아대니 나중에는 입을 벌려 적극적으로 내 혀를 받아 들이는 거야.
입이 얼얼 하도록 키스를 한후.
"월요일날 봐"
하며 내려 왔지.
밖으로 나오니 하늘이 짙푸르게 맑았지.
오늘은 영미만 먹을려 했는데 의외로 원장까지 내 좆으로 뚫었으니 기분이 째지는 것 아니겠어.
휘파람을 불면서 차에 올라 시동을 걸고 집으로 돌와왔지.


 

학원 별곡 5
하루를 푹 쉰 다음 월요일날이 되었지.
차를 몰고 유치원으로 가면서 오늘은 누구를 먹을까 고민을 했어.
은주와 영미는 이미 먹어서 언제든지 눈짓만 하면 보지를 대줄테니까 다음에 간식처럼 먹을수가 있으니 됐고, 물론 원장도 이미 내 좆 맛을 보고 껌벅 죽도록 좋아 했으니 유치원에서는 이미 내가 왕이지...
아침부터 코스를 돌면서 누구를 어떻게 먹을까 생각을 하다보니 머리가 다 아플지경이더라구.
그런데 막상 기회가 안 오는거야.
그럭저럭 며칠이 지나가 버렸어.
며칠동안 보지맛을 안봤더니 내 자지는 어서 보지맛을 보여 달라는듯이 바지속에서 자꾸 일어서더라구.
물론 마누라 보지는 쑤셔 봤지만, 역시 내것보다는 남으것, 특히 아직 임자가 없는 처녀보지가 조이는 맛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
지금 남아있는 보지는 미술선생인 지연이와 주임선생이며 선생들중 경험과 나이가 제일 많은 연숙이 그리고 가장 어린아이들인 병아리 반을 맡은...학교 졸업하고 이제 처음 유치원 선생으로 온 미림이 이렇게 셋이 남았지.
나는 누구를 먼저 먹을까 곰곰 생각하다가 지연이를 점 찍었지.
아! 물론 다른애들이 기회가 먼저 온다면 사양하지않고 먹어 줘야지.
지연이를 점 찍고 어떻게 하면 소리나지않게 먹어 치울까 생각하며 며칠이 지났지.
내일이면 주말인 토요일이 되어서 이번주에는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지연이를 노리다가 말게 된거야.
유치원애들을 다 데려다주고 유치원으로 들어갔지.
내 일은 이제 끝난거야.
3층으로 올라가며 어떻게 기회가 안 올까 하는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살폈지.
그런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서 뭔가를 만들며 흩어지지를 않는거야.
나는 입맛만 쩝쩝 다시며 다시 내려오고 말았지.
에이! 이번주에는 틀렸다 하고 유치원을 나오는데, 원장실 문이 드르륵하고 열리더니 원장이 나를 부르는거야.
"김기사님!..."
"..."
나는 대답대신 무슨일이냐는듯이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 보았지.
그랫더니 그녀는 2층에 들리면 안되겠다는듯이 소리를 죽여서 나에게 말하는거야.
"김기사님! 이따가 모두 퇴근하면 들려주세요."
하는거 아니겠어?
역시 지난 토요일날 실신하도록 온 몸이 녹초가 되도록 만들어 주었더니 그 맛을 못 참고 먼저 꼬리를 치는거야.
나는 알았다는 신호로 고개를 끄덕거리고 차에 올라 시동을 걸었지.
집으로 돌아온 나는 씻고서 몸을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쉬면서 오늘은 원장을 어떻게 요리할까를 생각하였지.
따뜻한 봄날의 햇볕이 사라지고 어둠이 시작되려할때 나는 집을 나섰지.
저녁식사 시간에 어디를 가느냐고 쫑알대는 마누라의 잔소리를 뒤에 남겨두고서...
유치원에 들어와 주차를 시키고 건물을 보니 2층과 3층은 불이 다 꺼져 있고, 아랫층 원장실만 불이 켜져 있는거야.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지.
이제나 저제나 하며 나를 기다리던 원장이 쇼파에 앉아있다 일어서며 나에게 달러붙어서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거야.
그녀의 입술이 상당히 달콤하더군.
그녀는 키스를 하면서도 한손을 밑으로 내려 내 바지 앞쪽을 쓰다듬어 오더라구.
그러니 내 좆이 꼴리지 않겠어.
그렇지 않아도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난 자지인데...
점점 불룩해지는 내 바지를 위에서 쓸고 만지며 안달을 하던 그녀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쪼그리고 앉아서 내 바지 혁대를 풀르고는 바지를 팬티와 함께 밑으로 주르륵 내려놓고 팬티속에 갇혀서 갑갑해하던 좆이 툭 튀어 나오자 냉큼 자기 입속에 넣는거야.
우~씨! 정말 잘 빨더군.
어떻게나 세게 빨던지 내 귀두가 점점 커져서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게 되었지.
나는 삼삼한 기분이 되어서 내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뒷머리를 움켜쥐고는 앞뒤로 흔들었지.
굵은 내 좆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가도록 말이야.
그녀는 내 큰 자지를 다 삼키지 못하고 헉헉 대더니 자지를 입에서 빼내는 거야.
잠시동안 숨을 고르더니 혀를 내밀어 내 자지 밑둥을 싹싹핱아대더니 내 부랄 두쪽을 번갈아가며 입에넣고 굴리면서 쪽쪽 빨아대는거 야.
그 기분도 좋더군.
나는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인 그녀를 일으켜 세워놓고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그녀는 미색의 브라우스에 베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어.
브라우스를 벗기니 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살색 브라자가 감싸고 있었지.
나는 그녀의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자의 호크를 따고는 브라자를 떼어냈지.
그녀의 유방은 정말 아름답더군.
내 마누라는 아이를 낳은뒤에는 유방이 쳐지던데 그녀의 유방은 그렇지 않았어.
부드러운 두개의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주물러 준 뒤 그녀의 치마를 벗겼지.
그녀의 미니 스커트는 팽팽한 엉덩이를 감싸고 딱 달라붙어 있어서 호크를 따고도 양손으로 치마를 잡고 밑으로 내려서 벗겼지.
미니스커트가 바닥에 떨어뜨린후 그녀의 아래를 보니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팬티는 아주 야한팬티였어.
끈으로 된 팬티인데 손바닥만 한 천으로 보지부분만 가리게 된 거였지.
그래서 엉덩이에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었어도 겉으로 팬티라인이 들어나지 않는 모양이야.
팬티를 들추고 손을 밀어넣어 보지를 만졌지.
벌써 흥분한 보지는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어.
손바닥만한 천조각은 척척한 정도로 보지물에 젖어있어 꼭 쥐어 짜면 보지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야.
그녀는 내가 보지를 만지자 만지기 좋게 다리를 벌려주며 나를 잡고 쌕쌕거리는 거야.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지.
먼저 보지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고 있다가 위로 올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구멍을 찔러 넣었지.
그러자 보지안에 가득 고여있던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주르르 흘러내리는거 있지.
그녀는 정말 물도 많았어.
나는 찔러넣은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안을 휘저어 놓았지.
그녀는 그럴때마다 내 어깨를 붙잡은 손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을 토해내는 거야.
"아! 아~으응! 앙!..."
나는 찔러 넣었던 손가락을 더 위로 올리며 그녀의 음핵을 찝었지.
그러자 그녀는 끙끙거리던 신음소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변하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거야.
"아아악! 악!악!..."
나는 마음껏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며 유린을 했지.
그녀는 더 이상 버틸수 없었는지 주저 앉으려했어.
나도 참기가 힘들더라구.
나는 쇼파에 엉덩이만 걸쳐안고는 그녀의 흠뻑 젖은 팬티를 벗겨낸후 그녀를 내 위로 끌어당겨 다리를 벌리게 한후 말타는 자세로 하 여 내 좆 위에 보지를 대고 앉게 했지.
그녀는 내말대로 비스듬이 누운 내 위에 다리를 쩍 벌리고 내 자지를 잡고는 귀두를 보지에 대고 앉는거야.
먼저번에도 말 했지만 원장의 보지는 정말 좋았어.
40세 먹은 여자보지가 아니었어.
그녀는 내 좆 위에 앉으면서 좆이 보지를 가르고 들어오는 감촉을 음미 하는지 눈을 감은채 천천히 내려 앉는거야.
나는 약간 드러누운 자세라 내 좆이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
내 좆이 부드럽고 좁은 곳을 가르고 들어가는 감촉을 나도 느꼈지.
그녀가 하두 천천히 내려 앉기에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힘껏 당겨 버렸지.
그러자 그녀는 쾌감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를 내는거야.
"아아악!"
나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위로 쳐 올리기 시작했어.
그것에 맞춰서 그녀도 방아를 찧기 시작했지.
그녀가 위로 올리며 나도 내리고 그녀가 내려오면 나도 올려치고 하니 그녀의 보지 두덕에 내 불두덩이 부딪치는 소리가 퍽퍽 거리며 나는거야.
그럴때마다 그녀의 얼굴이 이그러지며 더욱 움직임을 빨리 하는거야.
그녀의 몸이 오르내릴때마다 내 눈앞에서는 그녀의 유방이 출렁이며 춤추는거 있지.
나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아 으스러져라 주물럭 거렸어.
그러자 그녀는 아픔인지 짜릿한 쾌감인지 얼굴을 찡그리며 위 아래로 방아를 찧는거야.
그녀의 미끈미끈한 보지물은 빳빳하게 선 내 자지를 타고 내 사타구니로 흘러 내렸어.
한동안 위 아래로 움직이며 신음을 토하던 그녀는 힘이 들었는지 점점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내 위에 엎어지며 나에게 말하더군.
"아흑!..학!..여보..당신이 움직여 줘..."
그래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는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좆을 위 아래로 빼 박기 시작했지.
아래에서 쳐 올리는 내 좆질에 그녀는 더욱 얼굴이 찡그려지면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지.
내 좆이 박혀있을때 돌릴때는 얼마나 심하게 돌리는지 내 좆뿌리가 아플정도였다니까.
그러나 그녀의 어깨위로 건너편 벽을 보니 거울에 우리들이 씹하는 모습이 그대로 비쳐 보이는거 있지.
그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보이더라구.
그래서 나는 그녀를 돌려서 거울이 정면으로 보이게 하고 빳빳이 서 있는 내 좆에 그녀의 보지를 대고 앉으라고 시켰지.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더군.
그 자세는 포르노 비디오 배우들이 많이 하는 자세였는데, 나는 처음으로 시도를 해 보았지.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완전히 다 들어간뒤에 나는 그녀를 뒤로 눕히듯이 당겨보니 내좆이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
나는 그녀보다 팔을 뒤로해서 쇼파를 짚으라고 하고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쳐 올려 박았댔지.
그녀도 자기보지에 좆이 박히는 모습을 보고 더욱 흥분하며 좋아하는거야.
우람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올때는 미끌거리는 씹물이 흥건하게 묻어 나오는거야.
더구나 그녀의 보지는 큼직한 내 좆을 물고 있느라 부드러운 살이 팽팽하게 당겨져 핏줄까지 보일정도로 들어났어.
그 자세가 그녀에게는 더욱 자극을 주는지 내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쳐 올려 박을때마다 같이 움직이며 짐승이 울부짓는것 처럼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정말 그녀는 대단한 여자였지.
그 동안 남편에게서 만족을 하지못한 쾌감을 나와 하는 씹에서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거야.
더구나 그녀의 보지는 정말 긴짜꾸였어.
지난번에는 목적이 있어서 잘 몰랐는데, 오늘 해보니 정말 보지가 좋더라구.
내가 쳐 올리다가 힘이 들어서 좆을 보지에 박고 가만히 있었더니 글쎄 보지가 박혀있는 내 좆을 오물거리며 쪽쪽 빨아들이는 모습이 거울을 통해서 볼수가 있더라구.
잠시 쉬었다가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올려 박아댔지.
그녀는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보조를 맞추다가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한듯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다급한 소리로 나에게 말 하 는거야.
"아!아!...여보!여봇! 더 더 박아줘...내 보지에... 좋아!...아윽!...아윽!...아~!..."
"철퍽!철퍽!철퍽!...퍽퍽...퍽..."
"아휴!아휴!아휴!..나 올것 같아...아~!..아악!...나 왔어!..와!...아윽!아윽!...아~!아!아!아!..."
최후의 순간이 다가오는듯 그녀가 절규를 하며 몸부림을 치자 그녀의 보지에 박혔던 내 좆이 빠지고 말았지.
그 순간 그녀 보지에서는 씹물이 폭포수처럼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거야.
나는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보지에서 씹물이 나온다는것을 알았지만 내눈으로 보기에는 처음이었어.
그녀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보지에서 빠진 내 좆을 잡고 보지를 마구 부비는거야.
나는 내 좆을 그녀가 꼭 잡고 보지에 마구 부비자 흥분이 급상승하여 마구 좆물이 나오려해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어.
그렇다고 내 귀중한 분신을 아무데나 뿌릴수는 없었지.
그래서 나는 그녀를 재빨리 쇼파에 엉덩이가 걸쳐지게 눕히고 위로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박아대었지.
얼마안가 그녀는 두번째의 오르가즘에 도달했어.
"아아악!...아악!...아휴!..여보여보...나...또...돼..또...아흐흑!...아악!...여보...여봇...아흐흑!...아흑!..."
그녀는 몸부림을 치면서 얼마나 엉덩이를 돌려대는지 내 좆이 다 아플지경이었어.
나도 절정에 도달했지.
"허어헉!..허헉!...헉!..나...싼다...으으윽!..으윽!..."
나는 그녀 보지 깊숙히 자궁에까지 좆을 박아넣고는 벌컥벌컥 쏟아져나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어깨을 힘껏 끌어 당겼지.
"아휴!아휴!아휴!...하아!하아!하아!하아!...아으윽!..아악!"
그녀도 두번째의 절정에 오르면서 나를 꽉 붙들며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갑자기 조용해 지는거야.
너무좋아 그만 실신을 한거지.
나는 씹을 하다가 너무좋아서 실신한 여자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내가 경험할줄은 몰랐지.
그녀는 실신을 해 움직임이 없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내 좆을 옴쭐거리며 리드미컬하게 쪽쪽 빨아들이는거야.
잠시후 그녀가 긴 숨을 내 쉬면서 깨어났지.
"후~휴!..."
"어때 좋았어?"
나는 정신을 차린 그녀에게 물어 보았지.
그녀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였어.
잠시후 그녀는 몸을 일으키더니 조그맣게 오무라져 보지에서 빠진 내 좆을 티슈를 가지고 깨끗이 닦아주고는 자기의 보지를 닦는거야.
우리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지.
물론 나는 그녀의 끈 팬티를 내 손가락에 걸고 돌리며 나오니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뺏으려 했었지.
나는 그녀의 팬티를 자동차 사물함에 넣고는 그녀가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해 그녀의 차로 같이 음식점으로 가서 그녀가 사준 갈비로 배를 채우며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지.
그녀가 남편에게 만족을 하지 못한것은 결혼한뒤 얼마안가서 부터였다고 하더군.
그녀의 남편은 여고선생님이었고 자기도 같은학교에서 근무하다 만났는데, 자기는 학교재단 이사장과 친척이었던 관계로 여자였지만, 파워가 있었다는거야.
그것을 노리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 결국은 결혼까지 했는데, 결혼한지 얼마안되어 남편이 제자하고 바람을 피다 자기에게 들 켰다는거야.
결국 남편이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고, 친정부모도 이혼은 안된다고 말리는 바람에 참고 넘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남편이 자기에게는 남자 구실을 못했다는거야.
그녀는 몸이 달아올라 남편에게 접근을 해 봐도 도데체 좆이 서지를 않아서 할수가 없었다는거야.
처음에는 자극을 하면 어느정도 일어섯는데 지금은 그것도 되지를 않아서 자기도 포기하고 산다는거야.
그래서 자기는 학교를 퇴직을 하고 유치원을 설립해서 유치원을 경영하는데, 학교에 있을때보다 훨씬 수입도 좋고 또 일에 파묻혀 살 다보니 씹을 하고픈 생각도 그렇게 심하게 나지를 않아서 그럭저럭 지냈는데 지난번 나한테 당하고부터 이런 재미도 있구나하는 생각 이 들더라는거야.
그 다음부터는 내 좆이 자기 보지를 파고들때를 생각하면 보지에서 물을 잘금잘금 흘러나와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했지.
"수진아!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말해 해 줄테니까."
원장이름이 수진이라는걸 그 때 알았어.
그녀는 내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어.
역시 여자는 처녀보지를 쑤시는 맛도 좋지만 어느정도 씹 맛을 아는 여자가 더 좋다는것이 사실이야.
나는 이제 유치원 원장은 내 것이 되었다고 흐뭇한 미소를 띄우며 집으로 돌아왔지.
<지연이를 먹자>
날씨는 어느새 더워져 녹음이 푸르러졌어.
유치원에서도 더워지니까 선생들의 옷차림이 야해졌다고할까? 아니면 시원해졌다고 해야할까? 하여튼 그년들을 보고 있으면 내 좆이 꼴려 미칠 정도로 하고 다닌다니까.
유치원 선생들의 옷차림이 나를 더욱 유혹하는거야.
특히 지연이년은 더욱 그래.
그년은 속에는 젖꼭지가 훤히 다 비치는 얇은 브라자를 한데다 겉에 입는 옷까지 하늘거리는 얇은옷을 걸쳤으니 내눈이 자꾸 그쪽으로 쏠리는거야.
그년이 차를 탈 때에는 사이드 미러로 보면 아이를 내려주고 아이와 서로 인사를 하면서 허리를 굽힐때마다 앞가슴이 벌어져 탱탱한 지연이의 유방이 내눈을 홀리는거야.
그년도 내눈을 의식하는지 내가 자기를 보노라면 의식적으로 옷을 여미며 가슴을 가리는거야.
나는 속으로 생각했지.
'흐흥!...기다려라 얼마 안 있으면 내가 그 탱탱한 유방을 빨아주고 니 보지를 쑤셔줄께...'
그러나 기회가 없었어.
그저 맹수가 먹이감을 노리듯이 지연이를 노리고만 있었지.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지.
어느 유치원이나 다 그러듯이 여기서도 아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견학이라는걸 2주에 한번정도를 하고 있었어.
아이들한테는 견학이나 소풍이나 그게 그건데도 원장은 견학이라는 명목으로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니며 구경을 시켰어.
그날도 나는 아이들을 큰차를 하나 불러서 태우고 나머지는 내 차에다 태우고 밖으로 나갔지.
원장은 견학이나 소풍때는 자기차를 놔두고 내 차를 타고 나갔지.
그런데 그날따라 선생들이 밖으로 나갈때마다 가지고 나갔던 구급약품상자를 잊어버리고 그냥 나간거야.
목적지에 도착하여 아이들을 내려놓고 준비물을 챙기던중 그게 빠진것을 알게 된거야.
선생들은 원장에게 되게 혼났지.
그리고는 나보고 다시가서 가지고 오라는거야.
우~씨...정말 성질 나더군.
4~50분 걸리는 거리를 다시 갔다 온다는게 쉬운 일이야.
그러나 할수 없었지.
원장이 나보고 눈짓으로 사정을 하는데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오늘 유치원에 남아서 지키고 있는 선생이 미술선생인 지연이인거야.
혹시라도 늦게 나오는 아이가 있으면 데리고 올 목적으로 유치원에 있는걸 생각했지.
나는 속으로 휘파람을 불었지.
오늘은 아이들 점심을 하지 않으니 황선생이라는 아줌마도 없을거 아니겠어.
나는 최대한 빨리 차를 몰아서 유치원에 도착했지.
역시 유치원에는 지연이 외에는 아무도 없었어.
내가 유치원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녀는 원장실에서 혼자 비디오를 보고 있었어.
그 비디오는 내가 아이들이 끝나는 시간을 기다리기가 너무나 무료해서 빌려다보던 성인물 애로 비디오였어.
내가 그것을 보고 있을때 원장이 들어와서 보고는 눈을 흘기며 비디오를 끄려해서 그녀를 내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기겁을 하는거야.
아이들이 많이 있는 유치원 수업중인 시간인데다 혹시라도 선생들이 들어오다 보면 어쩌냐고 질겁을 하면서 나를 떠 밀더군.
그러면서 소리를 죽여서 보라는거야.
그런 비디오인데 그녀가 그것을 보고 있다가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얼굴을 붉히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더군.
그 좋은 기회를 내가 놓칠것 같아.
그렇지않아도 저를 잡아먹으려고 부리나케 달려 왔는데...
나는 도망가려는 지연이 팔을 붙들고 말했지.
"흐흐흐...지연아! 너 이런것 좋아하는구나..."
내가 그렇게 말하자 지연이 얼굴이 아주 홍당무처럼 붉어지면서 팔을 빼내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말하는거야.
"놔 주세요."
"흐흐...지연아! 같이 보자."
나는 그렇게 말하며 지연이 허리를 불끈 들고는 쇼파에 앉았어.
몸무게가 진짜로 가볍더군.
잘해야 45~6Kg 정도밖에 안되겠더라고.
그녀는 발버둥을 치면서 내 팔에서 도망가려고 애를 쓰는거야.
나는 그녀을 쇼파에 눕혔지.
그녀는 꼭 물에서 막 건져놓은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며 손으로 때리며 발로 나를 차는거야.
나도 은근히 화가 나더군.
그래서 나는 눕혀진 그녀 몸위에 내몸을 얹었지.
내 몸무게가 80Kg 가까이 나가는데 그 무게로 눌러버리니 그녀는 꼼짝을 못하고 겨우 발만 버둥거리며 숨을 헐떡이는거야.
"지연아! 너는 정말 예뻐...나 하고 재미한번 보자."
내가 그렇게 말하니 그녀는 또 다시 몸을 움직이려 하는데 움직일수가 없자 그만 울음을 터뜨리는거야.
"흑흑흑...제발 놔 주세요."
나는 그녀가 울거나 말거나 내 할일을 하기로 했지.
그녀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위로 걷어 올리기만 하며 되어서 벗길 필요가 없었어.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니 다시 발버둥을 치는거야.
그러거나 말거나 움직이는 그녀의 다리를 내 다리사이에 끼워놓고 다리을 오무려 움직일수없게 만들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니 그녀는 아주 앙징맞은 팬티를 입고 있는것 아니겠어.
훤히 다 비치는 망사팬티에 보지부분만 면이 아이 손바닥만큼 붙어있는 팬티였어.
나는 왼손으로 지연이의 두손을 한꺼번에 모아쥐고 오른손으로 보지부분을 슬슬 쓸면서 만졌어.
지연이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면서 내 손을 피하려고 애를 썼지만 피할수는 없었지.
보지부분을 슬슬 만지다가 팬티끈을 들추고 안으로 밀어 넣으니 지연이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있었지.
팬티밖에서 보기에도 새카만 보지털이 훤히 다 보이는 망사팬티였지만, 팬티를 내리니 정말 풍성하고 새카맣게 윤이 나는 보지털이 내 손을 간지럽히는거야.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추수리면서 팬티를 벗겼지.
지연이도 이제는 포기했는지 발버둥 치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거야.
팬티를 다리쪽으로 당겨 내린후 사타구니 보지를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만졌지.
이리저리 보지털을 쓸어보기도 하고 살짝 잡아 당기기도 하며 보지를 애무해 줬지.
보지털을 잡아당기면 지연이의 얼굴이 찌푸려지는것을 즐기면서 말이야.
그러다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가르고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봤어.
아! 그런데 그 안이 미끄러운 애액이 흥건한거야.
아마 비디오 볼때부터 흥분해서 나온 애액인지도 모르지.
나는 그녀보지를 손가락으로 휘휘 저은후 쏙 빼내니 내 손가락에 지연이 보지물이 흠뻑 뭍혀져 나왔지.
내가 그렇게 해도 그녀는 그저 눈을 감고 눈물만 흘리고 있더군.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입에 대 줬어.
지연이는 고개를 돌려 피하는거야.
물론 그녀도 그 손가락이 자기 보지를 쑤시다 보지물을 뭍혀 나온것을 안보고도 알았겠지.
나는 재빨리 바지를 벗었어.
지연이는 눈을 감고 있어서 내가 바지를 벗는지조차 몰랐지.
팬티도 바지와 함께 벗어 버리고는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좆을 대었어.
그때까지 포기했는지 가만히 있던 그녀는 귀두가 보지를 벌리고 약간 들어가자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채고는 다시 움직이며 반항을 하는거야.
나는 이리저리 움직이는 지연이 엉덩이를 꽉 붙들고 좆을 보지에 박아넣으려고 애 썼지.
그런데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니까 그게 잘 안맞아지더군.
그러나 얼마안가 힘이 딸리는지 움직임이 둔하여졌어.
그래서 나는 재빨리 지연이 보지에 내 좆을 박아넣었지.
"아아악!...아욱! 우우..."
지연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질렀어.
나는 지연이가 야하게 하고 다니는 태도로 보아서 경험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야.
내 좆이 보지속에 파고 들자 그녀는 아픔에 바들바들 떠는거야.
"아악! 엄마!...엄마!..악!..너무 아파..."
내가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어린애처럼 엄마를 찾는거야.
나는 지연이 보지가 움직이는 감촉을 느꼈지.
정말 쫄깃쫄깃한 느낌이더군.
침입자를 쫒아내려는듯 보지살의 움직임이 내 좆에 그대로 전달되는거야.
보지속의 잔주름이 내자지를 감싸면서 오물락거리는 느낌은 정말 짜릿하는거야.
난 황홀한 느낌에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어.
"푹! 푹작! 푸지직!"
"아악! 아.아. 움직이지 말아요! 악! 아파요!"
"조금만 참아 봐. 곧 좋아질 거야. 천천히 해 줄게"
난 지연이의 윗옷을 올리고 탱탱한 유방을 만지면서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어.
처음보다 자지가 드나들기가 더 수월해 지더군.
지연이도 덜 아픈지 끙끙거리기는 했어도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어.
"아..아...아흑...아...아저씨..."
"우욱!욱!...후욱!..후욱!...훅!.."
"푸직! 푹!푸직! 푹!"
점점 더 세게 박아도 지연이 입에서 비명소리는 나지 않고 이제는 헐떡이는 신음소리만이 나는거야.
"아아...앙!...아...으으응!...욱! 욱!.."
"아욱! 우우...우욱...너...정말 죽인다..."
"아아아...아저씨...나...이제 어떡해요?...아악! 엄마..."
지연이의 보지도 영미보지처럼 마치 손으로 내 자지를 꽈악 쥐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거야.
그게 바로 처음으로 씹을 해 본다는 증거지.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경험이 없는 젊은애나 처음 관계를 갖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자지를 꽉 쥐고 있는것 처럼 보지에 힘이 들어가 있거든.
물론 본인도 모르게 말이야.
나는 지연이 보지를 쑤시면서 지연이를 여자로 만들어 가고 있었지.
여자와 소녀의 차이는 씹 맛을 아는것과 모르는것으로 분리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나는 생각해.
이제는 지연이 보지에서도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내 좆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밖으로 새어나와 밑으로 흘렀어.
약간 붉은기가 섞여서 말이야.
점점 올라오는 흥분에 나는 힘껏 지연이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지.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아으응!...아!아!...후훅!...엄마! 엄마!...나...죽어..."
"후훅! 욱! 웃! 웃! 아욱!"
"아!아!...앙...아...으으응...욱! 욱!.."
난 정말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어.
내 자지가 더욱 커졌고, 거기에 비례해서 지연이의 보지는 더욱 내 좆을 꽈악 물고 있었는데 그 힘에 의해서 드디어 내 자지가 머금고 있던 정액을 지연이의 보지 속에다 울컥울컥 싸기 시작한 거야.
"아윽...으으윽...나온다...나와...우욱!..."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라..."
"우욱!..."
난 지연이의 어깨를 꽉 잡고 내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벌떡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앞으로 밀며 지연이의 보지 아주 깊숙이 박아 넣었어.
벌컥거리며 정액을 쌀 때마다 온 몸이 한 번씩 소름이 쫙 쫙 끼치면서 등골을 타고 오르는 쾌감에 부들부들 떨리기도 했는데, 그때의 그 기분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되질 않아.
지연이도 그러한 기분을 느꼈는지 숨을 헐떡이며 나를 꼭 껴안고 있는거야.
언제 눈물을 흘리며 반항을 했는지 아마 기억도 못할꺼야.
내가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해 가자 지연이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고 내 혀를 맞아 들이는거야.
'후후 이제는 지연이도 내것이 되었지.'
나는 지연이 몸에서 떨어져 나와 누워있는 지연이 보지를 보니 그렇게 새카맣게 윤기나던 보지털은 마구 헝크러져 있었고, 아래로 흘 러 내린 피자국이 있는거야.
지연이가 처녀였다는 증거였지.
내가 보지를 찬찬히 들여다보자 지연이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무리며 손으로 가리고 일어나 앉아 옷 을 바로 하는거야.
나는 그것을 보고 구급약상자를 들고 밖으로 나와 차에 올라 신나게 달렸지.
새로운 보지를 뚫을 생각을 하면서 말이야...


 

학원별곡 6
유치원에서 여자들에게 파묻현 사는 기분이 어떠한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거야.
더구나 원장부터 대 여섯명의 선생들 보지를 마누라보지 쑤시듯 쑤실수 있다는것은 대단한 쾌감이었지.
그러나 그것도 한두번이지 같은 여자하고 자주하는것도 별로 더라고.
그래서 아직 정복을 못한 주임선생인 연숙이하고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미림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볼 기회를 노리고 있었어.
그런데 내 목표가 바뀌게 된 사정이 생겼어.
저 여자 보지에 정말 내 좆을 한번 박아 보고싶다 하는 여자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유치원의 오는 자모는 대강은 내가 아는데, 그 여자를 보고는
'내가 왜 이때까지 저 여자를 한번도 못 봤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구.
그래서 그 여자가 간 뒤에 그 여자의 아이를 맡은 병아리반의 미림이에게 물어보았지.
"병아리반 선생님!"
"네?"
"방금전에 다녀간 자모는 내가 얼굴을 모르겠던데..."
"아~! 예! 우리 유치원에 온지 며칠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못 보셨을 꺼예요."
"그래? 아이 엄마가 굉장히 멋쟁이 인데..."
"예! 아주 미인이세요. 더구나 차도 아주 좋아요."
미림이의 말이 아니라도 그 여자가 미인인데다가 몸매도 날씬하여 아이엄마라고 볼수가 없을 정도였어.
아가씨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지.
아마도 아이는 하나만 낳고 몸매를 가꾸는데 열중하는 그런 덜 떨어진 여자인 모양이야.
물론 나 같은 카사노바같은 놈은 그런여자가 더욱 좋지만...
미림이 말은 아이가 너무나 개구쟁이라는거야.
그래서 몇군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거쳐 이곳에 온지 이제 사흘 됐는데, 그 녀석이 다른 아이들과 얼굴이 익힐때까지는 얌전하더니 벌써 여러아이들을 울렸고, 그래서 병아리반에 도저히 둘수가 없어 그 윗반으로 보내어 큰애들과 있게 했더니 조금 조용하게 있다는 미림이 말이었어.
내가 보기에도 애는 말썽꾸러기가 틀림없어.
며칠동안 유심히 그 애를 주시했더니 얼굴에 반창고가 붙어있지 않은날이 없었으니까.
그러나 그 애...이름이 기훈인 그녀석은 큰애들 틈에 있어도 기가 죽지않고 큰애들도 때리고 장난을 치는거야.
물론 큰 애들이 맞으면 가만히 있지않고 기훈이에게 큰 주먹이 날아갔으나 그 녀석은 지지않고 맞으면서도 대드는거야.
몸집이 적은 기훈이 녀석이 더 많이 맞을수 밖에...
선생들이 말려도 잘 듣지도 않고 기어이 자기를 때린 녀석에게 복수를 하는거야.
그것도 큰 녀석이 방심을 하고 있을때 기습적으로...
내가 며칠동안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한번은 우리 유치원에서 제일 덩치가 큰 애하고 덤벼들어 싸우는 거야.
선생들이 말려도 듣지않고 큰애에게 몇번 되게 맞은 기훈이 녀석이 맞 상대하기가 힘들었는지, 그 때는 선생들이 떼어 놓으니까 코를 씩씩 불면서도 큰녀석에게 달려 들지 않더라구.
그래서 나는 저 녀석도 지는 상대가 있구나 했는데...그것은 내 생각뿐이었어.
유치원이 끝나 모두들 신발을 찾아 신느라 부산한중에 기훈이를 때린 큰애도 자기신발을 찾아 쪼그리고 않아 신을 신고 있는 순간 기 훈이 녀석이 유치원 가방으로 냅다 큰녀석의 얼굴을 갈겨버린거야.
느닷없는 기습이었지.
당연히 기습을 당한 큰녀석은 울음을 터뜨렸고...
그 뒤부터는 큰 애들도 기훈이 녀석을 슬슬 피하는 형편이라 선생들이 죽을 맛이었어.
한번은 은주가 이녀석을 혼을 내주더라구...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지.
이 녀석이 은주반 아이들 신발을 모조리 한짝씩만 바꿔서 신발장에 넣어둔거야.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신을 신으려는데, 모조리 신발이 바꿔져 있으니 모두들 난리가 난거야.
결국 아이들이 신발을 찾지 못해 선생들이 총동원되어 아이들 신발 짝을 맞춰찾느라 시간을 허비한 통에 하원하는 시간이 삼십분여가 늦어졌지.
그 통에 아이들 부모들한테서 전화통이 불나더군.
물론 나도 피해를 보았지.
그녀석 때문에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졌으니까.
한 십여일을 지켜 보았는데 그 애 엄마는 지극정성이더라구.
아침에 데려다주고 오후에 데려가고...그 때마다 그 여자를 보는데, 볼때마다 나는 좆이 꼴려 미치겠더라구.
차는 대형차인 에쿠스를 타고 다니는데 옷차림은 한마디로 섹시...그 자체였어.
몸에 쫙 달라붙는 졸티를 입었는데,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훤히 다 비치는 그 모습이란 나를 미치게 하더라구.
더구나 한동안 유행했던 핫팬츠와 같은 짧은바지를 입고 있는데, 한마디로 엉덩이 부분에 팬티라인이 보이지 안는거야.
내가 짐작컨대 아마도 그녀는 보지만 간신히 가리는 끈팬티를 입고 있는것 같았어.
나는 어떻게 하면 그녀를 내 밑에 깔고 그녀보지속에 내 자지를 한번 박아볼까 하며 머리를 굴리며 생각을 했었지.
그러다 나는 그녀의 아들인 기훈이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생각은 다 마찬가지지만 자기아이를 예뻐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다는데 착안을 했지.
그러나 기훈이 녀석은 내 차를 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잔꾀가 필요했지.
나는 말썽을 피우는 기훈이 녀석을 적극적으로 편을 들어 주었지.
아이들처럼 예민한 감각은 없을거야.
자기를 예뻐하는지 싫어 하는지 금세 알아채고 달려들기도 하고 슬슬 피하기도 하니까.
선생들이 기훈이를 나무랄때는 은근슬쩍 기훈이를 감싸주기도 했어.
그러다 기훈이와 아주 가까와지는 사건이 생겼지.
그날도 기훈이 녀석은 말썽을 피우다 은주에게 혼나고 교실밖으로 쫒겨났는데, 그녀석이 은주반애들 신발장에서 또 다시 신발 바꿔치 기를 하고있는 거야.
나는 슬쩍 다가가 녀석에게 말을 걸었지.
"기훈아 뭐해?"
"..."
녀석은 내가 물어도 나만 슬쩍 쳐다보곤 신발짝 바꾸기를 계속하는거야.
"기훈아 뭐해?"
내가 두번째 물어보니 그 녀석 대답이 걸짝이야.
"아저씨! 보고도 몰라요? 신발 바꾸기 해요."
"그래? 재미 있겠다. 나도 하자."
하며 나도 기훈이처럼 신발짝을 바꾸기 시작했어.
녀석은 내가 저를 따라하자 골난 얼굴로 하던 것을 얼굴을 활짝펴고 신나서 나에게 종알대며 이리저리 바꾸는거였어.
물론 나도 바꿨지.
그러나 나는 그녀석이 바꿔 놓은걸 그 녀석 몰래 원위치 시키느라 혼났지.
얼마동안 하다가 그 녀석도 싫증이 났는지 그만 두더라구.
그 뒤부터 그녀석은 나를 좋아하는거야.
이주일마다 한번씩 나가는 견학때도 녀석은 짝궁이 없는거야.
너무나 개구져서 여자애와 짝궁을 하면 녀석은 벌써 여자애을 치마를 걷으며
"아이스 케키"
하는데 어떤 계집애들이 좋아 하겠어?
결국 그 녀석은 내가 짝궁이 되었어.
나는 최대한 그 녀석의 기분을 맞춰 주는 쪽으로 데리고 놀았지.
물론 내가 노리고 있는 녀석의 엄마인 그녀는 매일 녀석을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면서 나하고도 안면이 익었고, 말도 하게 되었지.
그녀 말은 아이녀석이 집에 돌아오면,
"아저씨는...아저씨는...
하면서 내 이야기를 한다는 거야.
기훈이 녀석이 유치원에 온지 한달여만에 봄꽃이 활짝핀 들로 소풍을 가게 되었지.
그날은 아이들의 엄마들도 무더기로 왔더군.
모두들 치장을 하고 왔는데...역시 돈이 좋기는 좋더군.
우리 유치원은 어느정도 이름이 나있어서 모집을 할때면 전날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이라 우리 유치원에 오는 아이들 부모들은 어 느정도는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라구.
거기에 대면 나 같은 사람은 별 볼일없는 한심한 놈이었지.
그 날 소풍을 가면서 관광버스를 불러 아이들을 두대에 나눠 태우고 자모들이 세대에 나눠 타고 가게 되었어.
그런데 기훈이 엄마는 집안에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오겠다며 장소만 가르켜 달라는 거였어.
그날은 유치원 차를 운행하지 않으니 나는 쉬는 날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기훈이 엄마 때문에 나는 유치원에서 대기하게 되었지.
수진이는 나한테 미안해 하는 거였지만, 나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었지.
하여튼 나는 기훈이 엄마가 올때까지 유치원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버스가 출발한지 사십여분이 지나니 기훈이 엄마가 에쿠스를 몰고 나타난거야.
그날도 그녀는 역시 몸에 꼭 끼는 졸티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굽 높은 신발을 신은 모습...한 마디로 한껏 멋를 부린 모습으로 나타난거야.
전형적인 젊은 미시족 아줌마였어.
더구나 몸에 달라붙는 옷차림이라 늘씬한 몸매와 짧은 치마때문에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었어.
그녀는 달라붙은 졸티가 위 부분이 거의 파여서 어깨부분까지 훤히 들어났기 때문에 끈없는 브라자을 하고 있는게 내 좆을 더욱 꼴리 게 하는거야.
나는 그것을 볼때마다
'어떻게 하든지 내 품에 한번 품어 봐야지.'
하는 욕심이 나는거야.
우리들은 그녀의 차를 타고 소풍장소로 출발을 했지.
역시 국산차였어도 에쿠스는 좋더군.
4500cc 8기통엔진은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달리는데, 넓은 차안에 오디오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특히 방음장치가 바깥 의 소음을 차단하여 차내엔 조용한 음악을 흐르게 하는데, 정말 좋더라구.
단 한가지 불안한 것은 그녀가 굽 높은 하이힐을 신고 운전을 한다는 거야.
내 운전 경험칙상 운전할 때는 절대로 신발이 발에 맞아야 한다는 거야.
굽이 높다거나 슬리퍼를 신었다거나 하는것은 사고로 직결되는 지름길이었으니까.
나는 옆좌석에 앉아 뒷자석에서 떠들어대는 기훈이 녀석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을 하며 운전할때 쓰는 검은색 썬그라스를 쓴채 운전을 하는 그녀를 흘깃흘깃 훔쳐 보았어.
그녀의 유방은 몸매에 비례하여 정말 딱 알맞게 봉긋하게 솟아 올랐어.
내가 만지면 내손안에 가득찰것 같았어.
나는 사타구니에서 슬금슬금 커지는 내 좆을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었어.
한시간여를 달린끝에 소풍장소에 도착 하였지.
기훈이 녀석은 자기선생에게 달려가고 우리들도 천천히 합류하였어.
나는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어떻게 하면 그녀을 먹을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하며 모든것을 대강대강 하였어.
점심 시간에 자모들이 모두 모여서 점심을 먹는데, 이사람 저사람이 불러서 자기들과 같이 먹자고 옷깃을 잡아 끄는거야.
점식 식사후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하는 운동이 있었는데, 기훈이 엄마는 할 수가 없어서 빠지는 거야.
그것은 바로 옷차림이 문제였어.
아이들과 엄마들이 섞여서 줄다리기를 하는데, 기훈이 엄마는 굽 높은 신발을 신은데다 미니스커트을 입고 있었으니 어떻게 줄다리기 를 할수 있겠어?
더구나 그녀는 그러한 힘 쓰는 것은 싫어하는 것 같더군.
나는 그녀가 한 쪽으로 물러나는것을 보고 다가갔어.
"아니, 기훈이 엄마는 안하십니까?"
내가 묻자 그녀는
"옷 차림이 이래서요."
하며 생글생글 웃더라구.
그래서 내가 말했지.
"이 옷 차림이 어때서요?
"아유! 아저씨는...이렇게 입고 어떻게 줄 다리기를 해요?"
하더군.
모두들 편을 갈라 줄다리기를 하느라 정신들이 없었어.
기훈이 녀석도 자기엄마는 돌아보지도 않고 노는데 정신이 없었지.
나는 기회는 이때다 하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말했지.
"기훈이 어머니, 햇볕이 따가운데 우리 저기 그늘로 가지요."
마침 그녀도 그런 생각을 했는지 두말않고 나를 따라 오더군.
우리는 소풍장소에서 조금 떨어진 큰 소나무들이 우거진 그늘로 들어갔어.
그곳은 휴양림이었기 때문에 숲 사이에 등받이 없는 벤치들이 드문 드문 하나씩 있었어.
나는 가면서 그녀의 아들에 대해서 칭찬을 늘어 놓았지.
어떤 엄마들이라 해도 자기 자식에 대해서 칭찬하면 좋아 한다는 걸 나는 오랜 유치원 기사생활로 체득했지.
그녀는 호호 거리며 내말에 대꾸도 하면서 기훈이 자랑을 하는거야.
나는 슬슬 그녀를 숲 가운데 벤치로 유혹을 하였지.
가면서 나는 주먹안에 쏙 들어갈만한 조약돌 하나를 그녀와 이야기 하면서 슬쩍 주워서 공기돌처럼 손안에서 놀리며 이야기 했어.
이건 나만의 비법인데 여기서 공개를 하겠어.
그 조약돌은 어디서나 여자를 강간하는데 백퍼센트 효과를 발휘하지 혹시 이것을 읽고 실험해 볼 생각은 꿈에도 하지말기를 바래.
잘못하다가는 강간죄로 형무소생활을 할 수도 있으니까.
그 돌맹이를 어떻게 쓰느냐 하면...내가 고향에서 여자동창과 후배들에게 가끔 써 먹었던 방법인데, 여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거야.
강간을 할때 여자에게 달려들면 열이면 열 다 여자들이 심하게 반항을 하여서 쉽게 할 수가 없는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인데, 억지로 하 다보면 폭력을 동반하게 마련이잖아.
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맞고 보지대주는 형편이라 당하고 나서는...요즘 여자들은 십중팔구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만다구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썼던 방법은 조약돌을 손에 쥐고 있다가 여자들 껴안고 눕히는 거야.
갑자기 당하는 여자는 반항을 심하게 하게되지.
그러나 여자를 눕히면서 손안에 쥐었던 돌맹이를 여자 등뒤에 놓아두면 여자들은 비명도 크게 지르지 못하고 심하게 몸부림도 못치지.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돌맹이가 등을 아프게 하니까.
단 한가지 주의 할것은 여자의 몸을 꼭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것이야.
그렇게만 되면 한 손으로 여자의 바지나 치마 팬티를 벗기는것은 식은죽 먹기지.
물론 목적지인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었으면 필히 등뒤의 돌맹이는 빼줘야 돼.
조약돌의 용도 설명은 이만하고,
나는 그녀에게 은근히 섹시한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유도해 나갔어.
"기훈이 어머니는 여자를 과일에 비유 하는것 아세요?"
"아니요? 어떻게 비유 했는데요?"
"...이거 그냥 가르켜 드리면...손핸데...하하하하..."
"뭔데요?...예? 말해 보세요. 재미 있으면 제가 저녁한번 살께요."
"좋아요. 음...여자를 어떻게 비유하냐 하면은...10대는 호두, 20대는 밤, 30대는 귤, 40대는 수박, 50대는 석류, 60대는 토마토, 이렇게 비유 하거든요."
"왜 그렇지요? 왜? 10대는 호두예요?"
"왜 그러냐 하면은...호두는 까기도 어렵지만, 까봐도 별로 먹을게 없잖아요. 물론 맛은 약간 비릿하면서도 고소하지만..."
"호호호호...아유~ 남자들은 다...그 다음 20대는요."
"20대는 밤인데...밤은 까기는 어렵지만, 깐 다음에는 내용물도 충실하고 맛도 고소하고 좋잖아요."
"아유~ 응큼 하기는...호호호...그 다음은..."
"흐음! 그 다음은 30대 귤인데...귤은 까기도 쉽고 맛도 좋고 즙도 풍부하고 ..."
"호호호 호호호..그 다음은..."
"그다음 40대는 수박인데...수박은 칼만 대도 쩍 벌어지죠. 흐흐흐흐..."
"호호호..호호호...그 다음 50대는..."
"석류는 아예 벌어져 있잖아요...흐흐흐흐흐"
"아유!아유!아유!...정말 남자들이란...호호호호호..."
"마지막으로 60대인데...왜 토마토라 했느냐 하면...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니까요..."
"예? 토마토가 과일이 아니예요?"
"예! 토마토는 채소지요. 그런데 과일인척 하잖아요. 흐흐흐흐..."
"그래요? 호호호호호...아유 재밌어...남자들은 다 그렇게 응큼해요?"
"그럼요. 나도 지금 당신을 잡아먹고 싶은데..."
하며 나는 그 말을 시작함과 동시에 같이 앉아있던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어.
그때까지 웃고 떠들던 그녀는 내가 갑자기 달려들어 껴안자 얼굴을 찡그리며 내 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는거야.
"왜 이래요? 예?"
"흐흐흐흐...난 당신이 너무 섹시해서 한번 품어 보고 싶었어.흐흐흐흐흐..."
"이봐요. 하지 마세요. 나는..."
나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지
그녀의 입술을 덮쳤어.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내 입술을 피하는 거야.
나는 그녀를 벤치에 쓰러뜨려 눕혔지.
물론 잊지않고 돌맹이를 그녀의 등뒤에다 넣었지.
그녀는 내가 벤치에 자기를 밀어눕히자 심하게 반항을 하려 했으나 등뒤에서 오는 아픔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 입만 벌리고 비명도 지 르지 못하더군
"아..아..아..아파 아..아.."
그 순간 나는 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걷어 올렸어.
나무 그늘의 시원한 곳에서 하얀 백설기같은 허벅지가 들어나더군.
그녀는 내 손바닥 절반정도밖에 안되는 천조각으로 보지만 가리고 있었어.
나는 그녀를 누르면서 그녀의 팬티를 잡아채서 팬티끈을 끊어 버리고 팬티를 벗겼지.
그녀는 너무나 순식간에 당하는 일이라 그저 등뒤에서 오는 아픔만 생각하고 무방비 상태였지.
그녀의 보지털은 생각보다 많지를 않아서 세로로 갈라진 금 윗부분만 약간 돋아나 있었어.
나는 충혈되어 아프기까지만 내 자지를 꺼내기 위해 한손으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어.
물론 그 순간에도 그녀를 누르고 있었지.
나는 그녀의 몸위에 엎드렸지.
그때야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를 알아채고는 심하게 움직이며 반항을 했으나 몇번 움직이더니 등이 아파 멈추는거야.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내가 이야기하면서 은근하게 자극했던 것 때문인지 보지가 물이 나와 촉촉하더군.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 힘을 주어 밀어 넣었어.
"안돼...안돼..아..안돼..."
그녀는 안됀다는 말만 하고 있었어.
그녀의 보지속은 뜨거웠어.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완전히 다 들어박히자 그녀을 살짝 들면서 등뒤의 돌맹이를 빼냈지.
이제 그녀는 반항도 하지않고 그저 눈물만 흘리더라구.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지.
"이봐! 당신이 이렇게 하고 다니니까 내가 미치겠더라구..."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녀는 대꾸도 없이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더라구.
그러나 얼마안가 그녀의 몸에서 반응이 느껴졌어.
내가 자지를 뺏다 박았다 격렬하게 움직이니 그녀도 점점 숨을 색색거리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어느새 팔을 내 허리에 두르고 박자를 맞춰 오더라구.
나는 가쁜숨을 토해내며 열심히 박아댔지.
"허헉! 헉! 헉!헉!.."
"으응..응..으..으..응..."
그녀는 입술을 꼭 물고 신음을 토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결국은 입술을 비집고 신음이 새어나오는 거야.
"어어헉! 헉헉..허억! 헉!"
내 숨소리에 어울려 그녀의 신음소리도 터지기 시작했어.
"아아악! 아아...악!"
그러나 우리는 소리를 크게 내지는 못했지.
언제 사람들이 올지 모르는 소나무숲 벤치에서 하는 행위라 그녀도 불안한 가운데 하는 섹스라 더욱 자극적인 모양이야.
우리는 얼마안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어.
그녀와 나는 동시에 짧은 십여분만에 절정에 이르렀지.
"어어억! 억!.."
나는 그녀를 힘껏 끌어안고 내 자지를 더욱 깊게 그녀의 보지속에 박으면서 불두덩 양쪽에서 찌르르하는 자극에 이어 자지끝에서 뿜어 져 나가는 쾌감이 등골을 타고 위로 오르자 나는 눈을 희번뜩 거리며 몇차례 더 하체를 그녀에게 밀어 부치며 정액을 울컥울컥 그녀의 보지속에다 쏟아냈어.
"아아악! 악!..여보..."
그녀도 절정에 도달해 보짓물을 쏟아내는지 내 자지끝 귀두에 뜨거운것이 왈칵 쏟아지는 느낌이왔어.
그녀의 마지막 말은 여보라는 단어로 끝내는 거야.
우리는 껴안고 잠시동안의 여운을 즐긴후 떨어졌어.
그녀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온 관계로 뒷처리가 어려웠지.
내가 손수건을 꺼내어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려니까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내 손에서 손수건을 뺏어가 뒤돌아앉아서 보지를 닦더군.
나는 바지를 추겨 입은후 그녀의 팬티를 손가락에 걸고 뱅글뱅글 돌렸지.
그녀는 그것을 뺏으려 했느나 내가 줄 수가 없지.
그녀는 하는수없이 노팬티가 된거야.
우리는 옷 차림을 다듬고 서서히 일행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지.
다행히 그때까지 경기가 끝나지 않아서 우리둘의 행방을 찾지않았어.
그렇게 해서 나는 미시족 아줌마를 먹었지.
나중에 몇차례 더 불러내어 같이 즐겼어.
그녀도 섹스에 굶주리고 있었던거야.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녀 남편은 요즘 잘 나간다는 벤쳐를 시작해서 많은 투자자를 모은 관계로 그녀에게 그렇게 대형차도 사주 고 돈도 많이 주었는데, 밤에는 굶주리게 만든 모양이야.
물론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니 새것을 찾게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
자기 마누라는 뒷주머니에 넣어둔 지갑이려니 생각하고 어린 영계들과 밤마다 환락의 파티를 벌리며 마누라에겐 소홀한거지.
그래서 그녀는 몸매를 가꾸고 치장하는데와 아이에게 정성를 쏟았는데, 우연히 소풍길에 나에게 걸린거야.
그 뒤부터는 그녀가 더 적극적이었어.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겠어...

 

 

학원별곡7 창작야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창 밖을 내다보며 문득 떠 오르는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써 봤습니다.
저는 야설도 어느정도는 사실에 가깝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들이 써 놓은 것을 읽어보면 겁탈을 당하는 여자가 처음에는 반항을 하다가 남자의 성행위가 어느정도 행해지면 그 행위를 좋아한다고들 하시는데 나의 경험칙상...아 물론 내가 여자를 그렇게 했다는것은 아닙니다만, 친구들에게 듣고, 등등...처음에 당하는 여자는 그 행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것만은 사실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방향으로 써 보았습니다.
그럼 즐독 하시기를 ...독립군

학원별곡7
무더운 초여름이 되었어.
운전하기도 정말 싫은 날이 연속 되었지.
점심먹고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데 졸음이 쏟아져 미치겠더라구.
그렇지만 누가 대신해 줄 일도 아니고...허벅지를 꼬집어 가면서 무거워지는 눈꺼풀을 억지로 올리며 비몽사몽간에 운전을 하였어.
다행히 내가 졸면서 운전하는지는 같이 탄 선생들도 모르지...
왜냐하면...나는 짙은 색깔의 썬글라스를 쓰고 운전을 하고 있거든.
처음에는 어린녀석들이 무섭다고 나를 보지도 못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녀석들도 하두 보아서 나하고 장난을 치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아찌!..요거쓰면 멋있어!..."
하고 말이야.
날마다 되풀이 되는 일이라 정말 싫증이 날때도 많아.
그렇긴해도 가끔은 선생년들 보지 쑤시는 맛에 활기가 살아나지.
나한테 보지를 뚫린 선생년들은 혹시나 나하고 씹한것을 다른 동료가 알까봐 쉬쉬하며 전전긍긍 하는거야.
영미만 내가 원장인 수진이보지를 쑤셔주는지 알고있었어.
물론 원장인 수진이도 내가 영미를 데리고 노는것을 알고 있었지.
그러니까, 원장인 수진이와 영미는 서로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것이 묵계가 되어있는거야.
나는 그러한 것을 보면서 웃음을 짓곤했어.
그런데 주임선생인 연숙이년이 무언가를 알아챈것 같아.
그 계집애는 다른 유치원에서 삼사년을 있다가 여기로 온 애여서 아이들 다루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야.
떼를 쓰는 녀석들도 연숙이에게 걸리면 꼼짝없이 시키는대로 하게 만드는거야.
그렇게 유치원에서 아이들 다루는 노하우가 있으니 원장인 수진이의 신임을 받았지.
수진이는 나하고 씹이 하고 싶으면 연숙이에게 유치원을 맡겨놓고, 아이들 퇴원전까지 한 두어시간 동안 서로의 몸을 불태웠지.
지금 연숙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내가 고것을 노리고 있다는 말이지.
연숙이는 유치원에서 제일 얼굴이 예뻤어.
키는 은주보다 작았지만,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빵빵하게 나온 글래머인거야.
머리칼도 어깨를 살짝 덮을만큼의 길이로 단정하게 하고 다녔어.
옷도 몸에 딱 맞게 입고 다니는데, 앞가슴은 불룩하게 솟아나와 나의 눈을 홀리는 거야.
아이들을 내려주고 인사를 할때 내가 사이드 미러로 보면 가슴이 파여진 옷이라 유방의 굴곡이 그대로 들어나 보이는거 였어.
더구나 몸에 딱 달라붙는 쫄티를 입고 다니는데 만지고 싶어 미치겠더라구.
바지를 입은 연숙이의 히프을 보면 팬티라인이 들어나지 않는데, 아마도 연숙이가 노팬티는 아닐거고...T백 팬티를 입고 있는것 같아.
다리도 늘씬하게 뻗었고...짧은 미니를 입고 다니며 내 앞에서 히프를 흔드며 이리저리 움직이는것을 볼때마다 내 사타구니에서는 좆이 솟구쳐 올라 걸음을 걷기가 거북할 정도였어.
그런데 연숙이년은 도대체 기회를 주지를 않았어.
언제나 혼자있는 법이 없으니까.
자기혼자 있게 되면은 어떤구실을 붙여서라도 선생들중 하나를 같이 있게 만드는거야.
오늘은 토요일 집에서 뒹굴며 쉬는 날이지...
보통때 같으면, 마누라의 성화에 못이겨 어디라도 나가야 돼는데...지금은 장마철이라 찔금찔금하는 빗줄기 때문에 하릴없이 방구석 에 죽치고 앉아 재미없는 TV에 눈을 고정하고 있었어.
아이녀석은 학교에 가 있고...
그런데 마누라의 눈치가 이상해지는거야.
눈이 게슴치레 해지며 나를 자꾸 돌아보는 것이 내 좆 생각이 나는 모양이야.
지금 누가 올 사람은 없고, 장마철이라 빗줄기는 찔끔 거리고, 할 일은 없고..."
날마다 만지는 마누라와 씹을 하기는 별로여서 나는 마누라가 보채기 전에 할 일이 있다고 집을 나섰어.
그런데 갈데가 없는거야.
토요일 오전에 친구를 만난다는 것도 우습고...
더구나 토요일 오전에 일 안하는 친구녀석은 한 사람도 없었지.
자기사업을 하는 녀석들은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를 분간하지도 않고 일에만 매달려 있는 형편이니 갈 때가 마땅히 있어야지...
그래서 할 수 없이 나는 차를 몰고 유치원으로 왔어.
누가 있던지 종일반때문에 선생 하나는 있을테니까.
나한테 보지를 대준년이 있으면 기회를 봐서 화장실에서라도 보지를 쑤시면 마누라 보다는 낫겠다 싶어서였어.
팽팽한 젊은년 보지니까 아이까지 낳은 마누라보지보다는 더 조여 대니까.
물론 연숙이나 미림이년 같으면 기회를 봐서 보지맛을 볼 생각이었어.
차에 올라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 그 때 부터 오락가락 하던 비가 점점 많이 쏟아지더니 유치원에 거의 다 왔을 즈음부터는 앞이 안 보이도록 장대비가 쏟아지는 거야.
더구나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번쩍이며 쏟아지는 비는 점점 더 요란하게 쏟아져 빗소리외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지.
나는 유치원 문앞에 차를 대고 내려서 들어갔지만, 차문을 열고 내려 유치원에 들어가는 순간에 윗옷이 절반이나 젖어 버렸어.
유치원에 들어서서 원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봐도 수진이는 나오지 않았어.
수건을 내려 뚝뚝 떨어지는 빗물을 닦고 이층으로 올라가 종일반 아이들이 있는 교실을 문에 있는 유리창을 통하여 보니 아이들이 없 는거야.
마침 병아리반의 미림이가 오늘은 종일반 담당이었는지 안에 혼자서 책을 읽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문을 열고 물었지.
"김선생! 어째 아이들이 없네?"
"어? 아저씨! 어쩐일이세요? 마침 잘 오셨어요. 나 혼자 무서워서 죽을 뻔 해는데..."
"왜? 원장님은 안 나온거야?"
"예! 종일반 아이가 종석이밖에 안 나왔다고 빨리 들어가셨어요."
"그래?"
종일반 아이들도 아침에 비가 왔던 탓에 거의 다 나오질 않고 종석이 녀석만 온거야.
그녀석의 부모는 맞벌이부부여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빠지질않고...종석이 녀석이 아플때는 빼놓고...나오는 거였어.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지.
그러나 종석이 녀석이 옆에 있어서 그 자리에서 미림이를 덮치기에는 안좋았어.
'어떻게 한다...'
머리를 굴리다 좋은 생각이 떠 올랐어.
"아저씨! 무슨일로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 오셨어요?"
"으~응...한가지 할 일이 있어서 왔어..."
나는 그렇게 대답을 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원장실로 들어가서 조금 있다가 다시 이층으로 갔어.
"김선생! 전화 왔는데..."
"네? 누군데요?"
"응! 원장님인데..."
"네! 알았어요. 곧 내려 갈께요."
미림이는 대답을 한 뒤에 곧장 내려왔어.
미림이 옷차림을 보니 연분홍 블라우스에 무릅에서 조금 내려온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어.
아마도 비가 오느까 바지는 입지 않은 모양이야.
나는 먼저 내려와 수화기를 전화기에서 책상위에 내려놓았어.
잠시후, 원장실로 들어온 미림이는 전화기를 들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더니 나를 보고 말 하는거야.
"아저씨! 전화가 끊어졌는데요. 원장님이 뭐라 하셨어요?"
"그래? 그럼 조금 있다 다시 하시겠지..."
"아저씨께는 무슨 말씀 없으셨어요?"
"응! 나보고 어쩐일로 나왔느냐고 묻길래 할 일이 조금 있어서 왔다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김선생을 바꾸라 하던데?"
"그래요?"
하더니 미림이는 쇼파에 앉는거야.
나는 자연스럽게 미림이 곁에 앉으면서 물었어.
"종석이만 나왔어?"
"네!"
"혼자 놀아?"
"아니요. 지금은 자고 있어요."
"그래? 김선생은 종석이만 없으면 일찍 집으로 갈것인데...안됐네."
"할 수 없죠. 뭐...근데 아저씨 할 일은 뭐예요?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도 오셨으니 무척 중요한 일인 모양이지요?"
"그럼!...미림아 키스 해봤어?"
내가 갑자기 김선생이라고 하지않고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키스를 해봤느냐고 물으니 미림이는 무척 당황스런 모양이었어.
어안이 벙벙하여 말문이 막힌 벙어리처럼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거야.
나는 그러는 미림이 목 뒤로 왼손을 올려서 어깨를 껴안았지.
"아...아저씨! 왜..왜 그러세요."
미림이는 내 행동에 겁에 질리고 놀라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오들오들 떠는거야.
나는 겁에 질려 떠는 미림이를 껴안았지.
내 품에 딱 알맞게 들어 오더군...
나는 미림이 입술에 키스를 하였지.
미림이는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니 이내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피하는거야.
그것을 신호로 나는 행동을 개시했지.
오른손으로 미림이 앞가슴을 덮석 잡았어.
"아앗!..왜 그래요."
내가 유방을 옷 위로 거머쥐자.
미림이는 더욱 놀래며 나를 손으로 밀어내는 거야.
그렇지만 내가 밀려 나겠어?
옷 위로 유방을 쥐고 주물러 대었지.
"아야! 아파..하지마..하지마 세요.."
온 몸을 움직이며 나를 떨쳐 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지...
나는 내 몸을 밀어대는 미림이의 오른손을 잡고는 내 등뒤로 가게 만들고는 미림이 몸에 내 몸을 딱 붙였어.
그렇게 되니 두 손이 내 몸의 등과 앞으로 갈라지게 되니 미림이는 더욱 힘을 못 쓰는거야.
미림이는 오른손으로는 내 등을 때리며 왼손으로는 내 턱을 밀어대는 거야.
난 미림이 왼손을 미림이 어깨를 잡고 있는 내 왼손으로 함께 거머 잡으니 오른손으로 마음대로 미림이의 유방을 주물러 댈 수 가 있 었지.
그러다 나는 미림이가 입고 있는 브라우스을 걷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지.
보들보들한 처녀 살결이 만져지더군...
손을 위로 올리니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닿기에 브래지어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끌어 올려 버리고 유방을 만졌어.
그러는 동안 미림이는 발버둥을 치면서 나에게 욕을 해대는 거야.
"야! 이 나쁜놈! 안 비켜...너 경찰에 신고 할꺼야...비켜 이 나쁜놈아...비켜.."
하며 눈에 불을 켜고 나를 노려보는 거야.
평소에 보던 미림이는 아니더라구...
그렇지만 내가 비키란다고 비켜날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고 비킨다면 아예 시작을 안하는것만 못하지...더구나 이렇게 물 밖에 나온 물고기 튀듯이 악착을 부리는것을 못 꺽어 놓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 안돼지.
"야! 이 개새끼야! 비켜!.."
입에 거품을 물고 앙앙 거리느거야.
평소같으면 이렇게 큰소리가 나면 주위사람들에게도 들릴 정도였지만, 오늘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 관계로 빗소리에 묻혀 밖으로는 들릴수가 없었어.
물론 그걸 노리고 오늘 내가 왔지만 말이야...
나는 하도 미림이가 악착을 부리기에 젖꼭지를 잡고 비틀어 버렸어.
"아악!..아파!..이 나뿐놈아 놔!..놔란 말이야!..아!..엄마!...흐흐흑!...으앙!.."
미림이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몸부림을 쳤어.
나는 미림이가 울거나 말거나 내 할 일을 했지.
유방을 만지던 손을 빼내서 치마를 걷었어.
미림이가 치마을 입고 있어서 내 일이 훨씬 편하게 되었지.
내가 치마를 걷고보니 미림이는 꽃무늬 팬티를 입고 있는거야.
나는 팬티위로 사타구니를 만졌지.
그러자 미림이는 발버둥을 치면서 나를 차고 난리를 치는거야.
그 통에 원장실이 엉망이 되었지.
나는 살 맞은 멧돼지처럼 퍼떡거리는 미림이 두 발을 내 발로 감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팬티속에 손을 쑥 집어넣어 미림이 보지 를 만졌지.
"캬약!...이 나쁜놈 손 빼!...손 빼란 말야..."
미림이는 왼손은 내 왼손에 잡혔고, 오른손은 내 등뒤에 있으니 나를 마음대로 때릴수도 밀어낼수도 없었지.
발은 물론 내 두발사이에 꼭 잡혀있어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입뿐이어서 욕을 해 대는거야.
미림이 보지는 보지털이 많지 않았어.
나는 까슬까슬한 보지털을 쓸어보다 허벅지를 꼭 붙이고 있는 그 사이로 손을 넣으려니 얼마나 힘을 주어 다리를 붙이고 있는지 손이 들어 가질 않더라구.
그렇다고 내가 보지를 안 만질 수는 없지.
나는 욕을 해대는 미림이 사타구니 아래로 억지로 손을 쑤셔넣어서 위로 훝어 올리며 보지털을 한 움큼 잡고는 당겨 버렸어.
"아악!..아파!..야! 이 개새끼야 놔! 놔주란 말이야!..."
미림이는 또 다시 파딱 거리며 힘있는대로 앙탈을 부렸지만, 얼마 못가고 말았어.
그 이유는 내가 보지털을 세차게 잡아 당겼기 때문이지.
"아야! 아파!..제발 놔 줘요. 아아야...아아아..파..."
나는 미림이의 다리를 풀어주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더욱 만지기 좋게 만들었어.
미림이가 소리를 질러도 밖에서 억수로 쏟아지는 빗소리에 그 소리는 원장실을 벗어 나지를 못했지.
내가 보지를 슬슬 만지니 나중에는 미림이도 포기 했는지 소리도 지르지 않고 나를 노려보고 있는거야.
나는 그게 더욱 좆이 솟아 오르게 만들었어.
날 잡아 잡수 하는것보다 앙탈을 부리는게 더욱 맛있다는 말이 있잖아!
난 미림이가 가만히 있기에 팬티를 벗기려고 손을 빼서 팬티을 잡고 밑으로 내리려하자 미림이가 다시 다리를 딱 붙였고 엉덩이가 쇼 파에 눌려진 상태라 벗기는데 어려움이 많더군.
더구나 미림이년이 또 다시 발광을 하는데는 팬티를 벗길 수가 없었지.
그래서 나는 미림이의 팬티를 억지로 잡아당겨 찢어 버렸지.
"찌익!"
"어마!..야! 개새끼야!..왜 내걸 찢어 하지마! 하지 말란 말이야!...나쁜놈의 새끼..."
하고 온갖 욕을 해대는 거야.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미림이의 꽃무늬팬티를 찢어 버렸어.
그러고보니 미림이 보지가 들어나더군.
곱슬곱슬한 보지털이 보지둔덕 부근에 돋아나 있었어.
나는 다시 미림이 보지털을 슬슬 만지다 내 혁띠를 풀고는 바지를 내렸지.
우람한 내 좆은 흥분한 탓에 말간 겉물이 흘러나와 귀두를 적셨어.
미림이는 내가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자 이제는 눈에 두려움이 서리는것 같았어.
그러면서도 또 다시 발버둥을 치는거야.
나는 발버둥을 치는 미림의 다리를 누르고 벌리려하자 다시 두 다리를 꼬아서 딱 붙이는 거였어.
몇차례 억지로 벌리려해도 안되기에 내 비장의 무기를 썼지.
나는 주먹으로 미림이 양쪽다리 허벅지를 두어대씩 두드려 팼지.
그러자 미림이 다리는 힘없이 양쪽으로 벌어지기에 그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꺼떡 거리는 좆을 미림이 보지에 대고 쑤셨어.
그러나 미림이가 자꾸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트는 바람에 내 좆은 보지부근만 찔러대고 있어서 뻣뻣하게 선 좆이 은근히 아프더라구.
몇차례나 허탕을 치다가 어쩌다 정통으로 보지에 좆이 박혔지.
"꺄약!..악!..엄마 아파!.."
내 좆이 미림이 보지를 파고 든거야.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밑을 내려다보니 내 좆이 절반정도나 미림이 보지속에 파묻혀 있었어.
난 자세를 바로하며 여태껏 잡고 있던 미림이 한쪽팔을 놔주고는 양손을 아래로 내려 미림이 엉덩이를 붙잡고 내 좆을 살짝 뒤로 빼냇 다가 다시 힘차게 보지속에 박아버렸어.
"아욱!..악!..엄마!..엄마..."
미림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거야.
양쪽팔이 자유로워졌지만, 나를 밀어내지도 때리지도 못하고 아픔에 입만 딱딱 벌리고 있었지.
그런데 미림이 보지는 너무나 작았어.
그 속을 파고든 내 좆도 귀두부분이 화끈화끈하더라구.
내가 다시 밑을 내려다보지 미림이 보지털과 내 자지털이 서로 엉켜있었어.
내 큰 좆이 미림이 보지속에 완전히 다 들어간거지.
내가 보지속에 좆을 박아넣고 잠시동안 있는데 미림이 보지는 억지로 벌리고 들어온 침입자때문인지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것같 은 느낌이 내 좆에 전해지는거야.
나는 그 감촉을 느끼기위해 느긋하게 박고 있으면서 미림이의 옷를 벗겼어.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단추 구멍에서 빼면서 미림이 보지가 조여대는 맛을 즐겼지.
미림이는 내가 단추를 다 풀 동안까지 움직이지도 않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
블라우스를 젖히자 브래지어가 위로 밀려 올라간 아담한 유방이 내눈앞에 들어나는데 불룩하게 솟은 유방의 핑크색 꽃판위의 유두는 앙징맞도록 귀여운거야.
난 손가락으로 살살 유두를 굴렸지.
그러자 미림이는 팔을 올려 내 손을 막으려다가 비명을 지르는거야.
"아악!..악!..아! 으으으으..."
몸을 움직이다보니 내 큼직한 좆 때문에 팽팽하게 벌어진 보지살이 땡겨 극심한 아픔이 다시 피어오른거지.
미림이는 얼굴에 진땀이 삐질삐질 흘리며 눈을 꼬옥 감고 있었고, 눈가로 두 줄기 눈물이 흐르더라구.
나에게 겁탈을 당하는 자신이 불쌍해서 우는지...아마도 나 같은 불한당에게 스물한해동안 고이 간직한 처녀지인 보지를 침범당한것 때문일거야.
난 아예 미림이를 벌거벗기고 하고 싶어서 걷어올린 치마를 옆에 있는 호크를 풀고 미림이 엉덩이를 들고 위로 블라우스와 함께 벗겼 지.
그러자 내가 엉덩이를 들면서 몸이 움직여지자, 미림이는 다시 비명을 지르는거야.
"아파! 아파!...하지마...흐흐흑!..흑!..."
하며 이제는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어.
보지가 너무아파서 몸을 움직여 반항도 못하게 되니 미림이는 이제 흑흑거리며 울기만 했지.
그동안 내 좆은 미림이 보지에 너무나 꽉 끼워져 압박을 받다보니 아프기까지 하더라구, 그래서 서서히 좆을 뒤로 빼내니 미림이는
"아욱! 아파!...움직이지마...아파!..
하며 뒤로 빼내는 내 엉덩이를 따라 미림이 보지는 내 좆을 물고 같이 딸려 오는거야.
나는 절반쯤 빼낸뒤 다시 내리 박았어.
"꺄욱!..아으으으으...엄마...으흐흑! 엄마...아파!..."
미림이의 비명을 들으며 나는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
미림이는 내가 박아댈때마다 비명도 크게 지르지도 못하고 입만 딱딱 벌리고 있었지.
처음에는 좆을 빼박기도 힘들었던 미림이 보지도 계속해서 쑤셔대니 이제는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나들 수가 있었어.
그래도 좆을 박으면 조여대는 힘은 대단했지.
"헉!헉!헉!헉!...
"철퍽!쭐꺽!철퍽!쭐꺽!.."
"악!악!악!악!악!..."
내가 숨을 헐떡 거리며 박아댈때마다 미림이의 보지에서는 이제는 보지물이 흘러나와 철퍽 거리는 소리가 났고, 미림이는 그저 입만 벌리고 자그마한 비명을 토해 내고 있었어.
나는 얼마안가 사타구니에서 찌르르하는 감각에 이어서 좆끝으로 몰리는 감을 느끼고 더 빨리 미림이 보지를 박아대다가 마지막이 다 가오자 미림이를 꽉 끌어안으면서 보지속 자궁에까지 닿도록 내 좆을 깊숙히 박고는 정액을 울컥울컥 싸기 시작했어.
"으으으...미림아 나온다...나와...으어억!..으으으..."
그 황홀함의 쾌감이란...온 몸이 번개를 맞은듯 찌르르한 쾌감이 전신을 돌아다니는것 같았어.
몇차례의 좆물을 싸는 짜릿한 쾌감이 끝난뒤에 난 긴 숨을 내 뿜었지.
"후~우..."
그리고는 얼굴에 눈물이 범벅인 미림이를 보고 말했어.
"미림아! 미안하다. 그러나 어쩔수가 없었어. 너를 생각만 해도 너하고 한번 하고 싶어 미칠지경이 돼서 오늘 너한테 온거야..."
"..."
"네가 오늘 내 소원 풀어준거야. 그러니 너무 나를 미워하지 말아...여자라면 언제나 한번쯤은 겪게되는 과정이니까...그게 조금 빨 리 왔다고 생각하면 될꺼야..."
"..."
나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미림이 보지속에서 조금 줄어든 내 좆을 뽑았지.
"뾱!"
하는 이상한 소리와 더불어
"아얏! 아파!."
하는 미림이의 자그마한 비명이 터졌지.
내가 자지를 빼내고 밑을 내려다보니 미림이 보지와 내 자지에는 온통 연분홍 피가 묻어 있었어.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피가 내 하얀 정액과 섞여서 미림이 보지털과 그 부근을 적시고 밑으로 한방울씩 뚝뚝 떨어지고 있었지.
물론 쇼파에도 흘러내려 묻어 있었고...
내 자지와 자지털에도 불그스레하게 묻어 있었어.
나는 찢어버린 미림이 팬티로 내 좆을 대강 닦고는 그대로 쇼파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기대어 있는 미림이 보지를 닦자
"아야! 악!.."
하며 비명을 지르더니 손으로 내 손을 밀어내었지.
그러는데 밖에서 차 엔진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어.

 

 


학원별곡8
그동안 빗소리도 많이 줄어 들었고,
난 아차 했지.
이층에 종석이 녀석이 있는걸 생각해 낸거야.
그리고 시계를 보았지.
열두시 반이 다 되었어.
토요일 종일반이 갈 시간이 된거야.
미림이와 실랑이 하면서 미림이 보지를 맛보는데 벌써 한시간이 지난거지.
'그렇다면? 지금 저 차 엔진소리는 틀림없이 종석이를 데리러 온것이지...어떻게 한다..."
아이를 데리러 왔는데 선생이 없다면 아이부모는 틀림없이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았어.
그런데 지금 미림이는 종석이를 챙겨줄 수 가 없는 형편이어서 나는 재빨리 머리를 굴리고는 바지를 추겨입고 옷 매무시를 다듬고 벗 겨놓은 미림이 옷을 들고 원장실을 나왔어.
밖에는 빗줄기가 많이 가늘어 졌고, 지금 막 차에서 종석이 아빠가 내리는걸 보고 손에 들고 있던 미림이 옷을 한쪽에 감추고는 현관 문을 들어서는 종석이 아빠를 맞았어.
"어서 오십시오. 비가 조금 뜸하지요?"
"예! 조금전까지 어찌나 세차게 내리던지 종석이를 데려갈 시간은 다 돼어 가는데 하고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비가 덜 오네요. 우리 종 석이는..."
"예! 이층에 있으니까 데리고 내려 오지요."
"그런데...오늘은 선생님이 안계세요?"
"아니요? 지금 이층에 있어요."
"예...그래요..."
나는 재빨리 이층으로 올라와서 종석이를 깨우려고 했는데, 어느새 종석이 녀석은 잠에서 깨어나 가방을 메고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 녀석도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었다는 걸 알았던 모양이야.
나는 종석이를 데리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그애 아빠에게 넘겨 주자 차에 시동을 걸고 기다리던 종석이 아빠는 종석이를 데리고 사라졌 어.
난 다시 현관문을 꼭 걸어 잠그고 원장실로 들어갔지.
내가 미림이 옷을 들고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알겠어?
그것은 혹시나 미림이가 옷을 입고 밖으로 도망을 칠까봐서였어.
내가 들어가자 미림이는 쇼파한쪽끝에 몸을 쪼그리고 앉아있으면서 나를 노려보는것이 이대로 끝내서는 후환이 있을것 같았어.
그래서 나는 미림이의 한쪽팔을 붙들고 일으켜 세웠지.
반항하는 미림이를 끌고 원장실을 나서서 이층으로 올라갔지.
그러는 동안 다시 비는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어.
내가 끌고 올라가자 미림이는 나를 때리면서 반항을 다시 하는거야.
나는 생각을 했지.
'요걸 살살 다루다가는 안돼겠어, 혹시라도 신고를 하게되면 골치 아프니 아주 철저히 굴복을 시켜 놔야돼.'
하고 말이지.
미림이는 반항을 하면서 이층으로 안 올라 가려고 하는거야.
나는 미림이 머리칼을 손으로 감아쥐고 끌고 이층으로 올라가니 할 수 없이 딸려 오더군.
"야! 잡년아! 내가 좋게 대해주니까 이게 버릇없이 누굴 때리는거야. 좋아! 너 오늘 죽어봐라. 요런 썅년이 나를 몰라보고 ...
야! 이 씹할년아 내가 누군줄 알아! 나는 이런것은 이골이 났어. 너 까짓거 하나쯤은...야! 김미림! 나는 별이 셋이야...셋..
너 별 셋이 뭣인줄 알아? 교도소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훈장이지...요런 싸가지 없는 년이..."
하면서 내가 겁을 주자 그때야 미림이는 움칠하면서 순순히 끌려 오더라구.
난 이층 바닥에 미림이를 내 팽개치고는 내 옷을 활활 벗어 젖히고는 그대로 미림이 위로 올라탔어.
미림이는 바닥에 엎드려 있는걸 내가 반드시 뒤집어 위를 보는 자세로 만들고는 배위에 걸터 앉아 미림이 입에 내 좆을 대 주며 빨라 고 시켰지.
"야! 이 썅년 내 좆 빨아..."
했지만 미림이는 고개를 돌리는 거야.
그래 나는 미림이 목을 손으로 가만히 누르며 또 다시 엄포를 놨지.
"야! 잡년아! 너 죽고 싶어?"
그러자 미림이는 숨이 막히는지 얼굴이 붉어지며 팔 다리를 버둥거리는 거야.
나는 손을 놔주며 다시 좆을 입에 대주며 말했어.
"빨아! 안 빨면 넌 죽어!..빨아!.."
그러자 미림이는 눈물을 다시 흘리며 내 좆을 입속에 넣는거야.
"너 빨다가 내 좆만 물어봐라...그 때는 너 죽는거야..."
하며 내가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였지.
미림이는 말도 못하고 내 좆을 빨았어.
처음에는 귀두부분만 마지못해 입술로만 깔짝이는것을 내가 양쪽 볼을 누르고 입을 벌리게 한뒤에 깊숙이 집어넣어 버렸지.
얼마나 깊이 들어갔는지 귀두에 목구멍까지 닿는것이 느껴졌어.
미림이 보지에 좆물을 싼뒤에 내 좆을 시들었다가 지금은 다시 서있었어.
물론 처음보다는 빳빳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는 회복되 있었지.
다시 붉어지는 미림이 얼굴을 보고 내가 좆을 빼내자.
미림이는 캑캑 거리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어.
목구멍을 막아 숨을 쉴수가 없었던 거지.
나는 잠시 기다린 후에 다시 미림이에게 빨라고 시켰지.
미림이는 울면서 내 좆을 빨았어.
내 좆이 다시 처음처럼 빳빳하게 서자 나는 미림이 위에 올라타고 보지에 또 박았어.
"아악!..아파!...엄마 엄마...으허엉..엄마..."
미림이는 보지를 내 좆에 뚤리면서 어린애처럼 엄마를 찾으며 울었어.
나는 그러거나 말거나 힘차게 박아댔지.
두번째인데다 미림이 보지가 긴짜꾸 보지여서인지 나는 얼른 쌀 수가 없었어.
보지속에 박아놓으면 보지가 내 좆뿌리를 조여대서 좆물이 나올수가 없을 지경이었지.
삼십여분동안 미림이 보지에 박아대다가 두번째의 사정을 시작하였지.
"우우욱! 미림아! 나 싼다...싸..우욱!.욱!..."
또 다시 전신을 휘감은 쾌감을 느끼며 미림이 보지속에 좆물을 벌컥벌컥 싼 뒤에 옆으로 굴러 떨어졌지.
한동안 헐떡거리던 숨을 진정 시킨다음 미림이를 보니 미림이는 팔다리를 활짤 펼친채 그대로 있었어.
보지에서는 또다시 붉은 색깔이 섞인 한얀 내 정액이 스물스물 흘러 내리고 있었지.
내가 일어나자 미림이는 겨우겨우 몸을 일으키더니 나에게 말하는거야.
"아저씨! 옷을 주세요."
"안돼! 오늘 너 나하고 여기서 밤새우며 씹 해야돼."
"흐으흑! 아저씨! 제발...그러지 마시고 저 보내 주세요."
"야! 지금 내가 너를 보내면 네가 경찰에 신고를 할텐데 내가 왜 보내냐? 기왕 경찰에 신고 할꺼면 실컷 즐기기라도 해야지..."
"아니요. 아저씨 신고 안할게요. 제발...흐으흑!..흑흑흑..."
"진짜야?"
"네!"
미림이는 내가 보내 줄것 같은지 고개를 끄덕였어.
"좋아! 그럼 내 자지 한번 더 빨아..."
"..."
"어서!..."
하자 미림이는 마지못한듯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어.
난 미림이가 빨아줘 다시 선 좆을 미림이보지에 다시 박았지.
이번에는 미림이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깊숙이 박아대었지.
미림이 보지는 벌겋게 부어 올랐어.
세번째의 좆물을 미림이 보지속에 싸고는 나도 지쳐버렸지.
미림이와 나는 한동안 바닥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일어났지.
"미림아! 일어나 씻어야 집에 가지..."
내 말에 미림이는 간신히 몸을 일으켜 서다가
"아아악!..."
하며 다시 자리에 주저 앉았어.
생살을 찢는 고통이 얼마나 아팠겠어.
그것도 길도 안난것을 세차례나 쑤셔댔으니...
난 미림이를 껴안고 일어나 같이 세면대에 가서 씻고는 옷을 입고 미림이 옷을 가져다 주었지.
미림이는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었는데 팬티는 내가 찢어버려서 입을 수가 없었지.
우리가 밖으로 나오려는데 비는 쉬지않고 세차게 쏟아지고 있었어.
나는 미림이보고 차를 타라고 했지.
처음엔 안타겠다고 고개를 흔드는걸 내가 무섭게 째려보니까 할 수 없이 뒷쪽문을 열려고 하는걸 내가 운전석 옆자리에 안도록 하였지 나는 쏟아지는 빗속을 천천히 운전하면서 유치원알 출발하는데 시계를 보니 벌써 네시가 넘은거야.
점심도 거른상태라 엄청 배가 고파지더라구.
그래 나는 미림이를 데리고 불고기집으로 향했지.
미림이는 집에 가야된다고 사정을 했지만, 나는 미림이에게 밥을 사줄테니 먹고 내가 집에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느꼈는지 말없이 따라왔어.
우리는 식당에서 배를 채웠어.
그런데 미림이는 억지로 몇번 뜨더니 숟가락을 놓는거야.
나는 미림이를 보며 눈을 부라렸지.
미림이는 내 눈치를 보더니 결국 억지로 밥을 절반정도나 먹었어.
식후의 커피향을 맡으며 커피까지 한잔을 한뒤 다시 미림이를 태우고 출발했지.
그런데 비는 그칠 줄을 몰랐어.
시간도 오후 다섯시정도 된되다가 더구나 비가 억수로 쏟아지기 때문에 주위가 어두워 나는 라이트까지 켜고 차를 몰았어.
도로 나서서도 천천히 몰면서 상가를 돌아보면서 여자들 속옷가게를 찾고 있었지.
얼만큼 지나자 여자속옷을 파는 가게가 쏟아지는 빗속에 보여서 나는 가게앞에 차를 대고는 미림이에게 말했어.
"야! 미림아! 내려서 저 가게로 들어가..."
하며 나도 운전석에서 내려 우산을 펴고 가게로 들어갔어.
그러나 미림이는 내려오지 않는거야.
나는 할 수 없이 문을 밀고 가게로 들어갔지.
가게 주인여자는 쏟아지는 빗속에 그저 가게만 열고 있으면서 손님들이 오지않아 졸고 있다가 내가 들어서자 굉장히 반가운지 생글거 리며 반갑게 맞는거야.
"어서 오세요!"
"어우~ 장마철이라 엄청 쏟아지네..."
"그러게 말이예요. 이러다 수해가 나겠어요.근데 무엇을 사시려고..."
하며 물어보는 주인여자를 보니 이제 막 삼십대가 되었을까 말까한 얼굴은 평범했지만 화장을 곱게 했고, 옷은 윗도리는 팔없는 나시 티를 입었고, 아래는 완전 초미니 치마를 입고 있는거야.
여자들 상대하는 가게라 남자들 눈 의식하지않고 입고 있었던거지.
"예! 팬티를 사려고요."
내가 말하자 여자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장식장을 열고는 남자용 팬티를 여러가지 늘어놓는거야.
그래 내가 다시 말했지.
"남자꺼 말고 여자꺼요."
하니까.
"어머! 실수 했네요. 호호호호..."
하면서 다른곳에서 여자용 팬티를 꺼내 왔어. 나는 이것 저것을 살펴보고는 다시 말했지.
"이런거 말고 다른것은 없어요?"
"예? 다른거라니...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
"아! 그...저..있잖아요...끈으로 된 거..."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그녀는 얼굴이 붉어지며 말하더군...
"아~아!...T백 팬티 말씀 하시는군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가게 한쪽의 구석진 곳으로 가는거야.
그곳은 장식장이 앞을 가리고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가니 밖에서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거야.
난 그녀를 보고 있는동안 내 좆이 너무나 탱탱하게 솟아 올라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어.
오늘 하루 미림이 보지를 세번이나 쑤셔댔는대도 야한 옷차림을 보자 또 좆이 꼴리는거야.
나는 가게밖을 보았어.
가게 바로앞은 바로 내차가 가로막고 있어서 건너편에서는 이 가게안을 볼수도 없었고, 뿐더러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에 사람들도 다 니지를 않았지.
난 밖을 확인하고는 여자 뒤쪽으로 갔지.
여자는 나을 뒤에 두고 엎드려 물건을 찾는걸 보는데 초미니 스커트라 치마속이 다 보이더라구.
그런데 세상에 그여자는 미림이 처럼 노팬티인것 있지.
나는 슬그머니 내 혁띠를 풀고는 바치춤을 잡고 여자뒤로 다가가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그녀의 배쪽으로 끌어 올려 버렸어.
"어머나!"
놀라서 일어서는 그녀을 나는 그대로 덮쳐 누르고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어.
"아아욱!.."
너무나 순식간에 당하는 일이라 그녀는 보지속에 좆이 들어 박히는 순간까지 반항을 못했어.
그저 엎드려 있는거야.
나는 따듯한 보지속살맛을 내 좆에 느끼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
"퍽!퍽!퍽!퍽!퍽!"
경황없이 당한 그녀는 뭐라고 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더니 내가 좆으로 보지를 쑤셔대자 그때야 일어서려 하면서 말하는거야.
"야! 이 나쁜새끼야. 빼!..빼란 말이야!..."
그래서 나는 움직이면서 그녀에게 물었지.
"뭘 빼라는 거야..."
"야! 씨발놈아! 니 좆 빼란 말이야..."
"퍽!퍽!퍽!퍽!퍽!..."
"야! 씹하는년아 어디서 빼란는 거야..."
"야! 이 잡놈아 내 보지에서 좆 빼!..."
그러는 거야 그녀의 입도 상당히 거칠더군.
그래 내가 말했지.
"야! 씹하고 있는년아 좆물 싸면 빼지 말라고 해도 뺄테니 걱정말고 엉덩이나 돌려..."
하며 나는 그녀의 보지를 열나게 쑤셔대었어.
그러자 얼마안가 그녀의 행동이 틀려지더군.
억지로 당하는 강간일지라도 남자 좆맛을 아는년이라 큼직한 내 좆이 보지속을 훝어대며 박아대자 그년도 좋아진거지..."
"아흐흑!..아학!..학!..나 몰라..."
"어때 좋지?"
"아흑!..아하학!..아으윽!..아윽!..."
나는 생각지도 않는 재미를 보게 되었지.
손님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여자보지를 뒷치기 하는것이 굉장히 스릴이 있었어.
"아흑!..아학! 학!..여보! 더 세게 박아...여보..여보..."
주인여자는 이제는 맛이 완전히 간것같아 나보고 여보라고 부르며 더 세게 박아달라는거야.
나도 혼신의 힘을 다했지.
오늘 벌써 네번째였으니 이마에 땀이 줄줄 흐르더군, 더구나 장마철이라 습기가 많아 더 많이 흘렸어.
"아~휴!..여보 나..나...나 돼..돼..아흐흐흑!...헉..끄윽..컥..."
주인여자는 오르가즘에 다다르니 목에서 컥컥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보지속에 박혀있는 내 좆에다 뭔가를 왈칵 쏟 아내는거야.
나도 덩달아 보지속에다 좆을 깊숙이 박고 그녀의 엉덩이를 당기며 좆물을 퍼 부었지.
"으윽..으으으으으으..."
몇차례의 울컥거림으로 정액을 진하게 그녀보지속에 쏟아낸 내가 좆을 빼내자 그녀는 옆으로 피그르르 쓰러졌지.
나는 장식장위에 있는 티슈를 몇장 뽑아서 내 좆에 묻어있는 여자의 씹물을 닦아내고는 바지를 올렸지.
그동안 그녀는 바닥에 누워 있는데 보지에서는 하얀것이 스물스물 그녀의 허벅다리로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었어.
그녀의 손에는 내가 말하던 T백 팬티 몇개가 쥐어져 있었어.
난 그것을 빼앗아 들고는 물었어.
"이거 얼마야?"
그녀는 말을 못하고 손가락 세개를 펴더군.
난 삼만원을 꺼내서 그녀의 보지에 얹어 주고는 보지털 몇개를 잡아당겨 뽑았어.
"아얏!"
비명을 지르는 그녀를 돌아보지도 않은채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차에 올랐어.
그때까지 미림이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어.
차가 출발하자 미림이는 눈을 뜨더니 나에게 물었어.
"아저씨! 이제 집에 데려다 주시는거죠?"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휘파람을 불었지.
얼마후 미림이가 가르쳐준대로 미림이집인 아파트단지에 도착하였어.
그때까지도 비는 쏟아지고 있었지.
차를 미림이집 입구까지 몰고가서 문을 열고 내려가려는 미림이를 불렀지.
"잠깐!"
나를 보는 미림이에게 아까 속옷가게에서 가져온 팬티를 주며 말했어.
"너 이 팬티입어..."
미림이가 안 받으려해 나는 다시 눈을 부라리며 말했어.
"너 정말 죽고싶어?"
그러자 미림이가 할 수 없이 받는걸 보고 다시 말했어.
"너! 유치원 나올때 이 팬티 번갈아 입고 나와...그리고 지금 여기서 하나 입어..."
미림이는 순순히 내말대로 팬티하나를 들더니 다리를 들고 입었어.
난 미림이가 차에서 내려 아파트 현관으로 사라지자.
휘파람을 불면서 집으로 돌아왔지.
물론 집에 와서는 마누라에게 엄청 욕 바가지를 들었어...

 


학원별곡9


월요일날 유치원에 나가보니 미림이가 결근을 한거야.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
'이게 신고라도 하면 어쩌지...괜히 건들였나?'
하는 마음까지 들었어. 하지만 곧이어
'신고 할테면 하라지 이제 와서 어쩌겠어. 쏟아진 물인데...'
하고 마음 먹으니 차라리 홀가분한 마음이었어.
그러나 화장실 가서 뭣싸고 밑 안닦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
미림이는 사흘 동안이나 결근을 하고 나흘째인 목요일날이 돼서 나왔는데, 나와서도 나하고는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것을 알게 더라 구.
그렇지만, 미림이가 나오지 않는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나도 궁금하더라구...
그래서 기회를 노리다가 미림이가 홀로 원장실에서 나올때 곁으로 가니 흠칫 놀라는걸 모르는체 하고는 미림이가 들을 정도로 나직하 게 말했지.
"너 퇴근하고 저 앞에 있는 거피숖으로 나와 기다릴테니까."
미림이는 내가 말하는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얼렁뚱땅 하루를 보내고 나는 유치원 교사들이 퇴근 할 때까지 커피숖 창가에서 길을 내다보며 미림이를 기다리고 있었지.
오늘은 선생들이 유치원에서 준비할게 없는지 일찍들 퇴근을 하더라구.
그런데 미림이는 안 나오는거야.
그래도 난 끈기있게 기다렸지.
그러고도 한시간 정도가 지나서 미림이는 핸드백을 어깨에 걸어매고 힘없는 발걸음으로 나오는거야.
그러더니 커피숖앞에 와서는 들어올까 말까 망서리며 시간을 죽이는거야.
나는 일어나 밖으로 나갔지.
"미림아! 들어와."
내가 말하자 미림이는 나를 보더니 할 수 없었는지 들어왔어.
난 자리에 앉자 물었어.
"미림아! 사흘동안 왜 결근했어?"
"..."
"왜 결근했냐니까?"
"...아파서요."
미림이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겨우 나만 들리게 말했어.
"그래?"
나는 커피를 시켜 마시고는 미림이를 데리고 커피숖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지.
내가 차 문을 열고 타라고 하니까.
"아저씨! 제발..."
"이게, 타라면 빨리 타..."
내가 무섭게 말하니 미림이는 하는 수 없는지 앞자리에 타더니 물었어.
"아저씨! 어디로 가시려고 그래요."
"..."
난 말없이 차 시동을 걸고 출발을 시켰지.
지하주차장에서 나온 나는 근처의 모텔의 주차장으로 차를 집어 넣고는 미림이를 내리게 했지.
"아저씨! 제발 오늘은 그냥 보내 주세요."
미림이가 사정을 했어도 난 손목을 잡고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들고 방으로 데려갔어.
방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난 말했어.
"벗어!"
"아저씨..제발..."
"잔소리 말고 벗어! 안벗으면 내가 벗길까?"
하니 미림이는 하는 수 없이 스스로 옷을 벗었어.
난 내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서 미림이가 옷벗는 것을 구경했지.
미림이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서 우두커니 서 있었어.
나는 일어나 미림이를 침대로 끌어 당겼지.
내 힘에 미림이는 어쩔수 없이 침대위로 올라왔지.
난 미림이를 끌어안고 애무를 시작했지.
처음엔 키스부터 시작하여 목으로 가슴으로 가서는 걸리적 거리는 브라자를 벗겨 버린후 손바닥안에 가득차게 불룩하게 솟은 유방을 핱다가 유방위에 앙징맞게 붙어있는 꼭지를 혀로 살살 굴리며 자극을 하기도 하고 이빨로 잘근잘근 아프지않게 물기도 했지.
미림이는 처음엔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더니 나의 애무가 진행해 갈수록 떨던 몸이 진정이 되고 얼굴에 붉은기가 돌기 시작했어.
나는 더욱 아래로 내려가며 혀로 밀크처럼 부드러운 살결을 핱아대었지.
옴팍하게 들어간 배꼽주위를 맴돌며 자극을 하다가 더 내려가니 팬티가 막았어.
난 일단 거기서 멈추고 팬티를 벗겨 내었어.
내가 팬티를 벗겨도 미림이는 그저 날 잡아잡수 하며 가만히 있었지.
미림이의 얇은 면팬티를 돌돌말아서 아래로 잡아 내리고보니 미림이의 보지가 내눈앞에 들어났는데, 보니 지난번보다 더 도톰하게 솟 은것 같았어.
내가 부드러운 보지털을 만지며 보지위로 쓸어가자 미림이는 흠칫하는 거야.
미림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니 미림이는 벌리지 않으려고 힘을 주며 버티다가 나중에는 힘이 딸리는지 포기를 했는지 다리에 힘을 풀어버렸어.
난 다리를 벌렸지.
미림이의 사타구니를 적나라하게 보기는 처음이었어.
지난번에 할 때에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진 탓에 보지가 벌어졌고, 그 안의 붉은 속살이 내 눈앞에 펼쳐졌지.
내가 계속 보지를 보고 있으니까 미림이는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보지를 가리는거야.
난 가만히 손을 치우고 보지를 핱아갔지.
약간 고리한 냄새가 났지만, 개의치않고 혀로 보지속살을 살살 핱아가며 둔덕에서 금이 시작한곳에 솟아 있는 자그마한 클리토리스를 애무를 했어.
난 정성를 들여서 부드러운 미림이의 보지의 이곳저곳을 핱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는 쑤셔넣었지.
"아저씨!..으흑!..."
드디어 미림이 입에서 헛바람이 새어 나오며 신음이 터지면서 양 손은 침대 시트를 쥐어 뜯었어.
그 동안 내 좆은 너무나 꼴려있었고, 귀두 끝에서는 말간 겉물이 방울방울 침대 시트에 떨어지고 있었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미림이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엎드리며 내 좆을 보지에 대고 지긋이 밀어 넣었어.
"아..아저씨! 살살..살살 해요..살살...으으윽!..."
"으으흑!...아~..아파!...살살...으윽!...으으으..."
신음을 쏟아내면서 미림이는 보지가 아픈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위로 삐쳐 올리려 했어.
그러나 이미 내 좆은 미림이 보지가운데 깊숙히 파고들어 있었어.
역시 미림이 보지는 좁았어.
내가 내려다 보니 내 큼직한 좆을 물고 있는 미림이 보지는 팽팽하게 늘어나 있었고 보지두덕은 더욱 부풀어 올라와 있었어.
난 미림이 보지에 좆을 박은채 유방을 만져보니 미림이 유방은 딱딱하게 굳어 있는거야.
미림이도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였지.
서서히 내가 움직이자 미림이는 조그만한 입을 벌리며 아파서 내는지, 좋아서 내는지는 몰라도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어.
"아으으으...으윽!..으흐윽!...아~아하...아..저..씨...아...파...으흐흑!..."
"헉!헉!헉!헉!"
"퍽!퍽!퍽!퍽!퍽!."
"아으으으으..아..저..씨..제발...아으으..아파요..그만...제발 그만...으으윽..하..세...요...아으..아파 아파..엄마..으허엉..."
미림이는 보지가 아픈지 나에게 울면서 애원을 했어. 그만 하라고...
그렇지만, 내가 그만 둘 위인이야?
미림이가 울든말든 나는 내 기분만 좋으면 되었어.
내가 계속 박아대자 미림이의 울음소리도 점점 잦아들었고 잠시후에는 내 헉헉대는 숨소리에 간간이 섞인 끙끙앓는 신음소리가 내 귀 에 들려왔어.
그런소리가 나에게는 박자를 맞추는 신호와 같은 역할을 했지.
얼마후에 나에게 신호가 온거야.
아랫도리 사타구니에서 찌르르하더니 그것이 앞으로 몰려가 내 자지끝 귀두로 몰려가는 거야.
나는 더욱 힘차게 미림이 보지에 박아대었지.
"퍼퍽!퍽!퍽!퍽!...퍼퍼퍽!..퍽!퍽!.."
"아흐흑! 아흑!..아학!..학!...아으으으..."
"쭐꺽!쭐꺽!..찔꺽!찔꺽!..쭐꺽!쭐꺽!..찔꺽!찔꺽!.."
이제는 미림이 보지도 애액이 넘치게 흘러나와서 내 좆이 드나들때마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섰어.
내가 좆을 박으면서 좌우로 돌리기도 하고 세번은 얕게 찌르다 한번을 깊게 박아대기도 하면서 미림이의 보지를 짓이겼어.
그런데 미림이 보지가 워낙 긴짜꾸라 박고 있으면서 숨이라도 돌리라 치면 잘근잘근 내 좆 뿌리를 조여대었어.
난 일찍 싸기가 싫어서 자지끝으로 몰리는것 같으면 딴 생각을 하여 흥분을 죽이고는 했어.
미림이는 내가 자기 배 위에서 헐떡이는 것을 듣고 엊그제 개통한 보지를 또 큼직한 내 좆이 파고들며 부드러운 보지살을 감고 들어왔 다가는 나갈때는 속살까지 딸려가며 자극하는 바람에 아픔과 함께 야릇한 기분을 느끼는 거였어.
처음과는 달리 보지에서는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내 좆이 드나들기가 훨씬 수월하였고, 미림이도 자주 내 좆이 보지를 드나들며 자극 을 해대는 통에 점점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지.
어느새 미림이의 손이 내 등에 얹혀져 있었고, 두 발로는 내 다리를 감아오는 거야.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힘차게 박아댔지.
"찔꺽! 뿌직! 찔꺼덕! 뿌지직! 찔꺽! 푸쉭!.."
내 좆이 미림이 보지에 들어갔다 빠져나올때 미림이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뿌직거리며 들렸어.
"헉!헉!헉! 으으으...허헉!..미림아! 나 싼다..싸...으으으윽!...으윽!...윽!..."
내가 마지막으로 미림이 보지에 깊숙히 자궁에까지 닿게 좆을 박고는 내 정액을 벌컥거리며 몇차례 진저리를 치며 싸는데, 그 순간,
"아흐흑!..아아..아..저씨!...나..이상해...아흐윽!..아윽!.아윽!..."
미림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는 내 등에 손톱을 세워 박고는 나를 자기에게 꼭 끌어당기며 두 다리로는 내 허벅다리를 감고는 부르 르 떨면서 숨 넘어 가는 소리를 내는거야.
"아~으흑! 아~윽!..아~아~아...아아아아..."
미림이가 나를 꼭 껴안고 몸을 부르르 떠는 동안 미림이 보지는 내 좆뿌리를 어찌나 세게 조이는지 쏟아져 나가던 내 정액이 멈출정도 였어.
미림이와 나는 꼭 붙어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어.
잠시후 내가 미림이 몸에서 떨어지면서 좆을 보지에서 빼내니
"뾱"
하고 들리는 거였어.
나는 잠시동안 미림이 옆에 누워있으면서 물었지.
"미림아! 좋았지?"
"..."
미림이는 얼굴을 붉힌채 아무말이 없었어.
아무리 좋았지만 자기를 강간한 사람에게 좋았다고 말 할 수는 없었을 거야.
내가 여러번 물어본 뒤에야 미림이는 고개를 끄덕였어.
우리는 샤워를 같이하고 모텔에서 나와 내가 미림이집 아파트 입구까지 미림이를 데려다주고 돌아왔지.
그날도 마누라에게 엄청 욕을 먹었어.
유치원은 일찍 끝났는데 어디가서 무얼하다가 이제야 왔느냐구 하면서...
그 다음부터는 미림이도 내 여자가 되었지.
눈짓만 하면 알아서 유치원에 남기도 하고 커피숖으로 오기도 하면서 말이야.
내가 맛본 유치원 선생들 보지중에서 미림이 보지가 가장 좋았어.
내가 그렇게 박아댔어도 박을때마다 뽀드득하게 들어갔으니까...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himan3 감사 감사.. 계속 좋은글을 부탁해요...^^* 2001-07-03
2 ljb4027 빠른속도로 글이 올라오네요~ 하드한 글이지만 그래도 소재가 마음에 드네요... 아마 독립군님이 처음부터 이 글을 쓰셨다면 이렇게 전개가 되지 않을텐데... 2001-07-03
3 babomaster 캬캬캬 너무 맘에 들게 글을 쓰시는군요...잘 읽었습니다..힘내세요^^ 2001-07-03
4 마이니어7 흐흐흐! 어디까지 주인공이 성공할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2001-07-03
5 부스 약간 와일드한 스토리가 색다른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있습니다... 2001-07-04
6 곰통 2001-07-07
7 DArkAngel 환상운전기사 게임화해도 되겠다 H겜으로 ㅋㅋㅋ 2001-07-07
8 jjangada 실제로는 이런사람 없겠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감사... 2001-07-12

bonghari 250자 미만

 

▲ 레즈비언에 대한 보고서 1 (cello)
▼ 학원별곡8 (mds4015)

ADMIN : gdosung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IP :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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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내 안의 작은 관능이 숨쉬는 곳 창작-번역방

글쓴이 : mds4015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368

2001-09-11 13:00 학원별곡10 창작야설

오랫만 입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컴 앞에 앉기도 힘 들어서 그 동안 글 쓰는 것을 멈췄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들선들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네요.
산으로 나가보니 주먹만큼 큰 밤송이 들이 쩍쩍 벌어져 알몸을 들어 내고 있더군요.
앞으로 마음을 다 잡고 글을 한번 써 봐야 겠네염...
한번 쓰지 않으니 자판치는 것도 잊어 버렸나...잘 안되네염...
그 동안 땀 흘리며 하루에 한 줄씩 썼던 것을 올리니 허접글이라도 읽고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독립군 씀
지긋지긋하게 쏟아지던 장마비도 이제는 그치고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이 시작 되었어, 이제 유치원도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
물론 방학을 해도 무슨 특강이다 뭐다 해서 한 일주일여정도 쉬면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일이 훨씬 쉬운거야.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만 아이들을 태워오고 데려다 주면 되니까.
그 동안 기회가 닿는 대로 선생년들 보지를 돌아가며 쑤셔 대었어.
이제는 미림이 년도 씹맛을 알아 가지고 여러날이 지나면 나를 보고 은근히 꼬리를 치는거야.
눈이 마주치면 눈웃음을 살살 치면서 엉덩이를 요리조리 흔드는 것을 보고 내가 다가가 남들이 보지않게 엉덩이나 사타구니를 슬쩍 주 물러 주면 몸을 부르르 떨며 진저리를 치는거야.
그런 날 수업이 끝나고 퇴근길에 만나서 모텔에 들어가면 내가 옷도 벗기전에 미림이년이 먼저 내 바지 혁띠를 끌으로 자지를 꺼내어 쓰다듬고 빨기 시작하였어.
내가 미림이년 겉옷을 벗기고 보면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서 보지털이 다 비치게 살갗에 착 달라 붙어 있었어.
그럴때는 전희를 얼마 안해도 빨리 보지에 쑤셔달라고 보채기가 일쑤였지.
일주일동안 하루 걸러 한년씩 보지를 쑤셨는데, 제일 많이 보채는 건 역시 원장인 수진이였어.
남편에게 불만이 많은 수진이는 내 좆 맛을 본 뒤부터는 남편이 남편으로 여겨지지 않는 다는 거였어.
집안에 있는 가구처럼 생각한다고 나에게 말하는 거야.
수진이 남편도 자기가 남자 구실을 못하니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도 말도 못하고 지내는것 같다고 하더군.
그건 그렇고 내 관심사는 아직까지 맛을 보지못한 연숙이에게 있었지.
지난번에도 잠깐 언급한 것처럼 그게 내 좆을 부풀어 오르게 만들면서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기회가 오지 않는거야.
그런데, 지난번 월초에 나온 월간 계획표를 보고 있다가 번쩍 떠 오르는 생각이 있었어.
'그렇지, 이렇게 된다면...!'
나는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연숙이년 보지맛을 볼 궁리를 하였어.
우리유치원의 방학전에 계획표에는 1학기 방학전에 원생들이 엄마 아빠와 하루밤 떨어져 잠자는 프로그램이 있었어.
그게 캠프이지.
그 캠프는 부모와 떨어져 자는 습관을 들인다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유치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 하루밤을 자고 오는 것 이야.
물론 그것을 빌미로 자모들에게 캠프비라는 걸 받는거야.
그것도 무시 못하지.
그런게 바로 유치원의 쏠쏠한 수입이 되었으니까.
그 캠프라는게 선생들은 고역이었지.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자는 어린애들이 잠을 자다 깨어서 울고불고 난리니 선생들은 잠을 설치기 마련이야.
그러니 선생들은 캠프를 싫어하지,
그러나 원장은 돈이 되는 일이라 해마다 하는거야.
얼마전에 씨랜드 참사가 일어나 캠프를 하는 유치원들이 줄어 들었다는 말도 있지만, 조금지나 사람들 머리속에 잃어버릴만 하면 아마 다시 시작이 될거야.
하여튼 우리 유치원도 그 캠프를 가게 되었어.
유치원에서는 캠프를 가기위해 멀리 떨어진 휴양림속에 있는 방갈로를 빌렸지.
하루밤을 거기서 보내고 유치원으로 돌아오면, 그 다음날 부터 방학이었어.
캠프를 가게 되는 날, 대형차를 한대와 내차를 가지고 휴양림으로 출발을 하였어.
00휴양림에 도착하여 숲속으로 들어가니 대지를 태울듯이 뜨겁게 내리쬐는 뙤약볕의 기운도 힘을 잃었고, 시원한 바람이 나무들 사이
로 불어와 우리들의 더위를 싹 씻어 주는거야.
아이들도 차안에 갇혀있다가 온통 초록색으로 빛나는 숲속에 들어오니 신나는 모양이야.
나는 대형차 기사에게 다음날 시간에 맞춰 오라고 한 후 돌려보냈어.
선생들은 각기 자기반을 데리고 배정받은 방갈로로 가 짐들을 풀고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모였지.
나는 구급약 상자와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원장인 수진이가 묵을 방으로 갔지.
마침 수진이가 방안에서 편한 간편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팬티와 브라자차림으로 있을 때 문을 열었기 때문에 내가 문을 열자 수진이는
"엄마야!"
하고 놀라는 거야.
흐흐흐...다 큰 여자도 다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엄마를 찾는 모양이야.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며 말했어.
"왜 그리 놀라? 내가 남인가?"
"휴~ 너무 놀랐잖아!...그럼 당신이 남이지...아냐?"
나는 수진이에게 다가가서 걸치고 있는 옷을 다시 벗기고 사타구니를 더듬었지.
"아~이! 하지마, 누가 오면 어떻하려고 그래...아이 참!..."
"잠깐만 만지고..."
보지털이 훤히 비치는 망사팬티을 들추고 손을 밀어넣어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고는 밑에서 부터 위로 훑어 올리다가 중지를 갈라진 틈 으로 넣었지.
"아~아...음..."
"흐흐흐...수진이 보지는 언제 만져봐도 축축하게 젖어 있단 말이야...크크크크..."
"아~아흑!...하지마...응?...이따 밤에...밤에 하자...응? 여보..."
내 손가락이 보지속에 파고들어 질벽을 자극하자 수진이는 몸을 비비꼬며 내 손을 두손으로 붙잡고 빼내려고 애를 썼지.
나도 지금 상황이 씹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손으로 자극을 하다가 못 이기는 척 손을 빼냈어.
수진이가 옷을 다시 입고 나가자 따라나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휴양림안을 슬슬 거닐면서 주위를 살폈어.
휴양림안의 건물들은 숲속 나무들 사이사이에 세워져 있었어.
관리동과 식당 그리고 매점같은 건물은 넓은 공터 한쪽에 세워져 있었고, 넓은 공터는 차들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운동장, 그리고 한쪽에 농구골대가 설치되어 있었어.
그리고 운동장 한쪽에는 계곡물을 끌어들여 만든 수영장이 맑은 계곡물을 위쪽에서는 받아 들이고 아래쪽에서는 넘치도록 되어서 항상 맑은 물이 담겨 있었어.
졸졸졸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시리도록 차거운 거야.
등에 흐르던 땀이 일시에 가시는 것 같았어.
원장과 선생들이 아이들과 씨름하는 동안 난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가 피곤하여 처음 수진이가 짐을 푼 방으로 갔지.
아무리 숲속이라해도 역시 한여름의 뙤약볕은 뜨거운 열기를 내 뿜어서 밖으로 돌아다니니 축 늘어지더군.
난 방문과 창문들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누워서 잠이 들었어.
나를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사방은 어두워졌고, 한낮의 뜨거운 태양도 숨어버려 숲속은 정말 시원하게 느껴졌어.
한 서너시간을 기분좋게 잠을 잔거야.
"아저씨!...김기사님!"
부르는 소리에 난 대답을 하고 나갔지.
"아저씨! 저녁식사 하세요."
"응, 알았어."
나와보니 미림이가 나를 데리려 온거야.
"아저씨, 그렇게 불러도 왜 대답을 안 하세요."
"그래? 내가 잠이 깊이 들었나보지..."
대답을 하며 미림이와 같이 식당으로 내려갔어.
가는 도중에 미림이 어께를 껴안고, 옷 위로 유방을 주물러 대었지.
미림이도 주위가 조용하고 남들이 보지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내가 유방을 주물러도 가만이 있다가 모두들 모인곳이 가까워지자 내 팔 밑에서 살며시 빠져 나갔어.
아이들은 저녁밥을 먹느라 부산스러웠고, 선생들은 각기 자기반 아이들의 시중을 들어주느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어.
내가 들어가니 원장인 수진이가 자기 옆자리를 가리키며 나를 불렀어.
"김기사님 여기로 오세요."
"예"
모두들 저녁을 먹자 준비된 프로그램따라 넓은 공터에 아이들을 빙 둘러 앉혀놓고 캠프파이어을 하였어.
어린애들은 생전처음으로 장작더미를 쌓아놓고 불을 붙여 주위를 환하게 밝혀놓고 놀이를 하니 얼마나 재미 있겠어.
그러나 난 정말 지루하더군.
나도 집으로 갔다 내일 다시 올 걸 하는 후회가 들었어.
내가 계획했던 연숙이 보지 맛보는 것도 쉽지가 않겠더라구.
그럭저럭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아이들도 각 반별로 배정된 방갈로로 들어가 잠을 자는 시간이 되었지.
선생들은 그 때부터가 고역이지.
잠을 자지 않으려는 아이들을 억지로 재워야 되고, 또 녀석들 중에 엄마 처음 떨어져 자는 녀석들이 칭얼대는 것을 달래서 재워야 하 니 그게 여간 힘드는게 아니야.
거기다 재워논 녀석들중에서도 오줌싸겠다고 일어나는 아이, 오줌싼다는 말도 못하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 등등 선생들은 정신이 하 나도 없는거야.
난 오후에 실컷 잠을 자 놔서 잠이 오지않아 숲속 이곳 저곳에 놓여있는 벤치중 하나에 앉아서,
'오늘 어떻게 연숙이 보지를 맛 볼까?'
하는 생각을 하며 골똘히 머리를 굴리고 있었어.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
난 벤치에서 일어나 각반이 들어있는 방갈로을 이곳저곳 살펴보고 다녔어.
모두들 아이들 재우느라 정신들이 없더군.
어떻게 하든지 아이들이 빨리 자고 도중에 깨지 않아야 자기들도 잠을 잘 수가 있었으니까.
원장인 수진이는 가장 어린반인 미림이 반에서 같이 있었어.
아무래도 제일 어린아이들이었고, 또 미림이가 이러한 경험이 없으니까 그런 모양이야.
난 여러개의 방갈로를 보고 마지막으로 연숙이가 있는 방갈로로 갔었지.
그런데 거기는 다른 곳과 틀린거야.
틀린점은 바로 아이들이 모두들 곤하게 자고 있다는 것이었어.
난 방안을 둘러 보았지.
그런데 방안에는 아이들만 자고 있었고, 선생인 연숙이는 보이지 않았어.
'어? 이게 어디를 갔지...'
난 밖을 살펴 보았지.
그러자 저 만큼 나무밑에 놓여져 있는 벤치에 누군가 앉아있는 것이 보이는 거야.
나는 가까이 다가갔지.
"누구세요?"
약간 겁에 질린 목소리가 들렸어.
"임선생? 나 김기사야..."
"아! 아저씨...휴~! 난 또..."
"왜? 뭐가..."
"난 아저씨가 도둑인 줄 알고..."
"뭐?...뭘 가져 가겠다고 이런 곳에도 도둑이 들어오나...괜시리 임선생 걱정이지,"
"아녜요, 아저씨...내가 그 전에 다을 유치원에 있을 때 한번 당한적이 있어요."
"그래?"
난 대답을 하며 연숙이 옆에 앉았어.
그러자 내 코에 물큰한 보지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
"임선생은 재주도 좋네...내가 여러방갈로를 돌아봤는데, 다른 선생들은 모두들 아이들 재우고, 또 잠이 들었다 깨는 녀석들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래요? 호호...그게 다 비법이 있지요...호호호..."
"그래? 그게 뭔데..."
하며 난 연숙이 앞으로 바싹 다가앉았어.
"안돼요. 그건 가르쳐 드릴 수 없어요."
하더니 한참 말을 끊고 있더니 나에게 묘한 말을 하는거야.
"아저씨 능력 좋으시데요."
"무슨 능력?"
하며 내가 물어보자 연숙이는 앉은 자리에서 빨딱 일어서더니 앞으로 걸어가려는 거야.
나는 재빨리 일어나 연숙이 허리를 잡아 내 앞으로 끌어 당겨 내 품에 안아버렸지.
그렇게 되자 난 엉겁결에 내 품에 안기게 된 연숙이 발버둥치며 내 품을 벗어나려 할 줄 알았어.
그런데 연숙이는 그러지를 않고 내가 안고 있는 채로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이렇게 묻는거야.
"아저씨, 다른선생들도 이렇게 하셨어요?"
"응? 뭐? 뭘 말이야..."
내가 말 하는 도중 연숙이가 내 입을 막아버렸어.
그것도 자기 입술로 말이야.
그것을 신호로 나는 노골적으로 시작을 하였어.
"쭈쭙 쭈우웁~쭙쭙쭙..."
난 부드러운 입술을 빨다가 연숙이의 입안으로 혀를 들여 밀어넣었어.
그랬더니 연숙이 혀도 마중을 나오는 거야.
우리는 입속에서 서로의 혀를 희롱하면서 진하게 키스를 하였어.
물론 그동안에도 내 손은 가만히 있지 않았지.
왼팔로는 연숙이를 껴안고 있었고, 오른손으로는 잠옷대신 입은 헐렁한 브라우스를 밑에서 걷어올리고 몽실몽실한 유방을 브라자 위로 주무르다가 브라자를 밑에서 위로 걷어올려 버리고 유방을 만졌어.
그런데 아무래도 옷이 걸려 불편한거야.
그래서 난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빼서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끌은 후 옷을 벌리니 위로 밀어 올려진 브라자 밑에 탱글탱글 한 유방이 들어 난 거야.
어둠속에서 피어난 하얀 박꽃처럼 하얐게 빛나는 연숙이의 유방은 나를 어서오라고 유혹하고 있었어.
난 들어난 두개의 봉우리를 번갈아 만지다 연숙이를 벤치에 앉혀놓고 연숙이 앞에 엎드려 어렸을 때 엄마젖을 빨듯이 연숙이의 유방을 빨기 시작하였어.
연숙이의 유방은 역시 결혼을 하지않은 처녀라 탱탱한데다 연숙이도 흥분이 되었는지 점점 더 유방은 단단하게 굳어졌어.
난 오디처럼 작은 꼭지를 한참동안 빨다가 이빨로 잘근잘근 물었지.
"아~아파! 물지마...아파!"
연숙이는 아프다는 비명을 하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내 머리를 더욱 자기 가슴으로 당기는 거야.
양쪽의 젖꼭지를 번갈아 빨면서 내 손은 연숙이의 치마속으로 슬금슬금 들어갔어.
부드러운 아가씨 속살의 느낌은 내 좆을 뻣뻣하게 솟아 오르게 만들더군.
깊숙한 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었으나 다리를 모으고 있는 바람에 보지부근이 만져지지 않았어.
난 젖을 빨다가 꼭지에서 입을 떼고 말했어.
"연숙아, 다리 좀 벌려봐."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연숙이는 슬며시 다리를 벌렸어.
나는 치마를 걷으며 연숙이의 사타구니를 만졌지.
그전에도 내가 말했지만, 역시 연숙이는 팬티는 T백 팬티를 입고 있었어.
겨우 보지앞만 손바닥만한 천으로 가리는 거 말이야.
난 손바닥으로 연숙이의 보지를 감싸 쥐었지.
까칠까칠한 보지털을 작은 팬티로는 다 가릴 수가 없었는지 팬티라인 양쪽으로 수북하게 잡히는 거야.
난 벤치에 앉은 연숙이를 엉덩이만 벤치에 살짝 걸치게 해놓고, 치마를 걷은 후 내 양손으로 다리를 활짝 벌린 뒤 연숙이 가랑이 사이 로 머리를 집어넣어 허벅지부터 혀로 핥아 올라가기 시작했어.
연숙이는 살짝살짝 핥아대는 내 혀의 느낌이 좋았는지 급속도로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어.
"아! 아~아 음~으으응...아~으응..."
"아아아~아~으응...아저씨..으으응..."
연숙이의 모습은 벤치에 엉덩이만 걸치고 치마는 허리까지 걷어 올렸고, 브라우스는 앞이 좌우로 활짝 열려서 희부연 유방이 다 들어 나 있었고, 브라자는 유방위로 밀쳐져 있었으며, 연숙이 머리는 의자 등 받침대 위에 얹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자기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허버지를 핥아올라가는 내 혀에 달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어.
나는 점점 위로 핥아 올라가다 두 다리가 모아진 사타구니에 이르렀어.
연숙이 보지에서 피어 나는 보지냄새가 내 코를 진동하더군.
그 냄새에 내 좆은 바지속이 좁다는 듯이 벌떡거렸어.
내가 연숙이 보지를 팬티위로 핥고 빨기 시작하였지.
"아아아...아흑!..아아앙!.."
내가 보지를 팬티위로 빨아대니 연숙이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어.
팬티위로 이곳저곳을 빨다가 보지를 빨면서 두 손으로 연숙이의 팬티끈을 잡고 벗겨 내었지.
연숙이는 내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어.
팬티를 벗긴 후 다시 보지를 빨았는데,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내 입주위를 간지럽히 더군.
연숙이 보지털도 풍성하더군.
난 한 손으로 보지털을 쓸면서 보지를 살짝 벌린 후 갈라진 금을 따라 혀로 훑어 올렸어.
몇차례 그렇게 하다가 보지금이 시작되는 위 부분을 손가락 두개로 벌린후 톡 튀어나온 감씨를 집중적으로 자극을 했지.
"아흑!..학!..하아...흑!..흐윽!..헉!헉!..아...저...씨...거긴...으으윽!...거긴...아학!..학!..."
내가 감씨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자 연숙이의 엉덩이가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진저리를 치는거야.
"아아아아...미쳐!..아..저..허허헉!...나..나..으윽!..윽!.."
연숙이는 보지에서 미끌미끌한 애액인 음수를 잘금잘금 쏟아 내었어.
덕분에 내 입과 턱주위는 온통 연숙이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지.
"쯥!...쯥!...쯥!...쩝!...쩝!"
연숙이는 내가 감씨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이제는 자지러지는 거야.
"하악!...아아앙!아아...아아아..."
나는 입으로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미끈거리는 보짓물을 흘리는 보지구멍 안으로 쑥 집어 넣어 야들야들한 보지속살을 이리저리 훑어대 었지.
그러자 연숙이는 가쁜 숨소리에 토막토막 끊어지는 말을 하고 있었어.
"아학!...하앙!...난...몰라...아아...자기야...나...이상해...아랫도리가...이상해..."
이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날보고 자기라고 부르며 내 머리를 잡고 자기보지에다 마구 비비는거야.
덕분에 내 얼굴은 온통 보짓물이 묻어 범벅이 되었어.
"아..아저씨!..나 미쳐요!..나 죽어!...빨리 해줘!...미치겠어!...헉!...어~헉!...나 죽어!...어흥!...어~허!허!...
빨리요!... 빨리 넣어줘요!...허어어!..."
연숙이는 발광을 하면서 나를 재촉하기 시작하였어.
역시 나도 더 이상 참기가 힘들더군.
딱딱하게 굳은 자지가 바지속에 갇혀 있으니 나중에는 사타구니가 아플정도가 되었지.
난 연숙이 가랑이 사이에서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앞으로 툭 튀어나온 내 좆을 연숙이 보지에 맞췄어.
벤치높이가 내가 서서 연숙이 보지를 쑤시기가 딱 알맞았어.
이런걸 보고 안성맞춤이라고 하는 모양이야.
난 귀두가 부드럽고 미끌거리며 좁은 곳을 파고드는 감촉이 너무 좋았어.
내가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천천히 물건을 삽입하자, 그녀는 내 등을 있는 힘껏 껴안으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아!...어~후!...어~후!...너무 커...아~하...악!.."
내가 연숙이 엉덩이를 두손으로 당기며 내좆을 힘껏 보지속에 밀어 넣자 내 자지가 쑤욱하고 연숙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들었어.
"아학!...악!...음...윽...아~하...하~아...아저씨...아파요!...아~하...아파요...아학!..."
연숙이의 보지는 무의식적인 가운데에서도 움찔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물어왔어.
하는 태도를 봐서는 경험이 많은 것 같은데 보지는 역시 그렇게 늘어지지는 않고, 내 좆을 오물쪼물 쪼아 대었어.
난 보지를 좆으로 박아대며 한 손으로는 연숙이의 유방을 주물러 대었지.
계속되는 애무에 그녀의 두다리는 있는데로 벌어져 내 허리를 감아왔고, 보지는 애액을 흘리면서 자기의 성을 침입한 내 좆을 빨리 싸 게 만들어서 쫒아 내려는 듯이 휘감아 왔어.
내좆이 좁은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기 시작하였어.
"퍽!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어~윽!...어~윽!...아!……아!…….좋아!...으~윽!……아!……아!.."
"헉!헉!헉!...으으으으...헉!헉!헉..."
나도 숨을 헐떡 거리며 뜨거운 보지구멍을 박아대기 시작하였어.
"하악!...아아앙!...좋아!...아아아아..."
"철퍽! 철퍽! 찌걱! 찌걱!철퍽! 철퍽! 찌걱! 찌걱!"
내 좆이 연숙이보지를 드나드는 소리가 시원하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휴양림 사이를 울렸어.
연숙이 보지는 헐거운듯 하면서도 내 좆이 깊숙이 들어가 박히면 내 귀두를 이빨로 깨물듯이 꼭꼭 조여대는 거야.
연숙이는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는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을 내 가슴팍에 비벼대며 달뜬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어.
"아아악!..아아...아..아저...씨...그..그만...아아아아..주..ㄱ..을..거...같아...아아..자궁..속..까지..들어..와..아아아아..."
"으으윽!..허헉!..연숙아...좋지?..허허헉!..."
"아으윽!...아~보지야...나 미쳐..."
"헉!헉!헉!...허헉!..헉!헉!"
"으으으으...아~나..올것...같아..아학!..학!"
"우욱!..조금만...허헉!..조금만...참아!...나도...허허헉!.."
나도 사타구니에서 찡 하는 느낌에 연숙이에게 조금만 참으라고 말했어도 연숙이는 그 대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야.
"아~우우우~나...돼...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악!"
연숙이는 짜릿한 쾌감에 흥겨운 신음을 토하면서 팔과 다리로 나를 붙들고 부르르 떨면서 보지가 굉장한 힘으로 수축을 하는거야.
그것과 동시에 나도 연숙이 보지 깊숙이 자궁에 까지 좆을 박아넣고 귀두 끝에서 폭포수처럼 내 정액을 분출하였어.
그 쾌감이란...말도 못하지,
서너차례 귀두에서 쏟아져 나갈 때마다 나는 온 몸을 부르르 떨었지.
그 때는 사타구니에서 부터 뜨거운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내 대뇌에 짜릿한 쾌감을 전하는 거였어.
나를 붙들고 온 몸을 떨면서 쾌감을 느끼던 연숙이가 잠시후 눈을 하얗게 까 뒤집으며 축 늘어졌어.
나도 연숙이 보지에 박은 채 더 이상 움직일 힘이 없어 가만히 있는데, 연숙이 보지는 축 늘어진 육체와 별개인것처럼 내 좆을 옴쭐옴 쭐 빨아대고 있었어.
우리는 한덩어리가 되어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
그렇게 오분여를 있다가 내 자지가 줄어들자 스르르 연숙이 보지에서 빠지는 거야.
격했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우리는 떨어져 옷을 고쳐입고 벤치에 그대로 앉았어.
내가 연숙이의 어깨를 끌어 당기자 연숙이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나에게 묻는거야.
"오빠! 기분이 어땠어? 내가 괜찮아?"
"응! 좋았어!"
"미림이 보다?"
"어? 너 내가 미림이 따 먹은거 어떻게 알았어?"
내가 미림이와 씹을 한것을 연숙이가 아는게 나는 놀라웠어.
"호호호...다 아는 수가 있지...내가 그것만 아는 줄 알아?"
"아니...그럼?"
"오빠는 정력이 괜찮은 가봐...여러여자들과 하는 걸 보니..."
"너, 내가 다른 여자들과 하는지 어떻게 알았어?"
"나중에...나중에 이야기 해 줄께...후훗..."
연숙이는 말끝에 웃음을 터뜨리더니,
"아! 너무 더워! 씻으러 가야겠어, 오빠는 안 씻어?"
하고 나에게 묻는거야.
그래서 내 몸을 살펴보니 온몸에 땀이 줄줄 흐르는 거였어.
"그래, 같이 가서 씻자."
우리는 관리동 옆에 부속건물에 있는 샤워실로 갔었어.
그 휴양림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지 샤워실이 남녀를 구분하여 따로 있더군.
난 연숙이를 따라 여자용으로 같이 들어갔어.
"어머, 오빠! 여자용으로 들어오면 어떡해?"
"왜? 같이 하자, 이 늦은 밤 시간에 누가 오지도 않을 테니까."
"그래도..."
하는 연숙이른 무시하고 나는 옷울 훌훌 벗어 던지고 샤워기 꼭지를 틀었어.
땀이 줄줄 흐르던 몸에 골짜기 계곡물을 끌어다 쓰는 샤워기 물은 엄청 차가웠어.
연숙이는 내가 샤워기 밑에 알몸을 들어내놓고 씻는것을 보더니 옷을 벗어버리고 내 옆으로 와 같이 씻었어.
처음엔 흐르는 땀 때문에 시원하게 느껴지던 물이 나중에는 무척 차가워서 그대로 쏟아지는 물을 맞고 있을 수 없을 정도였어.
내 좆을 보니가 얼마나 차가웠는지 완전히 번데기가 되어 있었어.
나는 샤워기를 잠그고 몸에 비누칠을 하다가 옆에서 같이 비누칠을 하는 연숙이의 탄력있는 몸매가 내 눈에 들어온거야.
연숙이의 몸은 정말 미끈하게 빠졌더군.
앞으로 도도록하게 솟아 나온 유방은 탱탱하여 밑으로 쳐지지않고 거의 원추형을 유지하고 있었고, 아이를 낳지않은 배는 팽팽한 피부 와 가느다란 허리를 만들다가 더 아래로 내려오니 급격하게 커지면서 둥근 엉덩이가 발달해 있었어.
난 비누거품의 미끄러움으로 번데게처럼 줄어든 내 좆을 만졌지.
그러나 연숙이 몸을 내 앞으로 잡고 돌리고는 연숙이 사타구니를 쓸어 올리면서 보지를 만져보았어.
비누거품이 잔뜩 묻어있는 연숙이 보지털은 무척 풍부하더군.
거품이 가리고 있어서 실체는 다 보지못하였지만, 생각보다 많은것 같았어.
"아이, 오빠는...씻지도 못하게..."
"한번 만져보자."
나는 말을 하면서 연숙이 유방과 보지를 번갈아 만지면서 주물러 대었어.
그러자 연숙이도 자연스럽게 내 좆을 만지는 거야.
"애개개, 오빠 자지가 이렇게 작아? 아까는 안 그렇던데..."
"찬물에 줄어 들어서 그래! 네가 빨아 줄래? 그러면 커지니까."
"아이 참! 비누칠을 이렇게 해 놓고...?"
"씻으면 돼지..."
하고 샤워기을 물을 다시 틀어서 우리 둘은 같이 비누거품을 씻어내고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 주기 시작하였어.
연숙이는 내 좆을 입속에 넣어서 귀두를 살살 굴리듯이 빠는것이 경험자의 놀림인거야.
그러면서도 밑에 있는 내 부랄들도 잊지않고 왼손으로 살살 굴려며 만져주었어.
덕분에 내 좆은 급속도로 팽창을 하여 큼직한 몽둥이가 되었지.
흥분한 나는 눈을 감은 채 좆을 빠는 연숙이 머리를 잡고는 앞뒤로 움직여 대었어.
귀두끝이 아주 좁은 곳으로 파고드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
그런데 연숙이가 나를 억지로 밀어내더니 캑캑 거리며 눈물을 흘리는 거야.
흥분한 내가 연숙이 목구멍속으로 내 좆을 억지로 밀어넣어서 연숙이가 숨이 한참동안 막혔던 것을 난 흥분한 통에 몰랐던 거지.
한참동안 캑캑거리던 연숙이가 일어서며,
"오빠, 나 죽일려 했어?"
"아아니,"
"내가 그렇게 밀쳐내어도 억지로 내 목에다 쑤셔 넣었잖아,"
"미안 미안, 흥분한 통에 몰랐다. 미안해!"
내가 그렇게 사과를 하고 연숙이 유방을 빨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어.
그러자 연숙이는 금새 달아오르기 시작하였어.
"하아~하학!..하하학!..으헉!...아아아...아~흥!"
내가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고 작은 돌기를 찾아서 부드럽게 문지르자 연숙이의 안타까운 신음소리는 점점 가빠지며 두 팔로 내 머리를 자기의 유방에 부벼대는 거야.
덕분에 내 얼굴은 찰 고무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운 유방에 마구 부벼졌어.
"아~아아...못 참겠어,"
하며 연숙이는 몸부림을 쳤어.
어느새 연숙이 보지에서는 느른한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내 손과 보지털을 흠씬 적셨어.
연숙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빳빳한 내 좆을 연숙이 등뒤에서 박으려하자,
"아! 오빠, 여기서는...오빠, 방으로 들어가자. 여기서는 너무 불안해."
하고 말했어.
하기야 여기는 밤중에도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올 수도 있고, 한밤중에 샤워실에 불이 켜져 있으면, 관리하는 사람들이 돌아보다가 들 려 볼 수도 있겠기에 연숙이 말을 따르기로 했어.
우리는 옷을 걸친듯 만듯하고 연숙이반 아이들이 자고 있는 방으로 갔어.
내가 연숙이를 따라가다 물었어.
"혹시, 아이들이 깨어 날 수도 있잖아?"
"오빠 그런 걱정 말아요. 아이들은 아침까지 잠들 테니까."
"그래도..."
"아이! 그런 걱정말고 빨리 들어와요."
방갈로에 도착해서 연숙이는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며 나를 재촉 하였어.
방안에 들어가보니 연숙이 말대로 아이들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어.
우리는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서로를 탐했지.
나는 연숙이를 애무하고 연숙이는 내 좆을 빨아 주었어.
까만 음모에 뒤덮인 연숙이의 사타구니를 노려보다가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곳에 얼굴을 붙여갔어.
코끝에 꺼칠꺼칠한 보지터럭이 닿는거야.
연숙이 보지털은 샤워실에서 한 애무로 애액이 흠씬 젖어서 위에서 비치는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어.
나는 보지둔덕의 살집을 만져 보다가 살며시 벌려 보았어.
석류가 터지듯, 조갯살이 벌어지듯 보지가 벌어지고 그 속은 살아있는 연체동물인양 벌름거리고 있는거야.
"연숙아! 네 보지는 정말 예뻐!"
"싫어...보지 마...나...너무...챙피해...오빠..."
"왜? 너무 예쁜데..."
"아앙! 몰라! 나..창피한데...오빠! 그만 만져...부끄러워...미치겠어...아아..."
연숙이는 어둠속에서와 달리 환한 불빛에 자기의 가장 은밀한 보지를 적라라하게 들어낸것이 부끄러운 모양이었어.
나는 연숙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엎드려 보지애액을 맛있게 핥아 먹고 연숙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들자 입과 코가 온통 연숙의 보 지애액으로 뒤범벅되어 번들거렸어.
나는 아까운양 혀로 입술을 한번 훔치고는 성이 난 내 좆을 연숙의 벌린 보지에 집어넣자 미끈덩거리며 저항없이 들어가는 거야.
들어가자마자 연숙의 보지 속살집들이 포위하듯 내 좆을 물고 조이며 옥죄어 오기 시작했는데, 연숙이는 강한 보지의 신축력을 소유 하고 있었어.
"아~흑!..너무 커...내 보지 찢어지겠어..아!...오빠!..."
"퍽!퍽!퍽! 퍼퍽! 퍽!퍽!"
"허억!..으흐흐흑...아~아! 오빠!..으으...미치겠네...아흑!..."
"질퍼덕..질퍼덕..찌걱..찌걱.."
"하~아 하~아...아...으헉!...하아~하아~..."
"아~아!..오빠...내 보지...으으흑!...좋아!좋아!..더..더..박아...더더더더..."
나는 내 자지를 옥죄는 연숙이의 보지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
연숙이는 입으로 교성을 토하면서 보지로는 무의식적인 가운데에서도 움찔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물어왔어.
마치 빨판이 있는 문어가 보지구멍 속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전혀 다른 느낌의 어떤것이 사방에서 내 자지를 주물러대는 느낌이었어.
마치 치약을 짜 내듯 귀두부터 내 좆기둥 하단까지 차례로 물어주는 느낌인거야.
벤치에서 하던것과는 전혀 다른 씹맛이었지.
새로운 느낌에 나는 더욱 힘을 내 연숙이 보지를 쑤셔 대었지.
"아~악! 허헉!.아~좀 더...흐으으흥...아...사랑해...오빠..."
"허억! 헉! 헉!헉!...연숙아!..하학!...좋지?...헉..."
"그래, 좋아!...하아악!...미칠것 같아..헉!..내 보지에서 불이...나는 것 같아..아~"
연숙이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토하며 말하고 있었어.
"아아아...나 미쳐!..아흐흑!..형부! 형부!..더 더 박아줘..아으으..형부! 내 보지에 콱콱 박아..더...더더더더..."
연숙이는 이제는 정신이 없이 마구 말을 씨부려 대며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돌려대며 두 팔로는 내 등을 잡고 끌어 당겼어.
나도 이제는 한도에 이르렀어.
"으흐흑!...연숙아! 싼다...싸..."
"아아악!..싸...형부...내 보지에 싸...아윽!..아아악!..아 으으윽!..아아아아..."
나는 온몸이 경직되어 뻣뻣해 지더니 절정감에 끌어안은 연숙이의 유방이 눌려 으스러 지도록 잡아 당기며 내 정액을 연숙이 자궁속 으로 쏟아 넣었어.
여러차례 벌컥거릴 때 마다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연숙이 보지속 자궁에 정액을 쏟아 낸 나는 연숙이 몸 위로 엎어져 축 늘어졌어.
그녀 역시 소금에 절인듯이 축늘어져 버렸고, 한참동안 우리 둘은 그대로 있었지.
폭풍은 지나가고 격정은 끝난 뒤 둘은 떨어졌어.
그런데 나는 한가지가 궁금 한거야.
"연숙아! 아까 나를 형부라고 부르던데, 너는 네 형부와 했어?"
"응? 뭘..."
"좀 전에 말야...나를 형부라고 불렀잖아?"
"...내가 그랬어?"
"그래...너 네 형부와 해 봤지?"
하고 물어보는 내 물음에 한참동안 말을 않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살살 구슬렸어.
그랬더니 연숙이가 자기의 비밀을 털어 놓는거야.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언니가 있는 서울의 전문학교 유아교육과에 입학을 한것이 형부와 근친의 불륜으로 이어진거지.
연숙이는 시골에서 농사도 짓고 방앗간도 하는 부농의 집에서 태어난 둘째딸이었다.
위로 언니가 있었지만, 연숙이와는 터울이 많이 차이가나 언니와 연숙이 나이차이는 열살이나 차이가 있었다.
언니를 낳은 후 아이가 생기지 않고 사오년이 흐르자 부모님은 둘째아이를 낳기위해 별라별 처방은 다 했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이 소용이 없었고, 십여년이 지나자 부모님들도 이제는 포기한 상태에서 연숙이가 생겨 태어나게 되었다.
그랬으니 연숙이가 얼마나 귀여움을 받았을지는 물어보나 마나였다.
더구나 연숙이가 태어난 뒤에 남동생이 태어났으니, 터를 잘 팔았다고 온 일가친척들도 다 귀여워 했다.
집안에 재산이 어느정도 있은 바람에 언니는 일찍부터 서울로 유학을 와 서울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치고 회사에 취직하였다가 같 은 회사 청년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였다.
연숙이는 시골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대학교 시험을 쳤는데, 운이 없었는지 사년제 대학은 가지 못하고 전문대에 가게 된 것이 다.
연숙이가 서울서 생활을 하게 되자, 부모님은 언니에게 연숙이를 데리고 있을 것을 부탁하고 언니의 집을 방이 세개있는 연립주택으로 옮길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까지 해 준것이다.
그래서 연숙이는 언니집에서 자기의 방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시작하였다.
언니는 아이를 둘이나 낳은 뒤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전업주부로 연숙이와 아이들 뒤바라지를 하였다.
연숙이 형부도 사람이 착실하여 처가에서 신임을 얻은 관계로 셋방살이 하던것을 처제를 데리고 있게 한다는 구실로 처가에서 연립주 택까지 사 준 것이다.
또 연숙이와 나이 차이도 많아서 자기의 누이동생처럼 허물없이 대한 것이다.
그랫던 형부가 연숙이를 보고 흑심을 품게 된 동기는 연숙이가 2학년 여름방학 전이었다.
연숙이는 기말 시험준비 때문에 밤 늦게까지 시험공부에 열중하였는데, 그 때에 날씨가 너무나 더웠다.
한 여름 날씨처럼 푹푹 찌는 더운 날씨가 며칠동안 계속 되었다.
도저히 문을 닫고 공부를 할 수 없는 형편이어서, 그 날도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 자정이 다 되어서 집으로 돌아와 욕실에 서 샤워를 하고 들어와 허벅지 정도밖에 오지않는 짧은 슈미즈와 얇은 면팬티 바람으로 다시 방에다 상을 펴놓고 앉아서 공부를 한다 고 있었으나 자기도 모르게 옆으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연숙이는 늦은 시간이고 형부도 잠이 들었을 것이다 생각하고 잠 잘때 문을 잠궈야겠다 한것이 그대로 잠이 든것이다.
그날은 마침 연숙이 형부도 회사에서 비상근무를 하고 늦게서야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무리 벨을 눌러도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가지고 다니던 비상키로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안방에서는 마누라가 아이들과 잠이 들어있었다.
후줄근하게 지친 연숙의 형부는 샤워를 하기위해 거실로 나와보니 처제의 방문이 활짝 열려 있는게 아닌가?
연숙이 형부는 방문을 닫아주기 위해 무심코 방문앞으로 왔다가 헉! 하고 다급하게 숨을 들이 마셨다.
방안에는 연숙이가 쓰러져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말려 올라간 슈미즈는 허리에 걸쳐져 있었고, 한쪽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누워 잠이 든 바람에 하얀색의 얇은 삼각 면팬티는 보지를 가리고 있는 부분이 거무스름하게 보지털들이 비쳐보였고, 그리고 팬티가 너무나 작아 서 팬티라인 양쪽으로 새카만 보지털들이 삐어져 나와 있었던 것이다.
연숙이 형부는 연숙이를 어렸을 때 부터 봐 왔던터라 아직 어린줄만 알고 평소에도 그렇게 대해 왔는데, 잠이 들어 하복부를 들어내놓 고 잠이든 연숙이를 보자 다 큰 성숙한 여체인 것이다.
연숙이 형부는 갑자기 바지속의 좆이 벌떡 일어섰다.
아이를 둘 낳고 부터 보채는 마누라와 달리 자기는 마누라에게는 별로 생각이 없어 일주일만에 한번정도 의무적으로 마누라를 올라타 고 눌러 주었었다.
그런데, 아직 어린애라고 생각하던 처제의 몸을 보고 잠자던 좆이 벌떡 일어선 것이다.
연숙이 형부는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처제인 연숙이가 누워있는 옆에 있던 상을 치워버리고 그 옆에 쪼그리고 앉아 손을 내밀어 연숙이 팬티 위를 살그머니 만졌다.
팬티 위였지만,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진다.
호흡이 가빠진다.
바지속에 들은 좆은 갑갑하다는 듯이 발기를 해 나중에는 아픔까지 느껴졌다.
팬티위로 보지를 살금살금 만지던 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일단 일어난 그는 방을 나와 안방의 마누라를 살펴 보았다.
마누라는 아이를 품고 세상 모르게 골아 떨어져있다.
그는 안방문을 닫고 다시 연숙이 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고는 재빨리 옷을 벗었다.
그리고 연숙이 옆에 앉아 어떻게 하면 연숙이가 깨지않게 팬티를 벗길까 생각을 하다 가만히 팬티를 잡고 내려 보았다.
조금씩 내려오던 팬티는 엉덩이에 걸려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팬티를 벗길려면 엉덩이를 들고 벗겨야 하는데, 그렇게 한다면 연숙이가 깰것은 말 할것 없다.
그는 이궁리 저궁리 하다 연숙이 책상으로 눈이 갔다.
'그렇지, 면도칼이 있을거야..."
그는 일어나 소리없이 연숙이 책상서랍을 뒤져 면도칼을 찾아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동안 연숙이는 구부렸던 다리가 불편하였던지 이제는 두다리를 반드시 쭉 뻗는 자세로 바뀌었다.
그는 연숙이의 가느다란 팬티 옆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들어낸 후 면도칼을 대었다.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삼각팬티의 한쪽 옆이 잘라졌다.
또 다시 반대편을 들고 면도칼로 잘라냈다.
이제는 양쪽이 잘라져서 자그마하던 팬티는 더욱 작게 오무라져 버렸고, 그 조각마져 밑으로 젖히니 이제는 연숙이의 보지가 환한 불 빛에 적라나하게 들어나 형부의 눈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연숙이 보지는 짙게 우거진 보지털 때문에 갈라진 금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다리를 반드시 펴고 있었기 때문에 보지둔덕만 보였다.
연숙이 형부는 조심스럽게 연숙이 양쪽발을 가만히 벌렸다.
어느정도 벌어지자 그 사이에 들어가 양손으로 다리를 잡고 가만가만 벌렸다.
그러자 잠결에 무슨 감각을 느꼈는지 연숙이가 다리를 구부리며 옆으로 누우려는 것을 가만히 어깨를 눌러 돌아눕지 못하게 만들었다.
연숙이가 다리를 구부리는 순간 그는 연숙이 다리를 양쪽으로 더 넓게 벌려버렸다.
이제는 털 속에 감춰져있던 보지금이 갈라지며 붉은속살을 들어내었다.
그는 그것을 보고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엎드려 맑은 겉물을 방울방울 지어내는 귀두를 연숙이 보지에 가만히 대고 살짝 밀어넣었다.
그러자 연숙이가 꿈틀한다.
그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연숙이 위로 엎드리며 한손을 방바닥에 짚고 자기의 체중을 다해 연숙이 보지에 대었던 귀 두를 힘껏 박아넣었다.
"으윽!"
"악!..뭐야?.."
그 순간 그는 다른 손으로 연숙이 입을 막고는 아직 절반도 들어가지않은 좆을 다시한번 밑으로 내리 박았다.
"푸욱!"
"욱! 읍읍...읍읍읍..."
연숙이는 자기 몸 위에 올라탄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래 보지에서 오는 통증이 너무나 아팠다.
더구나 입을 꽉 막고 있은 바람에 비명도 제대로 지를 수도 없다.
"우읍..읍..읍..."
"연숙아, 가만있어...나다..나..."
그 말을 들은 연숙은 자기를 누르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점차 눈에 들어왔다.
세상에!
그 토록 믿었던 형부가 자기몸을 올라타고 보지속에 좆을 박을 줄 몰랐다.
연숙이는 자기를 겁탈한 사람이 형부란 것을 알고는 말도 못하고 눈물만 주르르 흘렸다.
연숙의 형부는 연숙이가 아무말도 하지않자,
'흐흐흐...이제는 됐다. 제가 어쩔거여...보지속에 좆이 들어가 박혀 버렸는데..."
하는 생각이 들자 좁은 보지속에 들어간 좆에 힘이 들어가고 흥분이 더욱 고조됐다.
그는 자기의 좆을 꽉 물고 있는 보지에서 살그머니 좆을 빼냈다가 다시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푹! 푹작! 푸지직!"
"아악! 엄마!...엄마!..악!..너무 아파...엉엉엉..."
연숙이는 위에서 형부가 좆을 박아대자 보지가 너무나 아팠다.
자기도 모르게 엄마를 찾으며 울어대자 안방에 울음소리가 들릴까봐 놀란 형부는 연숙이의 입을 다시 막고는 멈추지않고 보지를 박아 대었다.
"우욱!욱!...후욱!..후욱!...훅!.."
"푸직! 푹!푸직! 푹! 뿌직! 뿌직! 푹!푹!"
헐떡이는 숨소리와 보지를 쑤셔대는 소리만이 방안에 가득찼다.
"으읍..읍...으으으읍...으읍..윽!.."
아픔에 겨운 연숙이는 고개를 도리질치며 발버둥을 쳤으나 보지를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아픔은 가시지 않았다.
"후훅! 욱! 웃! 웃! 아욱!"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아윽!...으으윽!...나온다!...나와!..연숙아! 나온다..우욱!..."
처녀보지라 좆이 드나들 때 마다 귀두에 질벽의 주름이 자극을 해 얼마못가고 형부는 보지속에 좆을 박고는 부르르 떨며 정액을 울컥 울컥 싸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흥분이 가시자 연숙이 형부는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는 자기가 무슨일을 했는가를 알아차리고, 울고있는 연숙이에게 용서를 빌었다.
그러면서 언니에게는 절대로 말 하지 말아달라고 사정사정하며 빈 것이다.
연숙이는 울고만 있었다.
그녀의 형부는 벌거벗은 채 옷만 주워 들고는 사라졌다.
그날 밤 연숙이는 잠들지 못하고 울고만 있다가 새벽녁에 일찍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섰다.
그 때 일어나 아침준비를 하던 언니는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아침이나 먹고가지...아~함..."
대꾸도 없이 집을 나왔다.
보지가 아파 걸음도 잘 걸을 수가 없어 겨우겨우 학교 도서관으로 와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한다고 했으나 그냥 서럽기만 한 것이다.
이십여년을 고이 간직한 처녀를 형부에게 빼앗길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지 몰랐다.
집으로 가기는 해야겠는데...연숙이는 서울에 언니 말고는 갈 데가 전혀 없었다.
친구에게 가서 빌 붙어 잠을 자게되면 바로 언니가 시골로 연락을 해 버릴테니...그럴 수 도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연숙이는 남자를 알게 되었다.
한번 그렇게 연숙이 보지를 맛본 형부는 나중에 언니가 밖에 나간중에 다시한번 연숙이를 덮쳐서 자기의 욕심을 채운후로 언니가 잠든 후에 잠궈논 연숙이 방문을 예비키로 열고 들어와 연숙이 보지를 쑤셔대었다.
처음 몇번은 반항도 해보고 했지만, 이제는 포기한 상태였다.
연숙이가 반항이라도 하려하면 도리어 연숙이에게 언니에게 이른다고 겁을 주기도 하였다.
이제는 연숙이가 언니가 알면 안될것같아 형부가 하자는 대로 따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연숙이는 씹맛을 알았다.
나중에는 형부가 찾아오지 않으면 스스로 보지를 쑤시기도 하며 자위를 할 정도까지 되어 버린것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유치원에 직장을 잡아 다니면서도 언니집에 있다가, 작년에야 홀로 독립을 하였다.
언니집에서 따로 나와 집을 얻고 살게되자 형부가 언니집에 있을 때 보다 자주 요구를 하여 씹을 하였고, 올해에도 이곳으로 직장을 옮기기전까지 형부와 만나 몸을 불 태웠는데, 지난 사월에 형부가 중국지사로 발령을 받아 중국으로 간 후로는 씹을 하지 못하다가 이 번에야 나하고 씹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연숙이가 긴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내 좆을 만지작 만지작 하는 바람에 어느정도 휴식을 가진 내 좆이 조금씩 꿈틀거리며 일어나자,
"오빠, 이것이 일어 나는데..."
하더니 엎드려 입속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 하였어.
난 좆을 빨리며 방안에 누워 자는 아이들을 다시한번 둘러 보았어.
신기하게도 아이녀석들이 한놈도 깨지않고 잘 자는거야.
그래서 나는 연숙이에게 물었어.
"연숙아, 진짜 아이들 잘 잔다. 너 아이들 재우는 비법이 뭐냐?"
내 좆을 빨아 빳빳하게 세우던 연숙이는 내 물음에 빨던 좆을 놔두고 내 얼굴가까이 오더니,
"오빠, 그렇게 궁금해?"
"응!"
"실은 나도 그전 유치원에서 배운건데...캠프가면 선생들이 제대로 잠도 잘 수가 없다고 모두들 이야기하던중에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어."
"뭔데?"
"아이들이 밤에 깨는것은 첫째는 엄마를 떨어져 자기 때문에 심리적인 불안 때문이고, 둘째는 밤중에 자다 오줌이 마렵기 때문에 깨는 것인데, 깊이 잠이 잠이드는 아이는 아침까지 깨지않고 자는 거야. 그래서 아이들이 깊이 잘 들 수 있도록 저녁에 물을 많이 마시게 하지않고, 잠자기 전 모든 아이들에게 물 사분의 일 컵 정도를 마시게 하고 재우는 거야."
"그래서?"
"그러면 아이들이 아침까지 자는 거지..."
"...?"
"...그 물에다 수면제를 약간 타 놓은거지...그러면 아침까지 아이들이 잠이 들어..."
연숙이 반 아이들이 깨지않고 자는 이유를 알았어.
연숙이는 말을 하면서도 내 좆을 계속 주물럭 거리면 만졌어.
밑에 불알도 만지면서 가끔 꼭 쥐는 통에 내가 아픔을 호소 할 정도였어.
덕분에 내 좆은 다시 솟아 올랐어.
내가 누워 있는데, 이번에는 연숙이가 내 위로 올라와 다리를 벌리고 내 좆을 잡고는 자기의 보지에 대더니 지긋이 눌러 앉아버리자 뜨끈뜨끈한 구멍속으로 내좆이 사라지더군,
그 뒤로는 연숙이가 내 위에서 움직이며 헐떡 거리기 시작하였어.
어떻게나 엉덩이를 돌려대며 움직이는지 내 자지뿌리가 이리저리 움직일 정도야.
보지속에 좆을 박아넣고는 그대로 오른쪽으로 돌리다 왼쪽으로 돌리는 바람에 좆뿌리가 아파왔어.
얼마 안 있어 또 다시 사타구니에서 쾌감이 몰려 온 거야.
"허어헉!..허헉!...헉!..나...싼다...으으윽!..으윽!..."
"아아악!...아악!...아휴!..형부!형부!...아~!..아악!...나 왔어!..와!...아윽!아윽!...아~!아!아!아!..."
그렇게 그 날 밤을 새우다시피 연숙이와 육체를 불 태웠어.
새벽에 또 다시 내 좆을 세우는 연숙이 때문에 억지로 또 한번 했더니, 나중에는 더 이상 좆이 서지를 않는거야.
그날밤 내내 연숙이 보지에 좆을 젓갈 담그듯이 담갔던 거야.
그 다음날 유치원으로 돌아오는데 도저히 다리가 후들거려 운전 하기가 힘들더군.
겨우겨우 돌아와 유치원에 아이들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와 그대로 골아 떨어져 자기 시작하였어.
오후부터 자기 시작한 잠이 마누라가 저녁 먹으라고 깨울 때까지 잤는데, 아무리 깨워도 내가 일어나지를 않자 마누라가 방으로 들어 와 나를 깨우려 하다가 호들갑스런 비명을 지르는 거야.
겨우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고 일어나보니,
"여보, 당신 코에서 피가 나...어쩐 일이야...응?"
"왜 그래?"
"이것 봐...당신 옷이 피 범벅이잖아..."
그래서 내가 일어나보니 내 코에서 피가 터져 옷과 이부자리가 피범벅이 되어 있더군.
그 동안 너무 여러년들 보지를 밝히고 쑤시다보니 체력이 고갈 되었던 거야.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이야.
그래도 내 생각은...
'내가 몸만 추슬려 봐라...그 년들 보지맛이 괜찮았는데...'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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