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경험담
2014.06.28 12:23
실제100%)광란 노래방^^
조회 수 41582 추천 수 0 댓글 8
지역은 전주 모 노래방^^
매장 관리를 하기 때문에 한달에 1번은 내려간다.
직원들(나까지 3명ㅎㅎ)과 1차(고기+쏘주)로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운후
2차로 맥주를 좀 마시고
3차로 노래방으로 고고!!
이쁜 미씨로 무조건 치마를 외친후 방으로 입성^^
난 2차때 먹은 맥주로 인해 물 빼러 화장실로 가서 먼저 물을 빼고 왔다...
우리방으로 들어갔는데 이미2명의 여인이 들어와 있었다.
내가 선임자라 직원들이 초이스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초이스해도 되는데.. 놈들^^)
어쨌거나 2명이라 내가 먼저 고르고(여인1,약30대중반) 그 다음 직원이(여인2,약 30대후반) 고르고 막내는 기다리기로 했다.
일단 맥주 한잔씩 돌리고 노래 불러달라 하여 곡을 선택후 일어났다.
그때부터 흥분의 도가니탕은 시작 되었다.
나 : 일단 발라드로 할께.
여인1 : 네.
노래의 첫 마디를 부르자 마자 나를 구석으로 데리고가서는 지퍼를 내리고 빨기 시작한다. 쪽쪽쪽....
나 : 허걱.... 이런 황당한^^
여인1 : 오빠 좃 졸라 크다. 자연산이야??
나 : 응 자연산이야
여인1 : 이렇게 큰좃 첨 본다. 나 오늘 봉 잡았다...
그렇게 첫 노래를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내 좃을 입에 물고 놓질 않았다. 노래를 다 부르고 자리에 돌아가려고 등을 돌리자
여인2가 무릎을 꿇고 우리 직원 돌똘이를 빨아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우리 막내는 침만 꼴딱 꼴딱 넘기고 있었다)
순간 여인3이 들어왔는데 방안의 화면을 보구서 자기는 안 되겠다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여인3이 나가자
여인1 : 여자 더 부르지 말고 3:2로 놀자 택시비만 줘......(그래 콜이다. 콜.콜)
그때부터 우리의 놀이는 시작됐다
여인1과 2는 서로 친구처럼 보였고 즉시 팬티를 벗어서 테이블위에 던져 버렸다.
여인1 : 오늘 신나게 놀자. 오빠는 내 꺼야를 외치며 빨기 시작했다 쪽쪽쪽.... 쉴새없는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내 동생.. 좋다.좋다.좋다....
여인2는 입과 손으로 우리직원 둘을 상대하고 있었다 .
여인1은 나를 소파에 던지듯이 밀어버리고는 팬티를 벗기고 바지를 내리더니 침 한번 바르고는 바로 꽂아버렸다 .
하악.하악. 좋다. 꺄~~~~ 소리도 엄청 크게 질러 졸라 쪽 팔렸다. 어쨌든 쉬지않고 펌프질(퍽.퍽.퍽.......)
그녀의 보지 국물은 쉴새없이 나왔다. 내 다리로까지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자세를 바꾸어 여인1을 테이블을 잡게 한뒤 뒷치기 시작(퍽.퍽.퍽.....)
노래방의 노래는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신음소리만 가득 하였다. 쫄 팔려서 그냥 메들리만 계속 틀었다.....
여인2는 누워서 우리직원의 뱃 살을 느끼고 있었고 입으로는 또 다른 자지를 맛 보고 있었다.
헉헉.. 퍽퍽. 꺄!!!. 좋아좋아.... 나 뿅 간다를 거듭 외치며 여인1과2는 그렇게 보짓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조그마한 노래방 안에서 우리는 야생의 동물들처럼 미친듯이 박고 있었다
나는 여인1의 보지를 여인1은 직원의 자지를 입으로... 여인2는 뒤로 직원의 자지를 박고 있었고 난 그런 여인2의 입을 빨고...
그렇게 우리는 돌아가며 쑤시고 빨고 빨리며 점점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헉헉.크크......
더는 못 참고 나는 여인1의 입에 막무가내로 사정을 했다(쏴........ 좃물도 졸라 많이 나왔다) 우리 직원들도 사정완료!!!
정리를 좀 하고 시간이 20분정도 남기에 맥주로 입을 가신후 잠깐의 대화.....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항상 이렇게 노세요??
그녀들의 대답 : 우리들 원래 도우미아니야. 여기 노래방 사장하고 아는 사인데.......
술 먹고 옆 방에서 놀다가 괜찮은 애들 오면 불러달라고 한거였어. 그러니까 니네들은 오늘 봉 잡은거야...(그럼 우리가 괜찮은 애들^^)
어쨌든 우리도 좋고 너네도 좋으면 된거 아니야. 자 한잔 더하자......
그렇게 노래방 1시간은 끝나고 떨리는 다리를 끌고 직원 집으로 고고...
어쟀든 노래2만원. 도우미4만원. 맥주 3만원. 택시비2만원 총 11만원으로
우리셋이 노래하고 맥주먹고 빨고 박고 사정하고 다 했네요. 그런데 전번은 절대 안 알려주네!!!
매장 관리를 하기 때문에 한달에 1번은 내려간다.
직원들(나까지 3명ㅎㅎ)과 1차(고기+쏘주)로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운후
2차로 맥주를 좀 마시고
3차로 노래방으로 고고!!
이쁜 미씨로 무조건 치마를 외친후 방으로 입성^^
난 2차때 먹은 맥주로 인해 물 빼러 화장실로 가서 먼저 물을 빼고 왔다...
우리방으로 들어갔는데 이미2명의 여인이 들어와 있었다.
내가 선임자라 직원들이 초이스를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초이스해도 되는데.. 놈들^^)
어쨌거나 2명이라 내가 먼저 고르고(여인1,약30대중반) 그 다음 직원이(여인2,약 30대후반) 고르고 막내는 기다리기로 했다.
일단 맥주 한잔씩 돌리고 노래 불러달라 하여 곡을 선택후 일어났다.
그때부터 흥분의 도가니탕은 시작 되었다.
나 : 일단 발라드로 할께.
여인1 : 네.
노래의 첫 마디를 부르자 마자 나를 구석으로 데리고가서는 지퍼를 내리고 빨기 시작한다. 쪽쪽쪽....
나 : 허걱.... 이런 황당한^^
여인1 : 오빠 좃 졸라 크다. 자연산이야??
나 : 응 자연산이야
여인1 : 이렇게 큰좃 첨 본다. 나 오늘 봉 잡았다...
그렇게 첫 노래를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내 좃을 입에 물고 놓질 않았다. 노래를 다 부르고 자리에 돌아가려고 등을 돌리자
여인2가 무릎을 꿇고 우리 직원 돌똘이를 빨아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우리 막내는 침만 꼴딱 꼴딱 넘기고 있었다)
순간 여인3이 들어왔는데 방안의 화면을 보구서 자기는 안 되겠다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여인3이 나가자
여인1 : 여자 더 부르지 말고 3:2로 놀자 택시비만 줘......(그래 콜이다. 콜.콜)
그때부터 우리의 놀이는 시작됐다
여인1과 2는 서로 친구처럼 보였고 즉시 팬티를 벗어서 테이블위에 던져 버렸다.
여인1 : 오늘 신나게 놀자. 오빠는 내 꺼야를 외치며 빨기 시작했다 쪽쪽쪽.... 쉴새없는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내 동생.. 좋다.좋다.좋다....
여인2는 입과 손으로 우리직원 둘을 상대하고 있었다 .
여인1은 나를 소파에 던지듯이 밀어버리고는 팬티를 벗기고 바지를 내리더니 침 한번 바르고는 바로 꽂아버렸다 .
하악.하악. 좋다. 꺄~~~~ 소리도 엄청 크게 질러 졸라 쪽 팔렸다. 어쨌든 쉬지않고 펌프질(퍽.퍽.퍽.......)
그녀의 보지 국물은 쉴새없이 나왔다. 내 다리로까지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자세를 바꾸어 여인1을 테이블을 잡게 한뒤 뒷치기 시작(퍽.퍽.퍽.....)
노래방의 노래는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신음소리만 가득 하였다. 쫄 팔려서 그냥 메들리만 계속 틀었다.....
여인2는 누워서 우리직원의 뱃 살을 느끼고 있었고 입으로는 또 다른 자지를 맛 보고 있었다.
헉헉.. 퍽퍽. 꺄!!!. 좋아좋아.... 나 뿅 간다를 거듭 외치며 여인1과2는 그렇게 보짓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조그마한 노래방 안에서 우리는 야생의 동물들처럼 미친듯이 박고 있었다
나는 여인1의 보지를 여인1은 직원의 자지를 입으로... 여인2는 뒤로 직원의 자지를 박고 있었고 난 그런 여인2의 입을 빨고...
그렇게 우리는 돌아가며 쑤시고 빨고 빨리며 점점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헉헉.크크......
더는 못 참고 나는 여인1의 입에 막무가내로 사정을 했다(쏴........ 좃물도 졸라 많이 나왔다) 우리 직원들도 사정완료!!!
정리를 좀 하고 시간이 20분정도 남기에 맥주로 입을 가신후 잠깐의 대화.....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항상 이렇게 노세요??
그녀들의 대답 : 우리들 원래 도우미아니야. 여기 노래방 사장하고 아는 사인데.......
술 먹고 옆 방에서 놀다가 괜찮은 애들 오면 불러달라고 한거였어. 그러니까 니네들은 오늘 봉 잡은거야...(그럼 우리가 괜찮은 애들^^)
어쨌든 우리도 좋고 너네도 좋으면 된거 아니야. 자 한잔 더하자......
그렇게 노래방 1시간은 끝나고 떨리는 다리를 끌고 직원 집으로 고고...
어쟀든 노래2만원. 도우미4만원. 맥주 3만원. 택시비2만원 총 11만원으로
우리셋이 노래하고 맥주먹고 빨고 박고 사정하고 다 했네요. 그런데 전번은 절대 안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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