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보험아줌마의 밑질것 없는 거래

조회 25054 추천 1 댓글 0 작성 14.03.11

5ZAwQlt.gif

 

 

신과장. 이렇게 가다간 정말 연말에 영업왕자리 물 건너가겠어. 영업3팀 조과장하고 차이가 자꾸 벌어지네” 박부장이 컴퓨터를 바라보다가 안경너머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말은 걱정되는것처럼 하지만 은근이 실적올리라고 쬐는거라는걸 난 알고있다. “걱정마세요. 이번달 안에 큰 건 하나 올릴꺼니까요.” 나는 일단 큰소리를 치고는 밖으로 나왔다. 나는 보험설계사다. 이 세계에 들어온지도 인제 5년이 넘고 나름대로 베테랑소리를 듣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반부터 일들이 잘풀려 잘 하면 회사에서 일년에 한명 뽑는 영업왕이 될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저번달부터 영 보험실적이 꽝이어서 순위가 밀린 모양이다. 나는 은근이 부아가 솟구쳐 죄없는 자판기를 탕탕치며 음료수를 한잔 뺐다. ‘연말에 상금타면 갚을 계획으로 차까지 미리 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여자지만 유난히 승부욕이 강하다고 애기듣는 나로서는 심사가 뒤틀리는 일이 아닐수 없었다. 속으로 고민고민하다 반짝 머리를 스치는 얼굴이 있었다. “아아…그래…성호!” 나는 곧바로 명함철을 꺼내 명함을 하나 찾아 전화를 걸었다. “성호니? 나야 미란이…으응…니가 한번 회사에 들리라매….호호호….그래..6시에 갈게” 일사천리로 전화를 마친 나는 비로서 입가에 웃음을 지을수있었다. ‘그래…성호만 잘 엮으면 다시 역전도 가능하다 이거야….” 성호는 나의 대학교 동창으로 대학 4년내내 내 뒤를 졸졸 쫓아다닌 남자다. 그때는 인물도 별로고 집안도 별로여서 사람보다는 외모나 돈을 우선으로 생각했던 나로서는 치를 떨며 항상 피해다녔었다.그런데 십수년이 지난 저번달 우연히 동창회에서 만난 성호는 꽤나 큰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변해 있었다. 아직도 나를 기억하는지 그때 명함을 주며 꼭 한번 자기회사에 들려달라고 했었다.조금은 느믈느믈한 표정을 지으면서… 성호정도의 지위라면 나의 실적을 충분히 점프시켜줄수 있으리라 하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화장실로 가 거울을 보며 나의 상태를 점검하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하지만 학교다닐 때 5월의 여왕을 할뻔한 미모가 어디가나? 내가 보아도 아직 쌩쌩한 내 외모에 나는 다시 한번 만족을 하며 입술에 립스틱을 발랐다.


‘근데 성호 이자식이 옛날에 내가 무시했다고 순순히 내 부탁을 안 들어주면 어떻하지?’ 웃 립스틱을 바른뒤 나는 언뜻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곧 피식 웃음을 흘리며 다시 아래 입술에 오렌지색 립스틱을 이쁘게 발렀다. ‘그러면 몸으로 부딫쳐야지. 돈이 우선인데….푸후훗’ 저녁시간 나는 약속시간에 맞추어 성호의 회사로 갔다. 미리 대기까지 하고있던 비서가 안내한 성호의 방은 꽤나 화려하고 근사했다. 성호는 그새 몸단장을 했는지 번지르르한 머리를 정돈하고 나를 반겼다. “이야…미란이가 나를 다 찾아와주고…이거 영광이다.” “저번에 니가 한번 들리라고 했잖아. 회사 정말 크다. 너 성공했다” 성호는 나의 칭찬에 배까지 내밀며 웃으며 으쓱해 했다. “뭐 이정도야…핫핫… 미란이 너 뭐 한다는 일은 잘돼? 보험 한다고 그랬지?” 성호는 내가 여기 온 이유를 알고있다는 듯 나의 일을 물어보았다. 나는 사무실을 둘러보며 일부러 무심하게 대답했다.


“그럭저럭이지 뭐. 잔챙이 보험실적 올려서야 뭐 티가 나나? 이런 큰 회사하고 거래해야 티가 나지.” “그래? 그럼 내가 좀 도움을 줘야겠네에…핫핫” 성호는 더욱 거드름을 피우며 웃어재꼈다. 나는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리는 것 같아 성호 모르게 호재를 불렀다. 하지만 일이 그리 쉽게 진행될수가 있나? “근데 지금 보험거래하고 있는 데가 있으니 내년정도에나 가능하겠다. 그때라도 괜찮지?” 자식이 지금 누구 테스트하나? 난 지금이 중요한데… 하지만 여기서 내가 성호에게 조르는건 효과가 없을게 뻔했다. 나는 성호옆으로 가 마치 애인처럼 바짝 팔짱을 끼며 말했다. “그런 따분한 애기 하지 말고…성호야. 우리 간만에 술이나 한잔하자. 응? 나가자..” 성호는 자기 겨드랑이를 간지르는 나의 젖가슴을 옆눈으로 힐끔거리며 말했다. “그래..그래.. 나가자. 내가 오늘 대접 할게” 회사를 나와 둘이 함께 간곳은 강남의 나이트클럽이었다. 성호는 그곳의 단골인듯 웨이터는 우리를 방으로 안내하고 양주와 약간의 안주들을 가지고 왔다. 성호와 나는 잔에 술을 따르고 건배를 했다. 밖에서 끈적끈적한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위에 입고 있던 자켓을 벗으며 성호에게 말했다. “성호야 . 나가서 춤이나 한번 출까?” 성호는 쟈켓을 벗어 드러난 소매가 없는 브라우스를 보며 일어나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느끼한 웃음을 흘리면서… “어디 한번 우리 5월의 여왕 미란이의 춤솜씨를 한번 볼까? 여전한지?” 성호는 나의 손을 잡고 그자리에서 나의 허리를 감아안았다. 성호의 큰 손이 나의 허리를 이끌며 나의 몸은 그대로 성호의 가슴에 묻혀졌다. “성격 급한건 여전하구나. 홀로 나갈생각도 하지 않고…푸훗” “여기가 더 조용하잖아. 보는 눈도 없고…..” 성호는 나의 몸을 좀더 자기쪽으로 이끌었고 성호와 나의 몸은 바짝 밀착되었다. 나의 젖가슴은 상호의 몸에 붙어 눌려져있었다. 나는 일부러 몸을 조금씩 비틀어 젖가슴으로 성호의 가슴부위를 자극시켰다. “학교 다닐때는 나를 벌래처럼 질색을 하더니 인제는 웬일이댜? 춤까지 춰주고?” “푸훗…나이 들어 인생을 아는거지 뭐…근데 지금도 내가 좋아?” 나는 눈웃음을 흘리며 성호의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그러엄…너는 나의 영원한 비너슨데….” 성호는 말하며 허리의 손을 내려 엉덩이를 문질르며 말했다. “아이…왜그래…간지럽게….” 나는 조금 엉덩이를 빼며 앙탈섞인 말을 건냈고 성호는 손을 뻗어 나의 엉덩이를 꽈악 잡으며 자기몸 쪽으로 밀착시켰다.이제 성호는 마음먹고 나의 엉덩이를 매만지고 있었고 나도 더 이상의 회피 없이 성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볍게 스텝을 밟았다. “아아….술이나 한잔 더하자. 성호씨” 조금 지나 나는 나를 부등켜안은 성호의 손을 가볍게 뿌리치고 다시 테이블로 와 술잔에 술을 따랐다. 성호의 애를 타게 하기위해서… 성호는 못내 아쉬운듯 나를 바라보다 자리에 와 앉았다.


나는 단숨에 양주한잔을 들이켰다. 도수높은 양주가 몸안으로 들어가며 몸이 뜨끈뜨끈해졌다. “애고…오늘 술이 받네….취하기도 하고…” 나는 다시 잔에 술을 따르다 순간 휘청했다. 성호는 나를 부축해 소파에 기대게 하고는 내 옆으로 와 앉았다. “천천히 먹어. 시간도 많은데 뭐…이리와서 내 다리에 머리대고 누워. 그럼 좀 나아질거야” 늑대 같은 놈… 나는 성호의 흑심을 알면서도 몸을 성호쪽으로 눕혔다. 성호는 순순히 자기의 말을 따르는 나를 보며 느글느글한 웃음을 얼굴에 흘리며 자기 다리위에 있는 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 알았어. 미란이 니가 내 다리를 베게삼아 눕는날이…흐흐” 성호의 손은 이제 나의 목선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의 손이 간지러워 나는 살짝 성호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그러다 보니 성호의 발기한 자지가 양복바지를 받치고 서있는 것이 눈앞에 보였다. 나는 자지를 툭툭 건드리며 성호에게 장난스래 말했다. “너 응큼하게 이렇게 무기를 세워도 되는거야? 이거 아주 불량하네..” “흐흐흐….아까부터 내 무기는 그상태였어. 너를 사무실에서 볼때부터…. 너도 나를 원하잖아. 우리 서로 의지하고 돕고 살아야지.” 성호는 나의 민소매브라우스의 진주단추를 하나씩 푸르며 말했다. 닫혀졌던 단추가 이탈하면서 나의 우유빛 살이 드러났고 성호의 목에서는 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성호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말했다.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살자는거지? 푸훗….그럼 니네 회사 보험 오늘부로 내꺼다.” “응? 아까 내가 말했잖아,,,,내년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나한테 내년은 없어. 오늘부터야…” 나는 성호의 바지자꾸를 내리며 말했다. 성호는 대답없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답답한 바지안에 서있던 자지가 나오고 나는 다시한번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성호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어흐흐…..” 나는 혀를 내밀어 자지의 귀두부분을 살짜기 쓰다듬었다. 자지가 부르르떨리는듯 움직였고 성호는 다시 한번 숨을 몰아 쉬었다. 나의 혀는 성호의 자지의 민감한 부분들을 찾아 혀로 핣아주고 있었고 성호는 나의 자극적인 행동에 그저 가쁜숨만 몰아쉴뿐이었다. 성호도 참기가 힘든지 뒤에서 나의 브라우스의 틈으로 손을 집어넣어 조금은 거칠게 안에 있는 실크브래이지어를 푸르고 그 안에 숨겨진 나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풍만한 나의 젖가슴은 성호의 손길에 점점 탱탱해지며 있었고 나의 젖꼭지도 함께 딱딱해지고 있었다. 나는 입을 열어 성호의 자지를 안으로 집어넣고 빨아주었다. 나의 혀는 남자를 홀딱 벗겨먹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애기를 누군가에게 들었을 정도로 나는 혀를 이용해 남자를 흥분시키는데 재주가 있다, 성호도 예외는 아니었다.


점점 큰 소리의 신음이 성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어허헛…아아아….아하아…아핫아아” 성호는 흥분도가 올라가자 나의 젖가슴을 더욱 세게 문질러 대며 자기의 상태를 표현하고 있었다. 나는 거의 성호의 다리위에 업드려누운 모습이 되어 성호의 자지를 만져주었다. “흐으읍…쯥쯥,….쯥즈즈쯔읍…..어허…어허,….아아…쯔으읍” “아아앗….아하아하아하……미란….미란아…….아헉 성호의 자지는 나의 입안에서 나의 혀와 함께 굴러가고 있었다. 성호는 더 이상의 나의 애무에 입안에다 그만 싸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됐는지 자지를 입에서 빼고 나의 몸을 애부하려 하였다. 나도 역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성호의 손놀림에 나의 몸을 맡겼다 성호는 나의 브라우스의 남은 단추를 손으로 더듬어 푸르고는 나의 상의를 저쪽으로 던졌다. 그리고는 목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성호의 입술이 나의 목에 닿는 순간 나는 소파에 깊숙히 쓰러져버렸다. 내가 워낙이 애무에 약간 편이어서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체질이어서… 성호의 입술을 나의 몸 라인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성호역시 놀던놈이어서 그런지 여자 다루는 기술은 평균 이상이었다. “아아항….아아….아아앙…….간지러…..아아앙” 나는 간드러진 신음을 쏟아내며 성호의 입술의 움직임을 따라 몸을 비틀어댔다. 성호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배꼽부근에 다다랐고 성호는 그다음 단계를 위해 나의 스커트에 손을 뻗었다.
나는 재빨리 나의 스커트단추를 손으로 가리며 성호에게 말했다. “나를 갖겠다는거야?” “미란아…이제 같이 늙어가는데 무어 아낄 필요 있냐? 나 정말 너 갖고싶었다” 성호는 애가타는지 급하게 애기했다. “그럼 오늘부터 니네 회사 보험은 내꺼야” “그래그래…다 니가 알아서 해. 그리고 제발 나좀 살려줘라”

 

나는 눈웃음을 치며 스커트단추위에 내 손을 치우며 두다리를 살짜기 벌려주었다. 성호는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단추를 풀고는 스커트를 아래로 내려버렸다. 이제 나의 몸에는 꽃무늬 레이스가 예쁘게 새겨져 있는 망사팬티하나가 화려하게 남아있었다. 성호는 그 팬티에 새겨진 꽃의 향기라도 맡겠다는 것인지 천천히 코를 대고 문질르기 시작했다. 성호의 입술과 코가 팬티의 주위를 스치며 지나갔고 민감한 나의 보지는 조금씩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아하하앙….아아…..장난….하지마아” 향기를 맡던 성호는 이제 꽃들을 하나씩 손으로 따기시작했다. 그리고 얼마안있어 팬티마저 나의 몸을 이탈하고 말았다. 나는 두다리를 모아 부끄러움을 표시했다. “내 너의 보지를 그렇게 그리워했는데…” 성호는 감개무량한지 씩씩거리며 나의 두다리를 벌리고 다시한번 나의 보지를 확인하고는 손을 뻗어 보지살과 털들을 쓰다듬었다. 보지 주위에는 벌써부터 약간의 물들이 흐르고 있었고 성호의 손은 그 주위를 만져나갔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에 그의 입을 맞추고 혀를 내밀어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흑…아흑……아아항….아아…아.” 나의 보지안의 민감한 부분들이 집요한 성호의 혀에 의해 만져지면서 나는 정신이 점점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성호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나의 흥분된 느낌을 발산했다. “오오홋….아앙….아아…..성호…야아……나좀…..아하” 오늘따라 더욱 자극적인 느낌이 들었다. 나는 마구 몸을 비틀며 성호의 혀의 움직임을 느꼈다. 이윽고 성호의 몸이 나의 위로 올라왔고 그의 자지가 나의 몸안으로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순간 몸안이 꽉찬 느낌이 들며 흥분이 밀려왔다. “아하하악….아아” 성호는 속도를 조절하며 펌푸질을 해댔고 나는 그 속도에 맞쳐 몸을 흔들어댔다. 나와 성호의 몸이 출렁 거리며 일정한 간격으로 “철퍽철퍽” 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성호의 몸과 나의 몸은 한참을 소파위에서 철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요동을 쳤다. “아아아~~~나 쌀꺼같아….미란아….” “그냥 싸아…..아아” 곧 뜨거운 느낌이 몸안으로 퍼졌고 성호는 내 가슴위에 엎어졌다. 아직도 성호의 자지는 나의 몸안에 머물러있었다. 뻗뻗함을 잃어버리고….. “미란이 너 정말 끝내준다. 너 정말 자극적이야. 학교때좀 이렇게 주지…..허억허억” “그때는 어려서 인생을 몰랐잖아…..” 성호와 나는 부둥켜안은채 나이트클럽 룸에 누워있었다. 예전에는 그렇게 싫었던 남자품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안겨있는걸 보면 내가 정말 인생을 알아가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성호는 약속대로 그 회사의 보험을 내쪽으로 돌려주었고…. 나는 그 덕에 그해 영업왕이 될수있었다. 요즘도 가끔 성호를 만나곤한다. 물론 섹스파트너이자 고객으로서….인생이 다 그런거니깐…

Who's 원조뽀빠이

profile

普志中愛    虔磨保持    如器愛舒  寶瑙羅

보 지 중애  건마 보 지 여기애서 보노라

큰 뜻안에 있는 사랑을 정성스레 갈고 지녀 지키며 그릇같이 사랑을 펼치면 마노 보석이 펼쳐지노라


List of Articles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미녀상사의 향기 1 1 file
  • 스릴남
  • 2014.11.12
  • 조회 22626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윤 과장과 기획실장 자신들은 모르고.. file
  • 원조뽀빠이
  • 2014.08.03
  • 조회 14616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회사 신입사원 file
  • 원조뽀빠이
  • 2014.06.06
  • 조회 21901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여직원 윤정 1
  • 리오넬메시
  • 2014.04.29
  • 조회 19912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잊지못한 옛직장에서의 추억 1
  • 리오넬메시
  • 2014.04.23
  • 조회 12624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선배와의 사랑 2 file
  • 원조뽀빠이
  • 2014.04.17
  • 조회 11049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김과장 집에서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31
  • 조회 20983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회사 선배와 짜릿한 하룻밤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29
  • 조회 20061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술취한 고대리 - 단편 1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15
  • 조회 17366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김이사 - 단편 5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14
  • 조회 19163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비뇨기과 간호사의 일상 - 단편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11
  • 조회 27200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보험아줌마의 밑질것 없는 거래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11
  • 조회 25054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그녀의 사진 - 단편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10
  • 조회 13890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여부장에게 성상납 1 file
  • 원조뽀빠이
  • 2014.03.03
  • 조회 19636
  • 추천 3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디자이너 오럴 - 단편 file
  • 원조뽀빠이
  • 2014.02.06
  • 조회 14137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간호사
  • 터보엑스
  • 2014.01.28
  • 조회 15348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도우미 24시 - 단편 4 file
  • 원조뽀빠이
  • 2014.01.17
  • 조회 22011
  • 추천 1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나쁜소설 3
  • 천진사랑
  • 2013.08.07
  • 조회 12414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팬티와스튜어디스 3
  • 천진사랑
  • 2013.08.07
  • 조회 24840
  • 추천 0
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절정의조교 1
  • 천진사랑
  • 2013.08.07
  • 조회 15763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