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부 상황극
채연이가 아파트 벨을 누른 것 같아 모니터를 보니 역쉬~
잠시 후 방에 들어온 채연이는 진짜 고딩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교복이 잘 어울렸다.
브라우스와 재킷 그리고 체크무늬 치마까지
"아~ 진짜 입고왔네"
"선생님이 교복 단정하게 입고 다니라고 했잖아요. 새삼스럽게"
엥.. 갑자기 선생님..
오늘은 상황극인건가? ㅋㅋ
그럼 보조를 맞춰줘야지. 어떤 상황으로 채연이가 만들지는 모르지만..
"아 그렇지. 먼저번에 내준 과제는 다 했어?"
"못했어요. 죄송해요. 선생님"
"너 어떻게 하려고 공부를 안해? 지금 이자리에서 다 해놔. 그래야 집에 보내줄꺼야"
"그럼 저 안할래요. 그냥 선생님 집에 있을께요."
"이녀석이 그게 뭔소리야?"
채연이는 내앞에 앉아서 치마를 입은 다리를 벌린다.
"다큰 녀석이 조신하게 앉아있지 못하고 다리 오므려.. 언능"
"선생님 지금 제 치맛속 보신 거 아녜요? 관심 없는 척 하면서 볼 껀 다보네요."
"안봤거든. 자꾸 그러면 보이니까 다리 오므리라고.."
채연이는 다리를 더 벌리더니 치마까지 허벅지로 더 올린다.
옅은 흰색 스타킹의 밴드부분이 노출되어 보이는가 싶더니.. 다리 사이에 거무스런 부분이 보이는 것이다.
"이녀석이 발랑까져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조신하게 옷고쳐 입어. 팬티가 다 보인다. "
"어 그럴리가 없는데.. 저 팬티 안입었는데요. 선생님 보기보다 응큼하시네요. 다리만 보는 줄 알았더니.. 언제 거기까지 보셨데요?"
"보긴 누가 봤다고.."
"그럼 이건 뭐예요?"
느닷없이 채연이가 바지 앞섭의 불룩해진 부분을 가리키며 말했다.
"선생님도 남자 맞네요. 난 내가 맨날 치마 짧게 하고 다녀도 안쳐다보시길래 부처인 줄.."
"야. 아니거든.."
"그래요? 그럼 어디 검사 해봅시다"
갑자기 채연이가 재킷을 벗는다. 그리고는 브라우스까지 벗으니 브래지어를 한 상체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어때요. 선생님! 나 예전부터 선생님 좋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둘이 있는 자리가 생기니 용기가 나네요. 저 어때요?"
이건 말해 뭐해. 상황이다. 존나 꼴린다.
거기에 진짜 선생과 학생으로 빙의 된 듯 여고생의 노출된 상체를 보는 것 같았다.
"흠.흠. 이건 아니야. 난 너의 선생님이라고.."
"그럼 왜 똑바로 못봐요? 제가 보기에 선생님의 아래쪽은 다른 생각인 것 같은데요. 저 선생님 좋아해요. 오늘 제 처녀를 가져가요. 선생님께 줄께요."
일어선 상태로 채연이가 치마를 내렸다. 스타킹외에 아래쪽은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선생님이 아까 본 검은 건 제 보지털이예요.오늘 팬티를 입지 않았거든요. 이제 자세히 보여요?"
"그만해. 이녀석아. 선생님도 남자라고. "
"선생님 저 많이 용기냈어요. 참지 마시고 저 안아 주세요"
채연이가 나를 안으며 키스를 해왔다. 동시에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속안에 있는 이미 발기가 다 된 내 자지를 잡는 것이였다.
"제가 섹시하긴 한게 보네요. 선생님 거 딱딱해요. 선생님도 하고 싶죠? 제가 허락했잖아요. 선생님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되요"
"나도 모르겠다. 이건 다 네 책임이야.. "
나도 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채연이의 브래지어를 풀어 한껏 부풀어 오른 탐스런 가슴을 입으로 물고. 꼭지를 빨았다.
"아~ 선생님 너무 좋아.. 저 이상해져요. 부드럽게 해주세요"
스타킹위로 채연이의 보지부분을 만지니 습기가 가득차 열기가 대단했다.
"너 아래가 왜이리 젖었어?"
"아까 부터요. 선생님이 제 다리 본다고 생각드니까 막 제 거기에서 물 나오는 것 같고, 간지러워요. 스타킹 위로 말고 직접 만져주세요. 아~간지러워. 막 휘저어 주세요. 선생님"
채연이 스타킹의 가운데를 찢었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 전체를 만지다가 손가락하나를 속으로 삽입했더니, 채연이가 자지러지는 신음을 냈다.
"선생님 너무 좋아. 더. 더..더 쎄게 해줘요"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계속 하니 채연이의 질속에서 애액이 막 쏟아져 나와 내 손을 흥건히 적셨다.
"나 선생님꺼 빨고 싶어요."
말하고 나서 바로 자세를 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가 싶더니..강하게 빨면서 입에 넣었다 빼는 행동을 하는데..기분이 정말 좋았다.
한참을 빨다가 나를 위로 보더니
"선생님꺼 넣고 싶어요. 진짜 섹스를 선생님하고 할래요."
나를 눕히고는 위로 올라와 스타킹의 찢어진 가운데 부분에 자지른 맞추고는 아래로 내려 순식간에 삽입을 시켰다.
충분히 애액이 나온 상태라 미끄러운 보지속의 질벽느낌을 주며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스타킹 신은 다리가 섹시하게 좌우로 보이고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넘 자극적이였다.
그 와중에 채연이는 끝까지 상황극에 충실했다.
"제 처녀를 선생님에게 줘서 너무 좋아요. 이대로 선생님정액도 싸주세요. 간직하고 싶고, 선생님의 정액을 받고 싶어요."
"그건 안돼. 밖에 다 할꺼야."
"싫어요. 선생님. 선생님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제 보지로 받을 꺼예요. 임신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이대로 싸주세요."
계속된 삽입으로 이제 거의 끝에 다다랐다.
채연이도 그걸 느끼는지 속도를 더 빨리 했다.
"으 나 쌀것같아."
"제 안에 가득.. 싸쥐요. 저도 갈거 같아요.앙..아흑..좋아.. 지금.. 지금 싸줘요"
채연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최대한 보지에 깊게 삽입시켜 정액을 채연이 보지 깊숙히 토해냈다. 많이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양이 더 많고 싸는데 시간도 조금더 길었다.
채연이도 좋았는지. 다 쌌는데도. 내 위에 엎어져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선생님 저 진짜 좋았어요.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주세요. 선생님 자지 조금더 내 안에 두고 싶어요."
상황극을 이렇게 잘할 줄이야..이 여자 진짜 대단하다.
잠시 그렇게 있는데.. 뒤로 보이는 거울에 매끈한 스타킹라인과 그 사이에 채연이의 보지속에 파고 들어가 있는 굵은 내 자지가 보이니 또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채연아. 이왕 이렇게 된 거 한번 더 하자"
이번에 내가 채연이 위로 올라가서 다시 발기가된 자지로 채연이 보지에 박아댔다.
채연이 보지부분이 애액과 정액으로 허옇게 거품을 내고 있었고, 나는 섹스에 정신나간 야수가 되어 채연이어 보지를 탐했다.
오로지 채연이이 보지에 정액을 싸기 위한 피스톤질이였으나, 채연이는 거의 실신한 정도로 절정에 다다랐다.
이윽고 두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야. 우리 둘은 떨어졌다.
상황극의 강력한 흥분에 정말 아무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박고, 싸기만 했는데..
정말 기분좋은 섹스였다.
그 뒤로 집안에 있으면서 세번의 섹스를 더 하고 나서야 채연이는 집으로 갔다.
그런데 집으로 가면서 채연이가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난 SM도 해보고 싶은데.. 내가 괴롭히는 걸로.."
"난 그런 성향없는데? 싫어."
"싫다고? 내가 이쁜 여자 하나 더 델꼬와도 싫어?"
"뭐? 3P하자고?"
"SM으로 놀을라면, 조교가 하나 있어야지? 나만큼 섹시한 여자 하나 델꼬 올테니 각오단단히 해."
"아 싫다니까"
"거짓말. 그 여자에게도 안에 싸는 거 해줄건데.. 그럼 다음에 봐."
요러고 갔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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