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 낮거리
굳이 설명안해도 다아는..ㅋ
근데 낮거리가 나같은 회사원에게 더구나 애인도 없는데 가당키나 한 일인가?
하지만, 이젠 가능하다. ㅋ
채연이와 약속을 한 후 서로 일정 조율하다 드디어 둘이 시간이 같이 생긴 날 낮거리 결단을 내렸다
점심은 둘다 건너 뛰기로 작정하고 병원간다고 하고 우리 둘은 택시 잡아타고 회사근처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텔로 들어갔다.
텔에 들어가자 마자 일단 소중한(?) 겉옷은 둘다 얌전히 벗어 가지런히 개어 두고 ㅋㅋ
키스부터 시작했다. 오늘을 위해 한동안 금딸까지 해서 브래지어에 가터벨트와 밴드스타킹 차림의 야한 채연이의 모습에 내자지는 이미 하늘을 찌릇 듯 풀발기 상태였다.
"엄청 고팠나 보네. 바로 섰어"
"니가 너무 섹시해서 그래. 그리고 지금 니 모습에 안서면 그건 중병이야."
다시 채연이의 혀를 깊게 빨았다가 부드럽게 혀로 감싸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부드럽고 풍만한 채연이의 가슴이 압박에서 풀려났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채연이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쥐었다.
"아~ 좋아. 오늘 느낌 너무 좋아.."
"난 대실 시간 내내 니 보지속에 내자지 넣고 있을꺼야."
"못할껄. 싸고 나면 죽을텐데."
"글쎄 한동안 물을 안빼서 싸도 바로 또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안에 해도 돼?"
"그럴것 같아 피임약먹고 있었어. 니가 쌀때 느낌이 좋은데, 지난번에 못받았더니 찜찜해서..내꺼 만져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고, 입은 가슴을 물었다. 포도알보다 살짝 작은 핑크빛 젖꼭지를 살짝 깨물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채연이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침대에 눕혀놓고 보니 커피색밴드스타킹과 검은색레이스로 장식된 가터벨트가 채연이의 몸과 잘 어울려 너무 섹시했다.
"못참겠다. 한번은 싸야 좀 진정되겠어."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잡고 살짝 벌려서 음탕하게 애액을 내뱉은 채연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고는 바로 삽입을 했다.
따뜻한 기운이 자지로 전달되며 동시에 질벽이 오랜만에 들어온 자지를꽉 잡아채면서 환영해준다.
채연이보다 내가 더 급했기에 다급히 허리를 움직여서 평소보다 조금 거칠게 박았다.
채연이는 그게 더 자극이 되었는지 신음소리를 참지 않고 마구 지르기 시작했다.
5분정도 지났을까 나는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채연이도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인지.
"아 지금 너무 좋아. 지금..싸줘.. 내 보지에 싸줘.."
그 순간 폭발하듯 강하게 정액을 채연이의 보지에 쌌다. 채연이도 내 정액을 깊게 받을려고 스타킹을 신은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는 자신의 몸쪽으로 당겨서 꿀럭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의 움직임을 느꼈다.
사정이 끝났지만 빼지 않았다.
잠시 그대로 채연이를 안고 있다가 키스를 했다.
보통 요타임이 되면 잠시 동안 여자가 별로인데, 눈을 감고 숨을 몰아쉬는 채연이는 너무나도 섹시했다.
힘을 일어가고 있는 자지에 갑자기 채연이의 보지가 수축하면서 마사지하듯 잡아채는 것이 느껴졌다.
"뭐야. 지금 일부러 그러는 거야?"
"뭐가? 난 몰라. 지금 기분 너무 좋아..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니꺼가 말랑해진 느낌이 엄청 좋아"
"말랑해지지 못하고 바로 다시 딱딱해지겠는데.. 지금 니 몸속에서 자동으로 애무하고 있어"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금방 다시 자지가 서버렸다.
"안빼고 또 섰다. 이번에 천천히 즐기면서 할께"
자세를 바꾸면서 삽입된 곳을 보니 채연이의 애액과 내정액이 범벅이 되어 야시러운 모습을 연출 하고 있었다.
채연이의 뒤로 가서 뒷치기로 박다가 채연이를 화장대에 걸터앉혀 놓고 마주선 자세로 삽입을 하면서 밴드스타킹의 질감을 손으로 느껴보았다.
화장대를 손으로 잡게 하고 채연이의 허리를 숙여 놓고 강하게 박을 땐 채연이가 좋아서 죽을 것 같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그타임에 두번째 사정을 했다.
이렇게 감이 좋은 섹스는 처음인 것 같았다.
잠시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다 씻으러 들어갔다.
욕실에서 비누칠을 하니 안그래도 매끄러운 피부가 더 매끄러워 졌다.
내 자지도 비누칠을 하고 채연이의 두손으로 감싸쥐니 오늘은 또 안설것 같은 녀석이 또 고개를 드는 것이다.
"어머 또 서네.. 힘도 좋네..그럼 사정도 할 수 있는지 볼까?"
채연이는 나를 변기에 앉히고는 내위에서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아래로 내리면서 삽입을 했다.
"이번에 내가 움직일께. 가만히 있어."
그렇게 변기 위에서 채연이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세번째 질내사정을 하고 나니 시간이 꽤 지났다.
가야할 시간이 된것 같아 옷을 다시 입는데 치마에 스타킹을 신는 채연이의 모습을 보니 또서는 것이다.
그래서 채연이의 뒤로 가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 상태로 또 박았다.
"옷 주름가.. 벗고 하자."
이미 삽입을 해서 그말이 들어오지 않았고, 또 치마를 들추고 삽입을 했다는 흥분감때문에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브래지어를 하고 브라우스를 걸친 여자의 치마를 들추고 하체만 노출시킨 채 삽입을 하니 꽤나 자극적이다.
그렇게 네번째 사정을 했는데, 정액량이 거의 없다. 하지만 쌀때의 쾌감은 그대로 다 느껴졌다.
"아. 좋긴 한데. 옷 구겨질까봐 걱정돼."
"병원에서 구겨졌다고 하면 되지. 난 지금 아래가 얼얼해."
"으이구. 다음엔 그렇게 무리하지 마. 오늘은 무슨 섹스의 신이라도 된거마냥 하더니.."
"니가 너무 섹시해서 그래..너랑 있으면 계속 하고 싶어져."
"그래? 그럼 우리 둘이 해외여행 가서 3박4일동안 방에만 있어볼까? 몇번이나 나를 덥치는지 횟수 세어 보게."
"그러다 우리 둘다죽어.. 난 체력고갈로 죽고, 넌 아래가 너덜너덜해져서 죽을꺼야."
"일단 회사로 가자. 주말에 내가 집으로 갈께. 이번 주말에 여고생 따먹는 나쁜 아저씨 될 수 있으니 각오 단단히 해."
"그게 먼 소리야?"
"나 아직 여고생때 교복 갖고 있거든.. 그거 갖고 갈테니.. 너는 못된 선생님역할해. 이쁜 여고생 따먹는 못된 선생님. 호호"
못말리는 애다. ㅋ
나야 좋지. 여고생따먹는 것도 로망중 하나지만 워낙 법이 지엄하여.. 못 건드리는데.. 그것까지 해준다니 고마울 따름이다.
그 여고생은 바로 주말에 우리집 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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