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설정섹스
두번을 만나서 두자리수에 근접한 섹스를 했는데 여전히 이름과 전화번호를 모른다.
본인이 대비를 하고 있으니 그랬겠지만, 거의 대부분을 질내사정까지..
근데 암것도 모르다니..답답하네..
기다리던 금요일..
약속을 지켰다는 가정하에 그여자는 그 포차에 와 있거나, 올 것이다.11시에~
어떻게 하지?
닥치고 손잡고 끌고 나올까?
공손히 나가자고 부탁할까?
근데 어떻게? 이름도 모르는데?
눈빛으로 대화를 할까?
에라.. 모르겠다.
일주일만에 다시 보는 거라 살짝 기대감도 있긴 하지만, 역시 불안해..
기다리던 11시.. 포차 입구에서 갈등 중이다..
그래.. 들어가자. 자리에 있으면 걍 손잡고 끌고 나오지 머. ㅋㅋ
포차에 들어가 좌석을 스캔해본다.
구석에 섹시한 두여자. 그 중 한명이 익숙한 뒤태와 다리를 갖고 있다. 그녀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라앉히고, 자리로 가서 말없이 그녀의 손을 잡았다.
거칠게 데리고 나올 용기까지 없어서 손만 잡고 쳐다보았다.
주위에 있던 다른 손님들이 환호성을 질렀고,
그녀의 앞에 앉아있던 여자는
"누구신데, 함부로 손을 잡는 거예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자는 날 잠시 쳐다보더니, 핸드백을 챙겨서 일어난다.
"미안 먼저 가야겠다. 대신 계산은 이 남자가 할꺼야. 적당히 마시고 집에가."
그녀들이 먹은 술값계산 후 아무 말없이 가장 가까운 모텔로 갔다.
대실은 안되어 숙박으로 끊고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그녀를 화장대쪽으로 밀어붙이고 입고 있는 붉은색 원피스를 벗겨냈다.
내가 어쩌나 싶어 그냥 놔두는 것 같기도..
브래지어도 풀어버리고 살색의 스타킹을 팬티와 같이 벗겨냈다.
지금은 그 어떤 애무도 하기 싫었다. 짐승처럼 넣고 싸버릴것이다.
놀란 눈을 하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계속 볼 용기가 없어서 그녀를 뒤로 돌게 한 다음 허리를 굽히게 해서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난 하의만 벗어 빳빳이 선 자지를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갔다 댔다.
애액이 없어 들어가질 않는다.
침을 뱉어 보지와 자지 양쪽에 바른 다음 어렵게 삽입을 했다.
자지가 질속에 깊게 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니 그녀의 질액으로 왕복운동이 수월히 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아무 말없이 계속 짐승처럼 보지를 쑤셔댔다.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했으나, 그 걱정도 사정이 임박해 오니 언릉 싸고 싶다는 욕망으로 다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뒤에서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에서 떨어졌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와 방바닥에 떨어지는 게 보였다.
침대에 가서 걸터 앉을 때까지 그녀는 허리를 굽힌채로 그대로 있었다.
"왜 가만히 있어..?"
"다 끝났어요."
"언제 말 높였다고. 존대야.."
"오늘 컨셉은 노예예요. 주인님"
오호 그래~~~
"그.. 그런거야.. 난 강간컨셉인줄"
"주인님께서 명령을 내리셔야.. 움직이죠."
"욕실 들어가서 깨끗이 씻고 나와. 침대에 다리벌리고 누워있어."
"네 주인님"
진짜로 노예처럼 말을 잘듣는다.
그녀가 씻고 나와 나체로 다리를벌리고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있으니 별로 안땡기는데.. 스타킹만 다시 신고 누워있어. 아..보지부분은 찢어놔. 씻고 나오면 바로 할꺼니까. 미리 애액 나오게 자위하고 있어."
"네 주인님"
진짜 말한대로 벗겨버린 스타킹을 다시 신고는 보지부분을 찢고나서 손으로 자위를 시작한다.
신음소리까지 내고 있다.
나도 씻고 나와, 자위하는 걸 잠시 보다가 침대로 가서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갖다대고
"자위하면서 빨아..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손으론 지보지를 문지르고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고 있다. 입이 아플텐데. 계속 팔고 있는다.
그만하라고 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자위하면서 애액이 많이 나와서 보지부분이 흥건하다. 좀 빨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었다.
신음소리가 났다.
"소리내라고 안했는데.. 참고 있어."
읍 읍 하면서 신음을 참는 모습이 졸 흥분되는 모습이다.
이미 질내사정을 했는데도 그녀의 목소리로 내 정액을 원한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다.
그 소리를 듣고 박고 싶어졌다
"보지에 뭘 넣고 싶어?"
"주인님 자지 넣고 싶어요."
"그 다음은?"
"주인님 정액을 받고 싶어요."
"어디로 받길 원해?"
"입 , 보지 어디든 상관없어요. 주인님 정액을 받고 싶어요."
"입에 싸면 삼키고, 보지에 싸면 한방울도 흘리지 마.. 명령이야"
"주인님 그거ㆍ.."
"왜 어려워?"
"입에 싸주시면 한방울도 안흘리고 삼킬 수 있지만, 보지에 싸면 밖으로 흐르는 건 어떻게.."
"오늘은 안흘러 나오게 깊게 싸주지. 니 자궁에 가득 넣어줄테니. 흘리면 벌줄꺼야"
손을 빼고 그 자리에 늠름한자지를 넣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을 보면서 질속에 깊숙히 사정을 했다.
자지를 빼내자 그녀가손으로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액이 흘러 나왔다.
"이런 명령을 어겼네..그럼 벌을 받아야지"
"네 주인님"
"벌칙은 니 이름을 말하는 거야"
순간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어라 싫은 가보네.. 그럼 지금 이 상태로 로비까지 걸어갔다 오든지."
나 스스로 생각해도 사악해진 듯..
그녀는 체념한듯..
"채연이요. 윤채연"
"그래 이름 예쁘군. 채연이라.. 내 자지가 좋냐"
"네 주인님 자지는 사랑스러워요."
"매일 넣고 싶을 만큼?"
"네 매일 채연이 보지에 넣고 싶어요. 매일 주인님 정액을 받고 싶어요"
"그럼 원하는 대로 해 줘야지. 오늘을 집에 가서 자고. 내일 팬티는 입지 말고 가터벨트에 커피색스타킹착용하고 짧은 미니 원피스입고 우리집으로 오전에 다시 와"
"네 주인님"
"내일도 제대로 내 정액을 못 받아내면 벌칙이 있을꺼야."
어처구니 없는 섹파사이가 되었는데.. 은근 둘다 즐기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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