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신입여사원의 절정 2부

조회 16045 추천 0 댓글 4 작성 17.11.13

민서 친구 유정.

오다가다 몇번 만난 사이지만, 볼때마다 먹고 싶은 년이다.


민서에게 또 한동안 오럴만 시켰다. 입으로만 정액을 받게 할뿐 보지엔 넣지 않았다. 


민서는 불만이 쌓여 있는 눈치다.

넌지시 유정이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도 쓰리섬으로 말이다.


"대리님 유정이가 섹스를 밝혀도 쓰리섬은 안할 것 같아. 제 보지 하나로 만족하면 안돼?"


"니 보지도 맛있긴 한데, 유정이 보지 같이 먹어보고 싶어. 니가 꼬셔서 하자고 해봐. 유정이 보지 먹을 때까지 니 보지도 안 먹을꺼야"


"쳇 그럼 나 딴놈한테 가서 먹어달라고 한다"


"맘대로 해"

민서는 못한다는 걸 안다. 이미 내자지에 길들여진 보지라 몇번 다른 놈하고 해봤지만 만족하지 못한걸 알기에 칼자루는 내가 쥔 것이다.


"알았어요. 그럼 다음 주말에 같이 놀러가자고 할테니 알아서 꼬셔봐요"


"그럼 넌 허락한거지? 내가 유정이 꼬셔서 하면 너두 같이 하는 거다"


"알았어요. 그럼오늘은 내보지에 좀 박아줘요."


"좋아. 이따 끝나고 가터벨트에 팬티입지말고 여고생같은 하얀 스타킹신고 우리집에 와. 치마만 올리고 거칠게 쑤셔주지"


"아  벌써부터 흥분돼요. 팬티 젖는 것 같아"


그날 밤 민서는 요구한대로 옷을 입고 나타났다. 난 내가 말한대로 싱크대에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로 쑤셔댔다.


"아 너무 좋아. 대리님 자지 너무 좋아. 죽을 거 같아. 나 이대로 죽여줘. 대리님 좃물을 내보지속에 마구 뿌려줘요~"


그렇게 세번을 연달아 그녀의 보지에 좃물을 싸자 그녀의 예쁜 핑크보지가 내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주말이 되자  민서가 유정이와 같이 우리집으로 왔다. 내 차를 타고 예약한 콘도로 가서 즐겁게 저녁까지 먹고 콘도에서 셋이 술을 마셨다. 난 술이 약해 안먹고, 둘은 말술인지 계속 들이 분다. 


실은 민서가 유정에게 술을 먹이는 것이다. 유정이는 민서가 있어서 안심하고 받아 먹는 중이다.


유정이년은 내가 저를 노리고 있다는 것도 대충 아는 눈치인데 그냥 주는대로 술은 받는 걸 보면 술기운을 빌려 한번 주려는 거 같기도 하다.


다만, 셋이 같이 할꺼라는 건 모를것이다.


마침내 술에 취해서 쓰러진 건지 취한척 하는 건지 모르지만 유정이가 졸립다면 방으로 갔다.


민서는 나보고 침대에 데려다 주라고 하고는 눈을 살짝 찡그린다. 알아서 먹으란말이다.


핫팬츠를 입은 하얀 유정이 다리와 적당히 부푼 가슴은 성욕을 자극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가벼운 유정이를 가뿐히 침대로 옮겨놓고, 난 유정이의 상의를 들추었다.

핑크레이스의 예쁜 브라를 걷어 올리고 사발모양의 예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정이의 신음소리가 살짝 들리는 것 같아. 이년 내가 따먹는 걸 알면서 취한척 한다는 걸 알았다.


가슴애무로 적당히 흥분시키고, 핫팬츠를 팬티와 함께 내렸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멋진 몸매다. 이제부터 내 정액받이가 될 보지도 보인다


다리를 벌리고 입을댔다. 살짝 지린향기가 났지만, 그것도 흥분된다. 클리를 빨자 유정이가 다리를 꼰다. 그렇게 보지를 몇분 애무하자 유정이년 더 이상 자는 척 할 수 없나보다.


"저 더이상 못참겠어요. 넣어주세요"

애타는 목소리로 애원한다. 지금은 일단 보지 접수부터 해야 하기에 딱딱해진 자지를 유정이 보지속에 삽입시켜 나갔다.


유정이는 보지속이 꽉차는 희열을 느끼는지 두팔로 내 등을 꽉 안고는 숨을 헐떡인다.


이제 본격적으로 유정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유정이는 밖에 들릴까봐 걱정되는지 입을 막고 신음소리를 죽인다.


"민서는 내가 너랑 섹스하는 거 알고 있어. 지금 문밖에서 자위하고 있을 걸. 어때 셋이 같이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아~ 어떻게 친구랑 같이 ~~헉 아..몰라요. 지금은 그냥 빨리 어떻게 해줘요. 갈 꺼 같아."


"그럼 허락한 거다. 지금 니 보지에 먼저 한번 싸고 좀있다 민서랑 같이 하는 거다"


"아 몰라 창피해. 아.. 몰라 빨리 해줘요. 미치겠어"


"좋았어. 최고로 기분좋게 해주지. 보지속에 싸도 되지. 너와 내가 한몸이 된 증거를 니 몸속에 뿌리고 싶어"


"맘대로 해요. 맘껏 싸줘요. 쎄게 박아줘요. 죽을만큼 쎄게"


유정이 허락도 받았겠다. 거칠것 없이 보지를 우린해 나갔다. 그리고 문밖에 있는 민서를 불렀다.


"들어와서 유정이 가슴빨아줘. 유정이 간다."


문밖에 있던 민서는 이미 알몸이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부끄럼없이 유정이 가슴을 빤다.


"아 오빠 유정이 죽어. 너무 좋아. 빨리 빨리 내보지 막휘저어줘"


이제 클라이막스다. 유정이 보지에 급피치를 올리면서 최대한 깊게 삽입하곤 내 정액을 짜넣기 시작했다. 간만에 다른 보지를 먹어서인지 많이 나온다.


유정이는 내 정액이 나오는 걸 느끼는지 부르르 몸을 떨면서 내 정액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두다리로 내 허리를 꽉 조이고. 보지가 수축하면서 나에게 최고의 흥분을 선사해준다. 명기다!


잠시 후 유정이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빼내자 내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나온다. 민서에게 그걸 빨아 먹으라고 했다.


민서는 잠시 망설이다가 유정이 보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그리고 난 뒤에서 민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금밤 사정해서 나른한 타임이지만, 이순간을 허투로 보내면 앞으로 쓰리섬을 못할 수도 있기에 바로 민서의 보지를 빨았다.


유정이 보지를 빨던 민서는 나의 공격에 놀란 듯 했지만 곧 그걸 즐기기 시작했다. 민서 보지를 충분히 빨고 나서 눈을 감고 있는 유정이에게 딮키스를  했다. 동시에 민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민서를 흥분시키고, 유정이에게 달콤한 키스의 맛을 보여준 것이다. 


잠시 후 다시 기력을 회복한 자지를 민서 보지에 삽입시키면서 민서에게 유정이 위에서 안아주라고 했다.


이제 내가 원하는 모습이다. 내 앞에 민서와 유정이가 보개져서 둘다 나에게 보지를 벌리고 있다 난 민서 등뒤에서 민서 보지에 넣었다가 유정이 보지에 넣었다가를 반복하다 민서보지에 두번째 사정을 했다.


그렇게 1박2일 동안 난  두 여자에게 듬뿍 정액을 넣어주고, 유정이도 내 정액받이로 만들었다.


이제 둘은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와서 나에게 다를 벌려준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둘다 섹시 산타복을 입히고 보지를 이뻐해 줄 것이다.


가터벨트에 스타킹만 입히고 두 미인의 보지를 탐하는 것도 재미있다.


몇달 후면 둘 다 짐을 우리집으로 옮길 예정이다.난 커다란 침대에서 민서와 유정이를 번갈아 가면서 딱먹을 거다.

내 힘이 남아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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