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리 1화(처남댁)
1부 처남댁
"자기야..일어나.....빨리..."
"아이..참....귀찮어..."
도진은 힘이들다는듯이 기지개를 한번 켜고서는 일어났다.
"어서...준비해..이러다 늦겠다..."
집사람은 신이나서 애들을 챙기고 있었고...도진은 하품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은 다름아닌 강릉에 살고있는 처남에게 가는날....
딸부자집 처가에 막내로 태어난 처남은 현재 강릉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지잔달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서울사는 장인이랑 가족들이 집들이겸 나들이를 하기로 한날이었다.
"강원도라서인지...공기가 너무좋은데요...장인어른...??"
"그렇지.....허엄..."
소사휴게소에 도착을 한 우리 일행은 그렇게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조잘대며 쉬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처남이제..서울로 불러들이시죠..장인어른...??"
"응...안그래도..그래야겠어..며느리도...보았는데..?뻬?.."
장인은 서울에서는 제법 큰손으로 통하고 있다.
건물도 몇채...빌딩도 있고....집도 몇채를 가지고 있고..
박대리가 이집에 장가를 온것도 순전히 이 장인의 덕이라면 덕이다...
박대리는 증픽말玲?근무를 하고 있고...장인은 바로 박대리의 단골고객이었다.
그런데 장인이 너무 맘에들어 자신의 세째딸을 소개해 주었고 잘생긴 자신을 보는순간 지금의 마누라 화경이는 그날로 박대리만 따라다녔고... 박대리도 예쁘장하게 생긴 화경이가 싫지않았기에 장가를 온것이다.
나홀로...싱글을 꿈꾸며 화려하게 수많은 여자들을 울리고 웃기려던 그 박민성카사노바는 그렇게 장가를 갔던것이다.
그러나 장가를 갓다고 그 카사노바의 기질이 어디가랴....
소사휴게소에서도 지나가는 잘빠진 애들을 눈으로 흘겨보며 홀로 좆대를 세우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에 잡기에 능한 자신이라 박대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동네누나, 동기..심지어 실습온 교생까지... 자신의 좆대를 거쳐간 여자는 그렇게 수타게 있었고 섹스테크닉뿐만 아니라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장담을 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아버님..어머님...그리도 형님들..."
처남댁이 앞서 나와 살살거리며 인사를 하고 우리들은 안내를 받아 집으로 들어갔다.
"우...와....집좋은데................"
"그러게..잘...꾸며 놓았네......"
내오는 다과를 먹으며 그렇게 오손도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오후에 도착을 했지만 처남댁은 음식을 여럿 준비를 했는지 하나씩 내어오고..그리고 간간히 우리들의 틈에끼여 농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뭔가를 노리는 하이에나의 눈빛으로 한곳을 주시하고 잇었는데...그건바로 처남댁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었다.
라운드 티를 입고 치마는 인어모양의 치마처럼 엉덩이부분이 돋보이는 그런 롱치마를 입었는데... 옆쪽은 반쯔음 틔여있는 치마엿고..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트하게 몸매와 달라붙어 있어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그걸...박대리는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며 좆대를 끌떡이고 있었다.
은경은 누군가가..자신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에 주위를 들러보니 세째형님의 남편이 자신의 치마자락사이 틔여진부분으로 나와있는 허벅지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걸 발견하고서는 약간은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히며 치마자락을 잡아당겼다.
허나.. 일면으로는 자신의 몸매를 바라보며 좆꼴려하는이가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기분이 좋기도 했고....
시선이 마주쳤다.
은경은..자신도 모르게 야릇하게 웃음을 흘려보냈고 그걸세째형님의 남편이 받아치고 있었다.
저녁......
"우리..강릉에.왔으니..회나..먹으러..가자..."
"어짜피..이집에서 다 자지는 못하니까....숙소도 옮길겸..어서..가자...."
장인은 그렇게 아들을 위한답시고 우리를 내몰고 있었다.
역시..회는 동해가 제일이었다.
술좋아하는 장인어른이 어찌 참겠는가...모두들 죽을 지경이다..
유일하게..나..박대리만이...그 술꾼 장인을 대적하고 있었다.
하기야..뭐....예전에 이사람이 장인이 될줄 모르고 함께 여자집에도 여러번 가곤했었는데...ㅋㅋ
"형님..한잔 하시죠...???'
"아...나는..그만..." 바로위 동서인 황서방은 술을 못하는데다 장인이 권하는 바람에 몇잔을 마시고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위 동서큰형님은 지금 외국출장중이라 못나오고...
모두들 술이 한잔들 되자.... 흥은 더욱 좋아지기 시작을 하고..
"얘...경수야...어때..신혼재미...좋니..??"
"뭐..그렇지뭐..."
"아...그렇긴..뭐그래..난..니나이때....밥보다도..그??.먼저였다...."
민성은 경수를 바라보며 농담을 걸었다.
"민성씨야..뭐..지금도..그래....."
"와..제부....능력되네...아이구...난....그런데..이게?뭬?....남편두고도...홀로지내야 하는 과부팔자니...에긍...."
큰처형이 웃으면서 거들고 있었다.
사실... 이집딸들중에는 그래도 큰딸인 화진이 제일 인물도 출중하고 그리고 성격도 좋다고 할수가 있다.
"형님...민성씨..조루인가바여......"
"그거..하면.....3분을 못넘겨요....속상해..미치겠어요...."
순간.......... 모두들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버릇이 없는건지..아니면 색기가 넘치는건지..아니면 철이 없는건지.....
신혼의 새댁이 지남편을 조루라고 대번 이야기하는 년은 처음이었고 모두들 어이가 없어 새댁을 멍하니 바라만 볼뿐이었다.
장인도 장모도 자유분방하게 자식들을 키웠다지만..그런 며느리의 말에 어이가 없어 그냥 헛기침만 연신 해대고 있었다.
"그래요..처남댁..알았어...오늘 내가....확실하게....처남을 고쳐놓겠어..."
"아마..오늘밤...화끈한..밤이...될거요......허허허.... "
박대리는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더욱 농담을 걸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소주를 들이키는 처남을 대리고 나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어깨를 토닥이며 조루를 피할수 잇는 방법을 가르켜주고 있었다.
"매형....미치겠어...시팔..."
"왜...??"
"저년저거..완전..색골이야.....이제는 지가.올라타는데..이거..뭐...."
어릴적부터 부모의 치마폭에서 고이 자라난 처남이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그래..그럼..아다라시가..아니었어.....???"
"몰라...시팔.....미치겠어.....그런데 이상한건..넣으면..뭔가가 꽈악 물어오는느낌이 들고....나도 모르게 그만..사정해버리고....말아...."
처남의 말을 보아하니 아마도 처남댁의 보지는 조개보지인가 보앗다. 그것도 힘좋은 조개보지....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하면서 성욕이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고 처나댁을 어찌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숙소 지하 노래방...
모두들 마이크를 들고서 난리들이 아니다...
장인장모님은 피곤하다시며 먼저...호텔방으로 들어가셨고...
노래를 부르고 화장실을 가는 나가는 처남댁을 바라보면서 민성은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가는척하며 따라 나갔다.
그리고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잇었고 물내리는 소리에 민성은 다시 홀로 나와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오머...왜 나오셨어요...???"
"그냥.....피곤해서요..."
그녀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갈려고 앞서 걸어가고 민성은 바로뒤에서 뒤따르다 그녀의 팔목을 잡고서 옆방 빈방으로 밀어 넣었다.
"오머.....왜이러세요...??"
"잠시만..할말이..잇어서요...."
민성은 놀라 눈을 동그랗게 벌리는 그녀를 얼른 의자에 않치고는 문을 걸어 잠궜다그리고는 얼른 바로옆 허벅지와 허벅지가 밀착이 되도록 바짝 붙어 않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이러세요......???"
"저..처남댁...좀전에..내가..처남댁..오늘,..뿅가게 해준다고 했죠..."
"그..그런데요....."
"지금...뿅가게...해줄까..싶어서...."
"그게..무슨말이예요.....형님이 옆방에 있는데....."
"괞찮아.....뭐..어때......"
그말과 동시에 민성은 손을 얼른 라운드 티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아챘다.
'헉.........아......하....아........................안 돼....이러면..."
"가만있어.......서로좋자구.....하는짓인데..뭐.."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를 의자에 눕히며 위에 올라타고서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누가..보면..어쩌려고...여기서...는..안돼...요...이러지 ..마요...."
그러나 민성의 손은 벌써 그녀의 팬티속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강하게 만지며 구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안돼긴....뭐가..안돼..벌써..보지가..촉촉하구만...."
"너같은..색골은....나같은 색마가..알아본다니깐..허허....너 오늘....홍콩으로 보내주마....."
민성은 강하게 또는 약하게...그러면서 능수느안하게 치마속 팬티를 벗겨내렸다.
"우...졸라..야한데..요즈음...새댁들은..이런..끈팬티를 입는구만..."
"낮에....이팬티가...비치는데..좆꼴려..죽는줄..알았다..시 펄..."
그러면서 민성은 그대로 처남댁의 다리를 버려버렷고 다리는 수박 쪼개지듯이 벌어지며 보지와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음.......흡....우..이좋은 보지냄새...죽이는데..아직..싱싱해...."
냄새를 맡던 민성은 혀를 길게 내어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며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윽.......하..앙.....아........흐흑........."
"보지..빨아주니..좋지.....경수가..빨아주디...???"
"어..헉..몰라..아........아..학...오빠..아...허헉........ ........"
"경수가..이렇게..보지..빨아주냐고...???"
"아...아니...안빨아줘....요..허헝....아..흐흑...오빠..아.. ...미치겠어......"
정말 처남의 말대로 이년은 색골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혀를 밀어넣었는데도 보지속살들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내좆...한번..빨아볼래...???"
"싫어......오빠...아...허헝...아................"
그러나 얼굴 표정은 싫지않은듯 했다.
얼른 바지를 내리고는 육구자세로 좆대를 그녀의 입주위에 두고 간지르자 그녀는 얼른 좆대를 잡고서 지입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좆....잘빠는데....???"
"아..흐흡.....후르릅...쪼옥....아.....몰라.......아..허엉.. ..."
"어때....내좆...???"
"아..너무..좋아...아..몰라....미치겠어....으읍..후르릅...쪼??.."
그녀는 좆대를 상당히 잘빨고 있음에....이미 여러번 자지를 빨아본듯한 년이었다.
"경수좆도..빨아주냐...??"
"아니...아직.......안해줬어....허엉...아..흐흡.............."
"이리와봐....."
"어떻게..............??"
"이렇게....대줘.....올지..그렇게...."
민성은 처남댁의 허리를 잡고 탁자를 잡게한뒤 엉덩이를 벌리고 뒤에서 좆대를 밀어넣을 준비를 하고 잇弼?은경은 뒤로 돌아보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올 좆대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퍽...................퍼걱.........푸걱.... ........."
"아.........헉....오빠....아퍼.....아..허엉.............."
"가만있어...움직이지..말고..허엉...너..오늘..진정한..좆맛을 보여주마...."
"퍽.....퍼퍽.......퍼퍽......퍼걱.............."
허리를 잡고 민성은 노련하게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착자에 몸을 뭍인뒤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좆대를 자궁까지 받아들이고 잇엇다.
"아..항..오빠..아....좋아..아..하....아앙.....좋아....아...."
"좋지...홍콩갈것같냐...??"
"응...오빠..아.....너무...좋아...아..아앙...."
아니나 다를까..그녀의 보지는 정말 처남의 말대로 자지를 강하게 죄여오며 자지를 씹어대고 있었다.
"헉...퍼퍽...너..조개보지구나..허엉......퍼퍽........."
"응..남들이.....내 보지를 조개보지라고,.....해..오빠..아..좋아...??"
'응...너무좋아....시팔...내마누라보지가..이정도만..되어도..허헉 .퍼퍽............"
"아..헉...아..오빠...좆물은..안에다..사지마...알았지...오빠..."
"알았어..이년아...시팔...퍼퍽........허헉..퍼퍽.............."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둘은 지나가는 사람들과 처형들의 모습에 놀라 빨리 일을 끝내려 서두르고 있었다.
"우..허헉.....나올거..같아.................퍼퍼ㅓ퍼퍽........."
"빼..오빠..아.헝..안에는..안돼..아.........'
"알았어.....시팔........"
얼른 민성은 좆대를 빼내엇고 처남댁을 돌려 입에다 좆대를 박아넣었다.
"우........헙.......................악...........'
"울컥..................울컥.........................."
입에다 좆대를 박아넣고서는 오줌을 누듯이 박대리는 그렇게 사정을 하고 잇었고 밀려오는 좆물을 은경은 모두다 삼키고 있었다.
"아..이..오빠....좆물 먹기는..첨이야....아.."
"맛이..어때...??"
"별로야....아....읍...."
은경은 옷가지를 바로하면서 좆물맛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었고... 그런 처남댁을 보며 민성은 웃으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다시한버 만져주고 있었다.
박대리 2화(치한1)
2화 치한(1)
"뭐....차를 두고가라고...???"
"응..자기야...오늘 나..친구들 모임있단말야...."
"지하철 타고 가면되지....뭐하러 차가지고 가게.....??"
박대리는 아침을 먹으면서 약간은 짜증스러운 투로 마누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잉..친구들이랑..야외로 가기로 했단말야...."
"자기가..우리친구들중에서..제일 이쁘고 낫다는 효정이도 간단말야....."
"걔 신랑은 벤천가 뭔가해서..돈잘벌어..외제차 타고 나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입을 실룩거리고 있었다.
"알았다..알았어....그럼....가지고..갔다와....."
마포.... 사무실인 여의도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박대리는 터덜터덜 지하철로 향했고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려고 있었다.
"우...이 아가씨..죽이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던 민성은 자신의앞에 서있는 아래위 검정색 투피스 정장에 검정색 무늬 스타킹을 신고 하얀색 폴라티를 입고있는 여인을 주시하고 잇었다.
"우...시팔...엉덩이..좀봐....만지고 싶어..미치겠네..."
"지하철...복잡할텐데..쓸적....한번....뒤에 붙어봐..시펄......"
그러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잇었다.
"어...그런데..저건뭐야...."
민성의 눈에는 검정색 스커트사이 하얀색의 뭔가가 보이고 있었다.
"어.....라.....저건...쟈크가 열렸네....."
"시펄.....누구..약올리나...좆같은년......"
궁시렁거리며 그 쟈크 열린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잇엇다.
주위를 둘러 보니 신혼부부인듯한 한쌍이 마찬가지로 그 아가씨를 바라보며 히죽이며 웃고 있었다.
"그..참..웃지만 말고 가서 좀 이야기 해주지....."
그렇게 우물쭈물 하는동안 지하철은 도착을 하고... 민성은 본의 아닌게 그여장의 뒤에 서게 되었다.
그때부터 민성은 줄기차게 열려진 그곳을 바라보며 망설이고 잇었다.
말을 해줄까..아님...말까...???
"아냐....괜시리 이야기 했다가 그여자가 당황을 하면...좀...그렇지..."
"그래도..이야기를 해주는게.....???"
그기까지 생각이 미친 박대리는 그여자의 어깨를 살며시 두드렸다.
'저기요...."
그러나 그여자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아마도 사람이 많아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친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모양이다.
"저기요.........."
다시한번 강하게 치자 그제서야 그녀는 약간 짜증나는 투로 돌아보는데...
'헉....................."
박대리는 쌍코피를 터트릴뻔 했다.
죽여주는 몸매만이 아니라..얼굴도...기똥차게 미인이었다.
'헉...........우.........."
갑자기 박대리를 말을 하지못하고 그만 얼어버린듯 우두커니 바라보고 그여자는 짜증나는투로 다시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래...그러지말고..내가..살며시 올려주자...."
그렇게 생각을 한 박대리는 손을 더덤엇는데....손바닥에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헉.....아............."
그대로 손을 부치고 있고 싶은마음이 간절히 생기고 좀더 강하게 만지고픈 유혹도 일고 있었다.
그러나 본연의 일을 해야하기에 박대리는 어렵게 그녀의 반쯔음 내려간 쟈크를 잡고 올리려는 순간......
"뭐야......."
벼락같은 소리와 함께 그 여자는 뒤를 돌아보았고 순간적으로 날아오는 것은 그녀의 손바닥 얼굴에 그대로 강타를 했다.
"이....치한같은세끼.....지금..어딜만져..."
다시한번 날아오는 손을 민성은 잡아버리고.....뺨을 어루만졌다.
"저..그게아니고......"
"아니긴...뭐가아냐....너가..지금..나의 치마쟈크 열었잖아..."
"너같은 넘은...콩밥을 먹어야해......"
주위 사람들의 눈총은 예사롭지가 않앗고 모두들 민성을 버러지 취급을 하는듯 했다.
"아..시팔...이게..아닌데..................."
민성은 갑자기 자신이 치한으로 몰리고 확실한 증거까지 생기자 도저히 헤어날 방법이 없는듯 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까지 하며 수근대고 걔중에 나이든 분들은 공개적으로 민성을 나무라고 욕하기까지 했다.
"양복입고 멀쩡한 사람이...뭐 할짓이 없어 그러냐고들...."
그때...
"저기요...저..저사람 아니예요..."
민성을 구원하는듯한 천사같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민성과 사람들은 모두들 뒤로 돌아보았고...
어...저여인은......좀전에 지하철역에서 이여자 쟈크가 열린걸 함께 본 그여자였다.
"아가씨..쟈크는 처음부터 열려 잇었어요..."
그런데. 저 아저씨가 그걸 말하려고 아가씨 어깨를 건드렸는데 안되자 직접 잠궈줄려고 그런거예요..
아마도 저여자도 이여자를 자세히 본 모양이고 그래서 민성이 하는 행동을 다 본모양이었다.
"그래요......................."
그제서야 그여자는 자신이 실수를 한것을 알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오머...............이런실수를....."
"미안해요..정마...알.............이를 어쩌지....."
사람들은 참 야박한듯 했다.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자 모두들 다시 자신의 본연의 일일 잠자기..신문보기 잡담하기등으로 모두들 피해 지나갔다.
드디어... 민성이 내릴 지하철역의 이름이 방송이 되고 민성은 볼을 어루만지며 내릴 준비를 하고 잇었다.
'저..죄송해서...제 명함이예요......"
"명함있으면 하나만 주세요..제가...연락드릴께요..."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말을 걸었고 그미소는 거의 살인적일정도로 민성의 마음을 진탕질 치게 했다.
얼른 명함을 주고서는 민성을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로 갔고 하루종일 그 이야기로 사무실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퇴근시간....
민성은 아침에 준 명함을 가지고 빙빙 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유지숙..이라..... "
" 헤어아트..대표라..."
"돈은 좀 있겠는데..."
그렇게 민성은 중얼거리며 전화를 넣어볼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잇는데 바로 울려오는 핸드폰... 그핸드폰으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바로 아침에 본 그 아가씨였다.
"자신이 여의도에 잇다면서..만나서...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내용
민성은 두말할것 없이 총알같이 뛰쳐나갔다.
처음자리 약간은 서먹하게 지나갔지만 원낙 언어의 달인이라 민성을 잘 이야기를 풀어갔고 그녀도 서서히 민성에게 넘어오고 있었다.
"저....아가씨..아닌데...??"
"네에......정말요...???"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지숙씨..저랑...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아뇨/..제가...왜. 민성씨랑 농담해요...사실이예요..."
"저...몇살로 보이세요....??"
"한...스물.....여섯..일곱..........정도........... ....."
"호호호...고마워요.그렇게 봐줘서......"
"저..실른 서른하나예요...."
"정말..???"
"그럼요..애가.....3살인데요......"
그말에 민성은 그녀가 애 엄마라는 사실이 정말로 믿기지가 않앗다.
순간 민성은 차라리 애기엄마고 유분인게 작업을 하기에는 훨씬더 낫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서서히 약간의 농담을 섞어 야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있엇고...
둘은 지숙의 차를 타고 있었다.
"와...벤츠네..잘나가시는 모양이네...."
"그럭저럭요....어제 술을 먹어 차를 가져가지 못했는데.....오늘은 가져가야죠.."
"오늘도 한잔 하셨잖아요...???"
"오늘은 괞찮을것 같아요....호호호......"
그렇게 차는 출발을 하고...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돌릴수 밖에 없었다.
평상시 잘 음주단속을 안하는곳에서 경찰차의 사이렌이 보이고 있었다.
얼른 차를 돌려 조금은 한적한 강가로 차를 몰아 세우고는 얼른 차불을 껏다.
"아...저기서..음주단속을 하네....."
그녀는 갑자기 당한일이라 얼굴이 붉어지며 전방을 주시했고 아니나 다를까... 전경하나가 우리차로 다가오고 잇었다.
"저세끼..다가오는데......"
"오머..그렇네요.....나몰라..어떡해....아....."
박대리 2화(치한2)
.....치한 2부.....
"우..씨..저놈이...이리로 내려오네..."
강가에 차를 세우고 지켜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대의 차들이 더 잇었는데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차들이 갑자기 일숭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
"시팔년놈들....세상 좋아졌구만....이런데서...빠구리나...하고.."
민성은 조금 크게 들어라는듯이 이야기를 중얼거렸다.
"그게..문제가..아니고요...저 사람이..우리쪽으로 와요....."
"우씨..저넘이..뭔가 냄새를 맡았는 모양인디.....이를 어쩐다....시펄...."
순간 민성은 뭔가 생각이 난듯 얼른 그녀의 의자를 뒤로 넘기며 올라타고 있었다.
"악......지금..뭐..하는거예요...."
"잠깐만요...우리..이 위기를 넘어가야져...."
그러면서 그녀를 안고서 얼굴부위에 입술을 가져갔고... 앞부분에 반즈음 찢어져 틔여있는 부분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헉........이러지마......"
"가만있으라니까는....들키는것보다 낫잖아..."
"이렇게..있으면 지가..우리를 못건드리지...."
그렇게 민성은 히죽이며 이야기를 하며 손을 좀더 찔러넣어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밀어넣었다.
"이왕 연기 할거면..확실하게..합시다..."
그러면서 입술을 아예 그녀의 입술에 유연하게 포개고 있었다.
지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민성이 하자는데로 그렇게 당하고만 잇엇고..순간 지숙은 자신의 하복부에 뭔가 묵직한 사내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짐을 알고서는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흑............아............."
순간적인 신음소리에...민성은 놓치지 않고 그녀가 지금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느끼고 있음을 알고서는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둔덕부근에 성난좆대를 대고서는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도 안으로 밀어넣어 검정색 스타킹밴드 부준을 만지작거리며 늘였다 좋았다를 반곡하며 약간은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고 그것으로 부족해 위로 손을 조금더 올려 보지둔덕과 조지구멍사이를 오밀조밀 자극을 주고 잇었다.
"하...아.....아...하...............아.....으음.... ..........으음..........."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고... 그런차에 전경이 바로 우리차에 다가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라보는 표정이 좆이 꼴리는지... 히죽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뭐야...이세끼야...??"
민성는 느긋이 고개를 들고 창문을 연뒤 전경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왜.....볼일있어..."
"아...아님니다...그런데..여기서..이러시면..안되는데 ............."
'알았어...임마...갈테니...저리가...."
전경은 어물쩍 물러나며 계속 우리차를 바라보고 사라져갔다.
"갔어요....??"
"네..갔어요....."
"그럼.....좀..비켜주세요..답답해..죽겠네..."
그녀는 일어나려 민성을 밀었다.
"가만있어봐요..좋은데...뭘그래요.....조금만더..합시??....이렇게.된거...."
그렇게 히죽이며 민성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옷을 입은상태지만 성난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아.......앙......그만...아...허헝...아.......... ......."
보기보다 민감했다. 몇번의 몸부림에 그녀는 두팔로 민성의 몸을 껴안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다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돌려 반강제로 혀를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으.........흡....아..........하앙.....아............. ..."
벌리지 않던년이 한번벌리자 정신없이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읍.......아...후르릅.....아..쪼옥....아......하앙..... ........."
"좋지....아.....시팔...아...흡.........'
민성은 키스를 하며 손을 다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밀어넣고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손바닥전체로 원을 그리듯 넓게 아우르며 빙빙 돌려주고 있었다.
"아..흑..몰라...........아....하앙..그만..아....."
"아..흑..여보...아.........나..죽을거..같아..........."
그녀는 눈을 반쯔음 꺼뒤집고서는 미친듯이 민성에게 달려들었고 민성은 이년을 오늘 맛볼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졌다.
얼른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하고 민성의 좆은 이내 늘름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지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난자지를 잡아주었다.
"아..헉......싫어....이러지마....아........'
"왜..싫어..이게....내좆이.....싫어...???"
"아...몰라.........허엉....나......아줌마란..말야...남편 있는....."
"알아..그게...어때서..요즈음은 아줌마들이..더..밝힌다더라..뭐............"
민성은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하얀색 목티를 걷어올리면서 약간은 작은듯한 그녀의 아담한 유방을 찾으러 올라갔다.
"브래지어.....좋은데.....레이스와..무늬가..너무.섹시해... ..아....."
브래지어를 두손으로 살짝받쳐주며 그안의 내용물을 꺼내려고 브래지어 후크를 열려하자 지숙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쪼옥...........아...헙............"
소리나게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민성은 지숙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흑........아.........여보...하앙..............아..... ....'
그녀는 머리를 약간씩 흔들며 유방을 빨고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고 민성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올려 허리위 복부까지 밀어올려 버렸다.
"우..................좋은데......아..............."
민성은 마치 명품을 감상하듯이 한손으로 허벅지와 다리..그리고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하앙....아.........."
"팬티가..죽이는데....아......너무...탐스럽고..야해...이런팬 티..비싸겟다..."
"그런데...밑에 벌써 보지물이 흘러 나왓네..팬티가 축축해..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치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힌다음 그녀에게 보여주며 입으로 빨아먹었다.
"아...흑....아....앙......그러지마..아.....허엉........'
민성의 혀는 다리 그녀의 다리를 들고서 발가락부터 서서히 빨면서 올라오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스타킹....무늬가 있어 더욱 섹시한 그녀의 스타킹속 발가락을 입으로 물어주며 그렇게 위로 혀를 놀려나갔다.
"헉......아...너....흐윽......."
여자에 반쯔음 걸친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그녀는 덜덜 떨어대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민성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지마..똑...개같잖아...하...아.........아..........'
입술과 이빨로 개처럼 밴드부분을 물고 늘어지면서 밴드안 속살을 혀로 빨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입깁이 더욱 강하게 흘러 나오면서 헉헉 대고 있었다.
"나..원래..개야...똥개...."
"암컷만 보면은....좆이 꼴려 껄떡이는 암캐.....헤헤...."
민성의 혀는 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내가...암캐야....뭐.....??"
"그럼....수캐냐...암캐지....허허...."
민성은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며 그안 삐져 나오는 보지속살들을 입에 담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앙.아...........여보..아....몰라......... 아..........."
그녀의 암코양이같은 울음소리가 차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서서히 더 벌려대고 있었다.
"흡.....아..이...보지물...아...자기 보지물맛....좋은데...허헙.....쪼옥...."
혀를 최대한 길게 넣어 보지사이를 공햑하던 민성은 보지속 작은 공알을 찾은뒤 입에넣고 오물거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아.......몰라....아.......허엉.... ...."
그녀는 거의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꺽꺽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진주목걸이를 잡고서 보지전체에 얼굴을 묻고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팬티...내가..벗겨줄까...?/아님....벗을래.....??"
"내가...벗을께..하...아....내가....아............'
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나..참..처음만난..사내와 이짓을 하다니......참....."
그녀도 상황이 이렇게 된게 이해가 안되는지 팬티를 벗어면서도 고개를 한번 흔들었다.
'그게..다..사람 사는거지뭐..안그래....??"
이제 둘은 완전히 반발을 하며 그렇게 다음의 행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이것도....응...???"
그녀를 완전 눕힌뒤 올라타서는 좆대가리를 입가에 들이밀었다.
"아..이참....처음인데..이것까지....난..몰라........'
'그러지..말고....어서..."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자극하고 있엇고 그녀는 마지못해 하는듯이 좆대가리를 입안에 가만이 물었다.
"흡..아..열시...살까치는...좋단말야....허헉..."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벌어지고 그녀는 눈을 감고서 좆대를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혀를 졷대가리에 말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아...미인이..좆을..빠니..더....미치겠다...시펄..하..어억 ..."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 민성은 번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뒷자석으로 이동을 햇고 의자사이에 그녀를 밀어 넣고서 엉덩이를 벌려 다시한번 보지를 깊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아직 보지물이 흐르는 그 보지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푸........아앙............퍼걱!!"
워낙 보지물이 많아서인지 마찰음은 요란하게 나고 민성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퍼퍼퍽.....퍼퍽.................."
"아..흑...아...몰라..아..너무....좋아...아흑...............'
"좋아..???퍼퍽..........퍼퍽............"
"응........아..미치겠어...허헉.......퍼퍽!!"
지숙의 차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춤을 추듯 일렁거리고 있엇고 지숙과 민성은 이제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 마주보고 않은채 좁은공간에서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흑...자기..너무..잘한다..아...너무좋아..허헉...아...앙.."
"너도......잘하는데..섹스..많이..하나봐....허헉..퍼퍽.퍼퍽..... ......'
"요즈음..들어..섹스다운섹스는....처음이야..아...몰라.."
"자기하고는..궁합이..잘맞는가봐..아...하아.....아아............. .....'
"나도..그렇게..생각해..허헉...아..퍼퍽........퍽퍽퍽!!!"
"우..허엉...아..나..오르가즘....느껴..아.흑..여보...야......아... .........'
"퍽퍽퍽!!! 나도..느껴...너보지가..허헉...너무좋아..시팔.."
'정말............."
'응.........아....하앙.....너무좋아...허헉..........'
"퍽.............퍼퍼퍽!!"
"헉................나올거..같아...허헉.........아..퍼퍽........헉. .허헉............."
"울커억..............울컥.....................................윽... 나왔다..시팔....허헉...."
"아.............너무좋아..자기좆물이..너무...많이 들어와..하앙......."
지숙은 완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고 있었다.
"오늘...정말....재미있었다....."
민성은 옷을 입으면서 보지에 휴지를 막고 좆물을 닦아내는 지숙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두....처음만난는데.....이러기는 첨이다...."
"그래.....그게...인스턴트 섹스라는거야...."
그녀는 옷정리를 다하고는 늦었다며 차를 다시 몰기 시작을 했다.
"다음에..만나줄꺼지....???"
"응....생각해보고..."
민성은 다음에 만나줄거냐는 지숙의 말에 빙긋웃으면서 대답을 미루었다.
"흥....자기만..뭐..재미보고..말려구.......안만나..줘봐라...내가..사?ソ퓐?확..찾아갈까부다..."
그녀는 그렇게 눈을 흘기고 있었다.
박대리 3화(사모님)
...사모님...
"야....떳다..."
"뭐...또 왔어..시팔...."
근무를 하다 장대리가 손짓을 하는 폼에 민성과 직원들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러나 이내 인상을 바꾸고는 생글생글 웃기 시작을 했다.
"사모님..나오셨어요...??"
"지점장..안에있죠...??"
그녀는 두말 하지않고 그대로 지점장실로 들어갔고 민성은 엉거주춤 따라 들어갔다.
"이..인간..일안하고 또 어디갔어....??"
"저...지점장님...손님오셔 급하게 나가셨는데...워낙 저희 지점에서 거물이시라..식사대접하러 나가셨어요..."
"흥..........전화 넣어봐요..."
민성은 인사를 하고서는 지점장실을 나왔다.
"시팔..지가..지점장이야..지점장....좆같은년..."
박연희.. 지점장의 와이프인데 나이는 이제 마흔하나이다.
얼마나 뜯어고쳤는지...모르지만 얼굴은 졸라게 반반한데... 얼마나 몸매에 쳐발랐는지 몸매도 40대라고 하기에는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잘 빠졌다.
전체적으로는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그기에다....옷하며 신발하며..들고다니는 가방하며..외제아닌것이 없다.
성질도 더러워 직원들을 마치 지 부하 다스리듯 하는년이다.
"저...지점장님..어디셰요..."
"사모님..오셨는데요..."
"아..그기...계시다구요......그럼..못들어 오시겠네요..."
"안되는데..제가...어떻게.......알았어요..."
전화를 귾은 민성은 난감해졌다.
지점장이 있는곳은 식당이지만 식당이라기보다는 밀실이고 그기는 주로 바람난 연인들이 식사하며 그것도 하는 그런 장소였다.
오늘도 지점장은 자기 여자고객하고 나갔는데 틀림없이 지금 그 고객 보지청소를 해주고 있을것이고...시펄.....
그곳은 옆방과 방음이 잘안되 잇어 밥을 먹다보면 씹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 그런곳이었다.
그리고 그 식당을 이용하는 넘들도 은근히 그걸 즐기기에 주인장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듯 했다.
"저....사모님...연락이 안되는데요..."
"뭐...라구....이런..."
그녀는 성질이 나는지 직접 전화통을 붙들고 잇었다/
"전화 안받네......이인간이....."
전화를 끊고 난감해 하던 그녀는 난데없이 민성이 보고 점심을 사달라고 하고 있었다.
" 저..오늘은...좀...."
"왜..안되요..그럼 어쩐담..........."
그녀는않아 손가락을 까닥이며 인상을 찌푸리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애..시펄...좆같은년....."
"오늘도...점심값 꽤나 나가게 생겼구만....시펄..."
속으로 생각을 한 민성은 웃으면서 점심드시러 가자고 말을 어거지로 하고 잇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일어나고 잇었다.
박으로 나오던 민성을 갑자기 무슨생각이 낫는지 웃으면서 차를 가져오고 그녀를 차에 태웟다.
"뭐...이부근에서...먹지...??"
"아닙니다...그럴수야..잇나요.....'
"사모님같이..아름다운분을..모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그말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큰입을 씨익 웃고 있었다.
"시펄.....입이 큰걸보니...보지도 졸라게 크겠구만...시펄년....."
민성은 지점장이 있는 식당으로 차를 몰앗고 주차를 하자말자 종업원이 부리나케 달려나와 차번호를 가리워 주고 있었다.
"어..여기는..비싸보이는데...."
"조금..비싸지요...."
"음..박대리 너무..과용하는거...아녜요....."
"아님니다...이정도는 사모님에게는 작은거죠....허허허..."
민성은 종업원에게 지점장이 지금 어느방에 잇는지를 확인하고 일부러 그방의 옆방으로 방을 잡았다.
들어가자말자....옆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을 했고.. 지점장의 마누라는 처음에는 그소리의 용도를 몰라 헤메다가 그 소리가 섹스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임을 알고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허...대낮에...어느놈이....식당에서..."
민성도 알면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그러게요....사람들..차암........'
갑자기 왜 사모님의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리는건지......
"이식당은..가끔 그런소리가 들립니다..그게..이식당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싫으시면..나가고요...."
"아..아녜요..그냥..먹지뭐....."
그녀도 싫지는 않은지 그만 있자고 이야기를 하고.. 얼마후 음식이 들어오고...
둘은 옆방에서 졸라게 하는 섹스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실..지금 옆방에서 나오는 소리는 바로 남편의 섹스하는 소리이고 저 여자의 교성은 남편의 좆이 보지에 박힘으로써 나오는 소리인데...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입으로 밥을 먹는지 어던지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잇엇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저..술한잔..하시죠....."
민성은 과실주를 들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고 그녀도 이제 주위분위기가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술을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래위 연하늘 투피스에 아이보리색 슬리브리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깊게 파여있는 슬리브리스 사이로 풍만한 젖무덤이 보이고 그사이로 금빛 목걸이가 보이고 있었다.
"저...박대리로...한잔해요...."
연희는 그렇게 술을 따르고 있엇고 따르른 손마디가 조금은 떨리는듯 했다.
그 틈새를 노린 박대리는 슬며시 손을 조금은 통통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부근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움직이며 허벅지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하..아...........윽..........."
들려오는 낮은 비음소리...이년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간파한 민성은 슬슬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아..잉..박대리..이러지마...아.....이잉..."
말리는 목소리와 손짓이 매우 유연했고 언제 이년이 이렇게 나긋했는가 싶을 정도였다.
"지점장님이..잘해주시나요....??"
"뭘....???"
"그거..있잖아요...섹스....."
"아이..짖궂기는.......박대리도..."
"많이..외로우시죠......사모님..."
박대리는 일부러 거친숨결을 내쉬며 사며님의 머리채를 부드럽게 잡고서 귓볼을 사며시 이빨로 물어주고 있었다.
"아...나몰라.....박대리..아흑.아..앙..........."
그런데 의외로 귓볼을 자극하는데 그녀는 마치 오줌을 누듯 다리를 배배꼬면서 눈을 까뒤집고 있었다.
"헉....이년봐라....이거...요물일세...고년참....."
그생각이 미치자 민성은 일부러 손을 좀더 안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넓적다리를 만지려했고...그순간 뭔가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어..이건....가터벨터....."
"사모님...가터벨터..하셨어요.....??"
"응....아...하..."
"가터벨터 한..여인을 보면...저는 못참는데......미치겠네..아..흐....흑..."
더욱 거치 신음소리를 그녀의 귓가에 흘리면서 민성은 손을 좀더 전진시켰다.
"아..흑.....박대리...아....안돼....우리..이러지마. ..허엉..."
"사모님..이거..보세요...저....가터벨터..때문에....?戮뺐?.같아요..."
민성은그녕가 보는앞에서 바지쟈크를 열고서는 성나 벌떡이는 좆대를 보여주었다.
"헉........아..................."
순간적으로 큰입을 벌리며 성난 좆대를보는 연희는 마른침을 하염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어때요...???"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였다.
연희는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햇고 마악 옆방에서 절정에 이른듯한 요란한 교성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때를 이용하여 민성은 연희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좆대로 수그렸고 자의반타의반으로 연희의 입술에는 남편부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흡......아............."
약간 수동적이던 그녀를 돌려 눕히면서 민성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보기에도 요란할정도의 푸른색 가터벨터가 짙은감색 스타킹을 물고 있었다.
"허...헉.....너무..섹시해.....우,...."
민성도 미친듯이 달려들어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내고 잇었고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마추듯이 연희의 입속에든 자지는 더욱 팽창을 했고 이제 연희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좆을 매우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레이스가 거의 전부인 푸른색 망사팬티를 벗겨내자...그녀의 보지는 정말 크게 입을 벌리며 있었고 주위 털들은 무성허게 뻗어있엇다.
"우.. 연희씨..보지는 왕보지네......우,,흡................'
"지점장의..좆으로는...어림도 없겠는걸.........후읍..쪼옥.........."
"아........앙.....하앙.............아.......몰라...??..."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닫자 연희의 몸은 연체동물처럼 허느적거리며 다리를 벌려주며 사내의 얼굴을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엇다.
오리지날..육구자세.......
정말 연희는 오랜경험의 소유자답게 전문적으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좆대가리를 사탕바르듯 살며시 돌리다가..다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그러다 다시 좆겁데기를 잡아 당기면서 길게 소처럼 빨다가 붕알을 큰입에 넣으면서 오물거리고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고 후펴파며 주위 보지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민성은 아예 판을 밀어버리고는 그녀를 바로 않혔다.
그리고는 그녀를 마주보며 건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아....민성씨....아..흑..."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민성을 힘껏 끌어안아주었고 민성은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찢어버릴듯이 반쯔음 벗겨서는 유방을 거칠게 입에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여보..아...앙.."
드디어 연희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지신랑을 찾고 있었다.
"박아줘요......여보..아...미치겠어..."
"연희 보지에...내좆...박아도...돼...??"
"응..어서...미칠것..같아요..하앙....어서...어서...아. ."
아예 연희는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으려 애를 태우고 잇었다.
민성은 살며시 좆대를 보지입구에 넣었고 허리를 한번 튕귀면서 그대로 강하게 다시한번 푸쉬를 했다.
'퍽........퍼퍽..........................."
좆대는 둘이서 보는가운데 연희의 보지가운데로 사정없이 밀고들어가며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아...흑...들어왓어..오머...너무좋아...."
"어서...흔들어줘...세게...박아줘..어서......"
그녀는 두손으로 민성의 어깨를 잡고서 흔들고 있었다.
"퍽퍽퍽!!! 퍼퍼걱...퍼퍽..."
민성은 깊게 또는 얕게..그리고 강하게..약하게....천천히..빨리..리듬을 조율하며 강하게 연희의 보지속달을을 파헤치고 있었다.
"허엉......아..허엉..............아..허엉.....나...죽?뺐?.같아..아항.....아앙..."
자신의 눈앞에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걸 내려다보는 연희는 너무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아..헝..하...허엉..아................그만.....아...... 오르가즘......느껴..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거 자체였다.
자세는 어느새 옆에서 가위치는형태로 바뀌어 잇엇고 그녀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헝..아....너무..좋아..아...어엉..."
"퍼퍼!!퍽......푸억...........질~퍽..."
"어때..좋아...연희....???"
"응...너무좋아...어엉....이런기쁨은 처음이야....여보..아.....나...자기에게....빠져버릴거..같 아..하엉..."
그렇게.....오랫동안 연희의 보지를 공략하던 민성을 서서히 마무리를 하기 시작을 했다.
"보지에...좆물..싸도...되지...??"
"응....많이...넣어줘......여보......"
"알았어...그럼.......퍽퍼퍽....허헉...............으헉... ........"
연희는 사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넓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보지를 꽈악 다물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우...좋앗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그대로 둔채 담배를 피우며 연희를 돌아보았다.
"너무..좋았어.........황홀해......"
"그럼..이거....빨아줘...."
연희는 그말에 작아지는 번들거리는 좆대를 주저없이 물고서 깨끗하게 빨아주고 잇엇다.
"으..헉.....좋아....허헉...아...연희야.............허헉... .........."
"계산해....???"
민성을 이빨을 수시면서 연희에게 계산을 하라고 했고 연희는 현금으로 밥값을 두말하지 않고 게산을 대고 잇엇다.
아직도 얼굴은 좀전의 흥분이 가라않지 않앗는지 발갛게 홍조를 띄우고 있었다
박대리 4화(대물림1)
.....대물림1...
촌에서 자란 민성은 지신의 집안에 내력이 하나있다.
그건 다름아닌 첩내력... 고조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그기에다..아버?仄沮?.
아마 민성이 고등학교 다닐때였을거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자 누나로 부르기에는 나이가 많고 어머니뻘이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작은듯한 얼굴하얀 아줌마가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고 그사이에는 강보에 쌓여있는 어린애가 하나있었다.
그게 지금의 민성의 막내동생 민선이고...민선이는 아직도 고향에서 이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아버지는 조그마한 사업을 하셨는데 아마 알기로는 경리아가씨였는데..아버지가 건드려 임신을 한 모양이었다.
물론 몇년을 그렇게 집안망신을 당하며 부대끼며 살다가 그 아줌마는 애를 두고서 다른곳으로 가버렸지만...
"야...박대리....전화받어봐...."
"누군데...??"
"몰라..아침시황 이야기하는 사람 바꾸어 달래...."
'여보세요...??"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여자였다.
그녀는 증시시황 방송을 잘듣고 있다면서 투자에 대해 의논을 할게 있다며 만자자고 제의를 했고 민성은 여타 손님으로 대하면서 사무실로 와서 자신을 찾으라고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며칠뒤... 날씨가 완연이 봄을 알리듯 노곤해지는 오후시간....
기지개를 켜는 박대리에게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는다.
"저...박민성대리님...."
"그런데..누구시죠..."
'전에 전화드렸던 강인희예요..."
"아...네..이리않으시죠...."
그녀를 응접실로 모시고 간뒤 민성을 커피를 대접하며 투자부분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금액은 자그마치 10억이라는 거액이었고 그정도면 족히 지점장님의 고객이상 수준이었다.
약간은 수수해 보이는듯한..그러나 어디선가 모르게 관능의 미가 좌르르 흐르는 30대 중후반의 여인....
옅은화장을 한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고귀해보이기 시작을 했고 어딘가 모를 기품이 흐르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여성의 냄새....암컷의 냄새가 물씬 배여나오는 그런 여인이었다.
"고맙습니다...저를 이렇게 믿고 맡겨주셔서..."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이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인사를 하고 또한 민성은 그녀에게 식사를 대접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녀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저....박대리님...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갑자기...고향은..왜...??"
밥을 먹다만 민성을 고개를 들어 인희를 바라보았다.
"어디서..많이 본듯해서....???"
그러고 보니 민성도 그녀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처음 보았을때도 조금은 안면이 있는 얼굴이다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그걸 지금 앞에있는 귀부인이 이야기를하고 있는것이었다.
"저....대전밑에...옥천이라는 곳입니다만..."
그말에 그녀는 갑자기 얼굴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저.... 민선이.....잘...있나요.....???"
"네...민선이를.............어떻게...???"
순간 민성은 이제서야 그녀를 정체를 알수 있엇고 민성을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다.
"작은...어머님..........이세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볼때부터....민성이를 알아봤어...민성이가..아버지를 하도 빼다박으셔서..."
"아버님은..잘지내시지...???"
"제작년에...돌아가셨어요..위암으로................. ."
그말에 그녀는 굉장한 충격을 받은듯이 잠시 눈시울이 일렁거리고 있었다.
"돌아가셨다구......그렇구나....."
"네...그리고 민선이는 고향에서 큰형과 어머님이랑 살면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말을 마치자 말자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뭐.....생각해...??"
장대리가 툭하고 어깨를쳤다.
"응....아무것도..."
"낮아온 손님..10억 예치했다며...??"
"응..."
"자슥...여복많은것은 여전하구나..시펄...난..언제 그런복이 터지냐...??"
장대리는 부러운듯이 말을 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오후내내 오늘 다녀간 작은어머니..아니 민선의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고 아버지때문에 본의 아니게 인생이 바뀌어 버린 그녀를 생각하고 어떻게 그렇게 돈을 벌었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녁...
집에 도착한 민성은 갑자기 앨범들을 뒤적이기 시작을 했다.
지금 자라난 민선의 얼굴이 보고싶다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그리고 작년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도 돌려보고 민선이 나오는 부분을 녹음하고 있었다.
"뭐하는거야.....자기야...???"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야시시한 잠자리 슬립으로 갈아입고 조브래지어에 노팬티로 마누라인 화경이 옆에 않아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민성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잇었다.
"아...무것도..아냐...그냥..옛날생각이..나서...."
민성은 그런 집안의 내력에 대해 차마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었다.
"푸..헉......퍼퍽..........."
"아..앙...아......여보...사랑해..아..흐흑..."
양다리를 브이자처럼 활짝 벌리고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열심히 다리와 보지를 흔들어대며 민성의 자지를 받아들이는화경은 또다시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에 미친듯이 고함으로 지르고 있었다.
"조용히..좀해...시팔....옆집에서..다..듣겠다...헉... 허헉...."
"퍽.......퍼퍽..........퍼걱..............우헉....... "
요즈음 민성은 자가용 타는게 왠지 별로 재미가 없어 오늘도 건성으로 마누라의 보지를 먹어주고 있었다.
사실......가장 큰이유는 아무리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마누라가 자신에게 보지를 처음대주는 아다라시가 아닌게 지금까지 마음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잇는것 사실이었다.
어느놈에게 보지를 대줘 처녀막이 파열이 되었는지도 가끔은 궁금했고.... 그러나 그런걸 물어봐야 자신만 빙신 취급당할것 같아 말을 하지않고 참은것이었다.
아마도 밖에서 다른년에게 해주는 정도의 반반 마누라에게 서비스를 해주더라도 이년은 발가벗고 자신의 밑구멍을 핥을텐데....
주말...
"자기야..주말인데도..나가...??"
"응...오늘은...고객들과 골프부킹 되어있어....기다리지마..."
"아..이참..그럼..난....친정에나..가야겠다..."
그녀는 약간은 투덜대며 나가는 민성을 배웅하고 있었다.
자주 고객접대용으로 골프를 나갔고 자신의 친정아버지와도 자주 그래왔기에 그녀는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민성을 차에타면서 다시한번 민선의 사진과 비디오를 점검을 했고 그리고는 유유히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왔다.
"우....헉.................이게..집이야..성이야....."
집으로 들어서면서 민성을 놀라고 잇었다.
경기 하남으로 조금 벗어난 전원주택단지.... 외부도 외부지만 내무는 정말 어리어리 그 자체였다.
"어떻게..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지...???"
민성은 연신 감탄을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와...민성이..."
"네...."
그녀는 롱드레스 같은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화려한듯하며 심플하고 심플한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고 우아한 홈웨어였다.
분홍색의 드레스 뒤로 두가닥 매듭이 길어 이어져 더욱 그녀를 농염하게 만들고 있었고 가슴앞부분은 깊게 파여있어 그녀의 유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롱치마의 옆은 틔염으로 되어있어 더욱 섹시한맛을 돋보이게 했다.
"우...졸라..섹시하네....시팔...."
"저래서..아버지가..건드린..모양이구만...."
민성은 그녀를 보며 중얼거렸고..이내 가정부인듯한 여자가 차를 내어오고 있었다.
이어.. 민성은 조용히 민선이의 사진들을 꺼내어 놓기 시작을 했다.
사진을 드는 순간 그녀는 심하게 눈썹이 실룩거리고..하염없이 바라보더니 이내 손가락으로 민선이의 얼굴을 스다듬고 있었다.
"우리..아기..많이..컸네....."
그녀의 단한마디...그이후 두번째 말이 나오기 까지는 한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민성은 인희의 얼굴과 민선의 얼굴을 동시에 떠올리면서 닮은점을 찾았고 어딘가 모르게 닮은듯한 구석이 많은듯 했다.
"그래..아버님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구..."
둘이서 나란히 데이트를 하듯이 정원을 거닐면서 인희는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네.....재작년에.....고향선산에 묻혔습니다.."
"그래.....그렇게 가는구만....."
그녀의 눈에는 알수없는 촉촉한 물기가 흐르고 있음을 민성을 파악을 할수 있었다.
"저..사람이 아버지를 많이 좋아햐셨구나..."
하기야 남들에게 정많았던 아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엄마 말구는 별로 없을거다.
엄마야 워낙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피우시니 당연이 아버지를 싫어하신거고...
"우리..술한잔..할까...??"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다음 더욱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양주를 꺼내들고 있었다.
평상시에 술을 자주 먹는듯 그녀는 부드럽게 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가야할 판에 양주병을 꺼내오는 인희를 보고 차마 민성을 일어날수 없어 그렇게 양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어떻게...이렇게..부자가 되셨어요...???"
인희는 대답을 하지않고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남편재산이야......"
"네....아저씨가...뭐..사업하시는가봐여...."
"재일교포야....."
인희는 그말을 하고서는 양주를 들이키고 담배를 빼어물엇다.
담배를 피우는 인희를 보며 약간은 민성은 의아해하고... 오랫세월의 풍파를 느낄수도 있었다.
"나.....첩이야..그사람...첩......."
그말에 술을 들던 민성의 팔을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 팔자가.....그런가 보지뭐...."
"한때는 너..아버지의 첩이다가...이제는 제일교포의 현지처라고나...할까..."
그녀는 그렇게 피식 웃고 잇었다.
인희는 말로는 아저씨가 제일교포인데 사업차 한국에 자주오고 그러는 동안에 그사람을 알게되어 그렇게 산지가 10여년이 다되어 간다고 했다.
물론 일본에도 부인과 애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인희가 아이를 갖는걸 싫어해서 지금 그렇게 줄곳 홀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본인 남편은 3개월에 한번정도 오고 오면은 보름정도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술이 어느정도 되고 있었지만 인희는 그대로인것만 같았다.
이제 40대 초반의 여인.... 그렇게 홀로 평생을 살고있는 여인이 갑자기 한없이 없어보이고 동정이 가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술김에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잡았고 그리고는 그녀를 따뜻하게 바라보았다.
그녀도 그런 민성을 한동안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고...
"너...아버지..많이 닮았다....."
인희는 그렇게 말을 꺼내고 있었고
"하는 행동도..니..아버지를 닮앗고....."
그러면서 인희는 피식웃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지금 머리속에서 피가 끓고 있는듯 했다.
위에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넓은 가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허연 젖무덤..그리고 은은한 암컷의 냄새와..향수냄새에..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민성은 용기를 내어..아니 술힘을 빌어... 손을 조금 아래로 내려 그녀의 귓볼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며시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헉........하........아..........."
민성의 입에서는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내려다보는 그녀의 관능미와 요염함에 좆이 꼴려가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4화(대물림2)
....대물림 2.....
갓피어난 꽃을 아버지가 꺽어 애엄마로 만들고 이제는 일본인의 애첩이 되어 살고있는 인희에게서 민성은 강한 연민과 함께 애정욕이 싹트고 있었다.
인희도 몇개월만에 사내의 손이 자신의 귓볼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오자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약간의 떨림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왜......민성이.....내가...좋아...???"
인희는 내려오는 민성의 손을 잡으면서 조용히 물어보았다.
자신의 손가락이 인희의 목덜미를 만지는걸 느끼는 순간 들려오는 인희의 목소리에 민성은 순간 당황을 하고...
"그냥......그냥......"
"왜...내가...불쌍해..보여...??"
'그건..아니고여....그냥........"
"너....마음씨까지 아버지를 빼다 박았구나...."
인희는 그렇게 당황을 하는 민성을 보며 다시한번 피식웃고 말았다.
민성은 그녀의 목덜미에서 살며시 손을 떼었고 인희는 독한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잔 마시고 있었다.
"기다려..................가지말고...."
그말을 하고 인희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멍하니 민성은 그렇게 거실에 않아 남은 양주잔을 홀짝였다.
해가..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잇었고 민성은 술때문에 차가져 가는게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한 20여분의 시간이 지났을까....민성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한겹의 연분홍 천자락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고...그 천자락사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검붉은 그녀의 두개의 유두,,그리고....다리사이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털이 그대로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분홍색천자락은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듯 그녀가 걷는사이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다가오는 인희를 바라보며 민성은 엉거주춤 그자리에서 일어날수 밖에는 없었다.
자신의 바지 앞춤이 불룩하게 튀어나온것도 잊어버리고...
다가오던 인희가 자신의 몸에 착감겨 달려오는 순간...
민성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았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윽..................."
"아..민성이...하윽..........아...."
인희의 입술은 먼저 민성의 입술을 찾아들고 있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오지 못한 인희..아무래도 지금 사내가 그리운건지 아니면 워낙 그런삶을 살아 섹스에는 초탈을 한건지....
그렇게 먼저 사내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안고...방으로 들어가줘....민성이...."
그말에 민성은 그녀를 안고 그녀의 침실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다.
"아....좆까지..아버지를 닮았네....하..흑..."
사내의 바지를 스스럼없이 벗겨내린 인희는 사내의 좆을 잡고서 두손으로 비비면서 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에 가득 밀어넣고 있었다.
넓디넓은 침대에 기대어 그렇게 민성은 예전 자신의 아버지의 애첩으로부터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헉...아..작은어머니...허헉...아..흐흡....."
숨쉬기가 거북할정도로 인희의 혀는 집요하게 민성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헉...어억....아....흐흑...........우,,흡.....그만 ...아.....미치겠어..헉...."
사내를 발라달 눕혀놓고 좆대를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 혀을 이용해 좆대가리를 돌돌 말아가며 빨아대는 기술이 보통은 넘었서고 있었다.
민성은 돌아 그녀의 슬립천조각을 걷어내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두개 수셔박았다.
"헉...........아...........................엄마.... .........."
그리고는 그대로 보지구멍안에서 빙빙 돌려가며 보지속살들을 후벼파주기 시작을 했고 그러나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민성아....아...하......하아.......... ......아..흑........"
그녀의 거친숨소리의 강도도 더욱 요란스러워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민성은 화장대 위에 놓여진 화장솔을 발견하고서는 그 화장솔을 들고 부드러운 솔끝으로 그녀의 목덜미부터 서서히 간지르듯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하앙....아..."
그녀는 가지르운듯이 몸을 비틀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자주 들어올리고 잇었다....
그녀의 발가락부터 서서히 혀를 이용해서 빨아 올라오던 민성은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살며시 벌렸고 보지는 사십대의 보지답지 않게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꽉차있었고 그 속살들 사이에 보지물이 솔글송글 맺혀 잇었다.
"아....쪼옥.................흡........후르릅....쪼옥. ............."
"아...하앙.......여보...허엉......아...."
"좋아요...???"
"너무좋아...아.......이런거....처음인거..같아.....사내 의 혀가 내보지에 들어온것은....아....흐흑..........."
육구자세로 한없이 보지를 빨아 제치던 둘은 어느새 자세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널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뒤로해줘...민성이....."
그녀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고 있었다.
"넣어도..되죠....작은어머니...."
"응...어서...넣어줘......내보지를....먹어줘......"
"퍼퍽...............................퍼걱............... .................."
한번에 인희의 꽃잎을 벌리면서 좆대를 그렇게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엇고 민성의 좆대를 받은 인희의 보지는 한없이 벌어지고 있었다.
"퍼걱..........퍽퍽!!"
"아......너무좋아....하앙.....역시...좆은....힘이..제일?潔?..하...엉...."
"퍼걱................퍼퍽........퍽퍽!!"
"제..좆이..힘이..좋아요...??"
"아...너무좋아.....힘있는 민성이의 자지....아...오랫만에..받아보는..자지야...."
"퍼걱..........퍼퍽.......퍼퍽.............."
그녀의 엉더이를 잡고 용두질을 해대는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보지깊숙이 밀어넣은채 빙빙 원을 그리듯이 돌려대고 있었다.
"헉...퍼퍽..............허헉...........우..허헉...."
"작은어머님.....보지가.....마구..움직인는거..같아요...허??.."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도 작은어머니인 인희의 보지는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허헉.......미치겠어....허헉................"
"나...살거..같아요......인희...퍽퍽퍽!!"
"아........빼야할거...같아요...허헉.....나...못참겠어..... ."
민성은 차마 아버지의 좆물이 들어갔다던 아니 지 동생의 나왓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뿌려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냐...안데다......넣어줘..."
"우람한....너의 좆물을...받고..싶어...."
"보지안에다.....좆물..넣어줘....어서...."
오히려 그녀가 보지속에 좆물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울컥.......울컥........퍼퍽....울컥.. .......퍼걱.............."
좆물이 나오는데도 민성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엇고 인희는 보지를 더욱 죄이면서 사내의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누워 헉헉대는 민성의 옆에 인희는 살며시 누워 민성의 파을 베고 있었다.
"이건...니...아버지보다..낫구나....."
"그래요...고마워요...."
"이제....내보지는 너의 것이 되었네.....보지도 대물림을 하다니....."
"나....더러운년이라고..원망하지마......나...이렇게..살고 있어...."
"그럼요..누가..작은 어머니를......."
그녀는 그런말을 하고서도 좀 그런지 일어나 담배를 피워물고 불을 붙여 민성에게 건네고 잇었다.
대물림이라....아버지가 먹던 보지를 이제 그 아들인 자신이 먹고 있으니 이것도 대물림이라면 대물림일수가 있다.
참......이런것도 대물림을 하다니....
"자주...와.."
"네..그럴게요..."
"저..민선이에겐...영원히..비밀이야...알았지...."
"네...걱정마세요...."
돌아오는길 아직도 지금 옥천에 있는 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어리광을 부리는 우리 막내 민선을 민성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이번주에는....집에나..다녀오자......"
민성은 그렇게 한강변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박대리 5화 (아침운동)
....... 아침운동 .........
"안녕하세요..헉헉...."
"오머...안녕하세요...박대리님..."
"네,...운동가시는 길인가 봐여..."
"네...오늘부터는 헬스장 안가고 뒤산에 약수터에나 갈려구요...."
"그래요.....음....그거..괞찮겟네....날씨도 풀리고..하니.....나도 그걸로 바꾸어 볼까...??"
"그러세요...뭐..아침에 박대리님..하고...운동하는것...좋잖아요..."
"정말요....허허허...."
아파트내에 작은 헬스장이 하나있는데 박대리는 예전부터 여기서 아침운동을 했었다. 지금 인사한 옆동 703호 아줌마는 그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6개월정도 같은시간에 매일함께 운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도 증권등 투자에 관심이 많아 유달시리 박대리에게 친근감을 나타내며 여러종목을 묻곤했고 박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에 끌려 주절주절 자신의 여러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 사이였다.
나이는 이제 서른넷이고 아저씨는 시내에서 큰 레스토랑 가게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가게에서 함께 일을 하고....
특히 그녀가 달릴때 양옆으로 실룩이는 저 탄력있는 엉덩이.....몇번이나 만져보고 싶은듯한 충격에 박대리는 손을 가져간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박대리가 특히 탐내는 부위는 그녀의 엉덩이다...그녀의 엉덩이를 한참 바라보고 잇노라면 자지가 꼴리는것은 당연하고 두눈이 충혈이 될정도다.
작인은 사과처럼 양쪽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그 사이 골은 눈에 띄일 정도로 깊이 잘 발달이 되어있다.
그녀가 헬스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할때면 박대리는 다른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앞면.....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은 애기들 자지만큼이나 볼록 튀어 나왔고 그 시발점으로 해서 내려가는 일자계곡은 어떤날은 선명하게 조개의 양날이 다 보일정도이고 옷들이 그 조개속으로 들어가는 날이면 일자는 더욱 선명하게 민성의 눈에 각인이 되어 민성은 쌍코피를 터트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며칠뒤...토요일.....
그날은 조금 늦게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703호 김미현 그녀가...얇은 체육복을 입고서 어디론가 신나게 뛰어가고 잇었는데 손에는 물통이 들려 있었다.
한참을 실룩이던 엉덩이를 바라보던 민성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이내 그쪽으로 뛰어가기 시작을 했다.
"어...안녕하세요.....미현씨...."
"어....박대리님....헉..헉...."
"어디...박대리님도..뱡향을 바꾸어 셨나봐요,,,..."
어느새 야산입구에 선 둘은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네...등산이..남자...그것에..좋다구..해서요...."
그말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에이....박대리님처럼 한참 젊으신분이......무슨 농담을...."
"아니에요...젊을때일수록....아껴두고....힘을 길러야..늙어도..사용을 하죠..."
"호호호...애긍...그런것은 우리집 양반이 필요한데..."
"왜요...아저씨...정력좋게 보이시던데..."
"말짱..꽝이에요....돈이나..벌줄알지....뭐...."
순간 카사노바 박대리의 표정은 음흉하게 변하고 있었다.
가능성을 발견한 거라고나 할까...???'
"그거...할려면....적어도....1시간은 해야지.....남자지..안그래요..."
그말에 미현의 미간이 약간 흔들리는것을 발견할수 있었고 미현은 농담이 지나치다 싶은지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사모님은..좋....겠다...누군...1시간씩이나..해주고 ..."
그녀는 그렇게 약간 웃으면서 농담을 하고는 약수터로 먼저 달려들어갔다.
"오머..여기..사람이..많네...."
'기다릴려면..한참이겠는데요........"
"그러게......."
"저...위에..약수터가 하나 더있기는 한데...오솔길이고.."
"그래요..그럼....그리로..가요..우리..."
민성은 앞장을 써고 있었다.
내려오는길...두어명의 아줌마가 약수통에 물을 들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아래보다는 사람들이 훨씬 없었고 주위 여건을 보앗을때 잘하면 한번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햇다.
"아저씨...나이가....몇살이예요...??"
"마흔....."
"음...나이가..많네요....그러면..뭐..힘이 딸릴때도 됫것다..."
"아이긍......과부가..따로 없다니깐....."
"젊은 나이에...그러면...안되는데...."
"그러게..말이예요......팔자가 그런가 보지뭐....."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박대리를 바라보며 야릇한 눈길을 주는듯 민성은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물을 떠서 내려오는 동안에도 그다지 건수를 찾은만한 일을 만들지를 못한 민성은....기회를 찾지못해 마음속으로 자포자기를 하고 있었다.
"아......야..........."
물을 떠서 앞서 내려가던 미현이 순간 물통을 날리면서 넘어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고 민성을 얼른 다가갔다.
"괞찮으세요....??"
"아..야......아퍼요....."
"어디봅시다...." 무릎부분에 생채기가 나있었다.
바지를 올리자 제법 피가 흐르고 있었다.
민성은 얼른황급히 자신의 런닝를 벗어 피를 닦아내어 주고 있었다.
미현은 그렇게 정성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민성을 바라보며 알수없는 야릇한 마음이생기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피를 진압하면서 눈은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로 가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않아있는 그곳...미록 하얀색 체육복바지가 눈에 들어오지만 그안에는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가 자리를 잡고 있으리라...
민성은 실수해 넘어지는척 하며 그곳을 강하게 집어버렸다.
"어......이쿠............."
그곳을 손으로 집으면서 민성은 강하게 그곳을 자극했고 그리고 손을 치우지않고 계속 그곳에 가져다 두었다.
"아..흑................박대리......아.."
그녀도 사내의 손이 그곳에 강하게 닿자 자신도 모르게 움찔 거리며 다리를 오무렸다.
"아.....미현씨....아흑.............."
민성은 얼른 그녀를 잡고 뒹굴고 있었다.
"아..악....갑자기...왜이래요....아..흑..."
순간 손은 그녀의 얇은 체육복 하의로 손이 들어가고 약간은 까칠한듯한 팬티의 촉감이 손에 느껴지고 더욱 그녀의 살결을느끼며 손으로 보지전체를 뒤덮으려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사람이...갑자기..왜이래....놔....아..흐 흑..."
미현은 갑자기 늑대로 돌변한 사내를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그러나 내면에서는 벌써 아득한 성욕이 자극된듯 가벼운 흥분이 일어나고 있었다.
'아..흑....안돼..그기는....안돼...아..흐흑..."
"가만잇어....미현씨..나...자기때문에..좆 꼴려...죽는줄..알았어...."
"한번만...응.....한강에..노젖기잖아...."
"빨리..할께..응...."
얼른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 손가락은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살들을 거치없이 자극하고 휘젓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이런데서..는...싫어...아..흐흑 ...아..하..."
그녀는 자신의 보지속을 휘젓는 손가락에 자신이 무력해지고 잇음을 느끼고는 달아오른 몸을 주체하지 못해 몸을 바구 비틀어대고 있었다.
"한번만....빨리할께..미현씨..응..???"
"한반만..주라...나..미치겠어...."
그러면서 민성은 자신의 바지를 벗어 좆꼴려 건들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눈앞에 보여주었다.
"아..흑...........아이....몰라......"
"나...어떡하라구...몰라....아..하앙.............."
사내의 좆을 본 미현은 미칠것만 같앗다.
발기되어 힘줄이 강하게 서있는 자지......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다.
"저..기..일어나봐..여기는 길가니까..이리로....응..."
반강제로 민성을 그녀를 떠밀어 풀숲으로 들어간뒤 그녀를 나무를 잡고 뒤로 돌게 하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완전내리고 좆대를 보지가운데 급하게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
빨리 끝을 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리를 잡고 있엇기에...
"아...이..아퍼....살살...."
좆대는 그녀의 마른 보지를 쿡쿡 찔러보지만 그러나 들어가지는 않았고 마음이 급하다 보니 더욱 더 그랬다.
"아...이참..............."
그녀도 갑갑증이 나는지 얼른 돌아서더니 민성의 우람한 자리를 한손으로 잡고 이내 무릎을 꿇더니 입안으로 넣기 시작을 했다.
"허..걱........허헉......아....허헉...........우..."
"좋아...??"
"응...미치겠어..아침부터..다른년에게..좆을...빨리는 기분...캡이야..."
그녀는 그말에 더욱 입을 벌리고 좆대를 깊숙이 밀어넣고 있었고 민성은 나무에 기대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흑.......어서...넣어줘.....빨리....."
"알았어.....넣어줄께...."
다시 좀전처럼 뒤치기 자세를 잡고 미현은 나무를 붙들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얼마나 만지고 싶던 엉덩이던가..그런데 그엉덩이가 지금 민성의 눈앞에 놓여져 잇고 민성이 만질수도 있었다.
강하게 엉덩이를 잡으면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퍼...................억.........퍽걱.....퍼퍽....... ...."
"아..............흑...............아퍼.......아....."
그녀는 아픈지 한손으로 나무를 잡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를 뚫어주는 사내를 바라보았고 민성은 웃어주며 좆대를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넣었다.
"퍽............퍼퍽...........퍼퍽..........."
"아..하.....흐흑...아...좋아...아...너무...좋아....아. .하..."
"퍽..퍼퍽.........좋지...허헉....좆맛이..좋지....??"
"응..박대리...자지...캡이야..."
산을 내려오는동안 그녀는 마치 민성을 남편인냥.....바짝 달라붙어 종알거리고 있었다.
"우리..자주만나자....민성씨..."
"보고......"
"아..잉...자주만나..알았지....."
"알아서....그렇게..내자지가...좋아..."
"응.........."
속삭이는 동안 그렇게 아파트 단지에 도착을 햇고 민성의 아침운동은 그렇게 끝나고 있었다.
박대리 6화(성추행1)
....성추행의 넘어선 그다음......
"어이...시팔...황금같은 주말인데..."
박대리는 양복을 입으면서 투덜거리며 공항으로 나섰다.
광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서 지금 광주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친구결혼식이 광주에서 있었기에... 싫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투덜거리며 갈수 밖에....
비행기안...왠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듯한 어린애하나가 박대리의 옆에 않아 있었고 그옆에는 유치원 다니는듯한 어린애와 그 엄마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박대리의 옆에 않아있는 어린애가 어찌나 별나던지....
조용히 한잠 자면서 가려는 박대리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괜시리 짜증이 났지만 그러나 박대리는 화를 내지 않았다.
상대가 애인것도 그렇지만 그러나 그것보다는 그 아이의 어미때문에....
검정색 정장재킷에 검정색 얇은 목티...그리고 검정색의 잔주름치마.... 찰흑같은 머리을 곱게 쓸어내려 뒤에는 쪽을 찌듯 아름다운 머리띠로 고정을 했고... 그리고 그아래 치마사이로 내리뻑은 두개의 다리는...너무도...잘빠져 마치 인형을 보는듯 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다리에 감겨진 검정색 스타킹이란....
보는 박대리의 가슴을 진탕질 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적당히 이쁜 그녀의 얼굴에서는 약간은 차가운 바람이 불정도의 이지적인 느낌도 동시에 들었고 어디선가 많이 배운티가 줄줄 흐르는 여인었다.
반달운에 오똑 솓은 코....그리고 약간은 두툼한듯한 그녀의 입술이 옆에서 바라보는 민성에게는 호기심 그 이상으로 민성을 자극하고 있었다.
"우..시팔...졸라...예쁘네.....우리나라..아줌마들도 ..요즈음은...처녀같다니깐...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는 동안 어느듯 비행기안에서는 스튜디어스들이 음료수를 배달하고 있었다.
"커피...주세요...."
별로 이쁘지 못한 스튜디어스는 억지로 웃은듯 입술을 벌리고는 커피를 휴지에 감싸서 주는 순간 그 장난끼많은 아이는 그것을 모르고 털쳐버리고 커피는 한번 빙 돌더니 이내 민성의 앞자락에 떨어지고 있었다.
"어..뜨거...시팔.........헉........"
순간적으로 욕이 터져나온 민성은 얼른 손수건을 꺼내 바지앞에 묻어있는 카피를 닦아내기 시작을 했다.
"괞찮으세요....손님..."
스튜디어스는 다왕스러운듯이 얼른 휴지뭉치를 건네었지만 커피가 떨어진 부분이 민감한 부분이라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니...얘가...장난치미..말랬더니......"
그때 그 아이의 엄마인듯한 이가 일어나더니 아이를 나무라기 시작을 했다.
"저..죄송해요...어쩌죠....???"
"다치시지는 않했어요...???"
"아...정말..미치겠네........."
민성은 짜증이 났지만 차마 화를 내지 못하고 질질거리다 그녀를 다시 바라보았다.
이마가..유달리 이뻐보이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반달큰눈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아이가..그런건데요...어쩌겠어요...나참....됐어요.. .."
그녀는 미안하다고 거듭 머리를 숙인뒤 일이 마무리되었고 민성은 공항에 내리자말자 화장실을 들어 약간의 뒤처리를 하고서는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야....시팔아....너무..멀다..광주....."
"어..민성이..왔냐...??"
친구는 반갑게 민성을 맞이했고 인사후 민성은 다른 친구들이랑 그렇게 웃으며 결혼식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재네들은....???"
그런데 예식장을 뛰어다니는 그 누구....그 아이들은 공항엑서 본 그애들이었다.
"재네들이..여기에..왠일로...??"
민성은 갑자기 궁금해졌고 다시 그 아이들의 어미를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는 순간 그녀는 여자측 혼주와 인사를 하고 있었다.
"어라...저여인도....이 결혼식에......그것참.....별난인연이네.....그것참.... "
민성을 발견한 그녀도 약간은 놀라는듯 이제는 빙긋이 민성을 향해 웃어주고는 자리로 들어가 버렸다.
"예...재네....들..누구냐..???"
민성은 다가가 물어 보았다.
"응...재네들....내...육촌동생....들이야.... "
"그런데..왜...???"
"응..서울서..비행기..타고 오는데..저놈이..내바지에..커피쏟은 넘이거든..."
"그런일이 잇어냐....허허허......"
장가가는 친구는 그냥 그렇게 우습다는듯이 웃고 있었다.
"당숙이..교수인데..지금 영국 가있어...그리고 숙모도 지금 대학에서 강단에 있어.."
친구는 자신의 친척이 자랑스러운듯이 민성에게 말을 해주고 있었다.
"교수...라.......그래서...배눈티가 좔좔,..흐르는구만.....시팔..."
민성은 지속적으로 결혼식내내 그 여인을 바라보며 관찰을 하고 있었다.
보면 볼수록 그녀의 우아한 자태에 민성의 자지는 발기를 하고 있었다.
'저런년...한번만..먹어봤으면..."
"아마....배운년들도 그거 할때는 소리 졸라게 지르고 난리를 치겠지..시팔..."
"아마...배운년들이....섹스는 더 밝힐지도 몰라..시팔년..."
민성은 그렇게 그녀를 반즈음 창녀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야...4시비행기란..말야....넣었어..시팔...."
친구들이 보내주지 않는통에 겨우 빠져나와 공항으로 갔지만 그러나 비행기는 이미 하늘을 날고 있었다.
대기표를 보았지만...대기가 너무많아 포기를 하고 택시를 타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고 버스터미널도 인사 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표를 구했지만 표는 6시30분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될 판이었다.
"아..시팔..미치겠네..이거......"
그렇게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순간 한 여학생이 핸드폰을 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녀는 서울 표까지 끊었는데... 못간다고 막 화를 내는통이었다.
"저..아가씨..그표...제가..살께요....???"
그렇게 하여 겨우 표를 구한 민성은 막 출발하려 문을 두드리는 차를 부리나케 주어타기 시작을 했다.
버스에 타면서 시계를 본 순간 시계가 5시 30분을 지나가고 있었다.
"헉..헉.....번호가.....26번...이라...헉헉...."
그렇게 번호를 찾아가는 순간 민성은 다시한번 놀라고 말았다.
"헉.................저여인은......"
"25번 창가에 않아있는 저여인...저여인은 바로.....친구의 결혼식에 본 그녀였다."
우연치고는 이런 우연이 없는듯 했다.
민성도 이런 우연이 마치 뭔가를 암시하는것인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그렇게 자리에 않고 있었다.
애들은... 바로 옆 칸건너 자리에 남매가 나란히 않아 장난을 치고 있었다.
그들도 민성을 알아보고서는 킥킥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장난 스러운 인사를 하고서는 바로옆에 않아 있는 그녀에게 인사를 하자 그녀도 약간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인사를 받아주었다.
그렇게 만원인 버스는 서울로 향해 출발을 했다.
그녀는 이내 차가 움직이자 교수답게 뭔가 책을 내놓고 보고 있었고 민성은 보통의 경우처럼 신문을 조금보다가 이내 눈을 감았다.
뭔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잠자는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여자의 은은한 화장품내음과 향수내음이 민성의 꼬 끝을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눈을 조금떠고는 옆을 바라보았다.
"헉..............아...................."
그녀는 언제 잠이들었는지 살며시 창가에 머리를 기대로 잠자고 있었고 그녀의 책은 위험하게 떨어질려고 하고 있었다.
민성은 위태로운 책을 살며시 들어 앞좌석 그물에 넣어두려고 하면서 재충훑어 보았고 그안장에 그녀의 이름인듯한 이름이 잘씌여진 글씨체로 있었다.
"유..옥희....."
"유옥희라..이름이..이쁜데.....???"
조용히 민성은 고개를 돌려 다시 그녀의 자태를 훔쳐보고 있었다.
"어...저건.................훅............휴우........ ........"
순간 민성의 눈에 띄이는 검정색의 무엇.....
그건 그 치마 안쪽에서부터 흘러나온듯한 레이스였다..검정색의 레이스 끝단이 민성의 눈에 비치고 있엇다.
"어..저건...검정색..속치마.....아...시팔..."
민성의 자지는 꼴리기 시작을 햇고 자신의 앞에 텐트를 치기 시작을 했다.
굉장이 부드러운듯한 촉감에...부드러운 실크천같은 그녀의 란제리..속치마에 민성의 가슴은 두근거렸고 주위를 빙 둘러보았지만 모두들 자고 신문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민성은 살며시 그 속치마 끝자락은 손으로 만져보았다.
'헉.............아...."
손끝으로 전해지는 그녀의 속치마의 부드러움.... 머리속으로 전해지는 그 느낌은 무어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주름치마는 어느정도 말려올라가 있어 그녀의 허벅지가 반즈음 보이고... 그리고 그 두다리는 검정색 스타킹을 감은채 그렇게 헉벅지의 뽀오얀 살결을 드러내고 있었다.
"우...저.치마만..조금더..올려버리면...아....미치겠네.. .???"
'아마...검정일꺼야....팬티색깔도....."
그렇게 민성의 상상은 이루어지고 있었고 상상속의 그녀는 이미 민성의 자지에 박혀 미친듯이 좋아서 날뛰고 있었다.
"아....미칠것같아..아....허헉................"
생각할수록 민성의 숨결을 가빠지고 잇엇다.
검정색 주름치마에....검정색 스타킹...그리고 검정의 속치마까지.......눈에보이는 모든것이 비록 작게보이는 그 속치마의 레이스까지....모든게 민성에게는 좆꼴림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어느새 민성의 다리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에 붙어있는듯 착 달라붙어 아래위로 다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다리와 마찰을 가하고 있었다.
"흡.................아..............."
순간 그녀도 부대낌을 느꼈는지 눈을 살며시 뜨고서는 주위를 둘러보고 옆자리에 않은 사내의 다리가 넘어와 있음을 알고서는 자신의 벌어진 다리와 치마를 한번 추스리고는 애들을 한번 본다음 이내 다시 눈을 살며시 감기 시작을 했다.
얼마지 않아 실눈을 다시 뜬 민성은 이번에는 마른침을 삼키며 그녀의 목스웨터 사이 봉긋한 두개릐 유방을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밑으로 처진 유장이 아닌 앞으로 봉긋이 돌출이 되어있는 두개의 유방은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끔 보이고 있었다.
뭔가 결심을 한듯 민성은 마른침을 삼키고는 주위를 다시한번 둘러보았다.
박대리 6화(성추행2)
성추행...그다음은...
무언가 결심을 한듯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주위를 주욱 둘러본 민성은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치마자락 위에 올려두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을 한것도 그즈음...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음 용기를 내어 제법깊게 손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사타구니 부근에...
차안은 해가지고 난뒤라서인지 어두운상태에서 주위에서는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오고 있었고 옆에 아이들도 지친상태라 곤히 잠들어 있는듯 했다.
"스르륵.........스르륵.............."
약간은 까칠한듯한 그녀의 스타킹이 만져지고... 그 느낌이 너무좋아 민성은 그녀의 스타킹밴드 주위를 한참을 그렇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느낌..그리고 약간은 카칠한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의 탄력있는 허벅지살이 손바닥사이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치마자락은 제법 많이 들려져 민성의 손이 들어간 자국이 완연하게 표기사 나고 있었다.
옥희는 꿈결에 뭔가가 자신의 허벅지로 들어와 자신의 다리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현실인지는 아직 잘 모르는채 그냥 꿈일줄만 알았었는데...그런데 그손길이 점점더 올라오고 농도가 진해진다는 생각에 옥희는 살며시 눈을 뜨보고는 그만 놀라 소리를 지를뻔했다.
"자신의 치마자락이 들려져 있고 그 들려진 치마자락 사이로 사내의 손이 들어와 있는게 아닌가..그리고 그 손자락은 점점더 위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눈을뜨 마누라려고 생각을 하던 옥희는 공공장소인 버스안이라 차마 소리는 지르지 못하겟고 그렇다고 제지를 하다가 혹시 이 사내가 당황을 하여 나쁜짓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아이들을 바라보니 아직 자고 있었다.
옥희는 조금만 더 참아보기로 했다. 이러다 말겠지..싶은 마음에....
좀더 눈을 질끈 감고서는 다리를 약간 오무렸다.
그러나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파고 올라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자신의 스타킹 밴드가 늘어났다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음도 느낄수가 잇었다.
창피함이 머리까지 전달이 되는순간..또 다른 알수없는 감정이 옥희의 마음을 채우고 있었다.
그마음은...................
그러고 보니 남편과 부부행위를 한지도 벌써 9개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이제 서른넷의 평범하고도 한창 사내의 배밑에 깔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할 나이..그러나 자신은 다섯살이나 많은 남편은 영국 교환교수로 보내고 그렇게 홀로 앞으로도 1년반을 더 살아야 하는 처지였다.
"헉.....안돼..........."
순간 옥희는 기어들어가는 숨소리를 내며 사내의 손목을 잡아버렸다.
사내의 손목이 어느새 자신의 보지둔덕을 만지는 동작으로 이어졌기에....
둘의 눈이 동시에 마주치고....민성은 시선이 마주치자 굉장히 당황을 하여 얼굴이 붉어지고 잇었다.
그러나 그 사타구니 안에서 손을 빼지는 않았다.
오히려 손을 더욱 강하게 안으로 집어 넣었다.
강력히 제지하는 그녀의 두팔을 뿌리치고 민성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헉...................윽..............."
그녀의 두터운 입술은 반즈음 열리고 그 사이로 신음비슷한 소리가 터져나왔다.
"하...그만..."
옥희는 안된다는듯이 당황을 하며 사내에게 고개를 저어 보였지만 사내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의 팬티위 보지둔덕을 자극해주자 버스안에서 이럴수가 있냐는 의문과 함께 짜릿한 흥분이 함께 몰려오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자신이 성추행을 모르는 낯선사내로부터 당한다는 사실이 수치와 부끄러움과 함께 그반대의 개념인 흥분이 아울러 오고 잇었다.
"헉...........아................"
옥희는 그렇게 터져나오는 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자신의 몸속에 이러한 색끼가 있는는가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아...앙...아......................."
보지둔덕과 팬티사이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던 민성은 그녀의 팬티가 축축해져 옴을 느끼고는 본격적으로 팬티를 열어제치기 시작을 했다.
여자의 보지는 벌써 반즈음 열려있는게.....흥분이 되었다는 증거가 여러군데 나타나고 있었다.
팬티를 열어제치고는 얼른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으려고 강하게 수셔박았고 옥희는 어정쩡하게 그 손가락의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아.......흑.............."
깰짝이는듯한 소리와 함께... 손가락과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과의 마찰이 꽤나 시끄럽게 들리는듯...옥희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치마는 거의 다 말려올라가 있는 상태엿고 그 다리사이에 굵은 발뚝같은 사내의 손목과 팔목이 박혀 있었다.
아무리 잡아당겼도 그 팔뚝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나올줄을 모르고 옥희는 그렇게 10여분을 씨름을 하다 포기를 하고서는 그만 머리를 의자뒤로 기댄채 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으음............"
낮은 교성소리를 입술을 다물면서 겨우 참으며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에 미친듯이 솔를 치고 싶은 마음이 지금 옥희의 마음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는 버스안..그기에다 옆자리에는 자신의 애들도 있는데...
순간 눈을 뜨고서는 얼른 옆을 바라보았고 아직 애들이 자고 있음을 느끼고는얼른 벗어둔 재킷을 그 사내의 추행장면위에 올려두었다.
자신의 보지를 만지키는 장면을 그렇게 남들 특히 자식들에게 들키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민성은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빙긋이 웃어보였다.
적극적으로 소리없이 행동을 제지하다 이제는 포기를 하고 오히려 그 자리를 덮어주는 그녀를 보며 민성은 그녀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얼굴은 희열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 하나로 헤집어 주자 그녀는 참기가 힘이드는지 고개를 창가로 돌리고는 다리하나는 살며시 들어주며 슬슬 성추행을 도와주는듯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아....오늘...봉잡았다.....시팔...."
민성은 장난끼가 발동을 하여 얼른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우...검정색...레이스팬티....아......망사팬티다... 졸라..야하네...."
그리고 허벅지 살과 허벅지에 감겨진 검정의 스타킹밴드.....그리고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너무도 완벽한 검정의 아름다움이었다.
마른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이 바라보는 사내의 눈길에 옥희도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다.
자신의 주요부위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낯선사내의 눈길....그 눈길은 먹이를 노리는듯한 표범의 눈빛이었다.
휴게소....
민성은 앞으로 다가올 즐거움에 얼굴이 희색을 띄우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반면에 옥희는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계속 당할것인가...아님 자리를 바꿀것인가...
아들녀석과 자리를 바꾸면 일을 해결이 될듯했다.
그렇게 하자고 마음을 굳히고 다시 버스위에 올라탔지만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처음의 자리에 않고 말았고 이어 들어온 사내는 자신이 않아있는 곳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으면서 들어왔다.
저 웃음의 의미를 옥희는 잘 알고 잇었다.
민성의 성추행은 더욱 대담해지고 있었다.
말리다 못해 이제 옥희는 모든걸 포기를 한 상태이고 깨어나 조잘대는 아이들에게 들티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다리를 벌려주는 일만을 하고 있었다.
"헉........아....허헉.............."
"수걱...........수걱........수걱................... .........."
손가락이 움직일수록 옥희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보지물은 차 시트를 적실정도였다.
보지물이 엄청나게 흘러내리는 그 여자의 보지구멍을 그렇게 두어시간동안 민성은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고 수셔주고 있었다.
서울이라는 글자들이 여러군데서 보일 즈음....
이제는 오히려 옥희가 서울에 도착한게 아쉬운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모르게 느껴본 오르가즘의 즐거움이란....
낯선사내에게 받던 성추행이 점차 추악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서 흥분과 쾌락으로 바뀌고 그것이 공공의 장소에게 이루지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낌 상태였는데.....
이 낯선 사내가 지금은 그렇게 다정스럽게까지 보이기 시작을 햇는데..이제 서울에 도착을 한것이었다.
"오늘...즐거웠습니다....좀더....보여주고 싶었는데......"
민성은 그녀의 귓가에대고 속삭엿고.. 옥희는 그말에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있었다.
자는 애를 깨웠지만...자신의 큰딸은 일어나 어리둥절 하게 있는데...자신의 아들은 일어날줄을 모르다 강제로 깨우자 막 울어대고 이썼다.
얼른 이사내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인데.....옥희는 뒤를 힐끔 바라보며 아들을 채근하고 있었다.
"애를 그렇게..채근하면..되나....."
보다못한 민성은 애를 안고서 차에서 내리기 시작을 했고 옥희는 멍하니 그 장면을 보고서는 딸아이를 데리고 뒤따라 내리고 있었다.
택시를 잡고 얼른 사내녀석을 데리고 뒷자석에 민성이 타버리자 옥희는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느꼈으나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게 되고...행선지를 일러주고 있었다.
자는 아들을 업고 있는 낯선사내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자신의 옥수동 아파트까지 들어오고야 말았다.
아이를 업었다는 이유만으로.....
시간이 늦었다보니 딸아이는 엄마품에....아들녀석은 그렇게 이 낯선사내의 품에 잠든채 집으로 옮겨졌고 그렇게 지네들 방에 잠들고 잇었다.
거실에 우두커니 서있는 낯선사내를 바라보며 옥희는 그사내가 뭘 요구하는지를 알기에 아들방에서 차마 나가지를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나가는 순간 사내의 억센팔이 자신을 잡는것을 느낌과 동시에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사내는 이미 자신을 안아들고 있었다.
"안돼..이러지마세요....안돼...."
그러나 버둥거림도 잠시 자신의 몸은 자신이 누워자는 침대위에 놓여지고 자신의 팬티는 사내의 손에의해 벗겨지고 있었다.
"아..흑...몰라.......안돼........"
"안되진.....4시간을 난져본...내보지인데...뭘그래....."
"너도..좋아서...나중엔....소리까지..질렀잖아...히히??..."
사내의 조용한 음성과 함께 사내의 거대한 육봉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옥희는 그만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이것봐...보지가..벌써.....흥분이 되어 벌렁거리고 있잖아......"
사내의 고개가 숙여지는가 싶더니 따뜻한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다시 파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그 희열에 그만 눈을 까뒤집고 말았다.
"아..이..보지물....아....너는....요부야....."
"아냐..난.....요부가..아냐...아냐...난...."
그렇게 강력하게 거부를 하고 싶지만....입에서는 그말대신 교성이 터져나오고 있었고....옥희는 그렇게 서서히 낯선사내에게 넘어가고 있었다.
"음.......보지가.....흥분을 했구만...히히...."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두손으로 한번 훑고서 이내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좆대를 시커먼 보지털 아래 뻥 뚫려있는 보지구멍 속으로 살며시 가져갔다.
"퍼.......................욱.................퍼퍽.... ..............퍼걱.............."
"헉.............................윽.........아......... ....하.........."
옥희는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허리를 들었다 그대로 뉘이고 말았고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를 꽉 다물고 말았다.
"헉.........허헉.........이년이..벌써...물어주네...헉.. .아..."
"낮에..웃을때....보조개..패이는걸..보고..대충은 알았지만...흐윽....퍼퍽........"
물어주느는 보지를 강하게 짖이기며 민성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깊숙이 자궁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아..몰라.......아...흐흑............... ."
여자의 교성이 방안을 가득채우고 이제 여자는 사내의 허리를 두손으로 껴안으면서 아직까지 스타킹에 감싸진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해 들고서는 흔들고 있었다.
'퍼퍽...........퍼퍽........퍼걱..............."
"아....보지가..정말....쫄깃해...허헉.....좋아...아주좋아. ..허헉...."
"퍼퍽..................퍼퍽.................퍼퍽.......... .."
리듬감을 주며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민성은 어느새 자지대가리에 밀려드는 좆물을 감지하고는 점점더 빨리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퍼퍽........허헉.....퍼걱...우...명기야..니보지는..허헉... ........"
"우..헉........퍼퍽.........아..흑...................."
"아.....허엉.......아...여보......아허엉............."
그말과 동시에 터져나온 좆물은 그녀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가득 좆물을 채우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허헉..........허헉.................. .........."
민성은 밀려드는 쾌감과 흥분과 반족감에 기분이 좋아 그녀의 위에 쓰러지듯 누웟고 그녀는 그렇게 빠져나가는 사내의 좆을 꽈악 물어 잡아당기고 있었다.
"정말...명기다...보지를..많이..먹어 보았는데..당신보지같은 것은 첨이다..."
민성은 좆물을 닦아낸뒤...팬티를 입으면서 돌아보았다.
그녀는 이불을 감싼채 고개를 돌리고 가만이 쥐죽은듯이 누워 잇었고...
'다음에...또...올께................옥희................."
옷을 다입고 다시한번 그녀의 볼에다 키스를 해준 민성은 그렇게 그 집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박대리 7화(재회)
..........재회..........
"하,,흑......아..여보...아하앙...너무좋아..
"퍼퍽..............거걱.........퍼퍽.............. "
"아.흐흑..자기는...섹스의...신이야....하앙...."
"자기랑....영원히..이것만..하고...살고시퍼...아..하 앙..."
마누라인 화경은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온몸에 땀을 적신채 자신의 몸애 착달라 붙어 잇었다.
그러나 민성은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지 그저 앞뒤로 용두질만 계속적으로 가할뿐...........
어느순간.....민성의 머리속에는 지난번에 먹엇던 옥희의 보지가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을 했고.... 마누라의 얼굴이 옥희의 얼굴로 바뀌고 있었다.
'허헉..................시팔......헉.....아...옥희... .."
나즈막히 이름을 되뇌던 민성은 그만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자기...오늘은...보지에..좆물을....많이....싼거같아.. ...아....."
그녀는 그렇게 뒷정리를 하면서 자신의 남편인 민성을 돌아다 보고 있었고 민성은 들을 돌려 자고 있었다.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나 반은 강제로 반은 아울러서 그녀를 먹은지 어느듯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마누라랑 섹스를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여인 옥희가 자꾸만 머리속에 남아 있었다.
보통 다른년을 먹어도 그렇게 까지 머리속에 남지가 않은데 교수여서 그런지 먹튀여서 그런지 머리속에 오래동안 남아 있었다.
아마도 그녀의 남다른 보지맛이 일품이었기에 그럴것이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마다하고 민성은 그녀의 옥수동 아파트를 배회하고 있었다.
아파트 위치를 대충 파악을 하여 올려다보니 그녀의 아파트에는 불빛이 켜져 있었고 아마도 집에 있는듯 했다.
그러나 이제 저녁9시밖에 되지않은 초저녁이라 차마 집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좀더 배회를 하다 운전대를 돌리려고 시동을 켜는 순간 한대의 그랜져가 헤트라이트를 비추며 민성이 주차를 해둔 바로 그 옆자리로 주차를 하고 있었다.
"어.....옥희네....."
순간 민성의 얼굴에는 밝게 웃음이 띄여지고 얼른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는순간 차에서는 핸섬하게 생긴 왠 낯선 사내가 내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그 사내가 옥희의 남편임을 눈치를 챌수가 있었고 영국으로 갔다는 이가 왠일인지 귀국을 했는지 차에서 내려 터럴크에서 짐을 내리고 이썼다.
이어서 옥희도 내리고.... 옥희와 민성은 서로 눈이 마추치게 되고 순간 옥희는 심하게 당황을 한듯 시선을 피해버렸다.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얼굴에 섹시한 얼굴과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옥희를 바라보고서는 조용히 민성은 차에 탔다.
그리고는 의자를 뒤로 젖힌채 가만히 담배를 빼어물고 있었다.
그런데 담배불이 미처 끄지기도 전에 옥희는 급히 다시 차가 주차된곳으로 뛰어 나왔고 민성은 차문을 내렸다.
"왜왓어요......??"
"보고싶어서..."
"지하주차장에 계세요...."
그말을 끝내고는 그대로 다시 돌아가 버렸다.
민성은 차를 몰아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 20여분이 지나자 한명의여인이 롱치마를 이끌고 두리번 거리며 지하로 내려왓고 민성은 얼른 헤트라이트를 켰다가 꺼버렸다.
라운드티에...롱치마..그리고 하얀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은 그녀는 단아한듯 하면서도 청초해 보이고 그러면서도 왠지 모르게 섹시한 뭔가가 민성의 뇌리를 때리고 있었다.
"앞으로...찾아오지 마세요...."
"이러시면...곤란해요....."
그녀는 타자말자 민성에게 차가운 한마디를 던지고는 민성의 얼굴을 한번 바라본뒤 그대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가 찾아온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악...안돼.....이러지마..요......"
"안되긴...당신도....내가..보고싶어..내려온거잖아...."
"아녜요...당신에게..헉..............아..헉............ ...안돼..."
그러나 이미 민성의 손은 그녀의 팬티안 깊은곳 팬티를 지나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직...그대로네....이쁜..조개보지....히히..."
"아.....흑....안돼..제발...빼요.....남편이..오늘....."
"아...이보지..너무..그리웠어...아....."
그러나 민성은 아랑곳 하지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스다듬다 이내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으면서 바지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몰라......아흑........오늘은...제발.....그대로..돌아가 요...."
"오늘은....남편이.....와있단말이예요..그리고..앞으로도.. 아흑...............허헉."
옥희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사내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팬티를 거의 다 벗겨내리고 있었기에....
"우.....음...이..꽃팬티좀봐...아...너무...이쁘다......"
팬티를 입가에 대고 팬티냄새를 가득 맡아본뒤 민성은 앞자리에 고이 두고서는 그녀를 넘겨버렸다.
그녀의 롱치마가 들려 올라가고 치마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버리고 그녀의 보지는 시커먼 보지털을 드러낸채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그 속으로 보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음...보지가....벌써..보지물을 흘리네....."
"내좆이...그리운가봐.......아...이..조개보지......."
민성은 살며시 보지에 혀끝을 대고서는 그대로 강하게 후벼파고 있었다.
'헉.......아..헉................아...몰라..허헉.......... ...."
옥희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것이 없었다 그냥 사내의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 일밖에는....
그러나 밀려오는 흥분과 쾌감은 이루 말을 할수가 없었다.
특히 자신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빨아주는 사내의 혀.... 자신의 남자는 언젠가 술취해 딱 한번 보지를 잠깐 빨아준것 이외에는 두번다시 보지를 빨아주지 않았는데..이사내는 지금 정성껏 오줌물 묻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빨아주고 있었다.
"이제...넣어볼까....???"
민성은 그녀의 다리를 벌려 하나를 앞좌석에 걸치게 하고서는 벌어진보지속으로 자신의 좆대를 잡아 넣고 있었다.
"하..흐...헉...아....몰라......허헉.........."
그녀도 우람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는지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퍼걱........................"
"수걱..........지이퍽............퍼엉...퍼퍽............'
그녀의 보지는 이내 자신의 좆인양 받아들이며 좆의 크기에 맞게 오물오물 씹어주고 있었다.
"허헉............조개보지..역시...허헉...아..."
"아..허헉..이......느낌이 너무좋아......미칠것같아...허헉....아..허헉..."
"퍼퍽..............퍼퍽..............."
"남편이.....귀국한거야.....퍼걱.....푸억...퍼퍽........... ."
민성의 차는 그렇게 심하게 요동을 치고 그녀도 밑에 깔려 보지를 대준채 민성의 허리를 껴안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일시..귀국이에요..허헉...아....세미나가...있어..일시...하??..아...몰라.....아..."
좁은 공간에서 어느새 민성은 그녀를 뒤로 돌려세우고 잇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또다시 밀어넣었다.
"아..헉.....아하..........하..............아.........."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나오고....
"퍼퍽.............퍽..퍼퍽..................수걱........수걱 ...............'
"여자들은.....뒤치기를..좋아한다는데..옥희도..그래..허헉..... ???"
"좋아요...하...아.........아..으음........너무..깊이..들어온거 ..같앙......아..항...."
그녀는 머릴 숙인채 사내의 용두질에 그렇게 앞뒤로 몸을 심하게 일렁見?쾌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앞으로..보지...계속..대줄꺼지...??"
"퍽........퍼퍽..............."
"말해..줘...보지대준다고...응.....허헉....퍼걱............."
"이..조개보지...계속..먹고싶어..미칠것..같아...허헉......"
그러나 그녀는 끝내 답을 주지않고 쾌락의 교성만을 터트리고 있었다.
"우..허헉..쌀거같아..허헉...............퍼퍽......퍼퍽......... ......"
"미치겠어...아..허헉....."
"옥희....여보소리...한번만..해줘.......허헉....어서..퍼퍽....... ...."
갑자기 민성은 옥희에게서 여보라는 소리가 듣고 싶어졋다.
"어서....ㅎ헉......어서...한번만...허헉....."
그러나 끝내....옥희는 입을 다문채 신음소리만 내뱉을뿐 그소리는 하지 않았다.
"퍼걱........시팔..............허헉......."
"울커...............억..........울커컥............울컥........... ............"
민성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용암처럼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통해 자궁으로 또다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여보.............아......................"
좆물이 들어가자 그녀는 그 충격으로 간간히 몸을 떨어대며 나즈막히 그렇게 민성이 듣기를 원했던 여보라는 소리를 해주고 잇었다.
'아...옥희...씨.................허헉...............허헉........... ..."
좆물을 다 넣고 좆을 빼내면서 민성은 너무좋아 행복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마치 마누라의 보지에 좆물을 넣어준듯한 이 편안함.....민성은 그 느낌이 왜 이여인에게서 오는지를 모르고 행복감에 젖어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오늘..밤...남편하고도...하겠네...??"
민성은 담배를 피워물며 악간은 샘나는 투로 이야기를 걸었다.
"담배...좀..피지알아요....해로워요...."
마악 담배불을 붙이던 민성은 그말에 얼른 담배를 끄면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정리를 다했는지 몸을 들썩이고 한숨을 쉬고 있었다.
"집까지는 찾아오지..말아주세요....."
"그리고..더이상은 당신과..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도 않고요..."
'저.....자식과..남편이..있는 사람이예요...."
그녀는 민성이를 바라보지 않은채 말을 떠듬거리며 하고 잇엇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말을 귀에 담아 듣고 있었다.
"제가....싫은가봐요....???"
그말에 그녀는 여전히 대답을 하지않았다.
"그러지요..당신이..싫다면......"
"좋아하는 사람에게..싫은짓을 할만큼....나쁜인간은 아니예요...저...."
민성은 그렇게 그녀에게 말을 했고 그녀는 그 대답을 듣고서는 그렇게 차에서 내리고 이썼다.
몇번이나...돌아다 보고 지하를 빠져나가는 그녀....
그...돌아보는 의미는.....???
민성은 자동차에 시동을 켜고 그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잇었다.
박대리 8화( 할머니도 여자다1)
..... 할머니도 여자다 .....
민성은 자신의 장모를 보면은 요즈음 살기가 좋아졌다는 생각을 틈틈히 하고 있다.
오십이 다된 아줌마중의 아줌마가 하고다니는 행색하며,, 얼굴을 보면 마치 40대 초반을 연상시킬 정도다.
그래서 가끔은 지 와이프인 화경이에게 장모님은 나이가 드셔도 나이를 모르겠다고 농담을 자주 하곤했다.
정말 장모는 누가 보아도 본 나이를 제대로 알아맞추는 사람이 업을정도로 잔주름 하나 없는 그런 얼굴이다.
그기다가... 돈많은 장인이 고른 여인이다 보니 인물이야 오죽하랴.... 약간은 넓어보이는 얼굴에 덩치도 제법있지만...그러나 키는 보통의 키보다는 조금 커보이는듯한 그런 몸매로 나이든 아줌마들의 공통점이지만 특히 엉덩이 하나는 죽여준다.
아마...집사람의 언니들중 제일 나은 아니 민성이 한번은 노리고 있는 화진이 그녀를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걸을때 낭창거리듯 실룩이는 엉덩이... 터질듯이 탄력있게 튀어나와 있는 엉덩이...그 엉덩이의 깊은골이 보일때면은 민성의 자지는 미칠지경이 되도록 꼴리곤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항상 어린애같은 고운피부를 유지하는 장모를 볼때마다 민성은 짖꿎은 장난을 걸곤했고 그런 사위를 장모는 재치있게 잘 받아주곤 했었다.
"어...장모님....어쩐일로 오셨어요...??"
퇴근을 하자 집에 않아 집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장모를 보면서 민성은 반갑게 맞이를 했다.
"박서방....몇일...집에 묵어야겠네..."
"그러세요..저야..훨씬....낫죠...."
그러면서 장모님의 인상을 보자 조금은 얼굴에 근심이 있는듯 했고 민성은 그 사유가 뭔지를 이내 파악할수 있었다.
"장모님...장인어른 때문이지...???"
"응...뻔하지뭐...하여튼 아버지는...문제야....문제.."
"왜...??"
"또...바람을 피웠나봐.....그렇게 속섞이시더니....나참..."
그러면서 화경은 눈을 부아리며 갑자기 민성을 꼬려보았다.
"자기...만약에.....자기도..아빠처럼..그러면 죽을줄알아.......난...그런꼴 보고서는 못살아...알았지....???"
"알았어....나참.......그만해...."
"자기야.....하앙...아...어서....."
"야....너는..장모님도...계시는데....오늘은 참자..."
"안돼...엄마가..있으면.어때....뭐..엄마는 그런거 안하나....나참..."
화경은 벌써 덤벼들면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고 민성도 마지못해 응해주고 있었다.
"헉...퍼퍽........퍼퍽......허헉...퍼퍽........... ."
사정을 하고난뒤 민성은 번들거리는 자지를 씻고 담배도 필겸해서 팬티만 걸친채 거실로 나왔다.
순간 뭔가 커다란 물체가 휙하니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눈앞에서 벌어지다 사라지고... 연분홍의 슬립자락사이 검정색의 팬티까지가 눈앞에서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장모님이었다...
'그럼........장모님이....우리가..섹스하는 장면을 엿봤다는 말......"
"자신의 딸이...나의 좆에 박혀 헉헉대는걸..본고난...느낌이 어떨까...??"
샤워를 하는 내내 민성은 고운 장모가 자신들의 섹스장면을 보았다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 미칠것만 같았고 당장이라도 작은방으로 달려가 그 농염하여 터질듯한 장모를 안아주고만 싶었다.
토요일... 퇴근을 하자 집사람은 보이질 않고 장모님만 집에서 빨래를 널고 게셨다.
"집사람..어디 갔어요...??"
"응....오늘 갑작스럽게 친구 모임이 있어서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래요....."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장모님은 보이질 않았고 담배를 피우려 배란다로 나가는 순간 마악 널어놓은 장모님의 속옷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집사람 것 보다는 더욱 요란스럽고 화려한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브래지어 끈의 넓이는 더욱 더 넓고 커보였다.
갑자기 민성은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고 집사람 속옷들만 보아오다 장모님의 유방과 보지를 감싸던 속옷이라 생각을 하니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담배를 피우면서 그녀의 쟈크를 열고 좆대를 꺼내어 그녀의 팬티중 보지에 닿을만한 부위에 좆대를 감싸고 살며시 비벼대는 순간..
"뭐하나...박서방...담배피우나....???커피 한잔 타줄까...??"
장모니의 음성이 뒤에서 들려왓고 민성은 그자리에서 얼어붙은채 가만히 조금씩 자세를 고치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아녜요...장모님...."
민성은 식은땀을 닥아내며 그렇게 담배를 대충 꺼고서는 거실로 들어왔고..
"그럼..집에 있게나...나...친구 좀 만나고 올테니...."
그러시면서 장모님은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무안해진 민성은 장모님이 나가신다는 소리에 용돈이라도 드릴생각으로 안방으로 들어가 돈을 집어 작은방으로 건너갔다.
'장모님.....저...이거...가져가세요.........."
그러면서 문을 여는 순간 민성은 너무나 당황을 하여 뒤로 자빠질뻔 했다.
'헉.........장모님.....아...."
"악.........박서방................"
둘은 누가 먼저랄것 없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검정색의 끈팬티..... 특이한것 한쪽을 묶을수 있도록 되어있는 작은 팬티....그 큰 엉덩이에 저 작은 팬티가 들어간다는것이 믿을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약간은 굵어보이는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과.....그리고 검정색의 가터벨터.... 레이스가 요란스러운 가터벨터.....
그리고 허리에는 올인원인지...뭔지도 잘모르는 천조각을 덧대고 있었는데...요란스럽기는 매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의자에 다리하나를 올리고서 스타킹과 가터벨터를 연결하고 있는중이었는데..그 탄력있는 엉덩이가 민성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헉....헉.......죄..송해요...장모님...."
민성은 숨이 가빠지고 말이 잘 나오지가 않을 정도였다.
평상시에 얼마나 탐을 내던 엉덩이던가....그 엉덩이를 직접보는것이상으로 똥꼬에 끼여있는 끈팬티의 섹시함이란....
문을 닫고 돌아섯지만 자지는 발기되어 아플지경이 되었고 얼굴을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나...나갔다..올께....."
검정색바탕에 꽃무늬가 많이있는 투피스를 입으시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시며 얼른 장모님은 나가셨다.
"아..시팔..미치겠네......"
나가는 뒷모습을 보자말자 민성은 그대로 반바지를 내려버리고 성난 좆대를 잡고 얼른 배란다로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물에 젖어있는 장모님의 팬티를 좆대에 에워싸고서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헉..연자야...허헉.......내사랑..이연자 ...허헉...헉...."
엉거주춤 비스듬이 자위에 열중을 하는 민성은 그 행위를 장모님이 보고 있다는 사릴을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연자는 나가다가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빠뜨린걸 알고 문을 열고 들어오다 사위가 배란다에서 뭔가를 하는듯 엉거주춤 있는걸 보고 이상히 여겨 거실로 다가오다 사위의 자위를 보고 말았다.
"허..........헉..........박서방이........헉......... ....'
자위를 왜하는지는 연자도 잘 알고 있었다.
방금전 본 자신의 야한 속옷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자 연자도 이상야릇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햇고.... 젊은 사내의 자지를 얼핏보는 순간 치가 꺼꾸로 솟는듯한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저건....내..팬티......."
순간 사위의 자지에 감겨져 있는 팬티를 보는순간...연자는 기겁을 하고 말았다.
그건 자신의 팬티였기에.....
"아....사위의 좆물이...내팬티를...적신다면...하....헉.....흐흑..."
그생각이 미치자 연자는 갑작스럽게 숨이 가빠져오고 있었고 이러지 말아야 한다 어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몸은 자꾸 사위의 잘 보이지 않는 자지를 더욱 보고싶어 가고있었다.
"헉...........장모님................."
마악 사정을 하려던 민성은 뒤가 땡겨 돌아보는 순간 장모님이 거실에 서계셨고 자신의 자지에서는 마악 좆물이 튀어나와 장모님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엉거주춤 장모님이 보는 가운데 민성은 장모님의 팬티위에 사정을 하고 잇었던 것이었다.
"아...자네....."
연자도 할말을 잃어버리고는 입을 반즈음 벌린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밤꽃향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팬티에 묻어나고 있는 것을...
한동안 두눈이 마주친채 있던 연자는 다시 돌아서 나오려고 두어걸음을 떼었고 이내 억센팔이 자신을 휘감는것을 느끼고는 눈을 감아버렸다.
"장모님.....아.......미치겠어요...헉............"
민성은 나가려는 장모를 부여잡고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쥐여잡고서는 와락 안아버렸다.
"박.....서..방.....이러지....말게....."
"화경이가...................."
"흡.............흡.........어흑............으읍.....?홴?................이사람.....아.........."
그러나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내의 혀가 강하게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몇번 버둥거리다 이내 포기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두눈을 감고 파르르 떨어대면서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꿀물처럼 달콤한 사내의 타액과....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사내의 혀를...
"아..흐흡...쪼옥.....쪼옥.......하...흑...아...."
언제 들어왓는지 사위의 두터운 손은 이미 엉덩이를 지것인냥 주물러 대고 있었고 연자는 그렇게 사위의 몸에 기댄채 주물럭을 당하고 있었다.
"아..헉....장모님..엉덩이...너무..섹시해...."
"볼때마다...좆...꼴려...죽는줄..알앗어.....나..."
"박서방...하..흑...아..............몰라.....어떡해...?翅?..."
사위가 만져주며 칭찬을 하는 엉덩이..... 연자도 내심 자신의 엉덩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아..흑.....이거..뭐야.....아.....오십의..여인이..끈팬?섬遮?.."
"오늘..누구...애인 만나러..나가는거야...??"
"애인에게...보지대주러..나는거야..장모.....허헉......... ."
그러면서 민성은 손을 앞으로 돌려 끝팬티안 그녀의 수북하고도 탐스러운 보지털을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아...흑...박서방......아..흑...어떡해...나..몰라...하윽. ............"
젊은 사내의 손이 거침없이 보지속을 드나들고 그기다가 자신을 창녀취급하는듯한 속삭임에 연자의 흥분은 배가되기 시작을 했다.
"오늘..내가....죽여줄께.....연자...아......"
그렇게 민성은 장모의 보지속을 만지면서 안방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박대리 8화(할머니도 여자다2)
할머니도 여자다..2
"박서방...우리..여기서..끝내..응...."
안방으로 밀려들어가며 사위의 바지벗은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림 연자는 사위에게 애원을 했지만 어느순간 자신의 몸은 이미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
"헉.............아.........."
사위의 우람한 자지가 꿈틀거리는것을 바라보는 순간 연자는 그만 마른침을 삼키며 몸에 힘을 풀어버리고 말았고....
"장모님..이렇게..된거...한번만요...네..."
"나를..후레자식이라고..욕해도..어쩔수 없어요...장모님..."
그렇게 말하면서 민성은 장모의 재킷을 벗겨내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열어 제쳤다.
"아......흑.....너무..좋아......이것봐..."
스크트까지 벗겨 던져버린뒤 민성은 두손으로 장모의 온몸을 더듬어 가며 애무를 하고 장모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다.
"장인은..이렇게...농염하고..섹시한....장모를..왜.. .과부로.....만드는지.....아..."
혀끝으로 간지르듯 그녀의 목덜미를 애무하던 민성은 도톰한 그녀의 귓볼을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헉.......아..항.....박서방...아..항..그만...아..흐 흑.........."
사내의 혀가 귓볼을 간지르며 귀쥐위를 혀로 애무를 하자 연자는 그만 까무러칠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곳이 성감대인줄은 오십이 되도록 모르고 지낸듯 했다. 이처럼 짜릿한 쾌감이란것은...처음 느끼고 있었고 정말 온몸이 나른해지듯 풀려버렸다.
그리고는 사내가 요구하는대로 점점 몸을 대주고 있었다.
"아...이끈팬티.......너무...섹시해...."
"풀어도..되죠...장모님...."
약간 장난끼를 부리면서 민성은 끈팬티를 입으로 잡아당겨 벗겨내렸다.
검다못애 윤이날정도로 수북한 장모의 보지털...그리고 그아래 두텁게 입을 다물고 있는 조개겉살.....오십의 아줌마 보지답게 두툼한게 왠만한 좆은 그냥 삼켜버릴것만 같았다.
"아.....장모님..보지가..너무....아름다워요....아..흑 ..."
살며시 보지겉살을 벌리면서 장모님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흑..박서방....아..흑..몰라...아................"
장모님은 연신 모른다는 소리만 질러대며 시선을 피하려고만 하고 있었다.
"흐흡..........아.........이냄새.....너무좋아..."
연신 장모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냄새를 맡던 민성은 그대로 혀를 세워 장모님의 보지에 혀를 밀어 넣었다.
'헉............아....허헉............"
혀끝이 닿자말자 장모의 몸은 뒤틀리기 시작을 했고 이내 교성소리가 심하게 터져나오고 있었다.
"흐르릅...........쪼옥..........쪼옥................흐 읍............."
체게적으로 큰보지를 훑어대며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간지르듯 자극을 하기 시작을 하자 오십의 보지인데도 이내 허연 보지물을 좔좔 흘러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몰라......나..어떡해...아..흐흐엉.......... ...."
장모님은 넓은 넓적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울부짖고 있었다.
검정색 가터벨터의 끈은 늘어날대로 늘어나 있었고 스타킹은 더욱 당겨져 올라오고 있었다.
다른한손은 장모님의그런 요염한 몸뚱아리를 더듬으면서 혀로는 강하게 보지를 자극하며 입안에는 보지음핵을 오물거리고 잇엇고 목구멍으로는 장모님의 보지물이 넘어가고 있었다.
"허헉...박서방...허헉...아....몰라..허헉...아..그만..아. .."
"아..헝..여보.............나몰라.아..허엉....."
"좋아요.....장모님....??"
"아..몰라..아.흐흑..몰라...하앙....."
'그럼...장모님...이...사위의 자지를 한번만 빨아주세요....."
그러면서 민성은 발기되어 벌겋게 변한 자지를 그녀의 입술주위에 물려주었다.
연자는 살며시 눈을 뜨고서 사위의 자지를 한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사위의 얼굴을 한번 바라보았다.
"아...흑...몰라..정말............."
살며시 실눈을 뜨고 사위의 좆을 못이는듯이 잡고서는 입술을 벌리고 자연스럽게 한입에 좆대가리를 빌어넣었다.
"헉..허걱........아..너무좋아...허헉...."
"사위..좆맛이...어때요..장모님..아..허헉....."
민성은 그렇게 반강제로 좆을 물리어 주고서는 돌아서서 장모의 보지를 다시금 입에 넣고 있었다.
딸아이의 침대에서 사위와 욱구자세로 오럴을 하고 있는 연자는 약간은 미안하고 부끄러웠지만..그러나 지금 상화에서 사위를 자지를 빨아주지 않고서는 되작 않았다.
그렇게 우람하고 혈기넘치는 자지를 입에물고 연자는 미친듯이 정성을 다해 자자를 빨아주고 있었다.
"장모님..뒤로..대주세요......"
그말에 연자는 개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에 사위의 자지가 들어오려는걸 보려는듯 바라보고 있었고 민성은 두개의 가터벨터끈을 잡아당기면서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허리를 이용해 마추고 있었지만 그러니 꺼덕거리는 자지는 보지구멍을 잘 찾지를 못했다.
보다못한 연자는 자신의 존을 사타구니속으로 넣고서는 사위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헉............아........흐흑..................."
단단하고 굵은 기둥이 자신의 꽃잎을 가르는 순간 연자는 그만 헛바람 빠지듯이 소리를 내지르고 말았다.
민성은 가터벨터의 너덜거리는 레이스를 두손으로 잡고 고삐처럼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최대한 깊숙이 서서히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퍼걱....................수걱.......허헉...........우.... ........"
"장모님의...보지가..너무..넓어...아....."
"이..엉덩이...시팔..너무...좆꼴려..허헉................"
"퍽퍽퍽!!! 퍼퍼퍽.................수걱.......퍼퍽.................... ."
"아..허헝.....아....여보...하..앙............"
연자는 굵은 불기둥이 강하게 자신의 보지속을 짖이기며 들어오자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울어대고 있었다.
"아..흐흑...퍼퍽...............퍼퍽............수걱........ ...."
"어때요...장모님...허헉..전에...집사람이랑...이렇게...섹스하 는거...구경하면서..얼마나 몸이..달아 올랐어요...네에...허헉..."
"아..몰라...좀더...아..흐흡.......아...여보...아..."
동문서답을 하듯이 연자는 여보라는 소리를 연신해대며 엉덩이를 일렁거리고 조금이라도 젊고 강한 좆대를 더 받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강하게 짖이겨주는 자지는 정말 오랫만이었기에 더욱 보지는 아려왓고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퍼퍽.........퍼걱..................퍽퍽퍽!!!"
자세는 바뀌어 서로마주보는 자세에서 젖가슴을 부여잡고 자지를 한가운데 지속적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하..허헉..그만...아..여보...하흑...."
"퍼퍽.............퍽..퍼퍽...........퍼퍽.............."
"오늘..오랫만에...보지..청소..깨끗하게..해드릴께요...허헉..퍼 퍽............"
보지와 좆대를 최대한 밀착을 한채 강하게 또는 약하게 보지를 놀려대듯이 공략을 하자 연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시트를 두손으로 강하게 잡고 잡아당기며 그대로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헉.......허헉...퍼퍽.............퍼퍽............"
한손은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올려두고서 지속적으로 용두질을 하던 민성도 사정의 기운을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망설이고 있었다.
그래도...장모의 보지인데...좆물을...사정하기에는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던것이다.
"헉....쌀거같아...시팔...허헉.....헉..허헉................."
"장모님의 보지에..사정을 해도...되죠...허헉........헉.허헉............"
"아...몰라...허헉...자기..하고싶은데로..해....허헉........"
"퍼퍽...........퍽퍽퍽!!!"
"퍼퍽...................................허헉..........퍼퍽.... ................"
"아.........울컥..............울커억.................울컥...... ...................."
좆물은 그렇게 큰 장모의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자궁으로 한없이 밀려들어가고 있었고 사위의 좆물을 받은 연자는 이제서야 부끄러운지 이불을 잡아당겨 그 부근을 덮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민성의 자지는 작아지며 자연스럽게 장모의 보지에서 미끌어지듯이 빠져나오고...연자는 도망치듯 옷가지를 챙겨 작은 방으로 가버렸다.
"엄마.......왜..벌써..가는거야...???"
그날 저녁 딸아이가 들어오기가 무섭게 연자는 가방을 챙겨 집으로 들어간다며 나가고 있었고 차를 태워준다는 민성의 요구를 끝내 거부를 하고서는 도망치듯 나가버렸다.
"엄마....왜저러지.............???"
"혹시..자기..뭐..엄마에게...나쁜짓 했어........??"
순간적으로 민성을 찔려 얼른 답을 못하고 손을 내저었다.
'아...아니..내가..무슨...."
"혹시...가라고...말한거..아냐...??"
'아냐...얘는....내가..뭐...그렇게...못된인간인가....???"
대충 얼버무리고는 얼른 민성은 담배를 물고 배란다로 나갔다.
담배를 피우면서 장모님을 잠시 생각을 했다.
오십의 나이에도 탄력있는 몸매....
그리고 섹스를 할때 그 테크닉....집사람을 먹는것보다 더욱더 흥분이 된것 같았다.
오십이라고 무시를 할게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하며 그렇게 민성은 담배불을 꺼고 있었다.
박대리 9화(친구와이프 미정)
....친구 와이프 미정.....
"야..너...진우....이야기 들었냐...??"
오랫만에 전화를 한 상진이 갑자기 친구 진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진우가....왜....???"
그 녀석 백혈병 걸려 병원에 있다더라...
"뭐...진우가.....백혈병에....."
"응,...제법 오래 되는는가봐...."
민성은 전화를 끊고 진우를 머리속에 떠올리고 있었다.
학교다닐때 우리과에서 진우를 짱으로 불렀다...아니 자타가 그렇게 인정을 했었다.
잘생긴 얼굴에.....뛰어난 매너...하며 그리고 공부까지...
여하튼 그넘을 따라다니는 여자들이 허벌나게 많았으니..그러나 진우는 일편단심이었다.
"성...미정....... 우리와는 동갑인 그녀..."
우리학교에서 5월의 여왕으로 뽑힐정도의 미인...
그래서 주위에서는 진우와 미정을 학교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들 부러워 하곤했었는데...
졸업후 진우는 스타일대로 대기업경제연구소에 근무를 하고 미정은 유치원 원장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잘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민성은 얼른 바로 진우 문병을 나서고 있었다.
사실 민성은 진우를 통해 미정을 알고난뒤 알게모르게 남모르는 가슴앓이를 조금은 했었다.
친구의 여자임을 알면서도 마음에 들어 그렇게 남모를 속앓이를 몇번 했었는데...
그러나 미정은 그런 진우에게 자신의 친구들을 몇번 소개팅을 해주었으나 민성은 미정을 마음에 담고 있었기에 소개를 해주는 애들이 막 싫었었는적도 있었다.
친구 병문안을 가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설레는것은 아마도 그기가면 몇년만에 미정을 다시 볼수 있다는 그런 생각 때문인지도...
그렇게 민성은 친구의 병문안을 가고 있었다.
"진우야.....나.....왔다...."
진우는 병상에 격리가 된채 힘없이 손을 들어 보였지만 피골이 상접을 한게 뼈만 남아있다는 표현이 맞을 듯했다.
"고생많으...시죠...어머님...."
병상에는 진우의 어머님과 미정이 약간은 수척한 모습으로 그렇게 있었다.
어머님은 민성을 보자 눈물이 나는듯 그저 눈시울을 붉히시면서 민성의 두손을 꼬옥 잡아주고 있었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미정의 눈에도 발갛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었다.
약간은 수척한듯한 미정..그러나..그런 미정의 모습이 그러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하얀색 셔츠에...하얀색 가디건....끝자락이 검정으로 되어있는 소담스러운 옷...
그리고 밑은 체크무늬 롱치마를 입고 있었고 머리는 하야색 리본이 묶여져 있었고 그렇게 보통의 옷을 걸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모습은 예전과 다름없이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저....어머님..갈께요...."
시계가 밤 8시를 넘어서자 민성을 가겠다며 일어나고 있었다.
"저...민성아.....갈때...얘...좀..집에 데려다 줘라...."
"아녜요..어머님...어머님이 들어가세요..저..민성씨 어머님...좀....모시고 들어가세요...."
"아니다..오늘은 내가...있으마....너..들어가서...좀..쉬고 내일 아침에 오너라.."
"그래요...미정씨......어머님의 말대로 하세요...제가 집까지 바래다 드릴께요..."
그렇게 해서 민성은 미정을 옆자리에 태우고 미정의 집으로 차를 운전하기 시작을 했다.
"진우 아픈지 1년이 다되어 간다니...참...제가...너무..무심햇는거..같아요.."
"아냐.....진우가 알리지 말라고 해서...그런거지뭐..."
미정은 약간 피곤한지 이마에 손을 얺으면서 반말을 하고 있었다.
하기야....학교다닐때는 친구라고 말을 놓고 지냈는데... 결혼후 오랫만에 만난탓에민성은 말을 올리고 미정은 그렇게 말을 놓고 있었다
"힘들겠다......"
"응...무지..힘들어....그리고.....돈도 많이 들어....."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더욱 힘들어 보이고 잇었다.
"나을가능성은 있대....???"
"몰라............."
그말을 하는 그녀의 표정은 그러나 영 아니올시다였다.
하기야 옛말에도 환자앞에 효자없고 병자옆에 효부없다는 말도 있으니... 어찌보면은 당연할지도....
"민성씨....나..술한잔만...사주라...."
거의 집에 다와 갈즈음 갑자기 미정은 술을 고픈지 술한잔 사돌라는 말을 하고 잇엇고 민성은 그녀의 아파트 앞에 차를 대고는 가까운 소주방을 찾았다.
미정은 그렇게 거푸 서너잔을 말없아 혼자 술을 들이키고 그런 미정을 바라보는 민성도 마음이 아퍼 따라 두어잔을 마셨다.
"이집도...팔아야..할거..같아...."
소주잔을 기울이는 그녀의 말끝에 병원비등 경제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를 대변해주고 잇었다.
"돈...많이 들지...???"
"응...돈도 돈이지만..이제는....지쳤어...너무..힘들어......... ....."
그녀는 눈시울을 붉히고 다시 한잔 들이키고 있었다.
"선남 선녀의 만남이라고 그렇게 칭찬들을 했는데 이렇게 되다니...하느님도...참...무심한가봐...."
"아냐...하느님은 공평한거야...나랑 진우가...행복하게 살자....시험의 기회를 준거지뭐....."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며 다시 술잔을 들이키고 있었다.
세병의 소주가 순식간에 비워지고 말았다.
"한잔...더할래..???"
"아니...됐어....나그만...할래...."
미정은 두어병의 소주를 마신탓인지 약간 비틀거리며 일어났고 민성은 얼른 그녀를 부축했다.
옆구리를 꿰어차는 그순간 그녀의 물컹한 유방의 옆부분이 민성의 손을 통해 전해지고 민성은 그 느낌에 순간적으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그만..집에..갈께.....힘들더라도....용기를 내...."
"응...고마워....."
"참..너...술마셨잖아....차 나두고.......가..."
"아냐...그냥..가지뭐...."
"안돼..요즈음 음주단속 심해......그럼...집에들러 차한잔하고 술좀 깨고 가던지..."
"그럴까..그럼......"
민성은 그녀의 옆에 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렷고 그녀는 그런 민성의 어깨에 고개를 기댄채 의지를 하고 있었다.
"잠시만..기다려....나...좀..씻고 와서......커피 타줄께...."
"응...알았어....."
민성은 약간 어리둥절하게 주위를 들러보다 거실벽 한가운데 걸려있는 진우와 미정의 결혼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뭘 그렇게..열심히..봐...."
샤워를 마치고 나온 미정은 아직 머리에 물기를 묻힌채 가벼운 홈드레스인 가로검정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민성의 옆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응...너...하고 진우 사진...."
"저때가..좋았지뭐......커피줄까...??"
"응.....줘..."
커피를 타는 미정을 민성은 유심히 바라보았다.
"어....브래지어를 안했나보네....유두가..그대로 들어나 보이네...."
약간 큰듯한 미정의 앞가슴을 바라보며 민성은 드러나는 유두를 훔쳐보며 시선을 아래로 내리 갈았다.
"허....헉...........팬티자국도 없네......그럼..........???"
"아닐꺼야....아마...드러나지않는 팬티를 입었겠지...."
그 짧은 순간에 민성의 머리를 혼란스러워 지고 있었고 궁금점은 더해가고 있었다.
그녀는 민성의 앞에 커피잔을 놓으면서 마주보는 앞에 않고 있었고 그런데 않는순간 벌어지는 틈으로 보이는 그 무엇....민성은 그만 커피를 흘리고 말았다.
"헉....................."
"왜그래..민성씨..................갑자기......"
그녀도 놀랐는지 민성에게 휴지를 줄려고 허리를 돌려 티슈를 뽑는순간 민성의 눈에 또 보이는 그 무엇....그건...............
미정의 시커먼 보지였다... 시커먼 보지털이 치마자락 사이로 훤하게 보이고 있었다.
노팬티에.... 검은 보지털.... 민성의 자지는 자동으로 이내 발기를 하고 있었고 얼굴은 홍당무처럼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녀도 민성이 얼굴을 붉히는것을 보고서 자신의 처지를 알았는지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있었지만 이미 민성의 머리에는 좀전에 보인 그녀의 보지가 가득 들어차 있었다.
강렬한 두개의 시선이 부딪치고 찰라의 시간에 무언의 대화를 하듯이 그렇게 서로의 감정이 전달되고 잇었다.
"미정씨.............아...헉..........."
엉거주춤 일어선 민성은 무릎을 꿇고 기어가다시피 미정에게 다가갔고 미정은 그런 민성의 머리를 안아주며 자신의 가슴에 민성의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민성씨..............하..흑..............."
"많이....외롭지....???"
"몰라...............아..흐흑....................... ."
민성의 손은 조금씩 꼼지락 거리며 그녀의 치마자락을 들추며 안으로 미끌어지듯이 들어가고 있었고 미정은 들어오는 사내의 손을 바라보며 가벼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흑............아.........."
사내의 손이 최종 목적지인 보지에 닿는순간 미정은 자신도 모르게 보지물을 흘리고 있었고 사내의 손은 그런 보지를 부드럽게 스다듬으며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었다.
"수걱...찔적.................수걱.....수걱.....찔적. .........."
"하...하.......아..............아..민성씨......허억.. ........."
민성은 급하게 자신의 바지를 한손으로 내리면서 고개를 숙여 손가락사이로 흘러나오는 미정의 보지물을 입으로 빨아먹고 잇엇고 미정은 민성의 머리를 잡고서 그렇게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나....너무...힘들어...민성아...하..앙...아....하윽... "
"후르릅....쪼옥........쪼옥........후르릅....조옥...... ......."
보지를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고 민성의 바지와 팬티는 거실 바닥을 나뒹굴고 있었다.
쇼파에서 미정의 두다리를 완전 하늘로 향게 들거 하고서 두손으로 보지둔덕을 마찰하면서 혀를 돌돌말아 길게 보지구멍에 넣고서 혀를 움직였다.
"헉...아..자기야...허헉...아..몰라...허헉..아...."
금방 숨이 넘어달듯이 헐떡이며 미정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사내의 머리채를 잡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빨고싶어...민성씨.....자기...좆....빨고싶어....."
민성의 성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훑어대던 미정은 그 핏줄가득한 자지를 빨고싶어 민성을 쇼파에 않히고는 젖은머리를 뒤로 넘기고서는 입안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헉...........우....이씨......허헉........."
짜릿한 기분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미정은 살아 펄떡이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 좆대가리를 입술로 빙글 돌리면서 아래위로 빨아주다 좆줄기를 혀로 간지르듯이 빨아주고 있었다.
"진우..좆도..이렇게...빨아줬어...허헉..."
"아.....좆빨아본지...1년이...넘은거..같아..이렇게...좋은 자지는...첨이야..."
"민성씨...좆...너무.....잘생겼다....화경씨는..좋겠다..... 아..흐흡...."
그녀는 부러운듯 자지를 입술로 다시한번 물어주며 정성껏 자지를 빨아주고 민성은 머리속에 가득들어차는 흥분으로 쇼파를 쥐어 뜯고 있었다.
"어떻게....할려고...???"
"뒤로..하게....다리벌리고..그대로 않아봐...."
민성은 미정을 뒤로 돌려세운채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좆대로 잡아당기고 있었고 미정은 다리를 벌린채 좆대를 마추어 내려않고 있엇고 두손은 쇼파앞 탁자를 잡고 있었다.
'푸.....................억........................찌걱.... ...."
"아..흑..........너무.....가득차는거...같아...보지가....꽉?榻쨉?해.....하...흑......"
서서히 좆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엇고 미정은 가벼운 인상을 지푸리며 그렇게 민성의 자지를 완전 삼켜버렸다.
'퍽......퍼퍽.............퍼걱..............."
"하..헝......자기....너무..잘한다..아..미칠것...같아..허어어 ....엉..."
엉덩이를 열심히 들었다 내리찍기를 반목하며 미정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부여잡고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허리를 열심히 돌려대고 있었다.
"아까...노팬티로...있는건...나...유혹하려는거지...허헉..퍼퍽. ........퍼걱........."
"응....너무...하고싶었어....미치는줄..알았어..허엉...."
"얼마나..하고 싶었으면...........채팅을 해서...사내를 만나려고 했겠어...하흑...."
"나..더러운년이지......그래도..좋아...섹스...너무..하고..싶었??.하앙....허헉.."
미정은 솔직하게 자신의 속내를 민성에게 들어내어놓고 있었다.
"아..흐흑..미정아..흐흑...퍼퍽.........."
어느새 자세는 쇼파에 미정이 누웟고 그위를 민성이 올라타고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에 자지를 상하게 박아대고 있엇고 왕부랄이 그녀의 항문을 용두질 할때마다 가볍게 터치를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허헉...........퍼퍽........ ...."
"좋아.....허헉........."
"응...너무좋아...하...아....하..아.......미치겠어...아..하..."
"나...오르가즘....느껴....자기야...하..흐흑..."
"앞으로...보지...가끔...대줄꺼지....허헉......퍼퍽..........퍼퍽 .......퍼퍽........."
"응.......언제든지...자기..원하면..보지대줄께..내보지...자기꺼야. .하앙..."
그녀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다 시피 하며 용을 쓰대고 있었고 민성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1년여만에 사내의 좆물이 자궁으로 가득 밀려 들어오자 미정은 너무 행복한 마음에 사내의 자지를 힘껏 물어 자궁안으로 잡아당기고 있엇고 자지가 조금이라도 오래 보지속에 머물도록 용을 쓰고 있었다.
"자고..가면..안되지..???"
"응..집에 가봐야지..."
미정은 신발을 신는 민성을 바라보며 아쉬운듯이 바라보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미정의 입안에다 뜨거운 타액을 다시 넣어주고 있었다.
"또..올께...."
"응..그래..민성씨..."
주차장에서 미정의 아파트를 한번 처다본 민성은 그렇게 아파트를 빠져나오고 있었다.
박대리 10화(선물1)
........ 선물...............
3일후면은 장모님인 연자의 생일이다.
점심시간...
박대리는 성인용품가게를 기웃거리고 있었다.
가게안에 진열된 란제리와 속옷 그리고 성인용품들..보는것만으로도 박대리는 자지가 발기되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이거.....야광입니까...???"
"네....손님.."
팬티앞부분에 손바닥그림이 표시되어 있고 낮에는 만지지마...라는 글자가 들어나고 밤에는 만져줘라는 글자가 야광으로 보인다고 종업원은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었다.
민성은 그렇게 그 팬티와 그리고 끈팬티...3점을 사고 그리고 잠자리 슬립....까지 구입을 한뒤 소포를 붙이고 편지를 동봉하여 넣었다.
"자기야...자기는 엄마에게 뭐 선물할꺼야...??"
"응....용돈이나 좀 드리지뭐...."
그렇게 말을하며 킥킥 거리고 웃고 잇엇다.
"용돈이 아니라..내 좆물을...줄건데...히히....."
티브에서 마악 요즈음 인기있는 엠비끼 일일 드라마가 방영이 되고 있었다.
"여보....저기..저..박근형이 마누라 한혜숙말야....장모님 닮지 않았어..."
"응..그렇지.....나도 그런생각을 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다시한번 그 여자 탈렌트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얼굴도 닮은듯 하지만.....몸매도 닮은거 같고...옷입는거도 닮은듯 해..."
"그렇지....."
민성도 그렇게 그 탈렌트를 보며 내일 있을 일이 즐거운듯이 웃고 있었다.
가족들이 다 모인다고 일부러 하루늦춰 하는 생일이라 토요일을 잡았고 민성은 일찍부터 처가집에 가 소일거리를 돕고 있었다.
점심시간... 장인과 장모는 맞은편에 않았고 그리고 민성과 화경은 반대편에 않아 있었는데 민성은 장모의 바로맞은편에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 입으로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식탁안 다리는 엄청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먼저 다리를 장모의 발을 살며시 밟아주었고 장모가 살며시 발을 빼내자 민성은 더욱 대담하게 발가락을 들어 그녀의 롱치마안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얼굴이 붉어지며 연자는 민성에게 그러지말라는 투의 고개를 살며시 젖었지만 민성은 싱글거리며 계속 발가락을 안으로 밀어넣더니 이내 연자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을 엄지발가락으로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윽.......................헉....."
"엄마...왜그래.....???"
갑작스러운 소리에 장인과집사람을 장모를 바라보고 얼굴이 붉어진 연자는 얼른 밥먹다 걸렸다며 핑계를 대고 잇었지만 눈빛은 장난을 치는 사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조심해...먹어....참..."
장인의 핀잔이 이어지고 이내 즐겁게 다시 이야기를 하며 식사는 이어지고...
민성의 발가락은 이내 그녀의 얇은 팬티를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엇고 연자는 표시가 나지않도록 옆에 않은 남편의 눈치를 보며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내림을 알정도로 발가락이 촉촉히 젖어옴을 민성은 느끼고는 엄지발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쿡쿡 수셔주었다.
수실때마다 연자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는지 얼굴이 변하였고 사위가 원망스러운듯이 바라보고 있었지만 행동을 제지하지는 않았다.
하마터면 밤을 먹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소리를 지를뻔한 상황에서 강릉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마침 들어 오는통에 위기를 면할수가 있었고 연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서는 사위를 살며시 꼬려보았다.
"오늘....입었어..???"
"아직......"
거실에서 쉬고있는 장모의 옆에 붙어 부엌을 힐끔바라보며 민성은 연자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오늘...입어...알았지.......???"
"몰라........"
마치 새색시가 질투를 하는것처럼 살며시 사위를 꼬집으며 연자는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가 버렸다.
"처남댁...처...물한잔만...주세요..."
부엌에서 큰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처남댁인 은경을 바라보고 꼴린좆을 은근히 세우면서 민성은 처남댁을 부렀고 은경은 물을 쟁반에 받쳐들고 왔다.
"엉덩이..실룩이지마...좆꼴리잖아...???"
작게 은경에게 속삭이며 성난 자지를 한번 잡아보여 주었다.
은경은 얼른 부엌을 바라본뒤 눈을 흘기면서 성난자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지만 다른 보는눈들이 있어 빈컵을 받아들고는 엉덩이를 보란듯이 더욱 실룩이며 부엌으로 돌아가 버렸다.
"여보게....우리..목욕하러...갈건데......같이가지.. .??"
"아뇨...전...집에 있을래요....잠이나 잘렵니다......다녀오세요..."
그러면서 얼른 작은방으로 들어가 누워 버렸고 장인과 처남 그리고 여자들은 목욕을 하러 가는지 다들 나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한 20여분이 지낫지만 잠은 오지를 않아 뒤척이는데 부엌에서 인기척이 들려왓고 민성은 이상히 여겨 문을 열고 나가보았다.
"어.....처남댁...목욕하러 안갔어...???"
"저....아침에 하고 왔어요..."
"그래..그럼..보지가...깨끗하겠네......."
민성은 한번 먹은 보지라 거침없이 다가가면서 그녀의 실룩거리는 풍만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
"아..흑...........아......."
그녀는 싱크대를 잡은채 입술을 벌리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붉은색 치마단을 위로 올리며 검정색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보지가...더..도톰해진거..같은데.........털도..더 많이 난듯하고...."
"흑....누가오면..어쩌려고...하..흐흑...."
"목욕하고 오려면....한시간은 더잇어야 겠다...."
그러면서 민성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수셔작고서는 빙글 돌려주고 있었다.
"어.....허엉...오빠...하...."
"내좆...보고싶었지.....처남댁...."
"아......너무..보고 싶엇어...아....미칠겟같아..허억..."
"그럼...내..자지.....너의 침으로...씻어줘....."
은경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돌아서 민성의 바지를 내리고는 붉은입술을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흐흑.......아....."
"좆빠는 실력이..많이 늘었네...처남좆.....자주...빠는가봐....허헉..."
"하..윽.....오빠좆이...훨씬더....맛있어...아..흐흡. .쪼옥...."
긴머리를 넘기며 그녀는 좆대를 이리저리 빙빙 돌리면서 그렇게 빨아대고 있었다.
"이제...깨끗해 졋다......이제.....처남댁..보지에......박고싶??.."
"보지...벌려줘....어서..허허.....헉..."
"어떻게.........대줄까...오빠......"
"뒤로..대줘..."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려 버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보지속살들은 벌서 벌겋게 부어올라있고 그 사이로 보지물을 줄줄 흘러내려 보지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퍼....................걱............................ .....수걱............"
"아.............좋아.........좋아....오빠..흐흑....... ."
"오빠..세게...박아줘....아..흐흑....내보지...건질거려.. .죽는줄 알았어..."
"나....실은...오빠..자지...먹을려고....목욕하러...안갔어 ...어엉.....허엉..."
"퍼걱...............퍼퍽....................수걱........"
"그런거..같더라니.......동개같은년.....허헉.........퍼퍽.. ...퍽퍽퍽!!"
민성는 길게 좆대를 빼내고는 강하게 뒤에서 보지에 박아주고 있었고...
그순간................들려오는 초인총......................
둘은 누가 번저랄거 없이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뒤 바지를 올리고는 민성은 거실 쇼파에 들어누웠고 은겨은 치마를 내리고는 문으로 갔다.
"누구세요.........???"
"나야......올케....."
목소리를 들어보니 큰처형 화진이었다.
민성은 그러나 모르는척 하며 잠을 자는척 하고 있었다.
"이모부..................이모부............."
이제 여섯살먹은 조카녀석이 조르르 달려오며 잠자는척하는 민성을 깨웟고 민성은 못이기는척 눈을 뜨면서 큰처형과 동서형님이 보이자 얼른 일어나며 하품을 했다.
"형님...왓어요...."
"응...................그런데 다들 어디갔어...???"
"목욕간다고 가셨고....전,....자는중이었어요..."
"그래...................."
그러면서 둘은 거실 쇼파에 않았고 방금전에 잇엇던 일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듯 그렇게 떠들어 대고 잇엇다.
저녁....정말 오랫만에 한가족이 다 모였다.
술안먹은 두 동서형님도 그날만큼은 작심을 한듯 장인과 대작을 하며 술들을 먹고 있었고 오히려 술주당인 민성이 몸을 사리고 있었다.
조금뒤에 있을 그 즐거운 일을 위해......
박대리 10화(선물2)
.......... 선물.........
"자네도 한잔하게...박서방..."
"네..장인어른...."
술잔을 받으면서 민성은 장모인 연자를 바라보았다.
연자는 인상을 지푸리며 고개를 살며시 가로저었다. 마치 자신들많이 알고 있는 언어의 표현인듯....
술잔을 받은 민성은 이내 먹는척하며 버리고는 장인과 동서형님들을 술먹이기에 바빴다.
술이 떨어지자 이번에는 장모님이 뭔가 눈치를 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민성은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빙긋이 웃어주며 심지어 윙크까지 해주고 있었다.
"자자...한잔들 하지......어서..."
제법 술이 거나하게 된 장인이 술잔을 돌리고 장모님은 조금 상황을 지켜보시다 자리를 비웠고 그때를 이용해 민성은 이번에는 처형들을 공략하고 있었다.
처형들도 자신들의 친정이다 보니 재잘거리면서 맜있게 술을 받아먹고 그렇게 술잔을 돌리고 있었고 그중에서 집사람인 화경이 제일 술이 거나하게 된것처럼 횡설수설을 하며 조잘거리고 있었다.
물론 민성은 술을 먹는것처럼 하면서 주위에 살며시 비워버리고 최대한 술을 적게마시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장모님은 2층에 올라가셨다가 민성에게 눈치를 주며 자리에 않았고 민성은 그러는 그녀가 너무 귀엽게 보여 빙긋이 윙크를 해주고 있었다.
시계가 어느듯 밤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눈을 껌벅이던 동서들이 꾸벅거리며 졸기 시작을 했고 처향들고 모두 자세가 흐트러지고 있엇고 장인도 하품을 연달아 해대더니 이내 피곤하다며 이상하다시며 안방을 들어가셨다.
그와 동시에 다른 가족들은 모두들 각자방으로 정해진마냥 들어가고 집사람인 화경도 화품을 해대며 그렇게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뒷정이를 하려는 며느리를 장모님은 그만가서 쉬라는 말을 하고서는 않아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민성에게 다가왔다.
"창고방에..이부자리..펴놧어....."
그말을 스쳐지나가듯이 하고서는 안방으로 들어가버렸고 민성은 2층으로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려다 말고 3층 창고방으로 살며시 올라갔다.
푹신한 요가 펴져있고 얇은 이불도 펴져 있었다.
비단금침이 따로 없는듯 요는 푹신하고 포근한 느낌 그자체였다.
"아..시팔..이불만 봐도 좆이 꼴리네....."
민성은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좆대를 잡고 꼼지락 거리면서 그렇게 장모인 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성은 부드러운 요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장모라는 여인이 사위에게 보지를 대주기위해 이불을 펴놓고 있다는 상황에 너무도 흥분이 되어 금방이라도 좆대가리에서 좆물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그리고 야한 란제리와 동시에 발송을 한 편지에 내좆맛이 그리우면 장소를 잡아두고 그리고 저녁에 식구들이 일찍 자게 방법을 강구해보라고 했는데 그녀가 자신이 시키는데로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기다리기가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즈음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민성은 그때를 마추어 바지를 내려버렸다.
"뭐야......그렇게 오면 어떻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 그런데 복장이 홈드레스를 입은채로 들어오고 있었다.
민성은 약간 실망을 한투로 장모인 연자를 바라보았고 연자는 그런 사위를 바라보며 작은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고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바로 야한 잠자리 슬립이었다.
그리고는 사위가 보는앞에서 홈드레스를 벗었고 홈드레스 안에는 민성이 구해준 야광팬티와 가터벨터를 하고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연 노랑 잠자리 슬립을 걸치고 있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야한 잠옷으로 갈아입는 장모를 바라보며 민성의 두눈은 충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돌아서더니 이내 불을 꺼고는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와 민성의 옆에 누워 살을 맞대고 있었다.
"일어나봐...연자야...."
"아..이..싫어..."
"어서....글자한번 보게....."
그녀는 이불을 걷고 살며시 일어났다.
그녀의 보지정중앙 손바닥과 함께 만져줘라는 문구가 선명히 드러나고 있었다.
"우....만져줘.....정말....보지 만져도...돼...."
"응...어서......만져줘......"
"만져주세요...사위님....장모의 보지를 만져주세요..라고..해봐..."
"아..잉..몰라...그냥...해......."
그녀의 목소리는 많이 떨리고 있었다.
"어서.....말해줘....장모..그래야...내가...장모의 보지를 강하게...후벼파주지...어서.."
"사위....내보지...만져줘......아..흐흑....어서...?망??...."
그말에 민성은 그녀의 팬티에 적혀있는 글씨부근에 손바닥을 대고는 보지와 둔덕 그리고 항문까지 한번에 지긋이 눌러대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헉..........아..허헉.................아...여보.... 아..하....."
그녀는 서서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다 흥분으로 제대로 서있기가 힘이드는지 비틀거리고 있었다.
"왜....흥분돼....???"
"응...미치겟어...아......이렇게...내가.......변할줄??..허엉.......아....하...흐흑.."
연자는 두터운 젊은사내의 손이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만져주자 그만 보지물을 줄줄 흘리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 짜릿한 흥분과 쾌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얇은 팬티가 축축히 젖어 민성의 손바닥까지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보지...꼴렸구나...."
"보지물이....줄줄...흘러내리네....."
"아..흑....몰라..박서방.....나.....왜이러는지....허엉 ....아..학..."
"팬티...벗겨줄까..사위가...장모의 팬티를 벗겨주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
"아...흑..몰라......어서..벗겨줘...."
민성은 두손으로 찢어버릴듯이 팬티를 내리고는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피어있는 보지털을 입술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흐흑..........아.....박....서....바..앙....으흑...... ."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부근에 닿는 느낌이 들자 연자는 몸에 경련을 일어나듯이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벌리고 보지 벌려봐...연자..."
보지를 살며시 빨던 민성의 요구에 연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책상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주었다.
사위앞에 자신의 보지를 조개까듯이 뒤집는 자신이 너무도 이상했지만 그러나 머리속에는 그런 이상한 상황에 더욱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우....장모님의 보지속살이.......너무....붉어..정말 조개속살같아..."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만지작거리며 스다듬던 민성은 그대로 혀를 길게 넣고서 보지속살들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엉.....아...흐흐.....흑....."
연자는 사내의 혀가 보지속살들을 부드럽게 빨아주자 미칠듯한 흥분에 덜덜 떨어대며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민성은 보지물을 입안으로 삼키고는 이내 일어나 섰고 장모의 머리채를 뽑아버릴듯이 잡아채고는 좆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시발년....허헉......좆..빨아줘....."
"아..흑...아...몰라..흐흑.....아...."
차마 사위의 좆을 빨지못할거 같았지만 그러나 이내 사위의 자지를 입에물고 연자는 엿가락 늘이듯이 주욱주욱 빨아대고 있었다.
"시팔년..사위 좆맛이..그리좋아....응...??"
'아,,,흑...대답해봐....시팔...장모야...어서......"
민성은 장모를 완전 창녀 취급을 하며 그렇게 막 부르고 있었다.
"좋아...아..허엉...너무좋아......여보...허헉......."
연자는 굵고 무엇보다도 단단한 사위릐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는것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면서 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이렇게 싱싱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싱싱하게 살아 잇는 젊은 사내의 좆맛이 너무 감미롭고 달콤하기까지 했다.
민성은 가터벨터에 이어진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고는 그녀의 두손을 묶어버렸다.
그리고는 마치 강간을 하듯이 그녀의 잠자리 슬립을 거칠게 찢어버리고는 이내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고 한손에는 젖통을 강하게 잡고 누르고 잇었다.
"아..흑..아퍼....박서방....살살..해...아..흑..."
"가만잇어...씹년아....넌..오늘..나의...똥개야..알았어.. ..시팔년..."
"아..흑...몰라........아..미칠것같애...허헝...아...몰라. .."
사위의 욕지거리가 오히려 자신을 더욱 흥분을 시켜주었고 찢어진채 덕지덕지 붙어있는 연노랑의 슬립이 정말 자신이 강간을 당하는듯 한 짜릿한 충격이 머리속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민성은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마추며 혀를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그녀의 혀를 잡아당겼다.
"읍...흐흡.........쪼옥...........흐읍............주욱... .......쪼옥............."
"야..이년아....보지.....벌리고....좆 집어...넣어라....뭐하냐..시팔...."
벽치기를 하면서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넣어달라고 했고 연자는 사위릐 좆을 잡고서는 얼른 자신의 보지구멍을 구겨넣고 있었다.
'수걱...............수어억......퍼억............퍽!!"
"아...흑......................아........"
좆대가 한꺼번에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뿌리까지 박혀들어가자 한쪽다리를 들린채 연자는 길게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벽치기는 첨이지.....시팔...."
"응....첨이야....좆이..너무..깊숙이..들어온거..같아...보지 가..아퍼...."
"퍼퍽...................퍼걱.................시팔...."
"니보지.... 이쁜이 수술했냐......나이답지않게 보지가 쫄깃하다.....퍼퍽...퍽퍽!!"
민성의 입에서는 이미 그녀는 장모가 아니라 창녀가 되어있었다.
"아..흑..작년에...이쁜이...했어...아..흑...여보....아...... 허헉..."
어느새 자세는 방한가운데서 그녀가 두팔을 방다닥에 집고 엉덩이를 꺼덕들고 있었고 그뒤에서 민성이 좆대를 움직이며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퍼퍽............차알삭.....퍼퍽..........따악..........퍼퍽 ............"
"아퍼.....흐흑........아.......하..."
"엉덩이가..너무...탄력잇다.....허헉...때리고싶어...허헉..."
"때리고싶으면...때려......내몸은 자기......몸이잖아..허헉....'
연자도 어느새 뒤에서 좆대를 박아주는 사람이 사위가 아닌 남편으로 다가와 잇었고 그 즐거움과 흥분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잇었고 민성은 마치 개를 끌듯이 이리저리 장모를 몰고다니며 뒤에서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하...앙....나...오르가즘...느껴...허엉....."
사위의 넓적다리위에 올라타고 않은채 밑에서 보지를 쳐올려주는사위의 좆대를 보지깊숙이 맏으면서 연자는 머리가 텅비는듯한 느낌에 섹스의 즐거움이 이것이다는 느낌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었다.
"아......정말....미칠거..같아.....너무...좋아....가슴이..터질 거..같아...하앙..."
"나.......당신....노예가..되고싶어...아..항..아..허엉..."
젖가슴을 털석이며 엉덩이를 내리찍던 연자는 울면서 사내의 가슴에 매달리고 있었다.
마무리를 하기위해 장모를 부드러운 요위에 눕힌뒤 그위를 올라타고 좆대를 보지구멍에 가져가자 연자는 얼른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서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사위..자지가..그렇게...좋아...???"
"응....미칠거..같아..........박서방...."
"퍽...............억.........퍼퍼걱........."
"허걱..........아..............갑자기..넣으면..어떡해...아..:
"이런선물...주는 사위 없지....퍼퍽...........퍼억..............."
"응......너무좋아.....최고의 선물이야......아..흑..."
"여보라고 불어봐...연자야....."
"여보...............여보.......하악....아............."
"퍼걱.......퍼퍽...............퍼퍽........................... .퍼퍽...............'
허리를 요령껏 돌리며 장모의 보지를 휘젓고 있던 민성의 자지도 어느새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듯 좆대가리가 더욱 굵어지고 있었다.
"나...살거..같아.......보지에..좆물..넣어도..돼...."
'응......넣어줘......자기..좆물...받고싶어....하앙.....아....하 ............."
"퍼걱...........퍼걱................퍼어억..........."
"장모.....내좆.....물....한번 먹어볼래.......입에다가...넣고싶은데...."
"자기..좆물을......먹어라고...???"
배밑에 갈려 다리를 벌리고서는 보지를 대주던 연자는 갑작스러운 사위의 제안에 망설여 졌지만 이내 결심을 한듯 고개를 끄덕였다.
"응......입에다..넣어줘...."
"자기...좆물이면...먹을수..잇을거...같아......"
"퍼퍽............퍼퍼퍽....퍽퍽!!"
"헉.....................입벌려...........쌀거같아....ㅎ허헉..."
민성은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낸뒤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그대로 입에다 좆을 밀어넣었다.
"윽......................허윽.....커읍..............."
좆물은 성난파도처럼 터져나오고.... 그녀의 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눈을 꼬옥 감은태 사위의 좆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욱............허헉..........."
순간적으로 입에서 좆을 빼낸 민성을 흘러나오는 좆물을 그녀의 젖가슴에 뿌려대고 배위에 뿌려댔다.
"아...흑...아.....여보....................."
사내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몸뚱아리에 흘러내리자 연자는 더욱 흥분이 되면서 그 좆물을 로션 바르듯이 몸전체에 바르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이런기분은 첨이야......아..."
한참을 보지를 벌리고서 후희에 젖어 연자는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홈드레스를 다시 입고 나가려는 연자를 민성을 다시 불러 세웠다.
"연자야....이보지...누구 보지야...???"
"자기..보지....."
"자기보지라니....정확하게..말해봐.....어서.."
민성은 다시 장모의 보지를 부여잡고 살며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흑.........자기.......박서방...보지....야...하윽...."
"내꺼맞지...언제든지.....보지..대줄꺼지..???"
"응......이제...내보지는 박서방보지야....언제든지....보지...줄께...."
"다른넘에게 주다들키면...보지......꿰메버릴꺼야..시팔..."
"알앗어....여보........자기에게만 보지줄께...."
연자는 새색시처럼 민성에게 다짐을 하고서는 그렇게 지 원래의 남편에게로 내려갔다.
사위의 좆물을 가득 받은채....
박대리 11화( 봉변)
......... 봉변.....................
"아..시팔...세끼....지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개같은세끼..."
"야..임마...니 마누라는 내 좆밑에....박혀....좋다고 헐떡대고 난리다..시팔아.."
오늘 지점장에게 별 이유없이 졸라게 욕을 얻어먹은 박대리는 영등포에서 동료들과 소주를 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다가..영등포 부근의 포장마차에 홀로 들어 소주잔을 기울이며 지점장에 대한 욕을 하고 있었다.
"갈아마셔도..시원찮을 세끼....."
"지마누라......창녀짓 하는것도 모르고....비잉신같은넘....크크...."
얼큰하게 술이 한잔 취한데다 소주를 또 들이키는 민성은 거의 만취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다.
"툭.............."
"뭐야...시팔....."
술잔을 기울이는 팔을 누군가가 건드리는것 같아 신경질을 내며 뒤를 돌아보는 순간 민성의 눈에는 두명의 여자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어머...오빠...미안해요....."
"아뇨..괞찮아요...."
"제가....한잔..따라드릴테니..화풀어 오빠......."
"어...고마워요..아가씨...."
소주잔을 받는 동안 민성은 여자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짙은 화장품내음과 그녀의 빨강색 미니스커트가 눈에 들어오고 있엇고 그 미니스커트사이 잘빠진 두개의 다리도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민성은 맞은편 자리에 않은 두명의 아가씨에게 자꾸만 눈이 쏠리고 있었다.
그네들도 마음이 있는지 자꾸만 민성을 바라보며 킥킥거리고 있었고...
"아..시팔...졸라게...섹시하네....."
"특히..저...빨간스커트를 입은년.....죽이는데....."
나이는 한 10대 후반같이 보이고....얼굴은 화장기가 엄청 많이 보이지만 그러나 미인이었다.
"저런..어린애들......먹으면..영계가 따로없을텐데...."
박대리는 아쉬운듯 자끄만 그쪽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헉............저거..뭐야........"
발강색...스커트 안쪽.....다리를 벌리자 보이는 팬티지락...그 팬티자락도 분명 붉은색이었다.
워낙 다리를 많이 벌렸기에 민성은 자세히 볼수가 있었고 특이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린듯이 있자 민서의 자지는 이내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우...시팔.....저거..뭐야..시팔......미치겠네...."
"졸라...어린것들이..해다니는것이...영........시팔.. .."
그때 그옆에 않아있는 다른애가 민성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저...오빠....괞찮으면...합석해도...될까...요. ..???"
"응...그래....좋지....."
어느새 박대리의 옆에는 새파란 어린애들 두명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중...빨강옷을 입은 애가 박대리의 허벅지를 살며시 스다듬으며 더욱 다가와 있었고 탁자밑으로 흐르는 손길은 거의 박대리 발기된 자지부근에서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빨강색 스커트 밑단에 손이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진지 오래되었고... 까실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앞에 않아있는 또다른 한명의 눈치를 보며....
차마 보지를 만지지는 못하고 그렇게 허벅다리만을 강하게 또는 약하게 어루만지고 이썼다.
그 순간 앞에 않아 있는 애는화장실을 가는지..바로 일어나 나가버리고...
민성의 손이 그녀의 보지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그 아이의 손이 민성의 자지를 강하게 잡아주고 있었다.
"헉.......아.......미영아...허헉..........."
"오빠....좋아...???"
"응....미치겠어......오늘...함....할까...???"
"피..이..친구는 어떻하고......???"
"보내버려...시팔......오늘...홍콩한번..가자...응..... "
"알았어....그대신..오빠...용돈줘야해...."
"알았어...원하는데로...줄께...."
어느순간 민성의 두터운 손도 그녀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어린애다보니 살집도 한결 더 부드러운것만 같았다.
미영이는 친구가 들어오자 바로 데려가버리고..이내 홀로 들어왔다.
"보냈냐...??"
"응...그런데..오빠... 집이 멀어 택시를 타고가야 하는데....오빠가 택시비..좀.주라.."
응...그러지뭐.....민성은 지갑을 열어 3만원을 집어 주었다
민성은 그녀가 나간사이 포장마차 계산을 대고 나가자 그녀는 민성의 팔장을 끼고 눈에 보이는 가까운 여관으로 민성을 안내하고 있었다.
민성은 여관으로 가는 시간도 아까워 미영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그녀를 꼬옥 안고서 여관비를 대고 들어가고 있었다.
약간은 나이가 젊어 보이는 아줌마가 인자하게 받아주고 있었고 민성은 나이어린애를 데리고 들어오다 보니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계산을 대고는 바로 여관으로 들어갔다.
"읍..........흐읍.........쪼옥..........."
들어가자말자 그녀를 벽에 밀어부치고는 강하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빨강색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아..흑...오빠...그러지마...천천히..하자...응..."
벽에밀려 깔린듯한 미영은 강하게 대쉬를 하는 사내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바둥거리고....사내의 자지를 약간아플정도로 잡아당기며 그위기를 모면하고 있었다.
"미영아......오빠..자지 빨아줘..."
그러면서 얼른 바지를 벗어던지고는 껄떡이는 자지를 꺼내 미영이에게 들이밀었다.
"아..잉...오빠...천천히...하자..."
"우선...씻고와...어서...."
"씻고와야.....내가...잘...빨아주지...응....오빠..."
그렇게 미영은 민성을 구스르고 있었고 민성은 몸을 꺼덕이며 그녀를 바라보다
"그럼..한번만...빨아줘...그럼..내..씻고올께....."
"아..이참......오빠는....."
미영은 약간 인상을 찡그리다 사내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두어번 잡아 당기며 훑은다음 입에 쌀짝 물고 흔들어 주었다.
"헉.......아....좋아..역시..영계가...빠는 자지맛이...좋아....허헉..."
"이제 됐지....빨리 씻고와 오빠.........."
그러면서 미영은 화장실안으로 사내를 밀어 넣고 있엇다.
"오빠의...깨끗한 좆을 보지에 받고 싶단말야..어서........."
그말에 민성은 웃으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기 시작을 했다.
새워를 하려고 물을 털어 놓고 있다가 민성은 담배를 한대 피우고 싶은 마음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고 그 방안의 풍경에 민성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시팔년이..................."
"퍽..................."
"악.............오빠............."
미영은 민성이 화장실로 들어간 순간 사내의 지갑에 손을 대고 있다가 들킨것이었다.
"이런...샹년..........개같은년...."
"퍽..........."
"윽.....아시팔...........때리지마....시팔세끼야.."
순간 미영의 입에서는 욕이 터져나오고 얼른 밖으로 뛰쳐 나가기 시작을 했다.
"아이....재수없어....개같은세끼......."
그말을 던지고는 신발도 제대로 신지않고 그렇게 뛰쳐 나가버렸다.
멍하니 않아 민성은 지갑을 들여다 보고...지갑에는 다행이 현금이 그대로 있었다.
"아..시팔......도둑년에게 당할뻔 했네...시팔........."
민성은 갑자기 정이 떨어지고 있었고 집에가서 잠자자는 생각에 옷을 재충 챙겨입고서는 여관을 나서고 있었다.
여관입구를 돌아서는 즈음 네명의 젊은놈들이 민성의 어깨를 잡으며 배부분에 칼을 대고 있었다.
"아저씨... 우리 좀 따라와야겠는데...조용히 가지...."
순간 민성은 당했다는 생각과 함께 공포가 밀려오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저편 가로등 아래 두명의 여자가 비웃듯이 웃으면서 담배를 꼴아물고서 민성을 바라보는데 좀전에 포장마차에서 본 그년들이었다.
"오빠...죽여버려...시팔.....좆같은세끼..."
그녀는 민성에게 맞은게 억울한지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민성은 복부에 걸린 칼을 내려다보며 오줌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따라가면은...죽음이다.....미치겠네..시팔..."
여자를 밝히다 봉변을 강하게 생긴 민성은 뭔가 고민을 하지만 그러나 헤어날길이 없었다.
그때...
"저...아저씨...그냥가면 어떻해......이리와봐요..."
여관에서 좀전에 본 그 주인아줌마가 큰소리로 민성을 불렀고 민성은 뒤를 돌아보는데 다른 애들도 뒤에서 사람이 부르자 약간 떨어지고 있었다.
그 큼을 이용한 민성은 그 네명의 애들을 밀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알았어요...아줌마...지금 갈꺼예요..."
그러면서 뒤도 안보고 냅다 뛰어 여관으로 들어가 버렸다.
여관주인은 얼른 문을 걸어 잠그 버리고 그리고는 돌아보았다.
"저네들에게 걸리면 죽어요 아저씨...."
"들어올때 폼이 그렇다더니....쯧쯧...."
그녀는 측은한지 혀를 차고
"올라가서..주무시고 가세요....한동안 재네들 여기 있을거 같은데...."
"알았어요...고맙습니다..."
민성은 그렇게 생명의 은인을 만난듯한 고마움에 인사를 하고서는 여관으로 올라가 다시 자리에 옷을 입은채로 벌러덩 누워 버렸다.
"우......여자 좋아하다..황천갈뻔 했구만...시팔..."
"오늘은....재수가 더럽게 없는 날이다..시팔...."
그렇게 민성은 누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박대리 12화( 사무실 직원 경선)
..... 여직원 경선............
"요즈음 왜그래 경선씨...??"
박대리는 지나가다 두리뭉실한 엉덩이를 뽀죽히 내어놓고 일하는 경선이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툭 한대 치며 장난을 걸었다.
" 그냥요...대리님....힘도없고...."
어라....속으로 박대리는 그녀의 행동에 이상함을 발견했다. 전에같았으면 난리가 났을터인데... 엉덩이를 쳤다고 성희롱이니 뭐니 하며 입에 개거품을 물어야 할 이가 오늘은 이상하게 조용히 지나가고 있었다.
지지난달에 결혼을 한 신혼새댁인데 표정이 요즈음 조금은 어둔운거 같아 웃기려고 장난을 걸었는데 그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경선씨 정말 아픈가 보다.... 예전같으면 난리가 났을터인데...가만히 있는거보면.....경선씨..혹시..신게 먹고싶고 그런거 아냐...???"
"아..........이....대리님은 아직 멀었어요...그런거..."
경선은 다리가 길어 무릎위까지 오는 회사복이 유달시리 올라가는 그런 직원이고 얼굴도 회사내에서는 미인에 속하는 편인데 몸매하나는 죽이는 애였다.
특히 길게 주욱 빠진 다리를 보면은 어느사내고 침을 흘리지 않는넘이 없을 정도다.
지점장이란 인간이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작업을 했지만 줄것같이 약만올리고는 그렇게 다른 넘에게 시집을 갔는데 시집을 갈때 고르는 첫째 조건이 돈많은 넘이라나..뭐라나....
지점장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총각인 양대리도 그녀에게 한동안 목을 메달았는데.. 그런데 양대리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박대리는 이미 임자가 잇는몸이라 경선 그녀하고는 그럭저럭 친하게 잘 지내는 편이었다.
"저..대리님..??"
"응..왜그래.....경선씨...??"
"저...술한잔만 사주세요...???"
"언제..사줄까...???"
"아무때나....대리님 편하실때......요...."
"그래..우리 경선씨 정말 무슨일이 있는가 보네 알았어... 내가 술한잔 사지..."
"대리님 언제 술사주실거예요..??"
몇일이 지나고 박대리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경선이 약속을 상기시키듯이 다시 박대리에게 말을 걸었다.
"응...참 그렇지 깜빡했네..미안해..경선씨..."
"오늘 어때....오늘...??"
"오늘요..."
그녀는 한참을 망설이는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고개를 들더니 좋다고 이야기를 했고 박대리는 그런 경선에게 오믈 힘들면 다음에 하자고 이야기를 했으나 그녀는 괞찮다며 자신이 먼저 약속장소를 잡아버렸다.
"그래...알았어 그럼 7시에 그기서 봐...."
약속장소에 가자 경선이 먼저 도착해 있었고 민성은 경선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다.
"야..정말..다리하나는 예술이다..예술....시펄...."
길게 내리뻗은 다리에 감겨있는 스타킹..그리고 하늘거리는 그녀의 짧은 치마자락..
약간은 통이 넓은듯한 치마인데 다른년이 입으면 무릎위 치마지만 그녀가 입으니 졸라게 짧아보이는 그런 치마였다.
허연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그런 치마에다.... 상의는 속이 훤이 비치는 반팔셔츠..
그녀의 ㅂ래지어 하며 란제리가 다 드러나는 블라우스 계열의 반팔 셔츠...
약간은 분위기 있는 술집..그녀는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두잔을 달아서 비워버렸다.
민성도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고..
"저...대리님 남자들 다 그런가요...??"
"뭐가...???"
"대리님도 사모님이랑....???"
그녀는 약간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끊어버렸다.
"이야기 해봐...뭔데...??"
"대리님도.....대리님도.... 그거 하면은 3분만에 끝을 내나요...??"
그제서야 박대리는 경선이 왜그렇게 요즈음 표정이 좋지않은지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결론은 남편이 부실하다는거 였다.
그러나 민성은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뭐가.....3분만에 끝내....뭔데...???"
"아이참..대리님도 아시면서...그거말이예요...그거...."
"뭐..그게뭔데...??"
"부부관계 말이예요..섹스...."
경선은 알면서 시치미를 떼는 박대리가 얄미워 옆구리를 툭치며 바라보았다.
"아냐.....3분이면 조루지...조루....."
"난....보통하면 30분이상은 해...."
"피잇...거짓말.... "
"아냐...난...자지를..그기에..넣고서 30분인데....한번...당해볼텨....???"
"싫어요..내가..왜..대리님이랑 그런거..해요..싫어요..."
그녀는 싫다는 애교썩인 말을 하고서는 그대로 다시 한잔을 비워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서서히 이년을 오늘 잘하면 먹을수 잇을것 같다는 행복한 느낌을 전해 받고 있었다.
그렇게 속내를 털아 내면서 이야기를 한지 꽤지나자 그녀는 시계를 바라보더니 화들짝 놀라고 있었다.
"헉...큰일났다...."
"왜...?? 갑자기......"
"저 오늘 시댁제사인데.....이를 어쩌나.....큰일났네...."
"회식이라 핑계를 대고 9시까지는 간다고 말을 하기는 했는데...벌써 9시가 다되어 가네요..."
순간 민성의 얼굴에서는 실망의 빛이 역력하게 돌고 있엇고 경선은 그럴 간파하지 못한채 일어나려 했다.
"내가...태워줄께....???"
민성은 마침 양주를 두어잔밖에는 마시지않은터라 운전대를 잡았고 그녀는 조수석에 자리를 잡고 않았다.
"정말.....그거..넣고도 30분이예요...??"
그녀는 차안에서 다시한번 민성에게 확인을 하려는듯 물었다.
"그럼.....못믿겠다면 내가 직접 보야줄수도 있어...."
민성은 웃으면서 한손은 그녀의 치마자락부근에 얺어보았다.
"왜이러세요..대리님.....이러지마요...."
그러나 그녀도 약간은 동하는지 민성의 손을 치우지는 않았다.
"나...어떡해야되요...대리님...그냥살아..아님 말아요...??"
"그냥 살아야지....조루는 고칠수 있어...경선이가 잘 해주면 고칠수 있는 병이야..."
"그렇죠....그죠......."
"응..그런데..시간은 조금 걸릴거야 아마..........."
"그러면..안되는데...난 어떡해...."
경선은 약간은 난처한듯 민성을 바라보았다.
"뭐...당분간 과부다 생각하고 살면되지 뭐... 크크크...."
"웃지말아여....남은 심각한데 그나마 대리님이랑 친하니까 이렇게 물어보는거예요 남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마세요...알았죠...??"
그녀는 뒷일을 매듭지으려는듯이 민성의 입조심을 당부했고 민성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훅,,,,,,,,,,이제..그만해요..."
민성의 손이 손가락을 뻗어면 보지둔덕에 닿을정도에 위치하자 경선은 부담이 되는지 민성의 행동을 제지하기 시작을 했다.
"야....경선씨...몸매하나는 정말 천말불짜리야.....너무...날씬하고 이피부좀봐...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
민성은 바로 손을 빼기가 아쉬워 살며시 손을 후퇴하며 그녀의 다리를 여전히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뭐...내 몸매 좋은거 이제 아셧어요...??"
그녀는 피잇거리면서 고개를 살며시 창가로 돌렸고 민성은 그틈을 이용해 한번에 손을 깊숙이 밀어넣어 그녀의 보지와 둔덕은 동시에 터치를 했다.
"아..흑....................이남자가.............."
"가만있어...서로 좋잖아...조금만.......응..."
"경선씨도.... 즐기게 되어서 좋고 나도 좋고....."
"이러지마요.....나....시댁제사 지내러 가는 날이란 말이예요..."
"뭐..어때..그냥...애무만 할건데...."
"아이참...안돼요..대리님...이러지마.....제발...아.. 흐흑......"
손가락을 빼내려고 팔을 치우려고 하는 경성의 보지를 민성이 손가락을 팬티안으로 밀어넣고서 그대로 구멍을 후벼파기 시작을 했다.
"흑...아.......이러지..마...허헉.................... 아.......'
그러나 민성의 귀에는 그녀의 교성만이 크게 들릴뿐....다른말을 아예 들리지도 않고 있었다.
"보지물이..흐르는데/......벌써.......허허...."
"아..몰라..만지는데..그럼..안흐르남....이제...치워줘??.."
"팬티 버리면..입을 팬티도 없단 말이예요....???"
"좋잖아...도착할때까지만..응.......안그러면 경선씨 남편 조루라고 소문낸다..."
"아이참......미치겠네...."
어느정도의 시간이 자났을까...??
경선의 두다리는 차 문을 밀며 버티고 잇었고 그녀의 회사복치마는 제법 많이 위로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하얀색 팬티는 민성의 손에의해 탄력있게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경선은 눈깔을 뒤집고 헉헉거리며 사내의 손에 의해 유린되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고 잇었고 흐르는 보지물을 바라보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저...저기예요....그만...차 대세요...."
경선은 저멀리 시댁이 눈에보이자 길가에 주차를 하라고 민성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알았어....."
민성은 주차를 햇고 경선은 그제서야 뒤집어진 팬티랑 올라간 치마를 바로하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아이참..대리님은......"
그러면서 눈을 살며시 흘기고 있었다.
"경선아..우리..한번만 하자....나..미치겟다..이것봐..응...??"
민성은 잘하면 줄것같다는 생각에 얼른 그녀의 눈앞에 바지를 내리고는 자신의 성난자지를 내어놓았다.
"아....흑...."
그녀도 자지를 보고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해서는 민성을 바라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어때....내좆....??"
"몰라요..그만..치우세요..아이참..."
그녀는 얼굴을 발갛게 상기를 하고서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자..한번만...응....."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작은 손을 잡고 잡아당겨 그녀의 손을 좆대부근에 가져갔다.
"헉.......아....이러지말아요...대리님..."
"가만히..잇어봐...한번만 만져줘...응...."
민성은 애원을 하듯이 그렇게 좆대를 쥐어주었고 경선은 조심스레 발기되어 껄떡이는 자지를 잡아주고 있었다.
그러나 경선은 뜨겁고 단단하고 살아 움직이는듯한 불기둥을 더이상 잡고 잇을수는 없었다.
자신의 보지에 좆대를 넣어주든지 아님... 거절을 하던지...
눈을 감고 사내의 좆대를 잡고 부르르 떨어대던 경선은 결심을 한듯 사내의 좆대를 응시하다 고개를 살며시 숙이고는 좆대를 입안에 담아주었다.
'헉.....................경선아..........아...너무좋아. ........"
민성은 급하게 움직이는 경선의 머리를 매만지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너무 좋앗다. 사무실 회사복을 입은년을 한번 먹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고 그중에 지금 자신의 자지를 빠는년이 그중 한년이었는데...
그게 현실로 다가오고 자신의 자지를 넣어줄수 잇다는게 너무 황홀함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우............헉....그만.......허헉...살거같아....허헉 ..........."
그말에 그녀는 자주 해본듯한 자세로 얼른 자신의 손수건을 뽑아내더니 좆대가리를 손구건으로 감싸고는 딸을치듯이 움직여 주었고 민성은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의 손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이냄새............너무..진해요...대리님..."
그녀는 좆물이 완전이 범벅이 된 손수건의 냄새를 맡더니 이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즐거웟어요...오늘....내일 뵈요....대리님..."
그렇게 그녀는 차에내려 손을 한번 흔들어 준뒤 시댁이 있는곳으로 뛰어가버렸다.
허한마음으로 그녀를 바라보던 민성은 이내 쓴웃음을 지으며 차를 돌려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받대리 13화(첫사랑 1)
........ 첫사랑 ......
"자자들....모두들 제대로 일하시고 이사님 들어오시면 바로..일어나 인사를 해야되요..알았죠...??"
지랄같은 지점장이 오늘 지점에 요즈음 한참 잘나가는 상무님이 오신다고 벌써부터 저렇게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다.
"야...상무님....여자라면서...??"
"졸라구 젊고 이쁘대....그리고 미혼이라고 하던데.."
"아..시팔.....공부 잘하는년 치고 이쁜년 한번도 못봤다...들리는 말로는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던데..."
민성은 민정대듯이 그녀에대해 알고있는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졸라 이쁘대....."
"아쁘긴 뭐가 이뻐.....먹물치고 이쁜년은 없다니깐...내....내기를 해도 좋아 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며 민성과 동료들은 점심을 먹고 이빨을 수시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띵소리와 함께 대리석같은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다들타고 문을 닫으려는 찰라 한명의 아가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다.
순간 민성의 눈은 아래위로 그녀를 훑어보기에 정신이 없었고 그건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키는 한 168에서 70정도... 머리는 단발인데 단발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 여자는 처음이다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날씬한 몸매하며 주욱빠진 각선미에 딴딴한 엉덩이하며 정말로 한병의 호리병같은 몸매였다.
그기다..얼굴은 아나운서 백지연을 연상시킬정도로 이지적이면서도 지적이고 그러면서도 어딘가 모를 섹시함이 드러나고 있었다.
감색계열의 아래위 투피스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단정한 모습..그러나 그녀의 스커트는 미니스커트를 방불할 정도로 그녀의 희고 고운 그리고 잘빠진 다리의 각선미를 잘 나타내고 있었다.
"야....지점장..또 질랄하겠다..시팔..."
"그러게..아침부터 이산지..상문지...누가 온다고 난리를 치는폼이...."
민성은 뒤돌아서서 그녀를 다시한번 흘깃보면서 말을 이어갔다.
"누구는..시팔...친적잘둬서....상무되고...어느놈은 좆빠지게 고생을 해도 이제 대리니...언제 한번 상무 해먹겠냐....??"
"그러게..시팔...아..좆같은 세상 저놈의 지점장만 없어져도..살만할터인디......영업배운다고 상무 그것도 여자상무를 또 모셔야 한다니...니기미..시펄..."
박대리와 동료들은 그렇게 욕지거리를 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있었고 아무생각없이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지점장이 급하게 마중을 나오듯이 뛰쳐 나오고 있었다.
"뭐야...시팔...저인간 왜저래....."
문밖에서 바라보던 동료들은 의아해 했고 이내 유리문은 열리면서 지점장이 우리를 지나쳐 급히 고개를 구십도각도로 숙였다.
"어서오십시오...상무님..."
갑자기 놀라 뒤를 돌아보던 박대리와 동료들은 멍하니 입을 벌리고 그녀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다름아닌 엘리베이터를 함께 탔던 그여인이었기에...
그녀는 가볍게 직원들에게 인사를 한뒤 점장실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동료들은 그때까지도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문을 열던 그녀가 다시 뒤를 돌아보더니 민성은 한번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고 눈이 마주친체 한참을 그렇게 있다 그녀는 지점장실로 들어갔다.
"아..시팔....직장생활 졸라 꼬인당.....미치것네..."
양대리가 힘없이 의자에 주저않고 한마디를 했던 다른동료들도 의자에 털석 주저않았다.
"아....나를 바라보는 저눈빛......좆되었다..시팔....내일 목아지다...이거..."
민성도 그녀가 바라보던 차가운 시선을 떠올리며 순간 짤릴것같다는 불안감이 엄습을 해오고 있었다.
"아...시팔...예뻐서 그런가..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그렇게 민성은 힘없는 오후 생활을 시작하기 시작을 했고 앞으로 3개월동안의 일이 끔찍 해지기까지 했다.
3개월 동안 현장을 배운답시고 우리지점으로 출퇴근을 할것이고 민성과 나머지 동료들은 불안한 적과의 동침을 해야할 판이었다.
"박민성씨.....들어와봐요..."
오후 늦게 지점장실로 부르는 소리에 엉거주춤 민성은 안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않은채 들어오는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상무님이 3개월동안 박대리를 파트너로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영광으로 알고 잘 해드리세요...."
얼마나 아부를 했는지 지점장의 이마는 더욱 반들거리고 있었다.
"아..시팔...하필이면..나야....이.....시팔...."
"반가워요..박민성씨....."
"네...상무님......"
민성은 더이상 그녀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못하고 그냥 고개를 숙여버렸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공부만 할줄알았지...영..이런데는 소질이없어서...그리고 잘생긴것도 아니라서..."
"무슨말씀입니까.....상무님같은 미인을...누가..감히.."
지점장은 얼른 그말을 받아 아부를 떨어대고 있었다.
"시팔..그럼...그소리도 들었단 말야..먹튀치고 이쁜년 없다는 그말을....."
민성은 갑자기 자신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는게 보이고 있었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안되었다고 위로주를 사줄 정도랴....??
"최소희..상무...."
"최소희..최소희...어디..많이 들어본 이름인데..그것참..볼수록 얼굴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고...."
함께 일을하며 이것저것 현장을 배워주던 민성은 그녀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엇고 그녀는 정말 먹튀답지않게 이쁘고 활달하고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하는 형이었다.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아..아닙니다..그냥..."
그녀는 당황을 하는 민성을 바라보며 재미잇다는듯이 킬킬거리고 웃다가 불쑥 한마디 던지고 있었다.
"저.....박대리님....영서초등학교 나오지 않았어요...??"
"어...그길...어떻게...시골학교인디...."
순간 박대리의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그럼...혹시.... 소희....최소희....영서초등학교 2학년때 서울로 이사를 간...그 안골초시님댁 손녀.....소희..."
"나이는 나랑 동갑인디....1년먼저 학교들어간 그 최소희가....바로..."
"그래..나야....소희.....민성아..."
그녀는 반갑다는듯이 빙긋이 웃고 있었다.
"나...그때 너 많이 좋아 했는데....너 기억 안나..."
소희는 여전히 민성을 보며 빙긋이 웃어주고 잇었다.
"너.... 그때 5학년 선배가 6학년 선배인가가.... 나를 뱀같고 놀리고 장난치는거 니가 그 선배랑 싸우면서까지 나를 보호 해주었잖아..기억않나...??"
"응....잘...기억이........"
"치잇...나는 기억이 다 나는데...."
"귀국을 해서 우연히 직원사진을 보는데 단번에 너를 알아보고서는 여기로 신청을 했어.. 너 한번 보려고..."
"응..그랬어...."
민성은 그녀에 대한 어릴작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를 생각하고 있었다.
"유달시리..몸이 약한듯이 다른애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하던 수줍은 부잣집아이...그게 민성의 머리속에 든 전부였다."
'그게...가엽고 안되어서 민성이 자주 도와주긴 했었다..그게 전부였는데 그런데 지금 자신의 상사가 되어 나타나고 있었으니...아이러니컬해도 이만저만 한게 아니었다.
포장마차에 들러 민성은 소주잔을 기울였다.
이제 짤릴것같다는 그런 막막함은 들지 않았으나 그보다 더한 답답함이 가슴을 메우고 있었다.
1년선배이지만...친구처럼 지내던 동네아이가...자신의 상사라..그것도 지점장도 꼼짝을 하지 못하는 상무가 되어 나타나다니..
갑자기 자신의 처지가 한없이 처량해 보이고 한없이 작아보이기만 했다.
"민성아..이거.....봐줘봐....??"
"예...상무님..."
"야..우리둘이 있을때는 그러지 말랬지....그냥 이름불러 괞찮아..."
"응..알았어 소희야..."
편하게 대해주는 소희때문에 민성은 서서히 안심을 하면서 그 답답함을 이제는 어느정도 날려버릴수가 있었다.
그런데 민성에게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고 있었다.
그건 다름아닌 남녀간의 오묘한 이치라고나 해야할까... 젊고 싱싱한 여자와 함께잇다보니 자주 좆이 꼴리는 것이었다.
물론 소희는 옷을 섹시하게 입는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정숙하게 입는편도 아닌 중간정도의 옷을 입고 다녔지만 워낙 인물과 몸매가 받쳐주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다.
특히 그녀의 스커트가 일하다 자연스럽게 말려올라갈때나... 아님 허리를 숙이고 일을 하는 모습을 뒤에서 바라볼때는 민성의 목구멍에늠 침 넘어가는 소리가 많이 들리곤 했다.
"저...치마자락만 올려버리면...그냥..박아버리는건데..싶은 그런 생각들...."
그리고 재킷을 가끔은 벗는데 그럴때 마다 들어나는 그녀의 브래지어 끈의 형태와 그 브래지어에 새겨진 자수무늬들까지 모든게 민성의 성욕을 자극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몇번인가를 발기가 되어 엉거주춤..그렇게 멍하니 바라보곤 했었다.
"야..민성아 오늘 시간 어때...??"
"왜..갑자기..??"
"응....술이나 한잔 하려고..너 술 좋아하지..??"
'응...그래....그러지뭐.."
"너.... 결혼했다지...??"
술이 둘다 어느정도 되었을 무렵 옛날이야기 하며 웃고 지내던 소희는 갑자기 결혼을 물어보았다.
"응...했어..."
"자식....뭘..그리..빨리했냐...???"
"난...아직 미혼인데.................."
"역시..첫사랑은 안되는가봐...나......민성이 네가 나의 첫사랑인데..."
'그거..말아..몰랐지....??"
그녀는 마치 술을 한잔 먹고 횔설수설하듯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놓고 있었고 민성은 그렇게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그말에 민성은 양주잔을 기울이다 그대로 마셔버리고는 다시 술을 따르고 잇었다.
술이 어느정도 취한 소희를 가슴에 안고 민성은 그녀의 아파트에 들어갔고 그녀는 들어가자말자 침대에 픽하고 쓰러졌다.
돌아서는 민성은 소희는 허리를 안으며 잡아당겼고 민성은 모르른척 그대로 침대에 함께 쓰러졌다.
"아.....민성아......................."
"소희야...................."
두눈이 마주치고 주가 먼저랄것없이 그대로 길고도 달콤한 키스를 퍼부었고 소희의 가녀린 두팔은 민성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안아주고 있었고 다리를 벌리면서 발기된 민성의 자지맛을 느끼려는지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으..헙............아......흐흡.....조옥.......... .쪼옥..............."
민성은 재빠르게 그녀의 블라우스 재킷을 열다가 성급하게 그녀의 블라우스를 잡아당겨버렸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가 후드득 떨어지고 있었다.
"아..흑........아..........."
소희는 마음을 굳혔는지 허리를 들어주며 블라우스 벗기는걸 도와주고 있었고...
민성의 눈앞에는 잘익은 그녀의 두대릐 유방이 놓여있었다.
유방을 거칠게 쥐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스커트를 벗겨내리고는 그녀의 하얀색 팬티가 들어나는 순간...민성의 눈에는 백설같은 그녀의 팬티가 클로우즈업이 되고 있었고 눈가에는 알수없는 뿌연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를 건드릴수가 없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그순간 민성은 미친듯이 벗겨진 자신의 바지를 치켜올리며 그집을 빠져나와 버렸다.
"민성아..................민성아.........."
뒤에서 부르는 외침을 뒤로하고.................
박대리 13화(첫사랑2)
.......... 떠나면서 준것은 ..............
어느듯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소희와 그런일이 있은뒤 오히려 민성은 미안해서 고개를 들지를 못하는데 소희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그렇게 민성을 대하고 있었다.
"민성아...."
"응..."
"나..내일 본사로 다시 들어가... 너도 알고 있지..??"
"응..."
"이제 속이 후련하지... 지랄같은 상사를 가르킨다고 애만먹고...그치..."
"아냐.....나도 즐거웠어..."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의 눈빛은 아직도 자상한듯한 눈빛..아니 뭔가 간절히 바라는듯한 그런 눈빛을 민성에게 보내고 있었다.
"너....정말 나에게는 너무도 착하고 좋은 친구로 남을거 같아..."
"나두............."
"너... 한번은 너를 갖고 싶은는데...."
그말에 민성은 그말의 의미를 알고서는 얼굴을 붉히며 그만 조용히 고개를 숙여버렸다.
약간은 밝은 파스텔톤의 투피스....
너무도 그녀에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녀의 검정색 하이힐도 그날따라 더욱 윤이나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 감긴 스타킹도 더욱 부드럽게 감겨있는듯 했다.
"음.............이냄새....."
소희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은은한 향수내음... 그 내음을 3개월동안 맡으면서 민성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자 약간은 아쉬운듯 했다.
"민성아......이것좀...도와줘..."
"응...알았어..."
짐사는 소희를 도우기위해 돌아서던 민성은 그대로 얼어붙어버리고 말았다.
바로돌아서자 소희도 돌아서고 둘은 자연스럽게 그렇게 가슴을 맞대고 연인이 포근히 안고있는듯한 자세가 되어버리고 말았고 두눈의 시선은 마주쳐 불꽃이 또다시 일고 있었다.
다정히 바라보는 소희의 눈빛을 바라보며 흔들리던 민성은 조용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도톰하고도 발그스럼한 입술을 훔치고 있었다.
"아..흐흡...............쪼옥.........아..흑..."
자연스럽게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잡으면서 엉덩이를 스다듬고 있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듯한 그녀의 스커트 느낌과 함께 탄력있는 엉덩이의 느낌이 머리속으로 전해오고 더욱 그녀의 혀가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서로의 입이 떨어지면서 달콤한 타액이 엉켜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타액을 소희는 바라보며 얼굴이 붉어지며 웃고 있었다.
"너무좋았어...민성아..."
"나두..........."
그러면서 민성은 허리가 부셔져라 강하게 소희를 안아주었다.
"헉........아......민성아....."
소희는 금방 느낄수가 있었다.
불룩 솓아오른 사내의 불기둥을... 뜨거우면서도 단단한 사내의 육봉의 느낌이 아랫배에 짓눌리면서 자신의 가슴으로 머리로 그 느낌이 전달이 되고 있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며 소희는 다시한번 사내의 혀를 찾아 사내의 혀를 더듬거리고 동시에 자신의 다리하나가 올라가며 사내의 다리위에 올라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하..윽.........아..음........."
모든걸 사내에게 내맡긴 소희는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었다.
"헉......아.....흐흑.......아..민성아.....하..윽.. ."
사내의 손이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신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강하게 잡는순간 소희는 짜릿한 충격을 느끼며 눈을 떳고 이미 사내의 손은 자신의 팬티를 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음모를 강하게 만지며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었다.
"헉............아..흐흑...........아..민성아..흐흑. ........."
"오늘은.....너를...가지고..싶어...소희야..."
"그래..원하면 가져....나..너에게 주고싶어.....민성아..."
그말과 동시에 민성의 손은 강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헤집기 시작을 했고 소희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오며 보지물이 손바닥을 타고 베어나오고 있었다.
"으..흑...아....좋아...아..흐흑...미치겠어...흐흑... "
소희는 사내의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사내의 품에 자꾸만 빨려들어가고...사내는 그런 소희를 들어 안고서는 책상위에 눕히고 있었다.
그리고 민성은 그자세에서 소희가 바라보는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했다.
겅들거리며 커다란 육봉이 나타나는 순간 소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그 육봉을 바라보며 보지를 움찔거리고 잇었다.
시커먼 보지털과 회음부가 뚜렷이 보이는 그곳으로 민성의 얼굴을 들어가고 두손으로 다리를 잡으면서 민성의 혀는 그대로 소희의 보지에 박혀들어가고 있었다.
"으...헉..................아....흐음...몰라...흐응... ....."
"좋아..민성아....아..흐흑....너의 혀가..내보지를...허엉...나......."
소희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사내의 얼굴을 보며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며 쾌감에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을 하고....여자의 보지물을 입주위에 번들거리며 바른 민성은 일어나면서 그녀의 스커트를 거칠게 걷어올려버리고 한다리에 감겨 흔들거리는 검은색 망사팬티를 아예 벗겨 버렸다.
건들거리는 자지를 보던 소희는 책상위에서 개처럼 일어나 엉금엉금 기어 나오면서 그대로 앞에 발기되어있는 민성의 자지를 입술로 이리저리 돌리다 입을 벌리고는 그대로 입안으로 밀어넣고서는 아래위로 좆대를 흔들어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소희야....허헉. .."
책상위헤서 허연 엉덩이를 내어놓은채 사내의 좆을 정성껏 빨아주는 소희는 좆대를 아이스크림을 빨아대듯....간지르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이 밀어넣고 컥컥 거리기도 하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소희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그렇게 오럴을 당하고 있었다.
"허헉.....소희야...너무...잘빤다..허헉.....아..미치겠어 ..."
"아..흐흡.....네..좆맛이 너무..좋아....아....너무좋아....아..흐흡.."
"역시.....우리나라 사내들의 자지가...좋아...아흐흑...."
"너.....그럼..서양놈...자지도..빨아보았어...허헉..."
"응......나..유학때.....프리섹스하던...아랍친구 한명 있었어.....아......"
갑자기 민성은 어릴적 그렇게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 하던 애가 이렇게 변했나 싶은 마음과 함께 혹 이년이 병이 잇지 않나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을 했지만 이미 자신의 자지는 여자의 입안에서 돌고 잇었기에 그렇게 발기를 한채 내려다만 보고 있었다.
"차라리..그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그녀를 그 자세에서 돌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 있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는 일이 쉽지는 않앗고 그렇게 대줓마춘다음 강하게 한번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박았다.
"퍼..............욱.......................퍼퍽.......... ."
"윽.................아퍼.................으흑..........."
그말과 동시에 민성의 자지도 다른보지를 찌를때와는 달리 앞이막힌듯한 처음 보지를 뚫는듯한 느낌이 좆대를 통해 느껴졌고 단단함과 근끈함이 동시에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끄으으............응...........퍼퍽...............퍼걱... ....."
"악.......그기아냐..........아흑.....아퍼..............아퍼 ............"
순간 놀라 민성은 얼른 아래를 내려보았고 그녀의 보직 아닌 항문이 커다랗게 벌려져 있으면서 민성의 핏줄선 자지가 박혀 있었다.
"흑.....미안애....보지인줄...알고..허헉..........이런....."
그러나 민성은 말로만 듣던 항문섹스를 했다는 스릴에 빼고싶은 생각이 들지않았고 그렇게 한동안 항문에 자지를 박고서는 조금진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너무..아퍼...민성아...그만...빼고..보지에...박아줘....."
"이거..첨이야.......소희야...."
"응.....첨이야.....남자친구가 한번 시도는 했는데 그때는 잘아되어 그냥...포기를 했었어....그런데...너무..아프다......"
그말에 민성은 용기를 내어 박힌 자지를 다시한번 힘을 주어 밀어넣었다.
"퍼걱.............퍼퍽..........퍼억.........."
"아..흐흑..................빼라니까는....아퍼...흐흑..."
"가만잇어봐....조금지나면..곦찮을거여...."
"퍼퍽..........퍼걱.............퍽퍽퍽!!!"
마치 순결한 년을 처음 먹는듯한 쫄깃함이 민성의 자지를 통해 머리속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민성의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민성은 보지에는 자신의 손가락 세게를 말아넣어 그대로 수셔박고서는 앞뒤로 움직여 주었고 항문에는 좆을 박고서 그렇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항...몰라..민성아...아흐흑....."
"좋지..이제..안아프지.....허헉.....퍼걱.........퍼퍽........ ..."
"몰라..아직...아퍼.....아..ㅎ흑...그런...참을만해....민성아.. .."
"알았어.....빨리 끝낼께....."
민성은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스커트를 잡고 소 고삐를 잡듯이 잡고서 그렇게 아렛도리에 나있는 두개의 구멍을 손과 자지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하면서도 민성은 자신이 이렇게 변태같은 행위를 즐길줄을 자신도 놀라고 있었고 그러나 당하는 소희의 자연스러운 태도에더더욱 놀라고 있었다.
미국물을 먹었다더니만...좋은말로는 프리섹스 주의자고 나쁜말로는 창녀보다 더한짓을 해도 가만이 있는 년같아 보엿다.
그러다 보니 민성의 성행위가 더욱 과격하게 변하고 잇는지도 모를일이었다.
"퍼퍽............우허헉.......퍼퍽.........."
"너...미국가서..걸레..다되엇구나...허헉....퍼퍽.."
"아냐..민성아..난...프리섹스주의자야...항.....윽..."
"그리고...정말...내 첫사랑인..너에게...내보지..한번..주고싶었어..이건..순전히 내마음이야..민성아..그렇게 아..흐흑..이야기 하지마..."
그녀는 자신을 창녀취급하는 민성의 태도에 조금은 마음이 상했지만 두개의 구멍에서 터져나오는 흥분을 주체할수가 없어 그렇게 소리를 미친듯이 질러대고 잇었다.
박에는 많은 직원들이 일을 하고잇는 와중에...
'퍼퍽.........................우헉.........퍼퍽............."
민성의 자지에서는 어느듯 사정의 기운이 임박을 했고 자신의 좆물을 그렇게 여자의 똥구멍에 버리기는 싫었다.
얼른 자지를 빼내고는 손가락이 들어간 그자리에 그대로 다시 박아넣어 버렸다.
"퍼퍽.........푸욱..................퍽퍽!!!"
'아..헝.....좋아...이제 보지에 제물건이 박힌 느낌이야...아...좋아...허엉.."
'퍼퍽............퍼퍽..............퍼퍽.........."
그녀를 뒤에서 개치기를 하며 민성은 최대한 자지를 깊이 삽입을 하고는 맺돌을 돌리듯이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휘저어 주었고 그녀는 미친듯이 고개를 돌려 혀를 낼름거리며 오르가즘의 단게로 접어들고 있었다.
"허헉.......나..살거같아...소희야....허헉..."
"나두..살거같아...하앙...어서...아항...허허...아..."
"퍼퍽..........허헉..소희야...........어엉............."
'퍼퍽.............퍼퍽.........퍽퍽퍽!!!"
"아...흑.나죽어....종두오빠..아...흑..사랑해....오빠..."
소희는 눈깔을 뒤집고 미친듯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대었고 그기에 마춰 민성의 좆에서는 좆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헉.........헉...............헉.......................으헉.... .........."
그러나 마지막 불려진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 아니자 민성은 약간 실망스러운 마음에 사정을 마치자 말자 조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어 버렸고 후희의 느낌을 즐기려던 소희는 사내의 좆이 빠지자 아쉬운듯이 고개를 돌려 보았다.
소희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타고 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며 민성은 자신의 바지자락을 올리고 있었다.
소희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옷을 추스리고 잇었다.
"너...너무잘한다....네가 바로 변강쇠..같다야..."
"뭐..그정도야...뭐....."
"고마워....민성아.....이제는 내 첫사랑에게 뭔가를 보답을 해준거 같아 마음이 후련해...."
그녀는 옷을 다입고서 민성에게 다가와 이마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고 있었고 민성은 그 키슬 받으려 그렇게 그녀의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야...양.....종두가..누구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동료 양대리에게 민성은 누구인지 물어보고 잇었다.
'종두라....종두라.....누구지....."
양대리도 입에 볼펜을 물려 생각을 하가 생각이 났는지 민성의 머리를 툭쳤다.
"야...쉐이야.....우리..회장님이름이잖아.......'
"뭐...회장님.........."
"그럼.......이년이................"
민성은 다시 고개를 돌려 그녀가 있는 방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있었다.
박대리 1화(불구경)
.......... 불구경 ................
"미스..서.... 퇴근안해..??"
"미치겠어요 박대리님...오늘 야근해야 할거 같아요.."
"그게 무슨말이야...야근이라니...??"
"지점장님이 갑자기 일을 시키셔서...그렇게 되었어요..."
그말에 박대리는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인간..또 작업들어가는구만.....시펄...하여튼 좀 반반하면 다 지 좆으로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니까..시펄....."
"저러다....일 한번 나지.....정신못차리는구만..."
"무슨 소리예요 박대리님..."
"응...아무것도 아냐....그냥 일해.. 나 퇴근한다..."
집으로 돌아가려던 박대리는 갑자기 훔쳐보는것도 재미가 있을것같아 차에내려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이내 사무실로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들 퇴근을 하고 없었고 야근을 한다는 미스서는 보이질 않았다.
퇴근전까지 다른 사원들의 퇴근인사를 받으며 사무실에 있던 지점장을 생각하며 민성은 빙긋이 웃고 있었다.
"시팔....오늘도 애꿎은 애하나..죽어 나겠구만...."
"지점장...또 링을 끼우고 하는건 아닌지 몰라...시부럴.."
박대리는 안으로 들어가려고 문을 살며시 열자 문이 잠겨있었고 열쇠로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주위를 돌아보았지만 쥐죽은듯 조용하기만 하고 민성은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서는 순간 들려오는 비명소리..
민성은 얼른 몸을 고객탁자 옆으로 숙여 주위를 들어보았고 아니나 다를까 민성이 생각한 풍경이 그려지고 있었다.
비명소리와 함께 상의 쪼끼가 열린채....그리고 블라우스 단추가 뜯어진채 미스서는 지점장의 방을 뛰쳐나왓고 지점장은 그런 미스서의 바로뒤를 따라나오면서 미스서의 엉덩이를 잡아채고 있었다.
"악...........지점장님..제발...살려주세요..."
"가만있어...너...안그러면....이회사 못다닌다..응.........."
지점장은 이제 스무한살된 어린 미스서를 그스르며 스커트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고 미스서는 자신의 자리에서 책상을 잡고 요동을 치고 있었다.
"살려주세요...제발.....한번만...살려주세요..."
그녀의 얼굴을 눈물로 범벅이 되었고 눈에서는 눈물이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악..............안돼...악.....흐흑........"
"퍽............"
순간 약간 둔탁한 소리가 들려오고 민성은 좀더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이년이...시팔...개같은년이....."
지점장은 이마를 집고 있었고 미스서의 손에는 스템플러가 들려져 있었다.
지점장의 거친행동은 그녀의 블라우스를 완전 걸레를 만들듯이 벗겨던졌고 그녀의 고운 속살이 드러나는 순간 거침없이 지점장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거머쥐고 있었다.
그리고 손은 어느새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 올리고 있었고...
"이년이.....시팔...거들까지 입었네....."
지정장은 낑낑거리며 거들을 벗기고 있었고 미스서는 거들을 벗기지 못하게 다리를 마구 흔들며 발을 차고 잇었다.
그 행동에 지점장의 복부는 다시한번 강타를 당하고 성질이 난 지점장은 그녀의 뺨을 한대 강하게 때렸다.
축 늘어지는 미스서를 지점장은 바라보며 거침없이 거들을 벗기고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잠시후 지점장의 퉁퉁한 엉덩이 살이 보이는 순간....
미스서의 두다리는 어느새 지점장의 두손에 들려져 있었다.
"퍼..........걱.............."
"우..........헉.....좋아...좋아...역시....좋아.... ....허헉........"
지점장은 미스서의 보지맛이 좋은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며 연신 좋다는 말을 하고 잇엇고 미스서의 얼굴을 한번 보려 애를 썻지만 그러나 보이지는 않았다.
아마 이 지점에서 지점장에게 당한 여직원이 민성이 알기로도 두서너명은 되는걸로 알고 있었다.
그중에 직원들이 쉽게 부르는 양아줌마는 완전 지점장의 똥개이고.... 아마도 벌써 집에 갔어야 할 사람이 아직도 붙어있는걸 보면 지점장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밖에는 볼수가 없다.
그리고 한명더는 정희숙이라고 나이가 조금 있는 여직원인데 입에서 자기는 독신주의자라고 입버릇 처럼 말하고 다니며 남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직원인데 누군가가 지점장과 여관에 들어가는것을 봤다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그런거라고 믿고 있었다.
지정장의 좆질은 꽤나 오래 지속되는듯햇고 아예 두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끼고서는 마구잡이로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민성의 눈에는 허연 미스서의 다리와 지점장의 엉덩이 그리고 흔들거리는 미스서의 몸뚱아리가 보이고 있었다.
민성은 감칠맛이 나서 자리를 약간 이동을 하고 고개를 들어보았다.
"허헉............저거 뭐야....저인간 정말 링을 끼웠네...."
"보지....작살이 나겠다...시팔....."
미스서는 완전 실신을 한듯이 널부러져 눈에 흰자위를 보이고 그렇게 당하고 잇엇고 얼굴을 바라보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얼마든지 말릴수도 있었고 얼마든지 막아줄수도 있었는데 그걸 방관을 하면서 훔쳐보는 자신이 갑자기 미워지고 싫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한장 열올라있는 지점장을 보고서는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지점장은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지 갑자기 용두질을 더욱더 심하게 하고 있었고 여자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는게 미스서도 자신도 모르게 즐기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헉....헉....이년보지..정말..명기일세..그려..."
"좆을 꽉꽉 물어주는게...너무 쫄깃해..허헉....내..많은 보지를 먹어 보았지만 이런 보지는 첨이여..허헉....허헉..."
지점장은 미스서의 보지를 칭찬하며 그렇게 미친듯이 용두질을 가했고 민성의 문에는 링을 박은 지점장의 거무틱틱한 보지와 미스서의 보지가 클로우즈업되어 시야에 보이고 있었다.
"우..헉.....나올거..같다..허헉....."
"너.....가임기..아니지....내좆물..허헉..너 보지에..넣어주마...허헉.."
"우..헉...............나온다.........허헉.........??.......'
엄청나게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지점장은 사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느순간 지점장의 움직임이 사라지고 주위는 다시 쥐죽은듯이 조용해지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던 지점장은 바지를 올리고 있었고 미스서는 그자세 그대로 허연좆물을 꾸역꾸역 흘리면서 그렇게 널부러져 있었다.
"앞으로 말 잘들어.....그러면 너를 내가 책임을 질께...."
"너..돈 많이 필요하지......"
그말과 함께 지점장은 그녀의 몸뚜아리위에 수표 몇장을 던져주고 있었다.
"용돈이야...이걸로...옷한벌..사입어..."
"내..애인이 될거면.... 이왕이면 섹시한 걸로 사입어...."
지점장은 완전히 미스서가 자신의 여자인것처럼 대하고는 그렇게 지점장실로 다시 들어갔고 미스서는 여전히 눈물을 흘리면서 옷을 추스르고 있었고 돈을 집어 들더니 그 상태 그대로 가방과 옷가지를 챙겨 사무실을 나가고 있었다.
지나가는 그녀의 눈빛은 마치 사람을 죽이러 가는듯한 눈빛을 하고 있었고 바로옆에 고개를 돌려보면은 민성을 볼수도 있었지만 앞만보고 멍하니 그렇게 사무실을 나오고 있었다.
"저거...사고칠거..같은데...."
그생각이 든 민성은 그녀를 따라가볼까라는 생각을하다 그냥 집에 가기로 하고서는 주차장에서 차를 빼내 나왔다.
모서리를 돌던 민성의 시야에는 미스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그녀의 발걸음을 마악 파출소로 들어가고 있는게 보이고 있었다.
"헉...................저....저년이............"
순간 민성은 일났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고 파출소로 들어가볼까 어쩔까 망설이다 죄를 지은넘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집에서 담배를 피우며 민성은 내일 있을 일들을 생각하며 그렇게 약간은 긴장된 마음을 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무실로 출근을 하자 모두들 수근거리고 난리가 났다.
"왜..무슨일있어...??"
"야...큰일났다... 지점장이 기어이 사고를 쳤다."
"뭔데....???"
"글쎄 어제저녁에 지점장이 미스서를 건드렸데...."
"뭐...미스서를...........??"
민성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렇게 너스레를 떨고 있었다.
"응...강간으로 몰려 영락없이 감방에 들어갔대..어제밤에 미스서를 먹고 퇴근하다 바로잡혔는가봐...."
주위의 평들은 대체적으로 여자를 밝히는 지점장의 탓이라고 지점장을 욕하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뒤 들려오는 소리에 민성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미스서와 합의를 보려는데 미스서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했고 지점장은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고 겨우 유지창을 빠져 나왓다는것이다.
그런데 합의 금액이 무려 1억이라고 했다.
좆질한번에 1억이라.......
민성은 그저 한숨이 나오고 있었다.
자신도 지점장보다 더햇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지점장님같은 경우가 자신에게도 오지말라는 법이 있겠는가....
그날은 박대리의 자지는 한없이 줄어들었고 마누라의 보지가 그렇게 포근하고 아늑할수가 없었다.
박대리 15화(성병)
....... 성병 ...........
"오늘 소주나 한잔 하자...박대리.."
" 야..오늘은 좀 그렇다..저인간이 언제 갈줄알고...시팔..."
"다..알아보고 오는길이야 임마...저인간 오늘 오후 회의들어간대..."
"그래...알았어 그럼...한잔 해야지 "
양대리와 박대리는 서로 킥킥거리며 좋아들 하고 있었다.
늑대피하다 호랑이 만난다는 격으로 새로운 지점장은 전임보다 더한넘이다.
하기야 이제 서른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나이에 벌써 점장이 될정도면 그실력도 알아줘야 되지만 어디 보통 비벼댔겠는가....시펄...
여기 객장에 있는 우리 이과장님은 한마디로 좆된 케이스다.
자신보다도 3살이나 어린 넘을 지점장으로 모셔야 하니..그기에 비하면 우리는 그나마 나은 처지였다.
그러나 떠벌...그인간 출근은 아침7시요 퇴근은 오늘처럼 일없으면 8시를 넘겨하니 밑에있는 우리들이 죽을 지경이다.
그기레다 모든 잣대를 실력과 능력으로 평가한답시고 난리부르스를 치니 멸 실적이 없는 넘들은 인간 대접도 받지못하고 지내고 있다.
그렇게 조주현 그 떠벌넘의 지점장이 마악 지랄벌광을 하고 있는즈음 오늘 회의 들어간다니 귀가 떠일수 밖에....
저녁.........
술자리는 안주가 필요없었다.
거의 뭐 지점장 씹는걸로 시작을 해서 지점장 씹는걸로 안주를 삼았으니...
"뭐....그인간..마누라 이제 서른초반이라고...???"
"그래..시팔....그런년을 잘못하면 사모님이라고 불러야 할판이니....좆같은 세상.."
"이쁘데....???"
"몰라....본사람들 말로는 졸라 섹시하다고는 하더구만..."
"그래.......시팔세끼..여자도 아부해서 골랐나....???'
그말을 하며 박대리는 눈을 번득이고 있었다.
원래 회사에서 발광을 하는넘들이 집에가면 찍소리 못하는법.. 언제한번 그년을 잡아먹어줄 생각을 하고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야..그나저나...니 마누라는 잘 해주니...??"
"말마라..시팔....매일이다..죽을지경이다..."
"뭐가.......???"
"화경씨는 안그러냐...???"
"뭐....가......"
민성은 대강은 알면서도 노르는척 시치미를 잡아 떼고 있엇다.
"난..완전 종마다 종마야....의무방어전 지겹다 지겨워..."
"한번씩은 영업용도 타야되는데 이건...시펄....."
그말을 하던 양대리는 갑자기 뭔가가 생각이 난듯 민성을 바라보며 안광을 뿌리고 있었다.
"야...박대리야..."
"응..........."
"너....노래방 한번갈래...삐삐걸들 나오는 곳말야..."
"아는데 있냐..??"
"그럼...죽이는데 하나 알쥐....."
"그래...................."
둘의 눈빛은 서로를 바라보며 킥킥거리고 웃고있었고 둘은 이내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도착한곳은 영등포 어디쯔음...
양대리는 자주 와보았는지 신속하게 길을 찾아들고 외부부터 화려한 노래방이었는데 마침 자리가 한곳이 나고 있었다.
"주인장...알줘.....우리 물좋은걸로...응..."
"그...양숙씨...좋던데...???"
양대리는 능수능란하게 주인장과 합의를 보고 있었고 주인장은 단골 대접을 한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엇고 양은 구체적으로 사람을 지목하기 까지 했다.
"양숙씨는..지금 다른 손님방에 있는데..."
그럼 한명만 일단 넣어 주시고 마치는 대로 넣어주세요..
노래를 넣고 술을 넣고 한 5분을 기다리자 한명의 미시족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로 킹가에 속할정도로 몸매가 쭈쭈빵빵했고 얼굴은 보통정도 되는듯한데 화장을 하고나니 이뻐보이고 아무튼 맘에 들었다.
그런데 순간 양대리는 얼른 그 아줌마를 자신의 옆에 않히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양대리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 주었다.
"야...양숙씬가 누군가 들어오면 너 것이라며...???"
"야..시팔....지금 그거 따질때냐....오면 너해....오늘은 나좀 봐주라....응..."
"알았어...시팔...아......."
박대리는 어짜피 얻어먹은 술이라 그렇게 넘어가고 있었고 양대리는 응수능란하게 여자를 요리하고 있었다.
짧은 주름치마를 입고 온그녀의 허벅지안으로 손이 들락이는 것은 예사이고 처음에는 이 미시아줌마도 앞에 않은 민성의 눈치를 보더니 이내 달아오르는지 이제는 아예 눈치를 주지 않았고 민성은 발라드를 부를때는 어김없이 둘은 블루스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야한 그런 블루스를 추고 있었다.
양대리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는것은 아주 기본이고...아예 그 짧은 주름치마속으로 들어간뒤 손이 주물럭을 하고 있는 움직임과 그여자의 연분홍색 팬티색까지 보이고 있엇고 그 팬티속까지 들춰지는것이 보이고 있었다.
그런 장면을 흘겨보면서 민성의 자지는 서서히 발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 30여분이 지나자 또한명의 미시족 아줌마라하기에는 나이가 조금은 있어보이는 30대 초반의 여자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고 있었다.
"어......박대리 왔네...양숙씨...."
"양숙씨...오늘은 우리 친구 좀 잘 해주세요...."
양대리는 양숙이라는 여인을 잘 아는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양숙씨는 그렇게 민성에게 인사를 건네며 자리에 않자말자 민성의 빈잔에 술을 따르고 있었다.
"반갑습니다....이런것도 인연이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민성은 자신의 파트너인 양숙이라는 여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남자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여자답게 생긴 여자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것같다.
왜....남자들은 종종 느껴 보았을것이다.
인물은 별로인데 사내의 마음을 이끄는 그런 여자.... 바로 양숙이라는 여자가 그런 여자였다.
그렇게 민성은 양대리가 왜 양숙이라는 여인을 찾았는지를 대충은 이해를 하며 그렇게 따르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은은한 발라드가 흐르고 민성은 취기로 인해 양숙을 바짝 끌어안고서 블루스를 추고 있었고 양대리는 노래를 부르면서 손은 이미 파트너의 보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듯 했다.
"몇살이예요...??"
"서른 셋이요....."
"음..나보다 많네....누나네....."
"몇살인데요....???"
"서른 둘......."
"치이....한살차이는 뭐 친구지뭐...."
"그래요 우리 친구해요 친구..............."
민성은 웃으면서 조용히 손을 내려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를 살며시 잡아주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조용한 발라드에 민성은 조용히 뒤에서 그녀의 가슴께에 팔을 감아돌며 그녀의 뒤에서 블루스를 추듯이 엉덩이를 맞대고 흔들고 있었다.
그녀는 우수에 젖은듯한 눈매로 민성을 부드럽게 바라보며 그렇게 민성의 본능을 자각하고 있엇고 그 자각에 민성의 자지는 나무막대기가 되어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쿡쿡 수셔박아주고 있었다.
"아..흑................"
노래중간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노래가 끊기고 다시 이어지고 있었고 그녀의 손은 조용히 뒤로 오더니 막대기같이 단단해진 민성의 졷대가리를 살며시 잡아쥐어주고 있었다.
"헉...........아......"
순간 소름이 끼칠것만 같은듯한 전율이 민성의 몸을 강타하고 민성은 자신도 모르게 팔을 내려 그녀의 도톰한 유방을 만지작거리기 시작을 했다.
중간반부가 나가는 사이 사내의 손에 만지키는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던 양숙은 고개를 들어 민성을 바라보았고 민성은 그런 양숙의 여성스러움에 빠져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다.
찰라의 순간이지만 열리는 그녀의 입술...그리고 강하게 빨아주는 민성의 혀...
그것이 끝이었다 그녀는 이내 입술을 떼더니 다시 마이크를 가져다 대고서는 오래를 부르기 시작을 했다.
민성의 애무는 더욱 가열차게 진행이 되었다.
감질맛이 돌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변하고 있었고 그녀의 혀맛을 다시한번 맛보고 싶은 마음에 민성은 고개를 자꾸만 그녀의 입쪽으로 숙였지만 그녀는 얄밉게 피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쉬운듯한 두시간이 흘러가버리고...
끝나자 말자 양대리는 잠시 기다리라더니 이내 밖으로 나가 주인장과 쇼단을 치고 있었고 양은 다시 들어와서는 지 파트너에게 소근거리더니 이내 파트너는 나가버리고 다시 내게로 다가와 소근거리고는 이내 나가버렸다.
"저....양대리가 함께 나가도 된다고 하는데....전적으로 의사는 양숙씨에게 달려있다고 하는군여....??"
"나가실수 있어요...??"
"오늘은....좀..힘이 드는데.......여기 영업장 피그날이라서..."
그녀는 그렇게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래요...그럼..알겠어요....어쩔수 없죠..뭐..."
민성은 아쉬운듯 자리를 떨고 일어나려는 순간 그녀는 그런 민성을 바라보더니 오늘은 자신도 술한잔 하고싶다며 함께 나가자고 다시 제의를 했고 민성은 그말에 너무 좋아 그녀를 데리고 나오고 있었다.
길거리....술집도 많지만 웬넘의 여관이 이리도 많은지......
민성은 그녀의 어깨를 연인처럼 감싸고는 그렇게 어디론가 정처없이 향하고 있었다.
"저... 어디 갈래요....양숙씨가 한번 잡아보세요..."
"술은 되었어요..그냥 민성은 가고싶은데 가요..."
조금전까지 술이 먹고싶다며 따라나서던 그녀였는데 나오니 술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민성이 가고싶은데를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말은 곧 여관을 가자는의미...이내 민성은 그녀를 보담고는 여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흐흡......아.......양숙씨..."
민성은 여관에 들어서자 말자 좀전에 느꼈던 그 혀의 짜릿함을 맛보기 위해 양숙의 입술을 벌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은채 그렇게 혀를 다시금 자신의 입속 깊숙히 잡아당겨 주고 있었고 짜릿한 전율과 함께 민성의 손은 그녀의 롱스커트 옆 일자로 길게 틔여진 그분분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양숙의 손이 이내 민성의 쟈크를 열고 있었고 조용히 작은 여자의 손이 민성의 단단해진 좆대가리를 살며시 말아쥐며 쥐락펴락을 반복하며 마치 좆을 까듯이 만지작 거려주고 마음이 다급해진 민성은 그녀의 티셔츠를 밀어 올리며 그녀의 하얀색 브래지어속 유방을 꺼내 물고 있었다.
"아..흑..........아...몰라...흐흑...."
유방을 빨리면서 벽에 붙어 내려다 보는 양숙은 여전히 사내의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유방을 빨리던 양숙은 흥분이 고조되자 그자리에서 주저않듯이 내려 않아서 사내의 자지를 완전애려버리고는 좆대가리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어주고 있었다.
'헉.....................우헉..............."
상의는 입은채 하의만 내려가 있는채로 여자의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좆대에 감기는 이기분... 민성은 무어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고 그녀의 혀는 매우 감미롭게 사내의 좆대가리를 돌돌말아 쥔디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잇었고....붕알은 그녀의 두손이 쥐어져 만지작거려지고 있더니 이내 혀가 빠져나와 그 흔들거리는 붕알을 낼름거리며 핥아주고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앞뒤로 딸을 쳐주고 있었다.
정말 그자리에서 사정을 할듯한 그런 기분....민성은 미칠것만 같았고... 여자의 입에서 좆대를 빼낸뒤 바로 돌아 그녀의 치마를 내려버렸다.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가 요란한 망사팬티를 찢어버릴듯이 매려버리고 벌써 흥분이 된듯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빨아주고 그것으로도 모라자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을 하고 보지속을 휘저어 가면서 흐르는 보지물을 빨아먹어 주고 잇었다.
"아..흥..몰라......아..흐흑......"
"아..잉...자기야...아흐흑...나..몰라.....아흐흑... ..............."
그녀는 벽을 붙잡고 엉덩이를 벌린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고개를 돌려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끼워줘....아...자기야...어서....."
그녀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좆대를 박아달라는 소리를 내지르고 민성은 웃으며 일어나 번들거리는 보지를 바라보며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서는 그녀의 보지를 두쪽으로 가르면서 가운데 박아넣어 주고 있었다.
"아..허엉..너무좋아..하앙....나...미쳐..아흑..여보. .......'
"자기..자지...너무..좋다...아흐흑...내보지가....말려 들어가는거..같아..허엉.."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엉덩이를 그상태에서도 빙글 돌려주며 자지의 움직임에 마추어 허리를 그렇게 돌려주고 있었다.
"퍼걱...............퍼걱..........퍼퍽............... "
"아하앙......아...좋아..자기야..하앙...너무좋아..하앙. ..."
"퍼퍽...............시팔..니보지도....맛있어..허헉..."
"퍼퍽....................수걱...........지이익......퍼??............."
민성도 요령껏 그녀의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瀏린?자지를 깊숙히 최대한 깊숙히 박아주며 보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땀이 이마에 배일무렵....민성의 자지대가리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느껴졌고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주무르며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하앙..자기야..좆물은..박에다.....싸..알았지...."
"싫어...안에다..허헉..............퍼퍽...........욱..... .나온다................."
민성은 그말과 함께 시원하게 좆물을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까지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아...허억.....자기는..좆물..밖에다.....싸랬더니....아..?杵?...몰라..........."
그녀는 좆물을 받으면서 투정을 부렸고 그런 양숙의 행동이 귀여워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강하게 잡아쥐고 잇었다.
그렇게 쉽게 여자를 먹고 온지 4일이 니잘즈음...민성은 이상함을 느낄수 있었고 그건 다름이 아닌 좆대가리가 붉에 물들고 오줌을 누는데 따가운 느낌이 들기 시작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틀후 드디어 튀어나오는 고름..그리고 심한통증...
병원을 들러니 임질이라면서 간호사가 비웃듯이 웃더니 주사를 놓아주고....
몇일을 고생하고 마지막 병원을 다녀오는길...민성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에 하늘을 보며 스스로 웃고 있었다.
박대리 16화(처고모 1)
.......... 처고모 .................
"우씨팔....좆것네..정말.."
"야..많이 욕먹었냐...???"
"말도마라..시팔 좆같은세끼 졸라 지랄이네.....허그거참..."
민성은 양대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방금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나두...어제 졸라 깨졌다..시팔..."
"그나저나..어디서 새로운 물주를 구한담...미치겠네..저 지점장 코를 납작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양대리는 커피를 마시며 민성을 바라보고 민성은 그런 양대리를 바라보며 상념에 잠기고 있었다.
계약고를 올리지 못하면 예외없이 다른곳으로 발령을 보낼수 밖에 없다는 엄포는 장난이 나니었고 실제 이번달 초에 지점장에게 반항비슷하게 하던 과장님이 저 구례인가 어딘가 하여튼 연고도 없는 지역으로 발령이 난터라 더욱 더했다.
그나마 박대리는 친구이자 고향선배인 소희가 상무로 있어 조금은 나은처지였지만 그러나 박대리도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었다.
다른것은 다 참을수가 있는데 게약고를 가지고 마치 인격을 잣대로 활용하는 그 지점장의 처사가 괘심하고 마음이 힘이 들었다.
"아..시팔...어쩔수 없지뭐..그기라도 가봐야지..."
"너 어디 갈곳이 있냐...???"
"응...한곳 잇기는 있어..."
민성은 결심을 했는지 그렇게 마음을 다짐하며 종이컵을 쥐어짜고 있었다.
"자기 어디가...??"
"응...강남에..."
주말 옷가지를 차려입는 남편을 바라보며 화경은 궁금해 하고 있었고..
"강남어디...???"
"참...너도 가자.. 처고모님 한번 뵙고 올려고..."
"뭐... 정숙고모말야..."
"응............"
민성은 말을 하면서 말꼬리를 흐렸다.
"뭐... 자기는 그집에는 두번다시 안간다며...배알이 뒤틀리고 거덜먹거린다고 하면서..그런데 갑자기 왜...??"
화경은 약간은 의외라는투로 남편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화경을 바라보며 민성은 한숨을 쉬고 있었다.
"내가..왜 가겠냐..시팔... 지점장은 계약고 올리라고 난리고 내주변에 돈가진 사람이라고는 처모모님 밖에 더있냐..???"
"너도 가자 너가서..좀 도와주라 응............"
"싫어...난....자기나 다녀와 그 거덜먹 거리는 꼴을 나두 보기 싫어 그리고 그 고모랑은 별로 안친하단 말야..."
그녀는 남편만 다녀오라고 등을 떠밀면서 그렇게 있었고 민성은 마지못해 운전대를 잡고 처고모님댁으로 방향을 잡고 있었다.
운전을 하며 민성은 어저께 전화를 할때 약간 거만하게 전화를 받던 처고모 정숙을 생각하고 있었다.
집사람 화경의 막내고모로 이제 나이가 서른아홉인데 얼마나 얼굴에 처발랐는지 30대 중반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얼굴은 원래가 미인형 얼굴인데 몸매도 얼마나 가꾸었는지 처녀몸매를 뺨칠정도였다. 한가지 흠이라면 키가 약간작다는게 흠이지만...
그런데 가진 재산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남편인 고모부가 알아주는 큰손인데 이제는 고모부는 중요결정만 하고 나머지는 처고모님이 다 맡아서 하고 있었다.
돈 몇십억 옮기는것은 장난처럼 하는 막대한 사채업자인 그집만이 민성에게는 도움이 될집이었다.
전에도 한번 박대리를 도와준다며 막내고모인 화경이 알아서 20억을 증권에 맡겨준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조카사위여서 그런줄로만 알고 고마워 했는데 나중 그 처고모는 민성에게 은연중에 뭔가를 요구했고 그 요구가 부담스러워 피하다보니 어느사인인가 돈을 인출해 가버렷고 그뒤로는 더욱 민성과 자신의 와이프에게는 거만하게 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요구는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노골적으로 박대리를 불러내고 그리고는 박대리의 몸을 더듬으며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보여주며..하여튼 그것을 바라는 행동을 많이 해대었던 것이었다.
그걸 아는이는 지금 박대리와 막내 처고모 외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 땀이 삐적거리며 등뒤를 지나가고 있엇다.
"자네가 나를 다 찾아오고..이리 않게나..??"
"네 고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민성은 인사를 하며 고개를 제대로 들지못하고 얼굴을 돌려 버렸다.
그녀의 복장은 완전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녀의 하복부밑에 있는 보지까지 다 보일정도의 틔여진 치마를 입고 잇었는데 그 연분홍색 치마도 너무 얇아 그녀의 허연허벅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고 그녀의 검정색 팬티마저도 보여주고 잇었다.
상의도 거의 끈으로 이루어진 민소매 티를 입고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앞으로 숙여도 풍만한 유방이 앞으로 쏟아져 내릴듯했다.
부드러운 실크소재인듯한 상의와 하의는 빛을 발하며 민성의 얼굴을 붉게 만들고 있었다.
'고모부님은 어디 가셨어요..??"
"응...골프 나가셨어.. 나두 오늘 같이 라운딩하러 가려했는데 자네가 온다기에 내 특별히 시간을 내엇지..."
"그래 무슨일로 왓어...??"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처고님댁은 처고모와 민성외에는 아무도 없는듯 조용했다.
애둘은 미국 유학을 갔다고 하더라도 평상시 같으면 가정부라도 있을 터인데..
"저..고모님... 저의 회사에 돈을 좀 맡기시라고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찾아왓습니다."
"호호호...자네 승진시기가 다가오는구먼...내게 그런걸 다 부탁하러 오고 말야.."
그녀는 그러면서 살며시 자세를 틀었고 그 트는 사이로 틔여진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그녀의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사이로 새어나오는 은은한 향수냄새는 민성의 예민한 후각을 자극하고 있었다.
마치 보지를 대주기 위해 샤워를 하고 몸을 닦고 향수를 뿌리고 기다린 년처럼..
"저...부탁 좀 드리겠습니다..고모님.."
"그래..얼마나 필요한데..??"
"되는데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얼마..백억...십억...일억.....얼마가 필요한데...으응...??"
그녀는 마치 놀리듯이 민성의 말을 받아치고 있었다.
"자네... 안마 잘한다고 했지...요즈음 허리가 좀 안좋은데 한번 만져줘..."
그녀는 허리를 두들기며 그렇게 민성에게 말을 걸고 잇었고 민성은 어떻게든 좀 돈을 투자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던터라 그녀의 뒤로 두말없이 다가가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저..허리를 만지려면 어디 누우셔야 하는데...."
"그래..그럼 안방으로 갈까..."
앞서 걸어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모며 민성은 그만 침을 넘기고 말았다.
탱글하가 못해 터질듯한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는 민성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었다.
"자...좀..만져줘......"
그렇게 말을 하며 누워 버리는 그녀의 뒤를 돌라타며 민성은 두손을 모아 위에서 부터 서서히 내려오고 가만히 잇던 그녀의 입술은 아래로 내려와 민성의 손이 거의 엉덩이부근에 다다르자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아..흑.........아...시원해...그기...응...아....."
허리와 엉덩이 부분이 이어지는 그곳을 지긋이 누르자 그녀의 몸은 자동으로 반응을 하며 시원하다는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헉......................아...흑............흑..... .........."
민성의 두손가락락 엉덩이 가운데를 강하게 눌러며 자극을 주자 그녀의 머리를 한번 들렸다 다시 내려가며 신음소리보다는 교성에 가까운 비명소리가 터져나오고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음이 확인이 되고 있었다.
민성은 두눈을 질끈 한번 감고서는 오만한 그녀에게서 얻어낼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는 없다는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옮겨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깉은곳까지 밀어 넣었다.
손톱하나만큼만 올리면 바로 보지의 회음부를 만질수 있을 정도의 위치에 두개의 손가락을 두고 지긋이 누르기 시작을 했다.
"으..음............아...흑...........아.....자네.... 흐흐흑............."
그녀는 긴장이 되며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서서히 들썩이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완전 위에서 올라타는 자세로 위에 누우면서 지긋이 눌러 주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아흐흑............아............"
"아..흑.아..여보..........."
새끼손가락으로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일자계곡을 지긋이 자극을 주자 그녀의 입에서는 벌써 여보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녀의 검정색 레이스 끈팬티는 벌써 촉촉히 젖어드는듯 했다.
민성은 히죽이 웃으면서 손가락을 떼고는 다리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며 안마를 해주고 있었고 그녀는 아쉬운듯 한숨을 길게 내쉬고 있었다.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발가락을 간지르듯이 만지며 자극을 주자 그녀는 간지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시원한지 다리를쭈욱 뻗어주고 있었다.
그녀의 피부.. 정말 피부는 젊은 처녀 못지않는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고 피부도 뽀오얀게 민성은 그 피부를 빨고 싶다는 충동마저 생기고 있었고 민성은 망설이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어 침대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몸매를 민성은 감상을 하고 있었다.
두다리가 뻗어있고 그리고 가운데 엉덩이가 산처럼 도톰하게 그리고 풍만하게 올라와 있었고 그위로 잘록한 허리와 함께 뽀오얀 목덜미가 보이고 그위로 검은 머리결이 윤이나고 있었다.
"끝난거야............벌써...???"
가만히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민성은 얼른 정신을 차리고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
"아뇨..아직 멀었어요... 고모님 지금부턴.. 조금더 강하게 자극이 될거예요 참으실수 있죠...."
"응......그래....알아서 시원하게 해줘..."
민성은 조용히 그녀의 발을 들었고 그녀는 아무런 생각없이 들어주고 있었다.
입을 크게 벌린 민성은 그녀의 발가락을 살며시 깨물기 시작을 했다.
"헉....................아....."
그녀는 순간 짜릿함을 느꼈는지 얼른 고개를 돌려 광경을 바라보았고 자신의 발가락이 젊은 사내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다.
"아..흑.....뭐하는거야....지금...??"
"잠시만요..시원하시죠...."
"음............시원은 한데..이상해...자기가...나의 발을 빨아주는게..."
어느새 그녀의눈망울은 촉촉히 젖어들며 흥분이 되었다는 표시를 하는듯이 게슴츠레 바라보고 있었다.
민성은 그런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의미있는 미소를 지어준뒤 이번에는 그녀의 장단지를 엄지로 자극을 준뒤 자극을 준 그부위를 혀로 빨아주고 있었다.
"어..하..앙....아..............이상해..박서방........ .."
"기분은 좋으시죠 고모님.....??"
"아..흑.......몰라.....이상해.........."
강한자극뒤에 부드러운 사내의 혀가 자신의 피부를 핥아주자 정숙은 벌써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옴을 느끼면서 짜릿한 성적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띠동갑인 남편과는 비교가 되지도 않을정도로 강한 쾌감을 주는 이는 정말 처음이었다.
그렇게 자신의 두다리를 빨리면서 어느새 사내의 혀와 손가락은 다시 사타구니 바로아래까지 올라와 있었고 사내의 혀와 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숙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흥분의 교감이 섞여 나오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목소리는 시원함에서 배여나오는 소리가 아닌 섹스를 하면서 나올수 있는 비음의 교성으로 바뀌고 있었다.
박대리 16화(처고모 2)
............ 처고모 ...............
"저..고모님........."
사타구니까지 손가락을 다시올린 민성은 처고모를 은근하게 불렀다.
"저.... 확실하게 할려면 좀더 깊숙한곳까지 만져야 하는데....어쩌죠.."
그말을 하면서 민성은 히죽이 웃고 있었다.
정숙은 그런 처조카를 촉촉히 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알았어...맘대로...만져......"
그말을 하며 보내는 눈빛은 다정한 애인에게 보내는 그런 눈빛이었다.
나의 몸을 너 마음대로 만지라는 의사표현... 그 의사표현에 민성은 빙긋이 웃으주고서는 그녀의 얇고 부드러운 실크치마자락 틔인부분을 잡고 살며시 위로 올렸다.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와 함께 드러나는 검정색의 팬티... 뒷부분은 검정의 부드러운 천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풍만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겨우 조금 가리우고 나머지 허벅지와 엉덩이살은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너무 눈이 부셔 만지고 싶은 충동이 절로 들고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하얀 엉덩이살을 겨우 가리우는 검정의 팬티조각... 그 조각은 쑥스러운듯이 조금씩 움직이며 들썩이고 있었다.
민성은 조심스럽게 그 검정색 팬티조각을 살며시 들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엉덩이살들이 긴장을 한듯 경직이 되고 있었다.
고개를 조금 숙이자 다리사이 그녀의 가운데 시커먼 뭔가가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고 민성은 그것을 마라보며 침을 넘기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처고모의 농익은 보지... 뽀오얀 허벅지와 엉덩이 가운데 길게 일자로 내리뻗은 시커먼 보지겉살 그리고 그 중심부는 닭벼슭처럼 약간 너덜한게 보지를 많이 사용한듯 발달이 잘되어 있었다.
민성은 조용히 팬티를 제치며 그안으로 엄지손가락 두개를 밀어넣고 양옆을 살며시 무르기 시작을했다.
"헉.............아...몰라.........아흑........아.. ..........."
처고모는 팬티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더욱 큰 비음소리를 내지르며 서서히 달아오르는듯 보지구멍에 이슬을 맺고 있었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기야 젊은 사내가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보는데야 무슨수로 감당을 할수 있으랴..그렇게 정숙은 비몽사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묶어놓은 그녀의 뒷머리가 서서히 헝컬어져 가고 있었다.
강한 사내의 엄지손가락이 눌러주는 동안 정숙은 미치고 환장을 하도옥 보지가 말려들고 입가에는 마른침이 고이기까지 했지만 그러나 결코 넘지않는 사내의 손가락이 얄밉기까지 하고 있었다.
차라리 애를 태우지말고 보지를 만져주었으면 했지만 그러나 사내는 보지대음순만 건드리며 자극을 할뿐 소음순과 보지구멍은 여전히 격리를 둔채 있었기에 오히려 정숙이 더욱 감질맛을 내고 있었다.
"흐흑..........아..좀더..아.....몰라....흐흑....... ...."
정숙이 할수 있는 일은 교성을 터트려 사내를 유혹하는일 밖에는 없었다.
어느정도 물이 달아오른것을 간파한 민성은 아예 일을 내기로 맘을 먹고서는 다시 그녀를 불렀다.
"저...고모님 좀더 잘 할려면 팬티를 벗겨야 하는데....."
그말을 하자 정숙은 얼른 벗기라고 하고싶지만 차마 그러지를 못하고 그냥 허리만을 들썩이고 있었다.
"저...여기서 그만 할까요...??"
"아...냐...계속해.....자기가..하고싶은데로..해...... ."
처고모 정숙은 떨리는 음성으로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직접 벗어 주세요..고모님..."
그녀는 알앗다는듯이 허리를 들어 숙이더니 옆에 허리쯔음에 묶여있는 나비모양의 리본 한쪽을 살며시 잡아당겼고 팬티끈은 힘없이 풀어져 스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자신의 팬티를 벗어주는 그녀의 손길을 떨리고 있었고 한쪽의 리본을 풀고난뒤 여전히 흥분된 시선으로 민성을 바라보며 다른쪽을 풀려고 하고 있었다.
민성은 그 순간 그녀의 작은 손을 잡으며 그녀를 다정히 바라보았다.
"제가..벗겨 드릴께요.............."
"아..흑.......박서방............"
누가 먼저랄것 없이 둘의 입을 마주치고 민성의 혀는 처고모의 입안가득 타액을 밀어넣으며서 돌진을 하고 있었고 팬티끈을 마저 풀어버린 손길은 그녀의 티속으로 손이 들어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박서방....아흑.........아....."
"고모님..흐흑..........너무좋아요...아....이..젖가슴 미칠거같아...허헉..."
"아퍼...살살..만져줘...아..흐흐....흑..........."
민성은 그대로 혀를 넣은채 그녀를 눕히고는 그위를 용감하게 올라타고는 그녀의 상의 티를 벗겨방바닥에 던져버리고는 하의 치마마저 벗겨 바닥에 던져 버렸다.
이제 처고모는 고모가 아닌 여자로서 민성의 앞에 알몸으로 민성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고 있었다.
"저..바지 벗겨 주세요..."
다리를 벌려 그녀의 유방위에 올라타고는 민성은 바지를 벗기라고 요구를 하고 정숙은 그렇게 조카사위릐 혁대를 잡고 서서히 풀고서는 바지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도요...."
벌어짐 바지틈사이로 보이는 진곤색의 삼각팬티는 불룩해져 있었고 정숙은 더듬으며 그 삼각의 팬티마저 아래로 잡아당겼다.
'헉...................아............."
순간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사내의 좆을 본 정숙은 입을 만즈음 벌리며 사내의 눈을 바라보았고 사내는 웃고 있었다.
"빨아주세요......처고모님..."
"아.....몰라......흐흑.............."
그녀는 사내의 좆을 바라보며 충혈이 된듯이 헉헉 거리다가 떨리는 손으로 잡고서는 이내 좆대를 입안으로 살며시 밀어넣고 있었다.
흐헉.......우....하...흑....아..............
민성의 입에서도 거친 교성이 터져나오고 정숙은 두눈을 감은채 불기둥을 한송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그렇게 혀를 좆대가리에 감싸고는 빨아주고 있었고 어느새 민성은 육구자세로 돌아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약간 벌어져 촉촉히 젖어 있었고 민성의 손가락은 그 젖은 보지를 두쪽으로 쪼개면서 혀를 그 벌어진 틈사이로 밀어넣고 있었다.
약간은 씹시름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는 순간 민성의 혀는 깊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따라 밀려 들어가고 잇었다.
"허걱.......................하..으읍.............."
"고모님의 보지가..너무 맛이 있어요...후르르............읍.....쪼옥......쭈욱..... ."
최대한 소리를 내며 약간은 거칠게 보지를 한입에 잡아당겨 넣고서는 오물거리면서 빨아대자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넣은 처고모는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욱욱 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입에서 좆대를 빼내버리고는 더욱 깊숙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물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아..앙....여보...허헉.....나못살아...허엉..........아 .."
정숙의 교성은 방안가득 메우면서 요동을 치고 있었고 벌써 눈자위는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고모님의 보지..역쉬....죽인다....보지가..정말..맛있어..허헉...."
보지를 요란스럽게 빨던 민성은 보지물로 뒤범벅된 입주위를 닦더이 이번에는 그녀의 작은공알을 헤집어 내고서는 살며시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아..흑.....여보........어억...............아.........."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잡아당기자 더이상의 교성도 내지를 못하고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숨넘어가느는 소리만을 연발하고 있었다.
"그만...어엉..........여보........허헝..."
"자기...좆줘....빨고싶어...허엉...............아..허엉... "
민성은 그런 처고모를 놀리듯이 좆대가리가 닿을정도로 좆대를 내려주었다가 그녀의 입술이 좆대가리에 닿는순간 다시 올려버리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흑...몰라...어서..줘..나.....미칠거..같아...박서방... 허엉..."
"나..박서방...좆...빨고싶어...어서...허엉.........."
"고모님...좆빠는데....20억인데....허억...아..흐흑..."
"알았어..내..박서방 원하는데로...하윽................아핳ㄱ....."
그녀는 좆대를 손으러 잡고 잡아당기며 입안으로 수셔 박으면서 원하는대로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었다.
"정말.............??"
"읍.....흐흡........."
그녀는 좆대를 물고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잇었다.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훤하게 보이고 그 보지를 향해 좆대를 세워 민성은 돌진을 하고 잇었다.
정숙은 조카사위가 원하는대로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그 건들거리는 자지를 바라보며 침을 삼키고 잇엇고 그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다가오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다.
"조카사위에게 보지를 대주려고.....지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네..시팔년......."
민성은그녀의 귀에다 쌍욕을 속삭이며 말을 걸고 있었다.
"정숙아...............보지에 좆을 넣어줘...어서..시팔...."
갑자기 돌변을 한 조카사위의 태도에 정숙은 더욱 흥분이 되엇고 얼른 좆대를 잡아 명령을 수행하고 있었다.
"퍼...............걱.........................수걱.......퍽. ........"
둘이 마주않은 자세에서 굵은 조카사위의 좆이 자신의 보지가운데 박히면서 서서히 깊게 들어오는것을 확인하면서 정숙은 그만 교성이 아닌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고 보지속이 꽉차는듯한 포만감을 동시에 만끽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했는지...정숙은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다.
사내가 요구하는 자세를 두루 취해주며 보지를 대주르나 진이 빠지고 있었지만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정숙의 얼굴은 행복한 얼굴 그 자체였다.
이제 침대 가운데 다리와 두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엉덩이는 조카사위의 손에 들리운채 그뒤로 조카사위의 우람한 자지가 보지가운데 박혀 앞뒤로 보지속살들을 헤집고 있었다.
"퍽........퍼퍽...............으헉..좋아..보지가...넘..좋아. .퍼퍽........."
"어때....정숙아.....허헉..내좆맛이..ㅎ헉.........."
"너무좋아요...하....흐흑...미치겠어요...허헝..."
어느새 정숙은 사내의 좆대앞에 반말이 아닌 존대말을 사용하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고 사내는지것인냥 느긋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우.......허헉...퍼퍽................수걱.........퍼퍽....... ......퍼퍽.........'
"보지를 박아주는 값으로...얼마 투자할래...??"
"얼마든지....할게요. 자기가..원하는대로...하앙....아.으음..........."
'퍼퍽...............후억..............퍼걱......퍼퍽........."
좆대가리가 굵어지며 피가 좆대가리에 몰리는듯한 느낌을 받은 민성은 서서히 좆대를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한.. 30억만...투자해라...허헉.......알았지.......우헉............... ..허헉..퍽퍽퍽"
"아..항.............아.알아써...여...나..또..오르가즘...느껴..아 흐응..."
"나도....쌀거같아..니보지에..허헉..좆물을 퍼걱............어억............."
그말을 미쳐 하지못하고고 용암처럼 민성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터져나와 그녀의 보지를 지나 자궁을 가득 채우기 시작을 했고 사내의 좆물을 받으며 오랜맛에 암컷의 역할을 한다는 느낌에 정숙은 비로서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며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뭐해....좆에 묻은 보지물 안닦고...."
좆대를 빼낸 민성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입을 좆대에 밀어넣고 있었고 그녀는 입을 벌리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혀로 깨끗히 닦아주고 있었다.
"나..갈테니..내일....알아서 찾아와요...알았죠...??"
"응.....알았어 박서방................"
문앞까지 배웅을 나온 정숙은 아직까지 상기된듯한 얼굴을 하고서는 새색시처럼 민성을 바래다 주고 있었다.
박대리 17화(운수 좋은날)
......... 운수 좋은 날 .................
"자 여러분 내일 오후 회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지점장이 나와 회식날을 통보하는 통에 동료들은 어리둥절 했고
"우리 지점이 요번에 전국 1등을 차지했습니다..."
"우.........정말입니까..지점장님..."
"자..여러분 박수....박수................박수들 쳐..."
그말을 이어받아 아부하기에 정신없는 정차장이 주위를 둘러보며 박수를 치라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그래도 이과장님은 자존심을 지키다가 발령이 나긴했지만 차장이라는 넘이 저렇게 까지 아부를 해대는 걸 보는 순간 민성은 인상을 찌푸리고 말았다.
그것도 자기보다 한창어린 지점장에게 굽신거리는 저 모습이 결코 보기가 좋지 않았고 저런 모습을 자신도 보일까 걱정이 되고 있었다.
여직원들을 포함한 전체 회식인줄 알았는데 돈아낀다고 남직원들 그것도 대리급 이상만을 데리고 나가는 지점장을 바라보며 몇몇 동료들은 어디 도살장을 끌려가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아시팔.....지금시간에 나가면 어쩌자는거야...??"
"그러게....저는 오늘 멋지게 한다고 밖에 나갈 모양인데 갈꺼면 모두들 데리고 나가지 회식도 뭐...실적보고 가나..시팔..."
민성은 시계를 바라보며 그렇게 수근대고 있었다.
시계가 오후 5시를 넘어쓰고 있었지만 여름이 다가오니 해가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도착한곳은 북한산 어느 가든... 시설이 깨끗한걸로 보아 최근에 지은 건물인듯 했다.
"제부..오셨어요....."
봉고차에서 내리자 한명의 여인이 봉고차를 향해 다가오면서 지점장을 형부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차림새에 내리는 동료들은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말았다.
속이 훤이 보이는 무명 한복... 정말 시원하게 보이지만 그러나 그것보다는 훤히 들어나는 속살들.... 모두들 모르는척 가볍게 목례를 하고 들어가지만 그러나 순백색의 한복사이로 들여다 보이는 젊은 아낙의 속살의 유혹은 뿌리치지 못하는지 고개를 힐끔이며 돌려 보았다.
새미 한복의 형태인 무명한복을 입고 방으로 들어와 인사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민성은 침을 다시고 있었다.
165센치 정도의 키에 약간은 통통해 보이는듯한 체구..그러나 잘록한 허리와 함께 목이 유난히 길어 보였고 얼굴은 요염 그자체인듯 반들반들 한게 사내 꽤나 밝히게 생긴 얼굴이었다.
이목구비가 뚜력하고 특히 입술 바로옆에 검은 점까지 하나 있는걸 본 민성은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무안함을 감추려 빙긋이 웃었고 그녀도 그런 사내의 시선이 싫지 않는지 그렇게 웃어주고 있었다.
"지점장님..여기가 처형이 하는 집인가요..??"
"네..차장님..처형이 하도 한번 들러라고 하는통에..."
자기가 데려오고도 약간은 미안한듯 뒷머리를 스다듬었다.
"집도..깨끗하고 분위기도 죽이고 지점장님..처형을 보니 사모님도 굉장히 미인이겟는데요...??"
"하하..뭘요...."
정차장의 아부에 나머지 직원들은 기가 찬다는듯이 둘의 말을 한귀로 흘려버리고는 수근거리고 있었다.
"야.... 지점장 처형....몸애하나는 죽인다 그치...??"
"응...졸라...꼴린다 시팔..지점장 처형이라니까는 더 꼴린다..시팔...."
민성도 지점장의 눈치를 보며 양대리랑 그렇게 수근거리고 있었고 이윽고 들어온 음식은 민성이 좋아하는 개고기가 들어오고 있었다.
"야..이거먹고 저년 한번 덮쳐 버릴까...???"
"야시팔..그러다 물리면....??"
양대리의 말에 민성도 같은생각을 했지만 그러나 양대리에게는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앞고름 앞에 단 장식을 나풀거리며 지점장과 차장에게 인사차원으로 술을 따르고 술잔을 받으며 즐기고 있었고 그녀의 남편인듯한 자가 들어와 인사를 하고서는 술과 안주를 나르고 있었다.
"저..한잔 받으세요..??"
어느듯 자신의 차례가 되었는지 그녀는 민성의 옆에 와서 술잔을 따르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부.....직원들중 이분이 제일 잘 생기신거 같아요....??"
"그래요..처형....허허허..."
"사귀는 사람 없으면 애인하고싶다.....호호호...."
그녀는 농담을 짖궂게 하며 민성에게 앞으로 자주 놀러와 달라는 장사를 하며 술잔을 따르고 있었다.
"잘 생기기만 했지..힘은 별로야....처형...."
"오머..그래요....먹기좋은 음식 먹을게 없다더니......"
그녀는 지점장의 말을 받아 또다시 농담을 걸죽하게 하고서는 다시한번 민성을 아래위로 바라본뒤 양대리에게 다가가 술잔을 따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시팔...넘..지가 언제 내 좆을 보기나 했나..내가 힘이 없는지 있는지 어떠게 알아.."
민성은 슬며시 열을 받았고 그리고 비아냥거리듯이 농을 하는 그 처형이라는 인간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다시금 생기기 시작을 했다.
"시팔년..언제 한번 걸리기만 해라..죽여 줄테니..시팔..."
개고기가 남무를 하고 소주가 난무를 하더니 어느새 삼삼오오 모여 카드를 치고 있었다.
어느회식이든 다 그러하지만 이번 지점장은 카드를 잘치는듯 카드판에서 하고있었고 평소 고스톱을 좋아하는 정차장도 그날따라 카드판에 끼여 노름을 하고 있엇다.
민성도 끼였지만 잘 안되고 민성은 슬며시 부아가 나기 시작을 햇고 잠시 판을 쉬어 하기로 하고서는 양대리랑 자리르 바꾸었다.
"아..이시팔..이럴때는 젊은년 빨간팬티를 입어야 제일인데..시팔..."
판돈이 작은게 아니었기에 벌써 30만원을 잃은 민성은 담배도 피고 화장실도 갈겸 밖으로 나왔다.
다른곳에서도 회식을 나와서인지 내부화장실을 풀이었고 민성은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왔다.
"어............저년은........................"
흰 무영한복의 그녀....그녀가 급한 모양을 하고서는 마당 저너머에 있는 야외 화장실 쪽으로 종종걸음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민성의 반사적으로 그녀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주위를 씨익 둘러보고 있엇고 주위는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있었다.
"쏴...................아............아........."
화장실로 들어서자 마자 화장실 안에서는 여자의 오줌물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오고 잇었다.
"시팔년.......졸라게....오줌을 참았나 보네....."
"물소리 들어보니 보지구멍도 졸라 크겠구만....시팔년....."
그녀의 오줌물소리가 거의 끊길즈음 오줌물소리를 감상하던 민성은 그제서야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고서는 오줌을 누기 시작을 했다.
"오머..............미안해요.........."
그녀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문을 열었다가 바로 앞에서 좌변기에 시원하게 오줌을 누는 민성을 발견하고서는 이내 약간 당황을 한 얼굴을 하며 화장실 내부문을 다시 닫아버렸다.
"어..시원하다....물줄기가....시원하게 나가에....허허..."
민성은 안에 있는 여자가 들어라는듯이 오줌을 길게 누며 혼자말처럼 중얼거리고 있었고... 거의 오줌물이 다되어 가는순간 서서히 자세를 바꾸기 시작을 했다.
좆대가리의 방향을 그녀가 있는 곳으로.......
오줌물 소리가 끊기자 밖에있는 손님이 다 한줄 알고 문을 열고 나오는 진희는 발기되어 껄덕거리는 사내의 자지를 보자말자 놀라 입을 벌리고는 그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는 비수처럼 자신의 허리를 낚아채며 화장실 문을 잠그고 있었다.
"헉....왜이러세요....허헉...."
"미치겠어....당신을 보고난뒤...미칠거..같아...."
민성은 그말을 하며 화장실 문을 잠그면서 그녀의 허리를 낚아채며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 한손은 그녀의 보지둔덕으로 잡아 넣었다.
"헉...........하흑..........이러지..마세요..."
"젊잖은 사람이...왜이러세여.....흐흑..........아..흑...... ..."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손을 치우려 애를 태웠지만 그러나 손은 더욱 집요하게 자신의 한복치마사이를 들추며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기어이 팬티자락을 넘어쓰고 있었다.
"시팔....올때부터....암내를 풍기면서...꼬리를 쳤잖아..시팔..."
"엉덩이....흔들때마다 좆꼴려 죽는줄..알았다....시팔..."
막말을 하며 민성은 얼른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잇었고 사내의 바지쟈크가 부욱 하고 내려가는 소리에 진희는 벗어날 궁리가 없어 애를 태우면서 그 사내를 막 말리고 있었다.
"흑..............흐흑...........아..몰라........... .........흑........"
어느순간 사내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모를 지나 보지구멍속으로 하나가 빨려 들어옴을 느끼는 순간 진희는 그만 아찔하고 짜릿한 기분에 그만 허리를 숙이고 말았다.
'한번만..줘..응...??"
"뭐..아다라시도 아닌데..한번 준다고..어디 표시나 나겟어..시팔..."
"내가....먹을거 없는지는 한번 대주면 알수 있잖아....응...??"
"그래도..여기서는...."
"빨리..끝낼께...응..."
그말을 하며 민성은 그녀의 하얀색 민무늬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들어주며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 박혀 보지속을 휘젓는 손가락의 유혹을 더이상은 견디기가 어려웠고 요즈음 왠갖 보약을 해먹여도 밤일을 부실하게 해주는 남편을 마음속으로 원망을 했던터라 그런 마음을 더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밖에는 남편이 있고 그리고 손님들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
어느새 사내의 손짓에 의해 자신의 두손은 좌변기의 물통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빼고 있는 자세가 되고 있었고 치마는 양옆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로 엉덩이살을 그대로 사내에게 드러내 놓고 있었다.
민성은 좆대가릴 내어놓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기 시작을 했다.
민성도 자리가 자리인지라 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속전속결로 하려고 했다.
'푸..............직.........퍼걱............."
"아.............학.........아퍼.........그만........ ...."
마른 좆대를 약간 축축해진 보지구멍에 그대로 밀어넣자 여자는 아프다며 허리를 들어버렸다.
"아퍼...............아프단말야....살살해...."
"자지에..침좀..바르고 넣어줘...."
어느새 진희는 자신의 보지를 그 사내에게 대주고 잇었고 보지를 먹는방범까지 상세하게 가르켜 주고 있었다.
"아..시팔....그럼..얼른 좆대가리에..너의 침을 발라줘..어서...."
"아..이참......시간 없는데....."
진희는 눈을 약간 흘기며 사내를 한번보고는 이내 약간 머리를 수그리고는 자신의 옆에있는 좆대를 입안가득 물기 시작을 했고 입안에는 조금 남은듯한 사내의 오줌물과 함께 단단한 좆대가리가 동시에 느껴지고 있었다.
"그만...그만..되었어...어서 보지벌려줘..."
민성은 얼른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뒤로 돌려 세웠고 그녀는 얼른 뒤로 돌아 엉덩이를 주욱 뒤로 빼고 있었다.
"다리 좀더 벌려...봐...."
민성은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후창아래 보지구멍에 좆대를 마추고는 그대로 강하게 한번에 찔러 넣었다.
"퍼.............걱.............푸아악............퍽!"
"아....흐...흑........아..하........하.............아. ........."
작살을 맞은듯 좆이 그녀의 보지 정중앙을 가르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뒤로 들엇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낚아채면서 민성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퍼걱..........퍽.......퍼걱........."
"자네..보지..정말 물 많은 보지다.....어찌 박아넣는데 물소리 밖에는 들리지가 않냐...시팔..허헉............"
그러면서 민성은 진희의 보지깊숙이 좆대를 넣고서는 그상태에서 앞뒤로 좌우로 원을 그리면서 돌려주었고 진희는 사내의 뿌리가 자궁까지 들어온 상태에서 보지속살들을 휘저어 주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참으면서 휴지를 입에 물기 시작을 했다.
"어..응.......아..으응...........으응......."
휴지를 입안 가득 털어막고서도 튀어나오는 그녀의 교성은 민성을 더욱더 자극을 하고 있었고 민성은 그녀의 겉저고리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하얀색 란제리속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거머쥐고서는 좆대를 엉덩이속 보지에 더욱 강하게 밀어넣었다.
"우..헉.허헉.퍼걱..........퍼퍽..........."
"좀더 하고 싶지만.....이제 끝내야 겠다..정말 진하게 보지한번 대주고 싶거든 언제든지 찾아 와...알았지....??"
"아..헉......아...몰라...허엉...........아.........'
그녀는 여전히 휴지를 입에물고 잘 들리지 않는 소리를 내지르며 그렇게 오르가즘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우헉.......퍼걱......퍽퍽퍽..."
"울커억...............울컥............울커억........... ......허헉.........."
민성의 좆에서는 또다시 좆물을 한움큼 뱉어내어 그녀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을 했다.
그제서야 그녀도 휴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어진 보지구멍사이로 허연좆물이 하염없이 꾸역꾸역 기어 나오고 있었다.
"야.....아줌마..이름이..뭐야...??"
"진희.....유진희..."
"음.....이름..이뻐네....혹시 입던 빨간팬티 있어..??"
옷을 정리하던 그녀는 갑자기 물어오는 사내의 질문에 고개를 들었다.
"왜.........???"
"아..시팔..노름이 안되서..이 제부인가..뭔가 하는넘이 돈을 다..따버리잖아...."
그녀는 그말에 빙긋이 웃고 있었다.
"하프....받고...30만더..........."
민성의 배팅에 따라오던 지점장은 놀라서 박대리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 뒤에서 집주인인 진희는 엄지 손가락 하나를 펴더니 주전자를 살며시 내리고 있었다.
"아..시팔..저세끼...또..뭐..떳나...??"
졸라구 고민을 하던 지점장은 이내 다이를 햇고 그날 돈의 주인은 박대리가 되었다.
구원피로 먹는 순간이었다.
박대리 18화( 진흙에서 핀꽃 1)
...... 진흙에서 핀 꽃1 ............
"야..박대리야..."
"왜..??"
"너.... 엊그제 새로 바뀐 청소아줌마 봤어...???"
"아니...왜...??"
"졸라 젊어 보이던데 인물도 졸라 이쁘구...그런데 그나이에 청소 아줌마를 하다니.."
"양대리...반했구나...한번 먹게...??"
"응....기회봐서 한번 먹어야겠어...시팔..."
점심을 먹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양대리는 박대리에게 청소아줌마에대해 이야기를 꺼내고 잇었고 별반 관심이 없었던 민성은 양대리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관심을 가졌으나 이내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어느날...
"야..시팔...좆돼 버렸다...박대리.."
그날도 양대리와 점심을 먹는데 양대리는 울상을 지으면서 박대리에게 근심을 털어놓기 시작을 했다.
"왜그랴...???"
해장국을 입에 퍼 넣던 박대리는 양대리의 얼굴을 바라보며 의아해 하고 있었다.
"야..시팔..전에 이야기 했던 그 청소아줌마 말야..."
"응...참....그랬었지 먹었냐...???"
그말에 양대리은 겨우 고개를 흔들면서 민성을 바라보았다.
"나....잘못건드리다 망신만 당했다..시팔..."
"무슨 소리야...???"
민성은 흥미가 당긴다는 표정으로 양대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미치겠다......휴우...................."
땅이 꺼지라고 한숨을 쉬는 양대리는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내용은 그녀의 뒷조사를 해보니 남편은 사업을 하다 망했는데 바로 우리 건물 8층에서 사무실을 내어놓고 오퍼상을 하다 부도를 맞아 지금은 교도소에 들어가 있다고 했다.
사정이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가 하나있는데 남편이 나올때까지 먹고 살기위해 그렇게 이건물 청소부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사장의 사모님에서 청소부를 하는 억척스러운 여자인지도 모르고 너무 쉽게 덤벼들다가 완전 개망신을 당햇다는 내용이었다.
대충은 꼬셔서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그리고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잡고 안으로 밀어넣는순간 얼굴에 철퍽소리와 함께 별이 보이더라는 것이었다.
민성이 양대리의 말을 듣고난뒤 갑자기 그녀의 실체가 궁금해 지기 시작을 했다.
"민재경이라.....민재경.....이름은 죽이는데..."
오후 내내 볼펜을 입에물고 누굴까 하고 생각을 하다 민성은 궁금해서 복도를 거닐었다. 혹여 만나볼수 있을까 해서...
양대리에게 들은 정보는 아니는 30대 중반이고 양대리가 보기에는 청소부를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얼굴이라고 했다.
"쿵,,,,,,,,,,,,,어이쿠........."
복도에서 계단으로 내려갈려고 문을 여는 순간 뭔가 허연것이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충돌사고가 나고 민성의 옷은 이상한 것들로 가득 묻어버렸다.
"괞찮으세요....???"
복도 바닥에 넘어진 민성은 한동안 멍하니 그녀를 올려보았다.
그녀는 당황스러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며 민성을 바라보며 당황해 하고 있었고 민성은 단번에 그녀가 우리층을 맡은 양대리가 말하는 그 청소 아줌마임을 알수가 있었다.
"아이쿠..아줌마...나..허리 나간거..같아요...아직 신혼인데.."
민성은 허리를 집고 일너나며 너스레를 떨어대었고 그 너스레에 재경은 살며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죄송해요...그만.......실수로..."
"아녜요..저도 잘못을 한걸요....그나저나 옷을 버려서 어떻게 하지..큰일이네.."
"아직 마칠려면은 멀었는데...??"
그말에 재경은 더욱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죄송해요....제가 세탁비는 드릴게요..."
그녀는 정말 미안한 기색으로 그렇게 머리를 숙이며 민성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다.
"세탁비는 되었구요...정 그러시면 다음에 저녁이나 사세요..."
"그래도..미안해서..."
"그러면 저녁에 소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구요..."
민성은 그렇게 농담을 하고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가 묻은 얼룩을 지우고 잇었다.
"아이참....."
재경은 뒤돌아 가는 민성을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에 사라지는 그 사내를 바라보고 잇었고 겨우 정신을 차리고는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을 주워 담기 시작을 했다.
"매너있는 사람이네...저 남자..."
그렇게 혼자 되뇌이며 웃고 있었다.
며칠후...
아침 아주 크다란 쓰레기 봉투를 들고서 낑낑 거리면서 누군가 내려오는것을 발견한 민성은 그녀가 바로 재경임을 알고서는 얼른 달려가 그녀를 도우고 있었다.
"이런거..하는게 힘들지 않아요....???"
" 힘들어도 어떻해요...먹고 살아야죠..???"
"다른일도 많은텐데..."
고운 얼굴에 아침부터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민성은 마음이 내내 아프고 저려오기 시작을 했다.
"저녁은 언제 사주실게예요...??"
"아...참..깜빡 했었네...모레 제가 비번이라 한다한데...어때요...??"
"모레라..좋죠 얼마든지요...."
그렇게 웃으면서 약속을 잡고 헤어진뒤 민성은 땀을 흘리며 고생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내내 마음에 걸려 가슴 한구석에 아련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민성의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기 시작을 했고 얼른 전화기를 들어 다른곳으로 전화를 걸기 시작을 했다.
"나요..누님..."
" 오랫만이네...민성아..."
"응...잘니냈져...??"
"그래...너가 전화를 다하고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뜰려나...????"
전화기 넘어로 낭랑하다 못해 또랑또랑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그기 영업사원 채용하지..??"
"그럼..우리야 상시 채용이지 왜???"
"내가 좋은 사람 한명 소개해 줄려구..."
"정말...??"
민성은 전화를 끊으면서 다시한번 고개를 뒤로 넘기며 생각에 잠겼다.
방금 전화를 한 한지은은 민성의 대학선배인데 지금은 보험회사 소장을 하고 있었다.
여자의 나이로 과감하게 보험설계사를 시작해서 지금은 소장으로 발탁이되어 그 지역내에서는 손가락안에 꼽힐정도의 실력을 발휘하는 모양이었다.
민성이 청소부 아줌마를 소개할려고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선배인 한지은도 아저씨가 사업을 하다 부도를 맞았고 그래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지금은 자리를 잡았기에 재경을 잘 이끌어 주리라는 생각에서 그런생각을 한것이고 그리고 지은이 자신의 여자관계에서 애인이라기는 뭐 하지만 한축을 차지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기에 그런것이다.
굳이 탈렌트로 꼽으라면은 한지은은 요즈음 인기있는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한혜숙의 젊을때 스타일이고.. 청소아줌마 민재경은 탈렌트 양미경을 연상하면 맞을듯 하다.
"여기야...누나..."
'응...민성아 내가 좀 늦었지..."
감색 투톤 정장을 한 한지은은 이내 손을 들고서 웃으면서 민성일행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고 재경은 다가오는 여자를 바라보며 어리둥절 해 있었다.
"안녕하세요..재경씨.."
"아...안녕하세요..."
재경은 놀란듯이 엉거주춤 일어나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세련된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놀랐죠 재경씨..."
"저희 학과 선배누나예요.. 오늘 재경씨에게 새로운 길을 한번 열어드리고자 제가 특별히 초대를 했죠.."
"괞찮죠...??"
그렇게 묻는데 재경은 어쩔수가 없어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야..민성아...너무 미인이시다 이분...."
"그렇죠..누나..."
"아뇨..무슨말씀을...??"
그녀는 칭찬에 어색한듯 얼굴을 붉히면서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저녁식사자리는 이내 그들의 자리가 되어버리고 오히려 민성이 홀로 술을 따라 마시고 있는 판이 되고 있었다.
둘은 과거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 중학교를 함께 나온사이이고 집이 비슷한 동네라며 서로 호들갑을 떨고있었고 나이상으로는 지은선배가 한살 많았고 그들은 그새 선배, 부해하며 다정하게 지내다가 어느새 남편의 사정까지 일맥 상텅을 하자 술한잔 먹은탓인지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있었다.
민성보다도 더 얼큰하게 술이된 두여자를 데리고 그녀들이 원하는 노래방을 들렀다가 민성은 집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재경을 차에다 태우고 그렇게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택시안..그녀는 술을 이기지 못하고 머리를 조용히 민성의 어깨에 기댄채 잠들고 있었다.
옆에서 그녀를 바라보는 민성은 그녀의 몸에서 나는 화장품내음과 그리고 여성의 내음에 서서히 자지가 발기되었지만 그러나 그런 욕정을 갈무리하면서 조용히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를 스다듬어 올려주고 있었다.
"저...보기 추하죠..??"
머리를 단정하게 쓸어올리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그목소리에 민성은 조용히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여전히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 사내를 응시하고 있었다.
"아뇨....너무 이쁜걸요..."
"피이..거짓말..."
그녀는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주치는 두눈빛은 그렇게 강열할수가 없었다.
무언의 대화 서로를 갈수하는듯한 그런 말없는 시선은 서로의 눈이 따가울 정도까지 이어지다 그녀가 먼저 고개를 살며시 숙임과 동시에 끝이났다.
"저...내일 회사 그만둘거예요..."
"그래요..그럼...."
"네.....지은언니 따라갈려구요...아무래도 그게 나을거 같아요.."
"그럼요..생각 잘하셨어요..."
"고마워요...민성씨.."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민성을 바라보았고 좀전보다 좀더 은은하고 촉촉한 눈망울을 보내고 있었다.
그 분빛을 바라보는 민성의 마음은 울렁거리고 잇었고 지금이라도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덮어주며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타액을 가득 흘려보내고 싶었지만 그러나 그러지를 못하고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택시기사가 그렇게 다왔다는 이야기를 할때까지............
몇일이 지나고..그리고 얼마가 지났는지...
민성은 어느새 일상에 찌달려 그녀를 서서히 잊어가고 있을즈음..
박대리 18화(진흙에서 핀꽃2)
......... 진흙에서 핀 꽃2 ..........
"저...재경인데 기억하세요..??"
핸드폰으로 울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틀림없이 익숙한 목소리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어..재경씨..오랜만이네요..어때요 하는일은...??"
"좋아요..그리고 민성씨에게 너무 감사해요..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분이 바로 민성씨잖아요..."
"아니 무슨말씀을...안그래도 지은누나에게 가끔씩 이야기는 듣고 있었는데..."
"저...박대리님... 내일 시간 어떠세요..??"
"내일이라....내일는 토요일이니 별일은 없어요....그런데 왜요..??"
"저..내일 점심때 막대리님 한번 뵐까해서요..??"
"신세도 많이 지고 또 대접도 좀 해드리고 싶고....해서여..."
"그래요...그럼 그러죠...."
민성은 그녀가 만나자는제안에 얼른 답을 주었고 바뀌어진 그녀의 모습을 어느정도 상상을 하면서 그날을 보내고 그렇게 약속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속장소에 차를 몰고 도착을 하자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민성은 입이 쩌억 벌어지고 있었다.
흰색반팔 목폴라티에... 아이보리색 잔주름스커트 그리고 하얀색 얇은 스타킹을 신고 하이힐은 신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 너무도 달라보였다.
민성의 자지는 벌써 그녀를 본 것만으로도 꼴려 미친듯이 발광을 하며 바지 앞섬을 삼각으로 만들고 있었다.
청소아줌마의 푸른색 복장에서 저렇게까지 변신이 가능한지 의심이 들정도엿다.
차에 내려 반갑게 인사를 하자 재경은 반가워 하며 차에 올라타고..그렇게 차는 서서히 미끌어져 나아가고 있었다.
민성은 그렇게 그녀의 몸에서 나는 암컷의 냄새를 맡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을 했고 어느듯 머리속에는 자신과 옆에 않은 그녀와의 질펀한 섹스를 연상하고 잇엇다.
"뭐...드시고 싶어세요..박대리님..??"
그녀는 먼저 그렇게 말에 정신이 퍼득들어 민성은 그녀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어주었다.
"너의 보지...보지가 먹고싶어..."
그말이 목구멍까지 넘어왔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고 박대리는 그저 얼굴을 붉히며 아무거나 좋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럼...오늘 저희 바다도 볼겸...인천으로 가요..가서 회를 먹고 싶어요..."
"그럴까요...그럼..."
그렇게 둘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인천으로 내달렸고 둘은 가끔식 서로의 애정을 확인이라고 하듯이 눈이 마주치면 뜨겁게 감정을 실어 보내다가도 다시금 원상복귀를 하곤 하는행동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그건 회집에서도 내내 이어지고 있었다.
마주않아 음식을 먹기에 부담이 될정도로 그렇게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고 있었다.
"저...회에는 소주 한잔 하고 가야하는데...??"
"운전 괞찮겠어요....??"
"그럼요... 한잔이야 어떻습니까..??"
그렇게 해서 어색한 서로의 감정을 다스리고 있는데... 어느듯 소주는 한병을 비워버리고 말았다.
"저.... 박대리님... 보험은 가입을 하셨는지요..??"
그녀는 어느듯 민성의 이름으로 찍은듯한 안내서를 보여주고 있었고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었다.
내심 약간 기대를 하고 나온 민성은 그것을 보는순간 그만 실소를 머금고 말았다.
엉뚱한 기대를 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그리고 처량하기까지 했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그리고 그녀는 보험을 판매하려고 자신을 만난것인데...
대충 설명을 듣던 민성은 주저없이 보험청약서에 사인을 하고서는 일어나고 있었다.
"가시죠...그만...??"
그녀도 목적을 달성을 했다는 의미인지 그렇게 웃음을 보이면서 게산을 치루고는 뒤따라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다시 차를 타고 서울로 들어오고 있었고 차가 막힐것을 생각하여 샛길막히지 않은 다른길로 접어 들무렵....
막히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한 도로가 갑자기 막히기 시작을 했다.
"어...이상하네..여기는 막히지 않는 도로인데..."
"그러게요..."
그녀도 그길을 아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고 민성은 도저히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어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헉..............좆됬다...시팔..........'
순간적으로 민성의 입에서는 욕이 터져나왓고 재경은 놀라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앞에 음주단속 하는데요.....미치겟네..."
"초저녁에도 하는 가보네..저넘들은.....불면 걸릴텐데....."
"어쩌죠.....박대리님...저기 저번에도 인천다녀오는 사람들 상대로 음주단속 하는거 같았어요..."
슬슬 앞으로 나아가던 민성은 순간 뭔가를 발견하고는 얼른 차를 그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그곳은 바로 여관이었고 입구에는 차간판을 가리려는듯한 치렁치렁한 장막이 앞으르 가리고 있었다.
"어서옵죠....."
주차장을 지키고 잇던 조바가 손님이 들어오자 얼른 즐거운듯이 차간판을 가리는 것을 들고나와 가리더니 인사를 하고 잇었고 둘은 그렇게 어기적 거리며 차안에서 나오고 있었다.
"저..재경씨..지금가면 걸릴테니 잠시 여기서 쉬었다가 가시죠..."
그말에 그녀도 별다른 수가 없는지 고개를 끄덕이고 잇었다.
503호...
창문을 열자 여전히 두대의 경찰차는 두길을 모두막고 음주단속에 열중이었다.
"저네들..오래 할 모양인데요...."
"그러게요..."
그녀도 옆으로 와서는 내다보며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저 좀 씻고나서 자고 가야겠어요...그게 빠를거 같아요.."
"그러세요..그럼.."
그녀는 낯선여관에서 아주 어색한 웃음을 보이면서 그렇게 답을 해주고 잇었다.
샤워를 하는내내 민성은 그부분 자신의 좆대를 아주 깨끗하게 씻고 있었고 지금까지 여관까지 여자를 데리고 와서 성공을 하지 못한케이스가 없었기에 더욱 얼굴에는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반면 재경은 낯선사내랑 여관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부담스러웠고 겁이 났지만 그러나 그런 이면에는 알수없는 야누스적인 감정이 싹트고 있음을 느끼고는 고개를 흔들어 버렸다.
좀전까지 나누었던 끈적한 사내의 눈빛이 떠올랐고 그리고 교도소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자신의 남편을 떠올리고도 있었다.
"저..재경씨도 좀 씻어세요....??"
그말에 고개를 돌려 사내를 바라보는 순간 재경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그만 고개를 돌려버리고 말았다.
아랫도리에 타올하나만 걸치고 나온 사내...그 타올의 중심에는 뭔가 불룩 솟아있는게 산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아뇨..전...그냥 여기서 좀...쉬었다...갈래요...."
"그럼..그러실래요...."
그러면서 민성은 침대에 벌렁 누워 눈을 감았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약 20여분의 시간이 흐른듯 했고 잠시 졸았던 민성은 살며시 눈을 뜨며 그녀를 찾았다.
그녀는 여전히 창밖을 내다보며 어둠을 바라보고 있었다.
살며시 일어난 민성은 자신의 허리에 둘러졌던 수건이 흘러 내리는것도 잊은채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재경씨....................."
그리고는 조용히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헉..............아..."
순간 뒤에서 굵은 막대기가 자신의 허리와 엉덩이를 짓누르면서 사내의 억센팔이 자신의 몸을 감싸오자 재경은 놀라 오금이 저려오기 시작을 했고 고개를 돌여 그 사내를 바라보았다.
촉촉히 젖은듯한 그 사내의 눈빛은 너무도 강열했고 그 눈빛을 피하려 했지만 피할수가 없을 정도로 재경은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노련한 사내의 입술은 이내 자신의 입술을 덮쳐오고 재경은 피할수 없음을 알고는 입술을 더욱 굳게 다물고 말았다.
그러나 입술주위로 전해지는 따뜻한 사내의 체취..그리고 허리뒤에서 짖주르며 다가오는 사내의 기둥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있었다.
"아..흑..이러지..말아요....박대리님...."
"저...재경씨 보는 순간부터...재경씨를.....사모했어요....."
민성은 재경의 입술을 열려고 문진노력을 하고 재경의 입술에 그려진 립스틱을 자신의 혀로 조금씩 빨아먹고 있었다.
"저...남편 있어요....제발....아..흑.....이러지..마세요..."
그러나 그말을 하면서도 재경은 그사내의 혀를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입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어느새 입안가득 사내의 혀와 타액이 자리를 잡고 잇엇다.
그저 아득하고 이러면 안된다는 감정만 있을뿐......몸은 마음을 따라주지 않은지 오래였다.
'하윽........안돼..그만...안돼......."
사내의 거친손이 자신의 폴라티속으로 들어와 젖가슴을 부여잡자 그제서야 정신이 든 재경은 얼른 그 사내의 손을 빼내려 애를 태웠지만 그러나 지남철처럼 그 손은 착 달라붙어 있어 어쩌지를 못하고 당황을 하고 있었다.
볼록한 유방과 그리고 그 유방을 감싼 브래지어 무늬와레이스가 민성의 손아귀에 잡히자 민성은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고 그녀의 유방을 빙글 돌려주며 그렇게 더욱 깊숙히 그녀의 혀를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흐흑.........아..흐흑.......안돼...아..흐흑...... ........"
바둥거리는 그녀를 바라보던 민성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는듯 그녀를 덮석안고서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위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는 육중한 자신의 몸을 그녀의 체구에 실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찾아 다시금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마추는 찰라...
그녀는 조용하면서도 냉정하게 민성을 부르고 있었다.
"저..민성씨..."
너무도 엄숙했기에 민성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의 큰 눈망울은 촉촉히 젖은듯 그렇게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성씨...저도 여자에요..."
"남편은 교도소에 들어간지 1년이 다되어 가고요,,,,그리고 얖으로도 2년은 더있어야 해요..."
"저라고..왜......남자에게서 사랑을 받고 싶지 않겠어요..저도 어떤때는 미치도록 사내가 그리울때도 있어 허벅지를 꼬집을 때도 있어요..."
"저도....."
그녀는 말을 하다말고 민성을 바라보며 말을 잠시 끊고 있었다.
"저도....민성씨 같이 매너있고 잘생기고 우람한 사내의 품에 안겨보고 싶어요..."
그말에 민성은 기분이 좋아져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었다.
"그러나...그럴수는 없어요..."
"민성시도 지켜야할 가정이 있고 저도 가정이 있는걸요..."
"서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은 하지 않는게....."
그기까지 이야기를 하고서 그녀는 더이상의 말을 하지않고 민성의 얼굴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민성은 갑자기 자신이 마치 치한이라도 된듯 기분이 더러워 지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약간의 쪽팔림까지 자리를 잡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 조용히 고개를 숙여 생각을 하던 민성은 이내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재경씨...."
박대리 18화(진흙에서 핀꽃 3)
......... 진흙에서 핀 꽃3.................
"재경씨 저....좋아하죠...??"
그 물음에 그녀는 다시한번 빤히 민성을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감정대로 하고싶어요...이성의 모든 허물을 벗어던지고...단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랑하고싶으면 사랑하고....좋아하고 싶어면 좋아하고....그러고 싶어요..저는..............."
그말에 재경은 더이상의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하고 이내 고개를 돌려 뭔가 사색에 잠긴듯이가만히 있었다.
그런 재경의 턱을 잡고 다시 고개를 자신의 방향으로 돌린다음 민성은 그녀의 입에다 조용히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고 그녀는 더이상 피할수가 없는지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흐............흡........................흡....... ........"
"입술...벌려줘요......재경씨..."
입술주위에 아직도 남아있는 립스틱을 마저 빨아먹던 민성은 혀를 세워 그녀의 입안을 공략했고 그녀의 굳게닿힌 입술을 그렇게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으읍..................쪼옥..........하흑.......... ....."
민성의 혀는 그녀의 혀를 돌돌말아 잡아당기면서 그렇게 그녀의 입안을 공략했고 어느듯 재경의 입안에는 낯선사내의 타액이 가득 고이면서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잇었다.
사업을 하는 남편덕에 오랫동안 받아보지 못했던 사내의 냄새와 향취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짜릿하게 만들어 오고 있었다.
그저 몽롱하게 그동한 잊혀져 왓던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고 그런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주는 사내의 품속에 점점더 빨려들어가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헉.................아...흐흑............."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티를 걷어올리는 순간 재경은 자동으로 허리를 튕기면서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고 사내는 노련하게 티를 벗겨 내고 있었다.
민성의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상반신.... 마치 복숭아 결처럼 그렇게 붉게 물들어 있엇고 그 가운데 볼록 튀어나와 있는 그녀의 유방 그리고 그 유방을 감싸는 흰백색의 레이스 브래지어는 너무 희어 마치 백설같아 보이기 까지 했다.
민성은 감상을 하면서 그녀의 브래지어위 유방을 그렇게 혀로 거칠게 빨다가 이내 등쪽으로 손을 밀어넣어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려고 했고 재경은 그런 사내의 행동에 마추어 다시한번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남편이외에 사내에게 첨으로 보여주는 자신의 일부분이라 재경은 부끄러우면서도 약간은 두려운 마음에 그만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그런 그녀의 태도를 바라보던 민성은 서서히 그녀의 유두를 입안으로 넣고 옹얼거리듯이 혀바닥과 잇몸으로 돌려주고 있었다.
"흑............아..흐흑..............으음........... .아........"
어느듯 눈을 감은 그녀의 얼굴아래 작은 입술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가 간헐적으로 새어나오고... 그 소리에 민성은 더욱 빠르게 그녀의 몸을 정복해 나가고 있었다.
어느듯 혀는 유방을 지나 배꼽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인하듯 침을 바른뒤 계속 아래로 내려오고 있엇고 아래로 다가올수록 재경의 떨림은 더욱 더 크지고 있었다.
어느순간 재경이 눈을 떠는그 순간 재경의 잔주름치마는 이미 벗겨지고 있었고 그 치마는 사내의 손에의해 방바닥에 놓여지고 있었다.
"아.....너무...아름다워요..아흑........"
민성은 그녀의 하반신을 바라보며 침을 질질 흘리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반신...그 가운데 하얀색의 레이스팬티.... 보지둔덕부분이 망사로 되어있고 그 만사주위로 백합무늬같은 무의가 수놓아진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팬티였다.
민성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팬티를 잡고 그렇게 조금씩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때 살며시 두개의 손이 민성의 손을 잡아채고 있었다.
민성은 살며시 그 손의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었고...
"저..첨이에요...남편이외에는...."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며 그렇게 민성을 바라보고 잇었다.
민성은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여주고 있었다.
"겁나요...이러는거...."
그녀는 정말 겁이나는지 얼굴이 조금은 상기되어 있었다.
"걱정말아여....그냥 재경씨 감정데로....마음이 가는데로 하세요..."
그렇게 말을 하고난뒤 민성은 다시한번 그녀의 팬티를 강하게 잡고서는 아래로 서서히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보지둔덕은 그렇게 서서히 민성의 시야에 들어나고 잇었다.
재경은 결심을 한듯 큰 한숨을 한번 쉬고서는 다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헉.........아................"
발목까지 팬티를 밀어 내린뒤 고개를 돌려 바라본 그녀의 백설같은 나신은 정말 아름답다못해 눈이 부실지경이었다.
"너무..아름다워...아..........."
그녀의 길게 내리뻗은 다리 가운데 검에 검게 피어난 수풀은 검다못해 윤이 반지르 날지경이었고 보지털은 역삼각의 형태로 가지런하게 돋아나 있고 그 아래 길게 일자계곡인 보지의 회음부가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민성은 서서히 그녀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었고 그녀는 더욱더 심하게 몸들 떨어대고 있었고 어느듯 그녀의 손에는 침대시트를 잡고 있었다.
"아..이냄새...아..너무좋아.....아..흡.........흐흡... ........."
길게 코를 쿡쿡찔러대며 그녀의 냄새을 맡아보고난뒤 입에서 혀를 길게 빼어내어 그녀의 보지가운데 굳게 닫힌 회음부를 빨기시작을 했다.
"아..흑...........흐흑................."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건드리며 지나가자말자 그녀는 강한 전류가 통한듯이 허리를 들었다가 다시 침대에 뉘이고 있었다.
"후르릅..........쪼옥................쪽........쪼옥... ............"
"흐흡.........아...흐흡........아흐흑.........."
최대한 깊게 최대한 세밀하게 조금이라도 더 잘 빨아주기위해 민성은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쫘악 벌리면서 그안 올달샘을 퍼먹듯이 잡아당겨주고 있었다.
그녀의 시큼한 보지물이 입안 가득 밀려 들어오고 그 보지물은 민성의 감각을 짜릿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만...아..흐흑..민성씨..그만..나...흐흑..."
재경은 밀려들어와 자궁까지 닿을듯한 혀의 놀림에 미칠것같아 사내의 머리채를 부여잡고서 그렇게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허헉....그만..아..나..이상해..그만...아.흐흑...흐흑... "
밀어붙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물고 늘어지자 그녀는 밀려오는 흥분을 어찌하지를 못해 민성의 머리채를 잡아채며 허리를 들고 있었다.
"민...서....씨...그만...으헉....그만...어서..."
"허헉...아..흐흑...어서해줘...으헉....나미칠것같아..흐헉 ..."
더이상의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 재경은 벌써 오르가즘을 느낀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머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새어나오는게 아랫도리는 이미 젖었을대로 젖어 어찌하지를 못하고 그저 사내의 좆을 받아들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흐흑...아..몰라...하....으흑....."
재경은 사내를 받아들이기위해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어서 자신의 보지에 좆을 넣어달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민성은 그녀의 위로 다시 육중한 몸을 실고 잇엇고 그녀는 드디어 다가올 사내의 좆을 생각하며 바짝 긴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재경씨...이제...넣을께요...."
그말에 재경은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살며시 돌려버렸고 민성은 그런 그녀가 귀엽다는듯이 그녀의 다리하나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서는 좆대에 침을 바른뒤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좆대가리를 전진시켰다.
벌어진 보지구엄사이 좆대가리를 그 구멍을 찾아 들어가며 그 가운데를 가득채우기 시작을 했다.
'퍼걱.................................푹................? 荑?......."
"아......흐흑........아항...............헉......."
좆이 자신의 보지가운데를 찢고서 밀려들어오자 재경은 너무 황홀한 기분에 입술을 완전 벌리면서 다시금 허리를 들고 교성을 터트리기 시작을 했다.
"퍽.......퍼걱........퍽퍽퍽!!!"
서서히 육중한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이며 좆대가리를 그녀의 자궁깊숙이 밀어넣으면서 조금이라도 그녀와 살을 더 섞으려 애를 태우고 있었다.
재경은 이런 황홀함을 언제 느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정말 민성의 말대로 지금 이순간 민성의 여자가 되고 싶었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다.
재경은 그렇게 민성의 품에 안겨 매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스스로 안달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사우나에 들어간듯이 땀을 흘리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허헉...퍼걱...............아흑..그만....아...나..오즈가즘 ..느껴요..민성씨..허헉.."
"저두요...허억..."
"아....사랑해요...재경씨..."
"몰라...허헉.....몰라...허헉..."
사랑한다는 말에 재경은 안타까운듯이 고개를 돌려버리고 그러나 두팔은 사내를 더욱 품안으로 잡아당겨 들이고 있었다.
"퍼퍽..............퍽.........푸푹......................... .."
"헉...........................재경씨...허헉................"
그렇게 막바지에 다다를즈음 재경의 모습은 거의 널부러진 상태였는데 재경의 보지는 민성의 자지를 서서히 죄여오고 있었다.
"우헉............퍼퍽.............퍼걱...........허헉........ ..."
"재경씨..보지가.......좆을....물어주고..있어요..허헉..."
"몰라요.......아..흐흑...좋아...너무좋아...."
그녀는 모른다는 말과 좋다는 말만을 되풀이 하면서 그렇게 사내의 품속을 더욱 파고들고 잇었다.
"나..쌀거같아요...허헉...."
"재경씨가....좆을 죄여주는 바람에..허헉..더이상..허헉.."
"더이상..못참겠어..허헉...."
"퍽...............퍼퍽...................."
길게 좆대를 움직이던 민성은 그만 그녀의 자궁깊숙이 좆물을 폭팔시키고 말았다.
강렬하게 너무 강렬하게 좆물을 뿌리다 보니 온몸이 덜덜 떨려 오기까지 하고 있었다.
"아..흑.........아..여보.......아흐흑................"
좆물이 들어오는 순간 재경은 사내의 좆을 더욱 잡아당겨 자궁으로 밀어넣으며사내의 품에 매달리고 잇었고 사내의 좆물을 받으면서 비로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은듯한 기분에 황홀함과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널부러진 육체위로 사내의 혀가 가시 입술속 깊숙이 들어오고 재경은 그혀를 깊숙이 잡아당겨 주었다.
"아.........너무좋아.......허헉........."
"저두..좋앗어요...재경씨............"
줄어드는 자지를 빼내자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오고 있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부끄러운듯이 수건을 들고선 얼른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
그렇게 달려가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마저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이고...
"저....다음에 또 볼수 있죠...???"
"몰라요...."
토라지듯이 말을 하는 재경을 보면서 민성은 안달이 나고 있었다.
자신과 궁합이 잘맞는다는 생각을 하고난뒤 더욱 그녀가 사랑스러워 지고 잇었고 그녀의 재회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녀를 다시한번 안아주었다.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그녀는 뒤돌아서서 다가오더니
"저.....연락하세요...."
그말에 민성은 빙그레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박대리 19화(씨앗)
......... 씨앗 ..............
"자기야....경수댁 임신했나봐..."
저녁을 먹고 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 씨무룩하게 말을 하고 있었다.
"임신을...???"
"응............"
"그래서 지금 서울 자기집에 있데..잠시 요양하러 올라왔나봐..."
"응..그렇구나..."
민성은 별다른 이야기 없이 집사람인 화경의 눈치를 보며 그렇게 저녁을 먹고 있었다.
하기야 결혼한지 몇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애기가 들어서지 않으니 당황을 하고 남들이 임신을 했다는 소리가 부러울수 밖에...
"우리도..병원 한번 가봐야 될거 같아..."
"그래..그러지뭐.....그렇게 해....날잡아서 한번 다녀오자.."
그렇게말을 하면서도 민성은 자신이 잘못되지 않았다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건 예전에 몇여자들을 임신시켜본 적이 있었기에... 그리고 낙태수술을 받으러 병원에도 함께 가보았기에 잘 알고 있었다.
"따르릉................"
"박대리님 전화 받으세요..."
앞에 프론터에서 여직원이 전화를 돌려주고 있었다.
"여보세요 박민성 입니다.."
"저예요....박대리님.."
순간 민성은 그 목소리의 주인을 찾지못하고 헤메고 있었다.
"누구.....시죠...??"
"저....경수댁인데....은경이..."
"앗.....처남댁이 어쩐일로...서울에 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민성은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에 놀라 말까지 떨고 있었다.
"잠시 만났으면 하는데...???"
"그래여......그럼...."
약속장소를 잡자는데 굳이 오늘 자신의 친정으로 오라는 연락에 핸드폰을 끊은 박대리는 혹시나 싶어 마음이 불안하기 시작을 했다.
"혹시............."
전에 처남댁의 보지를 유린하고 난뒤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으면 해서 놀란적이 있었는데 설마 하는 생각이 오후내내 머리속을 채우고 있었다.
"띵동.........띵동........."
전에 경수처남 장가가기전에 한번 일이있어 들른적이 있는 곳이라 박대리는 수월하게 집을 찾아들었고.. 집에는 아무도 없고 처남댁만 집을 지키고 있었다.
"사돈 어른들은.....다들 어디 가셨나요...??"
"어제... 고향에 잠시 다녀온다고 가셨어요...내일 오실거예요..."
그말에 민성은 은경이 왜 자신의 집에 오라고 했는지를 잘 알수 있었다.
"커피드려요..??"
"네....그러세요..."
그리고는 민성은 푹신한 쇼파에 눌러 앉았다.
"저 조금만 기다리세요...마침 샤워를 하려던 중이라서..."
그말에 민성은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뭐지...시팔....졸라 궁금하게 하네...."
민성은 분위기가 익숙지 않아 조금은 부담스러운듯이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아...시원해..."
그녀는 저희 아버지가 입는듯한 하얀색바탕에 세로줄무늬가 있는 와이셔츠를 입고서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안입었는듯이 그렇게 축축한 머리를 털면서 민성에게 다가오고 있엇다.
약간은 헐렁한듯한 와이셔츠... 그 와이셔츠 속으로 그녀의 붉은색 피부결이 보이고 노브래지어인듯 그녀의 검은색 유두두알도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더욱 민성의 자지를 자극하는것은 아랫도리.... 허벅지를 겨우가리는듯한 와이셔츠 밑단 아래로는 그녀의 잘뻗은 다리의 맨살만 보일뿐 팬티를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분간이 가지를 않았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민성은 눈이 서서히 충혈이 되어가고 있었다.
"제 모습이 좀..야하죠...??"
"아뇨...좋은데요...."
커피를 가지고 오며 그녀는 웃으면서 민성을 바라보았다.
"하기야..뭐.... 고모부는 저의 알몸을 여러번 보앗고 먹기까지 했는데...창피할게 뭐가 있겠어요..."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무나도 거침없는 말이었다.
"왜...요즘도 경수 시원찮아요...??"
"말도 마세요...더해요...더해...."
"그러다 보니 요즈음은 올라탈 생각도 잘 안해요..."
그녀는 입술을 삐죽이며 그렇게 지 신랑을 은근히 흉을 보고 있었다.
"그런 넘이 어떻게...임신까지 시켰을까...???"
민성은 씨익 웃으면서 본격적으로 아기의 주인을 캐묻기위해 말을 걸고 있었다.
"치이.......내 배속의 애기가 누구애기인지..어떻게 알아요..."
그말에 민성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은듯 했다.
"그럼....다른놈의...아이라는 말...???"
"내가...언제 다른넘의 아이라고 했남....잘 모른댔지..."
"왜....고모부 아이일까봐..겁나나 봐요...???"
그녀는 민성의 궁금증의 핵심을 그대로 물어오고 있었다.
"그게아니라..................????"
민성은 더이상 어떤말도 하지를 못했다.
사실 자기아이라고 하면 아니라는 핑계를 댈 근거가 없었기에...
그녀는 당황하는 민성의 얼굴을 바라보며 고소하다는듯이 웃더니 민성의 옆으로 다가와 암내를 풍기기 시작을 했다.
"걱정말아요.....고모부..."
"고모부하고 한 다음날은 꼭 그이랑 했기때문에 누구아인지는 나도 몰라요..."
"그래...그래요...."
" 서울 왔는데...오랜만에 혼자가 되었는데 너무 재미없고 심심해서 고모부 불렀어요...바쁜데 오라고 한것은 아닌지..모르겠네요.."
그제서야 민성은 그녀의 목적을 알아차릴수가 있었다.
민성은 씨익 웃으면서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잡아당겼고 그녀의 작은 손을 잡아 발기된 자신의 자지위에 올려주었다.
"이게...탐나는거지....???"
"아..잉.........몰라..................."
은경은 아양을 떨어대며 사내의 바지쟈크를 살며시 내리고는 그 안으로 손을 밀어넣어 좆대가리를 포개듯이 살며시 잡아채기 시작을 했다.
"좋아...???"
"응........너무좋아...아흑..미치겟어...."
그녀는 어느새 자신의 남편 자지를 만지듯이 주물럭거리다 이내 고개를 숙이고는 그대로 입술을 벌리고 그 벌어짐 입술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넣고 있었다.
"헉.............으윽......은경아............."
"아...맛이 너무 좋아요... 경수랑 섹스하면서도 자기 좆이 생각이나서 미치는줄 알았어....아..흐흑..."
"자기 자지 생각하며...얼마나 내손가락으로 자위했는데...."
"헉..허헉...............인공좆도...많은데..왜..... .손가락으로...허헉........."
" 그인간..알면...큰일나게.. 쪼옥.........쪽...."
그녀는 정말 맛있게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좆대가리를 빨아주다 감칠맛이 나는지 이내 사내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고 민성도 그녀의 와이셔츠를 위로 올려버렸다.
"어..노팬티네.....죽이는데...."
그말과 함께 민성은 엉덩이부분을 강하게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있었다.
"하.앙...살살만져.......혹..애기가..잘못되면...안돼 ..."
"알았어....."
어느듯...둘은 거실바닥에 누워 은경이 민성의 위에 올라탄체 좆을 빨고 보지는 벌린채 민성의 얼굴위에 올려두고 있었다.
육구자세...그렇게 둘은 서로의 보지와 좆을 미친듯이 빨아주고 있었다.
"아...보지가....발개지는게....너...꼴렸는가 보다...시팔..."
"낮에 자기 목소리듣고부터.. 얼마나 하고싶은는데...미치는줄 알앗어..."
"경수가 이런모습 보면....좋아하겠다..시팔..."
"아흑..몰라....경수이야기는 하지마...허헉...."
"나..자기 보고싶어 핑계삼아 올라온거야.....얼마나..보고싶엇는데..."
그말에 민성은 약간은 두려움마저 일고 있었다. 자기의 좆맛을 보려고 임신한 몸으로 갈릉에서 서울까지 오다니..시팔...
민성은 그녀를 세로로 눕히고는 다리하나를 쇼파위에 올려두고서는 좆대개리를 끄덕이며 그녀의 엉덩이 뒤로 달라붙었다.
"넣어줘....은경아...."
그말에 은경은 끄덕이는 사내의 좆대를 잡고서 자신의 보지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넣고 잇었다.
"살살..해야해...알았지...???"
"알았어...다리나 좀더 벌려......시팔..."
민성은 좆대를 보지구멍에 삽입을 하고서는 서서히 힘을 두기 시작을 했다.
"아..흑..............자기야....하앙...."
좆대가 점점 깊숙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벌리면서 한손으로 민성의 허리를 잡아채고 있었다.
민성도 날씬한 그녀의 허리채를 낚아채며 자신의 좆대를 더욱 깊숙이 서서히 밀어넣고 있었다.
"푸.........지익.............수걱...............수걱 ............"
"아....미치겠어..자기야...하윽...'
다리하나를 쇼파위에 올리두고 좆이 자신의 보지에 막혀있는것을 애려다보며 은경은 그렇게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퍼걱..........퍼퍽................퍼억............."
"좋아...??? 은경아....."
"응...너무좋아......아...너무너무..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들이밀며 민성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살며시 흔들어 주고 있었다.
"퍼걱..........수걱.........퍼억...............퍽퍽!!"
그렇게 두에서 허리를 잡고 열심히 흔들었지만 자세가 자세인지라 민성의 자지는 자주 은경의 보지에서 빠지고 있었다.
"흐흑..시팔...또 빠졌어.....끼워...빨리..."
"여보야,...안되겠다...뒤로해줘...이러다 나 미쳐버릴거 같아..."
그녀는 일어나며 뒤로 해라면서 거실바닥을 잡고 개처럼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그러다..애 잘못되면..어쩌려고....??"
민성은 걱정을 하는듯 말을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있었다.
'몰라...괞찮겠지뭐..어서...박아줘.......어서..."
그녀는 정말 똥개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기다리고 잇었고 민성은 그녀를 일으켜 세운뒤 장식장을 잡게 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내빼고 있었다.
"자..이제 들어간다....알았지..."
"응..살살...넣어줘......"
"알았어.....똥개야...."
그말과 함께 민성은 그녀의 보지를 다시 벌리면서 육봉을 밀어넣고 있었다.
"헉............아.....너무깊이는 넣지마...자기야..."
"알았어...시팔.....개같은년..."
"퍼걱................푸아악.........퍼직............'
민성은 좆대를 뿌리까지 밀어넣지 않고 주안즈음만 밀어넣으면서 그렇게 열심히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파고 있었다.
"퍼걱.............푸아악.......퍼퍽..........퍽퍽!!"
"아..너무좋아...흐흑...아.. 나..오르가즘느껴...여보야...흐흑..."
"나도..느껴...허헉...임신한년 보지맛고 그런대로..맛은 좋아..시팔..허허...헉..."
그렇게 둘은 정말 한쌍의 짐승처럼 엉겨붙어 서로의 맛을 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벨이 울리고 은경은 망설이다 전화기를 들었고 민성도 긴장을 하여 좆을 보지에 박은채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응....자기야...나..잘있어...."
경수의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고 은경은 싹싹이며 잘하고 있었다.
"퍼걱............푸악......."
안심을 한 민성은 다시금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을했다.
"헉.......아.....허엉...."
그녀의 입에서도 다시금 교성이 터지기 시작을 했고...순간 은경은 당황을 한듯 전화기를 막고서는 얼른 뒤로 고개를 돌려 인상을 쓰고 있었다.
민성은 웃으면서 계속 놀리듯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은경은 겨우 진정을하고서는 뒤에 보지는 다른사내에게 대주면서도 입으로는 지남편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경수는 혼자 있어 외로운지 전화를 끊을 생각을 하지 않았고 은경은 뒤에서 박아주는 민성의 자지맛에 소리를 지르고 싶어나 지를수가 없어 온갖인상을 다 쓰고 있었다.
"퍼.............헉................허헉............퍼퍽. .............'
"헉........나...쌀거같아.....은경아...."
"몰라....어서....사정해...미치겠어...."
그녀는 또다시 수화기를 막고서는 자신의 보지에다 사정을 하라고 말을 하고서는 다시 지 신랑과 통화를 게속하고 잇었다.
"허헉........퍼걱..............퍼퍽.............우헉.... .......울커억.......울컥............"
순간 터져나오는 좆물.....좆물은 그렇게 또다시 처남댁의 보지가운데로 밀려들어가고 있었고 민성은 똥라면 개세끼처럼 덜덜 떨면서 마지막 좆물방울까지 은경의 보지속에 털어넣고 있었다.
"아..흐흑.......................너무좋아.....자기야..."
"시팔..이제..전화 끊었냐...헉헉...허헉..."
"아....빨리 끊고 싶은데....끊질 않아서...허헝...하학..."
그녀는 빠진 모지사이로 흘러내리는 허연 좆물을 내려보다 손가락으로 그 좆물을 묻히더니 이내 엿을 빨아먹듯이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자기..좆물맛...너무 좋다..아......"
"징그러...그만해....아이그...."
민성은 좆물과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좆대를 은경의 입안에 밀어넣으면서 행복하게 두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말 처남댁의 배속에 든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지만..그러나 자신이 키울 아이는 아니라는 생각에 고개를 가로젖고 잇었다.
박대리 20화 (순정)
....... 순정1................
"민성아....저그 대전아저씨 알지....???"
"글쎄.. 그 아저씨가 암으로 어제저녁 세상을 버렸다는구나..."
금요일 저녁 갑작스럽게 어머니로 부터 걸려온 전화 한통에 민성은 적잖이 당황을 하고 있었다.
"세상에..암인것도 모르고 그렇게 지내다니..쯧쯧..."
어머니의 한숨썩인 목소리가 들려오는가 싶더니 이내 다른 말로 이어지고..
"그..어린것들 데리고 어떻게 살려는지....아이그...."
'참....너....그래도 아제비인데 내려왔다 가야지..??"
"네...그래야죠..."
"그래라... 그 아저씨가 너 고등학교 다닐적에 얼마나 잘 돌봐주었니...그 은혜 잊어버리면 안되지...암...."
"내일 내려갈께요 어머님..."
"그래..그럼 대전에서 보자꾸나..."
경부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민성은 내려가는 내내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하나를 되살리고 있었다.
1985년 여름이 다가오던 어느날...
"뭔비가 아침부터 이리온다냐....벌써 시냇물이 많이 불었던디..."
아버지는 논에 다녀오시는지 비를 맞으시며 들어오셨다.
"그러게요....아버지.."
"저..학교 다녀올께요.."
민성은 검정색 우산을 받쳐들고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는 대전 학교로 나오고 있었다.
"어이씨...물이 많이 물었네...정말로..."
차창을 통해 다리를 거너던 버스아래를 바라보며 민성과 친구들은 불어난 강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칠듯한 비는 이내 오후들어 더욱 세차게 내리고 라디오 아나운서의 본격적인 장마철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고 있었다.
야간자습도 하지않고 민성과 동네친구들은 서둘러 터미널로 갔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는 크다란 대자보에 옥천행 운행통제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기차로 옥천까지야 갈수가 있다지만 민성의 집은 읍내가 아니고 약간 더 들어가야 하고 그러자면은 역시나 그 다리를 건너야기에 모두들 난리를 치고 잇었고 공중전화 통에 모두들 매달리고 있었다.
"엄마....버스가 다니지 않는다는데..."
"그러지... 여기 강물이 불어 다리가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는구나..."
"저기...저 대전 당숙집 너 알지..??"
"응...엄마.."
"내 그기다 전화를 해놓을테니 당분간 그기서 학교 다니거라...알았제..??"
"아...이참..불편한데..그기는..."
"어쩌겠냐..상황이 이런데...잔말말고 빨리 당숙집으로 가거라..."
냉정하게 전화는 끊기고 민성은 터들거리며 당숙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 민성이 아저씨의 집에 가기를 불편해 하는데는 외관상의 이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건 단순이 내면의 문제였다.
아저씨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지금은 저 충남 보령어딘가에서 교편을 잡고 게신다고 들었다.
아저씨가 총각일때 한 여학교에 부임을 했는데 그기서 한 여학생을 알게되었고 아저씨는 열살이나 나이차가 나는 그 여학생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
민성이 중학교 1학년때 인사를 한다면서 방문을 했을때 민성은 그 숙모를 보고서는 한눈에 반해 버렸고 그뒤로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잇었다.
그당시 입었는 검정색 정장에 검정색 목티...그리고 하얀색 손수건 리본을 한 단정한 모습은 지금도 민성의 기억저편에서 맴돌고 있었다.
그 당시 촌에서 자라다 보니 눈이 크고 얼굴이 보얀 정말 도회지 여인은 처음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기에 그녀의 모습이 더욱 민성의 뇌리게 박혀있는지도 몰랐다.
하여튼 그이후 아무런 이유없이 민성은 그 숙모만 보면은 얼굴이 묽어졋고 그녀의 앞에서는 말도 약간씩 더듬을때도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자위를 알게된 작년부터는 가끔씩 숙모인 그녀를 생각함며 자위를 하곤 했는데 그런데 엄마가 그집에서 당분간 지내라니 마음이 불편할수 밖에...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예요..숙모..." 민성의 약간은 떨리는 목소리가 넘어가자 말자 문은 열리고..
"어서오너라 민성아..안그래도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었단다..."
"비많이 맞았구나...빨리 들어와라..."
그녀는 우산을 받쳐 들어주며 민성의 손목을 잡았고 민성은 그 손길에 마치 수천만 볼트의 전류가 통한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고1인 민성의 눈에는 아직도 2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그녀가 천사같아만 보이고 있었다.
식탁에는 벌써 미리 준비된듯한 저녁이 김을 모락모락 내며 있었고 대충 씻은 민성은 그 밥들을 게눈감추듯이 먹어치우고 있었고 그런 광경은 마치 누나처럼 빙그레 웃으면서 윤희는 보아주고 있었다.
"엄마...아찌 누구야...응...??"
한참 밥을 먹는사이 이제 네살된 진성이가 큰 눈망울을 굴리며 방금 잠에서 깨어난듯이 식탁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응...옥천 형아야..."
"형아..................형아.............."
형아라는 말에 진성이는 한아름에 달려와 안기고 있었고 당숙아저씨가 늦장가를 간덕에 늦게 얻은자식이라 금지옥엽하고 있다는 그 아이는 핏줄의 뜨거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민성아...오늘은 우리와 함께 자자꾸나..."
"갑작스럽게 와서 미처 방을 치우지도 못했고...또 집이 낡았다보니 작은방에는 비가 조금 세거든..."
"내일 당장 고칠테니 불편하더라도 오늘은 같이자자 알았지..??"
설겆이를 하시던 숙모는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민성을 바라보며 그렇게 이갸기를 하고서는 빙긋이 웃고 있었다.
"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답을 했지만 민성의 가슴은 쿵쿵 뛰고 있었다.
가슴으로 상상만 햇던 숙모랑 한방에 잠을 잔다는것 자체가 그렇게 가슴뛰고 흥분이 되는것은 첨이었다.
넓지않은 안방에 맨 안쪽에는 민성이 눕고 중간에 진성이가 누워있고 그리고 문 가까이에 숙모가 누워 잇었다.
뽀송뽀송한 홑이불의 감촉에 민성은 조심스럽게 그 이불의 냄새를 맡아보고 있었다.
잠을 청하지만 잠이 오질 않았고 그렇게 뒤척이기를 한참...
민성은 고개를 돌려 보았고 진성이는 몸부림을 치며 아래녘에 내려가 있엇고 그리고 숙모는 마치 죽은듯이 바로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민성은 서서히 바지춤을 내리면서 발기되어 삼각을 친 자지를 드러내기 시작을 했다.
포경을 안한터라 좆껍데기를 잡고 살며시 까면서 그렇게 눈은 혹시 모를일을 대비하듯이 숙모의 얼굴을 바라보고 이썼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숨을 쥑이면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 숙모는 잠에 빠진듯 그 상태 그대로였다.
긴장감... 자위의 대상자를 바로옆에 두고서 자위를 한다는는것 자체가 어찌보면은 굉장한 모험이면서도 이렇게 짜릿할수가 없었다.
평상시 흠모를 하던 숙모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는 민성은 바스락거리는 이불소리까지도 신경이 씌였고 입가에서 흘러나오는 낮은 신음소리를 다시 목구멍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점점더 흔들어대는 손길이 빨라지고 있었다.
어느순간..절정이 다다르고 그만 민성은 자신도 모르게 낮은 신음소리를 내고야 말았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좆물은 막아 두었던 강물이 터진것처럼 터져 나오고 있었다.
얼마나 많았던지 좆물은 손바닥을 흥건히 적시고도 남아 이불을 촉촉히 적시고 있었고 밤꽃향의 냄새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기 시작을 했다.
잠시 소홀했던 경계를 다시 죄인것도 그때...
고요히 누워 잠자는듯한 숙모가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사정을 하는순간 자세를 바꾸어 세로로 누우면서 등을 돌려 벽을 바라보는 자세로 돌아 눕고 있었다.
"헉...................숙모가..혹시..."
갑작이 민성은 고민이 시작이 되었고 눈은 자자미 눈이되어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자세에서 굳어버린듯 햇다.
"휴.............우...."
한숨을 쉬면서 안도를 하던 민성은 어둠속에서 살며시 흔들리듯 떨고있는 숙모의 가녀린 어깨를 바라 보고만 말았다.
"아....들켰구나...숙모에게..."
순간 달아오르는 부끄러움과 수치심...
그렇게 민성은 잠에 들지못하고 밤새 뒤척였고 윤희도 밤새 뒤척이는듯 했다.
"민성아..일어나..학교 늦겠다.."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리에 눈을 뜨며 시계를 바라보자 시계는 한참이나 지나있었다.
"헉............늦었다.."
헐레벌떡 일어나다 민성은 그만 아침 왕성하게 발기되어있는 자신의 바지아래 삼각을 친 체육박 아래도리를 들켜버리 말았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숙모도 그 광경을 보고서는 고개를 피하며 나가버리시고...
민성은 어제저녁의 일과 아침의 일때문에 아침식사를 하면서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불게 얼굴에 물을 들이고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숙모는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평소처럼 민성을 대해주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숙모의 자세에 너무도 고마워 목이 막히고 있었다.
"민성아 오늘 일찍 와라...숙모가 맛있는 삽결살 구워줄께..알았지..."
"네...숙모..."
빙긋이 웃어주는 숙모를 뒤로하고 그렇게 민성은 자신이 잘못가졌던 마음을 후회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점심시간... 그날따라 친구들이 한친구의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었다.
그 녀석의 앞에는 하얀색 약봉다리와 테이프 하나가 있었고 그넘은 그것을 자랑하며 열심이 떠들어 대고 있었다.
"이건..말야.....그 들어봤지...최음제..."
"이것만 여자에게 먹이면...여자가 남자만 보면은 뿅가서 막 덤빈다는 그거야..그거.."
마치 무협지에나 나오는 그런 말을 그넘은 마구 지껄이다가 카세트에 그 문제의 테이프를 틀기 시작을 했다.
"윽..하..아앙.....하흑...아..."
"좋아...???"
"응..미칠것같아..아..좀더..세게...흐흑...아..좀더. .."
테이프에서는 마치 숨넘어가는듯한 여자의 가냘픈 목소리가 들려오고 혈기 왕성한 종내기들은 그 소리를 들으며 하나둘 늑대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거..말야...어디서 씹하는소리를 녹음해둔건데...죽이지..그치...??"
가져온 친구는 히죽이면서 그렇게 자랑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다.
"아..흑.........좆물...넣어줘....내보지..아흐흐흑.. .아..."
"흐흑......아흐흐흑....."
여자는 절정으로 다다르고 잇었고 그소리를 들은 친구들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하나둘 사라지고 있었고 민성도 얼른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점심시간 숙모를 또다시 생각을 하며 화장실을 들어 한번더 허연 좆물을 빼낸뒤에야 흥분을 겨우 가라 않힐수가 있었다.
"저..성수야...너 그 하얀가루 조금만 주라...???"
"너..이거 사용할때가 있어...??"
친구는 하얀가루를 달라는 민성을 바라보며 히죽거리며 웃고 잇었다.
"아니...그런데 혹시 모르잖냐..응...??"
친구는 잠시 망설이다 조금 내어주며 귀속말을 걸고 있었다.
'사실..이거 돼지 발정제거든.....혹 사용하다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큰일나..알았지..??"
"알아서..임마...."
"그라고..이거...술에 타 먹으면....더 빨리...효과가 나타난데...."
민성은 그렇게 친구에게 약의 내용을 이야기 듣고서는 바지 안에다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박대리 20화(순정2)
순정.......................
"어서 씻고 오렴..민성아"
"맛있는 삼겹살 파티를 하게...어서..."
약간 어정정하게 있는 자신을 씻고 오게한 숙모.. 그렇게 거실로 다시 나오자 어느새 작은 상에 삽겹살이 노릿하게 구워지고 있었다.
주위 신문지를 펴고 버너에 고기를 굽고 있는 숙모는 그렇게 노릿한 고기를 조카인 자신의 밥위에 올려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시팔....쪽팔리네..."
순간 민성은 목이 메이기 시작을 햇고 친구에게 돼지 발정제를 구해 호주머니에 넣고 있는 자신이 그렇게 미울수가 없었다.
저렇게 착하고 마음씨 고운 숙모인데...
"참 민성아..오늘까지만 함께 자야겠다..."
"지붕을 고치러 오기로 한 사람들이 내일이나 온다네....어쩌지 불편해서.."
"아닙니다..숙모님...숙모님이 불편 하시죠.."
민성은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면서 숙모를 바라보았다.
"나야...뭐....괞찮아..."
민성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숙모의 말이 짧게 나마 잠시 흔들리고 잇음을 민성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자 다시 호주머니속에 있는 그 하얀가루의 효력을 보고 싶었던 탓일까....
"삽겹살에는 소주가 제일인데......"
숙모는 아쉬운듯이 말을 꺼내었고
"숙모,,,내가 소주 사올까요...??"라고 묻자 그녀는 얼른 일어나고 있었다.
"아냐...아저씨가 먹다 남겨둔 술이 어딘가에 있을거야...조금만 기다려..."
그렇게 숙모는 일어나 작은방으로 건너가 찬장을 뒤지고 있었다.
아이보리색 라운드 티에 얇은 가디건... 그속으로 그녀의 하얀색 브래지어 후크와 뒤 끈이 형태를 드러내고 잇었다.
그리고 아래... 황토색 체크무늬 치마... 타이트 하지않고 약간은 퍼진듯한 그러나 그녀를 더욱 단정하게 보이게 하는 체크무늬 스커트가 하늘거리듯 민성의 시야에 들어오고 올라붙어 탄력있고 아줌마의 엉덩이라 더욱더 푸짐하게 탐스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는 민성의 입에서는 다시금 침이 고이기 시작을 했다.
숙모는 양주인듯한 술을 들고 오고 잇었다.
"민성이는 학생이니 주스먹어라...알았지..???"
"네....에....."
민성도 오늘같은 날은 술을 한잔 먹고 싶었지만 그러나 숙모는 용납을 하지 않앗고 그렇게 처량하게 고개를 떨구며 밥을 넘기고 있었다.
그렇게 밥을 먹는사이.... 전화벨이 울리고....숙모는 그렇게 일어나 전화를 받으러 가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흔들리는 마음...민성은 주체를 하지 못하고 미친듯이 마음의 동요를 일으켰다.
호주머니속의 가루약은 넣을 기회는 지금뿐인듯 한데... 넣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민성은 전화를 받는 숙모와 술을 번갈아 보며 미친듯이 갈등을 하고 전화기를 타고 흘러드는 내용은 보아하니 당숙 아저씨인듯...
떨리는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 넣고서는 그 약을 흘깃보다 얼른 그녀의 술컵에다 넣기 시작을 했고 조금 넣으라는 말을 들었지만 전화를 받는 숙모를 번갈아보다 그만 반이상을 넣고 말았다.
"헉.......이거...........4일치라고 했는데..."
순간 민성은 다시한번 숙모를 바라보았고 그리고는 술잔을 바라보았다.
하얗게 침전물이 생기는듯한 그런 느낌...민성은 얼른 술잔을 들고서 흔들어 주고 잇엇다.
"너...안돼..."
순간 전화를 끊고 돌아보던 숙모는 술잔이 민성의 손에 들려있자 민성이 먹는줄만 알고는 얼른 제지를 했고 민성은 겸연쩍게 술잔을 내려놓고 있었다.
"너...술은 대학 가거든 배워..알았지...??"
"네....숙모..."
"안되겠다..얼른 술을 치워야지..하기야 학생앞에서 술을 먹는 내가 잘못했지.."
숙모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렇게 그 술잔을 단숨에 비워버리고는 술병을 싴크대위에 치워 버렸다.
"아이..써...."
"이걸..어떻게 먹지.."
겨우 한장의 술을 마시고는 숙모는 온몸을 부르르 떨어대고 있었다.
민성은 다시 어제의 그자리에 누워 숙모가 들어 오기만을 기다렸다.
이불이 바뀐것 외에는 다른 것은 변한게 없다.
여전히 진성이 가운데 누워 세상모르고 자고 잇고...
이윽고 기다리던 숙모가 들어오고... 그러나 달라진게 하나도 없었다.
숙모는 어제의 숙모 그대로였다.
자신이 있어 입고있는 옷을 그대로 입고 자려는듯한 그 태도까지...
"뭐야..시팔....이쎄끼....."
순간 민성의 입에서는 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싹트기 시작을 했고 민성은 뒤돌아 누우면서 눈을 감았다.
"민성아....자니....??"
"네...잘려구여..."
"오늘..왜이리..덥지..갑자기 그러네..술을 한잔해서..그런가..."
포기를 하고 있던 민성에게 벼락같이 들려오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민성은 다시금 그녀를 바라보았다.
30여분의 시간이 흘렀나...
그녀는 고요히 누워있지만 미친듯이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듯 했다.
그녀의 약간은 거칠어진 숨소리가 그걸 증명을 해주고 있었다.
민성은 조용히 그리고 살며시 팔을 뻗어 그녀의 베게밑 머리카락을 만져주고 있었다.
"아...이냄새...이..머리냄새...너무좋아..아..흐흡.. ."
머리만으로 성에 차지 않은 민성의 손은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고 시차를 두고 민성의 손은 그만 그녀의 볼록솓은 봉우리에 안착을 하고 있었다.
순간..... 안착한 민성의 손위에 올려진 다른손... 그손은 다름아닌 숙모의 손이었다.
'민....성아............................."
잠시간의 침묵.. 그러나 그 침묵은 세상 어느순간 보다도 길고 지루한 침묵이었다.
"아무도....아는 사람 없을꺼야..."
그 침묵을 깨고 들려오는 그녀의 나즈막한 그 소리....
민성은 한동안 멍하게 그 의미를 파악하기에 분주했고... 민성은 어느순간 갑자기 몽유병 환자처럼 일어나 않고 있었다.
그녀의 촉촉히 젖은 눈망울... 그 눈망울이 자신을 바라보다 스르르 감기고 잇었고 메마른 입술은 물기가 필요한지 실룩이고 잇었다.
"아.....흑........................."
짧은 비토의 신음소리와 함께 민성의 몸은 어느새 숙모의 몸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헉...............아..................."
사내의체중을 느낀탓인지 그녀의 입에서도 작은 신음이 터져나오고 그 작은 신음이 낮에 들었던 그 테입의 소리같아 민성은 미치기 시작을 했다.
메마른 그녀의 입술을 미친듯이 정말 아무런 의식도 없이 마구 덮쳐가고 잇었고 그런 사내의 거침혀와 입술을 윤희는 부드럽게 감아 당겨주고 있었다.
"헉..........아.....흐흡..........쪼옥............. '
첫 키스의 느낌...세상 어느 물건이 그렇게 부드럽고 달콤한게 있으랴...
그건 바로 숙모의 혀와 침이었다.
한동안을 그렇게 멍하게 숙모의 얼굴을 바라보며 키스에서 밀려오는 짜릿한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잇었다.
"헉..............아흑..천천히......."
다시 올라타던 민성의 손이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자 윤희는 마치 어린아이 가르치던 유도를 하며 자세를 바로잡고 잇었다.
허리를 들어 순백색의 브래지어가 벗겨지는걸 바라보던 윤희도 더이상의 자제력은 없는지 가늘게 흔들리며 사내인 조카의 목에 살며시 두 팔을 걸치고 있었다.
"흑....아퍼....살살..해...아흑............."
거칠게 두개의 유방위 유두를 입에넣고 잡아당기자 숙모는 아픈지 약간 찡그렸지만 그러나 이내 살살 말아 돌리는 민성의 애무에 조용히 민성의 머리를 스다듬어 주고 잇었다.
그러나..처연하려 하는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이미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 질대로 거칠어만 져가고 있었다.
민성은 유방을 자기것인냥 만지고 빨다....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아랫도리가 있는 그곳으로 손을 뻗어가고... 종용히 그녀의 치마뒤 쟈크를 내리려 하고 있었다.
"미...민성아....내가....벗을께...."
서툰 솜씨를 알아차린듯..아니면 다른사내의 손에의해 자신의 치마자락이 벗겨지는걸 원하지 않아서인지 숙모는 조용히 허리를 들고서 치마를 벗고 잇엇다.
그순간 민성도 얼른 자신의 바지를 벗어던지고는 껄떡이는 자지를 들어내고 있었다.
그녀의 작고도 섹시한 흰색팬티마저 어딘론가 사라지는 순간 민성의 두눈은 튀어나올듯이 커지면거 검은 수풀이 있는 그곳으로 충혈되듯이 다가가고 잇엇다.
검은 보지털이 가득한 그 수풀아래 길게 일자로 찢어진 보지...
정말 그림으로는 많이 보아왔지만 이렇게 실물을 보는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여자조카애들꺼는 본적이 있었지만...
머아고 말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가슴은 뛰고 있었고 그녀의 전라의 몸을 바라보는 민성의 눈은 경이 그 자체였다.
윤희는 총혈이 되면서 까지 바라보는 조카의 눈이 왠지 부담스러워 고개를 살며시 돌려 바렸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몸위로 빠르게 덮뎌가고 잇었다/
"헉.................아퍼..천천히........아흑........ '
무식하게 바로 발기된 자지를 보지 어딘가에 찔러대자 윤희는 아픔을 느끼면서 사내의 살며시 밀어내고서는 사내의 자지를 작은 손으로 잡아주고 잇었다.
그리고는 찾지못해 건들거리는 그 좆대가리를 자신의 보지 가운데 살며시 밀어넣어주고 잇었다.
"헉...........아.......흐흑................'
계집의 입에서 나는 신음소리는 바로 빈성의 자지를 움직이게 했고 민성은 강하게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넣고 잇었다.
"헉...........아..........................허헉....... .....'
마치 작살을 맞은듯한 윤희는 허리를 뒤틀며 밀려오는 그 흥분의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퍼...........ㅓ퍼걱.........퍽.........'
"퍽......푹..........푸푹..........퍼퍽.............."
요란하게 움직이던 자지는 얼마가지않아 미친듯이 움직이고 잇었다.
'헉....허헉...........아.....허헉...이상해...허헉...... ........"
"퍽.......퍼퍽.........퍼퍽.............수걱......푹.... .푸푸푹..........."
"아..흐흑..............'
외계인처럼 소리를 지르며 미친듯이 용두질을 가하던 민성은 좆대가리에서 뭔가 터질듯한 기분을 느끼고.....그게 좆물이라는것을 얼핏 느끼면서 빼낼 엄두조차도 느끼지 못한채 그렇게 멍하니 숙모의 보지 깊은곳에 자신의 좆물을 뿌리고 말았다.
"헉.............아.............................허헉...... .'
좆물이 들어가는 순간 제일 크게 들려오는 숙모의 신음소리...그와 동시에 숙모의 보지는 오물거리며 마치 민성의 자지를 뽑아버리기라도 할듯이 잡아당기고 있었고..
민성의 그 어색한 느낌에 힘을 주어 자지를 숙모의 보지에서 얼른 빼내버리고 잇었다.
"헉..........아...................."
아쉬운듯한 짧은 비음이 숙모의 입에서 터지나오고.... 윤희는 약간은 아쉬운듯한 눈길을 민성에게 주고 있었다.
민성도 그렇게 빨리 사정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세상이 허탈하고 자신이 미워지기까지 하고 잇엇고..
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채운 탓일까..갑자기 숙모를 바라볼수가 없을정도로 부끄러움이 앞서고 있었다.
얼른 돌아누워 이불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화장실을 가는지 어딘론가 나가는듯한 숙모의 발자욱 소리를 뒤로한채..
그렇게 숫총각 첫경험의 날은 지나가고 있었다.
박대리 21화( 열정1)
......... 열정.......................
첫날밤을 그렇게 치루고 아침 차려주는 밥상을 맏아들고서 민성은 말한마디 없이 수저를 들다 그냥 가방을 챙겨 학교로 나와 버렸다.
약간은 마음이 놓이는듯...
마치 죄를 지어 더이상은 있을수가 없을듯 했는데 그 숙모의 집을 빠져 나오니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있었다.
학교에서 첫시간 부터 내내 민성의 머리속에는 백옥같은 숙모의 피부결과 그 피부결의 중앙에 위치한 검디검은 그녀의 보지가 생각이 나서 삼각을 치는 바지를 잡아늘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한번 맛을 본 자지여서인지 화장실에 가서 좆을 까뒤집는순간 좆대가리는 벌겋게 달아오른듯 핏줄이 듬성듬성 있었고 자지는 마치 시위를 하듯 한간은 휘어져 있었다.
'아...이게...숙모의 보지속을 드나들었단 말이지....아....시팔..."
자지를 바라보는 순간 민성은 왠지모를 희열감과 사내로서 여자를 정복했다는 포만감이 싹트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자 발기되어 아픈자지와는 달리 서서히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큰죄를 진듯한 숙모를 또다시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 민성에겐 부담으로 작용을 하고 있었고 차마 숙모를 다시 보지 못할것같은 마음이 앞서고 있었다.
가방을 둘러메고 민성은 어슬렁 거리다 공중전화기 앞에 섰다.
"아버지..접니다...민성이.."
"저... 다리는 어떻게 되었어요..???"
다리가 어느정도 되었다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응....임사다리 만들고 있는디 버스가 다닐려면 몇일을 걸릴거야...우선 물이 빠져야 하니까는..."
"니는...아무말말고 아제집에 있다가 다리가 되면 연락할터니 그때나 와..."
그렇게 말하고는 매정하게 끊어버리는 아버지의 음성을 뒤로하고 민성은 터벅거리며 대전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지금 들어가기가 너무 마음이 안서서 그렇게 돌아다니기를 한참 시계는 어느새 밤10시를 넘어서고 있었고 배는 금방이라도 달라붙을듯 꼬르륵 소리를 내고 있었다.
불켜진 숙모집의 거실....
한참을 담넘어로 거실을 응시하던 민성은 그만 놀라 담장아래로 고개를 숙여버렸다.
얇은 원피스 차림에 가디건을 걸치고 생머리를 이쁘게 동여맨 숙모가 거실로 나와 마당으로 내려오고 있었기에..
야금야금 기어 마악 담벼락 모서리를 틀즈음..뒤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가 민성의 행동을 잡았다.
"민성아..그기서 머해...들어오지 않고..."
"네..숙모....학교에서 공부하다...그만.."
"밥은 먹었니..???"
".........................."
"아직 안먹었구나...어서 들어가자....배고프겠다.."
그렇게 다가와 팔을 잡는 숙모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서는 마지못해 들어가는척 그렇게 민성은 다시금 숙모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거실에 차려진 밥상에는 민성의 밥그릇과 함께 또하나의 밥그릇이 놓이고 있었다.
"네가...들어오지 않아서..나두 안먹었어..."
물끄러미 쳐다보는 민성을 바라보며 윤희는 그렇게 한마디를 하고는 맞은편에 다소곳이 않아 밥을 먹기 시작을 했다.
도저히 깨어지지 않을듯한 침묵이 흐르고 그 침묵은 윤희가 깨고 있었다.
"오늘은..작은 방에서 자도 돼..."
"네..숙모...."
민성은 도저히 숙모의 얼굴을 바라볼 용기가 나지않아 그냥 고개를 숙인채 답을 하고말았다.
가방을 들고 작은방으로 들어가자 숙모는 벌써 정갈하게 이불을 펴놓고 있었다.
대충 화장실에서 민성은 샤워를 한뒤 그 정갈하고 포근한 이불에 몸을 파묻어가고 있었다.
포근한 이불의 느낌과 함께 이 이불을 숙모가 덮었으리라 생각이 미치자 어느새 자지는 용솟을 치듯 발기되고 있었고 민성은 얼른 팬티를 벗은채 자지를 까고서는 그 이불에 좆대가리를 비벼대기 시작을 햇다.
마치 어느 자리에 자신의 냄새를 남기기 위해 동물들을 오줌을 누는듯한 그런 기분으로 민성은 이불 여기저기 자신의 좆대가리를 부구 비벼대었고 벌써 좆대가리 근처에서는 좆물이 조금씩 비져 나오는 기분이 들기 시작을 했다.
대충 휴지를 찾아 들어 본격적으로 자위를 할려는 순간 민성은 첫날 좆물이 너무 튀어 이불을 버린 사실을 기억을 했고 이내 민성은 이불을 걷어 내고서는 한손에는 휴지를 한손에는 자지줄대를 잡고 앞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헉......헉......덜덜덜..헉헉헉........"
"아..흐흑...윤희야...허헉...아..숙모...허헉..."
어느새 민성의 머리속 가득은 하얀백옷같은 그녀의 나체와 좀전에 보았단 민소매 무늬 검정색 원피스 사이 파여진 앞가슴부분이 생각이 나고 있었다.
"아...미치겠어....어서와서..내좆물을..먹어줘요...?糖?허헉..."
"덜덜덜....덜덜덜.....허헉..........."
고개를 쳐즐도 좆대를 바라보며 민성은 그렇게 어느정도 자지를 흔들어 대었고 자지대가리는 어느새 검붉게 물드는가 싶더니 이내 좆물을 가득 머금기 시작을 했다.
"아..시팔...허헉........아..허헉.......아..허헉.... ..........윤희야.........."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러 어느정도 커지는 순간
"민성아..........이거...갈아입어........."
머리맡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여자의 목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자세 그대로 누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헉...........아.................."
눈이 커지면서 뭔가 충격적인것을 보았다는듯이 입을 파르르 떨고 있는 여인 그 여인은 틀림없는 자신의 숙모였다.
"때를 같이 하여....좆물은 기다렸다는듯이 꾸역꾸역 좆대가리에서 터져 나오고 있었고 그 좆물은 민성의 손을 타고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미...미안해..민성아........"
얼굴이 붉어질대로 붉어진 숙모는 뭔가를 떨어뜨리듯 내리고는 그대로 돌아서 뛰쳐 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그런 숙모를 바라보며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뒤를 따르고 있었고 윤희는 이내 안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걸어잠그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크게 심호흡을 한번한 민성은 그대로 그 방문을 잡아 당겨 보았지만 역시나 잠겨 있었다.
"저..숙모...문좀 열어주세요....."
밖에서 들려오는 낮익은 사내의 목소리에 윤희는 벌겋게 달아오른 두 뺨을 감싸고는 그렇게 흐느끼고 있었다.
사내의 자위행위...그기다....좆물이 터져나오는 광경.. 마지막 사내의 목소리에서 들려오던 자신의 이름...
윤희는 모든게 자신의 탓인냥 괴로웟고.. 어제밤 자신의 실수로 인해 더이상 돌리킬수없는 일이 발생한듯하여 그냥 머리를 쥐어 잡고만 있었다.
"아...몰라..어떻게...나몰라...어떻해...."
그렇게 되뇌이기를 한참 밖에서 우두커니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기다리는 사내를 문을 바라보며 멍하니 응시를 하다 뭔가 큰 결심을 한듯 일어나 천천히 문으로 다가갔다.
문고리를 잡은 윤희는 다시금 참기어려운 순간을 맞은듯 괴로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이문을 연다는것은 자신이 이 사내를 받아들인다는 말..아니 조카의 좆을 숙모인 자신이 받아준다는것을 의미하기에...
그러나... 숙모이기전에 자신도 한낫 여자임을... 그리고 사내의 품을 기다리는 평범한 여인임을 서서히 깨닫고 있다고 해야할까...??
어제밤...참기 힘들어 조카와의 살을 썪은뒤 아쉬움과 죄책감도 컸지만 그러나 그뒤에서 밀려오는 작은 여운...비로서 여자가 되어간다는 그런 느낌에 남몰래 행복감을 느낀것도 사실이었다.
주말부부를 하는 남편을 원망할수도 없지만 그러나 10년이나 차이가 나는 자신의 몸을 거부 할수도 없는것은 사실이었다.
그렇게 조카라는 어린사내에게 정말 알수없을 정도로 쉽게 무너져버린 자신을 원망해봐야 이제는 늦은 후회임을 윤희는 알고 있었다.
"딸깍............"
열리지 않을것 같은 문이 열리자 민성의 얼굴을 이내 환해지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잠시만..민성아....."
윤희는 안방으로 들어올려는 민성을 낮은 목소리로 제지를 하고...
민성은 그런 속모를 여전히 문고리를 잡은채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도 자신을 거부하고 자신을 딜책하는 말이 터져나올것만 같은 물길한 마음에 얼굴에 근심을 드리우고는 그렇게..바라보고 있었다.
"네 방에 가있어....."
그 한마디를 하고서는 다시 방문을 잠겨져 버리고...민성은 잠겨짐 그 문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힘없이 작은방으로 건너와 마지막 숙모가 했던 말의 의미를 되새기기 시작을 했다.
"네방에 가있어...."
그 한마디의 의미를....
윤희는 그런 민성을 돌려보내고 조용히 잠자는 자신의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본뒤 뭔가를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윤희의 손에의해샤워기의 호수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찬물은 이내 윤희의 머리위에서 윤희의 몸을 적시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21화(열정2)
....... 열정...........
윤희는 타올을 걸치고서 장롱문을 열어 속옷들 틈에 있는 뭔가를 꺼내들었다.
검정색 슬립... 얇은 어깨끈과 부드러운 감촉이 손끝으로 느껴지고 주욱 한번 손으로 훑어주자 끝부분 슬립끝부분에 달려있는 레이스가 약간은 까칠한 감촉마저 손끝으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또다른 하나의 속옷.. 그녀의 팬티와 브레지어가 가지런하게 정열이 되어 간물대안에 놓여 있었다.
망설이듯 떨리던 손은 또다른 하나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건져올리고... 마찬가지로 검정색 레이스 팬티와 자수가 박혀있는 검정색 브래지어...
이것들은 지난달 자신의 생일때 남편이 생일 선물로 사준 것들...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아직 한번도 입어보지 않고 고이 간직을 하던 그 란제리들을 집어드는 순간 윤희의 눈가에는 잔잔한 이슬이 맺히는듯 윤희는 긴 생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팬티를 당겨 입어면서 꽉조이는 기분에 약간은 상쾌감 마저 느끼고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다 거추장 스러워 그냥 다시 간물대에 넣어버리고는 그대로 검정색 란제리를 위에서 부터 걸쳐 내렸다.
화장대앞 거울에 자신이 보기에도 창녀같은듯한 야시시한 여자가 비치고 잇었고 그것이 자신임을 확인하자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가 처지고 있었다.
긴 생머리가 거추장 스러워 뒤로 짜매면서 다시한번 화장대앞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뒤 어디론가 사뿐이 걸어가고 있었다.
"딸깍..................."
두렵고 떨리는 손으로 지기집 작은방문을 여는데 마치 남의집 도둑질이라도 하는듯 그렇게 힙겹게 윤희는 그 방문을 열고 있었다.
"아....숙모.......허헉............"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숙모를 바라보는 순간 민성은 눈알이 튀어나오는줄 알정도로 숙모의 자태를 쳐다보았고 상반신은 자동으로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불.........꺼줘....."
윤희는 자신의 이런 창녀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인지 고개를 돌리면서 불을 끄돌라고 하고 민성의 그녀의 요구대로 얼른 불을 끄고서는 그녀를 급하게 보담아 안기 시작을 했다.
"하...헉...........숙모..........아............... .........."
여자의 체향... 화장품 내음과 비누내음의 중복된 그 냄새...숙모의 냄새가 흥분된 민성의 마음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고 잇었고 그녀의 부드럽고 촉가있는 슬립을 미친듯이 만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어..............음..........'
젊고 강한 사내의 두팔이 자신의 허리를 감고 미친듯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으며 파고 들어오자 그 강렬함에 윤희는 조용히 눈을 감아 버리면서 그렇게 자신을 포기하듯이 쓰러지고 있었다.
방금 시원한 물이 지나간 자신의 몸뚱아리에 이제는 조카인 민성의 타액이 지나가고 있었고 사내는 정말 미친듯이 혀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핥아주고 있었다.
민성은 예전에 한번 보았던 미국포르노 배우가 하던 그 행위를 기억하면서 그렇게 숙모의 몸을 샅샅이 더듬어 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흐흑.........'
민성의 두혀가 앞가슴을 지나 가녀린 슬립 어깨끈을 입술로 잡아 내리며 풍만하고 봉긋한 유방을 혀로 핥아주자 윤희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교성을 터트리고 말았다.
"아....숙모,,유방이...너무..좋아요..허헉..미치겠어. ."
마음이 더욱 급해진 민성은 유방을 강하게 쥐어잡으면서 그렇게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깨물고 있었다.
"헉..........악......아퍼...........살살.....하윽... .........."
"죄송해요...숙모..........허헉......"
그녀의 외마디 비명에 민성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안함을 나타내었고 그녀는 그런 민성을 바라보면서 조용히 두팔로 다시 민성을 보담아 주고 있었다.
"헉..........아..허헉................."
윤희는 그만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버리고 말았다.
사내의 혀가 배꼽을 지나는 순간...그 혀는 빠른속도로 자신의 중심부로 향해오고... 기어이 그 혀가 망사팬티위 보지둔덕주위를 자극해 들어오자 윤희는 강렬한 쾌감에 허리를 들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아...흑...................."
사내의 두손이 자신의 허리를 파고 들어오는가 싶더니 이내 그 망사팬티 자신의 남편에게 보여줄려고 한번도 입지 않았던 그 망사팬티를 다른 사내가 지금 벗기고 있음을 촉감을 통해 느낄수가 있었다.
"팬티가..너무..섹시해요....야한 영화에나오는 배우들의 속옷같아...하...흐흑.."
민성도 그녀의 검정색 망사팬티를 두손으로 잡아당겨 내리면서 그 팬티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내 시선은 다른 경관... 뽀오얀 살결위 가운데 검은 수풀이 가득한 그녀의 중심부 최종목적지를 발견하고는 심호흡을 강하게 하고 있었다.
그 뽀송한 털아래는 길게 초생달처럼 깊게 파여진 그녀의 옥문이 문을 굳게 잡그고 있었고 가운데는 마치 닭벼슭의 장식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아....흑............아......"
두려운 마음으로 처음으로 난생처음으로 손가락을 여자의 보지라는 부분에 가져다 대고서는 그 옥문을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헉......"
민감하고도 민감한 꽃잎에 낯선 사내의 손가락이 침입을 하자 윤희는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을 주어 긴장을 하다 이내 몸에 힘을 풀기 시작을 하고서는 고개를 약간들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사내를 내려다 보았고 사내의 표정이란 침을 질질 흘리며 두눈은 충혈이 되어 자신의 보지를 뚫어질듯 바라보는 모습에 그 모습만으로도 흥분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를 뒤틀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흐흡.........쪼옥.........."
"아.......흑..안돼.................하지마....헉...... .......'
순간 약간 긴장을 풀던 윤희는 다시 한번 허리를 휘면서 허리를 뒤틀었지만 이내 사내의 얼굴은 거머리처럼 자신의 보지전체를 뒤덮고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이게 아마도 자연의 섭리인듯 누가 가르켜 준것도 아닌데 민성은 그렇게 오럴섹스를 자연스럽게 진해을 하고 있었다.
"흐흡......쪼옥..........아..흐흡......쪽/....쪼옥.... .....'
정말 맛있는 소리가 날정도 그녀의 구멍에서 나오는 그 비릿하고 새큼한 보지물조차도 맛있는 꿀물처럼 모두 삼켜 넘기고 있었다.
"헉...하...거..걱...허헉...."
귀로 들려오는 거친 숙모의 숨결과 넘어가는듯이 꺽어지는 목소리에 민성은 자신이 잘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었다.
"그만..허헉..아...몰라......허엉....허헉...."
정말 얼마만에 빨려보는 보지이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했고 그 아득한 느낌에 머리가 텅비어 버리는듯 그저 울부짖으며 사내의 머리채를 잡고 양다리를 오무리며 밀려오는 쾌락을 온몸으로 받아 들일뿐이었다.
물은물이로되 그냥물이 아닌 번들거리는 보지물이 민성의 얼굴주위에 가득 묻어나고 내려다본 여자의 보지는 가운데 구멍이 벌어진채 벌겋게 부은듯이 달아올라 있었고 그 사이로 송글 송글 보지물이 매여 나오고 있었다.
민성은 걸치고 있는 팬티를 발목으로 밀어 내린뒤 건덜거리는 자지를 꺼내 아직 포경이 안된 자지를 들고서 숙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어려 그 구멍에 좆을 조준을 하고있었다.
서서히 내려오는 육중한 사내의 몸을 자신의 배로 받아들이면서 윤희는 드디어 시작됨을 느낀듯이 사내의 어깨위에 조용히 두손을 올려 두었다.
"퍼걱...................퍼퍽........................... ..........퍽"
'헉..........................아..........으음........"
강하게 속살을 파고 들어오는 뜨겁고 강한 막대에 윤희는 예전에 남편에게 처음 따먹일때의 느낌처럼 보지속살들이 아려옴을 느끼고는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목을 와락 끌어안아 당기면서 매달리고 있었다.
"아..흐흑...허헉.............아..퍼퍽.........퍼퍽...... 퍽퍽퍽!!!"
민성은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머리속은 텅빈듯 마냥 허리를 요란스럽게 움직이며 마구 뭔가를 파뒤집듯이 용두질을 가하고 있을뿐...
그러나 분명히 시간이 지날수록 숙모..아니 암컷의 몸짓이 요란스러워지고 소리가 더욱 커지고 더욱 능동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퍼걱...........퍼퍽............퍽!!"
"질~퍽.......퍼걱..찌익...퍼걱........질~퍽....피익...피??."
어느새 두 살이 썩이면서 또다른 의성어를 만들어 내고 있었고 성난 좆대는 열심이 윤희의 질안을 파 뒤집어면서 그렇게 황홀의 극치로 다다르고 있었다.
어제처럼 그렇게 끝낼수는 없다는 생각에서인지..아님... 앞전에 자위를 하며 정액을 한번 분출을 한탓인지 민성은 자신이 생각을 하기에도 제법 오래 버티는듯 했다.
"허헉.......퍼퍽.......허헉...........윽........"
순간 민성은 틀림없이 느낄수가 있었다.
숙모의 질이 좀전과는 다른 반응을 나타내고 있음을..
좀전보다 용두질을 함에 있어 뭔가 걸리는듯한 느낌..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죄여오고 있다는 느낌이 머리속을 지배하는 순간 민성의 좆대가리에서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듯 허리가 더욱 깊숙이 숙모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고 있었다.
"퍼퍽..........허헉......허헉..숙모.............퍼퍽...... ...퍼억.....헉......"
"이상해..허헉.......아..허헉....퍼퍽..........."
"더는....허헉....나..살거같아요..허헉.......퍼퍽........."
"아..흐흑....몰라..허헉...아..........."
사정을 하겠다는 말에 숙모는 몰라라는 말과 함께 더욱 매달리듯 다리를 아예 민성의 허리에 감고서는 더욱 매달리고 있었다.
'우.........허헉......퍼퍽............퍼퍽................. ."
"울커억...................울컥......퍼퍽.........울컥....... ..........."
"헉...............아.......여보........허헉.................. ....하...하...학..."
윤희는 느낄수가 있었다.
건강한 사내의 정액이 자신의 자궁속 깊숙이 밀려들어오고 있음을... 그 정액을 받는순간 밀려오는 짜릿함과 함께 자신이 비로서 여자가 됨을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다.
윤희의 아랫도리는 그 그것을 나타내듯이 오물오물 죄여들며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더욱 깊이 잡아당기고 잇었다.
"여보라는 소리..그소리에 민성은 계속하던 용두질을 멈추고는 멍하니 숙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보...여보..."
자신을 여보라고 불러주는 숙모를 바라보며 마냥 행복감에 젖어 들고만 있었고 정말 자신이 숙모의 남편이 된듯한 기분에 어깨가 어슥해지기 시작을 했다.
"열정...."
열정을 불사르고 난뒤의 개운함이란....
어제처럼 불안감도 없었고 두려움도 없었다
그렇게 민성은 자신의 배밑에 깔려있는 숙모를 조심스럽게 보담아 주고 있었고 숙모의 가녀린 두팔이 그렇게 자신의 어깨를 감싸주고 있었다.
박대리 22화(실수)
이상하게 요즈음은 회사노트북으로 소라가 접속이 되질 않네여..
소라님 방법 있으면 가르켜 주세여..
제 멜로 방법좀 보내주세여..
그리고 하도 오랫만에 올려 몇부인지도 잘 모르겠네여..
"야..박대리 주말에 왜 전화 안받았어..시팔.."
"골프 배우러 나가자고 해놓고서 졸라 기다렸잖어…"
양대리는 졸라 열을 받은 표정으로 그렇게 월요일 아침 민성에게 다가가 화를 내고 있었다.
"어..미안해..양대리.."
"갑자기 시골에서 친적이 이사를 오는통에 그기 다녀오느라고.."
"정말 미안해.."
"그대신에 내가 술 한번 진하게 살께…미안해…"
그렇게 민성은 양대리의 어깨를 잡고서 미안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실.. 민성은 서울 친정부근으로 이사를 온 숙모 아니 윤희가 이사를 오는 바람에
그곳을 다녀온 길이었다.
당숙이 사망을 한뒤 두어달이 지난후 숙모는 모든 짐들을 정리하여 그렇게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를 왔고 다행이 삼촌이 보험을 가입한 덕에 조그마한 커피숍을 운영할수 있게되어 민성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숙의 장례식때 본 숙모의 모습은 거의 10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듯 했다.
조금더 완숙미가 돋보인다고 할까..아님 여자의 농염함이 베여 난다고 할까..
이제 서른 후반의 그녀… 더욱 여성스러워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당시 윤희에게서 받은 민성의 느낌은 냉담함..아니 서먹함 그 자체였다.
애써 민성은 외면하는듯한 숙모의 표정에서 그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더욱 부쩍 커버린 진수에게서 왠지 모를 낮선 기운을 느낄수가 있었다.
진수도 이제는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렇게 민성은 그녀의 이사를 봐주기 위해 오라는 말을 하지도 않았지만 찾아가 말없이 도와주고 오느라 양대리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박대리…술은 언제 살거야…응…??"
응… 사야지 한번…"
"이왕이면 오늘 사라.. 마누라 친정 갔거든…응…"
알았어 인간아..시팔…"
민성은 마지못해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저녁 삽결살에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엇다.
"야..시부럴..뭐 재미있는거 없냐…??"
"여름도 다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는데…아..여자가 먹고싶다…시팔…"
양대리는 좆이 꼴리는지 내내 여자이야기를 해대고 있었다.
"야… 니 마누라도 이쁜데 뭘 그러느냐…??"
"그럴 정신있으면 니마누라나 푹 좀 품어줘라…안그래도 니 와이프 밝힌다며…"
"자가용하고 같냐…어디 자가용은 요즈음 줘도 안탄다 시팔…"
그러다 안번 걸리지 걸려…조심해라 양대리….크크…"
그렇게 시작한 술이 벌써 소주 다섯병을 비우고 휘정거리는 자세로 일어나 이내 둘은 단란주점으로 향하고 있었다.
가을로 접어든다지만 아직은 많이 더운 여름…
술은 더욱더 빨리 체내로 흡수가 되는듯 박대리가 택시를 탈 즈음에는 거의 비몸사몽의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아저씨..여기에요..다왓어요…"
코를 골고 자다 기사아저씨의 부름에 눈을 뜨고서 택시비를 주고는 비틀거리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눌리고 있었다.
"아..시팔..취하네..정말…"
민성은 취한 와중에서도 오랜만에 자가용이나 한번 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는
손을 바지춤에 넣어 반즈음 발기된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있었다.
"띵동…………."
엘리베이터의 경고음이 들리고 박대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현관문을 잡았다.
"이년이….벨을 울리면 자다가 지랄하겠지…."
약간의 죄책감에 박대리는 초인종을 눌려려다 말고는 키로 문을 열려고 구멍을 마추고 있었지만 술기운 때문인지 구멍을 잘 마추지를 못하고 있었다.
"야…이 시팔…구멍이 왜이리 작아…시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아무생각없이 현관문을 돌리는 순간.. 문을 뻬곰이 아무런 힘없이 열리고 있었다.
"어라 이년이 문도 잠그지 않고 잠을 자네…시팔…"
중얼거리면서 민성은 그렇게 방안으로 들어가고 거실 쇼파에 푹 몸을 파묻어 있다가 냉장고에 물을 꺼내서 마시고 있었다.
"어….냉장고 바꾸었나…못보던 거네…."
그러면서 민성은 거실바닥에 옷을 훌렁 훌렁 벗어 던지고는 문으로 가서 주인인냥
문단속을 하고서는 돌아서서 팬티마저 벗어던지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둠속에 희미하게 사람의 형체가 보이고 있었고 여자는 침대에 없어져 잠을 자고 있었다.
"남편이 와도 세상 모르게 잠을 자고 있구만..시팔.."
"그런데..뭐야..이불을 바꾸었나…"
민성은 이불을 걷어 내면서 중얼거렸다.
헉………우와..오늘따라 더..섹시한데….마누라 보아하니 날 기다리다 잠든 모양이구만.."
속이 훤이 비치는 얇은색 슬립차림에 등짝을 훤이 내보이며 색색거리며 자는 그녀를 손으로 가볍게 터지를 한뒤 민성은 그녀의 발가락 근처에서 시작을 하여 혀로 살며시 말아 올리기 시작을 했다.
"으…………음………….안들어 온다더니…..왜왔어…."
여자는 어둠속에서 헛소리를 하듯이 중얼거리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안들어 오다니…무슨소리야..그게…"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다리를 서서히 혀로 침을 발라가며 올라가고 있었다.
"오늘은…자기가 잘못 했나봐..서비스까지 다해주고..있고…."
"음….그래..오늘…내가 너를 뽕가게 해주리…크크…"
민성은 그렇게 불룩 솓아있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마구 주물러 대며 혀를 그녀의 사타구니 주변을 어지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아..흐흑………자기야….으음……….."
그년은 잠에 취했어도 느낌이 오는지 간혹 엉덩일 들썩이다 이내 다시 침대에 퍼져 그대로 잠을 자고 있었다.
민성은 가볍게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말려들어간 팬티사이 보지부분을 지긋이 눌러주고 있었다.
"아…아앙……….자기야..오늘은….좀..자극적이네... ...허헉…"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다시 한번 들썩이고서는 그대로 다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침대에 바짝 누워 민성은 고개를 그녀의 다리사이에 끼운뒤 그렇게 보지를 손가락으로 히롱을 하다가 이내 그 팬티를 잡아당겨 내렸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팬티를 벗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거무 틱틱한 보지가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토실한 엉덩이 살점들이 두툼하게 눈안 가득 들어오고 있었다.
엉덩이를 마치 사과 쪼개듯이 벌리고서는 혀를 길게 밀어넣어 보지언저리를 혀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자기야…허헉….아…"
"오늘…왜이래…생전..보지는 안빨더니…허헝..아..허엉…"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버리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고 있었고 사내는 들어가기 쉽운탓에 고개를 더욱 그녀의 엉덩이에 붙이고서는 보지를 강하게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흥…몰라..나..쌀거같아..여보…아..허엉…"
그녀는 요란스러운 교성을 터트리다가 다시 고개를 괴로운듯이 침대에 처박고서는 그렇게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민성의 입언저리는 벌써 그녀의 줄줄 흐르는 보지물로 가득차고 있었고…
"여보…좆..빨아줄까…???"
"아니..되었어….내가..보지 빨아줄께.."
오늘 너 보지가 더욱 토실한게 보지가 다른년 보지같다…흐흡…"
"아이….당신이…얼마나 내보지를 등한시 했으면 그러겠어…허엉…하..흐흑…"
"자기야….어서..허엉..이제…박아줘..어서..허엉…"
"오늘은..오래 해야돼..자기만 재미보고 말면 안돼…응….응…??"
"알았어..이년아..내가 언제 내만 재미 보더냐…할때마다 지가 좋아 난리를 처놓고서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민성은 그녀의 두툼한 엉덩이를 잡고서 자지를 보지구멍에 마추고 있었다.
그녀는 전형적인 개치기 자세를 취하면서 엉덩이를 더욱 높이 처들고서 머리를 숙이고 있었고 아직 잠에서 들깬듯 머리를 간혹 흔들기고 하고 있었다.
"으..흠…..퍼퍽……………………..푹……………푸푹… ……"
민성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마춘뒤 한번에 길게 벌어지는 보지를 내다보면서 자궁까지 밀어넣고 있었다.
"머리…했냐…??"
긴생머리에서 웨이브진 긴 금발 머리로 바뀌어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말을하고 있었다.
"아니…자기….아침에 본 머리잖아…왜그래..오늘…"
"퍼걱………….푸억…………..퍽퍽!!"
"악……………하학…아..이상해….여보…허헉…"
"뭐…끼운거야…..아퍼……허헉…"
"자기물건이….오늘따라..너무…큰거같아..허엉..허하앙 …"
그녀는 한번에 길게 밀어넣자 놀란듯이 고개를 처들더니 이내 뒤돌아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흔들어 대는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는 아무런 생각없이 열심히 강하게 보지를 뒤에서 수셔 박아대고 있었다.
"헉….누구야…악…….."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란 민성은 보지를 박다말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엇……….누구세요….허헉……?quot;
민성도 놀라 용두질을 멈추고는 한참을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당신은..옆집…화경씨 남편…."
"헉…현진이 엄마…."
민성은 그제서야 여기가 자신의 집이 아니고 바로 옆집임을 알게 되었고 주위를 빙 둘러보자 모든것이 자신의 실수임이 드러나고 있었다.
자신들의 벽면앞에는 결혼식때 찍은듯한 사진까지 걸려 보지에 좆을 박고있는 모습을 웃으면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죄송해요……허걱..우리집인줄 알고…..헉..허헉…"
푸…….억……퍽…………퍼퍽………"
민성은 이보지가 남의 보지임을 알면서 다시한번 꼽혀있는 자지를 강하게 요동칠 치고 잇었다.
"아..흑…………"
"안돼요…현진이 아빠 곧 들어올거예요..어서..빼요…."
"빨리 나가주세요…하흐흑…"
"지금빼면…재미가 없을텐데……그래도..빼요…??"
민성은 마치 여자를 놀리듯이 좆대를 자궁깊숙이 박은채 허리를 빙빙 돌려 타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있었다.
"아..허엉..안돼..하지마..아흐응…몰라…."
"퍽……퍼퍽.퍽퍽퍽!!!"
민성은 이왕 저질러진 물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보지에서 쉼없이 보지물이 흘러 나오는것을 보면서 이여자도 지금 꼴렸다는 생각에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서 강하게 용두질을 가해주고 있었다.
"헉…허헉…….퍼퍽…………퍽퍽퍽!!!"
"아..흐흑..몰라..몰라…나..몰라..허엉….."
그녀도 포기를 한듯 엉덩이를 높이 치들면서 두손으로 침대를 움켜잡으며 자세를 더욱 단단히고정을 하고 있었다.
허헉……허헉….퍼퍽………………푸악………..퍼퍽……"
"질퍽……….질~퍽……..퍼엉…….퍽…수걱…."
물많은 보지여서인지 보지에서는 연신 좆대와의 마찰음이 요란하게 들려오고 있었고 여자는 연신 교성을 내리지르면서 고개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흐흑..너무해…허헝…아…몰라..허헝…"
"퍽……..퍼걱……..철석..퍽퍼퍽……….'
"퍼걱…퍽.좋죠…허헉…내자지 맛이 어때요…허헉..??"
"당신..남편보다는…훨씬더 좋을거 같은데..허헉….퍼퍽….."
"몰라..하윽…어서…끝내요…남편…곧..들어온단..말이예 요..허엉..허헉.."
그녀는 보지를 대주려 자세를 잡으면서도 연신 남편이 들어온다면서 얼른 일을 끝내라고요구를 했고 민성도 일말의불안감에 어서 끝내려 그녀의 엉덩일 잡고 요란스럽게 용두질을 해대지만 그녀의 죽는 소리만 높아질뿐…좆물을 나오지가 않았다..
"헉…허헉…헉..허헉…퍼퍽…..퍼퍽……"
"이상하다…이상해…오늘 좆물이 왜 안나오지…이상하네…허헉…"
그만…그만해요..이제….정말로 남편 온단말야..허헉…"
"야…여기서 빼면은 너만 재미를 보는거잖아…시팔…."
"아..흐흑….그래도..안되요..담에..담에//해요….네에…? 翅沈?"
그녀는 거의 애원을 하듯이 보지에서 빠진 민성이 자지를 바라보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럼..언제…???"
"아무때나….요….."
"알았어..그럼…이거나..깨끗하게 빨아줘..어서.."
민성은 자지대가리를 그녀의 얼굴부위로 밀어 대고 있었다.
"아..헉…"
그녀는 인상을 가볍게 찡그리더니 이내 어서 보내려면 빨아줘야함을 알았는지 입속으로 보지물이 번들거리는 좆을 넣고서는 옹알거리고 있었다.
"저…이름이..뭐예요…???"
현관을 나서다 뒤따라와 주위를 둘어보는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제정신이 드는지 제법 표독스럽게 민성을 째려보고 있었다.
"저…이러시면 어찌되는줄 아시죠….???"
"좋은말 할때 얼른 나가세요….오늘은 특별히 실수로 그냥 넘어가고.."
그녀는 팔장을 끼고서 차갑게 민성을 쏘아 붙이며 답을 하고 있었다.
"시팔..그럼..어찌되는지 한번 볼까나…"
민성도 오기를 부리며 나가려던 발걸음을 다시 돌려 거실 바닥에 큰대자로 누워버렸다.
"안그래도..좆물을 빼내지 못해 찝찝하던 차에…잘됬다..시팔.."
잠시의 시간이 지나간듯 누군가가 마악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남편이…아파트 입구에 도착을 했대요…어서 나가요…"
그녀는 급하게 민성을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그런데….왜…???"
그렇게 묻는 민성을 보며 그녀는 더욱 당황을 한듯이 민성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알아서요..당신이 원하는대로 할테니..제발…."
"이름이 뭐야…??"
"효경….정….효경…"
"나이는..??"
"서른 넷…"
"언제 만날까…??"
"아무때나…."
"그럼 약소은 내가 잡는다?quot;
알아서요…그러니 어서 나가세요…"
그렇게 민성은 그녀의 집을 나와 반대편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나야..문열어…."
문이 열리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술취한 또하나의 사내가 비틀거리며 나오다가 민성을
바라보고서는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어…박대리님..안녕하슈…."
"네….사장님..요즈음 일은 잘되시죠…???"
"내..하는일이 다 그렇지뭐…."
그렇게 딸꿀질을 하다 그 사내집의 문이 열리고 그집의 아주인인 여자가 그 사내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서로 반대편 집으로 들어가는 찰라 아무도 보지못한 둘만의 시선이 불꽃을 튀면서 허공에 맞딱 뜨리고 있었다.
박대리 23화(훔친사과가 맛있다)
훔친사과가 맛있다.
"화경아…옆집 아줌마 뭐하는 사람이야..??"
"효경이 언니 말야…"
"응…"
"설계사 인가봐… 뭐라더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설계사라는데..월급을 꽤나 받는가봐.."
"얼마를 받는다는데…??"
"몰라 잘은 모르겠는데…한달이 5~6백만원은 되는가봐.."
"뭐…그만큼이나..우이쒸…."
하기야 가끔씩 보았지만 그녀의 행색이 전문직 여성처럼 항상 정장차림에 말쑥하게 해 다니는듯 했다.
음…그렇구나..그런데 무슨 월급이 그렇게 많아…시팔…"
민성은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엊그제 있었던 자신의 실수를 다시한번 머리에 되세기며 히죽거리고 있었다.
머리속에는 며칠전 보았던 그녀의 말숙한 정장차림의 모습과 어제밤 온갖 교성을 내지르며 달려들던 그녀의 모습이 교차되고 있었고 제법 섹시한듯한 그녀의 모습이 클로징이 되고 있었다.
"너…보험 들었니..???"
"아니..아직… 옆집언니가 하도 들어라고 해서 망설였는데 아직 들지는 않았어…"
"음……그래..그럼…이웃인데 하나 들어줘라…."
"그래도….괞찮겠어…"
"그래…서로 돕고 사는거지뭐…"
민성은 설거지를 하는 집사람을 바라보며 뭔가 계획을 꾸민듯이 눈빛을 부아리고 있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어느날…
퇴근을 하여 집앞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려는 순간… 들려오는여자의 음성
"잠시만요..같이가요…."
"어……………."
순간적으로 타려다 멈춰서서 바라보는 그녀… 그녀는 다름아닌 옆집여자였다.
"안타요…???"
민성은 타지않는 그녀를 바라보며 약간은 짜증이 나는듯한 말로 다그치고 그녀는 눈치를 보며 슬그머니
엘리베이터를 타더니 바로 문앞에 서서 돌아서 버렸다.
민성은 그녀의 뒤에서서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약간은 덩치가 있는 스타일이지만..그래고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갔고 엉덩이는 두툼하다 못해 유달리 커보이게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얼마나 엉덩이가 커던지 파스텔톤의 얇은 스커트 사이로 그녀의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이고 있었고 그녀의 상의 재킷사이로 들어나는 브래지어 뒤 끈이 엄청나게 넓은것으로 보아 정탱이도 탐스럽게 큰듯했다.
순간적으로 민성의 자지는 발기를 하기 시작 하였고 시선은 그녀의 스커트 아래 드러나는 허벅지 살결과 그리고 그 허벅지를 감싼채 윤을 내고 있는 스타킹으로 고정이 되고 있었다.
침을 삼키며 몇번을 망설이던 민성은 앞으로 다가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며시 주무르면서 그녀의 어깨넘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음………..냄새 좋은데…장미향의 이 냄새는 항상 나를 좆꼴리게 한달말야...."
"왜이러시는거예요….이러지 마세요…"
엉덩이에 사내의 두툼한 손이 어지럽게 움직임을 감지한 효경은 순간적으로 허리를 뒤틀며 손을 떼어 내려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허허..엊그제..함 준다면서.."
"뭐야…당신..이러면 고발해서 혼을..….."
윽………….흡……………흡…….."
고개를 돌리는 사이 갑작스럽게 달려드는 사내의 입술에 효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버둥거리고 있었다.
"읍…흐흡…….하흡…………악……."
겨우 사내의 입술을 피한 효경은 씩씩 거리면서 사내를 쏘아부쳤지만 사내는 능글맞게 히죽이며 웃고 있었다.
"왜이러실까….아줌마…"
"난..당신이 한번 준다는 말을 믿고 행하는것 뿐인데.."
그렇게 민성은 눈을 매섭게 뜨고 몰아부치는 효경을 바라보며 히죽이고 있었다.
"그말을 정말 믿은거예요…."
"그럼..거짓말이란 말이야….시팔…"
그말을 하는순간 엘리베이터는 띵소리와 함께 할짝 열리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내려 허겁지겁 문을 열려고 바둥거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혹여 바로옆 자기집에서 마누라가 나오는 날이면 모든게 허사이기에…
그리고 그녀가 초인종을 누르지 않고 직접 열쇠로 문을 연다는것은 현재 집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반영하는것이기에 민성은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를 기다렸다.
문이 열리는 그 순간 민성은 총알같이 달려들어 그녀를 뒤에서 안고서는 집안으로 들어가고서는 문을 걸어 잠궈 버렸다.
"악………….이러지마….안돼..허헉…사람살려…으윽. ."
뒤에서 강하게 사내가 팔장을 끼며 죄여오고 사내의 두툼한손이 자신의 연하늘색 슬리브 리스속 유방속으로 들어오자 자지러지듯이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안돼..제발…흐흑…..아악..아퍼………..아퍼단말야… .허헉…"
사내의 손이 강하게 유방을 파고들자 효경은 허리를 숙이면서 그렇게 최대한의 방어자세를 하고 있었다.
"한번만..응….시팔….한강에 배 지나간다고..표시나냐..응…한번만…"
민성도 지지않고 말을 받아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들고서는 그렇게 부드럽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흐흑……제발……이러지..말아요…"
"이런것도 서로를 좀더 알고 난뒤에야…..흐흑……."
"아는것이야..하다보면은 알게 되지뭐..안그래….."
유방을 부드럽게 만져주자 그녀의 반응도 부드럽게 나오고 있었고 그녀의 굳은 몸이 서서히 풀리고 있음을 민성은 어느정도 느낄수가 있었다.
한손은 아래로 내려 민성은 그녀의 타이트한 스커속으로 손을 밀어넣고서는 그대로 올려버리자 스커트는 정확하게 양분되면서 그녀의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는 민성의 두터운 손아귀에 걸리고 있었다.
"헉……..그기는..안돼….이…나쁜…허헉…아..악…."
사내의 손이 집요하게 치골과 그리고 대음순은 간지르듯이 자극하고 들어오자 효경은 또다시 밀려오는 짜릿함에 서서히 젖어들고 잇었다.. 마음은 그런게 아니었지만 몸은 벌써 사내를 받아들이려는듯이 그렇게 서서히 젖어들고 있었다.
하기야.. 이 사내의 좆맛을 이미 한번 본터에 더 이상 거부를 하기에는 자신의 젊음과 욕정이 너무 큰것도 있었다.
"음…벌써,,,축축해져 오는데…응….으음…"
흰백색의 레이스 망사팬티는 정말 그녀의 많은 음액에 축축히 젖어들고 있었고 효경도 오징어 다리를 꼬듯 그렇게 온몸을 뒤틀고 잇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온몸으로 사내를 거부하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실은 밀려오는 흥분을 표현할 길이 없어 그렇게 몸을 꼬고 있는것이었다.
낯선 사내의 팔과 손이 자신의 가장 깊은 음부에 닿아 마치 제것인냥 만지고 있는데 오죽 하겠는가..
민성은 어느정도 그녀가 꼴렸다는 생각이 들자 그녀를 벽으로 밀어 부치고 있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말아 올리듯이 그대로 올려버렸다.
"헉………..안돼…허헝…나몰라……..아..흐흑…"
그녀는 두팔을 벽에 대고서는 고개를 흔들며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자신의 치마자락이 걷혀져 올라가는것을 눈으로 지켜 보고만 있었다.
제지를 해야하고 강하게 거절을 해야할것 같은데…행동이 따라주지를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그 사내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밭겨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을 그녀는 부인할수가 없었다.
"음……….죽이는데….다리 각선미가 죽여…허읍…"
민성은 그녀의 주욱 빠진 두다리를 두손으로 훑어내리기를 반복하고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을 입술로 살며시 잡아 당기며 허벅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음…..검정색 하이힐이 잘 어울리는데….."
"스타킹이 윤이나는게..당신의 다리에 너무 잘 어울려….이것만 봐도 내 좆이 꼴려 미치겠어.."
민성은 그녀의 다리에 감겨진 스타킹을 혀로 침을 발라가며 빨아대고..그녀의 무릎부분에서 혀를 타원 돌리듯이 빙글 돌려주었다.
"아..흐흑….몰라….아…..으음….으윽.."
"제발..우리…나중에…다음에…네에…흐흑…아..허엉…?┨傘?
사내의 혀가 마치 거머리 처럼 다라붙어 자신의 다리를 애무하는것을 내려다 보던 그녀는 더 이상 볼수 없음인지 긴머리를 뒤로 넘기며 고개를 제쳐 버렸다.
민성은 그런 그녀의 두다리를 다시한번 주욱 훑어주고서는 그녀의 하얀색 팬티를 살며시 잡아 내렸다.
"헉……..제발…….."
그녀는 마지막 발악인듯 내려지는 팬티를 한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그러나 팬티는 탄력있게 늘어나다 이내 민성의 의도대로 발목아래로 내려오고야 말았다.
"아흑…..몰라….아….몰라…………."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온 마지막 절규,,,,그것이 끝이었다..
민성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서 바로 벌리면서 그사이 드러나는 그녀의 시커먼 보지회음부를 입술로 벌린뒤 그사이 드러나는 붉은 조개속살을 혀로 그대로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흐흑…..아..…"
그녀의 교성이 그대로 터져나오고 그녀는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뒤로 내빼주고 잇었다.
"음…..후르릅….쪼옥……….하읍……하앙…."
"보지물이….너무..많이 흘러…흐읍…쪼옥….흐흡………"
연신 민성은 그녀의 보지물을 입안으로 삼키면서 마치 보지를 해부 하듯이 손가락으로 너덜너덜한 보지겉살을 헤치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를 반복하며 나머지 부분은 입술과 혀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깨끗하게 빨아주었고 보지는 윤이 나듯 반질거리고 있었다.
"어엉…..몰라…하아앙…….그만….그만요…허엉….나..?千?.허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직전으로 바뀌고 있었다.
민성은 서서히 일어나 다시 두손을 그녀의 유방에 넣으면서 그녀를 조종 하듯이 자리를 신발장이 있는 그부분으로 옮겼고 신발장위 유리에서는 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재킷의 단추를 풀어 내리자 그녀는 재킷을 벗어 거실안으로 던져버리고는 엉덩이를 낮추면서 보지를 대줄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슬리브 리스의 끈과 브래지어의 끈이 엉켜 민성의 눈을 어지럽게 하고 민성은 바지를 내리고서는 성난 좆대를 꺼내 들었다.
"허리…좀더..숙여…."
그말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두팔을 숙이며 허리를 낯추어 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 좆대가리에 침을 바른뒤 민성은 나머지 손으로 좆대를 잡고 너무 빨아 벌어진 그녀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조준하고 있었다.
"음…….들어간다…………"
그말에 그녀의 두손은 더욱 강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신발장을 자았다.
"퍽………….욱…………..푸욱……………"
"아………흑…………..허어엉……..아……"
좆대가 천천히 조개살을 벌리면서 자궁깊숙이 깊게 박히자 그녀는 밀려오는 쾌감에 머리를 하늘로 치들면서 흔들고 있었다…
"퍼퍽……..푸욱………푹푹푹……..우걱………."
서서히 그러나 육중하게 민성의 허리는 柳敾?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민성의 두손은 움푹패인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용두질을 할때 엉덩이를 잡아 당겨斂?잇었다.
"퍽퍽퍽…….퍼퍽…………"
"우..허헉…아…허ㅓ엉…….아…"
요란한 씹질소리와 여자의 가냘픈 교성소리만이 방안가득 울리고 있었다.
"내좆맛….허헉…좋지…퍼퍽…….퍼퍽………."
"아..흐흑…몰라…….흐흑……..좀더…..허엉….."
그년도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흔들면서 민성이 용두질에 박자를 마추듯이 흔들어 주고 있었다.
"허헉..퍼퍽……시팔년….엉덩이..졸라..잘 흔들어 주네..허헉…"
"그리도..사내..좆맛이..그립더냐..허헉…"
민성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잡고 용두질을 하다순간 좆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러자 그녀는 뭔가 허전함을 느꼈는지 말려올라간 치마를 한손으로 잡고서 뒤로 돌아보고 있었다.
"내 좆 빨아줘…어서…."
순간적이지만 당황스러운 그녀의 얼굴표정을 민성은 읽을수가 있었다.
"엊그제도…빨았잖아..어서…"
그말에 그녀는 고개를 떨구더니 이내 무릎을 꿇고서 민성의 자지를 한손으로 살며시 잡더니 입안으로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아..좋다…..허헉………."
"살까치는 역시…허헉..기분이..젤이야..허헉…"
그녀는 한손으 자지의 밑둥을 잡고서 입술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그렇게 머리를 휘날리며 낯선 사내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만..허헉..그만….."
민성은 그녀를 밀어 내고서 그녀를 안아 이제는 그녀를 신발장위에 올려 놓고서는 다리를 벌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그 자세에서 다리를벌리자 당황을 한듯 사내를 바라보았고 사내는 빙긋이 웃더니 그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다시 보지에 마추어 서서히 밀어 넣고 있었다.
"아……..흑……..아…"
굵은 기둥이 다시 들어오는 느낌에 효경은 한손을 살며시 사내의 어깨위에 올려 두고서는 머리를 뒤로 넘겼다.
"아래를봐…너의 보지에….낯선사내의 좆이 들어가는 장면을…"
효경은 사내의 말에 고개를 숙여 내려보았고 그 광경은 너무 흥분되어 말을 잇지를 못할 정도였다.
자신의 검은 보지털 아래 보지사이로 사내의 시커먼 기둥이 뱀처럼 서서히 사라지는 장면을…그 굵은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이 삼키고 있는 장면을…
"아..흥…몰라……아..미치겠어..아…………….."
입술을 벌리며 교성을 터트리며 효경은 두팔을 아예 그 사내의 양어깨위에 올려두었다.
"야…너 보지털은 졸라많다…그리고 보지구멍 벌어지는거…좀..봐..죽이는데…"
"푸욱……..퍼퍽……퍼걱!!"
서서히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용두질은 다시 시작 되었고….
얼마나 해댔는지 효경은 보지가 아픔을 느끼고 자신의 보지가 부었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보통의 사내들이 보지속에 삽입을 하면 금방 사는줄만 알았던 효경은 이 사내의 정력에 그만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라고 있었고 사내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그만…허헉..나…그만…아..허엉…아…"
"퍽…….퍼퍽………………….."
"우..씨…너 보지도..보기보다는 쫄깃하다..허헉…"
"니..신랑이…길을 제대로 내지 않았는 모양이네..허헉…퍽…..퍼퍽……"
"아..흐흑..몰라…….아…너무좋아……미치겟어…허헉.."
효경도 이제는 제정신이 나니었다. 그저 사내의 좆에 의해 밀려오는 아리한 흥분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싶을 뿐…
오르가즘이 이런것인줄을 효경은 느낄수가 있었고 이런맛이 섹스에 있다는것도 첨으로 느끼고 있었다.
"허헉…퍼퍽………허헉…….퍼퍽……………"
거울속으로 비치는 둘의 모습은 정말 발정기를 맞은 개들과 흡사한 모습이었다.
둘다 온몸에 땀을 흘리면서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바라보며 미친듯이 울부짖고 있었다.
"헉……..허헉……….나..살거같아..허헉…퍽퍽퍽!!!"
"어서….허헉……..아…어서…넣어줘….아…하앙…"
"퍼퍽…보지깊숙이. 내 좆물을…넣어주지…허헉…..보지 더벌려….허헉.."
그말에 그녀는 다리를 있는대로 벌리고 잇었다.
"퍽……………퍼퍽……………우헉…………허헉……………?┥퉤─?.하앙……'
짐승같이 울부짖으며 민성의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을 했고 여자는 좆물이 자궁으로 밀려 들어 오자 미친듯이 사내를 끌어안았다.
마치 지 사내인냥…………
헉………허헉…………..'
한참을 씩씩거리면서 숨을 고른뒤 민성은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많은 좆물을 다 삼키지 못하고서는 허연 좆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민성이 바지를 올리자 그녀는 아쉬운듯 신발장에서 내려와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주워 입고 있었다.
"가끔은 먹을 만하다…너의 보지…"
그말에 팬티를 주워 입던 효경은 그 사내를 바라보았고
"그래도,…훔친사과?맛이 있다고… 마누라보다는 맛이 있네…."
민성은 바라보는 그녀를 내려다보면서 히죽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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