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294 추천 6 댓글 15 작성 17.08.16

예전 서울에 살때 강남쪽 1인샵언니에 빠져서

일주일에 1-2번씩 봤더랬습니다

원래 웃짱에 입사만 되는 언니였는데

자주보고 얘기도통하고 둘다 음악을 좋아해서

언니가 역립반응도 좋아더랬습니다

나중엔 팬티도 벗기고

그후엔 하비욧

그나중엔 붕까지갔는데

이사간후로 못보다가

강남갈일있어서 1년후쯤 갔더니

질사해도 된다고하더라구요

약을먹는것같은데

왠지 짠해졌고

이젠 너도나도 다주는듯해서

찜찜하기도하고

암튼 귀엽고 이뻐서 좋아하던 언니였는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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