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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물 (여직원/오피스)
2017.07.07 23:09

신입사원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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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2-2


「아아아~ㄱ!」

「가만히 있지 못해!」 휘릭! 짝!

그날 밤, 카메다는 사유리의 유두와 음핵에 링을 달기로 결심했다. 남자 사원들은 사유리의 공포에

젓은 표정을 바라보며 즐기고 있었고 유키는 계속 꿈틀대는 사유리에게 9편채찍(9가닥이란 뜻이죠)을 휘둘렸다. 결국

사유리의 격렬한 저항에 방해받자 카메다는 사유리를 책상에 큰대자로 묶어 미동조차 하지 못하게

하였다. 물론 시끄러운 비명을 질러대는 입에는 재갈이 물려졌다. 카메다는 사유리에게 뚤려지는 자신의

유두를 보도록 머리를 고정시켰다. 

「이걸로 너는 영원한 노예의 낙인을 직는거야...흐흐흐..」

'안돼.....이럴수는 없어.....안돼....안돼~!'

이런 외침은 재갈에 막혀 음탕한 신음소리로 밖에 표출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공포에 질린 

표정과 부들부들 떨리는 뽀얀 살결들이 남자 직원들의 성욕을 부추겼다. 

카메다는 갈고리처럼 생긴 바늘을 사유리의 유두에 천천히 찔러 넣었다. 그때 사유리는 정신을 빼놓는

강한 통증과 함께 스스로의 마인드를 무너뜨리는 통증보다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건 정말 음탕함의 극치군요. 사유리양의 보지를 보세요 이런 와중에도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어요.」

「정말이군요. 이거참...이럴줄 알았으면 입사초기에 해줄걸 그랬습니다.」

'아니야.....그럴 리가 없어.....아니야.....'

하지만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구멍이 뚤린 유두에서 피가 솟구쳤다. 그런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카메다는 금빛의 링을 끼워넣고 부작용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댔다. 그리고 다시 반대편 유두

에도 같은 처치가 내려졌다. 음핵에 구멍을 뚫을때는 강렬한 오르가즘에 1센치나 팽창한 음핵 덕분에

쉽게 뚫을수 있었다. 하지만, 그리 간단히 넘어갈 카메다가 아니었다. 카메다는 음핵을 덥고있는 포피를 

제거해버렸다. 그때 사유리는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쾌감과 정신적 충격에 의해 의식의 끈을 놓쳤다.

작업이 끝나고 나서 카메다는 링이 빠지지 않도록 링의 틈을 없앴다.

「사장님. 궂이 이런 작업을 해봐야 뺀치로 끊어 버리면 빼버릴수 있지 않습니까.」

「아...그것도 그렇군요...하지만 이 24k의 금 밑에는 특수합금으로 된 케이블이 있어서 어지간해서는

절대 끊어지지 않을거에요.」

「아~....그렇습니까.」

「그리고 이런 음탕한 메저키스트가 이걸 빼려고 하겠습니까..하하하」

「하하하... 그것도 그렇군요....」

사유리는 그렇게 쓰러진채로 다음날 아침까지 방치되어 유키의 엄청난 구타로인해 깨어나 다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다.

 

샤워 룸

「덥다 더워~..」근처로 외근을 돌고온 타나카는 사무소로 들어오자 마자, 윗도리를 벗었다.

그 무렵, 벌써 사유리가 입사한 지 3개월이 되어 계절은 이제, 여름이 되어 있었다. 

「수고했어요. 샤워라도 하고나오지 그래요.」과장의 미야타가 안쓰러운 얼굴로 타나카를 위로한다. 

「과장님 벌써 씻으셧습니까.」

「예. 그러니 빨리 샤워 룸에 들어가도록 하세요. 빠른 사람 승리할 겁니다!」미야타는

와이셔츠와 바지를 모두 벗어던지고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열쇠는 어디에 있습니까?」타나카는 넥타이를 풀어해치며 말했다. 

「샤워 룸 밖에 걸려 있을 거에요.」

 

오늘과 같은 더운 날에는, 신입사원이 샤워 룸에서 선배 사원의 몸을 씻겨주지 않으면 안 되는

규칙이 있었다. 더위로 처진 사원들의 피로를 위로하는 것도 신입사원의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실 비누양과 비슷한 전신 서비스를 하게 한다는 것이 실태였다. 오히려 비누양보다

심하다. 이른바 거품 춤으로부터 어널섹스까지, 보통의 서비스를 강요할 뿐만 아니라, 항문 세정

으로 칭하는 대량 관장까지 요구당하는 비누양은 없을 것이다.
(일본에는 전신마사지 시술소랑 비슷한 비누방 이라는게 있는 것 같더군요....거기 아가씨가 비누양
.....우리나라의 안마사랑 비슷하겠죠......역시 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물론, 샤워실이라고 하면, 대형 욕조, 에어 매트, 앉은뱅이 의자 등, 보통의 도구는 갖추어져

있었다. 또한 채찍, 바이브래이터나 관장세트등도 구비되어 있어 이 샤워 룸에서는 모든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게다가 전원이 끝날 때까지는, 신입사원은 샤워룸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다. 규칙이 있긴 했지만 어차피 샤워실은 밖에서 열쇠로 잠글 수 있어 전원을 만족시킬

때까지는, 한 걸음도 밖으로 나올수 없었다. 

 
「. .타나카씨. .. .제발. . .부탁. .입니다. 이제 그만.....어널마개를. .뽑아. .주세요.」

「사유리양 무슨 일입니까?」

문을 열고 들어간 타나카가 본 것은, 팔이 뒤로 묶여진채 항문이 어널 플러그로 막혀진 

엉덩이를 뒤로 내민 상태로 엎어져 부들부들 떨고있는 노예의 모습이었다. 사유리의 어널 

이외의 구멍이란 구멍은 미야타가 발사한 정액들이, 씻겨지지 않은채 방치되어 있었다. 

「. .헉...하....」난폭한 숨결만이 들린다.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이런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듯

묶여져 팽팽하게 불어오른 젓가슴의 색이 푸르스름해지고 있었다. 눈동자가 떨리는걸로 봐서 아마

굉장히 고통스러운 듯 했다. 

「아니...무슨일을 당했나요?」상황을 보면 누구라도 판단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묻는 것이 새티스트인 것이다. 

「. .. .배가. .배가 아픕니다.」꾸루루륵.....꾸르르르.... 사유리의 배가 울고 있었다. 

「왜그러지? 내가 알수 있도록 설명해봐요.」

「아. .그. .. .과장님이.. 관장을하셔서... ..」

「응? 여기에? 몇 번이나 했죠?」타나카는 발가락끝으로, 사유리의 항문을 막고잇는 어널 플러그를

툭툭 찼다. 

「아아~ㄱ!. ..」내장이 뒤집어 지는듯한 아픔에 사유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 이것이 빠져 나오려 하고 있군요.」

타나카는 고통에 떨고있는 사유리를 어떻게 가지고 놀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슬금슬금 빠져나오려는 사유리의 어널 플러그를 발끝으로 다시 밀어넣는다. 

「아악!. .제. . 제발...그걸 뽑아...주세요.」

「무엇때문에 관장을 당했습니까?」

「그...그건. .과장님이. .」

「과장님이. . ?」

「사유리의...보...보지를 먼저....사용되었으므로. .같은 장소를 다음 분에게 사용하게..할 수 없다고. 

하셔서.....그래서. ..」

「확실히 타인의 정액 투성이가 된 보지는, 누구라도 사용하고 싶지 않을거에요. .. 그래서?」

「그. .사유리의. ..」

「사유리의?」

「사유리의. .. . .항문.....을 예쁘게 해주신다고...하시면서....」부끄러운 부분은 자연 작은 소리가 된다. 

「앞쪽은 먼저 사용했기 때문에 다음사람을 위해 뒷구멍을 남겨놓았다고 말하는 겁니까? ..」

「예...예......」

「응. 그래서. . ?」

「그렇기 때문에. .. ..」

「무엇이야?」

「부탁. .입니다. 사유리... .시켜. .주세요.」

「잘 들리지 않아요! 좀 더 큰 소리로 말해요.」  

「그. .사유리가. .벼..변을 볼수있게 해 주세요.」

「사유리의 더러운 똥이 마구 나오는 곳을 봐 주세요 라고 말해보세요!」

「. .그런. .」

「말할 수 없으면 할수 없군요.」

「그. .사유리의. .. .더러운 또..똥이.. .」

「다음은? 싫으면 말해요. 그 대신 쭉 그대로 방치할태니.」

「말 할께요. .. .마구 나오는. .곳을. .. .봐주세요.」

「신입사원으로부터 부탁받을 생각은 없어요. 그러면, 대신에 나의 물건을 빨아 주세요.」

자신의 정액을 삼켜야 배설을 허락 하겠다고 말하는 타나카의 제안을 사유리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 이외에, 지금 하복부를 괴롭히는 편의의 지옥으로부터 피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좋아요.」가까스로 타나카를 사정으로 이끈 사유리는 이제 편의로 부터의 해방에 안도했다.

하지만 타나카 역시 지독한 새티스트였다.

「샤워를 하러 들어온 것이니 샤워를 해야겠지요. 어서 닦아주세요.」

「그...그런...그보다...이 마개를....」

「아...잊고 있었군요...그럼 샤워를 마치면 빼드리도록 하죠.」

이번에도 역시 사유리는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


1시간후...

「잘 했어요. 그럼 이제 나가보도록 하지요..」

「저!..저기!...어서 이....이...마개를...」

타나카는 온갖핑계를 대면서 사유리의 어널플러그를 뽑아준나는 약속을 계속 미루고 있었다. 결국

사유리는 온갖고생을 다하고 나서도 변을 보지 못하였고. 힘을주어 어널플러그를 뽑아버리려 할때면

타나카가 그때마다 더 깊숙이 집어넣어 오히려 더욱더 고통스러워 질 뿐이었다.

「아..또 잊었군요. 그럼 이제 뽑아드리도록 하죠.」

꾸루루룩..,피슈~ . .이윽고 샤워실에 굴욕의 파열음과 지독한 악취가 진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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