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8304 추천 0 댓글 0 작성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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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빵  제 1 화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이름은 김경민 
나이 31세


신체사이즈 172/56    허리25인치  힢35인치


외모는 귀엽고 여성스럽게 생겼고 피부는 매우 흰편이며 털은 거의 없음 
이러한 외모탓에 나는 어릴때부터 동성애를 즐기는 남자들에 표적이 되었다. 
그리고 17세라는 어린나이에  동네의 아는 삼십대 초반의 아저씨에게 엉덩이의 버진을 따먹히고 말았다.


원래부타 타고난 끼가 있었는지 나는 금방 동성애에 빠져들고 말았다.


처음에 당할때는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울고불고 하며 다시 만나자는 아저씨를 뿌리쳤는데 
그 아저씨는 친구들에게 소문을 내겠다며 협박하는 바람에 게속해서 만나주었다.


나를 만나면 아저씨는 우선 자신의 성기를 빨게 한후 나의 온몸을 애무해주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빨아주는데 특히 엉덩이 사이의 작은 구멍을 혀로 핥아줄때는 나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곤 했다.

 

그러나 막상 그 커다란 아저씨의 좆이 나의 작은 항문을 파고 들때면 나는 고통으로 인해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막상 관계시에는 고통스러우면서도 몇번의 만남이 계속되자 나도 모르게 


그 아저씨가 나를 범해주기를 은근히 기다리게 된겄이었다.

 

나의 이런 변화를 눈치챈탓인지 한동안 아저씨가 나를 찾지 않았다.


그때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내스스로 아저씨를 찾아가서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그것이 아저씨에게 열번째로 엉덩이를 뚪히던 날이었다. 


그 다음부터 나는 완벽하게 아저씨의 것이되었다.


나의 육체는 그 아저씨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었다.


아저씨와 나는 일주일에 다섯번이상 만났고 그때마다 나는 아저씨의 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3개월 정도가 흘렀을때 나는 엉덩이가 뚪힐때 고통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아저씨에게 매달린채 


엉덩이를 돌리며 환희의 신음을 터뜨렸다. 

 

그런 나에게 아저씨는 많은양의 액체를 먹여 주며 타고난 바텀이라고 했다.


그날부터 아저씨는 나를 남자가 아닌 여자로 대하기 시작했다. 


온갖 야한 여자속옷을 입혀놓고 나를 범했으며 몸매관리를 위해 올인원을 입고 다닐것을 원했으며 


24인치의 허리와 35인치의 엉덩이를 만들것을 명령했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진짜 아저씨가 원하는 몸매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그런 나를 아저씨는 더욱 사랑해 주었으며 나 역시 남자의 품에 하루라도 안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 였다.

 

여자에게는 어떠한 흥미도 가지지 못했지만 목욕탕에서 만나게 되는 건장한 사내들의 우람한 근육과 


커다란대물에는  그들에게 안긴채  밑에깔려 몸부림치는 상상을 하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아저씨 이외에는 어느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다. 


 그 아저씨와 헤어진것은 군입대후 부터였다.


 군제대후 나는 본격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제법 많은 사내들이 나를 거쳐갔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그룹이나 돌림빵을 당해 본적은 없었다. 


늘 일대일로 만났으니까.


 그런 내가 얼마전 20대 초반의 대학생과 재수생 다섯명에게 돌리빵을 당한 사건이 일 어난 것이다.


중소 기업체의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나는 출장이 잦은 편이다.


그날도 지방의 D시에 일주일간 출장을 가게 되었다.


 전에도 몇차례 온적이 있는지라  터미널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


터미널 근처에 숙소를 정하는것은 주변에 찜방이나 사우나가 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업무는 일찍 끝나기 때문에 출장을 갈때면 으레 나머지 시간은 그런곳에서 보내곤 한다.


다른곳에 가면 거기서 만나서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출장시에 한해서이기는 하지만.....


 출장 첫날 이반들이 가끔온다는 사우나에 가봤지만 사람을 만날수가 없었다. 


그곳은 오히려 일반에 가까운 사우나였다. 저녁에 찜방에 들려 봤지만 사람도 별로없고 맘에드는 사람은 더욱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은 터미널에 가기로 했다. 


고속터미널 2층에 그런 사람들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일찍 일을 끝내고 깨끗이 씻은후 특히 엉덩이와 은밀한 작은구멍의 깊숙한곳까지.... 


언제 누굴만나서 벌리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나는 그곳을 늘 청결하게 관리한다.


 그리고 내가 아끼는 여자속옷을 입었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저씨에게 길들여진탓에 속에는 늘 여장을 하고 다녔다.


검은색의 브래지어를 차고 롱스타킹을 신고 가터벨트를 했다.


그리고 똥꼬팬티를 입었다.거울에 비친 내몸매는 영락없는 여자였다.

 

엉덩이를 팽팽하게 감싸는 여자청바지를 입은 나는 터미날로 향했다.  


밖은 어느새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터미널 1층은 복잡하였지만 2층은 당구장과 다방등이 있었는데 한산하기 그지 없었다.
둥근 원형태로 복도가 이어져 있었다. 


조금 돌아가자 화장실이 있었고 또다른편에 화장실이 하나 더있었다. 두곳다 사람이 없고 조용했다. 
하긴 1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궂이 2층 화장실을 이용할 사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후미져 보이는 왼쪽편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러개의 소변기와 3칸의 화장실이 있었다.


제일 끝쪽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보니 벽에 많은 낙서들이 쓰여져 있었다.


(빨아줄 사람, 연락처******)

 

(박아 주실분 구함.)


 화장실을 나와 복도를 배회 했으나 사람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간간히 사람들이 다니기는 했으나 다방이나 당구장을 드나드는 사람들 뿐이었다.


담배를 피우며 서성이기를 30여분이 지났을까? 복도 저쪽 편에서  두사람이 걸어오고 있었다. 
얼핐보기에도 180센티 가까이되는 건장한 체격이었다. 

 

그들은 가까이 오면서 힐끔힐끔 나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화장실로 들어 가더니 한참있다가 나와서 내가 서있는 조금 옆에 서서 담배를 꺼내서 피워 물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등치는 컷지만 얼굴은 동안 이었다. 많이 봐야 20대 초반 정도로 밖에 안보였다.


"에이! 너무 어리잖아."


나는내심 실망했다.체격이나 얼굴은 마음에들었으나 나는 지금까지 나보다 어린사람을 상대해본적은 없었다.
내가 아무리 바텀이지만 나보다 나이어린 사람 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벌린다는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할것 같아서였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 그들과 눈치를 보다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들이 어떻게 나오는가 보기위한 호기심이었다.


소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보는척하고 있으니 한명이 따라들어 와서 내옆의 소변기에 서서 소변을 보는척 했다.
그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았다. 나도 눈길을 피하지 않고 그를 바라보았다. 갂이서 보니 더욱어려 보였다.

 

그리고 눈길을 돌려 그이 바지 앞쪽을 보았다. 
"흡!' 나는 하마터면 소릴 지를뻔했다. 오줌을 누기위해 내놓은 그이 물건은 내가 일찌기 본적이 없는 큰대물이었다.


발기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귀두가  계란만 하였다.
나는 갑자기 온몸이 뜨거워지는듯 했다. 그는 내가 쳐다본다는것을 알고 오줌은 누지않고 손으로주물럭 거렸다. 


그러자 그것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더이상 쳐다보지 못하고 바지 쟈크를 올렸다.


만약 계속 본다면 내 스스로 나이어린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 이었다.


그러나 그는 나를 그냥 두지 않았다. 내가 자크를 끌어 올리고 나자 

 

그가 손을 뻗쳐 팽팽한 청바지에 감싸인 내 히프를 움켜쥐었다.

 

" 아..아..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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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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