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956 추천 8 댓글 1 작성 16.02.03
"저도 그럼 아줌마랑 할래요!" 

"뭘?" 




  




아줌마가 의아한 눈빛으로 보다가 아...탄성을 내지르더니 얼굴 빨개졌다. 




"너 설마...." 

"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혜정엄마의 눈에 힘이들어갔다. 







"싫으면 그만 두세요." 

난 튕겼다. 




"나, 너희 엄마한테 이른다."" 

그런 협박에 겁먹을 내가 아니다. 




  




"네, 그럼 저도 아저씨에게 이를게요" 




"김동민!" 

갑자기 혜정엄마가 소리지르를 질렀다. 무서운 표정이었다. 그러다나 잠 시생각하더니 다시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음..그럼 딱 1번만이다.아줌마랑 딱 1번." 

"싫어요.." 




의아한 눈빛으로 혜정엄마가 날 쳐다봤다. 




  




"그럼?" 

"10번이요." 




  




"야, 김동민!" 

"아줌마 싫음 가세요. 저 공부하러 갑니다" 




  




난 눙을 떨었다. 아줌마를 내보내고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 지금의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같은 오락기를 하고 있었다. 




내 예상이 맞았다. 잠시후  혜정 엄마가 내방 노크를 했다. 

풀이 죽어있었다. 







"알았어. 동민아. 대신 약속 꼭 지키는거다" 

"걱정 마세요. 저도 남자입니다." 




  




아..나도 드디어 총각 딱지를 뗄 수 있을까. 우린 낮에 하기로 했다. 

담날 혜정이가 유치원 갔을때 난 조용히 혜정엄마네 단칸방으로 갔다. 




나는 야비했지만 혜정엄마는 나보다 더 야비한 여자다. 난  그렇게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래, 내가 벌주는거야" 




만약 누가 노크하면 집에 숨죽이고 아무도 없는 척 하기로 입을 맞췄다. 







더구나 우리집이랑 혜정네 방이랑  연결된 안쓰는 쪽문이 있어서 난 거기로 들락거리면 편했다. 




혜정 엄마는 이불을 깔고 스스로 옷을 벗었다. 30대 아줌마지만 몸매는 참 풍만했다.  성인의 여체를 보니 나의 거시기도 함께 커졋다. 




  




내 눈앞에서 다 큰 여자가 옷을 벗는거 처음이었다. 

난 얼굴이 빨개지고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이리와봐" 




혜정엄마가 내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을 만지게 했다. 







나는 그냥 혜정엄마가 시키는대로 가슴을 주물렀다. 가슴은 크고 속살을 뽀얗다. 




  




"으흥~" 




가슴을 주무르니 혜정엄마는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도 사실 가슴이 뛰었다. 비록 아줌마지만 성인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것은 처음아닌가. 

이윽고 자연스럽게  나는 몰래 성인 영화에서 본 것 처럼 혜정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혜정엄마는 처음에는 내가 가슴을 빨아도 그다지 반응이 없었다. 




  




그런데 고등학생인 나도  남자는 남자였나 보다. 

조금씩 혜정엄마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흘렀다. 억지로 참는 척 하지마 입술 사이로 




조금씩 "아.." ,"웅..." 이런 소리가 나왔다. 조금 있다가는 아예 대놓고 소리를 냈다. 




  




아! 그 소리는 바로 토욜일 마다 들리던 그 소리였다. 그 생각하니 난 더 흥분되었다. 

난 한쪽 가슴을 빨고 한쪽 가슴을 주물렀다. 




  




혜정엄마 손이 내 몸을 조금씩 더듬기 시작했다. 난 근육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멸치는 아니었다. 

내 엉덩이도 만지고 내 가슴도 더듬었다. 




  




정신없이 가슴을 빠는데  혜정엄마가 손으로 내  머리를 조금 눌렀다.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혹시 다른데도 좀 빨아달라는 걸까?" 







아. 생각해 보니까 거기를 빨아 달라는 것 같았다. 




난 가슴이 떨렸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서 해보기로 했다. 







혜정엄마도 이왕이렇게 된 거 즐기고 싶었던 것 같았다. 




나도 밑으로 배꼽을 빨다가 혜정엄마 거기를 빨았다. 




  




혜정엄마가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내빰과 귀를 양손으로 어루 만졌다. 




"동민아..동민아~아하..아하.." 




나는 그 소리를 들으니 못참을 것 같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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