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이라부중 테니스부

조회 6838 추천 0 댓글 0 작성 13.08.03

이라부중 테니스부 번역물 
 
이라부중 테니스부 1부

나는 이번 봄  이리부 중학 테니스부에 1학년의 호리코시 쿠미입니다.
지금은 5교시 국어 수업중이지만 방과후의 부서 활동을 생각하면 우울합니다 .

3월의 마지막주에 아버지의 일의 형편상  동경으로 이사해 왔던 바로 직후로 이 이라
부중학으로 입학하고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중학 입학시에 헤매지 않고 테니스부에 들
어가기로 했습니다. 견습 기간중 테니스부의  선배들은 몹시 친절하고 볼도 잘 치게
해 주었고·····.

그런데 견습 기간이 끝나 정식부원이 된 최초의 날의 연습 후에 생각해도 않는 것이·
···
우리 1 학년 6명은 2 학년의 스즈키 선배에게 모아져 향후의 부활동에 대해서 들었습
니다.
테니스부의 전통에 대해서, 선배들을 만나면 인사를 잘하도록 등 평범한 것이 었는데
마지막 규정으로 「부활동중은 학년, 역할이  잘맞도록  옷이 배정되었다
3 학년의 선배들은 유니폼, 2 학년은 반소매, 핫 팬츠
1 학년은··팬츠 , 볼연습이 날은 알몸이라고 하는 결정으로 되어 있을테니까
내일부터는 코트에서는 그 모양을 하도록 해 」
「자 지금부터 3명씩 헤어져 ·볼 주전자· 세탁·청소 당번을 결정하도록」
라고 했습니다. 나는 스즈키 선배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너무 돌연 적이어서
머릿속은 공포로 어안이 벙벙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5명은 태연하게 하고 있
었으므로 나는 잘못 들었을까도 생각했습니다. 

「자 내일은 화요일이니까 연습생들은 알몸이 되고 나서 용구의 준비를 하도록.
그리고, 나머지는 팬츠 로군요. 자 오늘은 해산」
스즈키 선배가 종이에 쓰면서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엉겁결에 「스즈키 선배, 어째서 알몸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안 되는 것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전통이니까」라고만 말을 남겨 떠나 가 버렸습니다.

나는 아연실색이라고 했습니다. 클럽을 그만둘까도 생각했습니다만, 뇌리에 이리부 테
니스부 서약서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 내용은 「어떠한 이유가 있으려고 1년간은 퇴부 하지 않습니다」
라는 것으로, 서약서인가에 되어 있을 때는 아무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곧 나는  후회로, 나의 뇌리로부터는 「그만둘 수 없다」라고 하는 말이 떠올라,  그
밤은 여섯시 까지 잠이오지 않았습니다.


어제의 밤  잠을 설친 까닭에 수업시간내내 졸았었고 훌쩍 5시간째가 끝나 오늘 수업
이 끝이 났습니다.

어떻게 하까 하고  생각하며 앉아 있는데 「뭐 해?  빨리 와 !」라고,
난간이 있는 다리 나나코씨가 와주었다. 다리는 테니스부에서 같은 클래스의 아이입니
다.
「앗, 응」이라고만 대답하고서, 나는 그녀의 뒤를 붙어 걷기 시작했다.  

  나는 「 나나코야, 우리들, 정말로 알몸으로 부 활동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라고 물었다.
나나코는 나의 얼굴을 당분간 응시한 뒤, 「너 알지 못하고 가입 했어?」라고 물어 왔
으므로
「응.  나, 이사해 온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라고만 대답했다,
나나코는, 「-응   그래-」라고만 말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2명은 그 후 특별한 대화도 없는 채 방으로 향했다.


부원방에 도착하자, 아무도 없었지만,가방이 4 개가 있었으므로,
우리들 이외의 4명은 벌써 옷을 갈아입고 , 용구를 준비하러 갔을 것이다라고 생각했
다. 
문득 보자  나나코는 체육복을  벗어, 팬츠 1매가 되어 있었다. 
「서두르지 않으면 선배들이 한테 혼나」라고 말하면서 체육복을 스포츠 백에 밀어 넣
고 있었습니다. 
나는 각오를 결정해, 체조복과 핫 팬츠를 벗고, 과감히 브래지어도 떼어
가방에 넣었습니다.   그렇지만 팬츠만은 아무래도 벗겨지지 않았었습니다.
  갑지기 방에 스즈키 선배와 키쿠치 선배가 들어가 와,
「머 해? 빨리 준비하고  나가」
「호리코시는 볼  당번이니까, 팬츠 벗어 나가」
라고 말해고, 2명은   내 뒤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제 벗을 수 밖에 없다는 각오로 결정해 팬츠를 단숨에 벗으며 서둘러 방을나왔
습니다.
 
 
이라부중학 테니스부 2

부원방의 문을 닫자  돌연,
「어? 호리코시와 나나코가 아닌가?」라고 하는 말이 귀에 들려왔습니다. 
보자, 같은 클래스의 야구부의 3명, 내가 한 눈에 반한 콘도 군과,
사토 군과 이시즈카군이 근처에 있었습니다. 
나는 도망 가고 싶었는데 , 나나코가 모두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므로 나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이시즈카군이, 「어째서 호리코시는 알몸인거야?」라고 물어 왔습니다. 

나는 오늘은 볼담당 있어서···라고 말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호리코시, 알몸이 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나나코가 생긋 대답했습니다.
나는 어? 머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모두 나만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었습니다만, 알몸으로 있는 것은 사실이었고, 부끄
러워 가슴
과 보지 언저리를  손으로 숨기고 있었습니다. 
모두 「에 네-」라고 하는 느낌으로로 나를 본 후, 야구장을 향해 달려가고 말앗습니
다.. .

나는 비참한 기분이 되어서도, 교정의 제일 끝단에 있는 테니스 코트로 향해 달리갔
습니다.
그렇지만 방과 테니스 코트는 교정의 정반대에 있으므로, 나는, 중요한 곳을 숨기면서
도 여러가지 사람에게 빤히 볼 수있어, 보지는 어느새 젖고 있었습니다. 
테니스 코트에 도착하자,  왜-늦었어-」라고 들렸습니다.
나나코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의 니시무라 토모미씨와 요코바타케 , 삼차응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미안-호리코시씨를 기다리고 있던 것-」라고 나나코가 대답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엉겁결에 「미안해요」라고 모두에게 잘못했습니다모두는 나에게 조심해요!라고
하는 느낌으로 예응으로 있었습니다만 아무것도 말하진 않았습니다.
.
「어이 거기  네트  치는 것 도와- 그리고 호리코시는 용구실로부터 볼을 가져와」라
고 들렸습니다.
내가 허둥지둥 하고 있자, 「빨리-」라고 재촉해져
나는 용구실로 향해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어두 컴컴한 용구실에 들어가자 몸의 큰 남자가 3명 있었습니다.
나는 들어가기 싫다라고 생각하면서도 빨리 하지 않으면 선배들이 화를 나고야 말겠다
는 생각에 볼이 있는 선반에 갔습니다.
그때  뒤로부터 한사람이, 나의 가슴에 손을 돌리면서 고기 덩어리를 엉덩이에 문질러
 왔습니다.
「으악-!어떻게 해?」
라고 말하자
「1학년 치고는 비교적 좋은 젖가슴야」
「이름은?」
「나와 교제하지 않겠는가?」
내 몸을 차례차례로 더듬으며 말하고 있으므로 너무 무서워 서둘러 볼의 바구니를 잡
아 도망쳤습니다.
뒤쫓아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해 안심하고 있자, 테니스 코트에서는 벌써 모두 정렬하고
 있었습니다.
스즈키 선배가
호리코시 늦어요.  지금 새내기 부원의 인사가 끝났으니까 빨리 해」
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남자 부원도 있는데  알몸으로 자기 소개해?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각오를 결
정해

「1학년 2반 호리코시 쿠미예요  잘 부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스즈키 선배가「손을 옆으로 하고  다시 자기 소개 하도록」
말하고  난 다시 한번 이번은 모두에게 나에 전부를 보이면서 말했습니다.
겨우 OK가 나와 열의 뒤에 참가해, 오늘의 연습 예정등을 물은 후 연습이 시작되었습
니다

 


List of Articles
레즈 ㅈㅁㅇㅈ의 키스방이야기_6화_로진 8
  • 존못홍유아재
  • 2023.12.01
  • 조회 10248
  • 추천 9
레즈 ㅈㅁㅇㅈ의 키스방이야기_3화_일찍 정신차린다는것 4
  • 존못홍유아재
  • 2023.11.28
  • 조회 8837
  • 추천 10
레즈 티모의 짝짓기 대모험 8편 (^오^)
  • 티마왕김티모(사형)
  • 2022.04.29
  • 조회 7876
  • 추천 1
레즈
  • 담임선생님
  • 2022.04.23
  • 조회 36705
  • 추천 1
레즈 티모의 짝짓기 4편 (^오^) 4
  • 티마왕김티모(사형)
  • 2022.04.06
  • 조회 6790
  • 추천 1
레즈 그때는 무더운 여름이었다. 3
  • 홍밤형2
  • 2019.03.05
  • 조회 40185
  • 추천 2
레즈 [야한썰] 아줌마 사장 수발 든 썰(上) 4
  • 트렌드마켓
  • 2018.04.20
  • 조회 31054
  • 추천 0
레즈 [야한썰] 군바리랑 나이트가서 원나잇한 썰 3
  • 풀발기중
  • 2018.03.12
  • 조회 22498
  • 추천 2
레즈 돌림빵 제10 화 (완결)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22136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9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20074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8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17453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7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20081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6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19378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5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19068
  • 추천 1
레즈 돌림빵 제 4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19028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3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23318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2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27352
  • 추천 0
레즈 돌림빵 제 1 화 file
  • 올보
  • 2017.04.11
  • 조회 68284
  • 추천 0
레즈 [야설]러브 앤 러브 19부 1
  • 브레이커스
  • 2013.06.15
  • 조회 16093
  • 추천 0
레즈 [야설]러브 앤 러브 15부 1
  • 브레이커스
  • 2013.06.15
  • 조회 13708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