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동네에서 한잔하고 잇는데 다른 친구놈에게 전화가 오더니

자기 지금 여자 2명하고잇다네여 뭐 다른말 필요잇겟서요?ㅋ 술자리 벅차고 일어납니다

내가 연락없으면 그냥 너네끼리 먹고 가라 하하

바로 달려가니 친구놈 여자 두명이랑 진짜 있네요..근데 왜케 어려보이지 갓 20대 초반..

근데 진짜 물어보니 21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앉자마자 여성 두분다 얼굴이 붉어저 잇네 오늘 드디어 오랜만에 아가랑 하는건가

앉자마자 눈에 띈 한명. 아베크롬비 티 입고 잇는 처자 가운데 아베크롬비는 안보이고 빵빵한 가슴만 보이는지 적어도..c컵..

내가 젤 좋아하는 청바지 청바지입은채로 엉덩이 찢어버리고십게 빵빵하다

친구놈에게 어떻게하다 같이잇냐 이유조차 물어보지않고 바로 참이슬 달립니다

술기운 오르니 방언이 터저버리네요 재밋다고 아가들 웃어재끼는데 그래 웃어라^^! 너네 오늘 죽엇다^^!

거의 2시간이나 술 먹어재끼고..술값은 당연히 친구놈에게로ㅋㅎ.ㅎ

여기서부터가 문제. 어떻게 끌고 갈까. 아베크롬비 진짜 오늘 안먹으면 평생 후회할거같다..

근데 대반전 아베년이 나한테 안기더니 자기 집가기 싫단다 이런 황제가..............................

내가 오늘 대한민국 대통령 된 기분이엿다

그래? 음 그럼 오빠랑 자고 가자 나도 오늘 가기시렁~

얼굴 붉어지니 왜이리 귀여운지...........21살..........................

바로 친구놈한테는 너알아서해라 친구놈은 다른 여자 한명이랑 뭐한지는 모르겟다 그냥 알아서 갈길 가라햇다

바로 모텔 자주 가던곳 댓고갓다 술 취해서 그런지 아베년 애교 부린다..걸으면서 꼴린적은 처음이다 

진짜 빨리 댓고가서 가슴 빨고십다..........꼭지 분홍색일거같다 이런 환상을가지고 갓다

계산하고 바로 들어가니 이년 무슨 발정낫나....껴안더니 키스한다...

바로 가슴 만지면서 키스해주니 신음 살짝 내준다 내가 ' 같이 샤워 할까 ' 이러니 바로 알앗어오빵 이런다

술먹엇으니 오늘 오래할수잇겟구나^^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진격 

역시 예상대로 어린것이 좋아 내 환상들이 맞앗다 핑보는 아니지만..덜 먹힌 보..디...처지지않은 가슴 

얼굴 묻힐정도..그냥 해보고 십은거 다햇다 다 빨앗다 마무리는 뒤치기

뒤치기가 젤 좋다^^ 복숭아 같은 빵댕이 굿 하고ㅓ 난 아베년 잠들길래 바로 집왔다 

다시 보고십지않앗다 왜냐 다음에도 만나면 술 . 모텔 . 밥 돈만쓸거같아서 쿨하게 버리고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 의외로 20대 초반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