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은 가난했지만 성욕이 끓어오르는 사내였다. 매니저들에게 비싼 조공품 대신 본인을 그린 액자를 선물하는 가난 하지만 마음 만은 따스한 스윗가이였다.
한달간 밥값을 아껴서 휴계텔 재접 매니저를 만나러 가는날 오늘은 꼭! 옵션없이 노콘을 해보리라! 난 지명이니까! 해줘야지!
매니저:오빠껴
장발장:싫어
매니저:껴
장발장:싫어
매니저:나 옵션 없는거 알자나
장발장:찐지명 하기로 했자나! 실장 부른다!
매니저:후 그럼 옵션 안하는데 한번 옵션 해줄게
대신 난 안하는 사람이라 10만원추가해
장발장:찐지명인데 서!비!스! 실장님 불러?!후기쓴다! 나섹밤서 영향력있어!!!
매니저:환불해줄테니 꺼져 씨바라
집에온 장발은 오늘도 내상기를 갈긴다...
회원들은 저병신 또 저지랄이네라 반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