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보뚠은 흑화하여 야설이란 이름 뒤에
자신의 이야기를 폭풍 연재 하기 시작하였다.
실화 89에 거짓 11프로 넣으니 더 꿀잼이었던거시덩
ㅈ까무라 : 난 내 곁에 언제든 떠날 준비된 남자 필요없어.
색보뚠: 그게 무슨 소리녕 ㅜ
ㅈ까무라: 난 너 좋아하는데 넌 나 안 좋아하는거 같아 나만 너 좋아해. 내가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탈이지만 너 만나면 좋아. 
난 너 좋아서 만나는건데 내 맘도 몰라주고.
색보뚠: 우리 친구 사이 아니였녕? 왜 이러는거시녕 ㅜ
ㅈ까무라 : 넌 맨날 밖데 사진 올리고 왤케 고추 새끼들이랑 노는거 티를 내는거야 짜증나게
색보뚠: 난 밖에서 밥먹고 카페 가고 그게 끝이덩 너처럼 돈 주고 사먹진 않는덩 ㅜ
ㅈ까무라: 너 나 사랑하기는 했냐?
색보뚠 : 난 연애 생각이 없덩 ㅜ 이러지 말아렁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