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예전에 "픽업아티스트" 교육을 받은적도 있고,
여자를 꼬시는거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클럽,헌팅술집 등 술문화에있어서는
여자들의 공주병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대담함에 효력이 없곤 합니다. ㅠㅠ
여튼 조건녀와 업소녀들은 자기들의 "일" 이기 때문에
그런쪽에서 와는 다르게 먼저 말을 걸어주죠.
이 때문에 승산이 높습니다.
여튼 이렇게 넘어온 처자의 가슴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네요 ㅎㅎ
은근히 꽉차는 B컵 가슴...
원피스 위로 만지니까 더 좋네요 ㅎ
벗기기 전 그 맛 아시죠?!
아무래도 원피스 이다보니 완전히 벗겨야해서 옷 위로 충분히 만져주고
귀/목을 혀로 핥아가며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제 똘똘이는 발기하기 시작했고
슬슬 윗통과 바지를 벗으며 준비를 했죠
벗겨 달라는 자세를 취했는데 혼자 벗었습니다. ㅠㅠ
모 그리 부끄러운지 고개만 숙이고 있네요..
그 부자연스러운 팔 동작으로 조금씩 막으면서 말이죠...
그래도 살짝 귀여웠습니다.
아무말없이 애무를 시작했고
슬슬 키스를 하며 처자의 원피스를 벗기는데
속옷이 위아래 검은색!!
전 이상하게 검은색 깔맞춤 속옷이 좋더군요 --;;
여튼 원피스를 벗기고
브라위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다 슬슬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브라를 천천히 풀렀습니다.
이때가 가장 좋지않나요?
저는 처자들이 팬티를 벗기전이 가장 좋더군요
그래서 다 벗고 들어가고 나오는 처자는 별로 입니다. ㅠㅠ
작게 신음을 하아~하아~ 내쉬는 처자의
가슴을 5분정도 집중애무했습니다.
엄청난 기대와 함께 처자의 팬티를 내리며 살살 만져봤더니
여자친구와의 첫 경험 때 처럼?
엄청난 물이 있더군요...
이때 남자분들이 가장 신나죠
넣기 바로 직전 괴롭히는 느낌?ㅎㅎ
그렇게 제 똘똘이는 알아서 풀발이되고
처자의 밑에도 흠뻑젖어있고
처자의 온몸은 제 침으로 범벅 시켜놓은 뒤
콘돔을 끼고 삽입을 했습니다.
처자의 신음소리 거의 괴성수준이네요;;;
신음을 내며 양팔은 저를 껴안고 꼭 눌러줍니다.
5분... 정확히 5분
피스톤질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제가 콘돔을 끼우면 사정이 굉장히 늦는데
반응과 물이 많아서 그런지 그리고 경험이 별로 없는 처자를 봐서 그런건지
엄청나게 빨리 사정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끝이나고 1분정도 숨을 고르며 처자와 껴안고있었습니다.
물론 빼지않구요 ㅎㅎ
그러다 쑥~! 빼고 처자의 엉덩이를 통통 치며
나: 얼른씻어~~
조건녀: 헥헥헥헥
헥헥거리며 화장실로 가네요 ㅎㅎ
이 때 진짜 귀여웠습니다.
둘다 씻고 옷을 모두 걸쳐입고 30분정도 더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이런저런 얘기 많이했습니다.
지금은 대놓고 카톡으로 연락중이고
아쉽게도 이 처자와 따로 놀러가거나 그런 느낌은 들지 않네요
그래도 계속 도전해볼생각입니다.
무언가 저 혼자 열심히 움직이고
빠른 사정을 해서 2% 아쉬운 후기 였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