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 좋아??

응~~너무 좋아 오빠 나 더 세게 빨아줘~~~

알겠어

오빠가 아깐 손가락 두개를 넣더니 이제는

세개를 넣는다

솔직히 오빠손이 내 손의 거의 두배라서

손가락 세개가 되자 아파왔다

아악~~아파,,,,,

괜찮아???그만할까???많이아파???

아니아니 계속해줘 뭔가 더 흥분돼 좋아~~

진짜??그럼 못참을때 말해 빼줄게~~~

응~

말이 끝나자마자 손가락 세개가 처음엔

뻑뻑하게 들어가더니 오빠가 내 밑에 털을 입으로 잡아당기며

공이 부분을 혀로 햘짝이자 내 밑에선 뜨거운 애액이 나오는게 느껴졌다

너무 흥분되고 뭔가 진짜로 강간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묘하면서 즐거웠다

아항~~~아항~~앙~~~~아

오빠가 손가락을 넣을때마다 소리를 내줬더니

오빠가 강약조절을 처음엔 하다가'

몇분이 지나자 광속으로 넣어줬다

진짜 야동에서 떡치는 소리같이

찔꺽찔꺽하는 소리가 오빠의 손가락이 들어가고 나올때

들려왔다

찔꺽,,,찔꺽,,,,하아,,,,아ㅏ,,,,하아하아,,,,,하아,,,,,아,,,,,

00아 좋아??

응~~

00이 물많이 나왔네~~

오빠 빨아줘~~~~

알겠어~

오빠도 흥분했는지 아까보다 더 힘있게 내 질안에다가 혀를 집어넣고는

간질이듯이 햟다가 마지막엔 쪽쪽 빨아주었다

빨아줄때 오빠가 내허리를 꽉 부둥켜안고 해주었는데

나는 오빠의 양팔을 쓰다듬으면서 신음소리를 내자

오빠의 근육들이 더 불끈불끈하는게 느껴졌다

00아 너 물많이 나왔는데

넣어도 되니??

아니아직,,,나 오빠꺼 빨아볼래

오빠바지좀 벗어봐,,,,

그말에 일어난 오빠의 키는 진짜 커다래보였다,,,

사각팬티위에 솟아난 기둥같은 오빠 자지를 보면서

오늘 나 병원 실려가는거 아냐??

하고 살짝 걱정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