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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7.05.29 22:41

두명의 누나

조회 수 1555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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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은 힘들고 하지만 모험적이고 재미가 있다는것을 누나와 나는 알기에 신이났다.
혁준은 그의 누나에게서 바짝붙어서 그녀를 도와주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들은 산길의 험난한 길을 지나서 시냇가에 이르자 점심시간이 다됬다는것을 알았다.
그날 아침 동생 혁준이 목욕한 그장소 아주 가까이에 엄추었다.
혁준은 그의 누나 곁에 앉아서 물었다.

"누나 여기가 제일 자리가 좋네. 여기는 아주 가가이 오지 않고는 누구도 우리를 볼수 없어. 난 이렇게 아무도 없는곳에서 누나랑 단둘이 있는게 좋아. 그런데 아까도 얘기했지만 누나 아까 조기서 옷을 홀딱 벗고 목욕하는 기분이 어땠어?" 내일 또 할거야?"

"글쎄다 누구 없다면 할수 있는 아주 좋은곳인데 혹시 목욕을 하다가 누구라도 오면 은... "

"그런데 누나 이 장소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우리가 묶고 있는곳에서 제일 가까고 분위기가 좋찬아... 그렀기에 내가 일찍와서 이장소에서 목욕을 한거야.누나또한 일찍와서 이곳서 목욕을 하면 아무도 구경할 사람이 없어. 기분또한 짱이예.낼 또 해봐..누나?"

"글쎄 누가 나타나면 난처하잔아..."

"아침일찍오면 아무도 안와 일찍오면 그시간에는 사람들이 모두 피곤해서 잠을 잘거예  어때 누나?"

"너무 이르면 물이 차갑지 않을까.."

"별로 그렇지 않아. 이 물은 온천수가 나오기에 어느정도는 따뜻해.저번에 누가 얘기해줬는데 이물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온갖피부질환 을 치료해준다고 해.그러니 이 물은 참 좋아...어때 누나 약속해. 일찍 일어나서 이곳으로 오기로..."

"그래 한번 생각해 볼께..."

"제 앞에서 벗고 목욕하는게 창피해서 그러는거야?"

혁준이 물었다 아주 당돌하게
정애는 어찌 대답해야 할지 말설여졌다.
동생은 언제나 직선적이어서 그가 느끼는것 생각하는것을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는거였다.
동생은 단순하고 순진하기에 그녀또한 그런면을 아주 좋아 하는거였다.
그런 동생의 솔직함에 그녀또한  솔직한 대답을 동생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난 사실 좀 창피하고 좀 그런거 같아..."

"알았어 누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내말은 제가 옷을 벗는걸 누나가 수없이 봤잔아. 
그리고 솔직하게 누나가 나한테 왜 부끄러워 하는지 모르겠어.
누나의 몸매는 아름답잔아. 
그런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나 같으면 아주 자랑스럽게 할거야..."

" 그런게 아니야. 물론 내 몸매는 니가 얘기한것처럼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내 가 얘기 하는건 넌 이젠 어린 애가 아니야. 
그니까 이젠 다 자란 어른이라는 얘기야. 
또한 넌 내 동생이기때문에 니가 이 누나 앞에서 옷을 벗는건 상관 없지만
 그러나 이 누나가 동생인 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건 이상하잔니? 
난 니 누나니까..."

"알았어.. 내가 누나에게 강요하는건 아니야. 
그러나 그런것이 꼭 내가 누나를 여자로 여기는건 
아니예 왜냐면 난 솔직히 여자의 몸매에 대해 잡지책이나
 뭐 그런곳에서 많이 봐와서..."

얘기가 대충 한거같아서 모자는 밥먹으로 가기전에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아무말도 없었다.
솔직히 그녀는 동생의 벗은 몸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느낌과 반응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오늘 아침에 동생의 벗은 몸을 생각하면서
 느낌이 스스로도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뛰는것에 대하여 스스로 놀랐다.
정애는 젖꼭지가 굳어지고 다리사이에서 욱신거림을 느낀거였다.

정애는 그러한것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동생이 얘기한것에 대하여 대답을 피한거였다.
혁준은 그의 누나를 상당히 이해 하는편이었다.
누나가 거절한 이유는 동생인 자신이 누나의 
벗은몸을 보여주기를 원치 않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혁준은 누나의 늘씬한 곡선미의 몸매를 여러번 목격을 했고
 누나는 매우 육감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혁준은 자주 누나한테 그런쪽으로 반응을 여러번 했는데
 특히 누나의 월경시에는 그런 생각이 더 간절했다.
혁준은 누나의 그런 모습에 전율을 느꼈고 누나의 
착 달라붙은 잠옷에 자기도 모르게 가운데 그 뭔가가 서서히 오름을 느꼈던 거였다.
항상 그럴때면 누나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는 습관을 지니게 된거였다.
정애는 잠잘때 항상 알몸으로 자기에 혁준으로선 그런 누나의 모습을 감상할수 있었다.
혁준은 그녀에대한 그런식으로 원했지만 
그렇다고 음탕한 생각을 가져본적은 없었던 거였다.
그녀는 혁준의 누나였고 혁준은 정애를 그런식으로 사랑했을 뿐이었다.
항상 누나를 안고 키스하기를 좋아했고 그러할때 
그녀는 온몸에 느끼는 이상한 감정을 느껴야만 했다.


다음날 아침 혁준은 일찍일어나서 누나를 깨울려고 누나의 침대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누나는 깊은 잠에 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혁준은 약간 실망한 눈치로 살며서 시냇가로 출발했다.
문닫는 소리에 정애는 동생이 시냇가로 목욕을 하러 갔다는걸 느끼고 자신도 옷가지를 챙겨서 동생의 뒤를 몰래 따라 나섰다.
먼 발치서 동생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동생이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정애는 그러한 동생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미안함이 들어서 동생이 보일수 있도록 나무뒤에서 나왔다. 
혁준은 누나가 오자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했다.

"누나 잘잤어. 빨리 들어와. 물이 아주 따뜻해."

정애는 그런 동생의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는 
옷가지를 담은 백을 내려놓으며 겉옷을 살며서 벗었다.
정애는 나무밑에서 단지 팬티만 하나 걸치고 서 있었던 거였다.
동생의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바라본다는것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혁준은 누나에게 살며시 말하는거였다.

"누나 너무나 아름다워 어서 물속으로 들어와 아주 따뜻해"

"고맙다.. 그런 너 고개좀 돌려줄래?"

혁준은 고개를 돌리자 정애는 얼른 팬티를 벗고 물속으로 들어오는거였다.
혁준은 고개를 돌려 다시금 그의 누나를 쳐다봤다.
그의 누나는 혁준과 얀각떨어진 곳에서 머리를 흔들면서 머리에 젖은 물을 털고 있었다.
물은 아주 따뜻했다.
맨살에 닿은 물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던 거였다.
혁준이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다.

"느낌이 끝내주지? 누나 어때"

정애가 혁준에게로 다가가자 그는 누나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누나 나랑 조기 아래까지 수영으로 가기로 할래?"

혁준이 누나의 손을 끌면서 수영을 하기 시작하고는 내려가면서 몸을 뒤집는거였다.
정애는 동생과 보조를 마추려고 애를 쓰면서 혁준의 뒤집은 몸을 잠시 쳐다 보았다.
다리사이로 검은빛의 털이 눈이 들어왔고 그의 단련된 배위 그 밑에 늘어진 그의 자지가 눈에 들어온거였다.
혁준은 그러한 그를 누나가 쳐다본다고 생각이이 나자 얼른 몸을 뒤집고는 말을했다.

"아잉..누나 어서 이리오라니까..그렇게 서있지말고 나처럼 이렇게 운동을 해."

정애는 미안한지 고개를 그덕이고는 그의 뒤를 따라갔다.
정애는 수영실력이 동생못지않다는것을 알았기에 
얼른 동생보다 앞으로 갈려고 물속을 가로질렀다.
그러다가 혁준의 근처로 와서는 갑자기 물속으로 잠수를 하는거였다.
혁준은 뒤로 돌아 보다가 누나가 사라졌다는걸 알고는 여기 저기 두리번거리는거였다.
그때 정애는 장난이 발동해서 동생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디밀고 위로 솟아버리니까 혁준의 몸이 위로 떠오는는거였다.
혁준은 그러는 누나를 다시 힘으로 머리를 
밀속으로 밀어 버리고는 얼른 옆으로 벗어났다.

"호호...재미나네 너 수영 아주 잘 하는데..."

"누나가 더 잘하네.. 하하 솜씨가 여전 한데. 제가 당하지 못할거 같아.."

"그러면서 정애는 동생의 입술에 살짝키스를 하고는

" 호호 누가 오기전에 얼른 가자..."

"예...근데 나 누나좀 껴안고 싶은데.. 

 감촉이 너무 좋아..."

누나의 대답을 듣지 안고 혁준은 누나를 그의 품안에 꼬옷 껴안았다.
현준이 누나의 허리를 껴안자 그들의 알몸은 착 달라붙었다.
정애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동생의 자지가 와 닿는걸 느꼈다.
정애는 그러는순간 젖꼭지가 단단하게 반응하는걸 느끼는거였다.
그때 혁준의 손이 누나의 엉덩이를 향하여 밑으로 내려가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에게 자신을 밀착시키면서 누나의 풍만한 가슴을 껴안으며 
누나의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혁준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라서 정애는 저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말았다.
혁준은 늘 여자랑 키스를 할때 했던거처럼
 본능적으로 입술을 누나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었다.
정애는 동생의 깊은 키스에 자신도 모르게 혁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두 모자의 포옹으로 혁준은 그의 자지가 갑자기 불끗 서는걸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혁준의 한손을 그녀의 엉덩이에서 끌어당겨서 그녀의 유방에 갔다 댔다.
그녀의 반응에 혁준은 한쪽손마져 누나의 탱탱한 젖무덤을 주무르는거였다.
정애는 깊은 숨을 들어마시면서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정애는 혁준을 밀어버리고 얼른 물속으로 들어가서 혁준의 손아귀에서 달아아는거였다.
정애가 물밑에서 혁준의 발기한 자지를 바라보니까 
그의 커다란 자지는 물속에서 꺼덕대는게 아닌가...
정애는 손을 뻗어서 그 꺼덕대는 동생의 자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을 진정 시키면서 물가로 헤엄쳐 나갔다.
두 남매는 물밖으로 나와서 마주 보게 되었다.
야깐의 시간이 흐르자 혁준이 헛기침을 했다.

"어...누나 미안해.. 내가 그런식으로 누나에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정애는 간신히 진정시키면서 혁준의 발기가 사라지는걸 쳐다보면서 말했다.

"아니 괜찬아.. 흠...넌 사랑스런 내동생인데 모...호호..."  

정애는 혁준에게 가까이 다가서면서 
그의 흐느적 거리는 자지를 살살 주무르면서 말했다.

"호호..니 자지 참 크고 멋있네... 혁준아 너두 이젠 어른이 다된네...호호"

"헉....어...누나 고마워...아...누나의   손이 아주 느낌이 좋은데..."

그의 자기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하면서  혁분은 다시 누나를 껴안는거였다.
정애는 젊은 동생의 큰 자지의 감촉에 자신의 젖꼭지가 다시 딱딱해 짐을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입술을 빨면서 말했다.

"아..동생. 니 자지가 이렇게 크고 딱딱하니까... 나두 모르게 기분이 좋구나... 아,,,흑..."

혁준은 아무런 동작도 할필가 없었다.
누나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주무르면서 완전히 황홀경에 빠지게 한거였다.
정애는 혁준의 발기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자 혁준은 서있을 힘을 잃은듯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아.....으..."

다시금 혁준은 사랑과 욕망이 가득찬 눈으로 누나를 바라보았다.
혁준은 흥분의 고조가 넘쳐나자 뭔가가 나올거 같은느낌이 드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사랑을 느꼈다.

"우...우리 물로 다시 들어가자..."

모자가 물에 들어가자 마자 정애는 
동생의 발기한 좆대가리를 위아래로 흔들어주었다.
혁준은 누나의 허리를 잡고 쾌감을 토해내면서 누나의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정애는 그녀의 멋진 동생에 대한 사랑르로 가득찬 마음으로 혁준의 얼굴을 보았다.
혁준은 절정이 가까워 오자 누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끌어당기면서...

"아....어..누나 더...더이상 아...흑...좀더 세게...."

정애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혁준의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의 끝을 그 사이로 밀어 넣었다.
혁준의 커다란 자지 끝이 누나의 까칠한 보지털에 와 닿자. 
혁준은 눈을 떴다.
혁준의 그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털위를 누루고 있다는것을 
알고는 참을수 없는 욕망의 신음 소리를 크게 지르는거였다.
욕망으로 헐떡거리면서 혁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누나에게 밀어 제치는거였다.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누나의 다리사이로 미끄러지며 
꺼덕거리고는 누나의 넙적다리에 대고는 많은 좆물을 싸는거였다.
정애는 얼른 동생을 밀어 내고는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다시 손으로 잡고는 빠르게 흔들어주면서 그의 좆물을 짜내는거였다.
혁준은 마지막 한반을까지 누나의 손아귀에서 나오자 다시금 누나를 꼭 껴안는거였다.
정애또한 혁준을 마주 껴안고는 혁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는 거였다.

"혁준아 기분이 좀 나졌니?"

혁준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미소를 지는거였다.
혁준은 갑자기 피로감이 밀려오는거였다.
그의 누나가 자신한테 그런식으로 절정에 오게 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았다.
그러나 혁준은 그런 누나가 더욱 사랑스러원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혁준의 아름다운 누나의 눈을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누나 너무 좋았어. 사랑해 누나... "

"아..니야 동생 우리 귀여운 동생을 도와줘서 기쁜걸.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할때는 그런 친밀한 행동을 할때도 괜찬은거야..
 자 이젠 우리 빨리 가자..누가 올지 모르잔니?"


며칠이 지나자 여행도 끝나고 혁준은 누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일은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둘 사이는 이전과 같지 않음을 느꼈다.
정애는 흥분이 뒤섞인 가운데 동생과의 생각이 
순진무구한 모습이 감소되고 성적 대상으로 강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느끼는거였다.
두 모자는 누나와 동생이라는 관계를 지키려는 노력때문에 
그때 그일 이상의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정애는 그뒤 며칠동안을 그 일을 반복해서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스스로 흥분에 빠지면서 
그때 동생의 거다란 좆대가리를 흔들던 모습에 
멋진 느낌을 떠오르곤하는거였다.
혁준또한 누나의 풍만하고 딱딱한 유방의 감촉과 
엄덩이의 부드러운 느낌과 누나의 보지털의 감촉이 
항상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거였다.

혁준은 누나또한 그일을 후회하지 않고 즐거워했다는것을 
혁준은 그런 누나의 모습에 최선을 다해 누나를 
행복하게 해주기로 결심을 했다.
혁준은 아직까지 누나가 외로움에 지쳐서 자신과 
섹스를 원하지는 않겠지만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느낌이 들었다.
정애또한 그때의 일에 굉장한 혼란이 일고 있었다.

갑자기 동생과의 그런 계기가 그녀의 마음속에 불을 피웠고 그날의 일을 마음속에서 지울수가 없었다.
정애는 아직가지 동생인 혁준을 남자로 생각한적이 없었지만 
그러나 그날 동생의 커다랐고 젊고 팔팔한 자지를 잊을수가 없었다.
정애는 이젠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상을 못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갈망하는 욕망의 불씨는 어찌할수가 없었다.

그 일이후 몇달이 지났을때 혁준은 그의 방에서
 대자로 두러누워 있었는데 몇일내로 처리해야할 
과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좌절감으로 필기구를 던저버리고는 뒤로 벌렁 
누워서 천정을 응시하고 있었다.
집안에는 에어컴이 고장나서 후덥지근했다.
그는 더위때뭉에 짧은 반바지 하나만 걸치고 누워 있던거였다.
거의 벌거벗었다고 하는 차림으로 누워서 생각하다 잡이 들어버린거였다.
그때 정애가 회사서 돌아와 그런 모습의 동생을 발견했다.
짧은 스커트와 티를 갈아입고는 항상 
동생이 있어야 할자리에 없어서 방으로 가보니 
그런 모습으로 잠들어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그런 동생의 모습을 바라보며 멋있는 
동생모습에 다시한번 저러옴을 어쩔수가 없었다.
정애는 조용히 동생을 불렀다.
혁준은 스르르눈을 뜨며 누나를 쳐다보았다.
아래서 누워서 누나를 쳐다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누나의 팬티가 가려져 있는 다리 사이에 눈이 멈쳐졌다.
속옷위로 거무스런 부위가 가려진 오동통한 둔덕이 보였다.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니 누나가 미소를 보이는게 아닌가..

"왜 그러니? 뭔가 안풀리는일이 있는거로구나..."

"혁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너무 힘들어 누나 도저히 못하겠어..."

정애는 동생이 안된듯이 꼭껴안고는 말했다.

"넌 잘 할거야 너무 지금 깊이 생각하지말고 좀 쉬었다가 해보렴..."

혁준은 넘마가 그를 껴안자 그는 그의 어리를 누나의 가슴에 비볐다.
그러자 누나의 티속에는 브라를 안했다는걸 금방알아채고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뛰었다.

"안돼 누나 시간이 없어.."

혁준은 힘없이 대답을 했다.

"정애는 그런 동생이 않되었던지 그의 머리를
 가슴에 더욱 밀착하고는 머리를 쓰다듬었다.

"동생 내가 도와줄께..너무 힘들어 하지마..."

정애는 동생을 꼬옥 껴안았다.
혁준은 누나의 큰 젖가슴이 닿는 느낌에 누나의 얼굴을 쳐다봤다.
누나는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한 눈빛을 발하고 있었다.
혁준은 다시한번 누나의 사랑을 느끼고 누나의 허리를 감싸고는 더욱 껴앉았다.
정애는 그러한 동생의 바지를 쳐다보고는 동생의 자지가 발기했다는걸 금방알수 있었다.
누나가 끌어앉는 바람에 동생이 자지가 서 버린거였다.
정애는 동생에게 미소를 짓고는 이마에 키스를 했다.
혁준은 누나의 잘빠진 배에다 손을 대고는 손가락을 티 셔스 밑에다 밀어 넣어 보았다 그리고는 누나의 반응을 기다렸다.
누나가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자 
동생의 손은 용기를 내서 더욱 깊숙이 누나의 젖무덤을 찾아 주무르는거였다.
혁준은 금방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누나의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면서 커다란 젖무덤을 더욱 주무르는거였다.
정애는 깊은 숨은 내쉬고는 동생의 손을 살며서 눌렀다.

"아...흑 동생 너무 좋아 ....으...."

누나는 동생의 얼굴을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에 꼭껴안았다.
혁준은 입술로 누나의 딷딱한 유두를 느끼면서 눈으로 바라보았다.
정애또한 티를 위로 올리면서 동생을 위해 도와주었다.
정애는 동생이 양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자 꺼졌던 불길이 살아나듯이 황홀한 신음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왔다.

"아...흑...흑...흑..  .."

정애는 동생 곁에 누워서 동생을 꼬옥  껴안았다.

"아..들아 이리와 이누나가 너를 도와줄께...귀여운 내동생...아.....흑...  "

혁준은 반나체의 누나의 몸을 빨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동생의 손길이 와닿자 정애는 짜릿짜릿한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다.
동생은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말했다.

"누나의 유방의 감촉이 너무 좋아...아주 멋있고 꿈만 같아
... 꼭 엄마 젖먹는것 같아 
"헉...누나의 젖을 그런데 지금의 느낌은 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나로 하여금 미치게 만들어..."

"누나 내가 이러는거 너무 난 좋아 좀 오래 만져도 돼..
 내때문에 누나를 너무 흥분 시키는것이 아닌가?"

"아...흑 그래 너때문에..흥분 하는건 맞는데 
그런데 너무나 좋아 ...흑...."

"좋아 난 서틀러서 누나가 좀 알려줘..."

"알았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로 
 빨기도 하고 힘을 조금 가한후 젖을 주무르면 
되는거야 너무 세게 하지말고..."

"아...이렇게..헉....  쪽...옥"

정애는 깊은 신음을 내며...행복에 겨웠다.
"오...너무 좋아 이런기분 첨이야....참을수 없어...계속..해줘..."

정애는 사정을 했다.
혁준은 일어나 앉아서 누나의 유방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정애의 눈에는 사랑과 욕망이 가득한 눈으로 동생을 바라보았다.
정애는 그의 동생이 입은 반바지 사이로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삐져 나온것을 보였다.
정애는 동생의 손길에 굉장히 흥분을 하는 바람에 
그녀의 팬티는 씹물로 젖여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손을 뻗어 동생의 삐져 나온 커다란 좆대가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혁준은 깜짝놀라고는 몸을 틀었다.
동생의 커다랗게 발기한 좆대가리가 바지 사이에서
 튀어나와 끔틀거리고 있었던 거였다.
정애는 재빨리 그것을 손으로 감사지고는 소리를 질렸다.

"아....흑..오 너 무 멋져. 옷을 벗어. 너의 벗은 모습을 보고 싶어...흑..."

혁준은 일어나서 그의 바지를 벗어 버렸다.
혁준은 그의 어머니 위에서 강렬한게 불끈거리며 뽐내며  서있었다.
동생의 눈에 비친 누나는 반라의 상태로 누워서 아름답고 
탱탱하고 커다란 젖무덤이 보였고 누나의 기다란 다리가 
쭉뻗어 있어서 혁준으로 하여금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했다.
누나의 짧은 스카트는 허리위로 말려올라가고 
누나의 망사 팬티가 까칠한걸 내비치며 드러내는거였다.

정애는 손을 뻗어 꿈들거리는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움켜쥐었다.

"아,,흑  이 누나 가슴에 앉아. ..."

혁준은 누나의 위에 앉아서 누나가 동생의 자지를 잡고서 
그녀의 젖무덤 사이에 언져 놓는거였다.
동생은 누나의 젖무덤 사이를 펌프질 하면서 커다란 
좆대가리가 누나의 입 근처에 와 닿는게 아닌가...
정애는 그러한 동생의 좆대가리를 입으로 핧고는 
미소를 지우며 동생을 바라보았다.
준혁은 첨하는 사까치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연 정액이 누나의 입속으로 분출하고 얼굴에도 뿌려졌다
누나는 정액을 맛있게 먹으며 얼굴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훔쳐서 핧아 먹었다
"어떠니...기분이..."
너무 좋았어 누나 사랑해 혁준은 그런 누나를 꼬옥 안았다
정애는 동생에게 일어나라고 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손을 잡고 끌어당기고는 포옹을 했다.
정애는 자신의 티셔스를 끌어 내리고는 일어섰다.

"이젠 저녘준비를 할테니 넌 목욕을 하고 있어. 
식사후 내가 마사지를 해줄께..
 근데 누나 너무 덥지 않어 나 옷벗고 있고 싶어
 그래 그렇게해 실은 누나도 더워서 옷좀 벗어야 겟어

누나 벗어 집에는 누나와 나 둘뿐이잔아
 나는 이미 누나의 벗은거 다 봤는데...뭐 어때 벗어...다..."

정애는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동생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내가 벗은 모습을 보고 싶니?"

"...누나도 내가 벗은거 봤잔아..."

"구거야 다르지.. 그러나 뭐 상관 없어..."

"좋아 누나 내가 도와줄께"

혁준은 얼른 누나의 티셔스를 당겨서 
아름다운 누나의 유방을 다시 눈앞에 드러내놓고는 
얼른 무릅을 끊고는 누나의 스커트를 위로 들추고는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동생은 누나의 예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팬티를 서서히 끌어 내렸다.
누나의 보지 둔덕이 눈앞에 펼쳐지자 동생의 반짝이는 
눈으로 갈망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거무스름한 보지털이 누나의 보지 근처에 숲을 이루고 
핑크색의 음순이 보일듯 말듯 하여튼 
누나의 보지근처는 애액으로 젖여서 빤짝가리는거였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마력의 향기가 나는거였다.

동생의 코는 누나의 보지 근처에 갖다대고는 깊게 숨을 들여마시는거였다.
순식간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까딱거리면서 
누나의 팬티를 끝까지 끌어 내리는거였다.
정애는 팬티서 발을 빼내고는 동생의 얼굴에 누나의 
향취를 아니 여자의 향취를 토해내는거였다.
혁준은 어머니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대고는 키스를 했다.
정애는 그러한 동생의 머리를 깜싸고는 다리를 더욱 더 벌리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보지속에 주름진곳을 보고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이 떨려왔다
동생의 마음은 아름다운 누나에 대한 사랑으로 순식간에 넘쳐흘렀다.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는 누나의 보지속에 그의 혀를 밀어 낳었다.
동생의 익숙치 못한 혀놀림으로 정애의 
보지를 햛고 키스를 하다가 크리토리스를 스치자 
정애는 커다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떠는거였다.
누나는 한발 뒤로 물러나며 동생의 머리를 밀치고는 일어나라고 말했다.

"준혁아.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니가 애무를 더하면
 이 누나는 쾌감으로 감당할수가 없어...흑... 
우리 나중에 하자 저녘도 해야 하고 넌 목욕도 해야 하잫아?"

혁준은 누나또한 자기처럼 흥분하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두남매는 금지된 선을 느끼고 잠시 망설이는듯 했다
불안하긴 했지만 너무나 행복했다.
혁준은 일어나서 누나를 쳐다봤다.
정애는 동생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핧아서 절정 직전까지
 간상태때문에 한편으론 금지된것에 대한 불안으로 몸을떨고 있었다.
동생을 바라보면서 정애는 사랑과 욕망에 힘싸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
정애는 동생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준혁아 너와 난 누나와 동생.. 남매 사이야 
 더이상은 곤란해 너도 이해하지?

잘 알아. 누나 난 어린애가 아니라고 난 이제 어른 이라고. 
누나의 아름다운 육체를 바라보는 눈도 있고 그 바람에 내 자지가 꺼떡이고 있잔아.
그러나 누나 난 이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누나를 사랑해. 
누나랑 속상하게 하거나 애태우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것며
 누나또한 나한테 그렇게 하지 않을것을 난 알아.
 누나가 대단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라는것을 알았고 
누나또한 채우지 못한 욕망을 지니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어. 
누나 난 누나를 사랑하여 하나의 여자로써...
 누나와나는 섹스를 하고 싶어. 
사실 나는 그동안 그것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었어.
지금 누나와 동생이 고민하는 금지된 사랑은 다른 동생과 
누나의 모두에게는 힘든 풀수 없는 과제이기도 하는거잔아."

정애는 동생을 팔로 끌어 안고 남매는 뜨거운 포옹을 했다.
정애는 사랑하는 동생을 품에 안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혁준은 누나의 탄탄한 가슴이 그의 가슴에 닿아 있어서 누나의 흐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동생은 누나의 등을 사랑으로 쓰다듬고는 토닥거리는거였다.

"누나 괜찬아. 그렇게 죄의식을 느끼거나 누나의 감정에 부끄러워 할 필없어.
 난 누나를 너무나 사랑해. 누나가 바라는일을 무엇이든지 할께. 
누나를 아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내가 어떻게 하면 누나가 행복하고 괴로워 하지 않고 
깊은 잠을 잘수 있는지 말해줘. 내 모든것은 누나거야."

정애는 동생의 얼굴을 들여다 봤다.
동생의 눈애는 사랑과 애정으로 빛나고 있었다.
정애는 미소를 짓고 동생의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동생을 밀어 내면서 누나는 티셔스와 팬티를 입었다.

"샤워를 마치고 저녘이나 먹자 그후 다시 얘기를 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싶다. 
그러면 이누나도 다시한번 이 문제에 대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그 생각을 이따가 말해줄께."

"좋아 누나 사랑해.."

혁준은 누나를 안고는 욕실로 향했다.

저녘식사후 혁준은 누나를 도와 같이 설거질을 했다.
일끝나자 혁준은 누나의 손을 잡고 밀했다.

"누나 저 아까 그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봤어. 
누나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일은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그러나 난 그런 경험이 하나도 없어 
누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아니야 준혁아 나도 너처럼 아까 그흥분을 잊을수가 없어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
 누나 우리 사회적 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본능에 따르자
 사실 아까 누나의 보지에 키스를 했을때 그 향기가 아주 매력적이었어.
 다시한번 누나의 보 지에 키스를 하고 싶어...누나..."

 윽...내...침대로 가자...오늘밤 이 누나랑 잠자자..."

"앗 좋아 어...누나 나 옷 다 벗고 잘까?"

"좋아 난 상관없어 사실 이 누나는 남자의 느낌을 다시한번 느끼는것을 원하고 있어.

"정애는 오늘밤 그녀의 보지에 동생의 젊고 딷딱한
 좆대가리의 느낌에 흥분하고는 몸을떠는거였다.
정애는 동생하고 빠구리를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는거였다.
정애는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었다.
"그러면 누나랑 같이 방으로 가자 누나의 침대로.."

혁준은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누나를 꼭껴안고는 입술을 세게 빨았다.
그리고는 누나를 번쩍안고는 침실로 걸어갔다.
동생은 누나를 침대에 살프시 내려옿고는 이부자리를 걷었다.
동생의 재빠르게 옷을 벗고는 누나의 옷또한 찢듯이 모두 벗기는 거였다.
동시에 침대에 뛰어올라가 누나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아...흑 준혁아천천히 해...줘 아직 시간이 많아..
.너무 성급하게 하지말고...천천히..."  

동생의 손이 누나의 커다랑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경애는 신음소리가 자기도 모르게 새어나오는거였다.
동생의 몸을 움직거리자 동생의 커다란 발기된 좆대가리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와 닿는거였다.
정애는 다리 사이를 약간 벌려서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받아 들이자 동생이 힘을주어 보지속으로
 밀어 붙이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정애는 동생을 밀어내고는 침대에서 내려섰다.
한참만에 정애는 침대위로 다시 올라와 동생 옆에 길게 드르누웠다.
혁준은 누나를 향해 돌아 눕고 누나를 꼭껴안았다.
누나와 동생의 입술이 맞붙이혔고 곧 두 남매는 
깊은 키스로 서로의 혀가 엉켜붙어서 서로의 
혀를 빠는 소리가 방안을 진동하는거였다.
혁준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의 혀로 누나의 타액을 
음미하면서 누나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이 빠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더욱 밀착시켰다.
혁준은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누나의 손이 와 닿는근처로 인도했다.
정애는 동생의 자지를 중한 물건을 쥐듯이 서서히 쓰다듬는거였다.
다른 한손으로는 동생의 묵직한 불알을 음미하면서..
동생의 좆대가리 전체에 대한 마사지를 하는중이었다.
혁준은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흑 누나 너무좋아...이런 기분 첨이야..
.아...흑 누나 사랑해...누나는 내거야....아 황홀해...."

정애의 손가락이 좆대가리 밑둥이 살을 파고 들자 
혁준의 좆대가리는 불쑬 격렬하게 움찔거리는거였다.
혁준은 커다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아...흑 누나 느낌 너무 좋아료.. 
누나가 내자지를 주무르는 느낌 잊을수가 없어.
. 이런기분은 첨이예...이대로 죽고 싶어....
사랑해 누나...아...흑...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아...흑"

동생이 엉덩이를 튀기기 시작하자 누나는 
동생의 자지를 양손으로 음켜쥐고 더욱 힘을 가했다.
혁준은 바로 누운채 그 엉덩이를 쳐올리기 시작했다.
정애는 일어나 앉아서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몸을 집어 넣었다.

준혁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했다

헉... 준혁아.....아퍼 ....살살해....
누나....미치겟어.....누나의 ....보지속이 너무....따뜻해...
준혁아 ......나도.....좋아......

정애는 나지막하게 말 하고는 그녀의 손가락에
 힘을 가해서 동생의 자지 부위를 압박하며 어루만지기 시작하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자지 밑둥을 꾹꾹 눌러 
주무르며 반복하며 여러가지 손놀림으로 동생의 좆대가리를 어루만지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팽창된 귀두를 그녀의 손가락과 
엄지 사이에 끼워넣고 거칠게 귀두 주위를 부비는거였다.

"헉...헉...헉...으...  "

혁준은 큰소리로 신음을 토하며 그의 자지에 있는 격렬한 쾌감에 전신을 떨었다.
혁준의 강렬한 절정의 고비에서 멋칫 거리고 있을때 그의 좆대가리가 더욱 딱딱해지고 커지는것을 두사람이 다 느낄수가 있었다.
정애는 동생의 자지에서 뭔가가 싸이는것을 느꼈다.
정애는 재빠르게 그의 뜨거운 손으로 실룩거리는 
음경을 감싸쥐고는 앞으로 고개를 숙였다.
정애는 입을 벌리고 동생의 귀두부위를 입으로 햛았다.
정애는 입안에 침이 충분히 고이게 한 다음 입술로 
동생의 부드러운 자지를 흝어 내려가는거였다.
동생의 자지가 어머니의 따뜻하고 쥐는듯한 입속에서
 끔틀거리자 혁준의 엉덩이가 그 반동으로
 침대위로 불쑥 올라갔다가 가라앉았다.

"아...너무 좋아 어...누나 이 기분 너무 좋아 첨이야...헉...헉..."

그의 자지가 지금까지 겪어본적이 없는 환희로 뒤끊었으며 
그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거였다.
정애는 고개를 쳐들고 동생의 좆대가리를 입에서 빠지도록 당겼다.
정애능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입으로 다 삼킬수 있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놀랐다.
정애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동생의 눈은 스르르 감겨있었고 입은 꼭다물어진채로 
 결사적으로 흥분의 정상에서 버티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동생이 누나의 머리를 움켜쥐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그의 좆대가리를 누나의 입속으로 쳐박으려고 애를 썼다.
정애는 그의 불알을 감싸쥐고 서들러 동생의 좆대가리를 삼켰다.
정애는 일정한 리듬으로 동생의 자지를 빠는거였다.

"아....흑...어...누나.  ..조금만더...너무좋아..  ]
.헉...어..누나가 내자지를 빨다니...헉...헉...미치겠어...후....헉...."

혁준은 절정에 치달기 시작하면서 무엇인지 
모를 소리로 하여금 정애의 마음을 사로 잡는거였다.
그의 불알안에 절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그
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주먹을 불끈쥐고 
누나의 뜨거운 입에대고 엉덩이를 힘껏 내질렀다.

"아....아....흑.......어.  ...누나....."

그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좆물이 누나의 입속에서 분출되자 글의 좆대가리는 
경련을 이르키며 진동을 이르키며 누나의 목구멍 깊은곳에서 폭팔을 하였다.
정애는 뜨거운 액체의 갑작스러운 충격에 숨이 막혀서 동생의 자지를 입속에서 빼냈다.
빼낸 좆대가리는 격렬하게 진동하며 반복해서 많은 
좆물이 정애의 손과 얼굴에 뿌려대는사이 음켜쥔 동생의
 좆대가리는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다.
정애는 꺼덕이는 동생의 좆대가리에서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짜내고는 얼굴과 손에 묻은 좆물을 혀로 깻끗히 빨면서
 아직까지 동생의 자지에서 한방울씩 맺히는
 좆물을 탐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이 쌓아놓은 좆물이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생각에 다시금 몸이 떨리는걸 느꼈다.
혁준은 안도의 한숨을 내고는 눈을 살며시 떳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음트러지는 그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어머니의 얼굴에는 자신이 발산해 놓은 좆물로 얼굴에는 덮혀있었다.

"아...흑... 누나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어..누나가 내 좆대가리를 빨아주니 나의 모든것을
 삼키는듯한 착각이 들드라구. ..누나 최고야...흑..."

정애는 동생의 몸에 길게 늘어져 키스를 하였다.

"고맙다 준혁아 니 좆대가리는 최고였어. 니 자지는 너무크고 훌륭해

..하하...누나 너무 좋았어...아...사랑해..."  

준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자지가 불끈 솟아 오름을 느꼇다

정애는 동생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동생의 얼굴을 들려다 봤다.
동생의 얼굴에는 온통 누나에대한 갈망으로 가득차있었다.

"어...누나...누나를 빨게 해줘. 누나의 보지를...빨게 해줘..
..누나의 모든것을....으....내사랑 우리 누나...."

정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눈빛으로 한숨을 내쉬는거였다.
어짜피 여기까지 왔고 캠핑서 동생한데 다 보여준거구. 
동생의 소원이라면 못들어줄리 없었다.
정애는 마음을 누그러 트리고 동생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래 준혁아 니가 원하는대로 해도 좋아. 
니가 이 누나의 몸을 ...아니 누나의 보지를 빨아줘 .

그 소리에 다시 기운이 난 혁준은 침대서 얼른 일어나
 누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그녀 몸위에 올라 갔다.
동생의 누나의 머리부터 빨기 시작했다.점점 아래로 내려오면거 누나의 목언저리에 어께에 그리고 누나의 뇌살적인 젖무덤에. 
키스를 퍼부으몀서 손으로는 움켜쥐는거였다.
누나의 굳어 있는 딱딱해져있는 젖꼭지를 입술로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며 빨아댔다.
누나는 몇년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흥분상태에서 
급속하게 이르자 정애는 흥분과 쾌감에 겨운 신음을 토해내는거였다.

"아....흑....너무 좋아......

누나의 피부는 파닥거리는 생선처럼 온몸이 전률이 흐르는듯 하는거였다.
그녀의 하체에서는 흥분에 겨운 액체가 흐르는것을 스스로 느끼는거였다.

정애의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씹물이 흘러내렸다.
혁준의 손은 그러한 것을 눈치챘는지 입으로는 
누나의 젖무덤을 빨았지만 손으로는 누나의 보지 
구석구석을 애무 하는거였다.
혁준또한 누나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의 감촉을 
느끼느라고 잠시 숨을 고르면서 누나의 나신을 다시한번 바라보았다.
누나의 흥분한 상태의 얼굴은 아름다웁기 그지 없었고
 성적으로는 더할수 없는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존재기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무엇인가를 갈망하듯이 다시 꺼덕대기 시작하는거였다.
동생은 누워있는 누나에게 회심의 미소를 보이고는
 다시 탱팅힌 누나의 젖무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혁준은 누나의 결심과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에 
대해 자기 스스로를 어찌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는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동생이 그저 사랑스럽기까지 했지만 만약 커다란 동생의 좆대가리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는곳이었다.
정애는 동생의 경험이 전무하기때문에 되도록이면 동생이 자신의 몸을 천천히 애무해주며 느낄수 있는시간을 갖도록 도와줘야겠다는생각을 했다.
혁준은 누나의 젖무덤 아래에 키스를 하고는 
그의 입술을 누나의 팽팽한 배로 이동을 했다.
다시 동생의 혀는 누나의 배에서 배꼼에 이르러 다시한번 혀놀림으로 누나의 배꼼을 유린 하는거였다.
동생의 혀가 배꼼에서 머무르고 있는동안 정애의 보지는 갑자기 수축하면서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누나는 큼소리로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오.. 내사랑 내 동생 니가 이 누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너무좋아...아흑..  . 
어서 조금더 아래로...흑.....
계속 내려가서 네 입술과 혀로 이 누나 보지를 ..
....아....흑 이 누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날 먹어줘 귀염둥이 우리 동생 .
..아,,,,흑...니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
. 흑.....내사랑..."

혁준은 누나의 비명에 상관없이 더 이상 
내려가지 않고 계속 배곱에만 머무는거였다.

"으...흑...좀더...어서...빨아줘.. 
내사랑...미치겠어...이 느낌.너무좋아...
.어서 먹어...이 누나를...니가 원하는대로...."

정애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서 동생에게 그녀의 알몸중에 
가장 비밀스러운 부위를 확실하게 벌려주는거였다.
혁준은 잠시 숨을 고르면서 누나의 살아 숨쉬고 있는보지가
 씹물로 질펀해져서 그의 혀로 공격해 달라고 손짓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황홀할 지경이었다.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욕망의 진홍색으로 변하여 등대처럼 번쩍였다.
누나의 보지 음순주위는 가지런히 정돈된 보지털로 뒤덮혀있지만 그러나 통통한 둔덕은 무성한 보지털로 뒤덮혀있었다.
어머니의 드러난 보지의 광경에 미치도록 꼴리게만들었다.

"어..누나...내가 누나의 보지를 먹고 있다는게 난 믿을수가 없어.
 너무나 아름다워.황홀하기도 하고..
.내사랑 우리누나보지...믿을수가 없어...헉...헉...헉..."

혁준은 누나의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누나의 넙적다리에 무릅을 끊고서 앞으로 고개를 
수그리고 누나의 둔덕에 키스를 했다.
그는 혀를 내밀고 누나의 씹을 밑에서 부터 위까지 
빼놓지 않고 햛았는데 누나의 팽창된 클리토리스가
 혀 사이를 스쳐지나갔다.
누나의 씹으로 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씹물을 꿀물 마시듯 들여마시고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나죽어....좀더.....흑...좀더...흑...흑...."

정애는 음찔거리며 커다랗게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동생의 입에대대고 치켜올렸다.
누나는 절정의 고비에 쳐해 있었던거였다.

"으...흑...흑...너무좋아 내사랑 동생....너...무...해..."

누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서 그녀의 보지입술을 좌우로 벌려서 동생에게 내음순 을 더 용이하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혁준의 입술은 미끈거리는핑크색 속살에 갖다대고는 미친듯이 세차게 빨아대는거였다.
정애의 강렬한 절정에 그녀의 머리긑에서 
발긑까지 온몸을 뒤틀자 전율하면서 소리를 치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너무좋아...오예....악......흑...흑...흑..  ."

정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오르가즘을 감내해내려고 애를 쓰는데 숨소리마져 넘어가는듯 했다.
누나의 젖꼭지는 돌처럼 딱딱해지는것같았고 젖무덤의 살은 흥분으로 더욱 팽팽해지는듯 했다.
정애는 스스로 유방을 감싸쥐다가 그녀의 감촉으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살에 진저리를 치면서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하는거였다.

"아...흑...내사랑..너무좋아...조  금만...흑......"

혁준은 누나의 절정에 대응을 하려는 고 필사적인 시도에 낌새를 채지 못하고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고 햛아서 
그녀의 절정의 전율을 더욱더 느끼게 만들었다.
마침내 누나의 거듭대는 절정의 달콤한 고통에 견딜수
 없어서 정애는 동생을 밀어내고는 다리를 오무리고 말았다.
정애는 배를 깔고 업드려서 그녀의 손을 다리사이에 
집어 넣고는  그녀의 욱신거리는 음손을 세게 누루는거였다.
그녀는 고개를 배게에 파묻고 흐느끼며 전신을 강렬한 오르가즘과 오르가즘후에 따르는 전율에 자신도 모르게 떨고 있었다.
혁준은 응크리고 앉아서 늘어져누워있는 누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매끄러운 살결과 가느다란 허리를 
침이 흐르는것도 잊은채 처다보는거였다.
누나의 부드럽게 벌려진 엉덩이와 볼기짝과 
점점 가늘고 곱게 뻗은 긴다리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누나의 꼭달라붙어있는 넙적다리틈에 끈적거리는
 채액이 보이며 누나는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혁준은 손을 뻗어 누나의 엉덩이를 건들었다.

"으...흑...안돼 나  건드리지마..."

누나는 숨을 죽인 소리로 말하는거였다.
누나는 눈길을 한쪽으로 돌리고 동생을 쳐다봤다.
누나의 볼은 눈물로 젖여있었고 여전히 흐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혁준은 혼란에 빠지는듯 했다.

"미안해...누나 아프게 한모양이지?"

정애는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채로 동생에게 미소를 보내는거였다.

"아..니야  내사랑 니가 너무나 강렬한 절정을 
안기는 바람에 이 누나는 도무지 감당할수가 없었어
. 강렬한 쾌감에는 고통으로 넘어가는 경계구역이 있어..
..흑... 그 경계선을 넘게되면 울고 싶어지는데 아파서 
그런것이 아니고 기쁨과 환희때문이야.
.오늘같은  경험은 첨이야. 너는 너무나 휼륭하게 
이누나를 기쁘게 한거야. 
오 귀여운 우리 동생 이리와서 나를 끌어 안아줘...내사랑....흑...."

혁준은 다시 누나를 안아주고는 바로 
누나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가랑이를 벌릴려고 했다.
마침내 동생의 거침없는 침탈에 누나의 가랑이가 벌려지면서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맛보려는 
남매의 짐승같은 신음소리만 방안에 가득했다.
정애는 마침내 그어려운 감정적 장애를 극복하고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음미하자 서로 으스러지도록 
껴안으면서 반복해서 서로의 입술을 부딫히는거였다.
동생이 누나에게 강렬한 쾌감을 주었다는것과 또 이제부터 
두남매는 사랑스런 섹스 파트너가 될거라는걸 생각하고는 
 행복감으로 넘쳐 흐르는거였다.
동생은 땀과 눈물의 범벅이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참으로 아름다웠다.
혁준은 아름다운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말했다.

"어..누나..난 누나를 너무나 사랑해..하나의 여자로써.. 누나는 가장 휼륭하고 아름답고 매력이 흘러넘치는 나의 누나이자 내여자야.
 누나를 갖는 동생이라는것에 대해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 누나 역시 네가 사랑스럽다. 오늘밤 네가
 이누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누나에게 보여주었고 
또 이제부터는 네가 이 누나의 욕구를 항상 들어줄거라는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면서 행복해...아...."

두 남매는 침대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는 서서히 깊고 평화로운 잠속에 빠져드는거였다. 


정애가 최초로 동생에게 몸을 허락을 하고서 
동생이 정애에게 오랄애무를 해주고 그녀의 
온몸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 절정속에서 
기쁨을 누렸던것이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 운명적인 밤 이후로 그녀는 맘을 굳게 먹고 동생에게서 더이상의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혁준은 매일밤 누나의 보지에 무슨 애착이 있는지 항상 잠자리에선 누나의 보지를 빨고 싶어해서 한동안  제어를 시켜주느라 애를 먹었다.
항상 동생과 한침대에서 누워있었지만 그날 이후로 몸을 더이상 허락 하지 않았던 거였다.
지난 한달동안 여러번 동생의 유혹에도 그녀는 자제력을 잃지 않고 누나와 동생의 관계에 부끄럼없이 지내왔으며...

준혁은 항상 누나에 대해 생각을 하고 항상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박는것에 대해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면서 보냈다.
누나랑 섹스를 하는상상을 하면서 절정을 맞이할때는 너무나 강렬하고 황홀해서 그가 지르는 신음소리를 정애는 항상 들을수 있었다.
어떨때는 정애가 일부러 동생의 방문에 귀를 대고 그소리를 즐겨 듣는버릇까지 생겨났다.
그렇게 며칠을 보낸후 혁준은 그 욕정을 더 이상 자제할수가 없었다.
어느날 혁준은 어머니가 잠든 침실로 들어가 누나가 잠든 이부자리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누나의 뒤에서 끌어앉고 그의 팔딱거리는 좆대가리를 누나의 히프 사이에 밀어낳고는 신음을 하는거였다.
정애는 즉시 동생을 제치고 말했다.

"너 뭐 하는거니?"

"어..누나 나 참을수가 없어...누나가 필요해..
.누나의 보지가...헉...누나...."

정애 역시 동생의 졺고 팔딱거리는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느끼고 싶은 맘이 간절했으나 참으며 조용히 말을했다.

" 귀여운 우리 동생...호호..."

"혁준은 누나의 손을 자신의 좆대가리에 갖다 대고는 말했다.

"이게 문제 예 누나 내좆대가리가 너무 아퍼
 나 혼자 하는게 이제는 너무나 지겨워.누나 ..."

정애는 그러면서 밀어 붙이는 동생이 그녀의
 배를 찌르자 자신도모르게 몸소리를 쳐지는거였다.
정애는 일어나서 이블을 벗겨버렸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껄떡거리는 동생의 좆대가리가 눈에 들어왔다.
정애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고는 동생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손으로 움켜쥐고는 살살 문지러댔다.
그리고는 입술을 동생의 좆대가리에 대고는 위아래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입속에서 자신의 좆대가리가 감추어지자 자신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정애는 서서히 몸을 회잔하면서 동생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는거였다.
혁준은 기다렸다는듯이 누나의 볼기를 움켜쥐고는 혀를 길게빼 누나의 부풀어 버린 보지 사이로 찔러 넣었다.


동생이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자 
누나의 입은 동생의 흔들거리는 좆대가리로 가득찬채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대는거였다.
곧 두 남매는 서로 먹어대고 빨고 핣고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는거였다.
동생인 혁준이 먼저 참지 못하고 누나의 입속에대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아...나와...어....헉...흑...으...  ."

혁준은 커다란 좆대가리를 꺼떡이며 누나의 목구멍속에 꽂은채 엉덩이를 움찔이며 끙끙거리는거였다.
정애는 동생의 엄청난 좆물이 나오자 목구멍이 막히는것 같은 착각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누나의 얼굴에대고 동생의 좆대가리가 쏟아내고있는 좆물과 동생의 혀가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찔러대는통에 그녀로 하여금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대는거였다.

"아...흑...준혁아...좀  더  너무좋아...흐...흥... 좀더..."

누나는 절정의 기로에서 비명을 질러대면서 
동생은 누나의 팽창된 보지속을 찔러대고 빨아대는
 동안에 정애는 자신의 전율의 파도에 휩싸여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정애는 혁준의 몸에서 내려와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동생의 팔안에 껴안고는 서로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하며  전율을 음미하였다.

그렇게 두 남매의 행위는 더 이상 진전이 없이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하는 그런식의 행위만을 고집하는거였다.
그것도 몇일에 한번꼴로 허락을 안하는누나가 
야속한 혁준은 누나와 관계를 갖지 않는날에는
 항상 누나의 속옷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누나와의 실제 성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며 
누나의 팬티의 많은양의 좆물을 방출하곤 했다.
그래야 잠이 오는 혁준에게는 어쩔수가 없었다.

아침에 세탁기 안에는 동생이 싸아놓은  
정액이 뒤엉켜있는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것을 
정애는 항상보았기에 ... 하지만 동생의 
욕망에 다른 배출구가 없다는것을 안 정애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몇일후 그동안 기숙사에 있던 막내누나인 경아가 방학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정애는 동생을 마중하러 터미날에 나갔다
경아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동안 준혁이랑의 관계가 
정애로 하여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남매인 동생과의 관계를 경아에게 어찌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거였다.
 

"누나 반가워 그동안 잘 지냈지. 
오래간만에 언니를 보니 너무 좋아...
.누나 근데 준이는 안보이네?"

"나도 방가워  너두 그동안 잘있었니. 
준이는 집에 있어 아직 니가 온다고 
얘기를 안했기에 그애는 모르고 있을거야."

"준이는 잘있나? 공부는?"

"니가 걱정하는 만큼 하지는 않아 아주 열심히 있어.."

"어머 그래 그애가 그렇게 열심히 있으리라고는...호호 잘되었네..."

"그래 아주 열심이해 성적또한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아 그래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양이네...

"어...그래"

"그런데 너는 어떠니 이번 시험 잘봤니?"

"그럼 생각했던 점수보다도 잘 나올지 모르겟어..."

"그래 넌 잘할거야 난 너를 믿으니까..
.그런데 니친구 민영이는 잘있니?"

"그럼. 몰론이지..."

경아는 갑자기 언니의 질문에 얼굴이 빨가지는걸 느꼈다.

"너 얼굴이 붉어지네호호..."

"아잉 놀리지 말아..."

경아가 사춘기 시절 성에 대해 언니에게 교육울 받았다.
언니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여자의 모둔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경아는 그러한 누나의 몸매에 매력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매력을 느꼈던거였다.
그후로 경아는 누나의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항상 누나의 모든것을 만지며 자신의 욕구를 풀었다.
자매의 레즈비언이라 할까 하여튼 사춘기시절 언니와의 관계는 누구한테 떳떳하게 밝힐수 없는거였다.
갑자기 언니의 옆모습에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은 경아는 손을 뻗어 언니의 가슴을 만졌다.
경아는 운전을 하면서 경아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랐지만 싫지는 않았다.
경아는 그러한 언니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오 언니의 몸의 아직도 탱탱하고 매력이 넘쳐 무슨 비결이라도 있어
 엣날보다도 더욱 더 젊어진듯 한대..."

정애는 경아의 돌연한 행동에 마음이 놓이는지 
동생과의 관계를 수월하게 얘기를 할수 있었다.

"고맙다. 내 몸매가 아직도 쓸만하다니...호호?"

"그럼 언니는 아주 매력적이야 요즘 누구랑 사귀기라도 해?
둘의 사이도 그렇고 언젠가는 알게 될일이라 생각 하면서도 
조심스럽게 그동안 동생 준과 의 얘기를 자세히 설명을 했다.

캠핑에서의 일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말을 하면서 유치하지도 음흉하지도 않은 
 말로서 설명을 한거였다.

"어머 준이하고 와 난 짐작도 못한것인데...
 언니 아주 색다른데 아주 몸이 근질거려 오...언니..."

"너 놀라지 않았니?"

"놀랐어  그렇지만 누나와 동생이 관계를 
가진다는것은 아주 자극적이잖아..."

"그래...."

"사실 난 그동안 근친에 대해서 비디오나 책을 읽을때도 뭔가 짜릿해 지기도
하고 예전에 자위할때도 가끔 혁준이 떠올리곤 했거든 사실
몰라서 그렇지 우리주변에도 그런일들이 일어날거야
그러니 언니도 준이와의 관계에 대해 너무나 죄의식을 느낄필요없어."

"....."

언니 그런데 준이와는 관계를 가졌어?"

"으윽.아니 그냥 서로의 성기를 만지거나 오랄정도야 그이상은 아니야...."

"그래 난 언니랑 관계를 가졌는지 알았는데
 하여튼 난 말리고 싶지 않어 언니..."

"사실 나는 준이와의 관계가 너한테 충격이 올까봐 
얼마나 마음이 조였는지 아니?"

"걱정하지 말아 준이와는 한침대 써?"

"아니야..."

"그렇군 언닌 하여튼 준이와 그렇게 한다는건 아주 색다른 일이다. 
그렇게 할때까지 언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다는걸 
얘기않해도 알거 같아 언니가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나도 언니를 도울게.."

정애는 경아의 말에 눈물이 빙그르 고였다.
경아를 보니 경아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정애를 쳐다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정애는 경아를 끌어 안고 말했다.

"나도 널 사랑한다. 고맙다 니가 이해를 해줘서..
.이젠 나는 맘이 놓여..."

"언니 됐어 어때 준이꺼 호호.. 쓸만해?"

정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됐지 언니는 좋겟다 참 그얘한테 여자 먹는법에 대해 알려줬어?

"경아야?"

"왜... 준이가 누나의 보지를 빨아주고 
누나는 준이의 자지를 빨아주고 뭐 어때..."

"그래 네가 그런 소리를 할줄은 몰랐어..."

"괜찬아 난 벌써 나이가 23이고 알거 다아는데...호호..."  

두 자매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집에 도착했다는걸 알았다.

"호호...가서 준이를 놀려줘야쥐.. 
오늘 내가 집에 온다는걸 모른다고 했으니까..."

경아는 언니가 차를 차고에 넣는 사이 집으로 들어가는거였다.


경아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남동생 혁준이를 찾느라 이리저리 눈을 굴렸다. 현재 혁준이는 자기방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중이었다. 혁준이는 짧은 반바지만 걸치고 침대에 누운채로 책을 읽고있으며 누나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중이었다. 경아는 가방을 자기방에다 두고 동생 혁준이가 있는 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동생을 엿보고 있는중이었다. 동생의 차림에 경아는 한편으로 놀랐지만 그녀의 눈은 동생의 바지 한가운데에 고정되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불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크기 또한 굉장하다고 느껴졌던것이다.
경아는 살며시 미소를 짓고는 동생을 놀려줄 양으로 마음먹었다. 경아는 자신의 방으로 다시 돌아와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티셔스는 입은 상태에서 짧은 스커트를걸치고 브라자 또한 벗은 상태지만 누가 보아도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자신도 모르는 흥분에 싸였다. 경아는 아까 언니랑 동생의 얘기를 다시한번 뒤새기며 극도의 흥분을 만끽하였다. 

온몸이 저려옴을 자기 스스로도 놀랐다. 그녀는 혁준의 자지가 상당히 클거라고 생각을 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근친상간적인 상념에 자신도 모르는 희열감에 빠지면서 동생준이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는거였다. 
동생은 지금 한손으로 책을읽으면서 다른 한손은 바지속으로 집어 넣고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을 보자 동생이 알기도 전에 얼른 동생의 침대위로 뛰어거 혁준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그리고는 준이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덥으며 키스를 마구 하고는 몸을 이르켜 크게 웃음소리를 내는거였다.

동생 혁준은 갑작스러운일어 무슨일인가 어리벙벙한 표정이었다. 
"앗 누나잔아. 언제 온거야 누나는?
 잉 누나가 누나 온다는 소리를 한적이 없는데...."
그러면서 혁준은 경아가 눌러 앉은 것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였다. 경아의 넙적다리에 닿아있는 혁준의 발기한 자지가 신경쓰여 어쩔줄을 모르는 눈치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재미나서 더욱 놀려줄려고 동생이 어떤 태도로 나올건가가 궁금했다. 경아는 동생 혁준을 걸터 타고 일어나 낮으면서 말했다. 
"엉 시험이 일찍끝나고 해서 니가 보고싶고 해서 집에 온거야 호호.. 근데 너 지난번에 본것보다 많이 자란네...호호..." 
그러는 사이 혁준은 경아의 굳은 젖꼭지와 유방이 티셔스에 휜히 비치는게 눈이 들어와 자신도 모르게 노려보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까르르웃었다.
"준아 니가 보기에 어떠니?" 

"혁준은 갑작스러운 누나의 질문에 침을 삼키며 말을 했다. 
"잉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경아는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동생준이의 얼굴에 갖다가 댔다.
"준아 너 딴청 부릴필 없어 넌 지금 이 누나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걸 알아..호호... 자 잘보고 니가 본 소감좀 얘기해줘..." 
경아는 그러고는 아예 그의 티셔스를 벗어 버리고는 그의 가슴을 동생의 얼굴로 갖다대는거였다. 누나의 젖꼭지가 자신의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러자 혁준은 자신의 자지가 끔틀거림을 느꼈다. 경아의 벗은 모습은 정말로 눈이 부셨다. 동생 혁준은 침을 삼키며 속삭였다. 
"오...누나 정말 아름다워..."
"호호...니가 괜찬다면 만져도 좋아..."
"잉 정말?" 
혁준은 입이찢여지는걸 느끼며 잽싸게 경아를 밑으로 당기는거였다. 혁준의 입이 경아의 젖꼭지에 물리더니 미친듯이 빨아대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행동을 더욱 당겨주면서 동생의 블록한 자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거였다. 동생 혁준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뜷고 나올것만 같았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자지를 바라보고 침을 삼켰다.
"오 준아 너 발기하고 있구나 누나가 봐도 되니?"
경아는 동생 혁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얼른 손으로 동생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준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와 천정을 향하는거였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가 이렇게 크고 멋있다는걸 믿을수가 없었다. 
"오호 니 좆이 굉장히 크고 멋있어 누나가 너한테 반할만도 하다.. " 
혁준은 누나의 말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는 누나 경아를 밀치고는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입고는 일어나더니 누나를 바라보고 뒤묻는거였다.
 준은 누나경아를 불안한눈으로 쳐다보며 뒤물었다.
"잉 누나? 뭐라고 하는거야?"
"아 너랑 언니와의 관계를 아까 언니가 얘기해줘서 알고 있다는거야." 
"이잉...이런 창피하게 그런 소리까지 하는거야 누나는..." 
경아는 침대서 일어서며 동생 혁준앞에 섰다.
"준아 니가 언니랑 무슨짓을 하던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니?
 누나가 너에 대한 자세히 얘기한것두 아니고 하지만
 이누나는 너와 언니가 그런다는게 자극적이야
 그리고 니가 누나의 보지를 빨고 누나는 너의 자지를 빨고 한다는것도 알아, 그리고 또 어떤것을 하니. 얘기해줘 너무나 흥분되는데...." 

혁준은 누나의 그런 소리에 안심이 되는듯. 다시 물었다.
"누나 나랑 누나가 그런다는거에 대해 놀라지 않아? 동생과 누나가 그런다는건 근친상간으로 남들이 알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얼굴을 들고 다닐수도 없는 일이잔아."
"준아 넌 그렇다고 생각하니? 
왜 그렇지? 누나는 너한테 모든걸 감수하면서 너를 위해 그랬는데.
.. 누나가 너의 그런생각을 알면 어떻다는걸 너는 생각해봤니?" 
"아...아니야 누나 나는 그런 소리가 아니고. 사람들의 동생과 누나가 그런짓을 하는걸 알면 이상하게 바라보잔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거지..."
"니가 그렇다는걸 어찌알아. 너와 누나가 그런걸 딴사람도 알고 있니?"
"으윽.. 누나 만약 내가 누나랑 그런짓을 하고 있다고 소문나면 나는 이 마을에서 쫒겨난다고..."
"호호 얘야 그런소리그만해 지금 우리가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거니?. 그리고 너와 누나는 섹스를 한게 아니잔아 서로 그냥 만지면서 즐긴거뿐이야 준아 난 그냥 착한동생에게 인사하고 니가 누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착한 동생이라고 너를 칭찬해주고 싶었는데...그리고 나도 또한 니가 행복하게 할수도 있어... 걱정 하지마 너랑 누나의 비밀은 나도 지켜줄수 있어. 다음에 너랑 누나가 둘이서 즐길때 이 누나가 끼어들수도 있다는걸 넌 명심만 하면되는거야..."
"오 그래 사실 나는 누나의 벗은 몸을 보고싶어했었는데 누나의 몸매는 아주 매력적이고 아름답다는생각을 했는데 나 누나의 모든것을 보고 싶어..."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얼른 동생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에 자신의 혀를 동생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동생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더니 다시금 동생을 밀어내며 말했다. 
"준아 누나는 지금 도착했는데 짐 정리도 해야 하고 목욕도 해야 하거던 니가 좀 도와 줄래?" "좋아 근데 누나가.." 
"호호 그런걱정은 안해도돼. 우리는 오늘부터 멋있는 향연을 펼치는거야..." 
"좋은 생각이야 누나 내가 도와줄께..." 


두 남매는 방을 빠져나와 경아의 방으로 향했다.
정애는 부엌에서 혁준을 부르는거였다.

"준아 니 누나 짐좀 옮겨라 호호... 너 놀라지 않았니?"

혁준은 누나인 경아에게 눈웃음을 짓고는 누나가 있는 부엌으로 향했다.
싱크대에서 설거질을 하는 누나의 뒤로 다가가 슬그머니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자신의 하체는 누나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 시키면서 말했다.

"하하...누나 보고싶었어 왜 이리 늦었어. "

정애는 동생의 행동에 아무 제지도 않고 동생의 귀여운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 준아.아...흑 니 좆이 벌써 커졌네. 혹시 작은누나가 이랬니?"

정애는 말하면서 손으로 동생의 바지위에 불룩하게 솟은 자지를 어루만졌다.
"하하...예 누나가 나에게 누나의 벗은 몸을 보여주잔아 와... 누나의 몸매 진짜 예쁘고 아름다워..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해.. 누나 나는 진짜 행복해.."

"그러니.."

"예...누나와 누나의 몸을 사랑할수 있는 행운을 가졌는데..."

정애는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말했다.

"자 이젠 빨리가서 누나의 짐 정리좀 도와줘라 그담에 우리의 사랑를 즐기자. 셋이서"

"어...누나 지금 옷 모두 벗으면 어때"

"그래 그럼 니가 경아에게 한번 얘기해봐"

"누나는 나의 말에 동의 할걸.."

"그렇지만..."

"맞아 누나도 동조할거야 봐 누나는 지금 나의 그런 소리에 벌써 젖꼭지가 딱딱해진거잔아. 나 또한 내 좆이 이렇게 하늘을 향하잔아..."

"그래 그럼 짐 정리 하고 부터야 "

"고마워..."

혁준은 미소를 머금고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준아 너 이짐좀 올려줘 너무 커서 들수가 없어"

그러고는 대충 정리를 끝내고는 목욕탕으로 가는거였다.

"준아 너도 들어올래? 우리 같이하자 목욕...어떠니?"

혁준은 뛸듯이 기뼜다.
누나와 목욕을 같이 할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분을 하기 시작 하는거였다.
누나의 매력적인 몸을 구석구석 구경을 하고 만질수 있다는생각에 주체할수 없는 희열을 느끼는거였다.
남매는 목욕탕으로 들어가고 경아는 삼프를 집어 들었다.

"자 준아 니가 나를 목욕 시켜주는거야 자 이샴프로 내머리를 감겨줘..호호 귀여운 우리 동생..."

혁준은 너무나 기뼜다.
그는 누나의 알몸을 애무하고 문지르고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무르며 행복해 했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손길을 은미하며 동생이 애무 할수 있도록 가만히 서있었다.
혁준은 누나의 어느부분에 먼저 손이 가야할지 도저히 어찌할줄을 몰랐다.
결과적으로 준이는 누나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거리며 경아로 하여금 흥븐을 하게 만들었다.
동생의 손이 드디어 자신의 은밀한부위가 있는곳에 이르르며 경아는 서있을 힘이 빠지는거였다.
경아는 얼른 다리 하나를 들어서 욕조 가장 자리에 걸치고는 동생준이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에 잡아 당기는거였다.
혁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음켜쥐고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앞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아주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누나의 보지에 파묻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동생준의 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자 온몸을 떨었다.
동생에게 단단히 잡혀서 자신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에 그의 사정없는 혀와 입놀림의 달콤한 고문을 즐기면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며 몸이 뒤틀리는거였다.
경아는 그녀의 두 다리를 욕조위에 올려놓고 몸을 들어 올렸다.
혁준은 계속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상태에서 그의 누나를 들더니 침대쪽으로 이동하는거였다.
혁준은 침대에다 내려 놓더니 다리를 벌렸다.
이젠 혁준은 누나의 보지를 쉽게 보고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는 잠시 뒤로 물러나더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누아의 알몸을 감상하고는 누나의 다리사이로 다시 덤비는거였다.
준의 혀가 계속해서 경아의 보지속을 공격하자 경아는 오르가즘이 서서히 이루어지며 엉덩이를 흔드는거였다.
아직도 준이의 여자다루는솜씨가 미숙하다는것을 느낀 경아는 많은 훈련이 필하다고 느꼈다.
경아는 자신의 친구 민영이보다도 여자의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동생한테 모든 기술을 알려줄것을 다짐 했다.
그녀는 동생에게 보지를 먹는법에관한 아주 중한 것부터 시작해서 사랑의 기술 훈련 즉 여자를 사랑하는 방법을 훈력 시켜야 겠다고 작정을 했다.
준은 딱딱한 젖꼭지로 손을 뻗고 또 탱탱한 유방의 예민한 구형체로 손을 달렸다.
준은 그 살덩어리를 주무르며 누나의 엉덩이를 치받았다.

"더세게 준아..네 혀를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 넣어 더 세게 계속 밀어. 오 그래 이제야 좀 ...아...흑..."

준은 혀를 그녀의 보지속깊이 밀어 넣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걸들자 그녀는 신음을 지르는거였다.
준은 누나의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앞으로 당겼다.
그 때문에 누나의 달콤한 보지를 공격하는데 알맞는 거리와 각도가 된거였다.
준은 누나의 보지속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빨고 햛았다.
누나의 향기가 코에 자극하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는 꺼떡거리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그는 지금 이순간에 자신의 좆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 싶었으나 아직까지 큰누나 한테도 하지못해봤기에 차마 할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준은 누나를 바라보았다.

"왜 힘드니?"

"어..약간 누나는 아주 잘하네..."

"호호...난 많은 실습을 했기에 괜찬아 큰누나도 나처럼 이렇게 오래 못할걸..."

"하하 마죠 누나는 지금쯤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났을거야..."

"그래 이젠 니 입좀 쉬어야 할거야 이리와서 내 옆에 누워"

"잉 누나 난 너무나 흥분해서 난리야 이거봐 이게 이렇게 하늘을 향해 있어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사실 아까 누나한테 박을 생각을 했어"

"너 여자랑 한적있니?"

 준은 고개를 저었다.

"와 너 숫총각이구나 큰누나가 그 사실 아니?"

"엉 알아"

"그런데 누나에게 니가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것을 믿을수가 없어.
누나또한 내말은 아직까지 아무도 손을 안댄 그러니까 여자나 남자나 그런 사람이랑 관계를 갖는다는건 아주 행운이야."

"흐...흑... 그말은 누나가 나랑 씹을 해도 좋다는말이잔아"

"아니 나보다도 누나한테 니동정을 바치는게 좋잔아 오늘밤 말야 지금은 이리와 나랑 꼭껴안고 좀. 참아..."

두 남매는 꼭껴안았다.
준의 좆대가리는 극도의 흥분으로 꺼떡였고 과부하가 걸린 그의 불알은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누나 나 도저히 못참아 아주 아퍼...으윽..."

"오  그러면 안되지 누나가 빨아줄께..."

"그럴래 그러면 너무 좋아...흑...."

"자 누워 그리고 이 누나가 니 좆을 빠는거 즐겨 니가 좆물을 쌀때 말만해"

"알았어 나올때 말할께..."

경아는 동생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감쌌다.
그것은 아주 거대하고 굵었다.
갑자기 동생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는거였다.
이젠 그의 동생 준의 자랄대로 다자란 좆이 자신의 방학기간동안 즐겁게 해줄거란것에 한없는 행복감이 느껴졌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를 입속에 물고는 아주 능숙하게 빨아댔다.
준은 누나보다 더잘빠는 누나가 아주 사랑스럽기 까지 했다.
그녀는 매우 아름담고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다.

"누나 사랑해..."

경아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대꾸를 했다.

"나 누나랑 69하고 싶어"

"그래"

경아는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몸을 돌려서 동생준의 얼굴에 올라탔다.
경아가 동생의 귀두를 꽉물고 회전하는 바람에 날카로운 쾌감의 전류가 그의 몸을 꿰뚫어서 준은 자신도 모르게 헐떡이며 그녀의 입에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준은 누나의 핑크빛으로 빛나는 보지를 응시하며 얼굴을 안에다 묻었다.
그들은 꼭안은채 옆으로 몸을 굴리었다.
그러한 움직임이 여유가 생겨서 새로운 흥분이 넘치는거였다.
경아의 숙련된 흡경으로 절정에 가까와진 준은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였다.
준은 그의 자지 밑둥에서 옥죄이자 절정이 오름을 느꼈다.
경아 또한 그러한 사실을 느기는거였다.
혁준은 무릅하나를 버팀목으로 쓰면서 누나의 머리에 기대고 그녀의 머리가 침대에 놓여있고 그의 밑에 그녀가 누워있는 자세로 있자 누나의 입에 대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경아는 미숙한 사람이 덤버드는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잘알기에 잘 조절 하는거였다.
준이 그녀의 입에대고 박아대며 엉덩이를 휘돌리며 그의 좆이 걷잡을수 없이 떨려오자 그녀는 동생의 자지를 꽉 잡았다.

"으윽... 누나 계속 해줘...흐흑...."  

혁준이 소리를 지르며 그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에 질러 넣으며 진저리를 치는거였다.
경아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동생의 좆을 빨아대는거였다.
동생의 좆이 두번 세번 경련을 이르키며 식도를 따라 많은 양이 넘어가는것을 느끼며 신속하게 삼키는거였다.
준은 아직까지 이렇게 가지 충족되는 절정을 처음 느끼고는 완전히 탈진되어 버리는거였다.


경아는 동생의 몸위로 돌아 올라가 동생을 껴안고 헐떡이는 동생의 손과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자신의 흥분된 보지는 여전히 벌렁 거렸지만 동생이 너무나 기운이 빠져서 그런 자신에게 만족시키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다.
준은 살며시 그러는 누나를 밀어내며 말을 했다

"오 누나 최고의 기분이었어. 누나 나는 혼이 완전히 빠져나가는줄 알았어. 진짜로 황홀했어."

"그래 네 자지의 맛 좋았어 방학동안에 많이 애용해야 겠어..."

"얼마든지 누나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누나를 오르가즘에 가지 못하게 해서..."

"호호 괜찬아 나중에 내가 잘 알려줄깨 내가 알려준대로 하면 여자가 금방 홍콩에 갈거야..."

두 자매가 그러는동안에 정애는 동생들의 향연을 감상하고 있었다.저녘식사를 차려놓아도 동생들이 내려오지않자 정애는 경아의 방으로 갔을때 남매의 엉겨붙은 모습을 감상할수 있었다.
경아가 준이의 좆을 입으로 빨때 준이가 그렇게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는것에 대한 위민이 솟았지만 남매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즙이 온다는것을 느끼는거였다.
정애는 경아가 남자를 다루는 솜씨를 배우고 싶어했다.
그녀는 남매의 광란의 정사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정애는 앞으로 동생과 실제로 서로 섹스를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이루 말할수 없는 행복한 소망의 꿀을 먹는착각마져 들었다.
동생들이 그러는것이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였다.
정애는 그러는 남매를 바라보고 살며시 부엌으로 돌아왔다.자신도 보지에 애액과 꿀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동생과의 씹질이 그녀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로 부풀게 하는거였다.


혁준과 경아의 오랄을 확인한 정애는 마음속 한구석에 웬지모를 허전함이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경아는 저녘식사중에 활기있게 언니와 동생에게 그동안 학교에서의 생활에 대하여 얘기를 했다.
또한 자신의 남자친구인 민우의 얘기도 했지만 깊은 얘기는 않했다.
식사후 그들은 오래감만에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혁준은 거실 바닥에 업드려서 있었고 두누나는 쇼파에 앉아있었다.
경아는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서 동생인 혁준에게 자신의 보지를 자세히 보이드록했다.
큰누나인 정애는 다리를 곱게 모우고 앉아있었다.
그러는 동안 혁준은 두누나의 가랑이 사이를 보려고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
잠시후 경아가 누나에게 얘기를 했다.

"언니 아까 하던 얘기 계속해줘..."

"글쎄 더이상 할얘기가 없는데..."

"혁준은 두누나의 얘기를 들으면서 말을 했다.

"둘이서 무순 얘기를 하는거야?"

"아...누나가 너랑 캠핑에서의 일인데 아까 하다가 말았거던..
.자세히 알고 싶은데 얘기를 않하시잔아..."

혁준은 흠칫하면서 다시 물었다.

"무슨 이야기?"

"너와 언니에 관해서 말야 사실 재미있잖아 
너와 언니와의 관계가 직접들으면 기분이 좋을거 같아서..."

경아는 언니와 동생을 번갈아가며 물었다.

"경아야 너 상황 알잔아 무엇을 더 말 하라는거니?"

" 준이 있는데서 들으면 더 재밌을꺼 같에서 
 셋이서 그런 얘기를 하면 스릴을 더 느낄수 있잔아..
 언니가 준하고 그러는게 너무나 멋있잔아."
혁준은 누나 경아의 얘기를 듣고는 일어나서 누나한테 가까히 갔다.
누나 정애는 그러는 동생 준에게 반가이 맞아주는거였다.

"이리와 준혁아 이리와서 나와 언니 사이에 앉아.우리 어차피 서로가 다알고 있으니 서로 이해를 하며 하기 바라는데..."

혁준은 두 누나의 사이에 앉아서 양팔을 어루만졌다.
그러더니 한번은 정애에게 한번은 경아에게 고갸를 돌려서 키스를 한번씩 해주고는 숨을 고르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사이 준이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고 한편으로는 누나의 가슴을 어루만지며얼굴이 벌개지는거였다.
그러는 경아를 쳐다보던 정애는 갑자기 준이를 보면서 얘기를 했다.

아까 너네 둘이 방에서 하는것 봤는데 멋지더라...
봤어 그럼 들어오지 그랬어 
경아 너 준혁이 자지 잘빨더라 준혁이도 보지 맛있게 빨던걸

"잉 누나 어쩔수 없었어 아까는 나의 자지를 너무나 세게 빨아주니..
. 너무나 황홀했어. 오 누나 누나 진짜 잘빨던데..."

"오호 그러니 경아야 너 빠는방법좀 이 언니한테 알려줘라 "

"자지빠는게 무슨 기술이라고 언니는 준혁이꺼 안빨아봤어?"

"해보긴 했지만 몇번 밖에 안돼서..."

"그래 언니 내가 자세히 가르쳐줄게 그리고 준아 너한테도 여자 다루는법 등 모든거 다 가르쳐줄께 사실 준이 너는 여자 보지 빠는법좀 더 배워야할거같아\

"그러고 보니까 아까 누나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하지 않은거 같은데 누나 지금  해 줄까?"

"글쎄 하긴 해야 하는데 지금은 배가 너무 부르거든 사실 배 부를때는 별로야 한 시간 정도 지나야만 맛을 알아.."

"그게 새 유행 하는 방법이니?"

"아니 누나 배가 꺼지만 하체가 유연하고 탄력이 풍부하다는걸 느끼게 되 섹스의 맛을 알려면. 잉 근데 누나랑 준이 벌써부터 하고 싶은가봐?"

준이는 갑자기 경아의 손을 잡고는 경아 보지쪽에 갖다대고는 말했다.

"누나 누나 자위하는거 보고싶은데..."

그러고는 누나에게 얼굴을 돌리고는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손은 누나의 어깨넘아 아래로 내려 뜨리고는 유방을 깜싸고 살살 문질러서 젖꼭지가 딱딱하게 하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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