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동정 하나 제 3 화

조회 7365 추천 4 댓글 9 작성 17.05.21

 

도미시마다케오.png

 

동 정 하나

                                           도미시마 다케오, 번역 ...........

제 3 화

 

나미애는 가슴이 반쫌 물 속에 잠긴 채 히로시의 샤워하는 모양

을 지켜보고 있었다. 히로시가 샤워를 마치고 나미애에게로 다가

서자 그녀는 두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리고서 탕 속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정작 가려야 할 그녀의 은밀한 곳은 그대로 노출된

채 탕에서 한 발을 들어올리면서 밖으로 나왔다.

 

히로시는 순간적으로 징신이 아찔했다. 그녀의 은밀한 곳은

무성한 숲에 가려 있었으며,

 

물에 젖은 그녀의 음모는 물방울을

떨어뜨리면서 마치 빗으로 빗은 듯이 밑으로 향하여졌고,

 

히로시의 숨결이 꾼어질듯 막혀오는 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은밀한 곳

때문이었다. 나미애가 탕 속을 나오면서 한 발올 들어을렸을 때

순간적으로 보였던 그녀의 그곳이,

 

붉은 빛깔로 너무나 아름답고

신기했기 때문이다. 나미애는 그 순간 히로시와 눈이 마주칠 수밖

에 없었다. 그녀는 더욱 붉어진 얼굴을 감추려는 듯 말했다.

 

''히로시, 이제 탕 속으로 들어가려무나."

 

히로시는 아무 말없이 그녀의 지시대로 탕 속에 들어갔다.

 

히로시는 탕 속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나미애의 나신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하얀 목덜미에서부터 등허리를 거쳐 탄력있는 엉덩이와

쭉뻗은 허벅지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곳도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

운 곡선미를 그리고 있었다.

 

나미애는 돌아서서 자기의 앞부분을 씻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동작이 평소와 같지 않고 조금은 당황하고 있는 듯했다.

 

히로시는 생각하여 보았다. 비록 자신이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

의 입장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부드럽게 풀어주어야 할 의무가 있고 그녀의

일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나미애 누나, 나 좀 씻겨주지 않을래?

 

으응, 그래 이제 탕에서 나와도 되겠구나.

 

그녀는 다소 놀란 기색이었지만 히로시가 웃으면서 탕에서

몸을 일으키며 그녀 앞으로 다가서자 역시 그녀도 웃었다.

 

자, 이제 누나가 비누칠을 할 차례구나.

 

그래, 나는 누나가 좋아.

 

나도 히로시가 귀엽단다.

 

이건 어디까지나 의식적으로 어린애 취급을 하자는 말투다

히로시는 그러나 나미애의 앞에 서서 물었다.

 

누나, 여자는 왜 남자와 달라.

 

글쎄, 그거야,,, 하느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거란다.

 

하느님이 그렇게 만들었다구. 그러면 남자와 여자는 실지로

어떻게 다른거야?

 

으,,,,,, 응, 그것은 말이다.네가 크면 자연히 알게 될거야.

 

그러나, 누나,

나는 실지로 어떻게 다른지 누나를 만져보고 싶은데.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지금은 목욕을 하는 시간이야.

 

잠깐이면 돼, 나는 누나의 몸을 한번만 만져보고 싶어.

 

'글쎄 꼭 안 될거야 없지만 다음 기회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히로시는 끈질기게 졸랐다. 그러면서 그녀의 앞으로 더욱 다가섰다.

 

아무리 중학생이지만

어느새 히로시가 이렇게 이성에 눈을뜨게 되 었고, 더구나 지금

자기 앞에는 히로시의 성난 그것이우뚝 서 있는 마당에 나미애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나미애는 두 무릎을 세우고 앉아 있었으며, 두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히로시는 나미애의 앞에 서서 발기된 자기

의 성기를 노골적으로 표출하면서 자꾸만 그녀의 검은 숲에 가려

져 있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누나, 그렇다면 할 수 없지. 그러나 나는 누나의 벗은 모습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지워지지를 않는 것이 이상하단 말이야.

 

'그거야 히로시가 자꾸만 커가고 있다는 중거야.

 

히로시는 아직도 그런 자세로 있는 나미애를 다시 한번 관찰하

면서, 한 손을 그녀의 목에다 휘감았다.

 

'누나, 다른 것은 부탁하지 않을게, 누나의 가슴을 한번만 만져

볼 수 없을까?"

 

나미애는 붉어진 얼굴에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히로시 그러면 안 돼.

 

''어째서 안 된다는거야,나는 누나가 좋아.

 

히로시는 마지막 용기를 내어 그 말과 동시에 그녀가 가리고

있는 가슴에 한 손을 댔다. 그러면서 알 수 없는 신음 소리를 토해

냈다.

 

나미애 역시 새삼스럽게 어느날 히로시가 이성으로 변하여

있다는데 놀라면서 말했다.

 

''그건 안 돼, 어머니가 알면 큰일 날거야.

 

'' 시골에 가신 어머니가 어떻게 이 일을 알 수 있어.

누나는 거짓말쟁이야."

 

그러나 나미애는 자신의 가슴을 파고드는 히로시의 손을 밀어

내 기보다는 갑자기 히로시를 와락 끌어안았다.

 

'' 히로시 이러면 안 돼 "

 

히로시는 나미애의 품에 안겨버렸지반 그러나 그것은 서로가

포옹을 한 상태는 아니었다. 히로시는 서 있는 상태였고, 나미애는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자세였다.

 

히로시의 중심이 나미애의 가슴에

정면으로 부딪쳐 있고 나미애의 입은 히로시의 아랫배에 와 있었다..

 

히로시는 지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황흘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나미애 누나가 당황한 나머지 히로시를 끌어안아 버렸지

만 히로시의 심볼은 나미애의 가슴에 닿아 있으며 그 부드러운

감촉과 탄력있고 아름다운 신비의 물체에 자기의 성기가 성난

자세로 꿈틀거리고 있으니,

 

나미애의 목을 끌어안고 있는 히로시

의 팔에는 자연히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히로시가 격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더욱 힘울 주면서 나미애의 목을 끌어안

으며 그녀의 가슴에다 배를 대고 가쁜 숨을 몰아쉬자 나미애가

히로시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안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히로시가

무엇인가 마지막 안간힘올 쓰는데 나미애가 갑자기 몸올 일으키

면서 말했다.

 

'자, 이젠 목욕을 해야지.

 

그리고는 재빨리 히로시의 몸을 떠밀면서 팬티를 입었다. 그리

고는 브래지어 역시 입은 다음 조금은 안심이 된다는 표정을 지으

면서 수건에 비누롤 잔뜩 칠하고 히로시의 둥허리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히로시는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 멍청한 시선올 나미애에게

주면서, 무엇인가 이루어질 것올 눙쳐버린 아쉬움과, 그 상태가

조금만 더 지속되었다면 폭발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안타까운 심정

으로 고조된 불만을 삭일 수가 없었다.

 

히로시는 그날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눈만 감으면 나미애

의 황흘한 나신이 어른거리고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과 그리고

검은 숲 사이에 가려져 있는 은밀한 그곳이 상상되면서,

 

자꾸만

손가락으로 자신의 중심을 붙잡고서 이리저리 몸부림쳤다.그것은

그날밤만이 아니고 거의 매일밤 그런 악몽에 시달리다보니 절대

적인 수면 부족에다 눈에 띠게 얼굴이 수척할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나미애 누나는 어머니가 안 계시는데도 평소와 같지

않게 히로시와 한자리에 들기를 꺼려하고 있었다.

 

히로시는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곰곰히 생각하였다. 분명 그날

욕실 안에서의 나미애 누나는 붉어진 얼굴과 떨리는 손길,

 

그리고

자신을 끌어안고서 거친 호홉올 쉬면서 히로시를 끌어안고 오랜

시간을 끌면서,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을 것이다.

 

더구나 그 상황에서 히로시의 발기된 성기가 그녀의 가슴에 밀착

되어 꿈틀거리고 있었다는 것을 연상의 나미애가 느끼지 못하였

을 리도 없고 그녀 자신의 판단력으로도 히로시가 하나의 남자로

인식되었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다시

한번 그녀와 그런 기회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히로시는 고민하

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그후의 나미애는 같은 잠자리도 의식적으

로 피하고 있으며, 그날 욕실에서 나온 후 한번도 목욕을 시켜준

적도 없었다.

 

히로시는 어느새 자기 집 근처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는 계속

머리가 무겁고 이유없는 불만과 반항심에 사로잡혀 있었다.

 

히로시의 집은 안채와 바깥채로 구분되어 있으며, 바깥채는

여관이며, 안채는 원래부터 별실로서 방이 두 개에 부엌과 마루,

그리고 조그마한 정원으로 되어 있었다.

 

히로시는 언제나 여관문

을 통하여 출입을 하였지만, 그날따라 여관문올 통하여 카운터가

있는 곳을 거치지 않고서, 안채에 있는 문올 밀고서 집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나미애 누나는 자신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히로시는 그대로 자기 방에 들어와서 자리에 누워버렸다 그리

고는 양팔을 베개삼아 천장을 바라다보고서 곰곰히 생각하였다.

어떻게 하면 나미애와 그런 기회를 갖을 수 있을까.

 

히로시는 한 가지 꾀를 생각하였다. 그리고는 잔뜩 발기된 자신

의 성기를 뗬 번 만지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하편 나미애는 분명 히로시가 돌아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오지

않는 것이 이상하였다. 한 시간이 지나고, 세 시간이 지나도 히로

시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되지 않올 수 없었다. 그리고 며칠

저 욕실에서 있었던 일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녀는 혹시 히로시가

그 일로 인하여 어떤 충격과 합께 가출을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학교에 전화를 해보았고, 히로시의 친구들에게도

전화패 해보았지만 모두가 모른다는 것이다.

 

나미애는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어머니도 안 계시는데, 그녀

는 더욱 걱정이 되어 옷을 갈아인고 히로시를 찾아 나서려고 안채

로 들어갔다.

 

나미애가 안채에 들어가서 혹시나 하고 히로시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그러나 나미애는 자기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

였던 점을 후회하기도 전에 불안스런 마음이 앞설 수밖에 없었다.

 

히로시는 자기 방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배를 움켜쥐고

서 무척 아픈 표징으로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히로시 어떻게 된 거야, 그리고 어디가 아픈거야?

 

'나미애 누나,배도 아프고 머리도,,,,,,

 

그러면 누나에게 알려야지, 학교에서는 언제 왔어?

 

'응,조퇴했어.

 

히로시는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나미애는 걱정되는

표정을 지으면서 히로시 옆에 앉아서 손을 들어 머리를 짚어보면

서 셔츠를 걷어올리고 배를 만졌다.

 

''히로시, 많이 아픈 모양이구나. 병원에 갈까?

 

'아니야, 병원에까지 갈거야 없어. 조금 있으면 괜찮을거야.

 

'그러신 약을 사올까?

 

'글쎄,조금만 기다려보구."

 

그러나 나미애는 걱정이 되는지 곧바로 일어나서 약국에 가는

모양이었다. 한참 후 나미애가 돌아왔다. 히로시는 억지로 나미애

가 넘겨준 쓴 가루약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히로시, 이대로 한참 있으면 괜찮을거야.

 

'' 고마워 누나."

 

오늘은 빨리 일을 끝내고 히로시를 간호해야겠구나.

 

그녀는 그 말을 남기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히로시는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러나 어쩔 수 없었으며,

 

자신이 최초

로 '거짓말을 하게 된 것을 별로 후회하지 않았다.

그날 밤 나미애는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일을 마치고 안채

로 들어왔다

 

''어떠니? 히로시, 아직도 많이 아파?

 

'글쎄 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자고 나면 괜찮을거야. 오늘은 누나가 옆에 있어줄게.

 

'고마워, 나미애 누나.

 

히로시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모든 것이 자기가 계획한 대로다..

 

시간을 보니 열한 시가 지나 자정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나미애

는 그때까지 책올 보고 있다가 전기스위치를 끄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히로시의 말초신경은 모두 나미애의 거동에 집중되어

있었다.

 

'히로시, 이제 자야지.

 

그녀는 슈미즈 차림으로 담요를 옆에 펴고서 자리에 누웠다.

 

히로시는 나미애가 자기와 같이 한이불 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

불만스러웠으나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밤은 깊어가고 시간은 열두 시가 지난 지 오래다. 히로시는

갑자기 배를 움켜줘고서 신음 소리를 냈다.

 

히로시 왜 그래, 많이 아픈 모양이구나.

 

'으.,,,,, 응,머리는 나은 것 같은데 배가 몹시 아파.

 

'큰일이구나, 밤중에 병원에 갈 수도 없고.

 

'아이구 내가 으,,..,, 웅.

 

히로시는 계속 끙끙 앓으며 배를 움켜쥐었다. 그러자 나미애는

몸을 일으켜 불을 켜면서 히로시 옆으로 왔다.

 

'히로시, 배가 어떻게 아픈거야?

 

으,,,, 응, 여기야, 여기가 그렇게 아파.

 

그러자 나미애는 엷은 슈미즈 차림 그대로 히로시의 이불을

들추고서 배를 어루만졌다.

 

'으,,,,,, 옹, 거기야, 맞아 그곳이야.

 

히로시는 계속 얼굴을 쩡그리며 아픈 표정을 지었다. 나미애는

당황하여 히로시의 배를 쓸어내리면서 말했다.

 

히로시, 너 점심을 잘못 먹은 것 아냐?

 

'아니야. 누나가 만들어준 도시락을 먹었을 뿐이야.

 

'그거 이상하구나.

 

나미애의 손이 히로시의 배를 계속 만지며 근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을 때 히로시가 다시 한번 아픈 표정을 지었다.

 

'아이구 배야.

 

히로시는 그렇게 말하면서 앉아 있는 나미애의 허리를 껴안았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나미애의 한 손은 히로시의 배에 있고

한 손은 히로시의 몸을 받쳐들면서 그를 껴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히로시는 한숨을 푹 내쉬면서 말했다.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구나. 조금만 기다려 보자.

 

그러나 히로시가 나미애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한 나미애

역시 히로시를 부둥켜안고 있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

히 나미애는 무게를 느낄 수밖에 없었으며, 결국은 나미애도 한

손은 그의 목에, 또 한 손은 그의 배에다 대고서 마치 어머니가

어린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자세가 되고 말았다.

 

나미애는 몹시

불된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아픈 아이를 내버려두고

자기 자히로 돌아갈 수도 없었다.

 

결국은 히로시 옆에 자신의 몸을 뉘고서 펀안한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히로시는 조금 안정된 표징을 지으면서 말했다.

이제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야.

 

다행이구나, 빨리 나아야 내일 학교에 갈 텐데,

 

그녀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히로시의 곁을 떠나지는

얄았다. 히로시는 더욱 나미애의 품을 파고들면서 그녀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겹치면서 꼭 안고서 한숨을 내쉬었다.

 

 

Who's 올보

profile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 ?
    왕컴 2017.05.21 16:28
    즐독하였습니다
  • profile
    즐독하시고 소중한 댓글 그리고 추천 감사드립니다..animate_emoticon (27).gif


  • ?
    대리사랑 2017.05.22 01:15
    재밌네요~
  • profile
    올보 2017.05.22 09:29
    즐독 하시고 소중한 댓글 그리고 추천 감사드립니다..animate_emoticon (27).gif

  • ?
    MCpira 2017.05.22 14:56
    중간에 내용이 누락된것같네요
  • profile
    올보 2017.05.22 18:15
    책에 나온그대로인데...그리고 저도 읽으면서 누락된것 같지 않았는데..혹시
    제가 미진하여 못찾은 부분이 있는지....어느부분이 미진한지 알려주시면 제가
    조치하겠습니다
  • ?
    MCpira 2017.05.22 22:09
    2화에서 3화 넘어오면서 내용이 연결이 안돼요 ^^
  • profile
    올보 2017.05.22 23:29
    대단하십니다... 저도 몰랐는데 ..정말 책에 심취하셨나 봅니다.. 정말 몇단락이 빠져있네요.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전체적으로 전부 수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올보 2017.05.23 01:05
    10화 까지 전체다 수정하였습니다... 안심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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