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림빵 제 6 화
너무 큰탓에 겨우 머리부분만 입에넣을수 있었지만 그것으로도 충분했다.
이렇게 늠름하고 멋있는 좆을 빤다는 자체만으로도 나는 흥분했다.
그에 대한 분노는 잊어버린지 오래였다.
나는 그의머리를 충분히 맛본후 혀를 옮겨 밑의 둥그런 구슬을 입에 물었다.
두개를 한꺼번에 삼키고 싶었지만 너무 큰탓에 그것은 무리였다.
나는 그의 소중한 액체가 들었을 둥그런 주머니를 정성스럽게 빨고 핥아 주었다.
그리고 다시 그의것을 입에 물었다.
"하악!"
그가 탁한 신음을 터뜨리며 내머리를 양손으로 움켜 잡고 거대한 그것을 밀어 넣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애를써도 삼분의 일도 채 삼킬수 없었다.
그는 아랑곳 하지않고 내 입에 그것을 박아댔다.
"음~음~"
나는 거친 공격에 그의 단단한 둔부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그에게 매달렸다.
그는 한참동안 나의 입을 범하고 나를 놓아 주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봉사할것을 명령했다.
나는 젊은 그들에게 둘려싸여 싱싱한 다섯자루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한사람의것을 입에물고 두손으로는 다른 두개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츕~츕....할짝~할짝~"
"하~악~학~학~"
"음~아~음~"
방안은 온통 좆빠는 소리 헐떡이는 소리로 가득했다.
나는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내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의 손길에 나는 자발적으로 엉덩이를 들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었다.
곧이어 뜨거운 혀가 애널을 파고 들었다.
"아~앙~"
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터뜨리며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됐어! 그만해."
달아오른 불길에 찬물을 붓듯이 현우가 소리쳤다.
애널을 파고들던 혀가 물러났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지 묶어라."
나는 그의 말을 처음에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이 시작되자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그는 나에게 침대로가서 큰대자로 엎드려 누울것을 명령했다.
나는 영문을 모른채 그가 시키는대로 침대 가장자리에 얼굴이 나오도록 하고 사지를 활짝편채 엎드렸다.
현우가 가지고온 가방을 들고 다가왔다.
그가 꺼낸것은 밧줄이었다.
그제야 나는 그가 무엇을 할려는지 알수 있엇다.
"왜.....왜 이러세요."
나는 두려움에 떨며 소리쳤다.
"가만히 있어."
그는 내말에는 대답않고 내 팔을 침대 귀퉁이에 묶을려고 했다.
그것에는 나도 반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짜악!"하고 그가 뺨을 후려쳤지만 나는 반항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이 나를 묶어놓고 죽일려고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맞는것 따위가 문제가 아니었다.
나의 완강한 반항에 제대로 되지 않자 "잡아!"하고 그가 소리 쳤다.
네명이 달려들어 내 사지를 잡아누르자 나는 그들의 완강한 힘에 꼼짝할수가 없었다.
현우는 익숙한 솜씨로 나의팔과 다리를 침대 모서리에 묶고내 배밑에 베개를 받친다음 내앞에 우뚝섰다.
네 활개를 활짝편채  엉덩이만을 들고 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온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움직일수가 없었다.
"왜~이러시는 거예요?시키는대로 다했는데....."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걱정 하지마, 널죽이려는건 아니니까."
그는 꺼떡거리는 좆으로 내입을 툭툭 치면서 말을 이었다.
"돌림빵이라는 말속에는 강간이라는 의미도 포함 되어있지.
그런데 그냥 한다는것은 재미 없잖아, 우리는 지금 널 납치해서 묶어놓고 강간 하려는 거야,
그것도 다섯명이서 돌림빵으로 너의 두곳 보지를 따먹으려는 거지....넌 우리의 성노리개이고 정액받이가 되는거지, 
싱싱하고 뜨거운 좆물을 맛보게 되면 네년도 좋아하게 될거야."
말을 마치자 그는 성난불기둥을 내 입에 들이밀었다.
나는 그의것을 입에 물수밖에 없었다.나머지 네명은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는 나의 입을 한참 유린한후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얇은 치마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매력적인 히프야, 백옥같이 하얀 피부, 이 고운 살결좀봐, 진짜 암팡지게 벌어졌네......찰싹!"
그는 엉덩이를 칭찬하며 쓰다듬다가 세게 후려쳤다.
"아~악 ~아퍼...."
그러나 그는 나의 비명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히프짝을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짝! 짝!"
그는 온힘을 다해 후려치는듯 했다.
'아악~ 아퍼 제발 그만 .....흑흑..."
나는 그들 앞에 또다시 울먹이며 애원했다.
그제서야 그는 때리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앞에 있던 대철이가 성난좆을 내입에 물렸다.
나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일수 없는탓에 그가 공격하는데로 입만벌리고 받기만 하였다.
현우의 말대로 성노리개였다.
그들은 노리개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치마가 걷혀져 올라갔다.
엉덩이에 뜨거운 숨결이 느껴졌다.
그의혀가 탐스럽게 솟아오른 엉덩이에 닿았을때 나는 "음~음 하고 
달콤한 콧소리를 내었다.
현우의혀는 거칠고 사나운 모습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뜨거웠다.
"아~앙~ 읍~읍 "
앞뒤의 공격에 나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대철이 물러나고 상민이 내 입술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뒤에서는 현우가 풍만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쫙! 벌리고 작은 구멍을 맛보기 시작했다.
나에게 더이상 모멸감이나 수치심은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진짜 그들에 강간 당한다는것을 실감하면서 솟구쳐 오르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미끌거리며 뜨겁고 긴혀는 은밀하고 작은 나의구멍을 파고들었다.
그것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속을 헤집었다.
나는 어느새 항문을 조이고 있었다.
그의 숨결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현우의 혀는 집요했다. 그의 긴혀는 애널 깊숙한곳의 구석구석을  헤집어서 
나로 하여금 이제 까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경험케 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애널을 애무 당해 봤지만 그들은 혀끝을 조금 사용할 뿐이었으나 
그는 깊숙한곳까지 찔러넣어 구석구석을 맛봄으로써 성기에 뚫힐때와는 또다른 견딜수 없는 쾌감을 나에게 선사했다.
더구나 나를 멸시하고 모욕하며 지배하던 그가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청결히 하는 부분으로 나의 천한
그곳을 깊숙한곳까지 애무한다는 것은 내가 처음으로 그보다 우위에 섰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고
그도 결코 나의 매력적인 엉덩이와 탄력 넘치는 애널에 자유로울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하엿다.
그것은 나의 흥분을 급상승 시켰다.
"아~앙 ...하~앆~아~아~제발 ...그만..."
그러나 그의 혀는 더욱 깊은곳을 자극 할뿐이었다.
앞에서는 상민에 이어 정수가 내 입을 범하기 시작했다.
견딜수 없는 흥분에도 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일수 있는것은 주체할수 없는 쾌감으로 인해 터져 나오는 
쌕스러운 신음소리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저 그들이 앞과 뒤에 뚫린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성노리개 일뿐이었다
현우의 긴혀가 드디어 애널속을 빠져 나왔다.
나는 허전함을 느끼면서도 그가 진품을 넣어 주리라는 기대에 부풀었다.
Who's 올보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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