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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레즈
2017.04.11 18:06

돌림빵 제 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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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빵 제 2 화

 

 

나는 엉겹결에 소리쳤으나 그의 손을 뿌리치지는 못했다.
그는 대답도 없이싱긋 웃으며 더윽 억세게 한손가득 히프짝을 움켜쥐며 말했다.


"안으로 들어가요."


"아~아~안되는데..."


나는 그의 손길도 뿌리치지 못한채 말했다.  그런 나의 팔목을 잡고 그는 오른족 끝화장실로 들어갔다. 


"안되는데..안되...는데..."

 

그는 문을 걸어 잠그고 거칠게 나를 껴안았다. 그의 두툼한 입술이 내 입술을 덮었을때 나는 두발을 모아들고 

 

그에게 매달린채 입술을 벌려 그의 혀를 맞이했다.


그의 양손은 나의 양쪽 둔부를 거칠게 움켜잡고 주물러댔다.


최고의 성감대인 히프가 거친손길에 애무당하자 온몸이 찌르르 하는 전율을 느끼며 그의혀를 끊어질듯이 빨아들였다.


길고긴 키스가 끝나자 그는 스스로 자신의 혁대를 끌렀다.

 

나는 그의 앞에 무릎을 쪼그리고 앉았다.


그 순간 그가 나보다 어리다고 생각했지만 금방 생각을 바꿔서 그런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자위했다.


그런것 따위로 이미 나자신을 통제하기는 어려웠다.


발기된 그의것은 정말로 컸다. 이제까지 내가 보아온 사람들과는 차원이 틀렸다.

 

외국의 포르노에서도 흔치않은 크기였다.


그 끝에는 이미 맑은 물방울이 맺혀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것을 맛봤다.


사내다운 냄새가 더욱 나를 흥분 시켰다. 

 

나는 어린아이가 사탕을 아껴 조금씩 빨아먹듯이 서두르지않고 조금씩 먹어들어갔다.

 

먼저 귀두를 맛본후 서서히 그 근원을 향해갔다.  뿌리밑에는 커다란 구슬 두개가 덜렁이고 있었다.


혀로 그것을 간지르다가 하나씩 입에 물고 빨았다. 

 

그 크기로 봐서 많은 양을 뿜을수 있음을 알수있었다.

 

위에서 그의 호흡이 거칠어지는것을 들을수 있었다


나의 이러한 방법은 남자들을 애타게한다는것을 나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그가 드디어 못참겠는지 내 머리를 양손으로 움켜 잡았다. 


그리고는 거칠게 머리부분을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입을 벌려 그의 보물을 받아드렷다. 그리고 빨기 시작했다.


그거은 너무 큰탓에 삼분의일도채 삼킬수 없었지만 나는 훌륭한 그것을 정성을 다해 빨고 핥아 주었다.


 그는 정신없이 박아대고 나는 빨고 있을때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놀라 얼른 몸을 일으켰다.

 

그가 문 틈으로 내다보더니 "내 친구야." 하며 문울 열어 주었다.

 

들어온 사람은 조금전 그와 같이있던 친구였다.

 

말쑥하게 생긴 친구였다. 붉은색깔의  T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타이트한 탓에 가슴의 근육이 우람하게 느껴졌다.
그는 들어와서 문을 잠그더니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숙였다.


"괜찮아요. 계속해줘요  다 아는 친군데 뭘....."


대물을 가진 녀석이 나의 어깨를 누르며 말했다.
나는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매우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지만 그의 힘에 이끌려 무릎을 쪼그리고 앉았다.


그의 물건은 하늘을 향해 솟구친채 분을 풀지못해 꺼떡 거리고 있었다.
늦게 들어온 붉은T셔츠의  녀석이 욕망에 가득찬 눈빛으로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순간 나는 갈등했다.
우람한 그것에 대한 욕망과 수치심 사이에서....

 

그러나 대물의 그가 나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순간 나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위해 입술을 벌렸다.
우람하고 뜨거운 그것은 지체없이 나의 입속을 파고 들었다.


우람한 그것에 대한 나의욕망은 수치심을 억누르기에 충분했다.


나는 우람한 그것을 빨면서 눈앞에 들어온 붉은 T셔츠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그의 청바지 앞은 터질 정도로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이 혁띠를 끌르는것을 볼수 있었다.
 팬티가 벗겨지며 용수철 처럼 잔뜩 발기된 그의 성기가 튀어 올랐다. 

 

그것은 앞의것처럼 거대하지는 않았지만 보통의것 보다는 훨씬 큰편 이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젊은이다운 싱싱함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내입술 가까이 갖다 대었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두사람의 싱싱한 좆을 앞에두게 되었다.

 

그는 나의 머리를 억세게 끌어당겼다.
나는 입속에 있던것을 토해내고 새로운것을 삼켜야만 했다.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이며 자극적인 것이어서 끌어 오르는 흥분을 주체할길이 없었다.
나의 하체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으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삼킬수가 없어 자신도 모르게

 

"아~아" 하고 탄성을 토하고야 말았다.

 

나는 내가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수많은 남자들중 어떤 사내에게 보다도 더정성스럽고 격렬하게  
어린 청년들의 좆을 번갈아가며 빨아주었다.


아니 그것은 준다기 보다도 내가 받는 즐거움 이었다.
그들의 성기와 밑의 굵은 구슬들이 내 침으로 덮여 번들 거릴때 그들은 나를 일으켜 세우고 몸을돌려 벽을 짚게 만들었다.


 처음의 그가 나를 뒤에서 껴안고 성난 그것을 타이트한 청바지에 감싸인 도드라진 히프에 문지르면서 찔러 대더니 
혁띠를 끌르려고 했다.


나는 무의식중에 그의 손을잡고 제지했다.

 

청바지속에 감추어진 나의 여장모습을 보고 그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브래지어를 차긴 했지만 애써 감추면 그렇게 표시가 나지 않았지만


직접 눈으로 본다면 숨길수없는 사실로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물론 지금까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나의 모습에 더욱 흥분해서 더욱 거칠게 나를 범하고 했었지만 
이들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 두려웠다. 

 

그는 그런 나의손을 밀어내면서 내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속삭였다.


"가만 있어봐요.아프지 않게 살살 해줄게요."


그의 미끄럽고 뜨거운 혀가 귓밥을 잘근 잘근 깨물었다.


곧이어 또다른 혀가 내 귓속을 파고들었다.

 

"그래요. 한번 대주세요.  깊숙히 뚧어 줄께요."


나는 그의 말이 야하다고 느끼면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을 빼버리고 말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힘이 저절로 빠져버렸다.


"아~아~흑"


혁띠가 끌러지고 그가 청바지를 끄집어 내렸으나 잘내려가지 않았다.


여성용이라 너무나 타이트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다시 힘주어 끄집어내리자 그것은 "타닥" 소리를내며
 드디어 다리 아래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아앙! 몰라."


 타이트한 청바지에 감싸였던 나의 도드라진 히프는 야하디 야한 여성용 란제리에 감싸인채로  
마침내 두사내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다. 


"아" 하는 탄성이 두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터져 나왔다.


잠깐의 침묵이 흐른뒤 그들이 헐떡이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그리고 T셔츠가 끌어 올려졌다.


검은 브래지어가 모습을 들어냈다.


그것은 확인 이었다.


가늘게 떨리고 있는 매끄러운 히프위로 두사람의 손이 동시에 얹어졌다.


그리고 풍만한 살집은 그들의 손에 밀가루 반죽하듯이 주물러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나의 이런 모습을 싫어하지 않는다는것을 느끼며 그들에 손길에 반응했다.


"아~아~음~"


그 소리는 삼키고 삼켜서 가까이 있는 두사람에게만 들릴 정도로 미약했지만  

나의 내부에 끓어오르는 격정은 터질것만 같았다.


그들은 한참이나 엉덩이를 주무르며 귀와 얼굴,입술을 빨더니 내뒤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의 골짜기만 겨우가린 검은색의 똥꼬팬티를 끄집어내려 허벅지에 걸치게했다.
두사람의 뜨거운 숨결이 엉덩이에 와닿는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그들의 다음 행동을 예상하면서 
희고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그들의 뜨겁고 축축한 혀가 둥글게 솟아오른 매끄러운 살결을 맛보기 시작했다.


 "아~앙~아~하~학~"


"삭~사~악~쪽~쪽~"


그들은 탐스러운 나의 양쪽 볼기짝을 하나씩 잡고 빨아댔다.


두사람은 둥근 언덕의 정상부터 빨고 깨물고 하면서 점점 깊은 곳으로 침입해 들어왔다. 


나의 엉덩이는 결국 그들에 의해 양쪽으로 "쫙!' 벌어지며 깊숙히 감추어진 은밀한 구멍을

두사람의 코앞에 드러내고 말았다.


그들의 혀는 서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그곳을 향해 전진해왔다.
그러한 그들의 애무는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그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능숙했다.
두사람의 혀가 거의 동시에 작고 앙증 맞은 구멍에 도달했을때 나는 공중 화장실이라는것도 잊어버리고 


큰소리로 "아~아~아~" 하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 소리에 그들도 놀랐는지 잠시 멈칫 했지만  두개의 뜨거운 혀는 금방 다시 행동을 개시했다.


 "할짝~할짝~츕~츕~"

 

나의 애널은 그들의 혀에 의해 젖어들면서 벌름거리기 시작했고 그곳에서는 은밀한 쾌감이 끊기지 않았다.


한명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애널속으로 긴혀를 들이밀었다.


뜨겁고 미끌거리는 혀의 감촉에 나는 자신도 모르게 항문을 조였다.


"아~음~"


처음의 것이 빠져나가고 또다른 한명이 긴혀로 항문을 뚧었다.


"아~학~ 으~음~"


온몸을 부들부들 떨리게 할정도로 솟구쳐 오르는 음란한 쾌감을 신음조차 제대로 터뜨리지 못하고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은 


 차라리 고문 이었다.
더구나 오랫동안 여자처럼 쌕스러운 교성을 토하며 남자들에게 길들여져온 나로서는 견딜수가 없었다.


더구나 생전 처음으로 나보다 나이어린 두사람에게 당한다는 수치심과 모욕감은 오히려 야릇한 캐감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연신 헐떡이면서 나의 항문을 괴롭혔다.
나의 빡빡하고 타이트한 구멍은 그들에의해 버터처럼 녹아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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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는 실천의 결과물 일것이다..올보(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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