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가족 (하나코)

조회 8245 추천 0 댓글 0 작성 17.02.14

검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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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처음 고등학생이 된 하나꼬는 17살이다.

아버지는 늘 아침마다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평범한 48세의 오오사카
공무원이시고 엄마도 46세의 평범한 가정주부이시다.

단점이라면 아버지는 지방 출장을 너무 자주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학생인 22세의 요시다와 역시 대학생이며 24세의 히로라는
오빠,이렇게 두명의 오빠가 있다.그 두명의 오빠가 어제 밤에 왔다.

엄마는 도쿄에서 대학을 다니다 방학으로 일찍 내려온 두 오빠에게 
해줄 음식을 위해 동창회에 갔다가 저녁때쯤에 오신다고 했다.

두 오빠는 방학때면 거의 아르바이트나 공부때문에 안왔다가 이번에 
요시다는 한 1년만에,히로는 6개월만에 내려온 것이다.

작은 오빠와 하나꼬는 5년 차이인데 어째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지는 모른다.엄마 말로는 실수라고 하신다.

귀에다 대고 웃으시며 피임을 잘못했다는것이다.
이런말을 들을때면 기분이 나쁘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하지만 하나꼬는 명문대학에 다니는 오빠들을 아주 자랑스러워 했다.
식구들도 마찬가지였다.

가끔 하나꼬가 엄마나 아버지와 같이 이웃이나 친구를 만날때면 항상 
오빠들 얘기는 빼지 않으신다.

특히 작은 오빠인 요시다를 자랑한다.
가장 명문대학에 다니고 또한 가장 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꼬도 요시다를 큰 오빠보다 더 좋아한다.

얼굴도 잘 생겨서 여자친구들로 부터 전화가 아주 많이 오곤했었다.
하나꼬의 친구들도 오빠를 좋아해 자주 놀러오려고 했었으니까.

그러면 하나꼬는 일부러 방해하고 ㅉ아내기도 했다.
그런 행동에 친구들은 왜 그러느냐고 대들면서

'혹시 너 너희 오빠 좋아하는것 아냐....?'
하고 쏘아 붙이기도 한다.

그러면 하나꼬는 어쩌면 자신도 오빠를 이성으로 좋아하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스스로 그게 아니라고 마음을 굳히곤
했던 것이다.

요시다는 하나꼬의 오빠였으므로....
하나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친척들도 같이 있다.

대부분이 아버지의 친척들이다.그 중에서도 가장 가깝고 왕래가
잦은 친척이라면 아버지보다 11살이나 작은 37세의 아버지의 여동생인
사끼숙모인데 숙부는 큰 회사 중역이시다.

아이들은 미우리라는 내또래의 키큰 남자사촌 아이가 있고 걔의 여동생 
미지꼬라는 중학교 2학년생이 한명 더 있다.
37살이니까 20살에 미우리를 낳았다는 얘긴데 좀 일찍 낳은것 같다.

집이 가까워서 가끔 집에서 같이 모여 식사하기도 하도 그집으로 
가기도 한다.미우리는 같이 식사를 할 때면 하나꼬를 바라보고는 한다.

사실 하나꼬는 이쁜아이였고 몸매도 그 나이답지 않게 제법 풍만했다.
하나꼬는 미우리의 눈초리가 싫었지만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하나꼬는 방학이 거의 다되어 학교에서 일찍 돌아왔다.잠
겨진 대문을 키로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하나꼬는 현관에 놓인 신을 보고 놀랐다.

집에는 분명 대문이 잠겼기때문에 두 오빠가 외출하고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시다오빠의 신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여자것 같은 한켤레의 신이 더 있었다.
하나꼬는 별안간 불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왜냐면 며칠전 부터 작은오빠에 대해 꼬치꼬치 묻던 친구인 요끼가
생각났다.오빠가 왔다고 하니까 좋아서 펄펄 뛰었었다.

'옛날부터 오빠를 좋아한다고 떠벌이던 우리동네 바람둥이인 요
끼가 ?.....'

요끼는 소문에 우리 동네 남자아이들과 거의다 관계를 가졌을 것
이라고 한다.하나꼬의 사촌인 미우리와도 관계를 가졌을거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에 다다르자 하나꼬는 심한 질투심이 일어
났다.오빠 혼자일텐데 신은 두개였다.하나꼬는 불안한 생각에 살
금살금 오빠의 방쪽으로 걸어갔다.그러자 점점 묘한 숨소리와 같
이 침대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점점 커져간다.

"헉...헉...헉...으음..."

어떤 비음까지도 섞여 있었다.분명 오빠의 방안에서 들리는 소리다.
오빠의 소리같지는 않았다.직접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그 소리는 
남녀의 성행위소리 같았다.

여자가 흐느끼는 듯한 소리.

'저게 오빠의 소리일까 ? 아니면 다른 어떤 여자의 소리일까 ?'

궁금해지기 시작한다.오빠의 소리라면 저건 무슨 소리일까? 오빠
의 소리가 아니라면 누구의 소리일까? 그러나 지금 저 소리는 분
명 남녀의 SEX소리 같다.도저히 못참겠다.

오빠의 방문의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리기 시작했다.
다 돌아가자 슬그머니 문을 당겼다.
그러자 약간 열린 문틈 사이로 남녀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린
다.그리고 보이는 광경은 오빠의 뒷모습 ....

오빠는 지금 엎드려 있고 그 앞에는 역시 추측했던대로 동네 친
구인 요끼가 침대위에서 벽에 기대어 오빠 바로 앞에서 하체를
벌린채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을 요동친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헉...헛...음...음...거기...거기...헉...."

오빠는 요끼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갖다대고 있었다...

'오빠가 저럴리가 없어.,...'

그리곤

'그래 저 나쁜 계집애가 오빠를 유혹했을거야....'
하는 생각에 이르자 요끼가 미워졌다.

자신의 소중한 오빠를 유혹해서 요끼같은  애의 몸,
그것도 자신의 성기를 빨게 하다니.그 광경을 본 이순간 요끼가 더욱 
증오스러운 자신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그런 생각을 할겨를이 없었다.

이윽고 오빠는 요끼앞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자신의 몸을 바짝 붙이고 
요끼쪽으로 몸을 밀어붙였다....

그러자 요끼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헉...악...아..따뜻해..."

하며 오빠의 몸을 꼭 껴안고 하체를 흔든다.오빠는 잠시 보고 있
다가 곧이어 오빠도 요끼의 어깨를 붙들고 요동치기 시작했다.

'저게 남녀의 성행위인가?....오빠!.....'

처음보는 성행위가 오빠와 동네친구인 요끼의 성행위여서 더욱
싫었다.하나꼬는 심한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저런 계집애와 성행위를 하다니...'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요끼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는 오빠의
손을 바라보며 더 참을 수가 없어 문을 획 열고는 뛰쳐 들어갔
다.

"야 이 나쁜 계집애....우리 오빠까지 ....."

하며 달려들었다.그 서슬에 놀란 오빠는 요끼의 몸속에 들어간 
성기를 뺄 틈도 없이 돌아봤다.그 순간 하나꼬는 요끼의 뺨을 
후려쳤다.요시다는 뺨을 맞은 요끼의 몸속이 순간적으로 조이는 
것을 느끼며 그 목소리의 주인이 여동생 하나꼬인 것을 알자 
얼른 요끼의 아래에서 떨어졌다.

요끼는 놀라  빰을 어루 만지며

"어머...너 언제 왔니 ? 계집애 뭘 이런걸 같고 ..."하며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오빠는 동생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하체를
가릴 생각도 못하고 앉아 있다.두 남매는 돌연한 사태에 요끼의
모습만 바라보고 있다.요끼는 옷을 다 입자

" 미안해....오빠 그만 갈래...하나꼬..너도 미안...너희 오빠
유혹해서.."하며

미소를 머금고 나갔다.

두 사람은 한동안 벽만 바라보다가 오빠가 먼저

"미안해...요끼가 놀러왔길래...놀다가 이렇게.."
"아냐 오빠 저 계집애는 바람둥이야 아무에게나 유혹해서 같이
잔다고 소문이 자자한 애야..."

"그러니? 난 몰랐어....순간적으로 혹해서..."
하나꼬는 그말을 들으면서 오빠쪽을 바라보다가 그만 오빠의 그
것을 봐버렸다.

처음으로 본 남자의 그것..하나꼬는 생각했다.

'남자의 성기가 저렇게 큰거구나....어린 아이들의 것과는 색도
다르고 크기도 엄청 크다...'
이렇게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것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정말 저게 수축하는구나..금방 작아졌네...'하며 보는데

무언가 말하려고 동생쪽을 보니 동생은 자신의 성기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그러자 그의 성기가 점점 커지기 시작한다.....
다시 커지는 오빠의 성기에 놀란 하나꼬는

"오빠.....! "하며 오빠를 본다

...오빠는 죄책감에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하나꼬가 여동생이지만 
금방 성행위를 하다가 중단해서 그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데다가 
여동생이 자신의 성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자 다시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단지 남과 여로 본다면 두 사람의 몸은 완전한 남녀인것이다.

그러나 하나꼬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 오빠는 지금 여자가 필요한거야..그래서 요끼 같은 계집애
와 ...'

이생각에 이르자 하나꼬는 기뻤다.오빠는 자신을 여자로 보고 있
으며 요끼같은 애를 좋아한게 아닌것이다...하나꼬는 잠시 머뭇
거리다가 오빠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오빠의 그것을 움켜쥐었다.다가오는 것을 봤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고 설마 자신의 성기를 잡을지 몰라 조금 망설였던 
것이 하나꼬에게 성기를 잡혔던 것이다.
오빠는 놀라

"하나꼬...왜 이래..?"

하며 주춤주춤 물러서며 뿌리치려고 했지만 마치 꽁지잡힌 개처럼 
여동생에게 성기를 잡힌채 있었고 하나꼬는 그것을 꼭 잡고 놓지 않았다.

거기다가 오빠의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로 잡아 요시다는 더욱 세게 
잡혀버렸다.요시다는 침대로 물러나 뒤로 누운 모양이 되어버렸고 
하나꼬는 그 위에 올라탄 형국인 것이다.하나꼬는 한술 더 떠서 
오빠의 그것을 입으로 가져갔다...

오빠는 돌연한 사태에 잠시 허둥댔지만 이미 자신의 그것은 여동생의 
입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자신의 온 몸에 힘이 빠짐을 느꼈다.
여동생이지만 한 여자로서의 입은 아까의 요끼의 것과 같은 느낌으로 
쾌감이 전해졌던 것이다.

하지만 말로는 "안돼  하나꼬..이러면..."
잠시 입으로 오빠의 성기를 빠는 것을 멈추고

"오빠 절대 요끼같은 계집애와 어울리지마..응 ?"하며 오빠를 바
라보았다..
"그래 ..그러니 그만둬.."하며

뿌리치려 했지만 그리 큰 힘이 아니었다.다시 하나꼬는 오빠의
것을 입으로 가져가 열심히 빨았다.잠시 시간이 지나고 성기빠는 
소리만이 방안에 울릴때 더 이상 오빠는 뿌리치려 하지도 않고 
동생의 혀를 느꼈다.눈을 감은 채 요시다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이제 느낌이 강해져 두 사람이 남매라는 관계에 관한 이성적인 
억제는 사라져버렸다.요시다의 손은 하나꼬의 머리에 가 있다.
두 손으로 하나꼬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것이다.요시다는 가끔 
그런 오빠를 바라보며 입을 떼고는

"오빠를 절대 남에게 뺏길수는 없어.."하며  더욱 세게 빤다.

오빠의 엉덩이도 주무르고 오빠를 만족시키기 위해 오빠의 사타구니 
전부를 핥았다.오빠의 모든것을 ㅎ고 싶었다.

오빠는 여동생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어떤 묘한 쾌감에 요끼에
게서 느끼던 것보다 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게다가 여동생은
더 적극적이어서 남자이자 오빠인 자신이 수동적인 위치에 처해
있어 더욱 그랬다.

하나꼬의 눈에 오빠의 항문이 보였지만 아래에 있어서 입이 닿지를 
않았다.오빠를 쳐다보며

"오빠 뒤로 누워봐..."
"왜...?"

했지만 여동생의 말대로 엎드렸다.여동생과 이런행위를 하는데다
가 리드까지 당해서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아주 자유스러운 기분
이었다.

항상 엄마,아버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어서 
이런 자유스러움을 느끼기는 처음이었다.아까의 요끼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했었다.

자기를 엎드리게 한 여동생의 혀는 이미 오빠인 자신의 성기뿐 
아니라 항문까지 핥고 있었다.그 열성에 더욱 쾌감이 높아진 
요시다는 절정에 다다르자

"하나꼬 나.....쌀것 같애..욱...욱.."
"왜?...."

하며 바로 눕자 하나꼬는 뭔지 모르고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려고 
오빠의 성기앞에 얼굴을 갖다대니 요시다의 눈에 보이는 하나꼬의 
자신의 애액을 머금은 입과 예쁜 눈이 너무나 자극스러웠다.

그런것에 더욱 흥분된 요시다의 성기는 커다랗게 경련을 일으키며 
우유빛 액체를 여동생 얼굴에 뿌렸다.그러자 여동생은 처음엔 놀라서 
고개를 돌렸으나 잠시 후 다 튀고 난 후 성기에 묻혀진 정액의 정체를 
깨닫고 그것을 받아 마시려 성기를 입에다 넣고 꾸역 꾸역 삼켰다...

그러한 여동생의 순간 순간의 대담한 행동에 크게 자극받은 요시다는 
다른 사람과의 SEX에서는 느끼지 못한 더욱 큰 절정을 맛볼수 있었다.
잠시 동생과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그 기분을 음미했다.

이끼다는 오빠의 눈을 쳐다보며 아직도 성기를 입에 넣은채 다시 
오빠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을듯 빨았다.그러자 그 자극에 예민해진 
요시다의 성기는 한번 더 경련을 했다.그런 이까다의 행동에 감동한 
요시다는

"그래 이제 절대 다른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께 "

하며 사랑스럽게 여동생을 일으켜 껴안았다.

"정말이지? "
"그럼...."

그러나 곧이어 몰려오는 후회감과 죄책감에 껴안은 여동생을 놓
을 수가 없었다.물론 서로는 서로의 몸에 성기를 삽입하는 행위
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오빠의 성기를 빨고 또한 오빠의 정액을 
여동생이 삼키기까지 않았던가......

차마 다시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계속 껴안고 있었는데 여
동생 하나꼬가 말문을 열었다.

"오빠!..부탁이 있는데..."
"응...뭐지?....아...그래 지금 일은 절대 말하지 말자..."

"아니 그거말고...다른거..."
"뭐....?"

요시다는 의문스러웠다.

'얘가 왜 이러지,...'

"오빠...나...?"
"응...!"

"나 가질래?...."
"뭐...?"

놀란 요시다는 되물었다.

"이미 난 오빠의 정액까지 먹었는걸..."
"그...그건..."

하며 머뭇거리자 하나꼬는 오빠의 성기를 다시 잡고 주물렀다.

"안...안돼.."

했지만 다시 그의 성기는 커가기 시작했다.

"이봐...오빠 성기가 다시 커지잖아..나도 안다구...이건 날 가
지겠다는 신호야..."

하며 오빠의 성기를 다시 빨기 시작하니 요시다는 어쩔수 없음을 
알았다.이미 하나꼬는 자신을 위해 항문까지 빨고 정액까지 먹지 
않았던가...이제 내가 해줄 차례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변명에 가까웠다.요시다의 눈은 하나꼬의 교복에
둘러싸인 풍만한 몸을 ㅎ고 있었다.하나꼬의 교복치마밑에 드러
난 다리는 이미 자신의 눈에 너무나 탐스러웠다.

그리고 엎드린 하나꼬의 엉덩이는 이미 여동생의 엉덩이가 아닌 한 
여자의 먹음직스러운 살덩어리였다.

하나꼬의 혀는 열심히 오빠의 성기를 ㅎ고 있다.요시다는 다시 쾌락이 
밀려왔다.그리곤 하나꼬의 엉덩이를 계속 바라보다 침을 꿀꺽 삼키고는 
여동생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부드러운 살점들이 만져진다.그리고는 손으로 그 부분을 잡아 
움켜쥐었다.하나꼬의 엉덩이가 움찔거린다.하나꼬는 그런 오빠를 
올려다보며 싱긋 웃는다.그러다가 요시다는 갑자기 두 엉덩이 사이에 
보지인듯한 곳에 손을 가져가서는 그곳을 마구 주물렀다.

이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하나꼬는 놀라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오므리고 성기 빠는걸 멈추었으나 곧
밀려드는 쾌감에 다시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아주 세게...너무 세게 
빠는 바람에 요시다는

"아야..아야...살살.."
"오빠 미안..."

하며 다시 조심스럽게 빨았다.요시다는 여동생의 교복치마를 걷어 
올렸다.그러자 드러나는 하얀 팬티...

이미 어릴때 많이 봐왔지만 지금의 팬티의 의미는 다르다.이미 몸이 
성숙할대로 성숙한 한 여자의 팬티인 것이다.
숨이 막히듯 헐떡이며 자신의 성기를 빠는 여동생의 팬티로 뒤덮힌 
엉덩이를 비볐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이리저리 여동생의 하얀 살결을 
느끼기위해 주물렀다.하나꼬도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이 
좋아하는 오빠라는 생각에 더욱 즐거웠다.

요시다는 하나꼬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드러나는 하얀 살결...
그냥 보통 살결이 아닌 어릴때 그냥 보아오던 여동생의 맨살을 
이성으로써의 SEX 상대로 주무를줄,애무할줄 상상도 못했던 
여동생의 숨겨진 살결인 것이다.

'아냐 이것만이 아냐.더 깊히도 만져볼수 있다.보지까지도.....'

는 생각에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손가락을 
세워 누르면서 등에서 엉덩이로 갈라져 내려가는 엉덩이 한가운데에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그 감촉을 느끼고 여동생의 몸이 움찔 한다.조금 더 손가락을 
내리자 여동생은 행동을 멈추고 감촉에 전율한다.그곳은 털이 나 
있었으며 축축했다.더 내려가자 주름이 있는곳에 다다랐다.너무 
미끄러워 조금 그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버렸다.

"헉....오빠...!"하며 성기를 잡은 손에 힘이 간다.

'여긴 항문이군,...'

조금 박힌 손가락을 빼고 다시 더 내려가니 좀 단단해졌고 드디어 
다시 여동생의 보드라운 부분이 만져졌다,그곳은 거의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여동생은 계속 움찔거린다.아마 자극이 큰 때문이리라..
요시다는 못참을 것 같았다.

'그래 이미 여기까지 왔어.여동생의 몸에다 박아보자'

하는 생각에 온 몸이 경련하는 듯 짜릿한 기분이 흐른다.

"일어나봐...하나꼬...!"

요시다는 동생의 머리를 잡고 일어났다.그리곤 동생을 침대에서 
내려가게 하고는 거기서 침대위로 엎드리게 했다.하나꼬는 뭔지 
몰라 잠시 오빠를 바라봤다.

그러다가 오빠도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자기의 뒤로 가자

"오빠...! 어디....가....?"

하다가 오빠가 자신의 엉덩이 바로 뒤에서 무릎을 꿇자 아까의 
요끼와의 행위를 상상해내고는 얼굴을 침대에 묻어버렸다.

요시다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다시 가려버린 교복치마를 잡아올려 
허리까지 올렸다.발목에 걸려 있는 팬티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간 
교복치마가 더욱 자극적이다.

이제 정면에서 보이는 뒤로 드러난 흥분으로 젖어버린 여동생의 
음모와 빨간 살점들.....코를 거기다 대고 그곳을 냄새를 맡아보았다.
숨결을 느낀 빨간 살점들이 파르르 떨린다.여동생의 보지가 눈앞에 
있자 그곳을 빨고 싶어졌다.그곳에 입을 대고 머금고 있는 애액을 
빨아 마셨다.

'헉....오빠...너무 부드러워...."

동생은 처음 잠시 엉덩이를 쭉 당겼지만 곧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민다.한동안 여동생의 보지를 빨았다.그러다가 다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잠시 빠는 것을 멈추자 뒤를 돌아보다가 오빠가 단단해지고 
커다래진 막대기같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려고 하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요시다는 성기를 잡아 여동생의 보지 언저리에 대니 더욱 움찔하는 
하나꼬.그대로 몸을 밀었다.따뜻한 감촉과 함께 조이는 압축감....
잠시 들어가는 듯 하다가 뭐에 막힌듯 나아가지 못하고 하나꼬의 
신음소리만 나온다.

"오빠...아..아파..."
"기다려봐...곧 기분 좋아질테니...."

하며 하나꼬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몇차례 두들기고는 허리를 잡
고 힘차게 성기를 밀어넣었다.조금 막힌듯하다가 곧 여동생의 몸
속으로 쑤욱 들어가버리는 성기.....여동생의 입에서는 고통스러
운듯

"악....오빠...너무 아파.아..윽..악..악....윽...아파..욱..."

이대로 있으면 더 아프겠다싶어 허리를 잡고 성기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계속했다.그 왕복운동에 여동생의 질근육도 따라서
조였다 풀렸다 조였다 풀렸다 계속했다...꽉 조이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처음엔 아프다고만 하던 하나꼬도 곧

"아..좀 괜찮은것 같애...아 ...그래...아 좋아..."

하며 허리도 제법 움직인다...

요시다의 움직임에 따라서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 했다. 꽉 조
이는 감촉이 좋아

"아....하나꼬..쌀것 같애....."
"아...윽....헉..헉...나한테 먹여줘..."

그러자 요시다는 성기를 하나꼬에게서 빼서는 얼른 하나꼬의 입
에 갖다대니 하나꼬는 아까처럼 요시다가 정액을 쏟기 시작하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마셨다..마치 요구르트처럼.....근데 미
처 요시다가 정액을 다 쏟아내기도 전에 현관문소리가 들렸다.엄
마가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오는 것이다.

"요시다 !....하나꼬....!........히로...!"

이에 놀란 요시다는 정액을 방바닥에 흘리며, 떨어져있는 옷가지
를 치우고 창문도 열었다.열기가 가득해서 누구라도 이상히 여길
것이다.

정액의 냄새는 엄마는 아실테니까...하나꼬는 옷을 추스렸다...
겉옷만...팬티는 오빠의 침대이불 속에 밀어넣었다.

요시다는 치우느라 옷입을 겨를이 없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벌거벗
은 채...그리고 향수도 몇방울을 떨어뜨렸다.곧 방문이 열리면서

"왜 있으면서 대답을 안하니"
하며 두 사람을 쳐다보는 엄마.....땀에 험뻑 젖은 둘을 보며
"왜 그러니...운동했니?...."
"예...누가 더 잘하나 보려고요..."

하며 하나꼬는 누워서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 발은 엄마를 향한
채...
그런데 엄마의 눈에는 딸의 팬티안입은 아랫도리사이로 검은 음
모가 보였다...놀란 엄마는 눈치채지 않도록 애쓰며

"아...그래...방안에서 왜 하니..밖에서..하..하지.."
"엄마 왜 더듬어요?..."

"아니 힘들어서....."하며 그 방을 나왔다.그녀는 놀랐지만 곧
'아닐거야 얘가 더워서 안입었을지도 모르지'
하며 부정했다.

'그래 설마...남매지간인데....'
하며 곧 그 기억을 떨쳐버렸다.두 남매는 가슴을 쓸며

"휴...들킬뻔 했다.."
"그래 오빠...조심했어야 했는데......"
하며 하나꼬는 오빠의 이불을 획 걷으며 성기를 톡톡 두들긴다.
요시다는 그런 하나꼬를 껴안으며 웃었다.

"오빠 좋았어...?"
"그럼...너는...?"

"나도 좋았어...."
하며 이불속에서 하나꼬의 팬티를 꺼내 냄새를 맡으며
"난 니가 이렇게 풍만한지 몰랐는데."

씽긋 웃으니 하나꼬는

"몰라..몰라..하지만 나도 오빠가 그렇게 성기가 큰지 몰랐어"

하며 팬티를 입었다.그런데 곧 허벅지 위로 피가 흐른다.
이에 놀란 요시다는

"너 순결을 오빠인 내가 깨다니.내가 참았어야 했는데..."
하며 하나꼬를 껴안으며 입술에 키스했다..하나꼬는

"아냐..난 가족인 오빠가 날 처음으로 가져줘서 더 좋아.벌써부
터 난 경험을 하고 싶었어.하지만 용기가 없어 차마 못했는
데....이번 기회에 남자를 알게 되어 기뻐.다른 남자한테 내 순
결을 주는 것보다 낫잖아..경험이 생겨서 좋고 위험부담도 없으
니까 더 좋지 뭐"

말하는 사이에 요시다는 동생 하나꼬의 아랫도리의 피를 닦아준다.
동생의 순결을 가지게 되어 흐뭇했다.

하나꼬는 오빠의 성기를 주무르며 장난을 친다.

"하긴 정말 너를 다른 남자가 갖게 했다면 정말 억울했을거야.."
"물론이지...."
하며 오빠의 아랫도리를 요모조모 살피다가

"오빠 히로 오빠의 것도 이렇게 커....?"하며 성기의 껍데기를
벗겼다,덮었다 장난을 쳤다.
"왜...?"

"아니 히로 오빠의 것은 어릴때  봤는데 아주 작았거든......어
서 말해봐..."
"그럼..! 하지만 내것보단 작아.."

"왜 그럴까 ?....오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작은 오빠보
다 커야잖아.."
"아냐...히로 형은 공부만 해서 그런걸 모르거든.."

"그래..? 작은 오빠는..?"
"나야...좀..."

"왜..어서 말해봐.."
"자위행위지..뭐.."

"히히 자위 행위..? 많이 했어..?"
"어.. 좀 ..많이! 그래서 형보다 더 클거야.."

"아...그렇구나..."하며 고개를 끄떡인다...
"근데...오빠...어느게 나아...? 자위와 나..."하며 오빠의 얼굴
을 본다...

"물론 너지....내손과 너의 보지를 비교할수는 없지...너의 보지
는 아주 달콤해..."
"히히.그래...?"하며 좋아한다..

"너 이제 보니 참 예쁘구나.....이쁘다고 내 친구들이 농담삼아
자기애인하고 싶다고 하기는 했지만 가슴이며 엉덩이 얼굴 어디
하나 안이쁜데가 없구나...그땐 몰랐지."
"내가 그때 그렇게 매력이 없었었어?....."

"아니..전엔 나도 너의 팬티로 자위 행위를 하곤 했는데...너의 
팬티에 정액을 싸놓고 잊어버리고 그냥 그대로 놔둔적도 있었어 
너가 눈치를 챘나 걱정했는데 넌 그게 뭔지도 몰랐겠구나....."
하며 여동생의 얼굴을 잡고 입에다 한참을 키스했다.오빠의 혀를 
음미했던 하나꼬는

"뭐....? 맞아! 전에 언젠가 내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있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하니 바로 정액이었어...난 그것도 모르고 비누가
녹았나 했지.그때부터 날 갖고 싶었어..?"

"아냐..자위할때는 팬티를 내 여동생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
단지 한 여자의 것으로 생각하지...팬티에서 나는 냄새도 마찬가
지고...또 너의 얼굴을 그리며 자위를 한다해도 내 여동생으로서가 
아닌 한 여자로서 상상하며 자위하거든....
그리고 자위가 끝나면 넌 여전히 내동생일뿐이었어...그래서 사정후
에는 후회를 크게 했지.내 여동생을 SEX의 상대로 상상한 내가 싫었지.
하지만 지금은 이상해...지금도 사실 너는 내여동생이지만..한번 갖고
나니까 두 마음이 동시에 생겨..동생이면서 동시에 나의 연인...
뭔가 신선해...자극적이고...넌 어때?..."하며

옷위로 여동생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몰라...처음이었지만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는게 좋아.또 오
빠의 이 성기는 마음에 들어...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아...."
하며 성기를 볼에 비빈다.

요시다는
"자 이제 씻으러 가자"며 씻으러 나갔다.

두사람의 비밀은 누구도 모른다...또한 근친상간의 윤리에 어긋
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모른다.단 쾌락의 방정식
은 마이너스가 없다는 것이다.항상 늘어나게 되어있다.마약과 같
다고 할수 있겠지.

그 날 저녁도 아무일없이 지나갔다.다만 요시다와 하나꼬의 서로
를 바라보는 눈매만이 달라졌을 뿐이다.

다음날 아침 요시다를 깨우러 온 하나꼬를 아침이라 한참 발기되
어 있는 요시다가 잡아 넘으뜨리고는 안고 이불위에서 여동생의
온몸을 주물렀다.

"오빠는...아이..참...들키겠어...."하며 부끄러워하자
"나의 사랑스러운 하나꼬..."

하며 요시다는 하나꼬를 붙들고 키스를 하고 하나꼬의 엉덩이를
비볐다.그러다가

"자 일어나자"
"그래...."

하며 같이 이불을 갠다...

그런데 그때 엄마는 빨래를 널다 빨래집게를 가지러 들어오다가
방문앞에서 이 광경을 보고 놀라 그들을 지켜보았다.두 남매의
행동은 여느 남녀의 연인간에 행하는 행동이었다.

키스와 애무...도저히 믿기지 않았다.그렇다.며칠전의 시장보고 
들어왔을때의 일....

'하나꼬는 오빠방에서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고 거기다가 둘은
험뻑 젖어 있었다.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어쩌면..'

이런 생각에 다다르자 눈앞이 핑 돌았다.17세의 하나꼬를 떠 올
리며

'아냐...아직 어린애인데.....아닐거야....장난이겠지...내생각
이 이상한거야....'

하며 하던일을 계속한다...
그날 저녁 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식사후 신문을 보신다.신문
을 읽으시며

"허..참....이런녀석들이 있나..."
"왜요...?...여보.."

"글쎄...13세의 남자아이와 12세의 여자 아이인 어린 남매들이
음란 비디오를 보고 형제들끼리 SEX를 했는데 그만 애를 가졌데
요.."
"그럴 수가...남매들이...."라고 말하는 순간

떠오르는 낮의 일들...아이들의 진한 키스와 애무,..

"우리 애들은 안그러겠죠..여보....?"
"그렇지..물론..다 큰 애들인데...얘들은 그런걸 모르는 애들인
데..뭐...."

"그렇죠..?..."
"...."

"참 걔들은 그 후 어떻게 됐데요...?"
"음.....아이를 이미 낳았데요..."

"어떻게 될까요.."
"아마 기형아가 될지도 모르지.."

"어머 안됐네요..."
"근친상간은 무슨일이 있어도 있으면 안되요.."

"....."

며칠후 아버지는 다시 출장을 가셨다.몇 주일은 걸리는 일이었
다.출장을 가신후 2주일정도 지난 어느날 요시다는 외출을 나갔
다가 돌아왔다.

문은 잠겨 있었다.저녁에 돌아올거라고 했는데 일이 빨리 끝나 
일찍 돌아온 것이다.문이 잠긴걸로 봐서 엄마도 이끼다도 모두 
외출한 것 같다.요시다는 문을 키로 열고 들어가니 엄마 신발이 
그대로 있는것이다.

이상히 여긴 요시다는 귀를 기울이니 무슨 소리가 들렸다.무슨 
앓는 소리였다.

'엄마가 아프신가..'

하며 안방으로 다가가니 점차 소리는 분명해졌다.그것은 여자의
신음소리였다.그것도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쾌락으로 들떠
있는 신음소리였다.

'설마 엄마가 딴 남자와...?'

그러나 남자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그렇다면

'엄마는 지금 자위행위를 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자 요시다는 다시 밖으로 나갔다.안방의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들여다보니 엄마는 지금 침대위에 알몸으로 손은
무언가를 쥐고그것을 자기 사타구니에 대고 움직이고 있었다.그
렇다.그것은 성기 모형이었다.

'저런게 어디서 났지....?'

잠시 놀라서 창문에서 고개를 뺐다.그리곤 발을 밖으로 돌리다가
그러나 다시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이미 자신은 동생의 몸을 가
지지 않았던가....

또 이미 봐버린 엄마의 알몸을,그것도 자위의 현장을 지금 안본
다고 그게 잊혀질까...거기다가 엄마의 몸을 여동생의 것과 비교
하고픈 충동이 일었다.

그러자 서서히 아랫도리가 뜨거워지면서 발기를 하기 시작하는 자신의 몸....
그래서 다시  창문으로 다가가서 안을 엿보니 엄마의 알몸이 한
층 풍만해 보였다.

아까보다 찬찬히 엄마의 몸을 훑어보기 시작했다.엄마의 젖가슴은 
역시 여동생 하나꼬의 것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오랫동안의 성행위로 유두는 흔적이 역력했고 어쩌다 움직이
며 보이는 사타구니의 검은 숲은 아주 울창했고 그 속에 드러나
는 빨간 살점들..

'저것이 엄마의 보지.....내가 저것을 봐도 될까..나를 낳은 엄
마의 보지를...'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의 눈은 엄마의 신음소리와 보지
를 훑었고 더욱 흥분되는 그의 육체는 삽입도 가능한 완전발기상
태로 되었다.

이미 여동생의 몸을 경험한 자극적인 사건에 익숙해
져 또다른 자극을 원하던 차에 엄마의 자위행위는 그것을 충족시
키기에 충분했다.

욕망의 방정식이 언제나 그렇듯이 그의 몸은 또 다른 자극을 원하는
것이다.요시다의 손은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성기를 서서히 주물렀다.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골육지친을 행하는 자는 망할 것이라는 어
구가 그의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

그 누구도 행하지 못하는 일...
그러나 이미 알려졌듯이 서양의 어느 왕은 한 나라를 쳐부수고
왕위를 차지하고 또한 그 나라의 왕비까지도 차지했지만 후에 자
기가 죽인 그 왕은 자기 아버지이며 그의 왕비가 자기 어머니였
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자기 어머니와 동침을 하고 난뒤였
다.

그는 자기 어머니와 SEX를 했던 것이다.그가 바로 오이디푸스
였던 것이다...프로이는 오이디푸스현상은 누구나 있다고 했다.

그건 아마 성경에 이미 금지를 한 것이기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온 세상 사람이 다 생각도 못하는 일이기에 더욱 자극적
인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기를 낳지 못하던 과부 며느리와 관계하여 임신시
켰다.

성경의 롯의 딸들은 아버지인 것을 알면서도 술을 먹인 아버지와
관계하여 자손을 낳았다.하나님은 그들을 벌하지 않았다.롯이 술
을 먹었지만 자신의 성기가 삽입된 여자가 딸이라는 것을 모르지
는 않았으리라..

왜냐면 그정도로 취했다면 SEX도 불가능했을테니
까..그것도 큰딸 작은딸 모두와 관계하면서도 말이다...

요시다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이미 여동생과의 관계로 근친 상간
의 야릇한 자극을 알았고 지금 엄마까지도 자기 눈앞에서 자위행
위를 하는데에야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고 한 여자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엄마의 다리사이로 언듯 언듯 보이는 성기 모형은 아주 컸다.자
신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기 모형의 크기에 강한 질투심마저
일었다.

엄마의 알몸은 이리 저리 꼬이고 휘었다.하얀 나신이 요
시다의 눈에 더욱 자극적이다.금방이라도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요시다 그만의 자극일뿐....엄마는 그를 보고 놀랄지도 모른다.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고....그런 갈등을 하는 아들이 지켜보는 
것도 모르고 엄마는 아직도 성기모형을 잡고 연신 아버지인양

"...아 여보...사랑해요......윽..허억....악..으윽..흑.."

하며 쾌락에 열중한다.곧 엄마는 온몸을 꼿꼿이 세우며 절정이
왔음을 알렸다.엄마는 그 여운을 즐기며 침대모서리에 고개를 걸
쳐 뒤로 젖히고 창문쪽으로 한채 여전히 손은 성기모형을 잡고
한손은 자기의 젖가슴을 꽉 쥔채 눈을 감고 음미한다.

엄마가 눈만 뜬다면 요시다와 마주치지만 요시다는 그런 위험성에 
더욱 흥분하며 몸을 떨었다.

엄마의 쾌락후에 아들눈앞에서 완전 개방되어 널버러진 자극적인 
알몸을 지켜보던 요시다는 손에 잡힌 그의 성기를 마구 흔들었다.

그의 눈은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치 엄마의 입속에 쏟아 붓듯 
창문에다가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 정액은 힘차게 튀어 몇방울은 창문까지 날아갔다.그러면서 창문에
몸이 부딪히고 말았다.이 소리가 요란하여 엄마는 눈을 떴다.놀
란 엄마는 창문이 얼룩져 있으며 누가 서 있는것을 보았다.

바로 그녀의 아들이었다.그러자 아들은 놀라 밖으로 뛰쳐나갔다.엄마
는 아들인것을 봤지만 환상으로 생각했다.요시다도 엄마가 설마
자기를 보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했다.

여동생이야 자기가 원했으니까 문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다시 눈을 감았다.그 기분을 다시 음미한다...

그리고 얼마후 잠을 잔다...

한 서너시간이 지나 잠을 깬 그녀는 아까의 일을 꿈이거나 환상
으로 여겼다.아들이 벌써 들어왔을리도 없고 아들이 서서 엄마인
자기의 자위를 지켜볼리도 없고.....이런 일이 있을 수 없는 일
이었기에.....

'남매간의 일이야 가능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아까의 일이
진짜일리는 없지.'

하며 저녁준비를 한다.
요시다는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들어왔다.엄마도 모르는 듯하여
안심했다.

그날 저녁 요시다의 머리에는 모형성기를 몸속에 꽂은 채 침대
시트를 홍건히 적시며 쾌락에 몸을 떨던 암코양이 같이 알몸을
바둥거리던 엄마가 떠오른다.

하나꼬의 몸속은 깨끗했지만 성숙한 맛이 없었다.엄마의 몸은 
다를것 같았다....이미 남자의 손길에 익숙한 여체...

그리고 배가 좀 나온것이 더 자극적인 성숙된 몸....어딘지 모르게 
신비스러웠다.왜냐면 나를 낳은 몸이니까....

거기다가 아버지의 전유물...그런 생각이 어지럽게 지나갔다...

'그래 언젠가......꼭...엄마도 모르게......'

바로 다음날 실행에 들어갔다.약국에서 수면제를 샀다.어차피 밤
에 하겠지만 잠이 깨면 큰일 난다.그날 저녁 엄마가 늘 드시는
약수에 약을 탔다.

그리고 하나꼬와 형도 자기를 기다렸다가 안방으로 갔다.살짝 문을 
여니 아무 소리가 없다.불을 켰다.그러자 엄마가 잠옷을 입은채 
이불도 안덮고 자고 있는 것이다.

잠옷 사이로 윗부분이 약간 드러나 있는 젖가슴....근래에도 가끔씩 
엄마가 몸을 숙이는 바람에 보이기는 했지만 그ㄸ의 기분하고는 달
랐다.

국민학교때까지도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잤지만 그때의 엄
마가슴은 포근하기만 했다.지금은 아니다.아주 부드럽고 탐스러
우며 먹음직스럽다.엄마의 자위행위며 음모며 속살을 봤기때문이
리라....

이제 엄마는 엄마가 아니었다.요시다에겐 이미 엄마는
한 암컷으로 보였다.침을 꿀꺽 삼키며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물컹 잡히는 살 덩어리...그래도 엄마는 깨지를 않는다.자신이
생기자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렀다.

입으로 빨기도 했다,이제 거기에선 젖이 나오지 않는다.마치 젖이 
나오는 것처럼 빨았다...
그러자 약간 느꼈는지....

"음....음...."

하며 몸을 뒤척이며 소리를 냈지만 깨지는 않았다.한동안 젖가슴
을 주무르다가 요시다의 눈은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엄마의 발
쪽으로 갔다.바로 밑에서 잠옷속을 봤지만 무릎까지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잠옷의 끝을 잡고 끌어올렸다.조금씩 드러나는 엄마의 다리.....
어제 낮에 보았던 그 다리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

"으음....뭐야....."

하는 소리에 놀라 뒤로 물러섰다가 보니 엄마는 잠꼬대를 한것이
다...

다시 다가가서 잠옷을 올렸다.허리까지 올리려 했지만 엉덩이에
잡혀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그러나 팬티는 이미 드러났다.불룩한 둔덕이 있는 팬티 가운데가 보인다.
요시다 자신이 나온 곳이 자신앞에 드러나려 한다.
그곳을 지그시 손으로 감싸 안았다.따뜻하다...

그리고는 그곳을 조금씩 비볐다.한동안 그러니 엄마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왔다.잠자고 있지만 느낌은 있는것이다.

천천히 젖어들기 시작하는 사타구니....도저히 안되었다.

요시다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들어서는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그
리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도 벗어버렸다.젖어있는 음모의 숲을
헤치니 빨간 살덩어리들이 나왔다.

그곳에 혀를 대니 그 따스함이란 .....

엄마의 보지를 핥으니 엄마의 신음소리가 좀 커진다.

요시다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는 잠옷도 목
부분까지 올렸다.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자신
이 앉았다.

검은 음모숲에 자신의 성기를 대고 밀어넣으니 이미
아버지의 성기가 드나들던 곳이라 길이나서 슬그머니 들어가버렸
다.

별로 힘도 들이지 않았는데도 요시다의 성기를 다 삼켜버렸
다.엄마의 몸속은 너무도 따뜻했다.때문에 요시다의 몸은 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얹었다.그러자 엄마의 입에서...

"음 ..여보..빨리요..."

하는 소리가 나왔다.엄마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아버지
와 SEX하는 꿈을...하지만 실제로는 아들의 성기에 꽂혀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점차 용기가 생긴 요시다는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수면제의 효과인지

"아....아..윽..흐흑..."

하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엄마는 눈을 결코 뜨지 않았다.
눈앞에 놓인 젖가슴을 마구 빨았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아들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 꽂혀있는지도 모르고...

"아...여보..여보...더 세게...더세게..."

하며 계속 흐느낀다.....
그와함께 엄마와 아들의 알몸이 부딪히는 소리 또한 커지고 빨라
진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
썩.퍽퍽퍽퍽퍽퍽"

그러다가 요시다는 재밌는 생각이 났다.엄마의 몸을 돌려 눕혔
다.....

엄마는

"아흑....아흑....흑 ..빨리 넣어줘...헉..제발..."

요시다는 엎어져있는 엄마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드러난 보지
는 놔두고 바로 그 위의 항문에 손가락을 가져갔다.그 곳을 엄마
의 보지의 애액을 묻혀 마구 발랐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에도 문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몇번 움직이고는 항문에 대고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힘껏 밀어붙였다.그러자...

"끄윽....아파...여보 거긴......"하며 엉덩이를 빼내려고 하자
요시다는 정신없는 엄마를 속이기위해 아버지의 음성을 흉내내며

"어딘데.....?"
"거...거긴....여...여보...여보 .."

하며 손을 뒤로 돌려 요시다의 성기를 잡으려 한다.
요시다는 놀랐다.

'수면제를 먹였는데...깼나....움직이잖아..... '

"여...여보..어세..빼요...거...거긴 안...안..하기로 했잖아
요...한번도...안한.....안한 곳인데....왜 거...거기다가...."

말을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엄마가 팔로 지탱하고 일어나려 하자
요시다는 놀라서

'안되겠다 정신없게 만들어야지.....'하며 엄마의 양 허리를 꽉
잡고는

"예잇"하며 힘껏 엄마의 항문에 성기를 꽂은채 엄마 보지에 꽂은
것 처럼 마구 앞뒤로 움직이니

"철썩...철썩...철썩...철썩."
"퍽...퍽...퍽...퍽...퍽...퍽..."

"윽.악..악..안돼..윽..윽....아파..흑..흑..안돼...흡..흡..아
파......여보..."
하며 절규한다....다시 엎어져서 누워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요시다는

'힘을 빼야되...'

하며 더 빨리 움직이니 엄마는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았다.항문에
서의 쑤심에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이다.

"아...이..이제 와..와.....이..이럴수가...항..항문인데...
여...여보 좋아요....."

하며 행위에 열중한다...
그러다가 곧 절정이 오는듯 했다.온몸에 힘을 주고는

"아...느껴져요....아 너무 좋아...아....."

요시다도 항문이라 아주 좁아서 꽉조이는 맛에 절정이 왔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넣고 싶은 충동으로 얼른 항문
에서 빼자

엄마는 허탈감에

"안돼.....넣어줘"

라며 몸을 뒤틀었으나 곧 그 성기가 보지에 들어오자..

"끄윽...윽...좋아..좋아..."
하며 다시 느낀다.

이제 요시다는 싸도 되겠다싶어 엄마를 앞으로 엎어지도록 하고
그 위에서 엄마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힘차게 엉덩이를 쑤셨다.
엄마는 뒤에 올라타있는 요시다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곧 엄마와 아들 요시다는 함께 절정을 느꼈다.

요시다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붓고야 말았다.
요시다는 한동안 성기를 엄마 몸속에 넣은채 엄마의 위에 엎드려
서 쉬었다.

엄마는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조금 정신을 차리자 이상
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남편은 출장 중인데....'
하며 남편을 불러본다.

"여보...여보.."
이에 놀란 요시다는 성기를 엄마보지 속에 둔채 위에서 누르고는
가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남편으로 아는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또 한차례의 흥분이 온다.그러자 성기도 다시 커진다.
엄마가 난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보 대답해봐요..언제 오셨죠..? 네....여보 당신 아니예
요?.,...."

그러나 위의 남자는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다시 움직인다.다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여보 어서 대답해요...흑...음.....흑...안..그러면....소...소
리지를거예요.."

하면서도 다시 느끼는 엄마..

"어...어서 대답해요...흑...흑..흡....여보 당신 아니죠..?.."

하며 남편이 아님을 생각한다..그러나...몸은 이미 뜨거워져 어
쩔수는 없다...

"누...누구..예요....흡...흡...헉.....하지만.흡... 너...너..
무 좋아...."

대답없이 자신의 몸속을 쑤시는 남편 아닌 외간 남자가 있음에도
엄마는 그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하며 동조한다.아
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엄마.....

묘한 배신감과 또한 자극이 커졌다.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이가 남편인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쾌락을 느끼는 모습에 요
시다 자신의 쾌락도 커졌다.그리고는 자신을 보이고픈 자극이 왔
다.

'나를 봐도 느낄까.....'

하는 생각이 일었다.그러자 갑자기 요시다는 절정이 왔다.
그래서 요시다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보며

"엄...마...엄...마...!"라고 외치며 정액을 다시 한번 쏟아부었
다.
그 따뜻함을 느끼며 엄마 자신도 자기도 모르게

"그래..그래....어서...어서...아가야..."

절정을 다시 한번 맞이했다....

요시다는 사정후 곧바로 엄마의 몸위에 있는채로 성기만 보지에
서 살짝 빼내서는  서랍장을 열어 서랍안의 휴지를 꺼내서 자신
의 성기를 닦았다.

그리고는 다시 엄마의 몸위에 엎드린채 쉬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가 엄마는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
고 다시 아까의 의문과 이남자의 외치던 소리가 어렴풋이 떠올랐
다.

'뭐라고 했더라...?'

잘기억이 안났으나 생각해 내려고 애썼다.그리고 곧

'아니..그래..엄마라고...이사람이 나를 엄마라고...불렀어...변
태인가...'

순식간에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세요...여보..여보..."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그러자 요
시다는 두번의 사정으로 힘이 빠져 자극이 없어졌고 엄마를 강간
했다는 죄책감과 사정후의 후회감이 합쳐져 잠시 당황하여 엄마
를 누르고 있었으나 곧 정신을 가다듬고 재빨리 도망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분홍색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 생각과 동시에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이불로 뒤집어 
쒸우고는 자신의 옷과 엄마의 팬티를 잡고는 방문을 박차고 나가
서는 현관문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고 재빨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이불을 걷어치우면서 현관문 소리를 들었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소리도 안났다.

'누구였을까...어느 누가 나를...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대
문소리도 안났어..담을 뛰어 넘어서 그랬을거야...'

그런 의문을  품고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좋은 소식
도 아니었기에...스스로도 부끄러웠던 것이다.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요시다는 그때 조용히 엄마가 다시 들어가는 소리에 가슴을 쓸며
잠을 잤다.

다음날 요시다인줄 모르는 엄마는 아이들에게는 여느때처럼 행동
했다.하지만 혹시나 싶어 담 주위를 조사하니 더 큰 의문이 생겼
다.

'맞아 우리 담은 넘어올수가 없었지.막혀 있었어..대문소리도 안
났으니 ..어디로 왔지....그러고보니 사람이 왔다갔는데도 어저
께 현관문앞을 봤을때는 신발도 그대로 가지런했다.누가 왔으면
건드릴텐데....'

그러면서 방으로 가서 휴지통을 치우다가 안의 내용물중에 휴지
가 보였다.

'내가 쓴게 아닌데...'하다가 냄새를 맡아보니 정액을 닦는거였
다.

'그래 어젯밤에 온 남자거야...'하며 휴지를 생각하니

'그래 우리방 휴지는 지저분해서 서랍안에 넣었었어...근데 그걸
어떻게 알고....'

이 생각까지 이르자...

'그래 밖에서 오지도 않았고 안방의 휴지가 어딨는지도 알고 그
렇다면 우리집 사람이야...그래 맞아...근데 우리집 사람중에 나
를 강간 할 사람은 남편...그래 남편이 맞을거야....나를 놀리려
고 그랬을거야'

하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닐수가 없었다.아니라면 큰일이니까....
엄마는 당장 남편이 출장간 곳으로 전화를 했다.
따르릉...

"여보세요.."하는 남편의 소리...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여보.저예요..잘있어요...?"

"응 잘있어..무슨 일이야...?"
"아뇨..그냥요...감기 조심하세요"

"그래 알았어...얼마 안남았어..그때까지 잘있어.."
"예...그럼 끊어요.."

"응...!"

남편은 분명 거기에 있었다.거기서 이곳까지 올수가 없다.왔다고
하더라도 갈 시간이 안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밖에서는 아무도 안왔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남편은 밖에 있었다.그럼 당연히 남편은 아니었는데 가족이라는 
생각에 잠시 잊었던 것이다.

'그럼...누가...? 안에서의 사람이라면 우리 식구뿐인데...나를
강간할 사람이..'

여기까지 생각이 흐르자....

'설마...설마...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게 밖에 가능성이
없다.

'하나꼬는 여자고....남자라면 요시다와 히로......요시다와 히
로....내 아들들인데..이 둘중에 하나라니..아..정말..이럴수가
...누굴까...어떻게 알아내지...아...아...정말 이런일이...
아...누군지는 알아내야지...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아..한번 시
험해봐야겠구나...'

하며 행동에 들어갔다.

엄마는 먼저 히로가 뒤에서 볼수 있도록 치마속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다.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아들들이라 별로 개의치 않았
고 눈치도 살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슬며시 안보는척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올렸다.

바로 앞의 거울로 히로의 눈치를 살피니
히로는 엄마의 뒤에서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거기다가 더 속으로
보려는지 고개를 약간 숙이기까지 한다.

엄마는

'아니 얘가 엄마의 허벅지며 더 속까지 보려고 하다니...'

하며 놀라면서도 모르는척 하고는

'어디 그럼.이건..'

하며 스타킹의 팬티 부분까지 올리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러자 히로는 엄마의 팬티까지 보고 한술 더떠 침까지 삼킨다.
화가 난 엄마는

'이 애구나..어쩌면 이럴수가..자기 엄마인 나를..'
"뭐보고 있니?"

"아니예요..."

하며 당황해서는 다른데를 본다...

놀라서 안방으로 온 엄마는

'저애가 저런애라니..'

하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한숨을 쉰다...그러면서도 
그 강렬하던 어젯밤의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저애가 어디서 그런 SEX를 배웠지...남편이 그랬으면 좋을텐
데..'하고 생각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고개를 흔든다...

'아..정말...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뒤덮혀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누웠다.그리고 또다
시 잠에 빠졌다.

그런 모습을 요시다는 다 지켜보고 있었다.자신도 어젯밤의 실수
를 알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그래서 엄마를 주시하고 있었더니
이리 저리살피고 아버지에게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엄마는 히로
형의 눈치를 보는것이다.

'히로 형도 다시 봐야겠는걸...엄마의 팬티를 보려하다니...덕분
에 의심은 안받게 됐군...엄마는 뭐하지..'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엄마..!"

그러나 대답은 없었다.방안에서 엄마는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다시 지난밤이 생각났다.그 짜릿함..형은 마당
에 있고  안방으로 안올거니까 다시 덤빌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보
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곧 엄마의 이불을 걷었다.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팬티까지 보이도록......

그리고는 나가서 히로 형에게

"안방에서 엄마가 찾던데..주무시면 흔들어 깨우래"

하고 전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서는 히로 형이 안방에 들어가자
마자 형에게

"형 나좀 나갔다올꼐"
"응"

하자 현관소리를 내며 나가는척 하고는 다시 들어왔다.그리고는
살짝 안방을 훔쳐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은 엄마의 다리와 팬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을 다리로 가져갔다.살짝 대고
다리를 비빈다.요시다는 그런 형의 행동에 묘한 쾌감이 왔다.형
의 엄마에 대한 욕망이라....그걸 훔쳐보는 동생,바로 자신...형
의 손은 조금씩 올라간다.

'아마 깨우라고 했으니 엄마를 건드리다 깨더라도 깨우라고 해서
그랬다면 될것이라고 생각하겠지..후후'

팬티까지 올라가서는 망설이다가 요시다가 그랬던것처럼 보지 둔
덕을 감싸본다.그러다가 얼굴을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아본다.그

"형..!"

하며 부르자 놀라서 뒤를 보는 형...

"형..엄마가 여자로 보이나 보지...?"
"아냐...아니다..니가 가보랬잖아.."

"아니 엄마는 부른적 없어...그리고 아까부터의 행동 모두 다 봤
어.."
"미안하다...하지만 왜 그런 거짓말을..."

"형이 보고싶어할것 같애서..엄마 치마 내가 걷어놨어....형..엄
마 알몸 보고 싶지....?"
"무슨소리야....!"

"형 그런 소리 그만해..아까부터 다 봤다니까..냄새까지 맡던
걸..."
"응..그래..."
하며 포기한듯이 말했다.

"한가지 얘기해줄까...."
"뭘...?"

"엄마는 형이 자신을 강간한 줄 알고 있어....."
"무슨소리야...내가 어떻게...엄마를....."

"물론 나도 알아....하지만 기회와 용기가 있었다면 했을걸...맞
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아냐...엄마를 어떻게 그러니...."

"하지만 형은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잖아..그건 이미 알게 된거니
까 반론할 생각은 마....그리고 한가지 제의할까...아까 말했
지..? 엄마를 어떻게 강간하느냐고...지금 다시 물어볼꼐 지금
하자면 어쩔꺼야..."

"무슨소리야....그런 소리 자꾸 할래..내 잘못은 인정해 하지만
다시는 그런 말 하지마..."

하며 나가려고 한다..요시다는

"아까 엄마가 형을 강간했다고 생각한다고 했지...그럼 엄마는
이미 강간당했다는걸 왜 모르지.....그것도 바로 내가...."

"뭐라고 ..?"
"바로 어제 내가 그랬지...단 엄마는 범인을 형으로 알고...물론
형의 그러한 행동때문이지만...어때 형은 이미 엄마에게서 범인
으로 오해받고 있고 실제 범인은 나고 나는 이미 엄마의 몸속에
다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어..두번이나..."

"이 자식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도 형은 그를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말에 형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더욱 몰아세웠다.

"어때 기회가 생겼지? 거기다가 어제의 얘기를 해줄까..?  엄마
는 아버지가 아닌걸 SEX도중에 알게 됐어.그리고 외간 남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꼈어...용기가 생기지...? 내
가 하는걸 잘봐.침대밑에 숨어..."

형이 숨자마자...엄마를 깨워서는 성난듯이

"엄마....."
"음....왜 그래..?"

"엄마...형이 어제 엄마를 강간했다며..?"놀라서 잠이 깬 엄마는
"뭐..뭐라구...무슨소릴 하는거니...."

"형이 쓴 일기를 봤어..."하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며
"뭐라구...아냐...그럴리가 있니....?...그런걸 일기장에 써놓다
니....."

"아니예요..엄마...!."하며 엄마를 보니
"으...응....아냐..히로가 내 가슴을 만진적은 있지만...그낭...
만지기만 했어.."

".그래요....?...난 또..저도 그럴리가 없다고는 생각했지
만....."
"물론이지...하지만 그런 얘긴 남한테 하지 말아라...절대 비밀
로 해야돼....응?"

"그래..알았어...하지만 엄마 가슴이야 어릴때도 만졌는데..? 나
도 그렇고 ....."

"그럼.. 아무것도 아니지..."

" 아무것도 아니네.... 지금 좀 만져봐도 되지..?"하며 대답도
듣지않고 누워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처음엔 움찔했지만 곧

"그래 ......형도 만지게했는데 뭐....."하며 가만 있다....

처음엔 가슴을 단순히 잡았다.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다.그
러나 점점 이상해져갔다.요시다의 손이 처음엔 잡고만 있다가 주
무르기 시작하다가 차츰 애무로 바뀌어가는 것이다.엄마는 아들
이라 말을 못하고 느낌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졌다.

"엄마 기분이 어ㄸ..?"
"참...아이구...얘는 어떻기는 아무 느낌도 없지.."하며 웃으며
아들의 손을 떼었다.그러자 요시다는

"그래요..?눈감고 주무세요..안마할테니..."하며 어ㄲ를 주물렀
다.

숨이 가빠지다가 안마를 한다니까 다행이다싶어 눈을 감는다.그
러자 요시다는 형을 나오게 한다..

히로는 엄마와 요시다의 대화를 듣고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일을 
놀라서 엄마가 둘러대며 한적이 있다고 하자 요시다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엄마의 가슴도 만진적이 없지 않은가?....엄마는 어쩌면 요시
다의 말대로 요시다와 SEX를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요시다가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르고...
엄마는 어쨌든지 거짓말을 했다...

'아냐..엄마는 요시다를 안심시키려고 그랬는지도 몰라...
하지만 내 행동을 요시다도 봤고 요시다도 그런 마음이 있나봐...
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요시다쪽으로 가깝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이기회에 엄마를 따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건데..아무도 생각못하는 것을..
그래 나인줄 모르게 하면 돼....'

하며 엄마의 몸에 달라붙어 치마아래로 보이는 굴곡을 본다.
갑자기 스치는 가슴 한구석의 짜릿함....

'그래 언제부턴가 조금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속살도 볼수 있었고...꿈속에서도 몽정을 하며 가끔은 엄마의 몸
위에 있기도 했어..그래 한번 가져보는거야'

하며 손을 엄마의 다리위에다 올려서 그 감촉을 느꼈다.

요시다는 어깨며 다리를 주무른다.물론 엄마는 안마로 알지만 아
들의 손은 애무를 하는 것이다...요시다는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면용 안대를 엄마에게 쓰게 했다.안마를 시작했다.다리를
주무른다.

주무르면서 치마는 엄마도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올라가
팬티를 드러냈다.두 사람은 그런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다...

요시다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엄마의 속살을 보며 한손은
주무르며 한손은 자위행위를 한다.그이 성기는 히로가 보기에도
제법 커져 있었다.히로는 그런 동생을 보며 흥분을 더한다.

'자기 엄마를 이미 따먹은 녀석이라니...거기다 그걸 지켜보는
형이라..나도 그러고 싶다.어서...'

요시다는 히로의 귀에다 대고는 속삭이며

"히로...어제도 엄마를 진짜로 가졌어...꽤 꽉꽉 조여...40대 같
지 않아.."하며

엄마의 몸매를 몸위에서 손으로 만지듯 허공에서 주무른다.
그러자 히로도 얼른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팬티위로 솟아 있는
성기..막 뚫고 나오려는 듯하다.

"형도 흥분되나 보군...그럼..누가 우리처럼 엄마를 상대로 SEX
를 해보겠어..?"

하자 히로는 팬티를 벗어버렸다.그리고는

히로도 엄마의 하체를 만지며 따라한다..점점 숨이 가빠지는 엄
마...아들들의 손은 안마하는척 하며 슬며시 엄마의 성감대를 건
드린다..

"흑..."
"왜요..엄마...."

"아니다...좀 아파서.."라며 자신의 성감대를 건드리는 아들에게
말을 못한다..

다리를 주무르는 손이 가끔씩 보지근처를 쑤시면 엄마는 움찔한
다..말은 못하고...

"뒤로 누우세요..."
"응....?  왜..?"

"제가 의대학생 아닙니까...걱정마세요...뒤로 누우시고요..."하니
"그래"하며 엎드렸다...

그러자 아직 한번도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지 못한 히로은
뒤로 드러나는 엄마의 엉덩이살에 끼인 팬티와 성숙된 두 둔덕의
살점들을 보며 흥분한다...그리고는 요시다가

"엄마 잠시 뭐 가져올꼐요..."하며 나가는척 문 소리를 낸다...
그리고 히로에게 속삭이며

"형 한번 넣어봐..."하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니

히로는 흥분으로 가듣차 이미 발기되어 애액이 물방울 맺힌 미끄
미끈한 성기를 붙잡고 재빨리 엄마몸위에 올라탔다.그러니

"욱 누구니...무겁다..내려와...어서...어서..."

하며 일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히로는 이미 흥분하여 엄마의 축축한 사타구니속으로 손
에 들려있는 좆을 보지속으로 무조건 밀어넣으니 팬티가 끼인채
로 보지에 조금 들어갔다.그러자

"욱...아파...이게 무..무슨짓이야..아프단말야...아아...아아...읍..."

하며 히로의 성기에 팬티채 꽂혀있는 엄마..

"아아...아프단 말야...팬티가..."
하며 보지에 누군가의 성기가 있다는것보다도 아픔에 호소한다..

그러자 히로는 엄마를 누른채
성기를 ㅃ고 손으로 팬티를 벗긴다.그러자 아픔이 가신 엄마는

"누....누구야.....요시로..요시로....."

하며 아들을 부른다...

엄마의 팬티를 다벗긴 히로는 다시 엄마의 등에 손을 대고 누르
고 선채 엄마의 뒤에서 사타구니사이에 성기를 대고 몸을 밀어넣
었다.그러자..

아까와는 달리 그냥 그대로 히로의 성기뿌리까지
엄마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버렸다....그러자 엄마도 아까
와 달리 자신의 몸속에 하나의 성기가 들어차자 쾌감을 느껴버렸
다.

"욱.....욱...요시다...요..요시다...."
하며 말을 잊지 못한다...

"엄마 나야...히로..."하며 힘차게 쑤셔댄다...
"히로...? 읍..웁..언제 왔니..웁..웁..그만두지 웁..웁..못
해....!"

"어제도 잘 느끼시더니 왜 그래요...."하니 안되겠는지...
"욱...너였니....넌 내 아..아들인데....너가 나를 어제 그...그
렇게 하다니...히로야 웁...웁..안돼....응..안..돼욱...욱....
요시로가 욱...욱..올지몰라...."

"아니예요..요시로는 제가 멀리 심부름 보냈어요..몇시간 걸릴거
예요.."
"정말이니..읍..읍.....?"

"그럼요...왜 거짓말을 해요...이미 다 아는 처진데..."
"너..너가...왜..이런짓을...왜...날...?"

"난 여자가 필요해요...그리고 엄마를 사랑해요..."
"넌 내 욱....아들..이..야.욱...흑...아..아들이..."

"난 엄마든 누구든 상관 없어요..."하며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계속 밀어넣는다.그 성기가 설사 아들의 것인걸 안다고
해도 이미 몸도 성기도 다른사람의 것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성기인것이다.
오히려 남편보다도 크다.때문에 오히려 느낌은 남편보다 아들의 것으로 
더 많이 느껴질것이다.

거기다 이미 흥분되어버린 몸은 성기가 아들의 것라는데 더욱 더 큰 
쾌감을 부르는것이다.

아들의 성기에 반응하는 육체가 바로 엄마인 자신인것이다.그
러나 말은 아직

"그렇다고...엄...엄마인...날...욱...."했으나
"엄마 미안해요...빨리 싸고 싶어요...엄마...."라는 말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읍..읍..빨리 끝웁..웁...내거라...빨...빨리...흡...싸거
라....."

하는 엄마.또한 이 말에 히로는

"알았어요..."

하며 자극적 관계에 엄마가 허락까지 하자 더욱 흥분된다....

지금 자신은 엄마의 보지속에다 성기를 삽입해 있고 거기다 엄마
는 자신의 움직임에 신음소리까지 흘리며 엉덩이를 밀어내기까지
한다.

"아..히로...어서..싸...싸..욱...욱...싸...흡..."
이것을 구경하던 요시로는  더 재밌는 방법이 생각났다.그리고
문밖인양

"엄마 다녀왔어요...근데 문이 잠긴 채 뭐하세요...?"하며 문을
두드린다.

"아...아니...웁..웁..아무것도..읍..읍..아니야..읍.."
아들 히로의 성기에 꽂혀지며 신음소리를 참으며 작은 아들에게
대답하려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도저히 못참고 히로는 마침내 엄마의 허리를 감싸쥐고 엄마의 몸속에다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뜨거운 것을 느낀 엄마는

"아...아..아들이 내몸에다 싸...쌌구나..."

하며 아직도 경련하는 아들의 성기를 몸으로 꽉 조이며 아들이 정액을 
다짜내도록 했다.

히로의 성기를 조이려 움찔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며 어제와 또
다른 자극에 요시로도 자위행위를 하던 손에 힘이 주어지며 정액
을 쌌다.

그리고는 얼른 목욕탕으로 소리죽이며 나갔다.
히로는 그대로 엄마 몸위에 엎어지며

"엄마 엄마.....고마워..."

하며 쾌락을 음미하며 눈을 감았다.
엄마는 그렇지만 어제와 다르게 일찍 사정한 아들 히로가 좀 야
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하긴 어제 요시로는 애무가 좋았지만 엄마는 그 차이를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다시 아들과 그럴수는 없었다.

'아.....!아들과 두번이나....그것도 내몸에....피임도 없었는
데...'

잠시 내버려 두기로 했다.요시로는 살짝 빠져 나왔다.

'히히 이제 완벽하지..엄마는 나인줄은 모르니까...'
엄마는 이제 어떻게 할지를 생각했다.

'그래 한순간의 충동일거야...모르는척 해야지...'

하며 히로를 살며시 밀치고는
일어나서 옷을 여미고 나왔다.히로는 너무나 큰 자극후의 피로감
으로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후 히로는 깨어났다.그러나 엄마는 없었다.옷을 입고 나가니
엄마는 저녁식탁을 준비하고 있었다.나가니 엄마는 아무일도 없
었던 듯이

"히로야 밥 먹자"

하며 이미 식탁에 앉은 요시다에게 밥을 퍼준다.

요시로는 눈을 찡긋하며

"형 빨리 밥 먹어...."하니
"으..응..그래..."

하며 밥을 먹으러 갔다.이렇게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지나갔다.
가끔 눈이 마주치지만 엄마는 여느때 처럼 행동했을뿐이다.

'저럴수가...나와 SEX까지 했는데..참 대단한 여자야....'

하며 감탄을 한다.이렇듯 이미 엄마를 보는 눈이 아니였다.가끔
씩 엄마의 몸매를 훑어보기도 했다.

'참 아들둘에게 따먹힌 엄마라....자극적이야...'

하며 요시로를 바라봤다.

요시로도 엄마의 몸매를 쓸어보곤 했다.마치 형제는 라이벌 같았
다.엄마를 차지하려는 두 아들.....엄마의 모성이 아닌 육체
를.....

요시로는 형과 같이 엄마를 먹어서 덜 가책이 되었지만
막상 성욕이 다시 일어나면 괜히 형에게 알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러면 혼자 아무때고 엄마를 마음껏 건드릴수가 있는데 형때문에 
눈치보느라 힘들었던 것이다.

히로는 그때의 일로 형이라는 입장에서 그런일을 한것에 요시로가 느
끼는 것보다 더 강하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성욕이 일더라도 다시는 엄마와 그런일을 하지 않으리라
고 마음 먹고 있었다.

도저히 다시 그렇게 할수도 없을것 같았다.
엄마가 자기를 보는 눈이 전과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엄마의 마음도 대충은 알수가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엄마인 자신의 단정치 못한 몸가짐의 실수로 한순간에
충동이 일었으리라고 여겼던 것이다.

사실 엄마는 처녀적부터 이쁘다고 소문도 났고 몸이 섹시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 아직도 엄마는 자기의 성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싶었지만 그
러지 못했었다.

그런데 한창 나이의 아들이 엄마에게 그만 성적 충동을 느껴 자신을
범했으리라 여기는것은 당연한지도 몰랐다.

히로는 아버지를 대하기도 어색했다.
동생 요시로와 같이 그것도 말려야 할 자신이 엄마를 같이 범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었다.

더한 것은 어쩌면 동생은 엄마를 범하지 않은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의 말로는 범했다지만 실제로 자신이 보는데서 그러지 않은 것이다.
한데 자신은 동생의 바로앞에서 엄마를 범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더더욱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그래서 될수 있으면 공부하러 도
서관으로 가서 낮에는 집을 늘 비웠다.

요시로에게는 이런 말을 했다.

"요시로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자.한순간의 충동으로 그랬지만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자.응?"

"그래 나도 그래..다시는 안그럴꺼야...우리가 어쩌자고 그랬지...?"
하며 미소를 지어 보인다.또 덧붙여서 말했다.

"엄마도 다 잊으신 모양이야...없던 일로 하는 거지..우리 엄마니까
용서해 주실거고..."

"그래..그러자..그럼..나 공부하러 간다...."

"응....형.."그 말을 듣고 나가서는 "엄마 나 공부하러 갈께요..."

"응 갔다 오너라..."하며 히로형을 배웅나간다.

히로가 대문을 나갈때까지 엄마는 쳐다보시다가 나가자 한숨을 쉬며
안방으로 건너가신다.

이렇게 히로는 나갔다.곧 하사꼬가 자신의 방에서 나오더니

"오빠...엄마 요즘 왜 저러시지.."
"응 아무것도 아닐꺼야..."

"아냐...엄마 요즘 좀 힘이 없으신것 같애...."
"혹시 폐경기라서 그런것 아닐까..."

"오빠는 그런것도 알아?"
"그럼..당연하지...."

"하지만 틀렸어..엄만 아직은 아니야...."
"그래....?.넌 어떻게 그걸 아니 ?"

"응..엄마와 아버지가 얘기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아직 아니래..."

요시다는 좀 놀랐지만

'설마....임신.....?'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잠시 놀란 자신에 쓴 웃음을 짓다가 문득 하사꼬를 보았다.

하사꼬는 아직 잠옷을 입은 채로 나왔던 것이다.

"너 잠옷도 안입었어 ?"
"뭐..어때....우리가 남인가...."

"그래 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관없는 관계도 아니잖아..."
"무슨 상관...?"

"이런 상관...!"하며 하사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어맛...!"하면서 가슴을 막았지만 이미 요시로의 손에 쥐어진 가슴은
한껏 찌그러져 있었다.

"하지마 왜이래...엄마가 보시잖아....."
"싫어...?"

"그래...여기선..."
"좋아 그럼 방으로 가자...."

"거기도 마찬가지잖아..."
"하지만 지금 너가 갖고싶어..."

"못말려....이런 오빠가 어떻게 날 지금까지 놔두었지...."
"그땐 너의 몸을 몰랐거든...그리고 여동생이니까.....하지만 지금
은...이미 우린 깊은 관계잖아...."하며 하사꼬를 붙들고 방으로 갔
다.

들어가자 마자 하사꼬를 의자에 앉은 자신의 위에 앉히고는 가슴을 주
물렀다.하사꼬의 입에선 조그만 탄성이 나왔다.

이미 오빠의 손길을 아는 하사꼬의 가슴은 벌써 기다리고 있었다.단단
해진 유두를 만지던 요시로는

"너 이미 내손을 기다렸구나...."
"아냐...하지만 조금은 그랬어..."하며 자신의 목을 빨아대는 오빠의
혀를 느끼며 눈을 감고 음미한다..

"참 하지만 엄마가 우리 소리를 들으면 어쩌지..."
"걱정마 설마 우리가 그런짓을 할꺼라고 생각하겠어..?"

"하긴...하지만 며칠전에도 엄마가 이상하게 우릴 봤잖아...."
"괜찮아..."하며 오른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다리사이의 깊숙한
곳을 쑤셨다.

"헉..오빠...놀라..ㅎ.. 잖아..."하며 오빠의 목을 감는다.요시로는

여동생의 몸을 여기저기 마음껏 주물렀다.며칠전의 관계와는 달랐다.
그땐 자신도 좀 어색했고 당황도 했었지만 이젠 아니다.

조금씩 근친상간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옆방에 있는데서의 행위를 요구했는지도 몰랐다.

누구나가 가진 근친상간의 욕구....윤리적으로 용납안되기때문에 더욱
자극적이었으리라..만약 원시시대처럼 근친결혼까지 있는 시대에선 아
무런 자극도 없으리라...

성욕이란 이미 자극을 위한것....자극이 없는 SEX는 누구도 원하지도
않으리....목사도 SEX는 자극을 원하리라...

그런 자극이 없는 부부의 SEX는 이미 죽어버린 그래서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찾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결혼이 희망의 끝이라는 설도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위해선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을
유지하려면 신선한 자극이 있어야 한다.

근친상간의 자극은 좀더 비정상적인 사람의 자극이겠지만 또다른 자극
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그것은 자기자신이 찾아야 한다.

근친상간은 비정상적이지만 그얘길 듣고 얼굴이 벌개지는 사람은 대부
분 한번은 상상을 했으리라....

그래서 더더욱 그런 사건을 파렴치한 사건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요시로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여동생의 몸을 조금이라도 만족감
을 느끼도록하기 위해 자신이 아는 애무를 다 했다.

그런 만족감이 없을때는 아마 더욱 죄책감이 클것이다.
요시로는 여동생과의 SEX 후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이미 여동생과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다.어쩔수가 없다.
아무렇지 않게 잊어버릴수 있는 일은 아니다.더 어색하고 고민에 빠질
지도 모른다.

때문에 때때로 서로의 몸을 가지고 뿐만 아니라 만족을 시켜야 하는것
이다.만족감이 있는 관계라면 근친상간의 관계도 유쾌한 관계가 될 수
있는것이다.요시로는 생각했다.

'그래 이미 처녀인채로 결혼하는 여자는 없다.동생이라고 예외가 아닐
것이다.남보다는 오빠인 내가 더 낫다.거기다가 경험많은 내가 즐거움
까지 준다면 하사꼬에겐 더 좋다.'

'이렇게 된것 서로를 아끼며 큰 죄책감도 없앨 수있다.신문지상의 일은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고 끝내는 사람들의 실수야...그래서 어린 여자들
에겐 정신적인 충격에 육체적 고통뿐인 SEX에 더 충격이 크고.. '

'강간당시에 만족감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면 신고를 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이미 하사꼬는 애무뿐인데도 눈동자가 풀어지고 있었다.
신음소리도 좀 커졌다.그래도 요시로는 이제 된것 같구나...하며 자신의 
바지를 끌르고 팬티와 함께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축축해져 완전히 젖어버린 하사꼬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이제 진짜 들어간다..."
하며 자신의 성기를 잡고 하사꼬의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렸다가 엉덩이 한가운데를 조준하여 손을 놨다.

그러자 들렸던 몸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쑥 하사꼬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하사꼬의 입에선

"윽....빨리...빨리..."
하며 혼자 몸을 흔든다.....너무 소리가 컸다..

"하사꼬 좀 소리 낮춰.."
그러나 하사꼬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윽...헉...어서..어서..."

당황한  요시로는

'이러다가 진짜 들키는데.....'
하면서도 계속  하사꼬의 몸을 쑤셨다.

그때 문이 끽 하고 열리기 시작했다.요시로는

'아차 문을....'했으나 이미 문이 열리고 있었다.그 순간
그 상황을 안 하나꼬도 놀라 정신이 퍼뜩 깼다.
열린 문으로 엄마가 얼굴을 내민다..

"너...너희들 뭐하니....."
"엄마..."
하면서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둘은 SEX를 한다면 하는거지만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 자세다..

한참 SEX를 하다가 멈췄기때문에 요시로의 성기는 하사꼬의 몸속에 들
어가 있고 바지는 내린 채이지만 엄마에겐 하사꼬의 잠옷이 가려져 보
이질 않는다.

엄마는 문에 선채 안을 보지만 혹시나싶은 마음에 차마 들어오지 못하
는 것이다.요시로는

"엄마 뭐해요...운동하는데..."
"또...오..운동이야....?"

"그럼요!.. 엄마는....! 오빠가 나를 무릎에 앉히고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거야..."
"그...래....?"
하자 요시로는 그렇게 해보인다.

엄마 바로 앞에서 오빠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에서 크지는 느낌에 신음
소리가 나올것 같았지만 엄마앞이라 참느라 괴로웠다.

엄마는 그런 그들의 말에 믿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확인해 볼수도 없고.

설마 엄마옆방에서 애들이 관계한다고 생각할수도 없고 지금 바로 엄
마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문을 닫고 나온 엄마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다.

'내가 요즘 너무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애...뭐 좀 일거리를 찾아야
겠어....'

문을 닫고 나가는 엄마를 보고나서 하사꼬에게
듿b할수도 없고 지금 바로 엄
마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문을 닫고 나온 엄마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다.

'내가 요즘 너무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애...뭐 좀 일거리를 찾아야
겠어....'

문을 닫고 나가는 엄마를 보고나서 하사꼬에게

"야...큰일 날뻔했다.너좀 소리좀 죽여야겠다..."
"미안해..오빠..."하자

"괜찮아 "하며 다시 여동생의 몸속을 쑤신다..
"오빠..엄마가 문밖에 있을지 몰라...."

"괜찮아 금방 우리가 뭐하는지 봤는데뭐....운동하는지 아시겠지
뭐...."하자
"하긴.."
하면서 마음껏 몸을 흔든다.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가

"윽...나 쌀것 같애......ㅃ야겠어...."
"아냐 괜찮아...나 생리 며칠전에 지났어....그냥 싸줘.."

"그래..그럼..."하며 더 세게 하사꼬의 몸속으로 성기를 쑤셔댔다.
"아 오빠...너무 좋아...빨리 싸.."

"그래.."
하며 여동생을 가슴을 부여잡은채 이윽고

"끄윽......!"
하며 경련을 일으키는 요시로...따뜻한 감촉을 느끼며 자신도 무아지
경에 빠져드는 하사꼬...
"아....너무 따뜻해...너무 따뜻해...."

잠시 오르가즘을 음미하던 요시로는 모든 정액을 쏟아낸뒤 그런 하사
꼬를 보고 사랑스러워 목에다 키스를 퍼붓는다.

밖에 있는 엄마의 귀로는 SEX라면 SEX신음소리 같기도 하고 운동이라
면 단지 운동을 하는 두 남매의 헉헉거림같기도 했다.

분간을 할 수가 없었지만 운동을 하는것이라 여길수 밖에.....

방을나온 하사꼬는 엄마가 소파에 앉아 반찬을 다듬고 있는걸 보았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엄마 반찬 다듬어요...?"
"응...."

"아 더워 운동을 했더니 덮네..."
하며 욕탕으로 가서 온 몸을 씻었다.

며칠후 일요일 히로는 여느때처럼 도서관으로 갔다.
그리고 하사꼬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부모님들도 동부인해서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무척 가기 싫어하셨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우기는 아빠때문에 할수 없어하며 음식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요시로도 친구를 만나러 갔다.

친구를 만나고 점심때가 되기 조금전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을것이라 여기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들어갔다.

그러자 아무도 없을줄 알았던 주방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도둑인가싶어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짝 엿보니

'아니 엄마가........'
엄마는 뭣을 만들고 계셨다.

음식을 만드시는 것 같았다.잠시후

'아...! 아빠 말씀을 물리치고 안가셨구나...'

근데 눈에 확들어온 것은 엄마는 목욕을 했는지 수건으로 엉덩이부분
만 가리고 브래지어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과 풍만한 허벅지와 수건으로 덮힌 도톰한 엉덩이
를 보니 며칠전의 엄마의 신음소리들이 생각이 났다.

그러자 곧 자신의 성기가 발기됨을 느꼈다.
침을 삼키며

'그래 한번이나 두번이나..마찬가지지....'
하며 다가갔다.

사실 엄마는 혼자 안나간것이 아니라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야유회가
취소된것이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한바탕 SEX를 한후에 낮잠을 같이 자다가 아빠는 
안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고 엄마는 아빠에게 줄 점심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엄마의 몸은 아직도 아버지의 정액을 머금고 있었다.그것도 모르는 요시로

천천히 다가간 요시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덮은 수건을 획 걷어버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마는

"왜 이래...?"
하며 계속 한다.

'어..! 히로형인즐 아나봐....'

그러나 사실 엄마는 아빠가 그런줄 알고 가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미 관계를 가졌어도 다시 하려니 좀 겁이 났던 요시로는 더
마음이 놓여 뒤에서 껴안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런데도 돌아보지도 않고

"아이참 ..."
하면서도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한동안 가슴을 애무하다가 손을 풀고 서있는 엄마의  뒤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벌렸다.그곳은 끈적끈적했다.
아마 아빠의 정액이 채마르지 않았기때문이리라...엄마는 놀라

"아...!"
하다가 요시로가 그속에 있는 빨간 살점에 혀를 대자

"허윽...으...아..!"하며 커다란 자극에 음식만들던 손을 멈추고 싱크
대를 붙잡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요시로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좀 밤냄새를 띤다고는 생각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는 않았다.

엄마는 한동안 그 느낌에 취해 몸을 돌려 바로볼려고 했지만 요시로는 
엄마의 양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린채 싱크대에  
꽉 누르고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다.

잠시후 요시로의 혀가 보지 안쪽을 마구 핥아대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
졌다.그리고 바로 위의 조그만 살점이 완전히 축축해져 약간 벌어지자
요시로는 그속으로 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좀 좁아서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들어갔다.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하며 완전히 요시로의 애무에 넋이 나간 엄마는 싱크대에 엎드려 버렸다.

요시로는 잠시 물러나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보지구멍과 항문이 열매가 익어서 벌어진듯 완전히 개방된 엄마의 엉
덩이는 하사꼬와는 다른 성숙한 몸이었고 전에도 봤지만 젊은시절 얼
마나 아름다웠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미 수많은 관계에도 여전히 좁고 탄력적인 보지,거기를 부끄러운듯
숨기려 엉켜있는 음모들....그러자 아빠가 미워졌다.

자신만이 아닌 아빠도 같이 차지해버린 아니 먼저 차지해버린 여자.
아주 단단해진 성기를 몇번 주무르다가 엄마의 엉덩이 한가운데에 댔
다.
그러자 잠시 기다리고 있던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구에 성기
가 닿아진것을 알고

"헉...으.아...! 어서...느낌이 아주 달라....."
그러다가 요시로가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쑥 밀어넣자

"아...아 좋아...여보 어떻게 또..금방....아..! 여보"
흠짓 놀란 요시로.

'아빠는 나가지 않았나...안나갔다면 큰일인데...아냐....전에도 엄마
는 아빠를 찾았어....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럴꺼야..'
하며 엄마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가 점차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엄마의 신음성이 커진다...

"아..윽..윽..."
점차 빨라지는 움직임에 엄마와 아들의 살도 부딪혀 소리를 내기시작
했다...

"철썩..아!..철썩..아!..."
그러다가 아주 세게 쑤시자

"퍽!...윽..퍽!..아....퍽!..흡....퍽! 아..."
두사람은 절정을 향해 소리지른다....요시로는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
의 성기를 마구 쑤셔댔다.한순간

"철썩...."하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흘렸다.
"읍...!"

그 이유는 요시로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기때문이다.

"철썩...."
하고 때릴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엉덩이를 ㄸ릴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되는 요시로.엄마의 엉덩이를 ㄸ
릴때나는 소리와 그에 움찔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자신이 어릴때 엄마
에게 엉덩이 맞던 소리와 아픔이 함께 섞여 더욱 요시로를 자극했다.

점점 그들에게는 절정이 다가왔다.
요시로도 엄마의 절정에 다다른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의 호흡은 아주 거칠었다가 점차 몸에 힘이 빠져갔고 그와 반대로 
엄마의 보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요시로도 이제 참을수 없었다.엄마의 몸위로 몸을 완전히 싣고 하
체를 움직여 한번씩 꽉꽉 엄마몸속으로 밀어넣었다.가장 깊숙히 삽입
되는 자세라 엄마에겐 몸속이 다 꽉 차는듯 했다.

한번
"착..!"
"흡..!"

또한번
"착..!"
"헉..!"

또한번
"찰싹...!"
"욱..헉...!"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도로 몸속에 들어차는 성기에 절정에 다다른 
엄마의 호흡은 숨을 턱턱 들어마시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어ㄲ를 누르는 요시로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빨아댄다.

그리고 요시로도 자신의 손가락을 세게 빨아대는 엄마의 입속의 압박
감과 성기를 꽉 물어버린 보지의 압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온몸의 힘을 하체에 집중시키고는 경련을 일으키며 따뜻한 정액을 엄
마몸 깊숙히에 쏟아부으려 하체를 꽉붙여 놓고는 드디어 쏟아낸다.
엄마는

"아 여보..여보..."
하면서 오르가즘으로 정신없이 요시로의 손가락을 빨아댄다.

그때 안방문은 열려있고 아빠의 얼굴이 놀라움에 가득차 그들을 바라
보고 있다.그의 얼굴은 당혹감과 놀라움,아니 경악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빠는 잠에서 오래전에 깨어 있었다.잠에서 깨자 들리는 쾌락의 소리
에 흠짓 놀랐다.귀에 익은 아내의 신음소리...처음..

'아내가 자위를 하나...?'했으나 계속 들으니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난다.단순한 자위행위가 아니라 완전한 SEX의 소리였다.잠시 꿈인가
했다.자신은 지금 여기 있는데

'아내가 누구와...?'
점점 더 아내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자신과의 행위때보다 더 큰소리
였다.

아마 더 큰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젊었을때는 저런 소리를 냈었
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의 애무로는 저런 소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아내는 가장 만족한다는 소리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리는 진짜다.느끼는 듯하다.항상 자신이 죄스러웠다.
아내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미웠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다만 아내의 말을 믿을수 밖에...한데 지금 아내는 쾌락에 들떠 신음
소리를 흘린다.

'대체 누가....?...혹시 강도....?'
강도라도 지금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낄때처럼 만족하는 듯하지 않은
가?

'도저히 안되겠다.강도든 누구든 봐야겠다.'
싶어 살며시 문을 열었는데 한 남자가 정말 아내를 누르고 있었다.

뒷모습만 보이는데 많이 본듯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아내는 그남자의 찍어누르는 순간에 엉덩이를 밀어냈다.
완전한 동조였다.

'누굴까.....?'
그러다가 잠시 돌린 얼굴이 보였다.

'아....이럴수....가!.....요....요..시..로..'
그 남자는 자신의 아들 요시로였다.너무 놀란 그는 잠시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그러나 아팠다.

지금 자신의 아내를 범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아들 요시로였다.
자기의 엄마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그것도 자신이 보는 앞에서.자신이
집에 있는데도...

너무 당황해서 그는 생각만 한채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그는 계
속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엄마와 아들의 정사는 점점 절정에 다다라 아들이 경련을 했다.
아빠는 그것이 아들의 사정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아 이럴..수..가 ..요시로가 자기를 낳은 엄마몸에......다...'
아내의 옆으로 돌린 얼굴엔 만족하는 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한동안 그들은 서로의 몸을 꽉붙인채 있었다.아내는 잠시 오르가즘에
취해 행복한 표정으로 음미하고 있었고 요시로는 자신의 성기를 ㅃ고
있었다.

아빠의 눈에도 그 성기에는 홍건한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아내
의 보지에서도 그것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빠는 놀라 얼른 문을 닫았다.그리곤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불에 누웠
다.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이제 어쩌지....모르는척을 해야하나....아내는 무슨 생각일까...?'
'그래 우선 아내를 떠봐야겠어.....'하는 생각을 했다.

이ㄸ 요시로는 후회감으로 얼른 자신의 옷을 추스려 집을 나갔다.요시
로가 성기를 ㅃ자 아직도 열락의 흔적으로 싱크대위에서 그대로 주저
앉아 기댔다.

그녀는 아직도 자신을 범한 사람이 남편인줄 안다.다만 좀 색다르게
했다는 것만을 느꼈을뿐....잠시 휴식을 취한뒤 안방으로 갔다.

"여보...왜 들어갔어요...?"
하며 남편을 건드린다.그는
'이 여자가 난줄 아나봐.....'
하며 생각을 굴린다..

"여보...왜 금방 들어왔냐니까요.....?"

'그래 내가 한척하자.....'
하며 생각을 굳히고는
"응..!들어왔어 ?...피곤해서...."

"여보 오늘 두번씩이나 어쩐일이예요..?"
"응...하도 당신이 요염해서...."

"그래요..?"하며 남편을 끌어 앉는다...
"오늘 멋져요...."하는 아내....

그러나 그는

'이런일이....난줄 아는 구나....어쩌지...그래 비밀로 하는거야..나
만 말 안하면 괜찮아......요시로....요시로가....후..'

하며 마음속으로 길게 한숨을 쉰다. 그러나 그의 마음병은 점점 깊어갔다.

아내의 몸속에 성기를 넣었을때나 아내가 쾌락에 젖어 있을때,사정을
하고나면 그때의 생각이 났다.요시로의 성기에 뒤에서 꽂혀 쾌락에 젖
는 아내...

요시로는 돌아왔지만 요시로를 보기가 겁이 났다.요시로도 그걸 느꼈
지만 자신과 엄마의 정사를 봤다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이상하다고만
느꼈지 설마 아빠가 그런 생각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요시로는 하사꼬를 그 후에도 간혹 따먹었다.

엄마가 있든 없든 운동이랍시고 하사꼬의 보지를 마음껏 쑤셨다.

엄마를 먹을 기회는 그날 이후로 거의 없었다.히로가 자신을 범한건
알지만 요시로는 모르기 ㄸ문에 섣불리 건드릴수는 없었다.

히로형도 그뒤 엄마를 다시는 건드리지 않은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헛구역질을 했다.처음엔 그것이 뭘 잘못 먹었나
싶어 소화제를 사먹었다.그러나 헛구역질은 계속 되었다.그래서 병원
을 가보기로 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의사의 말을 듣고 너무 놀라 기절할 뻔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임신인것 같은데 산부인과로 가보세요..."
"예....?"하면서

"그럴리가요.....?"
"일단 가보세요...."

하는수 없이 설마설마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산부인과 의사의 말은....

"임신입니다....축하합니다.....하하..."
"아니 그럴수가요...제 나이가 몇인데....."

"원한것 아닙니까...?"
"아니예요..."

"유산시킬까요...? 좀 나이가 많기는 한데...요즘은 나이 든 사람들도
아이를 가지려고 하거든요....남편과 상의를 해보시지요...."
"지금 안될까요...?"

"아니 일단 상의부터 해보세요....그런 후에는 기꺼이 해드리죠..."
하자
"예 알겠어요...."
하며 병원을 나왔다.

'설마 히로때문은 아니겠지...?'
나오자 마자 남편사무실에 전화를 했다.

"오늘 좀 빨리 들어오세요...."
"왜..좀 심각한 일이 있어요....."

"뭔데....?"
하면서도 좀 겁이 났다.
'그녀가 알았나...?'

"알겠어...."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마음이 복잡했다.임신도 그렇거니와 요즘 일어난 일때문에...
바람을 쏘이러 바닷가로 가기로 하고 전철을 탔다.

한편 아빠는 얼른 조퇴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집에 거의 다다른 그는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보.."
하며 현관을 여는순간 또다시 큰 충격을 받았다.소파에는 두사람의 
남녀가 한참 sex중이었다.

여자는 남자의 위에서 성기를 빠는것같았고 남자도 역시 여자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빨간 속살이 그에게 바로 보였다.

 더욱 놀랐던 것은 그들이 요시로와 하사꼬였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하사꼬의 속살을 성숙하게 자란뒤 처음본 그는 잠시 하사꼬
의 풍만함에 확인하듯 하사꼬의 온몸을 훑어보았다.역시 하사꼬다.

엉덩이는 아내만큼이나 컸고 젖가슴도 아내보단 작지만 제법 큰 가슴
이었다.충분히 여자로서의 성행위가 가능한 몸이었다.

요시로의 성기는 전에도 봤지만 자신보다 커보였다.그들은 설마 누가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가 아빠가 들어오자 하사꼬는 요시로의 성기를 
잡은채 고개를 돌렸고 요시로는 하사꼬의 보지를 그대로 벌려 누른채 
아빠를 쳐다봤다.....

"아빠.."
"아빠.....!"
"너...너희...들....요시로.....너 하사꼬...까...지!"
하더니 그대로 쓰러졌다.아내와 아들의 정사에 거기다 아들과 딸의 정
사까지.....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그는 쓰러져버린 것이다.
아이들도 놀라 벌거벗은 채 아빠를 흔들었다..

"아빠..아빠..."
두사람은 아빠를 흔들었지만  깨어날줄 모르는 아빠..

얼른 전화로 앰벌런스를 불렀다...이미 옷을 다 챙겨입은 그들은 앰벌
런스를 타고 병원에 갔지만 그들의 아빠는 끝내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를 엄마는 몰랐다..
다만 과로로 돌아가셨다고 생각하셨다.

요시로와 하사꼬만이 그사실을 알았지만 얘기할수도 없었다.
요시로는 모든 상황을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이었다.

물론 엄마와 자신의 정사가 아버지에게 들켰다는 것은 모른다.

아버지의 사고로 많은 보상금이 나왔다.연금도 많았다.
생활은 오히려 더 나아질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엄마는 한동안 정신이 없었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시고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충격보다 자신이 할일이 무엇인지
잊은듯 했다.

요시로는 안되겠다 싶었다.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왜..?"

"사실 나도 엄마를 가졌어요...."
"뭐라고....?"

"히로형과의 일도 알지만 저도 엄마를 가졌어요...."
"아니 언제.....?"

"전에 자위하던 때가 있었죠....?"
"......"

"그때 내가 봤어요....엄마가 본줄 알았는데 ..."
"그게 사실이었구나...난 꿈인줄 알았는데...이런일이....."

"엄마..."
하면서 앉아 있는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기 위해
다가갔다...

그러나 엄마는 고개를 돌리며
"이제 안돼...저리가...."
"엄마 이젠 아빠도 안계세요...어떻게 지낼꺼예요...."

"염려안해도 돼...."
"나도 알아요...남자가 없는 여자의 밤을.."

하며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당장 효과가 나타났다.

엄마의 입에서는

"아흑....."
하는 탄성소리가 나왔다...
그ㄸ를 놓치지 않고 엄마의 입술을 빨았다...

엄마의 입술은 벌어졌고 요시로의 혀는 그속을 휘저었다...
처음 요시로의 혀를 피했지만

한번 닿은 그 혀의 감촉이 요시로의 혀를 피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소파위에서 요시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엄마를 살며시 뉘었다.
엄마는 잠시 저항을 했지만 요시로의 다른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허벅지를 훑자 곧바로 힘없이 소파위로 누워 버렸다.

엄마의 치마는 거의 말려올라가 팬티가 드러났다.요시로의 손은 이미
속으로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엄마...사랑해요....."
"요시로...."

"엄마의 몸은 너무 젊어요...."
"제발 그러지마...."

"항상 마음껏 갖고 싶었어요..."
"제발..아흑.."

요시로의 손가락이 팬티를 휘집고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짧은 신음소리를 흘려버렸다.

엄마는 완전히 소파위에 천정을 보고 누운채로 요시로의 손에의해
주물러지고 있었다.

아들과 엄마의 정사는 이제 완전히 허락하에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미 아들과 관계를 가진 이상 숨길것이 없었다.
이제 남편도 죽어서 자신의 몸을 봐줄 사람은 아들밖에 없는것이다.

남편이 출장갔을때의 외로움..아니 남편과는 하나마나한 섹스였다.
그러나 아들은 자신을 즐겁게 하기까지 한다...

지금 요시로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래 내가 믿을 사람은 아들이야....

"아......흡.... 나도 사랑해....요시로...."
"엄마 사랑해요.....보지도...."

하며 엄마의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완전히 소파위에 널브러진채 아들의  손가락에 온몸을 맡긴 그녀는
금새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남편은 애정은 있었지만 기술은 없었는데 요시로는 기술에다가
남편이 죽었으므로 그 애정을 요시로에게 퍼붓자
마음이 너무도 가벼워져서 절정이 빨리오는것이었다.

그때...
"오빠....어딨어...."
하며 현관을 들어오는 하사꼬.....

그에 놀란 엄마는 재빨리 자세를 바로했지만 이미
하사꼬의 눈에는 놀라운 빛이 보였다.

자세만 바로 했지 엄마의 치마는 허리에 가 있고 팬티가 그대로 보이고
그 속에는 요시로 오빠의 손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누가 봐도 뻔한 것이었다.

"하사꼬...실은....."하며 엄마는 딸에게 변명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요시로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채

"엄마 걱정 말아요....하사꼬도 나와관계 했어요..나의 귀여운 천사예요."
하며 하사꼬를 불렀다.

"하사꼬 이리와!...옆에 앉아..."
하사꼬는 얼떨떨해 하면서도 소파위에 앉았다..

그러면서 오빠의 손을 본다.역시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다.
그제서야 놀란 엄마는 요시로에게

"어서 ㅃ....하사꼬가 보는데..."하며 요시로의 손을 치우려하지만

"괜찮아요...그렇지 하사꼬..."
하며 엄마의 보지속의 손가락을 크게 움직였다.

그러자
"흑...안돼....이러지마...."
하지만 몸은 금새 다시 젖어버렸다....

딸인 하사꼬가 보는데서 아들 요시로에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것이
변태적인 쾌감을 가져온 것이다...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손가락의 움직임이 신경이 집중되어 정신이
없었다.

요시로는 하사꼬에게 속삭이는소리로

"엄마는 지금 외로워....너도 여자의 밤이 어떤지 알지...?"

하자 잠시 생각을 하던 하사꼬는 고개를 끄떡인다.
자신도 요시로 오빠와 관계를 가진후 밤이 항상 외로웠다.
정말 참기 힘들었다.

하물며 엄마는 수십년을 그렇게 살았으니...거기다 그책임은
자신과 요시로에게 있지 않은가...

하사꼬는 자신들때문에 죽은 아버지를 위해서도 그래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사꼬는 결심을 굳히고 세사람은 이제 비밀이 없다고 생각했다.

소파뒤로  가서는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빨았다...

하사꼬의 입을 느낀 엄마는 눈을 떴다.하사꼬가 옆에서 자신의
유두를 빠는 것이다..

"아.....하사꼬....좋아......너도 사랑해....."하며

하사꼬의 입술을 음미한다..

아들과 딸,엄마 세사람의 정사가 이루어지려 한다....
세사람의 정서가 맞아 떨어졌던 것이다.합의에 의한 섹스인것이다.

강제로 이루어진 근친상간이 아니라 서로의 정서에 맞아서 사랑과
필요에 의해 서로의 몸을 갈구하는 것이다.

사랑과 합의에 의한 섹스는 아름답다..
유전학적으로 근친상간은 열성인자의 생명을 창조하지만
단순히 호기심에 의한 충동이 아닌 충분한 사고가 가능한
인간의 합의에 의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지 않는 사랑으로 맺어진 서로간의
교감은 진정 아름다운 섹스인것이다....

근친상간의 문제는 사랑이 없으므로...그리고 바람직하지 않은 새로운
생명의 잉태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처럼 사랑으로 맺어져 서로가 원하는 관계라면 옳은것이다..
오히려 사랑없이 성욕만을 위해 남을 찾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것이다..
가족은 서로를 위한다.서로를 보호한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는 요시로였기에 엄마와 여동생의 보지를 동시에
마음껏 꺼리낌없이 빨수있는 것이다.

요시로는 한동한 엄마의 보지를 휘젓다가 엄마를 소파등받이에 엎었다.

엄마와 하사꼬는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다.동성끼리여서 인지
두사람은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듯 했다..
남이라면 문란하다고 하겠지만 엄마와 딸의 행위는 사랑이었다.

요시로는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대고 쑤셔넣었다..

"흑.....아....정말 좋아...크구나...."
"오빠..어서 더 세게......"

"아...흑....아...하..흡....."
"엄마...좋아.....?"

"음...흑...좋아...."
"정말 힘차지....?"

"그래...하악....웁....."
"하사꼬 넌 이리와......"
하며 하사꼬를 엄마옆에 앉힌 다음 양 다리를 들고 올려서 잡고 있게
했다.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여동생 하사꼬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셨다.

"아윽....나도 좋아...엄마....."
"나도 그래....."

두모녀를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요시로...
두사람을 동시에 신경을 써서인지 좀처럼 절정은 오지 않았다.
아니 더 참았다.

엄마와 동생을 둘다 즐겁게 해주어야했다..
엄마는 흐느끼는 하사꼬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엄마의 엉덩이는 하사꼬보다 훨씬 컸기때문에 요시로가 주무르기가
아주 좋았다.

다만 흠이라면 좀 구멍이 크다는것,

그래서 다시 성기를 보지에서 ㅃ다.그러자 허탈한 엄마가

"왜...?"하며 돌아본다..

그러나 곧이어...

"악.....너 또...거기에....."

하사꼬도 놀라 엄마를 보니 요시로 오빠는 엄마의 엉덩이를
여전히 쑤시고 있었다..

그렇지만 자신의 젖가슴을 쥔 손에 들어가는 힘과 표정을 보니
분명 무슨 일이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오빠의 성기는 엄마의 항문을 찌르고 있었다.

"오빠...항문까지.....?"
"물론이지...보지나..항문이나 마찬가지잖아....."

"나도 빨리 넣어줘..어서....아..."
"기다려...엄마부터...엄마가 먼저시잖아...."
하며 엄마의 항문을 거세게 쑤셨다...

확실히 여동생 하사꼬가 도와주니 더 즐거웠다.
엄마의 모든 몸을 다 애무해주어야 할때보다 더 쉬워서

더 차근차근 즐길수 가 있었다.
전에는 금방 사정을 했지만 지금은 조절까지 했다.

엄마는 완전히 미쳐가는 듯했다.
아마 이런 섹스는 절대 해보지 못했을테니까..

가족이 이렇게 같이 즐긴다는걸 상상도 못해봤을 것이다.
세사람 모두의 성기에는 물이 너무도 많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별로 기쁨을 못느낄 것이다.
오늘 완전히 극치를 맛보게 해야 한다...

처음엔 항문이라 좀 움직이기가 힘들었지만 물이 넘쳐 이젠
성기가 보지처럼 쉽게 들락거렸다.

하사꼬가 요시로의 정낭을 잡고 빨았다....
그러나 요시로는

"안돼...엄마를....."하며 엄마의 보지에 하사꼬를 이끌었다.
그러자 엄마에게 들러붙은 하사꼬는 엄마의 보지를 벌려서
빨았다.

요시로가 양다리를 넓게 벌려 항문에 성기를 쑤실때 거의 위쪽에서
찌르기 ㄸ문에 보지부분은 개방되어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

때문에 하사꼬의 머리가 요시로의 가랭이에 닿였다.그래서 예상치 못한
쾌감이 요시로에게 왔다.

자기도 어쩔수 없이 엄마의 항문을 쑤시며 하사꼬의 얼굴이 끼인 모습이
자기도 모르게 상상이 되며 자극이되어 절정이 와버렸다.

"싼다..싸....."
"학.....윽....싸....어서 싸...."

엄마의 항문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때의 성기의 경련이 항문을 통해 엄마에게 확실히 전해졌고 바로
밑의 하사꼬에게도 엄마의 보지에 닿인 혀와 입술로 전해졌다.

"아...느껴져....꿈틀거리는게 느껴져....아....."

남의 몸속,그것도 엄마의 항문으로 느끼는 오빠의 성기의 경련은
또다른 기분이었다.그걸 느낄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못한 하사꼬는

그 기분을 더 느끼려 엄마의 보지속에 혀를 깊숙히 넣었다.
경련이 계속되는 중에 또다른 현상을 발견했다...

엄마의 보지도 절정에 다다른듯 힘이 갔다......

곧이어 엄마의 입에서도.,...

"나도,...가....간다구....학....악....."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엄마의 보지가 하사꼬의 혀를 끼운채 꽉 닫혀 버렸다.....

꽉 문 힘을 느끼며 혀를 ㅃ려고 했으나 빠지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하사꼬의 혀를 물고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바람에 엄마는 빼려는 하사꼬의 혀에 의해 더욱 쾌감이 커졌다.

"........"
"..........."

요시로와 엄마는 여운을 즐기며 자랑스런 요시로의 몸을 안고 있다.

"요시로..사랑한다...아들아....."
"저도요..엄마......"
하며 엄마의 가슴에 안긴다...

하사꼬만이 절정에 다다르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며 얼얼한 혀를
어루 만지며 두사람을 함꼐 안는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의 원인은 사회에 있다.
사회에서 그것을 금기시하기 때문이다..

원시사회에선 그런 것이 없었다.얼마든지 힘만 있으면
아버지를 이기고 엄마를 차지했다.

그 당시에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있었을 리가 없다.
그것이 금기시 되자 생긴것이다..

엄마의 보지라고 해서 아들의 성기가 들어간다고 해서
다른 남자의 성기가 들어간것과 다른것이 뭔가..

언제부터 그런 금기가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아이들을
방황하게 한 원인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처음 알게된 여자(엄마)를 차지하려는 아들의
욕망을 겁내는 아버지들의 방어본능의 집단 행위였을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이 사회관습으로 굳어지고 엄마들도 동조하게 되었으리라...

만약 어릴때부터 엄마,아버지의 알몸을 보고 형제,자매의 알몸을 보고
자랐다면 이성문제때문에 방황하는 아이들은 없을것이다.

종교에선 섹스가 성스러운 행위라고 하지만 결혼이 없으면 죄악이라고
한다.그런데 결혼하고서도 성스러운 섹스를 남들에게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하는것은 뭔가 모순이 있는듯하다..

자랑스럽게 부모의 섹스를 자녀들에게 보인다면 이성문제때문에
고민하지도 않을것이다.또한  성스러운 섹스를 자녀와 가짐으로써
충동에 의한 섹스로 임신도 경험많은 부모에 의해 방지될 것이고
사춘기때의 성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요시로는 일찍부터 그런문제를 생각해왔기 때문에
잘됐다고 생각했다.

사회의 인식때문에 크게 선전할 것은 못되지만 옳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엄마가 아버지의 공백으로 외로워하거나 성욕을 못견뎌 다른 사람과
섹스를 가지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이다.

아니 억지로 참더라도 그건 잘못된 것이다.사람의 본능을 완전히
억제한다는 것은 너무나 크나큰 죄악인 것이다.

세사람은 한동안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요시로...후회안하지...?"
"그럼요...엄마를 가질수 있고 또 엄마를 편안하게 해주니
  오히려 좋습니다....다만 우리를이해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안되겠죠...."

"그래 남에게는 알리지 말자...나도 후회 안해...그렇지 하사꼬.."
"네...물론이예요...."

요시로는 너무나 사랑스런 두 모녀를 껴안고 두사람의 입술에다 키스를
했다.

"근데 요시로...ㅣ히로에겐 어쩌지..다 말해도 될까....?"
"히로 형과도 했잖아요....?"

"엄마 히로 오빠와도 섹스했어요...?"
"그렇단다..."
하며 부끄러워 한다.

"와 엄마도 대단하네요...언제 그렇게....."
"얘는 참..부끄럽게....."

"나도 오빠의 성기를 보고 싶어....엄마는 두 오빠를 다 가져보다니..."
"그래 히로 형도 너의 보지를 먹고 싶어 할걸...."
하며 하사꼬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아파...오빠는....."
"하하...."
"호호...."

히로형이 들어왔다.
이미 엄마와 하사꼬는 옷을 다 갖춰입고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요시로는 그들사이에서 앉아 엄마의 다리를 베개처럼 누운채
TV를 보고있었다.
히로는 요시로의 자세가 못마땅했지만 그건 자신의 질투라고
생각될까봐 아무말도 않고

"다녀왔습니다..."
"이제 오니...?"

"예..."
"히로오빠 이제 와..."
"형 어서와.."

"응!"
"뭐 재밌는것 하니..?"

"응 저것봐 노래 잘하지..?"
"그렇구나..."

그때 요시로의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히로는 설마 하사꼬가 있는데서 그런짓을 할줄 몰랐다.

엄마가 가만 있는걸 보니 서로 알게 됐나보다고는 생각이 되었지만
하사꼬도 옆에 앉아있는데.....

마침 하사꼬가 그 모습을 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반응도 너무나
담담해서 이상했다.

'마치 하사꼬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것 같잖아..'

요시로는 그런 형이 재밌다는 듯이 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히로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성기가 꿈틀대는 것을 느꼈지만 억제하려고
힘썼다.

'엄마의 젖가슴은 너무도 탐스러웠지....'
'하지만 하사꼬가 있는데....'

하며 하사꼬를 보지만 하사꼬는 TV만을 본다..

'저녀석 왜저러지..하사꼬가 없는데서 그러지않고...'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요시로가 엄마의 치미를 들어 올리고 그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것이다.
엄마는

"얘는 ....장난 그만해...흡.....악...그...그만"

요시로는 대뜸 엄마의 팬티를 잡고 허벅지 아래로 벗겨내리고 있었다.

너무 놀라....

'요시로...하사꼬가.....'

하며 하사꼬의 눈치만 살폈다....그러나 하사꼬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들을 보며 웃는다.

엄마는 이미 소파위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채 요시로의 혀를
느끼며 눈을 감고 있다.

히로의 성기도 바지를 뚫을 듯 불룩해졌다...
하사꼬는 그걸 봤다...

'역시 그렇구나...요시로 오빠의 말이 맞았어...'

하며 히로오빠의 바지위로 손을 가져가 그것을 움켜쥐었다.

"욱...하사꼬..."
"엄마와 요시로 오빠가 안보여.....?"

"너....너..."
"오래전부터 요시로오빠의 정액을 먹어왔는데 히로 오빠것도
 먹고 싶어...."

"언제...."
"엄마는 이미 먹어봤다며?..... 나도 오빠를 먹고 싶어...어서...."
하며 오빠의 바지위로 불룩한 성기를 입으로 빨았다.

침이 그득 묻은 바지가 더욱 솟아 올랐다.
하사꼬는 오빠의 바지 자크를 열었다.

그러자 튀어나오는 히로오빠의 성기는 이미 물을 머금고 있었다.

히로는 혼란스러웠다..

'우리 가족이.....모두....?'

이미 자신의 성기를 빨고 있는 하사꼬를 본다...
성기는 히로와 분리된양 반응을 보인다.

엄마와 요시로는 이미 섹스를 한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자신의 눈앞에서 섹스를 하는것을 보자 질투가 크게
일었다....

그때 요시로가 히로를 힐끗 보더니만

"히로형..우린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이야..엄마는 젊고 아름다우셔..
 엄마는 한창때야...욕구를 억제 못하셔....다른사람과 관계를
 하는게 좋아....?...하사꼬도 우리와 관계를 가지는 걸 원해...
 우린 가족이야.....우리끼리의 사랑을 누가 뭐라할수는 없는거야..
 아니 그들의 가치관으로 우릴 판단하면 안돼.....
 형 스스로도 엄마를 원했잖아....섹스는 성스러운거야....가족이기
 때문에 우린 섹스를 할수도 있어..아니 해야만 해....
 섹스는 사랑의 표현이야...연인끼리만 섹스한다는건 인간 스스로가
 만든 쇠사슬이야....."

'그래 우린 가족이야...난 가족을 사랑해...'

"하사꼬 사랑해....."
하며 하사꼬의 머리를 잡고는 키스를 했다.

"오빠..나도 그래...."
하며 두사람의 혀는 입속에서 구른다...

두사람의 침이 서로의 입속으로 오간다.
엄마와는 또다른 신선한 맛이었다.

요시로를 힐끗보니 이미 엄마의 보지에 성기를 넣고 쑤시고 있었다.
이에 질세라 요시로도 하사꼬를 소파위로 데려갔다.

엄마와 요시로의 옆에서 하사꼬를 눕히고 다리를 들게 했다.
그리고는 하사꼬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드러나는 하체는 팬티도 안입은 검은 음모로 덮힌 보지가 보였다.

"아니 너 팬티안입었니....?"
"응...조금전에 요시로 오빠가 빨았었거든....."

질투심이 강하게 일었다.이미 엄마를 미치게 만든 요시로는

"어서 하사꼬를 미치게 만들라고...."
하면 강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윽...윽....ㅎ....어서...더 세게....빨리...빨리....헉...."

히로는 하사꼬의 보지를 보자마자 그곳에 자신의 성기를 쑤셔넣었다.
요시로와 경쟁하듯 하사꼬의 보지를 아주 세게 쑤셨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박자를 맞추듯이 울렸다.

엄마와 요시로가 부딪히는 소리가
"철썩"하고 나면
하사꼬와 히로가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썩..."

그러다가 철썩하는 소리는 강한소리로 바뀌었다.

"퍽..."
"퍽..."
"퍽..."
"퍽..."

마치 ㄸ리는듯 하다..

거실에는 두 모녀의 신음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로
꽉 찼다.

"아...아..흑....와...어...흡..."
"아흑...욱...욱...악......"

"악...너무 좋아....너무....아흑...."
"요시로...너무 멋져...아...내 아들....."

그러다 역시 히로가 먼저 사정을 해버렸다.
요시로는 형을 보며

"형 벌써야....하사꼬가 좀 아쉽겠는데...."
"아냐.....나도 왔어..아....너무 좋아...."

요시로는 이번에는 자신이 소파에 앉고 엄마를 위에 앉혀 삽입했다.
엄마는 요시로의 허벅지를 지탱한채 엉덩이를 들썩인다.

그 모습이 히로에게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히로는 사정을 했지만 엄마의 나체와 출렁이는 엉덩이를 보며 벌써 다시
발기했다...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를 요시로에게 바짝 붙였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에 성기를 댔다.

엄마는 잠시 움직이면서도

"어디에....?"

하다가 자신의항문으로 큰 성기가 들어오자 놀라

"악....히로...둘이 같이 넣으면....어떻게......?"

했으나 성기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악....악....ㅎ...악....아학....."

거의 비명에 가까웠다...

이제 그곳은 애액으로 가득차 히로가 움직이기에 훨씬 수월했다.

그러나 못마땅했다...항문에서 성기를 ㅃ다...

그리고는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요시로의 성기를 밑으로 눌렀다.
그러자 엄마는
"악...그러지마...찢어지면 어떻게 해....."

했지만 히로는 좀 누르다가 자신의 엄마의 보지와 요시로의 성기사이에
댔다.그리고는 요시로의 성기를 누르면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엄마는 너무도 아파했다..

"너무 아파...히로..그만..그만해......"

그러나 히로의 성기는 차츰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느낌을 요시로도 느낄수가 있었다.

"대단해....우리 둘의 성기가 다들어가다니....."

엄마는 계속 히로에게 고통을 호소했다.
"너무 아프다니까...히로..제발....."

히로와 요시로는 성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로는 좋았다.이제 동생과 동등하게 엄마를 가진것이다.
하사꼬는 보았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두 오빠의 성기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구멍은 아주 커져 있었다.

두 오빠의 성기를 꽉물고 있는 입같았다.
엄마의 비명소리는 어느새 쾌락의 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아흑...악...내 아들을 동시에 다가졌어....아흑....악...."

두 형제는 이제 절정이 왔다...

"형 나 쌀것 같애..."
"나도 그래......엄마 쌀것 같애.....요..."

"그래 어서 싸거라...얘들아...."

요시로와 히로는 서로 엄마의 젖가슴을 잡으려고 손을 꼼지락거린다.

아무래도 앞에 있는 요시로가 엄마의 젖가슴을 차지하고 유두를
빨았다.
히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엄마의 엉덩이를 ㄸ려....형..."
"그래...."

히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ㄸ린다.

"철썩...척썩...."
때릴때마다 엄마의 몸은 출렁거린다...

"아흑....아흑...."

"싸요.....싸요...."
"싸요....싸요..."

두형제의 입에서 동시에 그 소리가 터져나왔다.
히로는 느꼈다.꿈틀거리는 자신의 성기에 붙어있는
요시로의 성기도 정액을 쏟아내는 꿈틀거림을......

엄마는 기분이 정말 짜릿했다..두성기에서 동시에 쏟아져 나오는
제각기 다른 정액의 섞임을....박자도 다른 경련의 정도가
마치 음악같았다.

세사람은 소파위에서 부둥켜 안은채 있었다.
하사꼬도 끼었다.네사람은 소파위에서 서로의 몸을 안고 기쁨의 웃음을
흘렸다.

"우리가족은 누구보다 행복해....."
"그래...아빠가 돌아가시고 어떻게 살까했는데 너희들이 있어
 엄마도 행복하단다......"
"그래 걱정마세요..엄마...."

"그래...그리고 너희들의 성기도 고맙단다..."
하며 히로와 요시로의 성기를 양손으로 잡고는 히로의 성기부터
빤다...아주 맛있게.....히로와 요시로의 성기는 각자의 애액과
정액이 묻어 있었다.그것을 말끔히 빨아먹는 엄마....

요시로의 성기도 아주 사탕처럼 빨아먹는다.이에 질세라 하사꼬도
히로의 성기를 빨아먹는다.

우리가족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사랑과 행복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세사람은 다른 가족과 다른 특이한 관계가 되었다.


우리가족은 서로의 몸을 마음껏 가지면서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헤쳐나갔다.
그런관계가 아니었더라면 어쩌면 우리 가족은 결속력이 없어져
어떤 가족이 되었을지 모른다.

섹스에 대한 욕망이 삶을 즐겁게 만들었고 살아가는 에너지를
서로의 몸속에서 얻어냈고 서로 사랑하게 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추잡한 관계가 아니었다.
사랑이 있었기에 서로의 몸을 탐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웠고
어느때고 필요하면 서로를 가졌다.

간혹 친척이 오면 행동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평범한 사회윤리의 테두리를
과감히 뛰쳐나가 우리들만의 행복을 누리는데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큰일은 아니었지만 일이 생겼다.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런지도 모른다.남녀의 섹스는 기본적으로 새생명을
낳는다.우리들에게는 피임이란 사랑을 거부하는 행위와 마찬가지였다.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아무때고 보지를 쑤셨고 아무때고 빨았다.
우리들에게 그것은 큰 기쁨이었다.

자유,자유였던 것이다.

그러나 엄마의 임신으로 우리는 가족밖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을
관계속에서의 새생명의 잉태라 잠시 긴장을 했었다.

그러나 엄마는 임신 개월수가 제법 오래되었다.
사실 엄마의 나이가 임신할 나이는 아니었지만
임신 개월수로 볼때 아버지와의 관계로 임신됐다고
말 할수가 있었다.다른사람이야 당연히 그렇게 믿겠지만.....

사실 아닐 가능성이 더 많았다.
왜냐면 엄마와 아버지는 임신할 정도로 섹스에 있어서
미숙한 사람들이 아니었고 아버지의 경우 특히
그렇게 건강한 정자를 보유하지도 못했을테니까..

그당시 히로와 요시로와의 정자가 엄마몸속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가장 많았지만 서로 그런말을 하지는 않았다.
또한 누구도 그 아이를 유산시키자는 말은 않았다.

유산시킨다는 말은 곧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화 될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자신들의 씨앗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들의 행동은 옳다고 믿고 있었고 다른사람이 이해못하는
사랑으로 뭉쳐진 가족임을 믿었다.

결국 임신으로 엄마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는 아주 귀여운 딸애였다.
물론 호적에도 올랐다.
이름은 유끼다.너무나 귀여웠다.

엄마와 하사꼬가 아이를 키우는 동안 요시로와 히로는
계속 대학을 다녔고 전과 마찬가지로 가끔 집으로 왔는데 달라진
것은 엄마, 하사꼬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즐겼다는 것이다.

하사꼬는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왔다.문을 열고 막 들어가니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하사꼬는 이미 그런데에 익숙해져 있었다.
전에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히로나 요시로 오빠가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었고 또는 자신이 오빠와 섹스를 하는중에 엄마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

그런데 무심코 들어가다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엄마의 신음소리는
알겠는데 남자의 목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오빠가 아니었다.

놀라서 살며시 발소리를 죽이고 신음소리나는 주방으로 들어갔다.
커텐이 쳐진 주방을 조금 젖히고 안을 들여다 보니 엄마는
식탁에 엎드려 엉덩이를 밀어대고 있고 한남자가 엄마의 뒤에서
성기를 엄마보지속에 쑤시고 있었다.

'강간인가..?'

그러나 엄마는 더 쾌감을 느끼려 마구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었다.

'강간후에 엄마가 그만 쾌감을 느껴버린건가..?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남자의 얼굴은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몸짐을 보면 제법 다부져 보였다.
엄마는 원피스치마가 거의 허리에까지 걷혀 올라가 있었고 팬티가 발목에
걸려 있었다.

엄마의 윈피스는 완전히 젖어 몸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하사꼬에게도
그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 보였다.

그러다가 하사꼬는 잠시 놀람의 탄성을 내지를 뻔했다.
남자가 잠시 사정을 조절하는지 성기를 끄집어 냈는데
그 크기가 오빠들것 보다 훨씬 컸다.

성기를 빼내자 엄마가 불만스러운듯 엉덩이를 흔든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더운듯 얼굴을 가린 천을
잡아 벗어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의 양쪽살을 확 벌리며 허리를 다시 밀었다.
다시 쾌감의 소리가 엄마에게서 흘러나온다.

"흐읍..ㅎ....아...아...윽...ㅎ...."

그런데 하사꼬는 너무나 놀라 넘어질뻔 했다.

그 남자는 우리 이웃에 사는 사촌 미우리였다.
그러고 보니 몸집이 어디서 많이 본듯했다.

미우리는 언제나 하사꼬를 한번 먹어 보려고 기회를 노렸다.
그는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때는 아주 이쁜 하사꼬를 사촌으로서 좋아하다가 이성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또 점점 그것이 성욕으로 바뀌어 간것이다.

많은 여학생과 성경험을 가지다보니 여자를 다루는 방법은
완전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심부름으로 외숙부집에 왔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혹시나 하사꼬를 어떻게 해볼까하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살짝 들어가니 외숙모가 소파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깨울까 하다가 잠시 뒤척이는 외숙모를 보다가
왼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쪽다리를 소파밑으로 내리는 바람에
외숙모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여자의 몸중에서 가장 나이가 표시나지 않는 곳이 허벅지라고
한다.정말 외숙모의 허벅지는 젊은 여자의 허벅지처럼 깨끗하고
싱싱해 보였다.

자리를 옮겨 외숙모의 다리쪽으로 갔다.
그러니 외숙모의 팬티가 보였다.

불끈 자신의 쫄병이 발광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쫄병을 움켜쥐고 갈등했다.

'이거 미치겠네...외숙모를 그냥....'

잠시 갈등하던 미우리는

'외숙모 보지는 보지아닌 별다른 보진가....그래..'

꿀꺽 침을 삼킨 미우리는 안방으로 가서 장을 뒤져 얼굴을 가릴것을
찾아보았다.

얼굴을 가릴만한 천이 있어서 그것으로 얼굴을 가리고
외숙모에게 다가갔다.

자신의 성기를 꺼내 주무르며 한손으로 천천히 허벅지를 쓸어보았다.
역시 다른 여학생들의 허벅지 만큼이나 부드러웠다.

손을 치마속으로 더 넣어 보지 언저리를 비볐다.약간 꿈틀하는
외숙모의 얼굴을 보며 더욱 세게 비볐다.그래도 잘 ㄲ어자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꽉 조이는 팬티속을 비집고 손을 넣었다.손목이 꽉 끼였지만
손가락을 움직일수는 있었다.

손가락을 외숙모의 조개살속으로 넣어 질을 찾았다.밑으로 ㅎ어 내려
가니 역시 구멍이 나왔다.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잠시 외숙모가 음음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그러다가 손가락이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자 외숙모는

"음..음..뭐야...아파....."하며 눈을 떴다.

잠시 상화을 모르고 천정만 바라보다 밑에서의 느낌을 깨닫고
아래를 보다가 왠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손을 따라 내려가니 자신의 치마속에 그것도 보지구멍속에
들어와 있는것이다.

처음 잠시 생각을 했다.

'히로인가..?..근데...왜 얼굴을....'

미우리는 외숙모의 상황 판단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계속 할까...강제로....'

정말 외숙모의 보지는 여학생들의 것과 마찬가지였다.다만 강간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외숙모라는 사실이 주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래..외숙부도 없어서 못참을껄...먹어보는거야......외숙모의
 보지도 먹어보는거야.....'

손가락을 움직였다.

"ㅎ..."

외숙모는 잠시 짜릿한 쾌감에 보지에 힘을 주었지만 곧

"악....도둑이야...."

하며 주방쪽으로 달려갔다.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어 잡을 틈이
없어 놓쳤으나 주방쪽으로 가자 곧 뒤ㅉ아 갔다.

외숙모는 얼떨결에 주방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다가 미우리의
품에 안겨버렸다.

미우리는 외숙모에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막고 있다가
식탁을 발견하고 그위에 눕히려했다.

그러자 외숙모는 놀라 방어하느라 몸을 돌려 식탁위에 엎드렸다.
하지만 그 자세는 성기가 들어가기 딱 좋은 자세다..

미우리는 그위에 자기몸을 올려 외숙모가 꿈쩍하지 못하게 눌리고는
치마를 걷어올렸다.바둥거리는 외숙모를 누르느라 힘들었지만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도 잡아 내렸다.

외숙모는 허전함을 느끼며...

"안돼...제발...놔주세요...제발...아...."

미우리는 자신의 성기를 한두번 까발렸다.
그의 성기는 흥분으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를 먹어보는구나....아 .하사꼬..'

그는 지금 하사꼬와 외숙모를 동일시 하고 있었다.
성기를 외숙모보지에 갖다댔다.

그걸 느낀 외숙모는엉덩이를 요리조리 피했지만 힘에
못당하고 곧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성기를
느껴야만 했다.

지금 한여자의 보지에 남편,아들,사촌조카의 성기까지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미우리는 성기를 약간 들이민 다음 강하게 밀어넣었다.

"욱.,....너무....커....끄룩.."

요시로 ,히로,남편의 성기보다 훨씬 큰 것을 느끼고는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이다..

미우리는 그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엉덩이를 빼려고 하던 외숙모가 멈추었고 가만히 있으면서
점점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리고 외숙모에게서 놀라운 반응이 일어났다.

"아....살살.....너무 커...."

그 말에 외숙모의 쾌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강간이 모두가 아니었다.

'그래..즐겨보는거야.....외숙모도 즐기게 해주는거야....'

외숙모의 몸을 이리저리 주물렀다.애무였다.혼자만 즐기는 강간을
하는건 쉬웠지만 서로 즐기고 싶었다.

외숙모는 엉덩이를 뒤로 밀기 시작했고 자신의 움직임에 호흡을
맞추었다.

그때 하사꼬가 봤던 것이다.

'그래 엄마도 쾌감을 느끼는데야 내가 어떻게 하지는
 못하지...그런데 미우리의 성기가 커서 그런가..?
 엄마의 반응이 색다른데....'

사실 엄마는 아무리 이미 섹스를 하는 관계이지만 그래도
아들과 딸이었다.

자기가 느끼는 모든 쾌감의 반응을 보일수는 없었다.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하지만, 또 소리지르기는 하지만 금방 자제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지금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때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그는 곧 갈것이다.

'물건을 훔치러 온것이 우연히 우리집이고 우연히 내가 있어서
 먹고싶었던 거겠지......'

또한 이남자의 성기는 컸다.자신의 몸속을 꽉채우고 있었다.
완전히 자유스러웠다.누군지 알았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미우리는 이제 참을수 없었다.그러나 몸속에 싸고 싶었다.

'몸속에다 싸는거야...임신하진 않을거야....'

모든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자신의 후손들을 죽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임신의 두려움만 없다면 누구도 정액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은 없으리라....

외숙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로 보건데 오르가즘에 이제
거의 다 왔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자신도 쌀 준비를 했다.

"헉...헉...나 ....미쳐....죽을것 같애.......아...헉....흡..."

마음의 준비를 하고 몸을 움직이는 속도를 점점 빨리ㅎ다.

"빨리...헉..헉...빨리...더...헉...헉....더......"
"첩...첩...첩...척..척..척.퍽.퍽.퍽퍽퍽퍽.....끄윽...."

두사람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미우리의 입에서 사정을
뜻하는 소리가 나오자 미우리의 눈동자가 힘이 없어졌고 움직임이
점차 느려지다가 결국에는 엄마의 몸위로 엎드렸다.

엄마도 온몸에 힘을 주며 오르가즘을 음미하듯 식탁을 붙들고 있다.

잠시 미우리는 엄마의 목에다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그리고는 엄마의
몸속에서 성기를 서서히 빼냈다.

"헉....아...안돼...."

하며 허탈한듯 말한다.엄마의 보지속에서는 미우리의 정액인듯한
끈끈한 흰색의 불투명한 액이 흘러나온다.

하사꼬는 미우리의 커다란 성기를 다시 한번 본후 집을 나왔다.

미우리는 얼른 다시 천을 하고는 외숙모를 돌아보면서 나왔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띵동...."

잠시 있다가 들리는 목소리...

"누...누구세요..."

아직 떨리는 듯한 외숙모의 음성이 들린다.

"외숙모...저예요...미우리...."

"응....잠깐 기다려라............응 이제 들어와라...."

미우리가 들어가니 외숙모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신을 맞았다.

"왜 왔니...?"

"예...심부름 왔어요..이것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하며 가져온것을 내민다...그러면서 외숙모의 원피스밑으로 나온
다리를 보니 거기에는 하얀 정액이 흘러내려와 있었다.

미우리는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일을 아들이나 딸에게 말하지 않았다.
하사꼬도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의 비밀이겠지...하지만 미우리라는건 나만 아는 사실이지...'

히로와 요시로는 엄마와 하사꼬와의 섹스는 이제 너무도 일상적이 되었다.
어떤때는 엄마와 하사꼬가 서로를 질투하기까지 했다.

엄마는 엄마대로 성숙미가 있었고 하사꼬는 그대로 싱싱함이 있었기에
누구 한사람을 더 갖고싶은 때는 없었다.

시간은 더 갔고 히로와 요시로는 대학을 졸업했고 하사꼬도 근처에
있는 명문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

히로와 요시로는 가까운 곳에 직장을 잡았다.
남들이 상상못할 특이한 가족이지만 그들은 행복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살아 있었으면 나이로 인한 노쇠화로 남편과의 섹스에
불만이 커질 때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싱싱한 젊은 성기가 두개나
있었으니 당연했다.

히로와 요시로는 싱싱한 미완의 보지와 성숙미의 완성된 보지를 동시에
가진 터라 불만이 있을리 없었다.

하사꼬도 성에 있어서의 만족감이 친구들에게서 듣는 것보다 훨씬 컸기에
너무도 좋았다.거기다 오빠들의 정액과 애무에 몸매가 더욱 성숙해지고
건강해져 집밖의 모든 남자의 눈길을 의식해야만 했다.

어떤때는 자신을 ㅉ아오는 남자들을 대문밖에서 오빠들이 ㅉ아버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딸 유끼는 점점 자라 제법 귀여운 꼬마아가씨로 바뀌었다.

제법 걷기 시작하자 집안을 이리저리 다녔는데
엄마나 하사꼬를 먹을때 들어오는 유끼가 곤란했지만 그것도 익숙해져
놔두었다.

그러면 유끼는 가만히 앉아 그들의 성기가 보지속을 드나드는 것을
보곤한다.그런 유끼를 모두 귀여워 했고 소중히 여겼다.

국민학교에도 들어갔고 하사꼬도 졸업을 하여 공무원이 되었다.
히로는 과장이 되었고 요시로는 대리로 진급해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사건이 생겼다.
유끼가 납치 당한것이다.유끼가 국민학교 5학년때였다.

유끼를 찾으려고 경찰서에도 신고하고 가족들도 찾아보았지만
찾지를 못했다.

몇일이 지나고 유끼가 집으로 전화를 해서 가보니 옷이 찢겨지고
엉망이었다.

"무슨일이 있었니...?"

"......"

"응 대답해봐.....응..?"

"어떤 아저씨가 내 몸속으로 ......"

"뭐....? 정확히 말해봐....어떻게 했니....?"

"엄마,언니가...오빠들과 하는것 처럼...."

놀라 치마를 들어보니 피가 묻어 있는 팬티가 보였다.

유끼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이다.

"놀랬지..?"

"아니....좀 아팠어....엄마나 언니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래 ..그만 가자...."

유끼를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했더니 역시 유끼는
성폭행을 당했다.그것도 어른의 성기가 조그만 보지속으로
분명히 삽입되었다는 것이다.

정액도 발견되었다.범인이 누군지는 알수가 없었고 유끼도 어디
있었는지 기억하지를 못해 어쩔수 없이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경찰서에 가봐야 우리가족의 비밀이나 알려질지 몰라 그만두기로
했다.

"유끼가 큰 뒤로는 걔 앞에서는 자제했는데...."

"요즘 애들이 알건 다 안다구요..."

"하긴.....그런데 어쩌지...? 충격받지는 않았겠지...?"

"그래요...충격받은것 같지는 않아...평소에 우리가 섹스하는걸
 많이 봐서 그럴꺼야..또 순결같은건 우리가 중요시 하지는 않잖아요....
 하사꼬도 우리가 순결을 먹어치웠잖아....안그래 히로형...."

"그럼...."

"오빠들은.....짖굳게.."

"어차피 어느놈이 먼저 그랬지만 유끼도 이제 어른의 성기를 받아들일수
 있다는 얘기니까....어때....?"

"그래도 될까....?"

하며 엄마와 하사꼬의 눈치를 살핀다..
그것을 알고는

"그래...유끼도 우리의 사랑스런 가족이잖니...?"

"좋아요.....지금 당장....."

라고는 유끼를 불렀다.

유끼가 자기방에서 나왔다.

"왜요...?"

깨꿋한 옷으로 갈아입은 유끼는 그들앞에 섰다.

"우리가 피해줄까...?"

"아니예요....그러면 안돼요...우린 가족이니까 더욱 같이
 있어야 해요...."

그말을 하면서도 그들은 여태까지는 못느꼈던 것이 느껴졌다.

국민학교 5학년이면 요즘애들은 몸집이 어른만하다.거기다
유끼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크다..
다만 균형미라든지 성숙미가 어른보다 없을뿐이다.

"너 아저씨가 몇번이나 그랬니....?"

"며칠동안 계속 그랬어요...."

"그래...어디보자...."

하며 유끼의 옷을 벗겨 보았다.여기저기 이빨자국도 있었고
입으로 빨아댔는지 빨간 자국도 많았다.

"너 기분 어땠니...?"

"처음엔 아프기만 했어요...."

"나중엔....?"

"좋았어요..."

"얘가 오르가즘을 느꼈을까요....? 엄마..!"

"모르지....좋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너 다른사람이 또 그러면 절대 응하면 안돼...."

"왜요.....?"

"그건 우리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수 있는거야.."

"왜 그렇지요...?"

"그건....나중에 사랑하는사람이 싫어하거든...
나중에 저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어떻게 해..?"

"알겠어요.....다시는 안할께요"

"그래...이리와봐...."

하며 요시로는 유끼의 몸을 끌어당겨 유끼의 조그맣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

금새 유끼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얘..봐요...엄마..."

며칠새 유끼의 몸은 너무나 변해버렸다.성감이 잘 발달된 여자처럼
변해 있었다.

"이제 우리들하고만 이렇게 할수 있어...알았지..?"

"응...아...."

엄마와 하사꼬는 의식처럼 조용히 바라보고만 있고
요시로는 소파위에 앉히고는 젖꼭지를 계속 애무하고 있었다.

히로는 유끼의 다리사이로 가서 다리를 벌렸다.
빨개진 유끼의 보지를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거칠게 어린 유끼의 조그만 보지를 주물렀을 그 사람을 증오하면서
사랑으로 감싸기 위해 더욱 조심스럽게 다루었다.

유끼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채 눈을 감고 있다.
히로는 유끼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러자 유끼는

"음....음....너무 기분이 좋아..오빠...."

하며 좋아한다.히로는 유끼의 보지속을 핥았다.약간의 물이
베여 나온다.그 반응에 조금 놀라면서도 계속 핥았다.

아직 어려서인지 저절로 보지구멍이 보일만큼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히로는 유끼의 보지를 조금 양쪽을 벌려보았다.

그 속에는 조그만 검은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몸집이 크긴
하지만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었다.또한
털이 없어서인지 사람의 입과 너무도 닮았다.

그럴 보자 본능적으로 성기가 일어섰다.

젖꼭지를 빨던 요시로가 말했다.

"유끼..너 히로형이나 내 성기 많이 봤지....?"

"응....."

"엄마나 언니가 입에 넣은 것도....?"

"응.."

"그럼...너도 해볼래....?"

"응 줘...."

요시로는 바지작크를 열고 성기를 꺼냈다.
그 성기를 잡고 입을 벌리게 하고 넣었다.

"이제 빨아봐..사탕처럼....그러면 반은 어른이 되는거야..."

유끼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히로는 그걸보고 자신도 성기를 꺼냈다.
그것을 유끼의 보지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본능과 약간의 경험으로 유끼의 보지는 물을 흘리고 있었다.
문질러대자 그것은 히로의 성기에 윤활유처럼 묻어났다.

그것을 요시로의 성기를 ㅃ고 유끼의 입에다 집어넣었다.

유끼는 기름발린 핫도그처럼 미끈미끈한 자신의 애액을
핥았다.

다시 빼서 유끼 다리사이로 왔다.그리고는 그것을 조갯살 입구에
대고 살짝 밀어넣었다.

"음.....아파..."

"조금만 참아...."

하며 더 세게 밀어넣었다.

"아..아파...아프다구.,.."

그러나 히로는 유끼의 보지구멍으로 이미 어른의 성기가
들어갔으므로 겁을 내지는 않았다.안되겠다싶었다.

'한번에 넣어야 겠군...'

유끼의 몸을 잡고 단번에 확 밀어넣었다.

"악.....아파...."

그러나 밀어넣자 마자 곧바로 움직였다.
유끼의 고통에 찬 소리는 금새 없어졌다.

그 이름모를 남자에 의해 며칠이지만 이미 길들여진 유끼는
반응한다.

"헉....헉....엄마...언니....좋아...좋아...."

그러나 곧 말을 못하게 되었다.유끼의 입으로 들어온 요시로의
성기가 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한동안 그런 자세로 어린 여동생 유끼의 입과 보지에 각각 쑤시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기도 했다.

입에는 히로의 성기,보지에는 요시로의 성기가 들어가 쑤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유끼의 눈동자가 풀어지기 시작했다.유끼의 입에
성기를 넣고 쑤시던 히로가 말했다.

"유끼가 느끼나봐...눈이 돌아가고 있어..."

요시로는 그말에 유끼의 다리를 위로 올려 양손으로 붙들고
보지를 더욱 세차게 쑤셨다.

"난 쌀것 같애...."

하며 하체를 경직시켰다....

요시로가 사정하자 히로도 재빨리 입에서 성기를 꺼내 손으로
성기를 몇번 주무르자 정액이 쏟아져 나와 유끼의 입주위에
흘렀다.

잠시 정액을 쥐어짜듯 힘을 주고는

"헉..헉....후우.......유끼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어..."

하며 유끼의 얼굴을 본다.
유끼는 지금 무아지경에 빠져 흐물거리고 있다.
놀라운 눈으로 엄마와 하사꼬 ,히로 ,요시로가 바라본다.

"얘는 어릴때부터 우리의 섹스를 봤기때문에  더 빨리 느껴지게
 된것 같애.."

"그럴지도 모르지...."

엄마와 딸인 두명의 여자와 역시 딸인 한 아이,아들인 두명의 남자....
이렇게 한가족이 섹스를 개방한채 사랑을 확인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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